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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가 선정한 우수 지역축제는?…“23개 선정”

    경기도가 선정한 우수 지역축제는?…“23개 선정”

    경기도가 축제 기획과 운영이 우수하고 발전 역량이 높다고 심사한 도내 우수지역 축제 23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축제는 ▲가평자라섬꽃페스타 ▲고양행주문화제 ▲광명동굴대한민국와인페스티벌 ▲광주왕실도자기축제 ▲광주남한산성문화제 ▲군포철쭉축제 ▲남양주광릉숲축제 ▲남양주정약용문화제 ▲동두천락페스티벌 ▲부천국제만화축제 ▲수원재즈페스티벌 ▲안양춤축제 ▲양주회암사지왕실축제 ▲양평용문산산나물축제 ▲여주도자기축제 ▲여주오곡나루축제 ▲오산야맥축제 ▲이천도자기축제 ▲이천쌀문화축제 ▲파주헤이리판페스티벌 ▲파주장단콩축제 ▲포천산정호수명성산억새꽃축제 ▲화성시정조효문화제다.앞서 도는 시군으로부터 30개 지역축제를 추천받아 축제 개최계획에 대한 발표평가 및 지역축제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했다. 4월 이천도자기축제를 시작으로 11월 파주장단콩축제까지 총 23개의 축제가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문화 및 지역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에 선정된 축제 23개를 평가 순위별로 등급을 매겨 상위등급 6개는 1억원씩, 중위 등급 10개는 7000만원씩, 하위등급 7개는 5000만원씩 도비 보조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 광주시, ‘폴리 둘레길’로 도시에 생명력 불어넣는다

    광주시, ‘폴리 둘레길’로 도시에 생명력 불어넣는다

    광주시가 옛 도심에 자리한 도시재생 건축물 ‘광주폴리’를 연결하는 둘레길을 조성, 도심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광주시는 (재)광주비엔날레와 함께 광주폴리를 연결해 하나의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드는 ‘폴리 둘레길’을 조성하고, 저탄소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신규 폴리’ 4점을 제작하는 등 광주폴리 5차 사업을 올 상반기 완공한다고 4일 밝혔다. 제5차 광주폴리 주제는 ‘순환폴리(Re:Folly)’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를 활용하고 광주폴리를 하나로 연결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총사업비 50억원(국비 25억원을 포함)을 들여 폴리 둘레길 조성, 신규폴리 제작, 시민참여 문화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먼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주변 도심 곳곳의 폴리들을 유무형의 선으로 이어 하나의 문화관광자원으로 만드는 ‘폴리 둘레길’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폴리를 연결하는 둘레길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중앙도서관과 서석초등학교 앞 ‘아이러브 스트리트’에 이어 푸른길공원과 연계한 거점시설 ‘숨쉬는 폴리’, 농장다리에 위치한 ‘푸른길 문화샘터’를 잇는 약 2㎞ 1차 구간이 지난해 10월말 완료됐다. 올해는 ‘푸른길 문화샘터’를 기점으로 청미장, 콩집, 꿈집, 광주사람들, 서원문 제등, 소통의 오두막, 잠망경과 정자 등 기존폴리 7점과 이코한옥, 옻칠 집 등 신규폴리 2점을 연결하는 둘레길 2차구간 조성을 6월 완료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폴리와 폴리를 연결하는 둘레길을 ‘걷고 싶은 길’로 만들어 도심 속 관광자원화할 방침이다. 또 ‘순환폴리(Re:Folly)’라는 주제에 맞춰 저탄소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신규 폴리’를 제작, 둘레길과 폴리를 연계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프로그램을 추진한다.둘레길 거점시설인 ‘숨쉬는 폴리’는 동명동 동구인문학당 인근 푸른길 공원 주변에 장성지역 편백나무 등 저탄소 친환경 건축 소재로 제작했다. 특히 동명동 공·폐가 한옥을 친환경 재료로 선보이는 ‘이코한옥’, 옻칠을 구조재 및 내외장재로 사용한 ‘옻칠 집’, 탄소배출을 최소화하는 생분해성 비닐로 만든 ‘에어폴리(미역집)’등 신규 폴리작품 3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둘레길과 폴리를 연계해 ‘지구를 살리는 건축과 밥상’과 ‘기후 어린이 도서관’ 등 시민과 함께하는 ‘순환폴리 프로그램’을 지난해 11월 진행했다. 또 둘레길과 폴리를 연계해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우리밀 식문화 프로그램’ 등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오는 6월까지 마무리한 이후 하반기부터는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제5차 광주폴리가 문화전당권 사업과 연계돼 도심 관광자원화 등 신활력을 불어넣는 동반상승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설·대보름 전통·문화행사 ‘풍성’

    광주시, 설·대보름 전통·문화행사 ‘풍성’

    설과 대보름을 맞아 시민과 광주를 찾은 방문객들이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전통·문화 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풍성하게 열린다. 광주시는 설 연휴(9~12일)와 대보름(23~25일)을 맞아 시민·귀성객들이 정겨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세시풍속행사, 국악상설공연, 정월대보름맞이 당산제, 고싸움놀이축제 등 문화행사가 광주 곳곳에서 열린다고 4일 밝혔다. 먼저 광주예술의전당이 설맞이 국악상설공연을 9일과 10일 이틀간 진행한다. 9일에는 지역청년전통국악실내악단이 국악·소리·피리 등과 협연하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그리고 10일 퓨전국악그룹 화양연화가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를 서구 공연마루에서 각각 개최한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야외광장과 로비, 기획전시실에서 세시문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10일 한복을 입고 전시실에 숨은 용을 찾고 선물받는 ‘용을 찾아용’, 11일 용 복주머니, 용 딱지 만들기 체험 ‘용과 함께해용’ 등 민속놀이 체험과 풍물 한마당을 준비했다. 또 광주 유일의 고대 마한 유적이 전시된 신창동 마한 유적체험관에서도 10~11일 윷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신창동 유물 액자 만들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립광주박물관은 9일부터 12일까지 설맞이 우리문화 한마당을 연다. 용과 관련된 전시품을 찾는 ‘전시관에서 숨바꼭질해용’, 복주머니 조형물 속 자석 낚시 이벤트 ‘복을 낚아봐용’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또 가족이 함께 볼 수 있는 따뜻한 가족영화를 9~12일 상영한다. 국립광주과학관은 9일 설맞이 인형극, 11일 퓨전국악공연, 12일 설맞이 구연동화 등 공연을 준비했다. 또 기획전시실에서 제기차기·투호·상모돌리기·장구 등 전통놀이·악기체험이 다양하게 마련된다. 광주문화재단 전통문화관은 24일 절기체험, 한복체험, 민속놀이 행사를 준비했다. 또 무형문화재 탱화장 송광무의 ‘세화’ 전시와 시연, 국가무형문화재 통영오광대의 ‘연희극’을 감상할 수 있다. 광주 5개 자치구에서도 다양한 명절맞이 행사를 마련했다. ▲동구에선 장애인복지관의 ‘행복나눔한마당’(7일) ▲서구에서는 풍암동 당산제(24일), 유덕동의 ‘당산제’(25일) ▲북구에서는 평촌 ‘대보름 행사’, 용봉·삼각동 ‘정월대보름 한마당’(23~24일) ▲광산구에서는 임곡, 운남, 산정동 ‘세시풍속 체험’, 당산제(2.23~25) 등을 진행한다. 특히 23~25일은 광주의 대표 지역축제인 정월대보름 고싸움놀이축제가 고싸움놀이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일원에서는 2024 다복다복 설날맞이 프로그램으로 아시아 전통놀이마당과 갑진년 푸른 용 딱지 만들기, 으라차차 신년 윷점 한판!, 청룡과 찰칵 행사를 준비했다. 자세한 공연, 전시 등 문화행사 정보는 광주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배 문화정책관은 “설 명절을 맞아 광주를 찾는 가족과 고향 방문객들이 전통문화와 미디어 아트가 결합한 공연·체험행사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다양한 문화행사를 통해 가족의 정을 나누는 훈훈한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 24년 전 사라진 엄마, 범인은…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사건

    24년 전 사라진 엄마, 범인은…보험설계사 박이순 실종사건

    한 달 전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앞으로 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마음 한편에 묻어두었던 엄마를 찾고 싶다는 아들의 절절한 사연이었다. 24년 전, 마흔둘의 나이로 갑자기 사라져 지금까지 생사 확인도 안 되고 있다는 엄마의 이름은 박이순씨. 그녀는 30대에 남편과 사별한 뒤, 보험설계사부터 범칙금 대납업체, 카드 영업, 카페 운영 등 여러 일을 병행하며 두 자녀를 위해 악착같이 살았다고 한다. 2000년 11월 13일 월요일, 그날도 아침 9시 전 광주광역시에 있는 보험회사에 출근해 업무를 보고, 지인들을 만나 점심을 먹고 시간을 보냈다는 박이순씨는 오후 2시 43분 누군가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통화 후 함께 있던 지인에게 ‘동광주에 있는 금호다방’이 어디인지 아느냐고 물어봤다고 한다. 그곳에서 보험을 계약할 남자 4명을 만나러 간다고 하고 나간 뒤, 믿기 힘든 사건이 발생했다. 그날 오후 4시 20분, 금호다방에 도착한 박이순씨. 다방 여종업원은 그녀가 남자 세 명과 보험 관련 대화를 나누는 걸 목격했고, 한 시간 정도 후에 같이 나갔다고 기억했다. 그런데 이후 박이순씨를 목격했다는 사람은 나타나지 않았다. 한 지인이 오후 7시 38분 그녀에게 전화했을 때, ‘아는 동생들과 같이 있다’고 말했다는 박이순씨. 지인의 기억으로는 그녀가 즐거운 목소리로 전화를 받았다고 한다. 그날 저녁 수상한 동행자는 누구인가 그로부터 1시간 후, 휴대전화로 ARS 대출을 조회하고 290만원의 카드대출을 받은 박이순씨. 이웃과 오빠에게 2000만원을 빌려달라고 다급히 전화도 했다. 이 전화를 끝으로 그녀의 목소리를 들은 사람은 없는 상황이다. 평소 가족이나 지인에게 큰돈을 빌려달라고 부탁한 적 없었던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금호다방에서 고객으로 만난 남성 세 사람 혹은 저녁시간 함께 있던 ‘아는 동생들’로부터 납치나 위협을 당한 건 아닐까, 의혹이 증폭됐다. 다음 날 오전 9시 30분, 나주 영산포의 한 은행에서 전날 그녀가 대출받았던 290만원과 통장 속 200만 원의 돈을 누군가 인출한 것이 확인됐다. 경찰의 추적 결과 은행 CCTV에 포착된 인물은 근처에서 다방을 운영 중이던 30대 남성이었다. 사건은 금방 해결될 줄 알았지만, 남성은 배달을 갔던 모텔에 투숙하던 504호 남성의 심부름으로 돈을 인출했을 뿐이라고 대답했다. 박이순씨 카드와 통장을 소지하고 있던 수수께끼의 504호 남성은 대체 누구일까. 광주에서 사라진 박이순씨와 나주에서 그녀의 돈을 출금하려 했던 남성. 그날 밤 박이순씨에게 변고가 닥쳤다면 그녀는 어디에 있는 것이며, 범인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것이 알고 싶다’는 3일 방송을 통해 “박이순씨의 통신기록을 기반으로 한 커버리지 분석을 통해 그녀가 실종되었을 마지막 위치를 추리하고, 504호 남성의 몽타주를 최신 AI 기법으로 재구성해 추적한다”라며 관련 몽타주를 공개했다.
  • 광주은행 “골목상권 살리자” 20억 특별 금융지원

    광주은행 “골목상권 살리자” 20억 특별 금융지원

    광주시 1금고로서 광주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 동참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있는 광주은행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광주은행은 2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고병일 광주은행장, 김귀남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소상공인 특례 보증 대출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고금리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소상공인(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를 위해 20억 원을 특별출연했다. 이는 지난해 출연액 10억 원보다 2배 확대된 금액이다. 이를 재원으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448억원의 특례 보증을 지원하며, 광주시는 1년 간 3~4%의 이차보전에 나선다. 지원 대상은 광주소재 도·소매, 음식업 등 58개 업종의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로 업체 당 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하며, 대출 기간은 5년 이내로 광주은행 전 지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광주지역 소상공인에 총 50억원을 특별출연해 1324억원의 특례 보증 대출을 공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을 쏟았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이번 특별보증이 경기침체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소상공인 경영안정에 따뜻한 온기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업 노동조합 설립

    광주글로벌모터스, 기업 노동조합 설립

    광주지역 상생형 일자리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 최초 노동조합이 설립됐다. 2일 노동계에 따르면 광주 광산구는 지난달 24일 광주글로벌모터스 노동조합에 설립 신고필증을 교부했다. 노조는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에 근거해 곧바로 노조 활동을 할 수 있다. 설립된 노조는 민주·한국노총 등 연합 단체가 아닌 기업별 단위 노동조합이다. 노조 설립에는 전체 근로자 620여명 가운데 5명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GGM 노사는 ‘누적 35만대 달성’을 생산 안정화 기준으로 설정하고, 그때까지는 노조를 만들지 않고 상생협의회를 중심으로 임단협 협상 등을 진행하기로 합의했었다. 이 때문에 GGM의 첫 노조 설립이 노사가 기존에 합의했던 ‘무노조’ 원칙에 균열을 만들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GGM 관계자는 “우리 회사는 ‘근로자 참여 및 증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노사 상생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노조 설립은 다른 법령에 따른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GGM 관계자는 “최초의 노조 설립에도 노사민정 상생이라는 큰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라며 “노조 설립에 참여하지 않은 99%의 근로자는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라고 말했다.
  • 野, ‘친명 탈당자’ 감점 면제…“왜 경기 도중 룰 바꾸나”

    野, ‘친명 탈당자’ 감점 면제…“왜 경기 도중 룰 바꾸나”

    더불어민주당이 2일 탈당 경력자 16명에 대한 감점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그중에는 경선 불복 후 탈당한 인물도 있는 데다가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의 면접이 진행되는 와중에 내려진 결정이어서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탈당 경력자 16명에 대한 심사·경선 감산 규정을 22대 총선에 한해 예외 적용하기로 의결했다. 다만 가산도 적용하지 않기로 했고, 대상자에 대해 추후 공관위의 정밀 심사를 요한다는 추가 조항을 달았다. 이번 총선을 위한 민주당 특별당규에 따르면 경선 불복 경력자와 탈당 경력자는 심사결과의 10%를 감산 받는다. 당헌에 따르면 같은 기준으로 25%까지도 감산이 가능하다. 민주당 관계자는 “원래 25%가 원칙이지만 사면을 받았을 경우 10% 감산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당헌 101조 3항에 따라 당의 요구로 복당하는 등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해당 후보자와 그 사유를 명시해 최고위 의결로 감산을 달리 적용할 수 있다. 이에 감산 면제 대상이 된 지역구의 현역 의원들은 발끈하는 분위기다. 16곳 가운데 1곳(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을 제외한 모든 지역구에서 민주당 현역 의원이 버티고 있다. 특히 서원선(인천 서구을·현역 신동근 의원), 이승훈(서울 강북을·박용진 의원), 노희용(광주 동남을·이병훈 의원), 하석태(서울 양천갑·황희 의원), 이은영(경기 의왕과천·이소영 의원) 등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지역구에 출마한 친명(친이재명)계 인사들이 많아 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대상자 중 다수는 경선 불복으로 탈당한 인사들이어서 ‘친명’이면 쉽게 면죄부를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김윤식 전 시흥시장이 경선 불복으로 검증위원회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은 것과 대조돼 형평성 논란도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 문상필(광주 북구갑·조오섭 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21대 총선에서 경선 불복·탈당한 뒤 깨어있는시민연대당에 입당해 비례대표 2번을 받았다. 송노섭(충남 당진·어기구 의원) 예비후보도 21대 총선에서 민주당을 탈당한 뒤 국민의당 간판을 달고 선거를 완주했다. 이건태(경기 부천병·김상희 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컷오프된 뒤 탈당했다가 더불어시민당에 입당했다. 한 비명 의원은 “지금 공관위가 심사를 진행하는 과정 중에 있는데, 왜 경기 도중 정확한 이유와 근거도 없이 갑자기 룰을 바꾸나”면서 “대선 때 대사면해준 사람들은 상관이 없지만 그 전에 복당한 사람까지 소급 적용하는 건 말이 안된다”고 지적했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윤식 전 시흥시장, 유승희 전 의원, 최성 전 고양시장 이런 사람들을 부적격 주면서 왜 경선 불복 후 탈당까지 한 사람들을 감산 면제해주는지 모르겠다”면서 “대표의 뜻이 강하지 않았겠나”고 전했다.
  • 민주당, ‘탈당 이력’ 후보들 감점 않기로…“친명 공천 특혜” 논란

    민주당, ‘탈당 이력’ 후보들 감점 않기로…“친명 공천 특혜” 논란

    더불어민주당이 2일 탈당 이력이 있는 출마자들에 적용되는 총선 경선 감산 규정을 일부 인사에 한해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비명계 현역 지역구에서 출마를 준비하는 친명 원외 인사들이어서 ‘특혜’ 논란이 일고 있다. 이날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22대 총선 출마자 가운데 탈당 경력이 있는 16명에 대해 향후 공천 심사에서 탈당 경력에 대한 감산을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민주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탈당 이력이 있는 출마자들은 경선에서 25% 감산을 받는다. 그러나 최고위가 이들에게 면죄부를 주면서 향후 경선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지 않는다. 최고위는 “상당한 사유가 있는 탈당 경력 당원에 대해 제22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한해 탈당 경력자 심사 경선 감산을 적용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가산을 적용하지도 않는다”며 “해당 대상자는 공천관리위원회의 정밀 심사를 요한다”고 밝혔다. 감산 적용을 받지 않는 16명 가운데 15명은 민주당 현역 지역구 도전자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 “친명 후보들에 특혜를 줬다”는 비판이 나온다. 감산 적용을 받지 않는 이들 대부분이 비명계 지역구에 ‘친명’을 내걸고 출마를 준비하는 원외 인사들이어서다. 광주 동남갑에 도전장을 던진 정진욱 예비후보는 이재명 대선 캠프 대변인을 맡았고, 경기 부천병에 나선 이건태 예비후보는 이재명 당 대표 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한 비명계 관계자는 “탈당 이력은 명백한 해당행위인데, 경선 도중에 돌연 ‘패널티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은 의도가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고 토로했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 순천시·광주과학기술원(GIST) ‘AI 과학기술 교육과정’ 운영 업무 협약

    순천시·광주과학기술원(GIST) ‘AI 과학기술 교육과정’ 운영 업무 협약

    순천시와 광주과학기술원이 2일 글로벌 경영전략과 AI 과학기술 분야 미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기술경영 아카데미 운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기술경영 아카데미’는 전남도 동부권 기업경영자, 임직원, 학계 및 비영리단체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광주과학기술원(GIST)에서 최고 기술 경영자 인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공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교육과정이다. 과학기술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교육기관인 광주과학기술원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전남 동부권에 기술경영아카데미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시민들을 위한 인공지능 특강도 한다.노관규 순천시장은 “시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AI 과학기술 교육 등 양질의 교육을 제공받아 지역 인재 양성의 기반을 마련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데 광주과학기술원이 큰 역할을 담당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기철 광주과학기술원 총장은 “순천 지역에서 최고기술 경영자 인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교육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AI 키워드에 맞는 최고의 강사진을 구성해 교육과정을 운영하겠다”고 답했다. 앞으로 양 기관은 AI 기반 미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상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전망이다.
  • 경기도, 2040년까지 동부권에 43조3천억 원 투자

    경기도, 2040년까지 동부권에 43조3천억 원 투자

    도로(18개 노선)·철도(13개 노선) 건설···85조6천억 생산유발효과 기대 김동연, “정부와 경기도, 민간까지 참여하는 그랜드플랜 될 것” 경기도가 오는 2040년까지 경기 동부지역 SOC건설과 관광단지 개발 등에 34조 원을 투자하는 청사진을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일 남양주시 진접역에서 규제 완화를 통한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 차원의 ‘경기동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발표했다. 김동연 지사는 “오늘 동부 대개발의 첫발을 내디딘다. 투자계획대로 다 된 모습이 딱 15~16년 뒤인데 지금으로부터 15년 전 GTX를 제안한 것과 똑같은 기간”이라며 “연내 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와 협의해서 차곡차곡 해내도록 하겠다. 정부와 경기도, 민간까지 참여하는 그랜드플랜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기동부권은 그동안 경부축 위주의 개발로 인해 행정력·재정력으로부터 소외됐으며 중첩규제가 더해져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부족, 저성장의 고통을 겪어왔다. 실제로 경기 동부권역의 도로 연장 비율(1제곱킬로미터당 도로 연장)은 0.82로 경기도 평균(1.46)의 56%, 경부 축(5.11)의 16% 수준에 그치고 있다. 또,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자연보전권역에 속하는 가평·남양주·양평·광주·여주·이천·용인 7개 시군은 개발제한구역, 상수원보호구역, 배출시설설치제한지역, 특별대책지역, 수변구역 등 6가지 이상의 중첩규제로 개발이 제한됐다. 각종 규제로 도시 개발 규모는 50만㎡, 산업단지는 6만㎡로 제한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2040년까지 용인~여주 국지도 84호선 연장 등 도로 18개 노선에 16조 2천억 원, GTX D를 비롯한 철도 13개 노선에 17조 7천억 원 등 동부권 SOC건설에 총 33조 9천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더불어 각종 규제를 완화해 역세권 도시개발과 골프장·리조트관광단지 조성 등에 9조4천억 원의 민간개발투자를 유치하는 등 동부권 개발에 총 43조3천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경기동부 SOC 대개발 구상을 통한 생산유발효과를 85조 6천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는 36조 1천억 원으로 추정하고 있다. 도는 이러한 구상을 오는 6월까지 전문가 자문과 연구용역, 시군 협의 등을 통해 발전시키고 구체화해 7월에 중간 발표한 후, 주민 의견 수렴 등 숙의 과정을 거쳐 올해 말 최종 구상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6일에는 안산시 시우역에서 ‘경기서부 SOC 대개발 원년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부산시, 세계적 건축가 위니마스 명예자문위원 위촉

    부산시, 세계적 건축가 위니마스 명예자문위원 위촉

    부산시가 세계적인 건축가인 위니마스 네덜란드 MVRDV 건축그룹 대표를 2일 명예자문건축위원으로 위촉했다. 위니마스 대표는 암스테드담의 자연을 담은 아파트 ‘밸리’, 로테르담의 재래시장과 아파트를 입체적으로 결합해 현대 건축의 전시장으로 불리는 ‘마켓홀’ 등을 설계한 세계적 건축가다. 서울역 고가도로 재생 프로젝트인 ‘서울로 7017’, 광주 폴리 아이러브스트리트 등 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이날 명예자문건축위원 위초겡 따라 위니마스 대표는 앞으로 1년간 부산의 건축·도시현안사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부산 건축디자인 혁신에 대해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앞서 위니마스 대표는 지난해 9월에 열린 제10차 부산미래혁신회의에서 부산 건축·도시디자인 혁신과 관련한 기조발표를 했고, 부산국제건축제에서 ‘What’s Next?’라는 주제로 특별전 및 강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받았다. 위니마스 대표는 “부산은 2003년 첫 방문 이래 계속 흥미롭게 지켜보는 도시로, 내가 사는 항구도시 로테르담과 여러모로 닮아있다. 부산이 경쟁력있는 도시공간을 만들어나갈 수 자주 소통하고, 실속있는 조언을 하겠다”고 밝혔다.
  • [지방시대] ‘달빛철도’는 국토균형발전의 신호탄/서미애 전국부 기자

    [지방시대] ‘달빛철도’는 국토균형발전의 신호탄/서미애 전국부 기자

    광주와 대구를 한 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달빛철도가 2030년 개통될 예정이다. 그동안 지방에서는 국토균형발전을 부르짖었다. 하지만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 정부가 무관심했다. 모든 인프라가 서울·수도권 위주였고 젊은이들은 일자리를 찾아 그곳으로 몰렸다. 국토균형발전은 한낱 구호에 그쳤다. 이제 달빛철도가 신호탄이 될 것이다. 서울과 수도권이 아닌 지방이 연결된다. 그것도 영호남을 잇는다. 논어 ‘계시’ 편에는 ‘어려움은 나라 내부에서 온다’고 했다. 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통치하는데 지도자는 사람의 숫자가 적음을 걱정하지 않고, 빈자와 부자의 균등치 못함을 근심하며, 가난을 걱정하지 않고 편안하지 못함을 근심한다고 한다. 즉 분배가 균등하면 가난이 없고, 화합하면 국토의 좁음이 없으며, 나라가 편안하면 기울어질 일이 없다고 한다. 즉 균(均)과 화(和), 안(安)의 세 단계로 균등해야 화합이 오고, 화합해야 나라가 편안해지는데, 그렇게 되려면 재능이 뛰어난 인재를 적재적소에 등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영남과 호남의 대표 도시인 대구와 광주를 잇는 ‘달빛철도법’이 마침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반가운 일이다. 이 사업은 영호남 지역민의 숙원이다. 1999년부터 논의가 시작됐는데, 2017년에서야 영호남 상생협력 공약으로 채택됐다. 25년 동안 우여곡절이 많았다. 이제야 큰 산을 넘어 무척 다행이다. 달빛철도가 개통되면 어떻게 될까. 경제적으로 따져 보자. 철도가 지나는 영호남 지자체들이 덕을 본다. 198.8㎞ 달빛철도는 대구와 경북, 경남, 전북과 전남, 광주를 지난다. 6개 광역자치단체와 10개 기초지자체를 경유한다. 광주에서 대구까지 이동시간도 3시간에서 1시간대로 줄어든다. 또 대구경북신공항과 함께 경부선, 중앙선, 동해선, 호남선을 연계하는 교통·물류 네트워크가 구축된다. 그러니까 수도권과 지방을 남북 축으로 연결하는 물류 구조가 확대돼 신산업 창출에도 도움을 줄 것이다. 국토균형발전이 저절로 이뤄진다. 철도가 지나는 지역 6개 광역자치단체 1700만 국민이 교류하게 된다. 특히 광주와 대구가 가까워진다. 지난해 3월 ‘공항특별법’이 통과돼 하늘길이 열렸고 이어 철길까지 연결되면 동서화합이 앞당겨진다. 국가 균형발전의 시작이다. 이렇게 되면 2038년 대구·광주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자연히 두 지역의 본격적인 교류와 연대가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달빛철도는 영호남의 막혔던 혈관을 뚫어 자유로운 소통을 이끌어 낼 것이다. 남부내륙철도, 남해안고속화철도와 함께 교통망이 만들어진다. 혈관이 뚫리면 영남과 호남의 네트워크가 구축돼 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동반성장할 수 있다. 지역감정은 새로운 시대가 열리면서 구시대 유물이 될 것이다.
  • ‘주차장 붕괴’ GS건설 영업정지 8개월

    서울시 1개월 추가땐 수주 올스톱GS “소명 반영안돼” 취소訴 예고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 사고의 부실시공 책임으로 GS건설이 국토교통부로부터 8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GS건설은 곧바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국토교통부는 1일 시공사 GS건설과 컨소시엄 및 협력업체인 동부건설, 대보건설, 상하건설, 아세아종합건설 등 5개 건설사업자에게 영업정지 8개월 행정처분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은 부실시공에 대해 국토부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행정처분이다. 앞서 국토부는 지난해 8월 GS건설에 대해 영업정지 8개월을 추진하기로 했고, 행정처분심의위원회 심의와 당사자 청문 절차를 거쳐 이날 감경 없는 처분을 확정했다. 건설산업기본법상 ‘고의나 중대한 과실로 부실하게 시공함으로써 시설물의 구조상 주요 부분에 중대한 손괴를 발생시킨 사유’가 근거가 됐다. GS건설은 전날 서울시로부터도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서울시는 ‘품질관리 불성실 수행’에 대해 우선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또 ‘안전 점검 불성실 수행’에 대해서도 청문 절차를 거쳐 행정처분을 결정할 예정이다. 서울시 영업정지는 다음 달 1~31일이며, 국토부 영업정지는 4월 1일~11월 30일이다. 안전점검 불성실에 대한 서울시의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이 더해지면 GS건설은 올해 내내 수주가 불가능해진다. 이 기간 계약 체결과 입찰 참가 등 신규사업 관련 영업을 전혀 할 수 없다. 다만 영업정지 처분 이전에 도급계약을 체결했거나 이미 인허가받아 공사에 들어간 경우에는 계속 시공할 수 있다. 공사를 시작하지 않았어도 영업정지 이전 계약을 맺은 부지는 착공을 할 수 있다. 그러나 GS건설은 법원에 집행정지 신청 및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한다는 방침이다. 집행정지가 받아들여지면 영업정지 효력이 멈춘다. GS건설은 “시공사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아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HDC현대산업개발도 2022년 광주 학동 재개발 구역 철거 현장 붕괴 사고로 영업정지 16개월 처분을 받았지만, 법원이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현재 정상 영업하고 있다.
  • 광주 3대 복합쇼핑몰 ‘재미·경제’ 두 토끼 잡는다

    광주 3대 복합쇼핑몰 ‘재미·경제’ 두 토끼 잡는다

    거대 유통기업인 신세계와 현대가 광주 출점을 준비 중인 복합쇼핑몰들이 오는 4년 후부터는 차례로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할 예정이어서 그동안 ‘노잼도시’로 불렸던 광주시가 조만간 ‘꿀잼도시’로 재탄생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1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에서 ‘복합쇼핑몰, 이제는 됩니다’를 주제로 시민을 상대로 시정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광주시는 이날 ‘더현대 광주’(조감도)와 ‘스타필드 광주’, ‘광주신세계(확장)’ 등 3대 대형 유통시설의 추진 상황과 향후 비전을 제시했다. 광주 근대문화유산인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들어서는 ‘더현대 광주’의 경우 내년 착공해 3년 후인 2028년 초 영업을 시작할 전망이다. 광주시는 복합개발방식으로 개발이 진행되는 ‘더현대 광주’ 일대를 공중보행로 등으로 연결해 ‘일과 생활, 주거’가 한 곳에서 이뤄지는 ‘도심 속 15분 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어등산관광단지에 조성되는 ‘그랜드 스타필드 광주’는 내년 하반기 착공 준비를 거쳐 2030년 주요 관광·레저·여가시설과 함께 문을 열 예정이다. 2033년에는 관광단지 전체가 준공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광주시와 금호, 신세계백화점 그룹 간 사업시행 협약이 체결된 광주신세계 확장 사업의 경우 도시계획 사전협상 중이며, 조만간 광주신세계와 금호터미널을 연계한 복합개발방안의 윤곽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 광주시는 이들 대형 유통시설과 지역 소상공인 간 ‘소통과 상생’을 위해 ▲소상공인의 현황 및 상권특성 분석 ▲복합쇼핑몰이 지역 상권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을 위한 ‘상권영향평가’ 용역을 상반기에 착수한다. 하반기부터는 광주시와 복합쇼핑몰 사업자,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상생발전협의회’를 가동, 상호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상생방안 마련에 착수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 광주시의 최우선 경제정책은 소상공인 활성화, 복합쇼핑몰의 최우선 과제는 소상공인과 상생 전략 마련”이라고 밝히고 “올해는 복합쇼핑몰에 대한 신속한 행정지원과 함께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 교통대책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천발 KTX 내년 6월 개통… 부산까지 2시간 30분 걸린다

    인천발 KTX 내년 6월 개통… 부산까지 2시간 30분 걸린다

    인천 송도에서 경기 화성 경부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인천발 KTX가 내년 6월 개통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운행 필수 시설 공사를 연말까지 마친 뒤 시운전을 거쳐 내년 6월 개통에 차질이 없게 하겠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까지는 2시간 30분, 목포까지는 2시간 10분이면 도착할 수 있게 된다. 지금처럼 인천에서 서울역이나 광명역까지 가서 KTX를 이용할 때와 비교하면 약 1시간 30분을 절약할 수 있다. 인천이 KTX망을 통해 전국을 반나절생활권에 두게 되는 것이다. 인천은 광역시 중 유일하게 KTX가 연결되지 않는다. 인천발 KTX는 부산역을 하루 12회, 광주송정역·목포역을 6회 운행할 예정이다. 인천 송도역부터 경기 화성 어천역 구간까지는 기존의 수인선 철로를 이용하고 어천역~경부고속철 3.5㎞만 철로를 신설한다. 2020년 12월 공사가 시작된 이 사업에는 국비 4238억원이 든다. 시는 인천발 KTX를 시작으로 인천국제공항까지 철도를 연결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국제도시 인천’을 만든다는 구상이다. 앞서 코레일은 2021년 이사회에서 인천발 KTX에 신규 발주 열차 2편성(16량)과 기존 열차 1편성(8량) 등 총 5편성(40량)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출발지인 연수구 송도역의 규모는 배 가까이 늘어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인천발 KTX 직결사업 실시계획 변경 승인’을 고시했다. 국토부는 당초 대지면적 2만 7000여㎡, 건축면적 1938㎡, 연면적 2870㎡ 규모이던 송도역을 각각 4만 5000여㎡, 4339㎡, 6427㎡로 늘린다고 밝혔다. 경기도에 있는 초지역과 어천역의 규모도 키우기로 했다.
  • 신도림역 찾은 이재명 “도심 철도 지하화”… 與 교통공약에 맞불

    신도림역 찾은 이재명 “도심 철도 지하화”… 與 교통공약에 맞불

    도시 구간 지하화·상부 통합 개발예타 지침 개선·건폐율 특례 제시“260㎞ 중 80% 지하화 80조 소요”먼저 공약 낸 與엔 “지금 실천을”여야 현실적 재원대책 마련 관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전국 도심 철도를 지하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대표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수원에서 철도 지하화 및 광역급행열차 도입 공약을 내놓은 데 ‘맞불’을 놓으면서 총선 표심을 향한 여야의 사회간접자본(SOC) 개발 경쟁이 불붙었다. 이 대표는 이날 신도림역에서 열린 철도 지하화 공약 발표 간담회에서 “과거에는 철도 근처가 발달했는데 요즘엔 쇠락하는 경향이 있고, 지상 시설들이 주민들에게 소음·분진 피해를 주며 도시를 양쪽으로 절단하는 문제가 있어 철도·역사 지하화를 추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민주당의 공약은 철도·도시철도·광역급행철도(GTX)의 도시 통과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 구간은 통합 개발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지하화된 철도의 상부를 개발해 환승이 연계된 주거복합 시설이나 지역 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구상도 포함했다. 민주당은 사업 촉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을 개선하고 건폐율·용적률 특례를 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이와 관련해 총선 후 22대 국회에서 도시철도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총연장은 약 260.2㎞ 정도로 추정되고 이 중 80%에 지하화가 필요하다”면서 “사업비는 일단 ㎞당 약 4000억원 정도로 추산하며 전체 80조원 안팎”이라고 말했다. 철도 지하화 대상은 ▲수도권(경인선·경원선·경의선·경의중앙선·경춘선·경부선) ▲부산(경부선) ▲대전(경부선·호남선) ▲대구(경부선) ▲호남(광주선·전라선) 등의 도심 구간이다. 수도권 도시철도는 ▲2호선(신도림~신림, 한양대~잠실, 영등포구청~합정, 신답~성수) ▲3호선(옥수~압구정) ▲4호선(금정~대야미, 상록수~초지, 동작~이촌, 쌍문~당고개) ▲7호선(건대입구~청담) ▲8호선(복정~산성) 등이 대상이다. 또 GTX-A 노선(운정~동탄)·GTX-B 노선(인천대입구~마석)·GTX-C 노선(덕정~수원) 지하화도 추진하고 GTX-D·E·F 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2025년 이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여당보다 하루 늦게 철도 지하화 공약을 내놓은 것에 대해 이 대표는 “정부·여당은 약속할 것이 아니라 실천하면 된다”며 “선거에 이기면 하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 하라. 우리도 곧바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관건은 재원 마련이다. 이 정책위의장은 “사업비는 대부분이 민자 유치를 통해 하고 현물이 국유철도이기 때문에 국가의 현물 투자를 통해 재원이 투입된다”며 “별도의 예산 투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전날 한 위원장도 “민자 유치로 이뤄져 재원이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여야의 재원 대책이 추상적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도 있다.
  • 호남 현역 ‘살얼음 매치’… 친명·국민의당 출신 앞다퉈 도전장

    호남 현역 ‘살얼음 매치’… 친명·국민의당 출신 앞다퉈 도전장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 ‘인물 교체론’이 고개를 들면서 관심이 쏠린다. 통상 조직력과 인지도를 확보한 현역 의원이 안정적으로 당내 경선을 치르는 여타 지역과 달리 절반이 넘는 지역의 민주당 경선에서 접전이 펼쳐지는 양상이다. 소위 친명(친이재명)계의 전략적 출마가 쏠린 데다 20대 국회에 입성했던 국민의당 의원들이 사면·복당 후 대거 재도전에 나선 탓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1일 통화에서 “이번 호남 민심의 축은 ‘친명 대 비명’, ‘현역 대 비현역’ 두 개”라고 평가했다. 통상 호남 유권자들은 전략적으로 선거에 임하는 경향이 강하다.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호남 홀대론으로 국민의당이 약진했지만, 21대 총선에서는 다시 민주당 후보가 힘을 받으면서 호남에서 초선 의원 비율이 64%나 됐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과 민생당의 2파전이 대세였다면 이번에는 광주 곳곳의 ‘3파전’이 눈에 띈다. 광주 동남갑에서는 현역인 윤영덕 민주당 의원, 정진욱 당대표 특보,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3명이 엎치락뒤치락하며 1위 수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동남을도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오차 범위 내에서 현역인 이병훈 의원을 앞서는 가운데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뒤를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북구을(이형석·전진숙)과 광산갑(이용빈·박균택)의 경우 양자 간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전북에서는 ‘현역 의원 대 현역 의원’의 대결인 군산에 눈길이 쏠린다. 여론조사에서 김의겸 비례대표 의원이 오차 범위 내에서 앞서지만 현역인 신영대 의원의 당원 조직력이 막강해 예측 불가라는 평가다. 전주병은 김성주 현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의 리턴매치가 벌어진다. 익산갑(김수흥·이춘석), 정읍(윤준병·유성엽)도 박빙 지역이다. 특히 정동영 전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각각 김성주 의원과 윤준병 의원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면서 전북 선거전은 과열 양상이다. 전남에서는 담양·함평·영광·장성(이개호·박노원), 나주·화순(신정훈·손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김승남·문금주), 영암·무안·신안(서삼석·천경배) 등이 여론조사에서 혼전 양상이다. 호남에서 현역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도전자들은 크게 ‘친명’과 ‘국민의당 출신’으로 나뉜다. 현재 호남에서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실어 줘야 한다는 여론이 여전히 강한 편이다. 김의겸 의원을 비롯해 정진욱 특보, 박균택 특보, 박노원 부대변인 등 친명 인사들이 승부를 건 이유다. 정동영·유성엽 전 의원은 모두 20대 총선 때 국민의당으로 넘어갔다가 2021년 말 대선을 앞두고 복당해 대사면된 인물들이다. 제3지대도 변수다. 갤럽 여론조사에서 호남 유권자의 22%가 이낙연·이준석 신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하는 등 유권자 지형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또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가 ‘제3지대행’을 택하면서 경선과 총선에서 같은 후보가 ‘리턴매치’를 벌일 가능성도 있다.
  • 호남 현역 ‘살얼음판’…친명·국민의당 출신 앞다퉈 도전장

    호남 현역 ‘살얼음판’…친명·국민의당 출신 앞다퉈 도전장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지역에서 ‘인물 교체론’이 고개를 들면서 관심이 쏠린다. 통상 조직력과 인지도를 확보한 현역 의원이 안정적으로 당내 경선을 치르는 여타 지역과 달리 절반이 넘는 지역의 민주당 경선에서 접전 양상이다. 소위 친명(친이재명)계의 전략적 출마가 쏠린 데다, 20대 국회에 입성했던 국민의당 의원들이 사면·복당 후 대거 재도전에 나선 탓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관계자는 1일 통화에서 “이번 호남 민심의 축은 ‘친명 대 비명’, ‘현역 대 비현역’ 두 개”라고 평가했다. 통상 호남 유권자들은 전략적으로 선거에 임하는 경향이 강하다. 20대 총선에서 민주당의 호남홀대론으로 국민의당이 약진했지만, 21대 총선에서는 다시 민주당 후보가 힘을 받으면서 호남에서 초선 의원 비율은 64%나 됐다. 지난 총선 본선에서 민주당과 민생당의 2파전이 대세였다면 이번에는 광주 곳곳에서 경선 ‘3파전’이 눈에 띈다. 광주 동남갑에서는 현역인 윤영덕 민주당 의원, 정진욱 당대표 특보, 노형욱 전 국토교통부 장관 등 3명이 엎치락뒤치락하며 1위 수성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동남을도 김성환 전 동구청장이 오차 범위 내에서 현역인 이병훈 의원을 앞서는 가운데 안도걸 전 기획재정부 차관이 뒤를 바짝 추격하는 모습이다. 북구을(이형석·전진숙)과 광산갑(이용빈·박균택)의 경우 양자 간 접전 양상이 나타났다. 전북에서는 ‘현역의원 대 현역의원’의 대결인 군산에 눈길이 쏠린다. 여론조사에서 김의겸 비례대표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지만, 현역인 신영대 의원의 당원 조직력이 막강해 예측 불가라는 평가다. 전주병은 김성주 현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의 리턴 매치가 벌어진다. 익산갑(김수흥·이춘석), 정읍(윤준병·유성엽)도 박빙 지역이다. 특히 정동영 전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각각 김성주 의원과 윤준병 의원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면서 전북 선거전은 과열 양상이다. 전남에서는 담양·함평·영광·장성(이개호·박노원), 나주·화순(신정훈·손금주), 고흥·보성·장흥·강진(김승남·문금주), 영암·무안·신안(서삼석·천경배) 등이 여론조사에서 혼전 양상이다. 호남에서 현역 의원에게 도전장을 내민 후보들은 크게 ‘친명’과 ‘국민의당 출신’으로 나뉜다. 현재 호남에서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기 위해 이재명 대표에게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여론이 여전히 강한 편이다. 김의겸 의원을 비롯해 정진욱 특보, 박균택 특보, 박노원 부대변인 등 친명 인사들이 승부를 건 이유다. 정동영·유성엽 전 의원은 20대 총선 때 국민의당으로 넘어갔다가 2021년 말 대선을 앞두고 복당해 대사면된 인물들이다. 손금주 전 의원도 국민의당에서 정치 인생을 시작했지만, 2019년 민주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제3지대도 변수다. 갤럽 여론조사에서 호남 유권자의 22%가 이낙연·이준석 신당을 지지한다고 응답하는 등 유권자 지형이 조금씩 바뀌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또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한 예비후보가 ‘제3지대행’을 택하면서 경선과 본선에서 같은 후보가 ‘리턴 매치’를 벌일 가능성도 있다.
  • 이재명 “도심철도 지하화”…與 한동훈 교통공약에 맞불

    이재명 “도심철도 지하화”…與 한동훈 교통공약에 맞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에서 전국 도심 철도를 지하화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대표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경기 수원에서 철도 지하화 및 광역급행열차 도입 공약을 내놓은 데 ‘맞불’을 놓으면서, 총선 표심을 향한 여야의 사회간접자본(SOC) 개발 경쟁이 불붙었다. 이 대표는 이날 신도림역에서 열린 철도 지하화 공약 발표 간담회에서 “과거에는 철도 근처가 발달했는데 요즘엔 쇠락하는 경향이 있고, 지상 시설들이 주민들에게 소음·분진 피해를 주고 도시를 양쪽으로 절단하는 문제가 있어 철도·역사 지하화를 추진할 때가 됐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공약은 철도·도시철도·광역급행철도(GTX)의 도시 통과 구간을 지하화하고 상부 구간은 통합 개발을 통해 경제성을 확보하자는 것이다. 지하화된 철도의 상부를 개발해 환승이 연계된 주거복합 시설이나 지역 내 랜드마크를 조성하는 구상도 포함했다. 민주당은 사업 촉진을 위해 예비타당성조사 지침을 개선하고 건폐율·용적률 특례를 주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이와 관련해 총선 후 22대 국회에서 도시철도법 개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철도 지하화와 관련해 “총연장은 약 260.2㎞ 정도로 추정되고 이 중 80%에서 지하화가 필요하다”며 “사업비는 일단 1㎞당 약 4000억원 정도로 추산하며 전체 80조원 내외”라고 말했다. 철도 지하화 대상은 ▲수도권(경인선·경원선·경의선·경의중앙선·경춘선·경부선) ▲부산(경부선) ▲대전(경부선·호남선) ▲대구(경부선) ▲호남(광주선·전라선) 등의 도심 구간이다. 수도권 도시철도는 ▲2호선(신도림~신림, 한양대~잠실, 영등포구청~합정, 신답~성수) ▲3호선(옥수~압구정) ▲4호선(금정~대야미, 상록수~초지, 동작~이촌, 쌍문~당고개) ▲7호선(건대입구~청담) ▲8호선(복정~산성) 등이 대상이다. 또 GTX-A노선(운정~동탄)·GTX-B노선(인천대 입구~마석)·GTX-C노선(덕정~수원) 노선 지하화도 추진하고, GTX D·E·F 노선은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2025년 이후)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여당보다 하루 늦게 철도 지하화 공약을 내놓은 것에 대해 이 대표는 “정부·여당은 약속할 것이 아니라 실천하면 된다”며 “선거에 이기면 하겠다고 하지 말고 지금 하라. 우리도 곧바로 협조하겠다”고 했다. 관건은 재원 마련이다. 이개호 의장은 “사업비는 대부분이 민자유치를 통해 하고 현물이 국유철도이기 때문에 국가의 현물투자를 통해 재원이 투입된다”며 “별도의 예산 투자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했다. 전날 한 위원장도 “민자 유치로 이뤄져 재원이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여야의 재원 대책이 추상적 수준에 그친다는 지적도 있다.
  •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2819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 교육공무원 2819명 인사 단행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에 백기상 성덕고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성철 효천중 교장이 임명됐다.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819명(유치원 교원 118명, 초등 교원 1425명, 중등 교원 1204명, 교육전문직원 7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일 단행했다.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오는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2819명(유치원 교원 118명, 초등 교원 1425명, 중등 교원 1204명, 교육전문직원 7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1일 단행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본청 교육국장에 백기상 성덕고 교장을,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에 이성철 효천중 교장을, 학생교육원 원장에 진영 운림중 교장을 임명했다. 또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에 승영숙 광주여고 교장을, 창의융합교육원 외국어교육부장에 김경하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다가치교육과장을, 교육연수원 연수기획부장에 우경근 운리초 교장을, 교육연구정보원 AI정보부장에 최규남 광주양동초 교장을, 교육연구정보원 교육정책연구부장에 이종구 주월초 교감을 발령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다양성을 품은 실력 향상과 미래 변화에 대응할 역량을 키우기 위해 ‘다시, 교육의 본질에 충실하자’는 광주교육 공동체의 약속 실현을 뒷받침할 능력과 자질을 중심으로 발탁·임용했다”라면서 “이번 인사를 계기로 함께 여는 혁신적 포용 교육이 본궤도에 오를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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