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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남 체육회장 15일 선거…선관위 위탁 관리

    광주와 전남체육회장 선거가 오는 15일 예정된 가운데 선거관리위원회가 매수·기부행위 등 선거질서를 훼손하는 범죄 등에 대해 직접 관리한다. 1일 광주시와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관위는 오는 15일 치러지는 광주·전남체육회장 선거와 오는 22일 열리는 시·군·구 체육회장 선거를 위탁받아 위반 행위 단속 등 선거 업무를 관리할 예정이다. 전국 17개 시·도와 228개 시·군·구에서 치러지는 이번 선거는 2020년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으로 선관위에서 처음 관리한다. 이에 따라 시·도선관위는 후보자등록과 투·개표 등 선거관리 전반에 관한 사무와 위반행위 단속, 조사에 관한 사무 등을 관장한다. 후보자 등록은 시·도체육회장의 경우 4일~5일, 구체육회장은 11일~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할 선관위로 하면 된다. 후보 등록 후 선거운동은 후보자만 가능하며 어깨띠·윗옷 착용, 전화(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 및 문자메시지, 정보통신망 이용(체육회 홈페이지 및 전자우편 등), 명함 배부 및 지지 호소, 선거일 후보자 소개 및 소견 발표 등을 할 수 있다. 투표는 선거일 후보자 소견발표 후 같은 장소에서 현장투표로 실시하며 시간은 시체육회장선거는 오후 2시~5시, 구체육회장선거는 오후 1시~5시 범위 내에서 각 구선관위와 구체육회가 협의해 정할 수 있다. 전남체육회장 투표는 오후 2시 30분~4시 40분으로 정해졌다. 당선인은 개표 종료 후 체육회 선거운영위원회가 관할 선관위로부터 인계받은 개표 결과에 따라 결정하며 당선인 정보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한편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 광주는 전갑수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 겸 광주배구협회장을 비롯해 최갑렬 광산체육회장, 박찬모 광주육상회장, 홍성길 광주배드민턴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전남은 송진호 목포시체육회장과 윤보선 전남스키협회장, 장세일 전 도의원 등 3명이 차기 회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 소각장 건립, 광주·전남 새 갈등 ‘불씨’ 되나

    광주지역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대규모 소각장 건립사업을 추진하는 광주시가 내년 상반기부터 지역의 5개 구청을 상대로 후보지 공모에 나선다. 광주시는 소각장이 기피시설인 만큼 시 외곽에 건립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행정구역상 나주와 장성 등 전남지역 5개 시군이 광주와 맞닿아 있어 이들 지역 주민과의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광주시는 8년 후인 2030년 가동을 목표로 진행되는 소각장 건립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억 5000만원을 들여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년 상반기 5개 구청을 상대로 후보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광주시는 공개 모집으로 복수의 후보지를 마련한 뒤 입지선정위원회 등 전문기관의 타당성 조사를 거쳐 최종 입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특히 후보 지역 주민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규모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그러나 시가 최종 입지로 광주시 외곽 어느 곳을 선택하더라도 인근 전남지역 주민과의 갈등은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나주와 화순·담양·장성·함평 등 전남 5개 시군과 광주가 직접적으로 맞닿아 있어서다. 특히 소각시설은 쓰레기를 태우는 과정에서 환경오염물질이 배출될 가능성이 있어 최종 후보지 인근에 거주하는 전남지역민의 반발이 거셀 것으로 우려된다. 실제로 최근 들어 광주 일부 지역 주민협의체에서 ‘소각장 유치를 검토해 보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곳과 맞닿은 전남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애먼 우리 지역이 피해를 보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광주시는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촉진 및 주변 지역 지원 등에 관한 법률’(폐촉법)에 따르면 소각장의 환경피해 간접영향권은 300m에 그치는 만큼 소각장 인근 전남지역민을 지원하는 데 법적으로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본다. 시 관계자는 “소각장 주변에 거주하는 전남지역민의 반발은 예상되지만 지원책을 마련하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라며 “다만 새로 조성되는 소각장은 모든 시설이 지하로 들어가는 것은 물론 최첨단 공법이 적용됨으로써 악취나 환경오염물질 배출 등의 문제는 전혀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 등을 통해 설득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7월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를 법제화했다. 이에 따라 2030년부터 생활폐기물은 소각이나 재활용 과정을 거친 후 잔재물만 매립할 수 있게 된다.
  • ‘더현대광주, 年 3000만명 고객 유치’

    ‘더현대광주, 年 3000만명 고객 유치’

    전국 최초의 문화 복합몰 ‘더현대 광주’ 건립을 추진하는 현대백화점그룹이 ‘연간 방문객 3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내세웠다. 현대백화점그룹의 복합쇼핑몰 건립 제안서를 검토하기 위한 광주시 차원의 행정 절차가 첫발을 떼면서 광주복합쇼핑몰 유치 작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9일 오후 광주시 신활력 행정협의체 전체 회의에서 더현대 광주의 비전과 개발 계획을 소개하는 프레젠테이션(PT)을 했다. 신활력 행정협의체는 시와 자치구가 참여해 복합쇼핑몰 입점 희망 사업자가 제출한 계획서를 토대로 법·행정·기술적 내용을 검토하고 원스톱 행정 절차를 지원하는 기구다. 현대 측은 회의에서 ‘광주의 변화는 더현대 광주로부터’라는 슬로건과 함께 연간 방문객 3000만명 유치라는 목표를 내세웠다. 지난해 2월 여의도에 문을 연 ‘더현대 서울’에도 개점 1년간 약 3000만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목표 인원의 절반은 광주·전남 외 국내 지역 및 중국·일본·동남아 등 해외 방문객으로 채우겠다고 현대백화점그룹은 설명했다. 이와 함께 현지 법인인 가칭 ‘㈜더현대 광주’를 설립해 세수 증대 및 고용 기회 창출과 지역 환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선순환하는 구조가 정착되도록 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현대 측 관계자는 “쇼핑·문화·관광 명소인 더현대 서울의 성공 DNA를 바탕으로 야구의 거리, 역사문화 공원 등을 갖출 복합쇼핑타운 ‘챔피언스 시티’ 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 공간들과 협업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정협의체 회의에서는 현대백화점그룹 측이 제시한 건립 계획과 상생 방안의 적정성,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 등도 논의됐다. 한편 광주 어등산관광단지에 복합쇼핑몰 ‘스타필드 광주’를 추진하고 있는 신세계그룹 측도 연말 또는 내년 초 제안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롯데백화점그룹 역시 조만간 복합쇼핑몰 조성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것으로 전해졌다.
  • 전남농협, 대학생 재능기부 농촌복지센터 운영

    전남농협, 대학생 재능기부 농촌복지센터 운영

    농협전남지역본는 28일 광주대학교와 함께 전남 담양군 봉산면 와우마을을 찾아 대학생 재능기부를 통한 ‘찾아가는 농촌복지센터’를 운영했다. 농협은 최근 (사)도농상생운동본부, 광주대와 대학생 농업·농촌 현장학습을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50명에게 자장면 대접, 건강상담, 장수사진, 스포츠마사지, 문화공연, LED 전등 교체 등 대학생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진행됐다. 이날 봉산면 와우리 박용문 이장은 “처음 겪어 본 재능기부 행사라 의아했지만, 직접 경험해보니 마을 축제 같고, 주민 모두가 너무 즐거워해 다시 한 번 초대해 꼭 진행하고 싶다“는 바램을 전했다. 전남농협은 매년 농업인 행복버스를 통해 장수사진, 검안, 한방진료 등 열악한 농촌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다. 광주대는 광주·전남 관내에서 농촌일손돕기, 지역아동보호기관 봉사활동, 지역 축제 자원봉사활동, 헌혈증서 기부활동 등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 이재명, 尹 대통령 겨냥 “왕조시대에도 왕이 책임졌다”

    이재명, 尹 대통령 겨냥 “왕조시대에도 왕이 책임졌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광주·전남의 가뭄 상황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과거 왕조 시대에는 기근이 발생했다고 해도 왕이 책임을 졌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에 가뭄이 심각하다”며 “50년 만의 가뭄이라고 한다. 지금 도서 지역에 제한 급수가 이뤄지고 광주 지역까지 제한 급수를 해야 하는 상황이다”라며 이 같이 지적했다. 이 대표는 “(과거 기근 당시) 대표적인 것은 왕이 몸소 몸을 움직여 기우제를 지낸 것이다”라며 “나름 고통을 감수한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금 민생이 너무 나빠져서 극단적 선택을 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먹고 살기 어렵고 삶이 힘들어 온 가족이 극단적 선택을 한다”며 “앞으로 경제와 민생이 나빠지면 이 같은 사례가 급격히 늘어날 것으로 예측된다”고 했다. 그는 “정부는 대체 ‘국가가 왜 존재하는가’ 하는 의문에 답해야 할 때다”라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태원 참사’에 대해 “국무총리도, 장관도, 경찰청장도, 심지어 대통령도 진지하게 사과하는 것 같지 않다”며 “민주당이 나서서 책임을 물어야 할 때가 된 것 같다”고 했다. 그는 “국민과 함께 책임을 묻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 대표는 또한 이 자리를 통해 다음달 2일인 예산안 처리 시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 대표는 “예산안 처리 시한이 다가와도 정부 여당은 전혀 급해 보이지 않는다”며 “자식이 죽든 말든 재산에만 관심 있는 가짜 엄마 같다”고 했다. 이 대표는 “(정부 여당은) 원안을 통과시키든 부결을 해서 준예산을 만들든 모두 야당에 책임을 떠넘기겠다는 태도로 보인다”며 “경찰국 관련 예산과 같은 불복 예산, 초부자 감세와 같은 부당한 예산에 대해서 동의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이 대표는 “필요하다면 원안과 준예산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진 권한을 행사해서 증액을 못 하더라도 옳지 않은 예산을 삭감하는, 민주당의 수정안을 선택하는 것도 하나의 안으로 우리는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심각한 가뭄 위기에 처한 광주·전남 지역에 이날 정오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 광주·전남 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광주·전남 대학교 총장협의회 개최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상생과 발전안을 논의하는 2022년도 제5차 광주·전남지역대학교 총장협의회가 광주여대에서 개최됐다. 27일 광주여대에 따르면 최근 열린 총장협의회에 광주교대, 광주대, 광주여대, 남부대, 동신대, 목포가톨릭대, 목포해양대, 송원대, 순천대,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등 12개 대학 총장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15일 국회에서 열린 2023 교육재정 토론회에서 언급된 지방대학 재정지원 방안에 대한 공동 의견을 수렴했다. 반도체 인력 양성을 위한 수도권 대학 정원 확대 반대 관련 활동 내용도 공유했다. 협의회를 찾은 김형찬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 본부장은 2023 순천만 국제박람회 홍보와 성공적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선재 광주여자대학교 총장은 “협의회를 통해 광주·전남 지역 대학들이 상생하는 방안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
  • 광주·전남 물류 ‘스톱’…화물연대 노조원 4000명 파업 동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24일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광주·전남 지역 물류도 함께 멈춰 섰다. 화물연대 광주본부와 전남본부는 이날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과 전남 광양시 광양항국제터미널에서 각각 파업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송 거부에 들어갔다. 광주 1500명, 전남 2500명 등 모두 4000여명의 화물연대 조합원이 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들은 안전운임제 유지·확대를 요구하는 문구가 담긴 현수막 등을 들고 정부와 정치권을 규탄했다. 특히 출정식이 열린 광양항국제터미널에서는 대형 화물 차량으로 입구를 가로막아 컨테이너 등 물류 진·출입을 완전히 막아섰다. 이들 화물연대 조합원은 “정부·여당은 안전 운임제를 유지해달라는 화물연대의 요구는 외면하고 화주의 입장만을 대변해 안전 운임제를 무력화하기 위한 개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6월 총파업 합의를 정면으로 뒤집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전 운임제 일몰이 40여일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여야간 정쟁으로 법안 처리를 위한 논의는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고 안전운임제를 무력화하려는 현실에 화물노동자들은 분노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 영구화와 적용 차종 품목을 철강재·자동차·위험물·사료·곡물·택배 지 간선 등 5개 품목으로 확대할 것과 함께 안전운임제 개악안 폐기를 요구하고 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기사가 과로·과속·과적 운행을 할 필요가 없도록 최소한의 운송료를 보장하고 이를 어기는 화주에게 과태료를 매기는 제도다. 지난 2020년 시멘트와 컨테이너 화물에만 일몰제로 한시 도입돼 올해 말 종료를 앞두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국토교통부 지침에 따라 관심, 주의, 경계, 심각 중 주의 단계에 맞춰 비상 수송대책 상황실을 가동했다.
  •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기념식 개최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기념식 개최

    광주은행은 최근 본점에서 창립 5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창립 기념식에는 송종욱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감사고객 등이 참석했다. 기념식에서는 감사고객 대상 감사패 전달식 및 우수 직원 표창장 수여식 등이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광주은행 ‘텐텐(TenTen)’ 여자 양궁단 창단식도 개최됐다. 광주은행 텐텐 양궁단은 김성을 감독을 필두로 하고 안산, 최미선, 김민서, 박나윤 선수로 구성됐다. 창단식 축하를 위해 장영술 대한양궁협회 부회장, 김광아 광주광역시양궁협회장도 자리했다.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 팬데믹, 급변하는 금융시장, 경기침체 등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결같은 성원으로 든든한 버팀목이 돼준 지역민과 고객들께 감사하다”며 “‘지역과 상생, 지역민과 동행’을 위해 이익 이상의 가치를 추구해 지속 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1968년 자본금 1억5천만원, 직원 50여명으로 창립한 광주은행은 자기자본 2조원, 영업자산 48조원, 영업점 133개, 직원 1천700여명을 거느린 광주·전남 향토은행으로 입지를 굳혔다.
  • 수능 지각생, 경찰 오토바이 못 탔다… 예년과 달라진 풍경 이유는

    수능 지각생, 경찰 오토바이 못 탔다… 예년과 달라진 풍경 이유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7일 경찰 싸이카(순찰용 오토바이)가 ‘지각 수험생’을 태워 고사장까지 이송하는 모습이 예년보다 드물어졌다. 일부 지역에서 수험생 이송을 위한 싸이카를 투입하지 않기로 하면서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15일 법 위반 소지와 안전 문제를 들어 올해 수능일 수험생 이송에 싸이카를 투입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현재 울산경찰청이 보유한 싸이카는 9대로 모두 1인승이다. 토로교통법은 규정된 승차인원을 어기면 범칙금 4만원을 부과하는데, 수험생을 태우면 경찰이 법을 위반하는 셈이 된다.울산경찰청의 싸이카는 이전의 할리 데이비드슨 모델이 아닌 BMW R1200 RT 모델로, 경찰관이 좌석에 앉으면 뒤로 여유 공간이 없다. 수험생이 굳이 타려면 운전석 뒤 탑박스(적재함)에 앉아야 해 사고 위험이 높다. 이에 울산경찰청은 시험장 도착이 시급한 수험생이 있을 경우 순찰차를 이용해 이송하기로 했다.울산뿐 아니라 광주, 전남, 인천, 강원 지역 경찰청 등도 수험생 이송에 싸이카보다 순찰차를 우선 투입하기로 했다. 오토바이는 교통관리에 우선 투입하고, 긴급한 상황이라고 판단될 때만 수험생 이송을 지원했다. 한편 울산 외 경기, 대구, 경북, 대전, 충남, 충북 등지의 경찰청에서는 기존대로 싸이카와 순찰차를 투입했다.
  • 광주·전남 수능 지원자 소폭 줄었다

    광주·전남 수능 지원자 소폭 줄었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광주 전남지역 지원자 수가 지난해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7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 1만734명보다 314명(1.8%) 줄어든 1만6720명이다고 밝혔다. 광주지역 올해 수능지원자는 재학생이 1만2165명으로 72.8%를 차지했고, 졸업생 4055명(24.3%)·검정고시 등 500명(2.9%)이다. 성별로는 남자 지원자가 8602명으로 51.4%, 여자 지원자가 8118명으로 48.6%를 차지했다. 전남지역 지원자는 지난해 1만4481명보다 486명(3.4%) 줄어든 1만3995명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올해 수능지원자는 재학생이 1만1486명으로 82.1%, 졸업생이 2168명으로 15.5%, 검정고시 등이 341명으로 2.4%이다. 성별로는 남자가 6986명(49.9%), 여자가 7009명(50.1%)이다. 광주지역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38개교, 별도시험장(확진) 2개교, 예비시험장(지진 대비) 1개교이다. 전남지역 시험장은 일반시험장 46개교, 별도시험장 7개교, 병원 시험장 2곳이다.
  • 광주 4명·전남 3명 체육회장 선거 도전장

    다음달 15일 열리는 민선 광주·전남 시도체육회장 선거에 출마자가 잇따르면서 눈치싸움이 치열하다. 출마예정후보자도 광주 4명, 전남 3명으로 다자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16일 광주와 전남도체육회에 따르면 다음달 15일 치러지는 차기 체육회장 선거에 광주는 4명, 전남은 3명이 후보자 등록 의사 표명서를 15일 제출했다고 밝혔다. 광주는 박찬모 광주육상회장을 비롯해 전갑수 대한장애인배구협회장 겸 광주배구협회장, 최갑렬 광산체육회장, 홍성길 광주배드민턴회장이 출사표를 던졌다. 이 중 홍 배드민턴 회장은 사직서를 제출하지 않아 직무가 자동 정지됐으며 나머지 3명의 후보는 현직에서 물러난채 선거전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당초 유력 출마 후보였던 김용주 광주시족구협회장은 전갑수 회장과 단일화에 합의했다. 전갑수 후보는 앞서 후보 단일화 과정에 참여했던 다른 후보들과 단일화 논의를 이어갈 예정으로 성사 여부가 주목된다. 이창현 광주시수영연맹 회장은 출마 의사를 철회하면서 최갑렬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은 송진호 목포시체육회장과 윤보선 전남스키협회장, 장세일 전 도의원 등 3명이 차기 회장선거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예비후보등록으로 여겨지는 출마의사표명서가 마감되면서 본격 선거운동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17일 입후보 예정자 신분으로 첫 만남이 이뤄질 전망이다. 광주와 전남체육회는 선거운영위를 열어 각 종목단체에 선거인단 명부 작성을 오는 26일까지 요청하고 다음달 초 확정할 계획이다. 광주와 전남체육회는 선거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투표에 직접 참여하는 선거인단을 300명 이상으로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다음달 4일과 5일 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이 완료되면 같은달 6일부터 선거일 전까지 선거운동이 진행된다. 광주시체육회 관계자는 “기존 회장들이 범죄로 인한 재판과 지방선거 출마로 인해 임기를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났다”며 “체육인들이 회장을 직접 뽑는 만큼 신중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후보를 알릴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선수 입단식 개최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선수 입단식 개최

    광주은행은 15일 본점에서 여자실업양궁단 선수 입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지자체가 운영하는 양궁팀을 제외하고 실업팀이 창단, 입단식을 하는 것은 처음이다. 광주은행 양궁단은 지난 7월 광주여대 출신의 기보배·최미선·안산 선수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한 김성은 감독을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감독 및 창단 실무 총괄 책임자로 선임하는 등 선수 선발 및 창단 준비에 공을 들여왔다. 김성은 감독을 필두로 안산·최미선·김민서·박나윤 선수 영입을 확정해 이날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 입단식을 진행했으며, 안산 선수는 내년 말 졸업과 동시에 합류할 예정이다. 광주문산초교에 이어 광주체육중·고를 졸업한 안산 선수는 지난해 10월부터 광주은행 홍보대사도 맡고 있다. 역시 국가대표인 최미선 선수는 ‘2022 양궁월드컵’ 개인전과 단체전 금메달, ‘2019 유니버시아드 대회’ 단체전 금메달, ‘2019 아시아 선수권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김민서·박나윤 선수도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광주은행 여자양궁단은 당분간 광주여대에서 훈련을 이어간다. 향후 숙소와 훈련장 확보 등에 나설 예정이다. 양궁단은 향후 3년 이내 세계선수권 대회 우승을 목표로 제시했다. 2025년 광주에서 개최될 세계양궁선수권대회를 앞두고 양궁 종목의 저변 확대에도 이바지한다는 방침이다. 15일 입단식에 이어 광주은행 여자 양궁단의 출발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팀명을 선포하는 창단식은 오는 11월 18일, 광주은행 창립 54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이번 여자 양궁단 창단은 광주를 세계 최고의 양궁 메카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우리 고장 출신의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를 타지역에 유출하지 않고 우리 지역에서 성장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다“고 밝혔다.
  • 광주기상청 “광주·전남, 올해 수능 한파 없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당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수능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수능이 치러지는 오는 17일 광주·전남 지역은 맑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전망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2~10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1~4도 가량 높겠다. 기상청은 올해는 ‘수능 한파’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다만 아침과 낮 사이 기온 차가 10도 이상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겹 입어 체온 관리에 신경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 광주도심서 ‘집단 난투극’ 벌인 조폭 무더기 기소

    광주도심서 ‘집단 난투극’ 벌인 조폭 무더기 기소

    18명 구속·13명 불구속…1명 수배 미성년자 6명 소년보호사건 송치 도심 한 가운데서 세력 다툼을 벌이며 집단·보복 폭행을 일삼은 폭력조직원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최순호)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단체등의 구성·활동) 등 혐의로 A폭력조직원 38명(이 중 30명 경찰 송치) 중 18명을 구속 기소하고, 13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미성년자인 나머지 6명은 소년 보호 사건으로 송치했으며, 달아난 1명은 지명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국제PJ파 폭력조직원 5명은 지난 1월 27일 오전 0시 10분부터 오전 1시 15분 사이 광주 서구 상무지구 술집에서 시비가 붙은 또다른 폭력조직 충장OB파 조직원 2명을 ‘나이가 어린데 인사도 안하고 시끄럽게 한다’며 집단 폭행해 다치게 한 혐의다. 충장OB파 조직원들은 이후 국제PJ파 조직원 한 명을 불러내 ‘다른 이들의 행방을 대라’며 보복 폭행했다. 이에 국제PJ파 조직원들은 이날 새벽 1시15분께 차량 7대에 나눠 타고 흉기를 휴대한 채 광주도심을 활보하며 상대 조직원들을 찾아 나섰고 두 폭력조직의 조직원들은 광주 시내 한 유원지에 집결했다. 하지만, 첩보를 입수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하면서 조직원들은 바로 해산했고 경찰은 잠적한 조직원 40여명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다. 이들 가운데 10명은 앞서 기소돼 재판을 받았으며 검찰이 추가로 입건한 조직원도 있다. 이들 조폭은 도주 과정에서 검찰 수사 차량을 야구방망이로 파손하거나, 재판에서 ‘특정 조직원이 유원지에 없었다’고 위증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날 수사결과 발표에서 국제PJ파 등 폭력조직들이 불법업소 운영 등을 통한 수익을 바탕으로 신규조직원을 적극적으로 영입, 조직규모를 확장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폭력조직들이 이른바 ‘일진’과 그 추종세력인 중·고등학생들을 영입하며 조직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영남 광주지검 차장검사는 “경찰과 긴밀히 협력해 대표적 민생 침해 범죄인 조직폭력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고 조직폭력이 근절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에선 폭력조직이 난립하면서 현재 국제PJ를 비롯한 20여개의 폭력조직이 활동중인 것으로 검찰은 파악하고 있다.
  • 박상철 호남대 총장, 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박상철 호남대 총장, 사립대학총장협의회 부회장 선임

    박상철 호남대학교 총장이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KPU)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올해로 설립 40주년을 맞은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회장 정진택 고려대 총장)는 전국 153개 4년제 사립대학 총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사립대학 교육의 건전하고 균형 있는 발전을 협의하고 수행하는 기구다. 박상철 총장은 최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제28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부회장(광주·전남)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4년 11월까지이다. 박 총장은 한국대학법인협의회 이사와 광주시민사회단체총연합 상임고문, 광주광역시 선거관리위원, 검찰시민위원회 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7년 근정포장 등을 수상했다. 국내 유일의 AI특성화대학인 호남대학교는 AI캠퍼스 구축과 AI교육과정 개편 등을 통해 전교생에게 인공지능 융합교육을 실시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리더를 키워나가고 있는 혁신대학이다.
  • 광주·전남 40여일만에 단비

    가뭄의 장기화로 제한급수까지 거론될 정도로 가물었던 광주와 전남지역에 40여일만에 시간당 20㎜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다. 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기준 강수량은 여수 초도 45㎜를 최고로 여수 소리도 31.5㎜, 장성 27.5㎜, 무안 해제 26.5㎜, 신안 임자도 25.5㎜, 영광 25.4㎜, 함평 월야 24㎜, 광주 16.6㎜를 집계됐다. 또 전남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비는 이날 오전까지 20㎜~70㎜가 더 내릴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가뭄이 지속되면서 상수원 저수율이 급감해 제한급수까지 제기됐따. 시민들의 주요 식수원인 동복호 저수율은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직후인 지난 9월 14일 45.3%로 기록한 이기상청은 40여일만에 강수량 10㎜ 이상의 비가 내리면서 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광주와 전남지역은 지난달 4일 강수량 33.4㎜를 기록한 이후 0.4㎜, 2.3㎜의 비가 내렸지만 가뭄 해갈에는 역부족이었다.
  • 전남도, 2023년도 예산안 10조 3381억 편성

    전남도, 2023년도 예산안 10조 3381억 편성

    전남도가 내년도 예산안 규모를 10조 3381억원으로 확정하고, 11일 도의회에 제출했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10조 470억원 보다 2911억원(2.9%)이 증가한 10조 3381억원이다. 일반회계는 2300억원(2.5%) 증가한 9조 2883억원, 특별회계는 611억원(6.2%) 증가한 1조 498억원을 편성했다. 최근 대내외 경제 여건과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를 감안해 올해에 이어 2년 연속 지방채 발행없이 편성했다. 글로벌 도정기반 구축을 위한 미래첨단전략 산업 육성과 청년 및 도민행복 시책 확대 등에 중점을 두고 구성했다. 중점 편성방향은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및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1조 241억원) ▲문화예술자원과 콘텐츠 융복합, 문화 관광 융성시대(4278억원) ▲농수축산업 고부가가치 및 미래생명산업화(1조 9119억원) ▲청년 응원과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 실현(3조 3414억원) ▲도민안전과 SOC 르네상스 기반 구축(1조 3623억원) 등이다.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첨단전략산업분야에 이산화탄소의 재활용 기술 실증을 위한 탄소포집활용(CCU)실증지원센터 구축 16억원, 수소도시 조성 및 수전해시스템 성능시험센터 등 수소인프라 구축 25억원, 민선 8기 광주·전남 상생 1호 사업인 반도체산업 생태계 구축 12억원, 이차전지분야 사업화기술지원 및 전문인력양성 15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분야에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건립 105억원, 마한문화권 복원 및 발굴 조사지원 15억원, 영상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남도영화제 개최 지원 10억원을 반영했다. 농수축산분야는 도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한 가정간편식(HMR) 연구개발을 위한 실증실용화 지원센터 구축 66억원, 비료가격안정 지원 375억원, 농촌 돌봄마을 조성사업 42억 등이다. 인구·청년·복지분야에는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 110억원, 세대어울림 복합센터 건립 89억원, 청년종합지원공간인 권역별 대규모 청년문화센터 71억원, 염전 근로자 등 필수근로자 주거안정 지원 사업 45억원, 노인 맞춤형 돌봄서비스사업 628억원, 독거어르신 반려로봇 보급사업 22억원을 편성했다. 대규모 지역주도 균형발전사업 추진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도 추진된다. 안전·SOC 분야에 섬마을 LPG시설 구축 36억원, 농어촌 빈집정비 사업 8억원을 담았다. 중점분야별 주요예산은 우선 세계적 수준의 첨단 전략산업 육성 및 글로벌 에너지 대전환 선도를 위해 1조 241억원을 편성했다. 첨단 전략산업 거점 구축을 위해 바이오헬스 융복합 지식산업센터 구축 40억원, 수소인프라 구축사업 25억원, 반도체 생태계 구축 12억원, 조선업 스마트공장구축 사업 8억원을 반영했다. 경영안정 자금 이자지원 179억원, 지역사랑상품권 105억원을 편성해 중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업의 도내 투자유치를 위해 지방투자촉진보조금 142억원, 시설 및 입지보조금 59억원도 편성했다. 이와 함께 문화예술자원과 콘텐츠를 융복합해 문화 관광 융성시대 실현을 위해 4278억원을 편성했다. 2023년 개최되는 국제행사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186억원, 국제농업박람회 72억원, 국제수묵비엔날레 34억원 등을 반영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농수축산업의 고부가가치 및 미래생명산업화를 위해 1조 9119억원을 편성했다. 농어촌 활력증진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기본형공익직불제 4725억, 농어민 공익수당 529억원,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83억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53억원 등을 편성하고, 어촌어항 현대화를 위한 어촌뉴딜 300사업은 1028억원을 반영했다. 특히 청년 응원과 따뜻한 행복공동체 전남을 위해 3조 3414억원을 반영했다. 청년마을로 프로젝트 등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13개 사업 161억원, 청년공공임대주택 110억원, 대규모 청년문화센터 71억원을 편성했다. 연 20만원의 문화활동비를 지원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사업은 지원대상을 확대해 91억원을 반영했다. 공공산후조리원 40억원, 세대어울림 복합센터 89억원, 필수근로자 주거지원사업 45억원, 농산어촌 유학활성화사업 70억원 등 인구회복 전환점 마련을 위해 사업을 편성했다. 시군 스스로 성장동력을 만들 수 있도록 대규모 지역주도 균형발전사업인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가 30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이밖에 도민안전과 SOC 르네상스 기반 확충을 위해 1조 3623억원을 편성했다. 동부권 행정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 95억원, 동부권 감염병 진단센터 건립 40억원 등을 반영했다. 황기연 도 기획조정실장은 “세계로 도약하는 글로벌 도정운영을 위해 인구유입과 청년의 자립·정착 지원, 지역경제 활력화에 마중물이 될 예산을 전략적으로 편성했다”며 “탄소중립, 해상풍력, 바이오, 이차전지 등 전남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미래 전략산업에도 집중 투자했다”고 말했다. 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367회 전남도의회 상임 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 ‘일상의 힐링’ 광주시 영산강·황룡강 Y벨트 시동

    ‘일상의 힐링’ 광주시 영산강·황룡강 Y벨트 시동

    광주시, 10일 착수보고회서 추진방향 및 비전 공유 ‘지역사회 의견수렴단’ 운영…공론화 및 대안 마련 인문·공간적 관점에서 조정하는 총괄기획가 위촉도 광주시가 ‘영산강·황룡강 권역 Y벨트(Y벨트)’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Y벨트의 ‘Y’는 영산강과 황룡강이 합류하는 지점을 형상화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두 강이 만나듯 과거와 미래, 기술과 예술, 광주와 전남 등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광주를 활력 넘치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민선 8기 역점 사업이다. 광주시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고 개발과 보전이 균형을 이루는 ‘생태·문화·관광’을 중심으로 인문학적 접근과 친환경적 가치에 중점을 두고 도시 브랜드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광주시는 10일 ‘영산강·황룡강 권역 문화관광자원 시설 구축(Y-프로젝트) 기본구상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방향 및 비전 등을 공유했다. 보고회에서는 Y벨트 5대 가치 방향성으로 ▲광주발전의 중심축으로서의 가치 ▲친환경 생태자원으로서의 가치 ▲활력 넘치는 문화관광 자원으로서의 가치 ▲시민 여가와 쉼의 공간으로서의 가치 ▲광주·전남 상생과 통합의 축으로서의 가치 등이 제시됐다. 용역 주안점으로는 ▲영산강·황룡강을 중심으로 한 수변발전 축 ▲자연성 회복을 통한 청정 자연과 함께 하는 도심 속의 하천 ▲광주의 역사·문화가 공존하는 관광 명소화 및 브랜드 구축 ▲광주시민과 관광객의 공유 및 접근성 향상 등이 제안됐다. 이에 앞서 강기정 시장은 “환경보전의 생태적 가치와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친환경적 수변 여가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내륙도시인 광주에서 도심지 내 공원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시민들과 함께 재미와 활력 넘치는 도시를 만들자”고 당부했었다. 광주시는 이밖에도 인문·도시계획·관광·수질·환경·교통 전문가·시의원·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지역사회 의견수렴단’을 구성·운영하고 용역이 마무리 될 때 까지 폭넓은 의견을 듣고 대안을 찾을 방침이다. 이와 함께 역사·인문학적 관점에서 사업을 기획하고 이를 공간적으로 해석하는 등 용역을 총괄 조정하는 총괄기획가(Master Coordinator)를 위촉해 운영하기로 했다.
  • 김명기 회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48호 회원에

    김명기 회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48호 회원에

    “지역사회 복지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지역민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제는 광주 지역의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8일 김명기 국제건설㈜ 회장이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148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 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박철홍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김동기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대표, 김 회장의 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가입식을 마친 뒤 “회사가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게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저의 작은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을 만들고 행복한 기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전남대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광주 북구청에 백미 900만원어치를 기탁했다. 또 국가유공자의 낡은 주택을 수리해 주고 초등학교 발전기금과 보건의료사업을 위한 발전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하게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회장은 국제건설산업과 국제건설, 국제미소래를 설립하고 현재 광주·전남주택협회 감사, 전남건설협회 이사, 법무부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 광주상공회의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할 경우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다. 전국에 3020명의 회원이 있으며 광주에는 148명이 있다.
  • 김명기 국제건설 회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김명기 국제건설 회장,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아너 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돼 자랑스럽습니다. 지역민의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이제는 광주지역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국제건설 주식회사 김명기 회장이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9일 밝혔다.광주사랑의열매 2층 나눔문화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박철홍 회장을 비롯해 광주 아너 소사이어티 김동기 대표, 김 회장의 가족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명기 회장은 “회사가 성장한 만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당연한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생각한다. 도움을 받은 만큼 이제는 광주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과 나누며 살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저의 작은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기쁨을 만들고 행복한 기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전남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5000만원을 전달하고 사회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광주 북구청에 백미 900만원 어치를 기탁했다. 또 국가유공자의 낡은 주택을 수리해주고 초등학교 발전기금과 보건의료사업을 위한 발전후원금을 기탁했다. 김 회장은 국제건설산업과 국제건설, 국제미소래를 설립하고 현재 광주·전남주택협회 감사, 전남건설협회 이사, 법무부 광주한마음장학재단 이사, 광주상공회의소 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전국적으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은 3,020명이고 광주에서는 1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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