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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 8월까지 주차장 실태조사

    서울 광진구가 오는 8월 말까지 지역 내 주차장 수급실태 전수조사에 나선다. 이는 지역의 주차환경이 열악하다는 민원은 끊이지 않고 있으나 정작 얼마나 필요한지, 어디가 필요한지 등 전체 조사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조사는 주차장법 제3조의 규정에 따라 3년마다 실시된다. 하천, 임야 등을 제외한 관내 면적 111.60㎢에 대해 구역을 세분화해 진행된다.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이용 실태 등 2가지로 구분해 이뤄진다. 우선 노상·노외·부설주차장의 위치, 형태, 규모, 요금, 연락처, 운영현황 등을 조사해 주차시설 현황을 파악하고 도로상 주차된 차량의 주차위치, 차종, 차량번호, 적법 또는 불법 여부 등을 조사해 주차이용 실태를 정리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소재지, 규모, 운영방식 등 73개 항목에 따라 확인한다. 수시로 물량을 검증해 미비점을 보완하고, 문제점이 발견되면 재교육 등을 통해 조사의 신뢰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실시간 주차시설 정보를 제공하는 서울시 주차정보안내시스템과 연계, 구민들에게 다양한 주차시설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광진구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주차난 해소를 위해 다양한 정책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우리 사회 미래의 등대 사회적 경제] 성동 ‘패션’·마포 ‘문화’ 등 서울, 6개 특구 조성

    [우리 사회 미래의 등대 사회적 경제] 성동 ‘패션’·마포 ‘문화’ 등 서울, 6개 특구 조성

    3년간 인건비 30~60% 보조 재정·판매 등 ‘원스톱 지원’도 서울시는 올해를 사회적경제 르네상스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당찬 목표를 세웠다. 따라서 사회적기업의 재정과 판로, 인재 양성, 금융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지원사격에 나서고 있다. 시는 먼저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으면 3년간 인건비의 30~60%를, 예비 사회적기업은 2년간 60~70%를 연차별로 차등 지원한다. 사업개발비는 최대 3억원을 5년까지 지원하는데 인증 사회적기업은 1억원, 예비 사회적기업은 5000만원까지다. 법인과 주식회사, 협동조합, 영농조합 등 어떤 형태의 마을기업도 연간 3000만~50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또 이들이 만드는 제품의 판로 확대에 나선다. 기업이 자생력을 가지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안정적 판매’이기 때문이다. 쿠팡이나 아마존 등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뿐 아니라 시가 운영 중인 사회적경제 온라인쇼핑몰인 함께누리몰(www.hknuri.co.kr) 입점도 지원한다. 복사용지를 비롯한 각종 사무용품부터 꽃배달까지 3000여개의 품목이 함께누리몰에서 판매 중이다. 서울시내 곳곳에 사회적경제 특구도 조성된다. 성동구 소셜패션과 광진구 노인돌봄, 성북구 지역재생, 마포구 문화예술, 노원구 자원순환, 관악구 아이돌봄 모델이 선정돼 한 자치구당 3년간 5억 5000만원이 지원된다. 사회적경제 패션특구가 들어서는 성동구에는 사회적연대를 통해 봉제, 수제화 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기술창업학교 운영으로 사회적경제 역량을 키운다. 금융 지원으로 건강한 사회적경제 생태계도 구축한다. 사회적기업은 금리 2%로 최대 5년까지 2억원을 융자해 주고 사회적가치 창출 프로젝트는 25억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사회투자기금도 안정적 융자를 위해 확대하게 된다. 유연식 서울시 일자리노동국장은 “사회적경제의 확대를 위해 우선 구매를 800억원까지 확대해 자립 기반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면서 “재정과 경영, 판매 등 원스톱 지원으로 사회적경제 르네상스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포토] ‘핫데뷔’ 걸그룹 구구단, ‘WONDERLAND’ 쇼케이스 현장

    [포토] ‘핫데뷔’ 걸그룹 구구단, ‘WONDERLAND’ 쇼케이스 현장

    28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9인조 걸그룹 구구단의 쇼케이스가 열렸다. 구구단은 9가지 매력을 가진 9명 소녀들이 모인 극단이라는 뜻으로 타이틀곡 ‘WONDERLAND’로 대중 앞에 나섰다. 한편, 구구단은 29일 MBC뮤직 ‘쇼 챔피언’을 통해 음악방송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스포츠서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1호 걸그룹 구구단이 28일 데뷔했다. ‘극단’이라는 색다르면서도 특별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구구단은 보통의 걸그룹과 똑같이 치부되길 거부한다. 굳이 말하자면 ‘걸극단’이 좀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다. 그만큼 구구단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소품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통해 마치 하나의 극을 보는 듯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 시작은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다. 동화 속 인어공주가 물속에서 바깥 인간세상을 동경하고 꿈꾸는 호기심 어린 모습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는 곡 전반을 감싸는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로 귀를 잡아끌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같은 날 공개된 ‘원더랜드’(Wonderland)의 뮤직비디오는 그 연장선이다. 인간 세상을 꿈꾸며 호기심에 가득 찬 인어공주의 모습을 구구단 아홉 명의 멤버들에게 투영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구구단의 안무다. 조개가 열리면서 인어공주가 등장하는 설정이나 파도가 넘실대는 장면, 인어공주가 사는 세계인 ‘바다’를 표현한 부분은 극단다운 뮤지컬적 요소가 돋보인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와 함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노래한 ‘구름 위로’, 펑키한 리듬과 통통 튀는 피아노 라인 위에 상큼 발랄한 훅을 얹은 ‘굿 보이’(Good Boy), 구구단의 풍부한 감성표현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향수 짙은 곡 ‘일기’(Diary), 막 첫사랑에 눈을 뜨고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소녀들의 여린 감성을 노래한 ‘메이비 토모로우’(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소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gugudan(구구단) - Wonderland Music Video(원더랜드 뮤직비디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도시에서 나온 달달한 꿀 대령이오

    도시에서 나온 달달한 꿀 대령이오

    서울 광진구의 자투리 텃밭에 조성된 양봉장에서 구 관계자들이 꿀을 채취하고 있다. 구는 도시양봉장에서 채밀한 꿀을 경로당과 복지관 등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6. 6.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6. 6.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서울포토] ‘신나는 물놀이’

    26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수영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6. 6. 2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아빠, 뚝섬 한강수영장 가면 주차 걱정 없대요

    아빠, 뚝섬 한강수영장 가면 주차 걱정 없대요

    서울 광진구가 여름철을 맞아 한강시민공원 수영장 이용객을 위한 주차관리 특별대책을 마련했다. 8월 말까지 교통대책 상황실을 꾸리고 불법 주정차 계도를 벌여 매년 12만명 이상이 찾아 빚어지는 극심한 교통 혼잡을 없앤다는 계획이다. 구는 24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지구 야외수영장 개장에 맞춰 계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8월 22일까지 60일간 운영될 이 프로그램은 차량 소통을 원활히 하는데 방점을 찍었다. 우선 뚝섬나들목과 이튼타워 5차, 한강우성아파트 등 인근 아파트 일대를 중점 단속구역으로 지정하고 교통지도원과 직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 근무조를 편성했다. 이들은 주말과 공휴일에 야외수영장 주변에서 집중적으로 불법 주·정차 계도를 실시한다. 무단주차, 이동 유도 거부, 도로소통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에는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다.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이 기간 동안 한강뚝섬안내센터의 안내요원도 배치한다. 뚝섬지구 야외수영장은 매년 12만명 이상의 가족 단위 시민들이 방문할 만큼 인기 있는 곳이다. 뚝섬나들목 진입로를 비롯해 인근 아파트 및 이면도로 등이 불법 주정차로 인해 극심한 교통 혼잡을 빚었다. 광진구 관계자는 “교통체증 없이 물놀이를 즐기려면 자가용보다는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자양동 중소형 지역조합아파트 조합원 모집

    자양동 중소형 지역조합아파트 조합원 모집

    쌍용건설이 시공예정인 ‘워너스리버’는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지역주택조합아파트로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 690번지 일원에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2층~지상29층 5개동으로 전용면적 59㎡ 314세대, 전용면적 84㎡ 227세대, 전용면적 125㎡ 29세대 총 570세대이다. 사업지 인근으로 성동초, 광진중, 양남초, 광양고 등 좋은 학군의 학교들이 위치해 있고 대원외고, 건국대, 세종대 등 명문 사립학교들이 위치해 있다. 여기에 특목고 진학 전문학원 등 강북 최고의 학원가인 광장동 학원가까지 인접해 있어 맹모들의 선호도가 높다. 워너스리버 단지 내에는 구립보육시설과 작은 도서관까지 갖출 예정이다. 전용 59㎡형에는 부부욕실, 샤워부스가 설치되고 넓은 공간의 드레스룸이 배치된다. 전용 84㎡형에는 주방펜트리를 통한 수납공간을 확대한다. 일부 타입엔 맘스데스크도 계획되어 있다. 맘스데스크란 주부들이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가계부 정리, 자녀 숙제 봐주기 등을 할 수 있는 주방 한 켠에 마련되는 맘(mom)들만의 공간을 말한다. 또 세탁과 건조가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세탁실에 전동식 빨래건조대가 설치되며, 광폭발코니 설치, 음식물 탈수기, 절수패달, 2단 인출식 양념장 및 인출식 밥솥장 적용, 10인치 홈네트워크 시스템, 안방 드레스룸 붙박이장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워너스리버 인근에는 동서울 종합 터미널, 테크노마트, 건국대학병원 등 생활편의, 문화생활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 있다. 또 구의야구공원, 아차산생태공원, 어린이대공원 등도 인접해 있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강변역, 구의역이 있고 2,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도 인접해 있다. 잠실대교, 강변북로, 올림픽대로를 이용해 서울 주요 도심뿐 아니라 외곽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조합설립인가 신청일 현재 서울시·인천시·경기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이거나 소형주택(전용85㎡이하 1채) 소유자면 조합원 가입이 가능하다. 주택 청약 통장으로 인한 경쟁이 없고 일반 분양 대비 10~20% 가량 낮은 가격으로 원하는 동, 호수 선택을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선갑의원, 더민주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김선갑의원, 더민주 후반기 운영위원장에 선출

    서울시의회 김선갑의원(더불어민주당, 광진3)이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의장단선거에서 운영위원장에 선출됐다. 23일 열린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제9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신언근 후보와 치열한 경선 끝에 김의원은 더불어민주당 74명 의원 중 47 대 27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울시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으로 당내 경선 결과가 사실상 본회의 선거 결과와 같다. 김선갑의원은 재선의원으로 광진구의회 제3대 부의장을 역임했으며, 추미애 국회의원 보좌관, 제8대 서울시의회에서 정책연구위원장과 예산결산위원장, 그리고 현재 서울살림포럼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 대표적인 예산·정책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운영위원장 선거과정에서 김의원은 ‘상생의 의회상 정립’을 기치로 의회인사권 독립, 정책보좌관 도입, 인사청문회 확대 등 관련법 개정과 함께 의원행동강령 제정, 업무추진비 사용 공개, 서울시의회 발주 용역 전면 공개경쟁입찰 등 강도 높은 의회 개혁안을 공약으로 내세워 앞으로 서울시의회 운영에 큰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김선갑의원은 당선소감을 통해 ‘서울시의회 운영이라는 중책을 믿고 맡겨주신 선배·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 며 ‘더불어민주당 74명 의원들과 함께 의회 안의 상생, 의회와 서울시민 간의 상생, 박원순시장과 더불어민주당 간의 상생을 만들어 가겠다’ 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의장단 선거에서 의장은 양준욱의원, 부의장은 조규영의원, 대표의원은 김종욱의원이 사실상 당선을 확정지었다. 서울시의회는 제268회 정례회 마지막 날인 27일 본회의에서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치를 예정이고 29일 더불어민주당 의원총회에서 운영위원장을 제외한 7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회적기업 살려라 광진 청년서포터스 뜬다

    ‘미래에 광진구의 등대가 될 사회적경제를 알려라.’ 서울 광진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16 청년 사회적경제 서포터스’를 운영한다. 광진구는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고 사회적경제기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사회적기업이란 영리기업과 비영리기업의 중간 형태로 사적인 이익보다는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기업을 말한다. 관내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구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면 서포터스에 지원할 수 있다.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하며, 사회적경제에 관심이 많고 홍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서포터스로 선발되면 광진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한다. 이후 SNS 홍보 계획을 세우고 기업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을 주는 홍보사절단으로 일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일까지다. 정원은 15명으로 다음달 초 선정해 9월 10일까지 5명씩 팀을 이뤄 활동하게 된다. 위촉장, 단체복, 단원증이 수여되며 소정의 교통비가 지급된다. 또 1인당 20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을 인정해주는 인센티브도 제공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어제 마신 술, 자고 나면 괜찮을 줄…

    어제 마신 술, 자고 나면 괜찮을 줄…

    “3시간 전 맥주 2잔… 다 깼다” 경인고속도로 갓길서 실랑이 1시간 동안 면허취소·정지 4명 “어제저녁에 퇴근하고 소주 반 병, 맥주 한 병밖에 안 마셨거든요. 자고 일어나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22일 오전 5시 40분쯤 서울 영등포구 경인고속도로 입구 교차로에서 경찰이 불시에 실시한 아침 음주 단속에 이모(53)씨가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 측정 결과 0.056%가 나왔다. 면허정지(0.05% 이상)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전날 밤 술을 마시고 귀가해 잠을 자고 나온 이씨는 황당해했다. 경찰이 운행 구간을 묻자 그는 “광진구 구의동에서 회사에 출근하기 위해 24㎞를 운전하고 왔다”고 했다. 경찰은 “고속도로까지 진입했다면 자칫 큰 사고가 날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오전 4시 40분 영등포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들이 경인고속도로 입구를 막자 차들이 줄지어 늘어섰다. 뻥 뚫린 도로를 기대한 운전자들이 불평 섞인 표정으로 음주감지기를 입에 대고 숨을 내뿜었다. 단속 15분 만에 음주감지기에서 ‘삐삐’하는 소리가 요란하게 울렸다. 영문을 모르겠다는 표정으로 최모(33)씨가 차에서 내렸다. 생수로 입을 헹구고 다시 음주측정기를 불었지만 혈중알코올농도는 0.174%까지 치솟았다. 단속 경찰이 “면허취소 수치를 한참 넘었는데 이의가 있으면 채혈을 할 수 있다”고 말하자 최씨는 아무 말 없이 고개를 푹 숙였다. 10분도 채 지나지 않아 음주감지기가 또 울렸고 경찰이 해당 차를 갓길로 인도했다. 김모(37·여)씨는 “3시간 전에 딱 맥주 2잔 마셨는데 이미 술 다 깼다. 그럴 리가 없다”고 단속 경찰에게 호소했다. 불안했는지 입김을 살살 불어 음주측정에 실패한 김씨에게 경찰은 “더 세게 부세요”라며 제대로 측정해 주길 재촉했다. 결과는 0.057%(면허정지)였다. 이날 1시간 동안 약 700명의 운전자가 음주측정을 했는데 면허취소 1명, 면허정지 3명 등 총 4명이 음주운전 규정을 어겼다. 경찰은 교통사고 중 음주운전 사고의 비율은 줄었지만 전날 마신 술이 덜 깬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는 ‘숙취 운전’으로 인한 사고의 비중은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11년 전체 음주운전 교통사고(2만 8461건) 중 출근 시간대(오전 6~10시)의 사고 비중은 8.5%였지만, 지난해에는 9.0%였다. 경찰에 따르면 혈중알코올이 분해되는 시간은 체질, 몸무게 등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통상 성인은 시간당 0.008~0.015%씩 혈중알코올농도가 줄어든다. 위드마크 공식(술이 깬 후 음주운전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를 역산하는 계산법)을 대입할 때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인 소주 1병(알코올농도 19%)을 마시고 잤다면 몸무게가 90㎏인 성인 남성은 3시간 9분 정도면 완전히 분해되지만 60㎏인 남성은 4시간 47분이 걸린다. 체중 70㎏ 여성의 경우 알코올을 완전히 분해하는 데 5시간 9분이 걸리고 50㎏ 여성은 7시간 12분이 소요된다. 경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시행하는 단속만으로는 음주운전을 근절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침을 포함해 시간과 장소를 특정하지 않는 불시 단속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월세↑… 30대는 41.5%’ 서울 중산층이 무너진다

    ‘월세↑… 30대는 41.5%’ 서울 중산층이 무너진다

    지난 10년간 월세로 사는 서울시민은 증가했지만 자가 소유자는 줄어들어 경제의 든든한 허리여야 할 중산층이 축소·위축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런 월세의 증가는 최근 수년간 이사철마다 벌어진 ‘전세 대란’을 확인하는 수치다. ●젊은층 주거+취업난 반영 서울시가 21일 발표한 ‘2016 서울서베이 도시정책지표조사’에 따르면 주택 소유 형태 가운데 월세 비중은 2005년 20.4%에서 2015년 26.0%로 5.6% 포인트 증가했다. 특히 30대의 월세 비중이 높았다. 2015년 월세 비중은 41.5%로 2005년 19.4%의 2배로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40·50대, 60세 이상에서 2% 포인트 안팎의 작은 변화가 있었던 것과 비교하면 큰 차이다. 반면 자가와 전세는 전체의 74%를 차지했지만 뚜렷한 하락폭을 보였다. 자가는 44.6%(2005년)에서 41.1%(2015년)로 3.5% 포인트가, 전세는 33.2%에서 32.9%로 0.3% 포인트가 각각 하락했다. 최영훈 서울시 정보기획관은 “30대의 월세 비율이 많이 늘어난 것을 보면 젊은층의 주거 문제에 취업난과 같은 여러 요인이 얽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서울 가구 절반 정도가 1~2인 가구 구별로 월세 비중을 보면 25개구 중 관악구가 38.9%를 기록해 월세 비중이 가장 높았다. 관악구를 포함해 평균(26.0%)을 넘어서는 지역은 종로구(29.6%), 중구(30.6%), 용산구(28.3%), 광진구(31.6%), 동대문구(28.8%), 중랑구(28.3%), 마포구(28.7%), 강서구(27.6%), 금천구(32.7%), 동작구(27.8%), 강남구(32.3%) 등 12곳으로 거의 절반에 가까웠다. 월세 비중이 가장 낮은 지역은 은평구로 18.7%를 기록했다. ‘1인 가구’ 비중이 높은 관악구, 종로구, 중구, 동대문구 등이 ‘월세 상위권’을 형성했다. 또 서울 가구의 절반 가까이는 1∼2인 가구였다. 전체 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24.6%, 2인 가구가 24.0%로 거의 절반이었다. 가구 형태별로는 부부로만 이뤄진 ‘1세대 가구’가 41.1%로 가장 많았고, 부부와 자녀, 부부와 부모 등 2개 세대로 구성된 ‘2세대 가구’는 33.0%였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씨스타 몰아애 쇼케이스, 효린 “솔직히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

    씨스타 몰아애 쇼케이스, 효린 “솔직히 그렇게 사랑에 빠지고 싶지 않아”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새 음반의 타이틀 ‘몰아애(沒我愛)’에 대해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씨스타 멤버 효린, 보라, 소유, 다솜은 21일 오후 3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새 미니음반 ‘몰아애’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효린은 “‘몰아애’는 모든 것을 걸고 사랑에 빠진다는 뜻이다. 개인적으로는 스스로를 위해 별로인 것 같다”고 말했다. 효린은 “그렇게 사랑에 빠지면 이후에 ‘나’가 없을 것 같다. 떠난 뒤 빈자리 역시 크고, 아픔이 배가 될 것 같아서 별로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씨스타의 새 음반 ‘몰아애’에는 타이틀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을 비롯해 ‘끈’ ‘예 예(yeah yeah)’ ‘세이 아이 러브 유(Say I Love You)’ ‘이불 덮고 들어’ 등 총 7곡이 담겨있다. ‘I Like That’은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이 만들었으며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씨스타는 이날 ‘몰아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완전히 달라진 씨스타, ‘I Like That’으로 치명적 컴백

    완전히 달라진 씨스타, ‘I Like That’으로 치명적 컴백

    씨스타가 ‘몰아애’(沒我愛)로 컴백했다. 자기 자신조차 잊고 오로지 한 대상에게만 빠져 버리는 사랑을 뜻하는 이번 앨범명 때문일까. 21일 공개된 4집 미니앨범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 속 씨스타의 모습은 지금까지 씨스타가 구축해 온 이미지를 전면으로 배반한다. 그간 씨스타는 ‘여름깡패’로 불릴 만큼 매년 시원한 썸머송을 들고 찾아왔고, 화려한 퍼포먼스와 건강한 섹시미를 필두로 독보적인 노선을 구축해왔다. 그러나 이번엔 조금 다르다.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 속 씨스타의 모습은 영락없는 매혹적 여인의 모습이다. 때론 강하게, 또 때론 부드럽게 노래 전체를 지배하는 유혹적인 분위기와 금지된 사랑을 노래하는 노랫말 역시 이런 씨스타의 변화에 일조한다. 팬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리고 있다. 뻔하지 않은 콘셉트라는 점에서는 만족스럽지만, 씨스타 특유의 청량감이 빠지니 노래가 밋밋하게 느껴져 아쉽다는 평이다. 씨스타의 이번 앨범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은 상대가 나쁜 남자인 걸 뻔히 알면서도 빠져드는, 사랑에 홀린 여자의 모순적인 마음을 표현한 댄스곡이다. ‘터치 마이 바디’(Touch My Body)를 작업한 작곡가 팀 블랙아이드필승이 프로듀싱을 맡아, 은밀하고 짜릿한 판타지를 그려냈다. ‘몰아애’(沒我愛)에는 타이틀곡 ‘아이라이크댓’(I Like That)을 포함 총 7곡이 수록됐다. 댄스, 알앤비, 발라드까지 여러 장르를 담아냈음에도 산만하지 않고 듣기 편하 게 들리는 데는 멤버간 뛰어난 보컬의 조화가 큰 역할을 한다. 썸머송 역시 포함됐다. 수록곡 ‘예 예’(Yeah Yeah)가 바로 그것인데, 경쾌한 브라스가 만들어내는 펑키하고 트로피컬한 사운드는 달라진 씨스타의 콘셉트에 아쉬움을 느낀 팬들을 달래줄 만하다. 씨스타는 21일 서울 광진구 예스 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본격적인 컴백을 알릴 예정이다. 사진·영상=[MV] 씨스타(SISTAR) _ I Like That/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기만의원 ‘중곡3동 디지털 안전시스템 사업설명회’ 가져

    서울시의회 김기만의원 ‘중곡3동 디지털 안전시스템 사업설명회’ 가져

    서울시의회 김기만 정책연구위원장(광진1, 더불어민주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6.15(수) 중곡3동 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중곡3동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지난 2012년 9월, 관할구역인 광진구에서 발생한 서진환 주부 성폭행 미수사건 이후 주민들의 치안에 대한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당해연도부터 시작된 마포구 염리동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을 광진구에도 적용시키고자 김기만 위원장이 2014년 서울시 추경예산(244백만원) 확보를 통해 중곡3동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하여 금년 1월에 완료했다. 2014년 12월에 착공하여 금년 1월에 완료한 이 사업은 중곡3동의 지역적 특수성을 기반으로 범죄분석을 통해 범죄예방디자인을 개발하고 이를 주민 커뮤니티를 통한 안전강화를 추진토록 하였다. 사업의 주요사업 내용은 막다른 골목의 이웃들이 모둠 즉, 주민 커뮤니티를 활성화시켜 공동으로 방범시설물을 관리하도록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모둠 조성, 커뮤니티 활동(텃밭, DIY, 시설관리 등) 활성화와 아울러, 비상벨, 경광등, 블랙박스 조명 등 이웃 공동 방범시설 등을 설치하여 막힌 길, 사잇길에 대한 안전취약요소를 제거하고 주민소통을 활성화하는 한편, 방범 CCTV 도색을 통해 시인성을 강화하여 범죄의 감소를 유도했다. ※ 범죄예방 디자인(CPTED :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은 종전 사후조치 위주였던 범죄대책에서 탈피, 환경적 문제점을 해결함으로써 범죄심리를 위축시켜 범죄의 발생기회를 사전에 차단하고자하는 사업이다. 설명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안전마을 만들기 디자인사업 이후 시설물에 대한 주민만족도가 매우 높았고 이러한 사업을 계기로 범죄두려움이 감소하고, 주민들끼리도 소통하는 계기가 되어 서로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런 좋은 시설물이 더 많은 곳에 설치되고 운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이에 김위원장은 안전마을 관련 사업과의 연계, 주민참여예산사업을 통한 지원 등 확산에 방법에 대한 안내도 주민에게 실시했다. 김기만 위원장은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시설물을 설치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민들이 잘 관리하고 활용할 때 더 효과가 있는 것”이라며 “이러한 사업을 통해 중곡3동이 더 안전하고 좋은 마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기환경 이슈와 개선방안 토론회

    대기환경 이슈와 개선방안 토론회

    한국대기환경학회(학회장 정용원)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 상허연구관에서 ‘대기환경 이슈와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정수 국립환경과학원 교통환경연구소장이 ‘경유차 배출가스’, 조석연 인하대 교수가 ‘미세먼지에 관한 오해와 진실’, 전준민 경희대 교수가 ‘주요 산업단지의 유해 대기오염 물질 배출현황’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 [서울포토] 집중하니 입이 모아지네~

    [서울포토] 집중하니 입이 모아지네~

    17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팝아트 작가와 함께하는 컬러링 체험’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찰스장 작가의 태권브이 컬러링 도안에 색칠을 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이 색은 어때요?’

    [서울포토] ‘이 색은 어때요?’

    17일 서울 광진구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팝아트 작가와 함께하는 컬러링 체험’ 행사에 참석한 어린이들이 찰스장 작가의 태권브이 컬러링 도안에 색칠을 하고 있다.2016. 6. 17.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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