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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대·일반대 자율 통폐합 추진

    교육대학과 종합대학간 통폐합이 정부 주도에서 대학 자율로 추진된다. 교대와 일반대 통폐합 첫 사례인 제주대·제주교대 통폐합의 경우, 사실상 정부주도로 추진되고 있지만 교대에서 반발하고 있어 통폐합이 이뤄질지는 불투명하다. 교육과학기술부 이종원 교육자치기획단장은 10일 “제주대·제주교대 통폐합에 225억원을 지원했다.”면서 “교대와 일반대가 알아서 통폐합을 하면 그 이상의 지원을 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 단장은 이어 “올해 통폐합 대상으로 선정되면 250억원 정도를 내년부터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교과부는 늦어도 오는 7월까지는 통폐합 추진계획과 공모 절차 등을 확정, 공고할 계획이다. 정부는 초등학교 입학아동이 줄고 있는 만큼 1~2개 정도 교대 통폐합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교육대학은 이 같은 정부방침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전국교육대학교총장협의회(회장 송광용 서울교대 총장)는 이날 국회 헌정회관에서 ‘미래형 초등교원 교육체제 개편 기본방향’ 세미나를 가진 뒤 기자회견을 통해 “교대를 종합대에 종속시킬 경우에는 종합대내의 사범대처럼 늘 투자우선 순위에서 밀려 초등교원 교육마저 어려움에 봉착하게 될 것”이라며 정부안을 반대했다. 협의회는 대신 ▲4년제인 교대를 6년제 전문대학원 체제로 전환하거나 ▲국립대 관련학과를 통합한 교육종합대학교로 독립시키는 방안 ▲10곳인 전국의 교육대를 한국교육종합대학교로 통합하는 방안 등의 대안을 제시했다. 박남기 광주대 총장은 “중등교원은 지금도 과잉공급상태인데 통합하면 초등교원시스템도 함께 어려워진다.”면서 “특정한 과목만 가르치는 교원을 양성하는 사범대보다 기본교과 및 생활지도에다 학교경영능력까지 갖춰야 하는 초등교원을 양성하는 교육대가 훨씬 전문적인 직업인 양성기관인 만큼 교대를 사범대로 통폐합할 게 아니라 6년제 전문대학원체제로 전환하는 대안을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교과부 이종원 단장은 이에 대해 “세미나에서 나온 주장은 전체 교대 구성원들의 일치된 목소리는 아닌 것으로 안다.”면서 “정부로서는 대학간 통합은 어디까지나 대학 자율이며 강제로 통합을 추진할 계획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캠퍼스 라이프]

    ‘태양광 신기술 개발지원’ 협약식 ●청주대 청주시와 25일 ‘태양광 신기술 개발지원 사업’ 협약식을 갖고, 관련 기술 개발과 인력양성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청주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들의 기술 자문과 지원 활동도 펼친다. ‘대승사론현의기… ’ 학술대회 ●금강대 불교연구소는 28일 교내 사이버강의실에서 ‘대승사론현의기(大乘四論玄義記)와 그 주변’이란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일본 교토대에 있는 이 문헌은 중국이나 일본 것으로 추정됐으나 2006년 목포대 최연식·독일 보쿰대 플란센 교수가 “백제 말기에 혜균이 펴낸 것으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문헌으로 알려진 통일신라 원효 등의 저술보다 60년가량 앞선다.”고 발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타이완 중흥대학과 교류협정 ●군산대 타이완 국립중흥대학과 24일 중흥대에서 국제학술교류협정을 맺었다. 군산대와 중흥대는 학생, 교직원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방안을 협의할 계획이다. 중국 수출입 박람회에 학생파견 ●광주대 학생들이 글로벌 경제위기로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제품을 들고나가 시장 개척에 나선다. 광주대 글로벌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김갑용 교수)은 다음달 1~5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제19회 중국 화동 수출입상품박람회’에 학생 4명을 보내 홍보와 수출상담을 벌인다.
  • [김수환 추기경 선종] “부디 하늘에서도 우리에게 희망을…”

    ■ 시민·네티즌·천주교회 반응 김수환 추기경의 선종 소식에 시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애도했다. 특히 1970~1980년대 소용돌이의 한국 현대사에서 언제나 직언을 마다하지 않고 올곧은 행동으로 모범을 보인 김 추기경의 생전 행보에 시민들은 교파를 떠나 안타까워했다. ●종파 초월한 포용정신 기려 오승균(27·학생)씨는 “우리나라 천주교에서 오랫동안 가장 높은 자리에 계셨던 분이 선종하셨다는 소식이 실감나지 않는다.”면서 “누구나 거리낌 없이 존경할 만한 분이셨는데 아쉽기 그지없다.”고 말했다. 천주교 신자인 이지은(24·여)씨는 “정진석 추기경 이전 우리나라 유일한 추기경으로서 그분은 거목 같았다. 병환에 오래 계셔서 곧 선종하실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소식을 들으니 당황스러울 뿐”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종교가 없거나 다른 시민들도 김 추기경이 생전 보여줬던 포용의 정신을 기렸다. 직장인 최모(54)씨는 “종교인이 보여야 할 표상을 평생 온몸으로 실천한 분이셨다.”고 회고했다. 인터넷에는 김 추기경을 기리는 추모사이트가 마련됐다.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 고 김수환 추기경 편히 잠드소서’라는 추모사이트(http://web.pbc.co.kr/legacy/event/cardinal_ksh/)에는 추기경의 약력과 영상모음, 추모게시판 등으로 꾸며졌다. 아이디 ‘성요셉’이 “서민들 마음 속 빛이 되셨던 추기경님 편히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이라고 올리는 등 수백편의 글이 올라왔다.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ID ‘술래잡기’는 “한국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시고 우리의 희망이 되어 주셨던 추기경님. 이렇게 가시다니…. 부디 하늘에서도 우리에게 희망을 주소서….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석해 했다. 네이버에도 그의 선종을 알리는 게시판에 순식간에 추모 리본이 수천개씩 달리며 추모의 물결이 계속됐다. ●전국 천주교회 슬픔에 잠기다 김 추기경이 태어난 곳이자 사제 서품을 받은 대구대교구 등 전국의 천주교회에서는 이날 밤 곧바로 추모 미사를 준비하는 등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대구대교구는 선종 소식을 접하자마자 ‘주교평의회’를 소집해 1951년 9월 김 추기경이 사제 서품을 받은 계산성당에서 17일 오전 11시 공식 분향소를 설치, 신도들의 조문을 받기로 했다. 대구대교구 관계자는 “추기경님은 격동의 한국사에서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해오신 분이었다.”며 안타까워했다. 1966년 김 추기경이 주교로 임명된 마산교구도 17일 교구 차원에서 분향소를 설치할 예정이다. 마산교구 관계자는 “추기경님이 주교로 처음 임명된 각별한 인연을 갖고 있어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내일 마산교구 차원에서도 빈소가 차려지고 각 성당별로 추모 미사와 기도가 잇따를 것”이라고 말했다. 김 추기경은 당시 주간 가톨릭시보사(현 가톨릭신문사) 사장으로 재임하던 중 교황 바오로 6세에 의해 주교로 임명됐다. 부산과 광주대교구 역시 17일 오전 사제평의회를 열어 추모 미사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재학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장은 “추기경님이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에 큰 구멍이 난 것 같다.”면서 “민주화를 위해 헌신, 봉사했던 가톨릭의 큰 어른을 잃어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서울 이재연·대구 김상화기자 oscal@seoul.co.kr
  • [문화소식 알림방] 제주 ‘난타’ 소띠 도민 이달 50% 할인

    [문화소식 알림방] 제주 ‘난타’ 소띠 도민 이달 50% 할인

    ■제주 ●제주영상미디어센터 예술극장에서 난타를 상설공연 중인 제주PMC는 1월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4시 공연 때 신년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주도민 소띠 관람객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50% 할인하고, 책 1권을 기증하는 관객에게 입장료를 1만 5000원으로 할인해준다. 설날에 한국 전통의상을 입고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도 50% 할인해준다. (064)723-8878. ●제주도 문화진흥본부가 오는 29, 30일 오후 7시30분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사랑이 가득한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좋은 영화 무료상영회를 열어 가족영화 2편을 상영한다. 첫날 윤제균 감독의 ‘1번가의 기적’(15세 관람가)이, 둘쨋 날엔 롭 민코프 감독의 ‘포비든 킹덤’(12세 관람가)이 각각 상영된다.(064) 754-5262. ■전주 ●예원예술대의 신년 음악회인 ‘베토벤 바이러스’가 15일 오후 7시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지휘 서희태(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 수석 지휘자), 피아니스트 한영란(연세대 음악과 교수), 첼리스트 홍안기(전주대 음악과 조교수), 바이올리니스트 송원진( 광주대 출강)이 맡았다. (063)270-8000. ●2009 KBS 교향악단 초청 전북은행 신년 음악회가 13일 오후 7시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모악당에서 개최된다. 지휘는 이종진(인천시향 부지휘자)이 한다. (063)1588-4477.
  • 광주대 2009 신춘문예 돌풍

    광주대 문예창작과 출신의 문림(文林)들이 일간지 신춘문예에 대거 당선되면서 이 학과가 ‘작가의 산실’로 이름을 높였다. 동화부문에서 대학원생인 강순덕(51·여·필명 강남이)씨가 ‘내 사랑 이꽃분’이라는 작품으로 한국일보 2009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그는 지난해 ‘금발의 미녀’로 전남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뽑혔다. 또 양인자(41·여)씨는 ‘천왕봉’으로 전남일보에,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장은영(45·여)씨는 ‘걸치기 할아버지’로 전북일보에 각각 당선됐다. 소설 부문에서는 학부 출신인 차노휘(34·여)씨가 단편 ‘얼굴을 보다’로 광주일보에, 석연경(40·여)씨가 ‘맥거핀’으로 영남일보에, 노춘화(34·여)씨가 ‘물고기 목걸이’로 전북도민일보에 각각 당선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시 부문에서는 이명순(47·여·필명 이수윤)씨가 ‘기와 이야기’로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됐다. 이에 앞서 대학원생인 박현덕(41)씨는 ‘완도를 가다’로 국내 최고 권위의 시조 문학상으로 알려진 중앙시조대상 제27회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1996년 설립된 광주대 문예창작학과는 지금까지 230여명의 등단자를 배출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이병석(국회 국토해양위원장)씨 형님상 승찬(디프소프트 사장)씨 부친상 임상길(금강고속 이사)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월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1 ●김송웅(전 효성 조치원공장장)봉길(경기도포천교육청 학무과장)봉일(현대상선 선장)씨 모친상 윤준호(서울예대 교수)김정만(서울아산병원 특수검사팀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월1일 오후 1시 (02)3010-2292 ●현청일(전 보인정보산업고 교감)씨 모친상 박상균(전 충북도청 사무관)김경주(SK 목포지사장)씨 빙모상 박후자(서울토성초 교감)씨 시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월1일 오전 9시 (02)3010-2291 ●박인서(건설업)경서(세종병원 홍보팀장)씨 모친상 30일 부천 세종병원,발인 1월1일 오전 10시 (032)348-9332 ●강정수(서브원 LG방송팀장)윤수(신호정유 대표)씨 부친상 30일 강남성모병원,발인 1월1일 오전 8시 (02)590-2352 ●백승조(전 조흥증권 사장)승록(미국 거주)승동(〃)승준 승국(국일코퍼레이션 사장)씨 모친상 박승철(삼성의료원 교수)박원훈(미국 거주)씨 빙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월1일 오전 8시 (02)3410-6932 ●조성우(동화약품 과장)경희(목포대 교수)윤정(하나대투증권 팀장)씨 모친상 한상훈(BYC 부장)변형진(마포통증의학과의원 원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월1일 오전 8시 (02)3010-2232 ●오순택(광주대 세무경영학과 교수)광택(환경신문사 기자)영택(동일전자정보고 교사)씨 모친상 30일 조선대병원,발인 1월1일 오전 10시 010-3641-0476 ●서대권(한국수력원자력 경영기획처 과장)씨 부친상 나혜경(부천시립교향악단 상임단원)씨 시부상 박종석(서울 한체대체육관 관장)씨 빙부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월1일 오후 2시30분 (02)3010-2237
  •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수험생 지원전략 어떻게

    [대입 정시모집 지원 전략] 수험생 지원전략 어떻게

    200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이 18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막이 오른다.지난해보다 수능 영향력은 커진 반면 정시모집 비중은 줄어 치밀한 지원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과거 인기있던 법대와 약대 모집이 줄거나 없어진 반면 새로 생긴 자유전공학부나 신설 학과 등에는 수험생들이 몰릴 전망이다.이번 정시모집의 골격과 수험생 지원전략을 대학별 입학요강과 함께 안내한다.소개하는 대학은 가나다 순이다. 2009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인원은 예년보다 다소 줄었다.2008학년도 17만 7390명(46.9%)에서 1만 3394명이 준 16만 3996명(43.3%)을 모집한다.일반전형으로 91%를,특별전형으로 나머지 9%를 선발한다.수시에서 못뽑은 인원은 정시에서 그만큼 선발한다.가·나·다군 중 어디에 추가되는지 살펴야 한다.로스쿨 등 전문대학원 도입으로 전통적으로 인기있던 법학과 의예과 등의 학과에서 모집인원이 크게 줄거나 아예 선발하지 않는 등 지원환경이 바뀐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자유전공학부나 생명과학 화학 미생물 생물 관련 학과가 인기학과로 부상할 수 있다. 전형요소별로는 논술 비중은 약해지고 수능비중은 높아졌다.논술고사를 실시하는 대학은 지난해 45곳에서 올해 13곳으로 뚝 떨어졌다.숙명여대 중앙대 한양대 등은 전 계열에서 모두 논술을 폐지했다.고려대 연세대 등은 자연계열 논술을 없애고 인문계열에서만 실시한다.학생부의 실질반영비율도 많이 낮아졌다. 반면 표준점수,백분위 등 점수를 다양한 방식으로 반영하는 수능 비중은 더 높아졌다.수능성적이 우수하게 나온 학생들이라면 수능 중심 전형에 도전해볼 만하다. 수험생들은 지원하려는 대학이 백분위나 표준점수 등 어떤 점수를 반영하는지,가산점은 어떤 영역에 얼마나 부여하는지,영역별 반영비율은 어떻게 되는지 차근차근 따져봐야 한다.자칫 하다간 같은 표준점수를 받고서도 1~2점으로 희비가 엇갈릴 가능성이 많아서다. 올 정시모집에서 표준점수는 65개 대학,백분위는 121개 대학에서 활용한다.이 가운데 국민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102개 대학은 백분위만을 활용하고 경희대 명지대 한양대 등 45개 대학은 표준점수만을 활용한다.경북대 서울대 포항공대 등 22개 대학은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함께 활용한다. 표준점수와 백분위를 함께 활용하는 대학들은 대부분 언어 수리 외국어 영역은 표준점수로,사회 과학 직업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 한문영역은 백분위나 백분위를 활용한 변환 표준점수를 이용한다.이밖에 광주대 영산대 한국국제대 등 33개 대학은 등급을 여전히 활용한다. 그런데 같은 표준점수라 하더라도 영역별로 백분위가 다를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자신의 점수대에 많은 수험생이 몰려 있다면 백분위 점수가 내려갈 가능성이 그만큼 높다. 이번 수능시험에서 표준점수가 130점으로 같다고 하더라도 백분위는 언어 95 수리 가형 93, 수리 나형 91,외국어 95로 차이가 난다. 가산점 부여여부도 중대변수다.대학에 따라 모집단위별로 가산점을 부여하는 만큼 가산점을 부여하는 과목에서 좋은 점수가 나왔다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가산점 부여비율은 대학에 따라 최고 30%에서 1%까지 차이가 난다. 특히 서울산업대는 수리 가형에 30%의 가산점을 부여한다. 박현갑기자 eagleduo@seoul.co.kr
  • ‘수능100% 반영’ 11곳→71곳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 비중은 커지고 논술 비중은 대폭 준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7일 이런 내용의 ‘전국 200개 대학의 2009학년도 정시모집 대학입학 모집요강’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대교협 발표에 따르면 올해 수능만으로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은 일반전형 기준으로 71개교(지방분교 포함)였다. 지난해에는 11개교였다. 이는 올해 수능이 점수제로 바뀌면서 지난해 등급제에서 논란이 됐던 변별력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반면 논술고사를 폐지한 대학은 늘어났다. 올해 정시 논술고사 실시대학은 단 13곳이다. 지난해의 경우, 45곳이었다. 백분위, 표준점수, 등급을 모두 반영하는 대학은 고려대, 광주대, 서울기독대 등 3곳이다. 백분위와 표준점수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 서울시립대, 건국대, 중앙대, 포항공대, 전주교대 등 20곳이다. 표준점수만 반영하는 대학은 경희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한양대, 서울교대 등 62곳이다. 학교생활기록부의 경우 일반전형 인문사회계열 기준으로 서울대가 50%, 한양대·부산교대 등이 40%를 반영한다. 나머지 대학들은 30% 이하로 반영한다.30% 미만 반영하는 대학은 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등 139개 대학이다. 정시모집은 모두 200개 대학에서 전년도에 비해 1만 4444명 감소한 16만 6570명을 선발한다. 이는 전체 모집인원 37만 8625명의 44%에 해당하는 것이다. 현재 수시2학기 전형이 진행 중이어서 합격자 등록결과에 따라 정시 모집인원이 다소 늘어나는 등 변경될 수 있다고 대교협은 밝혔다. 대학 설립별 모집인원을 보면 국·공립대학이 41개 대학 4만 5289명을 뽑고, 사립대학이 159개 대학 12만 1281명을 모집한다. 전형유형별 모집인원은 일반전형이 200개 대학 15만 2344명, 특별전형이 1만 4226명이다. 수시모집에 지원해 합격한 학생은 등록 여부와 관계없이 정시모집에 지원할 수 없다. 정시모집에서 모집기간 군이 같은 대학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같은 모집단위간 복수지원이 금지된다. 그러나 모집기간 군이 다른 대학간 또는 동일 대학 내 모집기간 군이 다른 모집단위간에는 복수지원이 가능하다. 정시모집 원서접수기간은 12월18~24일이며 가군은 12월26일~1월9일, 나군은 1월10~19일, 다군은 1월20일~2월1일에 각각 전형이 실시된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2008 전국체육대회] ‘고속’ 마린보이

    ‘마린보이’ 박태환(19·단국대)이 자유형 100m 한국기록을 갈아치우며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박태환은 15일 전남 목포실내수영장에서 벌어진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94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박태환 자신이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작성한 49초32의 종전 한국 기록을 0.38초 단축한 것. 그러나 일본의 사토 히사요시가 보유한 48초91의 아시아신기록에는 딱 0.03초가 모자랐다. 전날까지 이번 대회에서 자유형 50m와 계영 400m, 계영 800m 등 3관왕에 올랐던 박태환은 이로써 대회 금메달 4개째를 수확하며 3년 연속 5관왕 목표를 향해 순항했다. 박태환은 “아시아기록 경신에는 실패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또 있고 이번 대회를 앞두고 훈련 기간이 짧았기 때문에 오늘 기록에 일단 대만족”이라면서 “(아시아)기록을 작성할 수 있는 시간은 아직 충분하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좋은 기록을 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 부산대표로 출전한 한국 남자테니스의 간판 이형택(32)은 순천 팔마테니스코트에서 열린 테니스 남자 일반부 단체전(2단식·1복식)에서 임규태(27·이상 삼성증권)와 함께 마지막 복식에 출전, 강원대표로 나선 안재성(23)-남현우(23·이상 한솔오크밸리) 조를 2-1로 제압하고 소속팀 부산에 금메달을 안겼다. 2년 전 김천대회 이후 2년 만의 단체전 금메달. 이형택은 “체전에 오랜만에 출전해 부산에 금메달을 안겨 기분이 좋다.”면서 “초반에 상대 조가 너무 잘해 밀렸지만 이후 집중력을 키우고 더 과감하게 공격에 나선 게 주효했다.”고 말했다. 이형택은 다음주 서울 올림픽코트에서 열리는 삼성챌린저대회에 나선다. 베이징올림픽에서 부상으로 울었던 복싱의 김정주(27·원주시청)와 백종섭(28·충남체육회)도 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손등 부상 속에서도 올림픽 동메달을 따냈던 김정주는 완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벌어진 남자 일반부 웰터급 결승에서 윤경한(상무)을 일방적으로 공략한 끝에 15-4로 가볍게 판정승을 거두며 전국체전 6연패를 달성, 이 체급 최강자 위치를 확고하게 다졌다. 올림픽 8강전을 앞두고 기관지 파열로 인해 기권의 눈물을 흘렸던 백종섭도 결승에서 기권승을 거두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플라이급의 간판 이옥성(보은군청) 역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원희(27·한국마사회·광주대표)는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유도 남자 73㎏급 결승에서 부산대표 류정석(31·부산광역시유도회)에 져 은메달에 그쳤다. 지난 5월 베이징올림픽 국가대표 최종선발전 이후 처음으로 공식 경기에 출전한 이원희는 종료 12초 전 지도를 얻어내며 극적으로 동점을 만들어 승부를 연장까지 끌고 갔지만 시작 1분5초만에 효과를 내줘 아쉬움을 삼켰다. 최병규기자1991065@seoul.co.kr
  • 남궁병규 서울신문 동인천지국장, 장애인체전 금·은메달

    남궁병규 서울신문 동인천지국장, 장애인체전 금·은메달

    9일 광주에서 막을 내린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남궁병규(51·서울신문 동인천지국장·인천시 계양구)씨가 배드민턴(스탠더드부문) 복식과 단식에서 금·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광주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남궁씨는 단식에서 아깝게 은메달에 그쳤으나 복식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지금까지 열린 전국체전에서 4차례나 우승했다. 2004년에는 배드민턴 국가대표로 선발돼 2년 동안 활약했다.2004년 이스라엘에서 열린 세계 배드민턴 오픈대회에서는 단식과 복식에서 각각 은메달을 따내 기량을 뽐냈다. 그는 전국체전에서 우승해 인천시로부터 50만원의 격려금을 받는다. 은메달은 30만원이다. 광주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김성호 전문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애덤스 신부

    [김성호 전문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애덤스 신부

    수많은 종교가 평화롭게 공존하는 한국은 지구상 유례없는 ‘종교 천국’으로 회자된다. 그런데 요즘 이 말은 색이 바래고 있는 것 같다. 종교편향 시비로 불거진 불교계의 집단행동에 즈음해 종교간 갈등이 거론되고 자칫 분쟁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적지 않다. 때맞춰 많은 이들이 종교간 대화를 갈등 해소의 큰 방편으로 입에 올리지만 종교계 형편을 들여다보면 그리 녹록지 않다. 과연 한국의 종교들은 대화를 향한 진정한 의도를 갖고 있는 것일까. 한국의 종교, 특히 한국의 종교간 대화에 천착해 한국에 사는 푸른 눈의 사제가 있다.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선교사로 입국해 목포가톨릭대학에서 지난 9월부터 ‘인간과 윤리’강의를 맡고 있는 아일랜드 출신의 에몬 애덤스(41·한국명 임영준) 신부. 사제서품을 받은 천주교 성직자이지만 틈만 나면 절집들을 찾아 예불도 하고 주지 스님들과 차담을 나누며 불교 연구에 흠뻑 빠져 있는 별난 사제이다. ●전세방 책장엔 불교서적으로 빼곡 광주광역시 쌍촌동 고속버스 터미널 인근, 애덤스 신부가 사는 허름한 아파트 전세방엘 들어가니 책장에 빼곡하게 꽂힌 불교서적들이 시선을 잡는다. 인사를 나누면서도 연신 책장의 책들로 쏠리는 기자의 눈길을 알아챈 신부가 빙그레 웃는다.“두서 없이 덤벼들었더니 책도 뒤죽박죽입니다. 배우는 중이에요.” 겸손한 말과는 달리 깔끔히 정리된 손때 묻은 책들이 소문대로 예사롭지 않은 경지를 보여준다. 육조단경, 보조전서, 한국불교현대사, 한용운전집, 조선불교통사, 친일불교론, 민중불교탐구…. 성경과 천주교 교리서 대신 책장을 가득 차지한 불교 책들. 십자가나 성상은 찾아볼 수가 없다. 이 사제는 무슨 이력이 있길래 이토록 불교에 빠져 살까. 아일랜드 최북단, 인구 7000명 남짓한 소도시 출신.17살 나이에 성골롬반외방선교회에 입회, 더블린 서쪽의 메이누스 신학교에서 신학공부를 마치고 사제서품을 받았다. 한국은 원래 원하던 땅이 아니었다고 한다. 신학대 재학 때부터 종교, 특히 불교에 관심이 많았고 일본불교를 알고 싶어 일본엘 가고 싶었다. 한국은 그저 ‘88올림픽 개최국’정도로만 머리에 있었다. 사제서품 후 선교회 총장 신부가 ‘한국과 파키스탄 중 택하라.’고 해 이왕이면 일본에 가까운 나라를 고른 것이 지금까지 한국에 살게 된 이유이다.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선교사가 한국에 들어온 지 올해로 75년째.33명의 선교사가 한국에 살고 있지만 대부분 고령의 사제들이다.1994년 애덤스 신부가 입국한 뒤 한국을 택해 온 외국인 신부는 필리핀 출신 3명이 전부. 그나마도 모두 출국해 사실상 젊은 사제로는 애덤스 신부가 유일한 셈이다. ●반야경·금강경·화엄경 등 불경까지 통독 한국에 와 곧바로 연세대 서강대에서 한국말을 배운 뒤 광주대교구로 내려가 뉴질랜드 출신 선교사의 집에 얹혀살면서 한국불교에 빠져들기 시작했다. 도시빈민 사목을 했던 뉴질랜드 신부를 따라다니며 만난 불교 신자들에게서 한국불교를 보게 됐다고 한다. 그때부터 수소문해 대원사며 송광사를 찾아 몇 달씩 살았고 숭산 스님이 주석하던 서울 화계사에서 안거에도 들었다. 절집들을 찾아 만난 벽화며 주지 스님과의 차담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고 한다. 천주교 사제들이며 신자들의 눈총이 따가웠지만 아랑곳하지 않았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나요. 빠져들수록 더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배워야 알지요. 종교간 대화에 관심을 갖게 된 것도 그 무렵입니다.” 결국 더 배우기 위해 영국 런던대로 유학을 떠났다. 아시아아프리카 학부에 들어 석사학위로 제출한 게 ‘부모은중경’이고 박사학위 논문은 ‘일제시대 한국불교의 혁신운동’이다. “막상 런던대엘 가니 한국불교란 눈을 씻고 봐도 눈에 띄지 않더군요. 일본, 티베트, 태국, 미얀마, 몽골의 불교가 다 있었지만 한국불교는 불모지였어요. 나 자신이 공부하려는 개인적인 욕심도 있었지만 한국불교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부모은중경과 한국불교 혁신운동을 택한 것이지요.” 불교 입문자의 필독서인 초발심자경문은 물론 반야경과 금강경, 화엄경을 통독한 실력이다. ●한국 종교 간의 대화 더이상 늦출 수 없어 2007년 2월 한국에 다시 들어와 광주대교구에 머물면서 본격적으로 사찰을 돌기 시작했다. 지금도 틈만 나면 대원사, 무등산 증심사를 찾아 사찰 구석구석을 들쑤시고 염불과 예불도 한다. 화·목·금요일 사흘은 목포가톨릭대 강의에 매달려야 하지만 나머지 시간은 모두 절집 순례며 종교간 대화 연구에 쏟는다. 주일 미사도 한 성당이 아닌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참석한다고 하니 분명 예사로운 사제는 아니다. 신·구교간 분쟁이 살벌한 아일랜드에서 피로 얼룩진 종교 테러와 살상을 보고 자란 사제에게 평화로운 한국 종교계는 당연히 큰 관심의 대상이었을 터. 그러면 과연 한국은 말대로 ‘종교 천국’일까. “유럽과는 달리 많은 종교가 활발하게 활동하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한국의 종교는 여전히 발전 가능성이 많은 게 사실입니다. 문제는 많은 신자들 사이의 갈등이 이미 심각한 상황에 이르렀다는 것이지요.” 각각의 종교들이 다른 종교에 관여하지 않은 채 따로따로 잘살고 있지만 머지않아 상황은 크게 바뀔 것이라는 말이다. 그래서 종교간 대화를 더이상 늦출 수 없다고 힘주어 말한다. 영국으로부터의 분리, 독립과 맞물린 정치·역사적 상황에 개신교와 천주교가 편들어 가세하면서 복잡한 양상을 띤 아일랜드의 해묵은 종교분쟁. 종교간 대화라는 말을 꺼내기도 어색한 고향 아일랜드와 비교할 때 한국의 상황은 분명 천양지차일 것이다. 하지만 애덤스 신부는 요즘 흔한 한국종교계의 대화에 고개를 흔든다. ●선교는 강요가 아닌 행동으로 말해야 “그저 만나서 이야기하는 게 대화가 아닙니다. 진정한 대화는 상호이해와 관용에 바탕해 배우고 받아들이려는 자세가 전제돼야 하지요. 지금 한국의 종교인들은 이런저런 합동행사를 갖고 왕래하지만 다분히 형식적이란 느낌을 갖습니다.” 대화를 하려면 남에게 가르치려는 대신 먼저 남을 배워야 한다는, 평범하지만 칼날 같은 한마디가 요즘 복잡한 우리 종교계의 혼돈에 얹혀 가슴에 콕 박힌다. 천주교 사제가 교육 과정에서 불교 원리와 사상을 배우고 불교 스님들이 기독교 교리와 성경을 배워야 한단다. 지난 8월 오대산 월정사에서 열린 교수불자대회에 불자 아닌 사제로 참석해 종교 본연의 기본으로 회귀해야 한다고 역설해 눈길을 끌었던 그다.“대부분의 종교가 원래 보수적인 속성을 갖지만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예수님과 교회를 통해서 구원받을 수 있다는 기독교가 불교 공부를 하면 배타적이고 독선적인 신학 개념의 틀도 깰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종교의 역할은 개개인이 사는 보람을 찾고 넓은 마음을 갖도록 돕는 것”이라는 애덤스 신부. 선교사가 되고 싶어 신학대를 나와 이역만리 낯선 땅에서 사제의 길을 걷는 그가 생각하는 선교는 무엇일까. “다른 나라에 가서 우리 종교를 믿으라고 하는 게 선교사인가요? 모든 신자들이 다 선교사이지요. 적어도 나에게 선교사의 소임은 사회 속에서 생활하는 가운데 믿는 것을 행동이나 말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물론 제각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자리를 인정하고 더 잘살 수 있게 한다는 믿음이 그 바탕이지요.” 다음 학기부터는 본격적인 종교 대화 관련 강의를 하게 될 것이라는 애덤스 신부, 아니 선교사가 품은 욕심은 강의 말고도 많다.‘해방후 한국불교의 혁신운동’ 논문도 써야 하고 한국 불교 27개 종단 소개책자도 영문으로 펴내려 한다. 요즘은 종교와 환경에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2012년 여수엑스포를 계기로 종교와 해양을 연결한 국제학술회의 개최와 학회 조직도 벼르고 있다. “화엄경의 인드라망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합니다. 세상은 모든 존재와 세계가 거미줄처럼 서로 얽혀 있다는 유기체 세계, 종교가 따라야 할 본연의 큰 가치는 바로 인드라망이 아닐까요.” 글ㆍ사진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애덤스 신부는 ▶1967년 아일랜드 출생 ▶1984년 성골롬반외방선교회 입회 ▶1993년 메이누스 신학대 졸업, 사제수품 ▶1994년 선교사로 한국 입국 ▶1995∼1999년 광주대교구 도시빈민 사목, 한국불교 순례 공부 ▶1999∼2007년 영국 런던대 유학 ▶2007년 한국 귀환, 광주대교구 사목,‘한국 종교간 대화’ 연구 ▶2008년 9월∼ 목포가톨릭대학 출강
  • 광주 “돈 되는 이산화탄소”

    “이산화탄소는 돈이다.” ‘교토의정서’에 따라 우리나라도 이산화탄소 의무 감축국 지정이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가 ‘세계환경 엑스포’(가칭)를 열기로 하는 등 탄소 배출량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이를 위해 최근엔 환경부와 기후변화대응 시범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전기사용량 줄인 만큼 현금 지원 광주시는 지난 5월 광주은행과 협약하고, 전기 사용량을 줄인 만큼을 돈으로 되돌려주는 ‘그린카드’ 시행에 들어갔다. 전국 지자체 중 처음이다. 벌써 1000여가구가 카드발급에 동참했고,1만 9000여가구가 동의서에 서명했다. 광산구 신창동 H아파트는 전체 360가구 중 320여가구가 단체로 동의서를 제출했다. 이 아파트 부녀회장 김인자(51)씨는 “주민들도 이산화탄소를 줄여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가고 있다.”고 말했다. 시는 그린카드 활성화 등 이산화탄소를 줄이는 것을 범시민운동으로 확산시키기로 했다. 그린카드 제도는 1년간 전기 사용량을 전년도치와 비교해 5% 이상 절감한 가정에 ㎾당 70원을 현금으로 되돌려준다.5% 이하일 경우는 ㎾당 50원을 책정했다. 또 이 협약에 동참한 아파트 단지는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진입로의 가로등 보안등 등을 열효율이 높은 LED 전등으로 교체해 준다. ●생산유발효과 86억원 추정 시는 최근 2014년 세계수소에너지대회 유치를 확정했다. 지난해 ‘국제회의도시’로 지정된 광주가 2000명 이상의 세계 석학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학술회의를 유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수소에너지대회는 수소 등 신재생 에너지 관련 세계 최대의 학술대회로 1976년부터 2년마다 열린다.2014년 6월15일부터 6일간 열릴 광주대회에는 국내·외 수소 관련 학자 2000여명과 100여개 관련 업체가 참여한다. 시는 이 대회가 86억원의 생산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한전과 양해각서 시는 최근 한국전력·전남도와 ‘탄소배출권 거래소’ 유치에 협력하기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향후 설치될 탄소거래소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이전하게 될 한국전력거래소에 두기 위해서다. 세계의 탄소배출권 거래소는 전력거래소나 선물거래소 등에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와 환경부 등은 유럽처럼 전력거래소 안에 탄소거래소를 두는 것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광태 시장은 “‘환경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 미래 경제 성장의 핵심 ‘키워드’인 만큼 이 분야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효율·성장 우선땐 균형발전 안돼”

    “효율·성장 우선땐 균형발전 안돼”

    “이명박 정부가 분산보다 분권을 강조하는 것은 지방에 특별 배려를 하지 않겠다는 강력한 신호이다.”이민원 광주대 교수는 지역균형발전협의체 세미나를 하루 앞두고 8일 내놓은 ‘이명박 정부의 지역발전정책 평가와 과제’라는 주제발표 자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중앙집중 피해 줄이려면 분산 정책 필수 서울, 경기, 인천을 제외한 13개 비수도권 시·도로 구성된 이 협의체는 9일 대전역 세미나실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상생발전 전략’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수도권 규제완화를 규탄하는 지방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는 터여서 토론 내용이 주목된다. 참여정부 마지막 균형발전위원장을 지낸 이 교수는 자료에서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자치는 분권이고 분산이 이의 바탕이 된다.”면서 “중앙집중 피해를 개선하려면 분산 정책은 필수불가결한 것인데 이명박 정부를 이 부분을 간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참여정부의 균형정책은 평등주의가 아니라 지역 특성을, 경제 규모보다 과밀피해 방지를 우선했다.”면서 “참여정부 정책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동반 하향 평준화가 아니라 상생을 위한 정책이었다.”고 옹호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는 ‘혁신’을 참여정부의 용어로 치부하고 고도성장 이후 가장 중요한 이를 지방우대책으로만 판단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 교수는 “지방분권, 특화 등 이명박 정부의 4대 기본방향은 균형·분산은 사라지고 비수도권과 수도권, 지역간 무한경쟁만 부추긴다.”고 강조했다. 이어 “효율과 성장을 우선하면 대형 사업 위주로 이뤄져 균형발전이 멀어진다.”고 밝혔다. ●선벨트사업 수직적 네트워크 필요 이명박 정부의 5대 추진전략에 대해서도 이 교수는 “동서남해안으로 확장되는 선벨트 사업은 주변 도서 및 벽지와 수직적 네트워크가 필요하다.”면서 “5+2 광역경제권도 지방에서 수도권 규제완화를 위한 정책으로 불신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자치단체에 규제권한을 대폭 위임하는 것은 난개발을 불러온다.”며 “행복도시도 행정도시로의 기능보다는 상업도시 구성에 관심이 더 많다.”고 비판했다. 이 교수는 ‘선 균형발전, 후 수도권 규제완화’를 주장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창구 및 조정 역할을 하는 공식기구와 인구수가 아닌 지역 대표성을 갖는 상원의원 설치를 제안했다. ●광역경제권으로 발전전략 추진해야 반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송우경 연구위원은 ‘새 정부의 지역발전정책과 지역간 상생발전’이란 주제발표에서 “요즘은 미국이냐, 일본이냐가 아니라 뉴욕이냐, 도쿄냐로 국가경쟁력을 따진다.”며 “우리는 글로벌이 아닌 행정구역간 경쟁에 치중한다.”고 비판했다. 송 연구위원은 “기존 행정구역 고착이 아닌 광역경제권을 구축해야 한다.”며 “5+2 등 광역역제권으로 지역발전전략을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혁신도시가 이의 성장거점 도시가 되고 행복도시는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로 건설할 것을 제시했다. ●수도권 택지개발 이익 지방 환원 절실 “수도권의 택지, 신도시 개발에서 발생한 개발이익이 지방으로 환원돼 지방의 자립기반 강화사업 재원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비수도권의 기업유치 노력으로 법인세, 부가세 등이 전국 평균증가율을 초과할 경우 증가분의 일정비율을 해당 지자체에 환원하는 지역발전 인센티브제도의 도입도 제안했다. 번 세미나에는 전국 각지의 교수와 지자체 산하 발전연구원의 연구위원 등이 참여해 균형발전을 놓고 토론을 벌인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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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만호(법무법인 서정 변호사·전 대법관)씨 상배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3410-6903 이규창(전 KBS비즈니스 사장·전 KBS 스포츠국장)규선(법무사)씨 부친상 유재석(아주대 교수)씨 빙부상 이경진(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조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20분 (02)590-2609 최건식(서울사회복지대학원 교수)범식(사업)덕식(광주대 음악학부 교수)순정(약사)씨 모친상 민득영(한양대 의대 명예교수)이원식(약국 경영)씨 빙모상 백민호(약사)박미애(광주대 교수)씨 시모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7-7499 길병기(전 한국수출입은행 부장)병위(금호폴리켐 사장)씨 모친상 마원배씨 빙모상 길성균(KCC 과장)진균(동아일보 기자)씨 조모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30분 (02)3410-6902 정명호(영진전문대 교수)명구(세명건설 대표)명수(자영업)씨 모친상 조갑연(국민일보 판매국 판매지원팀장)씨 빙모상 22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3)957-4442 김성원(알티비코리아 대표)세원(강원도 농업기술원 연구원)임원(서울 중화초 교사)씨 모친상 최재성(신한건설 대리)씨 빙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배한중(GM코리아 과장)씨 부친상 이상원(기획재정부 국채과장)씨 빙부상 22일 중앙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5시 (02)860-3591 권두오(전 성업공사 사장)씨 별세 기춘(예비역 공군 대령)기철(감사교회 목사)기호(미국 거주)기명(사업)씨 부친상 김주윤(흥국생명 전무)씨 빙부상 이백련(부산 다대고 교사)씨 시부상 22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985-1740 김인희(전 충암고 교사)종흠(사업)종식(세무사)종희(전 강서경찰서)준희(전 신한은행 중국현지법인장)씨 모친상 송명식(삼증종합건설 고문)오병종(해동공영 대표)씨 빙모상 2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650-2743 고석태(케이씨텍 대표)씨 모친상 오희복(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감염병센터장)씨 시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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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환(전 경기경찰청장)씨 모친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227-7580 이병진(코레일애드컴 대표·전 스포츠서울 편집국장)씨 모친상 8일 강남성심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849-9050 최충헌(EMC코리아 이사)동헌(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씨 부친상 10일 경기도 평택 굿모닝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10-6217-1903 김대용(사업)대원(조선대 부총장)대성(사업)씨 모친상 장하경(광주대 교수)씨 시모상 김영철(전 조양운수 회장)씨 빙모상 9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11-640-7815 문일영(문일영이비인후과 원장)씨 별세 영기(미국 거주)현기(디자인이즘 실장)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03 박홍진(화천중고 교장)운진(대연건설 이사)씨 부친상 노순남(사업)라병오(성동구청)씨 빙부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3 최의정(전 법무부 서울출입국관리사무소장)씨 모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낮 12시 (02)3010-2264 최덕교(창조사 대표)씨 별세 서래(동덕여대 교수)애리(번역가)길라(치과의사)씨 부친상 한상대(한국종합기술 전무)김성배(숭실대 교수)김명환(목사)김홍범(세종대 교수)정담(삼성전자 차장)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2227-7556 손용엽(전남대 경제학부 교수)씨 별세 10일 전남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062)220-6891 배호순(서울여대 사회과학대학장)호석(요원종합관리 소장)호만(부안농협 이사)호일(세무사)씨 모친상 10일 전북 부안 혜성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3)581-0354 최순규(부자전기 대표)양규(홍익대 역사학과 교수)옥규(자영업)씨 모친상 김윤기(다큐페이스 대표)씨 빙모상 10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2일 오후 3시 (02)2650-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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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현식(KBS 영상취재팀 부장)씨 모친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02)2650-2741 김만태(MBC)씨 부친상 임호섭(헬스코리아뉴스 의약산업팀장)씨 빙부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650-2751,018-743-1915 권경택(전 아주경제 경영기획실장)씨 부친상 4일 경북 영천 파티마효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54)337-2095 김종대(전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단장)씨 부친상 5일 광양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0시 (061)761-7309 권종헌(하나은행 기업상품부 팀장)종희(영파여중 교사)씨 부친상 강희완(전 한외종합금융 상무)김선욱(예일리젠시 사장)박동균(영신고 교감)조상해(한양증권 상임고문)박상천(한국종합기술 이사)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8 신용철(재미 사업)씨 모친상 이대우(수출입은행 감사)한종현(상영무역 상무)씨 빙모상 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2227-7544 염명천(지식경제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장)낙천(의사)해천(새롬정형외과 원장)익천(사업)씨 모친상 하승완(전 보성군수)양석승(광주대 교수)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01 이금철(고려대 안암학사 운영부장)씨 모친상 김종균(대우건설 상무)엄기학(육군 준장)씨 빙모상 이명채(창문여고 상담부장 교사)씨 시모상 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921-9499 하성권(울산과학대 컴퓨터정보학부 교수)씨 부친상 신성완(삼탄 상무)씨 빙부상 5일 울산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52)259-5242 윤영호(전 가양초 교사)씨 별세 영경(믿음상사2N100 대표)영진(사업)씨 부친상 장재식(방축중 교장)씨 빙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후 1시 (02)3010-2295 김호인(KBO 경기운영위원)씨 빙부상 5일 인천 적십자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32)815-4220
  • [명사들의 여름나기] 소설가 문순태씨

    [명사들의 여름나기] 소설가 문순태씨

    ‘이제야 귀천의 길 찾았구나, 무등산 새끼발가락 언저리, 깊고 푸른 품에 꼭 안겼으니, 고단한 나 살 만한 곳 아닌가….’ 소설가 문순태(67)씨가 50여년 만에 고향으로 되돌아온 뒤 처음 쓴 ‘생오지에 와서’란 시의 한 구절이다. 광주호와 소쇄원을 거쳐 무등산 발치따라 한참 가다 보면 전남 담양군 남면 만월리 용연2구 마을이 나타난다. 마을 중간쯤엔 한때 카페로 이용됐던 하얀 지붕의 집 한 채가 눈에 띈다. 문씨의 창작실인 ‘문학의 집, 생오지’이다. 문씨는 교수직(광주대 문예창작과)을 정년 퇴임한 뒤인 2006년 5월 광주의 아파트를 팔고, 퇴직금을 보태 이 집을 마련했다. 그가 태어나 6·25때까지 유년기를 보낸 곳은 바로 아래 위치한 구산마을이다. 문밖까지 마중나온 문씨는 “여기에 묻혀 있으면 세월 가는 줄 모른다.”며 “자연과 벗삼아 작품을 구상하는 재미에 흠뻑 빠져 있다.”고 말했다. 소설가인 그는 생오지에 둥지를 틀자마자 본업을 잠시 잊고 시 쓰기에 푹 빠졌다. 그는 “오랜만에 흙냄새를 맡으니 시적 감흥이 절로 난다.”며 “10월엔 창작시집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 갠 뒤라서인지 골짜기 따라 논배미에 가득한 벼와 뒷산의 나무들이 진초록으로 빛난다. 매미 소리만 들릴 뿐 인적이 전혀 없는 ‘쌩 오지’이다. 그는 “요즘 삼복 더위라지만 밤에는 이불을 덮고 자야 할 정도”라며 “인생의 휴가를 즐기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그렇다고 그의 일상은 그저 그렇게 소일하는 한가함과 거리가 멀다. 새벽 다섯시이면 기르고 있는 개 3마리가 일제히 짖어댄다. 그는 개들을 앞세우고 아내와 함께 뒷산 임도를 따라 4㎞가량 산책하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오전 시간은 두문불출하고 창작에 몰두한다. 지금은 역사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현재 7권 출간)의 완간(10권) 작업에 한창이다. 오후엔 화순이나 담양의 재래시장을 돌며 시장을 보거나 집으로 찾아오는 손님을 맞는다. 1970년 후반∼1980년대 초반 발표한 ‘징소리’‘철쭉제’ 등이 고교 교과서에 실리면서 이곳을 찾는 학생들이 부쩍 늘었다. 그는 학생을 대상으로 문학을 강의하고 삶을 토론하면서 무더위를 잊는다. 최근엔 새로운 분야로 관심을 쏟고 있다. 새소리·바람소리·물소리 등 ‘사운드 스케이프’를 소설적 주제로 설정했다. 문씨는 이런 주제의 ‘생오지 뜸부기’란 소설을 최근 탈고했다. 그는 “온통 기계음으로 뒤덮인 이 세상과는 다른, 자연 소리의 세계를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그동안 산업화 과정에서 생긴 사회의 모순과 현대사의 격랑기때 겪었던 민초들의 한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을 주로 그렸다. 그러나 요즘엔 ‘희생’으로 상징되는 어머니, 이데올로기와 상관없는 중간계층(경계인), 자연의 소리 등 새로운 분야로 창작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그는 “사회주의 몰락 이후 ‘이상사회’에 뿌리를 둔 ‘민중소설’보다는 인간의 원형을 파헤치고 가치있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는 작품들을 구상하고 있다.”며 “산골 마을인지라 실제 더위를 느낄 수 없을 뿐더러 그럴 만한 시간적 여유도 없다.”고 말했다. 담양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부고]

    김종원(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0장성민(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2650-2743고영곤(농협대학 학장)영종(전주 지평선교회 목사)영조(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씨 부친상 김정수(전북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590-2697이계윤(전 충북대 교육대학원장)씨 별세 유근종(전 목원대 총장)씨 상배 신걸(삼성증권 차장)은걸(호서대 강사)씨 모친상 박수잔(대한항공 대리)유정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씨 시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20분 (02)590-2660박종훈(가윤건설 대표)동훈(정진공연 부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1서의석(서현통상 대표)씨 부친상 송재관(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신승연(신승연치과 원장)씨 빙부상 손영희(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31송태정(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송길용(기업은행 지점장)방용(하나은행)철용(사업)씨 모친상 김동수(울산시청)윤영욱(MBC 논설위원)강점현(세일고 교사)씨 빙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7-1503최영섭(예비역 해군 대령)씨 부친상 재신(고려개발 사장)재형(서울고법 부장판사)재민(최재민소아과 원장)재완(광주대 교수)씨 조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227-7580박창순(전 전주시 완산구청 부구청장)형순(전 현대엔지니어링 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재근(전 35사단 동원처 감사관)이일재(전 농업식량기구 운영기획부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김상운(MBC 지구촌리포트 팀장 겸 앵커)상찬(사업)상봉(회사원)상건(교사)은경(〃)씨 부친상 26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41)355-7984전명선(에메스코리아 대표)문선(신한은행 부지점장)학선(한국외대 교수)씨 부친상 민현혜(희정빌딩 대표)강혜경(약사)한지혜(경남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오재일(전남대 법대 교수)재구(세우회 이사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250-4455김찬우(서울미디어 팀장)태균(법무법인 태평양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김효식(SC제일은행 구의동지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1공효(부천제일의원 원장)휘(서울속편한내과 원장)씨 모친상 이선경(디아코니아 대표)씨 시모상 강용구(제너시스템즈 대표)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3이동수(미주씨앤아이 상무)씨 모친상 26일 충남 당진군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041)358-3003조한용(한국석면환경협회 대전·충청본부장)씨 모친상 25일 대전 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939-0114정채진(전 부산시장·산림청장)씨 별세 지택(베인앤컴퍼니 부사장)씨 부친상 이호철(주일 한국대사관 재경관)홍연찬(인천시립대 전자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정선영(전 문경 가은초 교장)희영(전 동양아크릴 사장)씨 부친상 희목(중부대 시설관재과 구매담당)씨 조부상 27일 청량리 위생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10-3423오동균(더데일리이브닝 광고마케팅국장)씨 별세 26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810-5472박희우(전 한국담배인삼공사 청주제조창 제조국장)씨 별세 덕용(WatchGuard)씨 부친상 홍승우(전 YTN 사회부 기자·갤럽조사 연구원)김도식(KSF선박금융 부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후 2시30분 (02)3010-2263김동선(전 전국문화원연합 초대회장)씨 별세 종무(전 남해화학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재근(전 누가병원 원장)최창일(전 호텔그린빌라 부사장)씨 빙부상 27일 분당 서울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2
  • [부고]

    강정채(전남대 총장)씨 모친상 29일 전남대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61)379-7434 김혁종(광주대 총장)씨 빙부상 30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2)231-8901 박찬욱(전 산업연구원 광주지원장)씨 별세 석우(엠코테크놀로지 과장)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낮 12시 (02)3410-6908 허경선(문정중 교사)은정(청아치과 원장)씨 부친상 김성일(한국IBM 실장)이종호(GM대우 상무)씨 빙부상 이영빈(함소아한의원 원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주용진(GM대우 차장)씨 부친상 이병철(한국투자증권 상무)김태수(하이츠학원 원장)씨 빙부상 29일 일산병원, 발인 1일 오후 1시30분 (031)932-9172 손한근(전 신한은행 부산기업본부장)씨 별세 29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958-9551 최인규(자영업)현규(한국콜마 마케팅·영업본부 상무)씨 모친상 29일 천안 하늘공원, 발인 1일 오전 8시 (041)621-8013 김진상(프라텍 과장)씨 부친상 이석상(부일정보통신 과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낮 12시30분 (02)3010-2262 김학래(전 LG전자 부장)택근(나라테크 상무)씨 모친상 표길종(대광건설 대표)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787-1502 장진기(시인·전 한국작가회의 영광지부장)씨 부친상 30일 전남 영광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16-684-2471 권일혁(경일ENG 부장)씨 부친상 김행철(한경와우에셋 상무)박정우(금양 이사)씨 빙부상 29일 강원도 홍천읍 희망리 홍천성당, 발인 1일 오전 11시 010-9460-5781 고병찬(서강산업 회장)씨 별세 성수(건국대 정치대학 부동산학과 교수)성훈(서강산업 기획실장)씨 부친상 권오상(가천의대 교수)씨 빙부상 30일 건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2030-7901 박명호(중부일보 차장)씨 모친상 30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19-387-6109 박현규(자영업)상규(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명규(도서출판 지평서원 대표)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8 유수동(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씨 별세 30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958-9549 김한수(전 강릉시 교육장)연수(사업)득수(강릉시청 축산과장)익수(자영업)씨 부친상 김미희(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29일 강릉장례예식장, 발인 1일 오전 7시 (033)644-4440
  • 광주, 2014년 세계수소에너지대회 유치

    광주시가 2014년 제20회 세계수소에너지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 시는 17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2014 세계 수소에너지대회’ 이사회에서 15개국 20명 이사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이번 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미국 피닉스, 영국 런던, 남아공 케이프타운ㆍ요하네스버그, 브라질 상파울루ㆍ리우데자네이루, 싱가포르 등 6개국 8개 도시와 경쟁을 벌인 끝에 유치에 성공했다. 세계 수소에너지대회는 수소에너지 등 신재생 에너지와 관련된 세계 최대 학술대회로 1976년부터 2년마다 열린다. 2014년 6월15일부터 6일간 열리는 광주대회에는 국내외 수소 관련 학자 2000여명이 광주를 방문, 각종 학술회의와 세미나를 갖는다. 신재생 에너지를 개발 중인 세계 굴지의 100여개 업체가 참여해 관련 전시회도 연다.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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