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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교육부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 고위공무원 임용 △ 국립과천과학관장 이정모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간선급행버스체계과장 남동경 △ 스마트도시팀장 박진호 △ 건축안전과장 홍성준 △ 수도권광역급행철도팀장 장창석 ■ 행정안전부 ◇ 실장급 승진 △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종효 ◇ 국장급 전보 △ 재난대응정책관 이우종 △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 사무국장 정종제 △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최원용 △ 충청북도 기획관리실장 한순기 ◇ 과장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채수경 △ 자치분권제도과장(한치흠) △ 지방인사제도과장 진선주 ◇ 과장급 전출 △ 대통령비서실 박연병 ■ 교육부 △ 싱가포르한국국제학교 파견 강혜영 △ 삿포로한국교육원 파견 김명련 △ 교육부(파견 복귀) 송인발
  • 광주·전남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지역에 1조 2000억 투입

    빛가람혁신도시로 이전한 17개 공공기관의 올해 광주·전남지역발전 사업비가 1조 2000억원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혁신도시지원단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들이 수립한 2020년 지역발전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지역산업 육성분야 등 6개 분야에 총 1조 2214억원에 달한다. 지역산업 육성분야의 경우 한국전력에서 에너지밸리 투자펀드운용을 포함, 15건에 346억 9000만원, 한국농어촌공사는 간척지 염지하수활용 아쿠아팜 조성 등 11건 79억 8000만원을 투자한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콘텐츠산업 지역거점기관 운영 및 지역특화콘텐츠개발 지원 등 7건 144억 2000만원으로 모두 65개 사업에 650억원이 투입된다. 또 지역인재 육성·채용분야는 52건 41억원을 투입키로 하고, 한국전력이 에너지신산업 전문·기능인력 양성 등 6건 12억원, 한전KPS는 인턴십 운영(150명) 등 7건 9억 6000만원 등이다. 또한 한국전력 1500명을 비롯해 17개 공공기관에서 총 2281명을 채용하게 된다. 주민지원 및 지역공헌분야는 97건 34억원으로 한국농어촌공사에서 농촌집 고쳐주기 등 9건 3억 3000만원, 한국인터넷진흥원은 미사용 ICT자산 기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도서지역 독거노인 ICT기반 관리체계 구축사업 등을 추진한다. 재화·서비스 우선구매 목표액은 한국전력 391억원 등 총 1조 1251억 원이다. 유관기관협력 분야는 70건 17억원, 기타 분야는 16건 221억원 등이다. 이전 공공기관들이 지난해에 비해 총예산액이 2조 7000여억원이 줄었음에도 지난해 1조 2281억 원과 비슷한 규모의 사업계획을 제시한 것은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 의지가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남도와 광주광역시는 지난 20일 빛가람 혁신도시에서 개최한 이전 공공기관 지역발전계획 자문위원회의 검토결과를 반영·보완해 이달 말까지 발전계획을 확정한다. 이후 국토교통부를 거쳐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 제출한 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식 전남혁신도시지원단장은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치밀한 계획수립이 중요하다”며 “계획수립에 그치지 않고 목표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추진과정을 점검하고 평가를 강화해가겠다”고 말했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포토인사이트] 신천지가 쏘아올린 코로나19 새국면

    [포토인사이트] 신천지가 쏘아올린 코로나19 새국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특히 신천지 교인을 통해 타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군군까지 방역망이 무너지고 있다. 21일 질병관리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광역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들 모두 지난 16일, 이단 대구 신천지 집회에 다녀온 신천지 신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1차 조사대상 3474명 중 40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증상이 있다’고 답했다고 발표했다. 신천지 신도와 접촉한 육군 특수전사령부 소속 장교 1명은 코로나19 검사에서 1차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돼 현재 국군수도통합병원으로 이송됐다. 서울시, 경기도 성남시 등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신천지 예배당을 일시 폐쇄조치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중앙사고수습본부 본부장은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대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 9000여명을 전수 검사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광주서 주먹밥 나눠먹는 정의당

    [포토] 광주서 주먹밥 나눠먹는 정의당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총선 후보자들이 20일 오후 광주 서구 광주광역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 현장 상무위원회’에서 광주를 상징하는 주먹밥에 정의당 깃발을 꽂는 퍼포먼스 후 주먹밥을 나눠먹고 있다. 2020.2.20 연합뉴스
  • ‘오보의 기준’은 무엇일까-법원과 언론중재위 다른 잣대 논란

    ‘허위사실 보도’를 다투는 재판에서 ‘언론중재위원회의 결정’을 뒤집고 ‘사실과 다른 기사 내용’을 ‘의견의 표명’으로 보는 판결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전주지방법원 제4민사부는 전북 임실군이 ‘허위 보도로 인한 명예훼손’을 이유로 A 인터넷 언론사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재판에서 언중위와 현저하게 다른 판결을 내렸다. 앞서 언중위는 임실군에 대한 비판기사를 쓴 언론사에 ‘정정보도문 게시와 1000만원의 손해배상금 지급 결정’을 내렸으나 법원은 반대로 언론사의 손을 들어준 것이다. 법원은 언중위가 허위 보도로 보고 정정보도를 결정한 내용에 대해 대부분 ‘의견의 표명’이라고 판단했다. 사건의 발단은 2019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A인테넷 언론사는 지난해 3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4건의 기사와 2건의 사설로 임실군 행정에 의혹과 의문을 제기했다. 문제가 된 비판적 기사는 ▲임실군, 불법단체 군청입주 및 운영비 지원 ▲임실군 농공단지 불법 특혜 매각 ▲임실군, 토양오염정화업 과잉대응 대책위 주민 사망 ▲임실군, 초호화 하천정비 등이다. 이에 임실군은 A인터넷 언론사의 기사는 사실과 다른 보도라며 언중위에 제소했다. 임실군은 언론사가 공적 임무수행과 관련하여 허위사실이 포함된 기사를 게재함으로써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했다. 양측이 치열한 공방을 벌인 끝에 언중위는 지난해 5월 28일 6건의 기사를 모두 왜곡 보도로 인정하고 해당 언론사에 ‘정정보도문 게시와 손해배상금 1000만원 지급’을 결정했다. 언중위는 ‘기사 내용이 대부분 충분한 취재가 없었고 제기한 의혹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고 판단했다. 임실군은 언중위의 결정을 근거로 A인터넷 언론사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법원은 언중위와 다른 시각으로 접근했다. 재판부는 “정정보도 청구의 대상인 보도가 ‘사실적 주장’에 관한 것인지 ‘단순한 의견 표명’인지를 먼저 가려봐야 한다”면서 “제출된 증거만으로는 허위사실이라고 보기에 부족하므로 기사가 악의적이거나 상당성을 잃은 공격이라고 볼 수 없다”고 임실군의 청구를 기각했다. 특히, 설령 기사로 인하여 원고의 명예가 훼손될 여지가 있다고 보더라도 감시·비판·견제라는 정당한 언론활동의 범위 내에 속하는 것으로 위법성이 없다고 판단했다. ●불법 단체 군청 입주 및 운영비 지원 A인터넷 언론사는 지난해 3월 22일 ‘임실군이 불법단체인 임실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 청사 지하 사무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연간 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단체는 대부분 군수 측근들로 구성돼 있고 대부분 외지 사람들이라고도 지적했다. 그러나 협의회는 불법단체가 아니라 지속가능발전법과 관련 조례에 근거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사무실 사용료도 지불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성원도 대부분 전임 군수 시절 위촉됐고 대부분 임실 지역 내 인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업결과보고서에 사진 한 장 없다는 보도 또한 사실과 달랐다. 언중위는 이같은 점을 들어 정정보도를 결정했다. 이에대해 재판부는 ‘불법단체’라는 표현은 그 의미를 객관적으로 확정하기 어렵고 ‘사실의 적시’라기 보다는 ‘의견의 표명’이라고 봄이 상당하다고 밝혔다. 예산 지원 부문도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 사진이 한 장도 없다는 표현은 지원된 예산 규모에 비하여 활동내역이나 사업결과보고서의 내용이 부실하다는 취지로 보아 ‘지엽적인 부분’이라고 판단했다. 군수 측근, 외지 사람들이라는 의미도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사실의 적시라 보기 어렵기 때문에 허위사실이라고 보기 부족하다고 밝혔다. ●농공단지 불법 특혜 매각 A인터넷 언론사는 2019년 3월 26일자에 ‘임실군, 337억 농공단지 80억에 매각...불법 특혜 논란’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같은 해 4월 2일에는 ‘임실군, 제2농공단지 커넥션 수사해야’라는 제목의 기사도 실었다. 국비와 지방비 등 337억원을 들여 임실읍 갈마리에 10만 2000평 규모의 제2농공단지를 조성한 후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2019년 2월 15일 일진경금속 주식회사에 80억원에 일괄 매각한 것은 특혜라는 지적이다. 이 기사에 대해 언중위는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기업을 보다 효율적으로 유치하기 위한 경우 분양가격을 조성원가 이하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는 바 임실군은 대기업 유치를 위해 2010년 일진제강, 임실군, 전북도 등 3자간 협정 내용대로 일진제강에게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정정보도를 하도록 결정했다. 반면 법원은 ‘불법특혜’ 내지 ‘커넥션 논란’이라는 취지의 표현은 ‘사실의 적시’라기 보다는 ‘의견의 표명’이라고 봄이 상당하고 임실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기사 내용이 허위사실이라고 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보도 내용을 농공단지 조성에 투입된 예산의 적절성, 매각 상대방의 선정 및 매각금액의 결정절차 등의 공정성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이에 대한 해명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본 것이다. 그 이유로 ▲매각 당시 이미 협정에서 정한 공사기간이 경과했고 ▲전북도, 임실군, 일진경금속 사이에 공사기간 조정 협의가 별도로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없으며 ▲기간이 지난 협정이 유효함을 전제로 수의계약을 체결한 점을 들었다. ●토양오염정화업 과잉 대응 주민 사망 A언론사는 지난해 4월 15일자에 ‘임실군 토양오염정화업 과잉대응...대책위 주민 사망’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다. 임실군이 광주광역시의 권한행사가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주민들이 이 사건 대책위원회를 구성하게 하여 규탄대회를 하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였고 급기야 대책위 소속 주민이 사망했지만 누구도 도의적 책임을 지겠다는 사람이 없는 현실이다고 고 보도했다. 이에 언중위는 임실군은 대책위를 구성하게 하거나 대책위 활동에 주민들을 동원한 사실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는 내용으로 정정보도를 하도록 결정했다. 임실군이 환경부의 토양정화업 등록·관리 업무처리 지침 예규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내용도 덧붙이도록 했다. 이에대해 법원은 보도 내용에 임실군이 대책위 구성 내지 활동에 관여하였다거나 주민의 사망에 임실군의 귀책사유가 있다는 내용은 포함되어 있지 아니할 뿐만 아니라 소제기는 부당하다거나 주민의 사망에 대하여 임실군이 어떻게 책임질 것인가와 같은 표현 역시 사실의 적시라고 보다 의견의 표명이라고 봄이 상당하다며 언론사의 손을 들어주었다. ●재해예방 아닌 초호화 하천공사 A사는 지난해 4월 26일자로 ‘임실군의 균특예산 사용, 해도 너무한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임실군이 120억원을 사용한 사업은 재해예방이 아닌 초호화 하천공사라고 지적했다. 공사현장은 생활하수가 유입되는 반면 홍수로 인한 피해는 없는 만큼 친환경하천조성사업을 해야 할 곳이라는 것이다. 목적이 불분명한 공사판을 벌였다는 논리다. 이에 임실군은 해당 사업은 2011년 국토해양부와 전북도로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승인, 교부 결정된 임실천 하천 환경정비사업으로 공사 방법은 전라북도 지방하천관리위원회와 지방건설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반영해 추진했다고 반박했다. 공사비가 많이 투입된 구간은 상가, 주택 등이 밀집된 지역으로 하폭이 좁아 통수 단면을 확보하기 위해 옹벽으로 시공했다고 해명했다. 언중위도 임실군의 의견을 받아들여 정정보도를 결정했다. 법원은 언론 보도가 하천 정비사업의 필요성과 적정성 등에 관한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균특예산이 정당한 용도로 사용되어야 함을 지적한 취지이므로 중요 부분이 허위사실이라고 보기에 부족하다고 밝혔다. ●사실적시와 의견표명 경계 모호 이같이 법원과 언중위가 상반된 판단을 하면서 지역 관가와 언론계에서는 ‘오보의 기준과 범위’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내려져야 한다는 여론이 높다. 법원의 판결문에서 나온 ‘사실 적시’와 ‘의견 표명’도 정의가 명확하지 않을 경우 언론의 자유를 넘은 오보가 남발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활자화 됐거나 인터넷에 노출된 기사는 언론의 공공 기능과 일반인의 인식을 감안할 때 의견의 표명을 넘어 사실 적시에 가깝다는 지적도 나온다. 명확하지 않은 오보의 기준은 법과 양심에 따라 재판을 하는 법관도 자칫 이현령비현령(耳懸鈴鼻懸鈴.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으로 법의 잣대를 마음대로 남용할 우려도 제기된다. 일선 기자들은 “기사 내용이 100% 실체적 진실과 부합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일단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기인 언론기관에 상당한 책임이 수반되는 만큼 완성도 높은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충분한 취재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최근들어서는 가짜뉴스로 인한 폐해도 큰 만큼 일선 취재기자들이 실체적 진실을 보도하기 위한 모범을 보이고 높은 도덕성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문이다. 전북 민주언론시민연합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법원이 정의한 사실적시와 의견의 표명은 경계가 모호한 부분이 있다”며 “언중위는 지역의 특수한 맥락을 고려해 임실군의 입장을 반영한 것 같고 법원은 소극적 판결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이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함으로써 ‘허위 보도의 기준’에 대한 논란은 더욱 뜨거워 질 전망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천년 도시’ 광주시, 정체성 찾기 나선다

    경기 광주시가 시의 정체성을 찾고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광주시 명칭 찾기에 나섰다. 12일 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고려 태조 23년(940년) 지금의 명칭인 광주(廣州)로 개칭된 후 조선 고종 44년 광주군이 설치됐으며 2001년 3월 21일 시로 승격되는 등 천년의 역사성을 갖고 있다. 수도권 동남부에 위치한 광주는 교통의 요충지이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팔당호와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이 자리한 수도권 최고의 청정행복 도시이다. 현재 인구는 39만명 이다. 그러나 신문·방송 등 언론에서 ‘광주광역시’를 ‘광주시’로 사용함으로 인해 ‘광주광역시’에서 일어난 사건 등을 ‘광주시’에 문의하는 등 혼란을 겪고 있으며 이를 확인하고 바로 잡기위해 공무원들이 애를 먹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신문사, 방송사,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정확한 정보 전달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광주시’로 구분해 사용해 줄 것을 요청하고, 광주광역시와 행정안전부 등 관계 부처에도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명칭 찾기의 일환으로 ‘경기광주IC’, ‘경기광주역’ 등의 명칭을 ‘광주IC’, ‘광주역’으로 변경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해당기관과 협의해 추진할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취임 초부터 ‘광주시’ 명칭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며 “39만 인구의 수도권 핵심도시로 성장한 만큼 ‘광주시’라는 이름을 되찾아 올 수 있도록 1000여명 공직자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민주화운동 놓고 “무슨 사태…”…도마위에 오른 ‘황교안 역사 의식’

    광주민주화운동 놓고 “무슨 사태…”…도마위에 오른 ‘황교안 역사 의식’

    종로 유세차 모교 성대 방문한 자리에서 학창시절 휴교령 회상하며 발언해 파장 여권 “오월 영령들에게 사죄하라” 맹공 黃 “광주하고 무관” 해명이 논란 더 키워4·15 총선 서울 종로에 출마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지역구 일정에서 1980년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두고 ‘무슨 사태’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천박한 역사의식’이란 비판이 쏟아졌다. 황 대표는 지난 9일 자신의 모교인 성균관대 방문 일정 중 인근 분식점을 찾아 학창 시절을 회상하며 “1980년 그때 하여튼 무슨 사태가 있었죠?”라면서 “그래서 학교가 휴교되고 뭐 이랬던 기억도 나고 그런다”고 말했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비상계엄으로 전국 대학에 휴교령이 내려진 것을 이같이 언급한 것으로 짐작된다. 1957년생인 황 대표는 성균관대 법학과 76학번으로, 1980년에 4학년이었다. 이듬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후 대학을 졸업했다. 5·18은 당시 신군부가 ‘광주에서 일어난 소요사태’로 규정해 한때 ‘광주사태’로 불렸다. 그러나 민주화 이후 ‘광주 민주화운동’이 공식 명칭이 됐다. 정치권은 5·18을 부적절하게 표현했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위원장 송갑석 의원은 “황 대표의 발언은 5·18에 대한 천박한 역사의식의 발로”라며 “광주시민과 오월 영령들에 즉각 사죄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바른미래당 김정화 대변인은 논평에서 “광주의 피를 모욕하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괴물이 되기로 한 것인가”라며 “황 대표는 무릎 꿇고 사과하라”고 밝혔다. 대안신당 김정현 대변인도 “아직도 황 대표의 역사인식이 신군부가 규정한 ‘광주사태’에 머물러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논평했다. 논란이 번지자 황 대표는 10일 “광주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말”이라고 해명했다. ‘종로 빅매치’를 성사시킨 두 후보 간 초기 행보는 미묘하게 엇갈리는 모양새다. 민주당 이낙연 전 총리는 지역구 다지기에 올인하고 있는 반면 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종로 바닥 민심 공략과 당무를 병행하며 힘겹게 따라가는 도중 역사의식 논란까지 겪게 됐다. 이 전 총리는 이날 종로구민회관 등을 다니며 주민들을 만났다. 황 대표는 성균관을 방문하고 종로 지역 당원과의 간담회를 열었다. 한편 무소속 이정현 의원은 보수 통합을 위해 종로 출마를 접었다. 이 의원은 이날 “제1야당 대표가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나선 상황에서 전임 당 대표를 지낸 제가 양보를 하는 것이 순리라고 생각해 저의 출마 선언을 거둬들이겠다”고 밝혔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고위공무원 △권익개선정책국장 권석원△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민성심 ◇과장급 △부패심사과장 심재구△신고자보상과장 배문규△행정문화교육민원과장 문석구△국방보훈민원과장 장경수△경찰민원과장 이재구△주택건축민원과장 최상근△교통도로민원과장 정영성△사회복지심판과장 이성섭△사회제도개선과장 조덕현△ 국민신문고과장 장차철△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신고심사과장 김형국△국방대 교육파견 원유진△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채수△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최기수 ■소방청 ◇소방준감 승진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엄준욱△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 강대훈 ◇소방준감 전보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황기석△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이일△소방청 화재예방과장 배덕곤△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최민철△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영팔△서울특별시 소방학교장 채수종 ■국가보훈처 ◇전보(과장급) △기획조정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김민영△보훈예우국 공훈발굴과장 김이주△복지증진국 복지정책과장 강운철△복지증진국 보훈의료과장 조미란△광주지방보훈청 전북서부보훈지청장 최정길△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1과장 이향숙△ 보훈심사위원회 사무국 심사3과장 한국성 ■한국학중앙연구원 △연구처 비교문화연구소장 김학수△한국학대학원 글로벌한국학부 조교수 서승희△한국학대학원 글로벌한국학부 조교수 조일동
  • [인사] 국민권익위원회, 한남대, 경일대, 소방청

    ■ 국민권익위원회 ◇ 고위공무원 △ 권익개선정책국장 권석원 △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민성심 ◇ 과장급 △ 부패심사과장 심재구 △ 신고자보상과장 배문규 △ 행정문화교육민원과장 문석구 △ 국방보훈민원과장 장경수 △ 경찰민원과장 이재구 △ 주택건축민원과장 최상근 △ 교통도로민원과장 정영성 △ 사회복지심판과장 이성섭 △ 사회제도개선과장 조덕현 △ 국민신문고과장 장차철 △ 정부합동민원센터 민원신고심사과장 김형국 △ 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원유진 △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채수 △ 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최기수 ■ 한남대 △ 학사부총장 김정곤 △ 산학협력부총장 김홍기 △ 교목실장 겸 학제신학대학원장 조용훈 △ 대학원장 조만형 △ 사회문화·행정복지대학원장 손근원 △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김동석 △ 경영·국방전략대학원장 김종하 △ 문과대학장 이진모 △ 공과대학장 최진규 △ 경상대학장 최장우 △ 법정대학장 원구환 △ 생명·나노과학대학장 윤진환 △ 탈메이지교양교육대학장 안증환 △ 교무연구처장 서영성 △ 기획조정처장 진현웅 △ 입학홍보처장 은웅 △ 학생복지처장 김성용 △ 사무처장 이종윤 △ 취업·창업처장 이준재 △ 대외협력처장 최승오 △ 산학협력단장 김건하 △ 학술정보처장 이성광 △ 괴테교육혁신원장 정규태 ■ 경일대 △ 자동차융합대학장 김해수 △ SMART인프라대학장 안승섭 △ SMART라이프대학장 박현숙 △ 산학협력부단장 한경희 △ LINC+사업 부단장 김두연 △ 전산정보원장 정석봉 △ 보건진료실장 김미정 △ 자율전공학부장 김신영 △ 교양학부장 김영숙 △ 기계자동차학부장 신재호 △ 자율주행모빌리티학과장 유병용 △ 자율로봇공학과장 김동길 △ 컴퓨터사이언스학부장 윤은준 △ 건축학부장 엄신조 △ 건축학전공(5년) 주임교수 김병주 △ 국토정보학부장 박기헌 △ 철도학부장 우용한 △ 전기공학과장 함상환 △ 화학공학부장 함성원 △ 영상콘텐츠제작학과장 한상균 △ 상담심리학과장 김은영 △ 경찰행정학과장 박해룡 △ K-뷰티화장품산업학부장 권수경 △ 평생교육컨설팅학과장 홍효정 △ 학생생활관장 배광훈 △ 달성군 중장년기술창업센터장 김진우 △ 창업보육센터 부센터장 박충기 △ 기획처 부장 이수미 △ 자산관리팀 부장 최우성 △ 수업학적팀장 김제량 △ 기획팀장 이유호 △ 총무팀장 김준환 △ 구매팀장 박종국 △ 학술정보운영팀장 김혜진 △ 학술정보개발팀장 안영진 △ 국제키움학부 팀장 김정미 △ 학생생활관 행정팀장 조준현 ■ 소방청 ◇ 소방준감 승진 △ 울산광역시 소방본부장 엄준욱 △ 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 강대훈 ◇ 소방준감 전보 △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황기석 △ 소방청 기획재정담당관 이일 △ 소방청 화재예방과장 배덕곤 △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최민철 △ 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이영팔 △ 서울특별시 소방학교장 채수종
  • 태국여행 감염된 16번 환자 광주 병원서 딸 간병

    태국여행 감염된 16번 환자 광주 병원서 딸 간병

    태국을 여행한 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확진된 국내 16번째 환자는 광주광역시 21세기병원 3층에서 딸을 간병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16번 환자(42세 여자,한국인)가 21세기병원 3층에서 딸을 간병한 사실을 확인하고 해당 병원에 있던 환자를 모두 격리했다고 밝혔다. 김강립 중수본 부본부장은 “어젯밤 중방역대책본부와 중앙사고수습본부 그리고 감염학회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즉각대응팀이 현장으로 내려갔다”며 “광주시와 더불어 병원에 있는 환자들과 직원들에 대한 긴급조치를 취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다. 16번 환자와 3층에 함께 머물러 접촉이 많았던 환자들은 모두 다른 층으로 옮겨져 전원 격리됐다.3층이 아닌 곳에 머물렀던 환자와 직원은 퇴원 후 증상에 따라 자가격리나 광주소방학교 생활실 내 1인실에 옮겨져 격리될 예정이다. 병원 직원도 위험도 높은 사람은 모두 자가격리된 상태며, 특이증상이 있는지 관찰 중이다. 16번 환자는 태국을 여행한 후 지난달 19일 귀국했다. 25일 처음 증상이 나타나 21세기병원을 방문했다. 이달 3일 전남대병원에서 격리돼 검사를 받았고 다음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번 환자의 딸(21세 여성,한국인)은 이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16번 환자의 다른 가족으로는 남편(47·남)과 고등학생 딸(18·여), 유치원생 아들(7·남)이 더 있다. 이들 모두 현재 자가격리 상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음주운전 절반 줄었지만...3명중 1명이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

    음주운전 절반 줄었지만...3명중 1명이 운전중 스마트폰 사용

    지난해 음주운전이 2018년 대비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는 등 우리 국민들의 교통문화 수준이 꾸준히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명 중 1명이 운전중 스마트기기를 사용하고,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도 미흡해 교통사고 위험이 여전히 큰 것으로 분석됐다. 31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19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지난해 교통문화지수는 77.46점으로 전년(75.25점)보다 2.21점 상승했다. 교통문화지수는 매년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 주민들의 의식수준 등을 조사해 지수화한 값이다. 운전행태 및 보행행태, 교통안전 항목의 18개 평가지표 등이 있다. ●음주운전 빈도 4.22%로 절반 수준…35.5%가 운전중 스마트기기 사용 세부 평가지표를 보면 음주운전 빈도(4.22%)는 2018년(8.84%)보다 대폭 낮아져 음주운전에 대한 의식수준이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일명 ‘윤창호법’ 시행으로 인명 피해를 낸 음주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상황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78.62%), 방향지시등 점등률(73.37%), 이륜차 안전모 착용률(84.95%)은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시부 도로 앞좌석의 안전띠 착용 수준은 86.48%로 비교적 높으나, 뒷좌석의 안전띠 착용은 36.43%로 아직 미흡했다. 고속도로의 안전띠 착용률은 앞좌석 95.5%, 뒷좌석 65%로, 2018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앞좌석 90.2%, 뒷좌석 80.6%)에 비해 뒷좌석 안전띠 착용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운전자의 스마트기기 사용 빈도(35.50%), 규정 속도위반 빈도(47.96%), 보행자의 무단횡단 빈도(32.20%)는 비교적 높아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개선이 절실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세종·제주 상위권…경북·부산·충남은 하위권 지자체의 교통안전 노력을 평가하는 ‘교통안전 실태’는 13점 만점에 5.48점으로, 지자체의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시도별로는 광주광역시(84.03점), 세종특별자치시(82.89점), 제주특별자치도(82.62점) 순으로 교통문화지수가 높았다. 경상북도(74.69점), 부산광역시(75.53점), 충청남도(75.54점) 등은 하위권으로 분류됐다. 울산광역시(79.29점)는 5위로, 전년(17위) 대비 순위가 가장 많이 상승했다. 우수 지자체로는 강원도 원주시(86.23점·인구 30만명 이상인 시), 전남 광양시(86.61점·30만명 미만인 시), 충북 영동군(88.57점·군지역), 광주 남구(86.82점·자치구)가 각각 뽑혔다. 전국 지차체 229곳 중 교통문화지수가 큰 폭으로 향상된 곳은 전라남도 무안군(67.72→81.54점), 인천광역시 남동구(74.14→82.90점), 경기도 안성시(71.31→83.33점) 등이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우한 폐렴 진단 시약 늑장 배부-11개 시도 24일이나 진단 가능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 폐렴) 감염증 확진 환자가 발생했으나 전국 11개 시,도는 진단시약이 없어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려운 것으로 드러났다. 22일 전북도 등 전국 지자체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시약은 전국 18개 시·도 가운데 7개 시·도에만 지난 17일 우선 배정됐다. 나머지 11개 시·도는 22일에야 질병관리본부에서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들을 교육시키고 시약을 배부했다. 이때문에 진단시약을 뒤늦게 받은 지자체는 23일 자체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 시연을 해본 뒤 결과가 잘나올 경우 24일부터 자체 검사를 할 수 있는 실정이다. 우선 배정된 7개 시,도에 비해 1주일 가량 늦은 것이다. 전북도의 경우 22일 전주시에서 우한시를 방문했던 25세 대학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의심증세를 보여 전북대병원 격리병상에 입원했으나 검체는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보내졌다. 이는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진단시약을 배부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이에대해 전북도 관계자는 “질병관리본부에서 보유하고 있는 진단시약이 부족해 우선 7개 거점 지역에 배부하고 나머지 11개 시도는 22일 교육과 함께 배부받는다”며 “오는 24일부터는 자체적으로 진단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원전살리기 전북도민연대 출범

    ‘원자력발전소살리기 전북도민연대(공동대표 김문기·이춘희·임채영)’가 20일 출범했다. 학계·종교계·일반 주민 등 20여 명이 주축이 된 원전살리기 전북도민연대는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을 폐기하고 원자력발전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는 시민단체다. 이들은 지난 14일 전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발기인 대회를 갖고 앞으로 원전 살리기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의견을 모았다. 2017년 제19대 대통령선거 당시 문재인 후보에게 전국에서 가장 높은 64.8%의 지지를 보냈던 전북에서 현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든 단체가 출범한 것은 이례적이다. 원전살리기 전북도민연대는 첫 활동으로 오는 23일 오후 2시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종합경기장 내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별관 2층 강당에서 원자력 살리기 전북도민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지난해 12월 27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호남인 광주선언’과 이달 15일 경남 창원에서 개최된 ‘탈원전 철회 촉구 창원시민 궐기대회’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전주·군산·익산 등 도내 14개 시·군에서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결의대회에서는 장인수 전 원자력연구소장, 김병기 원자력국민연대공동의장, 최영대 사실과 과학시민네트워크 공동대표 등 원자력 전문가를 초청, 원자력의 안전성과 경제성 등에 대한 강연을 가질 예정이다. 참석자들은 ▲망국적 탈원전 정책 즉각 철회 ▲월성1호기 즉각 재가동 ▲새만금 태양광 발전 취소 ▲원전 수출 지원 특별기구 구축 등 대정부 선언문을 채택하기로 했다. 원전살리기 전북도민연대 이춘희 공동대표는 “가계를 압박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맞서 원전의 안전성과 경제성 등 장점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운동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부고] 남승창씨 모친상, 주철현씨 장인상, 정원영씨 모친상, 김종범씨 부인상

    ●남승창(프로야구 LG 트윈스 전 홍보·운영팀장)씨 모친상, 15일, 경기도 성남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031-787-1500 ●김현수·규성·영표·미리씨 부친상, 주철현(전 여수시장)씨 장인상, 15일 오전, 광주광역시 서구 천지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10-4878-4515 ●정원영(진영전자 사장)씨 모친상, 정수현(서울경제신문 디지털미디어센터 기자)씨 조모상, 15일 오전 1시 31분, 대전시 남대전장례식장 3호실, 발인 17일 오전 9시. 042-285-4004 ●김종범(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직무대행)씨 부인상, 15일 오전 10시, 한림대학교 성심병원 장례식장 3호실(16일 VIP 1호실), 발인 17일 오전 6시. 031-382-5004
  • [동정]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광주지역 소재·부품·장비업체 방문

    △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은 14일 광주광역시에 있는 유무선 통신장비 부품 제조업체 오이솔루션[138080]을 찾아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방 행장은 이 자리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의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인수·합병(M&A)과 연구개발(R&D), 시설 투자 등에 필요한 자금이 원활히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수은은 올해 소재·부품·장비업종에 18조5천억원의 정책금융을 지원할 계획이다.
  • ‘여성장관 나체사진’ 현수막 건 예비후보 “의견표현” 주장

    ‘여성장관 나체사진’ 현수막 건 예비후보 “의견표현” 주장

    광주 서구을 무소속 J예비후보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의 얼굴을 나체사진에 합성한 선거 현수막을 사용한 것과 관련, 선관위가 선거법 위반으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J후보가 ‘정당의 정강·정책이나 후보자의 정견을 지지·선전하거나 이를 비판·반대함에 있어 선량한 풍속 기타 사회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는 공직선거법 7조1항의 공정경쟁의무를 위반했다고 봤다. 법 위반과 관련 J후보에게 서면경고를 취할 예정이다. 무소속 J후보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광주 서구 풍암동 풍암저수지 인근 빌딩에 6층짜리 건물에 해당 현수막을 내걸었다. 3층부터 5층을 뒤덮은 정사각형 현수막에는 여성의 나체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얼굴을, 특정 신체부위에 이용섭 광주시장의 얼굴을 합성했다. J후보는 선관위 조사에서 “의견표현의 일환으로 정책을 비판할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단독] 공무원 4명 중 3명 “상수도 업무는 한직… 위상도 보상도 밀린다”

    [단독] 공무원 4명 중 3명 “상수도 업무는 한직… 위상도 보상도 밀린다”

    ‘상수도사업본부는 한직(閑職)이라고 생각한다’(75.7%).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일하는 지방공무원 4명 가운데 3명은 수도 업무를 한직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수돗물의 품질을 잘 다스리려면 오랜 시간 숙련된 기술과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지만, 정작 지방직 공무원들 사이에서 상수도본부는 ‘승진 못하는 곳’, ‘쉬러 가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었다. 우리나라 정책에서 상수도 업무가 차지하는 위상을 여실히 보여준다. ●“인천 적수사태는 전문성 없어 발생” 71% 서울신문이 13일 전국상수도공무원 노동조합의 도움을 받아 상수도 공무원 15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지난해 인천 적수사태의 가장 큰 원인은 ‘보직 순환으로 인한 전문성 부족’(71.0%)으로 꼽았다. 이어 ‘직원의 실수를 모니터링하고 개선할 수 있는 시스템 미비’(14.2%), ‘승진을 포기한 팀장급 간부의 안일한 업무 운영 및 팀 관리’(6.1%) 순이었다. 인천 적수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은 기존에 사용하던 공촌정수장이 전기 공사를 하자 단수를 피하기 위해 다른 정수장의 물을 끌어 쓰면서 수계 전환 가이드라인을 지키지 않아 발생한 것이다. 그러나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따지면 상수도본부의 허술한 체계와 전문성 부족이 불러온 인재(人災)였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기관과 인력의 전문성을 키우지 않으면 제2, 제3의 적수사태는 언제든지 재발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상수도 공무원들은 이런 사태가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를 한직으로 만든 지자체’(38.1%)에 있다고 지적했다. 한직으로 여겨지는 이유에 대해서는 ‘승진에 불리하기 때문’(56.8%)이라는 답변이 가장 많았다. 또 ‘(상수도본부는)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인상이 강하기 때문’(21.6%)이라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이런 답변이 나온 배경은 상수도본부가 공무원 조직 내에서 “별로 힘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수도법상 수도사업자는 각 지방자치단체의 시장 또는 군수가 맡고 있다. 그러나 선출직인 시장이나 군수는 열심히 해도 그다지 티가 안 나는 상수도 업무에 별 관심이 없다. 표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자연히 예산이나 인사, 정책 면에서 후순위로 밀린다.●수도 경력 없는 본부장… 인력난도 심각 단적으로 상수도 본부장의 조직 내 위치만 봐도 알 수 있다. 그 지역 물 공급을 총괄하는 중요한 보직임에도 직급은 3급(부이사관)에 그친다. 심지어 군 단위로 가면 본부장 직급이 사무관이다. 본부장에게 인사권이나 재량권이 없다 보니 조직 내 누구도 적극 행정을 할 이유가 없다. 조직 위상 자체가 낮다 보니 열심히 해도 승진에서는 늘 밀리기 때문이다. 게다가 본부장도 수도 업무 경력이 없고, 임기마저 1년을 못 채우는 형식적인 인사가 단행되는 경우도 부지기수다. 한 예로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의 경우 2010년부터 최근까지 10년간 11명의 본부장이 바뀌었다. 이 중 7명이 1년을 못 채우고 떠났다. 퇴임을 앞둔 인사가 마지막으로 자리를 지키다 떠난 사례도 6명이나 됐다. 다른 지역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다. 오죽하면 공무원들 사이에서는 “암 걸리면 가는 곳”이라는 웃지 못할 말이 나온다. 조직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86.9%가 “전문성이 없다”는 데 동의했다. 그 원인으로는 ‘잦은 순환 근무로 전문성을 쌓기 힘들다’(64.8%)는 게 첫 번째였으며, 이어 ‘수도 전문직을 뽑지 않는 등 선발 체계의 문제’(12.0%)도 제기됐다. 이를 개선하려면 상수도업무의 순환보직을 금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10명 중 8명이 상수도업무의 순환보직을 금지하는 데 찬성했다. 그래야 인천 적수사태와 같은 대형사고를 방지할 수 있고(53.0%), 특정 기술을 숙련하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27.4%)이다. ●수도사업자 162개… 제각각 운영해 편차 커 인력난도 심각하다. 국회 이정미 정의당 의원실에 따르면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10년간 7개 특별·광역시 상수도 직원 현황을 보면 광주와 대전 지역만 조금 늘었을 뿐 서울 566명, 인천 147명, 부산 121명, 대구 90명, 울산 76명 등 크게 줄었다. 특히 인천상수도본부의 경우 향후 5년간 퇴직 예정 인원만 212명으로 전체 직원의 37.7%에 해당한다. 한 상수도본부 관계자는 “그동안은 인프라를 확대하는 데만 급급하다 보니 보급률은 높아졌는데, 물을 깨끗하게 공급하기 위한 관망 관리나 시스템은 이를 따라가지 못했다”면서 “사실 정부도, 지자체장도 사고가 나기 전까진 수돗물에 대해 큰 관심이 없다 보니 예산이나 인력 면에서도 상당히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고 토로했다. 다만 이런 점만 보완된다면 물 복지 차원에서 상수도 사업은 지금처럼 지자체가 맡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83.4%로 주를 이뤘다. 그래야 ‘저렴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수돗물을 공급할 수 있다’(55.4%)는 것이 첫 번째 이유로 꼽혔다. 또한 ‘지금까지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고 그 노하우를 갖고 있다’(33.9%)는 점도 중요한 이유였다. 다만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62개 수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운영하기보다는 보다 큰 지역 단위로 통합 운영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들이 많았다. 김성용 전국상수도공무원 노조 대전광역시 지부장은 “시설이나 요금은 어느 정도 규모의 경제가 이뤄져야 하는데 너무 작은 단위로 제각각 운영을 하다 보니 지역마다 편차가 크고 정보 공유도 어려운 실정”이라면서 “시군 단위에서 관리하는 것을 적어도 도나 광역 단위로 통합해 책임을 지도록 하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강조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경기 광주시, 광주광역시, 경남 창원시

    ■ 국토교통부 ◇ 과장급 전보 △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권진섭 ■ 경기 광주시 △ 복지교육국장 김연희 △ 녹색환경국장 박상석 △ 의회사무국장 김희묵 △ 상하수도사업소장 나종윤 △ 자치행정국장 김진석 △ 경제문화국장 김영환 △ 도시주택국장 박남수 △ 기획예산담당관 조종호 △ 공보담당관 구정서 △ 자치행정과장 이용호 △ 여성보육과장 이옥분 △ 노인장애인과장 박성영 △ 일자리경제과장 박명준 △ 식품위생과장 한명수 △ 도로관리과장 강수호 △ 교통정책과장 최영수 △ 도시사업과장 임세진 △ 주택정책과장 신명호 △ 건축과장 남상근 △ 수도과장 신현충 △ 차량등록사업소장 석봉국 △ 공원정책과장 직무대리 윤은미 △ 산림농지과장 직무대리 최정식 △ 도시개발과장 직무대리 박봉순 △ 의회운영전문위원 직무대리 서방원 △ 오포읍 행정지원과장 직무대리 남기태 ■ 광주광역시 ◇ 3급 전보 △ 군공항이전추진본부 정정석 △ 남구 전출(부구청장 요원) 허기석 ◇ 5급 전보 △ 대변인실 유만근 △ 시민소통기획관실 나하나, 정신옥 △ 혁신정책관실 김대원 △ 예산담당관실 김대정 △ 세정담당관실 박선태, 서용득 △ 정보화담당관실 백종운 △ 국제협력담당관실 구재영, 박미자 △ 재난대응과 최병채 △ 자치행정과 이수빈 △ 균형발전정책과 정수정 △ 회계과 박기석 △ 민주인권과 정전국 △ 5·18선양과 노희철 △ 평화기반조성과 김내문, 이윤필 △ 장애인복지과 강종경 △ 여성가족과 김영희, 임애순 △ 출산보육과, 윤미경 △ 청년청소년과 김홍태, 장수정 △ 자원순환과 강승찬 △ 물순환정책과 장혜란 △ 도시계획과 심인섭 △ 교통정책과 이동현 △ 대중교통과 신창호, 이석기, 정수진 △ 노동협력관실 최석원 △ 문화도시정책관실 홍양숙 △ 문화기반조성과 손은영, 홍나순 △ 문화산업과 문진영, 정종환 △ 관광진흥과 최기동 △ 체육진흥과 민난향, 박용범 △ 기업육성과 박형래 △ 자동차산업과 백은아 △ 에너지산업과 이천흠 △ 스마트시티과 김정주, 문길상 △ 공무원교육원 김성배, 김남희, 황치열 △ 상수도사업본부 곽종철 △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박종호 △ 일가정양립지원본부 김양금 △ 서울본부 김상율 △ 의회사무처 고재희, 이신화 △ 광주시 기성철, 박건주, 장안숙, 조진옥 △ 서구 전출 정창욱 △ 남구전출 박상준 △ 인공지능정책과 정양섭 △ 에너지산업과 배환 △ 사회복지과 고선화 △ 여성가족과 홍지영 △ 감사위원회 박영숙 △ 안전정책관실 이병남 △ 재난예방과 박서연 △ 교통정책과 송희종 △ 종합건설본부 윤동현 △ 도시철도건설본부 위기량 △ 생명농업과 황인근 △ 광주시 배귀숙 △ 건강정책과 배강숙 △ 5·18선양과 이주성 △ 하수관리과 김맹호 △ 토지정보과 김효성 △ 건설행정과 이종순 △ 도로과 조용순, 주인석 △ 관광진흥과 나용선 △ 투자유치과 김훈 △ 상수도사업본부 문점환, 황호연 △ 종합건설본부 최인홍, 송형용 △ 도시철도건설본부 권양석, 조재영 △ 인공지능정책과 정도연 △ 도시철도건설본부 서재우 △ 상수도사업본부 서숙현 △ 문화예술회관 양태영 △ 시립미술관 김희랑, 변길현 △ 보건환경연구원 김애경 △ 농업기술센터 이강하, 김선주 ■ 경남 창원시 ◇ 5급 승진 △ 투자유치단장 직무대리 이현주 △ 의창구 정진성 △ 의창구 이영란 △ 의창구 강창열 △ 성산구 황상국 △ 마산합포구 허주 △ 마산합포구 김은영 △ 마산회원구 이경석 △ 마산회원구 최진호 △ 진해구 김동현 △ 진해구 권난영 △ 마산합포구 임인규 △ 마산회원구 김창우 △ 마산합포도서관장 직무대리 박경란 △ 의창구 권선희 △ 진해구 김판선 △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직무대리 김효진 △ 마산보건소 내서읍 보건지소장 송경희 △ 마산회원구 이현주 △ 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직무대리 김태종 △ 의창구 김상문 △ 마산회원구 김강석 △ 마산회원구 강명대 △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과장 직무대리 추이효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도매시장 관리과장 전미란 ◇ 5급 전보 △ 비서실장 김명규 △ 시정혁신담당관 홍순영 △ 기획관 김종필 △ 자치행정과장 김화영 △ 경제살리기과장 이덕형 △ 노인장애인과장 서호관 △ 문화예술과장 박상범 △ 문화유산육성과장 정숙이 △ 해양사업과장 이상인 △ 도시계획과장 최재호 △ 주택정책과장 박성옥 △ 시민안전과장 공철배 △ 건설도로과장 이경용 △ 대중교통과장 차종주 △ 하천과장 이태곤 △ 시의회 사무국 김남희 △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 김종핵 △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장 이순섭 △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장 이영화 △ 농업기술센터 축산과장 김선민 △ 진해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차순 △ 도시개발사업소 개발사업과장 안제문 △ 차량등록사업소 진해차량등록과장 이동규 △ 차량등록사업소 마산차량등록과장 김동준 △ 주남저수지사업소장 안익태 △ 의창구 대민기획관 조도제 △ 의창구 이성민 △ 의창구 전상현 △ 의창구 김오태 △ 의창구 정회교 △ 성산구 대민기획관 김성호 △ 성산구 최영숙 △ 성산구 박숙종 △ 성산구 김호균 △ 성산구 이성순 △ 마산합포구 대민기획관 이영삼 △ 마산합포구 김동규 △ 진해구 이병곤
  • 한국교육개발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개최

    한국교육개발원,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 개최

    한국교육개발원(KEDI, 원장 반상진)이 주관하는 행사인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이 9일부터 10일까지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개최된다. 교육부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교육청,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사)한반도평화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학교 평화·통일교육 공감 한마당’은 평화·통일교육 사례 공유를 통해 학교현장의 평화·통일교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간 평화․통일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하며, 나아가 남북교육교류협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됐다. 이번 행사는 최교진 교육감(세종교육특별자치시교육청)의 기조강연 ‘평화통일, 나의 삶, 우리의 길’과 김성근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 및 조희연(서울특별시교육청), 이재정(경기도교육청), 장휘국(광주광역시교육청), 최교진(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교육감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평화·통일교육 소나기(소통, 나눔, 기대)’를 통해 평화와 공존의 한반도를 위한 교육적 과제에 관해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어서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제 1~3세션]에서는 교육 현장 중심의‘평화·통일교육 수업 나눔 – 체험중심 평화교육 – 지역사회 연계 평화·통일교육’을 주제로 평화·통일교육 우수 사례를 소개한다. [제 4~5세션]에서는 평화·통일 교육 공감 확산을 위해‘평화감수성 – 평화의 길’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이 이어진다. 마지막 [제 6세션]에서는 ‘학교 평화·통일 교육, 함께 고민하고 찾기’라는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속가능한 평화·통일교육의 방향에 관한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부대행사로는 (사)한반도평화포럼에서 준비한‘북한이해교육’ 관련 전시가 진행된다. 한국교육개발원 반상진 원장은 “이번 행사가 평화·통일교육에 관해 함께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는 담론의 장이자, 평화와 통합의 한반도로 나아가기 위한 통일교육의 방향과 과제를 찾는 탐색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이봉희씨 별세, 정현호씨 장모상, 윤영근씨 부친상, 문승훈씨 부친상

    ●이봉희(전 KBS 해설위원실장·전 미주한국방송 사장)씨 별세, 김경희씨 남편상, 이학승(PN풍년 전략감사팀장)·이나승씨 부친상, 6일 오전 7시40분, 분당제생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31-781-6725 ●박영일(국민대 교수)·영혁(개인사업)·선희·경희(한국오라클 부사장)·정언 씨 모친상, 임형종(The 소아청소년과 원장)·정현호(메디톡스 대표이사)·김재일(성심내과 원장)씨 장모상, 5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 발인 8일. 02-2258-5940 ●윤영근(한국예탁결제원 혁신창업지원단 팀장)씨 부친상, 6일,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031-910-7114 ●문승훈(한국야구위원회 심판위원)씨 부친상, 문선재(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씨 조부상, 6일, 광주광역시 광주남문장례식장 201호, 발인 8일 오전 8시, 062-675-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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