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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건국위, 한줄로서기 전국 추진 선언식

    제2의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대표공동위원장 邊衡尹)는 3일 오후 대회의실에서 송언종 광주광역시 제2건국위원장,최영희 내일여성센터 회장 등 시민단체·기관 대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줄로서기 전국 추진선언식’을개최했다. 선언식에서 변 위원장은 “‘한줄로서기 운동’은 요행을 바라지 않고 질서를 존중하며 타인을 배려하는 쪽으로 의식이 바뀌지 않고는 실천할 수 없으며 합리적이고 공평한 사회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운동”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참여와 지원을 당부했다. ‘한줄로서기’는 공중화장실과 매표소 등 다중시설을 사용할 때 각 창구마다 줄을 서지 않고 한줄로 서서 빈 창구가 생길때마다 차례대로 이용하는 새로운 줄서기방식이다. 제2건국위는 앞으로 전국의 터미널과 기차역,경기장 매표소 등에 계도요원및 유도시설 등을 집중 배치,한줄로서기운동을 적극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홍성추기자 sch8@
  • 제3회 광주비엔날레 ‘인+간’주제로 29일 개막

    *서구중심 벗고 아시아를 보라. 제3회 광주비엔날레가 29일 막을 올린다.6월 7일까지 71일동안 광주광역시중외공원 문화벨트 일원에서 열릴 ‘2000 광주비엔날레’의 주제는 ‘인(人)+간(間)’.세계 46개국에서 245명의 작가가 참여,모두 39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특히 이번 비엔날레에는 터키·이란 등 중동권과 남미지역 등 제3세계작가들도 대거 참가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광주비엔날레는 전시와 축제,그리고 영상을 3대축으로 해 진행된다.비엔날레의 핵심인 전시는 크게 본전시와 특별전으로 이뤄진다.본전시는 ▲한국·오세아니아▲북미▲중남미▲아시아▲유럽·아프리카 등 5개 권역으로 나뉜다.김홍희,토마스 핀켈펄,김유연,다니 아라타,르네 블록 등이 각각 커미셔너로전시기획을 맡았다. 이 권역별 전시 사이에는 오광수 광주비엔날레 총감독이기획한 특별코너가 마련돼 본전시를 연결해주는 고리 구실을 한다. 특별전은 ▲인간과 성▲예술과 인권▲한·일 현대미술의 단면▲북한미술의 어제와 오늘▲인간의 숲 회화의 숲 등으로 꾸며진다.특히 ‘예술과 인권’전은 5.18광주민주화운동 20주년을 기리는 의미가 담겨 있어 주목된다.한국의 오윤,신학철을 비롯해 중국·일본 등의 인권작가가 참여한다.일본의 유명한 좌파평론가인 하리우 이치로(針生一郞)가 큐레이터를 맡았다.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아시아성’을 화두로 서구 중심의 기존 미술흐름에서의 탈피를 시도했다.아울러 ‘광주성’이라는 독특한 지역정서와 예술적전통은 지속적으로 계승·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이에 따라 본전시 공간구성에서도 아시아권을 특별히 배려했다.종전과 달리 별도의 장소가 마련됐을 뿐아니라 본전시장의 핵심공간인 첫번째 방을 아시아 미술에 할애했다. 유럽·아프리카 권역 전시에서는 영국,프랑스,독일,이탈리아 등 중부유럽국가 작가들을 배제한 대신 남아프리카공화국,이란,핀란드 등 아프리카,중동,북유럽작가들을 대거 초청했다.이번 비엔날레에서는 일본 우쓰노미야 미술관장을지낸 다니 아라타(谷新)가 본전시의 아시아 미술 전시를 총괄하는 커미셔너를 맡아 눈길을 끈다.일본인 커미셔너가 선정되기는 비엔날레 사상 이번이처음이다.이와 관련,장석원 전시기획실장(49·전남대 교수)은 “본전시장의첫 방을 아시아권 20명의 작가에게 배정한데서도 알 수 있듯 ‘아시아성’에초점을 맞춘 제3회 광주 비엔날레는 기존의 서구 중심 비엔날레들과는 뚜렷이 구분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비엔날레 아시아 지역 소주제는 ‘보이지 않는 경계-변모하는 아시아예술’.아시아권 11개국에서 골고루 작가가 선정된 만큼 아시아 미술의 다양성과 잠재력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특히 주목할 만한 작가는 인도 출신의나리니 마라니(54)와 중국작가 구웬다(45).전쟁과 환경파괴 문제에 관심을기울여온 마라니는 보스니아 전쟁과 비키니환초에서의 원폭실험 장면 등을영상에 담은 최근작을 내놓는다.현재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구웬다는 머리카락과 한자를 사용한 설치작업으로 유명한 작가.이번 광주비엔날레에서도 10㎡의 벽에 한국과 중국,일본에서 모은 머리카락으로 글자꼴을 만든 설치작품을 보여준다. 본전시에 참가하는 한국작가는 김호석,윤석남,홍성담,김태곤,강운,권소원,이순주,임영선,바이런 김 등 9명.이중 김호석은 4.19혁명에서 부마항쟁,광주민주화운동,6월항쟁에 이르는 한국 민주화운동사를 파노라마 형식으로 그린작품을 출품한다.존재론적 시각에서 여성성에 접근하고 있는 윤석남(61)도눈길이 가는 작가다.폐목과 천,구슬 등을 사용해 모성과 여성성,여성의 역사와 억압을 표현해온 그녀는 ‘페미니즘작가’로 잘 알려져 있다. 광주비엔날레의 입장료는 어른 12,000원,청소년 9,000원.어린이 5,000원.인터넷 www.kwangjubiennale.org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김종면기자 jmkim@. *이색 기획행사 '영상전'. ‘2000 광주비엔날레’의 색다른 기획행사로 눈길을 끄는 것이 ‘영상전’이다.주제는 ‘상처-그 치유적 매체로서의 영상’.오늘날 현대미술의 총아로 각광받고 있는 영상매체가 기술의 발달에 따라 예술의 지형뿐 아니라 삶의형식과 내용마저 바꿔가고 있는 현실에 대한 비판적 관심을 반영한 것이다. 이번에 처음으로 마련된 영상전은 ▲상영-보고,읽고,생각하기▲퍼블릭 액세스 채널-우리 이야기를 들어보소!▲웹아트전시회-가상의 진실▲멀티미디어인스톨레이션-광주에서의 25시간▲시민강좌-영상으로 세상 읽기 등 5개 세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상영부문은 제주 4.3항쟁을 그린 ‘레드헌트1’과 서울 상계동 철거민들의삶을 다룬 ‘상계동 올림픽’등 다큐멘터리 및 실험영화 51편과 애니메이션49편으로 구성됐다.광주시립민속박물관에서 상영한다.‘우리 이야기를 들어보소!’는 광주의 참교육학부모회와 목포의 삼학도복원화 추진위원회 등 광주ㆍ전남지역 10개 단체가 지역 현안을 소재로 만든 다큐멘터리 방영 프로그램.또 웹아트 부문에는 미국작가 샤론 대니얼과 서울대 심철웅 교수(42)등 7명의 작가들이 참가,인터넷과 CD롬 등을 이용한 ‘전자 전시회’를 마련한다.이밖에 ‘광주에서의 25시간’ 부문은 광주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며,‘영상으로 세상 읽기’는 5월 첫째주까지 광주 YMCA 등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영상부문 프로그래머인 이섭씨(39)는 “광주비엔날레 영상전은 영상매체의쌍방통행 가능성을 극대화하는 한편작가와 관람객들이 협업하는 독특한 전시공학을 도입,미술을 통해 참여민주주의를 실천하는 장으로 가꿔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종면기자
  • [대한매일을 읽고] 포장이사 피해 구제방법 알려줬으면

    대한매일 15일자 25면 ‘포장 이사업체 횡포 극성’ 제하의 기사는 본격적인 이사철을 맞이해 이삿짐업체들의 횡포가 심각함을 알려주고 있다. 포장 이삿짐센터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간편하고 안전하다는 이유로 이용자가 늘고 있다.그런데 이삿짐 파손이나 분실시 피해보상을 받지 못한 소비자가 생겨나고 있다는 내용은 큰 문제점이 아닐 수 없다. 대부분 업체들이 이사철 특수대목을 누리면서 손님잡기에만 급급하고 있기때문이다.기사에 따르면 피해 14일 이후에는 책임을 묻지 못하며 대부분의포장 이사업체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고 있어 구제대책이 모호하다고 한다.대책마련이 절실함을 느끼게 한다. 기사에 우후죽순 식으로 늘어가고 있는 이삿짐센터의 횡포와 소비자 피해를줄일 수 있도록 피해구제 사이트나 문의처,대처 방법 등을 소개했으면 더좋았을 것이다. 박현숙[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
  • 고발센터 제보 봇물 유권자는 살아있다

    총선연대가 지난 1월27일 설치한 ‘낙선 대상자 선별을 위한 시민고발센터’에 17일까지 254건의 제보가 접수됐다. 시민고발센터는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전국에서 활동중인 66개 고발센터에 254건의 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선거법 위반 관련 제보 3건에 대해서는 이미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으며,2건은 선거관리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했다. 유형별로는 후보자의 경력과 개인 비리에 관한 제보가 108건으로 가장 많았다. 시민고발센터는 이에 대해 “개인의 이해 관계에 따른 음해성 제보나 사생활의 문란함을 지적하는 제보 등은 절반 이상이 근거가 불충분하거나 확인하기 힘들다”고 밝혔다. 선거법 위반 관련 제보는 55건으로 집계됐다.의정 보고와 지구당 개편대회를 빙자한 금품·향응 제공,명함 배포 등이 가장 많았다. 공천 비리 관련 제보도 31건이나 됐다.이 가운데 자신의 신원을 밝힌 당원들의 제보 3건은 공천 무효 확인 소송과 연계시킬 방침이다. 이밖에 지역감정 조장 발언 제보 21건,언론 보도의 비공정성 제보 7건,정치 개혁을 제안하거나 총선연대의 활동방식을 비판하는 제안 32건이었다. 광주광역시,경북 구미시,울산광역시에서 올라온 제보에 대해서는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광주에서는 지난 7일 한 택시운전사가 광주 시민고발센터에 “광주 남구의모정당 후보자에게서 금품을 제공받았다”고 양심선언을 했다. 구미 시민고발센터는 지난 14일 모정당 지구당 개편대회에 50명의 대학생들이 돈을 받고 참석한 것을 적발했다.경찰은 이미 참여 학생 10여명으로부터자백을 받았다. 울산의 한 유권자는 현직 시장이 기자회견에서 특정의원을 지칭하면서 ‘지역구 사업에 큰 역할을 하는 사람’이라고 공개적으로 칭찬했다고 제보해 울산 시민고발센터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시민고발센터 관계자는 “나머지 제보에 대해서도 보완 조사를 거친 후 다음달 초에 발표될 낙선대상자 명단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독자의 소리] 소액투자자위해 집단소송제 도입필요

    얼마전 한 벤처기업에서 자동 냉각캔을 개발했다고 발표,수많은 사람들에게주식을 사도록 한뒤 주가가 폭등하자 엄청난 차익을 챙긴 기업대표가 붙잡힌 적이 있다.물론 주가는 그후 휴지가 되었다.이같은 명백한 피해야 금방드러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명백한 주가조작 같은데 정상적인 거래라고 버티면 소액주주들은 앉아서 당할 수밖에 없다.그래서 이런 피해를 구제받는 방법이 소송인데,대부분의 소액투자자들은 손해액이 많지 않다며 소송을 포기한다. 여기에서 집단소송제 도입이 필요하다.집단소송제는 피해자들이 소액의 피해를 당할 경우 피해자중 1명이 소송을 내서 승소하면 전체가 배상을 받는 제도로,하루빨리 도입돼야 지금과 같은 주가조작을 막을 수 있다.관계당국의적극적인 검토를 바란다. 박강[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 [대한매일을 읽고] 가전품등 부가세 별도 표기로 소비자 혼란

    물건이나 음식을 팔 때 호텔이나 외국의 경우처럼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받는 기업이 늘고 있다고 한다. 외국계 기업과 대규모 식당에서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부가가치세 별도 부과는 이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부담이 되는 것으로 표시광고법 위반이 아니냐는 지적에 공감이 갔다. 언제부터인가 우리 생활에 파고 든 가전제품의 부가가치세 별도 부과와 컴퓨터 등 인터넷 관련 전용선 설치 부가세 별도 표기는 소비자들에게 제품의가격을 낮게 보이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로 인한 들쭉날쭉한 소비자 가격 표시만으로는 제품의 판매가를 제대로 평가할 수없다.소비자의 혼선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부가세 별도 징수나 표기방식은 개선되어야 한다. 기업에서도 알량한 가격표기 광고 상술로 소비자들을 우롱시켜서는 안될 것이다. 박현숙[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
  • 광주시 광산구의회, 市·의회에 건의문

    광주시 광산구의회는 10일 현재의 구(區)체제를 군(郡)으로 전환해 줄 것을요구하는 건의문을 채택,광주시와 시의회에 전달했다. 광산구의회 ‘광주광역시 광산군 설치관련 기초조사특위’는 이날 건의문을통해 “구가 군으로 바뀌면 현재보다 480억원의 세수 증대와 시 차원의 획기적인 지원 및 제도개선이 기대된다”며 조속한 군 환원을 촉구했다. 구의회는 또 “광산구가 지난 88년 광주시로 편입되기 이전에 전남 도내에서 재정규모가 최상위를 차지했으나 편입후에는 인접 시·군에 비해 크게 뒤떨어 졌다”고 주장했다. 의회는 특히 “광산구는 전체면적의 70%가 농촌지역인데도 개발제한구역 등으로 묶여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는 등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있다”며 “자치구 재원 조정에 관한 조례 등 관련법규 개정을 통해 재정수요및 교부금 기준 상향조정,농촌지역 생활환경 개선 등 특단의 조치를 시급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또 광산구에서만 실시해온 출장소제도를 동체제로 전환,출장소 폐지때 발생하는 6급공무원 과원해소 방안도 마련해 줄것을 건의했다. 이밖에 ▲지치구 인력 경비부담 해소및 부담금 경감 시책확대 ▲농촌지역중학교 의무교육 조기 확대 실시 ▲농촌지역 기반시설 투자및 생활환경 개선등을 요구했다. 광산구의회는 지난 99년 6월 특위를 구성,부산시 기장군과 인근 전남도내시·군 등을 방문하는 등 각종 관련자료를 수집해왔다. 광주 최치봉기
  • 광주 신가 택지개발지구에 임대아파트 680가구 건설

    광주광역시 신가택지개발지구에 공공임대아파트가 건설된다. 광주시 도시공사는 2일 사업비 563억4,400만원을 들여 광산구 신가지구에 24평형 325가구와 33평형 355가구 등 모두 680가구의 임대아파트를 3월 착공하여 2001년11월 완공한다고 밝혔다. 이 아파트는 설계 및 시공 일괄입찰 방식인 턴키방식으로 건설되며 광주 중흥건설과 남양건설이 공동시공사로 선정됐다. 도시공사는 오는 9월에 아파트 임대분양을,2001년 8월에는 상가를 분양하는 데 임대분양금은 24평형은 3,500만원,33평형은 4,700만∼5,000만원 정도로예상했다. 분양대상은 1차는 공고일 현재 1년이상 무주택가구주로서 청약저축 1·2·3순위자이며 2차는 신청일 현재 무주택가구주,3차는 1·2차 미분양시 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박성태기자 sungt@
  • [새천년에 건다](8)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새 천년을 맞아 호텔식 로비와 스카이라운지를 도입한 밀레니엄아파트를 선보인다. 이 로비와 스카이라운지에는 컴퓨터 등이 비치된 미팅룸이나 라커룸,정보교환실이 들어서게 된다.인터넷을 고속으로 접속할수 있는 초고속 정보통신망의 설치는 기본이다. 금호는 오는 4월 분양예정인 용인 신봉지구 아파트에 이 호텔식 개념을 첫적용할 계획이다. 이서형(李瑞炯)사장은 “금호베스트빌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일반아파트에 호텔식 로비 및 스카이라운지를 제공키로 했다”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50% 가량 늘어난 9,313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금호건설은 지난해 구리토평 분양성공으로 침체에 빠진 신규분양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은데 이어 올해도 첫 사업인 부천상동에서 11.4대 1의 경쟁률로 분양을 성공리에 마친바 있다. 토목부문에서는 올해 하수처리시설 등 환경관련사업과 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분야를 적극 공략할 방침이다. 금호는 이를 위해 이미 한국과학기술원(KIST)과 공동으로 ‘키디아’라는고도 하수처리공법을 개발,경기도 광주군에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는 광주광역시 하남에 쓰레기소각로 사업도 참여할 계획이다.또 민간자격으로 평택∼고색간 고속도로 공사를 건설교통부에 제의하는 등 사회간접자본(SOC)건설사업에 관심을 보여온 금호는 올해 부산 신항만과 경인운하,서울 외곽순환고속도로 사업 등에도 참여하게 된다.굵직 굵직한 SOC사업에는 모두 참여한다는것이다. 이 사장은 “금호타이어와의 합병으로 1조4,000억원의 현금유동성이 확보돼 올해 부채비율 189%의 초우량기업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이제는 베트남등 해외사업에도 눈을 돌리겠다”고 말했다.올해 수주목표는 지난해 대비 49% 가량 늘어난 1조6,646억원으로 잡았다. 김성곤기자
  • [대한매일을 읽고] 약값비싼 약국 부당판매여부 조사해야

    약국에서 받는 약값이 여전히 들쭉날쭉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매일 4일자25면). 기사에서는 약국의 약 판매가격 조사결과 6대 도시간 약값이 최고 6배까지차이가 나는 것도 있어 여전히 약값 거품이 걷히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지난해 3월 의약품 판매자 가격표시제 실시 이후 소비자들을 위한 약값거품이 빠질 것으로 기대됐다.그러나 예상과 달리 제도 실시 1년이 채 되지않아 지역별 차이가 현격하게 나타난 것은 약값을 둘러싼 상거래가 여전히혼탁한 채 질서가 잡히지 않고 있다고 봐야 한다. 우황청심원의 경우 광주는 1,000원인데 서울에서는 6배 차이가 나는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소비자들의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약품 가격차의 원인과 부당가격 판매 및 거래에 대한 당국의 분명한 실태조사가절실히 요구된다. 박현숙[광주광역시 북구 두암3동]
  • 기초단체 인사교류 급감…시-도별 실적도 천차만별

    서울특별시 지역을 제외한 전국 시·군·구 기초자치단체의 인사교류가 지역에 따라 현저하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광주광역시와 충청북도는 올 9월까지 10명과 4명만이 자리를 옮겨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크게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지방자치단체가 출범한 95년을 기점으로 인사교류가 해마다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99년 인사교류 인원은 지자체 출범 원년인 95년과 비교했을 때 5분의 1 수준까지 떨어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행자부가 국회 행자위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시·군간 인사교류 실적’을 통해 밝혀졌다. 이 조사에 따르면 인사교류가 가장 활발한 자치단체는 부산광역시로 지난 9월까지 265명의 공무원들이 타 군·구로 전출입됐다. 그 다음이 경기도로 218명,대구광역시가 125명 등으로 이어졌다. 반면 충북은 4명,광주시 10명,울산광역시는 22명만이 자리를 옮겨 교류가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부산광역시의 인사담당자는 “부구청장으로 구성된 인사교류협의회를 통해 정기적으로 인사를하고 있다”면서 “특히 기술직과 민원부서 공무원들이 한 군데 오래 근무하지 못하도록 순환근무원칙을 만들어 시행하고있다”고 말했다. 경기도의 인사담당자도 “경기도는 수도권에 위치해 있어 다른 자치단체보다 상대적으로 인사교류 요인이 많이 발생한다”며 “도는 교류희망자를 항시 모집해 요인이 발생하면 즉각 인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광주광역시 주무국장은 “기초자치단체에 모든 인사권을 일임한 관계로 자연히 교류 요인이 줄어들었다”면서 “앞으로 요인이 발생하면 지자체간 인사교류를 활성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한 군데 오래 근무하면 나태해지거나 부패의 함정에 빠져들기 쉬운 반면 인사교류를 통해 사기를 높이거나 행정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이점이 있기 때문에 민원부서나 기술직들은 정기적인 순환근무제가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홍성추기자 sch8@
  • “대신증권회장 아들회사 화의신청”로이터통신 오보로 투자자 큰

    25일 주식시장은 로이터통신의 오보로 한바탕 대소동을 벌였다. 이날 오전 11시49분쯤 로이터통신은 양재봉(梁在奉) 대신증권 회장의 아들이 운영하는 광주광역시 송천건설이 주채권은행에 화의신청을 했으며,대신증권은 1,600억원의 지급보증이 걸려 있다는 소식을 타전했다. 주식시장은 곧바로 요동을 쳤다.대신증권 보유자들의 팔자 공세가 시작돼 오전장 마감무렵 순식간에 200만주 이상의 팔자물량이 나왔다.하한가에서만 무려 170만주 이상이 쏟아졌다.대신증권 본사 및 지점과 각 증권사 객장에는 사실여부를 확인하는 전화가 빗발쳤다. 대신증권은 즉각 대책회의를 갖고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에 나섰고 로이터도 오후 1시53분쯤 사실무근이란 해명기사를 내보냈다.그러나 대신증권주는 계속 약세를 면치 못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하한가에서 쏟아진 투매물량을감안할 때 수십억원의 투자자 손실이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이 관계자는 “큰 손실을 본 투자자들의 경우 소송도 충분히 고려할 수 있을 만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 양천구 벤치마킹으로 정책 발굴

    서울 양천구(구청장 許完)가 올들어 한시적으로 정책 개발에만 전념하는 벤치마킹팀을 운영,주민들의 행정수요에 맞춘 다양한 구정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구는 특히 벤치마킹팀을 연중 운영할 경우 집중도가 떨어지는 등 업무의 효율성이 낮다는 점을 감안,상·하반기로 나누어 4박5일씩 태스크포스 형태로가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다음달 9일부터 13일까지 4박5일간 8개조 16명으로 구성된 하반기 벤치마킹팀을 운영할 계획이다. 하반기 팀의 활동분야는 행정개혁,재정확충,구민복지,생활환경,건설교통 등 5가지로 압축하고 조별로 우수 기관이나 민간기업체를 자유롭게 선정할 수있도록 했다. 운영방식도 서류를 통한 조사보다는 다른 자치단체와 기업체,연구기관 등을 직접 찾아다니며 현장조사 및 심층관찰을 벌이도록 해 지역특성에 맞는 시책을 발굴해낸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구는 지난 3월 2일부터 6일까지 4개조 8명으로 이뤄진 상반기 벤치마킹팀을 운영,광주광역시 등 25개 기관을 방문해 ‘체납세 자동호출 시스템’‘청소년 유해업소 사랑의 편지 보내기’‘토지민원 행정 종합전산화’등 34건을 벤치마킹해 구정에 반영했다.구 관계자는 “상반기 벤치마킹팀 운영을 통해 구의 특성에 맞는 정책개발에 많은 도움을 얻었다”면서 “하반기에는 방문대상 기관에 대한 사전조사를 철저히 해 더욱 효율적인 벤치마킹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광주천 환경정화 캠페인’ 성황

    대한매일신보사와 광주광역시가 공동 주최한 ‘광주천 환경정화 캠페인’이 16일 오전 10시 자연보호 환경단체 회원과 한국암웨이 직원,시민·학생·군경 및 공무원 등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광주시 서구 광암교 아래 둔치에서 열렸다. 이에 앞서 광주 밀알 옛소리회가 신명나는 사물놀이 한마당을 펼쳐 시민과참가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이날 자연보호헌장 낭독식을 가진 뒤 광천1교∼유촌교 천변 양안 1.5㎞를 따라 폐비닐 깡통 등 쓰레기와 수중 퇴적물을 치웠다. 행사에는 김완기(金完基)광주시 행정부시장과 송광운(宋光運)환경녹지국장,이정일(李廷一)광주시 서구청장,정도영(鄭道永)영산강환경관리청장,오광교(吳光敎)광주시 서구의원,박세준(朴世俊) 한국암웨이 상무이사,김학균(金學均)대한매일신보사 사업본부장,박형만(朴炯晩)자연보호 광주시협의회장 등이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부·환경부·KBS가 후원하고 한국암웨이가 협찬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공직사회가 맑아졌다

    올 추석에 공직사회는 얼마나 깨끗하게 보냈을까.사정기관은 공직사회가 비교적 깨끗해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비리공직자 적발건수가 지난해에 비해상당히 줄어들어 고민하고 있다. 사정기관의 한 관계자는 “경제사정이 나아지고 있어 선물이나 금품 수수가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며 “하지만 암행감찰 결과 공직사회가 상당히 깨끗해진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고 말했다.인천 A구청 국장의 여비서는 사무실로 찾아온 업자의 화장품 선물을 뿌리치는 모습이 감찰반에 목격됐다. 통·반장에게 인사치레로 전달돼온 선물도 거의 사라진 것으로 파악된다.지방의 B통장은 “작년까지만 해도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자그마한 선물이라도보내왔는데 올해에는 그마저 사라졌다”고 말했다.국무총리실의 사정 관계자도 “공직사회가 많이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공직사회가 예상 밖으로 깨끗해진 것은 정부의 강한 사정의지 탓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반부패특별위원회가 발족되는 등 갈수록 날카로워지는 사정 분위기가 부정부패를 어느정도 예방했다는 것이다.해마다고향친구로부터 멸치를 받아온 중앙부처의 C과장은 “올해에는 선물을 보냈다가 괜한 오해를 받아 공직자 친구를 잃을까봐 보내지 못한다”는 친구의 전화를 받고 공직사회 안팎의 분위기를 실감했다. 사정기관은 태풍이 불어닥친 탓도 적지 않은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공무원이 금품을 받는 시기는 추석 직전인 20∼22일.하지만 관공서 주변의 다방 등에서 잠복근무한 감찰반원들은 공무원들이 태풍 대비에 몰두해 허탕을 쳐야만 했던 것으로 알려진다. 전반적으로 깨끗해졌다고는 하나 일부에서는 금품수수가 여전했다.광주광역시에 산다는 한 시민은 구청직원이 업소를 찾아와 돈봉투를 줘야만 했던 업소주인인 친구의 얘기를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열린마당에 올려 사이버 고발을 했다. 박정현기자 **
  • “83년 光州요양원 100명보건소 강요로 불임수술”

    한나라당의 김홍신(金洪信)의원은 22일 “지난 83년 정신질환으로 광주광역시 은성요양원(현 은성복지회)에 수용됐던 원생 100명(남자 60여명,여자 40여명)이 강제로 불임수술을 받았다”면서 이들 가운데 40여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수술은 보건소 등 정부기관의 주도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이에앞서 김의원은 지난 19일 6개 정신지체장애인 수용시설에 수용된 66명의 원생이 83년부터 98년 사이에 강제 불임수술을 받았다고 폭로했었다. 김의원과 함께 이날 기자회견을 한 유모씨(남·44)는 “83년 은성요양원에수용됐을 당시 보건소 직원들이 나와 수술을 받으라고 했다”면서 “강제로수술받은 사람들 가운데 17살된 남자 아이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의원은 유씨의 증언에 따라 현지조사를 실시한 결과,이같은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고 설명하고 당시 광주 동구보건소 직원의 말을 빌어 “각 보건소에 불임수술 목표량이 할당됐고,실적 우수자에게 표창,해외여행 등의 포상이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김의원은 “이 때문에 보건소는 집단 시술이 가능한 사회복지시설을 주로찾아가 강제로 불임수술을 했다”면서 “동구보건소가 은성요양원에 시술을갈 때는 공식적인 출장 결재를 받고 갔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
  • [대한매일을 읽고] 광주군 市승격 맞춰 개명했으면

    경기도 광주군의 도·농 복합시 승격이 추진되고 있다고 한다.경기도 의회는 이미 도농 복합시 승격에 관한 광주군의 요청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상태이며 후속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국회의 동의를 얻으면 확정되는 것이다(대한매일 7월24일자 24면). 현행 도농 복합시 승격요건은 재정자립도가 전국 군지역 평균치(23.4%)이상,인구 5만명이상 등 기준을 정해놓고 있는데 광주군의 경우 거의 모든 면에서 승격요인을 갖추고 있어 시승격은 시간 문제인 것 같다. 그런데 문제는 시승격의 경우 광주광역시와 동음이다.일상에서 광주에서 무슨 일이 있다든지 하면 경기도 광주인지,전라도 광주인지 되묻는 경우가 많아 혼란스럽다.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지명을 바꾼다는 것은 서운할지 모르겠지만 승격시 주민들의 의견을 물어 개명해보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 본다. 박동현[모니터]
  • [외언내언] 獄中결재

    과거 독재정권 시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야당후보가 옥중당선(獄中當選)되는 일이 있었다.그럴 경우 그 야당후보는 관권탄압에 끝까지 맞서 싸우는 민주투사로 인식되기도 했다.선거를 앞두고 엉뚱한 혐의를 걸어 야당후보를 감옥에 가두는 것은 대개 후보사퇴를 강압하는 술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부정부패 등 비리를 저지른 혐의로 감옥에 들어간 지방자치단체장이 감옥 안에서 버젓이 ‘옥중결재’를 하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할 것인가.임창열(林昌烈) 경기도지사의 구속을 앞두고 자치단체장들의 옥중결재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박용권 광주광역시 남구청장은 대표이사이던 신용금고의 자금 210억원을 불법 대출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구속됐으나 아직도 옥중에서 결재를 하고 있다.그는 지난 5월 광주지법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상태다.또 한영식 경기 안성시장도 지난해 6·4지방선거 과정에서 유권자들에게 돈을 뿌린 혐의로 지난해 6월 구속됐었으나 보석으로 풀려난 뒤 현재 정상 근무중이다.윤석천 부산 금정구청장 또한 아파트 건축허가와 관련,2,5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됐지만 1심에서 집행유예로 나온 뒤 정상 집무를 하고 있다. 집행유예나 보석으로 풀려난 자치단체장이 정상 집무를 하는 것은 어쩔 수없다 하더라도 옥중결재는 문제가 아닐 수 없다.지방자치단체장은 업무의 성격상 주민들과 직접 접촉을 해야 하고 지방행정과 관련,최종 결재를 해야 하는 사안이 한두가지가 아니다.담당 공무원들이 날마다 줄줄이 구치소 접견실에 가서 단체장에게 보고를 하고 결재를 받아야 하니 업무 번잡도 문제이거니와 지방행정이 제대로 될 턱이 없다.따라서 옥중결재의 이러한 폐단은 막아야 한다.물론 이같은 주장에 반론이 있을 수 있다.우리 헌법에 규정된 ‘무죄추정의 원칙’과 지방자치법상 신분보장이 그것이다. 그러나 부정부패 등 비리혐의로 구속중인 단체장이 옥중결재를 하는 폐단은 더이상 방치할 수 없다.행정자치부는 구속 등 단체장 유고시에 부단체장이결재를 하도록 규정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국회에 내놓았으나 국회가 공전되는 바람에 처리되지 않고있는 상태다.따라서 당장은 구속중인 단체장이결재권을 부단체장에게 위임하도록 여론이 압력을 가할 수밖에 없다.‘비리단체장’이 여론에 귀를 기울일지 의문이지만. 장윤환 논설고문
  • [독자의 소리] 21세기 시작은 2001년

    ‘세기’란 서력에서 100년을 1기(期)로 해 연대를 세는 구획이다.예수 그리스도 탄생의 해를 서력기원 1년으로 하고 그 전후를 100년 단위로 계산한다.다시말해 1년부터 100년까지를 1세기,101년부터 200년까지를 2세기 등으로 부른다. 이렇게 볼 때 2000년은 20세기의 마지막해가 되고,21세기는 2001년 1월1일부터 시작되는 것이다.그런데 요즘 새천년,혹은 21세기와 관련된 글을 읽다보면 마치 내년부터 21세기가 시작되는 듯하다. 세계 각 나라들이 2000년 1월1일을 21세기의 ‘D데이’로 삼고 갖가지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그러나 수학,천문학적으로 볼때 21세기의 시작은 분명히 2001년 1월1일이다.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각종 사전 및 교과서에도 그렇게 기록돼 있다.새 천년이나 21세기 시작일에 대한 바른 이해와 정확한 설명이 필요하다. 이주헌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
  • 행자부,민간모니터 요원 30명 위촉

    행정자치부는 1일 일선 생활현장 중심의 규제 개혁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민간인 30명을 ‘규제개혁 모니터 요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내년 5월 말까지 1년 동안 국민의 경제생활 및 안전과 관련이 있는소방·옥외 광고물·온천·놀잇배 및 나룻배 사업 등의 4대 개혁 핵심분야를놓고 수요자 중심의 규제개혁을 추진해나가게 된다. 이들은 각 지역별로 4대 핵심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수시로 하게 된다.행자부는 그 결과를 토대로 규제개혁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개선하게 된다. 이와 함께 주민등록·인감 등 민원행정,기부금품 모집규제 등 재정경제,농어촌 주택개량 등 지역개발,재난·재해대책분야 등 4개 민원행정 분야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을 위해 경기도,대전·광주광역시,충주시를 시범 자치단체로 지정했다. 박현갑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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