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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생들 영토끝단 해양일주 대탐방

    해양수산부는 오는 9일 오후 2시 여수 엑스포해양공원에서 제7회 대한민국 해양영토 대장정 발대식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해양영토 대장정은 전국 대학생이 바다, 해양도시, 도서지역, 영토 끝단을 탐방하는 해양영토 일주 프로그램이다. 참가 대학생 186명은 오는 9∼16일 2개 팀으로 나눠 대장정에 오른다. ‘광복팀’은 울릉도와 독도를 거쳐 강릉에서 해단식을 하며 ‘도약팀’은 제주 마라도를 거쳐 백령도에서 여정을 마무리한다. 이들은 해양 산업·문화·역사·생태 현장을 체험하고, 독도와 백령도에서는 광복 70년 기념 퍼포먼스를 펼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캐나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서 동포 300명 광복 70년 기념행사

    캐나다 주재 한국대사관은 오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300여명의 한인 동포를 초청해 오타와에 있는 캐나다 국회의사당 잔디광장에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를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국회의장대의 교대식을 비롯해 광복절 만세 삼창, 태권도시범, 사물놀이 공연, 줄다리기 등 전통놀이 행사도 함께 열린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토론토대학 출신으로 3·1만세운동 당시 외국인으로는 이례적으로 적극 가담했던 윌리엄 스코필드 박사의 손녀인 리사 스코필드와 손자 딘 스코필드도 참여한다고 대사관은 덧붙였다. 스코필드 박사는 3·1운동에 대해 일제가 무차별 학살을 벌인 제암리 등을 직접 찾아 현장을 촬영하고 이를 보고서로 만들어 해외에 널리 알렸다. 이로 인해 스코필드 박사는 민족대표 49인으로 불리며 국립현충원에 독립유공자로 묻힌 유일한 외국인이 됐다. 대사관 관계자는 “일제의 통치에 대해 대체로 중립적 자세를 지키던 다른 나라 선교사와 달리 캐나다 출신 선교사들은 한국의 독립운동을 적극 지원했다”며 “캐나다 연방의 상징인 국회 앞 잔디광장에서 광복 70주년을 만방에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독도 상공에서 다이빙’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 70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도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들이 ‘독도는 우리땅’임을 알리는 강하 시범을 보인다.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인 이대호(36)씨는 오는 11일 오전 9시 독도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을 한다고 7일 밝혔다. 이씨는 이날 동료와 함께 경비행기를 타고 독도 3000m(9000피트) 상공으로 이동해 비행기에서 뛰어내린 뒤 ‘대한민국의 아침은 독도에서 시작된다’는 가로 2m, 세로 3m의 현수막을 펴보일 계획이다. 이씨는 낙하산을 펼친 뒤 저공 비행을 하면서 ‘독도는 한국땅’이라고 적힌 가로 20㎝, 세로 1m 크기의 전단 300장도 뿌리게 된다. 이씨는 지난해 3·1절 독도 상공에서 이 같은 스카이다이빙을 하려다가 기상 악화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 10년간 특수부대 장교로 있으며 1300여회의 고공낙하 경험을 자랑하는 이씨는 현재 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고,부산이 고향인 이씨는 “광복절을 앞두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항의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이끌어내려고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크리스탈, 쭉 뻗은 각선미로 공항패션 종결자

    [포토] 크리스탈, 쭉 뻗은 각선미로 공항패션 종결자

    에프엑스 멤버 크리스탈의 센스 넘치는 공항 패션이 포착됐다. 7일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 참석 차 출국하는 크리스탈은 연예계의 소문난 패셔니스타답게 남다른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이 날 크리스탈은 무심한 듯 편안한 캐주얼 스타일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브라운 레더 백을 착용해, 자칫 평범할 수 있는 룩을 매력적인 스타일로 소화해 큰 주목을 받았다. 크리스탈이 선택한 구찌 숄더백은 GG 로고와 더블 플랩 커버 장식이 특징적이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가 새롭게 선보이는 핸드백 라인으로 시크한 감각과 실용적인 스타일로 크게 각광받고 있다. 한편, 에프엑스가 참석하는 런던 코리안 페스티벌은 광복 70년을 기념해 오는 9일 영국 런던의 트라팔가 광장에서 개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사진출처: DI.MA.CO
  • 국민카드, 고객대상 휴가비 100만원 공짜지원 이벤트

    KB국민카드는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음식업종, 숙박업종, 재래시장, 문화공연 업종, 영화관 등 5개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815명을 뽑아 휴가비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7일 밝혔다. 아울러 광복절 연휴 사흘간 주유소나 충전소를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포인트 최고 100만점을 적립해주는 행사도 진행한다.
  • ‘화합의 장’ 독립민주축제

    ‘화합의 장’ 독립민주축제

    서대문형무소 일대에서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역사문화 축제가 열린다. 광복 70주년을 맞아 행사를 더 키웠다. 서대문구는 오는 14일과 15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과 서대문독립공원에서 ‘2015 독립민주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장소의 역사적 상징성을 기반으로 독립과 민주화의 가치를 되새기는 취지다.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일제강점기 시절 활동했던 고령의 독립지사, 민주화 운동 인사가 참여한다. 대표적인 행사는 14일 밤 개막식에서 진행될 독립지사·민주인사 ‘풋프린팅’이다. 헐리우드의 핑거프린팅에서 착안해 2010년 처음 만들었다. 그동안 이병호 독립유공자협회 전 회장 등 여러 독립지사와 민주인사들이 발자국을 남겼다. 이날 개막식에는 전인권밴드와 로맨틱펀치, 박기영 등이 축하공연을 한다. 광복절인 15일 저녁에는 ‘광복 70년 다시 해방을 부르다’를 주제로 역사콘서트가 펼쳐진다. 일제 강점기의 억압과 수난, 저항과 슬픔, 해방의 기쁨을 주제로 음악과 이야기를 엮어 3부로 구성했다.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정의근, 시온오케스트라 등이 무대에 오른다. 무엇보다 시민 참여 행사가 많다는 게 특징이다. 사전 참여를 신청한 시민 200여명과 당일 현장 관람객 500여명이 참여하는 순환연극(관객들이 이동하며 공연하는 형태의 연극) ‘아리랑 랩소디’가 대표적이다. 관객들은 일제강점기의 박해받는 조선인이 돼 옥사와 광장을 이동하며 ‘해방 플래시몹’을 벌인다. 시민 2000명이 함께하는 ‘대한민국을 그리다’도 있다. 독립지사·민주인사와 일반 시민들이 밑그림이 그려진 걸개에 색을 채워 완성하면 옥사 외벽에 전시한다. 학생들에게 역사의식을 일깨워 줄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40명이 서대문형무소에서 1박 2일을 함께 보내는 옥사 체험, 독립군을 감옥에서 탈출시키는 미션을 수행하는 ‘독립군 구출 대작전’ 등이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고난의 역사도 축제가 될 수 있다”며 “독립을 위해 애쓰신 분들을 우리 사회가 잊지 않고 예우하는 차원에서도 중요한 행사”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최태원·김승연 등 사면 명단 초안 포함된 듯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실시되는 ‘광복절 특사’의 규모가 수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정부가 이번 특별사면의 방향을 ‘경제살리기와 국민 사기진작’으로 잡은 만큼 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과 민생사범들이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치인은 사면 대상에서 배제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 명단 초안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4년형 가운데 2년 7개월을, 최 부회장은 3년 6개월형 가운데 2년 4개월을 복역해 사면 요건인 형기 3분의1 이상을 충족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2월 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사면이 단행되는 시점까지 언급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법무부 관계자도 “현재까지 누구도 확정되지 않았고, 아직 사면심사위원회조차 열리지 않았다”면서 “일부 인물들이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법무부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민생사범, 교통법규 위반 사범 등도 대거 사면자 명단에 포함됐다. 최종 사면자 명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조정을 통해 확정되며 오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정무특보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파동으로 경제인 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다는 시각에 대해 “특별사면과 롯데가(家)의 문제는 별개”라고 밝혔다. 정치인이 사면 대상에서 빠진 것과 관련해서는 “사면해야 할 합리적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늘 고맙습니다, 독도 경비대

    늘 고맙습니다, 독도 경비대

    8·15 광복 70주년을 앞둔 6일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서 독도경비대원이 관광객을 실은 배를 향해 거수경례를 하자 관광객이 경례로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이선희 방송출연료 기부선행 화제

    이선희 방송출연료 기부선행 화제

    가수 이선희가 방송출연료 기부선행을 해 무더위 속 훈훈한 화제거리다. KBS 1TV 광복 70년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의 출연료 전액과 그와 동일한 금액의 사비를 합쳐 파독 광부·간호사들을 위해 기부했다. KBS는 7일 “’나는 대한민국’ 프로젝트에 참여해 합창단을 지휘하는 이선희가 파독 광부와 간호사를 위해 출연료 전액에, 동일한 금액의 사비까지 더한 금액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나는 대한민국’ 프로젝트에서 해방둥이로 구성된 ‘1945 합창단’을 지휘하고 있다. 이선희는 이 프로젝트에 함께 참여한 배우 최불암으로부터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사연을 전해듣고 그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다고 KBS는 전했다. ’나는 대한민국’은 KBS가 광복 70년을 맞아 광복절인 오는 15일 오후 7시40분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치는 대국민 합창 프로젝트로 우리 사회 각 분야와 세대를 대표하는 다양한 합창단이 이날 무대에 오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농림업 70년 발전상 보러 세종로공원으로 오세요

    농업, 임업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광복 70년을 맞아 오는 16일까지 서울 세종로공원에서 ‘농림업 70년을 관통하는 과거-현재-미래 사진전’을 개최한다. ’눈으로 보고 가슴으로 읽는 녹색 드라마’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농림업의 변화와 발전상을 담은 사진 300여장이 전시된다. 전시관은 1945년 광복 이후 시대 흐름을 볼 수 있는 ‘시대관’, 70년간 농림업에 큰 영향을 준 주요 이슈를 다룬 ‘이정표관’, 농림업 발전에 발자취를 남긴 13인의 기록을 전시한 ‘인물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농식품 관계기관·지자체·개인 등이 소장한 사진과 농업·농촌 사진공모전으로 모집한 사진을 선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회회장 ‘대통령 하사금’ 1억 유용 잡음

    지난 5월 11일 제20대 회장 선거가 치러진 서울 여의도 광복회 정기총회장은 매우 소란스러웠다. 독립기념관장과 국가보훈처장을 지낸 박유철(77) 회장이 이날 제19대에 이어 4년 임기의 회장직 재선에 성공했지만, 박 회장 지지파와 반대파 간에 몸싸움이 벌어졌다. 당시 논란이 됐던 이른바 ‘대통령 하사금’ 유용 의혹이 경찰 수사로 이어지면서 광복회 내부에서 갈등이 빚어지고 있다. 6일 광복회 등에 따르면 광복회는 대통령으로부터 매년 2~3차례(설, 추석, 호국보훈의달 등) 1000만원씩 연간 2000만~3000만원을 발전기금으로 받아 왔다. 2011년 광복회장에 취임한 후 박 회장이 받은 돈은 총 1억원이다. 하지만 이 돈의 사용처가 정기총회 결산보고서에서 누락되면서 박 회장에 반대하는 세력의 집중적인 타깃이 됐다. 이후 박 회장 반대파는 경찰에 진정을 제기했고 경찰은 의혹이 있다고 보고 정식으로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경찰은 최근 박 회장에게 출석을 통보했지만 박 회장은 오는 15일 광복 70주년 행사를 마친 후 조사를 받겠다는 입장이다. 박 회장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 광복회 내부 관계자는 “발전기금은 이전까지는 기부금 대장에 기재하고 지출 내역을 관리해 왔지만 박 회장 취임 후에는 본인이 직접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이날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전직 광복회 간부들이 근거 없는 음해로 공격하고 있다”면서 “해마다 1000만원씩 꼬박꼬박 장학재단에 출연했고 나머지 돈은 정부 예산 지원이 안 되는 광복회 자체 사업 등에 투명하게 집행했다”고 말했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최태원·김승연 등 사면 명단 초안 포함된 듯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가 발전과 국민 대통합을 위해 실시되는 ‘광복절 특사’의 규모가 수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6일 알려졌다. 정부가 이번 특별사면의 방향을 ‘경제살리기와 국민 사기진작’으로 잡은 만큼 대기업 총수 등 경제인과 민생사범들이 주요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정치인은 사면 대상에서 배제될 것으로 전해졌다. 특사 명단 초안에는 SK그룹 최태원 회장과 최재원 부회장,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최 회장은 4년형 가운데 2년 7개월을, 최 부회장은 3년 6개월형 가운데 2년 4개월을 복역해 사면 요건인 형기 3분의1 이상을 충족했다. 김 회장은 지난해 2월 배임 혐의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사면이 단행되는 시점까지 언급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법무부 관계자도 “현재까지 누구도 확정되지 않았고, 아직 사면심사위원회조차 열리지 않았다”면서 “일부 인물들이 사면 대상으로 거론되고 있는데 법무부도 알지 못하는 내용”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민생사범, 교통법규 위반 사범 등도 대거 사면자 명단에 포함됐다. 최종 사면자 명단은 박근혜 대통령의 조정을 통해 확정되며 오는 13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정무특보인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은 롯데그룹의 경영권 분쟁 파동으로 경제인 사면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적지 않다는 시각에 대해 “특별사면과 롯데가(家)의 문제는 별개”라고 밝혔다. 정치인이 사면 대상에서 빠진 것과 관련해서는 “사면해야 할 합리적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보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제2롯데월드 태극기 “일제강점기 36년 잘 버텨냈다는 의미로 가로 36m”

    제2롯데월드 태극기 “일제강점기 36년 잘 버텨냈다는 의미로 가로 36m”

    제2롯데월드 태극기 제2롯데월드 태극기 “일제강점기 36년 잘 버텨냈다는 의미로 가로 36m” 광복 70주년을 맞아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70층에 초대형 태극기가 걸렸다. 롯데물산은 7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7~70층 구간 총 336개의 타워 커튼월(유리창)에 태극기를 부착했다고 설명햇다. 일제강점기 36년을 잘 버텨냈다는 의미로 가로 길이 36m에 세로 24m 크기로 제작됐다. 태극기가 부착된 롯데월드타워 70층은 지상으로부터 약 304m 높이로, 태극기를 펼친 넓이가 864㎡(약 262평)이기 때문에, 국내 최고 높이에 부착된 태극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롯데물산은 태극기 부착을 위해 1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였다. 지난 3일부터 롯데월드타워 73층에 설치된 43톤 규모의 BMU(Building Maintenance Unit) 2대를 활용해 부착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는 11일까지 태극기 하단인 롯데월드타워 43~58층 구간에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 엠블럼인 ‘나의 광복’을 부착한다. 롯데월드몰 에비뉴엘관 정문 상단에도 정부 광복 70주년 엠블럼을 걸 예정이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 70층에 태극기를 부착했다”며, “우리의 국력만큼 높이 달린 태극기를 통해,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도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몰·타워 페이스북 공식 펜페이지(www.facebook.com/lotteworldtower)에서는 8일까지 4일간 ‘광복 70주년 맞이 만세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댓글을 남긴 815명에게 애플워치,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 등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제2롯데월드 태극기 “도대체 왜?”

    제2롯데월드 태극기 “도대체 왜?”

    제2롯데월드 태극기 제2롯데월드 태극기 “도대체 왜?” 광복 70주년을 맞아 롯데월드타워(제2롯데월드) 70층에 초대형 태극기가 걸렸다. 롯데물산은 7일 광복 7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57~70층 구간 총 336개의 타워 커튼월(유리창)에 태극기를 부착했다고 설명햇다. 일제강점기 36년을 잘 버텨냈다는 의미로 가로 길이 36m에 세로 24m 크기로 제작됐다. 태극기가 부착된 롯데월드타워 70층은 지상으로부터 약 304m 높이로, 태극기를 펼친 넓이가 864㎡(약 262평)이기 때문에, 국내 최고 높이에 부착된 태극기로 기록될 전망이다. 롯데물산은 태극기 부착을 위해 1억원 이상의 비용을 들였다. 지난 3일부터 롯데월드타워 73층에 설치된 43톤 규모의 BMU(Building Maintenance Unit) 2대를 활용해 부착 작업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오는 11일까지 태극기 하단인 롯데월드타워 43~58층 구간에 서울시 광복 70주년 기념 엠블럼인 ‘나의 광복’을 부착한다. 롯데월드몰 에비뉴엘관 정문 상단에도 정부 광복 70주년 엠블럼을 걸 예정이다. 노병용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국내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타워 70층에 태극기를 부착했다”며, “우리의 국력만큼 높이 달린 태극기를 통해, 나라 사랑에 대한 마음도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몰·타워 페이스북 공식 펜페이지(www.facebook.com/lotteworldtower)에서는 8일까지 4일간 ‘광복 70주년 맞이 만세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댓글을 남긴 815명에게 애플워치, 아메리카노 음료 쿠폰 등을 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일대서 9일 대규모 기도회 교통 통제

    오는 일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서울광장 교통 막힙니다.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개신교계 행사로 차량 정체가 예상된다. 서울지방경찰청은 9일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 서울광장과 세종대로 일부 구간에서 열리는 ‘광복 70년, 한국교회 평화통일 기도회’와 관련해 행사장 일대 교통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개신교 신자와 일반 시민 등 17만명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행사장 일대 시설물 설치를 위해 당일 오전 10시부터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 사거리 양방향 하위 1∼2개 차로를 통제한다. 낮 12시부터는 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 사거리, 을지로1가 사거리∼시청 앞 교차로, 경찰청 앞 사거리∼시청 앞 교차로 구간을 오후 7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경찰 관계자는 “서울광장 주변 교통이 장시간 통제되면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예상되므로 미리 통제구간을 확인하고 원거리에서 우회해 달라”며 “행사에 참석하려는 시민은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日, 위안부 문제 해결하라” 한국 역사학회 20곳 성명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 소속 20개 학회가 광복 70주년,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는 5일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해 과거사를 부정하려는 태도를 버리고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 간 담화의 계승 의지를 확고히 천명하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에 대한 진정 어린 사과와 보상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사학회, 한국사연구회, 한국서양사학회 등 20개 학회가 속한 전국역사학대회협의회는 매년 열리는 학술대회를 위해 조직된 역사학계 협의체다. 이들은 또한 “일본 정부는 역사 과목을 비롯한 사회과 교과서에서 식민 지배와 침략을 감추거나 미화하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의 서술을 막는 행위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일본은 물론 세계 역사학자들과의 협력과 교류를 더욱 강화할 것을 천명한다”고 덧붙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여성가족부, 아시아 청소년 초청 연수 개최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오늘부터 오는 18일까지 아시아 22개국 185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는 ‘2015 아시아 청소년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올해 10회를 맞는 행사로, 참가자들은 ‘미래를 공유하는 아시아 청소년’이라는 주제 아래 여성가족부 주최 광복 7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고 서울, 전주, 경주, 제주에서 한국문화 체험 등을 하게 된다.
  •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 3일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우리회사도 쉬나 봤더니?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 3일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우리회사도 쉬나 봤더니?

    임시공휴일 지정, 14일부터 3일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우리회사도 쉴까?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8월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이 확정됐다.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다. 이날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가 면제된다. 오는 14~16일에는 주요 고궁,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4일 청와대에서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14일 임시공휴일 지정 등의 내용을 담은 ‘광복 70주년 계기 국민사기진작방안’을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광복절 전날인 오는 14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이 의결됐다. 정부는 임시공휴일 지정에 따른 국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민원 서비스 공백을 최소화 하는 대책을 세우기로 했다. 또 14일 임시공휴일 지정과 함께 국내여행 활성화를 위해 14일 하루 동안 민자 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하이패스차로는 요금징수시스템을 정비해 통행료를 면제하고, 일반차로의 경우 수납원에게 통행권만 제시하고 무료 통과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의 하루 평균 통행료는 124억원이며 민자법인은 35억원 수준이다. 민자도로 통행료는 정부가 보전해줄 예정이다. 철도공사의 만 28세 이하 대상 무제한 철도이용 상품인 ‘내일로’를 오는 8일부터 31일까지 24일간 50% 할인하고,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 계층(만 28세 이하) 경우에는 이를 무료로 제공한다. ‘내일로’는 패스형 철도여행 상품(7일권 6만2700원, 5일권 5만6500원)으로 만 28세 이하가 구입대상이며 해당 기간 동안 ITX-청춘·새마을·무궁화·누리로를 무제한 탑승할 수 있다. 14일 임시공휴일부터 시작해 16일까지 연휴 기간에는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 등 4대 고궁과 종묘, 주요 조선왕릉, 41개 국립자연휴양림,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운동장·강당·회의실 등 공공시설도 같은 기간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정부는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오는 21일부터 열기로 했던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을 오는 14일부터 앞당겨 실시하고, 경제계의 협조를 얻어 참여업체와 품목 등을 확대하기로 했다. 코리아 그랜드 세일은 외국인 대상의 쇼핑축제로 국내 주요 백화점과 할인점, 호텔, 식당 등 150개 업체의 3만개 업소가 참여해 다양한 할인혜택을 준다. 한편 14일 임시공휴일 지정은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으로 정부기관 등은 14일 임시공휴일을 법적 공휴일로 쉴 수 있고, 민간의 동참 여부는 자율적으로 결정하도록 돼 있다. 사진=서울신문DB(14일 임시공휴일 지정,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실향민 “열차타고 北에 언제 가볼지” 박대통령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실향민 “열차타고 北에 언제 가볼지” 박대통령 “오래 걸리지 않을 겁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5일 강원도 철원군 백마고지역에서 열린 경원선 남측 구간 기공식에서 실향민, 탈북자들과 남북 철도 연결을 소재로 대화를 나눴다. 박 대통령은 신탄리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의 1차 복원 구간을 직접 열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이들과 대화 나눴다. 실향민 오문희(88)씨는 “경원선은 열네 살 때 입학시험 보러 가느라고 서울까지 그쪽(원산)에서 타 보고 광복되고는 못 탔죠. 언제라도 개통되면 원산으로 해서, 북한으로 다 가겠지만 제가 나이가 많아서…”라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은 “아니에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런 날이 빨리 앞당겨지도록 이번 기공식도 한시라도 앞당기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라며 위로했다. 또 탈북자 엄마를 둔 이 모(11)군에게는 “얘기를 들으니까 어머니가 임신한 상태로 북한에서 중국을 거쳐서 굉장히 힘들게 고생고생해서 오셨는데 아마 ○○이한테 보다 좋은 삶을 꼭 줘야 되겠다는 모성애 때문에 어려움을 극복해 냈을 것”이라며 “그런 어려운 과정을 거쳐 태어난 학생이기 때문에 앞으로 커서 어떤 일이라도 적극적으로(노력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탑승객들에게 “이 철길이 빨리 좀 북한까지 연결이 돼야겠다”면서 실향민들에게 “고향 가는 꿈이 이루어지셔요”라고 기원했다. 2012년 이미 복원된 신탄리~백마고지 구간(5.6㎞)에 이어 이번 공사는 더 북쪽 구간인 백마고지역~월정리역의 9.3㎞를 2017년까지 복원하게 된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임시 공휴일? 대기업·공무원들만 쉬지, 뭐”

    정부가 법정 공휴일이지만 토요일인 광복절(15일)에 하루 앞서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면서 휴무에 동참하기로 한 대기업이나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직장인들은 사흘에 걸쳐 ‘꿀맛 연휴’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하지만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 노동자 등 취약노동계층은 임시 공휴일에 휴식은커녕 휴일수당조차 받지 못한 채 무더위 속에서 일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제조업 분야에서 비정규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박모(30)씨는 5일 “임시 공휴일로 지정된 14일 주간근무에 투입된다”며 쓴웃음을 지었다. 박씨가 근무 중인 회사는 취업규칙상 관공서 휴무일에 따른 휴일을 명시하지 않았다. 또 박씨가 회사와 작성한 근로계약서에는 임시 공휴일에 대한 규정은 없다. 박씨는 “임시 공휴일에 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는 애시당초 하지 않았다”면서도 “많은 사람들이 쉬는 날 일하다 보니, 휴일을 함께하지 못하는 가족에게 미안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박씨는 임시 공휴일에 일하게 됐지만 휴일수당은 받을 수 없는 형편이다. 회사가 공휴일 규정을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 근로계약서상 명시하지 않아 14일은 평일 근무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박씨는 “어차피 비정규직이기 때문에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품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임시 공휴일을 휴무일로 정한 회사에서 당일 근무를 하게 되면 휴일수당을 받을 수 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휴일로 정해진 날 일하게 되면 일한 시간만큼 통상임금의 150%를 지급하도록 돼 있다. 하지만 박씨의 경우처럼 이러한 규정이 없는 회사에 다니는 사람에겐 14일 근무하더라도 휴일수당이 지급되지 않는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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