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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 대유위니아 협력업체에 50억원 금융지원

    광주시, 대유위니아 협력업체에 50억원 금융지원

    광주시와 금융기관이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피해 중소협력업체에 대해 본격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6일 광주신용보증재단 및 금융기관과 함께 ‘대유위니아 협력업체 특례보증지원 협약’을 체결하고, 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금융기관은 광주은행, 국민은행,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등 7개 은행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10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전액 보증하며 금융기관은 대출지원을 하게 된다. 보증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이며, 오는 9일부터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신청 가능하다. 특히 협약에 따라 대출조건은 단기코픽스+ 1.5~1.6% 또는 CD금리(91일)+1.5~1.6%로 우대저금리를 제공하며, 보증수수료는 연 0.5%이다. 광주시는 피해 협력업체 가운데 중소기업육성자금에 기존 대출이 있는 경우 원금상환 유예 및 만기 연장 신청을 받고 있다. 중소기업육성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수출진흥자금, 구조고도화자금, 중소유통구조개선자금 등이 포함된다. 기존 대출업체 중 2023년 11월부터 2024년 12월까지 원금상환일 또는 만기가 도래하는 업체는 최대 1년까지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을 신청할 수 있다. 연장기간에 이차보전은 기본 이차보전율(2~4%)을 적용한다. 이와 함께 50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3차 추경에 긴급 편성해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한도는 업체당 최대 1억원으로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이며, 대출금리는 분기별 기획재정부 공공자금관리기금 융자사업 금리를 적용한다. 자금 신청기간은 오는 30일부터 자금 소진 때까지이며,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을 통해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대유위니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예비비와 추경을 통해 긴급 자금을 확보했다”며 “이번 금융지원이 중소기업의 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대유위니아 사태와 관련해 위니아 정상화를 위한 공적자금 투입과 정책금융기관인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의 특례보증 확대 등 금융지원뿐만 아니라 지역산업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중소기업특별지원지역, 산업위기선제대응특별지역, 고용위기지역 신속 지정과 요건 완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책을 지속해서 요청하고 있다.
  • 광주은행, 멕시코·쿠바 한인후손회 한복 보내기 후원

    광주은행, 멕시코·쿠바 한인후손회 한복 보내기 후원

    광주은행이 지난 2일, 광주학생독립운동 94주년을 맞아 전남여고 광주학생독립운동 여학도기념역사관에서 광주은행 김인수 부행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멕시코·쿠바 한인 후손을 위한 1천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은행은 1905년 대한제국을 떠나 멕시코·쿠바에 정착했던 한인동포 1세대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을 지지하고 후원했던 헌신에 보답하고, 그 후손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고국과의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해 금번 한복 보내기 운동에 동참했다. 광주은행과 지역 경제, 시민단체가 힘을 모아 한복 300여벌을 항일 독립운동을 지지·후원했던 멕시코 메리다, 쿠바 호세마르티 한인후손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인수 광주은행 부행장은 “머나먼 타국에서 고국의 독립운동에 한뜻이 된 한인 동포를 잊지 않고 그 후손들이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연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함께했다”고 말했다.
  • 대유위니아 계열사 3곳 부도처리…광주시 대책 마련 비상

    대유위니아 계열사 3곳 부도처리…광주시 대책 마련 비상

    광주광역시에 본사를 둔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 3곳이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해 협력업체들이 줄도산 위기에 놓이고 지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광주시와 상공 단체, 금융기관들은 협력업체들의 자금 경색 같은 ‘발등의 불’을 끌 수 있는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12일 광주시와 광주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차례로 법정관리를 신청한 위니아전자(옛 위니아대우), 통신장비 업체 대유플러스, 위니아(옛 위니아담채) 등 대유위니아그룹 계열사는 모두 광주 광산구에 본사나 공장을 두고 있다. 대유플러스와 위니아전자, 위니아 가전 3사의 체불 임금은 500억 원이 넘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일부 계열사에선 임금 체불이 1년을 넘었고 협력업체들도 대금을 받지 못해 자금난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지난달 20일 가장 먼저 법정관리를 신청한 위니아전자와 그 자회사 위니아전자 매뉴팩처링에서는 직원들이 1년 가까이 출근하지 않고 있고 임금도 지난해 8월부터 밀려있다. 임금체불이 길어지며 생계 위협을 받고 있는 노동자들은 우울증까지 호소하고 있다. 광주지역 위니아의 협력업체는1차 협력사 150곳과 2·3차 협력사 300여곳 등 450여 곳이다. 특히 1차 협력업체들 대부분은 수십억 원의 대금을 지급받지 못하고 있다. 1차 협력업체들의 자금 경색이 계속되면 2,3차 협력업체들까지 피해를 입게 돼 광주지역 경제 전체가 휘청거릴 위험성이 있다. 박재덕 위니아 협력업체 대표는 “어음이 만기가 돼 1차 협력업체(1차밴드)들은 막은 걸로 알고 있다. 그러나 곧 들이닥칠 금융권의 어음을 못 막게 되면 모두 부도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대유위니아 그룹 계열사가 잇따라 법정관리에 들어가면서 협력업체들의 자금난도 가중되고 있다. 위니아 협력업체 관계자들은 최근 광주시청 앞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어음 결제를 포함해 총 1000억원이 넘는 납품 대금을 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금융권, 정부, 지자체의 긴급 금융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지역 기업 지원 기관들은 지난 11일 광주시청에서 모여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를 비롯해 기업은행·산업은행·광주은행·하나은행·신한은행 등 금융기관,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광주 신용보증기금·광주테크노파크 관계자들도 함께 했다. 지역 협력업체들은 만기일이 다가오는 할인 전자어음을 대출로 전환해 줄 것을 금융권에 최우선으로 요청했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는 보증과 융자금 만기 연장을 건의했다. 광주시는 정확한 피해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 그룹사별 협력업체와 지급액에 관한 자료를 요청하고 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 지정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법원에 지역 경제를 고려해 기업에 회생의 기회를 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기업지원 정책자금 50억원을 긴급 지원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 특례 보증도 시행할 방침이다.
  • 여자양궁 막내 임시현의 강심장…위기 때마다 ‘텐’ ‘텐’

    여자양궁 막내 임시현의 강심장…위기 때마다 ‘텐’ ‘텐’

    한국 여자 양궁 ‘막내 에이스’ 임시현(한국체대)은 중국과의 결승에서 자신이 쏜 8개 화살 중 6개를 10점에 꽂았다. 필요할 때 10점을 쏴준 임시현 덕분에 여자 양궁은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임시현과 최미선(광주은행), 안산(광주여대)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에서 리자만, 하이리간, 안치쉬안이 나선 중국에 세트 점수 5-3(58-58 55-53 55-56 57-54)으로 승리했다.세트 점수 3-1로 앞선 3세트 임시현이 마지막 발을 10점에 꽂아 어렵게 55대 55 동점을 만들었지만 중국이 쏜 화살 하나가 라인 안쪽에 박힌 것으로 확인되면서 세트 점수 2점을 내줬다.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고 4세트에서 승부가 갈렸다. ‘맏언니’ 최미선이 다섯 번째 발을 10점에 꽂자 마지막 사수를 맡은 임시현이 한 번 더 10점에 꽂으며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임시현은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함께 열심히 운동했으니 잘 마무리하고 나오자는 마음으로 쐈는데 잘 들어갔다”며 미소를 지었다.지난 4일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임시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 임시현은 7일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따면 1986년 서울 대회 이후 37년 만에 아시안게임 3관왕에 오른다. 최미선은 ‘누가 이길 것 같으냐’는 질문에 “나도 모르겠다”며 손사래를 쳤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올림픽 3관왕을 이룬 안산은 “두 선수가 어떤 경기를 펼치든 우승은 한국 선수가 하는 것이기 때문에 부담감 갖지 않고 재밌게 즐기자고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 [속보]임시현·안산·최미선, 여자 양궁 금메달…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

    [속보]임시현·안산·최미선, 여자 양궁 금메달…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

    한국 여자 양궁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7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단 한 번도 이 종목 금메달을 놓치지 않았다. 임시현(한국체대), 안산(광주여대), 최미선(광주은행)으로 팀을 꾸린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중국에 세트 점수 5-3(58-58 55-53 55-56 57-54)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땄다. 임시현과 안산, 최미선은 생애 첫 아시안게임 여자 단체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4일 이우석(코오롱)과 함께 혼성 단체전 금메달을 합작한 임시현은 대회 2관왕에 올랐다.한국은 1세트를 중국에 내줄 뻔 했으나 중국이 마지막 화살을 9점에 꽂아 58대 58로 동점이 돼 양 팀이 1을 나눠가졌다. 2세트에서는 ‘막내 에이스’ 임시현이 10점을 꽂으면서 55대 53으로 세트를 따냈다. 3세트는 55대 56으로 중국에 세트를 내줬지만 4세트에서 최미선과 임시현이 연이어 10점을 꽂아 우승을 확정지었다. 최미선과 임시현이 중요한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엄청난 중압감을 이기면서 거둔 성과다. 앞서 한국은 준결승전에서 인도에 세트 점수 6-2(56-54 57-54 55-57 57-52)로 승리했다.
  • ‘올림픽 영웅’ 김우진·강채영, 항저우 활약 기대했는데…예선 라운드서 고배

    ‘올림픽 영웅’ 김우진·강채영, 항저우 활약 기대했는데…예선 라운드서 고배

    2021년에 열린 도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양궁 영웅’ 김우진(청주시청)의 아시안게임 개인전 2연패 도전이 무산됐다. 김우진은 1일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치러진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양궁 예선 라운드에서 675점을 쏴 전체 순위에서 8위에 올랐다. 김우진은 1위 이우석(690점·코오롱), 3위 오진혁(681점·현대제철), 6위 김제덕(677점·예천군청)에 밀려 어떤 세부 종목에도 출전할 수 없다. 김우진은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선 남자 개인전 금메달, 단체전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양궁 엔트리는 남녀 각 4명으로 개인전에는 2명, 단체전에는 3명이 출전한다. 혼성전은 남녀 선수 한 명씩 짝을 이뤄 한 조만 출전할 수 있다. 한국은 메달 획득 가능성이 높은 순으로 출전 종목을 배정하는 원칙을 세워 놓았다.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채영(현대모비스)도 전체 5위(668점)에 올랐지만 1위 임시현(678점·한국체대), 3위 안산(672점·광주여대), 4위 최미선(672위·광주은행)에 뒤지면서 김우진과 마찬가지로 사로에 서지 못한다. 올림픽 영웅이 아시안게임 예선 라운드에서 나란히 고배를 마신 셈이다. 예선 라운드는 토너먼트 시드 배정을 위해 양궁 대회 첫날 치러진다. 예선 라운드에서 1위를 한 이우석과 임시현은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전에 모두 출전한다. 오진혁과 안산은 개인전과 단체전에, 김제덕과 최미선은 단체전에만 나선다. 이우석은 최근 정몽구배 우승을 차지했고 임시현은 올해 월드컵 2, 3차 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냈다. 컴파운드 양궁 예선 라운드 남자부에서는 주재훈(712점·한국수력원자력), 양재원(703점·상무), 김종호(702점·현대제철), 여자부에선 소채원(699점·현대모비스), 오유현(697점·전북도청), 조수아(691점·현대모비스)가 항저우 사로에 선다. 최용희(692점·현대제철)와 송윤수(684점·현대모비스)는 아쉽게 출전을 못한다.
  • 시중은행 예금 금리 4%↑…추석 용돈 모아 이자 받아볼까

    시중은행 예금 금리 4%↑…추석 용돈 모아 이자 받아볼까

    지난해 말 경쟁적으로 출시됐던 고금리 수신상품의 만기가 다가오면서 금융사들의 재유치 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저축은행의 평균 예금 금리는 연 4.0%를 넘어섰고, 시중은행에서도 연 4%가 넘는 상품을 쉽게 볼 수 있다. 29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19개 시중은행의 정기예금(단리) 상품 37개 중 최고 금리가 연 4.0%를 넘는 상품은 모두 13개다.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과 전북은행의 ‘JB 123 정기예금’으로 최고 연 4.20%의 금리를 제공한다. 제주은행(J정기예금)은 연 4.1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중 일부 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도 높아졌다. KB국민은행의 ‘KB star 정기예금’과 우리은행의 ‘WON플러스예금’이 최고 연 4.05%의 금리를 제공한다. DGB대구은행(DGB함께예금) 역시 최고금리가 연 4.05%다. 전날까지 최고 금리가 연 3.98%였던 신한은행의 ‘쏠편한 적금’도 이날 기준 연 4.03%로 4%대로 올라섰다. Sh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이 연 4.02%의 금리를 제공하는데, 최고 연 4.0%의 금리를 주는 은행들은 BNK부산은행(더 특판 정기예금), DBG대구은행(IM스마트예금), 광주은행(행운박스예금), 전북은행(JB다이렉트예금통장), 케이뱅크(코드K정기예금) 등이 있다. 시중은행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저축은행의 예금(1년 만기) 금리는 평균이 27일 기준 연 4.19%로 전일(연 4.18%) 대비 0.01%포인트 상승했다. 저축은행중앙회의 공시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곳은 엠에스저축은행으로 ‘e-정기예금’이 연 4.55%의 금리를 제공한다. 대형 저축은행 중에선 OK저축은행의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이 연 4.41% 금리를 제공하며, 페퍼저축은행도 다양한 정기예금 상품의 금리를 연 4.41%로 높였다. 지난해 하반기 시중은행과 저축은행의 수신 확보를 위한 경쟁이 과열되며 고금리 특판 상품이 대거 쏟아졌다. 같은해 10월 다올저축은행은 연 6.5%의 정기예금 상품을 내놨는데 예금 가입을 위해 오픈런까지 벌어지며 수신 여력을 초과하면서 하루만에 금리를 다시 5.20%로 낮췄다. 시중은행도 앞다퉈 5%대 예금 상품을 내놓긴 했으나 과열된 수신경쟁으로 대출금리가 상승 압박을 받자 당국에서 ‘자제령’을 내리면서 올해 초 5%대 정기예금이 실종됐다. 은행권이 수신 경쟁 조짐을 보이자 당국은 자제를 당부하는 한편 은행채 발행 물량을 늘리도록 유도하고 있다. 수신으로 자금을 확보하는 대신 채권 발행으로 선회하라는 것인데, 이로 인해 지난해 하반기 때와 같은 고금리 예금 상품이 출시되긴 쉽지 않을 거란 전망이 많다.
  • 광주은행, 베트남 증권시장 본격 진출

    광주은행, 베트남 증권시장 본격 진출

    광주은행이 베트남 증권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광주은행은 첫번째 해외 자회사이자, 베트남 하노이에 거점을 둔 증권사인 ‘JB Securities Vietnam(JBSV’)’이 온라인 증권거래 서비스 ‘FINAVI(금융 내비게이터)’를 공식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FINAVI’는 광주은행의 빠르고 안정화된 IT기술력을 기반으로 현지시장에 최적화된 디자인과 차별화된 기능을 가미하여, 주식거래 입문자부터 전문가까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1년 여 동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온라인 증권거래 시스템이다. ‘JBSV’는 “FINAVI 출범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증권거래 서비스를 개시해 현지화에 성공한 종합증권사로 더욱 탄탄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후 ‘JBSV’는 베트남 현지기업의 회사채 발행주관 등 투자금융(IB) 현지화 사업을 기반으로 인수 이듬해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대고객 온라인 증권거래 중개와 마진론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종합증권사로의 입지를 단단하게 다져가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해외주식 시장 점유율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광주은행의 안정화된 IT기술력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에 본격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알쓸금지]“부모님 용돈 현금 준비 깜박했다면”…명절엔 은행 이동점포 이용해볼까

    [알쓸금지]“부모님 용돈 현금 준비 깜박했다면”…명절엔 은행 이동점포 이용해볼까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요즘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다 볼 수 있다보니 은행 지점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찾을 일이 좀처럼 없는데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등 현금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장거리 귀성길에 오르다 현금을 준비하는 일을 깜박했다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마련된 은행 이동점포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ATM 기기를 탑재한 차량인데요. 바쁜 귀성길 영업점 방문 없이 휴게소에 들렸을 때 현금 인출, 신권 교환, 통장 정리 등 간단한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은행 직원도 배치된다고 하니, 은행 업무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은 전날에 이어 28일 서해안고속도로 위 화성휴게소(하행선)에 이동점포 ‘뱅버드’를 설치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합니다. 같은 날 하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위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에 이동점포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우리은행은 영동고속도로 위 여주휴게소(강릉방향)에 이동점포 ‘위버스’를 운행합니다. 신한은행과 마찬가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NH농협은행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한 시중 은행 관계자는 “명절에는 현금을 주고받다 보니 이동 점포 수요가 꽤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은행들도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광주은행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정읍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대구은행은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상행선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하네요. 국내·해외 여행객 위한 공항 ‘탄력 점포’ 운영…명절 기간 환전 가능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해외여행을 떠나는 분 중 미처 환전을 하지 못해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 마련된 은행별 ‘탄력 점포’를 이용하면 됩니다. 탄력 점포란 기존 은행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이 종료된 이후에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점을 말하는데요. 공항 탄력점포는 환전 업무만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천·김포·청주국제공항에서 환전소와 출장소를 탄력점포 형태로 정상 운영합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환전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환전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합니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터미널 환전소 운영시간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로 연장 운영합니다.
  • 광주은행·광은리더스클럽, ‘지역사랑 나눔’

    광주은행·광은리더스클럽, ‘지역사랑 나눔’

    광주은행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최근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랑 나눔 행사를 펼쳤다고 19일 밝혔다. 광은리더스클럽은 광주은행과 함께하는 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모임으로, 광주·전남 지역 기업인으로 구성된 240명의 회원들이 광주·전남 지역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순천시 소재 주거복지시설 ‘예광마을’과 노숙인 재활시설 ‘디딤발’에서 진행됐다. 광주은행과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은 후원물품과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감으로써 지역민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지역민께 가장 사랑받고 신뢰받는 광주·전남의 대표은행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 신입 행원 30명 공채

    광주은행, 신입 행원 30명 공채

    광주은행은 11일부터 18일까지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2023년 정규직 신입행원 공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30여명이며, 모집 분야는 중견 행원(대졸)과 초급 행원(고졸)으로 나눠진다. 인터넷 공채 방식으로 지원서를 접수한 후 서류전형과 필기시험(NCS, 일반상식, 인성검사),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광주은행은 중견 행원에 대해서는 지역인재와 일반인재, 통계·수학, 디지털·IT 로 구분해 모집하고, 초급 행원에 대해서는 디지털·IT 분야를 모집한다. 지역인재 및 디지털·IT 부문은 광주전남지역 소재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예정)자만 지원 가능하다. 일반인재 부문은 출신 지역과 학교를 따지지 않고, 통계·수학 부문은 관련 학과 전공자를 대상으로 지역인재와 일반인재를 구분해 채용한다. 광주은행 정인성 인사지원부장은 “광주전남 대표은행인 광주은행은 전체 채용 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출신으로 선발해 지역의 취업난 해소와 지역인재 양성에 이바지할 계획”이라며 “열정과 패기, 도전정신을 지닌 인재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 “광주은행은 지역과 상생하고 함께합니다”

    “광주은행은 지역과 상생하고 함께합니다”

    광주은행은 2023년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지역재투자 평가’는 지역 예금을 받는 금융사가 지역 경제 성장을 돕는데 얼마나 기여했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로 지난 2020년 8월부터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매년 결과를 공개하고 있다. 평가방법은 금융회사의 ▲지역 내 자금공급 ▲중소기업 지원 ▲서민대출 지원 ▲금융인프라 현황 ▲코로나19 관련 금융지원 노력 등 지역금융 지원 전략 세부항목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 결과를 종합해 산출한다. 최우수, 우수, 양호, 다소 미흡과 미흡 등 5등급으로 구분한다 평가 결과는 향후 경영실태평가와 지자체·교육청 금고 선정 기준 등에 활용된다. 광주은행은 추석 전 중소기업 특별자금 대출, 집중호우 피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별자금 지원 등 상생 금융정책을 펼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전남 최초 대한적십자사 10억 기부클럽 가입,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5억원 상당 입장권 사전 구매, 당기 순이익 10% 이상 사회공헌 활동 등도 최우수 등급 획득에 기여했다. 이밖에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 지방은행 부문 6년 연속 1위,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의 평가, 고객만족도 등에서도 성과를 내는 등 광주·전남 대표은행의 위상을 확고히 다져나가고 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의 정체성을 잃지 않고, 늘 지역과 지역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했기에 얻을 수 있었던 값진 결과인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든든한 지역경제의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제1금고 농협·제2금고 광주은행 선정

    전남도, 제1금고 농협·제2금고 광주은행 선정

    전남도는 도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제 1금고로 NH농협은행, 제2금고로 광주은행을 각각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금고지정위원회는 ‘전남도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에 따라 ▲금융기관의 대내외 신용도와 재무구조 안정성(27점)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 금리(20점)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22점) ▲금고업무 관리능력(24점) ▲지역사회 및 도와의 협력사업(7점)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했다. 도 금고 약정 기간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이다. 제1금고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고향사랑기금을 맡고, 제2금고 광주은행은 8개의 특별회계와 13개의 기금을 담당한다. 2023년 본예산을 기준으로 NH농협은행이 맡게 될 제1금고는 일반회계, 지역개발기금 등 총 10조2111억원을 취급하게 된다. 광주은행이 맡게 되는 제2금고는 특별회계와 기금 등 총 1조5995억원 규모를 운영하게 된다. 전남도는 금고지정심의위원회 결과에 따라 1순위 NH농협은행을 제1금고로, 2순위 광주은행을 제2금고로 지정 공고하고 이달 말까지 약정을 체결할 예정이다.
  • 광주은행, 추석 중기 특별자금 6000억 지원

    광주은행, 추석 중기 특별자금 6000억 지원

    광주은행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 특별자금대출’로 신규자금 3000억원을 편성해 9월 한 달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금리상승과 경기침체 등 지역경제 현안을 고려한 상생경영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자금 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위해 편성됐다. 이로써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노무비나 체불임금 지급, 원자재 구입자금, 긴급결제자금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3000억원의 만기연장자금을 함께 편성해 9월 중 대출 만기가 도래하는 경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만기 연장이 가능토록 했다. 추석 명절 특별자금대출의 업체당 지원한도는 최대 50억원 이내로, 금리는 산출금리 대비 최고 0.7%p(포인트)를 우대함으로써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김두봉 광주은행 영업추진부장은 “이번 추석명절 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지역민이 필요할 때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적시에 발 빠른 금융지원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특별자금 지원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경영난 해소에 적극적인 금융지원을 펼침으로써 지역밀착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 명창환 전남도 신임 행정부지사 28일 취임

    명창환 전남도 신임 행정부지사 28일 취임

    전남도 신임 행정부지사에 명창환 전 행정안전부 10·29참사 피해자 지원단장이 부임한다. 명창환(55) 신임 행정부지사는 오는 28일 별도의 취임식 없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준비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목포종합경기장을 찾는 일정으로 첫 업무를 시작한다. 명 부지사는 전남도 안전행정국장·기획조정실장, 순천시 부시장 등 여러 분야에서 지방행정을 경험했다. 행정안전부주소정책과장·지역공동체과장, 10·29 참사 피해자 지원단장 등을 역임하는 등 중앙행정 경험도 풍부하다. 일에 대한 열정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나고, 기획 능력과 소통을 통한 포용적 리더십이 탁월한 것으로 정평이 났다. 명 부지사는 “모든 일에는 시기가 있다”며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는 ‘물실호기(勿失好機)’의 자세로 전남 미래 100년의 토대를 만드는 데 온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직원들에게 ‘일하는 방식 변화’, ‘소통과 협력’, ‘청렴과 공정’ 세 가지를 함께 해나갈 것을 강조했다. 전남 고흥 출신으로 순천고(35회)와 전남대를 졸업했다. 광주은행에서 첫 직장 생활을 했던 명 부지사는 1995년 제1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했다.
  • 전남지역 우수 자원봉사자, 실질적 인센티브 보상 받는다

    전남지역 우수 자원봉사자, 실질적 인센티브 보상 받는다

    전라남도가 도내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새로운 보상제도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지난 24일 ‘전남자원봉사 온(溫)마음나눔카드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광주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남 자원봉사 온마음나눔카드는 자원봉사자의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격려하기 위한 문화카드다. 기존에 시행 중인 마일리지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자원봉사자에 대한 실질적 인정 보상 체계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온마음나눔카드 신청 및 발급은 오는 10월부터 진행한다. 연 100시간 이상 우수자원봉사자에게 시간대별로 구분해 지급하는 바우처 카드다. ‘자원봉사 1365’에 등록된 봉사 시간이 100~200시간이면 8만원, 201~500시간은 10만원, 500시간을 초과한 봉사자에게는 20만원이 지급된다. 2022년 기준 연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는 3378명이다. 전체 자원봉사활동자 8만 4449명의 4%에 해당하는 수치다. 사용범위는 전남도로 한정한다. 문화·공연 관람, 도서 구입, 학원수강, 여행레저 등 문화 활동과 자기계발을 위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은행은 전남자원봉사 온마음나눔카드 사업의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도록 자체예산을 투입해 전산시스템을 구축하고, 카드 신청․발급․배송 및 관리업무를 맡는다. 카드 신청 접수는 광주은행 지점 또는 온라인(모바일)을 통해 가능하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전남자원봉사 온마음나눔카드가 자원봉사자에게 실질적 인센티브 방안의 하나로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소중한 가치를 부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에 함께 해준 광주은행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고병일 광주은행장은 “전남자원봉사 온마음나눔카드가 지역 자원봉사자에게 소속감 고취와 참여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은행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 전남도는 자원봉사활동 지원조례에 따라 그동안 우수봉사자에 대한 우수회원 카드 발급, 국내연수 등을 추진해왔다. 올해부터 나눔의 정신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수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디지털 명예의 전당도 운영할 예정이다.
  • 나도 카 레이서!···국제자동차경주장 무료 경주 체험

    나도 카 레이서!···국제자동차경주장 무료 경주 체험

    가족과 함께 내차로 달궈진 서킷 위에서 ‘더위 사냥’ 질주를 만끽할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개발공사(사장 장충모)는 오는 20일 전남 영암에 위치한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2023 전남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남 모터페스티벌’은 모터스포츠를 주제로 다양한 체험·전시·교육 콘텐츠를 한데 모아 누구나 쉽게 경주장을 찾을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 지난 2015년 ‘자동차’와 ‘레저스포츠’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한 발 더 나아가는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입장은 자유롭게, 관람은 뜨겁게, 온몸은 즐겁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내차로 경주장 한바퀴 돌기, 서킷택시 체험, 묘기 드리프트 체험, 미니 모터쇼 이벤트가 열린다. 또 워터에어바운스·워터사커·워터서바이벌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모형 RC비행기와 깡통기차가 행사장 곳곳을 누비며 관람객을 맞이한다. 전남개발공사가 주최하고 전라남도, 광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람석이 전면 개방돼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다. ‘전남모터페스티벌’는 오는 11월까지 3차례 열린다.
  • JB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3261억 역대 최대

    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141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JB금융지주는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JB금융지주 계열사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광주은행이 연결기준 순이익 1417억원, 전북은행이 102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이 밖에 JB우리캐피탈(1018억원), JB자산운용(67억원), JB인베스트먼트(3억원)가 순이익을 시현했다. 올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8%, 총자산이익률(ROA)은 1.11%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1.17%포인트 개선된 12.34%를 기록했다.
  • JB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억 기부

    JB금융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억 기부

    JB금융그룹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지역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구호 성금 3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JB금융그룹은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심각한 수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지역 복구에 보탬이 되고자 계열사인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이 참여해 총 3억원의 기부를 결정했다.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된 성금은 수해지역의 주택 복구, 수재민 생계비, 구호물품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그룹 계열사인 전북은행과 광주은행은 각각 1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전북은행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소상공인 고객에게 최대 1억원, 광주은행은 피해 기업에는 최대 3억원, 개인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양행 모두 최대 1.0%p 금리 감면 혜택도 제공한다. JB금융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시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JB금융그룹은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하반기 400억원 골목상권 특례보증 시행

    광주시, 하반기 400억원 골목상권 특례보증 시행

    광주시는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올 하반기 400억원의 경영자금을 융자지원한다. 광주시는 올 상반기에만 1000억원의 골목상권 경영자금 특례보증을 발행했었다. 하반기 시행되는 400억원 특례보증은 광주시가 27억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전액 보증, 협약 금융기관은 대출지원을 하게 된다. 협약 금융기관은 광주은행, 국민은행, NH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새마을금고중앙회, 신협중앙회, 농협중앙회 등 9개 기관이다. 또 광주시는 소상공인의 고금리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총 48억여원을 투입,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대출금리의 이자 3%를 지원한다. 신용평점 중·저신용자는 1%를 추가해 이자 4%를 지원한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융자 지원은 유흥·도박·사행성 업종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전 업종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심사 및 보증을 통해 담보 없이 융자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변동금리로 단기코픽스+1.5~1.6% 또는 CD금리(91일)+1.5~1.6%이며, 보증수수료는 연 0.7%이다. 신용점수 350점 이상의 소상공인은 협약은행에서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1년 거치 2년 분할 상환,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중 선택해 대출 신청하면 된다. 이번 특례보증의 운영기간은 12일부터 한도소진 때까지다. 특례보증 신청 희망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www.gjsinbo.or.kr)를 통해 상담예약한 후 예약 날짜에 해당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한편 광주시는 올해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금융취약계층을 위해 서민금융진흥원 미소금융광주북구법인을 통한 ‘미소금융’(창업, 운영, 시설개선 자금 등) 이용자와 신용회복위원회 ‘빛고을론’ 이용자에게 1년간 이자 전액(3.5~4.5%)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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