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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사거리 4㎞… 사람잡는 사제총

    최대 사거리 4㎞, 유효 사거리 860m,100m 앞이라면 사람의 눈, 코, 입까지도 정확하게 맞힐 수 있는 저격용 총기를 만든 금형업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진품과 흡사할 만큼 성능이 정밀하고, 국내 기술로는 엄두를 못낼 첨단장비마저 장착돼 있어 경찰들도 혀를 내두를 정도였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가 불법 총포·도검·화약류 단속을 벌여 붙잡아들인 24명 중 구속된 조모(55)씨. 조씨가 모델로 삼은 총은 세계적인 명품으로 인정받는 오스트리아 ‘스테이어 맨리처’사의 7.62㎜구경이다. 한국에서는 경찰특공대와 군에서만 대 테러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조씨는 발사음을 없애주는 소음기, 물체를 1000m까지 포착할 수 있는 조준경과 지지대까지 정교하게 제작했다. 정품은 5㎏이지만 실제 총을 사용할 때 반동을 줄이기 위해 3㎏ 더 무겁게 제작했다. 경찰은 이날 태릉국제사격장에서 실탄 발사를 한 결과, 진품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성능을 보였다고 밝혔다. 조씨는 어려서부터 남다른 손재주가 있었고 총에 관심이 많았다고 한다.1989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세계경호장비 전시회’가 열리자 밀라노를 방문했고 ‘스테이어 맨리처’사의 제품 본 뒤 빠졌다고 했다. 조씨가 본격적으로 총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96년.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통해 세계 각국의 유명 총기 설계도면을 쉽게 입수한 그는 금천구 독산동에 금형공장을 운영하면서 틈틈이 총을 만들어 왔다. 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잠실시영아파트 재건축 비리 수사

    경찰이 잠실 시영아파트 재건축 비리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21일 “재건축 조합이 시공사 선정과정에서 시공사로부터 리베이트를 받았다는 조합원의 폭로에 따라 최근 시공사 현장소장과 재건축 조합장 김모(62)씨를 불러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관계자는 “시공사로부터 별다른 혐의점을 포착하지 못했고 조합장도 혐의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관련자의 금융계좌 추적 등을 통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탈주범 도운 친구 뒤늦게 영장

    청송감호소 탈주범 이낙성(41)씨가 7일째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경찰이 뒤늦게 주요 참고인인 이씨의 감호소 동기 엄모(39)씨를 구속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3일 탈주범 이씨를 도피시키기 위해 경찰에서 허위진술을 한 엄씨를 범인은닉과 도피 혐의로 구속했다. 엄씨는 지난 7일 오전 4시쯤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 앞에서 택시를 타고 온 이씨에게 택시비 20만원을 주고 2시간 동안 함께 머물다 8만원의 도피자금을 추가로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이 처음부터 범인 은닉 혐의가 명백했던 엄씨에 대해 11일 뒤늦게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을 두고 지나치게 자의적인 수사가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이씨가 경찰의 추적망을 잇따라 따돌리자 불똥이 엄씨에게 튄 것이 아니냐는 것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문화재 80억대 한밤 ‘싹쓸이’

    문화재 80억대 한밤 ‘싹쓸이’

    향교와 서원 등을 돌며 80억원대의 문화재 수천 점을 훔친 50대와 이를 사들인 사설 미술관장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31일 경상도와 충청도 등을 돌며 불상과 고서 등 2300여점을 훔친 박모(53·무직)씨와 훔친 문화재를 고미술상으로 연결해준 한국고미술협회 전 경북지부장 정모(46)씨를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또 다른 알선책 손모(53)씨 등 2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들이 훔친 물건을 사들인 서울 종로구의 사설 미술관장 권모(63)씨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은 박씨와 함께 문화재를 훔친 김모(41)씨 등 3명을 쫓고 있다. 박씨 등 일당 4명은 지난 2월 15일 오후 8시쯤 대구 달성군 도동서원에서 보물 제350호 중정당의 기단면석 2점을 훔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11차례에 걸쳐 2352점의 문화재 80억원 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충남 서산 해미향교의 청금록 등 고문서 10여권과 전남 보성의 뿌리깊은나무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던 불상의 배경장식인 광배와 1900년대 초반에 발행된 증권과 보험료 영수증까지 마구 훔쳤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전국의 인적이 뜸하고 경비가 소홀한 서원과 향교를 골라 밤시간대에 문화재를 훔쳤다. 이들은 부피가 큰 문화재를 파내어 운반하기 위해 크레인이 달린 2.5t 트럭을 이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문화재청에 이들이 훔친 문화재의 감정을 의뢰한 결과 80억원 상당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문화재사범단속반 강신태 반장은 “이들이 훔친 물건은 전문가적인 식견을 갖추어야 알 수 있는 문화재들로 훔친 규모로 볼 때 역대 최대의 문화재 절도사건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은 지난해와 올초 빈번하게 발생했던 문화재 절도사건이 이들이 검거되자 확연히 줄어든 것으로 보아 더 많은 범행을 저질렀을 것으로 보고 계속 수사하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아내는 스와핑·남편은 상대협박 돈뜯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8일 자신의 부인과 ‘스와핑’으로 성관계를 맺은 현역 육군 소령과 대기업 부장 등을 협박해 수천만원을 뜯어낸 최모(44)씨를 공갈 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2003년 10월부터 15개월간 교도소에서 복역하는 동안 부인(39)이 내연관계인 육군 모부대 소령(42)과 부부행세를 하며 대기업 부장(47)과 그의 내연녀(27)와 만나 스와핑을 한 사실을 알고 이들을 협박해 3차례에 걸쳐 8000여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최씨의 부인 등은 인터넷 성인사이트를 통해 만나 지난해 말부터 올 2월까지 강남과 경기 분당 등의 모텔에서 수차례에 걸쳐 집단 성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경기 제2경찰청 31일 의정부서 개청

    경기 북부지역의 치안을 맡는 경기도 제2경찰청이 이달말, 교육을 담당할 제2교육청이 4월말 업무를 시작한다. 이로써 경기북부는 지난 2000년 2월 경기도 제2청이 개청한데 이어 경찰과 교육기관이 추가로 문을 열어 준광역자치단체로서의 기능을 갖추게 됐다. 경기 제2경찰청은 오는 31일 오후 3시 의정부시 금오동 삼성 홈플러스 맞은 편 대송플라자 임시청사 3층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경기 제2경찰청은 경기경찰청 4부장(홍순원 경무관)이 제2청장직을 수행한다. 수사·생활안전·경비교통 등 3개과와 수사·광역수사대·마약수사대·생활안전·생활질서·경무·경비·교통 등 8개 계로 이뤄져 있다. 제2청장을 비롯, 총경 3명과 경정 3명, 경감 5명 등 모두 63명이 근무, 경기북부 10개 경찰서를 관할하게 된다. 경기제2교육청도 다음달 26일 의정부시 의정부1동 북부교육관 임시 청사에서 개청식을 갖는다. 이와 관련,‘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중 개정법률안’이 22일 오전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경기제2교육청은 부교육감 아래 2국,10개과를 두고 국가직 52명, 행정직 173명 등 225명이 경기북부 10개 시·군 8개 일선 교육청을 관할한다. 의정부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 조합간부·공무원에 ‘뇌물’ 마포 재건축 특혜분양 내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마포구 성산동 W아파트 재건축 시공업체인 D건설사가 비자금을 마련, 재건축 조합 간부와 관련 공무원 등 10명에게 건네고 특혜 분양까지 해줬다는 의혹에 대해 내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또 D사가 조합 아파트 16가구 가운데 46평짜리 5가구의 일부 분양 권리를 구청 관계자 등에게 넘긴 의혹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은 D사 임원과 하청업체, 재건축 조합 간부 등을 불러 조사를 벌였으며,D사와 하청업체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한편 관련자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다. 경찰은 관련 구청 공무원들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 시골처녀 억울한 죽음 3년만에 밝혀져…‘DNA의 힘’

    3년 전 취업을 위해 상경했다 실종된 지 두달 만에 한강 하구에서 변사체로 발견된 20대 여성이 불법 카드 대출업자에게 억울한 죽음을 당했던 사실이 DNA분석 등 첨단수사 기법에 의해 뒤늦게 밝혀졌다. 고모(당시 22세)씨는 충남 예산의 농가 출신으로 2002년초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서울로 올라왔다. 같은 해 1월 16일 오후 3시쯤 고씨는 생활정보지의 ‘경리사원 모집’광고를 보고 마포구 상수동에 있는 홍모(42)씨의 사무실을 찾아갔다. 하지만 고씨는 홍씨 책상 위에서 불법 대출관련 서류를 발견하고 홍씨를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미 사기사건 등으로 수배 중이었던 홍씨는 고씨가 경찰에 신고할 것을 우려해 사무실 직원을 소개시켜 주겠다며 승용차로 유인했다. 홍씨는 고씨가 차에서 “이런 회사는 다니지 않겠다.”고 말하자 이날 오후 8시쯤 경기 일산 자유로에서 조수석 안전벨트로 고씨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손목까지 그어 살해한 뒤 개천변에 버리고 달아났다. 고씨의 사체는 실종 두달 만인 같은 해 4월말 경기 김포의 한강 하류에서 심하게 부패된 채 발견됐다. 3년 가까이 미궁에 빠졌던 이 사건은 지난 1월말 경찰이 변사자 고씨의 DNA와 고씨 언니(27)의 DNA가 같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실종 당일 고씨의 행적을 추적한 끝에 전모가 드러났다. 경찰은 당시 고씨가 봤던 생활정보지에 광고를 낸 사람들을 상대로 한달 넘게 탐문 수사를 벌인 끝에 홍씨를 붙잡았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8일 홍씨에 대해 살인과 사체유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사회플러스] 의사·가입자 짜고 65억 보험사기

    의사와 보험설계사, 보험가입자 등이 공모해 거액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149명이 경찰에 적발돼 이 가운데 35명이 구속됐다. 특히 보험설계사들은 3세부터 80세까지의 일가족 및 친인척 등을 23개 보험사에 가입시킨 뒤 전남 목포지역 8개 병·의원과 결탁, 각종 검사 대장을 허위로 작성해 모두 65억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24일 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진료기록 조작 및 허위 입원사실 확인서를 발급,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되는 요양급여비용을 편취한 혐의(사기 등)로 모 병원장 김모(38)씨 등 목포 지역 병원장 2명과 간호과장 1명을 구속했다.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승진 △한일수교회담 문서공개 등 대책기획단 吳均◇과장급 승진△한일수교회담 문서공개 등 대책기획단 鄭秉奎 ■ 재정경제부 ◇국장급 파견 △국방대학교 姜鎬人 ◇국장급 산하청간 교류 △관세청 禹鍾顔△통계청 林聖均△재정경제부 金斗鉉 李嘉馥 ■ 산업자원부 ◇국장급 △국방대학교 교육 金京洙 ■ 정보통신부 ◇2급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千昌弼△국방대학교 鄭卿元 ■ 국가보훈처 ◇국장급 전보 △보훈관리국장 鄭一權△복지사업국장 張大燮◇국장급 파견△국방대학교 崔龍壽△세종연구소 安重賢 ■ 경찰청 ◇경무관 승진·전보 △경찰청 공보관 蔡漢哲△〃 감사관 朴鍾煥△〃 외사관리관 趙顯五△〃 총무과(장관치안정책관) 朴起輪△〃 〃(경찰청장 보좌관) 牟康仁△〃 〃(기획수사심의관) 金學培△〃 외사관리관실(주재관요원) 朴守鉉△경찰대 교수부장 金吉培△서울지방청 기동단장 李宗羽△부산〃 차장 金炳澈△대구〃 〃 尹在玉△인천〃 〃 金相烈△경기〃 2부장 李吉範△경기〃 3부장 兪泰烈△충북〃 차장(승후) 李鍾起△충남〃 〃 金南成△전북〃 〃(승후) 柳根涉△경남〃 〃 李春聲△경찰청 정보통신관리관 金喆柱△〃 생활안전국장 金鎔華△〃 교통관리관 河沃炫△〃 기획정보심의관 金正植△〃 총무과(경찰혁신기획단장) 宋岡鎬△서울지방청 경무부장 李永華△〃 수사〃 朱相龍△〃 교통지도〃 張鳳憲△〃 경비〃 金東敏△〃 정보관리〃 金道植△〃 보안〃 崔炳敏△경기지방청 4〃 洪淳瑗△전남〃 차장 吳壽福△경북〃 〃 柳汀善△경찰청 총무과(중앙공무원교육원) 朴永憲△〃 〃(국방대) 朴辰鉉◇총경 승진△부산 사상 정보보안 李甲亨△전북 경비경호 梁熙基△서울 기획 鄭仁植△울산 경무 吳秉國△인천 인사 許卿烈△본청 경비2 李重久△부산 감찰 金相京△경남 공보 金臨坤△경북 정보2 鄭佑東△제주 강력 宋良化△인천 광역수사대 曺基準△경기 수사2 裵相勳△경기 정보2 全載哲△본청 정보1 曺喜賢△대구 강력 金實慶△부산 인사 尹成泰△전남 수사2 金振喜△경기 경무 申基太△경북 수사2 徐震敎△서울 동대문 정보 權勢徒△충남 강력 金永聲△본청 인사운영 朴在珍△서울 경비 李尙哲△서울 외사1 李捧行△본청 강력 李相正△서울 정보1 金在源△서울 정보7 吳昌根△충남 안전 高學坤△부산 강력 金東顯△충북 경비 姜秉魯△서울 정보1 鄭承鎬△경남 경비경호 白光述△본청 기획 張權煐△본청 기획 金鍾求△본청 총무(혁신기획단) 林昊宣△전남 생활안전 白惠雄△본청 통신관리 李相元△서울 교통안전 盧承一△본청 생활안전 權奇宣△서울 영등포 정보보안 裵孝甲△전남 기동대 金七星△서울 공보 李碩△경기 안전 金正勳△본청 경리 朴昞東△대구 보안1 薛溶淑△본청 공보2 朴成洙△서울 서대문 수사 姜仁哲△전북 정보2 李承吉△서울 경무 安秉貞△강원 교통 鄭明均△전남 안전 鄭燦明△서울 강서 형사 鄭志孝△본청 기획감찰 元經煥△본청 특수수사 李載烈△본청 외사기획 玄載涉△대구 감찰 徐相熏△강원 공보 權純周△서울 영등포 경비 韓英洙△서울 폭력 裵容珠△서울 22경찰경호대 金仁珪△서울 여성청소년 鄭銀植△중앙경찰학교 교무 李允△본청 보안2 崔慶植△서울 수서 형사 金熙錫△본청 항공 盧鎬鉉 ■ 외환은행 ◇본부장 승진 △기업사업본부 全東烈△서부영업본부 朴再洪△중앙기업영업본부 具滋明△대구영업본부 崔仁烈△경남영업본부 李鍾贊△대외협력본부 李聖植 ◇본부장 전보 △강남영업본부 金貴鉉 △강서기업영업본부 朴濟瑢 ■ LG투자증권 ◇전보(부사장) △리테일사업부 최택상 (상무)△경영관리부문 이대수△준법감시인 나윤택 (상무보)△법인영업담당 김경규△영업지원담당 성건웅△Product그룹담당 박병호 ◇신규선임(상무)△상품담당 오희열△전략기획부문 김영굉△영업전략담당 황준호 ■ ㈜태영 ◇부사장 △건축본부장 김외곤△개발사업본부장 윤홍섭△업무본부장 박성교△토목사업 영업총괄 이주홍 ■ 세이에셋코리아자산운용(주) ◇승진 △채권운용부장 朴章鎬△기관마케팅부장 김범삼△리테일마케팅이사 金元鎰△경영지원팀장 鄭榮俊 ■ MBC애드컴 ◇승진 △커뮤니케이션4본부장 李建相△크리에이티브센터장 李英鎭△커뮤니케이션1본부 국장 金泰均△커뮤니케이션4본부 기획1팀장 成耆勳 ■ 하나증권 △부사장 양용승
  • 美製 반자동소총 밀매3명 구속

    국내 판매, 소지가 금지된 반자동 소총 등을 외국인으로부터 사 내국인끼리 불법 거래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한모(34), 정모(52), 오모(60)씨 등 3명을 총포 도검 화약류 단속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은 이들의 집과 차량 등에서 미국 루거 및 마린사 제작 15연발 탄창식 반자동 22구경 소총 3정, 총열 2개, 총신 4개와 22구경 실탄 256발,M60 기관총 실탄 39발 등 실탄과 엽탄 830여발을 압수했다. 한씨는 2003년 7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서울 용산 부근의 자신이 운영하는 카센터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T(37·컴퓨터서버관리업체 직원)씨 등 미국인 3명으로부터 모두 326만원을 주고 22구경 소총 3정 및 실탄 370여발 등을 잇따라 구입했다. 한씨는 지난해 6월 서울 용산 군부대 주변에서 정씨에게 소총 1정을 222만원에 판매했고, 같은 해 11월 오씨에게 소총 1정을 300만원에 넘겼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세무서직원 사칭 책 판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4일 전국의 중소기업을 상대로 지역 세무서 직원을 사칭, 거액을 가로챈 신모(33)씨 등 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오모(25)씨 등 6명을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해 8월쯤 경기 김포의 무역회사 대표 곽모(42)씨에게 전화를 걸어 “김포 세무서 계장인데 상사가 출간한 ‘조세해설총람’을 보낼 테니 책값 18만 5000원을 송금하라.”고 속여 입금받는 등 5개월 동안 372개 업체에서 6800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시중에서 파는 조세관련 책자를 짜깁기해 원가 1만원짜리 조잡한 책자를 만들어 업체들에 보낸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성북구 석관동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전화 8대를 설치한 뒤 전화번호부를 보고 중소기업에 무작위로 전화를 걸어 3개의 대포통장으로 돈을 입금받았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사회플러스] 교주 사망사건 용의자 2명 구속

    경기도 용인시 모 종교단체 전 지도자 사망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기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6일 사건 용의자 이모(56), 신모(65)씨를 시체은닉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2000년 1월 용인 A사회복지법인에서 장애인을 상대로 기(氣)치료를 해주던 송모(54)씨를 추종해오다 송씨가 지하실 밀실에서 숨지자 송씨 사망사실이 외부로 알려질 것을 우려, 지하실 출입문을 콘크리트로 밀폐시켜 시체를 은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일진회 이번엔 자해공갈

    휴대전화 수능부정 사건에 고교생 폭력조직 일진회가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데 이어 중학교 일진회 출신 교통사고 자해공갈단 90명이 적발됐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3일 일부러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금이나 보험금을 뜯어낸 민모(21·무직)씨 등 13명을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박모(19)군 등 69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군 복무 중인 이모(20)씨 등 8명은 군 수사기관에 혐의 사실을 통보했다. 이들은 지난 2월말 서울 중구 신당동에서 김모(30·여)씨의 차량이 차선을 바꾸려는 순간 일부러 끼어들어 추돌 사고를 내고 병원에 입원한 뒤 합의금조로 600만원을 뜯어내는 등 지난해 12월부터 60여차례에 걸쳐 고의 교통사고를 내고 2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은 주로 주택가 뒷길이나 좁은 골목길에서 운전자 혼자 타고 있는 승용차의 백미러에 부딪치거나 차선을 바꾸는 차량에 양보해 주는 척 하면서 뒤에서 들이받는 수법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주로 경기 구리·남양주·수원과 서울 광진구 등에서 조를 나눠 이같은 짓을 저질렀고, 상황에 따라 인원이 모자라는 곳이 있으면 다른 지역에서 인원을 보충해 주는 등 체계적으로 조직을 운영해 왔다.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인 이들은 경기 구리·남양주와 서울 광진구의 4개 중학교 연합 폭력조직인 ‘일진회’ 출신들로 구성됐다고 경찰은 밝혔다. 유지혜기자 wisepen@seoul.co.kr
  • 출범 한달 광역수사대 ‘족집게 검거’

    출범 한달 광역수사대 ‘족집게 검거’

    지난 3일 오전 4시쯤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J금은방 앞. 괴한 2명이 출입문 쪽으로 다가섰다. 한 명이 주변을 두리번거리더니 갑자기 절단기로 자물쇠를 끊고 셔터를 들어올렸다. 그러자 다른 한 명이 순식간에 망치로 유리 진열장을 깬 뒤 귀금속을 포대자루에 쓸어담고 달아나기 시작했다. 모든 것이 2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이때 어두운 골목에서 건장한 사내 6명이 튀어나와 “거기 서.”라는 외침과 함께 이들에게 달려들었다.1∼2분쯤 고함과 주먹이 오가는 격투가 이어지나 싶더니 결국 괴한들은 수갑이 채워진 채 무릎을 꿇었다. 한달 남짓 잠복과 추적 끝에 금은방 11곳을 싹쓸이한 ‘금은방 전문털이’ 일당을 잡아낸 이들은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강력범죄수사팀 5반 요원들이다. ●신출귀몰 광역수사대 경기도에 왜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이 나타났는지 궁금해진다.‘광역수사대’라는 이름도 일반인에겐 영 생뚱맞다. 이들의 정체가 궁금하다면 지난여름 온 국민이 가슴을 쓸어내린 유영철 연쇄살인사건을 담당했던 기동수사대를 떠올리면 된다. 기동수사대가 새롭게 확대개편된 것이 바로 광역수사대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각종 범죄가 경찰서 관할 지역을 뛰어넘어 곳곳에서 다발적으로 발생하는 데다 날이 갈수록 흉포해짐에 따라 지난 10월1일 기존의 기동수사대를 확대개편해 야심차게 출범했다. 기동수사대의 기존 역할에다 수사대장에게 현장 전체를 총괄할 수 있는 권한과 수사본부 설치운영권, 발생지 경찰서 현장 동원 및 지휘권을 주었고, 일선 경찰서에서 수사 경험이 풍부한 정예요원들을 엄선했다. 수사대원 146명의 무술 단수를 합치면 태권도 214단, 유도 112단, 합기도 93단, 검도 8단 등 모두 427단이다. 한 사람 평균 2.92단인 셈이다. 사무관리반원을 빼면 순수 수사요원의 평균은 3단을 넘는다. ●다양한 첩보와 폭넓은 수사망 무술 실력을 갖춘 데다 아침 조회를 마치면 모두 현장으로 뛰어나가 범죄 첩보에 부지런히 귀를 기울이는 요원들에게 범죄꾼이 걸려들지 않을 수 없다. 실제 출범 한달 남짓만에 강도살인 사체유기범과 부천 식구파 조직폭력배 등 강력범죄 13건,137명을 검거, 이들 가운데 29명을 구속 수감시키는 등 빼어난 실적을 올렸다. 지난 10월 초 수사대가 출범하자마자 요원들에게 첩보가 입수됐다.40대 남자가 “청와대 정무수석을 잘 알고 있으니 자녀를 청와대 암행 감사반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며 채팅으로 만난 주부 7명에게 돈을 뜯어내고 있다는 것. 피해자들을 일일이 찾아가 용의자를 파악, 며칠동안 잠복한 끝에 양모(49)씨를 붙잡았다. 10월 말에는 동작구 사당동과 강동구 둔촌동에서 노인들이 ‘문화센터’에 놀러갔다가 값싼 운동복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만병통치 옷이나 약인 것처럼 속아 구입하는 피해 사례가 늘고 있다는 진정이 접수됐다. 수사대원들은 사당동 현장을 급습,6개월 남짓 동안 25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 10명을 검거했다. 이처럼 광역수사대 요원들의 안테나에 걸리는 첩보는 다양한 피해자의 목소리를 담고 있으며, 이들의 수사에는 관할이 없다. 광역수사대장 강계령(53) 경정은 “대원 모두 언제 어디서 범인들과 마주쳐도 강력한 힘으로 제압할 수 있도록 매일 2시간 동안 체력단련을 하고 있다.”면서 “경계없이 전국 방방곡곡을 휘젓고 다니며 숨어있는 용의자를 검거하는 광역수사대를 눈여겨 봐달라.”고 주문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광역수사대 어떤일 하나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주로 어떤 사건을 취급할까. 광역수사대는 일선 경찰서 관할 경계를 넘어 다발적으로 일어나는 살인·강도·강간·방화·절도 등 강력 범죄를 다룬다. 또 조직폭력 범죄나 신종 수법의 사기 사건, 저명인사 등 공인이 개입돼 사회 이목이 집중될 수 있는 사건을 처리하기도 한다. 즉 주위에 비슷한 피해 사례가 많은 강력 범죄나 전혀 알지 못했던 신종 사기 사건 등으로 피해를 입었을 때 광역수사대에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광역수사대는 강력범죄 수사팀, 조직폭력범죄 수사팀, 지능범죄 수사팀 등 세 팀으로 나뉜다. 팀별로 다루는 사건 유형이 다르기 때문에 신고나 고소 제기를 하면서 담당 팀을 찾으면 좀 더 빠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먼저 강력범죄 수사팀(02-3273-0338)은 살인·강도·강간 등의 강력 범죄를 주로 다룬다. 담당 팀장은 박종식 경감. 조직폭력범죄 수사팀(02-707-2091)은 여전히 횡행하고 있는 조직폭력배의 주민 상권 등 이권 개입, 도박장 운영이나 마약 거래 등의 불법 행위를 다룬다. 조직폭력배 간의 폭력 충돌로 인한 피해도 취급한다. 담당 팀장은 홍정련 경감. 범죄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함에 따라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지능범죄 수사팀(02-718-9086)은 개인 정보를 빼내거나 고위층 인사를 사칭하는 등의 수법으로 고액을 가로채는 사기 범죄를 주로 맡는다. 마약과 관련한 범죄를 다루기도 한다. 담당 팀장은 박용만 경감. 이밖에 광역수사대와 관련한 사항을 문의하려면 지원팀(02-3273-2891)으로 전화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광역수사대의 주소는 서울 마포구 마포동 230. 서울지하철 5호선 마포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간 뒤 300m정도 걸으면 불교방송 건물 뒤편에 있는 빨간 벽돌 건물이 광역수사대이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5만원 옷 ‘만병통치’ 속여 39만원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5일 유명 교수 등을 초빙한 문화행사에 노인들을 불러들여 값싼 운동복이나 건강보조식품을 만병통치 옷이나 약인 것처럼 속여 팔아온(서울신문 9월 13일자 10면 보도) A업체 상무이사 김모(54)씨 등 2명을 사기 및 약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대표이사 임모(35)씨를 수배했다. 경찰은 또 범행에 가담한 무면허 한의사 김모(54)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직원 최모(38)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3월12일 동작구 사당동 W상가 지하 1층에서 노인을 상대로 한 문화행사를 열어 임모(56·여)씨 등 478명에게 시가 5만원짜리 운동복을 “신경통 등에 효과가 있는 만병통치 옷”이라고 속여 1벌에 39만원을 받고 파는 등 7개월 동안 25억원어치의 옷과 가짜 한약을 판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TV에 출연하고 있는 유명 대학교수 등을 초빙하고, 화장지 등을 선물로 준다며 노인들을 꾄 것으로 밝혀졌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청와대 취직…” 미끼에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청와대 정무수석실 직원을 사칭, 인터넷 채팅으로 만난 주부들에게 가족을 청와대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거액을 가로챈 양모(49)씨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양씨는 지난해 10월 초 이모(47·여)씨에게 “청와대 정무수석의 보좌관인데 정무수석에게 부탁해 딸과 남편을 청와대 암행감찰반에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1100여만원을 가로채는 등 올 7월까지 34차례에 걸쳐 주부 7명에게 1억 1000만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양씨는 청와대 직원처럼 보이려고 정장을 차려입고 고급 승용차를 이용했으며, 평소 신문을 꼼꼼히 읽어 피해자들에게 정치상황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자랑하는 등 교묘한 수법을 썼다. 양씨는 부인에게 보내는 유서 형식의 편지가 적힌 수첩과 농약이 든 음료수 병을 갖고 다니면서 붙잡히면 자살하려 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양씨의 휴대전화와 수첩에 피해자의 것으로 보이는 전화번호가 40∼50개 적혀 있는 것으로 미뤄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이재훈기자 nomad@seoul.co.kr
  • 31일 본회의(의정중계)

    ◎“국정체계 재정비하겠다”/내년 지방선거 연기설 사실인가/질문/강력범죄 대응,광역수사대 신설/답변 ▷정치분야 질문◁ ◇정순덕의원(민자당)=지난 40여년 급속한 근대화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이제부터라도 바로잡기 위한 진단과 대응책은 뭔가.북한의 실천약속만 믿고 4∼5년을 기다리며 경수로 건설비용을 부담해도 되나.모든 선거를 2년단위로 통합할 의향은 없는가.내년 4개 지방선거에 대한 종합대책은.내무부의 교부세와 양여금제도를 폐지하고 지방세의 비율을 높일 의향은. ◇한광옥의원(민주당)=성수대교의 붕괴로 정부의 개혁은 붕괴되었다.충주호유람선 침몰로 정부의 국가관리능력도 침몰했다.오늘의 비상시국은 개혁에 실패한 김영삼 대통령의 집권능력부재에서 비롯됐다.총체적 난국의 책임을 지고 내각을 총사퇴시켜야 한다.전직서울시장을 구속하고 현시장도 소환조사하라.비상시국타개를 위해 각계원로로 구성된 「비상시국대책국민협의회」를 구성하자. 항간에 내년 지방선거의 연기소문이 나돌고 있는데 정부의 방침을 밝혀라. ◇정시채의원(민자당)=내년 지방자치선거를 앞두고 해이해진 공직풍토를 바로잡기 위한 정부의 대책은 뭔가.새로운 건설행정풍토쇄신을 위한 법적·제도적 장치는.이른바 「TK」정서등 신종 지역주의마저 가세하고 있는 망국적 지역감정에 대한 해소대책은.「지역화합조정위원회」를 대통령직속으로 설치하고 지방자치제도준비위원회나 행정기획단을 구성할 용의는. ◇최재승의원(민주당)=현정권의 2년은 통치철학의 부재와 국정수행능력의 부족,도덕성 상실과 개혁의지실종,무소신·무책임등 2부2실2무의 시기다.이제 국정최고책임자의 안이한 상황인식과 복지부동,땜질식 처방부터 과감히 타파해야 한다.남북화해를 위해 우리가 먼저 남북정상회담을 제의해야 한다.12·12사태 관련자들에 대한 기소유예조치를 철회하고 사법처리하라. ◇이해구의원(민자당)=지금은 사회기강의 총체적 위기라고들 하는데 대책은.북한이 한국형 경수로 설치에 미국하고만 상대하겠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북한의 다음 목표는 주한미군의 철수 또는 중립화로 예측되는데 대책은 뭔가.공직자들에게 청빈윤리만 강조할 것이 아니라 희망을 주는 청사진을 제시하라.36만여명의 무주택공무원에 대한 대책은. ◇장영달의원(민주당)=내각총사퇴와 함께 거국내각구성으로 혁명적인 국정쇄신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세금횡령사건등 공무원들의 끝없는 부정부패와 복지부동을 타파할 대책은 무엇인가.냉전논리로 강경한 대북정책을 고집하는 청와대 외교안보팀은 교체돼야 한다.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일헌법」의 내용은 무엇인가. ◇이학원의원(무소속)=일관성 없는 사정을 편 청와대보좌진을 개편하고 공무원처우개선책을 밝히라.경수로 핵심부품을 인도하는 시점에 북한이 핵사찰을 거부하고 나온다면 대응방안은 무엇인가.남북정상회담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가.WTO비준동의안처리를 서두르는 이유가 무엇인가.새로운 경제질서에 따르는 국가경쟁력강화방안을 밝혀라. ◇강신옥의원(민자당)=새로 제정하려는 「범죄자재산몰수법」은 제정할 필요도 없으며 법이 의도한대로 집행될 수도 없다.하위직공무원 재산등록도 재고되어야 한다. ▷정부측 답변◁ ◇이영덕 국무총리=모든 공직자가 철저한 자기반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삼아 국정시스템을 총체적으로 재정비할 것이다.건설분야 부실공사를 방지하기 위해 기술자와 경영자를 모두 처벌하는 양벌제를 도입하겠다.내년 4대 지방선거는 어떤 일이 있더라도 계획대로 실시한다는 게 정부방침이며 기초및 광역선거의 분리실시문제도 현시점에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협조를 강화해 선거사범에 대해서는 일벌백계로 엄중히 대처해서 공명선거 풍토가 반드시 정착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홍구 부총리 겸 통일원장관=대북 경수로 지원문제는 한국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 한국·미국·일본 세나라 사이의 합의이며 이는 경비부담·설계부담등 모든 분야에서 그렇다는 얘기다.정전협정을 평화협정체제로 전환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당사자 해결원칙에 입각해 남북간 기본합의서 5조에 따라 남북간 대화와 협의를 통해 공동노력한다는 협의정신에 따르는 것이 가장 충실한 방안이라고 본다. ◇최형우 내무부장관=지방자치제도의 본격적인 실시에 따른 지역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단체간 운영협의회」와「자치조합」,「지역분쟁조정협의회」등 특성에 따라 다양한 기구를 구성·운영해 나가겠다.경사까지 적용되고 있는 근속자동승진제도를 경위급까지 확대하는 한편 열심히 일하는 경찰관들이 사소한 실수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관용심사제의 활용범위를 적극 넓혀 나가겠다.각종 범죄에 대처하기 위해 광역수사대 설치를 추진하고 경찰 장비 1만2천여점을 보강하며 노후 순찰차량을 교체하겠다. ◇김두희 법무부장관=국가보안법은 북한의 변화조짐이 없고 주사파등 체제도전세력이 근절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본 골격을 변화시키거나 폐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오인환 공보처장관=핵폐기물처리장에 대한 시비와 공포감을 없애고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국민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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