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의사 순국 제80주기 추념식이 26일 상오10시 강영훈국무총리,이강훈광복회회장,윤치영 안의사 숭모회이사장 등을 비롯한 각계 인사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남산 안중근의사 기념관에서 열렸다.
추념식에서 강총리는 「안의사의 자주독립정신과 세계평화의 이상은 민족통일 완수를 위해 오늘에도 변함없는 근본지침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정부는 1일 상오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3부요인 재경광복회원 및 각계대표 4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1주년 3ㆍ1절 기념행사를 갖는다.
지방의 경우 이날 각 시ㆍ도단위로 기념식을 개최하며 3ㆍ1운동 사적지가 있는 지역에서는 사적지별로 3ㆍ1운동 추모제ㆍ봉화제 등이 거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