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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린이 열차에 치어 사망/부모·국가 각50% 책임/광주지법 판결

    【광주=최치봉기자】 주민들의 왕래가 빈번한데도 위험표지판이 설치돼 있지 않은 철길에서 어린이들이 열차에 치여 숨졌다면 국가와 부모에게 각각 50%의 책임이 있다는 판결이 나왔다. 광주지법 민사6부(재판장 이상훈부장판사)는 22일 자식이 열차에 치여 숨진 채윤식씨(광주시 서구 방림동 411의6)와 정성택씨(광주시 동구 소태동 726의5)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국가는 원고측에 4천4백50만원과 4천5백40만원을 각각 지급하라』며 원고일부승소판결을 내렸다.
  • 경찰 호송 긴급환자 치료비/“국가 지급의무 없다”/대법,원심파기

    대법원 민사2부(주심 안용득대법관)는 1일 학교법인 조선대학교가 국가를 상대로 낸 치료비등 청구소송 상고심에서 『응급치료를 요하는 환자를 경찰관이 의료기관에 연락해 입원·치료를 받게 한 사실만으로는 치료를 위임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면서 『국가는 이에 대한 치료비를 병원측에 지급할 의무가 없다』고 판시,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 원심을 깨고 사건을 광주지법 합의부로 되돌려 보냈다. 이번 판결은 앞으로 병원측이 행려병자 등 무능력 응급환자에 대한 치료를 거부할 소지를 제공할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조선대학교 부속병원측은 91년 8월17일 광주 광영파출소에서 조사를 받던중 신나를 붓고 분신,전신 화상을 입은 이모씨를 경찰관의 긴급구호 요청에 따라 치료하다 사망하자 이로인한 치료비와 영안실사용비 등 1천9백여만원을 받을 수 없게 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냈었다.
  • 전남·조선대학생회 수색/39명 연행 4명 입건

    ◎시위용품 2만점 압수/전·현 남총련의장 검거는 실패 【광주=최치봉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27일 상오 4시30분쯤부터 2시간여동안 전남대와 조선대 교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신정부 출범이후 경찰이 대학구내에 들어가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이날 광주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40개 중대 5천여명의 병력을 동원,조선대 구내의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남총련)사무실과 전남대 제1학생회관에 있는 총학생회사무실등에 대해 수색을 벌여 이념서적과 쇠파이프,현수막등 시위용품 2만3천여점을 압수하고 전남대생 한성만군(25·정외과 4)등 39명을 연행,조사를 벌였다. 경찰은 그동안 시위현장에서 찍었던 사진등 채증자료를 토대로 이들 연행자들에 대해 조사했으나 대부분 시위에 가담한 혐의사실을 밝혀내지 못하고 전남대 동아리연합회 사무실에서 잠자다 연행된 정재완군(23·서울 B전문대2년·방위병)등 4명에 대해서만 주거침입혐의로 입건하고 나머지 35명을 훈방했다. 경찰은 이번 수색에서 지난해 11월 발생한 광주아메리칸센터 기습시위등과 관련,사전구속영장이 발부돼 수배를 받아온 전「남총련」의장 오창규군(27),현 의장 양동훈군(23·조선대 총학생회장)등 6명에 대한 검거에는 실패했다. 한편 「남총련」소속 대학생 5백여명은 이날 하오 2시30분부터 전남대 교내에서 경찰의 압수수색에 대한 규탄대회를 열고 교문밖으로 진출,시위를 벌였다.
  • 전세무원 불법불하 국유지 2천3백만평 환수키로

    정부는 전 세무직원 이석호씨(66·수감 중)가 불법 소유하거나 매각한 국유지 2천3백50여만평(수조원 어치)을 모두 환수하기로 했다. 재무부는 26일 『 이씨가 자신의 국유재산 매입행위가 무효임을 알면서도 정당하게 불하받은 것처럼 위장해 매입한 것은 사기죄와 공문서·사문서 위조 및 동행사죄에 해당된다』고 최근 광주지법이 판결한 데 따라 이씨의 국유재산 환수에 나섰다.이를 위해 소유권 등기말소 소송 등 환수에 필요한 변호사 선임 등 인력과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환수대상 토지는 이씨가 불하받은 국유지 총 2만6천55필지(2만2천1백86건) 2천9백24만4천평 가운데 이씨의 소유로 인정된 4백67만5천평과 이미 환수된 1백5만1천평을 제외한 나머지 2천3백51만8천평이다. 그러나 이 중에는 제 3자에게 매각한 7백87만5천평과 소유자가 확인되지 않은 국유지가 3백21만3천평에 달하는데다,일부 땅은 부동산 등기시효 10년이 지났기 때문에 소유권 다툼을 둘러싼 법정공방으로 환수까지는 시간이 오래 걸릴 전망이다.
  • 전남대·조선대 교내 압수수색

    【광주=최치봉기자】 전남 경찰청은 27일 새벽 광주지법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전남대와 조선대 교내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 신정부 출범이후 대학구내에 대해 압수수색이 실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찰은 이날 조선대 구내의 「광주전남지역총학생회연합」(남총련) 사무실과 전남대 제1학생회관에 있는 총학생회 사무실등 시위주동자 은신처및 시위용품보관장소에 대해 집중수색을 벌였다. 이날 수색에는 전남경찰청 소속 23개중대 등 모두 40개중대 5천여명이동원됐다.
  • 국유지 2천만평 불하 전세무원 12년형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관재)는 17일 대규모 국유지 불법불하사건과 관련,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호피고인(64·전 세무공무원)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사기및 동행사죄등을 적용,징역 12년을 선고 했다.재판부는 또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씨의 아들 평식씨(41)에 대해서는 상습사기죄를 적용,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했으나 법정구속은 하지않았다. 이피고인은 지난 71년부터 74년까지 전남 목포·해남세무서의 국유지 매각담당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국유재산법에 의해 국유재산담당자는 이를 취득할 수 없는데도 자신과 가족·친지등 30여명의 명의로 신안·완도등지에 모두 2만6천필지 2천8백여만평의 국유지를 불하받아 이 가운데 일부를 제3자에게 되팔아 수십억원의 전매차익을 챙긴 혐의로 지난해 9월 3일 구속기소돼 징역 15년을 구형받았었다.
  • 사노맹 재건기도/13명 긴급구속

    【광주=최치봉기자】 전남지방경찰청은 16일 남한사회주의노동자동맹(사노맹)호남위원회 재건을 기도한 고형권(30·목포행남사 해고근로자)·김영기씨(30·전 한국노동당 여수순천위원장)등 13명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로 긴급구속했다. 경찰은 이날 광주지법과 지검으로부터 압수수색영장과 긴급구속장을 발부받아 광주시 북구 두암동 민중정치연합 광주시지부와 목포·순천지부등 사무실 3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컴퓨터디스켓과 관련서적등을 압수했다.
  • 국유지 불법불하 전직 세무공무원/징역 15년구형

    【광주=최치봉기자】 대규모 국유지 불법불하 사건과 관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된 「현대판 봉이 김선달」 이석호피고(64·전 세무공무원)에게 징역15년이 구형됐다. 광주지검 특수부 구자희검사는 20일 하오 광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김관재부장판사)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사기),공문서 위조및 동행사,사문서위조및 동행사죄를 적용해 징역15년을 구형했다.
  • 주체사상 학습혐의/전남대생 1명 실형/4명엔 집유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법 형사1부 이충상판사는 19일 불법 이념서클을 결성,김일성주체사상등을 학습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마삼진(22·전남대)·김상우피고인(20·〃)등 전남대생 5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국가보안법·집회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죄를 적용,마피고인에게 징역 1년,김피고인등 4명에게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1년씩을 선고했다.
  • 이돈명씨 무죄선고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법 형사 제3단독 김진상판사는 18일 지법 202호 법정에서 열린 업무상배임과 건축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징역 1년이 구형된 전 조선대총장 이돈명피고인(71·변호사)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지난 88년 1월 조선대에 대한 공권력 투입으로 부상한 학생들에게 치료비를 지급하고 89년 5월 이철규군 사망과 관련,시위중인 학생들에게 학생지도비에서 식대를 지급했다 하더라도 사회통념상 학생지도비 지급의 용도를 벗어났다고는 볼 수 없다』고 무죄선고 이유를 밝혔다.
  • 법원공무원 수당 규칙/군복무경력 인정 안해/방희선판사 헌소

    광주지법 방희선 판사는 29일 『군복무경력을 인정하지 않은 법원의 법관및 법원공무원 수당규칙은 병역의무 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을 권리와 평등권을 인정한 헌법정신에 위배된 것』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 재산물의 인사 “물갈이”/법원장 19명 인사 의미

    ◎“사법부 신뢰회복 “개혁속 안정 노려”/사시시대 개막… 인사위 심의 존중 12일 단행된 사법부 수뇌부인사는 재산공개파문등으로 불신의 시선을 받고있는 사법부의 신뢰를 회복하기위해 물갈이 인사를 통한 개혁을 추진하면서 안정을 유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고법원장 2자리를 제외하고 전국 21개 고·지법원장가운데 19개 법원장이 새로 임명된 이번인사는 특히 법관공직자윤리위원회의 재산공개의 심사결과를 충분히 반영하고 대법관들로만 특별구성된 법관인사위원회의 심의결과를 최대한 존중했다는 점에서 여느 인사때보다 공정했다는 평이다. 이번인사는 우선 재산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법원장에 대한 문책성 성격이 강하다. 70억원대의 재산을 보유해 법원내 재산랭킹 1위를 기록한 이철환 인천지법원장이 제주지법원장으로 좌천성 전보발령됐으며 다가구주택임대로 물의를 빚은 사시1회출신의 유대현 서울고법부장판사가 승진에서 탈락한 것이 그 예다. 역시 고액재산가인 정지형 창원지법원장이 광주지법원장으로 수평이동한 것도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송진훈 대구고법부장판사와 안상돈 부산고법부장판사가 곧바로 소속 법원장으로 승진하는등 지방에서 장기간 근무한 법관들을 우대한 점도 특징으로 꼽을 수있다. 또한 사시1회인 이임수 서울형사지법수석부장과 서성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이 법원장으로 승진해 사시출신 법원장시대를 열었다는 점도 빼놓을 수없는 대목이다. 이밖에 신성택 제주지법원장의 요직인 서울형사지법원장 전보는 발탁케이스인 반면에 김헌무 수원지법원장의 청주지법원장 전보는 재판능력과 청렴성등을 고려해 문책성이라는 분석이다. 그러나 박영식 전광주지법원장을 비롯해 재산공개등으로 물의를 일으킨 법원장과 대법관승진에서 뒤진 고참 법원장들이 이미 그에 대한 책임을 지거나 후진들을 위해 사퇴했기 때문에 예상했던만큼 인사의 의외성은 적었다고 할 수있다. 이는 사법부의 인적 개혁을 이루면서도 안정을 기하려는 뜻으로 풀이된다.
  • 고법원장 등 19명 이동

    ◎사법연수원장 김영진/고법원장/대구 이재화/부산 이원배/광주 고중석/지법원장/서울민사 고재환/서울형사 신성택/서울가정 최공웅/행정차장 이용훈 대법원은 12일 부산고법원장에 이원배서울민사지법원장을,대구고법원장에 이재화서울가정법원장을,광주고법원장에 고중석대전지법원장을 각각 승진발령하는 등 전국 19개 고·지법원장에 대한 승진 및 전보인사를 오는 15일자로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또 사법연수원장에 김영진광주고법원장이,서울민사지법원장에 고재환법원행정처차장이,서울형사지법원장에 신성택제주지법원장이,서울가정법원자에 최공웅전주지법원장이 각각 전보됐으며 이영모서울고법원장과 김성일대전고법원장 등 2명은 유임됐다. 대법원은 법원장급 인사에 이어 고법부장판사급에 대한 후속인사를 다음주초 단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정락서울형사지법원장(54·고시13회)는 이날 상오 사표를 제출,수리됐다. 이밖에 인사내용은 다음과 같다. ◇승진 ▲법원행정처차장 이용훈 ▲인천지법원장 한대현 ▲춘천지법원장 서성 ▲대전지법원장 이영범 ▲대구지법원장 송진훈 ▲부산지법원장 안상돈 ▲창원지법원장 지홍원 ▲전주지법원장 이임수 ◇전보 ▲수원지법원장 김형선 ▲청주지법원장 김헌무 ▲광주지법원장 정지형 ▲제주지법원장 이철환
  • 이돈명 전조선대 총장/횡령혐의 1년 구형

    【광주=최치봉기자】 광주지검 형사1부 김영태검사는 7일 광주지법 형사제3단독 김진상판사 심리로 열린 전 조선대총장 이돈명피고인(71·변호사)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업무상 배임과 업무상 횡령,건축법위반죄등을 적용,징역 1년을 구형했다. 이피고인은 총장으로 재직중이던 지난 89년 2월1일 조선대생 본관점거 농성에 따른 공권력투입때 부상을 입은 조선대생 3명에게 보상금 명목으로 6천7백37만여원을 지급한 혐의등으로 지난 89년 12월28일 불구속 기소됐다.
  • 소탈한 성품의 고시10회 선두주자/윤관 대법원장 내정자는 누구

    ◎행정력 겸비… “흠 잡을데 없는 사람” 중평 윤관 대법원장 내정자에 대해 법조계에서는 한마디로 『흠잡을 데 없는 사람』이라고 평한다. 해박한 법률지식과 뛰어난 행정능력,인간미 넘치는 성품을 겸비했다는 의미를 함축하는 표현이다. 꼿꼿하고 청렴한 「대쪽판사」라는 수식어도 그에게 잘 어울린다. 대법원장으로 지명된뒤 보도진의 인터뷰요청에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걱정이 앞선다』는 짧은 소감만 전하고 『국회동의 절차가 남아 있으므로 지금 얘기할 때가 아니다』면서 굳이 거절한 점에서도 이런 일면을 읽을 수 있다. 그래서 법원내부에서는 그가 대법원장으로 지명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적임자가 대법원장이 됐다』며 진심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전남 해남 출신인 윤 내정자는 국회의 임명동의를 얻으면 초대 대법원장을 지낸 가인 김병로 선생(전북 순창출신)이후의 첫 호남출신 대법원장이 된다. 광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한뒤 58년 고등고시 10회에 합격한 그는 동기들중에서도 늘 선두를 지켰다. 62년 광주지법 판사로 법관생활을 시작해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서울고법부장판사,청주지법원장,전주지법원장을 거쳐 86년에 선배들과 동기들을 제치고 대법원판사에 올랐다. 지방법원장에서 곧바로 대법원판사에 오르는 일은 당시로서도 이례적인 일이었다. 갑작스레 대법원판사로 발령받고 서울에 집살 돈이 없어서 전세집을 구하러다닌 일화는 그의 청렴도를 대변하는 대목이다. 재산도 건평 45평짜리 단독주택과 예금등을 합쳐 3억2천여만원이며 두아들의 재산까지 더해도 5억3천여만원으로 이번 재산공개결과 대법관들 가운데 꼴찌를 기록했다. 땅도 모친으로부터 상속받은 해남의 논 6백평이 전부이다. 그렇게 청렴하면서도 체육대회등 법원행사에는 직원들이 놀랄 정도로 사재를 털어 지원하는 일도 자주 있었다. 시골농부를 연상시키는 외모처럼 말석판사실에 들러 함께 차를 마실 정도로 성품이 온화하고 소탈하다. 그러면서도 진보적 성향을 지녔다는 그는 판결에서는 중도적이고 합리적이며 법질서의 원칙을 중시한다는 평을 듣고있다. 윤 내정자는 동생이 윤 전 변호사이며장남이 윤 순 춘천지법 판사인 법조인가족을 이루고있다. 골프를 치지 않는 대신 매주 남들이 잘 다니지 않는 등산코스를 골라 오르는 등산광이다. 부인 오 현씨(56)와의 사이에 아들만 넷을 두었다.
  • 새 대법원장 윤관씨 지명/사법부 인사태풍 예고

    ◎선배 대법관 5명 물러날듯/재산의혹 고위직 4∼5명 인책 전망/“법과 양심 따른 판결로 국가기강 확립”/김 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23일 재산공개파문으로 자진사퇴한 김덕주 전대법원장 후임에 윤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겸 대법관(고시 10회)을 지명했다. 김대통령은 이날 상오 신임 윤관대법원장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국회는 24일 본회의를 열고 윤신임대법원장에 대한 동의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민주당등 야당도 윤대법원장지명에 대해 긍정적 반응을 보이고 있어 동의안의 무난한 통과가 예상된다. 김대통령은 이날 윤대법관을 신임대법원장에 지명하면서 『사법부의 개혁을 통해 사법부가 거듭 태어나 이 나라의 헌법을 수호하고 법과 양심에 따른 판결로 이 나라 국가기강을 세우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이경재청와대대변인이 전했다. 한편 윤신임대법원장은 이날 『어려운 때 중책을 맡아 걱정이 앞선다』면서 공식회견은 국회에서의 동의안처리후 하겠다고 밝혔다. ◇윤 신임 대법원장 약력(전남 해남·58세)=▲연세대 법대졸 ▲광주지법·고법 판사 ▲대법원재판연구관 ▲서울민사·형사지법 부장판사 ▲광주·서울고법 부장판사 ▲서울지법 북부지원장 ▲청주·전주지법원장 ▲대법원 판사 ▲대법관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대대적 세대교체 검찰과 경찰에 이어 사법부에도 수뇌부의 대대적인 세대교체와 대개혁의 바람이 불고있다. 법조계주변에서는 대법관 서열 3위인 윤관중앙선거관리위원장(고시10회)의 대법원장지명에 대해 법원 수뇌부의 인사혁신뿐아니라 법관 인사및 재판제도의 개선,법관윤리강령안 제정등 그동안 숙제로 남아있던 사법부 전반의 대개혁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보고있다. 이에 따라 금명간 윤곽을 드러낼 대법관 발탁및 전국 법원장급 전보인사에서도 서열에 따른 기용등의 인사패턴을 뛰어넘는 새인물의 대거 발탁과 대대적인 물갈이가 이뤄질 것으로 분석되고있다. 현재 공석중인 대법관자리는 김덕주전대법원장의 사퇴로 1자리에 불과하나 윤대법원장지명자 보다 고시 선배인 대법관들과 내년 7월에 임기(6년)가 만료되는법관들이 후진들을 위해 일부 용퇴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법원관계자들은 점치고 있다. 윤대법원장지명자의 고시 선배는 고시7회의 최재호대법관을 비롯,고시8회의 박우동·김상원대법관,고시9회의 배만운·김용준대법관 등 5명이며 내년에 임기가 끝나는 대법관은 이들을 포함,고시 11회의 안우만·김주한·윤영철대법관 등 모두 8명이다. 새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에 의해 국회의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토록 돼있는데 재판능력이 뛰어나고 청렴한 고시14∼16회 법원장급 가운데 발탁할 것으로 보인다. 대법관 인사와 함께 재산공개과정에서 물의를 일으킨 고위법관에 대한 처리여부도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위장전입·명의신탁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투기 의혹을 받았거나 부동산을 지나치게 많이 보유하고 다가구주택을 지어 세를 받은 것등이 드러나 빈축을 산 법관만 무려 20여명에 이르러 새 대법원장이 이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축재과정에서 의혹을 받고 있는 20여명의 법관 가운데 지법원장급 2∼3명과 고법부장급 4∼5명에대해서는 어떤 형태로든 책임을 물어야한다는 것이 법원내부의 중론이다. ◎오늘 임명동의 처리 민자·민주 양당은 23일 하오 국회 귀빈식당에서 총무회담을 갖고 윤관신임대법원장 내정자에 대한 임명동의안을 처리하기 위한 국회 본회의를 24일 상오 10시에 소집하기로 결정했다.
  • 법원·검찰 물갈이 사상최대 예고/수뇌 퇴진속 인사태풍 어디까지

    ◎고법부장 이상 최고 20% 떠날듯/법원/검사장급등 간부 10여명선 예상/검찰 법원과 검찰의 물갈이 폭이 어느 정도 될까. 지난주 김덕주대법원장이 사퇴한데 이어 13일 박종철검찰총장이 전격 사임하고 고위법관과 검찰간부가 속속 거취를 표명함에 따라 법조계의 후속인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재조 법조계의 두 축인 법원과 검찰의 인사개편은 재산공개 당시 어느 정도 예상됐으나 개혁의 바람이 워낙 거세게 휘몰아쳐 당초보다 훨씬 폭이 커질 전망이다. ▷법원◁ 설마 사법부의 수장인 대법원장까지 개혁의 대상이 되리라고는 전혀 예측하지 못한 법원은 김전대법원장이 여론에 밀려 물러나자 법원의 사정태풍이 어디까지 불어닥칠지 잔뜩 긴장하고 있다. 『모든 책임은 대법원장이 지고 물러난다』고 김전대법원장이 퇴임사에서 밝혔지만 법원 안팎에서는 그의 사퇴를 축재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법관들도 뒤따라 거취를 결정해야 하는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 법원은 조직의 생리상 헌법에 임기가 보장된 법관들의 사퇴를 강요하기가 곤란하다.오로지 법관 자신의 판단에 따를 수 밖에 없다. 지난 13일 사표를 제출한 박영식광주지법원장 이외에 현재 축재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법관으로는 천모·김모·박모 대법관과 이모·정모·김모·정모 법원장,신모·안모·조모·이모·강모·유모·조모·강모·한모 부장판사 등 줄잡아 20여명에 이르고 있다. 이들은 모두 지나치게 재산이 많거나 위장전입 등의 방법으로 부동산투기를 하고 상속과정에서 증여세를 제대로 냈는지 의심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들중 일부 법관들은 재산을 성실히 신고했으며 축재과정에서 부끄러운 점이 없다며 강력히 반발하고 있으나 결국은 상당수가 거취를 표명할 것이라는게 중론이다. 이 경우 법원은 고법부장 이상 간부 1백2명 가운데 10∼20% 가량 물갈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 박종철총장의 사퇴로 검찰이 창설된 이후 최대의 수뇌부개편이 예상되고 있다.당초 검찰은 재산공개결과 많으면 1∼2명 정도의 검사장급 이상 간부가 옷을 벗게되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우세했으나 박총장의 사퇴로 상황이 크게 바뀌자 당혹해 하고 있다. 검찰이 법원과 다른 점은 재산문제 뿐만 아니라 「서열」이 철저히 지켜지는 그들의 조직에 비춰 일부 고시세대들이 후진들을 위해 용퇴할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14일 현재까지 박총장과 고시15회 동기생인 김유후서울고검장 및 장응수대검총무부장이 사표를 제출한 것도 후자와 같은 맥락으로 볼 수 있다. 현재 검찰에 몸담고 있는 검사장급 이상 고시세대는 16회의 김도언대검차장·최명부대구고검장·김현철광주고검장·서익원수원지검장·문종수인천지검장 등 5명에 불과하다. 검찰관계자들은 누가 총장에 임명되든 검사장급 이상의 자리는 최소한 10자리 넘게 비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금까지 검사장 3자리,고검장 3자리 등 6자리가 비어 있었으나 이날 김서울고검장과 장대검총무부장이 사표를 함께 내 2자리가 불어났고 새 총장이 임명되면 또 다시 거취를 표명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검사장급 이상 총원 40명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10여명이 물갈이 되는 셈이다. 이에 따라 이들 고위직에 대한 검찰의 인사구도도 대폭 수정이 불가피 해졌다. 특히 고시16회 중심으로 고검장 승진이 될 것이라는 당초의 예상이 크게 벗어나 사시1회 중심으로 판이 다시 짜지고 검찰의 요직인 서울지검장·검찰국장·대검중수부장·대검공안부장의 자리바뀜설도 서서히 고개를 들고 있다.
  • 박종철검찰총장 전격 사퇴/김 대통령 사표수리

    ◎“사정·자기쇄신 미흡 책임 통감”/법조계 인사태풍 불듯/후임엔 김도언·김경회씨 물망/박영식 광주지법원장도 사표 박종철검찰총장(56)이 13일 검찰의 사정활동이 미진한데 대한 책임을 지고 전격 사임했다. 박총장이 김덕주전대법원장에 이어 이날 사퇴함으로써 법원과 검찰수뇌부의 대폭적인 물갈이등 법조계전반의 인사태풍이 예상된다. 박총장의 이날 사퇴는 사정활동수행 미진의 명분과 함께 이번재산공개와 관련, 경기도 용인군에 소유한 부동산에 대해 투기의혹을 제기하는 여론과도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총장의 사표는 이날 상오 김두희법무부장관을 통해 김영삼대통령에게 제출돼 즉시 수리됐다. 박총장의 사퇴로 검찰총장직은 김도언 대검찰청 차장이 오는 16일 국무회의를 거쳐 후임 총장이 임명될 때까지 직무를 대행하며 고검장및 검사장급등 검찰고위직에 대한 인사가 이어질 전망이다. 후임 검찰총장에는 김대검차장(고시 16회)이 가장 유력한 가운데 재야의 김경회변호사(고시 14회)등도 거론되고있으나 새정부의 개혁취지에 맞춰 이들보다 후배인 사시출신가운데 나올 가능성도 배제되지 않고 있다. 한편 이날 퇴임한 박총장과 고시15회 동기생인 김유후서울고검장등도 금명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박총장은 이날 사퇴에 즈음한 발표문을 통해 『검찰이 벌여온 사정활동과 자기쇄신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 모든 것이 검찰총수의 부덕한 소치로 생각되어 그 책임을 통감하고 검찰총장의 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총장은 또 『본인이 사퇴함으로써 검찰이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정한 사정의 주역으로 거듭 태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총장은 박희태전법무부장관의 중도 사퇴로 법무장관으로 자리를 옮긴 김두희 당시 검찰총장의 뒤를 이어 지난 3월 9일 총장에 임명된뒤 2년의 임기가운데 1년 5개월여를 남겨두고 퇴임했다. 박총장은 64년 대구지검검사로 출발,대구지검장,대검중앙수사부장,법무부 검찰국장,서울지검장,대구고검장,법무연수원장등을역임한뒤 검찰총장에 올랐었다. ◎부동산투기 관련 박영식광주지법원장이 13일 이번 재산공개와 관련,물의를 빚은 10여명의 법관 가운데 김덕주전대법원장에 이어 처음으로 사표를 제출했다. 박원장은 재산공개 이후 부인이 위장전입 등을 통해 부동산투기를 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재산신고 총액은 20억5천만원이었다.
  • 위장전입 명의신탁 자녀명의/공직자투기 “해도 너무 했다”

    ◎4차례 전입,논 4천평 구입/정옥순 비서관/이름빌려 억대 고양시땅 사/조육 부장판사/7세아들명의 임야 2만평/김용준 대법관 재산공개 결과 일부 고위공직자들이 명의신탁 및 위장전입의 수법으로 전국 요지의 임야·전·답 등 금싸라기 땅을 사들이거나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해 어린 자녀들 명의로 거액의 부동산을 매입한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부동산 투기 척결의지를 다짐하고 있는 정부가 철저한 실제조사를 거쳐 앞으로 정확한 실상이 밝혀질 예정이나 이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책임을 면키 어렵게 됐다. ▷명의신탁 의혹◁ 서울고법 안문태부장판사는 지난 84년2월 친지 김모씨 명의로 경기도 용인군에 논과 하천부지 1천40평(시가 3억8천만원)을 매입,투기의혹을 사고 있다. 다세대주택 이외에 단독주택과 아파트를 여러채 가지고 있어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고법 조육부장판사도 지난 80년 서모씨 명의로 경기도 고양시 관산동의 잡종지 4백평(시가 9천5백만원)을 매입했는가 하면 대구지법 최덕수수석부장은 배모씨 명의로 속초시 대포동의 밭 4백22평(시가 2천5백만원)을 사들였다는 것이다. 이들 이외에 감사원 황영하사무총장은 6촌동생 황모씨 명의로 경기도 파주군 탄현면의 논 5천2백평(시가 1억5천만원)의 일부를 가지고 있고 김기수부산지방경찰청장도 친지 정모씨 명의로 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의 밭 8백평(시가 4백만원)을,환경처 조병환조정평가실장은 동생 명의로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의 논·밭 7백평(시가 6천8백만원)을 각각 가지고 있다. 경제기획원 김영태차관은 경기도 의왕시 포일동 임야 등 3천평(시가 2억4천만원)을 명의만 친지에게 빌려줬을 뿐 실소유자는 아니라고 신고했으나 석연치 않다는게 주위의 지적이다. ▷위장전입 의혹◁ 청와대 정옥순비서관(여성담당)이 지난 72년부터 83년까지 경작농민이 아니면 구입할 수 없는 절대농지를 구입하기 위해 4차례나 위장전입하는 방법으로 경기도 여주군 점동면의 논 4천3백평(시가 7천4백만원)을 집중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비서관은 이와 함께 여러차례 주민등록을 옮기면서 경기도 안산시 월피동 대지와 고잔동 농지를 사들인 것으로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김상원대법관도 지난 81∼84년 사이 부인(50)을 경기도 이천군 부발읍으로 주민등록을 옮겨 이 지역 일대 임야와 논·밭 8천평(시가 1억9천만원)을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영식광주지법원장 또한 부인을 위장전입시키는 방법으로 경기도 평택·양평·제주도 지역에 대지와 논·밭·과수원 등 4천평(시가 3억6천만원)을 사들였다는 것이다. 이택형합참전략기획본부장(중장)도 지난 79년 부인 박영애씨(51)명의로 남제주군 성산읍 신풍리7,10 일대 밭 4백50평을 매입하면서 부인을 인근 성산읍 신산리 949로 위장전입시켰던 사실이 밝혀져 투기의혹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 한만청서울대병원장은 지난 79년 부인 김봉애씨(55) 명의로 용인군 원삼면 맹리의 전답 1만2천9백58㎡를 위장전입해 매입한 것으로 밝혀졌다.김씨는 이땅을 구입하기에 앞서 같은해 6월14일 서울 성북구 삼선동4에서 용인군 외사면 가좌리26으로 전입했다가 같은해 7월30일 다시 서울 성북구 삼선동 4번지로 전출했다. ▷미성년자 부동산취득 의혹◁ 김덕주대법원장은 지난 86년 변호사개업 당시 19살난 장남명의로 경기도 용인군 수지면의 임야 1백40평(시가 1천2백만원)을 사들인뒤 2년후 또다시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갈현동 임야 4천4백평(시가 1억6천만원)을 사들여 빈축을 사고 있다. 「장애자법관」으로 인간승리을 일궈냈던 김용준대법관은 모친이 지난 74년 당시 7살난 손자에게 경기도 안성군 삼죽면 임야 2만2천평(시가 1억6천만원)을 사줬다고 신고했으나 증여세를 회피하기 위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밖에 민자당 정호용의원은 지난 84년 당시 11살난 딸에게 경기도 양주군 은현면 임야 8천5백평을 사준 것으로 밝혀졌고 남평우의원 역시 지난 86년 당시 23·21·19살난 세아들에게 제주도 서귀포시 임야 8천평을 사줬다는 것이다.
  • 경기용인/제주지역/공직자들 “투기명당”

    ◎최근 신도시 개발등때 무차별 매입/54명 요지 55만㎡ 소유/용인/제주 곳곳엔 무연고 60명 56만㎡ 경기도 용인군 일대와 제주도가 재력가들의 「투기 일번지」였음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7일 공개된 고위공직자들의 등록재산내용을 보면 용인군 일대에 임야·대지·논·밭등 부동산을 사들인 고위 공직자는 모두 54명으로 총면적은 55만㎡에 이르고 있다. 이 지역에 가장 많은 돈을 땅에 투자한 사람은 남평우의원(민자)으로 용인읍의 노른자위땅 4천6백24㎡를 소유,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한 신고가격이 25억7천여만원에 이르렀다. 다음은 용인읍에 논·밭등 1만1천7백6평을 보유한 조용완 서울고법 부장판사로 7억여원이었으며 3번째는 지난 86∼87년사이에 모현·내사·수지면등에 6억5천여만원어치 9만5천1백17㎡의 땅을 사들인 김덕주 대법원장이었다. 차종태 산림조합회장도 용인읍등에 논·밭 2만2천7백여㎡를 사놔 부동산 재산이 6억4천7백여만원,한만청 서울대병원장 4억5백만원,김원웅의원(민주)이 3억7천5백여만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소유한 것으로 신고되었다. 한편 제주의 가장 큰 땅부자는 김영광의원(민자)으로 제주 이도동의 과수원등 모두 1만8천여㎡땅을 사들여 신고가액만 17억6천5백여만원이었다.또 경기도 용인에 25억7천여만원어치의 각종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남평우의원(민자)은 제주에도 14억3천9백여만원 상당의 땅(3만8천5백50여㎡)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 김채겸의원(민자) 8억5천2백여만원,전계묵 전기안전공사 이사장 5억2천8백만원,제주시 오등동에 4필지 20만여㎡의 땅을 매입해둔 민주당의 국종남의원 4억2천6백여만원,김형배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3억4천2백여만원,윤태균의원(민자) 2억7천4백여만원,김호영 국회농림수산위 전문위원이 2억4천4백만원 상당의 땅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1억대 이상의 땅을 가진 고위 공직자는 강창성의원(민자),권익현의원(〃),신진욱의원(민주),손명현 주 싱가포르대사,최대용 한국전력부사장,박영식 광주지법원장,김시승 부산고법 부장판사등을 포함해 60명의 입법·사법·행정부 인사들이 모두 56만여㎡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남평우의원,박태영의원(민주),장재식의원(〃),최창규독립기념관장등은 제주와 용인 양쪽에 모두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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