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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브’ 염상수-오양촌, 붉은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모습 포착

    ‘라이브’ 염상수-오양촌, 붉은 화염 속으로 돌진하는 모습 포착

    ‘라이브’ 이광수-배성우가 불길 속에 갇힌 최홍일을 구하러 나선다.28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라이브’에서는 이광수과 배성우가 분신 시도를 한 전직 경찰 최홍일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뛰어드는 장면이 그려진다. 지난 14회 방송에서 홍일지구대 경찰들은 분신 시도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분신을 시도한 사람은 전직 경찰이었던 경비원 민수만(최홍일 분). 독직폭행으로 경찰 파면을 당하고 삶에 허덕이던 그는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몸에 기름을 퍼부어 시청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라이브’ 제작진은 이날 방송에 앞서 사건 현장으로 뛰어든 염상수(이광수 분)와 오양촌(배성우 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염상수와 오양촌이 지하 주차장에서 무섭게 치솟고 있는 붉은 화염을 바라보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두 사람은 신속히 소화기로 불을 끄는 등 화재 진압에 나선다. 제작진 측은 “이번 주 방송에서는 사선에서 분투하는 경찰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라며 “ 분신 시도 사건뿐 아니라 범인과의 총격전 등이 펼쳐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생과 사를 오가는 현장 속에 있는 경찰들의 모습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울림과 묵직한 메시지를 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이날 ‘라이브’ 15회 방송은 오후 9시 tvN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지상 지하철역 냉난방 시설 갖춘 대기실 설치를”

    김광수 서울시의원 “지상 지하철역 냉난방 시설 갖춘 대기실 설치를”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서울시 지하철 지상구간에 있는 역사에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고객대기실 설치를 주장했다. 김 의원은 280회 임시회 2차 본회의가 있던 지난 13일 5분 발언을 통해 지상 역사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지하 역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전철을 기다리는 고객에게 추위와 더위를 피해 기다릴 수 있는 고객대기실 설치를 주장했으며, 지난해 11월에 시범적으로 상계역(4호선)에 설치를 한 서울교통공사 김태호 사장에게 감사를 전했다. 김 의원은 먼저 전철 4호선 상계역에 고객대기실을 설치 한 배경애 대해 “지상의 역사를 이용하는 고객은 지하의 역사에서 기다리는 고객에 비해 몹시 환경이 좋지 않다. 지하 역사는 여름과 겨울에 시원하고 따뜻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갖추었으나, 지상 역사는 아무런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모든 고객이 다 이용할 수 없겠지만 최소한 어르신과 건강이 좋지 않는 분들을 위해 냉 ․ 난방시설을 갖춘 고객대기실을 준비해 주는 것이 좋겠다”고 김태호 사장에게 요청해 지난 11월에 상계역에 우선 시범적으로 설치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발언 말미에 “지난 겨울은 특별히 추웠다. 상계역에 설치한 고객대기실은 상계역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에게 많은 행복감을 주었다. 돌아오는 여름이 되면 더 많은 고객들이 이용을 할 것이다. 그러니 지상 역사에 고객대기실을 설치해서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현재 서울시 지하철 1~8호선에는 23곳의 지상 역사와 254곳의 지하 역사가 있다. 상계역에 설치한 고객대기실은 조성면적 15㎡, 장의자 2개, 냉난방 및 전기 및 통신 시설을 갖추었으며 비용은 3천여만이 소요되었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민의 편의를 위해 점차 시설을 확대해 가기로 했다. 김광수 의원은 “고객대기실은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 같은 요금을 내면서 상대적으로 열악한 환경에서 전철을 이용하는 것은 맞지 않다. 한 곳에 설치할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것도 아니니 최대한 빨리 주민편의를 위해 고객대기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종합병원 30% 화재용방독면 미설치”

    김광수 서울시의원 “종합병원 30% 화재용방독면 미설치”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서울시내 종합병원의 “화재로 인한 환자의 안전관리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광수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내 57개 종합병원 중 16곳이 화재용 방독면이 미설치되어 있었으며, 30곳은 병상 수에 비하여 10% 미만의 화재용 방독면이 비치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와 올해 1월 밀양 세종병원 화재참사 등 여러 화재 사고에서 대형 인명피해 발생 원인이 스프링쿨러 등 자동 소화시설 작동 미비, 방화벽 및 비상통로 차단, 가연성 자재 사용, 관계자 등 초동대처 미흡이 원인으로 밝혀진 가운데, 최근에는 경남 진주의 병원에서 화재가 발생하면서 병원 화재의 위험성에 대비하여 철저한 안전 대책의 필요성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화재 사고에서 대부분의 인명피해는 연기로 인한 질식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병원 내 화재 사고는 환자들을 이송하고 신속히 대피시키는 일이 우선되어야 하므로 화재 발생 이후 짧은 시간 내에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화재용 방독면을 비치하여 유사시에 신속하게 대응해야한다. 질식의 주범은 짙은 연기와 호흡의 곤란이다. 화재가 발생할 때 3~4분 안에 즉각 대피하는 것이 관건이다. 병원의 환자는 3~4분의 시간에 바로 이동하는 것은 힘이 들 수 있으므로 이를 대비해서 화재용 방독면과 방염 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은 바람직한 방법이 된다. 더욱이 활동이 아주 부자연스러운 요양병원의 환자에게는 더욱 필요하다. 우리는 지난 제천 화재참사에서 소방차가 오기 전에 건물 안에 갇힌 사람들의 모습을 기억할 수 있다. 결국 생존 할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쳐 연기에 질식하여 밖으로 대피하지 못해 생명을 잃을 수 밖에 없었다. 자료를 통해 볼 수 있듯이 서울시내 57개 종합병원 중 16곳은 화재용 방독면이 미설치되어 있으며, 30곳은 병상 수에 비하여 10% 미만의 화재용 방독면이 있었다. 조사 후에 화재용 방독면 외에 다소의 방염마스크를 준비한 곳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물론 화재용 방독면이나 방염마스크를 법적으로 준비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종합병원 외에 규모가 작은 일반병원의 상황은 더더욱 안 좋다. 김 의원은 “법적으로 화재용 방독면이나 방염마스크를 준비하는 것이 규정되어 있지는 않지만 부자연스러운 환자들을 위해 준비를 하는 것이 옳다. 서울시내의 대형 종합병원들이 화재사고에 허술하게 대비하고 있다”면서 “최근 계속되는 화재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스프링쿨러 등의 소화시설 설치·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고, 화재현장에서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는 교육 훈련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댓글꾼의 ‘닥치고 공감’ 몰이… 베스트 댓글, 여론이 되다

    댓글꾼의 ‘닥치고 공감’ 몰이… 베스트 댓글, 여론이 되다

    “소수 속하면 고립” 불안심리 이용 다수 의견 쏠림 심화… 조작 유혹 인정 받으려 더 강한 의견 쏟아내 사람들은 자신의 의견이 명확하지 않다면 일단 다수 의견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수 의견에 속했을 때 고립될 수 있다는 ‘불안 심리’도 다수 의견에 따르는 요인으로 분석됐다. 국가정보원은 물론 ‘드루킹’ 등 민간인들이 댓글 조작에 나선 것도 이러한 동조 심리를 이용하려는 것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26일 서울신문이 ‘댓글의 영향력’을 분석한 다수 논문을 살펴본 결과 사람들은 일부 네티즌의 의견을 ‘여론’으로 생각하고 자신의 의견까지 바꾸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수의 ‘댓글꾼’이 얼마든지 자신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여론을 조작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전문가들은 “사람들은 스스로를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판단의 주체라고 믿지만 이는 착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공감 또는 추천을 많이 받은 ‘베스트 댓글’은 전체적인 댓글의 성향까지도 좌우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베스트 댓글의 방향성이 일반 댓글의 동조효과에 미치는 영향’(2013년)이라는 논문을 쓴 문광수 중앙대 심리학과 교수는 “일반 댓글만 보게 했을 때와 베스트 댓글까지 보게 했을 때 후속 댓글의 내용이 달라졌다”면서 “특히 사람들이 깊이 고민하지 않은 주제에서는 베스트 댓글에 동조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문 교수는 당시 재학생 194명을 3개의 집단으로 나눠 베스트 댓글이 긍정적일 때와 부정적일 때, 또 베스트 댓글 없이 일반 댓글만 있을 때 학생들이 어떻게 댓글을 다는지를 관찰했다. 그 결과 베스트 댓글이 긍정적인 내용일 때 66명 가운데 38명(57.6%)이 긍정적인 댓글을 썼다. 반면 부정적인 베스트 댓글을 접한 학생(67명) 가운데 긍정적인 댓글을 쓴 학생은 17명(25.4%)에 불과했다. 아무런 근거 없이 내뱉은 댓글이 사고와 판단에 영향을 끼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전우영 충남대 심리학과 교수는 ‘인터넷 댓글이 정치인에 대한 판단에 미치는 영향’(2010년)이라는 논문에서 “‘일등 정치인, 역시 우리나라 정치인 중 최고’ 등 자신의 주장만 담은 댓글도 정치인의 인상(이미지)이나 그에게 투표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댓글을 접하는 순간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해도 시간이 지날수록 기억 속에는 댓글의 내용만 남고 ‘출처’는 사라져 자기도 모르게 잘못된 의사결정을 내리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전 교수는 “사람들은 댓글을 읽을 때 의미를 파악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다수 의견이 자신의 의견과 비슷할 때 더욱 확신을 갖게 되고, 그 집단에서 인정받기 위해 더 강한 의견을 제시하려는 경향이 생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댓글 효과’를 연구하는 이은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는 “댓글에 우리 사회의 여론이 담겼다는 근거가 없는데도 실험 참여자들은 댓글을 통해 여론을 추정했다”면서 “특정 이슈에 대한 개인의 의견도 댓글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따릉이 사고예방 조례 추진

    김광수 서울시의원 따릉이 사고예방 조례 추진

    서울시의회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60만명을 돌파한 서울시 공공자전거(이하 ‘따릉이’) 이용 시민들이 안전사고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공자전거 이용 시민들의 안전사고예방을 위한 조례개정을 추진하고 나섰다. 김광수 의원은 서울시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따릉이’가 서비스 개시 2년 반 만에 회원 수 60만 명을 돌파하였으나, 정작 이용자들에 대한 안전조치가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운영되고 있다면서,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앞으로 공공자전거를 임대할 경우 헬멧 등의 보호장비를 의무적으로 구비할 것을 내용으로 하는 조례안을 개정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16년 기준 자전거 교통사고는 약 1만5천여건으로 전체 도로교통사고의 6.76%이며 이로 인한 사망자수가 258명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자전거 사고로 가장 많이 다치는 부위가 머리(38%)라며 교통안전공단 실험에 따르면 헬멧을 착용할 경우 머리 손상은 최대 1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광수 의원은 “한강에서 사용수익허가로 운영중인 민간자전거 대여업체에게는 헬멧을 구비하도록 강제하면서도 정작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에는 헬멧 자체가 구비되지 않고 있다” 면서 “종로의 경우처럼 자동차 도로 한 켠에 줄을 그어 놓고 자전거도로라고 하면서 시민들에게 이용하라고 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시민안전을 고려하지 않는 탁상행정의 표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행정안전부에서도 올해 9월부터 자전거 헬멧 의무 착용 규정을 도입하겠다고 발표하였고, 차후 안전모 미착용 시 처벌 조항 마련까지 검토하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한다”면서도 “따릉이에 의무적으로 헬멧을 구비하는 것은 따릉이 이용률과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으로 시민안전을 위해서 서울시가 해야 하는 최소한 의무”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폐비닐 문제,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시설로 해결을“

    김광수 서울시의원, 폐비닐 문제,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시설로 해결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폐비닐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 시설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동안 서울시는 비닐을 일반쓰레기에서 분리배출하여 수거를 하는 관리체계를 유지해 왔다. 그러나 2~3년 전부터 재활용품 가격하락으로 분리배출에 빨간불이 켜진 상태이다. 급기야 지난 3월에 “4월부터 폐비닐과 플라스틱 등을 처리하지 못하니 종량제봉투에 넣어서 버리라”는 공지가 되었다. 몇 년 전 음식물 쓰레기 대란에 이어 재활용품 대란이 일어날 상황이었다. 결국 환경부와 서울시, 자치단체의 노력으로 위기는 벗어났지만 언제 어떤 형태로 또 다시 발생이 될지 예단하기는 쉽지 않다. 김광수 의원은 지난 서울시의회 280회 임시회에서 기후환경본부로부터 ‘폐비닐에 대한 수거중단 비닐대응방안’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폐비닐에 대한 서울시의 근본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요청을 하고 이에 따른 가장 좋은 방법은 ‘폐비닐 전용 신재생에너지 열병합발전시설 설치’를 주장했다. 하루 서울시에서 발생하는 폐비닐은 1,000t에 이른다. 특히 폐비닐의 발열량은 다른 가연성 폐기물보다 높기 때문에 더 좋은 조건에서 경제성을 찾을 수도 있다. 우려되는 대기오염물질은 기술력의 향상으로 기준치보다는 훨씬 적게 나타나고 있다. 폐비닐 전용 열병합발전은 공동주택, 학교 등 대형사업체, 일반주택에서 비닐을 수거하여 열병합발전소로 반입이 되면 열병합발전소를 거쳐 얻어지는 전력과 열을 판매하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미 유럽에서는 폐비닐을 사용하고 있으며 18개국에서 연료화시설 79개소와 전용발전시설 32개소 이상 운영 중에 있으며, 일본은 연료화시설 57개소와 전용발전시설 5개소를 운영 중에 있다. 김광수 의원은 “폐비닐만 원활하게 수거가 이루어지면 일반쓰레기로 혼합하여 버려지는 비닐을 크게 줄일 수 있고, 골목마다 쌓이고 있는 폐비닐을 해결할 수 있다. 서울시는 중국의 폐자재 수입 금지를 탓하지 말고, 보다 적극적인 방법으로 앞으로 벌어질 일을 판단하여 폐비닐 전용 열병합발전시설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수락산에 명품 체육공원 들어선다”

    김광수 서울시의원 “수락산에 명품 체육공원 들어선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수락산(상계동 125번지)에 명품 대형 체육공원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체육공원이 들어서게 되는 이곳은 그동안 무허가 건축물과 텃밭으로 이용되어 온 훼손된 개발제한구역으로 자연환경이 시급히 보전되어야 하는 지역이다. 수년 동안 정비가 되지 않아 늘 화재에 노출되어 있었고 주민안전과 환경오염이 상존하여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을 했다. 이곳을 새롭게 정비하여 친환경으로 녹지조성을 하고 주민들이 쾌적한 자연에서 힐링하고 여가선용을 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을 설치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2월에 도시계획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상계동 125번지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 이로 인하여 행정적인 실질적 절차를 마치고 지난 3월 23일 상계5동 주민센터에서 주민설명회를 갖고 체육공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설명회를 통해서 큰 문제가 제시되지는 않았지만 운동을 하는 공간은 많으나 주민들이 마음 놓고 놀고 쉴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 공간배치에 대해서는 좀 더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과 부족한 주차장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숙제로 남았다. 체육공원에는 축구장, 야구장, 테니스장 및 관리 동과 잔디광장, 수목쉼터, 주차장 등이 들어서게 되며, 3만4,132㎡의 면적에 372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지금까지 예산확보현황은 2017년에 67억, 2018년에 100억이 편성되었다. 향후 일정은 2019년 12월에 완공을 목표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으나 무엇보다도 토지보상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 가에 따라 완공일자는 변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 그동안 상계동 지역에는 체육을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부족하여 상대적으로 불평이 많았으나 이곳에 대형 체육공원이 조성하게 되어 주민들은 반기는 분위기다. 특히 수락산 둘레길과 연계가 되어 힐링하는 곳으로 서울에서 최고의 자리가 될 듯 싶다. 특히 이곳에는 서울에서 보기 드물게 야구장이 설치된다. 야구장은 8,482㎡에 102m x 83m로 조성이 되어 많은 야구인들에게 희망의 소식이 될 것이다. 축구장은 6,045㎡에 93m x 65m로 1개소가 조성이 되며, 테니스·정구장은 1,754㎡에 23.77 x 10.97로 국제규격으로 3면이 조성이 된다. 한편 주차장은 30면이 들어서게 되어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많은 운동시설과 주민이 쉴 수 있는 잔디광장이 조성되는 곳에 주차장은 턱없이 모자라 보여 고민이 된다. 한편 비좁은 진입로는 현재 6m에서 10m로 넓혀 이용객들에게 접근과 편의를 제공하게 된다. 김광수 의원은 무엇보다도 훼손된 녹지공간을 정비하게 되고, 타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체육시설을 갖게 되어 기쁘다고 했다. 특별히 ‘지역 주민에게 체육공원을 조성하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그 뜻을 이루게 되어 더더욱 기쁘다고 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 수락산 당고개공원에 당고개 실내배드민턴장을 조성해서 운동을 즐기는 주민들은 행복해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통사고 中관광객 직접 위로…김정은, 中에 수습 공조 제스처

    교통사고 中관광객 직접 위로…김정은, 中에 수습 공조 제스처

    “32명 사망 후속 조치 다하겠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로 32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숨지자 직접 위로에 나섰다. 조선중앙통신은 24일 김 위원장이 지난 23일 오전 6시 30분 평양 주재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우리 인민들도 비극적인 이번 사고를 자기들이 당한 불행으로 여기고 있다”며 “당과 정부는 유가족들의 아픈 상처를 조금이라도 가셔주는 심정에서 후속 조치들을 최대의 성의를 다하여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리진쥔(李進軍) 주북 중국대사는 “김 위원장이 전통적인 중·조 친선을 얼마나 중시하고 있는가를 절감하게 되었다”고 답했다. 김 위원장이 집권 후 주북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23일 흰 가운을 입고 부상자들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환자의 손을 잡고 위로하며 치료대책을 협의하기도 했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즉각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라 지시하고 의료진을 급파하는 등 북·중 양국은 사태 수습에 긴밀하게 공조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는 이번 사고의 중대성을 고려해 베이징대 인민병원 등 4개 병원에서 흉부외과, 신경외과의 최고 전문의들을 23일 오전 의약품 및 의료 장비와 함께 북한에 보냈다. 중국인은 북한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80%를 차지하고 있으며, 북한의 한 해 관광수익은 4400만 달러(약 473억원)로 추산된다. 전날인 22일 저녁 북한 황해북도에서 개성을 관광하고 평양으로 돌아오던 베이징의 중국여유공사 직원 등이 평양에서 60㎞ 떨어진 지점에서 저온과 강우로 얼어붙은 도로 때문에 교통사고를 당했다. 단체관광객 27명이 탄 버스는 전복되고, 상무 시찰단 17명이 탄 버스는 다리에서 떨어져 중국인 32명, 북한 직원 4명이 사망했다. 홍콩 매체들은 사고 현장 부근에서 오는 27일 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준비 인력 수송을 위해 도로를 새롭게 단장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고 전했다. 베이징 윤창수 특파원 geo@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노들섬 복합문화공간개발계획 중단을”

    김광수 서울시의원 “노들섬 복합문화공간개발계획 중단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지난 16일 서울시의회 280회 임시회 마지막 날 한강의 보물 노들섬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고 박원순 시장에게 개발계획 포기를 요구했다. 김 의원은 예정에 없던 5분 발언을 긴급히 신청해 박 시장에게 지금의 노들섬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을 중단하고 새로운 계획을 수립할 것을 요청했다. 김 의원은 “지난해 예산심의를 하면서 서울시에서 노들섬 개발을 위해 334억원 제출했으나 114억을 삭감했다. 이 삭감은 단순한 삭감이 아니라 본 개발을 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이었다”고 강조하고 “그동안 노들섬을 가지고 이명박 전 시장은 오페라하우스를 짓겠다고 했고, 오세훈 전 시장은 한강예술섬을 짓겠다고 했다. 그러나 지나친 예산과 환경파괴에 부딪쳐 결국 그 뜻을 이루지 못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5분 발언 말미에 “한강에는 두 개의 섬 밤섬과 노들섬이 있다. 이 두 섬은 영원히 우리 마음속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섬은 한강을 바라보는 시민의 중요한 재산이 되어야한다. 지금처럼 개발계획을 갖게 된다면 한강을 어떤 목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노들섬 개발계획 지금이라도 새로운 마음을 갖고 다른 계획을 수립해 줄 것을 간청한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2019년 9월까지 완공을 목표로 한강의 노들섬에 복합문화공간조성을 위한 공사에 착수했다. 노들섬 특화공간 조성사업은 11만 9,854㎡부지 중 하단부 59,036㎡에 공연·전시시설, 음악·문화 업무시설(문화집합소), 상업시설(노들장터)이 만들어지고, 노들섬 상부와 한강대교가 연결되는 광장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문화를 즐기고 자연을 감상할 수 있는 문화명소로 조성된다. 여기에 투여되는 예산은 556.7억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에서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노들섬 특화공간 조성사업’은 그동안 서울시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한강 자연성 회복’ 사업과는 사뭇 대조된다”면서 “노들섬의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서식지를 이전하여 생태계를 파괴하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생태보존에 대한 가치를 내세우는 것이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앞으로 예산의 범위에서 개발계획을 마무리하겠지만 서울시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서측을 개발하고 동측을 보존한다“고 하지만 이런 계획은 결국 ”환경을 파괴하고 생태가 무너지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한강 봄꽃축제장 불법-환경 파괴 심각”

    김광수 서울시의원 “한강 봄꽃축제장 불법-환경 파괴 심각”

    서울시의회에서 김광수(노원5) 바른미래당 대표의원은 봄이 찾아온 한강을 둘러보고 봄꽃과 함께 텐트가 활짝 펼쳐진 현장을 점검했다. 한강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한강의 봄, 꽃으로 피다’의 행사명을 정하고 봄꽃 릴레이 축제기간을 한강 전역에서 갖고 있다. 주요내용을 보면 개나리→벚꽃→유채꽃→찔레꽃→장미 5개 봄꽃 릴레이로 즐기기, 봄꽃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하고 이색적인 축제, 행사로 한강의 봄 즐기기, 미세먼지 저감하는 시민참여 식목행사, 한강숲 조성을 계획했다. 김광수 의원은 “한강은 축제기간을 통해 무질서 천국으로 변했다. 특히 여의도 한강공원은 공원의 기능을 상실하고 무법이 난무한 통제 불능의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고 지적했다.특히 통행을 하는 주 통로에 임시매장을 설치했으며 한강공원에서는 할 수 없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음식물을 만들어 판매하고 있고 임시매장의 천막에는 현수막을 설치하고 왕닭꼬치, 떡볶기, 순대, 오뎅, 닭강정 등의 음식을 조리해서 떳떳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으며, 주변에 쓰레기는 차마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라는 것이다. 김 의원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도로변 입구 주변에는 인도에 가판대를 설치할 수 없으니 공원을 침범하여 가판대를 설치하고 음식물을 조리하고, 기타 물품을 판매하여 잔디로 메워진 공원 바닥을 훼손하고 있었다”다며 “더욱 가관인 것은 잔디로 조성된 공원주변은 이미 텐트촌이 되어 또 다른 비점오염원을 만들어 가는 장소가 되고 말았다. 텐트 주변에는 끓여온 라면과 오뎅, 통닭 등에 술과 음료수를 놓고 술판이 벌어진 모습에 공원의 기능 보다는 유원지의 기능으로 바뀐 모습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여의도 공원은 봄꽃 축제의 장이 아니라 불법이 성행하고 환경을 파괴하는 전시장의 축제장소가 되고 말았다며 “한강사업본부는 어떻게 임시매장을 설치할 생각을 했는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임시매장 바로 옆에는 이미 설치된 고정적인 허가된 매장이 영업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공원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조리를 해서 음식물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 조리를 하려면 가스통이 들어와야 하고 이에 따른 위험이 다르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시매장에서 조리음식물을 허용한 서울시는 마땅히 법을 무시하고 스스로 불법을 자행한 꼴이 된 것이다”고 말했다. 한강 봄꽃축제 현장을 둘러본 김 의원은 “한강에는 텐트를 쳐서는 안 된다. 그러나 수십개의 텐트가 난무하고 있으나 이를 조금도 제지하지 못하고 그냥 바라만 보고 있는 상태이다. 이렇게 준비되지 않는 관리 속에서 무슨 봄 축제를 하고 한강 자연성회복을 위해 노력을 한다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다. 한강은 공원이다. 공원에서 할 수 있는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은 반드시 구분이 되어야 한다. 하루 속히 잘못된 내용이 시정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前FIU 원장, 농협금융 회장 ‘복귀’

    김광수 前FIU 원장, 농협금융 회장 ‘복귀’

    김용환 회장 면접 직전 사퇴 저축은행 사태 당시 금품수수 혐의로 기소됐다가 무죄 판결을 받은 김광수(61)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NH농협금융지주 수장으로 7년 만에 화려하게 복귀한다.농협금융은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만장일치로 김 전 원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앞서 김 전 원장과 김용환 현 회장, 윤용로(전 외환은행장) 코람코자산신탁 회장 등 3명을 최종 후보군으로 선정했는데, 이날 치른 면접에는 김 전 원장만 참석했다. 이에 따라 김 전 원장이 제5대 농협금융 회장으로 확정됐다. 광주제일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김 전 원장은 행시 2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원회 국장,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FIU 원장 등을 역임했다. FIU 원장 시절인 2011년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40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항소심은 뇌물 공여자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2013년 대법원에서 확정됐다. 2015년부터 농협금융을 이끈 김 회장은 3연임에 도전했으나 이날 면접 직전 사퇴 의사를 밝혔다. 김 회장은 “농협금융이 부진을 딛고 경영 정상화를 이룬 시점에서 능력 있고 추진력이 뛰어난 인물이 최종 후보에 포함돼 용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최종 후보자였던 윤 회장은 앞서 지난 16일 “농협금융 회장 최종 후보에 포함시켜 준 건 감사하지만 코람코자산신탁에서 현재 맡은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일찌감치 고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김광수 전 FIU원장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김광수 전 FIU원장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농협금융지주 회장에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농협금융지주는 19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를 통해 김 전 원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후보군에는 김용환 회장, 김 전 원장 등 2파전으로 좁혀져 관심이 집중됐다. 농협 사상 처음 3연임 가능성이 점쳐졌던 김 회장은 이날 오전 공식 사퇴의사를 밝혔다. 김 전 원장은 광주제일고 출신으로, 이낙연 국무총리의 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학과 직속 후배다. 행시 27회로 재정경제원 관료 출신으로, 현 정부 들어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등 금융기관장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청와대 경제수석실 행정관,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원회 국장, 한나라당 수석전문위원, 금융정보분석원 원장 등을 지냈다. 현재는 법무법인 율촌의 고문으로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웰메이드 창작 볼까, 대작 볼까…뮤지컬 역대급 무대 펼쳐진다

    웰메이드 창작 볼까, 대작 볼까…뮤지컬 역대급 무대 펼쳐진다

    스타 파워와 대규모 제작비를 앞세운 ‘대극장 뮤지컬’이 휴식기에 접어들면서 창작 뮤지컬의 봄이 만개하고 있다. 올해 창작 초연작들은 미국 대공황 시대의 군상을 다룬 묵직한 작품부터 천재 시인 이상의 시와 주옥같은 대중가요들을 재해석한 작품에 이르기까지 독창성과 다양성으로 무장했다. 신작의 향연에 ‘바캉스 뮤지컬’로 통하는 초대형작들도 서둘러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들 작품은 통상 7~8월 휴가 시즌을 겨냥해 무대가 열리는데 올해는 5월부터 공격적인 관객몰이에 나서는 모양새다.●창작 뮤지컬 대극장 무대 넘본다 오는 22일 서울 홍대 대학로아트센터에서 폐막하는 창작 초연 뮤지컬 ‘존 도우’는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며 ‘웰메이드’ 작품으로 안착했다. 대공황 시대 소시민들의 항거를 담은 1941년작 흑백영화 ‘존 도우를 찾아서’를 각색한 토종 작품이지만 어색하지 않다. 국내 중소형 뮤지컬 시장을 개척해 온 제작사 HJ컬처가 이 작품으로 대극장 뮤지컬에 본격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많다. 단독 주인공으로 열연한 정동화뿐 아니라 유주혜, 김금나, 신의정 등의 안정적 연기와 앙상블 안무, 쫀쫀한 전개 등 완성도가 높다.24일 서울 DCF대명문화공장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스모크’는 이상의 연작 시 ‘오감도’에서 모티브를 얻어 제작된 미스터리 스릴러물이다. 이상 타계 80주년이었던 지난해 초연 때 객석 점유율 86%, 누적 관객 수 2만 7500명으로 흥행세를 과시했다. 공연계 대표 콤비인 추정화 연출과 허수현 음악감독의 합작품이다. 같은 날 서울 충무아트센터 중극장에서 3년 만에 재연 무대에 오르는 뮤지컬 ‘무한동력’은 주호민 작가의 동명 웹툰 연재 10주년과 맞물려 눈길을 끈다. 원작의 인기뿐 아니라 ‘어쩌면 해피엔딩’의 연출가 김동연과 ‘레드북’, ‘여신님이 보고 계셔’를 쓴 작가 한정석이 극의 비평가(드라마터그)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창작 주크박스 ‘미인’, ‘브라보 마이 러브’ ‘광화문연가’, ‘올슉업’ 등의 인기에 힘입은 창작 주크박스 뮤지컬 바람도 계속된다. 작곡가 김형석이 서울뮤지컬단과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선보이는 ‘브라보 마이 러브’(5월 4~27일), 신중현의 동명 히트곡을 딴 ‘미인’(6월 15일~7월 22일)이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대극장 무대에 오른다.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 등 1990년대 히트곡 퍼레이드인 ‘젊음의 행진’은 다음달 27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다.‘미인’은 1930년대 무성영화관으로 옮겨낸 록 스피릿의 청춘 이야기라는 상상력과 명곡의 재해석이 기대된다. 동명곡 ‘미인’뿐 아니라 펄시스터즈의 ‘커피 한잔’, 김추자의 ‘거짓말이야’, ‘월남에서 돌아온 김상사’, 박인수의 ‘봄비’, 박광수의 ‘빗속의 여인’ 등 신중현 작품 22곡이 뮤지컬 곡으로 전면 배치된다. ‘브라보 마이 러브’는 김광석, 신승훈, 김건모, 임창정, 성시경, 보아 등이 부른 김형석의 히트곡 20여곡으로 꾸려진다.●5월부터 초대형작 전진 배치 국내에서 작품성·흥행성 모두 검증된 뮤지컬 대작으로 꼽히는 ‘시카고’,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노트르담 드 파리’가 바캉스 시즌 선점을 위한 3파전에 돌입한다. 다음달 22일 서울 디큐브아트센터에서 개막하는 뮤지컬 ‘시카고’는 이번이 14번째 시즌 공연일 정도로 전통적 강자다. 올해 시즌에는 최정원, 박칼린, 남경주, 안재욱, 아이비, 김지우 등 역대 최정예 캐스팅이 돋보인다. 지난달 10일 최정원, 아이비, 남경주 등 시카고 주역들이 출연한 홈쇼핑 방송에서는 VIP석 티켓이 10분 만에 매진되는 등 조기에 예매권 7200장이 완판돼 화제가 됐다. 오는 8월 5일까지. 2015년 초·재연 이후 3년 만에 귀환한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다음달 18일 서울 잠실 샤롯데씨어터 무대에 오른다. 초·재연 당시 10만 관객을 모은 이 작품은 신성우, 김보경, 바다에 이어 김준현, 테이, 루나가 주연으로 합류하고, 국내 팬들에게 낯익은 배우 브래드 리틀이 공동 연출한다. MBC의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인 ‘캐스팅콜’의 남녀 우승자도 주연으로 무대에 선다. 오는 7월 29일까지. 2008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초연 후 한국어 라이선스 공연 10주년을 맞는 ‘노트르담 드 파리’는 오는 6월 8일 같은 무대에서 관객을 찾는다. 1998년 프랑스 초연 후 전 세계 25개국에서 12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매료시킨 프랑스 국민 뮤지컬이다. 대문호 빅토르 위고 소설의 매력적 캐릭터인 꼽추 콰지모도 역에는 케이윌과 윤형렬이,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 역에는 윤공주와 차지연, 유지가 맡았다. 마이클 리와 정동하는 극 중 음유시인 그랭구아르 역으로 나선다. 오는 8월 5일까지.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윤용로, 농협금융 회장 후보 고사

    윤용로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전 외환은행장)이 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직을 고사했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 차기 회장 선임은 김용환 현 회장과 김광수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의 2파전 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윤 회장은 17일 서울신문과 전화 통화에서 “농협금융 회장 최종후보 3인에 포함시켜준 건 감사하지만 코람코자산신탁에서 현재 맡은 임무를 수행하겠다”며 “오는 19일 치러지는 최종 면접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윤 회장을 포함해 3명의 최종후보군(쇼트리스트)을 선정했다. 윤 회장은 쇼트리스트가 확정된 뒤 사실을 전해듣고 거부 의사를 밝혔다. 행시 21회 윤 회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은행제도과장,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쳐 하나금융지주 부회장과 외환은행장 등을 지냈다. 지난달부터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임추위는 오는 19일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20일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같은날 이사회를 열어 내정자를 확정하고, 다음주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농협금융 차기 회장 김용환, 윤용로, 김광수 3파전

    농협금융 차기 회장 김용환, 윤용로, 김광수 3파전

    농협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농협금융지주는 1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회장 최종후보군(쇼트리스트)을 3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추위는 구체적인 명단을 공개하지 않았으나, 김용환(왼쪽) 현 회장과 윤용로(가운데) 코람코자산신탁 회장, 김광수(오른쪽) 전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시 23회인 김 회장은 2015년 취임해 2년 임기를 마치고 지난해 임기 1년 연임에 성공했다. 2012년 농협금융 출범 이후 첫 연임이며, 3연임까지 성공할지 관심이다. 지난해 농협금융 역대 최대인 순이익 1조 1200억원을 기록하는 실적을 내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다만 지난해 금융감독원 채용 비리 사건 때 이름이 거론된 건 부정적 요인이다. 김 회장은 지인 아들의 금감원 채용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검찰은 무혐의로 수사를 종결했다. 행시 21회인 윤 회장은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은행제도과장, 금융감독위원회(현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거쳐 하나금융지주 부회장과 외환은행장 등을 지냈다. 지난달부터 종합부동산 금융회사 코람코자산신탁 회장으로 재임 중이다. 행시 28회인 김 전 원장은 재경부 금융정책과장과 금감위 은행감독과장,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 등을 지냈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금융위원장과 금감원장 후보로도 거론됐다. 임추위는 오는 19일 후보자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하고 20일 최종 후보자 1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농협금융은 같은 날 이사회를 열어 내정자를 확정하고, 다음주 주주총회에서 차기 회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김기식 낙마] 떠밀려 나간 금융수장… 금리체계 개편 등 개혁 좌초

    금융회사 ‘불건전 영업’ 규제 등 金 추진 주요 정책 차질 불가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5000만원 셀프 기부 의혹은 위법하다’는 판정을 받으면서 결국 낙마했다. 김 원장을 발탁한 청와대 입장에서는 그가 도덕성과 선명성을 상실한 상태에서 그의 임명 배경인 금융개혁을 추진할 여력도 상당 부분 상실한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따라 금리체계 개편 등 김 원장이 임명 이후 표방했던 금융정책의 시행 등이 한동안 차질을 빚게 됐다. 이날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선관위는 김 원장의 이른바 ‘5000만원 셀프 후원’ 의혹과 관련해 위법하다고 판단했다. 국회의원이 피감기관의 돈으로 해외출장을 가는 ‘관행’에 대해서는 위법의 소지가 있어 지양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 김 원장은 지난 2일 금융개혁의 임무를 띠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받았다. 그러나 셀프기부 의혹뿐 아니라 유럽 갑질 외유 논란에 휩싸이면서 야권으로부터 사퇴 압력을 받았다. 이에 문 대통령은 선관위에 셀프 기부 등 4가지 질의를 보내고 “위법성이 있거나 평균 이하 도덕성이라고 판단되면 사임시키겠다”고 공언했다. 김 원장은 첫 정치인 출신이자 사회운동가 출신 금감원장으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임명 뒤 14일 만에 낙마하면서 역대 최단명 금감원장 기록을 갈아치우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 전임 최흥식 원장(2017년 9월~2018년 3월)보다 더 짧은 임기를 마치게 됐다. 자신을 포함한 역대 금감원장 12명 중 최단명이다. 김 원장이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주요 정책들도 추진 여부가 현재로선 오리무중이다. 한 금융권 고위 관계자는 “금융당국 수장은 금융권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웬만한 장관급 인사보다 더 막강한 힘을 발휘할 수 있고, 그에 따라 어느 자리보다 도덕성과 선명성이 필요한 자리”라면서 “양파처럼 의혹이 하루가 다르게 드러나기 시작한 일주일 전에는 이미 스스로 용단을 내렸어야 했다”고 말했다. 최 전 원장과 김 원장의 잇따른 낙마로 또다시 후임을 찾아야 하는 청와대의 부담은 한층 커졌다. 청와대가 관료 출신을 물색한다면 김주현(행정고시 25회) 우리금융연구소장, 김광수 법무법인 율촌 고문, 윤종원(이상 28회)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대표부 대사, 정은보(28회) 전 금융위 부위원장, 유광열(29회) 금감원 수석부원장 등이 후보군이다. 민간 출신에서 찾는다면 윤석헌(서울대 경영학과 객원교수) 금융행정혁신위원장, 심인숙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 금융에 해박한 교수들이 거론된다. 박상인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는 “과거에 물들지 않은 참신한 인물을 금감원장으로 앉히겠다는 게 현 정부의 기조인 점을 보면 관료 출신보다는 다시 한번 비관료 출신 인사를 임명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허당 탐정단의 전혀 새로운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티저 예고편

    허당 탐정단의 전혀 새로운 추리 예능 ‘범인은 바로 너!’ 티저 예고편

    넷플릭스 오리지널 최초의 한국 예능 ‘범인은 바로 너!’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범인은 바로 너!’는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7명의 허당 탐정단이 매 에피소드마다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풀어나가는 추리 예능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유재석, 안재욱, 김종민, 이광수, 박민영, 세훈(EXO), 세정(구구단)까지, 서로 다른 개성을 지닌 탐정들이 앞으로 마주하게 될 예측불허 스토리를 궁금케 한다. 넷플릭스와 ‘X맨’, ‘패밀리가 떴다’, ‘런닝맨’ 등 예능 프로그램 출신 조효진PD, 장혁재PD, 김주형PD 등의 스타 제작진을 보유한 컴퍼니 상상이 의기투합해 만든 ‘범인은 바로 너!’는 총 10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넷플릭스 오리지널 ‘범인은 바로 너!’는 오는 5월 4일부터 매주 2편씩, 5주에 걸쳐 공개된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한강 수상구조물 유실, 대형사고 불렸을 수도”

    김광수 서울시의원 “한강 수상구조물 유실, 대형사고 불렸을 수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광수 의원(바른미래당,노원5)은 지난 10일 오후 한강공원 잠원지구 부근에서 강풍으로 인해 300미터 정도 한강상류로 떠내려간 한강 수상구조물(유선장) 현장을 찾았다. 떠내려간 수상구조물은 유선사업자인 K업체가 서울시로부터 허가를 받아 건조중이던 유선장으로 선착장외에도 선상레스토랑, 예식장, 컨벤션 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한강사업본부의 보고에 따르면 이 유선장은 지난 2016년에 기존 여의도 유선장의 대체건조로 승인된 것으로 현재 건조중인 상태라 바닥에 완전하게 고정되지 않고 육상에 줄로만 연결된 상태에서 강풍으로 인해 줄이 끊어져 상류방향으로 떠내려가다가 모래턱에 걸려 있는 상태이다. 김 의원에 따르면, K업체 유선장은 한강사업본부로부터 대체건조 승인조건 위반으로 7차례에 걸쳐 공사중지명령을 받았고, 하천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까지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당초 K업체 유선장의 건조승인조건은 바닥면적 1,000㎡, 연면적 1,800㎡, 높이 14m였으나, 실제로는 높이를 2.5m 초과한 16.5m로 건조를 하다 적발되었고, 한강사업본부로부터 공사중지명령을 받았으나 이를 무시하고 공사를 계속한 것으로 드러났다.이에 김 의원은 “K업체의 안전대책 소홀로 인해 한남대교 쪽으로 떠내려간 유선장이 그나마 모래톱에 걸려 천만다행이지만, 인근 유선장과 충돌했거나 불과 1km 남짓 거리에 있는 한남대교와 충돌했더라면, 제2의 성수대교 참사와 같은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다”고 지적하면서 “앞으로 이러한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유선장 안전대책수립과 유도선 사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의원은 이번 사고를 유발한 K업체에 대해 “당초의 건조승인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공사를 계속할 경우, 대체건조승인 취소나 하천점용허가 취소 등 보다 강력한 행정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서 감사패 받아

    김광수 서울시의원, 서울에너지공사서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에서 환경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바른미래당 김광수(노원5) 대표의원은 지난 3일 서울에너지공사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김 의원은 남달리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을 위해 동분서주 했다. 특히 8대 후반기에는 환경수자원위원회로 자리를 옮기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여 그 첫 작업으로 2013년 7월 10일 ‘서울시 집단에너지사업 위탁운영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에 참석,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의 단초를 만들었으며 서울시 실무부서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했다. 2014년 11월에는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에너지사업은 절대적으로 민영화 할 수 없고 공공성을 넘어서 생각해서는 안 되고 서울시민에게 안정적인 공급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하루 속히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을 촉구하기도 했다. 그러나 서울시는 김 의원의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을 그리 반기지 않았다. 그것은 무엇보다도 재정의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었으며 주변에 잘 운영하고 있는 민간 운영자에게 운영권을 넘기려고 했다. 특히 마곡 열병합발전소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지 못하고 자주 비용의 문제를 들고 나왔다. 무엇보다도 서울시 에너지정책의 시급함과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생산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했다. 그러므로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은 필수적인 선택이었고 31년간 위탁운영을 해온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과 자원회수시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등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를 해야 되는 상황이었다. 특히 2030친환경에너지 기본계획에서도 ‘서울에너지관리공단’ 설립이 제안됐다. 2016년 2월 24일 공청회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 김 의원은 ‘서울시 에너지 정책의 공공성 확보’ ‘민간 업체에 위탁 업무를 맡기면서 생기는 효율성 저하’ ‘미래 에너지 정책을 위한 공사 설립의 중요성’ 등을 들어 공사가 설립돼야 한다고 주장했고 “현재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사업, LED교체 사업,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 등이 활발하다”며 “서울시가 목표로 하는 전력자급률 20%를 달성하려면 이러한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결국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 국제에너지자문단 위원장인 월트 패터슨 영국 왕립 국제관계 환경연구소 소장과 세계적 에너지 석학으로 손꼽히는 존 번 미국 델라웨어대학 석좌교수와 마주하는 자리에서 서울에너지 공사 설립을 기정사실화 했으며 어려운 과정 속에서 2016년 12월 21일 서울에너지공사를 탄생시켰다. 서울에너지공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1,000만 서울시민의 에너지 정책을 잘 펼치고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한 김광수 의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패에 담아 드렸다. 김광수 의원은 소감을 통해 “서울에너지공사 설립을 위해 많은 시간이 투자가 되었지만 뜻 있는 공사설립이었다. 함께 노력한 동료의원들과 최종적으로 결단을 해 준 박원순 시장에게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서울시민의 에너지관리와 정책을 위한 역할을 충분히 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런닝맨’ 김종국, 홍진영 정수리 냄새 감싼 이유 “러브라인이야?”

    ‘런닝맨’ 김종국, 홍진영 정수리 냄새 감싼 이유 “러브라인이야?”

    ‘런닝맨’ 김종국이 홍진영을 감싸는 모습을 보였다.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스파이를 찾아야 하는 최종 레이스가 펼쳐졌다. 미션 장소로 가기 위해 버스로 이동 중 멤버들과 패밀리 4인방은 서로의 정수리 냄새를 맡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다희는 머리를 긁어 유재석의 지적을 받았다. 이에 전소민은 이다희의 머리 냄새를 맡고 코를 막았다. 이다희 역시 전소민의 머리 냄새를 맡고 기겁했다. 급기야 전소민은 홍진영의 정수리 냄새에 격한 반응을 보였다. 전소민의 반응에 유재석이 나서 “내가 객관적으로 맡아볼게”라며 자신의 코를 홍진영의 정수리에 가까이 했다. 유재석은 “어우”라며 “머리에서 텁텁한 냄새가 난다”고 폭로했다. 유재석에 이어 이광수가 나섰고 “어릴 때 맡았던 복덕방 냄새가 난다”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런닝맨’ 멤버들은 “그럼 종국이가 객관적으로 맡아보자. 종국이가 난다고 하면 진짜야”라고 나섰다. 결국 김종국이 홍진영의 정수리 냄새를 맡았고 별 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김종국은 “나는 원래 무감각해”라고 말했다. 이 모습에 하하와 지석진은 “러브라인이야?”, “감싸 주네”라고 몰아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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