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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아라 얼굴이 만국기? ‘월드컵 응원’ 뮤비컷 공개

    티아라 얼굴이 만국기? ‘월드컵 응원’ 뮤비컷 공개

    걸그룹 티아라가 ‘월드컵 응원가’의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티아라는 지난 17일 만국기 콘셉트로 ‘월드컵 응원가’ 뮤직비디오 촬영을 갖고 각국의 국기를 얼굴에 그려 넣었다. 이날 공개된 스틸컷에서 은정은 프랑스, 보람은 알제리, 소연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얼굴에 그렸다. 또 지연과 큐리는 대한민국 국기를 그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염원했다. 이번 월드컵 응원가는 히트작곡가 조영수와 김태현 작곡가의 공동 작품으로 500명의 합창단이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함께 부른 듯 한 웅장함을 더했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 음악을 듣고 평가해 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아라의 월드컵 응원가는 오는 5월 3일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함석헌은 사회진화론자인가”

    “함석헌은 사회진화론자인가”

    ‘씨알론‘으로 유명한 고(故) 함석헌 선생의 사상을 재조명하는 함석헌학회가 16일 출범했다. 이를 계기로 함 선생이 사회진화론자인지 여부를 둘러싼 논쟁도 뜨겁다.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함석헌학회 창립총회 학술대회에서 김영호 인하대 명예교수는 ‘함석헌과 사회진화론’이라는 주제의 글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이 논문을 통해 함 선생이 사회진화론자라는 자신의 주장이 제대로 해석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시작은 김 명예교수가 지난해 3월 30권으로 발간한 ‘함석헌 저작집’(한기사 펴냄)에 붙인 서문. 김 명예교수는 이 글에서 함 선생의 주장에서 일관된 부분은 바로 사회진화론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함 선생이 창간한 ‘씨알의 소리’ 편집위원인 김상봉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올해 ‘씨알의 소리’ 1~2월호에 “열등한 종족이 도태되고 우수한 종족이 보존되는 사회진화론은 함 선생의 사상과 양립할 수 없는 사상”이라고 비판하는 내용의 글을 실었다. 김 교수는 “만물을 짓고, 만물을 유지하고, 뜻을 이뤄가는 것은 힘이 아니라 사랑”이라는 함 선생의 글을 인용하면서 함 선생의 사상을 힘을 숭배하는 사회진화론이라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 김 명예교수는 이에 대해 “이토 히로부미가 ‘동양평화론’을 주장했다고 해서 안중근의 ‘동양평화론’은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가.”라거나 “함 선생의 ‘민족개조론’ 역시 친일로 전향한 이광수의 ‘민족개조론’과 똑같은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김 명예교수는 “사회진화론은 다양한 형태가 있었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면서 “제국주의자들의 사회적 다윈주의와 함 선생의 사회진화론을 구분해야 하고, 사회를 기본단위로 인류가 발전해야 한다는 게 함 선생의 사상이고, 그런 의미에서 사회진화론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여성영화제 최우수상 ‘나를 믿어줘’

    제12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에서 김진영 감독의 ‘나를 믿어줘’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오래된 친구의 위선적인 관계를 그린 ‘나를 믿어줘’는 15일 신촌 아트레온에서 열린 영화제 폐막식에서 상금 1000만원의 메리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각각 상금 500만원이 걸린 우수상은 백주은 감독의 ‘바캉스’와 이원우 감독의 ‘거울과 시계’가, 관객상은 정혜은 감독의 ‘행복한가요?’가 받았다. 영화제는 또 올해 기획개발 단계의 영화 아이템을 선정, 1500만원을 지원하는 피치&캐치 부문을 신설했다. 피치&캐치 극영화 부문에는 김조광수 감독의 ‘두 번의 결혼식과 한 번의 장례식’이, 다큐멘터리 부문에는 지민·이철 감독의 ‘두 개의 선’이 선정됐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억4000만원 수뢰’ 공정택씨 구속기소

    서울시교육청 비리를 수사해온 서울 서부지검 형사5부(부장 이성윤)는 14일 공정택(76) 전 서울시 교육감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와 직권남용에 의한 권리행사 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또 서울시교육청의 인사, 예산배정, 학교 공사업체 선정 등에 걸쳐 69명을 수사한 결과 김모(60) 전 교육정책국장 등 총 19명을 구속기소, 36명을 불구속기소했다. 소액의 뇌물을 건넨 현직 교장과 교감 14명은 해당 명단을 시교육청에 통보, 자체 징계를 받게 했다. 이로써 지난 11월부터 진행된 서울시 교육계의 비리 수사가 일단락됐다. 검찰에 따르면 공 전 교육감은 재임 중 인사를 총괄하는 간부 2명에게서 인사 청탁을 이유로 5900만원을 건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교육장 등에게서 8700만원을 받은 혐의도 확인돼 수수 금액이 1억 4600만원으로 늘었다. 그러나 검찰은 공 전 교육감의 비서실장 조모(54·불구속기소)씨가 관리한 2억 1000만원 차명계좌 중 일부 금액의 출처를 밝혀내지 못했다. 공 전 교육감은 측근 인사 5명이 교장과 장학관 승진을 청탁하자 시교육청 인사업무 담당자에게 승진 서열을 조작하라고 지시한 혐의도 받고 있다. 학교 창호공사 예산 배정과 관련, 시설공사 업체로부터 1100만~5400만원을 수수한 서울시의회 의원 3명 등 14명도 구속기소됐다. 서부지검 오광수 차장검사는 “교사, 장학사, 장학관, 국장, 교육감으로 연결되는 피라미드식 뇌물 상납구조를 확인했다.”며 “공 전 교육감이 금품 수수 등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 [지금 대전청사에선…] 코레일 인턴 선발방식 고민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이 인턴사원 선발 방식을 놓고 고민에 빠졌다. 정광수 산림청장과 한 수형자 사이에 오간 편지도 화제다. ●투명성 확보방안 모색 중 코레일이 인턴 선발을 놓고 전전긍긍하고 있다. 5월 중 인턴사원 500명을 채용, 이 중 100명을 11월 정규직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채용시장을 후끈 달군 호재일 수밖에 없다. 더욱이 3년 만의 신입사원 채용이라 응시자가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레일은 선발 방식이나 일정 등을 아직 발표하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는 서류전형과 면접만으로 선발한다는 소문이 나돌면서 “철도 자격증도 없고 전공도 관련성이 적은데…진입장벽이네.” “코레일만 바라보고 공부한 사람들, 절망적이고 억울하다.” 등 원성이 빗발치고 있다. 코레일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선진화 계획 등으로 신규 채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임금 반납분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고통분담에 나섰는데 ‘역풍(?)’을 맞고 있기 때문이다. 한 관계자는 “필기시험은 문제 출제와 장소 확보 등 부담이 뒤따른다.”면서 “인턴과 정규직 선발에서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 중이다.”고 말했다. ●산림청장 수형자 편지에 관심 제65회 식목일인 지난 5일 정광수 산림청장 앞으로 한 통의 편지가 배달됐다. 보낸 이는 수형자 J씨. 현재 교도소에 복역하면서 목공을 배우고 있다. 총 5장의 편지지를 가득 채운 사연은 출소 후 생태학습장을 운영하고 싶다는 것. J씨는 국립수목원에서 발행한 동·식물 및 곤충·조류 등 관련 책자와 정 청장의 저서 ‘춘추전국의 지혜’ 등을 부탁했다. 말미에는 “새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약속드린다.”는 각오까지 담았다. 정 청장은 책 구입을 지시하는 한편 자신이 갖고 있던 책 등을 모아 직접 쓴 편지까지 동봉해 즉시 배달토록 했다. 정 청장은 “누구나 한 번의 실수는 할 수 있으나 중요한 것은 반복하지 않으려는 마음가짐”이라며 “큰 일도 아니고, 편지를 기다릴 분의 마음을 생각해보니 지체할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유인나 “12년 무명시절, 男가수에 상처받아”

    유인나 “12년 무명시절, 男가수에 상처받아”

    배우 유인나가 12년 간의 긴 무명 시절 중 남자 가수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예능에 처음 출연했다. “12년의 무명 시절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답했다. 또 유인나는 “17세에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에 들어갔는데 유명한 가수이자 그 회사 이사인 남자에게 심적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그 가수의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집 앞에서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 너무 놀라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그 남자의 입술이 볼에 닿았다.”고 회상했다. 남자가수에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엄포를 들었다는 유인나는 “집에 들어가서 뺨을 500번 정도 씻어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대체 그 가수가 누구냐?”, “정말 나쁜 선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인나를 비롯한 황정음, 이광수 등 ‘지붕킥’ 스타 외에도 하춘화, 안재모, 고은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나 “유명 가수출신 전소속사 이사에 성추행”

    유인나 “유명 가수출신 전소속사 이사에 성추행”

    배우 유인나가 12년 간의 긴 무명 시절 중 남자 가수에게 상처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유인나는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을 통해 예능에 처음 출연했다. “12년의 무명 시절 동안 데뷔할 수 있었던 기회는 없었느냐?”는 MC들의 질문에 유인나는 “유명한 여성 4인조 댄스그룹 멤버로 발탁돼 데뷔를 준비하다가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답했다. 또 유인나는 “17세에 처음으로 연예 기획사에 들어갔는데 유명한 가수이자 그 회사 이사인 남자에게 심적 상처를 입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당시 그 가수의 차를 타고 집에 가는 길이었는데, 집 앞에서 갑자기 키스를 시도했다. 너무 놀라 고개를 돌리는 바람에 그 남자의 입술이 볼에 닿았다.”고 회상했다. 남자가수에게 ‘엄마한테 말하지 말라.’는 엄포를 들었다는 유인나는 “집에 들어가서 뺨을 500번 정도 씻어냈다.”고 말했다. 이에 ‘강심장’에 함께 출연한 게스트들은 “대체 그 가수가 누구냐?”, “정말 나쁜 선배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유인나를 비롯한 황정음, 이광수 등 ‘지붕킥’ 스타 외에도 하춘화, 안재모, 고은미 등이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최다니엘 앞에서 가스 배출 “그래도 예뻐”

    황정음, 최다니엘 앞에서 가스 배출 “그래도 예뻐”

    배우 황정음이 최다니엘 앞에서 방귀를 뀐 사연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황정음은 13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연인 호흡을 맞췄던 최다니엘과는 정말 친한 사이다.”며 “우리 둘만의 에피소드가 있다.”고 말했다. 힘들 때 몸에 가스가 많이 찬다는 황정음은 “‘지붕킥’ 촬영 중 루돌프 사슴 옷을 입었던 날이 있었는데, 화장실 가기가 불편해 가스가 찼다.”고 회상했다. 이어 “계속되는 촬영 NG로 지쳐서 순간 긴장을 풀었는데, 그만 최다니엘 앞에서 방귀를 뀌고 말았다.”고 덧붙였다. 에기치 못한 실수로 부끄러워하는 황정음에게 최다니엘은 “(황정음) 누나는 방귀 뀌고 창피해 하는 게 제일 예쁘다.”고 말해줬다는 것. ‘지붕킥’의 또 다른 배우인 유인나도 ‘강심장’에 함께 출연해 “황정음은 방귀쟁이”라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이날 ‘강심장’에는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지붕킥’ 스타들 뿐만 아니라 하춘화, 고은미, 류태준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 “김용준에게 이별통보 받아” 눈물고백

    황정음이 연인 김용준과 결별했던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황정음은 지난 13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실제로 헤어졌었다.”고 고백해 출연자들을 놀라게 했다. 끊임없이 나돌던 두 사람의 결별설이 사실이었던 셈이다. 4년째 연예계 공식 커플로 사랑을 키워왔던 두 사람은 황정음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최다니엘과 멜로 연기를 하면서부터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지붕킥’이 방송되는 날마다 최다니엘과의 러브신을 놓고 김용준과 말다툼이 벌어진 것. 황정음은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휴대전화를 집어던지기도 했다. 러브신이 나오면 재미있었냐며 꼬치꼬치 캐물었다.”며 “목도리 키스신 때는 대본에 있어서 한 거냐 아니면 둘이 좋아해서 그냥 한 거냐며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 대본까지 보여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믿음이 없다는 생각에 서운함을 느낀 황정음은 싸움이 잦아지면서 몸도 마음도 지쳐갔다. 그러던 중 김용준은 KBS 2TV ‘스타골든벨’에 출연해 “혼자만의 시간이 생겨서 좋다.”고 말했고 이를 본 황정음과 싸움이 벌어졌다. 급기야 김용준은 “너 너무 질린다. 군대도 가야되고 어차피 헤어질 거 미리 헤어지자.”며 이별을 통보해 두 사람은 ‘지붕킥’ 종영날까지 연락을 끊은 채 지냈다. 황정음은 “시청률도 대박, 통장잔고도 대박이라 행복해야 되는데 모든 게 부질없게 느껴져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용준이가 너무 보고 싶은데 자존심 때문에 전화를 못해 광수에게 술 취했으니까 데리러 오라는 거짓말을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용준이가 옆에 매니저 있지 않느냐는 말과 함께 차갑게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광수의 끈질긴 전화에 김용준은 모습을 드러냈고 황정음의 귀여운 애교 술주정에 두 사람은 화해했다. 황정음은 이날 영상편지를 통해 “시트콤 하느라 너보다 대본과 더 친했던 거 같은데 이제는 너만 보고 너만 사랑할게.”라고 애정을 과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강심장-승승장구 ‘황정음 vs 비’로 대리전?

    화요일 밤의 라이벌 토크 버라이어티 SBS ‘강심장’과 KBS2 ‘승승장구’간 맞대결이 배우 황정음과 가수 비를 내세운 ‘대리전’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최근 방송분인 지난 6일의 시청률 경쟁구도에서 ‘강심장’이 전 주보다 무려 3.5%포인트나 하락한 11.8%를 기록한 사이, ‘승승장구’는 8%까지 치고 올라와 그 격차가 3.8%포인트까지 좁혀진 상황이어서 두 프로그램 간 시청률 경쟁은 오늘(13일)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AGB닐슨 기준) 두 프로그램은 각각 지난주 방송말미에 내보낸 예고편을 통해 황정음과 비를 ‘간판’에 내걸고 열띤 홍보전을 벌여왔다. 방송을 코앞에 두고서는 비와 황정음의 방송분량을 미리 알리는 일에도 집중하는 등 두 프로그램 사이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선 ‘강심장’의 경우 MBC 인기 시트콤인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멤버 3인방을 대거 출연시켜 다소 주춤해진 시청률 추이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지붕킥’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 김병욱 감독과의 에피소드, 촬영장에서 발견한 서로의 은밀한 모습 등을 공개해 시청자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유도하겠다는 것. 하지만 이들 ‘지붕킥 3인방’ 중 최고의 무기로 내세운 이는 바로 황정음이다. 최근 공식 연인인 SG워너비의 멤버 김용준과의 결별설에도 부딪힌 황정음은 13일 방송에서 “한때 헤어졌었다.”며 김용준과의 이별경험을 고백하면서도 최다니엘과의 스캔들 때문에 힘들었던 심경, 그리고 다시 김용준과 재결합하게 된 사연 등을 허심탄회하게 꺼내놓는다. ’강심장’이 인기 시트콤 ‘지붕킥’ 출연진에 포커스를 뒀다면 ‘승승장구’는 철저히 한류스타에 대해 ‘선택과 집중’을 취하는 모양새다. 먼저 지난 주의 경우, 장혁을 초대해 ’한류스타 모셔오기’의 스타트를 끊었다. 드라마 ‘추노’의 인기에 힙입어 신한류스타로 급부상중인 장혁은 지난6일 방송에서 깜짝 게스트인 이다해와 함께 출연해 ‘승승장구’의 시청률 상승 견인에 일조했었다. 이에 따라 ’승승장구’는 13일 방송에서도 한류스타이자 월드스타인 가수 비를 메인 게스트로 초대, 승승장구(?) 중인 시청률 추이에 확실히 불을 지펴보겠다는 심산이다. 비는 13일 방송에서 아이돌 가수에 얽힌 연예 및 연애(?) 생활과 여자친구와의 데이트 비법, 아이돌과의 경쟁에서 살아남는 노하우 등에 대해 서슴없는 속 얘기를 꺼내 놓게 되는데, 특히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구와 사귀고 싶냐’ ‘아이돌과의 승부에서 이기기 위한 전략은 무엇인가’ 와 같은 MC들의 난해한 질문에도 명쾌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여기에 수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 비가 여자 친구와 경치 좋은 외곽으로 나가야 한다며 남산, 도봉산, 청평 등을 최적의 데이트 코스로 꼽은 이유도 공개되는 만큼 ’승승장구’의 상승세가 이번 주에도 계속될 지 기대치가 높은 것만은 분명하다. 사진=SBS,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아라, 월드컵 16강 기원 응원가 불러

    티아라, 월드컵 16강 기원 응원가 불러

    티아라가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월드컵 16강을 기원하는 응원가를 불렀다. 히트곡메이커 조영수 작곡가가 작업한 이번 곡은 티아라가 500명의 합창단과 함께 녹음해 경기장에서 부른 듯한 웅장함을 더했다. 티아라의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김광수 대표는 “어디에 내 놓아도 뒤떨어지지 않을 좋은 응원가가 탄생했다.”며 “음악을 듣고 평가해 달라.”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티아라의 월드컵 응원가는 5월 1일 공개할 예정이며 의류업체 옴파로스와 인터크루에서 티아라의 응원의상을 제작할 예정이다. 한편 티아라는 ‘너 때문에 미쳐’와 ‘내가 너무 아파’로 각종 프로그램 1위와 상위권을 섭렵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고 멤버 개인 활동으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환경부 ◇과장급 전보 △기후대기정책관실 온실가스관리 TF팀장 송호석△낙동강유역환경청 환경감시단장 박찬갑◇4급 승진△환경보건정책관실 환경보건정책과 진득환 ■조달청 ◇과장급 △대변인 남병덕△기획조정관실 조달교육담당관 나승일△국제물자국 외자장비과장 이종두△시설사업국 시설총괄〃 백승보△시설사업국 건축설비〃 김영국△시설사업국 시설기획〃 이창욱△부산지방조달청 장비구매팀장 김만수△인천지방조달청 경영관리과장 김승헌△대구지방조달청장 지순구 ■산림청 ◇전보 <일반직 고위공무원>△산림인력개발원장 조병철△산림청(강원대 고용휴직) 류광수<과장급>△대변인 권혁래△녹색일자리창출팀장 이중락△산림환경보호과장 오기표△산림인력개발원 교육기획〃 원상호△서부지방산림청장 윤병현 ■에너지관리공단 ◇실장급 전보 △감사실장 임대준△수요관리〃 홍순용△자금운용〃 이재우△효율표준〃 박경빈△교육연수〃 김동수△서울지역에너지기후변화센터장 최창식 ■대한체육회 △홍보실장 천문영 ■동부증권 ◇상무 선임 △HR본부장 장두순 ■우리투자증권 ◇신규영입 <그룹장>△Global Finance그룹 기동환◇신규(내부승진) <그룹장>△AI그룹 이동훈△FICC그룹 임한규 ■유진투자증권 ◇신규 채용 △기업금융파트장 김상태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전무이사 승진 △재경부 황정욱△대외협력부 정연심△의학부 반준우 ■영진약품 ◇이사 △완주공장장 강인헌
  • ‘강심장’ 황정음 vs ‘승승장구’ 비, 시청률 승자는?

    ‘강심장’ 황정음 vs ‘승승장구’ 비, 시청률 승자는?

    13일 오후 11시 5분 동시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과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승승장구’가 각각 황정음과 비를 내세워 시청률 맞대결을 펼친다. ‘강심장’과 ‘승승장구’는 지난 6일 방송 말미에 13일 방송되는 황정음의 열애설과 불화설, 비와의 심층 토크 등을 각각 예고하며 시청자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도시에 자극했다. 먼저 ‘강심장’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인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를 출연시켜 ‘지붕킥’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특히 황정음은 공식 연인인 김용준과의 불화설과 결별설은 물론, ‘지붕킥’에서 연인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에 대해 눈물과 함께 입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반면 ‘승승장구’는 가수 겸 배우 비를 초대해 아이돌 가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는 법, 여자 친구와의 데이트 비법과 최적의 데이트 코스, 위장술 등을 물어볼 계획이다. 특히 비는 “소녀시대 멤버 9명 중 누가 가장 좋은가?”라는 질문에 “태연의 이름을 가장 먼저 외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더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은 최다니엘 때문에…”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은 최다니엘 때문에…”

    배우 황정음이 오랜 연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끝 무렵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특히 황정음은 항간에 떠돌았던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눈물을 쏟아낸 황정음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장면이 예고편에 담겨있었다. 황정음은 “김용준 너무 질린다. 이별을 하기로 했다.” 등 짧지만 강한 말을 전달해 시청자들을 애달게 했다. 최근 연예계 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처럼 결별설이 불거진 가장 결정적 이유는 황정음과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 때문이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연예가 안팎에서 터져나왔던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드디어 입을 여는 것인가.”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황정음과 김용준이 정말 헤어졌다면 가슴 아프다.” “예고편일 뿐이다. 본 방송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주요 스캔들 중 하나인 ‘황정음-김용준 결벌설’에 대해 황정음이 진실을 말할지는 오는 13일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설 뒤엔 최다니엘이...”

    황정음 “김용준과 결별설 뒤엔 최다니엘이...”

    배우 황정음이 오랜 연인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난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은 끝 무렵 다음 주 예고편이 공개됐다. 화면 속에 황정음과 유인나, 이광수 등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출연진들이 등장했다. 특히 황정음은 항간에 떠돌았던 김용준과의 결별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눈물을 쏟아낸 황정음이 중요한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장면이 예고편에 담겨있었다. 황정음은 “김용준 너무 질린다. 이별을 하기로 했다.” 등 짧지만 강한 말을 전달해 시청자들을 애달게 했다. 최근 연예계 커플 황정음과 김용준은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처럼 결별설이 불거진 가장 결정적 이유는 황정음과 ‘지붕킥’에서 호흡을 맞춘 최다니엘과의 열애설 때문이다. 황정음과 최다니엘이 동료 이상의 감정을 갖고 있다는 소문이 연예가 안팎에서 터져나왔던 것. 방송 후 시청자들은 “황정음이 드디어 입을 여는 것인가.” “다음 편이 너무 기대된다. 황정음과 김용준이 정말 헤어졌다면 가슴 아프다.” “예고편일 뿐이다. 본 방송을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계 주요 스캔들 중 하나인 ‘황정음-김용준 결벌설’에 대해 황정음이 진실을 말할지는 오는 13일 ‘강심장’에서 방송된다. 사진 = SBS ‘강심장’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인나, “내 발로 4인조 걸그룹 나왔다”

    유인나, “내 발로 4인조 걸그룹 나왔다”

    인기리에 종영된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의 유인나가 걸그룹 연습생이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다. 오는 13일 방송될 SBS ‘강심장’에 황정음, 이광수 등 ‘지붕킥’ 식구들과 함께 출연한 유인나는 “여성 4인조 댄스그룹으로 데뷔할 뻔 했다.”는 사실을 고백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인나는 이날 방송에서 “무명시절이 12년이었다.”며 그 기간 동안 겪었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도 함께 소개했다. 유인나는 4인조 여성 댄스그룹과 관련해서는 “내 발로 그룹을 나왔다.”고 말해 궁금증을 증폭시키기도 했다. 또한 처음 들어갔던 소속사에서는 유명 남자 가수와 얽힌 일로 소속사를 나올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털어놓았다. 유인나의 허심탄회한 고백은 오는 13일 밤 11시 5분에 SBS ‘강심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이비, 이효리 키운 김광수 대표와 새 음반 준비

    아이비, 이효리 키운 김광수 대표와 새 음반 준비

    가수 아이비가 가요계의 미다스 손으로 통하는 김광수 대표와 손을 잡았다. 김 대표는 씨야, 다비치, 티아라 등이 소속된 코어콘텐츠미디어의 대표로 윤상, 조성모, 이효리 등의 음반을 프로듀싱한 가요계 유명인사다. 아이비 소속사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측은 최근 아이비의 음반 기획, 마케팅, 프로듀싱 전 업무를 김광수 코어콘텐츠미디어 대표에게 의뢰했고, 김 대표는 고민 끝에 제안을 수락했다. 김 대표는 “아이비는 3박자를 갖춘 가수”라며 아이비를 선택한 이유를 들었다. 그는 “첫째 섹시 아이콘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무대 퍼포먼스나 컨셉트 또한 뛰어나다는 점. 둘째 비디오가수이긴 하나 탁월한 가창력을 가지고 있어 어떠한 곡도 소화가 가능하다는 점. 셋째 탤런트적 요소를 갖고 있어 향후 다른 방향으로도 발전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한편, 아이비는 지난 2005년 데뷔한 뒤 ‘오늘밤 일’ ‘A-Ha’ ‘유혹의 소나타’ ‘이럴거면’ 등 많은 히트곡들로 인기를 모았다. 현재 아이비는 새 음반 녹음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 = 엠넷미디어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인사]

    ■행정안전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전보>△인천광역시 행정부시장 정병일<파견>△한국지역진흥재단 사무국장 이병철 ■국가인권위원회 ◇부이사관 승진 △행정법무담당관 김성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사업화본부장 박태웅△사업화전략실장 김광수 ■서울대 △평생교육원장 양호환 ■연세대 △빈곤문제국제개발연구원장 김판석
  • 민망한 춘화 골프공?… 즐겁게 치자고요

    민망한 춘화 골프공?… 즐겁게 치자고요

    “춘화를 그려넣은 골프공으로 골프를 치면 사람들이 서로 공을 찾아 차지하려고 아주 난리가 납니다. 골프도 즐겁게 치자는 생각에 공에다 춘화를 그렸지요.” 1990년 미술대학 교수 자리를 버리고 제주도 서귀포로 들어간 이왈종(65)이 14~27일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개인전 ‘제주 생활의 중도’를 연다. ‘생활의 중도’는 그가 한결같이 그려온 주제로 제주도에서 작품 활동을 하면서 ‘제주’가 앞에 덧붙었다. 그렇다면 중도란 무엇일까. 작가는 “마음을 다스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집착하고 편협하며 비교하는 마음을 바로잡아야 갈등과 경계가 사라진다는 것이다. 전시에 내놓은 작품 가운데는 두꺼운 장지에 아크릴 물감과 종이로 부조를 만들거나 목재를 조각하여 채색한 평면 작품 외에 향로, 목조, 도자, 조각 등 다양한 미술 장르의 ‘제주 생활의 중도’가 눈에 띈다. 특히 14년 만에 향로를 제작했다는 이왈종은 “사람의 생활 자체가 향불과 같다.”고 말했다. ‘제주 생활의 중도’라고 이름붙여진 향로에도 골프를 하는 모습, 남녀상열지사, 꽃, 새 등 그의 그림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들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다. 춘화를 판금 위에 채색하거나 골프공에 그리고 자그마한 종이 병풍처럼 만드는 등 다양하게 재해석해 온 작가는 “춘화도 생활의 일부분으로 감출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언제부터인가 골프도 작품 속에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내가 골프를 치니까 아는 것을 그려야 한다는 생각에 해학적으로 주변의 모습을 반영했다.”는 그는 “골프를 칠 때도 돈내기를 하면 갈등이 생기는 등 인간사 축소판”이라고 해석을 곁들였다. 미술평론가 오광수씨는 “(춘화, 제주생활의 중도 등) 이왈종의 작품 속에 들어가다 보면 어느덧 현실은 저만큼 물러나고 열락의 세계에 자적하고 있음을 깨닫게 된다.”고 평했다. 제주에서 20년간 일군 이왈종의 작품 속에서 도시인은 쉽게 접하기 어려운 편안하고 친근한 새로운 세상을 만날 수 있다. (02)732-3558.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김용준, 황정음·최다니엘 키스에 “지붕킥PD 미워!”

    김용준, 황정음·최다니엘 키스에 “지붕킥PD 미워!”

    김용준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에서 연인 황정음과 다른 남자 배우의 키스신을 지켜본 소감을 밝혔다. 김용준은 ‘AURA 2nd SG워너비 더 솔리스트’ 무대에서 연인 황정음에 대해 입을 열었다. 그는 “사랑을 하면서 화도 나고 좋기도 하고 많은 감정을 가지게 된다. 그런데 최근에는 질투만 느꼈던 거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지붕킥’에서 황정음과 최다니엘의 ‘목도리 키스신’을 봤다는 김용준은 “‘지붕킥’ PD님이 미웠다. ‘뽀뽀’라고 하면 될 것을 대본에 ‘키스’라고 못 박아야 했을까.”라고 투정했다. 또 “최다니엘 그 친구, 나이도 어린데 누나 입술을 훔쳐가다니. 목도리 키스가 방영되던 그날 밤 나는 포장마차에서 소주 4병을 마셨다.”며 귀여운 질투를 드러냈다. 하지만 김용준은 “이후 실제로 만난 최다니엘은 인상이 너무 좋았다. 나이답지 않게 참 어른스럽고 착하고 싹싹했다.”고 칭찬했다. 그럼에도 ‘지붕킥’에선 광수 캐릭터가 가장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용준이 출연한 ‘AURA 2nd SG워너비 더 솔리스트 김용준 편’은 오는 11일 오후 8시 케이블채널 엠넷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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