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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광복절 특별사면 없다…물리적으로 불가능”

    靑 “광복절 특별사면 없다…물리적으로 불가능”

    청와대는 오는 8·15 광복절 특별사면은 없다고 18일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특사의 주체는 법무부인데 시스템상 3개월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말했다. 특사는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하기까지 최소 3개월 이상의 시일이 소요된다. 통상 관계부처에서 대상 등을 정리해 사면안을 올리면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에서 이를 검토해 국무위원들의 서명을 받고 이를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최종 의결한다. 광복절까지 한달 여밖에 남지않은 상황에서 모든 절차를 밟기가 어렵다는 게 청와대 측 설명이다. 한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재임 중 지난 2014년 1월 28일 설 명절 특사와 2015년 8월 13일 광복절 특사, 2016년 8월 12일 광복절 특사 등 세 차례 특사를 단행한 바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직장인 5명 중 1명 “올해 여름휴가 못 간다”…경제적 이유가 1위

    직장인 5명 중 1명 “올해 여름휴가 못 간다”…경제적 이유가 1위

    직장인 5명 중 1명은 올해 여름휴가를 못 간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적 여유가 없다는 이유가 가장 많았다.직장인교육 전문기업 휴넷은 직장인 93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21.6%가 올해 여름 휴가를 계획하지 않고 있다고 답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25.5%)보다는 휴가를 가지 못한다고 답한 비율이 줄었다. 올해 여름 휴가를 계획하지 않는 이유(복수응답)로는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가 44.1%로 1위를 차지했다. 그 다음 이유로는 ‘회사 업무가 너무 많아서’(34.7%), ‘회사사정이 어려워 눈치가 보여서’(18.8%)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휴가를 가는 78.4%의 예상 휴가 비용은 평균 51만 7000원으로 지난해보다 2만 3400원 감소했다. 구체적 금액별로는 ‘30만원 이상∼50만원 미만’이라는 응답이 28.1%로 가장 많았으나 ‘100만원 이상’이라는 답도 23.1%를 차지해 2위에 올랐다. ‘10만원 이상∼30만원 미만’은 22.4%, ‘50만원 이상∼70만원 미만’은 20.5%, ‘10만원 미만’은 5.9%였다. 평균 휴가 기간은 4.3일로 작년과 같았다. 휴가 날짜는 ‘8월 초’(32.1%)와 ‘7월 말’(24.3%)이 절반을 넘었다. 광복절이 포함된 ‘8월 중순’도 19.8%로 비교적 많았으며 ‘7월 초’ 8.3%, ‘8월 말’과 ‘9월 이후’가 각 5.2%였다. 여름 휴가지로는 ‘국내여행’을 하겠다는 응답이 66.0%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어 ‘해외여행’(18.6%), ‘집에서 휴식’(5.9%), ‘자기계발’(3.8%)이 뒤따랐다. 휴가를 함께 보낼 대상으로는 ‘가족’이 79.5%를 차지했다. ‘혼자 보내겠다’와 ‘친구’가 각각 7.1%였으며 ‘연인’은 5.7%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와대 “8·15 특사 선정, 물리적으로 불가능”

    청와대 “8·15 특사 선정, 물리적으로 불가능”

    청와대는 오는 8·15 광복을 맞아 진행하는 특별사면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18일 기자들과 만나 “8·15 특사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며 “특사의 주체는 법무부이고 사면을 준비하려면 시스템상 3개월 이상 소요된다”고 말했다. 앞서 조선일보는 이날 진보진영에서 한상균 민주노총위원장과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의 석방을 요구하고 있어 이들이 8·15특사 명단에 포함될지 주목된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3년 뿌리 깊은 신문… ’서울신문 제호·지령 변천 이야기

    113년 뿌리 깊은 신문… ’서울신문 제호·지령 변천 이야기

    서울신문이 오늘로 창간 113주년을 맞았습니다. 구한말 일제의 탄압에 맞서 항일구국운동을 펼친 대한매일신보(大韓每日申報)를 계승한 서울신문은 우리 민족사와 영욕을 같이해 왔습니다. 서울신문의 제호 변천사 등 뿌리 깊은 역사의 단면을 애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편집자>서울신문 제호가 품은 뜻대한매일신보 계승… 국내 最古 신문 서울신문은 1904년 7월 18일에 창간한 대한매일신보의 창간 정신과 그 지령(신문 발행의 일련번호)을 계승한 신문입니다. 제호는 (대한매일신보)이라는 뜻입니다. 서울신문 앞에 대한매일신보가 생략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2017년 1월 1일을 표기할 때 ’17.1.1.로 압축적으로 표기하는 것은 (20)’17.1.1.의 의미로 2000년을 생략하여 ’17로 쓸 수 있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생략/축약 부호: apostrophe)를 서울신문 앞에 찍음으로써 서울신문은 대한매일신보를 계승한 신문이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신문임을 제호를 통해 나타내고 있는 것입니다.1904년 英베델·독립운동가들이 창간일제침탈 규탄·조국 독립 위해 투쟁 서울신문의 전신인 대한매일신보는 구한말 영국 언론인 어니스트 베델(한국명 배설·1872~1909), 독립운동가 양기탁, 박은식, 신채호 등이 항일구국운동의 기치를 내걸고 창간했습니다. 일제의 침탈 야욕을 규탄하고 조국 독립을 위해 투쟁했습니다. 1910년 8월 일제의 한일병탄 이후 대한매일신보는 일본 총독부의 강압으로 매일신보(每日申報→1938년 이후 每日新報)로 제호를 변경하고 식민지 치하의 기관지 역할을 하는 불행한 역사를 겪게 되었습니다. 1945년 8월 광복을 맞은 뒤 매일신보 사원 600여명이 자치위원회를 구성, 같은 해 11월 22일 ‘3·1독립선언’의 민족 대표 33인 중 한 분인 위창 오세창 선생을 초대 사장으로 모시고 제호를 서울신문으로 변경했습니다.1945년 서울신문 제호로 ‘속간’지령번호는 1호 아닌 13738호 식민통치에서 광복을 찾은 대한민국의 중심 언론으로 거듭 태어나면서 수도 서울을 제호에 넣었던 것입니다. 당시 서울신문은 창간호가 아닌 혁신속간호라고 지면에 명기해 발행했습니다. 서울신문으로 제호를 바꿔 발행한 첫날 신문의 지령은 1호가 아닌 13738호였습니다.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의 지령을 그대로 이어받았기 때문입니다. 서울신문은 1998년 창간 때의 대한매일신보에서 신보를 뗀 대한매일로 제호를 변경했습니다. 대한매일은 대한매일신보의 지령은 계승하되 일제 치하의 매일신보의 지령은 제외했습니다. 대한매일은 대한매일신보 창간 100주년이 되던 해인 2004년 1월 1일자부터 제호를 다시 바꾸어 서울신문으로 복귀했습니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이름을 붙인 서울신문 제호의 브랜드 가치가 너무나 크고 세계 유수의 신문도 각국의 수도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입니다. 창간 100주년을 맞아 제호 디자인을 지금처럼 바꿨습니다. 서울신문 제호 앞에 ’(축약 부호)를 찍게 된 것은 대한매일신보→매일신보→서울신문→대한매일→서울신문의 역사성과 연속성을 제호에 담기 위한 것입니다. 서울신문은 1945년 11월 22일 혁신속간호를 지령 13738호로 발간한 뒤 1959년 3월 22일까지 지령을 승계해 이날자 신문을 18215호로 발행했습니다. 그러다가 1959년 3월 23일 일제 치하 매일신보의 역사를 단절한다면서 광복 후 서울신문의 제호로 발간된 신문을 1호로 지령을 역산해 이튿날인 3월 23일자 지령을 4477호로 발행했습니다. 치욕의 과거를 단절한다고 13737호의 지령을 배제함으로써 영광스러운 대한매일신보의 지령까지 없앴던 것입니다. 1998년 대한매일로 제호 변경일제하의 매일신보 지령은 배제 서울신문은 1998년 11월 11일부터는 단절했던 과거 역사를 복원한다는 의미에서 제호를 대한매일로 바꾸고 지령도 새롭게 계산해 이날자 신문을 18503호로 발행했습니다. 대한매일신보의 지령 1461호와 서울신문 제호로 발간한 지령 16851호를 합쳐 11월 11일자 지령을 18503호로 새로 정한 것입니다. 대한매일로 제호를 바꾸는 혁신을 단행하면서 일제가 한반도를 강점한 시기의 매일신보의 역사를 지령에서 도려냈던 것입니다. 2004년 서울신문으로 제호 ‘복귀’대한매일 지령 유지… 연속성 재정립 제호를 대한매일로 바꾼 이듬해인 1999년 7월 18일 대한매일은 창간 95주년 행사를 가졌습니다. 2004년 1월 1일부터 제호를 서울신문으로 복귀하면서도 지령은 대한매일의 지령을 유지하고 창간기념일도 대한매일신보의 7월 18일을 계승했습니다. 창간 100주년을 맞은 2004년 7월에는 ‘서울신문 100년사’를 발간함으로써 서울신문 역사의 연속성을 재정립했으며 7월 18일 창간 100주년 행사를 통해 ‘서울신문 100년’을 사회 각계에 각인시키고 한국 언론사에 분명한 좌표를 설정했습니다. 대한매일로 제호를 바꾸고 다시 서울신문 제호로 복귀할 당시 한국언론학회 산하 언론사학연구회를 중심으로 서울신문의 역사 계승과 단절 문제를 두고 논란이 일었습니다. 학계에서는 대한매일이 1999년에 창간 95주년이라고 말하고 서울신문이 2004년에 창간 100주년이라고 말한다면 대한매일신보(1904.7.18.~1910.8.28.)→매일신보(1910.8.30.~1945.11.10.)→서울신문(1945.11.22.~현재)으로 연결된 역사에서 일제하의 매일신보 발행 기간을 건너뛰고 어떻게 95년, 100년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느냐는 비판이 제기되었습니다. 언론사학계 학술대회 개최서울신문의 역사 계승·단절 논의 이런 서울신문의 역사 계승과 단절을 학술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언론사연구회(회장 차배근 교수)는 ‘대한매일신보 창간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이 학술회의에서 언론사학계의 정진석(한국외국어대 명예교수) 교수는 ‘대한매일신보 창간의 역사적 의의와 그 계승 문제’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대한매일신보연구, 한국언론사연구회 엮음, 2004 커뮤니케이션북스) 정 교수는 “매일신보는 일제 식민지 치하라는 민족 전체의 비극적인 상황의 일부분이므로 이런 관점에서 평가하고 해석해야 한다”면서 “민족사 자체가 치욕의 시기였다고 해도 역사에서 도려내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정 교수는 이어 “매일신보를 서울신문 역사 속에 수용한다면 구한말 ‘대한매일신보’의 영광스러운 역사가 자연스럽게 서울신문의 역사로 연결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도 정 교수는 “과거는 지울 수 없는 역사로 남아 있는 것이지만 이를 자신의 역사에 편입하느냐 단절하느냐는 주관적인 가치관인 ‘사관’(史觀)의 문제”라며 1998년 대한매일로 제호를 바꾸면서 일제 치하의 매일신보의 지령을 편입하지 않은 단절의 필요성도 인정했습니다. 2004년 ‘서울신문 100년사’ 발간민족사 오롯이… 매일신보 기록 포함 서울신문사는 창간 100주년을 맞아 2004년 1월부터 편찬위원회를 구성해 ‘서울신문 100년사-1904~2004’를 집필하면서 광복 후의 서울신문 59년 역사를 중심으로 전신인 구한말 대한매일신보의 영광스러운 역사를 상세히 기술하고 일제하의 매일신보 역사를 ‘제2편 식민시대의 기록-매일신보’(총 759쪽의 100년사 가운데 27쪽 분량) 제목으로 간략하게 다루었습니다. 비록 치욕스러운 식민 통치하에 발간된 매일신보의 지령을 대한매일신보의 항일구국 창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배제했지만, 민족 전체의 비극적 상황이었던 점을 감안해 서울신문 100년사의 연결고리로서 매일신보의 기록도 포함시켰던 것입니다. 서울신문 113년은 20세기 초부터 비극적인 민족사와 함께해 온 영욕의 세월입니다. 오늘자 서울신문 지령은 24271호(매일신보 지령 12276호를 합산한다면 36547호)입니다. 서울신문 사원들은 ‘바른 보도로 미래를 밝힌다. 공공이익과 민족화합에 앞장선다’는 사시를 되새기면서 독자 여러분께 한 걸음 더 다가가겠습니다. 이경형 주필
  • [그때의 사회면] 사건(3) 서진룸살롱 살인/손성진 논설주간

    [그때의 사회면] 사건(3) 서진룸살롱 살인/손성진 논설주간

    1986년 8월 14일 밤 서울 강남의 한 룸살롱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조직폭력배들끼리 시비가 붙어 4명이 처참하게 살해된, 5공화국 말기에 우리 사회를 충격에 빠트린 ‘서진룸살롱 살인 사건’이다. 그날 밤 10시 반쯤 이 룸살롱 20호실에서는 정요섭, 장진석, 고금석, 김동술 등 ‘서울 목포파’ 12명이 술을 마시고 있었다. 정은 대부격이었고 장이 두목이었다. 16호실과 17호실에서는 조원섭, 고용수, 송재익 등 ‘목포 맘보파’ 7명이 조직원 고용수의 ‘광복절 특사’를 축하하며 술을 마시고 있었다.당시 언론은 조직폭력배들의 이권 다툼에서 비롯된 사건이라고 보도하긴 했지만 발단은 사소한 시비였다. 맘보파의 일원이 목포파가 돌봐 주던 이 술집의 남자 종업원을 때린 게 발단이 됐다. 복도에서 맘보파 조원섭과 목포파 고금석이 먼저 시비를 벌여 20호실에 있던 다른 조직원들에게 알려졌다. 맘보파의 조원섭은 두세 명과 붙어도 지지 않는 유명한 싸움꾼이었다. 그러나 맘보파 조직원들은 맨몸이었고 목포파 조직원들은 생선 회칼 등 흉기를 지니고 있었다. 맨손으로는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목포파의 고금석, 김동술, 박영진, 김승길 등은 칼을 꺼내 들었고 차 안에 있던 야구 방망이도 가져와 17호실의 문을 부수고 들어가 맘보파 조직원들을 난자하고 두들겨 팼다. 싸움꾼 조원섭은 집중적인 표적이 됐다. 결국 맘보파 조직원 7명 중 조원섭, 고용수 등 4명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다른 세 명은 중상을 입었다. 김동술 등은 시체 4구를 승용차 두 대에 싣고 룸살롱에서 약 8㎞ 떨어진 서울 사당동의 한 정형외과에 교통사고 환자라며 버리고 달아났다. 사건 발생 후 조직의 대부인 정요섭과 고금석 등 7명은 다음날부터 자수했고 주범인 장진석과 김동술은 전북 임실군 운암면 수몰지의 작은 섬에 숨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관련자 12명은 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이들은 모두 전남 목포와 영암 출신으로 서로 알고 있던 사이였다. 대부 정요섭의 보호 아래 ‘진실, 믿음, 의리’, ‘질서와 체계는 힘의 근본이다’, ‘비굴하게 사느니 용감하게 죽는다’를 공동 행동 강령으로 하며 합숙생활을 해 왔다고 한다. 또 목포파 조직원들 중 다수는 당시 유도대학 선후배 사이였는데 이 사건으로 유도대학은 ‘깡패 양성소’라는 이미지를 얻자 학교 이름을 바꿨다고 한다. 1987년 10월 주범 김동술?고금석은 사형, 김승길?장진석은 무기징역형, 나머지 조직원들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김동술과 고금석은 사건 발생 3년 만인 1989년 8월 14일 사형이 집행돼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다. 고금석은 사형을 당하기 전 안구와 콩팥을 기증했다. 사진은 경찰에 검거돼 압송된 장진석(왼쪽)과 김동술.
  • 뉴욕 타임스퀘어 ‘군함도’ 광고, SNS통해 전 세계에 퍼진다

    뉴욕 타임스퀘어 ‘군함도’ 광고, SNS통해 전 세계에 퍼진다

    뉴욕 타임스퀘어에 ‘군함도의 진실’ 광고를 올렸던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에는 ‘SNS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15초짜리 타임스퀘어 광고를 30초로 재편집한 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에 올려 전 세계 유저들에게 전달하는 방식이다. 영상은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됐다. 서 교수는 “지난주 타임스퀘어에 광고가 올라간 후, 중국·일본 언론에 많이 소개가 되어 외신을 통한 ‘2차 홍보’가 이뤄졌다“며 ”특히 강제징용을 당했던 중국 측에서는 30여개 매체에 소개돼 큰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 그는 “뉴욕 타임스퀘어에 올린 광고 영상의 ‘상징성’을 활용하여 국내외 네티즌과 함께 힘을 모아 SNS를 통한 ‘3차 홍보’를 진행함으로써 전 세계 SNS 유저들에게 널리 퍼트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번 영상은 유튜브를 비롯해 미국·영국·중국 등 대륙별 주요 10개국을 선정, 나라마다 가장 유명한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에도 게시했으며, 전 세계 주요 언론 트위터 계정과 한인회 및 유학생 커뮤니티와도 공유했다. 이에 대해 서 교수는 “이번 타임스퀘어 광고는 6000여명의 네티즌과 영화 ‘군함도’팀의 후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이번 캠페인도 SNS 유저들의 공유, 좋아요, 리트윗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 교수는 다가오는 광복절을 맞아 ‘군함도의 진실-동영상 편’을 제작 중이다. 그는 군함도의 강제징용 및 역사왜곡 현장을 직접 다니면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해 다국어로 제작 후 8월 공개 예정이다.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군함도’ 황정민, 송중기 대신 결혼 언급? “이제 나랑 같은 처지”

    ‘군함도’ 황정민, 송중기 대신 결혼 언급? “이제 나랑 같은 처지”

    ‘군함도’ 황정민이 송중기 결혼을 간접 언급했다. 7일 오후 영화 ‘군함도’ 네이버 무비토크 라이브가 열렸다. 이날 황정민은 갑자기 딸 역할을 한 김수안에게 “송중기도 이제 (결혼을 하기 때문에) 나와 상황이 같다. 다시 한 번 말해 달라. 내가 좋냐. 송중기가 좋냐”고 물어봤다. 이에 MC 박경림은 “같은 입장은 아니다. 황정민 씨는 12년 전에 (결혼)하지 않았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수안은 “송중기의 팬이다. 황정민은 편해서 연기하기 좋았다”고 말한 바 있다. 이를 마음에 두고 있었던 것. 박경림은 김수안에게 “황정민과 송중기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구할 거냐“라고 질문했고, 그러자 소지섭이 끼어들며 “제가 두 명 다 구하겠다”고 재치 있게 답변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정민은 딸과 함께 군함도로 오게 된 악단장 이강옥을, 소지섭은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을, 송중기는 군함도에 잠입하는 OSS 소속 광복군 박무영 역을, 이정현은 군함도에 강제로 끌려온 위안부 말년 역을, 김수안이 이강옥의 딸 소희 역을 맡았다. 군함도는 19세기 후반부터 1950-60년대까지 미쓰비시 사의 탄광 사업으로 번영을 누린 곳이지만, 강제 징용돼 끌려온 조선인의 희생이 감춰져 있다. 일본은 참혹한 과거는 지운 채 군함도를 근대화 상징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각기 사연 안고 지옥섬에 온 조선인들…‘군함도’ 캐릭터 예고편

    각기 사연 안고 지옥섬에 온 조선인들…‘군함도’ 캐릭터 예고편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출연작 ‘군함도’ 캐릭터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군함도(하시마섬)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다. 역사적 사실을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했다.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군함도에 끌려오게 된 조선인들의 모습과 그곳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생존을 도모하는 과정을 담았다. 먼저 황정민이 맡은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이강옥’은 일본에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딸과 함께 군함도로 오게 된 인물이다. “나까진 바라지도 않을 테니, 내 딸 소희만이라도 여기서 나가게 해줍시다”라며 딸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모습은 진한 부성애를 예고한다. 또 소지섭이 맡은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은 거친 남성의 대명사다운 인물이다. 군함도 탈출을 앞두고 “조선 사람들 전부 배에 탈 동안 우리가 뒤를 봐준다”라는 그의 대사는 그가 조선인들의 탈출에 어떤 역할을 할지 궁금케 한다. 송중기는 임무를 받고 군함도에 잠입하는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 역을 맡았다. “나갈 거요, 여기 있는 조선 사람들 다 같이”라며 조선인들을 이끌고 탈출을 강행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지막으로 이정현이 맡은 ‘말년’은 어떠한 순간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강인한 인물이다. 조선인 소녀들에게 “한 사람이라도 살면 우리가 이기는 거야, 한 사람이라도”라고 간절히 말하는 모습은 그 자체로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이렇듯 명품 배우들의 열연과 그들이 그리는 생생한 캐릭터는 영화 ‘군함도’에 대해 기대를 높인다. 7월 26일 개봉. 15세 관람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군함도’ 예고편 공개, 송중기 송혜교 결혼 발표로 ‘관심도 상승’

    ‘군함도’ 예고편 공개, 송중기 송혜교 결혼 발표로 ‘관심도 상승’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 ‘군함도’가 군함도 조선인들의 모습을 담은 캐릭터 예고편을 공개했다. ‘군함도’는 일제 강점기, 일본 군함도(하시마, 군함 모양을 닮아 군함도라 불림)에 강제 징용된 후 목숨을 걸고 탈출을 시도하는 조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베테랑’으로 1,341만 명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과 대한민국 대표 배우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의 만남이 더해져 2017년 최고 기대작 중 한 편으로 꼽히는데 5일 송중기가 송혜교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더욱 언급이 많아진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예고편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군함도에 끌려오게 된 조선인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군함도에서 생존하려는 모습을 담아 영화가 선보일 가슴 뜨거운 드라마를 예고한다. 먼저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이강옥’ 역 황정민이 일본에서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말에 속아 딸과 함께 군함도로 오게 되는 과정이 펼쳐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군함도에 오자마자 떨어져 지내게 된 딸과 티격태격 친구처럼 지내다가도 “나까진 바라지도 않을 테니 내 딸 소희만이라도 여기서 나가게 해줍시다”라며 딸의 안위만을 걱정하는 황정민의 모습은 진한 부성을 느끼게 한다. 또한 일본으로 향하는 배 안에서부터 소란을 일으키는 경성 최고의 주먹 ‘최칠성’ 역 소지섭의 모습은 그의 거칠고 남성적인 성격을 엿보게 한다. 군함도 탈출을 앞두고 “조선 사람들 전부 배에 탈 동안 우리가 뒤를 봐준다”라고 말하는 소지섭은 상남자의 면모 이면에 속 깊은 정을 보여주며 조선인들의 탈출에 어떠한 역할을 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임무를 받고 군함도에 잠입하는 광복군 소속 OSS 요원 ‘박무영’ 역 송중기는 묵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특히 “나갈 거요, 여기 있는 조선 사람들 다 같이”라고 말하며 조선인 모두를 이끌고 탈출을 감행하는 송중기의 모습은 깊은 여운을 전하며 조선인들의 탈출극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마지막으로 ‘말년’ 역의 이정현은 어떠한 순간에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강인한 모습과 일제 치하 온갖 수난을 겪는 안타까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선인 소녀들에게 “한 사람이라도 살면 우리가 이기는 거야, 한 사람이라도”라고 말하며 탈출 의지를 다지는 이정현은 어린 소녀들을 품는 의연한 모습으로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군함도’는 2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묘소 참배한 윤이상은 누구? “세계적 현대 음악가”

    김정숙 여사가 묘소 참배한 윤이상은 누구? “세계적 현대 음악가”

    독일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현지시간) 작곡가 윤이상(1917~1995) 선생의 묘소를 참배해 윤이상의 생애가 다시 한 번 주목받고 있다.윤이상은 한국 출신 작곡가 중 국제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그의 음악을 제대로 들어본 사람이 거의 없다. 1967년 동백림(동베를린)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이후 이념 논쟁에 계속 시달려왔기 때문. 재독 동포 오길남에 대한 탈북권유 논란, 북한 정권의 윤이상 추대 등까지 겹쳐지며 그의 음악은 한국 땅에서 연주되기조차 쉽지 않았다. 최근 논란이 된 블랙리스트에 실제 ‘윤이상평화재단’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지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전 세계적으로 동양과 서양의 음악기법 및 사상을 융합시킨 현대 음악가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유럽 현대음악의 첨단 어법으로 한국적 음향을 표현하는 데 도전했으며 작품 속에 동양의 정중동(靜中動·조용한 가운데 어떠한 움직임이 있음)의 원리를 녹여내기도 했다. 그는 늘 고향 통영의 바다와 흙이 음악 세계의 기초가 됐다고 말했지만, 동백림사건 이후 끝내 고국 땅을 다시 밟지 못한 채 이국에서 눈을 감았다. 김 여사도 이 때문에 참배에 앞서 통영에서 공수한 동백나무를 묘비 바로 앞에 심었다. 김 여사는 “윤이상 선생이 생전 일본에서 배를 타고 통영 앞바다까지 오셨는데 정작 고향 땅을 밟지 못했다는 얘기를 듣고 많이 울었다”며 “조국 독립과 민주화를 염원하던 선생을 위해 고향의 동백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가져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한 성악도 출신이다. 그는 “저도 음악을 전공해서 윤이상 선생의 음악을 잘 알고 있다”며 “음 파괴가 낯설긴 하지만 작곡했던 선배들은 물론이고 저도 관심이 많았다. 학창 시절 음악 공부할 때 영감을 많이 주신 분”이라고 회고했다. 한편,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아 음악계 이곳저곳에서도 그의 음악을 재조명하려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코리안심포니는 오는 1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죽음에 관한 두 개의 교향시’라는 주제 아래 윤이상의 ‘화염 속의 천사’ 등을 연주한다. 서울시향은 다음 달 15일 광복절 기념음악회 프로그램 중 하나로 윤이상의 ‘예악’을 선보이고, 첼리스트 고봉인은 오는 9월 14일 금호아트홀에서 윤이상 특별 무대를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명균號 통일부 “이산상봉 최대한 빨리”

    조명균號 통일부 “이산상봉 최대한 빨리”

    조명균 신임 통일부 장관은 3일 남북 이산가족 상봉 문제와 관련, “가장 중요한 것은 시급성”이라며 최대한 빨리 상봉 행사를 추진할 것임을 시사했다.조 장관은 이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직후 서울 종로구 통일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 자신도 이산가족인데 (이산가족을) 뵙게 될 때마다 시간적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강하게 느낀다”면서 “8·15(광복절)가 아니라도 당장 되면 제일 좋겠고 최대한 빨리 풀어 나가는 쪽으로 구체적인 조치가 이뤄졌으면 하는 희망을 갖고 있다. 그런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또 우리 정부의 남북 관계 복원 노력에 북한이 호응하도록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해 나가겠다”면서 “중요한 것은 북한의 반응에 일희일비하기보다는 길게 보고 긴 호흡으로 꾸준히 노력하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이 추가 지원을 요구하고 있는 데 대해 “기본적으로 진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서 “조치의 성격 등을 볼 때 단순히 법적인 제도나 규정으로 따지는 것을 넘어선 국가의 책임성 측면에서 이 문제를 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고 말해 추가 지원 가능성을 시사했다. 업무에 착수한 조 장관은 별도의 취임식을 여는 대신 사무실을 직접 돌며 직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으며 취임사는 이메일로 발송했다. 조 장관은 취임사에서 “한반도와 남북 관계 상황은 지난 9년 동안 완전히 달라졌다고 해도 틀리지 않을 정도의 변화를 겪어 왔다”며 “지금의 남북 관계는 마치 깜깜한 동굴 속에 얼마나 깊은지 동서남북도 모르고 갇혀 있는 것 같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을 벗어나는 데 중요한 것은 일관성과 인내, 희망일 것”이라면서 “과거 북한과 회담을 하러 배를 타고 금강산에 가면서 큰 배는 아주 천천히 움직이고 마치 정박해 있는 것 같지만 어느새 망망대해에 나와 있는 것처럼 남북 관계도 북한도 이렇게 변화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2000년과 2007년 1·2차 남북정상회담의 핵심 실무를 이끌었다. 또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 경의선 철도 연결 등 교류·협력 사업에도 관여한 남북 관계 전문가다.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우리 정부의 주도권을 확인한 가운데 조 장관은 전 정부에서 끊어진 각종 남북 채널의 복원에서부터 2015년 10월 이후 중단된 이산가족 상봉, 평창동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등 어느 하나 쉽지 않은 현안을 풀어 나가야 한다. 하지만 북한이 인도적 지원을 위한 방북 승인마저 거부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대화 재개의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 나갈지가 첫 시험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성남시,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7만원으로 인상

    경기 성남시가 조례개정을 통해 이달 1일자로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을 7만원으로 인상하고, 3개월 이상 거주제한 조건도 폐지했다. 시는 80세 이상 3294명은 이달부터, 65세 이상 약 8000명은 내년도 1월부터 5만원에서 7만원으로 올려 매월 15일 지급한다. 수당 지급 대상자는 기존 ‘매월 1일 현재 성남시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에서 ‘매월 1일 현재 성남시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으로 완화했다. 시는 지난달 시의회 3회 추경에 80세 이상 3294명의 보훈명예수당 인상분 3억9000만원을 포함한 51억9000만원의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반영했다. 내년도 예산에는 65세 이상 8000명(현재 7982명)의 보훈명예수당 인상분 19억2000만원을 포함한 67억2000만원의 보훈명예수당 예산을 반영한다. 성남시는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 등 예우·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국가유공자에게 보훈명예수당 이외에 사망위로금 20만원도 지급하고 있다. 독립유공자인 생존 애국자에게는 월 3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사망 때 조위금 100만원, 광복절 위문금 10만원, 경기도 지정 의료기관이나 약국 이용 시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7월의 독립운동가’ 안중근 母 조마리아 여사

    ‘7월의 독립운동가’ 안중근 母 조마리아 여사

    30일 국가보훈처와 광복회, 독립기념관이 공동으로 선정한 ‘7월의 독립운동가’인 안중근 의사의 모친 조마리아(1862~1927) 여사. 황해 해주군에서 태어난 조 여사는 독실한 천주교 신자로 안 의사 등 3남 1녀를 낳았다. 조 여사는 임시정부를 재정적으로 후원하기 위해 ‘임시정부경제후원회’를 창립하고 위원으로서 후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정부는 2008년 조 여사의 독립운동 공로를 인정해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국가보훈처 제공
  • 조명균 “北 도발 계속 땐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어려워”

    조명균 “北 도발 계속 땐 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어려워”

    “남북정상 회의록 폐기 의혹 송구…이산가족 상봉 추진 최선 다할 것”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개성공단 및 금강산 관광 재개와 관련해 “북한의 도발이 계속되는 현재 상황에서 재개가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외통위는 이날 청문회를 마치고 곧바로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문재인 정부 1기 내각 후보자 가운데 청문회 당일 여야 합의로 보고서가 채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조 후보자는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을 재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하지만 국제사회 제재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북핵 상황이 엄중하기 때문에 해결 국면으로의 전환이 선결 과제”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협 의원이 8·15 광복절이나 추석을 계기로 이산가족 상봉 추진 의사 여부를 묻자 조 후보자는 “꼭 돼야 한다”며 “또 그런 방향으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이날 청문회에서 ‘남북 정상회담 회의록 폐기 의혹’도 쟁점이 됐다. 그는 “은폐하거나 폐기하려는 생각이 없었다”면서도 “제 부족함으로 이런 일이 생긴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고 사과했다. 조 후보자는 북핵 문제에 대해 “기본적으로 북한이 핵을 포기할 가능성은 아주 희박하다”면서도 “노력한다면 포기하는 쪽으로 끌고 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남북 간 비밀접촉도 끊어져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남북 대화 재개 측면에서 북·미 접촉과 유사한 방식의 ‘트랙 2’(민간 간 접촉)라든지 ‘1.5 방식’(반민반관)의 대화를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특사 파견 가능성에 대해서 그는 “북핵 해결과 남북 관계 복원에 필요하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도 했다. 청문회에서 여야 의원은 개인 신상을 문제 삼기보다 정책 검증에 초점을 맞췄다. 야당 의원도 “도덕성은 흠 잡을 데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여야는 인사청문보고서에서 “조 후보자의 각종 남북대화 참여 경력 등을 감안하면 전문성 측면에서 통일부 장관으로서의 직무수행에 적합하다는 평가가 많았다”고 밝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文대통령, 장진호 전투기념비에 산사나무를 심은 까닭은 [포토]

    文대통령, 장진호 전투기념비에 산사나무를 심은 까닭은 [포토]

    문재인 대통령이 첫 방미 일정으로 장진호 전투 기념비 헌화를 잡은 것은 장진호 전투가 그의 가족 및 개인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까닭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본래 고향은 함경남도 흥남이다. 문 대통령의 선친 문용형씨는 흥남시청 농업과장까지 지냈다. 광복 후 북한이 공산화되고 남북이 분단됐다. 6·25 전쟁 발발 이후 국군과 유엔군이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오자 문 대통령의 선친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 조국이 통일될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올랐다고 한다.그러나 중국군의 개입으로 북한 지역이 다시 공산화될 위기에 처하자 문 대통령의 부모는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했다. 바로 흥남철수의 대열에 합류한 것이다. 흥남철수 당시 미군이 제공한 선박을 통해 약 9만 1000명의 피란민이 흥남에서 남쪽으로 철수했다. 특히 화물선인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단 한 명의 피란민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갑판과 화물칸에 있던 무기와 화물을 바다에 버리고 정원 60명인 배에 무려 300배에 가까운 1만 4000명의 피란민을 태운 뒤 흥남부두를 출발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에 탄 1만 4000여명의 피란민 중에는 문 대통령의 부모도 타고 있었다. 1951년 12월23일 흥남에서 출발한 메러디스 빅토리호는 25일 거제항에 도착했고, 문 대통령은 2년 뒤 거제에서 태어났다. 훗날 ‘전쟁사에서 유례없는 사상 최대의 인도주의 작전’으로 불린 흥남철수 작전을 가능케 한 것이 바로 ‘장진호 전투’였다. 장진호 전투는 1950년 겨울 함경남도 장진호에서 미 해병1사단이 북측의 임시 수도인 강계 점령 작전을 수행하던 중 중국군 9병단(7개 사단 병력·12만명 규모)에 포위돼 전멸 위기에 처했다가 2주 만에 극적으로 포위망을 뚫고 철수한 전투를 일컫는다. 이 전투로 미 해병1사단은 3명 중에 1명이 전사하거나 부상당해 5000명의 사상자를 냈다. 미군 역사상 가장 고전한 전투 중 하나로 기록됐다. 그러나 미 해병1사단이 2주간 12만명에 달하는 중국군의 진출을 지연시켰다. 이들이 시간을 벌어주지 않았다면 10만명에 달하는 피난민은 북한을 떠날 수 없었다. 물론,문 대통령의 일생도 지금과는 크게 달랐을 것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미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안에서 심혈을 기울여 참전용사들 앞에서 읽을 연설문을 직접 수정했다고 전한다. 연설문에서 “장진호 용사들이 없었다면, 흥남철수작전의 성공이 없었다면 제 삶은 시작되지 못했을 것이고 오늘의 저도 없었을 것”이라고 한 것은 과장없는 사실을 통해 문 대통령의 진심을 표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또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들을 만난 자리에선 직접적인 방식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등병으로 장진호 전투에 참전한 스티븐 옴스테드 예비역 미 해병대 중장에게 90도로 허리를 굽혀 예를 표했다. 옴스테드 중장은 장진호 전투 기념비 건립 추진단체의 고문이기도 하다. 옴스테드 중장은 “3일 동안 눈보라가 몰아쳐 길을 찾지 못했는데 새벽 1시쯤 눈이 기치고 별이 보이기 시작해 그 별을 보고 길을 찾을 수 있었다”며 당시 처절했던 전투 상황을 설명하고 문 대통령에게 기념배지를 선물했다.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일등 항해사였던 로버트 루니 제독은 “한미동맹은 피로 맺어진 관계”라고 강조하면서 흥남철수 당시 직접 촬영한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사진을 선물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갑판에서 찍은 사진인데 갑판 밑 화물칸에도 사람들이 꽉 차 있었다고 한다”며 부모님께 들은 말을 전했다. 배지와 사진 등을 선물 받은 문 대통령은 “제게는 정말 소중한 선물”이라며 “장진호 전투 생존자들이 이제 50분도 남지 않았다는데 부디 오래 사셔서 통일된 한국을 꼭 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전용사에게 감사를 표한 후 문 대통령은 ‘숭고한 희생으로 맺어진 동맹.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이라는 띠가 매어진 화환을 장진호 전투 기념비 앞에 헌화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로버트 넬러 미 해병대 사령관 등과 함께 장진호 전투 기념비 오른쪽에 산사나무 한 그루를 기념식수했다. 산사나무의 별명은 ‘겨울왕’(Winter King)으로 혹한을 이겨낸 장진호 전투 참전용사들의 용기를 상징한다. 이날 행사는 40분간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문 대통령이 참전용사들에게 일일이 감사를 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느라 70분간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스턴 마라톤 제패… 세계에 ‘KOREA’ 새긴 영웅

    보스턴 마라톤 제패… 세계에 ‘KOREA’ 새긴 영웅

    대한민국 정부 수립 1년여 전에 보스턴 국제대회를 제패했던 ‘영원한 마라토너’ 서윤복 옹이 27일 새벽 9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1923년 서울에서 태어난 서 옹은 24세이던 1947년 4월 19일 미국 보스턴 국제마라톤에 출전해 당시 세계최고기록(2시간 25분 39초)으로 우승했다. 세계 4대 마라톤의 하나인 이 대회 첫 동양인 우승자였다. 광복을 맞았지만 정부가 수립되지도 못한 채 어렵고 힘들기만 하던 시절 국제마라톤대회를 제패함으로써 한국인의 웅혼한 기상을 만방에 알렸다.고인은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이 입던 헌 옷을 걸치고 동대문에서 헌 스파이크 운동화를 구해 밑창의 못을 빼고 리어카 바퀴의 고무를 잘라 덧대 신었다. 더군다나 대회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가는 군용기를 얻어 타야만 했다. 당시 육상 대표팀 감독이 1936년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고 손기정(1912~2002) 옹이었다. 서윤복의 우승이 확정된 뒤 서로 얼싸안은 채 펑펑 눈물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듬해 초대 대통령이 된 이승만은 귀국한 서윤복에게 “난 몇십 년 동안 독립운동을 했는데도 신문에 많이 나오지 못했는데 그대는 겨우 2시간 조금 넘게 뛰고도 신문의 주목을 받는구나”라고 농담을 건넸다는 일화도 남겼다. 김구 선생과 함께 경교장에서 기념촬영한 사진도 전해진다. 역대 보스턴 마라톤 한국인 우승자는 고인과 1950년 함기용, 1994년 이봉주 셋뿐이다. 1950년에는 고 송길윤(1927~2000)이 2위, 최윤칠(89) 옹이 3위를 차지하는 등 한국인이 1~3위를 싹쓸이했다. 고인은 1948년 런던올림픽을 마치고 현역에서 은퇴한 뒤 대한육상연맹 전무이사와 부회장, 고문, 대한체육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1961년부터 17년 동안 서울시립운동장장으로 일했으며 1978~1981년 대한체육회 이사로 전국체전위원장 직을 수행했다. 2013년엔 대한체육회에서 스포츠 영웅으로 선정해 생활비 등을 지원했다. 지난해 2월 김정행 전 체육회장 등이 서울 강동구 길동 자택을 찾아 지원금 등을 전달했을 때도 휠체어에 앉은 채로 일행을 맞을 정도로 건강한 편이었다. 장례는 대한체육회장으로 거행되며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에 마련됐다. 선수와 지도자들을 위해 태릉과 진천선수촌에도 임시분향소를 설치한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 장지는 경기 안성 천주교 공원묘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위안부 할머니 그들의 이야기

    위안부 할머니 그들의 이야기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담은 악극이 서울 용산아트홀 무대에 오른다.용산구는 29일 오후 3시 아트홀 개관 7주년을 맞아 악극 ‘꿈에 본 내 고향’(포스터) 기획공연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선착순 780명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꿈에 본 내 고향’은 음악과 극이 결합된 한국판 뮤지컬인 악극 공연이다. 1960년대까지 한국 대중문화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던 인기 장르다. 공연은 일제강점기와 광복, 그리고 6·25전쟁까지 혼란스러운 시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순이를 통해 일본군 위안부 여성의 아픈 삶을 그려 낸다. 전원주, 심양홍, 이대로, 황범식 등 브라운관을 누볐던 원로배우들이 여럿 출연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구는 지역에 사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보장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급여대상자 등 문화 소외계층에 미리 초대권을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어려운 시절을 몸소 겪었던 어르신들에게는 옛 추억을 되새기고 젊은 세대에게는 고난과 아픔의 역사를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개관 7주년을 맞은 용산아트홀은 구민을 위한 문화생활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다. 대극장 미르와 소극장 가람, 다목적실을 갖췄으며 한 해 100편이 넘는 공연과 전시를 운영한다.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에 있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일본군 위안부라는 아픔의 역사를 다루는 만큼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동양인 최초 보스턴 마라톤 우승’ 서윤복옹, 94세로 타계

    ‘동양인 최초 보스턴 마라톤 우승’ 서윤복옹, 94세로 타계

    보스톤 마라톤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을 일궈냈던 육상 원로 서윤복 옹이 27일 별세했다. 94세.서윤복 옹은 이날 오전 4시 40분쯤 별세했다고 대한육상연맹이 밝혔다.서윤복 옹은 1923년 서울에서 태어나 24세이던 1947년 4월 19일 보스턴 국제마라톤 대회에서 2시간 25분 39초의 당시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세계 4대 마라톤 중 하나인 보스턴 마라톤의 사상 첫 동양인 우승이었다. 그는 광복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전 어렵고 힘든 시절에 국제마라톤 대회를 제패, 한국의 존재를 세계만방에 알리고 국민에 희망을 줬다. 정부가 수립되기 전이니 엄밀히 말하면 무국적이다. 서윤복은 일본 강점기 일본인들이 입던 헌 옷을 입고 동대문에서 헌 스파이크 운동화를 구해 밑창의 못을 빼고 리어카 바퀴의 고무를 잘라 덧대 신고 훈련에 매진했다. 보스턴 마라톤 참가를 위해 미국으로 건너갈 때는 미군 군용기를 얻어타고 갔다. 당시 우리나라 육상대표팀 감독은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금메달리스트인 고 손기정 옹이었다. 서윤복의 우승이 확정된 뒤 두 사람은 서로를 얼싸안고 펑펑 울었다고 한다. 이듬해 대한민국 초대 대통령이 된 이승만 선생은 귀국한 서윤복에게 “난 몇십 년 동안 독립운동을 했는데도 신문에 많이 나오지 못했다. 그대는 겨우 2시간 조금 넘게 뛰고도 신문의 주목을 받는구나”라는 농담했다고 전해진다. 김구 선생은 ‘족패천하’(足覇天下: 발로 천하를 제패하다)라는 휘호를 써줬다. 장례는 대한체육회장으로 거행된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2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9일 오전 9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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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44회 서울보훈대상] 월남 참전유공자 김삼곤

    [제44회 서울보훈대상] 월남 참전유공자 김삼곤

    김삼곤(70) 월남참전유공자회 서울시지부 용산구지회장은 지회의 조직체계를 재정립해 활성화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미등록 회원을 발굴, 회원 수를 60명에서 180명으로 3배 늘려 지회의 응집력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용산구 내 동별 참전모임을 정비하고, 인터넷 홈페이지를 개설해 회원들의 사이버 소통공간도 확대했다. 홈페이지에 참전자료 등을 올려 회원·비회원 구분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게 한 월남 참전의 의미 등을 알리는 데도 적극적이다. 참전의 역사와 의미 등을 담은 책자 ‘우리들은 누구인가’를 발간했는가 하면 지난해 11월에는 월남 참전 안보결의 및 다문화가족 초청 행사를 주도했다. 야간 관내 순찰 등을 통해 지역 치안 안정과 청소년 선도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1996년에는 국방부 장관 표창을, 2005년에는 보국훈장 광복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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