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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민방 정·관계 대규모 로비

    대검 중앙수사부(李明載 검사장)는 3일 광주민방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해달라며 금품을 건넨 광주방송 회장 梁會千씨(50)를 뇌물공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梁씨가 94년 민방 사업자 선정 때 컨소시엄을 함께 구성한 대신그룹과 대주건설 직원 명의로 10여개의 차명계좌를 개설,거액의 비자금을 조성한사실을 밝혀내고 비자금 조성 경위와 사용처를 추적하고 있다. 梁씨는 비자금 가운데 5,000만원을 94년 6월 토파즈무역 대표 崔史鏞씨(52·구속)를 통해 당시 공보처 방송매체국장으로 민방 심사위원이던 徐鍾煥 전국무총리실 정무비서관(54)에게 건넨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梁씨가 당시 대주컨소시엄 안에 민방 로비팀을 구성해 민방 심사위원들과 정·관계 고위 인사들을 상대로 금품 로비를 펼친 단서를 포착,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검찰은 梁씨로부터 돈을 받고 대주컨소시엄이 광주 지역민방 사업자로 선정되도록 도와준 徐씨를 특정 범죄 가중처벌법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 “정치인 비리 엄중 조사”/金 대통령 회견

    金大中 대통령은 5일 정치인 사정과 관련,“정치인이 부정이 있는데 적당히 넘어가거나 여당이 포함돼 있다고 손을 안대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 “의혹이 있는 사건은 철저히 조사,진실을 밝히라고 검찰에 엄중히 지시했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이날 방송된 CBS 광주방송 개국 37주년 기념 특별대담에서 이같이 밝히고 “정치인 비리에 대해 상당한 혐의를 듣고 있으나 혐의만 갖고 정치인들을 함부로 할 수는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또 金대통령은 “정치개혁을 위해 국회는 물론 정당운영,선거제도를 개혁해야 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대통령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 가을 정기국회에서 인권법을 제정하고 인권위원회를 만들어 본격적으로 인권문제를 해결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物證없이 함부로 다룰수야”/金대통령 CBS광주방송 회견서 토로

    ◎“韓寶때도 서두르다 깃털만 잡았다/성급한 언론 보도도 司正 어렵게해” 金大中 대통령이 정치인 사정(司正)을 놓고 답답함을 토로했다.5일 보도된 CBS 광주방송 개국 37주년 기념 특별인터뷰에서다.경성그룹 특혜대출 사건 이후 성역 없는 정치인 사정 방침을 천명한 뒤끝이다.한나라당에서 여당의원들이 청탁을 받았다며 이름을 줄줄이 공개하면서 여론이 비등해지자 철저한 수사를 지시한 바 있다. 金대통령은 특히‘물증 확보’의 어려움을 털어놓았다.“제가 지금 정치인 비리에 대한 상당한 혐의도 듣고 있다.그러나 혐의만 갖고 중요한 정치인들을 함부로 할 수는 없지 않느냐”는 반문으로 시작했다.그렇게 되면 표적이나 보복일 수밖에 없지 않느냐는 지적이다.실례로 지난해 한보사건을 거론했다.“한보때도 봤지만 그때도 깃털만 잡고 몸통은 못잡은 이유가 증거를 찾지 못하니까 그런 것”이라며 “뻔히 알면서 못했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정치인 사정을 어렵게 만드는 이유의 하나로 언론의 성급한 추측·과장보도를 꼽았다.수사가 진행중인데마치 정치인들이 연루된 것처럼 확정적으로 보도해 문제를 만들고 있다는 비판이다.그렇게 되니 국민들은 정치인을 수사하지 않은 것처럼 인식하고 결국 흐지부지되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것이다.“솔직히 언론이 너무 앞서 나가고 심지어 만들기까지 해서,말하자면 정치인들이 연루된 것 같이 보도해 정부가 곧 손볼 것 같이 한다.그러다 시간이 지나가면 정부가 흐지부지한다고 보도하는 측면이 없지 않다”고 대통령은 말했다. 그러나 金대통령은 사정 원칙이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부정이 있으면 여야를 막론하고 처벌한다는 것이다.“부정이 있는데 적당히 넘어가거나 여당이 끼어있다고 손을 떼는 일은 절대 없다”는 다짐이다.
  • 5·18 정신 세계의 자랑/金 대통령

    金大中 대통령은 15일 ‘5·18’ 18주년을 앞두고 광주 KBS,MBC 및 광주방송 등 지역 방송 3사와 합동회견을 갖고 “민주주의를 향한 광주정신은 평화와 질서의식을 바탕으로 한 우리 국민의 위대한 정신이며 또한 전세계의 자랑”이라고 말했다. 金대통령은 합동회견에서 “광주시민들은 인권과 민주주의를 위해 결코 굴복하지 않았으며,폭력을 사용하지 않았다”며 “이러한 광주정신을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이 오늘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 규제개혁위 민간위원장/金鎭卨 안동대 총장 위촉

    ◎민간위원 12명 임명 정부는 7일 규제정책을 심의·조정하는 대통령산하 규제개혁위원회의 민간공동위원장에 전건설교통부장관인 李鎭卨 안동대 총장을 위촉하는 등 위원회 구성을 확정했다. 정부는 또 민간위원에 金在哲 전 행정쇄신위원,李珉和 메디슨대표이사,金一燮 삼일회계법인부회장,張英信 애경그룹회장,高恩晶 성우협회자문위원,李榮蘭 숙명여대 교수,崔炳善 서울대행정대학원 교수,李啓民 한국경제신문논설위원,李允鎬 LG경제연구원장,趙正濟 전 해양수산부장관,李衍澤 광주방송회장,梁承斗 한국법학회장 등 12명을 임명했다. 위원회는 또 당연직 공동위원장은 金鍾泌 국무총리서리로 하고 재정경제부,행정자치부,산업자원부장관,국무조정실장,공정거래위원장,법제처장이 참여한다.
  • 일시적 현금 부족으로 ‘추락’/나산 왜 쓰러졌나

    ◎패션 유통 부진·오피스텔 미분양사태 겹쳐/대대적 구조조정 물거품… 불황의 희생자로 90년대 신화중 하나였던 신흥재벌 나산그룹이 불황의 골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다. 13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나산은 초등학교 출신의 안병균 회장이 탁월한 부동산 감각과 기업인수·합병실력을 바탕으로 맨손으로 일군 그룹이다.거평·신원그룹과 함께 자수성가한 중견그룹으로 주목받아왔기 때문에 ‘나산의 몰락’은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더욱이 지난해부터 패션 건설 유통을 그룹 주력사업으로 삼아 조직슬림화를 단행하는 등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해왔음에도 현금 유동성 부족에 발목잡혀 무너졌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준다. 나산의 몰락은 패션과 유통 부문이 경기침체로 부진했던데다 일산 분당 등을 중심으로 한 오피스텔 사업이 미분양사태로 차질을 빚은 것이 가장 큰 요인으로 꼽힌다.여기에 최근의 금융사태 불안에 따른 종금사·신용금고 등의 계속적인 상환요구도 자금압박을 가중시켰다. 나산은 증시에 악성루머가 나돌때마다 거론되던 ‘문제기업’이었다.지난 11월말 현재 총차입금 5천2백76억원 가운데 금리가 비싼 제2금융권에서 빌린돈이 3천6백억원으로 70%나 된다.부채비율이 1천%를 넘고 차입금이 매출액을 초과하는데다 금융비용부담율도 11.8%에 이를 정도로 계열전체의 재무구조도 취약하다.여기에 광주방송의 대주주인 대주건설을 인수하고 프로농구단을 창단하는 등 최근 2년간 7개의 계열사를 늘렸으며 강남 수서지역에 고급백화점을 짓는 등 무리한 사업확장을 벌인 것도 부실화를 재촉했다.엎친데 덮친 격으로 주력기업인 (주)나산의 매출도 지난해 30%가량 감소했다. 지난해 한보부도 사태이후 제2금융권의 집중적인 자금상환요구에 시달린 안회장은 기업확장을 중단하고 내실다지기로 전환했다.먼저 손댄 것이 계열금융사인 한길종합금융.안회장은 지난해 4월 대전의 한길종합금융을 인수,10개월만에 9백20억원에 팔아치웠다.그룹의 힘을 금융 등 패션과 관련없는 분야에 분산하기 보다 패션 건설 유통 등 그룹내 3개 업종에 주력,당분간 내실경영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7월에는 나래이동통신 보유주식 18만주를 재무구조개선을 위해 추가 매각,1백29억원의 현금을 마련하는 등 피나는 노력을 했다.부동산도 서둘러 팔았다. 서울 천호동 백화점 부지와 목동·동대문 상가 부동산을 수백억원이나 밑지고 정리한 데 이어 서울 논현동 그룹 건물을 잇따라 매각하는 등 돈댈 만한 것은 모조리 팔아 2금융권 빚을 갚았다. 지난해 11월에는 (주)나산과 나산실업,나산종합건설 등 3대 주력계열사의 임원을 29% 줄이고 팀제를 도입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 슬림화도 단행했다.특히 나산과 나산실업에 대해서는 전 임원진이 일괄 사퇴한뒤 백지상태에서 최적임자를 앉히는 ‘제로베이스 인사’를 시행하고 3개 계열사의 임원 28명중 8명을 감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피나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말부터 불어닥친 IMF한파로 인한 자금경색은 나산이 넘기에 너무나 높은 벽이었다.
  • 작년 TV광고 매출/MBC 5천886억 최고/한국방송광고공 분석

    KBS-2TV가 지난해 한해동안 5천603억원어치의 방송광고를 판매,전년대비 23%의 매출증가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광고공사에 따르면,지난해 채널별 방송광고 매출총액은 TV의 경우 KBS-2TV외에 ▲MBC 5천886억원 ▲SBS 3천522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8%와 16%의 성장률을 나타냈다. 또 지역민방의 광고매출도 ▲부산방송(PSB)303억원 ▲대구방송(TBC)251억원 ▲광주방송(KBC)149억원 ▲대전방송(TJB)149억원으로 전년대비 성장률 1백%가 넘는 급성장세를 보였다. 라디오는 ▲MBC-AM 737억원 ▲MBC-FM 436억원 ▲KBS-2R 341억원 ▲CBS-AM 227억원 ▲SBS-AM 128억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한편 지난해 한해동안 방송광고비는 모두 1조7천9백90억원(TV 1조5천873억원,라디오 2천117억원)으로 95년 1조4천7백15억원보다 22.3% 증가했다.
  • 광주방송 회장 이연택 전 노동 내정

    광주방송(KBC)회장에 이연택 전 노동부장관이 내정됐다. 광주방송은 31일 상오 10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 전 장관을 제2대 회장에 선임한다. 이 신임 회장은 전북 고창출신으로 전주고와 동국대 법대를 졸업,청와대 행정수석,한국행정연구원 고문,총무처·노동부장관등을 역임했다.
  • 내일 영호남 화합음악회/나주서 유명가수 등 출연

    영호남의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음악회가 2일 전남 나주에서 열린다. 나주시 영산동 영산강 둔치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광주방송(KBC)과 대구방송(TBC) 등 두 지역 민방이 공동주최하고 나주시와 대구시·대구예총·국민회의 나주지구당이 후원한다. 특히 이번 음악회에서는 나주와 대구의 특산물인 배와 사과의 교환행사가 열려 두 지역의 화합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이날 행사에는 가수 출신 최희준 의원(국민회의)·김수희·정수라·현미·남진·이선희씨와 대구 출신 보컬그룹 「영웅시대」 등 10여명의 가수가 출연하며 나주 동신대 합창단과 나주시 농악대가 찬조출연한다. 또 30인으로 구성된 대구 연예인협회 전속악단은 추억의 팝송과 클래식·최신대중가요 등 다양한 선율을 들려주며 전남도립국악단과 대구 국악인도 흥겨운 우리 가락을 선사한다. 주최측은 『영호남주민이 상대지역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음악을 통한 화합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 「정보특급」연출정지 중징계/방송위 간접광고로… 4개프로 사과조치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렬)는 특정 업소나 백화점을 간접광고하거나 폭력을 조장하는 장면을 방송한 5개 TV프로그램에 대해 사과 및 연출정지를 포함한 중징계를 내렸다. 징계대상은 SBS 「정보특급 금요베스트 10」및 「코미디 전망대」,KBS­2 「목욕탕집 남자들」,MBC의 「일요일 일요일 밤에」,KBC(광주방송)의 「생방송 빛고을 새아침」등이다. 방송위는 특정 연예인이 운영하는 업소를 장시간 화면에 내보내고 위치를 소개하는등 간접광고를 한 「정보특급…」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와 「연출자의 1개월 연출정지」라는 중징계 조치를 내렸으며 자해공갈 장면과 폭력장면을 여과없이 방영한 「코미디…」와 「일요일…」,특정국가를 비하한 「목욕탕집…」,특정 백화점을 간접광고한 「생방송 빛고을…」등에 대해서는 각각 「시청자에 대한 사과」조치를 내렸다.
  • 작년 방송3사 광고수입 1조4,715억원

    ◎MBC­TV 4,979억원으로 최고/불교방송­R 94년보다 40% 증가 지난해 KBS·MBC·SBS등 공중파 방송3사의 총광고 수입이 94년에 비해 24.2% 늘어난 1조4천7백15억원에 이른 것으로 한국방송광고공사 조사결과 나타났다. 이는 「대형 이벤트 부재」및 「케이블TV 등장」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지역민방 출범과 TV 방송시간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매체별로는 TV가 25.2% 늘어난 1조2천9백75억원(88.2%),라디오가 16.7% 늘어난 1천7백34억원(11.8%)을 기록했다. 이를 방송사별로 보면 MBC­TV가 21.2%의 성장률을 보여 4천9백79억원의 매출을 올렸고 KBS­2TV와 SBS­TV는 각각 32.1%와 34.4% 증가한 4천5백55억원과 3천28억원의 실적을 나타냈다. 지난해 5월 개국한 지역민방의 경우 부산방송(PSB) 1백35억원,대구방송(TBC) 1백20억원,광주방송(KBC) 79억원,대전방송(TJB) 79억원등의 광고실적을 올려 당초 기대를 훨씬 웃돌았다. 라디오부문에서는 불교방송(BBS)이 40.6%의 폭발적인 성장률을 기록한 것을 비롯,방송사 모두 4년만에 처음으로 두자리수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지난 한해동안 방송광고를 한 광고주 6천9백57개사 가운데 삼성전자가 전년에 비해 71% 늘어난 5백41억원을 지출,1위에 올랐으며 그 다음이 LG화학(4백13억원)·LG전자(3백14억원)·제일제당(2백72억원)·태평양(2백55억원)순이었다. 광고대행사의 방송광고 취급순위는 제일기획(2천53억원)·LG애드(1천5백31억원)·대홍기획(1천2백22억원)·코래드(1천6억원)·금강기획(9백45억원)등의 순이었다.
  • 「주병진나이트쇼」·「기쁜우리 토요일」 중징계

    ◎「주병진…」­삼풍생환자 출연때 농담조 일삼아 “경고”/「…토요일」­욕지거리 반복 사용… 시청자에 사과 명령 지난 11일 삼풍백화점 생존자 유지환양 등을 초청한 프로그램에서 희생자가족들의 항의를 받는 등 물의를 빚었던 MBC­TV 「주병진나이트쇼」와 저속한 용어사용으로 지적을 받아온 SBS­TV 코미디 「기쁜우리 토요일」이 방송위원회로부터 중징계를 받았다. 방송위원회(위원장 김창열)는 25일 임시회의를 열고 2차례의 「주의」와 5차례의 「경고」에도 불구,『이년아』 『미친년들아』 『지랄이야』 등 비속어를 반복사용한 SBS­TV 「기쁜 우리 토요일」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 및 해당 연출자에 대한 징계를 명령했다. 또 「주병진 나이트쇼」에 대해서는 삼풍백화점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난 유지환·박승현양에게 생리적인현상 등에 관해 농담조로 질문하는 등 참사를 경박하게 다뤘다며 경고를 내리고 진행자 주병진씨에 대해서도 경고조치했다. 위원회의 이같은 중징계 결정에 따라 SBS는 오는 9월2일 하오 5시55분 「기쁜 우리토요일」 시작타이틀 화면방송 직후에 사과방송을 내보내야 하며 부산방송 대구방송 광주방송 대전방송도 이를 동시에 방송해야 한다.
  • KBS 광주방송국/개표실험 잘못 송출/민주,규명요구

    【광주=최치봉 기자】 KBS 광주방송총국이 지방선거 개표실험방송을 광주,전남지역에 잘못 송출해 민주당 전남선거대책위가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등을 요구하고 나섰다. 26일 민주당 시·도 선거대책위 관계자들에 따르면 KBS 1TV(채널11)에서 저녁 정규방송을 시작하기 직전인 하오 5시25분에서 30분사이 광주와 전남 목포,여수를 연결하는 지방선거 개표 실험방송을 그대로 송출했다는 것이다. 이 방송은 전국지도가 나오면서 개표가 끝난 지역에서 당선된 후보의 소속 정당 마크가 나타나도록 되어 있는데 민자당 마크는 전국에 걸쳐 골고루 분포된 반면 민주당 마크는 몇개 지역만 분포된 것으로 방영했다고 민주당측이 밝혔다.
  • “허경만 당선자” 보도/광주방송 처벌 촉구

    민자당의 김정숙 부대변인은 26일 『전날 광주방송의 뉴스 2000프로가 전석홍후보,허경만 당선자라고 언급해 민주당 허후보가 당선된 것처럼 보도한 데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면서 납득할 만한 조치를 신속히 강구해달라고 전남선관위와 광주지검에 촉구했다.
  • 부산/대구/광주/대전/지역민방 내일 개국/상오6시 시청자에 첫인사

    ◎주 91시간 방송… SBS프로 65% 공급 방송의 지방자치시대를 열어갈 부산(PSB)·대구(TBC)·광주(KBC)·대전(TJB)등 4개지역 민영방송이 내일(14일) 상오 8시를 기해 일제히 개국한다. 이제 지방 시청자들도 KBS MBC의 지방 네트워크와 달리 지역자본으로 출발한 지역민방을 통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고 지역소리를 생생하게 듣게된 것이다. 각 지역방송은 기존의 공중파 방송과 마찬가지로 1주일에 5천4백90분(81시간 30분)간 방송하며 방송시간대는 상오 6시부터 밤 12시께까지다. 지역민방의 개국으로 전국 네트워크망을 갖추게 된 SBS와 각 지역민방은 지난달 「방송기본 협정서」에 최종합의,SBS 전체방송프로의 65.8%를 지역방송에 공급하고 지역방송은 자체제작 비율을 20% 안팎(부산방송 29.5%,대구방송 23.9%,광주방송 20.5%,대전방송 18.6%)으로 하기로 했다. 이에따라 주요뉴스인 「8시뉴스」의 총 45분 가운데 25분을 SBS뉴스로 채우고 나머지 20분은 지역 자체소식을 전하는 지역뉴스를 방송한다. 14일 개국일에는 4개 지역민방이 함께 상오 6시부터 8시30분까지 전국 지역민방과 지역명소를 소개하는 「특별생방송 민방의 새바람 전국을 하나로」와 축하쇼를 내보낸다.
  • 4대도시 민방사업자 선정/공보처 발표/빠르면 내년4월부터 방송

    ◎부산 한창/광주 대주건설/대구 청구/대전 우성사료 정부는 10일 지역민영 TV방송의 운영주체로 부산에는 한창이 지배주주인 부산방송,대구에는 청구가 지배주주인 대구방송,광주에는 대주건설이 지배주주인 광주방송,대전에는 우성사료가 지배주주인 대전방송을 선정,발표했다. 정부는 이날 상오 오인환공보처장관주재로 지역민방 최종허가심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4개 지역민방 지배주주를 업종별로 보면 청구와 대주가 건설업이고 한창은 전자,우성사료는 사료제조업체로 건설업과 제조업이 2개씩 선정되었다. 최종심사위는 지역화합을 위해 우수탈락업체를 컨소시엄에 참여시키는 방법으로 구제하기로 결정하고 구체적인 내용은 공보처장관이 운영주체로 선정된 법인과 협의해 결정하도록 했다. 오장관은 이날 운영주체 발표후 기자회견을 갖고 『심사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확보되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객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만하다고 자부한다』고 말하고 『김영삼대통령도 이같은 공보처의 결정을 전폭 수용했으며 재가과정에서 하나도 바뀐게 없다』고 밝혔다. 지역민방은 사업주체가 확정됨에 따라 빠르면 내년 4월부터 방송을 내보냄으로써 본격적인 지역TV방송시대를 열게 된다.
  • 김일성분향소 관련 한겨레기자 등 고소/광주 김기호경장

    【광주=최치봉기자】 전남대 교내 김일성분향소설치에 대한 언론 보도와 관련,교내 압수수색에 참여했던 광주동부경찰서 서석파출소 김기호경장(35·전전남경찰청 보안수사대근무)이 기독교 광주방송국 김삼헌기자(29)와 한겨레신문 이수범기자(29),양언론사 대표,국장등 6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3일 광주지검에 고소했다.
  • 4개직할시 민방 6대1경쟁/어제 신청마감/광주 9대1로 최고

    공보처가 31일 마감한 부산 대구 광주 대전등 4개 직할시의 지역민영TV방송 신청 접수결과 25개 남짓의 업체가 서류를 제출,전체적으로 약 6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9대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고 부산은 3배1에 그쳤다.대구는 5대1,대전은 6대1이었다. 공보처는 오는 10일부터 7월31일까지 서류심사,현장실사,공개청문회등의 심사과정을 거쳐 오는 8월 초순 최종 지역민방 운영주체를 선정,발표하고 8월 중순 방송국 허가를 내줄 계획이다. 지역민방 신청서를 제출한 업체는 다음과 같다.(괄호안은 대표자 성명과 지배주주 법인명) ▲부산=부산TV방송(장한성·자유건설) 부산방송(김성조·신극동제분) ▲대구=대구방송(서병주·동국방직) 대구방송(배학철·청구) 대구제일방송(차석준·서한) 대구텔레비전방송(박중길·화성산업) 대구텔레비전(손영호·우방) ▲광주=새한방송(마상렬·남양건설) 광주방송(이병춘·대주건설) 호남방송(곽노환·청전) 광주방송(장두원·대창석유) 광주TV(서규석·동화석유) 나남방송(홍종선·라인걸설) 광주광일방송(배영수·화성건설) 광주동양방송(조찬길·에디슨전자) 광주제일방송(김학명·대한중석) ▲대전=대전방송(박성범·삼정종합건설) 중부방송(전영효·대아건설) 대전방송(한국명·종근당) 충청방송(정연구·국제특수금속) 대전방송(임성기·우성사료) 대전중앙방송(유여복·경성주택)
  • 부산·광주 FM방송국 불교방송에 개설허가

    체신부는 12일 불교방송의 부산과 광주FM방송국 개설을 가허가했다. 체신부는 두 불교 지방방송국이 내년 4월 준공되면 본허가를 해주고 기독교 춘천FM방송국과 평화 대구FM방송국에 대해서도 허가신청이 있으면 심의후 모두 허가해줄 방침이라고 밝혔다. 불교 부산FM방송국은 영도에 송신국을 두고 부산시와 경남일원을 방송구역으로 하며 호출부호 HLDA­FM주파수 89.9MHz이다.불교 광주방송국은 호출부호 HLDB­FM 주파수 89.7MHz로 무등산에 송신소를 설치,광주시와 전·남북일원에 서비스된다.
  • 종합유선방속국/공보처,2단계 심사 거쳐 연말 선정발표

    ◎53개 구역에 151개 법인 신청/평균 3대1 경쟁… 서울강남 10대1 “최고”/제조업 45개 “최다”… 건설·서비스업 뒤이어 지난 30일 마감된 1차 종합유선방송국 허가신청접수 결과 전국 53개구역에 1백51개 법인이 신청해 평균 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허가대상구역 가운데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은 서울 강남구로 10개 업체가 참여,10대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서초구가 9대1,종로·중구와 송파구가 각각 6대1을 기록했다.반면 부산 금정구와 대구 동구·서구등 3개구역은 신청업체가 없으며 서울 용산구와 양천구,대구 북구,인천 중·동구,전남 목포·신안·무안군,경남 창원·진해구역등 6개구역은 1개 법인만이 신청했다. ○금정구 등 3곳 전무 지역별로는 충북이 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서울 3·9대1,대전 3·5대1,광주·전북·경북·제주 3대1,인천 2·2대1,부산·경기·강원·충남 2대1,대구 1·3대1,전남·경남 1대1을 기록했다. 신청업체 가운데는 제조업분야가 45개로 가장 많았으며 건설업 33개,서비스업 15개 등의 순이다. ○기존 유선법인 51개 기존 중계유선방송사업자 가운데 이번 허가신청에 참여한 법인은 51개로 이중 9개법인은 최다출자자로 집계돼 중계유선방송업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졌다. 정부투자기관 가운데는 현재 목동지역에 대해 시험방송을 하고 있는 한국전기통신공사가 서울 양천구와 노원구에 최대출자자로,국민체육진흥공단이 서울 송파구에 제2주주로 참여했다. 한편 국산기기 시범방송구역인 수원 권선구는 권선종합유선방송국의 도중하차로 수원종합유선방송국(대표 이석봉)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최종사업자는 각 시·도별로 서류심사와 공보처 허가심사위원회 등의 2차심사등을 거쳐 금년말 공보처가 선정,발표한다. ○막판까지 눈치작전 지난 10월1일부터 시작된 허가신청접수에는 참여업체들의 심한 눈치작전으로 접수창구인 각 시·도 공보실에는 신청현황과 내역을 문의하는 전화가 쇄도하기도 했다. 시청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서울 강남구등 몇몇 구역은 방송 1년안에 흑자를 보일 전망이나 기타 지역은 5년 정도가 지나야 수지를 맞출 수 있으리라는 것이 공보처 관계자들의 예상이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는 프로그램제작업체들의 분야별 프로그램을 공급받아 각 회원들에게 중계하는 한편 자체 취재진을 두어 각종 생활정보와 지역인사동정등을 소개하게 된다. ◎종합유선방송국 구역별 허가신청 법인 ▷서울◁ ◇종로·중구(6개)▲중앙방송(삼영산업)▲남산방송국(서병직)▲서울중앙방송(대현실업) ▲종로·중구케이블네트워크(코스모스백화점)▲삼화케이블비젼(삼화제지)▲서울방송국((주)거평) ◇서대문구(3개)▲독립문방송(종근당)▲서서울방송(심상기)▲서울방송국(진우통신) ◇용산구(1개)▲용산케이블티비(배승남) ◇성동구(5개)▲성동케이블(성동백화점)▲아남방송(아남전자)▲성동방송((주)수국)▲〃(한국연도산업)▲코리아케이블네트워크(한도흥업) ◇동대문구(2개)▲동대문방송국(우일전자통신)▲동대문연합방송국(세우프로덕션) ◇중랑구(4개)▲중랑방송(지영사)▲동부방송국(태우주택)▲중랑케이블비젼(염광건설)▲중랑용마방송(박준상) ◇성북구(2개)▲북부방송(최영수)▲성북방송국(경진염직) ◇도봉구(2개)▲미래방송(경원세기)▲도봉방송(동성제약) ◇노원구(3개)▲한국전기통신공사(정부)▲노원방송(미도파백화점)▲노원방송국(이명진) ◇은평구(3개)▲은평방송(나병권)▲〃(신동아종합건설)▲〃(효자종합건설) ◇마포구(4개)▲마포방송(국제밸브공업)▲〃(근영전자통신)▲〃(한국컴퓨터)▲〃((주)브렌따노) ◇양천구(1개)▲한국전기통신공사(정부) ◇강서구(5개)▲강서방송(김의철)▲강서제일방송(백광소재)▲강서방송국(함인화)▲〃(이두근)▲〃(김포교통) ◇구로구(4개)▲구로방송국(주창길)▲구로방송((주)남성)▲〃(대륭정밀)▲〃(강민구) ◇영등포구(4개)▲한강방송((주)경방)▲영등포방송((주)백양)▲영등포CATV(미주실업·신호제지)▲영등포방송국(위차린) ◇동작구(2개)▲동작방송국((주)신안)▲동작방송(대일화학공업) ◇관악구(3개)▲관악방송(건인시스템)▲〃(서울농산상사)▲〃(세일철강) ◇서초구(9개)▲서초방송국(대덕산업)▲서초유선방송서비스(대승실업)▲한국케이블(태일정밀)▲서초케이블스테이션((주)우성)▲서초방송(풀무원식품)▲〃((주)전홍)▲〃((주)클리포드)▲서초방송국((주)삼애실업)▲〃(대호건설) ◇강남구(10개)▲도화방송(도화종합기술공사)▲강남방송국((주)월드북센터)▲〃(나산실업)▲〃(삼익건설)▲〃(강영채)▲〃((주)한농)▲〃(박창원)▲유경방송국(유경산업)▲강남케이블네트워크(삼화프로덕션)▲강남방송((주)큰길) ◇송파구(6개)▲우리방송(대한제당)▲송파방송(조선무역)▲〃((주)용마)▲〃((주)미디아트)▲송파CATV(김인종)▲송파CATV(신락교역) ◇강동구(3개)▲강동TV방송(김종순)▲강동방송국((주)인풍)▲강동방송(광명전기) ▷부산◁ ◇서·사하구(3개)▲서부산방송((주)청산)▲서·사하방송(남성조선)▲서부산방송국(박동호) ◇중·동·영도구(2개)▲한성방송(한성기업)▲새부산방송(보은산업) ◇강서·북구(2개)▲북부산종합유선(동서학원)▲낙동방송(백봉도) ◇해운대구(2개)▲해운대방송(허인구)▲〃(김진희) ◇금정구(미신청) ◇부산진구(2개)▲범진케이블네트워크(건설화학공업)▲부산진방송(김광호) ◇동래구(3개)▲부산방송(조영수)▲동래방송(사회복지법인양덕)▲보림방송(부산협동연료) ◇남구(2개)▲제일케이블텔레비젼(최정환)▲동남방송(고려산업) ▷대구◁ ◇중·남구(2개)▲대구케이블TV(일신토건)▲중앙방송(정태영) ◇북구(1개)▲금호방송(신화주택) ◇달서구(3개)▲달서방송(김영학)▲달서케이블(뉴영남관광호텔)▲홍진방송국(조강래) ◇서구(미신청) ◇동구(미신청) ◇수성구(2개)▲수성방송(에덴주택)▲〃(삼진건설) ▷인천◁ ◇중·동구(1개)▲중동방송국(정순현) ◇서구(2개)▲서인천방송(서영철)▲서부방송국(이영호) ◇남구(2개)▲미주홀방송(가천문화재단)▲주안방송(김인태) ◇남동구(2개)▲남동방송(태화주택)▲남동방송국(홍성필) ◇북구(4개)▲하나방송(장재춘)▲부평방송(김운봉)▲북인천방송국(백창기)▲북부방송(최만립) ▷광주◁ ◇서·광산구(2개)▲남도종합유선국(계림건설)▲광주CATV네트워크(삼능건설) ◇동·북구(4개)▲광주방송국(남화토건)▲남광주방송국(공간주택)▲서석케이블네트워크(동광건설)▲극동방송국(광주대승기업) 대전 ◇중·서·유성구(5개)▲서대전방송(김영대)▲한밭방송(이태희)▲대전케이블TV방송(풍산건설)▲대전방송(금성건설)▲대전중부유선방송((주)남성기공) ◇동구·대덕구(2개)▲동양방송국(오종랍)▲동대전방송(써니상사) ▷경기◁ ◇장안·팔달구(2개)▲수원방송(홍석곤)▲수원방송국((주)서영) 강원 ◇춘천(2개)▲강원케이블TV(춘천향토기업)▲강원방송((주)대양) ▷충북◁ ◇청주·청원(4개)▲청주텔레비젼유선방송국(사화전자)▲청주방송국(신흥기업사)▲청주케이블TV방송(새한건설·새한미디어)▲청주방송(청주방직) ▷충남◁ ◇천안시·군(2개)▲천안방송(강이호)▲〃((대)정일영) 전북 ◇전주시·완주군(3개)▲전주방송국(호남식품)▲모악방송국((주)비사벌)▲전주케이블TV(송창진) ▷전남◁ ◇목포·신안·무안(1개)▲고려방송국(보해양조) ▷경북◁ ◇포항·영일·울릉(3개)▲포항방송(김상도)▲〃(이동출)▲〃(동진건설) ▷경남◁ ◇창원·진해(1개)▲창원방송(고권수) ▷제주◁ ◇제주·북제주(3개)▲탐라방송국(이근실)▲제주방송국(동남종합건설)▲〃(삼호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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