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광진구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초등학생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대통령제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양극화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 국민 통합
    2026-03-2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005
  • 전립선 건강까지 챙기는 광진구... 새달 무료 검진·특별 강좌

    전립선 건강까지 챙기는 광진구... 새달 무료 검진·특별 강좌

    서울 광진구가 중년 남성의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전립선 무료검진 및 건강강좌’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전립선 질환은 중년 남성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병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고령화 등으로 인해 발병률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2020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전립선암은 국내 남성 암 발생률 3위다. 이에 따라 광진구는 전립선 질환 특별강좌와 무료검진을 마련했다. 다음달 5일 오전 8시부터 3시간동안 광진구청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한국전립선-배뇨관리협회와 협업해 배뇨장애 설문, 전립선 질환 특별강좌, 전립선암 무료검사(PSA), 전문의 1대1 상담 등을 한다. 55세 이상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광진구 보건소(02-450-1577, 6663)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 오는 12일부터 선착순으로 150명을 모집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전립선암은 일찍 발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무료검진과 특별강좌를 통해 전립선 질환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예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구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서울 ‘기후동행카드’ 동참···경기도 지자체 7번째

    구리시, 서울 ‘기후동행카드’ 동참···경기도 지자체 7번째

    경기도 구리시민도 서울시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인 ‘기후동행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백경현 구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구리시·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사업 참여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구리시의 기후동행카드 참여를 확정했다. 이에 따라 구리시민은 10일 개통 예정인 구리시 구간 △장자호수공원역 △구리역 △동구릉역 등 별내선 6개 역사를 포함해 8호선까지 24개 전 역사에서 혜택을 보게 된다. 오 시장은 “기후동행카드 사용 범위 확대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이고, 승용차 통행을 대중교통으로 전환해서 수도권 차원의 기후위기 대응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서울과 구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수 있는 만큼 기후위기 대응은 물론 도로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하는 등 양 도시 간 광역교통 환경 개선에도 중대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구리시는 서울 강동구, 중랑구, 광진구, 노원구 등 4개 자치구와 접하고 있어 서울시와 가까운 이웃 중 하나고, 하나의 생활권이라 해도 무방하다”며 “기동카로 8호선까지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서울 시내에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으로 갈아타는 수요 역시 더 활성화돼 가계 부담 경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률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에도 큰 도움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구리시의 ‘기후동행카드’ 참여는 김포, 인천, 군포, 과천, 고양, 남양주시 등에 이은 경기도 내 7번째 지자체의 동참이다.
  • 광진, 사회초년생에 1대1 무료 법률상담 제공

    광진, 사회초년생에 1대1 무료 법률상담 제공

    서울 광진구가 사회초년생 청년에게 1대1 무료 법률상담을 지원하는 사업 ‘광진로펀’을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진로펀은 법률(law)과 웃음(fun)을 합친 말이다. 법률상담이 필요해도 경제적 부담을 크게 느끼는 청년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구에서 운영하는 일반 법률상담과 별개로 청년층에게 특화해 제공된다.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의 도움으로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할 법적 방안을 찾을 수 있다. 상담 중 고위험군이 발견되면 광진구와 서울시에서 추진하는 청년 사업과 연계해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상담소는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에 열린다. 사전 신청한 내용을 바탕으로 1인당 30분씩 진행하며 전화나 이메일 상담도 가능하다. 회차당 10명씩 모집하고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지원된다. 대상은 광진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둔 청년이다. 신청은 매달 셋째 주 광진구 청년포털 또는 서울청년센터 광진 공식 인스타그램(@jingu_syc)에서 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에서 겪는 여러 가지 고민을 함께 해결하고자 무료 법률상담을 시작했다”면서 “계속해서 꿈을 이어 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 “폭염엔 쉬어가세요”... 광진구 종교시설, 무더위 쉼터 동참

    “폭염엔 쉬어가세요”... 광진구 종교시설, 무더위 쉼터 동참

    서울 광진구 구의1동의 동원교회가 지속되는 폭염에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해 교회 내 무더위 쉼터를 조성했다고 31일 광진구가 밝혔다. 광진구는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자 올해 총 92곳의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동원교회는 지난해에 이어 교회 제2교육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개방하는 등 광진구민의 건강한 여름 나기에 자발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다음 달 23일까지 주말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동원교회는 쉼터에 방문하는 주민에게 시원한 커피, 음료 등 다과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교회 관계자는 “평년보다 더욱 심해진 찜통더위에 어르신을 비롯한 많은 주민이 무더위 쉼터에 방문해잠시 무더위를 피하고 휴식을 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웃을 위해 매년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는 동원교회에 감사드린다”라면서 “광진구는 앞으로도 지역 내 종교시설과 활발히 소통하며 모든 구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김영옥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에 김영옥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29일 개최된 제325회 임시회에서 서울시 여성, 가족, 장애인, 노인 등과 관련된 복지와 보건 정책 및 예산을 다루는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으로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을 선출했다. 김영옥 보건복지위원장은 광진구의회 7대 의원을 역임하고 제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했다.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당선된 후 국민의힘 서울시당 여성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정책위원회, 서울시의회 마약 청정도시 서울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서울시 주요 정책 분야 전반을 경험했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서울시민의 복지와 보건 관련 여성가족실(6개 부서), 복지실(9개 부서), 시민건강국(7개 부서) 및 여성가족재단, 서울복지재단, 보건환경연구원, 서울의료원 외 시립병원 등 총 179개 소관 기관, 776개 사업을 총괄하고 있다. 보건복지위원회의 2024년 예산은 14조 5357억원으로 서울시 전체 서울시 47조 3000억원의 31%이다. 김 위원장은 “지난 2년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 의정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민의 복지와 건강 증진을 위한 선제적 입법과 정책에 힘쓰겠다”라며 “서울시 민선 8기의 ‘약자와의 동행’이 양적·질적으로 실현되도록 면밀하게 살피겠다. 특히, 미래 복지 모델로 주목받는 ‘안심 소득 시범사업’의 효과적 운영으로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우문현답’의 자세로 현장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집행부와 유기적으로 협조해 실현이 가능한 대안을 모색하겠다. 나아가, 최근 시민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서는 시립병원의 필수 의료시설을 확충과 민간 협력 체계 구축 등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지속적 확대에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위원장은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복지 현장과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집행기관에 대해서는 비판과 견제를 소홀히 하지 않으면서도 집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위원회 운영 방향을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기간 중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 신동원 의원(국민의힘·노원1)과 오금란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2)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제11대 후반기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영옥 위원장을 비롯해 신동원 부위원장과 오금란 부위원장, 강석주 위원(국민의힘·강서2), 도문열 위원(국민의힘·영등포3), 신복자 위원(국민의힘·동대문4), 이종환 위원(국민의힘·강북1), 김인제 위원(더불어민주당·구로2), 이병도 위원(더불어민주당·은평2)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 광진, 올해 모범음식점 15곳 새로 지정

    서울 광진구가 건강한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 모범음식점을 새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모범음식점은 식품접객업소 시설의 위생 상태를 개선하고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광진구에는 131개의 모범음식점이 지정돼 음식문화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15곳을 새로 지정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9일까지다. 지역 내 일반음식점으로 등록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호프, 소주방 등 주류를 취급하거나 사철탕 등 혐오식품을 취급하는 업소는 신청할 수 없다. 현장 점검, 음식문화개선운동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한다. 모범음식점으로 선정되면 모범음식점 표지판 증정, 20만원 상당의 물품 지원,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원, 구 홈페이지 및 무인 안내기 홍보 등의 혜택을 받는다.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고 싶으면 신청서를 작성해 구청 보건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02-450-1913)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건전한 음식문화 정착을 위해 모범음식점 지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외식업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더운 여름, ‘아트 캉스’ 즐겨볼까…‘빛의 벙커’ 할인 이벤트, ‘뮤지엄엘’ 개관, ‘인스파이어’ 팝업 전

    더운 여름, ‘아트 캉스’ 즐겨볼까…‘빛의 벙커’ 할인 이벤트, ‘뮤지엄엘’ 개관, ‘인스파이어’ 팝업 전

    제주 서귀포의 ‘빛의 벙커’와 서울 광진구 ‘빛의 시어터’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제주항공과 함께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제주항공 전체 노선의 1개월 이내 이용권을 소지한 이들은 ‘빛의 시어터’ 티켓을 30%, ‘빛의 벙커’는 20% 할인된 가격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빛의 벙커’는 제주도 최초의 몰입형 아트 전시공간이다.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즐길 수 있다. 한때 국가 기간통신망 운용시설이던 비밀 벙커를 리모델링해 2018년 문을 열었다. ‘빛의 시어터’는 ‘빛의 벙커 서울 버전’이다. 제주에서의 성공을 바탕으로 서울 광진구에서 2022년 개관했다.26일엔 ‘뮤지엄엘’이 인천 중구 월미로 인천상상플랫폼에서 공식 개관했다. 인천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는 ‘뮤지엄엘’은 미디어아트, 순수 미술, 이색·테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와 몰입형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문화공간이다. 개관전으로 3개 전시를 선보인다. ‘모나리자 이머시브’(1관), ‘알베르티나 미술관 컬렉션: 알렉스 카츠’(2관), ‘위대한 농구선수 75인전’(3관)이다. 상상플랫폼은 1978년 인천항에 건립된 낡은 곡물창고를 인천시가 리모델링해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한 공간이다. 인천역과 차이나타운, 월미도 등 주요 관광지와 가깝다.인천 영종도의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오는 10월 25일까지 현대미술 팝업 전시 ‘뉴 스트럭처 : 프리즘’ 전을 연다. 조각가이자 설치미술가인 권오상 작가의 작품을 중심으로 로툰다에서 진행된다. 인스파이어 리조트 측은 “‘뉴 스트럭처 : 프리즘’은 한국 현대미술(K 아트)과 K 아티스트들을 글로벌 방문객들에게 소개하기 위해 시작된 ‘인스파이어 아트 시리즈’의 첫 번째 전시”라며 “인스파이어의 디지털 아트 명소인 로툰다에서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광진구 금연 바닥 표지석 ‘눈에 띄네’

    광진구 금연 바닥 표지석 ‘눈에 띄네’

    서울 광진구가 쾌적한 금연 환경 조성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금연구역 안내 바닥 표지석’ 154개를 새롭게 정비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광진구는 현재 ‘광진구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라 ▲ 지하철역 출입구 45곳 ▲ 학교 통학로 18곳 ▲ 다중이용장소 10곳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그러나 구역 내 설치된 안내 표지석이 낡아 눈에 잘 보이지 않고 미끄러움 사고 발생이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진구는 올 초부터 표지석 정비를 추진했다. 그리고 최근 금연구역 내 154개의 바닥 표지석을 싸인블록(바닥 안내표지 블록)으로 모두 교체했다. 싸인블록은 보행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문자, 숫자 등으로 표현하는 특수 블록이다. 다양하고 선명한 색감을 사용해 시인성이 뛰어나다. 블록 표면에 요철이 있어 미끄럼에 안전하고 내구성 또한 높다. 이번 바닥 표지석 교체로 폭우·폭설 시 미끄럼 사고가 줄고, 간접흡연 피해 예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구민이 안전하게 올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금연구역 안내 표지석 교체를 신속히 완료했다. 앞으로도 광진구는 구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쾌적한 금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광진구는 금연클리닉 운영, 청소년 금연 상담, 흡연예방 교육 등 구민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 피 철철…‘건국대 거위’ 100대 때린 60대, 이렇게 됐다

    피 철철…‘건국대 거위’ 100대 때린 60대, 이렇게 됐다

    건국대학교 마스코트인 ‘건구스’를 학대한 60대가 결국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동부지검 형사2부(부장 송영인)는 건국대 교정에서 거위를 때린 60대 남성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 11일과 5월 11일 서울 광진구 건국대 교정에서 ‘건구스’라 불리는 거위의 머리를 100여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 건구스는 건국대의 ‘건’과 거위를 뜻하는 영어단어 ‘구스’(goose)가 합쳐진 애칭으로, 이 학교 캠퍼스 내 일감호에 서식하면서 학내 마스코트로 여겨졌다. 당시 동물자유연대는 A씨가 본인 쪽을 바라보고 있던 건구스 두 마리 중 한 마리의 머리를 폭행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A씨의 폭행 수위가 점점 강해지면서 건구스는 바닥에 머리를 찧기도 했으며 결국 출혈이 생겼다.동물자유연대는 “평소 오랫동안 사람들에게 사랑만을 받아온 거위들은 사람에 경계심이 크지 않아 곧잘 다가왔다”면서 “남성은 그런 건구스에게 폭력을 행사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위들은 이런 행위가 당황스럽고 화가 난 듯 반격을 해보려고 했지만, 힘이 센 성인 남성에게 어떠한 저항도 하지 못했다”며 “남성은 건구스들의 반격을 비웃기라도 하듯 계속해서 폭행을 가했다”고 설명했다. A씨의 건구스 학대 소식이 알려지자 학생들은 학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리며 공분했고, 동물자유연대는 A씨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누구든지 동물에게 도구 등 물리적 방법을 사용, 상해를 입히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허가·면허 등 정당한 사유 없이 동물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 고위공직자 74명 재산 공개…홍철호 정무수석 255억 신고

    고위공직자 74명 재산 공개…홍철호 정무수석 255억 신고

    올해 4월부터 5월까지 새로 임용되거나 퇴직한 고위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은 사람은 홍철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관보를 통해 신규 임명, 승진, 퇴직 등으로 신분이 변동된 고위 공직자 74명의 보유 재산을 공개했다. 신고 재산이 가장 많은 현직 고위 공직자는 254억 6487만원을 신고한 홍 수석이었다. 그의 재산에는 본인 명의인 경기 김포시 논밭과 임야,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단독주택 등이 포함됐다. 현직자 재산 2위는 이철수 한국폴리텍대 이사장으로, 본인 명의 서울 광진구 자양동 오피스텔, 배우자 명의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토지 162㎡ 등 총 80억 3123만원을 신고했다. 고영선 한국교육개발원 원장은 60억 2881만원을 신고해 뒤를 이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관섭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84억 5489만원으로 가장 재산이 많았다. 퇴직자 재산 상위 2, 3위에는 서영경 전 금융통화위원(73억 8226만원)과 조윤제 전 금융통화위원(65억 7351만원)이 이름을 올렸다.
  • 광진구, 관리 안 된 개인 배수설비 관리해 침수 막는다

    광진구, 관리 안 된 개인 배수설비 관리해 침수 막는다

    서울 광진구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구역 내 개인 배수설비 정비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개인 배수설비는 가정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공공하수도에 유입하는 시설이다. 원칙적으로는 건물이나 토지 소유자에 관리 책임이 있다. 하지만 제대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개인 배수설비가 잘 돼 있어야 주택가 침수, 도로 침하가 발생하지 않는다. 광진구가 나섰다. 광진구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예산 2억 66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00개 가구 배수설비 정비 자금을 지원한다. 전액 지원하며 예산 소진 때까지 사업을 한다. 대상은 개인 배수설비 정비가 필요한 광진구 도로구역 내 시설 소유자다. 단, 사유지(대지)의 개인 배수설비는 해당되지 않는다. 신청은 광진구청 치수과(02-450-7893)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개인 배수설비 유지관리에 소홀할 경우 위험 사고를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조속한 공사 시행을 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 ZHILI YAOAN, 신작 ‘미르2: 깨어난 사북성’ 출시…건대입구역 근처 7.5m 거대로봇 공개

    ZHILI YAOAN, 신작 ‘미르2: 깨어난 사북성’ 출시…건대입구역 근처 7.5m 거대로봇 공개

    게임사 ZHILI YAOAN의 신작 ‘미르2: 깨어난 사북성’이 7월 25일에 정식 출시되었다. 이번에는 원작 ‘미르의 전설2’에서 가장 대표적인 공성전 요새인 ‘사북성’이 깨어나 거대 로봇으로 변신한다는 콘셉트를 중심으로 프로모션을 이어가고 있다. 게임사는 아시아 메카 아트 분야의 마스터와 제휴하여 높이 7.5m의 사북성 거대 로봇 실물을 제작했으며, 25일부터 8월 4일까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커먼그라운드에서 전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금 전시 행사에 방문하면 거대 로봇의 압도적인 위용을 직접 경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으로 여러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게임사는 ‘투샷 찍기’ SNS 이벤트 참여자들에게 무료 커피와 사북성 거대 로봇의 모습을 기반으로 만든 리미티드 에디션 브릭 굿즈의 추첨 기회도 주어진다고 강조했다. ‘미르2: 깨어난 사북성’은 액토즈소프트 공식 라이선스 기반으로 개발된 ‘미르2’ 신작이다. 게임에서 유저들이 매우 익숙하고 서로 치열하게 쟁탈해온 공성전 요새인 ‘사북성’은 마침내 거대 로봇 보스의 모습으로 깨어나 많은 주목을 받는 중이다. 게임사 관계자는 “유저들이 서울에서 오프라인 행사로 보기 드문 거대 로봇 실물을 구경할 수 있는 것 외에도 게임 내에서도 미르 대륙을 지키는 전사로서 직접 ‘사북성 거대 로봇’ 보스에 맞서 싸울 수 있으니 재미가 쏠쏠할 것”이라고 전했다.
  • 광진 “집 근처에서 피서를… 무료 이동 물놀이장 오세요”

    광진 “집 근처에서 피서를… 무료 이동 물놀이장 오세요”

    서울 광진구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일부터 이동형 물놀이장 ‘광진시티 아쿠아퀘스트’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물놀이장은 서울어린이대공원열린무대(능동로 216), 광장동체육시설 부지(구천면로 2), 구의공원(광나루로56길 86) 등 3곳에 만든다. 수영장, 워터슬라이드, 핸들보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췄다. 얕은 수심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어린이용은 수심이 60㎝ 미만이며 영유아용은 40㎝ 미만이다.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물거품이 나오는 ‘버블존’과 물총 싸움을 즐길 수 있는 ‘서바이벌존’도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물놀이장을 찾는 구민의 편의를 위해 여러 부대시설을 설치했다. 그늘막, 파라솔과 같은 휴식 공간은 물론 탈의실, 의무실을 갖췄다. 간단하게 먹고 마실 수 있는 매점과 푸드트럭도 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주의를 기울였다. 충격완화제를 깔아 부상을 방지하고 전문교육을 받은 안전요원이 배치돼 상황을 살핀다. 위생관리를 위해 물놀이장의 물은 매일 교체하고 매시간 수질 검사를 한다. 광진구는 다음달 20일까지 이동형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입장료는 무료이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월요일은 쉰다. 매시 50분부터 10분간 휴식시간이 있고 비가 오면 물놀이장 이용을 제한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방학을 맞아 집 가까이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이동형 물놀이장을 준비했다”면서 “여름 무더위를 신나고 재밌게 날리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형편 걱정 말고 공부하세요, 학비는 광진구가 지원해요

    형편 걱정 말고 공부하세요, 학비는 광진구가 지원해요

    서울 광진구 올해 새 장학생 60명을 선발한다고 24일 밝혔다. 광진구는 초중고생 1인당 100만원, 대학생 400만원씩 지원한다. 기존에는 고등학생과 대학생만 선발했으나 올해는 자격 범위를 확대했다. 초등학생~고등학생 30명, 대학생 3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 분야는 ▲일반 ▲성적우수 ▲특기 3가지다. 일반 장학생은 저소득 가구 중 기준 요건을 충족하는 학생이 대상이다. 성적우수 장학생에는 2024년 1학기 내신 성적이 2등급 이내인 고등학생 또는 평균 학점 4.0(4.5만점) 이상인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특기 장학생의 경우 전국 시군구 규모 이상 대회에서 입상한 성적이 있으면 된다. 2022년 이후 문화, 예술, 체육 같은 예체능 부문에서 수상한 초중고생이면 가능하다. 대상은 광진구에 1년 이상 계속 거주 중인 학생이다. 단, 지난해 광진구 장학생으로 선발됐거나 올해 타 지자체, 민간단체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이력이 있으면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다. 서류를 갖춰 관할 동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자격 조회와 심의를 거쳐 다음 달 말 개별 안내된다. 장학금은 다음 달과 12월 2회에 걸쳐 분할 지급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학생들이 미래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생을 모집하고 있다. 두려움 없이 학업에 매진하고 도전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진구청 홈페이지 또는 아동청소년과(02-450-7388)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타성 젖은 구정은 가라... 광진, 적극 행정에 힘 싣는다

    타성 젖은 구정은 가라... 광진, 적극 행정에 힘 싣는다

    서울 광진구가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광진구는 매년 적극행정을 실천하고 있는 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선정해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생활 쓰레기 주 6일 수거제 추진 ▲개발 예정 지역 유휴지 등 임시주차장 조성공간 활용 ▲지하철 역명(뚝섬유원지역→자양역) 개정 등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사업 위주로 선정했다. 광진구는 해당 공무원에게 표창, 부상금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향후 적극행정으로 인해 상급기관의 감사 시 공무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광진구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를 도입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구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공직자의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광진구는 소통을 기반으로 적극행정을 활성화하고 구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불법 거리 가게 정비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원사업 추진 ▲방치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주정차 위반 신고 통합 시스템 운영 등을 적극행정 중점과제로 선정하고 오는 연말까지 완료될 수 있도록 집중 관리, 지원할 예정이다.
  •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 “이선균, 조정석 때문에 영화 출연”

    ‘행복의 나라’ 추창민 감독 “이선균, 조정석 때문에 영화 출연”

    영화 ‘행복의 나라’ 연출을 맡은 추창민 감독이 고인이 된 배우 이선균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극찬했다. 추 감독은 22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행복의 나라’ 제작보고회에서 “이선균과 작업하게 되면서 ‘왜 이 작품을 선택했느냐’라고 물었더니 이선균이 ‘조정석 때문’이라 하더라. 좋은 배우 같아서 조정석에게 배우고 싶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추 감독은 이와 관련 “‘이렇게 좋은 배우도 호기심과 열망이 있구나, 배우는 자세로 연기하는구나’라는 태도가 나를 굉장히 놀라게 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14일 개봉하는 영화는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암살당한 1979년 10·26 사건 이후 벌어진 최악의 정치재판을 그렸다. 천만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2012)를 연출한 추 감독 신작으로, 최근 개봉한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와 함께 지난해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유작이어서 주목받는다. 고 이선균은 10·26 당시 중앙정보부장 수행 비서관으로 재판받았던 박흥주 대령을 모티브로 한 군인 박태주를 연기한다. 추 감독은 박태주 역에 대해 “좌우를 나누지 않고 인간적인, 군인으로서도 칭찬이 자자했던 분이라고 들었다. ‘이런 분이 역사에 휘말렸을 때 어떤 행동을 취했으며 그 부분을 어떻게 보면 좋을까’ 생각하면서 이선균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보면서 얼마나 좋은 배우를 떠나보냈는지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배우 조정석은 박태주의 변호인 정인후 역을 맡았다. 조정석은 정인후에 대해 “법정 싸움에 능한 사람인데, 박태주를 변호하는 동안 잘못된 재판에 분노하면서 조금씩 변해 간다”면서 “시나리오를 처음 읽었을 때부터 박태주를 변호하고 싶은 욕망이 치솟았고, 이야기에 꼭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면서 “다른 영화에선 볼 수 없었던 고 이선균 배우의 묵직하고도 진중한 모습을 영화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정석은 “너무 정이 많은 사람이었다. 촬영하면서 단 한 번도 즐겁지 않은 순간들이 없었다. 장난기 많은 저를 다 받아주는 너무 좋은 형님이셨다”며 “촬영장에서는 누구보다도 집념이 대단하셨다. 연기하는 순간에는 굉장히 뜨거웠고, 촬영 종료 후에는 따뜻한 형님으로 기억한다”고 눈시울을 밝히기도 했다. “지금도 보고 싶다”고 덧붙인 조정석은 이선균이 자신을 출연 계기로 삼았다는 추 감독 말에 대해서는 “형이 농담하신 줄 알았다. 그런 말씀 해주셨다는 것 자체가 감사하다. 저도 형에게 많이 의지했던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10·26 사건 합동수사본부장이었던 전두환 당시 보안사령관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인 전상두는 배우 유재명이 연기했다. 극 중 전상두는 박태주 등에 대한 재판을 도청하면서 불법적으로 재판에 관여한다. 유재명은 전상두에 대해 “편법과 비상식적인 술수로 진실을 은폐하는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이선균에 대해서는 “한 살 차인데 저를 많이 놀렸다. 이선균을 생각하면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른다. 멋진 친구이자 좋은 동료”라고 그리운 마음을 드러냈다.
  • 드론 전문가로 인생 2막 시작?... 광진구가 도와드려요

    드론 전문가로 인생 2막 시작?... 광진구가 도와드려요

    서울 광진구가 4차산업 시대를 맞아, 지역 내 장년층을 대상으로 ‘광진구 장년층 드론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진구가 디지털 시대로 급변하는 사회에서 장년층이 자기계발을 통해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 것은 필수라는 판단 아래 이번 사업에 착수했다. 교육은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과 협력해 진행한다. 총 2기로 나눠 교육한다. 1기는 다음 달 17일부터 9월 8일까지 주말마다 운영한다. 수강생은 드론 기초 이론 및 비행 실습, 드론 영상 촬영 및 편집, 드론(4종) 자격증 취득 지원 등의 전문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교육 시스템을 갖춘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뉴랩 혁신기술교육센터에서 한다. 센터의 최첨단 3D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단기간에 다양한 드론 기술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광진구는 기대하고 있다. 다음 달 9일까지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 홈페이지(www.bukedu.or.kr)에서 1기 과정 20명을 모집한다. 광진구에 거주하는 장년층(1960년~1974년생) 누구나 드론 교육을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 후 면접 및 인터뷰를 거쳐 최종 교육생이 선발된다. 2기 과정 모집은 오는 9월 중 북부기술교육원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장년층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북부기술교육원과 함께 드론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광진구는 장년층의 인생 2막 설계를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진구는 드론 교육 외에도 하반기 중 ‘장년층 Chat GPT’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등 장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변수 많아진 올 대입… 입시설명회에 인파 북적

    변수 많아진 올 대입… 입시설명회에 인파 북적

    2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종로학원 주최 ‘2025 대입 수시·정시 지원전략 특집 설명회’에서 학부모와 학생들이 입시 자료를 살피고 있다. 올해 대입은 의대 정원 증원과 자유전공(무전공) 신설 및 확대 등 변수가 많아 수험생들이 치밀한 입시 전략을 짜는 게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 마음 치료·복귀 원스톱… 광진 구민 건강 ‘토닥토닥’

    마음 치료·복귀 원스톱… 광진 구민 건강 ‘토닥토닥’

    서울 광진구가 구민 마음 건강 지키기에 본격 착수했다. 광진구는 ‘정신건강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정신질환자의 치료 유지와 사회 복귀 ▲지역사회관계망 구축을 통한 지역주민 정신건강증진 ▲지역사회 마음돌봄 기반 조성 등 3대 전략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22개의 세부 실행과제를 수립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진구가 구민 정신건강관리에 착수한 것은 최근 우리나라가 한층 우울해졌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다. 실제로 국립정신건강센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73.6%가 지난 1년간 우울감, 스트레스, 불면 등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했다. 지난 2년 전 조사 결과인 63.8%보다 9.8% 포인트 악화됐다. 구민 마음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광진구는 먼저 정신질환자를 발굴하고 관리한다. 행정기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했고 발병 5년 이내의 초기 정신질환자 가운데 기준중위소득이 120% 이하일 경우 1인당 최대 450만원의 치료비를 지급하기로 했다.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을 앞당기기 위해 악기 연주, 신체 활동, 문화 체험, 음식 만들기 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퇴원 후 3개월간 사례 관리,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상담 등을 마련했다. 광진구 1인가구지원센터, 서울청년센터 광진, 자살예방센터, 관내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또 이달부터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으로 심리상담이 필요한 구민에게 최대 64만원을 지원하는 마음투자 지원사업도 시작했다. 소득 기준에 따라 1회당 최대 8만원, 총 8회까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마음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해진다. 마음건강은 제때 치료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 우울하거나 불안한 마음이 들 때 지체 없이 도움을 청하시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 모아주택, 땅 주인 60% 동의해야… 보유 면적도 사업지 50% 넘도록

    모아주택, 땅 주인 60% 동의해야… 보유 면적도 사업지 50% 넘도록

    앞으로 모아주택 사업지로 선정되려면 토지 소유자 10명 중 6명이 동의해야 한다. 또 토지소유자가 보유한 면적도 사업지의 50%를 넘어야 한다. 서울시는 모아타운 사업을 둘러싼 갈등과 투기 해소를 위해 구체적 대응 계획과 지원방안이 담긴 ‘모아주택·모아타운 갈등방지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3월 발표한 갈등 방지대책 후속 조치다. 우선 모아타운 자치구 공모는 오는 31일 조기 종료한다. 당초 자치구 공모는 내년 6월 마감 예정이었다. 하지만 현재까지 97곳이 선정돼 목표로 한 100곳이 가능해졌고, 공모 신청 시 30%의 낮은 동의율이 주민 갈등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판단에 따라 조기 종료한다. 원주민 참여율을 높이고 투기세력 주도를 차단하기 위해 모아타운 주민제안 동의 요건을 강화하고 검토기준을 새로 마련했다. 먼저 동의 요건을 60% 이상으로 높이고, 토지 면적 2분의1 이상의 동의도 충족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세부적으로는 ▲동의자 중 노후·불량 건축물 소유자 비율이 3분의2 미만 ▲2022년 이후 매입한 건축물 소유자 동의율이 30% 이상 ▲반대가 25% 이상이거나 토지 면적 3분의1 이상에서 반대 ▲부동산 이상 거래 중 하나에 해당할 경우 추진을 불허하기로 했다. 이 밖에 골목길 지분 쪼개기가 적발되는 경우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에서 제외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광진구 자양1동, 강북구 수유동, 관악구 난곡동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추가 선정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