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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 아시안게임] 군살 빼도 36개… AG ‘종목수 챔피언’

    42개 종목이 치러진 광저우대회에 비해 인천아시안게임은 36개 종목으로 군살을 뺐다. 그러나 여전히 올림픽(28개)보다 8개 많다. 내년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릴 제1회 유러피언게임(20개)과 비교하면 16개나 많다. 아시안게임이 처음부터 많은 종목을 치른 것은 아니다. 초대 대회인 1951년 뉴델리에서는 농구·사이클·수영·역도·예술경기·육상·축구 7개 종목만 치러졌다. 제10회 대회인 1986년 서울에서는 27개 종목이 열려 올림픽에 버금가는 규모로 확장됐다. 아시아의 전통과 문화가 숨 쉬는 이색 종목을 만날 수 있는 것은 아시안게임 매력 중 하나. 종전 국제대회에서 볼 수 없었던 생소한 종목이 대거 추가된 것은 1990년 베이징대회부터다. 말레이시아어 ‘세팍’(발로 차다)과 태국어인 ‘타크로’(공)가 합쳐진 합성어로 족구와 유사한 세팍타크로, 술래잡기와 비슷한 인도의 전통 스포츠 카바디, 중국의 전통 무술 쿵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우슈 등이 정식 종목에 포함됐다. 1994년 히로시마대회에서는 일본의 대표적인 무술 가라데(공수도)가 새로 들어왔고, 2002년 부산과 2006년 도하대회에서는 생활체육 성격이 강한 보디빌딩과 스쿼시가 추가됐다. 아시안게임이지만 서양 장기인 체스가 도하와 광저우 대회 정식 종목으로 치러졌으며, 영국과 호주 등 영연방 국가에서 인기가 많은 크리켓도 광저우에서 도입돼 이번 인천까지 이어졌다. 인천에서는 또 아마 복싱의 상징과도 같았던 헤드기어가 사라지고, 양궁에서는 리커브 외에 컴파운드 종목이 추가되는 등 다양한 변화가 생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추므로 통신] 쉿! 성화 점화 주인공

    인천아시안게임 성화를 최종 점화할 주인공은 누구일까. 개막일인 19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 설치된 성화대에 불꽃이 타오른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극적 효과를 높이고자 점화자를 비밀에 부치고 있다. 역대 아시안게임 점화자들은 대부분 개최지역 출신 메달리스트였다. 따라서 인천 출신 스포츠스타가 개회식의 화룡점정을 할 가능성이 크다. 미프로야구(MLB) LA다저스의 류현진이 적임자다. 인천 동산고 출신인 그는 2008년 베이징올림픽과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의 금메달을 이끌었다. 당대 최고의 스포츠스타이기도 하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정규시즌이 진행 중이고 류현진이 왼쪽 어깨 염증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 현실적으로 개막식 당일 인천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그 외 인천 출신 스타로는 태권도의 문대성, 레슬링 영웅 장창선 등이 거론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똑똑 아시안게임] Q. 왜 방콕서 네 번 열렸나요

    서울과 부산에 이어 인천에서 세 번째 아시안게임을 여는 한국은 일본(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 중국(1990년 베이징, 2010년 광저우), 인도(1951, 1982년 뉴델리)를 제치고 두 번째로 개최 횟수가 많은 나라가 된다. 최다 개최국은 방콕에서만 네 차례(1966·70·78·98년)를 치른 태국이다. 방콕에서 유독 자주 열린 것은 개최권을 획득하고도 반납한 국가 때문이다. 한국은 1970년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박정희 당시 대통령이 비용 문제로 반납을 결정했다. 한국은 벌금과 함께 거센 국제적 비난을 받았으며 결국 10개국이 비용을 분담하기로 하고 전 대회 개최지인 방콕에서 치렀다. 1978년에도 비슷한 일이 재현됐다. 개최권을 갖고 있던 싱가포르가 재정 문제로 반납했고 이를 승계한 파키스탄도 손을 들었다. 다시 태국이 다른 국가들의 분담금 지원을 조건으로 대회를 열었다. 경제개발에 성공한 한국은 1986년 서울 대회 개최로 어느 정도 명예를 회복했으나 싱가포르와 파키스탄은 아직도 대회를 열지 못했다. 북한도 1986년 대회 유치에 나서 남북 스포츠 외교전 양상을 보였지만 막판 북한이 포기하면서 서울로 결정됐다. 한편 2019년 하노이의 개최권을 획득한 베트남은 지난 4월 준비 부족과 재정 악화를 이유로 포기를 선언했다. 당초 하노이와 경쟁했던 인도네시아 수라바야가 유치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재정난이 심한 인천에서도 한때 개최권 반납 목소리가 나왔다. 45억명 아시아인의 축제지만, 호스트시티를 찾는 일이 쉽지만은 않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신수지 “가장 강력한 부위? 엉덩이…그냥 엉덩이 아냐”

    신수지 “가장 강력한 부위? 엉덩이…그냥 엉덩이 아냐”

    신수지, 신수지 맥심, 신수지 올드스쿨 전 국가대표 체조선수 신수지가 고혹적이고 성숙한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신수지는 맥심 9월호 화보를 통해 짙은 여인의 향기가 느껴지는 화보를 통해 특유의 카리스마를 뽐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신수지는 신체 중 가장 강력한 부위로 엉덩이를 꼽으며 “이게 그냥 나오는 엉덩이가 아니다. 이게 다 근육이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신수지는 성숙한 콘셉트의 촬영을 훌륭하게 소화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는 “연재가 연기할 때 귀엽고 앙증맞은 분위기로 승부했다면, 나는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주로 펼쳤다. 그게 몸에 밴 것 같다”고 자평했다. 2010년 제 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여자체조 선수였던 신수지는 오는 11월 열리는 볼링 프로 테스트를 앞두고 제 2의 스포츠 인생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똑똑 아시안게임] 첫 4번째 MVP 배출 ‘한·일싸움’

    아시안게임에서 최우수선수(MVP)를 뽑은 것은 1974년 테헤란대회부터다. 당시 조직위는 아시안게임 창설에 공헌한 고 이상백 박사와 인도의 구루 두트 손디(1890~1966) 박사를 기려 최우수남자선수에는 ‘이상백배’(李相佰盃), 최우수여자선수에는 ‘손디배’를 각각 수여했다. 아시아경기연맹이 지명한 기자가 선정하는 이상백배는 1974년 치아시(이란), 1978년 수하르토(태국), 1982년 무로후시 시게노무(일본) 등 육상 선수들이 독차지하다 1986년 서울대회에서 탁구의 유남규가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수상했다. 1990년에는 탈랄 만수르(카타르·육상)가 영예를 안았고 1994년 히로시마대회에서는 마라톤 황영조가 또 한번 한국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1998년 방콕대회부터는 삼성전자가 후원사로 나서면서 ‘삼성 MVP 어워드’로 명칭이 바뀌었다. 그해와 2002년 부산대회 MVP는 이토 고지(육상)와 기타지마 고스케(수영·이상 일본)가 각각 차지했고 2006년에는 박태환(25)이 3관왕으로 뒤를 이었다. 2010년 광저우에서는 배드민턴의 린단이 중국 최초로 수상했다. 각각 3명의 아시안게임 MVP를 배출한 한국과 일본은 인천에서 네 번째 영웅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지난 두 차례 대회에서 무려 14개의 메달(금메달 6개)을 거머쥔 박태환은 여전히 건재해 사상 첫 MVP 2회 수상 가능성이 짙다.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와 인천아시안게임조직위, 삼성전자가 참여한 MVP 운영위원회에서 후보를 선정하면 기자단 투표를 통해 수상자가 결정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크리스탈 “안 될 것 같아요” 눈물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크리스탈 “안 될 것 같아요” 눈물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 중화권 매체는 10일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가 있으며, 최근 프로포즈 반지까지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의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그녀의 부모님과 동행했다. 또한 팬미팅 이후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만큼 두 사람이 계속 만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타일러 권이 자신의 웨이보에 결혼을 약속하는 ‘I do’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포즈용 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두 사람이 해당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고 전했다. 실제 온라인 상에서는 정말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시카의 동생이 최근 방송에서 제시카의 결혼을 상상하다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 제시카가 시집을 가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될 것 같다”라고 답한 후 이내 갑자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터트렸다.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크리스탈은 “언니 시집가지마”라고 농담반 진담반 당부를 전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라고 응수해 자매애를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또 불거져..

    제시카 타일러 권, 열애설 또 불거져..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7] 랭킹 3위 日·급성장한 태국… 조별리그 첫 관문

    여자배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것은 1994년 히로시마대회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그전까지 일본(4회), 중국(3회)이 금메달을 나눠 가졌다. 그러나 한국은 이후 중국에 밀려 2회 연속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고, 2006 도하대회에서는 5위로 밀리기도 했다. 2010 광저우에선 결승에서 다시 만난 홈팀 중국의 텃세를 넘지 못하고 또 준우승했다. 홈에서 열리는 인천대회에서 세계랭킹 7위 한국은 ‘배구 여제’ 김연경을 앞세워 20년 만의 한풀이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태국, 인도, 일본과 함께 A조에 속했다. 조별리그에서 일단 세계랭킹 3위 일본을 잡는 것이 목표다. 하지만 무서운 상승세의 태국도 무시할 수 없다. 약체였던 태국은 2006 도하대회 당시 8강전에서 한국을 3-1로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 조직력과 스피드를 앞세운 태국은 빠른 이동 공격으로 상대를 집중 공략하는 전술로 급성장, 세계랭킹 1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B조에는 중국, 카자흐스탄, 몰디브, 타이완, 홍콩이 속했다. 토너먼트에서 만날 세계랭킹 5위 중국의 저력이 무섭지만 이재영, 이다영 쌍둥이 자매와 팔꿈치 부상에서 돌아온 센터 양효진이 제 컨디션만 찾는다면 충분히 우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똑똑 아시안게임] 마린보이 박태환 7관왕 달성 땐 ‘최다관왕’ 北사격 서길산과 타이

    2006년 도하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각각 3관왕에 등극한 ‘마린보이’ 박태환(25·인천시청)이 인천에서는 자유형 100·200·400·1500m와 단체전인 계영 400·800m, 혼계영 400m에 출전해 최대 7관왕 도전에 나선다. 역대 아시안게임 단일 대회 최다관왕 기록은 누가 갖고 있을까. 1982년 뉴델리대회에서 북한의 전설적인 사격 영웅 서길산이 세운 7관왕은 64년 역사의 아시아경기대회 불멸의 기록으로 남아 있다. 현재 사격은 한 선수가 세 종목까지만 출전할 수 있어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해도 6관왕이 최고다. 규정이 바뀌지 않는 한 사격에서 서길산의 기록을 깨는 선수는 나올 수 없다. 1995년 은퇴한 서길산은 이후 지도자로 변신해 광저우대회까지 북한 사격대표팀을 이끌었다. 선수를 발굴하는 데도 탁월한 재능을 보여 김현웅과 김정수 등 스타를 길러 냈다. 현재는 북한사격연맹 회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인 최다관왕은 1986년 서울대회 양창훈(양궁)과 유진선(테니스), 광저우대회 여자 볼링의 황선옥(류서연으로 개명)이 세운 4관왕이다. 현대모비스 감독인 양창훈은 남자 대표팀 코치로 인천대회에 참가한다. 또 한국인 개인 최다 금메달은 양창훈과 승마의 서정균, 박태환이 갖고 있는 6개다. 양창훈은 1990년 베이징대회에서도 2개의 금메달을 보탰고, 서정균은 서울대회부터 2006년 도하대회까지 20년에 걸쳐 차곡차곡 금메달을 모았다. 하지만 박태환이 이번 대회에서 금빛 물살을 가르면 이들을 넘어서게 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크리스탈 “언니 시집가지마” 눈물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크리스탈 “언니 시집가지마” 눈물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결혼설에 휩싸였다.  한 중화권 매체는 10일 “한국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가 있으며, 최근 프로포즈 반지까지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의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그녀의 부모님과 동행했다. 또한 팬미팅 이후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으며,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만큼 두 사람이 계속 만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한 타일러 권이 자신의 웨이보에 결혼을 약속하는 ‘I do’라는 문구와 함께 프로포즈용 사진을 올린 것을 두고 “두 사람이 해당 반지를 끼고 있는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고 전했다. 실제 온라인 상에서는 정말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결혼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관련 제시카의 동생이 최근 방송에서 제시카의 결혼을 상상하다 눈물을 흘리는 장면도 눈길을 끈다. 온스타일 리얼리티쇼 ‘제시카 & 크리스탈’에서 제시카와 크리스탈 자매는 결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크리스탈에게 “언니 제시카가 시집을 가면 어떨 것 같나?”라고 물었고,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될 것 같다”라고 답한 후 이내 갑자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고 울음을 터트렸다. 제시카도 덩달아 눈물을 흘렸다. 크리스탈은 “언니 시집가지마”라고 농담반 진담반 당부를 전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 그냥 계속 노처녀로 살아라”라고 응수해 자매애를 보여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아시안게임 D-7] “4년 전 노골드 설욕… 金 5개 가져올 것”

    “금메달 5개를 목에 걸겠다.” 인천아시안게임 개막을 여드레 앞둔 레슬링 대표팀이 11일 태릉선수촌 필승관에서 미디어데이를 열고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4년 전 광저우대회에서 당한 ‘노골드’의 수모를 인천에서 설욕하겠다는 각오다. 2012년 런던올림픽 금메달 1개, 2013년 세계선수권 금메달 2개로 자신감은 이미 충전했다. 대표팀은 안방에서 열리는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적어도 3개, 많으면 5개의 금메달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 인천대회에서 우승하면 한국 레슬링 사상 세 번째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는 그레코로만형 김현우(74㎏급)를 비롯해 류한수(66㎏급·이상 삼성생명), 이세열(85㎏급·한국조폐공사), 베테랑 정지현(71㎏급·울산남구청), 김영준(59㎏급·수원시청) 등이 금메달을 노린다. 남자 자유형의 윤준식(57㎏급·삼성생명), 이승철(61㎏급·상무)과 여자 자유형의 이유미(48㎏급·칠곡군청)도 메달 후보다. 안한봉 그레코로만형 감독은 “선수들과 전 체급을 석권하자고 약속했다. 730일 동안 죽기 살기로 운동했다. 뼈를 깎는 훈련의 결과를 보여 드리겠다”며 주먹을 불끈 쥐었다. 김현우는 “이순신 장군의 ‘필사즉생, 필생즉사’를 가슴에 새겼다”고 비장하게 말했고, 이승철은 “모든 준비는 끝났다. 인천 하늘에 애국가를 울릴 영광의 순간만 생각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대표팀은 자율 훈련으로 몸을 만든 뒤 오는 15일부터 지옥 훈련에 돌입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타일러 권 연예계절친 ‘미친 라인업’ 지드래곤까지?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타일러 권 연예계절친 ‘미친 라인업’ 지드래곤까지?

    ‘제시카 타일러권’‘타일러권’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의 결혼설이 제기돼 화제다. 지난 10일 중국 매체 촉남재선은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가 1년째 만남을 유지해온 남자친구 타일러권에게 최근 프러포즈 반지를 받았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권이 제시카 부모님과 동행했다”며 “팬미팅 이후 타일러권과 제시카가 데이트 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한다. 이어 중국 매체는 “지난해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만큼 두 사람이 계속만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시카와 타일러권이 프러포즈용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여러 번 포착됐다고 전하며 둘의 결혼설을 뒷받침했다.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에 재미교포 사업가 타일러권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타일러권은 미국 미시건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후,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사업부 CEO로 일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특히 타일러권은 보이그룹 빅뱅 지드래곤을 비롯해 미쓰에이, 연정훈, 이병헌, 김희선 등 한국의 톱스타들과 친분을 가진 것으로도 밝혀졌다.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에 누리꾼들은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왠지 아닐 것 같아”,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그냥 둘이 친한 사이 아닌가?”,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진짜면 대박인데”,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진실은 무엇이냐”,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저번에도 열애설 나지 않았나?”,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 타일러권이 대체 누구야”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타일러권웨이보( ‘제시카 타일러권’‘타일러권’ ) 김민지 인턴기자 mingk@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에 입장은? ‘묵묵부답’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에 입장은? ‘묵묵부답’

    10일 중국매체는 홍콩매체의 말을 빌어 “지난 6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제시카 팬미팅 현장에 타일러 권이 제시카 부모님과 동행했다”고 전하며 “지난해 한차례 열애설이 불거졌던 만큼 두 사람이 계속 만남을 유지해 온 것으로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 권과 결혼 임박? 증거 보니..멘붕

    제시카, 타일러 권과 결혼 임박? 증거 보니..멘붕

    제시카 타일러 권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 권과 또 열애설

    제시카, 타일러 권과 또 열애설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타일러 권 열애설, 중국서 재점화

    제시카-타일러 권 열애설, 중국서 재점화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中매체 ‘타일러 권♥제시카’ 근거보니..충격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 中매체 ‘타일러 권♥제시카’ 근거보니..충격

    ‘제시카 타일러권 타일러 권 결혼설’ 중국 언론에서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와 타일러 권의 결혼설을 보도해 논란이 되고 있다.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제시카 타일러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해당 매체는 지난해 10월 마카오에서 열린 제10회 화딩어워즈에서 제시카가 타일러 권과 시상식에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 등을 포착하기도 했다. 제시카 타일러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권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제시카와 결혼설에 휩싸인 타일러권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코리델 캐피털 파트너스 연예 사업부 CEO로 알려졌다. 사진 = 제시카 SNS(제시카 타일러권 타일러 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시카, 타일러권과 결혼설? 팬 멘붕

    제시카, 타일러권과 결혼설? 팬 멘붕

    10일 중국 언론은 홍콩의 한 매체를 인용해 “소녀시대 제시카와 사업가 타일러 권이 결혼을 앞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현지 언론 촉남재선에 따르면 제시카는 지난주 홍콩에서 행사에 참석한 뒤 6일 중국 광저우에서 모 브랜드 주최 팬미팅에 참석했다. 이날 타일러 권이 제시카의 부모님과 함께 자리했다는 것. 또한 중국 매체는 제시카와 타일러 권이 최근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채로 공식석상에 나타난 것을 증거로 제시했다. 제시카 타일러 권은 지난 3월 국내에서도 한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국내 한 매체는 “타일러 권과 제시카가 지난해부터 열애 중이며 홍콩에서 처음 만나 비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으나 제시카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친한 사이일 뿐이다”고 부인한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똑똑 아시안게임] AG 최다 메달밭, 육상 아닌 수영

    아시안게임 전체 금메달 439개 가운데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린 종목은 뭘까. 당연히 육상일 것 같지만, 아니다. 수영에 가장 많은 금메달이 걸려 있다. 육상은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모두 47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하지만 올림픽의 경우 육상보다 하나 적은 총 46개가 걸린 수영은 아시안게임에서는 경영 2종목(남녀 각 2개), 다이빙 1종목(남녀 각 1전), 싱크로나이즈드 1종목(여 1개)이 더 열려 모두 53개로 그 수가 늘어난다. 역대 아시안게임 수영 메달은 중국과 일본이 나눠 가졌다. 중국은 경영뿐 아니라 나머지 3종목에서도 위세를 떨치는 중이다. 중국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일본 역시 메달 수가 많아 다른 나라들의 몫은 크지 않다. 한국도 경영에서는 다수의 메달을 획득했지만 다른 3개의 종목에서는 성과가 미미했다. 한국은 인천아시안게임 수영에 총 58명이 출전한다. 경영이 35명(남16·여19)으로 가장 많고, 다이빙이 8명(남3·여5)이다. 수구는 13명이지만 여자팀은 없고 남자팀만 출전한다. 싱크로는 2명(여2)이다. 경영에서는 간판 박태환(인천시청)이 7관왕에 도전한다. 출전 종목은 4개 개인종목과 3개 단체종목. 쑨양(중국), 하기노 고스케(일본) 등 강력한 라이벌이 있지만 최근 기록을 볼 때 박태환의 우승이 조심스레 점쳐진다. 다이빙은 김영남(인천체고)과 우하람(부산체고)이 짝을 이룬 싱크로에 기대를 걸고 있다. 김영남은 2010 광저우대회 동메달리스트, 우하람은 역대 최연소 다이빙 국가대표의 이력을 갖고 있다. 한국은 이 둘의 조합에 은메달까지 기대하고 있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대진운도 좋아 무난한 예선 기대…12년 만에 남녀 동반 우승 목표

    핸드볼은 아시안게임의 대표적인 효자 종목이다. 남자는 정식종목으로 인정된 1982년 뉴델리대회 동메달 이후 1986년 서울대회부터 2002년 부산대회까지 5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도 정식종목으로 편입된 1990년 베이징대회부터 2006년 도하대회까지 다섯 대회 연속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러나 2006년 도하에서 남자가 4위에 그쳐 4개 대회 동안 이어진 남녀 동반 우승이 좌절됐다. 2010년 광저우에서 남자는 금메달을 따 명예회복에 성공했지만 여자가 준결승에서 숙적 일본에 져 동메달에 머물렀다. 두 대회 연속 남자와 여자의 희비가 엇갈린 것. 안방인 인천에서 12년 만에 동반 우승에 성공한다는 각오다. 김태훈(충남체육회) 감독이 이끄는 남자대표팀은 최근 미디어데이에서 “전쟁에 나선다는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겠다. 영화 ‘명량’의 이순신 장군과 같이 죽는다는 생각으로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인도·일본·타이완과 함께 D조에 속한 남자는 대진운이 따랐다. 임영철 전임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대표팀도 중국·태국·인도와 함께 A조에 편성돼 무난한 예선 통과가 기대된다. 김온아와 김선화, 류은희(이상 인천체육회) 등 인천 출신 선수들이 명예 회복을 벼르고 있고 마지막 국가대표 무대인 주장 우선희(삼척시청)도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각오다. 남자는 20일 오후 2시 인천 선학핸드볼경기장에서 일본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시작으로 장정에 돌입하고 여자는 같은 날 오후 4시 수원체육관에서 인도와 첫 경기를 갖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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