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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달빛고속철 특별법’ 광주·대구 속도 낸다

    [단독] ‘달빛고속철 특별법’ 광주·대구 속도 낸다

    이달 중순 6개 광역단체 논의… 일부 지하화로 소음문제 해결 광주와 대구를 잇는 달빛고속철도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없이 조기 완공하기 위해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이 광주시와 대구시 주도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특히 이 특별법에 ‘광주송정역~광주역 14㎞ 구간 지하화’를 요구하는 내용을 반영한다는 방침이어서 주목된다. 광주시는 4일 윤석열 대통령 공약인 ‘광주~대구 간 달빛고속철도 건설’이 빠른 시일 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가칭)달빛고속철도 예타면제를 위한 특별법’을 제정하는 방안을 대구시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시에 따르면 강기정 광주시장과 홍준표 대구시장이 지난달 초 이 같은 방침을 구두로 합의했으며, 최근 남원에서 광주시와 대구시 관계자들이 만나 실무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실무협의에서는 대구정책연구원에서 작성하고 있는 특별법 초안이 조만간 완성되면 이르면 이달 중순께 달빛고속철도가 경유하는 6개 광역자치단체가 만나 세부 사항을 논의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6개 자치단체 간 합의가 이뤄지면 협약서 등을 작성, 의원입법 등을 통해 공동으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광주시는 특히 실무협의에서 광주에서 대구까지 달빛고속철도 전체 구간 198.8㎞ 가운데 광주송정역~광주역까지 도심 14㎞ 구간을 지하에 건설하도록 하는 내용을 특별법에 담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이 구간을 지하화하는 데 약 1조 4000억원의 사업비가 추가로 들 것으로 추정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송정역~광주역 구간은 지난 1923년 지상으로 철도가 개설된 이래 100년 넘게 광주의 교통을 남북으로 단절하며 도시발전을 가로막아 왔다”며 “광주가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선 달빛고속철도 건설을 계기 삼아 이 구간을 지하화하는 방안이 절실하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고속철도가 지상으로 도심을 통과할 경우 엄청난 소음과 진동에 따른 피해가 불가피하다”며 “국토부도 자체적으로 ‘철도 지하화를 위한 특별법’ 발의를 추진 중인 만큼 광주 도심구간 지하화도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달빛고속철도는 총길이 198.8㎞, 총사업비 4조 515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내륙철도 건설사업이다. 광주와 전남(담양), 전북(순창·남원·장수), 경남(함양·거창·합천), 경북(고령), 대구 등 6개 광역자치단체와 10개 기초자치단체를 경유하게 된다. 지난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신규 사업으로 포함됐다.
  • 광주 군공항 이전 ‘슈퍼위크’… 특별법 심의·설명회 잇따라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이 향후 전체 사업의 향방을 결정지을 ‘슈퍼위크’를 맞았다. 이번 주 중 국회에서는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을 심의하기 위한 국방위원회 회의가 열리고, 전남 함평에서는 함평군이 주최하는 이전 설명회가 개최된다. 이 절차들이 순조롭게 진행돼 특별법이 다음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함평 군민 설문조사가 이르면 이달 말 마무리되면 광주 군공항 이전 사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시는 국회 국방위가 5일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을 처리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개최하는 데 이어 6일에는 전체회의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이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되면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둥이법’으로 불리는 ‘TK신공항특별법’과 동시에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와 관련해 이날 차담회를 열고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내 문제가 제기됐던 조항을 조율했다”며 “5일 국방위 법안심사소위원회 통과를 비롯해 특별법 국회 통과에 기대를 건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 군공항 유치의 조건으로 일부 함평 주민이 요구한 ‘함평 광주 편입’에 대해선 “대구와 군위의 선례가 있다”며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달까지 다섯 차례 군공항 이전 설명회가 열린 함평에서는 이번 주 중 함평군이 주최하는 ‘이전 사업 읍면 설명회’가 이틀간에 걸쳐 네 차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함평군이 전체 군민을 상대로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한다. 함평군은 이번 읍면 설명회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전 군민을 상대로 ‘광주 군공항 유치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에 들어가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연호 함평군 군공항유치위원회 임시상임위원장은 “함평 군민을 상대로 한 이전 설명회는 이번 읍면 설명회가 마지막”이라며 “다음달부터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만큼 광주 군공항 유치 의사를 묻는 군민 설문조사는 오는 21일까지 마무리해 줄 것을 함평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 제1회 광주시드론스포츠협회장기 국제 드론 레이스 팀업캠퍼스서 열려

    제1회 광주시드론스포츠협회장기 국제 드론 레이스 팀업캠퍼스서 열려

    제1회 광주시드론스포츠협회장기 국제 드론 레이스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 제3야구장에서 열렸다. 광주시드론스포츠협회가 주최한 이번 레이스는 한국, 싱가폴, 대만, 홍콩, 일본 등 5개국에서 드론스포츠 동호인과 선수 등 5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수정 광주시드론스포츠협회장과 방세환 광주시장, 임종성 국회의원, 소승호 광주시체육회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대회결과 19세 이하 경기에서는 한국의 이민서 선수가, 20세 이상 경기에서는 대만의 코콴쳉 선수가 우승해 챔피언자리에 올랐다. 한수정 광주시드론스포츠협회장은 대회사에서 “광주시를 전세계인들이 알 수 있는 드론 스포츠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광주시 드론 스포츠협회는 전문 파일럿을 양성하고 있다”며 “전용 연습장이 없는 상황에서도 남자선수 세계랭킹 2위, 여자선수 세계랭킹 1위를 만들어 내고있는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는 광주시와 체육회 등과 협조해서 전용 연습장을 만들어 전국을 넘어 세계 드론 스포츠인이 방문하는 광주시로 만들어 보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드론이 기술발전을 통해 재난구조, 물류, 농업 등 우리 삶의 여러 곳에서 활용되고 있다”며 “오늘 같은 대회가 앞으로도 광주에 이어지길 바라며, 지난해 국내 최대 드론대회인 코리아 마스터스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광주시 드론스포츠협회의 계속되는 활약을 응원한다”고 밝혔다.
  • 전남도, 광주 군공항 이전 전남도와 협의가 먼저

    전남도, 광주 군공항 이전 전남도와 협의가 먼저

    전남도는 3일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강기정 광주시장이 “함평군의 광주 편입이 불가능한 일 아니다”고 한 발언에 대해 “전남도와 사전 협의 없이 이뤄지고 도민 의사와도 무관하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강기정 시장은 지난 3월 30일 광주시에서 열린 한 언론사의 ‘K포럼 개강식’에서 “광주 군공항 유치와 관련해 함평군의 광주 편입이 불가능한 일 아니다. 광주시 땅에 바다가 생긴다. 기가 막히는 일이다”라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는 이날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함평군의 광주시 편입은 원칙적으로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과는 별개로 논의돼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시장의 발언은 전남도와 사전협의 없이 이뤄졌다”며 “이는 군공항 이전 문제를 더욱 복잡하게 하고 해결을 어렵게 만드는 것이고, 무엇보다 전남도민의 의사와는 무관한 것이어서 매우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또 강기정 광주시장이 예로 든 대구·경북 사례는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함께 이전하는 것으로 군공항만을 이전하는 광주·전남과는 성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근본적으로 군공항 이전사업은 국방 안보 현안으로서 지자체가 아닌 국가 주도로 추진돼야 하며,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이전지역 주민들이 군공항 이전을 고려할 수 있을 만한 획기적인 지원대책이 전제돼야 한다는 것이다. 전남도는 “군 공항 유치 신청 전에 광주시가 추가 지원대책을 마련하지 않고 함평군 편입을 먼저 언급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전남 특정 시군이 광주시에 편입될 경우 지방소멸시대에 인구감소 및 재정여건 악화 등으로 전남도에 큰 불이익과 부담을 초래하는 것이 명백함에도, 광주시는 전남도와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군공항 이전을 추진하고 있다”고 불편한 심경을 내비쳤다. 또 “광주 군공항 이전이 지역민의 수용성이 확보된 가운데, 장기적 미래 발전을 통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있다”며 “광주시도 군공항 이전을 어느 한쪽의 희생이 아닌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상생의 산물’로 만들기 위해 열린 마음으로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 광주 군공항 이전, 이번주 ‘슈퍼위크’ 맞았다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향후 전체 사업의 향방을 결정지을 ‘슈퍼위크’를 맞았다. 이번주 중 국회에서는 군공항이전 특별법을 심의하기 위한 국방위 회의가 열리고, 함평에서는 함평군이 주최하는 이전설명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이들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돼 특별법이 다음주 중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고, 함평 군민 설문조사도 이르면 이달말 마무리되면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될 전망이다. 3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회 국방위는 5일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을 처리하기 위한 소위원회를 개최하는데 이어 6일엔 국방위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이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의결되면 오는 13일 국회 본회의에서 ‘쌍둥이법’으로 불리는 ‘TK 신공항 특별법’과 동시에 통과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와 관련 3일 차담회를 열고 “지난달 31일 국회에서 국방부와 기재부,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법 내 문제가 제기됐던 조항에 대한 조율이 이뤄졌다”며 “5일 국방위 소위 통과를 비롯해 특별법 국회 통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광주군공항 유치의 조건으로 일부 함평 주민이 요구한 ‘함평 광주편입’에 대해선 “대구와 군위의 선례가 있어 불가능하진 않을 것”이라며 긍적적인 입장을 밝혔다. 지난 3월까지 5차례 군공항이전 설명회가 열린 함평에서는 이번주 중 함평군이 주최하는 ‘이전사업 읍면설명회’가 이틀간에 걸쳐 4차례 열린다. 이번 설명회는 함평군이 전체 군민을 상대로 4개 권역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5일 오전엔 서부권의 손불·신광면 주민, 오후엔 동부권의 나산·해보·월야면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가 열린다. 이어 6일 오전엔 남부권의 학교·엄다면 주민, 오후엔 중심권의 합평읍·대동면 주민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함평군은 이번 ‘읍면 설명회’를 마무리한 뒤 이르면 이달 말부터 전 군민을 상대로 ‘광주 군공항 유치 의사’를 묻는 설문조사를 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나연호 함평군 군공항유치위원회 임시상임위원장은 “함평 군민을 상대로 한 이전설명회는 이번 읍면설명회가 마지막”이라며 “다음달부터는 농번기가 시작되는 만큼 광주군공항유치 의사를 묻는 군민 설문조사는 오는 21일까지 마무리해 줄 것을 함평군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 尹, 프로야구 개막전서 돌직구 시구… 통영→순천→대구 ‘민심잡기 횡단’

    尹, 프로야구 개막전서 돌직구 시구… 통영→순천→대구 ‘민심잡기 횡단’

    윤석열 대통령이 영호남 지역경제를 챙기며 집중적으로 민심을 훑었다. 지난달 31일 경남 통영과 전남 순천을 방문한 데 이어 이튿날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는 등 이틀 연속으로 민생행보를 이어 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구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와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 참석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대구 일정은 최근 지지율 하락 국면과 맞물려 야구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와 보수 민심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야구 국가대표 점퍼를 입고 대구 삼성라이온즈 홈구장 투수마운드에 오른 윤 대통령은 스트라이크존에 공을 꽂으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윤 대통령 옆에서 시구를 본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역대급 돌직구’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대통령 시구는 역대 6번째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는 전두환·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3번째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어 보수 진영의 가장 대표적인 민생현장으로 꼽히는 서문시장을 찾았다. 당초 차량으로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 행사장 가까이까지 진입하려 했지만,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위해 서문시장 초입에서 내렸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30분간 약 500m를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했다. 윤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은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으로, 올해 1월에는 김 여사만 따로 이곳에서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대구 일정 전날인 지난달 31일 윤 대통령 부부는 경남 통영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기념식’과 전남 순천에서 개최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반나절 사이 영호남을 횡단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은 일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만찬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등 야당 소속 광역단체장도 참석했다. 과거 야권 내 강경파로 꼽히기도 했던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게 광주 인공지능(AI) 고등학교 유치에 감사를 표했고, 김 여사에게는 오는 7일 개막하는 광주 비엔날레에 참석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대통령 부부는 순천에서 경남 진해 군항제를 비공개로 방문해 지역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대구로 이동했다.
  • ‘통영→순천→대구’ 尹, 영호남 지역행보

    ‘통영→순천→대구’ 尹, 영호남 지역행보

    윤대통령 시구 본 KBO 총재 “역대급 돌직구” 7일 개막 광주 비엔날레에 김건희 여사 초청 윤석열 대통령이 영호남 지역경제를 챙기며 집중적으로 민심을 훑었다. 지난달 31일 경남 통영과 전남 순천을 방문한 데 이어 이튿날 ‘보수의 심장’ 대구를 찾는 등 이틀 연속으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지난 1일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대구에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와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 등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대구 일정은 최근 지지율 하락 국면과 맞물려 야구를 좋아하는 젊은 세대와 보수 민심을 동시에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날 한국야구 국가대표 점퍼를 입고 대구 삼성라이온즈 홈구장 투수마운드에 오른 윤 대통령은 스트라이크 존에 공을 꽂으며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다. 윤 대통령 옆에서 시구를 본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는 “‘역대급 돌직구’라고 말했다”고 이도운 대변인이 전했다. 대통령 시구는 역대 6번째로, 프로야구 개막전 시구는 전두환·김영삼 전 대통령에 이어 3번째다. 윤 대통령 부부는 이어 보수 진영의 가장 대표적인 민생현장으로 꼽히는 서문시장을 찾았다. 당초 차량으로 서문시장 100주년 기념식 행사장 가까이까지 진입하려 했지만, 윤 대통령은 시민들과의 스킨십을 위해 서문시장 초입부터 내렸다고 한다. 윤 대통령은 30분간 약 500m를 걸으며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했다. 윤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은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으로, 올해 1월에는 김 여사만 따로 이곳에서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대구 일정 전날인 지난달 31일 오후 윤 대통령 부부는 경남 통영에서 열린 ‘수산인의 날 기념식’과 전남 순천에서 개최한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참석했다. 반나절 사이 영호남을 횡단한 것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방점을 찍은 일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만찬에서는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 등 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도 참석했다. 과거 야권 내 강경파로 꼽히기도 했던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에게 광주 인공지능(AI) 고등학교 유치에 감사를 표했고, 김 여사에게는 오는 7일 개막하는 광주 비엔날레에 참석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윤 대통령 부부는 순천에서 경남 진해 군항제를 비공개로 방문해 지역에서 하룻밤을 지낸 뒤 대구로 이동했다.
  • 尹대통령 함께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흥행 ‘신호탄’

    尹대통령 함께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 흥행 ‘신호탄’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31일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봄꽃이 만발한 동천 위 수상 무대에서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개막식에는 윤 대통령 내외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전남 행보로 순천을 선택해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지사, 박완수 경남지사, 김두겸 울산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 자치단체장도 함께했다. 국회에선 조수진·신정훈·주철현·김승남·허영·김회재·이은주·소병철 의원, 이은주 정의당 원내대표,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지역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다.대통령실에서도 이진복 정무수석, 최상목 경제수석, 이기정 홍보기획비서관, 박범수 농해수비서관, 이도운 대변인 등이 자리했다.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문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정현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전략기획위원장 등도 자리를 빛냈다. 초청 인사 5000여명과 국민 참여단 5000여명, 일반 시민 2만명 등 총 3만명이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했다. 오후 7시부터 개최된 공식행사는 윤 대통령의 축사, 노관규 순천시장의 개회선언,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환영사, 화려한 미디어파사드 아트를 활용한 개막공연으로 채워졌다. 식후 행사로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가수 박정현, 걸그룹 스테이씨, 7인조 댄스그룹 프라우드먼, 아이돌그룹 크래비티 등 국내 정상급 K-POP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열렸다. 윤 대통령은 개막식 축사에서 “정원은 자연을 활용한 문화예술 작품인 동시에 시민들의 건강한 휴식 공간이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 실천의 장”이라며 정원의 가치를 언급했다. 이어 “순천은 생태가 경제를 살린다는 철학으로 도시 전체를 생태도시, 정원도시로 만들었다. 이러한 노력이 모여 순천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유명한 관광지가 되었다”고 치하했다. 특히 “지역 스스로 성장동력을 찾아 키워가고 중앙정부는 이를 뒷받침해야 한다는 정부의 지방균형 철학과 일치하는 도시다”고 순천을 높이 평가했다.윤 대통령은 순천과 전남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표현했다. 그는 “제가 정치를 시작하면서 호남의 발전이 곧 대한민국의 발전이고,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 호남이 잘 되는 것이라고 했다”며 “순천이 호남과 대한민국 발전에 핵심 거점이 되도록 제대로 챙기겠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자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가 쏟아졌다. 특히 윤 대통령은 “학창 시절 방학 때 친구들과 순천과 전남을 찾았고, 광주에서 공직생활을 하면서 순천을 비롯한 아름다운 전남의 다도해 해안에서 동료들과 휴일을 보내기도 했다”고 순천에 대한 특별한 인연을 드러내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윤 대통령은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멋진 봄을 만끽하시라, 너무 멋진 밤이다”고 축사를 마쳤다. 개막식 시작 전 노관규 시장은 윤 대통령과 별도 환담 시간을 갖고 순천의 생태 보존 발자취와 정원박람회 개최 내용을 보고했다. 경전선 노선 우회, 명품하천 등 순천이 세계적인 생태수도로 거듭나기 위한 현안에 대해서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노 시장은 개회선언에서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해주신 순천시민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운을 뗐다. 노 시장은 “좀 전에 (브리핑 중에) 윤석열 대통령께서 도심을 통과하는 경전선이 우회될 수 있도록 장관에게 지시하셨다”며 “순천만 보존을 위한 명품하천 사업에 동천을 포함하도록 검토하라고도 지시하셨다”고 보고 성과를 언급했다. 노 시장은 “정원은 그 시대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총체”라며 “이번 박람회로 미래 도시의 표준을 제시하겠다. 큰 기운을 얻어 가시라”고 개막 포부를 밝혔다. 윤대통령 부부는 개막식 이후 새롭게 문을 연 순천만국가정원 내 가든스테이 식당에서 관계자들과 만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윤 대통령은 “순천의 발전된 모습에 더해 멋진 공연을 보니 이 정도면 지방정부를 믿고 재량권을 많이 행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게 맞겠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환호를 받았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환영 답사를 통해 “오늘을 계기로 당초 800만명 이었던 관광객 수 목표를 1000만명으로 높이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4월 1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까지 7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하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를 주제로 165만평에 달하는 부지에서 10년 전과 완전히 달라진 정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 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 내달 1일 개시

    광주시 ‘광주다움 통합돌봄’ 내달 1일 개시

    광주시가 돌봄이 필요한 위기의 순간 가장 안전하고 믿음직한 돌봄의 손길이 시민에 닿을 수 있도록 4월1일, 돌봄에 돌봄을 더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광주시는 지난 28일 오후 시청 잔디광장에서 5개 자치구와 함께 ‘광주다움 통합돌봄 선포식’을 열었다. 선포식은 시민들에게 전국 어디에도 없는 광주만의 돌봄체계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서비스 시작을 알리고, 성공적인 실행을 위해 행정과 민간 주체들의 참여 의지를 모으고자 마련됐다. 광주시는 서비스 개시를 위해 5개 자치구, 시의회와 함께 전담조직 및 예산을 확보했다. 운영지침 마련, 조례 제정, 보건복지부와 신설 협의, 돌봄콜(1660-2642) 개통,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 민간 제공인력 사전교육, 13개 협력기관(단체)과 업무협약 등 필요한 준비도 마무리했다. 광주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기정 시장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는 시민의 자유를 지키는 것이고 오늘날 시민의 자유는 서로 돌봄을 통해 지켜진다”며 “광주시장으로서 가장 우선적인 책무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돌아보며 돌보는 것인 만큼 돌봄의 책임을 개개인에게만 맡기지 않고 시민 곁에서 신속하고 따뜻하게 돌보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이어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돌봄을 통해 자랐고 누군가의 돌봄을 받으며 생을 마감한다”며 “돌봄은 내일을 위한 투자이자 우리 부모의 삶, 가족의 삶, 미래 나의 삶을 지키는 일인 만큼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시작이다”고 광주다움 통합돌봄의 시작을 응원했다. 한편,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빈틈없는 전 생애주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망 구축이 목표다. 시민 누구나 질병·사고·노쇠·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소득·재산·연령·장애 여부와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소득자의 경우 연간 150만원 한도 내에서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하는 시민은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시민의 신청이나 동행정복지센터의 선제적 의무방문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사례가 접수되면 동 사례관리 담당자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상황을 확인한다. 이후 1:1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하고 민간 전문기관과 협력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정-민간 협업 체계로 운영된다.
  • 광주신세계 신축·이전안, 도시계획위 문턱 넘을까

    광주신세계 신축·이전안, 도시계획위 문턱 넘을까

    광주신세계(조감도) 신축·이전 사업이 기로에 섰다. 광주신세계가 지난 1월 도시계획위원회의 요구 사항에 대한 보완 대책을 최근 광주시에 제출함에 따라 30일 두 번째로 심의가 진행되는데, 이번에도 심의를 통과하지 못할 경우 광주신세계 신축·이전 사업의 장기 공전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28일 광주신세계가 수정·보완해 제출한 지구단위변경계획 입안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도시계획위원회를 3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월 19일 열린 도시계획위에서 교통 해소 대책 미흡 등을 이유로 ‘재자문’ 결론을 내렸다. 당시 광주신세계가 제안한 내용을 도시계획위 정식 심의 대상으로 당장 입안하지 않되 보완책을 마련한 뒤 다시 자문받도록 한 것이다. 신세계는 이에 따라 최근 지구단위계획 제안을 수정해 제출했다. 신세계는 수정안에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공공기여 형식으로 건설하는 480m 길이 지하차도의 방향을 당초 동서 방향인 무진대로에서 남북 방향인 죽봉대로로 변경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지난해 말 고시된 광주시 도로건설·관리계획에 남북 방향 지하차도가 교통 개선 대책으로 제시됐던 점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지역에서는 이번 심의에서 신세계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제안이 받아들여져 도시계획위 정식 안건으로 상정되더라도 ‘시 소유 도로 편입’을 둘러싼 특혜 논란이 걸림돌이 될 것으로 본다. 이와 함께 인근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 대규모 복합쇼핑몰 ‘더현대 광주’ 입점이 현실화한 것도 교통난 해소 대책 마련에 부담이 될 것으로 본다. 한편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7일 기자간담회에서 “광주신세계 확장이나 현대백화점 복합쇼핑몰 설치에 대해서는 행정절차가 따로 가겠지만 교통 대책 등에 있어서는 두 업체를 함께 감안할 것”며 “30일 열리는 도시계획위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복합쇼핑몰 주변 혼잡도로 개선” 국토부에 건의

    광주시, “복합쇼핑몰 주변 혼잡도로 개선” 국토부에 건의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광주를 방문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조기 착공 및 달빛고속철도 도심구간 지하화, 교통혼잡도로 개선 등에 대해 국가 지원을 건의했다. 강 시장과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상습적 교통정체 및 혼잡지역이자 랜드마크 개발에 따른 교통량 급증이 예상되는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에서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조기 조성 및 도시발전 인프라 지원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15일 국토교통부의 신규 국가첨단산단 최종 후보지에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이 선정됨에 따라 국토부의 국가산단 추진계획 및 광주시 현안문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우선 국토부에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이 신속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 선정, 예비타당성 조사, 그린벨트 해제 등 산단 조성에 필요한 절차 이행에 속도를 내달라고 요청했다. 광주시는 빛그린국가산단 인근에 102만평 규모의 ‘미래차국가산단’을 조성해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배터리 등 미래차산업을 집적, 효율성을 극대화해 광주의 미래성장 근거지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지역 부품기업들이 미래차 산업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인공지능(AI) 기반 센서기술 고도화, 미래차 부품인증센터 구축 등 미래차 핵심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빛그린국가산단의 분양률이 91%로 포화상태여서 미래차 국가산단의 조기 착공이 절실한 만큼 환경영향평가 등 각종 영향평가와 농지·산지 전용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한 ‘인허가 원스톱 서비스’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지역현안인 교통인프라 구축과 지역발전의 획기적 전기 마련을 위한 7개 사업을 건의했다. 종합버스터미널 인근인 광천사거리와 풍암교차로, 문화사거리 등 상습적 교통혼잡도로에 대한 개선책을 건의했다. 특히 광천사거리의 경우 대통령 공약인 복합쇼핑몰 입점과 임동‧광천동 재개발 사업이 례고돼 있어 교통량이 급증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제5차 대도시권 교통혼잡 개선 국가계획에 ‘빛고을대로~광천2교 혼잡도로 개선사업’을 반영, 우회도로망 개설을 통한 교통수요 분산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광주~대구 달빛고속철도 도심구간의 지하화도 건의했다. 달빛고속철도는 영호남 6개 시·도, 10개 지자체, 1800만 국민이 연계된 대통령의 핵심 지역공약이지만, 이용인구와 교통량이 가장 많은 광주송정역~광주역 구간은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상으로 계획돼 있다. 이로 인한 광주 남북의 교통 단절과 지역발전 저해, 사고 위험이 높아 14㎞ 구간을 지하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광주역~광주송정역 셔틀열차 코레일 직영 운영, KTX 열차 증량 및 배차 횟수 증편 등도 요청했다. 주말 기준 광주지역 KTX 운행 횟수는 48편으로 대구 121편, 부산 119편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1편당 수송가능인원도 울산‧대구‧부산은 900명대인 반면 광주는 600여명에 그쳐 지역민과 이용객들의 불편이 심각한 수준이다. 이에 광주시는 타 지역과의 형평성, KTX 이용증가 추세 등을 감안해 현재 10량 규모의 열차를 20량으로 증량하고, 주말 배차 횟수도 늘려달라고 건의했다. 이밖에 ▲군공항 이전 사업 및 정부 공약사업인 그린벨트 광역권 해제 총량 제외 등 그린벨트 규제 개선 ▲도심융합특구 근거법 제정 ▲KTX 투자선도지구 내 공공임대주택 중형세대 공급 등 지역발전의 전기 마련과 광주형일자리 성공 지원을 요청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00만평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을 통해 광주가 대한민국 제1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을 비롯한 지역현안에 대한 국토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하다”면서 “미래차 국가산단이 대한민국 미래차 생태계 확장의 엔진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범정부 차원에서 광주발전을 돕는데 국토부가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 1회 필드홀딩스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팀업캠퍼스서 열려

    1회 필드홀딩스배 전국 유소년축구대회 팀업캠퍼스서 열려

    제1회 필드홀딩스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가 26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읍 팀업캠퍼스에서 열렸다. 대회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30개 팀이 참가해 연령별·조별 리그를 치르고, 각 조 1, 2위가 결선 8강 토너먼트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시 지역아동센터 ‘샘솟는FC’팀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다. 1~2학년부, 3~4학년부로 나뉘어 열전을 펼친 결과 1~2학년부는 강동주니짐팀이 3~4학년부는 Y.S FC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준우승은 1~2학년부 은평유나이티드, 3~4학년부 FC바모스팀이 각각 차지했다. 엄미정 필드홀딩스 대표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봄날이 성큼 다가온 느낌이다”며, 우리 스포츠의 미래에도 봄이 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유소년대회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시를 찾아준 전국의 유소년 축구선수들과 학부모들에게 감사하다”며 “팀업캠퍼스에서 즐겁고 멋진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가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광주서도 공공기관장 알박기 사라진다

    광주서도 공공기관장 알박기 사라진다

    광주시장과 출자·출연기관 임원의 임기를 일치시키는 조례가 제정됐다. 그동안 시장이 바뀔 때마다 되풀이됐던 ‘공공기관장 알박기’논란이 해소되고 책임있는 시정운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의회는 지난 23일 박희율(더불어민주당·남구3) 의원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 출자·출연기관 임원의 임기에 관한 특별 조례’가 전날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특별조례는 기관장 임기를 임명권자인 시장과 일치시켜 책임 있는 시정 운영을 도모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장이 임명하는 출자·출연기관장의 임기는 2년으로 연임이 가능하지만 시장의 임기가 만료될 경우 기관장의 임기가 남았더라도 종료하도록 했다. 광주시 출자·출연 기관 20개 가운데 지방공기업법에 따라 기관장 임기 3년이 보장되는 기관 그리고 광주·전남 공동출연기관으로서 전남과의 협의가 필요한 기관은 조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 3년 임기가 보장되는 기관은 한국CES와 광주전남연구원, 광주사회서비스원, 남도장학회, 한국학호남진흥원 등 5개다. 박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발생하는 불필요한 인사 갈등을 해소하자는 취지”라며 “기관장과 시장의 임기 동일화를 통해 시정에 대한 책임과 추진 동력을 확보함으로써 시정 운영의 능률성과 안정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 ‘AI·모빌리티 투자유치’ 수도권 공략

    광주시, ‘AI·모빌리티 투자유치’ 수도권 공략

    광주시가 인공지능(AI), 미래 모빌리티 등 민선 8기 주력 산업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수도권 투자유치에 나섰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지난 21일 오후 서울에서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제7기 수도권 경제투자자문단 1차 회의’를 개최했다. 경제투자자문단은 수도권에서 활동하는 출향인사로 경제계와 법조계 유력인사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시는 이날 자문위원 10명을 새로 위촉, 수도권 경제투자자문단을 총 20명으로 재구성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5년 3월까지 2년 간이다. 자문위원들은 앞으로 상시적인 경제동향 파악, 투자 의향 기업과 타겟 기업 정보수집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광주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전략 수립과 실질적인 투자유치 활동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류경선 ㈜아주디자인그룹 회장, 박주형 신세계 센트럴시티 대표,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한진현 법무법인 광장 고문, 신경렬 TY홀딩스 미디어담당 사장, 배용주 경찰공제회 이사장 등 15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했다. 회의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 민선 8기 시정 현안 공유, 광주시 미래 비전 전략, 투자유치 방향 등에 대한 제안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류경선 회장은 “광주시가 세계적 국제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덕망과 능력을 갖춘 자문위원들과 활발히 활동할 것”이라며 “광주에 애정이 큰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 자문위원단 각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시장은 “고향인 광주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애정을 쏟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인공지능과 자동차를 양 날개 삼아 기회도시 광주를 실현하고자 한다. 산업을 키워 도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고 있고,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등 기쁜 소식도 연이어 들리는 만큼 광주의 미래를 만드는데 함께 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 8기 핵심 산업의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목표로 인센티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연관기업 유치와 산업 인프라 구축까지 투자유치 전 과정을 원스톱 지원하고, 이를 견인할 앵커기업과 유망기업 발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 삼성, 지역투자 60조 첫발… 광주에 뜬 C랩, AI 벤처허브 만든다

    삼성, 지역투자 60조 첫발… 광주에 뜬 C랩, AI 벤처허브 만든다

    삼성전자가 국가 인공지능(AI) 혁신 거점 도시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에 ‘벤처 허브’를 구축한다. 지난 15일 삼성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6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이후 지방에서의 첫 결실이다. 삼성전자는 20일 광주 서구 삼성화재 상무사옥에서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캠퍼스’를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이 참석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의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 상무지구에 1553㎡(약 470평) 규모로 공간을 조성했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향후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삼성전자·계열사와의 협력 기회 연결 등 서울의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캠퍼스에서는 공모를 통해 AI 기반 생체정보 인증·결제 솔루션 기업 고스트패스와 AI 모델 개발 기업 클리카, AI 활용 동물 생체 분석·가축 케어 플랫폼 개발 기업 인트플로우 등 지역 내 AI·헬스케어·소재부품 분야 혁신 스타트업 5곳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문을 연 대구 캠퍼스에 이어 다음달 경북 캠퍼스까지 출범시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지역 업체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성장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촉진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계획이다. 광주 캠퍼스를 직접 둘러본 강 시장은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 도시 실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C랩 아웃사이드 광주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이 많이 나와 광주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 균형발전에 60조 푸는 삼성전자…AI혁신거점 광주에 벤처허브 육성

    지역 균형발전에 60조 푸는 삼성전자…AI혁신거점 광주에 벤처허브 육성

    삼성전자가 국가 인공지능(AI) 혁신 거점 도시로 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광주에 ‘벤처 허브’를 구축한다. 지난 15일 삼성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앞으로 10년간 60조원을 투자한다고 발표한 이후 지방에서의 첫 결실이다. 삼성전자는 20일 광주 서구 삼성화재 상무사옥에서 ‘C랩 아웃사이드 광주 캠퍼스’를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무소속 양향자 의원, 김완표 삼성글로벌리서치 사장 등이 참석했다. C랩 아웃사이드는 삼성전자의 외부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삼성전자는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이들을 육성하기 위해 광주 상무지구에 1553㎡(약 470평) 규모로 공간을 조성했다. C랩 아웃사이드 광주에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향후 1년간 최대 1억원의 사업지원금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삼성전자·계열사와의 협력 기회 연결 등 서울의 C랩 아웃사이드 스타트업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캠퍼스에서는 공모를 통해 AI 기반 생체정보 인증·결제 솔루션 기업 고스트패스와 AI 모델 개발 기업 클리카, AI 활용 동물 생체 분석·가축 케어 플랫폼 개발 기업 인트플로우 등 지역 내 AI·헬스케어·소재부품 분야 혁신 스타트업 5곳이 선정됐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문을 연 대구 캠퍼스에 이어 다음달 경북 캠퍼스까지 출범시키며 지역 창업 생태계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지역 업체들이 수도권으로 이전하지 않고도 안정적으로 성장해 궁극적으로 지역경제 발전의 촉진제 역할을 하도록 돕겠다는 게 삼성전자의 계획이다. 광주 캠퍼스를 직접 둘러본 강 시장은 “삼성전자의 지원으로 창업 성공률이 높은 기회 도시 실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C랩 아웃사이드 광주를 통해 글로벌 스타트업이 많이 나와 광주가 대한민국의 실리콘밸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시의회, ‘제10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축구대회’ 성료

    광주시의회, ‘제10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축구대회’ 성료

    지난 19일 제10회 광주시의회 의장기 클럽축구대회가 초월생활체육공원 축구장 외 4개소에서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선수와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광주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조성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추진된 이번 축구대회에서는 많은 동호인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과 열정을 펼쳐 보였다. 이번 축구대회는 지난 19일과 오는 26일 2일간 고등부, 20대부, 청년부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경기를 진행하게 되며, 최종 1~3위 팀, 최우수선수, 우수선수, 우수지도자에게는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이날 광주의시회 주 의장은 “참가 선수들 간의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선수단과 가족, 동호인 여러분 모두의 행복과 건승을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공식 출범

    제43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공식 출범

    제43주년 5·18기념행사 준비가 본격 시작됐다.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이하 행사위) 출범식이 16일 오후 2시 국립5·18민주묘지·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열렸다. 출범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최철 상임행사위원장과 행사위원장단, 5월 단체, 부산·울산·세종·전남 등 각 시·도별 행사위원회, 시의회, 시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출범선언문 낭독, 슬로건·기조·방향 선포, 국립5·18민주묘지·민족민주열사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5·18기념행사 표어는 ‘오월의 정신을, 오늘의 정의로!’이다. 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희생마저 두려워하지 않았던 5·18민주화운동 정신을 이어받아 한반도 평화와 통일, 민주적이고 공정한 정의로운 오늘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 기념행사의 기조와 방향은 ▲완전한 5·18 진상규명과 정신계승에 기여 ▲정전 70주년, 다시 오월에서 통일로! ▲민주주의 위기, 민생 위기, 전쟁 위기, 기후환경 위기를 오월공동체 정신으로 극복 ▲5·18 미래세대에 대한 지지와 응원 등으로 결정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올해는 5·18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활동이 마무리되는 해로 국가 차원의 위원회 조사 결과가 하나, 둘 나오기 시작할 것”이라며 “5·18의 진실이 전 국민께 한 발짝 더 다가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어 “최근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반대 논란이 있었지만 다행히 대통령께서 5·18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입장이 확고하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혀줬고 당사자도 사과했다”며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사실상 헌법 개정만 남아 있을 뿐이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이미 확인되고 동의된 역사적 사실이자 정신이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나선다

    광주시,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나선다

    한국을 대표하는 마한문화 유산이자 국가사적인 ‘광주 신창동 유적’을 보유한 광주시가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전에 뛰어들었다. 광주시는 지난 16일 국가사적 광주 신창동 유적에서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광주 유치 희망 선포식’을 개최했다. 광주 신창동 유적은 1992년 국립광주박물관에 의해 조사된 문화유산이다. 국내 최대 벼껍질 퇴적층, 가장 오래된 악기(현악기·찰음악기·북 등), 수레 부속구(바퀴살·차축), 농경구, 무기, 제사 도구, 환호 등이 발견된 마한의 대표적 도시유적이다. 광주시는 마한문화유산을 광주 대표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를 통해 역사와 미래가 공존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를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는 신창동 유적을 비롯해 월계동 장고분 등 200여곳에 달하는 마한 유적이 있는 역사문화도시이고 고대 마한은 지금의 광주를 만든 씨앗”이라며 “가장 오래된 현악기는 광주의 예술로 태어나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수레바퀴는 첨단 자동차 산업도시로, 화살촉은 광주를 양궁의 메카로 만들었다”고 광주 유치 당위성을 강조했다. 강 시장은 특히 광주·전남의 마한유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데 공동 협력할 것을 마한역사문화권인 전남에 제안했다. 강 시장은 “광주와 전남은 마한이라는 역사공동체이자 각자 독특한 문화를 지닌 특징이 있다. 각자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면서 상생 협력의 길을 열고 마한이 꽃피웠던 공동 번영의 시대로 다시 나아가자”며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의 광주 유치에 따른 광주·전남 공동 과제와 발전 비전을 제시했다.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는 마한역사문화유산의 연구·홍보를 위한 기관으로, 현재 문화재청이 국비 2억원을 들여 건립타당성 용역을 추진 중이다. 올해 하반기 건립 대상지가 결정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역사문화유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존 시립민속박물관의 연구 및 전시 기능을 강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으로 재개관했다. ‘광주 신창동 유적’에는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을 건립해 역사문화유산을 통한 광주만의 정체성 확립에 힘을 쏟고 있다. 또한 마한유산 기초조사, 다양한 학술행사 등을 마련해 광주만의 역사적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개정된 ‘역사문화권 정비특별법’의 마한역사문화권, 후백제역사문화권에 광주가 포함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
  • 용인시·광주시 ‘경강선 삼동역~남사 연장’ 협약

    용인시·광주시 ‘경강선 삼동역~남사 연장’ 협약

    경기 용인시와 광주시가 16일 용인시청에서 ‘경강선 연장 철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한 공동협력 협약’을 맺었다. 지난달 용인시가 경강선 연장사업을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신규사업에 반영시키는 것을 목표로 광주시와 공동 용역 발주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데 대한 후속 조치다. 용인시는 처인지역 철도망 확충으로 시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경강선을 광주시 삼동역에서 분기해 용인시 처인구 모현~이동~남사까지 연장(40.2km)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식 자리엔 이상일 용인시장과 방세환 광주시장 등 두 도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어제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 710만㎡(약 215만평)을 대규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하며 세계 최대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로 만들 원대한 계획을 발표했다”며 “용인을 중심으로 한 경기 남부지역이 세계적 반도체 경쟁력을 가지려면 도로‧철도망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정부가 경강선 연장을 반드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해 반도체 산업 초격차 유지를 위한 교통 인프라 개선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오는 2026년 7월로 예정된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을 내년이나 내후년으로 앞당겨서 교통 불편을 겪고 있는 150만 용인‧광주시민들에게 큰 선물을 주면 좋겠다”며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 중 하나인 경강선 용인 연장이 조속히 실현되도록 광주시와 긴밀히 협의해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방 시장은 “광주시 태전·고산·양벌 신도시의 교통체증 해소와 수도권 동남부의 광역 교통인프라 확충을 위해 경강선 연장사업이 국가계획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 시는 경강선 연장사업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최적의 노선을 검토하는 등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이 시장은 방 시장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한 뒤 경강선 연장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는 한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의 조기 수립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용인시와 광주시는 공동으로 경기도와 국토교통부에 건의문을 제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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