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광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유하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잡티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영해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해외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423
  • 구미경 서울시의원 “고령화시대 서울시, 웰니스 산업 관심 가져야”

    구미경 서울시의원 “고령화시대 서울시, 웰니스 산업 관심 가져야”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이 지난 13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 페어(Wellness Fair)에 참석, 웰니스 산업 육성에 대한 서울시의 관심을 당부했다. 채널A가 주관하는 2024 웰니스 페어는 국민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는 정책과 산업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예지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구 의원은 제11대 하반기 서울시의회 상임위원회로 기획경제위원회에 배정된 후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이날 구 의원은 “초고령사회를 앞두고 웰니스 산업에 대해 서울시민의 사회적 관심과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며 “웰니스 산업은 단순한 의료산업을 넘어 치유와 힐링 등 다양한 테마로 사업영역이 확장되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가지므로, 서울시가 산업육성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 관광공사, 서울 ‘경동 1960 야시장’서 반짝상점…3일 밤 펼쳐지는 코리안 야화

    관광공사, 서울 ‘경동 1960 야시장’서 반짝상점…3일 밤 펼쳐지는 코리안 야화

    서울 동대문구 ‘경동 1960 야시장’에서 3일 밤 동안 반짝상점이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16일~18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 1960 야시장’에서 전통시장 반짝상점(팝업)인 ‘코리안 나이트’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반짝상점은 관광공사가 특색 있는 전통시장 ‘K-관광마켓 10선’과 연계해 시장 고유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과 협업해 기획됐다. ‘삼일야화(三日夜話)’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반짝상점에서는 ‘K-관광마켓’ 10개 시장이 가진 고유의 특색을 스토리화한 10개의 매력적인 홍보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관광공사는 전통주 시음 이벤트와 더불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특별메뉴인 단양 육쪽마늘 꼬치구이, 속초 새우 냉채 등도 선보인다. 특히 디제잉, 인디밴드 라이브 공연 등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코리안 나이트 반짝상점은 오후 6시~11시 열린다. 오는 20일부터 9월 1일까지는 서울 중구에 있는 하이커그라운드와 서울 종로구의 전통주갤러리에서 ‘전통주와 함께하는 내 나라 여행’ 전시가 동시 개최된다. 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 등 5개 권역의 지역 대표 전통주를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스타그램 ‘koreannights2024’ 참조.
  • 안세영發 제도 개선 이뤄질까…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출범

    안세영發 제도 개선 이뤄질까…배드민턴협회 진상조사위 출범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안세영의 작심 비판에 대한 진상 조사에 돌입했다. 협회가 자체 구성한 진상조사위원회는 16일 국가대표팀 코치진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조사 일정을 시작했다. 진상조사위원회는 변호사와 교수 등 외부 인사 3명과 이상순 협회 체육인인권위원장과 박계옥 감사 등 내부 인사 2명 등 5명으로 구성됐다. 조사 일정과 장소는 비공개됐다. 진상조사위는 다음 주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 오픈 출전을 앞둔 대표팀 코치진과의 면담을 우선적으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팀 선수들과의 면담 일정은 일본 오픈이 끝난 뒤 잡힐 것으로 보인다. 진상조사위는 일본 오픈에 출전하지 않는 안세영과의 면담 시기도 고심 중이다. 협회는 “진상조사위는 국가대표 선수단의 선수 부상 관리와 국제대회 참가 시스템, 대표선수 훈련 시스템, 관리 규정 등을 조사해 제도 개선과 배드민턴 발전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안세영의 작심 비판과 관련해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제각각 조사위를 구성해 별도의 조사를 시작했다. 협회 진상조사위는 이번 사태를 조사하는 공식 기구로는 3번째인 셈이다. 여기에 사격 금메달리스트 출신 진종오 의원이 체육계 비리 제보 센터를 설치한 것을 비롯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 상당수가 협회에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등 저마다 이 사안을 들여다보는 모양새다.
  • 용인 수지도서관, 책 대출 건수 전국 1위

    용인 수지도서관, 책 대출 건수 전국 1위

    경기 용인시 수지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 이용 현황 조사에서 책 대출 건수(전자자료 제외) 1위로 뽑혔다. 15일 용인시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4월 전국 공공도서관 1721곳을 대상으로 기본정보, 서비스 협력 현황, 소장자료, 시설·설비, 직원 현황, 예산, 이용·이용자 현황, 지식정보 취약계층·어린이 서비스 등 8개 영역 42개 항목에 대한 현황을 조사해 국가도서관통계시스템에 공개했다. 문체부 조사에 따르면 수지도서관은 지난해 총 87만 9485권의 도서를 대출해 전국 1위였고, 상현도서관(54만권)이 10위, 죽전도서관(46만권)이 18위 등 용인시 공공도서관 10곳이 1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용인시 공공도서관은 전자자료 수, 도서관 방문자 수, 홈페이지 접속 수, 지식정보취약계층 예산 등의 평가항목에서도 상위권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건립, 리모델링 등 공공도서관의 기반 시설을 확충하고 시민이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진흥 정책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세종로의 아침] 청와대 정부와 용산 정부

    [세종로의 아침] 청와대 정부와 용산 정부

    ‘2실 5수석’으로 시작한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이 ‘3실 8수석’으로 회귀하는 데는 2년 2개월이 걸렸다. 회귀라고 표현한 건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가 ‘3실 8수석’으로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장제원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은 2022년 5월 ‘2실 5수석’ 인선을 발표하면서 “작지만 강하고 민첩한 대통령실을 만들겠다”고 했다. ‘슬림한 대통령실’ 기조를 강조한 것이다. 그러나 지난해 11월 정책실이 부활했고 과학기술수석을 신설했다. 총선 패배 이후에는 민정수석이 생겼고, 지난달 저출생대응수석을 신설하며 ‘3실 8수석’ 체제가 됐다. 윤석열 정부는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이전하며 시작했다. 대통령실 홈페이지에는 ‘용산 시대’에 대해 ‘부처 위에 군림하며 권력을 독점하는 대통령실의 문제점은 국민과 단절된 공간 구조에서 비롯된 측면이 크다. 제왕적 대통령제를 종식하겠다’고 쓰여 있다. 한국의 대통령제를 상징하는 ‘청와대’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혁파하고, 만기친람하지 않는 대통령이 되겠다는 취지로 보인다. 용산 이전의 의의로는 일하는 대통령실, 소통 강화 등도 있다. 실제로 일하기에는 청와대보다 현재의 용산 대통령실이 더 효율적이라고 한다. 과거 박근혜, 문재인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대통령실 비서관·행정관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다. 청와대 시절에는 위민1·2·3관, 춘추관, 본관 등 건물이 여러 개로 나뉘어 있어 불편했으나 지금은 한 건물에 다 있어서 일의 능률이 올랐다는 것이다. 직원을 위한 휴게 공간 등이 부족하다, 사무실이 비좁다는 건 소소한 불만에 가깝다. 문제는 용산으로 옮겨서 업무 효율은 높아졌으나 ‘청와대 정부’, 지금으로 치면 ‘용산 정부’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는 점이다. 이름을 바꾼 대통령실은 슬림화는커녕 비대해졌고 ‘용와대’라고 불린다. 용산으로 장소만 옮겼지 대통령실의 권력은 청와대 그대로라는 의미일 것이다. 윤 대통령은 “스타 장관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자신감을 갖고 언론에 자주 등장해 달라. 장관만 보이고 대통령은 안 보인단 얘기가 나와도 좋다”(2022년 7월 국무회의)고 요구했지만 ‘스타 장관’이라고 부를 만한 사람은 눈에 띄지 않는다. 박상훈 후마니타스 대표는 저서 ‘청와대 정부’에서 궁극적으로 박근혜 정부와 문재인 정부는 ‘청와대 정부’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고 비판했다. 청와대는 대통령제를 유사 군주정으로 이끄는 역할을 했고, 결국 책임 총리·책임 장관제를 실천해야 한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거듭 강조한 ‘스타 장관’과 취지가 달라 보이지 않는다. 대통령실은 만기친람하고 있다. 정치 현안뿐 아니라 온갖 이슈, 세세한 정책까지 대통령실 입장을 알리는 일이 흔하다.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 선수가 협회를 비판하자 대통령실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진상 파악에 나설 것’이라고 밝힌 기사가 있었다. 기사의 요지는 대통령도 관련 내용을 보고받았고, 문체부가 주무 부처니까 조치에 나설 것이라는 것이다. 대통령실의 업무 범위를 딱 잘라 규정할 순 없지만 해당 부처에서 처리하면 될 일이지 대통령실 입장을 굳이 언론에 밝힐 일은 아니다. 역대 정부를 보면 청와대의 규모는 점점 커지면 커졌지 절대 작아지지 않았다. 초대 이승만 정부부터 직전 문재인 정부까지 김대중, 박근혜 정부를 빼고는 전임 정부보다 청와대 규모를 줄인 적은 없다. 이제 대통령실 인력 30% 축소 공약은 잊힌 지 오래됐다. 제2부속실 설치, 민정수석 부활만 공약 파기가 아니다. 저출생대응수석, 과학기술수석 등 국정을 운영하는 데 필요하다면 왜 신설할 수밖에 없는지 합당한 설명을 해야 한다. 민정수석 신설 당시 ‘사정기관 장악과 사법리스크 대응용’이라는 비판이 나오자 그에 대한 설명은 있었지만, 정작 대통령실이 커지는 이유에 대해선 듣지 못했다. 임기 반환점을 앞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운영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민영 정치부 차장
  • 낙동강 수상극장 ‘화명에코파크’ 내년 첫삽

    낙동강 수상극장 ‘화명에코파크’ 내년 첫삽

    낙동강을 서부산의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야외 공연장인 낙동 선셋 화명에코파크 조성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화할 전망이다. 15일 부산 북구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낙동 선셋 화명 에코파크 조성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신규보조사업 적격성 심사를 통과했다. 이 심사는 국비 지원 규모가 100억원 이상인 보조 사업의 타당성 등을 판단하는 것이다. 에코파크는 북구 화명생태공원 내 연꽃단지와 선착장 일원 3만㎡에 수상 공연장, 자연 생태체험을 할 수 있는 가족 놀이터, 피크닉 존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총예산은 347억원으로 예상되며, 국비와 지방비가 절반씩 투입해 2027년 완공하는 게 목표다.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의 하나로 선정됐다.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계획은 3조원을 투입해 부산, 울산, 경남, 광주, 전남 등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개발하고, 관광·휴양벨트를 구축하는 것이다. 에코파크 조성의 핵심은 수상 공연장이다. 낙동강 위에 스크린을 띄워 영화를 상영하거나, 음악·미디어아트 공연, 다양한 계절 특화 공연 등을 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한다. 중소규모 음악공연을 즐기면서 낙동강의 풍경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부유식 선셋 데크, 대규모 문화 예술 행사를 열 수 있는 콘서트 마루 등 2개 형태로 만들 예정이다. 부산시와 북구는 낙동강을 기반으로 한 관광인프라인 에코파크 조성이 완료되면 서부산권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 체육회, 파리 올림픽 해단식 논란관련 “선수단 피로 고려해 축소 진행”

    체육회, 파리 올림픽 해단식 논란관련 “선수단 피로 고려해 축소 진행”

    2024 파리올림픽 선수단 해단식을 둘러싸고 볼썽사나운 갈등을 빚어 논란이 일자 대한체육회가 해명에 나섰다. 체육회는 14일 “행사를 위해 공식적으로 협조 공문을 인천국제공항에 요청했다”며 “선수단의 장기간 비행시간, 항공 연착 및 수화물 수취 시간 소요 등으로 인한 선수단의 피로와 행사 장소 이동에 따른 혼잡, 안전 등을 고려해 당초 계획된 입국장에서 행사를 축소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파리 올림픽 일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진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 등 50여명은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공식 해단식이 예정돼 경기를 마치고 먼저 입국했던 양궁 금메달리스트 김우진(청주시청), 사격 금메달리스트 양지인(한국체대),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경상북도체육회) 등도 이날 공항을 찾아 해단식에 참석할 예정이었다. 해단식은 인천공항 내 그레이트홀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입국장에서 행사를 간소하게 마무리했다. 이기흥 회장이 입국장에서 올림픽을 마친 소감을 전한 뒤 체육회는 선수단의 피로를 이유로 그레이트홀로 이동하지 않고 입국장 앞에서 해산했다. 이에 따라 선수들은 행사 종료 후 개별적으로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공항을 찾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장미란 문체부 제2차관은 별다른 소감을 전하지 못했다. 전격적인 해단식 축소 진행은 문체부와 체육회의 해묵은 감정이 환영 행사에 그대로 드러난 것으로 보여 논란이 일었다. 이 회장과 유 장관은 체육 단체장 연임 제한 폐지, 종목 단체 예산 집행, 국가스포츠위원회 설립 등 여러 체육계 사안을 두고 수위 높은 발언을 쏟아내며 첨예하게 대립했다.
  • 한국여행객 절반이 일본, 베트남행…상반기 내국인 출국자 동향 분석

    한국여행객 절반이 일본, 베트남행…상반기 내국인 출국자 동향 분석

    올해 상반기 한국인 여행객 가운데 절반 가까이가 일본, 베트남을 방문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전체 출국자 세 명 가운데 한 명이 일본을 찾았을 정도로 일본 열기가 뜨거웠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을 분석한 결과 올해 1~6월 상반기의 한국인 출국자 수는 총 1402만 3382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일본과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은 전체 출국자의 47.9%로 절반 가까이 차지했다.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단연 일본이다. 올해 상반기에만 444만 2062명이 일본을 방문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42% 증가했다. 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상반기보다 15% 많고, 전체 출국자 수에서도 31.7%를 차지하는 규모다. 난카이 대지진 위기 등 변수가 있긴 하지만 현재 추세대로라면 지난해 695만 8494명은 물론 최대를 기록했던 2018년의 753만 8952명도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2위는 베트남으로 총 228만 1679명의 한국인이 방문했다. 3위는 태국으로 93만 4983명을 기록했다. 태국 내에서 불고 있는 ‘노 코리아’ 운동 탓에 한국을 방문한 태국 여행객이 올 상반기에 21%나 하락한 것과 대비되는 기록이다. 이어 4위 미국, 5위 필리핀, 6위 홍콩, 7위 대만, 8위 싱가포르, 9위 마카오, 10위 인도네시아 순이었다. 이번 통계는 각국 관광부와 관광공사 등에서 집계, 발표한 한국인 입국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 한국인 입국 자료를 내지 않는 중국, 스페인 등은 집계에서 제외됐다. 한편 상반기에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 여행객은 총 770만 1407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443만 0796명에 비해 73.8%나 상승했다. 다만 올해 1분기 외래관광객의 재방문율이 54.6%로 전년 동기보다 4.9%포인트 감소한 것이 문제다. 중국, 일본으로 등 돌린 태국 관광객을 다시 한국으로 데려오고, 재방문율을 높이는 등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 장미란 힘에 ‘깜짝’ 놀란 허미미?…선수단 귀국 환영 장면 화제

    장미란 힘에 ‘깜짝’ 놀란 허미미?…선수단 귀국 환영 장면 화제

    2024 파리 올림픽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선수단이 금의환향한 가운데 장미란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단체 사진을 찍는 도중 유도 허미미 선수를 챙기는 모습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진과 7개 종목 선수단 등 50여명은 지난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메달리스트로는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 박태준(경희대), 역도 여자 최중량급 은메달 박혜정(고양시청), 근대5종 여자부 동메달 성승민(한국체대), 복싱 여자 54㎏급 동메달 임애지(화순군청)가 포함됐다. 대회 폐회식에서 공동 기수를 맡았던 박태준과 임애지가 태극기를 펄럭이며 앞장섰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 차관도 이날 입국장을 찾아 선수들을 환영했다. 먼저 귀국했던 펜싱 구본길, 사격 양지인, 유도 김민종·허미미·이준환·김하윤 등도 공항을 찾아 동료들을 반겼다. 이들은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포즈를 취했다. 이때 장 차관은 유 장관 뒤에 있던 허미미를 앞으로 끌어냈다. 상대적으로 키가 작은 허미미가 카메라에 잘 찍힐 수 있도록 배려한 것으로 보인다. 허미미는 장 차관이 팔을 잡자 당황한 듯 잠시 버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장 차관의 팔에 이끌려 결국 앞쪽으로 나온 허미미는 민망한 듯 뒤쪽을 잠깐 바라보고는 포즈를 취하며 웃었다. 이 모습은 ‘허미미를 앞으로 끌고 나오는 장미란’ ‘허미미 팔 잡아당기는 장미란’ 등의 제목으로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누리꾼들은 “갓미란 그냥 힘으로 잡으니까 당겨진다”, “허미미 선수 너무 귀엽다”, “고수들은 손만 잡아봐도 안다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 차관은 지난달 30일 파리 올림픽 선수촌을 방문해 여자 유도 57㎏급에서 은메달, 유도 혼성단체 동메달을 획득한 허미미를 격려했다.허미미는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독립유공자 후손 100여명을 초청해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한 오찬 행사에 참여했다. 재일 한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를 둔 허미미는 일본에서 태어나 줄곧 일본에 살았지만, 할머니의 유언에 따라 한국 국적을 선택하고 경북체육회 유도팀에 입단한 데 이어 대한민국 유도 국가대표가 됐다. 앞서 허미미는 귀국 후 첫 일정으로 대구 군위군 삼국유사면에 있는 허석 선생의 기적비를 참배한 뒤 “4년 뒤엔 반드시 금메달을 가지고 이곳에 다시 오겠다”고 다짐하기도 했다.
  • 2024 대한민국무용대상, 17일 분당서 본선 경연 개최

    2024 대한민국무용대상, 17일 분당서 본선 경연 개최

    대한무용협회와 성남시가 주최하는 ‘2024 대한민국무용대상’ 개막식 및 본선 경연이 오는 17일 성남시 분당중앙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본선에선 현대무용 4팀, 한국창작무용 3팀, 창작발레 2팀이 경합을 벌인다. 현대무용 부문에는 프로젝트 아트독의 ‘남다른.점 : 휴먼카인드’, 프로젝트 S의 ‘더 호스피탈’, 리케이 댄스의 ‘올더월즈’, LINKINART의 ‘마치’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창작무용 부문에선 프로젝트 창의 ‘시빌 : 하얀 꽃’, bnp 컴퍼니의 ‘씨름·시름의 해방’, 신컴퍼니의 ‘무지(無知)’가 경연을 펼친다. 창작발레 부문에선 프로젝트 클라우드 나인의 ‘프레임 워크’, 서울발레단의 ‘디펜던스’ 등이 무대에 오른다. 전문심사위원 7명(80%)과 시민심사위원 10명(20%)이 평가를 하고, 실시간으로 순위가 공개된다. 이 중 3위와 4위 팀에 각각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과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상’이 주어지며, 1위와 2위는 결선에 진출할 기회를 얻는다. 결선은 오는 12월 8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열린다. 1위 팀은 대통령상, 2위 팀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 2024년 대한민국 가을, 미술로 물들인다…비엔날레부터 프리즈까지

    2024년 대한민국 가을, 미술로 물들인다…비엔날레부터 프리즈까지

    미술계 굵직한 행사를 연결해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손잡고 ‘대한민국 미술 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까지 개최했던 ‘미술주간’이 전국 미술관·화랑의 각종 전시를 연계하고 전시 관람 혜택을 제공하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번 축제는 대형 미술 행사를 통합·연계해 관광자원으로 만들고 관람객의 참여를 대폭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올해 광주비엔날레(9월 7일~12월 1일)와 부산비엔날레(8월 17일~10월 20일)를 비롯해 서울아트위크(9월 2~8일), 키아프 서울(9월 4~8일), 프리즈 서울(9월 4~7일), 아시아프(7월 30일~8월 25일)까지 대규모 미술 행사를 연계했다. 이와 함께 전국 329개의 미술관·화랑 등 전시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기획전시와 전시 연계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입장료 할인과 무료입장 혜택 등을 제공한다. 문체부는 9월 1~8일까지 해외 미술계에 한국 작가 9개 팀을 선보이는 홍보 행사 ‘2024 다이브 인투 코리안 아트: 서울’을 진행한다. 키아프·프리즈 서울에서는 미술 담론 학술대회도 예정돼 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4 Wellness Fair’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박춘선 서울시의원, ‘2024 Wellness Fair’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박춘선 부위원장(국민의힘·강동3)이 지난 13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2024 Wellness Fair’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행사는 채널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 해양수산부가 후원하는 자리로, 기후 위기와 감염병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위협받고 있는 국민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 및 사회적 안전망 강화, 그리고 건강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웰니스 관련 정책을 발굴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수상한 박 부위원장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서울시의회 저출생 인구절벽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2023.07.05.~2024.07.04.)으로 활동하며 건강한 서울시 생활환경의 구축과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특히 오랜 기간 현장에서 난임 전문가로서 활동한 경험을 되살려 ‘난임 극복 치유’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해 숲 치유, 걷기 치유, 자연치유, 부부치유 등의 강연과 멘토의 역할을 해왔다.박 부위원장은 “웰니스는 치유를 통한 건강한 삶의 추구라고 생각한다”라며 “치유, 즉 힐링(healing)은 숲 치유, 해양 치유, 원예 치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대인이 추구해야 할 시대적 가치”라고 웰니스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특히 박 부위원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공원, 녹지, 물 등을 다루는 위원회로 현대인에게 치유를 제공할 수 있는 최적화의 공간을 마련하고 있다”라며 “이번 수상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우리가 모두 건강한 사회의 만들어가라는 격려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열심히 의정활동에 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끝으로 박 부위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사회 구축에 더욱 적극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웰니스 힐링(healing)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개회사로 ‘2024 웰니스 페어’ 막 올라

    김춘곤 서울시의원 개회사로 ‘2024 웰니스 페어’ 막 올라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이 지난 1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 웰니스 페어’에서 개회사를 하면서 이틀간의 ‘2024 웰니스 페어’가 시작됐다. 현장에는 다소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는 김예지 의원,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이필형 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이 참석, 발전하는 웰니스 산업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하는 수상식도 함께 진행됐으며 경기도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고 부산광역시의회 의원, 충청남도 아산시, 서울시 강서구,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서울물재생시설공단과 범우주택이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처장상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위원과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연구원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울광장(1만 3000㎡)에는 웰니스 산업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웰니스관광체험관(▲웰니스관광체험 ▲워케이션 ▲치유순례관광 ▲코리아둘레길 ▲음식관광 ▲공연관광 ▲스포츠관광 ▲크루즈관광 ▲전통시장관광 등)이 설치됐고 웰니스건강체험관(▲생애주기별 질환예방(양방·한방) ▲치매·암·여성질환 ▲식생활 ▲스파 ▲걷기 ▲마음건강 ▲치유농업·숲치유·정원치유·해양치유·동물치유·음악치유·미술치유 등)도 운영하고 있다. 김 의원은 개회사에서 “웰니스 산업은 이제 전 세계가 주목하는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의 핵심 산업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정 국가가 아닌, 세계 각국이 이 산업을 통해 건강과 행복을 증진하고자 노력하고 있고 서울 또한 그 중심에 서서 웰니스 산업을 선도하고자 한다”라고 웰니스 산업 부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김 의원이 조직위원장을 맡은 ‘2024 Wellness Fair’는 채널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후원하는 행사이며 이틀 동안 서울광장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웰니스산업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포럼도 진행됐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웰니스산업 적극 육성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웰니스산업 적극 육성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2024년 Wellness Fair’에 참석해 웰니스 행사 개최를 축하하며 웰니스관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2024년 Wellness Fair’는 채널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질병관리청이 후원했으며, 기후위기와 감염병 등 외부 요인으로 인해 위협받는 국민의 신체·정신 건강 증진과 웰니스 관련 정책⋅산업 콘텐츠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웰니스 산업은 의료관광과 연계됨으로써 관광산업의 최강국이 될 기반이 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전 세계적으로 웰니스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지금,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인프라를 갖춘 한국이 웰니스 산업의 강대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2024 웰니스 페어 행사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웰니스 산업에 대해 알게 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며 “2024 웰니스 페어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웰니스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 문체부-체육회 신경전에 팀 코리아 개선 행사 축소?

    문체부-체육회 신경전에 팀 코리아 개선 행사 축소?

    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의 귀국을 환영하는 행사가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 간 신경전 속에 축소 진행됐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진과 7개 종목 선수단 등 한국 선수단 본단 50여명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본단에는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 박태준, 역도 여자 81㎏이상급 은메달 박혜정, 근대5종 여자부 동메달 성승민, 복싱 여자 54㎏급 동메달 임애지 등 메달리스트가 포함됐다. 선수단은 대회 폐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의 공동 기수를 맡았던 박태준과 임애지를 앞세워 입국장에 들어섰다. 먼저 귀국했던 펜싱 구본길, 사격 양지인, 유도 김민종·허미미·이준환·김하윤 등도 입국장을 찾아 동료들을 반겼다. 애초 문체부는 공항 터미널 내 그레이트홀에서 선수단 귀국 환영 행사를 치를 예정이었다. 문체부는 유인촌 장관의 꽃다발 전달과 격려사 등을 포함해 15분가량의 행사를 계획하고 있었다. 장미란 제2차관도 함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체육회는 선수단의 피로를 이유로 입국장에서 귀국 행사를 간소하게 진행했다. 장재근 국가대표선수촌장은 취재진에 “짐도 너무 많고 열몇시간의 비행으로 (선수들이) 너무 지쳐있는 것 같다”면서 “제대로 행사를 못 하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선수들은 개별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하겠다”고 공지했다. 원래 그레이트홀에서 선수단을 맞으려 했던 유 장관과 장 차관은 입국장에서 별다른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 이 회장은 유 장관과 악수를 한 뒤 먼저 자리를 떠났다. 유 장관과 장 차관이 선수단과 함께 기념 촬영을 했으나 이 회장은 빠졌다. 유 장관과 이 회장은 지난해부터 여러 사안에서 갈등 관계에 있었다. 파리올림픽 직전에는 체육 단체장의 임기 제한을 없앤 체육회 정관 개정 승인 요청을 문체부가 거부하고, 문체부는 체육회를 거치지 않고 종목단체와 지역체육회에 예산을 직접 내주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히면서 갈등의 골이 더 깊어졌다. 문체부 관계자는 “체육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일방적으로 일정을 변경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와 관련, 대한체육회는 14일 입장 자료를 내고 “당초 체육회는 행사 장소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1층 입국장’으로 하여 공식 협조 공문을 인천공항에 요청한 바 있다. 최근 수년 동안 국제종합경기대회 귀국 관련 행사는 인천공항 입국장에서 개최되었고 이에 따라 이번 해단식도 동일한 장소에서 진행하고자 한 것”이라면서 “다만 인천공항에서 제안한 별도 행사 장소는 장기간 비행시간, 항공연착 및 수화물 수취 시간 소요 등으로 인한 선수단의 피로와 행사 장소 이동에 따른 혼잡, 안전 등을 고려하여 부득이 당초 계획된 입국장에서 행사를 축소, 진행하게 되었다. 아울러, 행사에 참석한 선수들의 인터뷰는 행사 종료 후 개별적으로 실시하도록 전달했다”고 밝혔다.
  • 안세영, 이번 달 국제대회 2개 모두 불참키로… 협회에 의사 전달

    안세영, 이번 달 국제대회 2개 모두 불참키로… 협회에 의사 전달

    2024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22·삼성생명)이 이달 출전 예정이던 국제대회에 모두 불참하기로 결정했다. 13일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소속팀 등에 따르면 안세영은 전날 삼성생명을 통해 두 대회 불참 의사를 협회에 전달했다. 안세영이 불참하는 대회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750 일본오픈(20~25일)과 슈퍼 500 코리아오픈(27일~9월 1일)이다. 애초 안세영은 두 대회 모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갈 예정이었다. 현재로선 올림픽 멤버 중 두 대회에 불참 의사를 밝힌 선수는 안세영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명목상의 불참 이유는 무릎과 발목 부상이다.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결국 대회를 건너뛰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안세영은 지난해 열린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한국시간으로 지난 12일 막을 내린 파리올림픽을 위한 사전캠프에서 발목 힘줄을 다쳤다. 이에 그의 치료를 위해 한의사가 한국에서 프랑스 파리로 급히 건너가기도 했다. 이후 안세영은 올림픽을 완주하면서 28년 만에 여자 단식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세영이 금메달 획득 직후 쏟아 낸 작심 발언과 그에 따른 후속 상황이 이번 불참 결정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즉, 배드민턴 팬들의 시선이 안세영에게 집중된 상황에서 처신이 어려워지게 된 게 결장에 영향을 미쳤을 것이란 견해도 있다. 안세영은 지난 5일 시상식이 끝나고 부상 관리, 훈련 방식, 의사결정 체계 등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협회와 대표팀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이와 관련, 협회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를 받고 있다.
  • 원정 올림픽 최고 성적 쓴 팀 코리아 개선

    원정 올림픽 최고 성적 쓴 팀 코리아 개선

    2024 파리올림픽에서 ‘반전 드라마’를 쓴 대한민국 선수단 본단이 13일 개선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한 본부 임원진과 7개 종목 선수단 등 50여명이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메달리스트로는 태권도 남자 58㎏급 금메달 박태준(경희대), 역도 여자 최중량급 은메달 박혜정(고양시청), 근대5종 여자부 동메달 성승민(한국체대), 복싱 여자 54㎏급 동메달 임애지(화순군청)가 포함됐다. 대회 폐회식에서 공동 기수를 맡았던 박태준과 임애지가 태극기를 펄럭이며 앞장섰다. 아쉽게 메달을 놓친 육상 높이뛰기 우상혁(용인시청), 근대5종 전웅태(광주시청), 브레이킹 김홍열(도봉구청)도 본단과 함께했다. 이 회장은 입국장에서 “엘리트 체육과 경기력에 대한 여러 우려가 있었음에도 원정 사상 최다 메달을 획득하는 놀라운 성과를 올렸다”며 “피나는 노력과 투혼으로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선수단 여러분 정말 고생이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의 아름다운 도전과 성취는 무더위에 지친 국민 여러분께 즐거움은 물론 큰 용기와 희망을 드렸고, 파리 한가운데에서 울려 퍼지는 애국가를 통해 자긍심도 전해드렸다”며 “체육회는 선수들이 운동에만 집중하고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장미란 제2차관도 입국장을 찾아 선수들을 환영했다. 먼저 귀국했던 펜싱 구본길, 사격 양지인, 유도 김민종·허미미·이준환·김하윤 등도 공항을 찾아 동료들을 반겼다. 이날 공항에는 600여명의 취재진과 팬들이 모여 선수단을 맞이했다. ‘여러분 덕분에 지난 3주간 정말 행복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쓴 선수단 여러분 환영합니다’ 등 현수막이 선수들 양쪽으로 늘어서 70∼80m 장사진을 이뤘다. 한국은 1976년 몬트리올 대회 이후 48년 만에 최소 인원(21개 종목 144명)을 파견해 성적에 대한 우려가 컸다. 당초 금메달 5개 이상, 종합 15위가 목표였으나 예상을 깨고 금메달 13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0개를 획득해 종합 8위로 대회를 마쳤다. 금메달 13개는 2008년 베이징, 2012년 런던 대회에 이어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이다. 또 전체 메달 32개는 1988년 서울 대회 33개(금12 은10 동11)에 이은 역대 2위 기록이다. 한국이 하계 올림픽 종합 10위 안에 진입한 건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8위(금9 은3 동9) 이후 8년 만이다.
  • ‘안세영 사태’ 다루는 국회, 선동열 트라우마?

    ‘안세영 사태’ 다루는 국회, 선동열 트라우마?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가 국정감사에 앞서 오는 26일과 다음달 5일 전체회의를 열고 안세영 선수와 대한배드민턴협회 간 갈등 사태를 다루기로 했다. 의원들의 스포츠 분야 전문성 부족으로 논란을 빚었던 2018년 ‘선동열 국감’을 반복해선 안 된다는 목소리가 벌써부터 나온다. 문체위 관계자는 13일 “이달 26일에 결산이, 다음달 5일에 업무보고가 잡혀 있는데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이 배석하게 돼 있어 (안세영 선수) 관련 사안에 대한 질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배드민턴 협회에 대한 조사를 맡는 이정우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도 참석할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번 계기에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을 둘러싸고 논란을 빚었던 축구협회를 포함해 체육계 전반에 대한 질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체육계 일부에서는 의원들이 유의미한 질의를 할 수 있을지 의심섞인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과거에도 전문성이 부족한 질의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는 것이다. 문체위는 2018년에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선발 과정의 의혹을 검증하려 선동열 감독을 국정감사에 불렀고, 손혜원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그(아시안게임) 우승이 뭐 그렇게 어려운 거라고 다들 생각하지 않는다”거나 “출근도 안 하고 TV 보면서 연봉을 2억이나 받느냐”고 했다. 이후 선 감독이 사퇴하자 민주평화당은 논평에서 “국감장에 불려나와 0점짜리 국회의원의 0점짜리 질문과 모욕에 가까운 발언을 들은 지 꼭 한 달에 선 감독이 사퇴했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문체위 관계자는 “선수의 실력이라는 문제를 다룬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시스템적인 문제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진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문체위 소속 의원 중 스포츠 선수 출신은 2명이다.
  • 고대 DNA를 추출 가능···시베리아서 ‘완벽 보존’ 털코뿔소 발견

    고대 DNA를 추출 가능···시베리아서 ‘완벽 보존’ 털코뿔소 발견

    시베리아에서 금을 캐던 광부들이 1만 년 이상 완전하게 보존된 털코뿔소를 발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과학매체 라이브 사이언스 등 외신은 러시아 콜리마의 한 채석장에서 생전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털코뿔소가 발굴됐다고 보도했다. 사하 공화국의 광부들이 발굴한 이 털코뿔소는 뿔과 연조직이 그대로 남아있어 사실상 자연적으로 미라화가 된 상태다. 발굴에 나선 러시아 북동연방대학(NEFU) 매머드 박물관 막심 체프라소프 연구원은 “최근 연구원들이 현장을 찾아가 털코뿔소의 뿔을 회수했으며 나머지도 몇 달 안에 발굴을 마칠 예정”이라면서 “연조직이 온전하게 남아있는 털코뿔소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5번째일 정도로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연조직은 당시 동물의 삶과 사망 당시 환경에 대해 훨씬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준다”면서 “여기에서 고대 DNA를 추출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이처럼 완벽한 상태의 털코뿔소가 발견된 이유는 이곳이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이기 때문이다. 영구동토층은 월 평균 기온이 0℃ 이하인 달이 반년 이상 지속돼 영구적으로 얼어붙어 있는 상태의 땅을 말한다. 전문가들은 북반구의 4분의 1이 영구동토층 위에 자리잡고 있다고 추정하고 있으며 러시아의 경우 영토의 약 65%가 영구동토층으로 분류된다. 다만 지금은 기후변화로 인해 지구가 따뜻해지면서 영구동토층도 녹고있는 상황이다.이에앞서 NEFU 측은 지난 6월 4만 4000년 전 살았던 고대 늑대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바 있다. 이 늑대 역시 시베리아에 있는 야쿠티아(사하) 공화국 티레크탸크강(江)의 영구 동토층에서 지난 2021 발견됐다. 이 고대 늑대 역시 털과 뼈, 장기, 치아가 매우 양호하게 보존된 성체 수컷으로 확인됐다. 한편 털코뿔소는 약 30만 년 전 북부 유라시아에 처음 나타나 주로 신생대 제4기인 플라이스토세(약 260만~1만 1700년 전)에 살았다. 그러나 마지막 빙하기가 끝나면서 서식지가 줄어들어 시베리아 일부 지역에만 살다가 결국 약 1만년 전 기후변화와 당시 인류로 인해 멸종된 것으로 알려져있다.
  • 안세영, 8월 일본오픈+코리아오픈 안뛴다…협회에 부상 사유 불참 의사 전달

    안세영, 8월 일본오픈+코리아오픈 안뛴다…협회에 부상 사유 불참 의사 전달

    2024 파리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셔틀콕 여제’ 안세영(22·삼성생명)이 8월 출전이 예정됐던 국제대회에 모두 불참한다. 13일 대한배드민턴협회와 삼성생명에 따르면 전날 안세영은 소속팀을 통해 대회 불참 의사를 협회에 전달했다. 안세영이 불참하는 대회는 오는 20~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일본오픈(슈퍼750)과 같은 달 27일~9월 1일 전남 목포에서 열리는 코리아오픈(슈퍼500)이다. BWF는 단식은 세계 15위, 복식은 세계 10위까지를 대상으로 슈퍼500 대회 일부(올해 9개 중 2개 이상)와 750 대회(6개) 및 1000 대회(4개) 전체에 의무 출전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경우 심의를 거쳐 벌금이 면제된다. 안세영은 두 대회 모두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뛸 예정이었다. 불참 이유는 무릎과 발목 부상이다. 귀국 직후 짧은 휴가를 받았던 안세영은 12일 소속팀에 합류해 재활과 부상 치료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세영은 지난해 10월 항저우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오른쪽 무릎 부상을 당했고, 이번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사전캠프에서 발목을 다쳤다. 이러한 부상을 딛고 안세영은 아시안게임 2관왕에 올랐고, 한국 배드민턴에 28년 만의 단식 금메달을 안겼다. 2개 대회 불참 결정은 금메달 획득 직후 이어진 안세영의 작심 발언, 그에 따른 후속 상황과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안세영은 협회와 대표팀의 부상 관리, 훈련 방식, 의사 결정 체계 등을 비판한 바 있다. 안세영의 발언과 관련해 전날 문화체육관광부는 협회와 대표팀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파리올림픽 출전 선수 12명 가운데 두 대회에 불참 의사를 밝힌 선수는 현재로선 안세영이 유일한 것으로 전해졌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