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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기만 시의원, 용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설 공사 현장 방문

    김기만 시의원, 용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설 공사 현장 방문

    김기만 서울시의원(광진1,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5월 23일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용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잘 반영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중곡4동에 위치한 용곡초등학교는 용곡중학교와 맞닿아 있고, 마을 간 단절을 야기하고 있어 용곡중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의 이동에 불편을 주고 있었다. 이에 주변학교 학생 및 지역주민들은 용곡초등학교의 정문과 후문을 이용해 통행해왔다. 그러나 최근 외부인 출입으로 인한 초등학교 안전사고 문제가 불거지자 학교 측과 광진구청, 김 의원은 지역주민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안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용곡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개설을 추진하였다. 본 사업은 용곡초등학교 주변 공유지 산림에 목재데크보도를 설치해 주변 학생들의 등·하교와 주민통행 불편을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278m 구간에 적용된다. 올해 초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광진구청, 용역사, 용곡초등학교, 용곡중학교, 김 의원 등이 모여 합동회의를 진행하였으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했다. 회의 및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내용으로는 통학로에 사각지대 없는 CCTV위치를 확보하여 설치할 것,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해 난간 높이 1.5m를 확보할 것 등이었다. 현재 공사는 이러한 주민의견을 반영해 진행되고 있다. 278m구간 중 열 곳에 LED보안등이 설치될 예정이며, 네 곳에 CCTV를 설치하여 안전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김 의원은 “예산편성부터 관계자 회의, 주민의견수렴과정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학생 및 학부모와 지역주민의 보행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공사 진행사항까지 점검해보니 안심이 된다”고 말하며 안전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것을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구의역에 놓인 케익과 컵라면

    [서울포토] 구의역에 놓인 케익과 컵라면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추모객들이 놓고 간 케익과 음식들이 놓여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

    [서울포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2주기인 28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추모객들의 추모메시지가 붙여져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짱구도 분홍사나이도 달린다’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

    [서울포토] ‘짱구도 분홍사나이도 달린다’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

    27일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린 ‘제2회 롯데 스타일런 마라톤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개성 있는 복장을 하고 달리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13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김영종(64·민·공무원) 이숙연(57·한·정당인) 김복동(68·바·정당인) ●중구청장 서양호(50·민·정당인) 최창식(66·한·서울 중구청장) 정동일(63·평·기업인) ●용산구청장 성장현(63·민·공무원) 김경대(46·한·용산구의회의원) 박홍엽(75·바·서울한영대학교 초빙교수) ●성동구청장 정원오(49·민·성동구청장) 정찬옥(63·한·금호금남개발(주) 대표) 안성규(46·바·교수) ●광진구청장 김선갑(57·민·정당인) 전지명(65·한·정당인) 김홍준(59·바·정당인) ●동대문구청장 유덕열(63·민·공무원) 신재학(66·한·주식회사 평산기업 회장) 백금산(60·바·정당인) 문기진(55·평·자영업) ●중랑구청장 류경기(56·민·정당인) 나진구(65·한·중랑구청장) ●성북구청장 이승로(58·민·정당인) 민병웅(51·한·정당인) 노승국(48·바·정당인) 박춘림(56·평·정당인) ●강북구청장 박겸수(58·민·기초자치단체장) 이성희(61·한·정당인) 채수창(56·바·정당인) 선계선(63·무·대중음악가) ●도봉구청장 이동진(57·민·도봉구청장) 이재범(62·한·변호사) ●노원구청장 오승록(48·민·정당인) 임재혁(58·한·구의원) 양건모(55·바·정당인) 한덕희(55·평·정당인) ●은평구청장 김미경(52·민·정당인) 홍인정(48·한·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이익주(58·바·정당인) ●서대문구청장 문석진(62·민·선출직공무원(서대문구청장)) 안형준(61·한·대학교수) 이은석(59·바·정당인) ●마포구청장 유동균(55·민·정당인) 박강수(59·한·정당인) 조용술(36·바·정당인) 홍성문(57·평·정당인) 윤성일(42·정·마포 공동체경제 모아 상임대표) ●양천구청장 김수영(53·민·양천구청장) 강웅원(57·한·정당인) 허광태(62·바·정당인) 양성윤(53·정·정당인) 염동옥(55·무·정치인) ●강서구청장 노현송(64·민·강서구청장) 김태성(51·한·변호사) 김용성(59·바·정당인) 백철(61·무·자영업) ●구로구청장 이성(61·민·공무원) 강요식(56·한·정당인) 이종규(54·바·정당인) ●금천구청장 유성훈(55·민·정당인) 강구덕(59·한·정당인) 안영배(51·바·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 회장) ●영등포구청장 채현일(47·민·정당인) 김춘수(68·한·정당인) 양창호(50·바·정당인) 정재민(37·정·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 위원장) 조길형(61·무·영등포구청장) ●동작구청장 이창우(47·민·동작구청장) 홍운철(67·한·정당인) 장진영(46·바·변호사) ●관악구청장 박준희(54·민·협치행정가) 홍희영(59·한·정당인) 이행자(45·바·정당인) 김희철(70·평·정당인) ●서초구청장 이정근(55·민·정당인) 조은희(57·한·서초구청장) 김용석(50·바·정당인) 조순형(74·평·정당인) ●강남구청장 정순균(66·민·정당인) 장영철(62·한·정당인) 김상채(51·바·법무법인 한국 대표변호사) 이주영(27·녹·그래픽디자이너) 김광종(55·무·정치인) ●송파구청장 박성수(53·민·변호사) 박춘희(63·한·송파구청장) 전익정(63·바·한국도시문제연구소장) ●강동구청장 이정훈(50·민·정당인) 임동규(73·한·사단법인 지방자치발전연구원 이사장) 박홍기(64·바·정당인) ■부산광역시 ●중구청장 윤종서(44·민·FC푸드 회장) 최진봉(63·한·중구의회의장) 오경석(53·바·정당인) 금봉달(58·무·자갈치시장(사)부산어패류처리조합 본부장) ●서구청장 정진영(55·민·서구의회의원) 공한수(58·한·정당인) 김만근(57·당·농업회사법인 한국도시농업(주) 대표이사) 유승우(53·무·동아대학교 금융연구소 특별연구원) ●동구청장 최형욱(60·민·정당인) 박삼석(68·한·공무원) ●영도구청장 김철훈(58·민·한아름 새마을금고 이사장) 황보승희(41·한·정당인) 안성민(56·바·정당인) ●부산진구청장 서은숙(50·민·정당인) 김영욱(51·한·정당인) 이덕욱(51·바·법무법인 하늘 대표변호사) 정해정(57·평·(주)수강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종율(51·무·춘해병원 사무국장) ●동래구청장 김우룡(54·민·정당인) 전광우(58·한·정무직공무원(동래구청장)) 정상원(55·바·부산예술대학교 외래교수) 강승관(72·무·방주쇼핑 대표) ●남구청장 박재범(51·민·정당인) 박재본(63·한·정당인) 유정기(53·바·정당인) 현정길(55·정·정당인) 김병원(71·무·경성대학교 법정대학 명예교수) ●북구청장 정명희(52·민·정당인) 황재관(71·한·부산광역시 북구청장) 신오동(57·평·보험업) ●해운대구청장 홍순헌(55·민·대학교수) 백선기(70·한·부산광역시 해운대구청장) 정성철(51·바·해운대구의회의원) 차형규(55·무·비영리사회단체대표) ●기장군수 이현만(56·민·기장군의회의원) 정동만(52·한·정당인) 권상섭(70·바·정당인) 오규석(59·무·기장군수) 장수수(60·무·노인신문 발행인) ●사하구청장 김태석(60·민·정당인) 이경훈(68·한·부산광역시 사하구청장) 신현무(63·바·정당인) ●금정구청장 정미영(51·민·금정구의원) 원정희(64·한·금정구청장) ●강서구청장 노기태(71·민·공무원) 이종환(57·한·(주)제원산업 대표이사) 안병해(61·무·정치인) ●연제구청장 이성문(44·민·변호사) 이해동(63·한·정당인) 주석수(55·무·연제구 의회 의원) ●수영구청장 김혜경(54·민·정당인) 강성태(57·한·정당인) 김종문(55·바·정당인) 황진수(62·무·사단법인 수영발전협의회 회장) ●사상구청장 김대근(51·민·정당인) 송숙희(59·한·사상구청장) ■대구광역시 ●중구청장 노상석(58·민·법무사) 류규하(62·한·약사) 임인환(61·바·대양인쇄출판사 대표) ●동구청장 서재헌(39·민·정당인) 배기철(60·한·정당인) 강대식(58·바·정치인) 조화영(60·애·서울경희한의원 원장) 최해남(66·무·해성행정사사무소 대표) ●서구청장 윤선진(61·민·교육인) 류한국(64·한·서구청장) 서중현(66·바·정치인) ●남구청장 김현철(57·민·정당인) 조재구(56·한·정당인) 강덕수(55·애·정당인) 권태형(58·무·무직) ●북구청장 이헌태(55·민·북구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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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선(63·한·정당인) 김기남(54·바·의사 (크레오의원 원장)) ●평택시장 정장선(60·민·정당인) 공재광(55·한·평택시장) ●양주시장 이성호(60·민·양주시장) 이흥규(62·한·자영업) ●동두천시장 최용덕(60·민·최용덕행정사대표) 박형덕(58·한·정당인) 김홍규(56·바·정당인) ●안산시장 윤화섭(62·민·정당인) 이민근(49·한·안산시의회 의원) 박주원(59·바·정당인) ●고양시장 이재준(58·민·정치인) 이동환(52·한·정당인) 김필례(60·바·고양시의회의원) 박수택(60·정·정당인) ●과천시장 김종천(45·민·변호사) 신계용(54·한·과천시장) 안용기(63·바·마을활동가) 안영(47·무·공인회계사) ●의왕시장 김상돈(57·민·정당인) 권오규(52·한·정당인) 김성제(58·무·의왕시장) ●구리시장 안승남(52·민·정당인) 백경현(59·한·구리시장) ●남양주시장 조광한(60·민·군장대학교 석좌 교수) 예창근(63·한·경동대학교 교수(전문경력직)) 이인희(46·바·정당인) 송영진(57·애·정당인) ●오산시장 곽상욱(53·민·오산시장) 이권재(54·한·정당인) 이춘성(62·바·자영업) ●화성시장 서철모(49·민·정당인) 석호현(57·한·정당인) 최영근(58·바·정당인) 김형남(49·평·정당인) ●시흥시장 임병택(43·민·정당인) 곽영달(59·한·시흥생각 대표) ●군포시장 한대희(56·민·정당인) 최진학(61·한·정당인) 김윤주(69·바·군포시장) 안희용(62·무·무직) ●하남시장 김상호(49·민·정당인) 구경서(56·한·정책전문가) ●파주시장 최종환(52·민·정치인) 박재홍(62·한·국민대학교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권종인(54·바·정당인) 이상헌(40·정·정당인) ●여주시장 이항진(52·민·여주시의회의원) 이충우(57·한·정당인) 신철희(45·무·서울대학교 한국정치연구소 연구원) 원경희(62·무·여주시장) ●이천시장 엄태준(54·민·변호사) 김경희(63·한·정당인) ●용인시장 백군기(68·민·정당인) 정찬민(60·한·용인시장) 김상국(65·바·경희대학교 석좌교수) 유영욱(52·평·민주평화당 용인시갑 지역위원장) ●안성시장 우석제(56·민·안성시 축협 조합장) 천동현(53·한·정당인) 박경윤(53·평·공인중개사) 이기영(56·무·안성시의회의원) ●김포시장 정하영(55·민·정당인) 유영근(63·한·김포시의회 의장) 유영필(63·평·유영필세무회계사무소 대표 세무사) ●광주시장 신동헌(66·민·광주지역발전연구소 대표) 홍승표(62·한·정당인) 남궁형(60·바·정당인) 하성권(53·무·무직) ●포천시장 박윤국(62·민·정당인) 백영현(57·한·정당인) 이원석(56·바·포천시의회의원) ●연천군수 왕규식(59·민·축산업) 김광철(59·한·정당인) ●양평군수 정동균(58·민·정당인) 한명현(60·한·정당인) 김승남(60·바·정당인) 유상진(38·정·목수) 유강렬(38·무·양평군청 체육실무사(무기직)) 신희동(63·무·국가공인자격 농어촌개발컨설턴트) 김덕수(56·무·사업가) ●가평군수 정진구(62·민·정당인) 김성기(61·한·가평군수) 양희석(58·무·무직) 이창규(60·무·농업) ■강원도 ●춘천시장 이재수(53·민·정당인) 최동용(67·한·춘천시장) 변지량(59·바·정당인) ●원주시장 원창묵(57·민·지방정무직공무원) 원경묵(59·한·원주시번영회장) 이상현(61·바·원주시의회의원) ●강릉시장 최욱철(65·민·정치인) 김한근(54·한·강릉원주대학교 초빙교원) 김중남(55·무·강릉시민단체협의회 대표) 최재규(57·무·회사원) ●동해시장 안승호(60·민·정당인) 정일화(57·한·정당인) 심규언(62·무·동해시장) ●삼척시장 김양호(56·민·삼척시장) 김인배(54·한·정당인) 이병찬(62·무·무 직) 양희태(44·무·무직) ●태백시장 유태호(54·민·정당인) 임남규(54·한·정당인) 최종연(58·바·자영업) 류성호(58·무·무직) 심용보(65·무·태백시의회의원) 김호규(60·무·자영업) ●정선군수 최승준(61·민·무직) 유승근(56·한·무직) 방훈화(64·애·대한애국당 강원도지부장) ●속초시장 김철수(61·민·정당인) 이병선(55·한·공무원) 장철규(63·바·정당인) 조영두(65·무·나폴리아 회장) ●고성군수 이경일(60·민·교수(부총장)) 윤승근(63·한·고성군수) 신준수(62·바·농업) ●양양군수 이종율(56·민·정당인) 김진하(58·한·지방정무직 공무원) 김동일(48·무·자영업(어업)) 장석삼(48·무·무직) ●인제군수 최상기(63·민·정당인) 이순선(61·한·인제군수) 양정우(61·바·법무사) ●홍천군수 허필홍(54·민·정당인) 노승락(67·한·정무직공무원(홍천군수)) ●횡성군수 장신상(62·민·정치인) 김명기(66·한·정당인) 한규호(67·무·정치인) ●영월군수 유영목(57·민·정당인) 최명서(61·한·정당인) 황석기(60·바·정당인) ●평창군수 한왕기(58·민·정당인) 심재국(61·한·기초자치단체장(평창군수)) ●화천군수 김세훈(59·민·농업) 최문순(64·한·화천군수) 방승일(61·바·자영업) ●양구군수 조인묵(59·민·정당인) 윤태용(62·한·정당인) 김성순(62·바·엠이유가스회사대표) 김상돈(57·무·농업) ●철원군수 구인호(54·민·농업) 이현종(68·한·정당인) 김동일(54·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한범덕(65·민·정당인) 황영호(58·한·청주시의회의장) 신언관(61·바·농업CEO) 정세영(53·정·정당인) 김우택(53·무·자영업) ●충주시장 우건도(68·민·정당인) 조길형(55·한·충주시장) ●제천시장 이상천(57·민·정당인) 남준영(51·한·변호사) 지준웅(46·바·두성정보통신 부사장) ●단양군수 김광직(57·민·정당인) 류한우(68·한·공무원) 엄재창(59·무·정치인) ●영동군수 정구복(61·민·정당인) 박세복(55·한·영동군수) ●보은군수 김인수(64·민·상업) 정상혁(76·한·보은군수) 구관서(60·바·정당인) 김상문(65·무·건설업) ●옥천군수 김재종(63·민·정치인) 전상인(49·한·정치인) ●음성군수 조병옥(60·민·정당인) 이필용(56·한·음성군수) ●진천군수 송기섭(61·민·진천군수) 김종필(54·한·자영업) 김진옥(71·무·학원장) ●괴산군수 이차영(56·민·정당인) 송인헌(62·한·괴산군 미래연구소 소장) 박동영(63·무·법무사) 임회무(59·무·행정사) ●증평군수 홍성열(63·민·증평군수) 최재옥(63·한·정당인) 이현재(61·무·농업인) ■충청남도 ●천안시장 구본영(65·민·천안시장) 박상돈(68·한·정당인) 안성훈(57·무·정치인) ●공주시장 김정섭(52·민·정당인) 오시덕(71·한·공무원) ●보령시장 김기호(56·민·정당인) 김동일(69·한·정당인) 조양희(60·바·농업) ●아산시장 오세현(49·민·정당인) 이상욱(61·한·정당인) 유기준(61·바·아산시의회의원) ●서산시장 맹정호(49·민·정당인) 이완섭(61·한·서산시장) 박상무(59·바·순천향대학교대우교수) 신현웅(48·정·노동자) ●태안군수 가세로(62·민·정당인) 한상기(71·한·태안군수) 김세호(6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지방자치학과 겸임교수) ●금산군수 문정우(53·민·정당인) 이상헌(61·한·금산군의회의원) 박찬중(71·바·정당인) 박범인(58·무·정치인) 김진호(67·무·정치인) ●논산시장 황명선(51·민·논산시장) 백성현(58·한·정당인) 이창원(60·바·세무회계사무소 대표) ●계룡시장 최홍묵(69·민·계룡시장) 이응우(61·한·객원교수) 이기원(65·바·정당인) ●당진시장 김홍장(56·민·당진시장) 오성환(60·한·정당인) 이철수(57·바·정당인) ●부여군수 박정현(53·민·정당인) 이용우(57·한·부여군수) ●서천군수 유승광(56·민·정당인) 노박래(68·한·서천군수) 김기웅(60·무·(자)해양선박 대표이사) ●홍성군수 최선경(49·민·홍성군의회의원) 김석환(73·한·공무원) 채현병(69·바·무직) ●청양군수 김돈곤(60·민·무직) 이석화(71·한·청양군수) 김의환(64·바·정당인) 이기성(59·무·청양군의회의원) ●예산군수 고남종(62·민·정당인) 황선봉(68·한·공무원)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승수(49·민·정무직 공무원) 이현웅(55·평·정당인) 오형수(55·정·직장인) ●군산시장 강임준(62·민·정당인) 이근열(44·한·(유)남북철강 부사장) 진희완(53·바·군산시의원) 박종서(71·평·정치인) 서동석(58·무·한양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특임교수) 김용경(54·무·발명가) ●익산시장 김영배(63·민·정치인) 정헌율(60·평·정치인) ●정읍시장 유진섭(51·민·정읍시의원) 정도진(57·평·정당인) 한병옥(47·정·지앤비영어전문학원 원장) 김용채(64·무·시민운동 활동가) 강광(81·무·정치인) 이학수(57·무·정치인) ●남원시장 이환주(57·민·남원시장) 김영권(71·바·무직) 강동원(65·평·정당인) 박용섭(61·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62·민·정당인) 정성주(53·평·김제시의회의원) ●완주군수 박성일(63·민·완주군수) 박재완(50·평·정치인) ●진안군수 이항로(61·민·진안군수) 이충국(63·평·정당인) 박수우(38·무·농업) ●무주군수 백경태(56·민·정당인) 황인홍(62·무·농업) ●장수군수 장영수(50·민·정당인) 배한진(60·무·정치인) 이영숙(62·무·한표농장 대표) 김창수(64·무·농업) ●임실군수 전상두(61·민·정당인) 박기봉(63·무·무직) 심민(70·무·임실군수) ●순창군수 황숙주(70·민·공무원) 홍승채(57·평·유한회사 농업법인청순시대 대표이사) 강인형(71·무·무직) ●고창군수 박우정(73·민·고창군수) 유기상(61·평·고창미래전략연구소장) ●부안군수 권익현(57·민·정당인) 김경민(63·바·정당인) 김상곤(48·평·농업) 김종규(66·무·부안군수) ■전라남도 ●목포시장 김종식(67·민·정당인) 박홍률(64·평·목포시장) 박명기(48·정·정당인) 김성남(44·래·정당인) ●여수시장 권세도(59·민·조선대학교 법학과 초빙교수) 심정우(58·한·호남대학교 행정학과 초빙교수) 권오봉(58·무·무직) ●순천시장 허석(53·민·정치인) 이창용(68·무·순천시의원) 손훈모(48·무·변호사) ●나주시장 강인규(63·민·나주시장) 김대동(72·평·정당인) ●광양시장 김재무(58·민·정당인) 김현옥(73·바·정치인) 정현복(68·무·광양시장) 이옥재(63·무·발명가) ●담양군수 최형식(62·민·담양군수) 강승환(59·바·무역업) 신동호(61·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현석(47·무·새희망 정책연구소 소장) 전정철(60·무·정치인) ●장성군수 윤시석(56·민·정당인) 유두석(68·무·정무직공무원) ●곡성군수 유근기(55·민·정치인) 조상래(60·평·정당인) 박웅두(49·정·농업) 강대광(55·무·정치인) ●구례군수 김순호(55·민·정당인) 박인환(67·평·정당인) 전경태(70·무·무직) ●고흥군수 공영민(64·민·정당인) 송귀근(61·평·정당인) ●보성군수 김철우(53·민·정치인) 박남일(66·무·무직) 변재면(63·무·가톨릭상지대학교 부교수(副敎授)) 하승완(66·무·변호사(변호사 하승완 법률사무소)) ●화순군수 구충곤(59·민·화순군수) 임호경(66·평·정당인) ●장흥군수 박병동(61·민·정당인) 조재환(58·무·장흥발전 정책연구소장) 정종순(63·무·농업인) ●강진군수 이승옥(61·민·정당인) 곽영체(70·평·정당인) 장경록(62·무·농업) ●완도군수 신우철(65·민·완도군수) 박삼재(63·평·정당인) ●해남군수 이길운(52·민·정당인) 명현관(55·평·정당인) 이정우(58·무·축산업) ●진도군수 이동진(72·민·공무원) 장일(61·평·정당인) 김희수(62·무·정치인) 이양래(60·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7·민·영암군수) 박소영(62·평·정당인) 박성호(57·무·한국지방자치전략연구원 대표) 김철호(66·무·영암군의회의원) ●무안군수 김산(60·민·자영업) 김호산(54·평·정당인) 김재훈(58·무·정치인) 안기선(42·무·직장인) 정영덕(54·무·정치인) 임창진(52·무·농업) ●영광군수 김준성(66·민·정당인) 김연관(75·평·정당인) ●함평군수 김성모(66·민·기업인) 이윤행(52·평·함평군의회 의원) 노두근(65·무·정치인) ●신안군수 천경배(42·민·무직) 정연선(64·평·정당인) 고길호(73·무·신안군수) 박우량(62·무·정치인) 임흥빈(57·무·무직) ■경상북도 ●포항시장 허대만(49·민·국회의원 김부겸 정책특보) 이강덕(56·한·포항시장) 이창균(58·바·정당인) 손성호(50·무·부동산 컨설팅) 모성은(54·무·정치인) ●울릉군수 박영희(54·민·아암건설(주)회장) 김병수(63·한·정당인) 최수일(66·무·울릉군수) 김현욱(66·무·컨설팅행정사) 남한권(58·무·무직) ●경주시장 임배근(64·민·동국대학교 상경대학 글로벌경제통상학부 교수) 주낙영(56·한·정당인) 손경익(56·바·월성법무사법인 대표법무사) 최길갈(46·애·축산농업) 박병훈(53·무·정치인) 최양식(66·무·선출직 공무원) ●김천시장 김응규(62·한·정당인) 박희주(49·무·김천시의회의원) 김충섭(63·무·무직) ●안동시장 이삼걸(62·민·정치인) 권기창(55·한·안동대학교 부교수) 권영세(65·무·선출직공무원) 안원효(67·무·약사) ●구미시장 장세용(64·민·부산대학교 한국민족문화연구소 HK교수(정교수 대우)) 이양호(59·한·정당인) 유능종(52·바·변호사) 박창욱(33·무·경영인) 김봉재(58·무·무직) ●영주시장 윤옥식(54·민·참사랑노인복지센터운영) 장욱현(61·한·영주시장) 김주영(69·무·무직) ●영천시장 이정훈(44·민·정당인) 김수용(49·한·정당인) 이남희(66·무·농업) 최기문(65·무·무직) ●상주시장 정송(63·민·정당인) 황천모(60·한·정당인) 김형상(66·애·농업) 이정백(68·무·공무원(상주시장)) 성백영(67·무·(재)상주장학문화재단 상임고문) 김종태(69·무·무직) ●문경시장 박영기(62·민·선진농약사 대표) 고윤환(61·한·기초단체장(문경시장)) 신현국(66·무·한국종합기술 부사장) 권칠경(64·무·농업) ●예천군수 김학동(55·한·정당인) 이현준(63·무·예천군수) ●경산시장 김찬진(66·민·정당인) 최영조(63·한·정무직 공무원(경산시장)) 정재학(60·바·정당인) ●청도군수 김태율(65·민·청도군의회의원) 이승율(66·한·청도군수) ●고령군수 곽용환(59·한·고령군수) 임욱강(57·무·무직) ●성주군수 이강태(42·민·아세아농기계 성주군대리점 부사장) 이병환(59·한·정당인) 배기순(60·무·(주)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오근화(64·무·지방정치인) 전화식(60·무·정치인) ●칠곡군수 장세호(61·민·무직) 백선기(63·한·공무원) 장재환(59·무·칠곡군의회의원) ●군위군수 김영만(65·한·군위군수) 홍진규(58·무·정치인) 장욱(63·무·정치인) ●의성군수 김주수(66·한·의성군수) 신광진(59·중·농업) 최유철(64·무·법무사) ●청송군수 윤경희(58·한·정당인) 심상박(62·무·정치인) ●영양군수 김상선(43·민·한우세상 창바우 대표) 오도창(58·한·정당인) 박홍열(59·무·무직) ●영덕군수 장성욱(61·민·정당인) 이희진(54·한·영덕군수) 박병일(56·무·무직) ●봉화군수 김두성(53·민·정당인) 박노욱(57·한·봉화군수) 엄태항(69·무·자영업) ●울진군수 강진철(58·민·자영업) 손병복(60·한·울진인재육성아카데미 대표) 임광원(67·무·공무원(울진군수)) 전찬걸(59·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허성무(54·민·정치평론가) 조진래(52·한·변호사) 정규헌(51·바·경영인) 석영철(54·중·정당인) 안상수(72·무·창원시장) 이기우(62·무·기술보증기금 사외이사) ●진주시장 갈상돈(53·민·정당인) 조규일(53·한·조규일부강진주연구원 원장) 김동우(47·애·입시수학학원 원장) ●통영시장 강석주(53·민·정당인) 강석우(59·한·정당인(자유한국당 중앙위원회 부의장)) 박순옥(49·애·어린이집 대표자) 서맹종(66·무·세무사) 진의장(73·무·정치인) 박청정(75·무·세계해양연구센터 대표) ●고성군수 백두현(51·민·정당인) 김홍식(55·한·경상남도 고성군의회의원) ●사천시장 차상돈(60·민·행정사) 송도근(70·한·사천시장) 이종범(58·무·정치인) ●김해시장 허성곤(62·민·김해시장) 정장수(51·한·정당인) 허점도(57·바·김해시민무료법률상담센터소장) 최성근(43·무·낙동강민물횟집대표) 송재욱(59·무·회사원) 김동순(42·무·정치인) ●밀양시장 조성환(59·민·정당인) 박일호(55·한·밀양시장) ●거제시장 변광용(52·민·정당인) 서일준(53·한·정당인) 박재행(67·애·서당골 관광농원 대표) ●의령군수 김충규(63·민·정당인) 이선두(61·한·정당인) 한우상(70·무·행정사) ●함안군수 김용철(56·민·정당인) 조근제(65·한·정당인) 배한극(65·무·무직) ●창녕군수 배종열(56·민·변호사) 한정우(61·한·법무사) 하강돈(69·무·연구단체임원) 김종규(69·무·무직) ●양산시장 김일권(66·민·정당인) 나동연(62·한·양산시장) ●하동군수 이홍곤(52·민·농업) 윤상기(63·한·정치인(하동군수)) ●남해군수 장충남(55·민·남해사회통합연구소 소장) 박영일(63·한·남해군수) 이철호(61·무·치과의사) ●함양군수 서필상(47·민·농협 직원) 진병영(53·한·정당인) 서춘수(67·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4·민·산청군수) 이재근(65·한·정당인) 이승화(62·무·산청군의회의원) 배성한(66·무·정치인) ●거창군수 김기범(49·민·정당인) 구인모(58·한·정당인) 조성진(42·무·세무사) 안철우(63·무·정치인) ●합천군수 정재영(54·민·농업(하늬농장 대표)) 문준희(58·한·정당인) 조찬용(63·바·바른미래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윤정호(49·무·농업(농업회사법인 파머스클럽 대표이사)) ●민=더불어민주당 ●한=자유한국당 ●바=바른미래당 ●평=민주평화당 ●정=정의당 ●중=민중당 ●애=대한애국당 ●코=코리아 ●경=경제애국당 ●공=공화당 ●새=국민새정당 ●행=국민행복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기=기독당 ●자=기독자유당 ●노=노동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주=민중민주당 ●사=사회민주당 ●리=새누리당 ●우=우리미래 ●인=인권정당 ●진=진리대한당 ●친=친박연대 ●통=통일한국당 ●합=통합민주당 ●당=한국국민당 ●라=한나라당 ●누=한누리평화통일당 ●래=한반도미래연합 ●홍=홍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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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한성부·도성 품은 광활한 양주목, 한반도 물류 잇는 요충지

    [서동철 논설위원의 스토리가 있는 문화유산기행] 한성부·도성 품은 광활한 양주목, 한반도 물류 잇는 요충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의 조선시대 팔도군현지도(八道郡縣地圖)를 보면 양주목(楊州牧)이 도성(都城)을 아우르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지도에는 양주목과 함께 도성과 한성부에 속한 성 밖 성저십리(城底十里)를 그려 넣었다. 양주목과 한성부는 북쪽으로 연천과 마전, 동쪽으로 포천과 가평, 남쪽으로 광주와 과천, 서쪽으로 고양과 파주와 마주하고 있다.지도에서 읍치는 양주목 중심부에 자리잡았다. 경기 양주시 유양동의 불곡산 남쪽이다. 지금 서울에서 옛 양주읍치에 가려면 의정부를 지나서도 한참을 달려야 한다. 그만큼 양주목이 관할하는 지역은 넓었다. 고양시 지축동 일대와 파주 광탄면, 구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포천시의 일부, 서울시의 광진·노원·강북·도봉·성동·중랑·은평·성북구는 물론 종로구와 중구의 일부도 양주 땅이었다. 눈길을 끄는 것은 고양주면(古楊州面)이다. ‘옛 양주’라는 뜻이니 과거 양주읍치가 있었던 곳이다. 지도에서 고양주면은 망우면과 노원면 남쪽인 아차산 아래 한강변이다. 학계에서는 통일신라시대 이후 양주읍치는 서울 광진구 광장동 아차산에 있었고, 1067년(고려 문종 21) 양주가 남경(南京)으로 승격하면서 북악산 아래로 옮겨 갔다는 연구도 있다.세종실록 지리지의 ‘양주도호부’ 대목은 ‘본래 고구려의 남평양성으로… 신라 진흥왕이 북한산주를 두었고, 경덕왕이 한산군으로 바꾸었다. 고려가 양주로 고쳤다’고 했다. 아차산 아래 한강은 오늘날 광진(廣津)으로 불리지만, 양진(楊津)이라는 이름도 있었다. 광주 땅인 남쪽은 광진, 양주 땅인 북쪽은 양진이라 부른 것이 아닐까 싶다. 양진에는 용왕에게 제사 지내는 양진당(楊津堂)이 있었다. 조선 태조는 개국 2년 만인 1394년 수도를 한양으로 옮겼다. 정종이 1399년 개경으로 환도했지만, 태종은 1404년 다시 서울에 자리잡아 오늘에 이른다. 양주 땅이 수도가 된 만큼 읍치는 새로 물색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다. 태조실록에는 1395년 ‘한양부를 고쳐서 한성부라 하고, 아전들과 백성들을 견주(見州)로 옮기고 양주군이라 했다’는 대목이 보인다. 이때 옮긴 양주의 읍치가 오늘날의 고읍동(古邑洞)이다. 옛 읍치가 있던 동네라는 뜻이다. 고구려시대부터 고려시대까지 옛 견주의 치소가 있던 곳이라고 한다. 양주목은 1506년(중종 1) 치소를 유양동으로 옮겼다. 1922년 당시 양주군은 지금의 의정부시로 이전했고, 2000년 지금의 양주시청 자리로 돌아갔다.양주는 큰 고을이었다. 한반도의 남북을 잇는 교통의 요충이었기 때문이다. 유양동을 오늘날의 감각으로 바라보면 ‘교통의 중심’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물류를 인력이 아니면 소와 말이 끄는 수레에 의존해야 했던 시절은 달랐다. 양주 유양동은 임진강의 호로하에서 한강의 광진을 잇는 중간 기착지에 해당한다. 삼국시대 호로하 북쪽에는 고구려성인 호로고루, 남쪽에는 신라성인 칠중성이 있었다. 표주박 허리처럼 좁아진 물길이라는 뜻의 호로하는 배를 타지 않고 임진강을 건널 수 있는 최하류다. 조선시대까지도 한반도 남북을 잇는 물류는 대부분 이 일대로 몰릴 수밖에 없었다. 광진 일대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같은 이치다. 호로하에서 임진강을 건넌 한반도 북부지방의 교통량은 다시 광나루에 모였고, 여기서 한강을 건너 삼남지방으로 내려갔다. 삼남지방의 물류는 당연히 역순으로 북부지방으로 올라갔다.그러니 한반도 남북을 잇는 물류는 당연히 양주를 지날 수밖에 없었다. 양주에는 별산대놀이와 소놀이굿이 국가 지정 무형문화재로, 양주농악과 상여와 회다지소리가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 많은 관객을 대상으로 하는 연희가 발달했다는 것은 물산이 풍부하고 돈이 도는 상업의 중심지였다는 증거다. 유양동 관아는 양주군이 의정부로 옮겨 갈 때까지 417년 동안 양주의 중심이었다. 6·25전쟁을 거치면서 터만 남은 것을 2000년부터 5차례 발굴조사를 벌였고, 지난달 동헌과 내아 복원을 마무리했다. 새 집 냄새가 물씬해 유서 깊은 유적이라는 느낌은 덜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세월의 흔적이 녹아들기 시작하면 역사성도 차근차근 되살아나지 않을까 싶다. 불곡산 아래 아늑하게 자리잡은 양주목 관아는 복원공사와 함께 주변이 깨끗하게 정비됐다. 널찍한 주차장에 내리면 왼쪽에 제법 규모 있는 관아 모습이 보인다. 그런데 탐방객의 눈길을 잡아끄는 것은 정면의 비석거리다. 맨 앞에 있는 것이 ‘양주 관아지 유허비’다. 양주읍치가 있었던 장소라는 것을 알리는 비석이다.그 옆으로 양주목사를 역임한 열여덟 분의 선정비와 불망비, 유방비, 추모비가 늘어서 있는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유방이란 유방백세(流芳百世)를 줄인 말로 ‘명성을 후세에 길이 남긴다’는 뜻이라고 한다. 그런데 양주목사를 역임한 비석 주인공들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백인걸(1497~1579)은 조광조의 제자로 기묘사화에 스승을 잃고 을사사화에 파직됐으며 정미사화로 안변에 유배됐다. 학문에 뛰어나 파주 파산서원과 남평 봉산서원에 배향된 인물로 청백리에 뽑히기도 했다. 정대년(1503~1578)은 ‘네 임금을 섬기며 아부한 적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고, 두 차례 이조판서를 역임하며 ‘당대 명경(名卿)’으로 불리웠다. 무신 출신으로 효종의 북벌계획에 관여한 이완(1602~1674), 문장에 뛰어나고 글씨에도 능했던 남용익(1628~1692), 제주목사 시절 ‘탐라순력도’를 남기고 ‘병와가곡집’으로 음악사에도 한자리를 차지하는 이형상(1653~1733)도 양주목사를 지냈다. 양주목사란 아무나 갈 수 없는 자리라는 것을 짐작케 한다. 다른 사람은 직함이 모두 ‘목사’지만 유일하게 ‘군수’인 사람이 홍태윤이다. 고종 시대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양주목이 양주군이 됐기 때문이다. 그는 1902년부터 1907년까지 군수를 역임한 양주의 마지막 목민관이었다. 무인 출신으로 임오군란 당시 명성황후를 업고 여주까지 피신시켜 포천현감에 오른 인물이다. 홍태윤은 도성을 오가는 길목이었던 서울 도봉구 방학동 쌍문2동주민센터 앞에도 선정비를 남겼다. 그런데 선정비는 1903년, 불망비는 1904년 세워졌으니 현직 양주군수 시절이다. 어쨌든 목민관으로는 선정을 펼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포천에도 선정비가 있다고 한다. 비석거리에서 오른쪽에 보이는 현대적 야외공연장은 양주별산대놀이마당이다. 해마다 6월부터 9월까지 넷째 주 토요일에 상설공연을 했는데, 올해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은 듯하다. 그 너머에는 양주향교가 있으니 둘러보면 좋을 것이다. 글 사진 dcsuh@seoul.co.kr
  • KT “서울 자치구별 미세먼지 60%差”

    KT “서울 자치구별 미세먼지 60%差”

    IoT로 1분마다 공기질 측정 성공 올 4분기 ‘미세먼지 포털’ 앱 출시 서울 안에서도 자치구별로 미세먼지 농도 차가 최대 60% 이상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KT는 24일 서울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설명회를 열고 지난 7개월간 진행한 ‘KT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의 추진 경과와 계획을 발표했다. 에어맵 코리아 프로젝트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를 통해 미세먼지를 측정, 정책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9월부터 예산 100억원을 들여 공기질 관측망과 ‘에어맵 플랫폼’을 구축했다. 공기질 관측망은 KT가 자사 통신주, 기지국,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해 서울 및 6대 광역시 1500곳에 설치했다. 전 국민의 약 50% 이상을 커버할 수 있는 수준이다. 에어맵 플랫폼은 공기질 데이터를 수집·분석하는 개방형 IoT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온도, 습도, 소음 등 5가지 항목을 1분 단위로 진단해 알려 준다. 현재 1시간가량 시차가 나는 국가 관측망보다 훨씬 빠른 셈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같은 시·구에서도 지역에 따라 미세먼지 농도 차가 컸다. 지난달 6일 25개 자치구별 미세먼지 농도 차이는 ㎥당 최대 44㎍으로, 최저치(양천구 69㎍)와 비교해 최고치(광진구 113㎍)가 64% 높았다. 같은 구·동에서도 지형, 위치에 따라 최대 47㎍까지 차이가 났다. 실내환경, 강수 여부에 따른 차이도 드러났다. 10㎜ 이상 비가 내린 경우 미세먼지 농도는 70%까지 감소했다. 지난달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인공강우기와 스프링클러로 인공비를 뿌린 결과 미세먼지 농도는 최대 47% 줄었다. KT는 공기질 데이터를 정부에 우선 제공하고, 실시간 공기질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으로 알려 주는 ‘미세먼지 포털’을 올 4분기에 선보일 계획이다. 또 에어캡 플랫폼 분석 결과를 부산·울산·경남 지역 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반영하기로 한 데 이어 올 하반기 환경부와의 업무협약 체결을 검토 중이다. 김형욱 KT 플랫폼사업기획실장은 “미세먼지의 위험에서 국민들이 벗어나도록 정부, 지자체, 연구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배우 이서원 검찰 조사...‘동료 연예인 성추행·협박 혐의’

    배우 이서원 검찰 조사...‘동료 연예인 성추행·협박 혐의’

    동료 여성 연예인을 성추행하고 흉기로 위협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서원(21)씨가 24일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서울동부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 박은정)는 이날 오후 2시 이씨를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 청사 앞은 이씨가 출석하기 1시간여 전부터 기자 50여 명이 몰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오후 1시 47분쯤 검은 모자와 검은 셔츠, 검은 바지 차림의 이씨가 차를 타고 청사에 도착했고, 차에서 내리자마자 무덤덤한 표정으로 입을 다문 채 동행인 3명과 함께 곧장 청사로 들어갔다. 현재 심경과 혐의 인정 여부, 피해자에 대한 사과 여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도 일절 답하지 않았다. 검찰은 이씨에게 강제추행 및 특수협박 혐의가 있는지 사실 관계를 조사했다. 이씨는 지난달 8일 서울 광진구에서 술자리에 함께 있었던 동료 연예인 A씨에게 키스를 하는 등 강제로 신체 접촉을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가 이를 거부하고 남자친구에게 전화하자 이씨는 A씨를 흉기로 협박하기도 했다. 이씨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으며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는 경찰 조사를 받으면서도 경찰에게 수차례 욕설을 내뱉었다. 지난 2일 사건을 담당한 서울 광진경찰서는 이씨를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사건이 불거진 이후 이씨의 소속사인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불미스러운 일로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어떠한 변명의 여지도 없다. 모든 분께 머리 숙여 사죄한다”라고 밝혔다. 이씨는 2015년 JTBC 드라마 ‘송곳’으로 연기자 생활을 시작해 드라마 ‘병원선’(2017), ‘막판 로맨스’(2017) 등에 출연했다. 그는 이번 사건으로 KBS 2TV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와 tvN 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에서 하차했다.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과학적 워킹’ 알려주는 광진

    서울 광진구는 지난 3일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프로그램인 ‘건강걷기 8주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8주 과정으로, 다음달 21일까지 구청 대강당과 어린이대공원에서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된다. ‘인체의 기둥인 관절과 척추를 바로 세워라’는 주제로 구청 대강당에선 11자 보행법·3단 보행법·경사면걷기·계단걷기 등 이론수업을, 어린이대공원에선 걷기 실습을 한다. 참가자들은 교육에 앞서 혈압·혈당 등 대사증후군 검사를 통해 몸 상태를 파악하고, 건강매니저·영양사들로부터 개인별 맞춤운동과 영양 상담을 받았다. 김기동 광진구청장은 “나이와 성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과학적인 걷기 운동 프로그램”이라며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6·13 판세 분석-광진구청장 후보] “마타도어 전혀 않고 정책으로 승부, 기업경영 경험…지역경제 살린다”

    [6·13 판세 분석-광진구청장 후보] “마타도어 전혀 않고 정책으로 승부, 기업경영 경험…지역경제 살린다”

    “광진구가 발전은커녕 정체를 넘어 퇴보하고 있는 현실을 더는 방치할 수 없습니다. 그동안 정당 활동을 통해 쌓은 정치 역량과 기업 경영으로 축적된 경제·경영전문가로서의 면모를 살려 새로운 광진 시대를 열겠습니다.”전지명 자유한국당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는 21일 더불어민주당이 집권한 민선 5·6기 8년 동안 광진구 삶의 질이 뒤떨어졌다고 주장했다. 전 후보는 “광진구 퇴보를 막고, 광진구 브랜드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절박감이 밤잠을 설치게 한다”며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온 만큼 실천을 통해 광진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실천 공약으로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잠실역 구간 지하화, 맞춤형 용도지역 변경(종 상향), 구청복합신청사 이전 건립 등을 내걸었다. “광진구는 지역 간 불균형이 심각합니다. 발전이 되고 있지 않은 지역은 종 상향을 통해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광진구청 이전 문제도 청사진은 나와 있는데, 실제 진행은 전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 입장에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사업을 진행하겠습니다. 구정에도 경영 마인드가 필요합니다. 전문경영인답게 재정자립도가 낮은 광진구의 재정 상황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 한림그룹 회장으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전 후보는 새누리당(현 한국당) 수석부대변인, 바른정당 대변인을 거쳐 지난 3월 한국당 광진을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전 후보는 “경제전문가답게 민간 기업을 유치하고, 과감한 행정 지원으로 민간 투자를 적극적으로 유도해 일자리를 창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했다. 전 후보는 조직을 동원하는 구태 선거를 탈피하겠다고 했다. “최소 비용으로 깨끗하고 건전한 선거 풍토를 조성하는 것도 유권자에 대한 후보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광진구민들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정정당당한 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상대 후보에 대해선 일체의 마타도어를 하지 않고 정책 중심 대결을 하겠습니다. 현장에 답이 있다는 각오로 현장 위주의 선거운동을 하겠습니다.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는 과거의 방식을 벗어나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동네 구석구석을 돌며 주민들과 눈을 맞추고 소통하겠습니다.” 전 후보는 반전의 드라마를 연출하겠다고 했다. “선거 초반만 해도 우리 당의 당세가 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세였는데, 지역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보니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는 걸 느낍니다.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지역민이 중심이 되는 구정을 펼쳐나가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6·13 판세 분석-광진구청장 후보] “구민 공론화위 설치해 새로 도시계획…상업지역 늘려 ‘광진 일류시대’ 열 것”

    [6·13 판세 분석-광진구청장 후보] “구민 공론화위 설치해 새로 도시계획…상업지역 늘려 ‘광진 일류시대’ 열 것”

    “당대표 경제특보와 국회의원 보좌관, 서울시의원, 광진구의원으로 국정·서울시정·광진구정 삼정(三政)을 모두 경험했습니다. 광진에서 20여년간 삼정을 모두 경험한 생활정치인은 제가 유일합니다. 삼정 경험을 통해 광진의 발전적 미래상을 설계하고 완성할 능력을 갖추게 됐습니다. 광진의 지역 가치를 높여 ‘광진 일류시대’를 열겠습니다.”김선갑 더불어민주당 광진구청장 예비후보는 21일 ‘준비된 구청장’을 강조했다. 김 후보는 2·3대 광진구의원, 8·9대 서울시의원, 추미애 민주당 대표 경제특보·보좌관 등을 역임했다. “오랜 기간 광진구에서 생활정치를 하다 보니 누구보다 지역민들의 마음을 잘 알고 광진의 현안도 꿰뚫어 보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중도층이나 자유한국당 정서를 가진 분들도 저를 많이 응원합니다. ‘스텝 바이 스텝’, 기초부터 올라온 제가 구정을 제대로 파악하고 합리적으로 진단,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광진구가 다른 자치구에 비해 침체됐다며 그 요인으로 도시계획을 꼽았다. “광진은 주거 환경은 좋은데,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 비율이 낮아 주민들께서 변화가 더디다고 느낍니다. 도시계획 전문가들과 지혜를 모으고 서울시의회 경험을 살려 광진의 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도시계획을 다시 짜겠습니다.” 김 후보는 정치인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신뢰를 꼽았다. 그는 “지난 8년간 서울시의원으로 의정 활동을 하면서 8년 연속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을 받았다”며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이 되겠다”고 했다. 민선 7기 구청장이 된다면 김 후보는 ‘구민 공론화위원회’와 ‘아이디어 뱅크’(가칭)를 설치하겠다고 했다. “‘광진 일류시대’를 만들기 위해선 구청장과 공직자들의 지혜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지혜도 다다익선이라는 평소 지론을 바탕으로 전문가,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이 참여하는 구민 공론화위원회를 만들겠습니다. 아이디어 뱅크도 신설해 광진구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겠습니다.” 김 후보는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했다. “지난 23년간 지방의원 선거에 7번 출마해 구의원에 두 번, 시의원에 두 번 당선됐습니다. 세 번 낙선했는데 패배의 성찰을 통해 계속 도전해 왔고, 이제 8번째 도전을 합니다. 역사적인 남북 화해 분위기와 지방분권 시대를 열어가는 문재인 정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광진을 만들겠습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광진구, 현직 불출마… 무주공산 3파전

    [6·13 판세 분석-서울시 기초단체장] 광진구, 현직 불출마… 무주공산 3파전

    서울 광진구는 김기동 현 광진구청장이 3선 출마를 포기하면서 무주공산이 됐다. 김선갑(58)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전지명(65) 자유한국당 예비후보, 김홍준(59) 바른미래당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1인자 자리를 놓고 각축을 벌이고 있다.김선갑 후보는 2·3대 광진구의원을 거쳐 제16대 국회에서 추미애 의원 보좌관을 지냈다. 8·9대 서울시의원으로 정책연구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운영위영장 등을 역임했다.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문재인 후보 조직특보를 맡았다. 현재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추미애 당대표 경제특보를 맡고 있다. 서울시의원 재직 때 대표적인 정책·예산통이자 재정전문가라고 평가받았다. 김 후보는 ‘준비된 구청장’을 내세우며 ‘광진 일류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전지명 후보는 한림그룹 회장, 새누리당(현 한국당) 수석부대변인, 바른정당 대변인, 칼빈대 부총장, 한국문인협회 작가, 동국대 겸임교수, 시민일보 사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갖고 있다. 김홍준 후보는 박주선 국회부의장 특보를 맡고 있다. 2014년 구청장 당내 경선에서 컷오프를 당한 뒤 4년 만에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광진구는 1995년 지방자치 도입 이후 민주당과 한국당(전신 새누리당·한나라당 포함) 출신 후보가 각각 11년, 12년씩 구청장을 역임했다. 민선 1기 민주당에 이어 민선 2~4기 12년간 한나라당, 민선 5~6기 8년간 민주당이 집권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현 민주당 권좌를 수성하려는 김선갑 후보와 탈환을 노리는 전지명 후보, 김홍준 후보 간 3파전에서 누가 최종적으로 구민들의 신임을 얻을지 주목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1대1 재건축·사업 연기… 부담금 줄이기 ‘초비상’

    1대1 재건축·사업 연기… 부담금 줄이기 ‘초비상’

    반포현대 조합원 이익 크게 감소 “진작 팔지 못한 것이 후회스럽다” 이촌동 등 일부선 일반분양 포기 안전진단 남은 곳은 사업 불투명 가격 하락 등 시장 침체 확산 우려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재초제) 부활에 따른 초과이익 부담금이 부과되자 서울 재건축 아파트 시장이 혼란에 빠졌다. 부담금이 예상했던 수준을 뛰어넘자 조합들은 사업 시기를 조절하고, 사업 방식을 변경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 부담금 부과를 피한 단지는 개발이익을 고스란히 챙길 수 있어 가슴을 쓸어내렸다. 올해 들어 시장이 급랭하고 있는 재건축 아파트 시장은 부담금 윤곽이 드러나면서 더욱 얼어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추진 빠른 곳은 반사이익 기대 재건축 아파트 단지라고 모두 울상은 아니다. 재초제 부활에 따른 부담금은 모든 재건축 단지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사업시행 인가와 시공사 선정을 마친 재건축 아파트 단지 가운데 지난해 말까지 구청에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한 곳은 부담금 부과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사업 추진이 빠른 단지는 상대적으로 반사이득이 기대된다. 재초제 적용을 피한 단지는 사업이 탄탄대로를 걸으면서 조합원들은 최대의 개발 이익도 챙길 수 있게 된 것이다. 지난해 말 부담금 적용을 피하고자 서둘러 관리처분을 신청한 서울 서초구 반포1단지 1·2·4주구를 비롯한 강남권 대형 재건축 단지 10여곳은 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지난해 말 신청한 단지의 관리처분 인가 여부는 구청이 정하지만 일단 모두 통과했다. 국토교통부가 인가 전에 전문기관의 철저한 검증을 요구했지만, 구청이 자체 검증으로 인가해 줬다. 그러나 사업 추진이 더뎌 부담금을 내야 하는 단지는 반포 현대아파트처럼 조합원의 이익이 많이 줄어들 전망이다. 시공사 선정을 앞둔 반포주공1단지 3주구, 강남구 대치쌍용2차 아파트 등도 곧 부담금 부과액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건설업체와 시공 계약을 마치면 한 달 안에 구청에 부담금 예정액 산출 자료를 제출해야 하기 때문이다. 구청은 조합에서 받은 자료를 토대로 30일 안에 최종 부담 금액을 조합에 통지한다. ●개발이익 줄이려 사업 속도조절 부담금 폭탄 쇼크로 조합마다 비상이 걸렸다. 재건축 사업 방식을 변경하거나 추진 일정을 늦추는 단지도 등장했다. 재건축을 접고 리모델링으로 바꾸는 경우도 나올 수 있다. 강남구 개포주공5단지는 애초 계획과 달리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을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개포주공6·7단지도 추진위 설립을 일단 연기했다. 부담금을 피할 수는 없지만,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되는 개발이익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다. 개발이익은 사업 종료 이후 주택가격에서 사업 개시 시점 주택가격과 정상 상승분 가격, 개발비용을 빼고 산정하기 때문이다.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큰 폭으로 오른 집값을 내년 공시지가에 반영하면 사업 개시 시점 주택가격을 높여 개발이익과 부담액을 줄일 수 있다는 계산이다. 개발이익을 줄이려고 일반분양을 포기하고 1대1 재건축 사업을 결정한 단지도 있다. 용산구 이촌동 왕궁아파트, 강남구 압구정동 특별계획 3구역, 서초구 반포동 강남원효성빌라,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아파트 등이 조합원 가구수만큼만 지어 일반분양을 포기했다. 개발이익을 줄여 재건축 부담금을 최소화하고, 사업 이후 시세 상승을 기대하자는 전략이다. ●안전진단 강화로 사업 자체 흔들 안전진단을 통과하지 못한 단지는 사업 추진 자체가 흔들리고 있다. 안전진단 단계를 넘어서면 시공사 선정, 사업인가신청 등의 절차를 밟아 관리처분 인가를 받는다. 재초제 부담금은 피할 수 없지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행정적 걸림돌은 제거돼 추진할 수 있다. 재건축 안전진단 기준이 강화돼 지금까지 구청이 좌지우지했던 안전진단 과정에 전문 공공기관이 참여해 꼼꼼히 따지도록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준공 연한 30년이 지난 아파트 가운데 안전진단을 받지 못한 아파트가 10만 3822가구나 된다. 양천구, 노원구, 송파구 등 대규모 단지가 여기에 해당한다. ●조합원 지위 양도 금지돼 ‘발동동’ 부담금 부과 윤곽이 드러나면서 조합원들은 깊은 한숨만 내쉬었다. 반포 현대아파트 조합은 오는 24일 조합원 총회를 열고 부담금 부과 사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부담금 통보를 앞둔 조합들도 긴급회의를 여는 등 대책을 논의하고 있지만, 해결책은 없어 보인다. 반포1단지 3주구 한 주민은 “수억원의 부담금을 어떻게 마련해 재건축을 추진할 수 있느냐”며 “진작 팔고 나가지 못한 것이 후회된다”고 말했다. 다른 주민은 “부담금을 낼 수 없다면 집을 팔아서 내라는 것인데, 집을 처분할 퇴로도 없는데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고 불만을 터뜨렸다. 서울 등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조합 설립 이후 1주택 장기 보유자(10년 이상 보유, 5년 이상 거주)를 제외하고는 재건축 조합원의 지위 양도가 사실상 금지됐기 때문이다. 재초제 위헌 공방도 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잠실주공5단지·대치쌍용2차·과천주공4단지 등은 지난 14일 헌법재판소의 위헌 소송 각하 결정에 대한 재심을 청구했다. 다음달 지방선거에서 서초구청장 재선(再選)에 도전한 조은희 자유한국당 후보는 재초제 폐지를 주장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재건축 아파트 투자가 줄어들고 주택시장 침체가 확산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재건축 아파트값은 올해 들어 계속 떨어지고 있다. 보유세를 올리는 쪽으로 세제 개편이 추진되고 있어 재건축 아파트 보유자들의 부담은 커질 수밖에 없다. 반포 주공 아파트 단지 상가에 있는 한 부동산중개업자는 “투자 문의조차 사라져 시장이 급속도로 얼어붙었다”며 “재건축 아파트값은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광진,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서울 광진구는 지역의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구는 “여름·겨울방학에 하던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학교로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재구성했다”고 전했다. 다음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엔 구의·양진·구남초교, 양진·건대부중, 동대부여고 등 6개 학교 760여명이 참여한다. 청소년 자원봉사교육 강사단 32명이 이들 학교를 찾아 장애체험, 점자교육, 이면지노트 만들기 등을 지도한다. 구 관계자는 “눈을 가리고 흰 지팡이를 이용해 걷는 시각장애인 체험과 점자명함 만들기를 통해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들이 만든 이면지노트는 경로당 한글교실과 아동센터 등에 전달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독전’ 류준열 “조진웅,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

    ‘독전’ 류준열 “조진웅, 앞으로 제가 가야할 길”

    배우 조진웅이 영화 ‘독전’에서 호흡을 맞춘 류준열에 대한 칭찬을 아까지 않았다.15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독전’(감독 이해영) 언론배급시사회에는 이해영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진웅, 류준열, 박해준, 차승원이 참석했다. 이날 류준열은 “배우 생활을 할 때마다 행복하다. 그래서 많은 작품을 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조진웅 선배님이 즐겁게 촬영하시는 모습을 보며 작품을 대하는 법을 배웠다. 앞으로 제가 가야 할 길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조진웅은 류준열에 대해 “후배지만 건강한 에너지를 갖고 있고 배우고 싶다”며 “(그런 에너지를) 현장에 많이 퍼뜨려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화답했다.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숨은 보스인 이선생을 잡으려는 형사 원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조진웅이 원호를, 류준열이 원호를 돕는 마약 조직원 락 역을 맡았다. 한편 ‘독전’은 22일 개봉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포토] ‘스승의 날, 재량휴업 합니다’

    [서울포토] ‘스승의 날, 재량휴업 합니다’

    스승의 날인 15일 서울 광진구 자양고등학교에 재량휴업 안내문이 붙어있다. 2018. 5. 1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사회적가치 구현 앞장서는 광진

    서울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8년 사회적가치 구현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에서 공동체 분야 장려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를 중심으로 공공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지자체의 모범 사례를 발굴·시상하는 자리로, 인권·사회통합·공동체·시민참여·상생협력 5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광진구는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활용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공동체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의 사회적경제 네트워크엔 사회적경제기업 등 41개 회원사가 활동하고 있다. 협동 기금으로 6000만원을 조성해 자체적으로 투자·융자 사업을 하고 있고,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등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도 해결하고 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임동규 한국당 후보 “경영 경험 살려 일자리 창출… 의료특구 조성”

    임동규 한국당 후보 “경영 경험 살려 일자리 창출… 의료특구 조성”

    “강동 발전을 앞당기지 않으면 더욱 뒤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임동규 자유한국당 후보는 14일 이해식 현 구청장의 지난 10년을 비판했다. 구와 인접한 경기 하남시와 구리시, 서울 광진구 등 다른 지역과 비교해 발전이 정체돼 있다는 게 요지다. “이 구청장이 2008년부터 10년 동안 구정을 운영했습니다. 강산이 변하는 시기인데 이 청장은 주로 동물복지, 도시농업에만 관심을 쏟았죠. 강동구의 좋은 지리적 위치를 활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지역에 주거시설만 있어서는 안 되고 일자리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역에서 사람들이 돈도 벌고 먹고 자고 하지 않겠습니까.” 임 후보는 ‘강동 발전, 확 앞당기겠습니다’를 선거 캐치프레이즈 중 하나로 정했다. 자연스레 두 가지 궁금증이 떠올랐다. ‘2015년 완공된 첨단업무단지는 지역 발전에 기여하지 못한 것인지’와 ‘임 후보의 발전 방안은 무엇인지’ 물었다. 임 후보는 망설임 없이 이렇게 답했다. “(첨단업무단지는) 18대 국회의원 시절에 제가 한 일이죠. 기존에 들어설 예정이던 보금자리주택을 끝까지 반대했고, 결국 삼성엔지니어링단지가 들어섰습니다. 당시 대통령을 쫓아가 의견도 내며 계획의 큰 틀을 잡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지역 내에 있거나 인접한 성심병원, 경희대병원, 아산병원을 중심으로 의료 관광특구를 조성하고 외국인들이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임 후보의 자신감은 다양한 경험에서 온다. 그는 동양유리공업을 창업한 전문경영인 출신으로 서울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18대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지냈다. “서울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등을 통해 행정을 경험했고 기업도 운영해 봤습니다. 여기에 경륜이 더해졌기 때문에 다른 당의 후보와 차이가 있습니다. 경영 마인드와 행정 경력을 잘 살려 행복한 강동구를 만들겠습니다.” 불편한 질문을 하나 던졌다. 임 후보는 지난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동구청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불법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경선에 이겼음에도 후보 자격을 박탈당했다. 힘겹게 재도전에 나선 것이다. “당시는 계파 간 싸움이 치열할 때입니다. 어떻게든 한쪽을 죽이려고 했던 시기죠. 전 희생자라고 생각합니다. 어떠한 잘못이 있었다면 이번 선거에 나올 수 없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임 후보는 객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지만 인물론을 내세워 기필코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남북 관계가 개선되면서 대통령의 인기가 떨어질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지난 선거들을 보면 국민들은 한쪽에만 표를 몰아주지 않았고, 밉지만 야당을 다시 한번 응원해 줄 거라고 믿습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여중생A’ 김준면 “김환희 아이돌 좋아해..좋은 정보 많이 줬다”

    ‘여중생A’ 김준면 “김환희 아이돌 좋아해..좋은 정보 많이 줬다”

    ‘여중생A’ 김준면이 김환희와의 친분을 드러냈다.14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는 영화 ‘여중생A’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는 이경섭 감독과 김환희, 김준면(엑소 수호), 정다빈, 이종혁 등이 참석했다. 김준면은 영화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김환희에 대해 “(김)환희가 아이돌 가수를 많이 좋아한다. 그런 얘기를 많이 나누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김준면은 이어 “공통의 관심사가 아이돌 가수더라. 환희에게 좋은 정보를 많이 줬다. 그리고 사인도 언제든지 받아줄 수 있다고 허세도 부려봤다. 환희와 친하고 재미있게 촬영했던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박경림이 김환희에게 “가장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은?”이라고 묻자, 김준면은 “민감한 질문”이라며 질문의 답을 먼저 막았다. 한편, 영화 ‘여중생A’는 취미는 게임, 특기는 글쓰기, 자존감 0%의 여중생 미래가 처음으로 사귄 현실친구 백합과 태양, 그리고 랜선친구 재희와 함께 관계를 맺고 상처 받고, 성장해가는 이야기다. 오는 6월 개봉 예정. 사진=스포츠서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 시절 공직 한 컷] 하루 73만명이 찾던 ‘아이들 천국’… 아빠~ 여기 가!

    [그 시절 공직 한 컷] 하루 73만명이 찾던 ‘아이들 천국’… 아빠~ 여기 가!

    어린이대공원은 1973년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서울 광진구에 개장됐다. 사진은 개장 당시 어린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이다. 요즘과 달리 놀이 시설에서도 양복 입은 아버지가 보인다. 5월이지만 뛰어노는 어린이들은 반팔에 반바지 차림이다.어린이대공원은 유릉(순종의 능) 부지에 약 53만㎡ 규모로 들어섰는데, 당시 동양 최대 종합 어린이 놀이시설이었다. 자연 환경을 그대로 살렸으며 동·식물원, 어린이종합유희장, 분수대, 수영장, 야외 음악당, 관망대와 식당 등을 갖췄다. 개장 6일 만에 30만명이 입장하는 등 관람객이 폭증하자 하루 5만명 정원제를 실시하기도 했다. 1977년 어린이날에는 하루 관람객 73만 5000명을 기록했다. 1980년 지하철 2호선 화양역(현 건대입구역)이 개통하면서 지하철과 연계됐다. 그러나 1980년대 후반 과천 에버랜드와 롯데월드 등 규모가 큰 테마파크가 등장하면서 수요가 크게 줄었다. 2006년 10월 4일 어린이대공원을 무료로 개방했다. 2009년 5월 5일 개장 36년 만에 대대적으로 재단장해 야외음악당, 음악분수, 바다동물관 등의 시설이 재정비됐다. 국가기록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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