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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디자인 서울 빌리지 사업 추진

    앞으로 서울 시민들은 동네 실개천이나 녹지 등을 직접 계획해 조성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28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경관을 가꾸고 관리하는 ‘디자인서울 빌리지’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은 토지 및 건물 소유자와 함께 일반 주민들이 경관계획을 마련해 사업 협정과 시의 인가까지 환경 정비의 전 과정에 참여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 같은 주민참여형 경관관리사업은 실개천, 골목길 화단, 녹지, 쉼터 등의 조성은 물론 옥외광고물이나 주택가 이면도로 등의 정비에도 적용된다.시는 사업비의 절반 이내에서 사업을 보조하거나 3분의2 범위에서 사업비를 융자해줄 방침이다. 또 해당 자치구와 함께 기술적·절차적 문제를 조언해 준다.시는 우선 광진구 중곡동 노을길 일대 3만㎡와 강북구 수유동 584-1 일대 2만 8000여㎡, 양천구 신월동 448-1~473-14 일대 15만 4000여㎡ 등 3곳을 시범지역으로 선정했다. 지역별 사업비는 30억원 안팎으로 내년부터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시범지역별 설명회나 주민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2007년 11월부터 시행된 경관협정제도에 근거해 신개념 마을가꾸기 사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5월의 신부’ 신애, 화사한 웨딩사진 공개

    ‘5월의 신부’ 신애, 화사한 웨딩사진 공개

    ‘5월의 신부’가 된 신애가 화사한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신애는 지난 28일 서울 광진구 W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2살 연상의 유학생 박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특히 이날 신애 커플은 오후 1시와 6시, 결혼식을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해 화제가 됐다. 첫 번째 결혼식에는 가족과 친지들의 하객들이, 두 번째 결혼식은 연예인 동료들이 참석해 부부의 앞날을 축하했다. 신애 소속사 관계자는 “공인이 아닌 일반인과 결혼하기 때문에 신랑과 가족들의 사생활 보호가 중요하다.”며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한 것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신애 부부는 제주도로 짧은 신혼여행을 다녀온 후 서울 방배동에 신접살림을 차린다. (사진제공=씨엘하우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광진 “소자본 창업 전반 컨설팅”

    “성공 창업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광진구가 다음달 2~3일 구청 대강당에서 창업이나 업종 전환을 희망하는 구민을 대상으로 ‘소자본 창업강좌’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구민들에게 신속하고 유익한 창업정보를 제공, 성공창업을 통한 고용창출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구는 특히 구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 광진구상공회와 협력해 교육을 진행한다. 강좌에는 소자본으로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주민이나 업종 전환을 고려하고 있는 자영업자 등 총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경제 전문가와 대학교수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강사들은 상권분석과 마케팅 전략, 최근 창업 트렌드 분석, 서비스 교육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실무지식과 업종별 성공사례를 강의한다. 교육수료 후 3개월 안에 사업자 등록증과 사업장 보증금 완납필증을 동대문소상공인지원센터에 제출하면 소상공인 창업자금의 경우 3000만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 임차자금의 경우 5000만원 이하의 특별보증 혜택과 창업 무료컨설팅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구민들이 다른 지역까지 이동해 창업교육을 받는 불편함을 덜기 위해 구청에서 강좌를 열기로 했다.”면서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는 분들이 강좌를 통해 성공적인 창업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새달 노인대상 무료건강검진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다음달부터 65세 이상 노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결과 안질환이 우려될 경우엔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정밀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인들에게 흔한 안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실명을 예방하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보건의료과 450-1577.
  • [서울플러스] 새달 구민 정보화능력 경진대회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다음달 17일 2시부터 광진구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구민 정보화능력 경진대회’를 연다. 노인부(만60세 이상)와 일반인부(만20세 이상~60세 미만)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다음달 8~11일 구청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부문별로 28명씩 56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디지털정보과 450-7214.
  • 광진구 재래시장에 보건소 떴다

    광진구 재래시장에 보건소 떴다

    “상인들이 건강해야 재래시장에도 활력이 넘치죠.” 서울 광진구는 활기찬 재래시장 조성을 위해 10월까지 지역내 시장상인들을 대상으로 건강상담과 검진 등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 보건소는 중곡제일·자양·노룬산골목 시장 등 3곳을 순회하며, 일반 건강상담과 대사증후군 검진을 실시한다. 온종일 서있거나 제때 식사를 하지 못하는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무료 건강상담을 하고 개인별 관리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다. 매주 둘째주 수요일엔 상인뿐 아니라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주민들에게 피검사와 혈압·혈당측정, 금연상담을 실시한다. 또 넷째주 수요일엔 상인들만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을 검진한다. 대사증후군은 만성적인 대사장애로 복부비만과 고혈압, 혈액응고이상 등의 위험요인들이 합병증 형태로 나타나는 병이다.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제2형 당뇨병 또는 심혈관계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간호사들은 상인들의 허리둘레와 혈압 측정, 피검사 등을 통해 대사이상 상태를 검사한다. 영양사와 운동사는 그 검사 결과에 따른 영양, 운동, 금연처방을 내리게 된다. 정송학 구청장은 “활기차고 건강한 시장을 만들기 위해 재래시장 상인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갖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자전거도로 불법주차 집중단속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다음달 1일부터 자전거 도로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며 새로 만들어질 자전거도로가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다.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4만~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주차관리과 450-7972.
  • 광진구 민생안정추진 TF 운영

    서울 광진구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 가정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민생안정추진 태스크포스(TF)’ 운영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달 8일 청사 제3별관에 민생안정추진 TF팀 사무실을 마련하고, 민생안정추진 전문요원 4명을 채용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주관하는 교육과정을 수료한 전문요원들은 보건·복지·고용·주거·금융 등의 민원 상담을 전담한다. 또 각종 복지서비스 안내와 신청 대행, 129 보건복지콜센터와 연계한 민원처리 등도 맡고 있다. 구는 지난 20일 민생안정추진 TF팀 사무실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TF팀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에 대한 상담을 한 뒤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민생안정추진 TF 운영을 통해 위기가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신 빈곤층 등 다양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구정 모든 분야를 복지서비스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등 위기 가구 보호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TV 끄고 인생 즐기는 ‘오팔족’

    2005년 전국노인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65세 노인의 0.9%만이 문화활동 관련 단체나 기관에 가입돼 있었다. 가장 주된 여가활동은 ‘TV시청’에 불과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활동적으로 문화·여가생활을 누리는 ‘오팔(OPAL·Old People with Active Life)족’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서울 광진구에 사는 김소정(68·여)씨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번씩 가까운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한다. 예전에는 또래 친구들과 복지관에 다니거나 산행을 하기도 했지만 마음 한구석이 허전한 것은 어쩔 수 없었다. 집에 들어가면 ‘영화광’인 아들 내외의 대화에 끼어들 수 없어 TV만 껴안고 사는 외톨이가 되기 일쑤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컴퓨터를 이용해 영화를 예매할 수 있을 만큼 능숙하게 영화를 볼 수 있게 됐다. 최씨는 “처음에는 너무 빨리 넘어가는 자막 때문에 매번 졸았다.”면서 “하지만 요즘에는 외국 액션 영화도 척척 보고 친구들에게 얘기해줄 만큼 전문가가 다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꽃꽂이 같은 새로운 취미도 가져볼 욕심이 생겼다.”고 말했다. 부산 강서구에 사는 이미숙(64·여)씨는 지난 연말 ‘효 콘서트’ 관람을 계기로 공연 보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졌다. 아들 내외가 주는 용돈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멀리 경기도에 있는 딸을 만난다는 핑계로 수시로 서울을 다녀온다고 했다. 허리가 좋지 않아 1년여 기간 동안 집안에서 생활한 그는 “예술 공연을 보고 오면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다.”고 했다. 이씨는 “문화생활이라는 것이 비싼 서양음악이나 듣고 누릴 것 다누리는 것만 의미하는 것은 아닐 것”이라면서 “다행히 아들이 내 마음을 알아줘서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덧붙엿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광진구 평생교육 특구로 변신

    광진구가 ‘교육 특별구’를 표방하고 지역에 면학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광진구는 유명 사립대학 대학원 과정 개설, 상인대학 운영 등 각종 무료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평생교육구’로 거듭 나겠다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인근 사립대와 손잡고 대학원 교육과정을 개설했다. 교육과정은 6회를 맞는 한양대 고위정책과정(지방자치대학원)을 비롯해 건국대 ‘도시주택 최고과정’(행정대학원), 세종대 ‘문화예술과정’ 등이다. 모집 때마다 400여명의 모집인원이 조기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대학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개설은 이 뿐만이 아니다. 구는 건국대 미래지식교육원과 함께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부동산·재테크에 대한 전문강의를 하는 ‘여성가정경제 전문교육’도 진행 중이다. 중앙대 글로벌 대학원과는 ‘명예 평생교육사 양성교육’ 과정을 만들었다. 이화여대 간호대학과 공동으로 진행 중인 여성건강대학도 인기다. 200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건강대학은 중년여성을 대상으로 연 2회, 12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대상은 만 40세 이상 64세까지 지역에 거주하는 여성주민 120명(기수별 60명)이다. 수강생들은 이화여대 전문강사로부터 여성질환과 건강, 웰빙에 대한 교육을 받는다. 교육과정을 마친 수료자는 지역 건강지도자로 활용된다. 아울러 광진구는 문화원·여성능력개발원·주민자치센터·노인정보화교육장 등의 개설을 통해 평생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연간 5만여명의 구민들이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 학구열을 불태우고 있다. 구는 또 교육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도 모색하고 있다.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마케팅 기법 등을 가르치는 ‘상인대학’도 그 중 하나. 청년상인에게는 해외 우수시장 연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구직자들은 건국대의 ‘공학교육 혁신센터’와 ‘벤처창업 지원센터’에서 경영기법이나 마케팅, 세무, 회계 등을 배울 수 있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자본 창업강좌’ 같은 맞춤식 교육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정송학 구청장은 “인재양성이야말로 한국을 국제사회에서 경쟁력을 가진 국가로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며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구민이라면 누구든 배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게 평생교육사업의 목표”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광진구 “고구려 역사 구경오세요”

    광진구 “고구려 역사 구경오세요”

    2011년 아차산 자락에 조성하는 고구려 역사문화관을 홍보하기 위한 ‘아차산고구려 역사문화홍보관’이 문을 열었다. 남한의 대표적 고구려 유적지인 아차산의 역사적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광진구는 아차산 생태자료실 앞에 지난해 12월부터 1억 4500만원을 들여 고구려 홍보관을 건립했다고 20일 밝혔다. 홍보관에는 아차산 전경 사진과 고대유적 위치도, 고구려의 유물·유적 사진, 광개토대왕릉비·중원고구려비 탁본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고구려 고분 모형과 벽화도 전시해 고구려 역사를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향토사학자와 문화해설사 2명이 홍보관에 상주하면서 관람객들에게 고구려 역사와 유물·유적에 대한 전문적인 안내와 해설을 할 예정이다. 홍보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홍보관은 아차산과 아차산생태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웅대했던 고구려의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고구려 유적·유물의 역사적 가치를 홍보하는 역사지킴이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차산은 연간 340만여명의 시민들이 찾는 도심 속 쉼터이자 고구려 역사의 보고이다. 고구려군의 지휘부가 있었던 홍련봉을 비롯해 고구려 군사시설인 보루 9개와 아차산성이 광진구 관할구역에 속해 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엄지족 120 다산콜센터에 반했네

    서울시의 120 다산콜센터 휴대전화 문자상담이 ‘엄지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20일 서울시에 따르면 날씨·문화공연·교통 상황 등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다산콜센터의 휴대전화 문자상담 서비스가 2개월만에 1만건을 돌파했다. 문자상담이 폭주하는 이유는 엄지족으로 불리는 20~30대 젊은층들이 전화상담보다는 문자상담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휴대전화로 보내는 단문 메시지가 음성통화보다 통화료가 저렴한 것도 문자상담 활성화의 한 요인이다.양모(28·광진구 구의동)씨는 매일 3~4 통씩 문자상담을 하는 마니아. 대중교통 이용에 대한 궁금증부터 단어의 사전적 의미까지 문자상담을 통해 해결한다. 그는 두 달동안 무려 205회 문자상담을 했다.문자상담은 당초 청각장애인을 위해 서비스로 시작됐지만 20~30대에게 큰 호응을 얻으면서 이달들어 하루 평균 240여건의 상담을 하고 있다. 실제로 응답자들은 휴대전화 문자상담을 선호하는 이유로 이용이 편리하고(54.3%), 상담 대기시간이 없으며(21.1%), 요금이 저렴하고(12.9%), 주위 환경 및 시선에 방해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점(9.4%)을 꼽았다. 여성(54.3%)들의 이용이 많았으며, 연령별로는 20대(71.2%)와 30대(19.5%)대 전체의 90.7%를 차지했다.황정일 고객만족추진단장은 “의사소통이 힘든 청각언어장애인도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120을 이용할 수 있다.”며 “지금은 장애인들의 이용이 적지만 앞으로 120이 청각언어장애인의 손과 발이 될 수 있도록 특화된 휴대전화 문자상담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서울플러스] 21일 어린이대공원서 건강한마당

    광진구(구청장 정송학)21~22일 어린이대공원 물놀이장 앞에서 ‘2009 광진 건강한마당’을 연다. 모든 진료와 의료 상담은 무료다.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각종 건강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체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30여개 의료단체가 마련한 40개 부스에서 의사와 한의사들의 상담을 받는다. 부스는 영양·운동·비만관, 손씻기 체험관, 전염병 예방관, 혜민병원관, 아토피체험관이 마련된다. 보건행정과 450-1922.
  • [서울플러스] 구의동 어린이공원 19일 준공

    광진구(구청장 정송학) 19일 자양1동 장독골 어린이공원과 구의2동 구둘 어린이공원 준공식을 연다. ‘그네로 꿈꾸는 마주보는 세상’을 주제로 한 장독골 어린이공원에는 원형조합 놀이시설과 점토조형물, 어린이 그림 벽화 등이 설치됐다. ‘신나는 공룡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이라는 테마로 꾸며진 구둘 어린이공원에는 포클레인 놀이대, 공룡뼈터널, 공룡알 등 만화속에서나 봤을 법한 놀이시설들이 자리잡아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공원녹지과 450-7775.
  • [현장 행정] 광진구 노인 놀이지도사

    [현장 행정] 광진구 노인 놀이지도사

    “오늘은 ‘덤블링 몽키’라는 게임을 할거에요. 이 원숭이를 나무에 하나씩 꽂아주세요.~” 나이 지긋한 할머니들과 유치원 어린이들이 게임 삼매경에 빠졌다. 게임판에 원숭이 모형이 쓰러지자 “까르르…” 천진난만한 웃음이 터졌다. 아이들은 뒤로 벌렁 눕기도 하고 손바닥을 마주치며 마냥 신난 표정이다. 지난 13일 보드게임 놀이가 한창인 광진구 중곡동 샛별어린이집에서 할머니 놀이지도사 2명과 유치원생 20여명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청소년이 주로 좋아하는 보드게임울 노인과 아이들이 즐기는 게 이채롭다. ●월 20만원 보수…노인일자리 창출도 광진구의 어린이집 10여곳에서는 매주 6~7세 어린이들에게 보드게임을 가르친다. 교사는 60·70대 할아버지와 할머니 34명. 전국에서 유일한 ‘노인 놀이지도사’들이다. 광진구는 지난해말 최초로 어린이들에게 보드게임 등 놀이를 가르치는 노인 놀이지도사 사업을 시작했다. 노인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노인들을 게임 전문가로 만들어 어린이집에서 일하도록 한 것이다. 노인지도사 운영은 광진노인종합복지관에 맡겼다. 복지관에서는 지난해 11월 신청자를 받아 게임방법 등에 대한 이론과 실기 시험을 거쳐 총 54명 중 34명의 노인지도사를 선발했다. 두 달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노인들은 매주 1시간씩 3개월 동안 게임을 가르치고 월 20만원의 보수도 받는다. 1시간만에 5만원 가량을 버는 셈이다. 매주 수요일 샛별어린이집을 방문하는 심계섭(67) 할머니는 “손주같은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노는 게 가장 큰 기쁨”이라면서 “길에서 ‘선생님’하고 달려오는 제자들을 보면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머리를 쓰는 일이라 치매예방에도 좋고 용돈도 벌 수 있어 일석삼조라고 했다. ●어린이·학부모·노인 모두가 대만족 놀이지도 교육을 하는 사람이나 받는 사람 모두 만족도가 높다. 아이들은 재미있어 좋아하고 엄마들은 아이가 게임을 통해 협동심, 배려심, 사고력 등을 배워 만족한다. 노인들도 일하는 재미에 빠져 시간가는 줄 모른단다. 김재순 샛별어린이집 원장은 “운영비용도 서울시와 광진구에서 지원해주고, 모두가 좋아한다.”고 말했다. 노인지도사들은 매월 ‘보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아이들이 한 보드게임에 익숙해지면 곧 다른 게임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요즘 인기 게임은 ‘좋은 친구들(주사위 숫자만큼 움직여 출발지로 돌아오는 게임)’과 ‘덤블링 몽키(원숭이를 덜 떨어뜨리며 야자나무에 꽂힌 대나무를 뽑는 게임)’이다. 노인지도사들은 다음달부터 ‘할리갈리’ 등 새 게임과 율동을 가르칠 예정이다. 노인들에게 게임방법을 지도하는 김재성 광진노인종합복지관 팀장은 “그동안 노인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은 청소 등 단순한 일이라 만족도가 낮았다.”면서 “장점이 많은 이 사업이 다른 지역에도 확산되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정송학 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예상을 뛰어넘는 호응을 얻어 기쁘다.”면서 “오는 9월 3개월 과정으로 제2기 놀이지도사 교육 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중곡 가구거리 상징물 제작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중곡동 가구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높이 3.39m의 상징조형물을 제작, 군자교 입구 중곡동측 녹지대에 설치했다. 15일 오후 5시 군자교 입구에서 조형물 제막 행사를 개최한다. 이 상징조형물은 건국대 예술문화대학장 김병진 교수가 디자인한 것으로, 일상적이고 평범한 요소를 상징하는 평면이 중곡동 가구거리의 열정과 만나 새로운 형상, 즉 가구로 만들어짐을 상징화했다. 도시디자인과 450-7675.
  • 주말은 아차산에서 문화 공연을…

    주말은 아차산에서 문화 공연을…

    주말이면 갈 곳이 없어 고민했던 가족과 연인들에게 눈이 번쩍 뜨일 만한 희소식이 생겼다. 힙합음악에 맞춰 고난이도의 댄스를 선보이는 비보이(B-boy), 잔잔한 선율로 가슴을 적시는 발라드, 열정의 라틴댄스, 신기한 마술쇼까지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곳이 생겼기 때문이다. 서울 광진구가 도심 속 휴식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는 아차산에서 16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에 ‘아차산 토요한마당’ 문화공연을 시작한다. 1999년부터 선을 보인 아차산 토요한마당은 이날부터 10월31일까지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난타 등 공연전문 단체가 출연, 두 시간 남짓 재미있고 유익한 공연으로 아차산을 찾는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의 향기를 동시에 선사한다. 정송학 구청장은 “토요한마당의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연령대가 좋아하는 노래, 댄스, 퍼포먼스 등 다양한 예술공연 무대가 마련된다는 점이다. 특히 올해는 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16일 세종대 풍물패 ‘터벌림’의 사물놀이가 토요한마당의 개막을 알리는 무대를 연출한다. 이어 비보이 퍼포먼스와 난타, 트로트, 발라드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23일엔 ‘숲속의 감미로운 음악향기’라는 주제에 맞춰 플루트 연주, 감미로운 포크송, 인기 발라드 가요, 레크리에이션 등이 선을 보인다. 31일엔 ‘클래식과 팝 향연’, 6월13일엔 환상적인 라틴댄스와 벨리댄스, ‘신나는 포크음악과 톡톡개그’, 6월20일 ‘낭만이 가득한 7080 추억여행’, 7월4일 ‘전통가락과 현대의 만남’, 7월11일 ‘클래식 악기연주와 멋스런 우리가요’ 등이 마련된다. 찌는 듯한 더위가 한풀 꺾인 9월부터 낙엽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10월 말까지는 감수성을 자극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9월5일엔 ‘블루스 기타와 로큰롤’, 9월19일 ‘클래식과 팝 향연속으로’, 9월26일 ‘낭만이 가득한 7080 추억여행’, 10월17일 ‘클래식악기 연주와 멋스러운 우리가요’가 펼쳐진다. 공연 마지막날인 10월 31일엔 관객들이 함께 참여하는 레크리에이션과 추억의 발라드 음악으로 구성된 ‘가족과 신나는 포크열차’ 등 알차고 유익한 공연들이 아차산을 찾은 시민들을 기다린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광진구 “치매 부모님 모셔오세요”

    앞으로 광진구에선 치매에 걸린 부모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 광진구가 조기진단부터 예방, 재활지원, 치료까지 치매에 대한 토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치매지원센터’를 14일 문 열기 때문이다. 13일 구에 따르면 치매지원센터는 옛 노유1동주민센터 청사를 리모델링해 지난 3월 조성했다. 264㎡ 규모의 이 센터에는 검진실, 상담실, 인지재활프로그램실, 작업치료실 등이 들어서 있다. 60세 이상의 광진구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구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건국대병원에 치매지원센터 운영을 위탁했다. 건국대병원 한설희 신경과장이 센터장으로 취임, 치매 진행 정도에 따른 증상별 전문치료와 상담 등의 업무를 맡게 된다. 치매지원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 등록·관리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정상군 선별검사를 통해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검사결과 치매가 우려되면 6개월마다 정밀검진을 실시해 치매 진행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치매환자로 판단되면 건국대병원과 연계해 적절한 치료를 한다. 센터에는 치매관련 전문의 1명과 간호사 5명, 사회복지사 1명, 작업치료사 1명 등이 근무한다. 정송학 광진구청장은 “치매지원센터는 홍보·교육·상담 등을 통해 예방과 조기발견, 인식개선에 중점을 두고 지역주민들에게 치매통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면서 “치매를 조기에 진단해 치료를 받으면 중증환자가 줄어들어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과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광진구 18일 가족 걷기대회

    광진구가 18일 오전 6시30분 어린이대공원에서 구민 2000여명이 참가하는 ‘광진구민 한가족 건강 걷기대회’를 연다. 오는 25일 ‘광진구민의 날’을 맞아 구민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출발신호가 울리면 2000여명의 구민들은 일제히 행사장 정문분수대 옆 열린무대에서 수영장(능동문 옆)→놀이동산→자연학습장(경품권 배부)→구의문→동물공연장(경품권 응모함)을 돌아 행사장까지 완주하게 된다. 걷기대회 코스는 약 2.5km이며, 30분가량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서울플러스] 원스톱 통합민원발급 서비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각종 민원서류를 한 자리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원-스톱 통합민원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 서비스는 민원인들이 담당직원을 찾아 자리를 옮겨다닐 필요없이 한자리에서 등·초본, 인감, 가족관계등록부 발급, 전입신고 등의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자치행정과 450-7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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