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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新국토기행] 전남 광양시

    [新국토기행] 전남 광양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광양항, 광양컨테이너부두 등이 있는 전남 광양시는 국제 철강·항만 도시로 유명하다. 전남 지자체 중 재정자립도가 가장 높다. 백두대간에서 내려온 호남 정맥이 천리 여정을 마무리 짓는 식물 생태계의 보고 백운산과 빼어난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섬진강에 둘러싸여 있다.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 광양항을 활용해 동북아 비즈니스의 거점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광양시는 국내총생산(GDP)의 10%를 차지한다. 이런 여건을 기반으로 일자리 창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 2018년까지 1000만 그루의 꽃과 조경수를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녹색·생태 도시로의 변신도 꿈꾼다. ‘어린이 보육재단’을 설립해 어린이를 키우고 교육하기 좋은 행복 도시로 거듭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정책도 펴고 있다. [볼거리] ●원시림을 끼고 흐르는 맑은 물 ‘백운산 4대 계곡’ 백운산(해발 1222m)은 하늘이 보이지 않을 만큼 울창한 원시림을 끼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4대 계곡으로 유명하다. 정상인 상봉에서 동쪽으로 매봉, 서쪽으로 따리봉, 도솔봉, 형제봉으로 이어지는 주 능선과 각각 20㎞ 능선을 따라 성불·동곡·어치·금천계곡 등 4대 계곡이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여름철 최고 피서지로 꼽힌다. 한반도 남단 중앙부에 우뚝 솟은 백운산은 봉황, 돼지, 여우의 세 가지 신령한 기운을 간직한 영산으로 불린다. 백두대간에서 갈라져 나와 호남 벌을 힘차게 뻗어 내린 호남 정맥을 완성하고 섬진강 550리 물길을 갈무리한 명산이다. 온대에서 한대까지 980종 이상이 분포하는 식물 생태의 보고다. 한라산 다음으로 식물 분포가 다양해 자연생태계 보전 지역으로 지정됐다. 정상에서는 장쾌한 지리산 주 능선과 남해안 한려수도, 광양만의 환상적인 조망을 볼 수 있다. 백운산에서만 자생하는 것으로 알려진 백운란, 백운쇠물푸레, 백운기름나무, 나도승마, 털노박덩굴 등의 희귀 식물과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고로쇠나무의 수액도 자랑거리다. 봄에는 철쭉과 신록, 여름에는 계곡과 녹음, 가을엔 단풍, 겨울에는 설경으로 사계절 언제 찾아도 만족감을 준다. ●봄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 다압면에 있는 매화마을(섬진마을)은 이른 봄이 되면 마을 주변 밭과 산 능선이 온통 새하얀 매화로 눈부신 곳이다. 10만 그루에 달하는 매화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하는 3월이 되면 봄맞이 관광객으로 붐빈다. 매화마을에는 홍쌍리씨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매실농원인 청매실농원이 있다. 매화나무 집단 재배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청매실농원에서는 매실 식품을 만드는 데 쓰는 전통 옹기 2500여개가 농원 뒤편 왕대숲과 함께 분위기를 돋운다. 최근 심은 구절초와 벌개미취, 맥문동 등이 계절마다 장관을 이룬다. 잘 다듬어진 산책로와 ‘천년학’ 등의 영화 촬영 명소인 초가집도 시선을 끈다. ●따스한 햇볕 힐링 숲 ‘백운산 자연휴양림’ 옥룡면 백운산자연휴양림은 36㏊ 규모로 매년 2만명 이상이 찾을 만큼 여름 피서지로 인기가 높다. 인공림과 천연림이 조화를 이뤄 융단처럼 펼쳐져 있다. 적송, 소나무, 삼나무와 편백 숲속 계곡은 감탄을 자아낸다. 황토방, 종합숙박동, 삼림욕장, 야생화단지, 야영장, 생태체험관, 생태습지, 황토길 등 휴양시설도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체험, 휴양,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인근에는 선각국사 도선(827~898)이 35년간 수도하던 옥룡사지(국가사적 제407호)가 있으며 초봄이면 옥룡사지 주변을 둘러싼 7000여 그루의 동백꽃(천연기념물 제489호)이 만개해 장관을 이룬다. ●광양만 한눈에 담는 ‘구봉산 전망대’ 해발 473m의 구봉산에 있는 전망대에서는 광양시 전역과 광양제철소, 여수국가산업단지, 광양항은 물론 여수와 순천, 하동, 남해 등 광양만권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광양만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관광 명소다. 정상에는 9.4m의 봉수대가 있어 새로운 일출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산책로, 포토존 등의 편의시설을 잘 갖췄다. 이색적인 볼거리로는 광양을 상징하는 빛, 철, 매화를 소재로 만든 디지털봉수대가 있다. 상단부에는 발광다이오드(LED) 조명등과 투광등을 설치해 야간 경관과 위치를 표시하고 하단부에는 매화꽃 모양의 감성등, 유도등, 횃불 보행등 및 투광등을 설치했다. 구조물이 생동감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윤동주 시인의 유고 품었던 ‘섬진강 망덕포구’ 전북 진안에서 발원한 섬진강은 전라도와 경상도의 젖줄이다. 우리나라 5대 강 중 가장 수질이 맑은 것으로 알려졌다. 청정 물고기의 대명사인 은어가 떼 지어 다니고 재첩과 실뱀장어가 대량으로 서식한다. 섬진강은 모래가 많아 다사강(多沙江)으로 불리다 고려 말 왜구의 침입을 막은 두꺼비 전설에서 유래해 섬진강(蟾津江)으로 명명됐다. 섬진강 끝자락에는 윤동주 시인 유고를 품었던 망덕포구가 자리한다. 윤동주(1917~1945) 시인의 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친필 원고를 보존, 전래한 정병욱 가옥으로 유명하다. 윤동주는 연희전문학교를 졸업한 1941년에 이 시집을 발간하려 했으나 실패하고, 일본으로 건너가기 전 하숙집 후배였던 정병욱(1922~1982)에게 원고를 맡겼다. 정병욱은 학병으로 끌려가기 전 어머니에게 원고 보관을 당부했고 그의 집에서 보존해 오다가 8·15 광복 후 1948년에 간행됐다. 진월면 망덕리에 있는 정병욱 가옥은 2007년 등록문화재 제341호로 지정됐다. ●세계最高 주탑의 현수교 ‘이순신대교’ 광양과 여수시를 연결하는 총연장 2260m, 왕복 4차선 교량이다. 주탑과 주탑 사이가 1545m로 국내 최장, 세계 4위다. 1545m로 설계한 것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탄신 해인 1545년을 기념한 것이다. 양쪽 주탑 높이는 270m로 서울 남산과 63빌딩보다 높아 콘크리트 주탑으로는 세계 최고 높이다. 광양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여수국가산단과 광양항 사이 직선 길이 뚫리면서 이동 거리가 60㎞에서 10㎞로, 이동 시간은 80분에서 10분으로 단축됐다. [먹거리] ●천하일미 마로화적 ‘광양불고기’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워 구리 석쇠에 구워 낸 광양불고기는 ‘천하일미 마로화적’으로 일컬어질 정도로 유명한 전통음식이다. 광양으로 유배 온 선비들이 귀양에서 풀려나 다시 관직에 복귀한 뒤에도 이 맛을 못 잊어 천하일미 마로화적(마로는 광양의 옛 지명)이라며 그리워했다고 한다. 비결은 얇게 다진 소고기와 집집마다 특색 있는 양념을 살짝 버무린 데 있다. 매년 10월은 코스모스가 만개한 아름다운 서천변을 배경으로 전통숯불구이축제가 열린다. 전국 어디를 가더라도 광양불고기라고 칭한 식당을 볼 수 있으나 원조에 미치지 못한다고 한다. 20여개의 숯불구이집이 몰려 있는 서천변엔 ‘불고기 특화거리’가 조성됐다. 주말은 물론 평상시에도 예약은 필수다. ●전통 발효떡 ‘광양기정떡’ 기정떡은 증편(여름에 먹는 떡 종류)의 지역 방언으로, 쌀과 막걸리를 발효시켜 만든 것이다. 고명으로 대추와 건포도 등을 얹는다.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과 독특한 맛이 일품인 광양의 대표 떡이다. 발효 과정에서 부풀어 올라 공기층이 형성돼 포실한 식감과 쫀득하면서도 손에 붙지 않고 새콤한 맛이 특징이다. 4월 말부터 10월 초까지 판매되는 광양기정떡은 막걸리가 발효되는 더운 날씨에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여름 성수기에는 광양기정떡을 사려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명성이 높아 전국에 광양기정떡이라는 상호로 장사하는 떡집이 많다. 최초의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에도 실려 있는 등 400년 이상의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다. ●광양 맛의 진수 ‘닭숯불구이’ 손질된 닭을 간장, 마늘, 깨 등 갖은 양념에 재어 참숯불에 구워 먹는 광양 지역만의 독특한 요리로 맵지 않아 아이들도 좋아한다. 매년 초봄에는 원조 백운산 고로쇠와 함께 닭숯불구이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무더운 여름철 또한 백운산 4대 계곡을 찾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인근 맛집에서 즐겨 먹는 음식으로, 해마다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다시 찾곤 한다. ●최고 스태미나 ‘숯불장어구이’ 광양만은 섬진강과 남해가 합류하는 지역으로 예부터 ‘아나고’라 불리는 붕장어 구이가 유명하다. 장어는 단백질,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성인병을 예방하고 허약 체질을 개선하는 식품이다. 광양 장어구이는 숯불에 구워 맛이 더 좋다고 한다. 초남 선창가에 전문 음식점들이 있다. ●국민 건강음료 ‘광양매실차’ 광양 매실은 전국 최고 일조량, 백운산과 섬진강의 맑은 물, 유기물이 풍부한 토양 등 천혜의 자연조건을 품고 재배된다.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생산된 광양 매실은 구연산과 칼슘 함량이 높고 향이 진해 품질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새콤달콤한 매실은 피로 해소와 해독·살균 작용이 뛰어나다. 농축액으로 만든 뒤 여름에는 시원한 물에, 겨울에는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건강 음료다. 광양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 청년들, 영화로 풀어낸 광복 70주년

    오늘을 사는 청년들에게 광복 70주년은 어떤 의미일까? 영화를 공부하는 부산 지역 대학생들이 그 해답을 영화의 언어로 풀어냈다. 광복 70주년 기념 대학생 영화제인 ‘어게인(Again) 1945! 대한민국 그리고 부산’이 바로 그것이다. 지역 영화학과교수협의회 소속 학과 학생 등이 제작한 다큐멘터리와 극영화 등 7개 작품이 14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 소극장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광복과 분단 등 한국 근현대사의 상징 도시인 부산의 가치를 청년의 시각에서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타다 만 필름’(영산대 게임영상학부 장민호 외)은 1940년대 초 조선영화령 공포 이후 억압적인 시대 상황 속에서 원하지 않는 창작활동을 펼쳐야 한 영화인의 고뇌와 좌절을 그렸다. 새로운 삶을 꿈꾸며 아버지 나라에 돌아온 조선족 여성의 이야기를 담은 ‘단미회 여인들’(경성대 연극영화과 이윤주 외), 1945년 해방둥이로 태어난 한 노인의 인생 회고를 담담한 영상미로 표현한 ‘일흔’(부산대 예술문화영상학과 이술 외)은 광복이라는 역사적 사건이 어떻게 개인과 삶과 맞닿아 있는지를 추적한다. 상징적 공간인 광복동의 일상적 풍경을 일제강점기 흑백사진과 대비해 보여주는 ‘광복동’(부산외국어대 영상미디어학과 임민혁 외), 역사적 사건을 재구성해 선보이는 부산극단 자갈치의 무대를 통해 같은 공간에 존재하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한 ‘발자욱’(동의대 영화학과 김아름 외)은 평범한 삶의 공간을 역사적 의미로 재구성한 구성력이 돋보이는 작품들이다. 이 밖에 일상 속에 남아 있는 일본의 잔재를 포착해 아픈 역사를 되돌아보는 ‘광복 70주년 그리고 무뎌진 기억들’(동명대 신문방송학과 이승헌 외)과 그동안 역사에 무관심했던 자신과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내가 사는 나라’(동서대 영화과 임희수 외)도 이 시대 청년들의 자기고백적 다큐멘터리로 관심을 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

    법무부가 제7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에게 12일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했다.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김경천 장군의 손녀와 외증손, 이위종 지사의 외손녀와 외증손, 이인 초대 법무부 장관의 손자 등 30명이 국적증서를 받았다. 김현웅(왼쪽) 장관이 김경천 장군의 외증손 샤라피예바 에벨리나에게 국적증서를 주고 있다. 연합뉴스
  • “광복 70돌 숭고한 희생 기억” 전국 261개 기념 행사 풍성

    일제강점기 때 박상진(1884~1921) 선생은 양정의숙(1905년 설립된 사립 법학전문학교로 현 양정고 전신)을 거쳐 판사시험에 합격하고도 독립운동에 뛰어들었다. 그는 1915년 대한광복회를 결성, 총사령에 올랐다. 만주에서 무장 독립운동을 위한 학교를 세우고 해외에서 무기를 사들여 일본인 고관과 한국 친일파들을 처단한다는 강령을 실천에 옮겼다. 1918년 체포돼 변호사 선임을 거부하고 대구형무소에서 처형됐다. 신현상(1905~1950) 의사는 1929년 3월 대한민국임시정부 요원으로 임시정부 군자금 조달의 지령을 받고 국내로 잠입, 고향인 충남 예산에서 미곡거래상을 포섭한 뒤 천안 호서은행 지점에서 5만 8000원을 강제 조달했다. 이후 중국으로 돌아가 베이징, 상하이 등 주요 지점을 순회하면서 독립운동가들에게 군사자금을 나눠 줬다. 1930년 3월 톈진 일본영사관을 습격하기 위해 무기를 구입하려다 미행하던 일본 경찰에 잡혀 징역 5년을 선고받고 공주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광복 70돌을 기념하는 행사가 15일을 전후로 전국에서 261개나 마련된다. 참가 인원만 248만여명에 이른다. 울산시 문화예술회관에서는 14~15일 오후 7시 30분 박상진 의사의 일대기를 그린 창작 오페라가 무대 위에 오른다. 예산군 신례원초등학교에선 15일 오전 9시 신현상 선생 추모제가 열린다. 전북 고창군은 15일 오전 9시 아산면 공설묘지에서 김공삼(1865~1909) 의병장 추모 행사를 한다. 행정자치부는 15일 오전 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우리 모두 대한민국’을 주제로 경축식을 개최한다. 독립유공자 및 유족, 주한외교단, 파독 근로자, 실향민 거주지인 강원 속초시 ‘아바이마을’ 주민 등 3000여명이 참석한다. 경축 공연 1막 ‘그날의 아침’은 1905년 을사늑약부터 광복 이전까지 우리 민족이 겪은 아픔을 그렸다. 2막 ‘위대한 여정’에서는 6·25전쟁에 따른 폐허 속에서 ‘한강의 기적’을 일군 과정을 연출한다. 이어 3막 ‘새로운 도약’은 통일 대한민국을 실현하고 세계로 뻗어 나가는 모습을 담는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독립운동 성지 주민 “며칠 태극기만 달아서 뭐하나”

    경북도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 성지 등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일회성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오는 15일 광복절까지 도내 23개 시·군별로 시범마을 1곳씩을 선정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시범마을에는 가로기 및 군집(群集)기에 태극기 달기, 집집이 태극기 달기, 곳곳에 대형 태극기 및 바람개비 태극기 등을 설치해 마을 일대를 태극기로 수놓게 된다. 주요 시범마을은 ▲항일 독립운동과 관련된 마을(경산시 남산면 사월리, 청송군 파천면 덕천마을, 영양군 석보면 지경마을 등) ▲독립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마을(영덕군 영해면 성내 1·4리, 의성군 비안면 이두2리, 고령군 우곡면 도진마을 등) ▲한국전쟁 격전지 마을(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등) 등이다. 경산 사월리는 주민들이 일제 강점기 징용에 항거한 죽창의거항일운동 성지이고 청송 덕천마을은 전국에서 마을단위로 항일의병선열을 최다(12인) 배출한 곳이다. 영덕 성내 1·4리는 기미년 3·18 만세 운동 당시 영남지역 최대 발생지이고 의성 이두2리는 경북 지역에서 독립만세 운동이 가장 먼저 일어난 곳이다. 칠곡 중지리는 한국전쟁 당시 최후 방어선으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격전지이다. 하지만 이들 마을 주민은 도의 운동이 일회성 행사로 예산만 낭비한다고 지적한다. 태극기 다는 기간이 광복절까지로 수일에 불과한 데다 그마저도 관 주도로 이뤄지고 있어서다. 특히 도와 시·군은 이들 지역에 대한 도로명 주소 부여 시 주민들이 항일 및 독립운동과 관련된 지명을 부여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외면했었다. 일부 주민은 “경북도와 시·군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전시적 성격이 짙은 태극기 달기를 위해 난리법석을 떨 게 아니라 독립운동 등과 관련된 마을을 상시로 알리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관심 집중” 대체 왜?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관심 집중” 대체 왜?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관심 집중” 대체 왜?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특별 감면 대상 어떻게 확인하나?”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특별 감면 대상 어떻게 확인하나?”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폭주 “특별 감면 대상 어떻게 확인하나?”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기준 뭐길래?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노홍철이 포함됐다.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난리난 이유는 무엇?”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난리난 이유는 무엇?”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난리난 이유는 무엇?”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적용 기간은?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적용 기간은?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노홍철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 가서 확인할 수 있다?” 적용 기간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이 13일 화제다. 사면 여부를 확인하는 네티즌이 폭주하면서 한동안 접속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 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 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해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방송인 노홍철도 이날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포함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명단 발표, 최태원 회장 등 14명 특별사면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명단 발표, 최태원 회장 등 14명 특별사면 ‘이유는?’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정부는 13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해 총 6527명을 14일자로 특별사면 한다고 밝혔다. 모범수 588명에 대한 가석방, 서민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3650명에 대한 보호관찰 임시 해제, 운전면허 취소를 비롯해 행정제재를 받은 이들에 대한 제재 감면 등 총 220만여 명이 특사와 별도로 혜택을 받았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발표한 사면 명단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건설, 소프트웨어 업계 등 경제인 14명도 포함됐다. 주요 사면 대상자에는 김현중 한화그룹 부회장과 홍동옥 한화그룹 여천NCC 대표이사가 포함됐다. 하지만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제외됐다. 또한 정치인과 강력사범, 마약사범, 부패사범, 사회물의사범 등은 모두 배제됐다. 김 장관은 “이번 사면은 국가 발전과 국민대통합의 계기로 삼고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고 말했다. 또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절제된 사면이 이뤄지도록 했다”며 “부패범죄와 강력범죄,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 사회물의 사범 등을 제외했고 경제인의 경우 최근 형이 확정됐거나 집행률이 부족한 자 추징금 미납자 등은 철저히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사진 = 서울신문DB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속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속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속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광복절 특별사면’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광복 70주년 사면 대상을 확정했다. 사면 대상자에는 최태원 SK 회장, 김현중 한화그룹 고문, 홍동욱 한화그룹 고문 등 652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가발전·국민통합’ 2가지 기준을 제시하며 광복절 사면 단행 방침을 밝혔고, 전날 법무부 사면심사위의 사면안을 보고받은 뒤 이날까지도 사면 대상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밤 이태임, 예원 어떻게 생각하나 묻자 대답이 “지난 일이니까 지웠다”

    한밤 이태임, 예원 어떻게 생각하나 묻자 대답이 “지난 일이니까 지웠다”

    한밤 이태임 한밤 이태임, 예원 어떻게 생각하나 묻자 대답이 “지난 일이니까 지웠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예원과의 욕설논란 이후 5개월 만에 복귀 시동을 건 이태임을 만났다. 이날 광복 70주년 행사에 참석한 이태임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영화도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과거 예원과의 욕설논란에 대해 “일단은 많이 부끄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많이 됐다.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견고해졌다. 저한테는 터닝포인트가 됐던 시간”이라면서 “지난 일이니까 지금은 마음에서 지웠다. 기존과는 다른 캐릭터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도중 함께 출연했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이태임은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하차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예원 욕설 영상이 공개되면서 동정 여론이 크게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이태임, 예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지난 일이니까 지웠다”

    한밤 이태임, 예원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자 “지난 일이니까 지웠다”

    한밤 이태임 한밤 이태임, 예원 어떻게 생각하나 묻자 대답이 “지난 일이니까 지웠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예원과의 욕설논란 이후 5개월 만에 복귀 시동을 건 이태임을 만났다. 이날 광복 70주년 행사에 참석한 이태임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영화도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과거 예원과의 욕설논란에 대해 “일단은 많이 부끄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많이 됐다.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견고해졌다. 저한테는 터닝포인트가 됐던 시간”이라면서 “지난 일이니까 지금은 마음에서 지웠다. 기존과는 다른 캐릭터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도중 함께 출연했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이태임은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하차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예원 욕설 영상이 공개되면서 동정 여론이 크게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밤 이태임, 예원에 대한 감정 묻자 “지난 일이니까 마음에서 지웠다”

    한밤 이태임, 예원에 대한 감정 묻자 “지난 일이니까 마음에서 지웠다”

    한밤 이태임 한밤 이태임, 예원에 대한 감정 묻자 “지난 일이니까 마음에서 지웠다” SBS ’한밤의 TV연예’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예원과의 욕설논란 이후 5개월 만에 복귀 시동을 건 이태임을 만났다. 이날 광복 70주년 행사에 참석한 이태임은 한밤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영화도 보고, 여행도 많이 다니고 집에서 휴식을 취했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과거 예원과의 욕설논란에 대해 “일단은 많이 부끄럽고. 시간이 지날수록 후회가 많이 됐다. 그 친구에게 미안한 마음도 많이 생겼다”고 밝혔다. 이어 “좀 더 견고해졌다. 저한테는 터닝포인트가 됐던 시간”이라면서 “지난 일이니까 지금은 마음에서 지웠다. 기존과는 다른 캐릭터로,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태임은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녹화 도중 함께 출연했던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난을 받았다. 이후 이태임은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와 ‘내 마음 반짝반짝’에서 하차하며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그러나 예원 욕설 영상이 공개되면서 동정 여론이 크게 일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명단 발표, 누구?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명단 발표, 누구?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정부는 13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해 총 6527명을 14일자로 특별사면 한다고 밝혔다. 모범수 588명에 대한 가석방, 서민생계형 보호관찰 대상자 3650명에 대한 보호관찰 임시 해제, 운전면허 취소를 비롯해 행정제재를 받은 이들에 대한 제재 감면 등 총 220만여 명이 특사와 별도로 혜택을 받았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이날 오전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복 70주년 특별사면’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이날 발표한 사면 명단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포함한 건설, 소프트웨어 업계 등 경제인 14명도 포함됐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북새통 “혹시 나도 사면되나?” 알아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13일 경찰청은 교통법규 위반이나 교통사고로 벌점을 받거나 운전면허가 정지·취소된 운전자 22만명이 특별 감면을 받는다고 밝혔다. 특별감면 적용 기간은 지난해 설 명절 특별감면 기준일 다음날인 2013년 12월 23일부터 정부의 사면 방침이 공지된 날의 전날인 지난달 12일로, 이 기간 교통법규를 위반하거나 교통사고를 낸 운전자가 특별감면 혜택을 받는다. 벌점을 받은 운전자 204만여명은 이 기간에 부과된 벌점이 모두 삭제되며, 운전면허가 정지되거나 취소처분된 6만6000여명은 정지기간이 면제되거나 취소절차가 중단돼 바로 운전할 수 있게 된다. 정지 철회 대상자들은 이날부터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으나 운전은 특별감면이 시행되는 이날 자정 이후부터 해야 한다. 경찰은 14일부터 3일간 연휴이지만 면허증을 찾아갈 수 있도록 경찰서 교통민원실을 연다고 밝혔다. 또 운전면허가 취소된 후 면허시험 응시 제한이 된 8만4000여명은 결격 기간이 면제돼 운전면허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단, 응시 전 도로교통공단에서 특별교통안전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경찰은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대통합이라는 가치를 실현하고자 지난해와 달리 1회 적발자 22만7000명에 한해 음주운전도 감면 대상에 포함했다고 밝혔다. 2회 이상 음주운전이나 음주 무면허, 음주측정불응, 뺑소니, 약물운전은 이번 특별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경찰은 음주운전이 감면혜택을 받더라도 음주운전 경력은 남기 때문에 ‘음주 3진 아웃’ 전력 횟수에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특별감면 대상 여부는 사이버경찰청(www.police.go.kr), 교통 범칙금·과태료 조회납부 시스템(www.efine.go.kr), 경찰민원콜센터(☎ 182)에서 본인인증을 거친 뒤 확인할 수 있다. 경찰민원콜센터에 전화로 문의할 경우엔 본인인증을 위해 반드시 본인 명인의 휴대전화를 사용해야 한다. 또 정부는 운전면허 정지 또는 취소처분 철회 대상자에 우편으로 통지한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사진 = 서울신문DB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동아시아 평화국제대회’ 동참

    [동정] 박원순 서울시장 ‘동아시아 평화국제대회’ 동참

    박원순 서울시장은 13일 오전 대한상공회의소 의원회의실에서 열리는 ‘2015 동아시아 평화국제대회’에 참석해 각국 인사 100여명이 아베 담화에 대응해 발표하는 ‘동아시아평화선언’에 동참한다. 박 시장은 환영사에서 14일로 예고된 일본 아베 신조 총리의 담화가 고노 담화와 무라야마 담화 등의 역사인식을 계승하고 과거사에 대한 진심어린 성찰과 사죄를 담아야 한다고 밝힌다. 박 시장은 이어 오후 7시30분에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이이제이와 원순씨가 함께하는 광복70주년 특집 토크콘서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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