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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의회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특위, 조직위 방문

    서울시의회 평창 동계올림픽 지원 특위, 조직위 방문

    ‘서울시의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위원장 김기만 의원)는 지난 13일(금) 강원도 평창군에 위치한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를 방문하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세 번의 도전 끝에 유치에 성공한 제23회 동계올림픽은 개・폐회식과 설상 경기(눈 위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평창과 정선에서, 빙상 경기(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경기)는 강릉에서 열리게 되며, 모두 102개의 금메달을 두고 벌이는 치열한 접전을 통해 세계인들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조직위원회의 여형구 사무총장은 경기장 시설 건설, 경기종목 운영 준비 상황은 물론 대회참가자와 관광객을 위한 교통편, 숙박시설 준비에 관해서도 상세히 브리핑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및 서울시민의 협조를 요청했다. 여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의 모든 경기장이 숙소에서 차량으로 30분대에 이동 가능한 곳에 위치하여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동계올핌픽대회 사상 가장 집약된 배치로 평가받고 있으며, 평창대회 기간에 강원도를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과 선수들을 위해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청량리역에서 강릉을 연결하는 KTX를 1일 51회 운영하는 등 편리하고 안정적인 교통 시스템을 마련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김기만 위원장은 “대회까지 앞으로 100여일 남았는데 아직 국민들의 관심도가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하고, “올림픽 붐 조성과 국민의 참여가 올림픽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요소이므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국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기만 위원장은 또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로 한반도 긴장이 고조된 상황에서 조직위원회가 IOC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북한이 참여함은 물론, 자연스럽게 남북 간 대화의 물꼬를 트고 남북 간 긴장을 완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준비하는 경기장의 완벽한 건설과 여러 시설물의 대회 이후 활용 방안, 그리고 올림픽대회의 재정균형 문제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하고, 올림픽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김광수 의원(도봉)은 정부의 예산 지원, 기업의 스폰서십, 공공기관의 후원은 물론, 국민들의 자발적인 입장권 구매 및 관람을 통해 적자올림픽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김혜련 의원은 성화봉송에 중국, 러시아를 포함한 주요국의 주한외교사절을 참여시켜 올림픽 분위기를 고양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올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문형주 의원은 숙박・관광부문에서 좀 더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특히 공항이나 철도에서 평창으로의 연계교통수단에 대한 안내를 친절하게 해 줄 것을 강조했으며, 우창윤 의원은 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위한 시설공사에서의 완벽한 마무리 작업을 주문하고, 올림픽 경기 직후 열리는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성백진 의원은 조직위원회가 각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 홍보를 강화하여 올림픽 분위기를 조성해 줄 것을 요청하고,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서도 평창대회의 성공을 위해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서울시의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지원 및 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는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시까지 서울시의 관광객 수용태세 점검 및 개선 대책 마련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대 알코올중독 8000명… 5년간 25%나 늘었다

    10대 알코올중독 8000명… 5년간 25%나 늘었다

    최근 5년간 병원을 방문한 10대 알코올중독 환자가 8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30~50대 성인 환자는 줄어든 반면 10대 환자는 증가율이 25%에 이르러 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16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5년간 알코올중독 환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알코올의존증으로 치료받은 10대 환자 수는 2012년 1415명에서 2013년 1304명으로 소폭 줄었다가 2014년 1588명, 2015년 1726명, 지난해 1767명으로 3년 연속 늘어났다. 특히 10대 여성 알코올중독 환자는 5년 동안 29.0%나 늘었다. 80세 이상 노인을 제외하면 증가율이 가장 높은 수준이다. 10대 남성 환자도 증가율이 21.9%다. 반면 건강관리에 관심이 높아진 40대(-14.8%), 30대(-8.4%), 50대(-7.1%)는 모두 알코올중독 환자가 줄었다. 지난해 기준 청소년들의 첫 음주 시기는 중학생 시기인 만 13.2세로 조사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지난해 상반기 주류 소비·섭취 실태조사 결과 음주 경험이 있는 10대 청소년의 49.2%는 ‘고위험 음주’ 경험이 있었다. 고위험 음주는 소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8.8잔 이상, 여성은 5.9잔 이상 마시는 것을 의미한다. 심지어 여러 술을 섞어 먹는 ‘폭탄주’ 음주 경험률도 음주 경험이 있는 10대 청소년 3명 중 1명꼴인 37.5%로 집계됐다. 하지만 문제의 심각성에 비해 청소년 음주 예방 예산은 턱없이 적은 수준이다. 보건복지부 산하기관인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흡연 예방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부서는 4개팀 29명이지만 음주 관련 부서는 1개팀 9명에 불과하다. 또 2014년부터 올해까지 금연 사업 예산은 232억원인 반면 음주 관련 사업 예산은 13억원에 그쳤다. 김 의원은 “청소년 음주 예방, 올바른 음주문화 교육을 위한 인력과 예산을 확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세컨하우스로 시작하는 휴(休)테크…‘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주목

    세컨하우스로 시작하는 휴(休)테크…‘중문 코아루 더테라스’ 주목

    휴양지 인근 부동산을 활용해 재테크하는 ‘휴(休)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다. 휴테크 상품은 3040세대는 휴양용으로, 5060세대는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노후 대비로 이용할 수 있어 투자 공백 없이 활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휴테크 상품은 세컨하우스다. 세컨하우스는 제2의 주거지로 쾌적한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수익과 힐링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최근 분양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세컨하우스는 주로 주거 편의시설이나 임대를 통한 수익형으로 활용돼 도심과의 접근성이 중요하다. 여기에 더해 유명관광지나 스키장, 골프장 등의 여가 시설이 인접하면 활용성은 더욱 높아진다. 평소 가족들과 여가를 즐기다가 성수기에는 단기임대를 주는 것도 투자 수익을 높이는 방법이다. 투자자의 경우 자연스럽게 관리가 가능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수요자는 콘도나 펜션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곳에서 휴가를 보낼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아파트와 호텔의 장점만을 접목한 테라스하우스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가 눈길을끈다.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1538번지에 들어서는 단지는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에 들어서는 A단지와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1538번지 외 6필지에 조성되는 2개 단지로 구성된다. A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40세대, 전용면적 62~84㎡ B단지는 지하 1층~지상 4픙, 총 48세대,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세컨하우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제주도에 들어선다. 풍부한 자연을 갖춰 관광객은 물론 실거주를 원하는 수요자들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 제주도는 각종 개발사업도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아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원하는 투자자들 사이에서도 인기가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제주 관광산업의 핵심 ‘중문관광단지’가 단지 가까이에 위치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관광수요의 단-장기적인 인구유입으로 인근 아파트들의 안정적인 임대 수익도 기대된다. 최대 규모인 특급 관광호텔 ‘부영복합리조트’의 추가 건립도 예정돼 있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향후 시세 상승도 전망된다. 단지는 차량 15분 거리에 서귀포 신도심이 위치하며, 쾌속 교통망으로 제주 전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단지 가까이에 중문CC, 천제연 폭포, 색달해변 등이 있어 제주만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토대로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이 가능하다. 여기에 직선거리 1km 내로 중문초, 중문중이 위치해 도보 통학이 가능하며, 인근에 제주영어교육도시가 조성되어 있어 교육 인프라를 누리기에도 용이하다. 제주 내 교통접근성도 우수하다. 1132도로, 1136도로, 1139도로 등을 이용해 제주도 전 지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코아루만의 특화설계도 갖췄다. 먼저 자연친화적 열린 단지배치로 중문천을 비롯한 중문 앞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권을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각각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이용 가능한 독립된 넓은 테라스와 세대별 발코니 확장, 최상층 세대를 위한 복층까지 제공해 보다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중문 코아루 더테라스는 주택임대사업자(4년 단기 임대) 등록이 가능하며 취득 보유, 처분 시 다양한 세제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중도금 60%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첫 음주 13살 때…청소년 알코올 중독자 3년 연속 증가“

    “첫 음주 13살 때…청소년 알코올 중독자 3년 연속 증가“

    5년간 7800명 알코올 중독으로 치료…여성 청소년 급증세청소년 10명 중 3명은 ‘고위험 음주 경험’ 알코올 중독에 걸려 치료를 받은 청소년(10~19세) 환자 수가 5년간 78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청소년들의 증가세가 가팔랐다. 첫 음주는 13살 때로 나왔으며 청소년 10명 중 1명은 한 달에 한 잔 이상 술을 마시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에 제출한 ‘최근 5년간 알코올 중독 현황’에 따르면 10대 알코올 중독 환자는 지난해 1767명으로 2012년(1415명)보다 24.9% 증가했다. 2013년 1304명으로 잠시 주춤했던 청소년 알코올 중독 환자 수는 2014년 1588명, 2015년 1726명으로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증가했다. 특히 여성 청소년의 알코올 중독 증가 폭이 컸다. 10대 여성 알코올중독 환자는 지난해 761명으로 2012년(590명)보다 29% 늘었다. 같은 기간 10대 남성 청소년 알코올 중독 환자는 22%(825명→1006명) 늘었다. 지난해 기준 청소년들이 처음으로 음주를 경험한 나이는 13.2세로 조사됐다. 청소년 연간 음주율은 15%로 나왔다. 연간 음주율은 최근 30일 동안 한 잔 이상의 술을 마신 적이 있는 경우를 말한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상반기 주류 소비·섭취 실태조사 결과 음주 경험이 있는 청소년의 29.2%는 ‘고위험 음주’ 경험이 있었다. 고위험 음주는 소주를 기준으로 남성은 8.8잔 이상, 여성은 5.9잔 이상 음용한 경우를 의미한다. 술을 섞어 마시는 ‘폭탄주’ 경험도 37.5%에 달했다. 그러나 청소년 음주 예방에 쏟는 정부 예산과 인력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김 의원은 “흡연 예방과 절주 사업을 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의 흡연 관련 부서는 4년간 예산 232억원, 직원 29명인데 반해 음주 관련 부서는 예산 13억원에 직원 9명에 불과하다”며 “급증하는 청소년 알코올 중독을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문화 교육을 위해 인력, 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런닝맨’ 윤보미, 이광수가 술 마시고 영상통화 하는 이유? ‘과거에..’

    ‘런닝맨’ 윤보미, 이광수가 술 마시고 영상통화 하는 이유? ‘과거에..’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배우 이광수가 술 마시고 전화한다고 폭로했다.15일 SBS ‘런닝맨’에 게스트로 윤보미와 배우 신성록이 출연했다. 윤보미는 과거 출연 당시 이광수와 러브라인이었다. 그런데 윤보미가 출연 이후에도 “자꾸 일본에서 선물 사다주신다고 하더라”고 해 이광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술 마시면 계속 영상통화 온다”고도 폭로해 모두가 화들짝 놀랐다. 이광수는 “무슨 소리하는 거냐?”고 당황했으나, 다른 멤버들은 “또 끼부렸냐”, “병이니까 이해하라”고 너스레떨었다. 이광수는 “친한 동생의 느낌”이라면서 “내 전화기로 내가 전화 걸었다!”라고 당당하게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광수는 윤보미가 “이렇게 빨리 (다시)나올 줄 몰랐다”고 조용히 말해 큰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결혼 의지 불태운 닭살 연애 멘트… 멤버들 ‘충격+경악’

    ‘런닝맨’ 김종국, 결혼 의지 불태운 닭살 연애 멘트… 멤버들 ‘충격+경악’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이 닭살 연애 스킬을 공개한다.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김종국은 연애 앙케이트 답변 1위를 맞히는 퀴즈 미션에서 관심 있는 이성에게 “자니?”라는 문자가 왔을 때 어떻게 답변하는지를 전소민과 함께 상황극으로 재연했다. 전소민이 “안자고 뭐해?”라고 묻자 김종국은 “네 생각 빼고 다 해~”라고 말하며 남다른 ‘밀당의 기술’을 보여줬다. 이어 전소민은 “왜 내 생각은 안 해?”라고 묻자 김종국은 “(네 생각하면) 못 잘 거 같아서”라며 닭살 멘트를 날렸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충격과 경악을 금치 못하며 야유를 쏟아내 촬영장은 웃음바다가 되었다. 그 밖에도 김종국은 이날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과거 연애사를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런닝맨’은 배우 신성록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게스트로 출연, ‘쌓이고 프로젝트’의 최종 벌칙자로 선정된 이광수와 함께 ‘호주 ? 케이지 오브 데스’ 벌칙을 수행할 동반 1인을 뽑는 레이스를 펼친다. 김종국의 달콤살벌한 연애 상황극은 오는 15일 일요일 2017 KBO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5차전 중계방송 관계로 오후 6시 10분부터 SBS ‘런닝맨’에서 볼 수 있다. 사진=SBS ‘런닝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In&Out] 관광객 눈높이에 맞추자/박강섭 코트파 사장

    [In&Out] 관광객 눈높이에 맞추자/박강섭 코트파 사장

    사상 유례없는 열흘간의 추석연휴에 인천공항 이용객이 206만명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하루 평균 여객이 18만 8000명으로 대부분 황금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오간 내국인이었다. 정부가 국내여행 활성화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임시공휴일까지 지정했지만 긴 연휴는 오히려 해외여행을 부추기는 악재로 작용했다.한국관광공사는 지난 8월까지 해외에 나간 우리 국민이 1739만명으로 작년 동기 대비 17.7% 늘었다고 밝혔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 우리나라의 아웃바운드 시장 규모는 2500만명을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인구 1억 2000만명인 일본의 올해 아웃바운드 시장 예상 규모는 1800만명으로 인구 대비 15%에 불과하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60% 이상 급감한 데 이어 북핵 위기로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관광객들의 방한 규모도 눈에 띄게 줄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지난해 해외에서의 카드 사용자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올해 관광수지 적자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다. 한국인들의 해외여행 증가율이 가파른 이유는 무엇일까. 전문가들은 저비용항공사의 값싼 항공권이 해외여행의 문턱을 낮췄기 때문으로 본다. 취항지와 항공편이 계속 늘어나면서 해외여행객 증가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숙박료와 식음료 등 국내 관광지의 비싼 물가와 불친절도 해외로 눈을 돌리게 하는 데 한몫했다. 그러나 해외 여행객들이 주장하는 국내여행 외면의 주된 요인은 의외로 한국에 볼만한 관광자원이 없다는 것이다. 과연 한국에는 내국인이 만족할 만한 매력적인 관광자원이 없을까? 삼면이 바다이고, 섬이 3000개가 넘는 우리나라만큼 관광자원이 다양한 국가도 드물다. 현대와 과거가 공존하는 서울의 관광 인프라는 아시아 으뜸이다. 세계경제포럼(WEF)이 지난해 한국의 관광경쟁력을 10단계 상승한 19위로 발표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그런데도 국내관광이 외면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 남의 떡이 더 커 보여서일까, 아니면 잦은 해외여행으로 관광객의 눈이 높아졌기 때문일까.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필자는 한국의 매력적인 관광자원에 대한 상품화가 미흡한 데서 원인을 찾는다.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관광업계는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나름 눈물겨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숨은 관광명소를 찾아 매력적인 상품으로 설계하는 안목과 감성적 스토리텔링으로 포장하는 능력이 부족하다. 울릉도와 홍도 등 섬 관광상품은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관광코스가 똑같다 보니 두 번 세 번 가야 할 이유가 없다는 불만이 나온다. 소비자의 취향이 아닌 공급자의 편의주의적 관점에서 만들어진 여행상품을 재구매할 이유는 없다. 여기에 빛바랜 애국마케팅으로 국내관광 활성화를 도모하는 시대도 지났다. 마침 한국관광공사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 조직개편과 함께 지역별로 특화된 관광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지역명소육성팀을 신설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말이 있다. 지역명소의 교통, 숙박, 음식, 쇼핑, 체험, 안내, 통역, 서비스, 마케팅 등 관광 인프라를 소비자 관점에서 매력적으로 설계해 명품을 탄생시켜야 한다. 내국인이 외면하는 관광지에 외국인을 유치하겠다는 것은 의욕이 아닌 과욕이다. 다행히 긴 추석연휴 덕분에 경북을 비롯한 전국 관광지가 모처럼 국내여행 인파로 붐볐다고 한다. 이번 기회에 국제경쟁력을 갖춘 매력적인 관광상품 설계로 위기에 처한 한국관광이 거듭나기를 기대한다.
  • 김광수 서울시의원 ‘2018 지방선거 공천혁신’ 특별좌담회 참석

    김광수 서울시의원 ‘2018 지방선거 공천혁신’ 특별좌담회 참석

    지방선거가 8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2018 지방선거 공천혁신! 이렇게 하자’란 주제로 11일 특별좌담회가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 서울시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 대표의원(노원 5)이 참석했다. 특별좌담회는 ‘월간 지방자치’에서 주관하여 이영애 편집인이 직접 진행을 했으며 박정현 대전광역시의원, 박영송 세종특별시의원, 심우성 (전) 전국시군구의장 협의회장, 황영호 청주시의회의장이 참석하여 두 시간에 걸쳐 의견을 나눴다. 이 날 좌담회는 이영애 편집인이 맡았으며 첫 번째 질문으로 정당공천제의 명과 암은 무엇인가? 두 번째, 공천에 관해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세 번째, 이런 사람은 공천에서 배제 되어야 하는가? 네 번째, 공천 시 가장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덕목은? 다섯 번째, 여성과 청년, 그리고 소외 계층에게 공천률을 높이기 위한 방법은? 여섯 번째, 돌아오는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며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한 당부는? 순으로 이어졌다. 재미있는 사실은 기초의원 공천에 대한 의견은 2:3으로 나뉘어졌다. 김광수 의원은 후보자의 도덕성, 자질, 능력을 검증하는 여과의 역할을 한 부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 하나 중앙정치에 예속되는 현실과 다른 몇 가지의 부작용이 있으므로 공천반대를 의견을 냈다. 공천배제는 대부분 의견이 동일했다. 이에 대해 김 의원은 “무엇보다도 도덕성을 중요시해야 한다. 범죄경력이 몇 개씩 있는 것을 유권자들이 보면 비웃는다. 사업을 하다 잘 못된 선의의 범죄자는 이해가 되지만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배제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에 대해서는 대체적으로 같은 의견을 주었다. 국회의원과 지역위원장이 힘의 논리로 공천을 해서는 안 되며 공천 룰에 의해서 공정하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 이었다. 공천 시 가장 우선순위로 삼아야 할 덕목에 대해서는 후보자의 능력에 대해서 관심을 두었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은 지역의 발전에 근거를 둠으로 느닷없이 어디서 후보자를 데려오지 말고 ‘지역에서 거주를 얼마나 했는가? 그리고 사회봉사를 얼마나 했는가’를 보고 평가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돌아오는 지방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며 새바람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김 의원은 “각 정당마다 참 좋은 후보자를 선택할 수 있는 검증절차를 만든다. 그러나 공천심사를 하면서 시간이 갈수록 원칙을 무시하고 인맥을 앞세워 엄청난 일이 벌어진다. 이상한 편법을 동원해서 재심을 신청하고 결국 후보자를 바꾸는 일이 비일비재 한다. 주관적인 평가보다는 객관적인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거래소 이사장 정지원씨 유력

    한국거래소 신임 이사장 후보군이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2명으로 좁혀졌다.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서류를 심사한 결과를 이렇게 밝히고, 오는 24일 면접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거래소 안팎에선 정 사장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 행시 27회인 정 사장은 금융위원회 금융서비스국장과 상임위원 등을 지낸 뒤 2015년 12월부터 임기 3년의 증권금융 사장으로 일해 왔다. 정 사장이 임기가 1년 이상 남았음에도 거래소 이사장에 응모한 것을 의아해하는 시선도 없지는 않다. 공모 기간을 연장까지 해 모두 14명이 지원했으나 유력 후보로 거론된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김성진 전 조달청장, 이철환 전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 등은 서류 심사 기간에 자진 철회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거래소 이사장 후보, 정지원·최방길 2파전으로 좁혀져

    거래소 이사장 후보, 정지원·최방길 2파전으로 좁혀져

    한국거래소의 차기 이사장 후보군이 정지원 현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최방길 전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대표 2명으로 좁혀졌다.내부 출신 이사장의 선임 가능성은 없어졌다. 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차기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후보들의 서류를 심사한 결과, 면접 대상자로 정 사장과 최 전 대표 등 2명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거래소 안팎에서는 한국증권금융 사장 임기가 1년여 남은 상태에서 공모에 응한 정 사장이 최종적으로 유력하다는 분석이 우세하다. 증권가 일각에서는 정 사장이 자신의 한국증권금융 자리를 아직 드러나지 않은 실세에게 양보하기 위해 이번 공모에 응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애초 14명이 지원했으나 이 가운데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 이철환 전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 김성진 전 조달청장 등은 중간에 지원을 철회했다. 이에 따라 서류심사는 정 사장과 최 전 대표를 포함해 김재준 현 코스닥위원장, 최홍식 전 코스닥시장본부장, 신용순 전 크레디트스위스은행 감사 등 11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한국거래소는 오는 24일 면접심사를 거쳐 10월 말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사장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뉴타운 기공식 참석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뉴타운 기공식 참석

    마침내 상계뉴타운에 첫 기공식 행사가 진행됐다.2006년 10월에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된 후 12년 만에 상계뉴타운지역에서 처음으로 기공식이 이루어졌다. 이 자리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 대표의원(노원 5)이 지난 달 21일 참석하여 축사와 함께 첫 삽을 떴다. 김 의원은 기공식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오늘 기공식이 오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조합원과 지혜를 모아 이 자리까지 온 윤정순 조합장과 조합원 모두에게 축하를 드린다. 저는 사실 서울시의회에 있으면서 6년 동안 윤 조합장을 참 많이 만났다. 가장 어려웠던 일은 현금 청산자와 조합과의 갈등으로 인한 문제를 풀어가는 것이었다. 어려움이 많았으나 최선을 다해서 풀어갔던 시간이 감회가 새롭다”고 했다. 상계 4구역은 지난 7월에 높은 경쟁률 속에 일반분양을 다 마쳤다. 총 면적 39,960.6㎡에 지하3층·지상16~28층, 7개동, 연면적 106,835.190㎡, 건폐율 20.35%, 용적률 254.99%로 건축이 되며 공급세대는 아파트 810세대이며 분양 658, 임대 152세대다. 시공은 대우건설공사가 하며 공사기간은 2017년 7월부터 시작하여 2019년 12월 31일에 완공을 하게 된다. 건설되는 평형은 39㎡~104㎡까지 7종의 평형을 이루고 있으며 59㎡와 84㎡가 주를 이룬다. 현재 상계뉴타운지역은 3구역이 지난 2014년 7월에 서울시가 구역해제를 했으며 다른 구역은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다. 그동안 주요 일정을 보면 2006년 10월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이 됐으며, 2008년 09월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및 고시, 2009년 01월에 조합설립인가, 2014년 05월에 사업시행계획인가, 2016년 04월에 관리처분인가, 2017년 07월에 공사 착공에 이르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중 급식실설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중 급식실설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국민의당, 노원 5)은 지난 9월 20일 상계중학교에서 열린 ‘상계중학교 급식실 및 식당증축공사 개관식’에 참석했다. 김광수 의원은 상계중학교의 노후화된 급식실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생들의 안전을 고려한 식당 조성을 위해 예산 17억 3천6백만원을 확보하여 지상 2층에 면적 901.30㎡에 해당하는 급식실과 식당을 증축하여 학교 시설 및 교육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공사기간은 작년 10월부터 시작하여 올해 9월 14일까지 마쳤으며 1층은 385.5㎡에 조리실이 그리고 2층은 515.8㎡에 300여석의 학생식당이 만들어졌다. 조리실과 학생식당을 둘러본 김 의원과 학부모들은 새롭게 만들어진 조리기구, 식당의자와 식당탁자를 보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급식실 개관과 함께 오랜 숙원사업인 넓혀진 학교 길을 걸으며 지난 시간을 회상해 보기도 했다. 이 날 개관식에 이어 이신미 교장, 장재호 교감,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학부모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김 의원은 그동안 추진해왔던 상계중학교 주변 보도확장공사, 학교담장공사, 운동장 다목적구장 조성, 급식실 및 식당증축공사 등 학교 시설 및 교육환경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표하여 이신미 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이 날 간담회에서는 상계중학교의 문화예술공연장을 설계한 건축가 노성진 KIAD 교수의 조감도 설명회가 이어졌다. 김광수 의원은 “상계중학교의 숙원사업이었던 급식실 및 식당증축공사 개관식에서 감사패를 수상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있고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학생들이 학교에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문화예술의 기회를 향유하며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공연장 신축을 위한 교육환경개선사업에 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혜경 서울시의원, 바티칸 ‘한국 천주교회 230년 전시회’ 개막식 참석

    이혜경 서울시의원, 바티칸 ‘한국 천주교회 230년 전시회’ 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혜경 의원(중구2, 자유한국당)은 지난 9월 9일부터 15일까지 로마 바티칸에서 열린 ‘한국 천주교회 230년 전시회’의 개막식 및 개막미사에 참석, 서울시의회 대표단의 일원으로서 민주화 운동과 인권운동의 선봉에 섰던 한국 천주교의 특별한 역사와 희생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황 방한 3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이번 전시회는 지난 2014년 교황 방한 당시 서울역사박물관이 바티칸박물관과 함께 ‘서소문·동소문 별곡’이란 특별전시회를 함께 준비하면서 구상되었다고 전해진다. 바티칸 내부 약 100m 규모의 회랑에서 개최된 전시회에는 한국 천주교 초기의 수표교와 명동, 서소문과 절두산, 새남터 등의 순교성지 모습이 담겼다. 바티칸에서 한국 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바티칸박물관은 대관료를 받지 않고 70일 동안 전시를 열기로 했다. 이번 출장에서는 바티칸 외에도 이탈리아의 우수 관광도시 탐방 및 주요시설 관람도 포함, 전시회가 개최되는 바티칸을 비롯해 산타마리아델리안델리 대성당, 시에나, 피란체, 로마 등을 방문했다. 이혜경 의원을 비롯한 대표단은 이번 해외 일정을 통해 관광선진국인 이탈리아의 관광정책을 벤치마킹하여 문화자원 활용방안을 강구하고 의정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서울시 대표단은 로마, 피렌체 등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의 관계자들과 별도의 시간을 마련하여 도시단위의 문화관광정책에 대해 듣고, 직접 현장을 시찰하며 관광자원의 발굴 및 홍보, 관리에 대한 개선 방향에 대해 심도깊은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바티칸 박물관에서 한국 관련 전시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을 전 세계의 천주교 신자 뿐 아니라 일반 관광객에게도 널리 알릴 수 있고 그로 인해 서울의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혜경 의원은 “서소문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해외 성지순례 관광수요를 유치할 수 있다면 서울의 관광산업에 큰 도움이 될 것” 이라고 언급하며, “해당 사업을 단순히 종교적인 이유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한국의 민주화를 이끈 중요한 사회구성원으로서 천주교의 역할과 역사성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천주교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잠시 사업이 중단된 서소문 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이 하루속히 정상화되길 바란다” 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 의원은 “이번 연수는 스토리가 있는 관광의 효과에 대해 새삼 느낄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고 말하며, “앞으로의 관광정책은 서울을 찾아오라고 홍보하는 것도 필요하지만 관광객이 먼저 서울을 가보고 싶다고 느끼게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라고 덧붙이며 향후 서울시 관광정책의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통일부 ◇고위공무원 전보△기획조정실장 서호△남북회담본부장 김의도△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이무일 ■방위사업청 ◇부이사관 승진△대변인 강환석△절충교역과장 최진용△과학화체계사업팀장 임영일△특수함사업팀장 황양운△원가총괄팀장 윤여철 ■한국관광공사 ◇임명△관광산업본부장 강성길◇전보△국제관광본부장 민민홍△기획조정실장 안덕수△국제관광실장 전효식△마케팅지원실장 박정하△관광복지실장 김진활△지역관광실장 김홍기△국내관광실장 정병옥△관광인프라실장 송현철 ■강원도 ◇국장급 승진·전보△기획관실 김학철△올림픽운영국장 직무대리 변정권△문화관광체육국장 직무대리 전창준△기획관 김광수◇과장급 전보△예산과장 박동주△총무행정관실 송기동
  • “차례 미리 지낸 뒤 가족여행”… 웃음꽃 접고 일상으로

    “차례 미리 지낸 뒤 가족여행”… 웃음꽃 접고 일상으로

    한글날까지 이어진 긴 연휴를 하루 남긴 8일 인천국제공항은 귀국 인파로 가득 찼다. 추석을 끼고 최대 열흘까지 쉴 수 있는 이 기간을 활용해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이들의 표정에는 만족감과 아쉬움이 뒤섞여 있었다. 가족과 여행을 다녀온 여행객들은 더욱 사이가 가까워진 듯하다며 흡족해했다.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승객은 11만 6056명으로 인천공항 개항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 6일 11만 435명이 들어오면서 최대 귀국 인파를 찍은 지 이틀 만에 기록을 경신했다. 이번 연휴가 역대 최장이었던 데다 차례나 성묘 등을 미리 지낸 뒤 여행을 즐기는 경향이 확산하면서 나온 현상이다. 연휴 시작일이었던 지난달 30일에는 11만 4751명이 출발해 역대 최다 출국 승객 수를 기록했다. 이날 인천공항 1층 입국장에선 조부모를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상당수 눈에 띄었다. 가족들과 헤어지기 전 여행의 여운을 나누는 사람들도 곳곳에서 보였다. 일가친척 20여명이 지난 4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태국 파타야를 다녀왔다는 유영선(57)씨는 “연휴에 가족끼리 국내 여행을 다닌 적은 있지만 몇 년 전부터 올해 추석에는 해외여행을 가자는 의견이 모였다”며 “지난 1일 가족 선산에 모여 미리 차례를 지낸 뒤 여행을 떠났다”고 말했다. 시댁 식구들과 함께 일본 나가사키에서 7박 8일을 보낸 손종욱(47)씨는 “시어머니나 며느리는 명절에 차례 준비를 하느라 피곤하기만 한데 이렇게 여행을 다녀오니 꿈만 같다”며 “여행 중에는 가족들 사이가 더 돈독해지고 좋았다”고 흡족해했다. 역시 나가사키에서 연휴를 보낸 김모(37)씨는 “이국의 음식과 볼거리를 가족과 함께 즐긴다는 자체로 ‘힐링’이 됐다”며 웃었다. 인천공항에 따르면 이번 연휴(9월 29일~10월 9일)에 인천공항을 이용한 입출국 승객은 총 206만 3000여명(8·9일은 예측치), 일평균 18만 7000여명이다. 이는 지난해 추석 연휴(9월 13~18일) 일평균 공항 이용객 16만 1000여명 대비 16.1% 증가한 수치다. 인천공항 관계자는 “명절 연휴에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은 매년 증가 추세로, 대부분 내국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올 들어 8월까지 내국인 1739만명이 해외여행 또는 출장을 다녀와 같은 기간 외국인 방한객 수( 886만명)의 두 배를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국내에 유입된 외국인 감소는 중국 관광객이 줄어든 영향이 크다. 이 기간 한국을 찾은 중국 관광객은 287만 3566명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48.8% 축소됐다. 여름휴가 성수기인 8월만 보면 감소폭이 61.2%(87만명→33만 9388명)에 이른다. 올해 관광수지 적자 규모는 직전 최대치였던 2007년 12조원을 훌쩍 뛰어넘는 17조원에 달할 것으로 관광공사는 예측했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 ‘런닝맨’ 벌칙, 생방송으로 수행 ‘귀경길 휴게소에 가있는 멤버는?’

    ‘런닝맨’ 벌칙, 생방송으로 수행 ‘귀경길 휴게소에 가있는 멤버는?’

    SBS ‘런닝맨’이 충격적인 생방송 소식을 발표해 화제다. 많은 사람들이 의아해하는 ‘런닝맨’의 생방송 소식은 바로 추석을 맞아 특별하게 진행되는 벌칙이었다. 이번 생방송 벌칙은 오늘(8일) 오후 방송되는 ‘런닝맨’ 이광수와 전소민의 ‘인도네시아 불나방 투어-진실게임 제2탄’에서 결정되는 꼴찌 멤버 1인과 꼴찌의 지목 멤버 1인이 수행하게 된다. 방송에 이어 바로 추석 귀경길 휴게소 현장으로 연결, 아찔한 벌칙 수행 과정이 라이브로 생중계 된다. 과연 생방송 벌칙에 당첨된 최종 벌칙자 2인은 누구이며 라이브로 진행될 그 벌칙은 무엇일지, 오늘(8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소민X이광수, 케이블카 벌칙 수행 ‘집채만한 파도 물벼락’

    전소민X이광수, 케이블카 벌칙 수행 ‘집채만한 파도 물벼락’

    전소민과 이광수가 케이블카 벌칙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오는 8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전소민과 이광수의 인도네시아 벌칙 여행기 ‘불나방 투어-진실게임 2탄’이 그려진다. 전소민과 이광수는 거센 파도를 뚫고 바다 한가운데를 건너는 ‘수동 목재 케이블카’ 벌칙을 수행한다. 바다에 도착한 이광수와 전소민은 당황스러움을 금치 못했는데 ‘수동 목재 케이블카’를 삼킬 듯한 엄청난 높이의 파도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현지 관계자는 근래 잠잠했던 파도가 촬영 당일 날 갑자기 거세어진 것이라 전했다. 심지어 벌칙 시작 전부터 수차례 이어지는 아찔한 파도 물벼락에 제작진 대피 현상까지 이어졌다. 이에 전소민은 “이광수가 바다를 화나게 했다!”라고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과연 이광수와 전소민은 집채만한 파도를 뚫고 무사히 벌칙을 수행할 수 있을지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날 멤버들은 두 사람의 벌칙 영상을 보며 출제되는 퀴즈의 ‘진실’ 혹은 ‘거짓’을 판단하는 미션을 진행, 최종 꼴찌 멤버 2인은 오는 일요일 추석 귀경길 생방송 벌칙을 수행할 예정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SBS ‘런닝맨’은 오는 8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런닝맨’ 이광수, 인도네시아서 국빈급 환영 ‘아시아 프린스 맞네’

    ‘런닝맨’ 이광수, 인도네시아서 국빈급 환영 ‘아시아 프린스 맞네’

    ‘런닝맨’ 이광수가 인도네시아에서 열광적인 환영을 받았다.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불나방투어 진실게임’이 멤버 8인의 개인전으로 펼쳐졌다. 이날 이광수와 전소민은 벌칙을 수행하기 위해 인도네시아로 향했다. 그런데 공항에 도착하자 이광수를 기다리고 있던 팬들이 함성을 지르며 이광수를 반겼다. ‘아시아 프린스’ 이광수의 인기가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팬들의 환영에 이광수는 국내에서는 볼 수 없던 한류스타의 위엄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고, 이를 본 멤버들은 “역겹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이광수X전소민, 인도네시아 벌칙 여행? 커플룩 포착 ‘연인 의심’

    런닝맨 이광수X전소민, 인도네시아 벌칙 여행? 커플룩 포착 ‘연인 의심’

    오는 10월 1일 일요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인도네시아로 벌칙 여행을 떠난 이광수X전소민이 커플룩을 입은 모습이 공개된다. 지난주에 이어 이광수와 전소민의 ‘인도네시아-수동목재 케이블카’ 벌칙 여행기가 공개되는 가운데 멤버들은 두 사람의 벌칙 영상을 보며 출제되는 퀴즈의 ‘진실’ 혹은 ‘거짓’을 판단하는 미션을 수행했다. 이광수와 전소민은 벌칙 여행 내내 티격태격하며 남매처럼 다투다가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이 마치 연인 사이를 의심케 했다. 특히, 벌칙 체험 당일에는 이광수와 전소민이 커플룩을 연상케 하는 옷을 입고 등장해 멤버들의 의심은 절정에 다다랐다. 이에 멤버들은 “신혼부부 같다”, “벌칙 여행이 아니라 신혼여행 간 거 아니냐?”며 추궁했다. 하지만 이광수와 전소민은 질색 팔색하며 “우연일 뿐”이라며 서로를 극구 부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진행된 ‘진실’ 혹은 ‘거짓’ 퀴즈 미션에서 실패한 멤버에게는 ‘인도네시아 수동 목재 케이블카’ 벌칙에 버금가는 국내 벌칙이 기다리고 있어 모두를 경악하게 했다. 한편 이광수X전소민의 인도네시아 불나방 투어는 오는 10월 1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유력 후보 급부상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 유력 후보 급부상

    정지원 한국증권금융 사장이 차기 한국거래소 이사장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거래소 이사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28일 정 사장과 김성진 전 조달청장, 김재준 현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장이 신원 공개에 동의했다며 이들이 거래소 이사장 공모에 지원한 사실을 밝혔다. 이철환 전 거래소 시장감시본부장은 지원 의사를 철회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7일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장에 이어 두 번째 사퇴다. 이에 따라 이사장 공모에 도전한 인사는 지난 26일 지원 마감 당시 14명에서 12명으로 줄었다. 정 사장은 추가 공모 기간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후추위는 지난달 28일부터 4일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나 인재 풀을 확대하겠다며 19일부터 26일까지 이례적으로 추가 공모를 단행했다. 이때부터 정치권이 원하는 인사를 이사장에 앉히고자 추가 공모를 진행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돌았다. 정 사장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이유다.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정 사장은 행시 27회로 금융위원회 기획조정관과 금융서비스국장, 상임위원 등을 지냈고 2015년부터 증권금융 사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거래소 본사가 있는 부산 출신이라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또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한승희 국세청장,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과 대학 동기다. 김성진 전 조달청장도 유력 후보로 거론되나 호남 출신인 게 정 사장보다 불리하다는 관측이 나온다. 전주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김 전 청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국제업무정책관과 차관보 등을 지냈으며, 지난 대선 때 문재인 대통령 캠프에 몸담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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