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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중견 건설사 브랜드 인기

    상품성으로 승부하는 중견 건설사 브랜드 인기

    각 건설사들의 시공능력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상품가치가 높은 가성비 단지의 선호도가 높아졌다. 실제로 일부 중견사 단지는 오랜 시공경력과 빼어난 입지선정, 알짜평면 등을 내세워 우수한 분양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특히 시공경력이 오랜 중견사가 청약시장에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한양산업개발은 56년의 시공경력을 바탕으로 성공분양 사례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부산 수영구에서 분양 중인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를 통해 다시 한번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으뜸 브랜드 가치를 확인할 예정이다. 소비자 주거 만족도를 높이고자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을 짓는다’ 는 기업 철학 아래 이를 뒷받침하는 특별한 커뮤니티와 고급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는 ‘타워더모스트’ 브랜드는 제33회 서울시 건축상 우수상 수상 이력이 있다. 지난 2012년 서울 광진구에서 분양한 ‘타워더모스트 광진아크로텔’ 현장에서 53.8대 1의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으며, 2016년 울산 중구에서 분양한 ‘타워더모스트 우정혁신도시’를 일주일 만에 완판시키는 등 브랜드 파워를 과시한 바 있다. 40여 년에 걸쳐 주택 약 10만 가구 등을 공급한 종합건설사 요진건설산업도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서 분양한 ‘일산 요진 와이시티’ 주상복합이 지역 내 타 대형사 단지들을 제치고 대장주로 발돋움,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KB부동산에 따르면 2013년에 분양한 이 단지 1㎡당 평균매매가는 백석동 평균인 406만원보다 34.48%p 높은 546만원으로 인근에서 가장 비싸다. 꼼꼼한 시공 관리로 신뢰도를 쌓아가는 중견사도 있다. 국토교통부 건설산업지식정보시스템(KISCON) 에 따르면 아이에스동서는 시공 시 공정 및 현장안전, 건설자재·기계·기구 관리가 타 건설현장 대비 우수한 덕에 시장의 반응이 좋다. 지난 3월 부산 영도구에서 분양한 ‘봉래 에일린의 뜰’ 은 31.62대 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소비자의 눈높이가 올라가면서 단순히 대형건설사 브랜드만 쫓아 구매를 결정하는 수요자들이 줄었다” 며 “시공능력 상향평준화로 시능능력 및 상품성 등을 살뜰하게 따져보고 알짜 중견 건설사에 눈을 돌리는 추세” 라고 말했다. 이러한 가운데 오랜 사업경력으로 노련미를 갖춘 이들 중견사들은 급변하는 부동산 시장 흐름에 맞춰 기민한 대응력을 보이고 있다. 아파트 시장에 규제가 거세지자 수익형 부동산 상품을 공급하겠다는 전략이다. 올 가을, 내실이 튼튼한 이들 회사의 신규 분양 오피스텔과 단지 내 상가에 계약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한양산업개발㈜ 은 부산 수영구 민락동 일원에 짓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를 분양 중이다. 23일 정당계약에 돌입해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7일 이내 10% 완납 조건) 이며, 중도금 60% 무이자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많은 관심 속에 계약이 진행 중인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지하 4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1 ~ 24㎡, 총 653실 규모 오피스텔이다. 광안리 해수욕장과 인접하며, 센텀시티까지 차량 10분거리에 위치한다. 호텔식 컨시어지를 도입해 세탁물위수탁·카셰어링 등의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로비 내 비즈니스 라운지와 펫그루밍룸(반려동물 목욕실) 은 물론, 광안대교 야경을 품은 루프탑 시설도 조성될 계획이다. 고품격 인테리어도 눈길을 끈다. 전 호실에 대형 창호를 설치해 탁 트인 조망이 가능하다. 호텔에나 적용되는 수입산 타일·세비앙 샤워수전·아트월·멀티테이블 등의 최고급 마감재를 적용해 품격을 높였다. 공간감을 높이는 10cm 우물천장과 백화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 워크인클로짓 등 고품격 콘텐츠가 풍성하게 적용, 부산의 대표적인 ‘호텔급 오피스텔’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밖에 타 중견건설사 브랜드도 절찬리 분양 중인것으로 알려졌다. 요진건설산업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 일대에 짓는 ‘등촌역 와이하우스’ 오피스텔을 분양 중이다. 전용면적 28 ~ 29㎡ 총 252실 규모다. 아이에스동서는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진건지구 B2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단지 내 상가를 분양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안리 랜드마크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눈길

    광안리 랜드마크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눈길

    랜드마크 오피스텔 분양 소식에 수요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9.13 대책 반사이익 상품으로 지목되면서 오피스텔 인기는 더 높아지고 있다. 이 중에서도 랜드마크 규모의 오피스텔은 임차 수요 유입도 용이해 선호도가 높다. 지역 랜드마크로 꼽히는 오피스텔이 그렇지 않은 상품보다 매매가 상승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종로의 랜드마크 중 하나로 꼽히는 ‘D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78㎡이 지난 8월 5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같은 달, 전용면적 78㎡ 매물이 5억1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할 때 7.8%(4천만원) 더 높은 수치다. 몸값 상승에 유리한 특성은 랜드마크 오피스텔 분양에 영향을 주고 있다. 실제로 부산에서 분양을 앞둔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부산 수영구 민락동에서 분양에 나설 예정인 랜드마크 오피스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독보적인 외관과 Y자형 이색설계, 고급 마감재와 인테리어 등을 앞세워 예비수요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양산업개발(주) 이 부산 수영구 민락동 필지에 짓는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오피스텔이 11월 분양 예정이다. 지하 4층 ~ 지상 18층, 전용면적 21㎡ ~ 24㎡, 총 653실 규모다. 관광객 및 인근 거주민 등 배후 수요가 풍부한 위치에 자리잡는 이 오피스텔은 특장점이 많아 벌써부터 입소문에 오르면서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채비를 하고 있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의 이색적인 외관은 분양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Y자형의외관은 물론, 조망을 극대화하기 위해 입면을 13도 튼 특화설계 (일부 호실) 가 특징이다. 입체적인 설계로 인해 준공 후에는 건물 그 자체의 아름다움이 화제에 오를 전망이다. 부산 영화의 전당 등 부산의 주요 랜드마크 건축물을 설계한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설계를 맡은 것도 기대를 모으는 부분이다. 뿐만 아니라 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인테리어와 호텔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화 커뮤니티도 눈길을 끌고 있다. 수입산 타일을 사용한 아트월과 마감재가 사용돼 오피스텔에 품격을 더했다. 시원한 전망을 위한 대형 창호와 유리 난간,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풀 퍼니시드도 적용된다. 10cm 우물천장으로 공간 개방감도 확보했다. 백화점 쇼룸을 연상케 하는 와이드 워크인클로짓 등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도 수요자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킬 전망이다. 광안대교와 광안리 앞바다를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특급 입지도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가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할 핵심 요소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도보로 접근 가능하고 민락동 카페거리가 인접해 있어서 외지에서 온 관광객 유입 수요도 풍부할 것으로 보인다. 뛰어난 설계와 입지를 바탕으로,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지역 내에서는 물론 지역 외적으로도 유명한 전국구 랜드마크로 우뚝 서게 된다. 분양 관계자는 “ ‘타워더모스트 광안 오션스위트’ 는 부산 앞바다와 광안대교 조망권을 갖춘데다 광안리 인근의 풍부한 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를 바탕으로 외관이 아름다운 광안리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 수요를 흡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가, 풍부한 인프라를 누리려는 임차 수요가 몰릴 오피스텔 등 상품 자체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무척 크다” 고 말했다. ‘타워더모스트 광안’ 의 견본주택은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에스동서, 부산 광안동에서 225가구 공급

    아이에스동서, 부산 광안동에서 225가구 공급

    아이에스동서는 부산 수영구 광안동에서 66∼84㎡로 설계된 ‘광안 에일린의 뜰’ 아파트 225가구를 공급한다. 광안2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내놓는 아파트로 16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광안1구역 재건축, 광안2구역 재개발 사업 등이 몰려 있는 곳으로 2400여 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해운대와 함께 부산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지역이다. 기존 도심에 들어서는 만큼 교육·교통·쇼핑시설 등 주변 생활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걸어서 1분 정도 거리에 호암초·동아중·수영중이 있다. 지하철 2호선 광안역과 금련산역도 걸어서 8~10분이면 이용할 수 있다. 금련산과 황련산을 끼고 있으며, 광안리 바다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 부산광안리해수욕장 가을밤 하늘 수놓을 불꽃축제 27일 개최.

    부산광안리해수욕장 가을밤 하늘 수놓을 불꽃축제 27일 개최.

    부산광안리해수욕장의 가을 밤하늘이 화려한 불꽃으로 물든다. 사전행사는 지금까지 보여주기만 하던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했다. 먼저 이날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부산불꽃축제에 사용할 불꽃 제품별 특성,부산불꽃축제 연출 특징,배경음악 등을 설명하는 불꽃아카데미를 연다. 이어 오후 7시부터 50분간 시민 사연을 담은 참여형 불꽃쇼를 새롭게 선보인다.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부산불꽃축제에 얽힌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 후기,가족·연인·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주제로 한 시민 사연을 공모해 6건을 선정했다. 본격적인 불꽃 축제는 오후 8시 부산시장과 사연 공모자가 함께하는 버튼 세레모니로 시작된다. 이어 해외초청 불꽃쇼인 일본의 마루타마아사가 일본 애니메이션 음악을 배경으로 역동적이고 다양한 불꽃을 연출한다. 본 행사인 부산멀티불꽃쇼는 불꽃과 멀티미디어쇼,음악 등이 어우러져 35분간 관람객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올해 멀티불꽃쇼에는 광안대교를 활용한 특화불꽃쇼(25인치 초대형 불꽃,칼라이과수 불꽃,나이아가라 불꽃 등)와 캐릭터 불꽃,변색타상,텍스트불꽃 등 새로운 불꽃을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랑의 테마를 서정적이면서도 웅장하게 펼치는 부산만의 특화된 연출을 통해 부산불꽃 축제 위상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아시아태평양(APEC) 정상회담을 축하하는 첨단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로 시작해 지난 13년 동안 매년 100만명 이상이 즐기는 부산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았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폭탄 같은 ‘풍등 날리기’ 엄격히 규제해야

    폭탄 같은 ‘풍등 날리기’ 엄격히 규제해야

    이번 고양 저유소 폭발·화재사건을 계기로 유명무실한 ‘풍등’에 규제가 더 엄격히 강화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9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해 12월 풍등 및 소형 열기구 날리기를 금지하는 조항을 추가하는 내용으로 소방기본법을 개정됐다. 이전까지는 불장난, 모닥불, 흡연, 화기 취급 등만 금지하거나 제한할 수 있었으나 풍등과 열기구까지 확대한 것. 소방당국이 화재 위험이 있다고 판단하면 풍등을 날리지 못하게 할 수 있으며 풍등을 날린 사람에게 200만원까지 벌금도 부과할 수 있다. 그러나 실제 현장의 풍등 단속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오랜 옛날 부터 정원대보름이나, 새해, 부처님오신날 등 풍등을 날리거나 연등을 거는 풍습이 이어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방자치단체들은 각종 행사를 하면서 풍등날리기를 조장하고 있어 더 어렵다. 평창군은 매년 9월 열리는 평창백일홍축제 때 명절이 낀 만큼 소원을 적은 풍등을 가을 하늘에 날려 보내는 풍등 날리기를 5000원씩 받고 진행했다. 대구에서도 지난 5월 풍등 2500개를 동시에 날리는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등 연말연시 관광지에서도 밤하늘에 풍등을 날리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시민들에겐 풍등이 아름답게 보일 테지만 소방관들에게는 ‘날아다니는 불덩이’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보다 엄격히 규제하고 처벌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바다 쪽으로 날린 풍등이 돌연 방향을 바꿔 해수욕장 주변 나무나 건물을 덮친다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풍등은 올해 새해 첫날 발생한 부산 기장군 삼각산 화재의 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산림과학원 관계자는 “새해 풍등 때문에 산불이 발생하는 과거 사례가 있었다”며 “시기적 측면, 발화 지점이 사람들이 접근하기 힘든 곳이라는 위치적 측면, 풍등을 본 목격자 등을 고려하면 화재 원인으로 풍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16년 1월 경남 창원에서 대보름 행사를 위해 날린 풍등이 근처 비닐하우스에 떨어져 시설 일부와 파프리카 800포기를 태우는 등 크고작은 화재가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 경민대 소방안전관리과 이용재 교수는 “국토의 70%가 산림인 우리나라에서는 사람 손을 떠난 풍등은 제어하기 어려운 만큼 날리기 전에 미리 규제해야 한다”면서 “이번 사고를 계기로 풍등에 대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부산불꽃축제에 사연 보내 추억 만드세요...새달 8일까지 공모

    부산불꽃축제에 사연 보내 추억 만드세요...새달 8일까지 공모

    부산시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10월 8일까지 제14회 부산불꽃축제 시민사연 공모전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다음 달 27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부산 불꽃 축제를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하기로 하고 시민사연을 공모하기로 했다. 이번 부산불꽃축제에는 ‘부산불꽃축제에 얽힌 특별한 경험이나 체험 후기, 가족·연인·친구에게 전하고픈 이야기’가 주제이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부산불꽃축제 홈페이지(www.bfo.or.kr)사연공모 신청 링크로 들어가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심사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연은 1부산불꽃축제 사전행사인 ‘불꽃토크쇼’에서 불꽃과 함께 사연이 소개돼 소중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든다. 선정자에게는 부산불꽃축제 개막 세레모니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연공모는 민선7기 시민이 행복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부산불꽃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부산불꽃축제를 기념하고 시민이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사연공모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남북 상생 교류협력 프로젝트 발표...한반도 통일시대 대비

    부산시가 18일 남북 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5개 분야,35개 사업으로 이뤄진 남북 상생 교류협력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제3차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열리는 등 한반도 통일시대에 대비하기 위해서이다. 부산시는 우선 신북방 정책의 시·종점이라는 지리적 요인을 최대한 활용해 북한 원산과 나진을 경유하는 부산발 유럽행 열차 운행을 적극 추진한다. 부산신항이 물류중심 허브로 기능할 수 있도록 철도·항만 연계망을 조속히 구축하고 나진-하산 프로젝트 등 남· 북한·중국·러시아 복합 물류루트를 활성화한다. 해양·항만·수산 등 부산이 강점을 지닌 주력산업을 포함해 금융,ICT,마이스(MICE) 등 신산업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부산항만공사와 공동으로 나진항 개발을 추진하고 근해어선의 북한해역 입어와 수산물 교역·가공 산업 교류,북한 노후어선 및 어로장비 현대화 사업,중소형 조선업 북한 진출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기술과 전시·컨벤션 운영관리 시스템을 교류하고 북한 지역 도시재생 사업 지원에도 나설 방침이다. 대북 경제제재 해제 이전 남·북 상호 신뢰 회복과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사회·문화 분야 교류협력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북한 최초 개항항으로 해수욕장 등 관광자원을 가진 원산시와 해수욕장간(부산 해운대-원산 명사십리,부산 광안리-원산 송도원해수욕장)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바다미술제 교류와 교사·학생 간 해양협력 등을 매개로 한 ‘우리바다 교류사업’을 벌인다. 부산에서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까지 탐사하는 ‘유라시아 청년대장정’을 내년에는 북한을 경유해 진행하기로 했다. 부산국제영화제에 북한 영화인을 초청하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 공동영화제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부산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오픈 테니스대회와 2020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 북한 선수단을 초청하거나 남북 단일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위해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확대 개편하고 대북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밖에 서울시와 ‘BS(Busan-Seoul) PEACE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평화통일 정책연구와 남북 교류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북한선수단과 응원단 방문을 시작으로 2003년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해 경제교류 5개 분야 의향서를 체결하고 평양항생제공장 건립을 지원하는 등 남북 협력 경험을 가지고 있다”며 “향후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류 루트를 확대하고 북한과의 협력을 강화하며 필요하다면 북한 방문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우리나라 최초 해수욕장은? - 부산 송도 해수욕장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우리나라 최초 해수욕장은? - 부산 송도 해수욕장

    “거대한 파도들이 깊은 물이랑을 뒤로 끌면서 말 위에 높이 앉듯 흉흉하게 솟구치고 있었다.” <서정인, 물결이 높던 날. 1963> 소설 속 주인공 ‘현수’는 다방 아가씨 ‘명자’를 사랑한다. 거북섬이 어렴풋하게 보이는 송도해변의 높은 파고와 모래밭을 넘어야만 닿을 수 있는 다방과 문 앞만을 맴도는 서툰 염정(艶情). 자신도 어찌할 줄 모르게 솟아오르는 연민과 증오, 욕정의 어지러움을 달래기 위해 송도 해변을 현수는 한없이 걷고 또 걷는다. 소설은 송도해수욕장 주변을 배경으로 한 젊은 청년이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쉼없이 드러내고 뱉어낸다. 처음이자 최초로 다가 온 사랑의 감정앞에 현수는 결국 좌절한다. 어찌되었던 간에, 어느 쪽에서나 ‘최초’라는 타이틀을 거머쥔다는 것은 용한 일이 분명하다. 더구나 사람이나 물건이 아니라 붙박여있는 지역이나 건물이 그런 이름표를 걸게 되면 마을 하나가 살아갈 요량은 더더욱 확실해진다. 그러하다보니 제각기 서로가 원조이자 처음이고, 시작임을 내세우고 싶지만 세상일이 그리 간단하지는 않은 터. 우리나라 최초 해수욕장이라는 명찰 확실히 붙이고 있는 부산 송도해수욕장으로 가보자. 부산에는 현재 해운대, 광안리, 송정, 일광, 임랑, 송도, 다대포 해수욕장까지 총 7곳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 있다. 이중에서 송도와 다대포 해수욕장은 부산의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수욕장이자 부산의 구도심과 연결되어 있어 역사가 만만치가 않다. 특히 송도해수욕장의 경우 부산역과 부산항에 인접하여 접근성이 뛰어나 예로부터 해수욕장 자리로는 제대로였다. 부산 서구 암남동에 위치한 송도(松島)해수욕장은 1913년 7월에 개장한 우리나라 제1호 공설 해수욕장이자 최초의 근대 해수욕장이다. 191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거류민을 중심으로 송도 해변가 주변이 조금씩 해수욕장으로 탈바꿈하다가, 1913년에 이르러 본격적으로 송도(지금의 거북섬)에 ‘수정(水亭)’이라는 휴게소가 들어서면서 해수욕장이라는 공식 명칭이 붙게 되었다. 이후 송도해수욕장은 일제강점기를 거쳐, 광복과 6.25전쟁 이후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해수욕장으로 이름값을 날린다. 1964년에는 길이 420m의 케이블카가 들어서고 거북섬을 잇는 구름다리가 만들어지면서 해수욕장의 인기는 지금의 해운대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1970년대에는 신혼부부들이 꼭 가봐야하는 신혼여행지로 명성을 날려 구름다리와 거북섬은 하루 종일 연인들의 사진 배경이 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몰려드는 인파에 비하여 해수욕장 주변 환경 개선 사업은 전무하였는데 각종 생선 부산물 및 음식찌꺼기와 생활 하수가 그대로 바다로 흘러 내려갔다. 또한 부산 남항에서 배출된 각종 선박들의 오염물질 등으로 인하여 2000년에 들어서서는 송도는 해수욕장 기능을 잃어가기 시작한다. 여기에 더해 2003년 태풍 매미로 인하여 해안도로 200여 미터가 파손되어 송도 해수욕장은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지경에 이르렀다. 이에 부산시는 해수욕장 앞쪽 300m에는 너비 40m, 길이 300m에 이르는 수중방파제인 잠제(潛堤)를 설치하여 모래유실을 막는 공사를 하였고 이에 더해 27만m³의 모래를 백사장에 더해 지금의 송도해수욕장 모래사장을 만들기도 하였다. 현재는 송도해수욕장의 백사장 길이가 800m, 폭은 공식적으로는 50m이며 바로 옆에 위치한 수변공원의 넓이는 30,000m2에 이른다. 이 외에도 바다 위를 강화유리로 밟아보는 길이 104m, 폭2.3m의 ‘구름산책로’가 있어 바다 위를 걸어 거북섬에 닿을 수도 있으며,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1.6Km 길이를 둘러 해수욕장을 가로지르는 짜릿함도 느낄 수 있다. 2018년 여름. 하루 종일 머리 위 불덩이 하나씩 얹고 보낸 올 여름의 중순. 송도해수욕장에서 여름과의 시원한 작별을 고하는 것도 괜찮지는 않을까. <송도해수욕장에 대한 여행 10문답>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야? - 부산 해운대 지구가 아닌 부산 서구쪽 여행을 계획한다면. 부산 구도심과 가까운 해수욕장이서 가벼운 산책길로 괜찮다. 2. 누구와 함께? - 수심이 깊지 않다. 어린 자녀들과 함께. 3. 가는 방법은? - 서면역(1호선 승차) -> 자갈치역(하차) -> 96번 버스(환승) -> 송도해수욕장 정류장(하차) -> 송도해수욕장(도착) - 부산역에서 26번 버스(승차) -> 송도해수욕장 정류장(하차) -> 송도해수욕장(도착) 4. 감탄하는 점은? - 구름다리의 야경. 송림 공원의 시원한 바람. 5. 명성과 내실 관계는? - 이름에 비하여 피서객은 많지 않은 편이다. 최근에 다시금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6. 꼭 봐야할 공간은? - 거북섬. 케이블카. 구름다리. 7. 토박이들이 추천하는 먹거리는? - 예전부터 송도해수욕장은 장어구이가 유명하다. 해안가 주변 횟집들의 수준은 비슷한 수준. 8. 홈페이지 주소는? - http://songdo.bsseogu.go.kr/ 9. 주변에 더 볼거리는? - 국제시장, 이바구 거리, 산복도로, 자갈치시장. 10. 총평 및 당부사항 - 예전의 바가지는 완전히 사라졌다. 정찰제로 운영이 되며 인근 식당의 경우도 주거공간과 아울러 있는 송도해수욕장 특유의 입지 조건으로 인해 도심 여느 식당과 가격 차이가 없을 정도로 준수한 수준이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 기자 vieniame2017@gmail.com
  • 2018해양레저위크 10일 개최 …요트 등 체험행사 풍성

    제6회 대한민국 국제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18)가 10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송도해수욕장,수영만요트경기장,광안리,용호만 일대에서 열린다. ‘전 세계가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해양레저축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문화공연,2018 대한민국 해양레저산업 대상 시상(KIMA Awards),해양레저 체험,요트투어 체험,요스킹(요트+버스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양레저 프로그램으로는 송도해수욕장에서 카약,고무보트 체험행사가 무료로 열린다. 수영만요트경기장과 용호만선착장에서 이뤄지는 요트 행사로는 요트투어를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요트 맛보기’와 신설 프로그램 ‘요스킹’이 마련된다. ‘요스킹’은 요트투어와 버스킹을 합친 말로 요트투어를 하면서 버스커의 노래를 듣고 디너 식사까지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개막식은 10일 오후 5시 부산 송도오션파크에서 열리며 오거돈 부산시장,김영춘 해양수산부 장관,해양레저 분야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올해 해양레저산업 대상 수상자로는 반도마린 김종백 대표(산업육성 부문),동의대 레저스포츠학과 김종백 교수(학술연구 부문),해양모험가 김승진 선장(교육문화 부문)이 선정됐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포토] ‘물의 난장판’…더위야 가라

    [포토] ‘물의 난장판’…더위야 가라

    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부산 바다축제 물의 난장에서 참가자들이 물총을 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올해 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부산 바다축제는 5일까지 해운대와 광안리 등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연합뉴스
  • “여름은 부산에서,축제의 바다속으로”..부산바다축제 1일 개막.

    “여름은 부산에서,축제의 바다속으로”..부산바다축제 1일 개막.

    “여름은 부산에서,축제의 바닷속으로”. ‘올여름 폭염을 시원하게 날려줄 부산바다축제가 8월 1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운대와 광안리 등 5개 해수욕장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여름은 부산에서,축제의 바다속으로’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리는 ‘Night Pool Party’(2∼3일,오후 7시)와 ‘물의 난장’(2∼3일,오후 1시)은 부산바다축제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20∼30대 젊은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올해 Night Pool Party는 스카&레게(2일)와 록(3일)이 진행을 맡고 하하&스컬,소란,킹스턴루디스카,밴드 GETZ,김경호 밴드,노브레인,이브,플라워 등이 출연해 젊은이들을 록의 세계로 이끈다. 광안리해수욕장에서는 국내·외 댄스 동호인과 일반 시민이 참여하는 ‘광안리 Dance Party’(3∼5일)가 만남의 광장에서 개최돼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국내 거주 외국인 DJ들이 펼치는 신나는 디제잉 경연대회 ‘2018 BeFM Expat DJ Contest’(2일)와 최정상 재즈 뮤지션들을 만나볼 수 있는 ‘부산 Sea&Jazz 페스티벌’(3일),‘열린바다 열린음악회 광안리 로맨스 뮤지크’(5일),광안리 밤바다를 달리는 ‘2018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4일) 등도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제21회 장애인 한바다축제’도 광안리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 바나나보트, 제트스키와 같은 해양스포츠 종목과 팔씨름대회, 페이스 페인팅 , 장애인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해변노래 장기자랑이 열린다.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중학생 밴드들이 참여하는 ‘부산 중딩 樂 페스티벌,우리는 밴드중2다’(3일)와 아마추어 밴드들의 콘서트 ‘다대포 시민 밴드 콘테스트’(4일),‘제15회 부산 청소년 바다축제’(5일)가 펼쳐진다. 이 밖에 송도해수욕장에서 국민 가수 현인을 기리는 가요경연대회 ‘현인가요제’(3∼5일)가 열리고 송정해수욕장에서는 서핑과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송정해변축제’(2∼5일)가 관광객을 맞는다. 부산시 관계자는 “바다축제와 함께 서면,덕천동,명지,기장,온천장,금정,영도,을숙도 등에서도 다양한 소규모 공연과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돼 부산 전체가 축제의 장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해수욕장 7곳 모두 수질기준 적합.

    부산해운대 해수욕장 등 지역 7개 공영 해수욕장 모두 수질기준이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지역 7개 공설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수질조사를 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0일 밝혔다. 해수욕장 수질조사는 수인성 장염을 유발하는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조사한다. 지난 1일 개장한 해운대,송정,송도 해수욕장은 장구균이 바닷물 100㎖당 0∼78MPN이 검출돼 수질 기준인 100MPN보다 낮았다. 대장균도 바닷물 100㎖당 0∼399MPN으로 수질 기준인 500MPN에 못 미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 달 1일 개장 예정인 다대포,광안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장구균 0∼48MPN,대장균 0∼231MPN으로 모두 수질 기준을 만족했다. 보건환경 연구원은 지역 해수욕장 개장 기간에 주기적으로 해수욕장 수질조사를 벌여 그 결과를 보건환경정보공개시스템(heis.busan.go.kr)에 공개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잦은 비가 내린 뒤 생활하수 등 육상 오염원이 바다로 유입되면 일시적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비가 온 직후에는 해수욕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수영강에 2020년 크루즈 운항.. 관광특구사업으로 리버크루즈 선정

    부산 수영강에 2020년 크루즈 운항.. 관광특구사업으로 리버크루즈 선정

    오는 2020년부터 부산 해운대 수영강 일원에 리버 크루즈가 운항한다. 부산시와 해운대구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해운대 관광특구의 리버 크루즈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등 모두 12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의 31개 관광특구를 대상으로 공모해 1차 평가(사업계획서)와 2차 평가(지자체 발표),3차 평가(전문가 현장심사)를 거쳐 해운대 등 3개의 관광특구 사업이 선정됐다. 해운대 리버 크루즈 사업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출발해 민락교,수영교,영화의전당 등을 거치는 리버 크루즈 상품으로 개발된다. 수영강에서 LED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사업 등의 소프트웨어사업을 함께한다. 인근의 수영교에는 경관조명을 조성하고 APEC 나루공원에도 LED 로즈가든을 만든다.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해 오는 202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수영강 일대는 해운대해수욕장과 광안리해수욕장을 연결하는 곳으로 주변에 영화의 전당, APEC 나루공원 등도 위치해 관광 수요가 높은 지역이다. 또 바람과 파도로부터 안전한 정온수역으로 리버 크루즈에 적합한 천혜의 조건을 갖췄고 광안리와 해운대를 연결하는 선상에 있는 지리적 여건도 뛰어나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으로 수영강의 관광자원 개발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넘버원’ 해운대

    ‘넘버원’ 해운대

    부산에서 가장 깨끗한 해수욕장은 해운대 해수욕장인 것으로 나타났다.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11일 해운대, 광안리, 송정, 송도, 다대포, 일광, 임랑 등 부산 7개 해수욕장 백사장 모래를 채취해 중금속 5개 항목에 대해 토양 질을 조사한 결과를 6일 발표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선 중금속인 수은과 6가 크롬은 전혀 검출되지 않았다. 카드뮴은 0.12㎎/㎏(기준치 4㎎/㎏), 비소는 1.68㎎/㎏(기준치 25㎎/㎏), 납은 3.5㎎/㎏(기준치 200㎎/㎏)으로 기준치를 밑돌았다. 특히 부산 해수욕장 중에서 검출률이 가장 낮았다. 해운대 해수욕장은 지난해에도 부산 시내 7개 해수욕장 중 가장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로부터 아시아 최초로 친환경 기준을 통과한 관광지에 부여하는 ‘2017 퀄리티 코스트 어워드’를 받는 등 세계적인 친환경 해수욕장으로 인정받았다. 해운대구는 평소 30여명의 청소 인력과 비치클리너를 동원해 해수욕장을 청소하고 관광객들이 백사장에 쓰레기를 버리지 않도록 계도 활동도 꾸준히 벌이고 있다. 해운대·송도·송정 해수욕장은 지난 1일 공식 개장했으며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 해수욕장은 오는 7월 1일 문을 연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아프리카개발은행총회 참가자 대상, 부산 알리기에 나서.

    이다. 투어 첫날인 23일에는 감천문화마을과 송도 해수욕장(송도해상케이블카 탑승)을 방문한다. 도시재생사례의 성공적 모델인 감천문화마을과 부산서부산권의 관광지인 송도해수욕장의 매력을 흠뻑 느끼도록 했다. 24일에는 범어사를 방문해 다도 시연과 단주 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다. 또 해운대-광안리 일대의 푸른 바다를 가로지르는 선상투어와 세계최대 규모의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쇼핑 투어도 마련한다. 부산시는 AfDB 연차총회 개막일인 21일 오후에는 연차총회 참가자 가운데 140여명을 초청해 산업시찰을 벌였다. 이날 산업시찰 참가자 대부분은 AfDB 회원국의 경제·금융기관 관계자로 향후 아프리카 경제발전을 이끌어나갈 핵심인물들이다. 시는 부산신항의 항만운영과 물류정보시스템을 둘러보는 부산 경제성장 핵심산업 시찰,교통정보서비스센터와 신라대 드론센터 등을 둘러보는 스마트시티 시찰로 나눠 진행했다. 한편,아프리카 등 80개국에서 4000여 명의 정상과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등이 참가하는 2018 AfDB 연차총회는 21일부터 25일까지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총회를 통해 부산과 아프리카가 경제협력 파트너로서 공동번영을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 밤바다서 전라도 천년 매력 알린다

    전남도와 광주시, 전북도가 19일 부산 광안리 해변을 찾아 전라도 천년을 알리는 아트&버스킹 공연을 펼친다. ‘2018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진행될 이번 행사는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밤바다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무료 커피 나눔 이벤트로 진행된다. 20~30대 젊은 층과 가족단위 관광객을 겨냥한 행사다. 3개 시·도의 다른 지역 홍보공연은 서울, 강릉에 이어 세 번째다. 광안리 해변공원은 해수욕뿐만 아니라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레스토랑, 카페, 시내 중심가 못지않은 유명 패션상가, 다양한 볼거리가 풍부해 연중 유동인구가 많다. 이곳에 평일 낮이 아닌 주말 밤을 활용함으로써 친구, 연인, 가족단위 등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움 속에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트&버스킹은 올해 전라도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도 안팎 관광지, 인구 밀집장소와 공연 등 문화체험을 접목함으로써 볼거리, 즐길거리를 소개하는 자리다. 연초에 서울 강남 수서역과 평창동계올림픽이 열린 강릉을 비롯 섬진강 휴게소, 무안국제공항 등에서 공연을 펼쳐 많은 이들에게 호응을 받았다. 공연은 버스킹, 퍼포먼스 댄스, 비보잉 등으로 다양하게 이뤄진다. 전라도 퀴즈, 무료 커피 나눔 등 이벤트를 통해 완도산 조미김, 광주 분청사기 소품, 신안 천일염 등 지역 특산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전라도 방문의 해 사업의 하나로 진행하는 ‘전라도 관광 100선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마련해 현장에서 앱을 설치할 경우 푸짐한 경품을 선물한다. 유영관 전남도 관광과장은 “많은 부산 시민들이 각종 공연과 함께 즐거운 토요일 밤을 즐기길 바란다”며 “올해 꼭 전라도의 매력을 직접 경험하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행사를 알차게 치르겠다”고 말했다. 모바일스탬프투어는 전라도 대표관광지 100곳을 선정, 관광객에게 여행 정보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재방문을 유도하자는 취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오는 11월까지로 해외여행 상품권, 고급 호텔숙박권 등 총 3000만원의 경품이 걸려 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믿고 보는 ‘마블 히어로’… 어벤저스 1000만 돌파

    믿고 보는 ‘마블 히어로’… 어벤저스 1000만 돌파

    국내 팬들과 교감… 팬덤 형성 ‘천만 외화’가 3년 만에 탄생했다. 개봉과 동시에 역대 외화 최단 흥행 기록을 연일 경신해 온 ‘어벤저스: 인피니티 워’(이하 어벤저스3)다. 마블 스튜디오 10주년 기념작으로 영화 한 편에 등장하는 히어로만 23명인 ‘어벤저스3’는 개봉 19일 만인 13일 오후 1시 30분 누적 관객 수 1000만 8909명을 기록했다.이로써 ‘어벤저스3’는 2009년 ‘아바타’(1330만명), 2015년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1049만명), 2014년 ‘인터스텔라’(1030만명), ‘겨울왕국’(1029만명)에 이어 역대 다섯 번째 ‘천만 외화’가 됐다. ‘어벤저스3’가 흥행 기록을 다시 쓰며 ‘아바타’의 기록을 깰지도 관심이다. 한국 관객들의 ‘어벤저스’ 사랑은 유독 진하다. 이번 영화는 북미, 중국 시장을 제외하고는 한국에서 전 세계에서 3번째로 흥행했다. 지난 12일 영화진흥위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한국 극장가에서 ‘어벤저스3’가 거둔 누적 매출액은 877억 8104만원에 이른다. 전작인 ‘에이지 오브 울트론’도 북미, 중국 다음으로 한국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바 있다. 이는 일인당 연평균 영화 관람 횟수가 4.2회로 세계 평균인 1.9회를 훌쩍 웃도는 우리나라 관객들의 마블 영화에 대한 팬덤으로도 설명된다. 전작에 대한 만족도가 높을수록 팬덤이 형성되기 쉬운 환경이기 때문이다. 윤성은 영화평론가는 “국내 영화 시장에서 볼거리가 풍부하고 오락성이 높은 블록버스터들은 관객 연령에도 제한이 거의 없어 1년에 한두 번 영화를 보는 사람들까지 폭넓게 흡수한다”며 “특히 배트맨, 슈퍼맨 등을 내세운 DC코믹스 영화가 최근 재미 없다는 분위기가 팽배해 쇄신이 필요한 상태라면 마블은 10년간 쌓아올린 신뢰도가 높아 ‘믿고 보는 오락물’로 자리잡았다”고 짚었다. 마블 영화는 각각의 스토리에서 활약하던 히어로들이 경계를 허물고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성장하고 새로운 대서사시를 만들어 가는 방식이다. 국내 관객들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라 불리는 이 가상의 세계관에 유독 열광하며 인간애과 고뇌를 지닌 영웅의 성장에 교감한다. ‘어벤저스3’ 홍보하고 있는 이채현 호호호비치 대표는 “인간애와 자존감 등 존재의 가치에 의문을 갖고 아파하며 성장하는 히어로의 모습이 한국적 정서와 교감하면서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마블 스튜디오 역시 한국 관객의 ‘마블 사랑’에 적극적인 현지화 전략으로 화답하며 ‘상호작용’을 이끌었다. 할리우드 스튜디오로는 최초로 한국 로케이션을 진행한 데 이어 배우들의 내한 행사도 자주 열었다.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은 서울에서, 지난 2월 개봉한 ‘블랙팬서’는 부산 광안리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블랙팬서’는 아시아 지역 간담회도 서울에서 개최했다. 이번 ‘어벤저스3’ 역시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히들스턴 등 4명의 히어로가 한꺼번에 한국을 찾아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1%의 우정’ 배정남 “최용수, 어려웠는데 동내 아재 느낌”

    ‘1%의 우정’ 배정남 “최용수, 어려웠는데 동내 아재 느낌”

    ‘1%의 우정’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이 상남자 브로맨스를 폭발시키며 부산에서의 역대급 우정여행을 만들었다.연령을 초월한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의 4각 브로맨스는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으로 이어졌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2일 방송된 ‘1%의 우정’은 수도권 기준 4.6%, 전국 기준 4.3%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뜨거운 화제를 이어갔다. 이에 앞으로 펼쳐질 이들의 우정 쌓기에 기대를 한껏 고조시켰다. 극과 극의 우정 나누기로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연출 손자연)의 10회에서는 ‘1%의 우정’을 통해 절친이 된 안정환-배정남이 각각 자신의 절친인 최용수-한현민을 초대해 4각 우정 쌓기를 만들었다. 최용수는 73년생, 한현민은 01년생으로 역대급 나이차를 자랑하며 의외의 꿀조합을 만들어내며 빅웃음을 터트렸다. 먼저 리얼 절친인 안정환과 최용수의 케미가 폭소를 자아냈다. 두 사람은 축구 국가 대표 현역시절 절친이자 라이벌로 유명한 사이. 최용수는 “안정환이 깐족 대는 게 있었다”며 국가대표 선수생활을 했던 과거를 폭로하는가 하면 “방송을 축구처럼 열심히 해라”며 거침없는 디스를 펼쳤다. 이에 안정환은 “이래서 부산 땅을 밟을 수나 있을까 모르겠다”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최용수는 촬영을 의식해서 안정환에게 갑자기 존댓말을 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안정환 씨 요즘 그래요?, “정환이 요즘 마이 바쁘죠?”라며 방송 말투(?)를 쓴 것. 예능 첫 출연인 최용수의 하드캐리는 시작부터 예고된 것이었다. 이후 안정환-최용수-배정남-한현민은 부산 광안리에 도착했다. 점심 내기로 족구 대결을 시작하자 안정환과 최용수은 서브권을 놓고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 깐족거리는 안정환을 보고 최용수는 부글부글 성질을 참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배정남은 의외의 족구 실력과 온 몸을 불사르는 몸개그까지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결국 안정환-배정남 팀이 이겼고, 최용수는 “이기고 싶었는데”라며 아쉬워했다. 점심은 돼지국밥파와 밀면파로 나뉘었다. 안정환-한현민은 돼지국밥을, 최용수-배정남은 밀면을 먹기 위해 따로 식사를 했다. 안정환은 돼지국밥을 열정적으로 먹는 한현민을 보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현민은 “청양 고추를 송송 썰어주세요”라는 디테일한 추가 주문부터 새우젓과 빨간 다데기를 넣고 간을 맞추는 것까지 토종 한국입맛을 자랑했다. 그런가 하면 한현민은 18살답지 않은 속 깊은 모습으로 안정환을 놀라게 했다. 한현민은 5남매의 맏이. 한현민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생들이 하고 싶으면 도와주고 싶다”고 전해 성숙한 면모를 보였다. 밀면을 먹으러 간 최용수와 배정남은 어색한 기류도 잠시 부산 사투리로 하나가 됐다. 두 사람 모두 어린 시절을 부산에서 나고 자란 부산 토박이. 당시 서울에 올라와 겪었던 서울말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공통으로 친해졌다. 최용수는 “미팅 성공률이 부진했다”며 농담을 건넸다. 처음 최용수를 어려워했던 배정남은 “동네 아재 같은 느낌을 받았다. 굉장히 구수하다”며 한층 친밀해했고, 최용수는 “대화하니 정도 많고 영혼이 맑은 친구 같다”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안정환은 “최용수가 말 많고 정신 없는 배정남의 본색을 아직 못 봤다”고 말하며 이후 쉴새 없는 배정남과 당황한 최용수의 모습이 그려져 이후 두 사람의 우정이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후 네 사람은 추억의 장소를 함께 돌아다니며 한층 깊은 우정을 나눴다. 먼저 배정남의 어린 시절 동네인 서동을 찾아갔다. 골목 골목을 함께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는 네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배정남은 추억에 잠겼고 이후 추억의 간식인 달걀 만두를 먹으러 가 모두를 흡족하게 했다. 또한 최용수의 모교인 금정 초등학교에 방문했다. 이 곳은 최용수가 처음 축구를 시작한 축구 인생의 시발점인 곳. 최용수는 어렸을 적 축구를 하고 놀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듯 상기됐다. 이후 후배들의 회식비를 두고 안정환과 최용수를 기준으로 팀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지며 다음 주에 펼쳐질 이들의 자존심을 건 축구 대결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서로 상반된 두 사람이 만나 함께 하루를 보내며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고 우정을 쌓아 가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은 매주 토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물의 도시 부산서 즐기는 봄의 축제’…부산국제연극제 18일 개막

    ‘물의 도시 부산에서 즐기는 봄 축제’ 제15회 부산국제연극제가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영화의전당과 광안리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9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국제연극제는 18일 오후 6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세계 10개국 24개 국내외 우수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아동극 프로그램을 신설했는데 이스라엘 극단 트레인 시어터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공연(타이니 오션, 테일러 메이드)을 한다. 부산국제연극제는 공연프로그램과 참여프로그램으로 나눠 구성된다. 공연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우수 초청작품 7개국 7개 작품 공연과 제36회 부산연극제 최우수작품상 수상작 및 해외 거리극 공연, 광안리 해변 거리극 경연대회 등이 관객을 맞는다. 참여프로그램으로는 시민 참여 10분 연극제, 폴란드 강사 초청 워크숍, 관객과 공연전문가의 만남의 장 ‘아티스트 토크’, 배리어프리( (시·청각 장애인을 위한 자막 및 음성 해설 ) 특별공연 등이 마련된다. 올해 개막작은 일본 극단 ‘신주쿠 양산박’의 ‘맥베스’가, 폐막작은 브라질·프랑스 극단 ‘도자두’의 ‘그리토스’(Gritos)가 공연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국제연극제 홈페이지(www.bipaf.org)를 참고하면 된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6월 개장 앞둔 부산 해수욕장 손님맞이 채비

    6월 개장 앞둔 부산 해수욕장 손님맞이 채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등 지역 주요 해수욕장이 다음 달 1일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나선다.부산시는 8일 부산시청 소회의실에서 관련 부서, 해수욕장 관할 구·군, 유관기관 등 관계자 등과 함께 2018년 해수욕장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안전·교통·치안대책과 화장실·세족장·샤워장 등 각종 시설 정비 상황을 점검하고 숙박·음식과 파라솔·튜브 등 바가지요금 근절 대책 등에 대해 회의를 가졌다. 또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최준우 연구위원이 역파도(이안류) 원인과 대책을 발표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해수욕장 역파도 대처 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부산시는 해수욕장 이용객들의 혼선을 막고자 올해부터 부산지역 모든 해수욕장의 폐장 날짜를 8월 31일로 통일하기로 했다. 부산지역 공설해수욕장 가운데 해운대·송도·송정해수욕장은 6월 1일 개장해 8월 31일까지 운영하고 광안리·다대포·일광·임랑해수욕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까지 운영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용객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해수욕장별로 다양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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