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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벼랑 끝 ‘광주~나주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로 급선회

    벼랑 끝 ‘광주~나주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로 급선회

    노선 변경을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정면 충돌, 파국을 눈 앞에 두고 있던 호남권 최초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양 시·도의 강대강 대치 끝에 ‘효천역 경유’로 방향을 잡았다. ‘광역철도 노선이 효천역을 경유하지 않으면 사업을 접겠다’며 최후통첩을 보낸 광주시에 대해 ‘기존 노선이 최적’이라며 반대입장을 고수해 온 전남도가 이번 주 초 광주시의 요구를 수용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용역 등을 거쳐 합리적 대안을 마련한 뒤 내년 상반기중 국토부 등에 노선변경을 건의한다는 계획이어서 민선8기 들어 시·도 상생의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14일 “광주 남구 효천역을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추가하는 방안을 전남도와 협의해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며 “현재 기재부의 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중이지만, 새로운 노선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 뒤 내년 4월쯤 기재부와 국토부에 노선변경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 ‘시·도 상생’을 위해 광주시의 요구를 수용하기로 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광주시가 용역 등을 통해 효천역 경유 노선의 경제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한다면 노선변경에 반대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지난 6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중인 기재부는 ‘효천역 경유 노선은 기존 노선보다 경제성이 낮다’고 평가한 바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더이상 광주와 전남이 충돌하는 모습을 보여선 안된다는 판단, 그리고 광주시가 거부할 경우 ‘광역철도’ 사업자체가 중단될 수 밖에 없다는 현실을 감안했다”며 “이번 사례가 민선8기 시·도 상생의 첫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남도가 결과적으로 ‘효천역 경유’ 요구를 수용한 것은 광주시가 사업을 거부할 경우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가 수천억원대의 사업비를 분담하는’ 광역철도 건설 사업 자체가 무산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감안한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무산보다는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철도를 건설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판단인 셈이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지난 7일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광주 효천역이 추가되지 않을 경우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남도에 전달한 바 있다. 광주시는 최후통첩 형식의 이 공문에서 “기존 노선은 광주시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효천역 경유 노선의 경제성을 더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기재부·국토부에 노선변경을 신청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전남도는 “수년간의 노력끝에 지난 6월부터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중인데 이제와서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것은 문제”라며 “먼저 조사를 통과한 뒤 노선변경을 논의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며 반대입장을 보여왔다. 한편,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25)에 반영된 국책사업이다. 국비 1조634억원을 포함, 총 사업비 1조5192억원을 들여 광주 상무역~서광주역~농수산물센터~도첨산단~나주 남평~나주 혁신도시~KTX 나주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26.46㎞의 복선 전철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 구간 중 ‘농수산물센터와 도첨산단 사이에 효천역을 추가해주도록 요구해왔다.
  • 3호선 경기남부 연장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성남시 “3호선 연장 행정력 집중”

    3호선 경기남부 연장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성남시 “3호선 연장 행정력 집중”

    경기 성남시는 9일 오전 수원시 상황실에서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각 분야 철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차량기지 이전 및 서울3호선 연장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용역의 추진 방향과 일정계획 등을 점검했다. 성남시와 경기도·수원·용인·화성시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내년 9월까지 1년간 진행하는 ‘서울3호선 연장·경기남부광역철도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은 3호선 경기남부 연장 노선에 대한 경제성과 사업 타당성을 분석하고 최적 노선을 도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타당성조사 용역의 세부 과업 내용으로는 ▲교통수요 예측 ▲최적 대안 및 경제성 검토 ▲차량기지 검토 ▲상위계획 검토 등이 있다. 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교통 포화 상태인 용인서울고속도로 주변을 비롯한 경기남부지역 상습정체 문제 해소를 위해 사업전략을 수립하여 서울3호선 경기남부 연장사업이 국가 상위계획인 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024년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계획이 수립 검토되는 중요한 시기로, 올해 2월 성남시와 수원·용인·화성, 경기도가 협약을 통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추진하는 타당성 용역인 만큼 4개 지자체가 공동대응하고 힘을 합쳐 철도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는 용인서울고속도로 축을 따라 성남 고등 대장지구와 판교테크노밸리 등이 추가 개발되고 있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지하철 3호선 연장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 효천역 경유 갈등에… 광주~나주 광역철도 결국 무산되나

    효천역 경유 갈등에… 광주~나주 광역철도 결국 무산되나

    ‘광주 효천역 경유’를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갈등을 빚어왔던 호남권 최초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결국 낭떠러지 끝에 섰다. 군공항 이전 문제에 이어 광역철도까지 충돌을 빚으면서 광주시와 전남도 간 상생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광주시는 8일 “전남도가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에 광주 효천역을 추가하지 않을 경우 광역철도 건설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남도에 지난 7일 전달했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이 문서에 “광역철도는 광주시민과 전남도민의 교통편의를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광주시가 수년 전부터 요구해 온 광주 효천역 경유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사업에 참여할 의미가 없다”고 덧붙였다. 광주시가 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광주~나주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더 이상 추진이 불가능하게 된다. ‘광역철도 건설’이 광주시와 전남도, 나주시 등 3개 지자체의 참여를 전제로 한 것이기 때문이다. 특히, 국비 1조 634억원을 포함한 총건설사업비 1조 5192억원 가운데 광주시가 분담하는 2064억원과 완공 이후 매년 수백억원대에 이르는 철도 운영비 등을 마련할 길이 없어진다. 광주시는 지난주까지만 해도 전남도와 협의해 “철도 건설 경제성 제고 방안이 마련되면 국토교통부 등에 양측이 공동으로 노선변경을 신청한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이번주 들어 전남도가 ‘기존 노선 고수’ 입장으로 재선회하자 결국 ‘사업 불참’이라는 강수를 둔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도는 그러나 광주시의 요구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날 “수년간 노력 끝에 예비타당성 조사대상으로 선정돼 심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노선변경을 요구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예비타당성 조사를 먼저 통과한 뒤 노선변경을 논의하는 게 합리적이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에 대해 “광역철도가 광주 효천역을 경유하지 않을 경우 광주시민에게 큰 도움이 되지 못한다”며 “용역을 통해 경제성 제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요청했음에도 전남도가 끝내 기존 노선을 고수한다면 절대 사업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25)에 반영된 국책사업이다. 광주 상무역~서광주역~농수산물센터~도첨산단~나주 남평~나주 혁신도시~KTX 나주역을 연결하는 길이 26.46㎞의 복선 전철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농수산물센터와 도첨산단 사이에 효천을 추가해달라고 요구해 왔다.
  • 강원, 수도권 연결 ‘광역철도망’ 확충되나

    강원과 수도권을 연결하는 광역 철도망 확충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홍천과 경기 양평 용문을 잇는 광역철도사업이 사전타당성 조사를 마쳤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의 춘천 연장이 현실화하고 있다. 7일 강원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최근 기획재정부에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으로 용문~홍천 철도사업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지난달 사전타당성 조사를 완료했다. 국가재정법에 따라 추정 사업비가 500억원 이상이면서 300억원 이상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받아야 한다. 용문~홍천 철도사업은 8537억원을 들여 용문~청운~양덕원~홍천 간 길이 34.1㎞의 철도를 놓는 것으로 강원도와 홍천군 등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기재부는 연내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어 예비타당성 조사 선정 여부를 결정한다. GTX B 노선의 춘천 연장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일 경기 동탄역에서 가진 광역교통 국민간담회에서 GTX A·B·C 노선을 각각 평택, 춘천, 천안·아산까지 확장할 계획을 밝히며 “경기 북부, 강원 춘천권까지 많은 일자리가 생기고 역세권을 중심으로 신규 주택부지 공급이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도와 춘천시 등은 현재 인천 송도에서 서울 여의도·용산·서울역을 거쳐 경기 마석으로 이어지도록 계획된 GTX B 노선(82.7㎞)을 춘천까지 55.7㎞ 연장하기 위해 정치권과 공조하며 총력 대응하고 있다. GTX B 노선이 연장되면 춘천에서 용산을 오가는 시간이 1시간 10~20분대에서 50분대로 줄어든다.
  • 이기재 양천구청장 “‘도시 핏줄’ 목동선·강북횡단선 필요…예타 개선해야”

    이기재 양천구청장 “‘도시 핏줄’ 목동선·강북횡단선 필요…예타 개선해야”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이 서울 외곽지역의 철도교통망 구축을 위해 현행 예비타당성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예비타당성 제도 개선 대토론회에 참석해 대규모 재건축 사업에 따른 인구 증가 요인을 반영하지 않는 현행 예타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 방안을 제언했다. 서울시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서울 철도망, 왜 예타 통과가 어려운가’를 주제로 관련 자치구, 학계, 전문가, 언론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최근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안 예타 탈락을 계기로 현 조사 방식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 구청장은 서울 외곽지역을 연결하는 핏줄인 철도교통망 구축이 절실하다는 것을 강조하면서 대중교통은 경제성 논리가 아니라 교통 복지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사업 승인 인가분만 반영하는 예타 기준을 인구 증가 등 장래 수요를 반영하도록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 구청장은 “향후 목동아파트 재건축, 신월동 지역 재개발, 서부트럭터미널 개발 등 급증하는 인구 및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미래 수요를 반영하는 선제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양천구에서는 지역 숙원인 목동선과 동서를 가로지르는 강북횡단선의 예타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신월동부터 신정동, 목동, 영등포구 당산역까지 10.87㎞ 구간을 잇는 목동선은 양천구를 관통하는 핵심 노선이다. 하지만 현재 시점에서 경제적 타당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예타 통과가 미뤄지고 있다. 이에 구는 목동선 등 경전철 사업의 필요성과 조속한 예타 통과를 위해 서울시장, 도시교통실장 등 서울시 관계자와 여러 차례 면담하고 기획재정부, 한국재발연구원(KDI)에 조속한 예타 통과를 촉구하는 등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아울러 구는 광역철도인 대장홍대선의 2025년 착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 시행자와 업무 협의를 하고 있으며 신월동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하철 2호선 지선 연장인 신월사거리역 신설도 추진하고 있다. 이 구청장은 “신월동처럼 지하철 역사가 하나도 없는 지하철 불모지는 예타 경제성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라며 “오늘 토론회를 계기로 철도교통에서 소외된 자치구나 지역문제를 모두의 문제로 받아들여 실효성 있는 개선안이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GTX열차서 동탄·파주 주민 만난 尹 “출근길 정말 힘들더라”

    GTX열차서 동탄·파주 주민 만난 尹 “출근길 정말 힘들더라”

    수서~동탄 출퇴근 79→19분 단축C노선 연내… B노선은 내년 착공수도권 3개 광역철도 개통 추진D노선 언급 ‘메가 서울’ 지원 해석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참석한 광역교통 국민간담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일부(수서~동탄) 구간의 내년 3월 개통 계획을 발표한 것은 ‘수도권 출퇴근 민심’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주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카카오택시 독과점 문제를 지적한 데 이어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저리융자 자금 지원책을 밝혔던 윤 대통령은 이날 ‘GTX-A노선 조기 개통’을 공식화하며 또다시 민생 행보를 이어 갔다. 윤 대통령은 동탄와 파주 등 수도권 주민들을 만난 이날 간담회에서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수도권 30분 통행권’ 약속을 환기하며 GTX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교통비 지원 사업인 ‘K 패스’ 도입 계획 등을 밝혔다. 그동안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 시기는 내년 6월쯤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간담회를 통해 내년 3월 말로 조기 개통이 공식화됐다. 조기 개통으로 수서에서 동탄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79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 총선이 보름도 남지 않은 시점에 GTX가 처음 개통되는 것으로, 선거 민심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윤 대통령은 GTX A·B·C노선의 빠른 완공과 더불어 경기 김포에서 출발해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D노선과 E·F노선에 대해서도 “대통령 재임 중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비롯한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바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게 준비를 마무리해 놓겠다”고 말했다. 김포가 포함된 D노선을 언급한 것은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여당의 ‘메가 서울’ 구상을 측면 지원하는 성격으로도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에서 “제가 대선 당시 김포골드선을 출근길에 한번 타봤는데 정말 힘이 들었다”고도 말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GTX B·C노선과 관련, 인천대 입구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B노선은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고, 양주 덕정~수원 구간을 연결하는 C노선은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는 8호선 연장 별내선, 신안산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 등 3개 광역철도를 각각 개통해 수도권 동북부와 서남부 이동 시간을 최대 75% 단축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또 신분당선(광교~호매실), 대장홍대선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이날 ‘교통 민생 행보’에 앞서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계속해서 장관 등 내각의 고위직들이 민생현장 직접 소통을 강화해 국민과 정부 사이의 벽을 깨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尹, ‘GTX-A 조기 개통’ 밝히며 민생행보

    尹, ‘GTX-A 조기 개통’ 밝히며 민생행보

    동탄서 광역교통 국민간담회 개최GTA-A 조기개통…수서~동탄 ‘19분대’“김포 포함 D노선 재임 중 예타 완료” 윤석열 대통령이 6일 참석한 광역교통 국민간담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일부(수서~동탄) 구간의 내년 3월 개통 계획을 발표한 것은 ‘수도권 출퇴근 민심’을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지난주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열린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카카오택시 독과점 문제를 지적한 데 이어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저리융자 자금 지원책을 밝혔던 윤 대통령은 이날 ‘GTX-A노선 조기 개통’을 공식화하며 또다시 민생행보를 이어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선 공약이기도 했던 ‘수도권 30분 통행권’ 약속을 환기하며 GTX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교통비 지원 사업인 ‘K 패스’ 도입 등을 공식화했다. 그동안 GTX-A노선 수서~동탄 구간의 개통 시기는 내년 6월쯤으로 예상됐지만, 이날 간담회를 통해 내년 3월 말로 조기 개통이 공식화됐다. 조기 개통으로 수서에서 동탄까지 이동 시간은 기존 79분에서 19분으로 단축된다. 총선이 보름도 남지 않은 시점에 GTX가 처음 개통되는 것으로, 선거 민심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윤 대통령은 GTX A·B·C노선의 빠른 완공과 더불어 김포에서 출발해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연결하는 D노선과 E·F 노선에 대해서도 “대통령 재임 중에 예비타당성조사를 비롯한 모든 절차를 완료하고 바로 공사가 시작될 수 있게 준비를 마무리해놓겠다”고 말했다. 김포가 포함된 D노선을 언급한 것은 김포를 서울로 편입하는 여당의 ‘메가 서울’ 구상을 측면 지원하는 성격으로도 해석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간담회 인사말에서 “제가 대선 당시에 김포 골드선을 출근길에 한 번 타봤는데 정말 힘이 들었다”고도 말했다. 이날 국토교통부는 GTX B·C 노선과 관련, 인천대 입구와 남양주 마석을 잇는 B노선은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고, 양주 덕정~수원 구간을 연결하는 C노선은 연내 착공한다고 밝혔다. 통상 협상대상자가 지정되면 협상을 끝내고 실시설계를 거쳐 착공에 들어가는데 두 노선은 협상 중에 실시설계를 병행해 착공을 6개월에서 1년 정도 앞당겼다는 게 국토부의 설명이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는 8호선 연장 별내선, 신안산선, 7호선 도봉산~옥정 연장 등 3개 광역철도를 각각 개통해 수도권 동북부와 서남부 이동 시간을 최대 75% 단축하겠다는 계획도 발표했다. 또 신분당선(광교~호매실), 대장홍대선 등 신규 사업도 추진 중이라고도 밝혔다. 한편 이날 ‘교통 민생 행보’에 앞서 윤 대통령은 한덕수 국무총리와의 주례회동에서 “계속해서 장관 등 내각의 고위직들이 민생현장 직접 소통을 강화해 국민과 정부 사이의 벽을 깨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 LH, 고양창릉 공동주택용지 최초 공급…593세대 규모

    LH, 고양창릉 공동주택용지 최초 공급…593세대 규모

    3기 신도시로 지정된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공동주택용지 1필지가 추첨 방식으로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창릉 공동주택용지 C-1블록 1필지에 대한 신청·접수를 다음 달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공동주택용지의 면적은 4만 1488㎡로 593세대 규모다. 건폐율은 50% 이하, 용적률은 200% 이하다. 공급가격은 약 2479억원으로 평당(3.3㎡)당 1975만원 수준이다. 대금 납부조건은 5년 유이자 분할납부 방식이다.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된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1순위 자격은 최근 3년간 300세대 이상 주택건설실적 보유, 시공능력 보유 등을 갖춰야 한다.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는 3기 신도시로 지정·고시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일대에 총면적 789만㎡, 수용인원 8만 6000명 규모로 개발되고 있다. 사업지구 인근에 서울-문산 고속도로, 지하철 3호선, 경의중앙선 등이 위치해 광역교통 여건이 우수하다. 나아가 사업지구 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이 건설 중이고 고양~은평 광역철도도 계획돼 있어 도심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 “서울 철도망, 예타 통과 왜 어려운가”…서울시, 예타 제도 개선 대토론회

    “서울 철도망, 예타 통과 왜 어려운가”…서울시, 예타 제도 개선 대토론회

    서울시가 예비타당성조사(예타) 통과에 어려움을 겪는 철도망 구축을 위해 발벗고 나선다. 시는 오는 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 철도망, 왜 예타 통과가 어려운가’를 주제로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 개선을 위한 대토론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예비타당성 조사 제도란 국가재정법 제38조 등에 따라 도로, 철도 등 재정사업에 대해 사전 타당성을 검증하고 평가하는 것이다. 평가 부문은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3개 분야로 구성돼 있다. 서울에서 2019년 이후 예비타당성 조사로 인해 지연되고 있는 사업은 모두 철도사업이다. 서울을 통과하는 광역철도로서 최근 예타에서 탈락한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서울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예타가 진행 중인 강북횡단선, 목동선, 난곡선, 면목선 등이 대표적이다. 대토론회는 예타 통과에 어려움을 겪는 자치구, 학계, 전문가, 언론, 시민 등 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균형발전정책과장이 현 예타 현황 및 문제점과 서울 철도망 확충 필요성을 주제로 발표하고, 김정화 경기대 교수가 경제성 평가 개선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학계·언론·시민으로 구성된 8인 패널의 지정토론 및 질의응답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자치구에서는 현재 예타 통과에 어려움을 겪는 서울관내 철도사업과 관련된 관악·동대문·동작·서대문·성북·양천·은평·종로·중랑·강서·영등포구 등 11개 구가 참석할 예정이다. 토론회 좌장은 이세구 한국산업경제연구소 소장이 맡으며, 김정화 경기대 교수, 김주영 한국교통대 교수, 박현 서울시립대 교수, 이덕주 서울대 교수가 학계 전문가로서 토론 패널로 참여한다. 언론에서는 서울신문 김동현 차장과 중앙일보 강갑생 교통전문기자가, 시민대표로는 신분당선 서북부연장 범시민추진위원인 김병무씨가 참석한다. 시는 전체 사업비중 40~50%를 차지하는 도시철도사업 공사비가 매년 증가해 경제성(B/C)이 하락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경제성 비중 과다에 따른 경제성·정책성 비율 조정 등 서울과 수도권의 예타 기준이 달라져야 교통복지 차원에서 수도권 철도망이 촘촘하게 추가 확충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여장권 시 균형발전본부장은 “국가균형발전을 고려한 현 예타 제도는 서울의 도시경쟁력이나 저개발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사업 평가 도구로 맞지 않는 면이 있다”면서 “특히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등 강남북 균형발전 차원에서 파급효과가 큰 철도사업이 10년 이상 예타의 벽을 넘지 못해 시민들의 애환과 불만이 큰 만큼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 건설적인 대안이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광주~나주 광역철도 ‘효천역 경유’로 노선 변경 가능성

    호남권 최초 광역철도인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노선변경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용역 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은 뒤 노선변경을 신청’하는 방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 효천역’을 경유하지 않을 경우 사업추진 자체를 재검토하겠다는 광주시의 입장이 받아들여진 것이다. 광주시는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기존 노선이 광주 효천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될 경우 경제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을 조만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의 이 같은 방침은 최근 진행된 시도 실무협의에서 전남도가 “광주시에서 변경노선의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면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사업변경을 신청하는 데 반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데 따랐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복선에서 단선으로 변경하는 방안과 기존에 설치된 경전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 본다는 입장이다. 광주시는 이달 용역에 착수, 2~3개월간 최적의 방안을 마련한 뒤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기재부와 국토부 등에 공동으로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지난 6월부터 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지만, 시도가 합의하면 한 차례 사업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시는 광역철도 사업이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선 인구 3만명에 이르는 광주 효천지구가 반드시 노선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광역철도 이용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나주 혁신도시와 광주 효천지구, 상무지구 주민들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남도는 노선이 변경될 경우 사업비가 기존 1조 5192억원보다 2676억원 증가하는 데다 경제성도 0.76에서 0.63으로 낮아져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노선변경을 검토하자”는 입장을 보여왔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25)에 반영된 국책사업이다. 총길이 26.46㎞의 복선 전철로 추진된다.
  • 논란 큰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광주 효천역 경유 가능성 업↑

    논란 큰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광주 효천역 경유 가능성 업↑

    호남권 최초 광역철도인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노선변경을 둘러싸고 갈등을 빚고 있는 광주시와 전남도가 ‘용역 등을 통해 경제성을 높이는 방안을 찾은 뒤 노선변경을 신청’하는 방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나주 광역철도가 ‘광주 효천역’을 경유하지 않을 경우 사업추진 자체를 재검토하겠다는 광주시의 입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경제성을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사업추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기존 노선이 광주 효천역을 경유하는 것으로 변경될 경우 경제성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한 용역을 조만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광주시의 이같은 방침은 최근 진행된 광주시·전남도 실무협의에서 전남도측이 ‘광주시가 변경노선이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면 기재부와 국토부에 사업변경을 신청하는 데 반대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데 따른 것이다. 광주시는 기존 계획된 노선의 경제성이 0.76이고 효천역을 경유하는 노선의 경제성이 0.63으로 조사된 만큼, 새로 착수하는 용역을 통해 효천역 경유노선의 경제성을 최소 0.76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안을 찾는다는 복안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현재 복선으로 계획되어 있는 광역철도를 단선으로 건설하는 방안 그리고 기존에 설치된 경전선을 활용하는 방안 등도 검토해 본다는 입장이다. 광주시는 이달중 용역에 착수, 2~3개월간 최적의 방안을 마련한 뒤 전남도와 협의를 거쳐 기재부와 국토부 등에 공동으로 사업계획 변경을 신청할 계획이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지난 6월부터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되고는 있지만, 시·도가 합의한다면 한 차례에 걸쳐 사업변경 신청이 가능하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광역철도 사업이 광주와 나주 지역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선 인구 3만명에 이르는 광주 효천지구가 반드시 노선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광역철도 이용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나주 혁신도시와 광주 효천지구, 상무지구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전남도는 노선이 변경될 경우 사업비가 기존에 계획된 1조5192억원보다 2676억원 증가하는데다, 사업의 경제성도 0.78에서 0.63으로 소폭 낮춰지게 된다는 이유로 ‘일단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나중에 노선변경을 검토하자’는 입장을 보여왔다. 한편,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25)에 반영된 국책사업이다. 광주 상무역~서광주역~농수산물센터~도첨산단~나주 남평~나주 혁신도시~KTX 나주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26.46㎞의 복선 전철로 추진되고 있다. 광주시는 이 구간 중 ‘농수산물센터~효천~도첨산단’으로 노선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변경 두고 충돌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 변경 두고 충돌

    호남권 최초 광역철도인 ‘광주~나주 광역철도’의 노선 변경을 둘러싸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충돌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용률을 높이려면 광주 효천역을 경유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지만, 전남도는 사업비 증액 부담 등을 이유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검토하자’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광주시는 23일 예비타당성 조사 중인 광주∼나주 광역철도 노선이 효천역을 경유하는 방안을 전남도와 논의하고 있으며, 이번 주 나주시와 만나 실무 협의를 한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2021~2025)에 반영된 국책사업이다. 광주 상무역~서광주역~농수산물센터~도첨산단~나주 남평~나주 혁신도시~KTX 나주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26.46㎞의 복선 전철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 구간에서 ‘농수산물센터~효천~도첨산단’으로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광주시는 광역철도 사업이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 위해선 인구 3만명에 이르는 광주 효천지구가 반드시 노선에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광역철도 이용률이 높아지는 것은 물론 나주 혁신도시와 광주 효천지구, 상무지구 주민들의 이용 편의가 대폭 향상된다는 것이다. 또, 향후 도시철도 2호선 3단계(광주 백운광장∼효천지구) 사업 추진도 쉬워질 것으로 전망한다. 하지만, 노선 변경 시 길이가 26.46㎞에서 28.77㎞로 늘면서 사업비도 1조 5192억원보다 2676억원 증가하게 된다. 지자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도 광주는 602억원, 전남은 200억원씩 늘어난다. 경제성도 0.78에서 0.63으로 낮아지는 것도 우려된다. 전남도는 “정부의 예비 타당성 조사가 지난 6월부터 진행 중인 만큼 먼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뒤 노선변경 협의를 검토하자”고 한다. 광주시는 그러나 노선이 변경될 경우 총사업비가 17% 가량 증가,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받아야 하는 만큼 계획을 변경, 예비타당성 조사를 다시 하는 게 합리적이라는 것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효천역 경유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사업을 계속할지 재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대전 서구 ‘미니신도시급’ 노른자위 입지

    대전 서구 ‘미니신도시급’ 노른자위 입지

    대전 서구 도마·변동지구의 노른자위 자리에 들어서는 ‘도마 포레나해모로’(투시도)가 다음달 분양에 나선다. 해당 지구는 대규모 노후 주택지를 13개 구역으로 구획하고 총 2만 5000여 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해 미니신도시급으로 탈바꿈되는 곳이다. 한화 건설부문은 HJ중공업과 공동 시공하는 도마 포레나해모로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2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 7개 동 전용면적 39~101㎡ 총 81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568가구가 일반 분양으로 나온다. 단지는 대전서남부터미널(도보 10분대)과 KTX 서대전역(차량 10분대), 대전 지하철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차량 10분대)에 인접해 있다. 특히 도마네거리에 2호선 트램역인 도마역(가칭)이 신설될 예정이다. 2호선 트램은 대전시를 순환하는 총연장 37.8㎞ 노선으로 내년 상반기 착공을 앞두고 있다. 도마역이 신설되면 단지는 역세권 단지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노선(계룡~신탄진 35.4㎞ 구간)도 연내 착공을 목표로 단지 인근에 개통될 예정이다. 도보 10분 거리에 대신중고교가 위치해 있고 복수초, 대전삼육초(사립), 버드내중, 제일고도 반경 1㎞ 안에 있다. 유등천, 오량산 등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이 예상된다. 또한 상가와 병의원, 은행 등 생활 인프라가 몰려 있는 도마네거리 중심상권(도보 5분)을 이용할 수 있고 도마큰시장도 가깝다. 코스트코,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를 비롯해 영화관 CGV도 차량으로 1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나노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인 유성구 교촌동에서 7~8㎞ 떨어진 만큼 수혜 단지로도 꼽힌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
  • “인재 양성이 의왕의 미래… 전국 최고 교육도시로 만들겠다”

    “인재 양성이 의왕의 미래… 전국 최고 교육도시로 만들겠다”

    경기 의왕시는 지역 발전을 위해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교육사업 예산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 수도권의 ‘배꼽 위치’에 있어 지리적 강점을 지닌 강소도시 의왕시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지역 내 교육 편차 해소에도 각별한 관심을 두고 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개통이란 호재를 앞두고 “교통 못지않게 교육 또한 우수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김성제 의왕시장을 8일 만나 지역의 교육 현안에 관해 물었다. 다음은 김 시장과의 일문일답.-의왕시에 교육 편차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안다. 해소 방안은. “의왕에 중학교가 없어서 설립 요청이 끊이지 않는 곳이 내손동과 백운밸리 지역이다. 특히 내손2동 지역 중학교 설립 문제는 학부모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으며, 그동안 학부모를 비롯해 많은 분의 노력으로 2021년 내손 중고 통합운영 미래학교 설립이 결정된 바 있다. 이어 지난 7월 21일 드디어 착공 설명회가 열리고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백운밸리 지역에 사는 중학생들은 왕복 1시간 가까운 학교로 통학하는 실정이다. 처음 백운밸리 조성 당시 4000여 가구로 계획돼 있어 중학교 설립 기준에 미달했고, 백운중학군인 내손동과 청계동 지역에 유휴교실이 많다는 이유로 교육청에서는 중학교 설립에 부정적인 입장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거용 오피스텔도 들어서고 하면서 조만간 6000가구의 주거단지가 형성되고, 주변의 유휴교실 문제도 인근 도시개발과 재개발사업으로 조만간 해소될 것으로 예상한다.” -의왕시 공공교육 강화를 위한 계획은. “중학교, 고등학교 학생들의 가장 큰 관심과 고민은 앞으로 내가 어느 대학에 가서 전공을 무엇을 할지 그리고 어떤 직업을 가질지가 아닐까 싶다. 시에서는 진로진학 고민을 공적인 영역에서 해결하고, 사교육비를 절감하고자 ‘의왕 진로진학 상담센터’를 만들었다. 시가 전문 컨설팅 업체와 계약을 맺고 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대입 입시전략, 면접방법, 학습법 등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상담 신청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상담 만족도도 매우 높게 나타났다. 또 내손동에 ‘의왕미래교육센터’를 건립해 공공교육 서비스를 강화하고 미래세대 주역인 학생들이 지역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에 많은 관심을 쏟는 배경은. “처음 민선 5기 시장으로 취임한 2010년 당시 의왕시는 교육의 변방도시에 불과했다. 교육환경이 좋지 않아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초등학교 4~5학년만 되면 인근 시로 이사를 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하곤 했다. 그래서 교육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이고, 우리 의왕시의 도시경쟁력을 높이는 데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집중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이어 나가 의왕시 교육 수준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도시개발에 힘입어 의왕시는 인구 유입을 앞둔 것으로 안다. 가까운 미래 의왕시민들에게 약속하고 싶은 도시 청사진은. “우리 의왕시는 백운호수, 왕송호수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친환경 도시개발을 이어 나가고 있다. 고천지구, 초평지구, 월암지구, 청계2지구,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5개 도시개발사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추진 중이며, 앞으로 새롭게 추진되는 오매기지구와 왕곡복합타운 등으로 도시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쾌적한 도시환경과 함께 의왕시 곳곳에 지하철이 들어와 광역철도망이 확충되고, 최근 역점을 두는 교육과 복지가 잘 어우러지면 의왕시는 빠른 시일 내 전국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발돋움할 것으로 확신한다.”
  • 계양테크노밸리에 철도 도입되나

    수도권 3기 신도시 중 유일하게 광역철도계획이 없는 인천 계양테크노밸리(계양TV) 예정지에 부천 대장·홍대선이 연장될지 관심이 쏠린다. 4일 인천 계양구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해 5월 ‘인천 계양·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 광역대중교통수단 조정방안 연구 용약’에 착수했으며, 계양테크노밸리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이 확정될 때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 LH는 원종·홍대선이 부천 대장지구까지 연장되고, 대장지구와 인접한 계양테크노밸리에 철도 도입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용역에 들어갔다. 앞서 계양테크노밸리에는 부천 대장지구와 함께 2021년 1월 부천종합운동장~부천 대장~인천 계양~김포공항을 연결하는 S-BRT(고급 간선급행 버스체계)를 건설하는 것으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확정됐다. 그러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원종·홍대선을 부천 대장지구까지 연장하는 대장·홍대선이 반영됐고, 이에 계양테크노밸리에도 철도 노선이 들어가도록 하는 내용의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에 힘이 실리게 됐다. LH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최종 개선안을 수립해 변경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용역에서 검토 중인 4가지 대안 노선 가운데 사업비 및 이용수요 측면에서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 대안은 2개로 알려졌다. 1안은 대장1지구~대장2지구 1.63㎞ 구간, 2안은 박촌역~계양테크노밸리(TO2)~대장역 5.44㎞ 구간 등이다. 총 사업비는 약 8000억원으로 추산됐다. 더불어민주당 허종식 의원은 “계양테크노밸리는 수도권 3기 신도시 가운데 유일하게 광역철도계획이 없는 곳인 만큼, 대장-홍대선이 박촌역까지 연결되면 계양테크노밸리 뿐 아니라 주변 지역 활성화까지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계양테크노밸리 주변에 서운산업단지(52만 4970㎡)가 조성된 데 이어 계양산업단지(24만 3294㎡)까지 추진되고 있기 때문에 철도 교통망 도입을 위해 인천시와 LH가 적극적으로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 연구용역 성료

    경북도의회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 연구용역 성료

    경북도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경북지역축제활성화방안연구회」(대표 서석영 의원)는 지난 26일 환동해지역본부에서 “경북 지역축제 실태조사 및 방문객 유입 확대 방안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5월 12일 국토도시연구원에 발주한 연구용역의 추진 경과와 최종보고 및 이에 대한 의견수렴과 연구용역 결과에 따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책임을 맡고 있는 국토도시연구원 김태경 부원장은 경북 지역축제 활성화 방안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축제 콘텐츠 DX(디지털 전환), 2-Port(대구경북신공항과 영일만신항)를 활용한 경북 지역축제 전시관 건립, 광역철도망을 활용한 축제 홍보, 지역별 축제 연계, 바가지요금 근절대책 마련, 지역 축제브랜드 캐릭터 만들기, 힐링 콘텐츠 연계 4계절 체험형 축제 개최를 제시했다. 연구회의 대표인 서석영 의원은 지역만의 특색을 갖는 축제 활성화를 통해 소멸 위기에 직면한 시ㆍ군의 관계인구 증가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하고, 특히 이번 아시아 최초의 국제밤하늘공원으로 지정된 영양의 청정 환경과 자연을 활용하여 모범적인 축제 활성화 사례가 실현될 수 있도록 보고회에 참석한 경북도청 축제관계자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 “GTX B ‘갈매역 정차’는 삶의 질 문제… 특혜 아닌 합리적 행정 필요”

    “GTX B ‘갈매역 정차’는 삶의 질 문제… 특혜 아닌 합리적 행정 필요”

    경기도에서 서울로 출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은 평균 1시간 24분(2020년 경기도 조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구리시 갈매지구에서 서울로 이어지는 도로 사정 역시 이와 비슷하다. 24일 구리시에 따르면 경춘북로 구리시 구간의 경우 버스로 불과 2㎞를 이동하는 데 30분이나 걸리며 지하철의 경우도 크게 다르지 않다. 현재 경춘선 갈매역의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은 16~17분으로 매우 길기 때문이다. 지역 주민 삶의 질이 떨어지고 행복지수가 낮아질 수밖에 없다. 주변 신도시 개발도 예정돼 있어 교통 상황은 지금보다 악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가장 파급력이 크고 효과가 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갈매역 정차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구리시가 경춘선 복선전철 광역철도 73억원과 GTX B 재정사업구간 약 150억원 등 모두 223억원이 넘는 시비를 분담하고 있음에도 GTX B노선이 경유하는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구리시만 정차역이 누락됐다. 하지만 GTX B노선이 경춘선 지상 철로를 지나기 때문에 갈매지역 주민들은 불가피하게 소음과 진동, 분진 등의 피해를 감내해야만 하는 불합리한 상황이다. 갈매역 정차에 대한 사전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갈매역 정차 시 서울 도심까지 30분 이내 도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는 등 출퇴근 시간이 대폭 줄어든다. 열차 표정속도도 시속 80㎞ 이상으로 주행할 수 있다고 조사됐으며 시설계획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수요 및 경제성 분석에 따른 사업성 역시 충분히 확보해 객관적인 근거가 충분하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GTX B 갈매역 정차는 특혜가 아닌 시민을 위한 매우 합리적인 행정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하고 싶다”며 “구리시는 시민을 위한 교통 대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교통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도시 가치를 높이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시 철도중심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기본구상·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창원시 철도중심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기본구상·타당성조사 용역 착수

    경남 창원시가 철도 중심의 사통팔달 획기적인 교통망 건설을 추진한다.창원시는 철도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창원~동대구 고속철도’를 비롯한 신규철도 건설사업이 반영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5월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경남도 도시철도 구축계획’에 반영된 창원시 도시철도 건설 사업도 최적 노선을 선정해 내년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원시는 최근 ‘창원시 철도망 기본구상 및 도시철도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에 착수했다. 용역을 통해 창원에서 수도권간 이동시간 단축과 지역 신성장 동력인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등 개발사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위한 철도 중심의 교통망 개선 계획을 수립한다. 또 도시철도 3개 노선 타당성도 검토해 최적 노선을 선정한다. 경전선에 2010년부터 KTX가 운행됐지만 창원에서 서울까지 3시간이 넘게 걸리고 창원 국가산단과 진해구를 연결하는 진해선은 2015년 이후 여객 수송이 중단되는 등 창원지역 철도교통은 매우 불편하다. 창원시는 지역 미래 성장동력이 될 ‘창원국가산단 2.0’과 ‘진해신항’, ‘가덕도 신공항’ 등 국가사업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이들 지역을 연계하는 철도 중심 광역교통망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용역을 통해 ‘창원에서 수도권까지 이동시간을 현재 3시간에서 2시간대로 단축하는 창원~동대구간 고속철도’ 건설 방안을 마련할 계획한다. 또 ‘창원산업선’, ‘진해신항선’ 등을 건설해 대구국가산업단지~창원국가산단2.0~진해신항~가덕도 신공항을 연결하는 철도물류축 형성 계획을 수립한다. ‘마산신항선’을 통해 마산항신항의 경쟁력을 높이고, 부산도시철도 하단-녹산선을 진해까지 연장하는 ‘녹산-진해 광역철도’ 추진 계획도 세운다. 이와 함께 도시 지속가능성 확보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트램 중심의 도시내 교통망 개선 방안도 마련한다. 국토교통부 승인을 받은 도시철도 건설사업 창원1호선 마산역~창원중앙역(길이 15.82km), 창원2호선 창원역~진해역(길이 19.28km), 창원3호선 월영광장~진해구청(길이 33.23km) 등 총 3개 노선에 대해 노선별로 경제적 타당성, 재무적 타당성, 지역균형발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최적 노선을 선정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철도망만 구축되면 창원지역을 중심으로 트라이포트(Tri-Port)가 완성된다”며 “철도 중심의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에 총력을 쏟아 창원의 새 역사를 열겠다”고 말했다.
  • “수소트램, 경제·안전·환경성 최적…도심 상권·정주 여건 확 개선될 것”

    “수소트램, 경제·안전·환경성 최적…도심 상권·정주 여건 확 개선될 것”

    “울산은 세계 최초로 친환경 수소전기트램이 달리는 도시가 될 것입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도시철도 1호선이 정부의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해 울산도 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시대를 활짝 열게 됐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트램과 버스가 간선·지선 체계로 환승되면서 울산 곳곳을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할 것”이라며 “트램 도입으로 도심 상권 활성화와 정주 여건의 획기적인 변화는 물론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램은 울산~양산~부산 광역철도와 태화강역의 동해선을 연결하는 한 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램 사업에 대한 고민이 많았다”며 “재정 부담과 울산의 도로 여건 등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울산의 대중교통 수송 분담률이 11.7%로 광역자치단체 중 최하위인 데다가 교통혼잡비용 증가율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이라 더는 지체할 수 없었다”며 “경제성, 환경성, 안전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최적의 대중교통은 트램이라는 결론을 내렸고 타당성 재조사를 앞두고 제가 정책성 평가 발표를 하면서 평가위원들을 설득하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트램으로 상당한 적자가 예상되지만 시내버스 적자도 한 달에 110억원가량을 보전해 주는 만큼 교통약자 편의 증진, 관광과 도시개발 활성화 등 파급 효과를 고려하면 적자를 감내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최근 독일 베를린과 폴란드 바르샤바를 방문해 트램 도입 준비와 과제 등을 파악했고 이를 울산 도시철도 1호선 건설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철로는 한번 깔면 옮길 수 없어 베를린에서 많은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어 “분단된 원도심을 재생한 베를린의 발전 계획이 울산에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울산도 노면전차 도입을 통해 원도심 변화와 도시공간 구조 재개편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태우 지원사격 與 “공익제보자 보호받아야”…조정훈 연대 공식화

    김태우 지원사격 與 “공익제보자 보호받아야”…조정훈 연대 공식화

    국민의힘 지도부가 21일 서울 강서구를 찾아 다음달 11일 치러지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김태우 후보의 지원사격에 나섰다. 김기현 대표는 공무상 비밀누설로 유죄판결을 받아 직전 구청장직을 상실했던 김 후보를 두고 “공익제보자는 당연히 사회적으로 보호받아야 마땅하다”고 두둔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과 합당을 추진하고 있는 시대전환의 조정훈 의원도 동행했다. 김 대표는 이날 강서구 곰달래 문화복지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는 강서구민의 삶이 나아지도록 하는 유능한 일꾼이자 구민을 위해 봉사할 머슴을 뽑는 선거로, 대통령이 신임하는 힘 있는 여당 구청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를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자행된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불법을 국민에 알린 공익제보자’라고 소개한 김 대표는 진교훈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이번 선거는 일해본 경험이 있는 준비된 후보 김태우냐, 일해본 적이 없어 이제 배워야 하는 견습생 후보냐를 선택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및 구도심 재개발, 서북광역철도 조기착공 등의 지역 관련 공약을 내세우며 “강서구와 서울시, 그리고 중앙정부가 같은 호흡으로 손발이 척척 맞아야 지역의 실질적 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최고위에 앞서 국민의힘과 시대전환의 연대를 공식화하는 행사가 열렸다. 김 대표는 “시대전환이 국민의힘과 하나가 되는 모습이 연대와 포용을 보여드리는 것”이라며 “조 의원은 국제 경제 전문가 출신으로 자유시장경제를 중시하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철학과 부합한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우리 국민은 양대 정당이 크게 바뀌어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며 “22대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도록 어떤 역할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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