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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자치비리단체장…종합감사 결과 190건 적발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자신의 측근을 승진시키려고 근무성적평정(근평)을 조작한 사실이 감사에서 적발됐다. 특정인을 채용하기 위해 자격 기준을 마음대로 바꾸는 것도 예사였다. 감사원은 지난해 5~6월 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종합감사 결과를 10일 공개했다. 인사, 인허가, 계약 등 지자체의 고질 비리에 초점이 맞춰진 감사에서는 190건의 위법·부당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감사 결과 지자체장의 제 사람 심기 인사 비리는 도를 넘어섰다. 대전 중구청장은 2010~2011년 세 차례나 측근 인사 두 명의 근평 순위를 높이도록 지시했다. 근평위원회의 심의절차 없이 구청장 지시대로 승진후보자 순위가 정해졌고, 그 결과 5급이던 한 측근은 2010년 9위에서 이듬해 4위로 올라 4급으로 승진했다. 감사원은 대전 중구청장 등 9명을 직권남용, 업무상 배임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광주광역시장의 ‘엿장수 맘대로 인사’도 들통났다. 2010년 광주시장은 옛 비서 A씨를 지방계약직 나급으로 채용하려고 A씨의 조건에 맞춰 자격 기준을 바꿨다. 경기도 이천시장도 근평위원회를 열지도 않은 채 2008~2011년 8차례나 5급 직원들의 근평 순위를 마음대로 매겼다. 인허가 비리도 복마전이었다. 광역단체가 기초단체에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부당하게 지시하거나, 토지를 용도 변경해 특정업체에 개발 이익을 몰아주는 짬짜미 병폐가 고질적이었다. 전 아산시장은 2010년 골프장 설치가 금지된 농림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바꿨고, 부산시는 2011년 롯데건설이 아파트를 건설할 수 있도록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해줬다. 황수정 기자 sjh@seoul.co.kr
  • “지역현안 새정부 국정과제로”… 지자체들 인수위 줄대기 ‘치열’

    “지역현안 새정부 국정과제로”… 지자체들 인수위 줄대기 ‘치열’

    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공식적인 활동에 돌입하자 자치단체들이 지역 현안사업을 새정부 국정과제에 반영하기 위해 ‘인수위 줄대기’에 나서고 있다. 8일 전북도 등 전국 자치단체에 따르면 당선인의 지역 공약사업과 현안 사업들이 새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수위원들과 ‘인맥 네트워킹’에 고심하고 있다. 지자체들은 26명의 인수위원과 새누리당에서 파견된 28명의 전문위원 가운데 지역과 연고가 있는 인물들에게 지역 현안사업 추진 당위성을 설명하고 집중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광주시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복심인 이정현 인수위 비서실 정무팀장, 경제 1분과 위원인 박흥석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등 지역 출신 인수위원을 통해 지역 현안 챙기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박 당선인에 대한 상대적으로 낮은 지지율로 인해 예상되는 예산상의 불이익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보인다. 경북도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수위 정책 결정에 지역 국책사업 공약을 반영하기 위해 ‘대선공약 국책화 추진단’을 구성해 활동에 들어갔다. 추진단은 이주석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직원 27명으로 꾸려졌다. 도가 이처럼 대선공약 국책화 추진단을 꾸려 활동에 나선 것은 2월 중순까지 가동되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주요 국책사업 우선 순위를 사실상 결정하기 때문이다. 부산시도 고위간부와 정무특보 등이 공·사적인 인맥 등을 동원해 인수위에 해수부 부산유치, 동남권 신공항 추진, 방사선의과학 단지 조성, 사상 스마트밸리 단지 조성 등 9개 공약 사항이 채택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펴고 있다. 부산시는 김종해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국회의원, 시 간부, 부산발전연구원 등 28명을 6개 반으로 하는 ‘새정부 출범 국정과제 추진단’을 꾸려 가동 중이다. 전북도는 애초 100여건에 이르던 인수위 건의대상 사업을 10여건으로 줄이고 사업별로 필요성과 당위성 설명 자료를 만들기 위해 밤샘 작업을 하고 있다. 경남도는 홍준표 지사가 중앙 정부 및 정치권과 인맥이 두껍기 때문에 직·간접적인 선을 통해 인수위 측과 연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박준영 “호남 유권자, 대선 때 충동적 선택”

    박준영 “호남 유권자, 대선 때 충동적 선택”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18대 대선에서 표출된 호남 민심을 ‘충동적 선택’이라고 발언해 파문을 일으켰다. 박 지사는 8일 광주MBC 라디오 ‘시선집중’에 출연해 호남의 문재인 전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에 대한 압도적인 지지에 대해 “무겁지 못했고 충동적인 선택”이라고 주장했다. 박 지사는 “그때그때 감정에 휩쓸리거나 어떤 충동적인 생각 때문에 투표하는 행태를 보이면 전국하고 다른 판단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이 지역 출신으로 오랫동안 지지를 해준 값어치 있는 분이라면 호남인들이 압도적인 지지를 했어도 그럴 만하다고 얘기했을 것”이라며 “지역발전 측면에서 좋은 투표 행태는 아니라고 많은 사람이 지적한 것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에 대해 “약속을 잘 지키는 정치인이라 희망을 갖고 있고 믿는다”고도 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광주시당, 전남도당, 전북도당은 합동 논평을 내고 “국가와 민족, 지역의 앞날을 위해 고뇌하고 스스로 선택한 호남인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고 뒤통수를 쳤다”고 비난했다. 민주당은 “개인 차원의 시각이 옳고 그름을 떠나 너무나 충격적”이라며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이란 분이 이렇게도 호남의 선택을 잘못이라고 규정하며 몰아붙일 수 있는지 믿을 수 없다”고 개탄했다. 민주당은 이어 “호남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데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광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5·18재단 이사장에 오재일

    5·18기념재단은 7일 이사회를 열고 오재일(60) 전남대 행정학과 교수를 제11대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오 이사장은 광주시민연대와 광주시민단체협의회 공동대표, 5·18기념재단 이사 겸 기획위원장 등을 지냈다. 임기는 2년이다.
  • 국과수, 조성민 시신 부검 “목매 숨져”… 자살 결론

    전직 프로야구 선수 고(故) 조성민(40)씨의 사망 원인이 자살로 최종 결론났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7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조씨가 목을 매 숨진 게 합당하다’는 소견을 받았다”면서 “국과수로부터 조씨의 최종 사망시간 등을 확인받은 뒤 내사 종결로 사건을 마무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씨의 시신 부검은 이날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성모병원에서 이뤄졌다. 통상 부검에는 2~3시간이 걸리지만 타살을 의심할 만한 흔적이 없어 50여분 만에 끝났다. 시신은 부검을 마친 뒤 오전 10시 30분쯤 빈소인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 오후 5시 입관식 때는 상주를 맡은 아들 환희(12)와 딸 준희(10) 남매가 “아빠, 잘 가. 좋은 곳에서 엄마 만나”라며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조씨의 전 에이전트 손덕기씨는 “마지막 모습은 잠자는 듯 평온해 보였다”고 전했다. 발인은 8일 오전 7시 30분이며 경기 성남화장장에서 화장된 뒤 광주시 분당스카이캐슬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조은지 기자 zone4@seoul.co.kr
  • 디지털 시대 예술의 모습은…

    디지털 시대 예술의 모습은…

    디지털이 빠르긴 하다. 조금 더 편한 게 없을까 싶던 시절이 있었는데, 어느덧 새 기술에 맞춰 살기만도 바쁜 시대가 되어버렸다. 2013년은 그런 의미에서 상징적이다. TV가 디지털로 전환돼서다. 솔직히 공중파인데도 공중파 같지가 않아서인지 아주 큰 충격이랄 것까지는 없다. 다만, 디지털이 첨단에서 일상으로 진입했다는 선언으로는 의미가 있다. 백남준은 1984년 이미 “대중매체가 미래의 미술관이 될 것”이라 말한 바 있다. 새해 초입, 이 말의 의미를 짚어보는 전시 2개가 열린다. 오는 28일까지 16명의 작가가 참여한 가운데 서울 종로구 서린동 아트센터나비에서 열리는 ‘디지털 퍼니처’전은 전시 제목에서부터 이런 변화상을 명확히 하고 있다. 디지털이라는 최첨단 용어에다 집안에서 가장 오래된 도구인 가구를 접목시켜 놓아서다. 최첨단의 일상화다. 이는 최근 현대미술과도 통한다. 순수예술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1%를 위한 오리지널리티였다면, 이제는 99%가 손가락 몇 개 놀려서 쉽게 받아보고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변했다는 의미다. 전시는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됐다. ‘텔레 + 비전’(tele + vision)은 초기 흑백 TV에서 최근 스마트TV에 이르기까지 TV의 모든 것을 선보인다. 멀리 내다보되, 그 멀리가 국내 수준이 아니라 글로벌이다. ‘디지로그’(Digilog)는 아날로그와 디지털 사이의 관계를 찢어 놓고 보기보다는 연결해서 보자는 제안을 품은 작품들을 모아뒀다. ‘핑퐁’(Ping Pong)은 탁구 용어를 사용한 데서 드러나듯, 일방향을 벗어나 쌍방향 미디어를 탐구한 작품들을 담았다. ‘작품에 손대지 마시오’ 대신 ‘작품에 손을 대주세요!’라고 외치는 작품들이다. ‘나비 팟캐스트’(Navi Podcast)는 인터넷 방송의 가능성을 실험하는 무대다. 전시 마감 때까지 실제 인터넷방송을 제작, 하루에 하나씩 공개한다. 2월 28일까지 광주시 운암동 광주시립미술관 상록전시관에서 열리는 ‘굿나잇 아날로그 굿모닝 디지털’전은 백남준의 뒤를 잇는 미디어 아티스트라 불리는 이이남 작가의 작품 40여점이 선보인다. 작가의 장기랄 수 있는, 동서양 고전회화를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작품들이 여전하다. 고흐와 겸재 정선을 한 화면에다 같이 옮겨뒀을 뿐 아니라, 8폭 병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도 눈길을 끈다. 전시장 한쪽 구석에다 낮에는 밤의 풍경을 틀어주고, 밤엔 낮의 풍경을 보여주도록 해둔 것도 장난기가 넘친다. ‘이사야 53장’은 나무 십자가에 휴대전화를 들이대면 전화기에 예수상이 나타나면서 이사야 53장으로 만든 찬송가가 흘러나온다. 그럼에도 눈길을 붙잡는 것은 과거에 대한 얘기들이다. ‘침묵’은 백남준의 ‘촛불 하나’에서 따온 디지털 촛불들을 방안 벽에다 가득 배치한 뒤 그 가운데에 타자기만 홀로 놓아 뒀다. 타닥거리는 타자기 소리와 함께 완성되는 조서는 점차 5·18 관련자들의 얼굴들로 변화하기 시작한다. 자동차 사이드미러에다 옛 광주시내의 모습을 담아둔 작품에다가는 ‘역사가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라는 제목을 붙여뒀다. 사이드미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이 보이는 것보다 실제로는 더 가까이 있음’이라는 문구를 패러디한 것이다. 저 멀리 떨어져 있는 줄 알고 핸들을 함부로 꺾었다가는 이런저런 사고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얘기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승진 <국장급>△독자서비스국 박건승△광고국 김영갈△편집국 김성호<부국장급>△감사부 강두석△경영기획실 이상훈 구본양△편집국 손석구(선임기자) 김영중(선임기자)△제작국 김창원 김장옥 김대혁<부장급>△경영기획실 김성영△편집국 이동구 이천열 송한수 박홍환 이종락 문소영 이호정 길종만△독자서비스국 김응록△사업단 전선미△제작국 김헌국 정영애<차장급>△경영기획실 황인석△편집국 안문상 이창구 박승기 김미경 주현진 최여경 안주영 문신정△독자서비스국 김문환 신만식 이수우△광고국 서강욱△사업단 이석△온라인전략국 권성안△제작국 정성철 홍정수◇승진 및 전보 <부장급>△광고국 영업2부 차장 남건일◇전보△독자서비스국 부국장(공보전략부장 겸임) 정치록△경영기획실 총무부장 권순만△광고국 영업1부장 이권태△〃 영업2부장 이웅진△〃 공공영업팀장 박성규△편집국 정책뉴스부 전문기자 임창용△〃 정보지원팀 선임기자 남상인△독자서비스국 발송부 차장 김용덕△광고국 영업1부 차장 이철행(2013년 1월 1일자) ■환경부 △정보화담당관 이준희△배출권거래제준비기획단 팀장 유범식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승진 <1급(관리관)>△중앙선관위 기획관리실장 이정규△〃 선거정책실장 손재권<1급(상임위원)>△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양금석△울산시선관위 한일남△충남도〃 장기찬△충북도〃 정태희△전북도〃 황재덕△경북도〃 전선일△경남도〃 오봉진△제주도〃 안효수<이사관>△중앙선관위 관리국장 김대년△대구시선관위 사무처장 고충열△광주시선관위 〃 정영택△대전시선관위 〃 김기봉△충북도선관위 〃 진종호△충남도선관위 〃 최용대△전남도선관위 〃 정정식△중앙선관위 사무처 정훈교<부이사관>△중앙선관위 대변인(홍보국장 겸임) 문병길△〃 법제국장 박영수△〃 국제과장 김정곤△중앙선관위 기록관리과장 유광종△선거연수원 시민교육부장 이용섭△서울시선관위 관리과장 백두성△인천시선관위〃 임도빈△충북도선관위 지도과장 정연운△전남도선관위 관리과장 김양호△중앙선관위 사무처 서인덕 서정욱 진승엽<서기관>△중앙선관위 총무과 임정식△〃 선거1과 조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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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대전화 녹음 일상화의 명암

    휴대전화 녹음 일상화의 명암

    주부 박모(34)씨는 최근 라식 수술 전 의사와 상담하면서 스마트폰 녹음 버튼을 몰래 눌렀다. ‘각막이 얇아 수술하면 위험할 수 있다.’는 설명을 의사로부터 듣지 못한 채 수술대에 올랐다가 시력 감퇴 등 부작용에 시달린 지인의 사연을 들었기 때문이다. 지인은 소송까지 하려 했으나 의사가 “설명을 충분히 했다.”며 발뺌해 어려움을 겪었다. 박씨는 “훗날 말바꾸기를 막으려고 건강검진 뒤 상담할 때나 건강보조식품을 구입할 때, 펀드 등 수익성 높다는 금융상품에 가입할 때 스마트폰으로 녹음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고 말했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면서 수시로 녹음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버튼 한번 누르면 대화나 전화 통화 내용을 언제든 녹음해 말바꾸기·공갈 등을 입증할 증거로 활용할 수 있다. 반면 무차별적 녹음 탓에 사생활 침해 문제도 대두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히 가정법원에서 녹취 자료를 간통 등의 증거로 활용하는 일이 빈번해졌다. 이혼 문제 전문인 이명숙 변호사는 “배우자와 통화하던 중 우연히 불륜 증거를 녹음해 오는 의뢰인이 많다. 스마트폰 보급 전에는 없던 일”이라고 말했다. 아내와 통화한 뒤 종료 버튼을 제대로 누르지 않고 내연녀와 성관계를 갖다가 음성이 고스란히 아내의 수화기로 전달돼 녹음된 일까지 있었다. 이 변호사는 “민사 사건은 형사 사건에 비해 증거 채택 요건이 덜 엄격해 우연히 녹음한 내용도 증거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의 몰래 녹음이 공익 고발의 증거로 활용되는 사례도 눈에 띈다. 올해 검란(檢亂)의 단초 중 하나였던 ‘성추문 검사 사건’은 피해 여성이 피의자인 전모(30) 검사와의 대화 내용을 스마트폰 등으로 녹음해 증거를 잡았다. 공무원 9명이 사법처리됐던 지난 4월 광주 총인처리시설(하수오염 저감 시설) 입찰비리는 공무원과 입찰업자 간 대화가 비밀 녹음돼 수사가 진행됐고 광주시 관가는 한동안 스마트폰 등을 이용한 몰래녹음 공포에 떨었다. 상대방 허락 없이 녹음하는 것은 불법이다. 통신비밀보호법 3조, 14조에 따르면 공개되지 않은 타인 간의 대화를 녹음하거나 청취할 수 없다. 이를 위반하면 10년 이하의 징역이나 5년 이하 자격정지에 처할 수 있다. 독일, 미국 일부 주 등 외국에서도 동의 없는 대화 녹음을 처벌한다. 이 때문에 아이폰 등 외국 스마트폰의 경우, 삼성 등 국내기업 제품과 달리 ‘통화중 녹음’ 기능이 없다. 하지만 자신이 대화 주체로 참여해 상대방 몰래 녹음한 경우 처벌할 근거 조항이 없다. 임규철 동국대 법학과 교수는 “비공식적으로 허심탄회하게 한 발언까지 녹음된다면 당사자 입장에서는 불쾌할 수 있다.”면서 “법은 상식을 따라야 하는 만큼 당사자 동의없이 녹음하면 처벌하는 등 현행법 개정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손연재 광주U대회 홍보대사

    손연재 광주U대회 홍보대사

    “광주 유니버시아드를 세계에 알리는 노력에 열중하겠습니다.”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8) 선수가 20일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손 선수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열린 위촉식에 참석한 뒤 1층 로비에서 팬 사인회를 하는 등 첫 활동에 들어갔다. 손 선수는 앞으로 ▲국내외 주요 이벤트 참가 ▲특강, 재능 기부 행사 ▲웹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한 U대회 홍보 등 대회 붐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광주U대회 조직위는 앞서 런던올림픽 메달리스트인 양학선(20·체조), 기보배(24·양궁), 최은숙(26·펜싱) 선수를 각각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금남·충정로 등 옛 도심 활성화”

    노희용 광주 동구청장 “금남·충정로 등 옛 도심 활성화”

    “더욱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동구 발전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광주 동구청장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노희용(50·민주통합당) 구청장은 20일 곧바로 열린 취임식에서 “주민을 하늘처럼 섬기고 늘 소통하며 상대적으로 침체된 동구를 부활시키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빚어진 갈등을 화합과 발전의 에너지로 모아 가겠다.”고 밝혔다. ●늘 소통하며 침체된 동구 부활시킬 것 노 신임 구청장은 이날 오전 마무리된 개표 결과 4만 808표(61.01%)를 얻어 2만 2271표(33.29%)에 그친 무소속 양혜령 후보를 눌렀다. 그는 이날부터 전임자의 사퇴로 장기 공석 상태였던 구청장직에 복귀해 업무에 들어갔다. 노 구청장은 “금남로, 충장로 등 옛 도심 활성화와 마을공동체 조성에 역점을 두겠다.”며 “공약으로 내세웠던 ‘마을복지와 문화전당까지’라는 구호를 실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2015년 개관 예정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기반으로 숙원인 ‘재개발’과 ‘일자리 문제’를 해결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까지 광주시에서 문화정책을 주도한 문화정책실장을 맡은 경험을 토대로 아시아문화전당을 동구 발전의 중심축으로 삼겠다고 했다. 전당 주변에 게스트하우스, 문화민박촌, 문화예술마을을 조성하는 등 정부와의 다양한 연계 사업을 통해 옛 상권의 부활을 꾀한다는 복안이다. 도심재생사업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계림동, 학동 등 서민 주거 밀집 지역을 재개발해 도심 공동화를 막고 젊은 층이 몰려드는 도시로 가꾼다는 구상이다. 대인시장, 남광주시장 등의 전통시장을 문화와 삶이 어우러진 주민소통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전통시장 주민 소통공간으로 활용 이 밖에 전체 13개 동마다 마을공방, 공동 작업장 등 창조마을을 조성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든다. 또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도 건립한다. 그는 “지역 발전의 비전을 세우는 데 주민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의 지혜를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광주 인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등고시(1회)를 통해 공직에 입문한 노 구청장은 광주시 공보관·문화정책실장 등을 역임했다. 청렴하고 깔끔한 일 처리가 강점으로 꼽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공문서 위조·공금 횡령 깜깜한 e호조

    각 지자체 회계·경리 담당자들의 공금 횡령 사건이 잇따라 터지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이를 막기 위해 보급한 ‘e호조 시스템’도 공문서 위조 등 편법엔 무용지물이어서 지자체들은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17일 각 지자체에 따르면 지자체들은 재정관리시스템인 ‘e호조 시스템’을 도입, 예산 편성과 세입·세출을 관리하면서 공금 횡령을 방지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소규모 시·군은 결재라인이 복잡한 이 시스템을 활용하지 않거나 인력 부족 등을 이유로 회계 담당자에게 출납업무까지 겸직도록 해 각종 비리에 노출돼 있다. e호조 시스템은 지방비 지출과 세입·세출 외 현금 관리분야로 나뉜다. 지방비 지출은 예산 집행 시 회계부서와 세정담당자 지출 승인 등 수 차례 검증 절차를 거쳐 담당자가 횡령하기는 사실상 어렵다. 이에 따라 지자체 횡령 사건 대부분은 세입·세출 외 현금 관리 분야에서 발생한다. 담당자가 일시 보관할 수 있는 현금은 직원 급여의 세금 원천징수분(소득세·주민세 등), 건강보험료 환급금, 채권 압류금, 계약보증금 등이다. 광주 동구의 급여 담당 A(44·여)씨는 최근 건강보험료 환급금 1200만원을 횡령한 정황이 감사원에 적발돼 현재 감사를 받고 있다. A씨가 빼돌린 공금은 동구 자체 감사 결과 모두 1억 5000여만원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환급금과 직원 급여를 실제보다 부풀려 은행(구 금고)에 제출한 뒤 차액을 빼돌리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e호조 시스템을 피해 임의로 작성한 전산자료를 은행에 제출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완도군 경리직원은 출납 업무를 겸직하면서 허위 공문서를 작성, 5억원을 횡령했다. 충남 서산시 회계과 여직원 심모(40·기능9급)씨는 2006년 11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세입·세출 외 현금을 관리하면서 허위 공문서를 작성, 모두 17차례에 걸쳐 5억 80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됐다. 이에 따라 행안부는 지난달 회계담당 공무원이 2년 이상 같은 보직을 맡지 않도록 하고, 모든 출납 업무는 전산 처리와 상급자 관리 감독을 강화하도록 요청하는 공문을 지자체에 보냈다. 내년부터는 지자체 회계공무원도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도록 했다. 충북도 강성태 경리팀장은 “e호조 시스템 운영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보완을 중앙부처에 건의했다.”면서 “수백명 직원 월급을 동시에 지급하는 데 현재는 e호조 시스템은 총액과 인원만 맞으면 처리돼 퇴직한 직원에게 월급이 지급되고, 월급을 덜 받는 직원이 생길 수 있어 세부 내역까지 일치해야 지급되는 기능이 추가돼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지자체 지출금 내역이 은행 전산망으로 직접 입력되는 ‘e세출 시스템’이 추가로 도입되면서 공금 횡령 요인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청주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 광주서 ‘박정희·육영수 달력’ 배포

    광주서 ‘박정희·육영수 달력’ 배포

    광주에서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사진이 게재된 달력이 배포돼 경찰과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법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9일 광주 남부경찰서와 광주시선거관리원회에 따르면 8일 낮 12시쯤 남구 구동 광주공원 인근 모 교회 앞에서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의 사진과 글씨 등이 실린 달력 500여부가 배포됐다. 달력에는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의 사진과 함께 박 전 대통령의 붓글씨 등이 실렸지만,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사진은 없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달력을 배포하던 A(45·무직)씨를 붙잡아 배포 경위 등을 조사했다. A씨는 “공원 주변에 모인 노인들이 이 달력을 좋아할 것 같아 뿌렸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 사건이 선거법에 위반되는지를 가리기 위해 시 선관위와 합동으로 법률 검토에 들어갔다. 이 달력은 대구 지역에서 박 전 대통령과 육 여사를 추모하는 단체인 ‘새정수회’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무등산 국립공원’ 이달 내 지정 유력

    무등산이 25년 만에 새로운 국립공원으로 지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에서 21번째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토해양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최근 열린 전체회의에서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안(74.52㎢)을 통과시켰다. 현재 무등산도립공원 전체 면적 30.23㎢의 2.5배가량이다. 지역별로는 ▲광주 동구 20.1㎢ ▲광주 북구 26.7㎢ ▲전남 화순 15.9㎢ ▲전남 담양 11.7㎢ 등으로 소쇄원, 식영정 등이 있는 담양군 남면 일대는 제외됐다. 참석 위원들은 지난달 현장을 방문해 그린벨트 내 마을이 국립공원으로 편입될 경우의 난개발과 민원 발생 여부 등을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환경부는 이에 따라 오는 17일 국립공원위원회를 열고 무등산 국립공원 지정을 심의할 예정이다. 국립공원위는 최근 수차례 사전 답사를 해 국립공원 면적과 규모, 식생 등 자연 보전 상태와 주변 환경, 주민의 무등산 보전 의지 등을 점검했다. 무등산이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면 적지 않은 유무형적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관리 주체가 시에서 국립공원관리공단으로 넘어가면서 연간 150억원의 관리비가 국비로 지원된다. 초기 3년 동안 자연 자원 조사, 공원시설 설치, 복구 등을 위해 500억원의 예산이 집중 투입된다. 무등산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입석대, 서석대(주상절리대)의 유네스코 자연유산 등재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정부 차원의 지원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화순읍 수만리 일대 일부 주민들의 반대가 있었으나 40여 차례의 간담회 등을 통해 이들을 설득시킨 만큼 국립공원위 통과도 별 문제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세계수영선수권 유치 활동 스타트

    광주시가 2019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해 유치위원회 창립과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 접촉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는 6일 “지난 5일 유치위 창립총회를 가진 데 이어 ‘리듬체조의 요정’ 손연재(18) 선수를 대회 홍보위원으로 위촉하는 등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립총회에서는 이홍구 전 국무총리를 유치위 명예위원장에,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을 유치위 상임고문에, 이기흥 대한수영연맹회장과 강운태 광주시장을 공동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사무총장은 김윤석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사무총장이 겸임한다. 유치위는 체육계와 정·재계, 국제대회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여하고, 이들은 국내외 유치활동과 붐 조성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편다. 2019년 대회 유치에는 일본 도쿄, 중국 선전, 카타르 도하 등이 경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일본이 2001년 후쿠오카 대회를, 중국은 지난해 상하이 대회를 치른 점을 부각시켜 광주 개최의 당위성을 알리기로 했다. 또 2015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용 체육 시설 인프라의 재활용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강운태 시장은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유치할 경우 우리나라는 88 올림픽과 2002 월드컵,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을 모두 개최한 스포츠 강국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만큼 정부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개최지는 내년 7월 19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FINA 총회에서 집행위원 투표로 결정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지방시대] 전국의 폐선철도를 푸른길로/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지방시대] 전국의 폐선철도를 푸른길로/임낙평 광주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

    광주광역시에 독특한 도시공원이 있다. 과거 철도가 있던 곳을 그대로 활용해 조성한 ‘푸른길 공원’이다. 이 공원은 광주역에서 옛 남광주역을 거쳐 효천역에 이르는 8㎞, 약 10만㎡의 부지에 만들어진 선형 공원이다. 지금 옛 남광주역 부지의 푸른길 공사가 마지막으로 진행되고 있다. 2000년 폐선된 이후 10여년 동안에 도심철도가 도시의 훌륭한 공원으로 탈바꿈한 것이다. 이 공원은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이 이용하고 있다. 시민들이 이 공원을 통해 출퇴근하거나 학생들이 통학하고, 지역민들이 휴식하거나 조깅이나 산책을 하고 자전거를 탄다. 사실 이 공원은 지역민들에게 보석 같은 존재다. 광주시에서도 자랑스럽게 여긴다. 시민들의 만족도도 크고, 도시 재생의 수범적인 사례이며 또한 독특하게 주민, 시민환경단체와 협치(Governance) 과정을 거쳐서 조성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푸른길은 폐선 철도를 재활용한 모범적 사례일 것이다. 그런데 전국적으로 철도의 폐선이 계속되고 있다. 경부선, 호남선, 경원선, 중앙선, 장항선, 전라선 등 국가 주요철도망에서 약 370㎞가 폐선이 됐거나 폐선이 예정돼 있다. 자동차 교통량의 증가, 도시의 확장, 철도의 복선화 추진 등의 요인 때문에 이설하거나 신설하는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폐선이 발생한다. 이런 철도 폐선 부지를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 결론적으로 말하면, 도시지역이나 목 좋은 곳은 개발용지로 매각하고 도시 외곽은 방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광주 푸른길의 사례를 토대로 도시에는 공원으로, 도시 외곽은 제주도의 올레길처럼 오솔길을 만들어야 한다. 폐선이 발생하는 지방자치단체들이 고심하고 있을 것이다. 그들이 푸른길 조성 방침을 정하더라도 막대한 예산으로 부지를 매입해야 하고, 조성비를 조달해야 하기 때문에 망설이고 있을 것이다. 중앙정부 차원에서 폐선 부지 활용에 대한 정책이 절대적으로 필요할 때이다. 전국적 차원에서 철도정책을 수립하고 시행하듯이 이제 폐선 부지 활용정책도 가져야 한다. 지방정부에 푸른길 공원 추진을 유도하고, 적극적인 정책적·재정적 지원도 필요하다. 철도도 중요하지만 폐선 부지도 그만큼 중요한 공간으로 인식해야 한다. 광활한 국토를 가진 미국은 지금 ‘폐선 철도를 이용한 오솔길’(Rail to Trail) 혹은 푸른길(Greenway)을 2만 마일(3만 2000㎞) 이상 가지고 있다. 1980년대 중반부터 건설하기 시작했고 지금도 건설 중이다. 이 길을 따라 수백만명의 미국인들이 출퇴근·통학을 하며, 보행과 자전거를 타고 있고, 특히 도시 외곽에서 인라인 스케이트나 승마 등 여가를 즐기고 있다. 주정부나 지방정부가 조성에 축이 되고 민간조직들이 적극 참여했으며, 연방정부가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해 왔다. 미국의 오솔길, 광주의 푸른길처럼 이 공간을 가꿔야 한다. 이곳은 환경 생태의 공간으로서 시민들의 건강을 함양해 주고, 여가를 즐길 수 있게 해주며, 도시교통의 통로로서 또한 문화와 역사의 공간이기도 하다. 총체적으로 지역공동체의 공간이다. 전남 여수와 순천, 광양에서 나아가 전국적으로 철도의 폐선 부지가 이런 공간으로 재탄생해야 되지 않겠는가. 자연과 인간이 어우러지는 생명의 공간으로 다시 탄생하기를 기원해 본다.
  •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대학 이전 또 제동

    수도권 자연보전권역에 4년제 대학 입지를 허용하는 계획이 관련 부처 간 이견으로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3일 도에 따르면 국토해앙부는 지난 5월 자연보전권역에 4년제 대학 이전을 허용하는 수도권정비계획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예정이었다. 기획재정부도 지난 9월 국토해양부, 환경부 등 관련 부처 협의를 진행, 계획대로 자연 보전권역 내 4년제 대학 이전을 의결했다. 그러나 환경부가 돌연 추가 단서를 제시, 개정안 통과가 불투명해졌다. 환경부의 추가 단서는 ‘특정수질유해물질을 배출하는 경우는 제외해야 한다.’는 것으로, 이 조항이 개정안에 들어가지 않으면 대학 이전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하다는 게 환경부 입장이다. 대학 내 이공계열의 경우 학과는 물론 연구소, 연구·개발(R&D센터) 등에서 불가피하게 화학물질을 다루고 배출할 수 있다는 우려에 따른 것이다. 이에 대해 도는 “환경부 주장대로 하면 대부분의 이공계 대학 이전은 불가능하게 된다.”면서 “대학 내 폐수무단방류시설 설치 및 전량 위탁처리하는 경우 허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국토부도 경기도와 같은 입장이며 재정부에 중재를 요청한 상태다. 도는 규제 완화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국무총리실에도 중재를 요청한다는 방침을 세워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도 내에는 현재 9개 시·군에서 13개 대학 유치를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이들 대학을 유치하면 소득창출 효과가 연간 1조 2385억원에 달할 것으로 파악하고 적극적인 대학 유치 전략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보전권역은 한강수계 수질을 비롯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지정된 권역으로 이천시, 광주시, 여주군, 양평군, 가평군 등 5개 시·군 전역과 남양주시, 용인시, 안성시 일부 지역 등 3830㎢에 달한다. 경기도 전체 면적의 38%다. 이들 지역에서는 대학 신설이나 이전은 물론 산업단지, 공장 등의 입지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광주의회 “국비 지원 없인 못 해”… 누리과정 예산 708억 전액 삭감

    내년부터 3~5세 유아의 교육비를 지원하는 ‘누리과정’에 대해 각 지방의회가 관련 예산을 삭감하거나 심의를 유보하는 등 정부와 지자체 간 갈등이 심화할 조짐이다. 3일 각 지방의회에 따르면 광주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최근 열린 내년도 교육비 특별회계 예산안 심의에서 전국 처음으로 누리과정 사업비 708억원을 전액 삭감했다. 이번 삭감은 최근 열린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의 결의에 따라 누리과정 사업비에 대한 전액 국고지원을 촉구하기 위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서울, 부산, 대구, 충북도 의회도 최근 관련 예산안 심의를 연기하거나 유보했다. 경기, 제주의회는 일부를 삭감해 통과시켰다. 지방의회가 이처럼 누리과정 사업비 예산 반영에 제동을 거는 것은 정부가 확고한 국고지원 방안을 마련하지 않은 채 제도만 밀어붙인다는 불신 때문으로 보인다. 광주시의 경우 내년도 3~5세 유아는 4만 5000여명에 이른다. 이 가운데 누리과정에 참여할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들은 대략 2만 3000여명으로 파악됐다. 총 소요 예산은 905억원가량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시교육청이 이번에 시의회에 요구했다가 삭감당한 관련 예산은 708억원으로 200억원가량의 차이가 난다. 시 관계자는 “차기 정부에서도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내놓지 못하면 향후 발생하게 될 추가 비용 200억원은 지방 정부가 고스란히 떠안아야 한다.”며 “예산 편성 시작 때부터 이를 구체적 항목으로 명기해야 논란을 없앨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도 역시 내년 예산 중 3~4세 교육비 예산의 35%만 국고에서 지원받는다. 나머지는 대부분 교육청 예산으로 충당해야 한다. 전국적으로는 올해 1조 6049억원, 내년 2조 8350억원, 2014년 3조 4759억원, 2015년 4조 4549억원 등으로 사업비가 늘어난다. 정부는 그럼에도 2011~2014년 내국세 증가에 따른 지방교육재정이 연평균 3조원가량 증가할 것으로 추산되는 만큼 추가 예산 부담 없이 누리과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혀 왔다. 이 재원을 유아 교육비 등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산술적인 계산이 깔려 있다. 그러나 전국 시도의회 의장협의회는 최근 성명에서 “정부가 누리과정에 지방교육재정을 쓰도록 결정하는 바람에 다른 교육 사업은 그만큼 줄어들 수밖에 없다.”며 “현재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포함된 누리과정 사업 관련 예산을 독립항목으로 편성해 지방비 부담을 없애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광주 중앙공원 시민 주도형 ‘센트럴파크’로

    광주시가 서구 화정·풍암동 일대에 넓게 펼쳐진 중앙공원을 미국 뉴욕의 센트럴파크처럼 도시민의 대표적 휴식 공간으로 조성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조경 전문가,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한 중앙공원조성(변경)계획수립 설계공모에서 1차 당선된 6개 작품 가운데 1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이를 토대로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해 센트럴파크와 같은 시민주도형 대표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1975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중앙공원은 1992년 시설 위주의 공원조성계획이 수립된 이후 주변 토지 여건이 현저하게 변화된 데다 2010년 7월 중앙공원 주변 지역주민 2460명이 공원조성계획의 재정비를 요청하는 등 민원이 제기됐다. 시는 이에 따라 새로운 공원계획안을 마련키로 하고 이번 사업에 착수했다. 시는 이와 함께 2020년 ‘도시공원 일몰제’에 대비해 중앙공원을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한다. 관련법 개정을 통해 국가가 직접 대형공원을 조성, 관리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7월 26일 국가도시공원 민관네트워크 워크숍 실무회의를 광주에서 개최한 데 이어 지난 9일 국회 심포지엄에 관련 공무원과 시민단체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로써 국가공원 조성 관련법(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은 현재 국회(국토해양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앙공원에 대한 공원조성계획을 재검토하고 국가공원으로 조성될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공원 조성에는 시민들의 의견이 가장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농협경제지원팀장 최봉순 ■교육과학기술부 △전북대 사무국장 황홍규△서울시교육청 장학관 고영현 ■국세청 ◇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김경숙△기획재정담당관실 김범구△전산기획담당관실 서재익△감찰담당관실 이숭건△심사2담당관실 정대만△국제협력담당관실 이성글△국제세원관리담당관실 조세희△법무과 정종식△법규과 김용관△부가가치세과 류택희△법인세과 김운섭△재산세과 임상진△조사기획과 이태훈△국제조사과 박근재△세원정보과 이현규△소득지원과 양신규△정보개발1담당관실 김종오<서울지방국세청>△감사관실 김상훈△신고분석1과 고광곤△조사1국 조사1과 박종현△조사2국 조사1과 이춘호△조사4국 조사3과 김진우△국제조사1과 한덕기<중부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 김태술△신고분석2과 홍영기△조사1국 조사1과 이경섭<대전지방국세청>△운영지원과장 박진순<광주지방국세청>△신고분석2과장 김성후<대구지방국세청>△신고분석2과장 이희백<부산지방국세청>△신고분석1과장 김순태△신고분석2〃 강서린<국세공무원교육원>△교수과 최명식 ■소방방재청 ◇승진 <소방감>△119구조구급국장 강태석<소방준감>△119구조구급국 구조과 이성묵<소방정>△119구조구급국 구조과 엄준욱◇전보 <소방준감>△정보화담당관 박청웅△소방정책과장 강철수△중앙119구조단장 이형철△광주시 소방안전본부장 최재선△대전시 소방본부장 김성연△충남도 소방안전본부장 정문호△경기도 소방학교장 김영석 ■공정거래위원회 △정책홍보담당관 성경제△전자거래팀장 이숭규△유통거래과장 송정원△가맹거래〃 이동원△부산지방공정거래사무소장 김맹규△경쟁제한규제개혁작업단 제1부단장 조규찬△업무지원팀장 장춘재△내부감찰반장 서창현 ■산업정책연구원 △이사장 이윤철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본부장△녹색기술 김한기△기간재산업 이운기△고객 조성훈△인증기술 나성순 ■경희대 △교육사업추진단장(교수학습지원센터장 겸임) 지은림△평화의전당 관장 김영목
  • 64만명 찾은 광주비엔날레 대단원

    ‘라운드테이블’을 주제로 지난 9월 7일 개막한 광주비엔날레가 66일간 대장정을 마치고 11일 폐막했다. 이번 비엔날레에는 본전시 46만명과 시민참여프로그램인 ‘나도 비엔날레 작가, 마실’ 18만명 등 모두 64만여명의 관람객들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2010년 비엔날레 관람객 44만 8000여명보다 20만명 가까이 늘어났다. 이는 전시관을 벗어나 전통시장, 극장, 사찰, 시립미술관 등 시내 전역으로 축제의 장을 넓히고,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대폭 늘린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1인 감독 체제를 버리고 아시아 지역 출신 6명의 공동감독제라는 실험을 진행해 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 공동감독제를 토대로 40개국 92명이 참여해 전시한 300여 작품들은 정치적, 경제적, 국가적, 그리고 다른 문화적 현상이 가져오는 변화와 징조들을 설치·영상·회화·조각 등으로 다양하게 보여주면서 세계 시각문화 현장을 폭넓게 통찰할 수 있는 계기를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비엔날레는 시민 참여와 소통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과 신작 비중을 크게 높였다. 참여작가 92명(팀) 중 51명(팀)의 작가가 신작제작에 참여했고, 이 중 15명(팀)의 레지던시 작가들이 과정 중심의 설치 작품과 퍼포먼스를 선보여 작품제작에부터 2000여명이 넘는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큰 관심을 모았다. 폐막식은 재단 이사장인 강운태 광주시장, 김선정 공동예술감독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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