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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은 부당”… 지역사회 반발

    “여수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은 부당”… 지역사회 반발

    2012 여수세계박람회장 선투자금에 대한 상환을 놓고 전남 여수 지역 사회가 상환 중단을 요구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수시는 정부의 내년 예산안 중 세입 예산으로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3658억원이 반영돼 지난해 특별법에 따라 박람회장을 이관받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내년까지 막대한 빚을 갚게 됐다고 1일 밝혔다. 선투자금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개최 당시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사업비 일부를 입장료 수입과 관련 시설 임대·매각 수익을 활용해 상환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하지만 여수시민들은 정부의 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이 부당하다는 입장이다. 여수박람회는 정부의 지구촌 인류 문제 해결 동참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사업으로 선투자금 상환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이고 선례도 없다는 것이다. 특히 여수박람회 개최 12년이 넘도록 사후 활용 방안조차 찾지 못하다가 지난해 겨우 박람회장 관리 주체를 여수광양항만공사로 이관했는데 당장 상환을 요구하는 것도 무리라고 주장한다. 여기에 내년까지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내년에 선투자금을 상환할 경우 매각 청산 등에 따른 사업 차질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역시 3300억원이 넘는 부채를 안고 있어 3600억원의 선투자금을 갚을 경우 매각 세금 등을 포함, 8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부채를 떠안게 된다. 여수시민들은 “일방적 상환 요구는 박람회장을 팔아 돈만 갚으라는 무책임한 매각 청산과 다름없다”며 “선투자금 상환을 중단하고 ‘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후활용을 재논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생산후 이직자 줄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전기차 생산후 이직자 줄었다

    광주글로벌모터스(GGM)가 캐스퍼 전기차 양산에 들어가면서 일감이 늘고 이직하는 직원들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일 GGM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캐스퍼 전기차 양산을 시작하면서 지난해 3분기 대비 생산 대수가 14% 늘었다. 전기차 수요 둔화됨에도 불구하고 캐스퍼는 지난 8월 출시 이후 10월까지 3개월간 누적 판매량이 5000대를 돌파했다. 10월 28일 전남 광양항에서 첫 수출 선적을 한 캐스퍼 전기차가 11월 말까지 23개국에 4470대가 출항하는 등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GGM의 일감이 크게 늘어 직원들이 예전에 없던 토요일 특근까지 하면서 공장이 활기차게 돌아가고 있다. 근로시간 증가는 직원들의 급여가 평균 18% 늘어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광주시에서 지원하는 각종 사회적 임금도 증가했다. 매월 20만 원씩 지급하던 주거지원비는 7월부터 30만 원으로 올랐고, 회사 인근에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해 직원들이 자녀를 어린이집에 맡기고 일하도록 하고 있다. 건강검진비와 문화바우처 상품권을 지급하고, 교통비 보조 차원에서 통근버스를 운행 중이며, 시내버스 노선을 신설해 출퇴근의 접근성을 높여줬다. 일감 증가와 주거지원비 인상 등으로 GGM 근로자들의 이직률은 크게 하락했다. 상시근로자 620명 가운데 11월 말까지 이직한 인원은 36명(5.8%)이다. 전기차를 양산한 7월 이후 이직한 인원은 10명(1.6%)으로 극소수에 불과했다. 광주글로벌모터스 관계자는 “산업기반이 취약한 광주에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사민정 대 타협으로 탄생한 GGM이 이제는 안정된 직장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며 “회사 설립의 근간이자 존속의 기반인 ‘노사상생발전 협정서’를 준수하면서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해 지역의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율촌산단에 포스코 필바라 리튬솔루션 종합 생산시설 준공…전기차 100만대 분량

    율촌산단에 포스코 필바라 리튬솔루션 종합 생산시설 준공…전기차 100만대 분량

    29일 광양 율촌1산업단지에 전기차(EV) 배터리용 수산화리튬 생산을 위한 포스코 필바라 리튬솔루션 종합 생산시설이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 김영록 전남도지사, 권향엽 국회의원,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정인화 광양시장,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스코는 해외 자원을 확보해 전기차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을 직접 생산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배터리용 리튬은 중국으로부터 수입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전남의 리튬 생산은 이차전지 배터리에 필수적인 국내 핵심 광물 공급망을 안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에 완공된 시설은 호주에서 채굴된 리튬 함유 광석인 스포듀민을 광양항을 통해 들여와 연간 전기차 약100만 대 분량인 4만 3000t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하게 된다. 지난해 11월 준공된 생산능력 2만 1500t 규모의 1공장에는 포스코 고유의 친환경 기술이 적용됐다. 이번에 준공하는 2만 1500t 규모의 두 번째 공장은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기술로 완성했다. 김영록 지사는 축사를 통해 “이번 준공은 한국이 리튬 수입국에서 배터리급 리튬 생산국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순간”이라며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 이어 “전남도는 동호안 규제 해소, 기회발전특구 지정처럼 앞으로도 포스코 발전을 힘껏 지원하겠다. 마음 놓고 투자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 지사는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이차전지 핵심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광양만권을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단지 특화단지와 미래 첨단소재 산업단지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다.
  •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여수 돌산읍에 사랑의 김장나눔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 여수 돌산읍에 사랑의 김장나눔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가 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 돌산연합청년회와 함께 여수 돌산읍사무소 구 동헌 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전남사회적경제유통센터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껏 김장을 담그며 따뜻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 사회와 따뜻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느끼게 했다. 이날 김장 나눔은 김치 판매 촉진과 나눔 실천으로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자리여서 의미 있게 받아들여지고 있다. 행사에서 담근 김장 500포기(500만원 상당)는 돌산읍의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기업은 단순히 금전적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환경과 사회적 의무를 다해 투명한 경영체계를 유지해 장기적인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 및 취약계층과의 다양한 상생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선복섭 전남사회적경제유통지원센터장은 “매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장소 제공과 김장 나눔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돌산읍사무소와 돌산연합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돌산읍의 취약계층 주민들이 사랑의 김치를 드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전남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본격화

    전남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본격화

    전남도가 광양만권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막바지 준비작업에 나섰다. 전남도는 20일 도청에서 이차전지 관련 시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어 원료소재 생산기술 고도화 등 30개 이행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광양만권 이차전지 산업 현황 분석을 통한 비전·목표를 제시하고,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위한 전략 과제 등 발표가 진행됐다. 주요 추진 전략 과제는 ▲원료 소재 생산기술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기업 투자 촉진 ▲규제 특례 ▲네트워크 강화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등으로 총 7개 과제 30개 세부 이행과제다. 최근 미·중 무역 갈등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원자재 확보와 가격 안정성에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세계적으로 이차전지 핵심 광물의 중국 의존도가 높고 우리나라도 중국의 핵심 광물 의존도가 매우 높아 원료 소재 국산화가 국가적 중요한 과제가 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이 같은 문제 해결의 최적지로 꼽히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수출입 항만인 광양항을 중심으로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원료 생산 기업이 다수 소재하고 있어 니켈, 리튬 등 이차전지 핵심 광물을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해외 자원개발을 통해 직접 생산하는 유일한 지역이다. 전남도는 이러한 강점을 토대로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광양만권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을 지속 설득하고 있다. 또 도와 시군, 관련기관과 특화단지 지정 사전 준비를 위한 실무 전담팀(TF)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국가첨단전략기술 추가 지정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소영호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미국 대선에서 트럼프가 당선되면서 미·중 무역 갈등 가능성이 높아져 이차전지 원료소재 및 중간재의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료 및 중간재를 생산하는 우리 지역에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를 지정할 수 있도록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 GGM ‘캐스퍼 전기차’ 첫 수출길

    GGM ‘캐스퍼 전기차’ 첫 수출길

    전국 첫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만든 캐스퍼 일렉트릭(전기차) 2600대가 23일 유럽으로 첫 수출길에 올랐다. GGM는 이날 오후 광주공장 출하장에서 ’캐스퍼 전기차 수출 차량 선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수출 선적식에는 윤몽현 GGM 대표이사를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 의장,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GGM 상생협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GGM 김대식 부사장의 수출차량 경과보고와 윤 대표이사 인사말에 이어 강 시장의 축사, 테이프커팅, 수출성공 염원 메시지 부착, 차량 상차 순으로 진행됐다. GGM의 수출차 생산은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위탁생산을 시작한 지 3년여만이다. 캐스퍼 전기차를 실은 화물선은 광양항에서 환적한 뒤 유럽으로 떠난다. 캐스퍼 전기차는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연말까지 세계 54개국에 1만 1100대가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캐스퍼 전기차 수출에 따라 GGM은 새로운 활로를 여는 동시에 친환경 생산체제 전환으로 글로벌 자동차 위탁생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GGM은 지난 7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캐스퍼 전기차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를 생산한 지 2년 10개월 만이다. GGM은 2019년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핵심사업으로 출범해 현대차와 위·수탁계약을 맺어 내연기관을 바탕으로 한 경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캐스퍼를 생산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생산량은 13만대를 기록했다. 강 시장은 “캐스퍼 전기차가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 순간으로 광주시민에 경사이고 희망이다”면서 “GGM이 단순 생산공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완성차 기업으로 성장을 통해 지역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GGM 광주생산 ‘캐스퍼 전기차’ 2,600대 첫 수출길

    GGM 광주생산 ‘캐스퍼 전기차’ 2,600대 첫 수출길

    전국 첫 상생형 일자리인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캐스퍼 전기차 2,600대가 23일 유럽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다. GGM는 23일 오후 광주공장내 출하장에서 ’캐스퍼 전기차 수출 차량 선적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 선적식에는 윤몽현 GGM대표이사를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장, 박필순 광주시의회 산건위원장, GGM 상생협의회 의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GGM 김대식 부사장의 수출차량 경과 보고와 윤몽현 GGM 대표이사 인사말에 이어 강기정 시장의 축사, 테이프커팅, 수출성공 염원 메세지 부탁, 차량 상차 순으로 진행됐다. GGM의 수출차 생산은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위탁생산을 시작한지 3년여만이다. 캐스퍼 EV를 실은 화물선은 광양항에서 환적 후 유럽으로 본격 떠난다. 수출 물량은 2600대 수준이다. 캐스퍼 EV는 유럽 수출을 시작으로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연말까지 세계 54국으로 1만1,100대나 수출될 예정이다. 이번 개스퍼 전기차 수출에 따라 GGM은 새로운 활로를 여는 동시에 친환경 생산체제 전환으로 글로벌 자동차 위탁생산 기업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GGM은 지난 7월 15일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갔다. 지난 2021년 9월 캐스퍼 생산으로부터 2년10개월 만이다. GGM은 지난 2019년 노·사·민·정 대타협을 통한 ‘광주형 일자리’ 핵심사업으로 출범해 현대차와 위·수탁계약을 맺어 내연기관을 바탕으로 한 경형 SUV ‘캐스퍼’를 생산해왔으며 현재까지 누적생산량은 13만대를 기록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캐스퍼 전기차가 세계로 첫발을 내딛는 역사적 순간으로 광주시민에 경사이고 희망이다”면서 “GGM이 단순 생산공장을 뛰어넘어 글로벌 완성차 기업으로 성장을 통해 지역 젊은이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춧돌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북극해서 ‘오징어’가 잡혔다…현재 ‘기후재앙’ 상황

    북극해서 ‘오징어’가 잡혔다…현재 ‘기후재앙’ 상황

    국내 유일 쇄빙연구선 아라온호가 ‘기후재앙’ 직전의 북극해를 목격했다. 해빙(바다 얼음) 감소부터 오징어 출현까지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 극지연구소는 아라온호가 78일간의 북극 연구 항해를 마치고 지난달 30일 광양항에 도착했다고 11일 밝혔다. 북극 연구 항해에서 아라온호는 처음으로 오징어 유생(완전한 성체로 자라기 전의 상태)을 채집해 북극해 고위도 지역에서의 오징어 서식 가능성을 확인했다. 극지연구소 양은진 박사 연구팀은 지난해 대게를 다수 채집했는데, 이번에는 북위 77도에서 오징어까지 잡았다. 이는 북극해 밖에 살던 해양생물이 해수온 변화에 따라 점차 북극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북위 74도에서는 가로 350m, 세로 110m 크기의 대형 빙산과도 만났다. 이는 캐나다나 그린란드 빙하에서 떨어져 나와 북극해를 떠돌던 빙산으로 추정되는데, 태평양 쪽 북극해에서는 보기 드문 규모다. 연구팀은 빙산이 녹으면서 주변 해수의 염분 농도가 낮아져 북극해 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올해는 북극해의 해빙 분포도 평년 대비 크게 줄었다. 아라온호는 북극 항해 때마다 관측장비를 설치했다가 이듬해에 회수하는데 이전에는 해빙 때문에 접근이 어렵거나 장비가 손상돼 종종 회수에 실패했지만, 올해는 장비를 온전히 회수했다. 극지연구소는 “대형 빙산의 등장과 해빙의 감소, 비 북극권 해양생물의 출현 배경에는 지구온난화가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아라온호는 한 달 정도 정비한 뒤 이달 말 남극으로 떠날 예정이다. 신형철 극지연구소장은 “아라온호는 2009년 첫 북극행 이후 지난 14번의 항해에서 보지 못한 북극 바다의 새로운 모습을 보고 돌아왔다”면서 “관측하고 채집한 자료를 분석해 기후변화의 영향을 구체적으로 살피고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광양항에 접이식 컨테이너 생산기지 구축 총력전

    전남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부피를 줄여 물류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폴드콘(접이식 컨테이너 제조·공급기지)를 광양항 배후단지에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 폴드콘은 로지스올 그룹이 개발한 접철식 해상운송용 컨테이너다. 기존 컨테이너와 달리 접을 수 있는 혁신적인 설계를 특징으로 한다. 이 특수컨테이너는 접었을 때 기존 고정 컨테이너의 4분의1 크기로 줄어들어 물류 공간 확보에 큰 도움을 준다. 항만공사는 현재 365억원을 투입, 골약초등학교 뒤편에 10만 8683㎡ 규모로 배후부지를 조성하고 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접이식 컨테이너 생산기지를 확보하기 위해 서병륜 로지스올 회장을 10여차례 찾아가 설득하는 등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서 회장은 우리나라에 최초로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고 구축한 선구자다. 박 사장은 “오는 2027년 부지조성이 완료되면 해양수산부에 신청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 전남 노후 산단 내년 491억 지원···미래 신산업 육성기지 도약

    전남 노후 산단 내년 491억 지원···미래 신산업 육성기지 도약

    내년 정부예산안에 전남 지역 노후 산단 지원비로 500여억원이 반영됐다. 전남도는 2025년 정부예산안에 노후 산단 기반시설 정비, 진입도로 개설, 근로환경 개선 등 산단 지원 분야 총 6개 사업에 491억원(총사업비 4202억원)이 책정 돼 신산업 육성기지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남지역 산업단지는 총 107개소로 지정 면적은 22만 7364㎡ 규모다. 입주업체 3884개, 고용인원은 8만 6628명이다. 생산액은 약 33조 원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준공한 지 27년이 지난 대불국가산단이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92억원으로 도로 개보수 등 노후 기반시설 정비를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지정계획 승인 고시된 강진 제2일반산단의 진입도로 개설 사업비 93억원도 확보해 2027년까지 교통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노후 산업단지 근로환경 개선과 인력난 해소를 위한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공모에도 6개 시·군 11개 사업이 선정돼 총사업비 466억원을 확보했다. 2027년까지 노후 산단에 청년문화센터 건립, 거리 조성, 공장 리뉴얼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산업구조 다변화 요구에 대응하고, 탄소 저감 및 친환경 에너지 전환 인프라 구축을 위한 광양만권 산단 대개조 사업(34개 사업·1조 3056억원)와 서남권 산단 대개조 사업(27개 사업·3567억원)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여수국가산단을 거점으로 광양·율촌제1산단과 여수·광양항을 연계한 광양만권 산단은 저탄소·스마트·고부가 소재·부품 산업기지로 조성한다. 또 영암 대불국가산단을 거점으로 영암 삼호, 해남 화원, 목포 삽진 일반산단을 연계한 서남권 산단은 친환경 중소형선박과 해상풍력 기자재 산업 중심지로 육성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위광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미래 첨단·전략산업 육성에 필수적인 산업단지 지원 분야 국비를 확보, 지역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역경제가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최대한 더 많은 예산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 시민단체 “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은 무리”

    기획재정부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상환을 요구하자 여수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여수선언실천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인류 문제 해결과 사후 활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 등 박람회 정신 실현을 위한 국가사업”이라면서 “활용 방안이 세워지지 않은 상황에서 선투자금 상환을 요구하는 것은 억지이고 선례도 없다”고 반박했다. 앞서 기재부는 해양수산부에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3600억원을 2025년까지 상환할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여수박람회장은 행사 이후 10여 년이 넘도록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하다가, 지난해 겨우 박람회장 관리 주체를 여수광양항만공사로 이관한 상태다. 그런데 여수광양항만공사도 3000여억 원의 막대한 부채를 안고 있는 데다, 이제야 ‘여수박람회장 사후 활용 마스터플랜’ 용역을 추진하고 있어 상환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 때문에 당장 선투자금을 상환할 경우 사후 활용 계획도 없어 박람회장 매각하고, 청산 절차를 진행하는 수밖에 없다. 시민단체들은 “상환 요구는 박람회장을 팔아 돈만 갚으라는 무책임한 처사나 다름없다”며 “선투자금을 재출자방식으로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에 투자해 남해안 균형발전 등 여수박람회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항만공사가 추진하는 ‘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을 완성한 뒤 시민들과 함께 선투자금 관련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며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서명운동과 상경 집회 등 강경 투쟁을 불사하겠다”고 예고했다.
  • 여수시민사회단체, 여수박람회 선투자금 상환 반발

    여수시민사회단체, 여수박람회 선투자금 상환 반발

    여수지역 정치권과 시민사회단체들이 기획재정부가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3600여억원‘에 대한 상환을 요구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과 여수지역 시민단체들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여수세계박람회 활성화를 위한 국가 선투자금 재출자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정부에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책임을 다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기획재정부가 해양수산부에 2012 여수세계박람회 선투자금 3600억 원을 2025년까지 상환하도록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작됐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요구는 여수박람회장을 팔아치우든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적자운영을 하든 돈만 갚으라는 무책임한 처사나 다름없다”며 “여수시민들은 정부의 무책임한 태도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반발했다. 이와 함께 ‘여수박람회사후활용특별법’을 준수한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성공과 부채로 전환된 국가선투자금 3600여억 원의 재출자방식을 통한 여수박람회 사후활용 투자, 여수박람회 유치와 개최 목적인 남해안 균형발전과 정부의 중장기 정책 수립 등을 촉구했다. 주철현·조계원 의원은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국가주최 국제행사이고, 박람회장은 정부의 자산이기 때문에 박람회장 사후활용도 정부가 책임지는 것이 맞다”며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여수박람회장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용역 완성 후 여수시민들과 함께 선투자금 관련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2012 여수세계박람회’는 지난 2012년 5월 12일부터 3개월간 ‘살아 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을 주제로 열려 105개국 820만 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 전남도, 여수박람회장에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추진

    전남도, 여수박람회장에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추진

    지난해 마이스 행사로 여수를 찾은 관광객은 16만 5785명, 1356건으로 전년의 9만 3538명, 1059건에 비해 26% 정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관광공사 마이스 보고서에 따르면 마이스 행사 참가자 1인당 소비액은 35만 2460원에 이르고 있다. 마이스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이처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전남도가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나섰다. 마이스산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흡수는 물론 국제화와 대형화되는 마이스산업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취지다. 전남도는 먼저 1150여억 원을 들여 여수세계박람회장에 2천명 이상 수용 가능한 국제회의시설 규모의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추진에 나섰다. 이를 위해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추진하는 여수박람회장의 마스터플랜 용역에 국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포함되도록 협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해수부의 남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에도 여수박람회장 컨벤션센터건립 사업이 포함되도록 건의하고 있다. 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전남만 유일하게 컨벤션센터가 없다는 점에서 국비 반영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여수박람회장 마스터플랜에 국제 전시컨벤션센터 사업이 포함될 경우 내년부터 전남도와 여수시, 3개 기관 공동으로 재원 마련 방안 등 컨벤션센터 건립 용역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또 현재 목포시가 추진 중인 목포역세권 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도 컨벤션센터 건립을 포함하도록 협의할 계획이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최고등급’

    여수광양항만공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3년 연속 ‘최고등급’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안전한국훈련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 335개 기관이 전국적으로 실시한 범국가적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은 지진상황을 가정해 공사·해경·소방·시민단체 등 20개 기관이 공동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공사에 이관된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시민 대피, 화재 대응, 해상실종자 구조, 해양오염 등 지진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과정에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관계기관과 유기적으로 협업한 점에 큰 의미가 있다. 박성현 사장은 “앞으로도 여수광양항을 이용하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년 경영자 대상 수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년 경영자 대상 수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사장이 28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한경영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경영자 대상’을 수상했다. 경영자 대상은 대한경영학회가 대한민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경영계에 모범이 되며 훌륭한 리더십을 갖춘 경영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박 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만족도 3년 연속 우수 달성 △ 수출입 물동량 국내 1위 △국제항만협회(IAPH) 안전·환경 부문 최우수항만 선정 △지역사회공헌인정제 최고등급 달성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항만 내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친환경 설비를 도입하고, 재생에너지를 활용하는 등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첨단 IT 기술을 도입해 물류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해운업과 항만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박 사장은 “앞으로도 공사의 비전인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수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 수상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이 11일 ‘2024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에 선정됐다. 대한민국 글로벌리더 대상은 매경미디어 그룹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대한상공회의소 등이 후원한다. 국내는 물론 미국, 헝가리, 베트남 등 세계 각지에서 대한민국 위상과 브랜드 가치를 세워 국가발전의 선진화와 세계일류 국가 도약에 이바지하는 리더에게 주어지는 영예로운 상이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이하 YGPA) 사장은 국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종합항만 이라는 비전 아래 고객 최우선, 지역과 상생이라는 경영방침을 토대로 여수광양항과 YGPA, 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공공부문 대상, 국제항만협회(IAPH) 안전·환경분야 최우수항만 2관왕 등 굵직한 대외성과를 창출했다. 광양항 자동차 1000만대 처리, 수출입 물동량 1위 항만의 위상을 지키는 등 ‘발로 뛰는 영업’ 이라는 본인의 경영방침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그는 본업과 ESG경영의 긴밀한 연계로 지역과 상생하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등급 달성, 대한민국 범죄예방대상 치안거버넌스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362개 기관 중 공공기관 ESG 평가 1위를 달성했다. 이 밖에도 중소기업 동반성장 유공 표창(중소벤처기업부),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대상 환경부문 대상, Service Excellence Award 등 한 해 동안 29건의 정부부처 및 국제기관 인증과 수상을 획득하는 등 열정과 역량을 입증했다. YGPA는 앞으로도 여수광양항을 경쟁력 있는 해양산업 중심기지로 육성해 국민경제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다는 목표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박 사장은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국민경제와 지역사회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여수광양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환경운동가 조승환,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 55분 세계 기록 경신

    환경운동가 조승환,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4시간 55분 세계 기록 경신

    여수광양항만공사 홍보대사인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이 ‘얼음 위에 맨발 오래 서 있기’ 세계신기록을 경신했다. 지난 5일 세계환경의 날을 기념해 대한불교 조계종 총 본사 초청으로 진행된 행사에서 조 씨는 자신이 보유한 기존 기록보다 5분 더 긴 4시간 55분 신기록 달성에 성공했다.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은 “전 세계 국가가 참여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기후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며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있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국제환경운동가 조승환이 우리공사 홍보대사라는 것이 자랑스럽다”며 “공사에서도 해양플라스틱 자원순환사업, 항만하역장비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등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통해 친환경항만으로 거듭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선정

    여수광양항만공사,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선정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직무 중심의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시스템을 구축·운영한 결과 지난 1일 한국경영인증원(KMR)로부터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제도는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전문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의 서류 및 현장심사 등을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YGPA는 매년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위해 차별요소를 완벽하게 배제한 블라인드 기반 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직무중심의 공정채용 문화 조성 및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4년 연속 공정채용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박성현 사장은 “차별 요소를 배제한 능력과 직무 중심의 공정한 인재채용은 우수인재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며 “4년 연속 인정받은 노력을 기반으로 능력중심 채용을 이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여수세계박람회장 ‘BIG-O 해상 분수쇼’ 무료 개방

    여수세계박람회장 ‘BIG-O 해상 분수쇼’ 무료 개방

    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인수 1주년을 기념하고, 박람회장 활성화를 위해 ‘BIG-O 해상 분수쇼’를 무료 개방한다. 여수세계박람회장 안에서 펼쳐지는 ‘BIG-O 해상 분수쇼’는 음악, 조명, 분수를 결합한 공연이다. ‘BIG-O 쇼’와 달리 주간에도 화려한 아쿠아 댄스 공연을 펼친다. 오는 29일 개최하는 2024 글로컬 미래교육 박람회에 맞춰 조기에 공연을 운영하기로 해 학생과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하는 인기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BIG-O 해상 분수쇼’는 오는 22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운영한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5회, 일요일과 공휴일은 하루 4회 공연 한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무료개방에 앞서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BIG-O 시설물 정비 △안전난간 설치 △해상무대 재도장 △안전순찰 인력 강화 △인명구조함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성현 사장은 “지역상생과 박람회장 활성화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BIG-O 해상 분수쇼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함께 여수를 대표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여수광양항만공사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 ‘AAA’ 획득

    여수광양항만공사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 ‘AAA’ 획득

    여수광양항만공사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인 ‘AAA’를 받았다. 항만공사법에 따라 설립된 국가 공공기관인 여수광양항만공사가 관리·운영하고 있는 여수·광양항은 2023년 기준 수출입 물동량 국내 1위, 총물동량 국내 2위의 시장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주요 항만이다. 공사는 임대료 및 항만시설 사용료 등 양호한 매출액을 기반으로 2023년도 216억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특히지난해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승계에도 불구하고 부채비율 42.1%를 기록하며 우량한 재무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지난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전사적인 노력 결과 기업신용등급 최고 등급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적기에 진행해 국내 수출입 1위 항만인 여수광양항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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