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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기업 쓰나미 없는 광양에 관심

    일본 기업들이 쓰나미와 원자력 발전 사고 등의 재난을 피해 전남 광양 지역 투자에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일본 기업들은 일본과 가깝고 상대적으로 안전한 광양에 생산 기지 이전을 검토하는 등 투자 의향을 보이고 있다. 동일본 대지진 발생 후 일본 기업들의 투자 문의가 총 30여건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기업은 주로 오사카 등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업체들로, 일부 기업은 광양에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확정하고 이전을 준비 중이다. 오사카에서 정밀공작기계를 생산하는 ㈜엘티아이는 이미 지난 3월 경제자유구역인 율촌에 600만 달러를 들여 공장을 건설한 데 이어 올해 말까지 14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해 제2공장을 지을 예정이다. 이들 기업은 일본 금융기관 주최로 투자처 물색차 지난달 12~13일 광양과 광주를 찾은 22개 기업에 포함된 바 있어 실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도 높은 실정이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광양만권 13개 산단 매출 30% 늘었다

    전남 광양만권 인근 13개 산업단지 입주 기업들의 매출액과 고용 인력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포스코, 여수국가산단, 순천산단 등 인근 13개 단지 입주 기업들의 지난해 총매출액이 92조 8000억원으로 조사됐다. 전년도 대비 30%인 22조 3000억원이 증가했다. 단지별 매출액은 여수국가산단이 70조 1000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포스코 15조 3000억원, 율촌1산단 3조 1000억원, 광양연관산단 1조 7000억원 순이었다. 이 가운데 수출액은 여수국가산단이 254억 3000만 달러(82.7%)를 기록한 데 이어 광양포스코 40억 3000만 달러(13.1%), 율촌1산단 8억 3000만 달러(2.7%), 광양연관산단 2억 5000만 달러(0.8%) 등이다. 매출액이 증가하면서 고용인력도 늘어나 광양만권 총고용인력은 3만 4000여명으로 2009년 대비 11%인 3500여명이 증가했다. 단지별 고용인원은 여수국가산단이 1만 6000여명으로 가장 많았고, 광양포스코 6000명, 광양연관산단과 율촌1산단이 각각 4000명 등이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면서 이 지역 산단 기업들의 매출·수출실적도 일제히 호전된 것으로 분석했다. 최종만 청장은 “매출액 증가에 따라 지난해 광양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전년도에 비해 14.1% 늘어났다.”며 “이번 조사를 토대로 입주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시책과 유용한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꽃 따라 맛 따라… 섬진강 3美3味

    꽃 따라 맛 따라… 섬진강 3美3味

    해마다 이맘때면 섬진강 주변 마을마다 꽃 잔치가 열립니다. 전남 구례에서는 산수유꽃이 노란 제 빛깔을 자랑하고, 광양에서는 매화가 고절한 자태를 선보이지요. 경남 하동에서는 봄철 한때 잠깐 수확되는 차들이 싱그러운 연둣빛 여린 싹을 틔워냅니다. 먹거리도 덩달아 풍성해집니다. 겨우내 섬진강 끝자락의 기수역에 웅크리고 있던 참게들이 소상하기 시작하고, 재첩잡이도 기지개를 켭니다. 여기에 그윽한 하동 녹차로 입을 씻는다면 봄날의 여정으로 모자람이 없겠습니다. 지금 섬진강에 가시면 꽃과 맛이 함께합니다. 열흘 붉은 꽃은 없다지요. 섬진강에 흩뿌려지는 꽃비를 맞으려면 서두를 일입니다. ●노란 산수유꽃과 시원한 참게탕 최근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가 여수 등 16개 지역의 숙박·음식·쇼핑분야 지정업소 393곳을 선정, 발표했다. 그 가운데 상당수가 구례에서 하동에 이르는 19번 국도 주변에 몰려 있다. 우리나라의 참게 명산지 중 한 곳이 19번 국도와 나란히 흐르는 섬진강 주변이다. 봄이면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기수역에 서식하던 참게들이 ‘봄물에 방게 기어나오듯’ 섬진강 여기저기서 모습을 드러낸다. 덩달아 수많은 식객들도 제철 맞은 참게탕을 맛보기 위해 섬진강 줄기 따라 몰려든다. 구례 사람들은 이맘때 참게를 ‘영등게’라 부른다. 음력 2월을 뜻하는 영등철에 잡히는 참게를 이르는 말이다. 다리마다 살이 꽉 차서 단단하고 특유의 향기가 몸통에 가득하다. 참게는 주로 탕으로 먹는다. 된장을 풀어 팔팔 끓인 물에 섬진강변에서 잡아 올린 참게와 겨우내 말린 시래기 등을 넣고 끓여낸다. 여기에 무와 호박, 토란줄기, 고사리 등을 곁들이는데, 걸쭉하면서도 시원한 국물맛이 압권이다. 중독성이 있다고 할 만큼 밥을 다 먹고도 계속 손이 갈 정도다. 구례 읍내에서 곡성 쪽으로 향하는 섬진강변에 맛집들이 늘어서 있다. 지리산회관 (782-3124), 노고단식당(782-2171), 노고단산장(782-1877, 이상 지역번호 061) 등이 그 중 유명한 참게탕집들이다. 어린아이 주먹만한 참게 한 마리가 1만원에 달하는 만큼 참게탕값도 녹록지는 않다. 3만~5만원 선. 이맘때 구례의 으뜸가는 볼거리는 산수유꽃이다. 지리산 만복대 기슭에 기댄 산동면 상위마을은 산수유꽃 감상 1번지. 만복대 자락에서 부드럽게 곡선을 그리며 흘러내린 다랑논과 마을 한가운데를 흐르는 개울이 산수유 군락과 어우러져 영락없는 풍경화를 그려낸다. 이쯤 되면 누구라도 꽃멀미에 빠지지 않을 재간이 없다. 계천리 현천마을은 ‘사진발’을 잘 받는 곳이다. 마을 입구의 현계정을 지나면 돌담을 두른 밭고랑마다 산수유꽃이 내려와 외지인을 반긴다. 산수유 시목지(始木地)가 있는 계척마을도 나름의 정취가 있다. 현천마을에서 19번 국도를 타고 남원 쪽으로 5분 남짓 떨어져 있다. ●고절한 매화와 재첩의 쌉쌀한 맛 구례를 지난 섬진강은 하동땅을 지나고 바다 냄새를 맡으면서 한껏 그 폭을 넓힌다. 바로 이쯤부터, 그러니까 섬진강이 광양만 바닷물과 몸을 섞는 하류의 사질 토양에서 재첩이 익어간다. 쉽게 말해 민물과 바닷물이 합쳐져야 재첩 맛이 좋아진다는 뜻이다. 기수역 위쪽 지역에도 재첩이 서식하고는 있지만 어민들의 손길이 이르지 않는 것도 그런 까닭이다. 재첩은 벚꽃이 필 때쯤 잡기 시작한다. 국과 회무침, 전 등이 재첩 요리 삼총사로 꼽힌다. 비타민과 칼슘, 철분 등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식품으로도 인기가 높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 방향으로 올라가다 만나는 청송회식당(883-2485)과 혜성식당(883-2140)은 이십년 넘는 라이벌 맛집이다. 1990년대 화개장터 맞은편에 앞서거니 뒤서거니 문을 열었는데, 현 위치로 이사온 뒤에도 공교롭게 대문을 마주한 채 영업을 하고 있다. 부흥재첩식당(884-3903)과 하옹촌(883-8261), 부두횟집(883-8288), 금양가든(884-1580, 이상 지역번호 055) 등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재첩회덮밥 1만원, 재첩정식 7000원 선. 예년보다 보름가량 늦게 핀 섬진강변 매화는 지금 절정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섬진강변의 첫손 꼽히는 매화 명소는 전남 광양의 청매실농원. 861번 지방도로를 따라 답동마을에서 청매실농원을 거쳐 염창마을에 이르기까지 20여개의 크고 작은 매화마을마다 하얀 꽃구름이 내려앉은 듯하다. 하동땅 매화도 아름답기로 치자면 광양에 못잖다. 특히 광양 청매실농원과 마주한 흥룡마을과 먹점마을 등이 소문난 매화마을이다. 마을 곳곳에 흰 점을 찍어 놓은 듯 새하얀 매화가 꽃을 피우고 있다. 특히 산골짝 먹점마을 매화는 여백의 미를 한껏 드러낸 수묵화와 같은 풍경을 그리고 있다. ●마음이 키운 찻잎과 녹차의 정갈한 맛 하동을 찾는 외지인들에게 인상적인 풍경 중 하나가 야생 차밭이다. 우리나라 차의 시배지(始培地)로 알려진 화개면 일대엔 푸른 융단을 깔아놓은 듯 야생차 재배지가 넓게 펼쳐져 있다. 신라 흥덕왕 3년(828년)에 당나라 사신으로 갔던 김대렴이 차나무 종자를 가져와 쌍계사 주변에 처음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하동의 야생차밭에서 보성이나 제주 등의 일렬로 나란한 풍경을 기대하지는 말자. 씨를 뿌리거나 모종을 심지 않은, 말 그대로 야생차가 산기슭을 따라 듬성듬성 자리를 잡았다. 그래서 거칠다. 바위틈에서 자라기도 하고, 별스럽게도 발품 팔아야 하는 산 중턱에 뿌리를 내리기도 했다. 요즘 갈수록 줄어드는 ‘찻잎 따는 할머니’들의 애면글면한 수고와 마음이 없다면 맛보기도 쉽지 않을 지경이다. 이제 곧 차 애호가들의 ‘로망’ 우전차(곡우 전에 따는 차)가 나올 터다. 김정옥 관아수제차 대표가 “긴 겨울을 지나고 첫 수확한 찻잎을 덖을 때면 손이 뜨거운 줄도 모르고 그 향기에 환장한다.”고 한 바로 그 차. 제아무리 산해진미가 유혹해도 차 한 잔 들어갈 여유는 남겨 둬야 하는 이유다. 다만 지난겨울 유난히 추워 빨갛게 타버린 차나무가 곳곳에 눈에 띈다. 예년에 견줘 우전차 값이 치솟지 않을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제16회 하동 야생차문화축제’가 오는 5월 4~8일 화개면과 악양면 녹차마을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에서 3년 연속 대한민국 최우수축제로 선정한 축제다. ‘섬진강 달빛차회’ ‘대한민국 차인 한마당’ 등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꾸며졌다. 화개지역은 한국 3대 차 생산지이면서도 찻집이 드물다. 차를 시음하고 구입하는 차 가게는 많아도 여유 있게 차를 즐길 공간은 흔치 않다. 산유화(884-5262)와 다우찻집(883-0765, 이상 지역번호 055) 등이 정갈하다.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향하는 길에 있다 ●여행수첩 가는 길: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호남고속도로 익산분기점에서 익산포항간고속도로를 탄 뒤 전주나들목을 지나 완주분기점에서 새로 난 완주순천간고속도로로 바꿔 탄다. 구례나들목으로 나와 19번 국도를 타고 산수유와 만난 뒤 하동, 광양 순으로 돌아본다. 잘 곳:수류화개는 화개천을 내려다보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한옥 펜션. 화개장터에서 5분 거리다. 총 6채가 별채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6채 모두 편백나무와 전나무 등을 이용해 못질 한번 없이 전통한옥 건축방식대로 지어졌다. 수려한 풍경 만큼이나 주인장의 입담도 화려하다. 10만~35만원. (055)882-7706. 글 사진 구례·하동·광양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프로축구] ‘서울 징크스’ 깬 전남 영건들의 힘

    프로축구 K리그 전남은 ‘서울징크스’에 시달려 왔다. 2004년 7월 25일 이후 홈에서 열린 FC서울과의 9차례 경기에서 5무 4패. 무려 7년 동안 홈에서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 하지만 징크스는 깨지라고 있는 것. 전남이 이종호(19), 김영욱(20) 등 ‘영건’들의 대활약으로 7년 묵은 징크스를 시원하게 깼다. 전남은 20일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린 정규리그 3라운드 서울과의 홈경기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전남은 또 올 시즌 개막 뒤 4경기(컵 대회 포함)에서 3승1패(정규리그 2승 1패)를 기록하며 쾌조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서울은 3경기 무승(1무 2패)으로 ‘디펜딩 챔피언’의 자존심을 구겼다. 경기를 주도한 것은 서울이었다. 공 점유율도 54대46으로 서울이 앞섰다. 하지만 축구는 결국 골이 전부다. 골운이 지독하게 따르지 않았다. 역습작전을 들고 나온 전남의 집중력이 좋았다. 전남은 유효슈팅 4개 가운데 3개를 골로 연결했다. 주인공은 ‘광양만 루니’ 이종호였다. 지동원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이종호는 레이나의 골로 1-0 불안한 리드를 이어가던 후반 31분 역습상황에서 상대 수비를 노련하게 벗겨 내고 골문 구석을 찌르는 슈팅으로 자신의 K리그 데뷔골을 성공시켰다. 후반 45분 상대 골문으로 쇄도하던 동료 김영욱에게 감각적인 패스로 프로무대 첫 번째 도움까지 기록했다. ‘판타지 스타’에서 어느덧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전북 이동국은 부산과의 경기에서 K리그 통산 6번째 100호골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2-2로 팽팽하게 맞선 후반 19분 자신의 101호골이자 결승골까지 넣으면서 팀의 5-2 역전승을 이끌었다. 상주는 성남에 3-2 역전승을 이뤄냈다. 김정우는 이날도 공격수로 출전해 결승골을 넣었다. 울산은 ‘원조 골 넣는 수비수’ 곽태휘의 후반 동점, 역전골에 힘입어 광주를 2-1로 꺾고, 리그 첫 승을 신고했다. 대전은 결승골을 넣은 외국인 선수 박은호의 맹활약으로 경남에 2-0 승리를 거뒀다. 인천과 대구는 1-1로 비겼고, 제주는 상대 자책골에 힘입어 강원에 1-0으로 이겼다. 포항은 수원을 2-0으로 꺾었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향후 몇 년이 성패 가늠할 것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

    “향후 몇 년이 성패 가늠할 것 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노력”

    “지난해 3월 취임한 뒤 10여 개월 동안의 공직생활이 제 인생에서 가장 바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순천 출신인 최종만(53)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은 “지난해는 고향에서 봉사하고 있다는 뿌듯함으로 피곤한 줄 모르고 열심히 뛰었다.”고 말했다. 최 청장은 예산확보를 위해 국회, 중앙부처를 수차례 방문하고 외자유치 등을 위해 중국, 일본, 중동 등 해외도 여러 차례 다녀오는 등 광양만권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그는 “명실공히 경제자유구역답게 영화관 등 문화여가 시설과 백화점 등 대형 쇼핑센터를 유치해 광양만권 주민들의 문화·예술 등 삶의 질 향상에도 일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전 직원이 향후 몇 년이 경제자유구역의 성패를 가늠한다는 비장한 각오로 열심히 뛰고 있다.”고 강조한 뒤 “개청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제 점점 이 지역이 알려지면서 많은 기업들이 합류하는 등 친화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최 청장은 이어 “지금과 같이 주민들이 좋은 인심을 베푸는 등 관심과 협조를 해 주신다면 우리 지역이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더 많은 투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 기회에 지역민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고 말했다. 순천고(23회)와 서울대 조선공학과를 졸업한 최 청장은 대통령 공직기강비서실 행정관, 국무조정실 외교안보심의관,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을 역임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7년 성과·전망

    광양만 경제자유구역청 개청 7년 성과·전망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이하 광양경제청)이 2004년 3월 광양시 광양읍에 청사를 개청한 이래 올해로 7주년을 맞는다. 광양경제청은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정부가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성과 평가에서 부산·진해청에 이어 2위를 차지해 운영비 7억 3400만원을 확보할 만큼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총 8880만 3000㎡… 3단계 개발 타 청에 견줘 규모나 배후 지역 내의 총생산, 재정자립도, 지명도 등 제반 여건이 불리한 상황이지만 투자 유치와 종합개발계획을 착실하게 수행하는 등 광양만권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다움인터내셔널 등 총 102개 기업 86억 달러의 투자유치를 통해 2만 791개의 일자리를 만들었으며, 광양항 물동량 207만 TEU(20피트 기준 컨테이너 단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광양경제청이 관할하는 경제자유구역은 전남 여수시와 순천시, 광양시 일대 7626만 3000㎡와 경남 하동군 갈사만지구 1254만㎡ 등 총 8880만 3000㎡규모다. 이들 지역은 2020년까지 3단계로 나눠 단계적으로 개발된다. 일차적으로 2004~2010년을 1단계 개발목표로 정했다. 5개지구 22개단지 중 12개 단지를 개발해 광양컨테이너부두 배후지 1단계와 포스코터미널 CTS 등 2개 단지를 준공했다. 나머지 10개 단지는 올해부터 추진하는 2~3단계가 목표 대상이다. 각종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개정과 맞물려 당초 계획을 앞당겨 조기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2단계 개발이 시작되는 올해에는 국내외 기업 30개사 20억 달러 투자유치와 광양항 물동량 240만 TEU 달성을 목표로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최초 외국인학교 설립 추진 광양경제청은 광양 부두 및 서측 배후지, 율촌 제1산단, 신대배후단지, 해룡일반산단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부족한 산업단지 조기공급을 위해 율촌 제2산단 등 6개산단 460만평을 신규로 조성하고 있다. 갈사만 조선산업 단지 내에 대우조선해양과 토지분양 계약이 체결한 데 이어, 오리엔탈정공·선보공업과도 분양 계약을 추진하는 등 활발하게 기업을 유치하고 있다. 대송산업단지가 오는 11월 착공되는 등 당분간 투자를 유치할 산업단지 부지를 찾기 힘들 정도. 신규 조성 단지에 대한 사전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광양경제청은 또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전남지역 최초의 외국인 학교도 설립한다. 순천 신대지구(6만 6000㎡)에 들어설 이 학교는 초·중·고생 15 00명 정원으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정부가 승인한 교육프로그램을 활용, 영어와 중국어를 동시에 습득할 수 있다. ●인지도 향상에 국제대회 활용 광양경제청은 2012여수세계박람회와 2013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 국제대회를 지역 인지도 향상과 투자유치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20 뉴비전’으로 국내 최대의 생산거점, 교육의료·레저관광허브, 동북아 물류거점, 국제비즈니스 도시 등 5대 추진 전략을 정하고 이들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종만 청장은 “개발이 마무리 되는 2020년에는 250억 달러의 투자유치와 매출액 110조원, 물동량 1200만 TEU를 달성할 것이다.”면서 “상주인구 12만명과 고용창출 24만명 등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물류 중심도시로 거듭날 것이다.”고 말했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열린세상] 자유무역협정과 경제자유구역 정책의 조화/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열린세상] 자유무역협정과 경제자유구역 정책의 조화/최원목 이화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우리의 자유무역협정(FTA) 추진 정책은 그동안 많은 성과를 올렸다. 7년 전 칠레와의 FTA 비준에 힘겹게 성공한 이래, 싱가포르·동남아국가연합·인도에 이어 유럽연합(EU)과의 FTA도 체결했다. 페루와의 협상도 타결했다. 한·미 FTA 협상을 최종적으로 타결한 것은 무엇보다도 큰 성과이다. FTA 지각생이었던 우리가 이제 가장 선두에서 미주, 남아시아 및 유럽 경제를 연결하고 있다. 그러나 여러 지역을 동시다발적으로 연결하다 보니, 어떻게 연결하는지 또는 FTA정책의 궁극적 목표가 무엇인지에 대한 근본철학이 정립되어 있지 않다. 전 세계로부터 재료를 들여와 제품 하나 생산하면 전 세계로 수출하는 것이 우리 기업들인데, 행선지마다 다른 원산지 규정을 일일이 맞추어 줘야 특혜관세 혜택을 볼 수 있으니, 차라리 FTA를 안 한 것만 못하다는 말도 나온다. 정부가 그토록 FTA 성과물로 선전한 개성공단 제품 원산지 조항 하나도 공통된 기준을 채택한 FTA가 없다. 이제 우리 기업인들이 북미와 유럽 양쪽 모두에 교두보를 걸쳐 놓은 것은 좋으나, 서로 상이한 미국식 FTA와 유럽식 그것을 놓고 고민하는 시간도 그만큼 늘어나게 되었다. 더구나 우리 FTA 정책은 경제 효율성 제고의 핵심 동력인 기초 서비스 개방에 대해서는 미온적으로 대응해 왔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가입 이후 선진국 수준으로 소득이 증가, 국민들의 선진 교육환경에 대한 요구는 폭발해왔다. 고급 의료서비스에 대한 요구 또한 그렇다. 방학만 되면 자녀를 해외연수 보내느라 정신이 없고, 해외로 나가 차별화된 의료서비스를 받고 돌아오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고소득층일수록 해외 조기유학과 고급 의료서비스 접근이 용이하다는 사실은 사회적 형평성 문제도 야기한다. 그런데도, 기초서비스 분야는 철저하게 FTA 개방 대상에서 제외돼 왔다. 홍콩, 싱가포르에서는 값싸고 젊은 가사도우미들을 동남아 국가들로부터 대거 받아들여 여성 가사노동 문제를 해결해 왔다. 우리는 여성의 사회참여는 급증하고 출생률은 급감하는데도, 이 문제를 아직도 제도적으로 풀지 못하고 있다. 기초 서비스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투자활성화는커녕 허브국가가 될 수 없음은 자명하다. 이러한 대내 문제 해결의 방안을 찾기 위해 둔 제도가 경제자유구역(FEZ)이다.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 대구·경북, 새만금 등 FEZ로 지정된 구역 내에서 홍콩·싱가포르와 같이 최고 수준의 대외 개방과 대내 경제 효율화를 통해 글로벌 스탠더드 정착과 외국인투자 확대, 고부가가치 산업을 육성하자는 것이다. 중국의 급격한 부상을 견제하면서 우리가 한걸음 먼저 나아가기 위해서는 동북아 금융 및 무역의 허브가 돼야 하는데, 이를 위한 기초 서비스 혁신 실험을 하고 있는 것이다. FEZ 내에서 혁신을 조속히 달성해 미래의 경제발전 모델로 급부상시켜야 한다. 전 국민이 이를 목격하고 화려한 성공 스토리에 공감해야 경제 전체 FEZ화를 추진할 수 있을 것이 아닌가. FEZ를 유치한 지자체 입장에서는 이러한 실험에 동참할 의무가 있다. 국가가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규제 완화를 비롯한 각종 인센티브를 제공했으면, 그만한 성과물을 국민에게 내놓아야 한다. 그런데도, 동북아 비즈니스 중심을 만든다는 명분으로 2003년 FEZ제도가 도입된 이후 8년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FEZ 혁신의 성과는 눈에 띄지 않는다. 과감한 기초 서비스 분야의 개방과 혁신을 통해 물류비를 전체적으로 저하시켜야 투자가 활성화되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특화도 가속화된다. 지정제도의 군살 빼기와 구조조정도 중요하다. FEZ가 정치적 나눠 먹기 차원에서 무분별하게 과다지정되지 않도록 신경써야 하며, 지정된 구역들도 본래의 취지에 맞게 혁신속도를 맞추고 있는지를 지속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정부가 최근 전국 6개 FEZ, 93개 단위지구 중 12개 지구에 대해 개발성과를 기준으로 지정을 해제한 것은 바람직하다. 남은 81개 지구도 주기적인 감시가 필요하다. 결국, FTA 정책은 그 단점을 보완하고 우리 경제의 미래를 보여주는 FEZ 정책과 서로 같은 맥락에서 조화되어야 한다.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장 박규호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추교필 ■경찰청 ◇치안감 전보 △치안정책연구소 김병철 양성철◇경무관 전보△광주청 차장 김학역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윤순강△국립식량과학원 기능성작물〃 이종기◇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관 임재암△연구정책국장 라승용△농촌지원〃 이학동<국립농업과학원>△농업생물부장 이상범△농식품자원〃 전영춘<국립식량과학원>△벼맥류부장 임상종<단장>△지방이전추진 황정환△농촌현장지원 곽창길◇과장(급) 승진△대변인 김상남△기술협력국 기술경영과장 강진구<국립농업과학원>△농업환경부 토양비료관리과장 하상건△〃 기후변화생태〃 강기경△농업생물부 잠사양봉소재〃 이명렬△농업생명자원부 유전자분석개발〃 한장호<국립식량과학원>△기능성작물부 두류유지작물과장 백인열<국립원예특작과학원>△배시험장장 이한찬<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동물바이오공학과장 박진기△축산자원개발부 낙농〃 권응기◇과장(급) 전보△청장비서관 강희설<기획조정관실>△지식정보화담당관 임대환△녹색미래전략팀장 이병서<연구정책국>△생명자원관리과장 박수봉△평가관리〃 김경미<기술협력국>△국제기술협력과장 이상재△기술연수〃 박공주<국립농업과학원>△기획조정과장 이영희△운영지원〃 이영진△농업공학부 생산자동화기계〃 최규홍<국립원예특작과학원>△원예작물부 과수과장 황해성<국립축산과학원>△축산생명환경부 축산환경과장 이상철△〃 영양생리팀장 문홍길△축산자원개발부 가축개량평가과장 최유림(1월 17일자) ■국가인권위원회 <담당관>△기획재정 김용국△행정법무 송호섭<과장>△홍보협력 서수정△조사총괄 배대섭△침해조사 김성준△장애차별조사 조영호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 안영호 ■대일항쟁기 강제동원피해조사 위원회 ◇부이사관 △운영지원과장 이진흥◇서기관△조사심의관 및 조사1과장 박판수△지원심사관 정락선△조사2과장 이창현△조사4〃 정혜경 ■대구시 ◇3급 <승진>△보건복지여성국장 이영선<교육파견>△세종연구소 김상훈△지방행정연수원 김종한◇4급 <승진>△도시디자인총괄팀장 김창식△과학산업과장 오준혁△체육진흥〃 이정배△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 김순희<교육파견>△국방대 배기철△지방행정연수원 이응규<승진 및 교육파견>△지방행정연수원 정남수 백윤자 ■광주시 ◇지방부이사관 승진 △건설방재국장 송영한△교육 파견 김상호 노희용◇지방부이사관 전보△환경생태국장 신광조△지방공무원교육원장 이욱현△도시철도건설본부장 심정보△광주비엔날레 사무처장 김형수△교육 파견 박락진◇지방서기관 승진△법무담당관 김애리△시의회 산업건설전문위원 최만욱△상수도사업본부 용연정수사업소장 박정식△농업기술센터소장 김정동<과장>△전략산업 하태선△기업지원 오순철△건축주택 강백룡△토지정보 이영로<지방공무원교육원>△교육기획과장 김준영△교육운영〃 신상식◇지방서기관 전보△공보관 이병렬△기업유치지원관 안치환△국제협력관 김정훈△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지원과장 한하민△서부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임근현△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장 박진홍△종합건설본부 건축설비부장 이종근<시의회>△총무담당관 김효성△의사〃 문석훈△행정자치전문위원 김승호<과장>△문화수도지원 임영일△문화예술산업 정여배△관광진흥 염방열△노인장애인복지 신덕찬△도시재생 허익배△건설행정 윤상선△계약심사 정수택△생태하천수질 유용빈△도시계획 백봉기△도시디자인 이기수△방재관리 유재춘<전출>△동구 서동진△남구 김범일<파견>△하계U대회조직위 김민규△교육 박창기 김집중 장학기 이종환 박득서 ■경북도 △의회사무처장 최영조△문화관광체육국장 우병윤△공무원교육원장 최종원△구제역환경관리단장 김승태△비서실장 이병환△미래전략기획단장 김상준△공보관 권오승△도청이전추진단장 이우석<부시장·부군수>△영주시 김창곤△영천시 정강수△청송군 장은재△청도군 백선기△고령군 안효종△성주군 편창범<파견>△교육 최태환 박기원 박의식 최웅 이두환 김진오 ■전남도 ◇지방서기관 승진 △농업정책과장 주순선△의회 사무처 민상기 정근택 김용철△전남인재육성재단 남재희△예산담당관 양재승△서울투자유치사무소장 김양수△여성가족과장 신현숙△F1대회조직위 파견 조태용 박봉순△전남테크노파크 〃 정남래△남해안선벨트 지원관 장정기△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소장 김종선△축산위생사업소장 윤창호△축산연구〃 하창호◇지방서기관 전보△여수박람회지원관 고영윤△의회사무처 박종균△해외유학 김신남△해양수산과학원장 신우철△도로관리사업소장 명성인△농업기술원 친환경교육과장 황수정<과장>△일자리창출 황기연△세무회계 안용찬△해양항만 최성현△친환경농업 전종화△지역계획 설동진△도로교통 송자섭△방재 오광록<파견>△F1대회조직위 윤승중△전남신용보증재단 정현호△전남생물재단 설인철△전남개발공사 유동수 윤순홍△전남발전연구원 김영희△교육 손영호 송경일 전영재 신태욱△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김양수△여수시 고성석△나주시 김홍식△호남광역경제권발전위원회 방길현 ■동아일보 △고객지원국장 최영묵△경영지원〃 하준우△미래전략연구소장 박원재<논설위원실>△논설위원 정연욱 송평인<편집국>△부국장 한기흥 이인철 허엽[부장]△편집1 황규화△편집2 김사중△정치 박제균△경제 임규진△국제 이기홍△사회 하종대△교육복지 서영아△문화 유윤종<방송설립추진단> [보도본부]△보도본부장(편집국 부국장 겸임) 김차수[편성본부]△편성본부장(동아미디어아카데미원장 겸임) 박희설[경영기획본부]△경영기획본부장 반병희[대외협력본부]△대외협력본부장(편집국 전문기자 겸임) 오명철<고객지원국>△기획위원 최두열 ■아시아경제 <편집국>△경제담당 부국장(금융부장 겸임) 박종인△산업담당 부국장(산업부장 〃) 김영무[부장]△증권 김헌수△정치경제 조영훈△국제 박희준△IT 노종섭△사회문화 황석연<애드마케팅국>△마케팅1부장 전승철△마케팅2〃 임승재 ■한화증권 ◇전보 △상하이사무소장 정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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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 <사무국장>△서울서부지검 경인현△인천지검 구자익△청주지검 성용균△전주지검 이제훈◇고위공무원 전보 <사무국장>△서울고검 김광수△서울중앙지검 이상혁△서울북부지검 홍성환△수원지검 신호종<파견>△법무부 중앙공무원교육원 김진우◇검찰부이사관 승진△대검찰청 집행과장 김정옥△대전고검 총무〃 정연익△대구지검 총무〃 도용수◇검찰부이사관 전보△대검찰청 운영지원과장 정형영 ■국토해양부 ◇과장급 전보 △주택건설공급과장 김희수△국립해양조사원 해도수로〃 최창섭△공공주택건설추진단 파견 안충환△국무총리실 〃 정의경△미래기획위원회 〃 우수한 ■통계청 ◇국장급 △기획조정관 정규남△통계정보국장 김설희△통계청 신승우◇과장급△비서실장 문정철△통계협력과장 안정임△정보화기획〃 서찬일△통계포털운영〃 이종호△조사시스템관리〃 류제정△정보서비스팀장 오성영△공간정보서비스〃 진찬우△호남청 농어업조사과장 오삼규△통계청 김경태 이호섭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장 장원경△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장 양창범 ■해양경찰청 ◇총경 승진 임용 예정 △홍보1팀장 윤병두△예산〃 김도준△외사과장 정봉훈△경비계장 김병로△정비〃 김영모△창의실용팀장 김성종△총무계장 강성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과장급 △운영지원과장 김상권△도시건축국 도시발전정책〃 권상대△기반시설국 정보인프라〃 남일석 ■공정거래위원회 ◇고위공무원 전보 △시장감시국장 신영선△카르텔조사〃 정중원△기업협력〃 김성하△서울사무소장 신동권△시장구조개선정책관 김재중◇고위공무원 승진△대변인 곽세붕◇부이사관 승진△경쟁심판담당관 강재영△카르텔총괄과장 송상민◇서기관 승진△운영지원과 박기흥△제조업감시과 김신영△가맹유통과 왕일상◇과장급 파견△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한민국정책센터 강재영 ■전남도 ◇지방부이사관 전보 △투자정책국장 송영종△경제산업〃 김동현△F1대회조직위 운영본부장 이점관△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나승병△여수부시장 정병재△국방대 파견 정인화◇지방서기관 전보△녹생성장정책실장 임영묵△공무원교육원장 강대석△감사관 조경학△종합민원실장 최영렬△영광부군수 박영윤△장성〃 박기열△완도〃 이 진△무안〃 윤성호△문화예술재단 사무국장 박양종△교육파견 윤진보 최종선 ■서울대병원 △비서실장 윤근식<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총무부장 김승연 ■KBS 미디어 △방송제작사업부장 강봉관 ■KB데이타시스템 ◇본부장 전보 △운영서비스본부장 정세환△개발서비스〃 김도영◇부장 승진△운영서비스2부장 우종원 ■광고사랑 ◇승진 △이사 김양수 ■심팩그룹 <심팩> ◇승진 △대표이사 부사장 전지중△전무이사 오창석△상무이사 이동환◇전보△심팩 메탈 대표이사 사장 서련석<심팩 에이앤씨> ◇승진△전무이사 김학형<심팩 이엔지> ◇승진△이사대우 임상욱<심팩 메탈> ◇승진△이사대우 정완수 ■농협중앙회 ◇승진 △기획조정상무 김준호△홍보실장 이상욱
  • [지역개발 현장] 순천 신대배후단지

    [지역개발 현장] 순천 신대배후단지

    교육, 의료, 주거, 레저 등의 기능을 갖춘 고품격 공간인 전남 순천 신대지구(조감도)가 연말 준공을 앞두고 한창 공사 중이다. 순천시 해룡면에 들어서는 신대지구는 율촌 제1산업단지와 해룡산단에 인접해 전남 동부권 개발 중심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완료시 인구 3만명 수용 부지 299만 7000㎡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의 배후주거단지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이며 올해 말까지 사업비 5600억원을 투입, 공정률 77%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전체 면적의 39.2%인 117만 8000㎡에 주거·상업·문화·공공시설, 84만 2000㎡에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선다. 97만 7000㎡는 공원, 녹지, 도로 등으로 개발된다. 1만 1005가구에 인구 3만명을 수용하게 된다. 현재 택지 522필지 중 418필지가 분양돼 82%의 분양률을 기록하고 있다. 신대배후단지는 친환경 도시개발 모델로 국내 최초로 폭 30m, 길이 6㎞의 순환형 생태 회랑이 조성되고 연장길이 770m로 조성될 중앙근린공원은 로하스 개념을 도입할 계획이다. 로하스는 건강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친환경 생태 건강형 생활 스타일이다. ●외국인 병원·학교와 MOU 지난해 경기도에 소재한 늘푸른 의료재단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외국인 병원 투자 유치를 위해 협의 중이다. 또 지난해 11월 캐나다 ‘메이플 립’ 교육재단, 순천시, 전남도, 순천에코밸리㈜와 외자 620억원을 투자하는 MOU를 체결해 2012년 9월 개교 예정으로 외국인 학교가 들어선다. 외국인 학교는 1500명 정원의 초·중·고로 건립되며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외국인 학교, 외국인 병원, 외국인 전용 주택 조성도 추진 중이다. 이외에도 고부가가치 해양 플랜트 기술 개발을 위해 미국의 글로벌 연구센터 등 각종 연구소 등의 유치를 추진하고 있다. 신대단지는 동북아 자유무역 도시인 광양과 여수를 하나로 잇는 거점으로 순천 신도심과 해룡산단 및 율촌산단에도 인접해 전주~광양, 목포~광양 간 고속도로, 국도 2호선 등이 연결되는 등 최적의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순천에코밸리㈜ 방우원 대표는 “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기존의 교육· 문화관광 도시를 넘어 광양만권 중심 배후 도시로 기능이 격상될 것”이라며 “기업들의 지속적인 투자 유치로 전남 동부권 중추 도시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순천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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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헌법재판연구원> △연구교수부장 배보윤△제도연구팀장 김복기△기본권연구〃 최갑선△교수〃 황치연△교수 조혜수 석현철 박재윤△기획행정과장 이형주◇신규임용△헌법연구관 곽원석 조경선 ■국토해양부 ◇국장급 임용 △비상계획관 정도영 ■국세청 ◇고위공무원 △국세공무원교육원장 박동열△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나동균<국세청>△납세자보호관 박훈△개인납세국장 하종화△재산세〃 이종호△소득지원〃 김경수△원정희◇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이학영△ 〃 국제거래조사〃 강형원△중부지방국세청 조사1〃 김영기△국세청 송성권◇부이사관 전보△국세청 세원정보과장 임경구△서울지방국세청 감사관 김희철△중부지방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 임창규△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최현민△부산지방국세청 세원분석〃 하영표△국세청 심달훈 서진욱 한승희◇과장급 <국세청>△정책보좌관 노정석△대변인 이용우[담당관]△기획재정 강민수△전산운영 이재학△정보개발1 김대원△정보개발2 이창숙△감찰 장성섭△심사1 황재윤△국제협력 김용준[과장]△운영지원 김봉래△세정홍보 김창기△부가가치세 김형환△전자세원 신수원△소비세 황용희△부동산거래관리 김대지△재산세 조용을△종합부동산세 안종주△조사기획 임광현△조사2 서국환△근로소득관리 김세환△자영소득관리 현재빈<서울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임성빈△법무1 윤봉환△신고관리 주광열△신고분석1 김태호△국제조사관리 이준오△국제조사1 이동렬[조사1국]△조사1 류기복△조사2 이동원[조사2국]△조사관리 김기정△조사1 장남홍△조사2 이만수△조사3 신광동[조사3국]△조사2 김문식[세무서장]△종로 박외희△중부 정회수△남대문 권오철△성북 홍성로△서대문 이운창△마포 정달성△영등포 윤우진△강서 한성수△양천 강성준△구로 김용석△강남 류학수△삼성 신중식△역삼 이근희△성동 이강태△도봉 이정길<중부지방국세청 과장>△운영지원 박석현△신고관리 박노익△신고분석1 성남효△신고분석2 김호연[조사1국]△조사1 이천길△조사2 고광남[조사2국]△조사관리 김두홍△조사3 홍옥진[조사3국]△조사1 박용남[세무서장]△인천 최상동△북인천 박충규△남인천 정극채△안양 한동연△용인 남판우△수원 황상순△평택 이진영△의정부 이병태<대전지방국세청>△조사1국장 김호영△조사2〃 서대원△서대전세무서장 김명기△청주〃 한선동<광주지방국세청>△세원분석국장 안병영△조사1〃 신재국△조사2〃 이준일△광주세무서장 신규석<대구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최병문△세원분석〃 손동근△조사1〃 하정국△북대구세무서장 송운영<부산지방국세청>△납세지원국장 하영남△조사3〃 강수구[세무서장]△중부산 박장호△수영 류동환△북부산 안광원△동래 김안석△금정 강남규<국세공무원교육원>△지원과장 안옥자△교수〃 곽길수<국세청>△고객만족센터장 최남익△구진열 박영태 이경열 이승수 이종철 이수진<초임 세무서장> [납세지원국장]△대전지방국세청 최용진△광주지방국세청 이성규[세무서장]△원주 장경상△강릉 임재원△동청주 박종희△충주 소은자△제천 조기용△논산 이진곤△홍성 김상수△예산 김태형△군산 김광훈△전주 손황모△익산 정효섭△순천 천기성△남원 유제란△해남 정희상△포항 이은재△구미 윤영식△영덕 이해현△김해 정인화△울산 백순길△통영 전희재△거창 김영두 ■K-sure ◇1급 승진 △전략기획부장 이도열△플랜트사업〃 이경래◇전보△투자개발사업부장 전찬욱△국내보상채권〃 이석진△감사실장 조남용 ■도로교통공단 <운전면허본부> △면허기획처장 윤하용△면허시험〃 김종호△고객상담〃 김홍산[운전면허시험장장]△강남 최원일△도봉 이종석△강서 황덕규△서부 박영조△남부 장충남△대구 김인규△인천 박달근△용인 장광△안산 조규철△북부 권봉관△의정부 배성인△춘천 김철민△강릉 최용삼△원주 김용호△태백 김광년△청주 이승재△충주 김병규△대전 강명희△예산 김종하△전북 최용주△전남 고재엽△문경 신승부△포항 김창용△울산 문용호△마산 손현익△제주 민경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기술이사 이신재 ■중소기업진흥공단 ◇1급 승진 <처장> △기획조정 임성순△기금관리 이용진△신용관리 임득문△융자사업 김현태△컨설팅사업 김인성<실·원장>△경영품질연수실 이한철△대구경북연수원 김범식<지역본부장>△대전충남 최덕영△충북 정연도△대구경북 심현석△울산 김진원△광주전남 정진수 ■국민체육진흥공단 <실장> △비서 김인하△기획조정 손주만△성과관리 김종석△기금관리 안경원<스포츠산업본부>△산업인프라실 김태성△투표권사업실장 최기원<경주사업본부>△경정훈련원장 정찬구△경륜훈련〃 이진형 [실장]△사업전략 이현근△고객만족 김윤수△스포츠단운영 남영철△경륜관리 이명호△경륜경주 최상림△경정경주 박선종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본부장> △교육과정 박순경△교육평가 김성숙△대학수학능력시험 김주훈△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진경애△전산정보 최정호<국장>△사무 최종교<센터장>△인재선발관리 조용웅 ■한국교육개발원 △기획처장 김흥주△사무국장 서종문<본부장>△학교정책연구(교육정책네트워크연구실장 겸임) 현주△고등교육연구(고등교육연구실장 〃) 유현숙△교육통계·정보연구(교육통계연구센터소장·지방교육재정연구특임센터소장 〃) 공은배△학교지원(탈북청소년교육지원특임센터소장 〃) 한만길<센터소장>△영재교육연구 이재분△글로벌교육협력연구 이석희△방송통신고등학교운영 양희인△교육기관평가연구 구자억△교육시설·환경연구 유웅상△학교선진화지원특임 김홍원△사교육절감지원특임 김순남 ■한국원자력연구원 △핵연료·원자력재료개발본부장 송근우△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영진△융복합기술개발단장 김흥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전자파연구소장 최병훈△인증기술본부장 김한기△신뢰성〃 김경택 ■인천시 ◇2급 전입 △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손해근◇2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서정규◇3급 직무대리 <본부장>△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문경복△종합건설 유영성△도시철도건설 박성만<국장>△보건사회 박준용△건설교통 안영규◇3급 전보△총무과 이부현 김진영 김기완 한태일 정연걸 나금환△의회사무처장 백은기△인재개발원장 김태복△경제자유구역청 도시관리본부장 이웅수<국장>△자치행정 방종설△경제통상 이중호△도시계획 이일희◇3급 전입△인천대 사무처장 정연중△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김진희△총무과 김충일 최한영◇3급 전출△부평구 황의식△남구 공준환△계양구 가기목◇3급 파견△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신상칠△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황흥구 최현길 강용근◇4급 전보△정책기획관 한성원△예산담당관 조운희△세정과장 박명성△감사관 김장근◇4급 전출△남동구 최경환△서구 전상주◇4급 파견△인천발전연구원 파견근무 허영수 이연창 ■대전시 ◇지방부이사관 <승진>△과학기술특화산업추진본부장 양승찬△복지여성국장 장시성△교통건설〃 유세종△서구 부구청장 권주남<전보>△도시주택국장 박월훈△총무과(고위정책과정) 윤태희◇지방서기관 <승진>△시민협력과장 이강현△운송주차〃 구본우△총무과(고급리더과정) 송치영△특화산업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김출경△정책기획관실(충청권광역경제발전위원회 파견) 박광용<전보>△공보관 황재하△정책기획관 강철식△예산담당관 이호덕△일자리추진기획단장 유광훈△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이덕주△총무과 이중환(고위정책과정) 이원종(국정과제연수과정) 강철구(미래지도자과정) 백철호(고급리더과정)△정책기획관실(대전발전연구원 파견) 엄수호[과장]△특화산업 최시복△관광산업 이강혁△종무문화재 인종곤△노인복지 백승국△장애인복지 이혜영△환경정책 김영호△교통정책 이영우[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한종호△의사〃 임묵△전문위원 송석근 정관성◇지방기술서기관 <승진>△생태하천과장 배창제△인재개발원 수석교수요원 최능배△공원관리사업소장 황규문△서구 김택원<전보>△감사관 김철중△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최봉구△〃 송촌정수사업소장 윤기호△건설관리본부 시설부장 김영근△총무과 정영호(안보정책과정) 박영준(고급리더과정)[과장]△과학특구 이승무△푸른도시 유강준△건설도로 양승표△도시계획 신혜태△도시재생 류정희△지적 조광연 ■경남도 ◇2급 △경남발전연구원 김윤수△동남권발전전략본부장 구도권◇3급△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 최만림△지방행정연수원 〃 강중구△균형발전사업단장 이종섭△창원시 이종민△경남발전연구원 김호기 김정강 김갑수 안기섭<국장>△경제통상 정구창△농수산해양 정재민△도시건설방재 허성곤△청정환경(직무대리) 이근선<부시장>△창원시 조기호△진주시 민경섭△양산시 박수조◇4급△창원시 김해용△공무원교육원장 박헌규△경남발전연구원 박성군△정책기획관 천성봉△공보관 지현철△여성가족정책관 정연재△혁신도시추진단장 강해룡△농업기술교육센터장 이정곤△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정환원△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서기용△대장경문화축전 파견 하만욱△서울사무소장 권영우<교육>△지방행정연수원 허동식 김종호 민병완 강영철 구인모 진말연△외교안보교육원 하승철△국방대 김형동△통일교육원 최정경△세종연구소 손태성<의회사무처>△전문위원 박판제 김주명 박성한△의사담당관 김인규<국장 직무대리>△행정지원 정유권△문화관광체육 김이수△복지보건 김춘수<부시장·부군수>△통영시 김영균△사천시 이효수△밀양시 강원호△고성군 김종술△하동군 윤상기△산청군 강승순△거창군 김성택△합천군 김상섭<담당관>△예산 전영경△법무 서광식△정보통계 김영수<과장>△전략산업 김경일△친환경에너지 신대호△항만물류 강석규△경제기업정책 허병찬△국제통상 이상훈△열린행정 이호주△인사 박일웅△세정 박명숙△회계 윤태순△토지정보 김영주△친환경농업 정효균△농수산물유통 장동헌△해양수산 문재화△맑은물관리 김원욱△녹색산림 황용우△친환경건축 이태원△교통지원 차신희△재난방재복구 박종춘△생태하천 강해운△문화예술 최호준△관광진흥 전원석△복지노인정책 김용근△장애인복지 최연림 ■충남도 ◇3급 승진 △충남체육회 사무처장 서범석<직대>△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장 박성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 이종기△지방공무원교육원장 황수철△황해경제자유구역청 행정개발본부장 채호규◇3급 전보△경제통상실장 권희태<국장>△농수산 이성우△복지보건 조소연△환경녹지 구삼회<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완섭△지방행정연수원 추한철<파견>△해외연수 전병욱<부시장>△아산시 김석중△서산시 서용제◇4급 승진△서해안유류사고지원본부 배상지원팀장 한만덕△서울사무소장 이용일△가축위생연구〃 오형수△예산군보건〃 김형선△지방행정연수원 교육파견 이재중<직대>△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윤선△산림환경연구소장 이용열<파견>△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 하광학△충청권경제발전위원회 박종문◇4급 전보△감사관 이완수△복지환경국 저출산고령화대책〃 이상성△복지보건국 사회복지〃 맹부영△환경녹지국 환경정책〃 권혁이△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도청이전정책〃 김상기△소방안전본부 재난민방위〃 명규식△지방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 배동헌△백제문화단지관리사업소장 김세현△종합건설사업〃 김규선<부시장·부군수>△계룡시 김홍빈△금산군 고영희△부여군 나창호△청양군 조경연△홍성군 송진호<기획관리실>△예산담당관 박범인△교육법무〃 최원영△혁신관리〃 강병국△균형발전〃 이긍익<경제통상실>△국제통상과장 김돈곤△전략산업〃 윤영우<자치행정국>△총무과장 정병희△자치행정〃 유병운△새마을회계〃 이성진<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이명복△의사〃 권오인△전문위원 오일교 유병덕<농수산국>△농업정책과장 윤석규△축산〃 박영진<건설교통항만국>△도로교통과장 최정현△항만물류〃 안병량<교육파견>△국방대 정송△외교연구원 장두환△세종연구소 김의영△지방행정연수원 한금동 현달순 홍석우<파견>△공로연수 이길영 박성서 ■강원도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조직위원회 조광수△산업경제국장 오춘석△자치행정〃 김영범△투자유치사업본부장 이욱재△공보관 최중훈△자치행정국 총무과(교육입교) 조규석 안병헌 최광철△국제협력실장 문석완△기획관 안계영△감사관 신만희△강원발전연구원 정책협력관 이태은△강원테크노파크 경영지원실장 장철규△자치행정국 총무과 이상호 이재호<부시장·부군수>△원주시 박용훈△속초시 조용건△인제군 최상기△양양군 고완주△화천군 송재명 ■KBS아트비전 <부장> △경영기획 윤성한△디자인 강현석△장식제작심기보△의상제작 이일구△문화사업 김동원 ■SBS ◇임원 △이사 보도본부장 최금락△이사대우 편성실장 박정훈◇승진·전보 △제작본부 국장급 제작총괄 장광호△방송지원본부 부국장급 총무팀장 박종필<편성실>△편성기획팀 부장(CSR 담당) 성영준△홍보팀 〃 오기현<제작본부> [부장급]△제작3CP 조욱희△제작4CP 김상배△제작5CP 남승용<보도본부>△부장급 스포츠부장 김유석<방송지원본부>△부장급 아카이브팀장 이재완<부장급>△윤리경영팀장 신홍기◇승진 <국장급>△드라마센터 특별기획총괄 구본근<부국장급>△드라마센터 드라마1CP 오세강△보도본부 미래부장 신경렬△〃 논설위원 박수택<부장>△기획실 심의팀 부장 유인수△편성실 외주제작팀 〃 안순범△방송지원본부 인사팀부 〃 이병희(SBS미디어홀딩스 파견)△〃 정보시스템팀 〃 김도중△〃 송신소 〃 류재흥<부장급>△제작본부 라디오1CP 구경모△드라마센터 드라마2CP 최문석△보도본부 편집2부장 민성기◇전보 <부국장급>△스포츠기획단장 허인구△제작본부 라디오총괄 김태성△방송지원본부 기술담당부본부장 박영수△보도본부 편집담당 부국장 양철훈△드라마센터 드라마운영팀장 이상규<부장급> [편성실]△외주제작팀장 심상대△아나운서〃 김태욱△홍보〃 이선의[제작본부]△1CP 신용환△2CP 이창태△제작운영팀장 한기동[보도본부]△특임부장 차병준△보도제작〃 김강석[방송지원본부]△시설팀장 최우성△기술기획〃 하태용△TV기술〃 김영덕<차장급>△편성실 편성기획팀장 남상문△보도본부 국제부장 김현철△광고사업본부 문화사업팀장 김휘진△방송지원본부 라디오기술〃 전종익[제작본부]△시사다큐팀장 민인식△제작6CP 박두선△제작7CP 남형석△라디오기획CP 전문수△라디오2CP 정태익 ■SBS아트텍 ◇이사 △영상미술본부장 김용정△방송운영〃 원종화◇부장급 <방송운영본부>△테크1팀장 이보천△테크2〃 최영균◇차장급 <영상미술본부>△영상제작팀장 유민상△아트3〃 이태희◇부국장급 <방송운영본부>△전략사업팀장 이동협◇부장△영상미술본부 영상제작팀 한범수△〃 영상제작팀 부장 강화식△방송운영본부 테크1팀 이영호 이원석△〃 테크2팀 박천수 ■SBS뉴스텍 ◇부장급 △기술본부 뉴스제작팀장 김성호△영상본부 영상취재〃 장준영◇차장급 <영상본부>△영상제작팀장 이천복△영상편집〃 권오일<부장>△기술본부 중계기술팀 정의준 최창용△영상본부 영상취재팀 김찬모△〃 영상제작팀 이영철 ■SBS ESPN ◇이사 △채널사업실장 김한종◇부장급△편성기획팀장 박준민 ■SBS골프 ◇국장급 △채널사업실장 이상근<신규사업추진단>△단장 이준실 ■SBS인터내셔널 △부회장 전상렬△대표이사 사장 조윤증 ■SBS문화재단 △사무처장 홍성욱 ■SBS방송아카데미 △원장 이기석 ■경원대 △수석부총장 김원△부총장 이우종△연구〃(바이오나노대학장 겸임) 이은규<대학원장>△일반 윤현희△경영 이한주△교육 허혜경△사회정책 소진광△환경(디자인 겸임) 이영△사회체육 이봉<처장>△교무 김완희△연구 최기봉△학생 백승우△입학 박종현△기획 윤원중△재무(건설본부장 겸임) 전숭배△총무 변광화△대외협력 김충식<대학장>△인문 박진수△경상 정승언△법과(가천공익법률자문센터장 겸임) 서완석△사회과학 이영균△공과 서상욱△IT 한기태△자연과학 전경수△한의과 박종형△미술디자인 김유선△음악 임정근△생활과학 김희걸<관·국·센터장>△중앙도서관 강민식△신문방송국 민세홍△창업보육센터 최형욱<원장>△전산정보 오상엽△평생교육 김용욱△국제어학 전승훈△과학영재교육 박찬웅△경원대부속길한방병원 전찬용 ■수출입은행 ◇부행장 승진 △경제협력본부장 심섭 ■하나은행 ◇부행장 전보 △고객지원그룹총괄 김태오◇부행장보 승진 <본부장>△영업추진1 황종섭△영업추진2 이영준△영업추진3 김영철△호남영업 정수진◇본부장 승진 <본부장>△리테일 장경훈△중기업 이화수△Small Business 윤규선△PB 이형일<영업본부장>△북부 박승운△강남 민영도△서초 김정기△용산 김덕자△강서 민태흥△중앙 정영춘△충남북 송귀성△부산경남 안병완◇본부장 전보 <영업본부장>△강동 손길균△서부 황인산△마포 송승영△강남중앙 김근수△경수 양제신△인천 최순웅△중부 경수창△부산울산영 이재점<본부장>△부동산금융 백제욱 ■현대증권 ◇임원급 전보 △소매영업총괄 오빈영△경영지원총괄 최철규△경영기획본부 박재만△IB영업담당 한석<본부장>△리스크관리 김원배△지원 김병영△국제영업 노태일△중부지역 조성대△동부지역 서상택△남부지역 김선경△IB1 김용회△IB2 신용각△강동지역 이재형△채권사업 정항기△강남지역 김진영△영업추진 이봉기△강북지역 이현기 ■SK증권 <지점장> △방배역 조남경△남양주 우경웅△대치역 김동환△청담 임상학△종로 장용진△서인천 김진만△경기광주 이지훈△홍성 임관모△전주 김영진△고창 김명례△남원 박종주△서울산 김동률△영천 신성휴 ■LIG손해보험 ◇부서장 △감사실장 이승용<팀장>△준법감시 조창빈△완판실사 노형진△인사 김동진△장기상품 이강복△전략지원 김유주△고객지원 유원석△보상지원 신영배△SIU 정원득△손사기획 권정균△장기손사 김성태△법인영업지원 이화섭△제휴마케팅 이영우△영업지원 이화성△영업교육 정석희△강남본부지원 고일△강남본부교육 양병역△경인강원본부지원 박윤수△경인강원본부교육 권이병△부산본부지원 김종백△충청본부지원 김승호△RFC본부지원 이원거<원장>△인재니움수원 백무현△인재니움사천 김성국<고객지원센터장>△강남 김재현△수원 김인수△대구 김지반△광주 류경옥<보상센터장>△강남 김석주△강원 주영주△부산 강진국△충청 류장훈<부장>△퇴직연금영업 조선형△법인영업1 박동일△법인영업7 김안석△법인영업11 김남용△직할영업1 조철호△제휴사업3 한현규△방카슈랑스마케팅 허봉열<지역단장>△강북 유희종△중부 김경준△구리 김건철△송파 김한호△서초 전동진△강남GS1 오국환△강남GS2 장형△용인 박청△인천 김명주△평택 방정현△부산중부 윤주식△창원 조우제△통영 이승우△진주 팽기환△부산GS 오주학△대구서부 권원대△구미 조종근△안동 박진용△대전서부 이용무△천안 강진일△청주 유병열△충청GS 김동유△광주서부 정택균△전주 박준오△목포 오명교△강북RFC 이영국 ■대한항공 ◇승진 △부사장 김흥식△전무 강규원△상무A 윤신 이광수 이승범 이수근 이우평 이유성△상무B 이종석 박운호 신무철 김현석 권병찬 이형근 정윤동 최태정 김종하 반성음△상무보 유명섭 최정호 김영배 강대환 임재욱 김장수 안영석 최수일 윤진호 윤경문 박범정 이경우 조현민 주성균 최호경 김태준 이상기 조용래 이용국 이성환 조성배 송기주 황인종 임천수 홍준모 강금섭 존에드워드 잭슨Ⅲ ■한진 ◇승진 △상무A 이성일△상무B 정두섭 권오연 임태식 노삼석△상무보 김상동 최홍도 강승우 김기업 ■NICE그룹 ◇사장 △한신정평가 이상권◇전무△한신정평가 남욱△한국전자금융 노영훈△나이스정보통신 이은대△지니틱스 윤일현△나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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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실지구 솎아내 예산·정책지원 집중화

    정부가 사업 추진이 지지부진한 경제자유구역 12곳을 해제하기로 한 것은 경제자유구역이 너무 많아 정작 필요한 곳에 제대로 지원이 안 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솎아내기를 통해 지역 간 경제자유구역을 차별화한 뒤 예산투입, 정책지원, 조기개발 등 ‘선택과 집중’을 하겠다는 취지다. ●대부분 개발진행률 30% 안팎 경제자유구역은 그동안 과다지정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2003년 인천과 부산·진해, 광양만권을 지정한 데 이어 2008년 황해, 대구·경북, 새만금·군산 등이 지정되면서 지방자치단체장의 과욕이나 정치적 고려에 따라 무분별하게 지정이 이뤄졌다는 지적이 많았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경제자유구역특별법에 따라 해당 지자체는 도로 등 기반시설에 필요한 자금을 국가로부터 50%(최대 100%) 지원 받는다. 또 제조업(3000만 달러 이상 투자) 기업의 경우 법인세와 소득세가 5년간 100%, 2년간 50% 감면되는 등의 혜택이 있다. 그러나 문제의 경제자유구역은 2020~2025년 개발을 완료하는 게 목표지만 현재 개발 진행률은 30% 안팎이다. 대부분은 사업성이 떨어져 장기간 지연되거나 방치되고 있는 곳이 많다. 이번에 해제된 12개 지구를 보면 그린벨트를 포함하고 있어 조기 개발이 어렵거나 수요 예측과 어긋나게 개발계획만 장황하게 설정해 놓은 곳이 대부분이다. 새만금 내 군산배후단지 역시 향후 인구 16만명을 수용하기 위한 주거단지를 계획했지만 현재 상태로는 1만명도 어렵다는 게 지경부의 판단이다. 산업단지, 관광단지와 너무 멀어 주거단지로 기능하기 어렵고 이미 산업단지에 1만 9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새만금명품도시도 계획돼 있다. 영종도 11.8㎢는 개발계획이 아직 수립되지 않은 곳으로 추가 개발수요가 부족하다고 판단했다. 또 보상금을 노리고 지은 건축물이나 빈집이 많아 개발 때 보상비가 과다하게 들어갈 것으로 예상돼 해제됐다. ●“재산권 차원 반기는 곳 많아” 경제자유구역 지정 해지로 인해 반발하는 지역보다 오히려 반기는 곳이 많다는 게 지경부 측의 설명이다. 개발이 장기 표류하면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가 제한받는 곳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토지형질 변경이나 건물 신·증축이 제한되기 때문에 “조기개발하거나 아예 해지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빈번했다. 지경부 관계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자체는 유지를 원하는 곳도 있다. 지자체 입장에서는 일종의 혜택인 경제자유구역을 해제하면 정치적인 부담이 되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경제자유구역 12개 지구 지정해제

    경제자유구역 12개 지구 지정해제

    서울 여의도 면적의 11배에 이르는 90.51㎢ 크기의 경제자유구역이 축소된다. 지식경제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하는 경제자유구역위원회(경자위)는 28일 경제자유구역 12개 단위지구를 지정해제하는 내용의 구조조정방안을 심의·의결했다. 박영준 지경부 2차관은 브리핑에서 “개발수요에 비해 경제자유구역이 과다 지정된 점을 시정한다는 차원에서 장기간 개발이 지연되거나 사업성이 결여된 곳에 대해 처음으로 구조조정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역지정이 해제된 12개 지구는 전체 경제자유구역 6곳 93개 단위지구 면적 571㎢ 가운데 15.9%에 해당한다. 이 가운데 55.28㎢는 지자체와 해제에 완전히 합의했으며 35.23㎢는 지자체와 이견이 있지만 우선 경제자유구역위원회 결정으로 해제하기로 했다. 지역별로는 인천자유경제구역 내 인천공항 지구 등 2곳,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 내 마천 등 3곳, 광양만 경제자유구역 내 여수공항 등 3곳, 대구·경북 경제자유구역 내 성서5차산업단지 등 3곳, 새만금 경제자유구역 내 군산배후단지 등이다. 지경부는 해제가 결정된 이들 지역에 대해서는 내년 2월까지 정식 해제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들은 내년 1분기 중 조기개발 방안을 제출받아 이행 상황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국고를 차등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경부는 지자체가 조기개발이 가능한 수요가 있어 다시 신청하면 재지정을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지경부는 올해 초 경제자유구역 내 93개 단위지구에 대한 전수조사를 한 뒤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평가단을 꾸려 문제가 있는 35개 단위지구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 지자체와의 협의 등을 거쳤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광양만권 황금산단 조성 본격화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의 황금산업단지(1단계) 조성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전남도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최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상황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 최종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웅 광양시장과 ㈜한양, 금광기업㈜, 해동건설㈜, 남해종합개발, 제이에이건설㈜, 안정개발㈜ 등 6개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황금산업단지(1단계)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단계 조성사업은 광양시 황금동 일원 1.26㎢ 부지에서 진행되며, 2015년까지 총사업비 3030억원이 투입된다. 전남도는 1단계 사업 완료 후 고부가가치 및 미래성장 유망업종인 전기장비 제조, 1차금속, 금속가공, 운송장비, 기계 및 장비제조 등 신소재 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해 황금산업단지를 광양항 배후단지와 연계한 친환경 첨단산업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율촌1산단 행정구역 조정 ‘삼국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율촌 제1산단에 대한 행정구역을 조정하는 가운데 광양시와 순천시, 여수시가 각기 다른 입장만 내세우고 있어 갈등을 빚고 있다.25일 광양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율촌 제1산단이 광양·순천·여수시의 행정구역에 걸쳐 있는 탓에 기업들이 기업 활동을 하는 데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경제자유구역청이 합리적인 조정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입장 차이로 타협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들 3개 시도 행정구역 조정에 필요성을 느끼고 있고, 조정 후 면적에는 차이를 두지 않는다는 원칙에는 합의를 했지만 세수 확보를 놓고 서로 간 양보 없는 주장만 되풀이하고 있다. 현재 율촌 1산단에 입주해 있는 회사 중 현대하이스코와 오리엔트조선은 광양시와 순천시에 포함돼 있고, SPP에너지는 순천과 여수시에, SPP강관은 3개 시의 행정구역에 포함돼 있어 한 회사가 2~3개 지역에 재산세, 소득세 등의 각종 세금을 납부하고 있는 상황이다.현재 이들 3개 시가 쟁점을 보이는 부지는 현대하이스코와 오리엔트, 컨테이너부두 항만 예정 부지 등이며 조정 대상은 15필지 354만 2000㎡이다. 순천시와 광양시는 현대하이스코를 상대방 지자체가 가져가는 대신 오리엔트조선을 자신들의 행정구역으로 편입하기를 바라고 있다. 현대하이스코는 직원 500명에 연 11억원의 세금을 내고 있지만 법정 관리 중인 오리엔트조선은 5000명의 직원에 연 18억원의 세금이 납부될 것으로 예상돼, 양 지자체가 양보 없는 싸움을 하고 있다.또 광양시와 여수시가 논쟁을 벌이고 있는 컨부두 항만 예정 부지와 관련해서는, 광양시는 전체 편입을 요구하는 데 반해 여수시는 50%의 분할 조정을 바라고 있다.율촌1산단 입주업체들은 하나의 토지에 여러 개의 지번이 존재함에 따라 재산 관리와 세금을 각 지자체별로 납부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지만, 이들 3개 시는 회사 측에 제공해야 할 서비스는 다른 지자체가 하면 된다는 식의 편의주의적인 행정을 펴 기업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이 때문에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지방 산단을 활성화한다는 본래 취지와는 달리, 지자체들이 기업을 세수 대상으로만 간주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경제자유구역청 이영만 과장은 “다음 달 2일 행정구역 조정을 위해 3개 시 담당과장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열기로 했다.”며 “각 지자체의 입장은 이해되지만 광양만권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기업이 찾아오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마무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율촌제1산단 지원시설용지 분양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최종만)은 율촌제1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를 분양한다. 분양면적은 78,754㎡이며, 분양가는 ㎡당 12만 3243~44만 5000원. 경쟁입찰로 공급한다. 근린생활시설, 공공시설과 아파트형 공장, 전시판매시설, 기계·공구상가, 연구·업무지원시설 등이 입주할 수 있는 땅이다. 율촌제1산업단지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직접 개발했다. 현대하이스코, 현대스틸산업, 삼우중공업, SPP 에너지 등 국내외 58개 업체가 입주 가동 또는 착공 중이며 현재 분양률은 82%에 이른다. 기업의 입주 선호도가 높아 지원시설 용지를 추가 분양하게 됐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광양항에 29층 특급호텔 선다

    광양항에 29층 특급호텔 선다

    광양항에 지상 29층 규모의 특급 호텔이 건립된다. 2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최근 지하 1층, 지상 29층, 객실 304실 규모의 특급 호텔 ‘광양비즈니스리조트 호텔’(조감도) 건축 허가를 승인했다. 이에 따라 건축주인 ㈜다옴인터내셔널은 이달 중 시공사를 선정한 뒤 12월 초에 1000여억원을 들여 광양항 동측 배후지 1만 2750㎡에 지하 1층, 지상 29층의 호텔 건립에 나서 여수엑스포 개최 이전인 2012년 4월 준공할 계획이다. 이 호텔은 연면적 3만 5369㎡로 객실 외에 수영장, 스파, 연회장, 콘퍼런스, 비즈니스센터, 피트니스센터,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게 된다. 국내 항만 배후단지에 최초로 건립되는 숙박시설로 광양항 이용자는 물론 경제자유구역 투자자들에게도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 호텔은 호남 및 충청도 지방에서 규모가 가장 큰 숙박시설이어서 향후 남해안 선벨트 개발 사업에서의 세계적인 해양관광 및 휴양지대 조성에도 한몫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 최종필기자 choijp@seoul.co.kr
  • 광주·전남 - 북 6개 권역으로 개발

    광주·전남 - 북 6개 권역으로 개발

    호남지역이 6개 권역으로 나뉘어 경제·문화·관광 개발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29일 광주 라마다호텔에서 호남권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이런 내용의 지역발전 정책 설명회를 가졌다. 지역발전위는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과 전북은 ▲광주대도시권 ▲목포광역도시권 ▲광양만광역도시권 ▲전주광역도시권 ▲새만금권 ▲지덕권(지리산, 덕유산) 등 6개 권역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광주대도시권은 연구·개발(R&D) 특구와 친환경부품소재, 문화 중심지로 개발된다. 목포광역도시권은 수산식품과 조선·신재생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광양만광역도시권은 기간산업과 친환경부품소재 산업 중심지로 각각 개발된다. 전주광역도시권은 R&D특구와 친환경부품소재·식품·문화 중심지로 육성된다. 새만금권은 수출농업과 조선·신재생에너지·친환경부품소재·국제업무지구 위주로 개발되며, 지덕권은 휴양지의 특성을 살린 내륙 녹색성장 거점으로 활용된다. 특히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는 지역별로 추진되는 비슷한 업종을 묶어 광역클러스터로 연계,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관광레저도시개발, 해양관광인프라, 문화관광인프라, 산악관광인프라 등 4대 문화관광개발 프로젝트를 육성하기로 했다. 관광레저도시는 의료와 뷰티, 라이프케어가 융합된 신개념 휴양시설이고 해양관광인프라는 마리나와 크루즈 등 고급 해양레저 관광 기반시설을 포함한다. 소리와 한옥·음식 등 남도문화와 금강·섬진강의 생태문화, 농업 분야 등이 테마별 콘텐츠로 활용된다. 지역발전위원회는 “정부의 5+2 광역경제권별 개발전략의 하나로 추진되는 이번 호남권 개발의 성공을 위해 구체적인 개발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인천경제청 경제자유구역 평가점수 반발

    정부가 인천, 부산·진해, 광양만권 등 가장 먼저 경제자유구역으로 선정된 3곳에 대한 평가에서 인천에 가장 낮은 점수를 주자 인천이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인천시 산하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지식경제부 경제자유구역위원회가 민간 전문가들에게 맡겨 실시한 경제자유구역 평가에 객관성이 결여됐다며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민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사업 기획, 운영, 성과 등 평가지표별로 추진 실적을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부산·진해는 73.3점, 광양만권은 69.1점, 인천은 64.9점을 줬다. 인천경제자유구역에 대해서는 “동북아 비즈니스 허브 목표는 잘 설정돼 있으나 단위지구 간 지정 목적 및 기능의 중복, 방만한 개발 등으로 일부 비효율성이 나타났다.”고 평가했다. 이에 대해 인천경제청은 평가가 비정상적으로 이뤄졌다는 입장이다.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은 개발사업 진척률,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치 실적이 가장 크고 외자유치 관련 정주환경 구축 실적도 가장 우수한데도 적정한 평가를 받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는 평가가 ‘계획 대비 사업 진척률’을 지표로 정하면서 개발 규모가 크고 장기적인 추진이 필요한 인천에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설명이다. 또 ‘투자유치 총액 대비 외자유치’ 지표는 대다수 개발사업이 국내 투자와 외자유치가 컨소시엄 형태로 이뤄지는 인천에 불리해 부산·진해, 광양만권과 같은 기준으로 평가하면 성과가 왜곡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경제자유구역 35개지구 존폐 기로

    경제자유구역 35개지구 존폐 기로

    정부가 사업 추진이 부진한 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의 35개 단위지구에 대한 전면적인 재조정 작업에 착수했다. 종합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성이 떨어지는 일부 지구에 대해서는 지구 지정을 해제할 방침이어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반발이 예상된다. 지식경제부는 5일 ‘경제자유구역 재검토 계획’에 따라 민간인 10여명으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고 전국 92개 단위지구 가운데 35곳을 추려 실사 작업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초 35개 지구를 관할하는 각 지자체에 이와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 지경부 관계자는 “단위지구 가운데 일부는 사업성이 전혀 없거나 아파트 단지, 그린벨트 등으로 돼 있어 재조정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16일부터 1~2개월에 걸쳐 재조정을 위한 실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청라지구와 영종하늘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 ▲두동지구와 마천지구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10개 지구 ▲광양지구와 신덕지구 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7개 단지) ▲당진 송악지구 등 황해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 ▲대구테크노폴리스 등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 5개 지구 ▲고군산지구 등 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 3개 지구 등 모두 35개 지구 및 단지다. 지경부는 민간평가단의 조사 결과를 검토하고 지방경제자유구역청과 협의를 거쳐 지정해제 등의 절차를 밟기로 했다. 권평오 지경부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문제가 있다고 본 35개 지구·단지에 대해 실사에 들어갔지만, 조사대상 모든 지구를 지정해제하겠다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민간평가단의 조사결과와 지방 구역청 등의 의견을 충분히 검토한 뒤 지정해제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정부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해 놓고도 개발이 미흡한 곳을 정리하기로 한 것은 개발에 따른 이익이 적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들 지역은 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땅값이 오를 만큼 오른 데다가 선뜻 개발에 나설 만한 투자자도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35개 지구단위는 시행자를 찾지 못해 개발이 거의 되지 않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를 짓더라도 수익을 남기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기 평택 포승지구 주민들은 지난 4월 ‘경제자유구역해제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국민권익위원회에 건의서를 제출한 상태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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