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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복절 특별사면] 건국 이후 104번째 ‘특사’ 박정희 정부 22회 ‘최다’

    [광복절 특별사면] 건국 이후 104번째 ‘특사’ 박정희 정부 22회 ‘최다’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특별사면은 주로 ‘국민 대통합과 화합’을 명분으로 각종 범죄의 형이 확정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져 왔다. 이번 특별사면은 건국 이후 104번째 사면이다. 첫 사면은 정부 수립 직후인 1948년 9월 단행됐다. 당시 이승만 초대 대통령은 ‘광복과 건국의 기쁨을 온 국민이 함께 누리자’는 취지로 살인·강간·방화범을 포함해 6796명을 사면했다. 박정희, 전두환 군사정권 때는 ‘민심 달래기’ 특사가 주로 이뤄졌다. 정치사범을 중심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 때는 22차례, 전두환 전 대통령 때는 18차례가 있었다. 특별사면의 혜택을 가장 크게 본 사람은 주로 정치인과 경제인이다. 노태우 전 대통령은 1992년 12월 ‘5공 비리’로 사법 처리된 전 전 대통령의 동생 경환씨와 김종호 전 내무부 장관 등을 사면했다. 1993년 취임한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국가내란죄로 각각 무기형과 17년형이 확정된 전두환, 노태우 전 대통령을 확정 판결 8개월 만에 특별사면했다. 외환위기와 함께 취임한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2년 외환위기의 원인 제공자였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을 비롯해 김선홍 전 기아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등 경제인을 대거 사면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 현철씨도 김대중 전 대통령 재임 중 사면됐다. 노무현 정부에서는 당시 대통령의 최측근인 안희정 현 충남도지사와 여택수 전 청와대 행정관, 신계륜 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이 사면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 역시 임기 마지막 특사를 통해 최측근인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 등을 사면했다. 특히 경제인 출신인 이 전 대통령은 김우중 전 대우 회장과 최태원 SK그룹 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등 경제인 사면을 많이 했다. 2009년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만을 위한 ‘원포인트 사면’이 논란이 되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최태원 회장 출소 “경제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향후 투자 계획은?

    최태원 회장 출소 “경제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향후 투자 계획은?

    최태원 회장 출소 최태원 회장 출소 “경제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향후 투자 계획은?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죄로 복역하다 광복절을 맞아 14일 특별사면된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은 “앞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0시쯤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한 직후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취재진에 “먼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서 국민께 사랑받는 SK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경영 복귀 시점과 방식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업무 공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좀 갖고 상황 파악을 해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경제활성화 방안을 묻자 “현황 파악을 해본 이후 구체적으로 계획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역점을 둘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저희가 할 수 있는 통신, 에너지, 반도체”라고 답변하고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말을 마쳤다. 정부는 앞서 13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 회장을 포함한 6527명을 특별 사면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면을 제한적으로 행사했었는데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 화합과 경제활성화를 이루고 또 국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특별사면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번에 형집행 면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까지 되면서 주요 계열사 등기 이사로 복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그는 SK그룹 계열사의 펀드 출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려 옵션투자 위탁금 명목으로 전 SK해운 고문에게 송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3년 1월 1심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지난해 2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이 확정돼 재벌 총수로는 2년 6개월이라는 최장기 복역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08년 이명박 정부 때에 이어 두 번째 광복절 특사에 포함됐다. 이날 의정부교도소에서는 최 회장을 포함한 43명이 특별사면 또는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한편 최태원 회장은 지주회사인 SK 주식회사를 중심으로 각 계열사에 대한 대규모 투자와 함께 등기 임원 재등재와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그룹 전체를 다잡을 방침이다. 최태원 회장은 출소 후 건강을 회복하는 대로 현장 방문을 통해 경영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기도 이천의 SK 하이닉스 공장이나 울산 SK에너지 컴플렉스 또는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나 세종센터 중의 하나를 첫 방문지로 택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최 회장은 SK 하이닉스에 관심이 크기 때문에 조만간 SK하이닉스의 조단위 추가 투자 방안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 SK그룹은 경영공백 직전인 2012년 한해 실제 투자 규모가 15조원에 달했으나 이후 매년 13조~14조원 수준에 그쳤다. 이에 따라 올해는 투자 규모가 2012년 수준을 뛰어넘을 전망이다. 중국, 중남미 등 전 세계 주요 거점 지역 방문을 통해 글로벌 현장 경영도 연내 또는 내년 초에 추진될 예정이다. SK그룹은 ‘청년 일자리 창출 2개년 프로젝트’에 따라 2016년부터 2년간 4천명의 채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한 바 있는데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한 추가 일자리 확충 방안이 나올 가능성이 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태원 회장 출소 “국민께 사랑받는 SK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겠다”

    최태원 회장 출소 “국민께 사랑받는 SK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겠다”

    최태원 회장 출소 최태원 회장 출소 “경제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죄로 복역하다 광복절을 맞아 14일 특별사면된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은 “앞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0시쯤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한 직후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취재진에 “먼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서 국민께 사랑받는 SK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경영 복귀 시점과 방식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업무 공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좀 갖고 상황 파악을 해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경제활성화 방안을 묻자 “현황 파악을 해본 이후 구체적으로 계획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역점을 둘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저희가 할 수 있는 통신, 에너지, 반도체”라고 답변하고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말을 마쳤다. 정부는 앞서 13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 회장을 포함한 6527명을 특별 사면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면을 제한적으로 행사했었는데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 화합과 경제활성화를 이루고 또 국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특별사면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번에 형집행 면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까지 되면서 주요 계열사 등기 이사로 복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그는 SK그룹 계열사의 펀드 출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려 옵션투자 위탁금 명목으로 전 SK해운 고문에게 송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3년 1월 1심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지난해 2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이 확정돼 재벌 총수로는 2년 6개월이라는 최장기 복역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08년 이명박 정부 때에 이어 두 번째 광복절 특사에 포함됐다. 이날 의정부교도소에서는 최 회장을 포함한 43명이 특별사면 또는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화합’의 광복절 특사, 이젠 경제회복에 매진해야

    정부가 어제 광복 70주년을 앞두고 최태원 SK그룹 회장 등 경제인 14명을 포함해 모두 6527명을 특별사면·감형·복권했다. 운전면허 관련 행정처분자 220만명, 담합 경력으로 입찰 제한을 받은 건설사 2200개 등도 사면 대상에 대거 포함됐다. 국민 화합과 경제 살리기라는 두 가지 기준을 사면 단행의 원칙으로 정한 데 따른 조치라고 한다. 정치인과 강력 사범, 마약 사범, 부패 사범, 사회 물의 사범 등은 모두 배제됐다. 이번 사면은 박근혜 대통령이 사면권 행사에 대한 의지를 먼저 밝힌 뒤 진행됐기 때문에 대규모 사면에 대한 기대가 컸다. 재계와 정치권에서는 경제인과 정치인에 대한 사면 건의가 유난히 많았다고 한다. 하지만 이번에도 사면권을 남발하지 않겠다는 박 대통령의 평소 소신과 원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1월 설 명절 첫 특사 때도 생계형 사범에 초점을 맞췄었다. 하지만 이번 사면에 정치인은 그렇다 치더라도 경제 살리기에 온 나라가 올인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인에게 동참할 기회를 더 많이 주지 못한 것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물론 대기업 총수들과 관련된 사면은 양면성을 갖고 있다. 법의 원칙과 국민 정서라는 두 측면을 고려할 수밖에 없다. 자칫 유전무죄(有錢無罪)라는 덫에 걸려 사면의 취지가 빛이 바랠 수 있다는 현실적인 고민도 없지는 않았을 것이다. 올 초 정치권을 들썩였던 ‘성완종 파문’이나 최근 롯데가(家)의 경영권 분쟁 등을 둘러싼 재벌에 대한 곱지 않은 시선 등도 악재로 작용했음은 미루어 짐작이 간다. 그렇다고 대기업 총수라고 해서 특혜를 줘서도 안 되지만 기업인이라고 해서 역차별을 받아서도 안 된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다는 게 법의 정신이다. 이번 사면은 박 대통령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새로운 70년의 성공 역사를 설계하는 전기가 되기 바란다”고 언급했듯이 의미가 남다르다. 동력을 잃어 가고 있는 경제에 힘을 불어넣고 재도약해야 하는 중차대한 시점이다. 이럴 때일수록 모두 똘똘 뭉쳐야 한다. 특히 경제난 극복에는 대기업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 기업가 정신이 어느 때보다 절실한 때다. 우리 경제 앞에는 청년 일자리 창출, 노동개혁 등 굵직굵직한 현안이 수두룩하게 쌓여 있다. 이번 사면에 포함되지 못한 기업인들은 의기소침해하지 말고, 사면된 기업인은 속죄하는 심정으로 경제 살리기에 발 벗고 나서 주길 바란다. 그게 국민에 대한 보답이자 기업이 존재하는 이유다.
  • [데스크 시각] 영화 ‘암살’과 ‘국제시장’/이순녀 문화부장

    [데스크 시각] 영화 ‘암살’과 ‘국제시장’/이순녀 문화부장

    일제강점기인 1930년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이들을 주인공으로 한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까지 기록으로 본다면 광복절인 15일에 1000만 스코어를 찍을 가능성이 99%다. 제작진이 개봉 시점을 정할 때 당연히 광복절을 염두에 뒀겠지만 뚜껑을 열기 전까지 흥행 여부나 관객 숫자는 누구도 예측 못할 일이니 우연치고는 너무나 절묘한 타이밍이다. 올 들어 ‘암살’ 이전에 1000만 관객을 넘은 한국 영화는 ‘국제시장’(1425만명)이 유일하다. 공교롭게도 이 두 편의 1000만 영화 사이에도 ‘우연치고는 절묘한’ 연관성이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공통 분모는 ‘애국 코드’다. ‘국제시장’은 부부싸움 와중에도 국기 하강식 의례를 지키는 장면을 두고 지나친 애국심 강요라느니, 강압적인 시대상에 대한 풍자라느니 하는 지엽적인 논란이 있었지만 이와 별개로 무에서 유의 기적을 만들어 낸 부모 세대에 대한 존경심과 그들이 힘겹게 일으켜 세운 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가슴 벅차게 확인시켜 줬다. ‘암살’은 부모 세대보다 두어 세대 앞선 시기 독립의 일념으로 목숨을 초개같이 버리며 친일파를 처단하는 항일 무장독립군의 분투를 통해 나라를 잃는다는 게 무엇인지, 그리고 그 나라를 되찾는다는 건 또 어떤 의미인지를 절절히 깨닫게 해 줬다. 영웅이 아닌 이름 없는 민초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점도 닮았다. ‘암살’에는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끈 백범 김구 선생과 항일 무력독립운동단체 의혈단을 조직한 약산 김원봉이 등장하지만 조연에 불과하다. 이들의 지시를 받아 친일파 암살에 나선 세 명의 독립군은 자신의 안위 따위는 아랑곳없이 ‘누군가 일제에 맞서 계속 싸운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불리한 싸움을 계속한다. 하지만 역사는 이들의 이름을 온전히 남기는 데 게을렀고, 후세는 남아 있는 독립 후손들을 기리는 일마저 소홀했다. ‘국제시장’의 주인공 덕수도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지만 책임감과 성실함으로 묵묵히 나라 경제를 일궈 온 수많은 산업역군 가장들을 대변하는 인물이다. ‘암살’에 나라 잃은 설움에서 벗어나기 위해 중국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독립군이 있다면 ‘국제시장’에는 가난의 설움을 떨치기 위해 독일로 건너간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있다. 두 작품의 연관성은 광복 이전과 이후를 다룬 작품이란 점에서 가장 도드라진다. 1930년대부터 광복 이후 수립된 대한민국 국회의 반민족행위자특별조사위원회(반민특위) 활동까지를 담은 ‘암살’은 1950년 12월 흥남 철수를 시작으로 현대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상을 담은 ‘국제시장’의 전사(前史)와 정확히 일치한다. 그런 점에서 ‘암살’과 ‘국제시장’의 동반 ‘1000만 클럽’ 가입은 이념과 사상, 이해관계에 따라 여러 갈래로 찢기고 나뉘어진 지금 우리 세대에 시사하는 바가 적지 않다. 미완의 친일 청산이 드리운 그림자를 세월이 흘렀다고 해서 무조건 덮어서도 안 되며, 1960~70년대 누구도 부인 못할 눈부신 산업화의 성과를 애써 폄하해서도 안 된다는 걸 두 영화의 흥행은 보여 주고 있는 게 아닐까. 과(過)는 과대로, 공(功)은 공대로 냉정히 인식하고 평가하는 성숙한 국민 의식이 필요한 때다. 특히 올해는 광복 7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가 아닌가. 그러려면 먼저 박근혜 대통령부터 지난 1월에 ‘국제시장’을 관람했듯 ‘암살’도 관람하시길 기대한다. coral@seoul.co.kr
  • 서울시에서 광복절 뜻깊게 보내는 꿀팁

    서울시에서 광복절 뜻깊게 보내는 꿀팁

    14일 임시공휴일을 맞아 통행료가 면제된 고속도로 정체차선에 발도 못 디딘 서울시민이라면, 14~16일 서울시 곳곳에서 열리는 뜻깊은 행사에 관심을 둬볼 만하다.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광복절 연휴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여러 무료 행사들을 알아보자. 서울시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15~16일 이틀간 용산가족공원에서 무료 교향악단 공연 ‘푸른 광복, 풀밭 위의 콘서트’를 연다.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0분간 용산가족공원에서는 정명훈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과 피아니스트 손열음이 협연하는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들려 줄 예정이다. 해금연주가 이병욱, 소프라노 캐슬린 김, 테너 진성원, 바리톤 공병우 등도 공연에 참여한다. 16일에는 시민 오디션을 열어서 창단한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서울시민여성합창단의 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민오케스트라에는 음악을 전공하지 않은 시민들이 대부분 지원해 2개월 동안 서울대 음대 김덕기 교수의 지휘 아래 광복절 기념공연을 준비했다. 정년퇴직 후 꿈을 잃어버렸다가 첼로를 통해 나를 찾은 아버지를 포함한 음악가족, 취업준비 중의 불안감을 떨치고자 오케스트라에 지원한 청년, 모국인 캐나다에서 접었던 바이올린 연주의 꿈을 한국에서 펼치게 된 외국인 등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시민들이 오케스트라에 참여했다.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는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4악장 ‘신세계 교향곡’, 비제의 ‘카르멘 모음곡 1악장’, 요한 스트라우스의 폴카 ‘천둥과 번개’ 등을 연주한다. 박원순 서울시장도 16일 공연에 참석할 예정이다. 시민들은 풀밭 위에 돗자리를 펴고 한여름 밤의 꿈같은 음악여행을 박 시장과 함께 떠날 수 있다. 광복절을 맞아 3·1 독립운동의 34번째 민족대표이자 유일한 외국인인 스코필드 박사를 기념하는 ‘2015 함께서울 스코필드 어린이 연식 대구대회’가 15일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가벼운 야구공을 쓰는 이번 어린이 연식 야구대회에는 스코필드 박사의 제자이자 야구광인 정운찬 전 국무총리도 참석한다. 스코필드 박사는 국립현충원 애국지사 묘역에 잠든 유일한 외국인으로 서울대 수의대에서 인재 양성에 헌신했다. 정 전 총리는 경기고 재학 시절 스코필드 박사의 제자였으며, 스코필드 기념사업회 명예회장이기도 하다. 야구대회에는 강원도, 경기 고양시, 서울을 대표하는 남자 초등학교와 여자 중학교 야구단 4팀이 참여한다. 15일 정오에는 종로 보신각에서 광복절 기념 타종행사가 열린다. 70년 전 광복의 기쁨을 되새기는 타종 행사에는 박 시장,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 김영종 종로구청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등이 참여해 모두 33번 종을 친다. 타종에는 독립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후손뿐 아니라 서울 토박이 시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극복을 위해 노력한 이인덕 서울의료원 간호부장, 김선희 2015년 광주 유니버시아드 대회 펜싱 금메달리스트 등도 참여한다. 타종 행사 직전인 11시 20분부터 종로구립합창단 공연과 안중근 의사, 유관순 열사 등으로 분장한 배우들의 인간조각 퍼포먼스 및 뮤지컬도 펼쳐진다. 현장의 시민들은 자그마한 손종을 받아 타종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또 문화재청은 연휴 3일간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그리고 국립현대미술관을 무료로 개방한다. 15일 한강공원 일대에서는 ‘광복 70주년 기념 퍼레이드’가 열린다. 15일 오전 9시 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자전거길을 따라 한강의 남과 북을 하나로 잇는 대행진에 2015명이 참여한다. 한강 위에 태극기 물결을 만드는 카약 행렬이 15일 오전 9~12시 망원과 이촌 사이 약 10㎞에 걸쳐 펼쳐진다. 15일 오후에는 카약 강습도 열린다. 동대문 DDP에서 열리는 ‘간송문화전 4부 매, 난, 국, 죽_선비의 향기’전도 14~15일 이틀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최태원 회장 출소 “경제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향후 계획은?

    최태원 회장 출소 “경제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향후 계획은?

    최태원 회장 출소 최태원 회장 출소 “경제 발전 위해 최선의 노력 다하겠다” 향후 계획은? 회삿돈 수백억 원을 횡령한 죄로 복역하다 광복절을 맞아 14일 특별사면된 최태원(55) SK그룹 회장은 “앞으로 국가 경제 발전과 사회 발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이날 오전 0시쯤 의정부교도소에서 출소한 직후 고개 숙여 인사한 뒤 취재진에 “먼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대단히 죄송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이를 통해서 국민께 사랑받는 SK 기업으로 거듭 태어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경영 복귀 시점과 방식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업무 공백이 있기 때문에 시간을 좀 갖고 상황 파악을 해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경제활성화 방안을 묻자 “현황 파악을 해본 이후 구체적으로 계획을 마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제활성화를 위해 역점을 둘 부분에 대해서는 “아무래도 저희가 할 수 있는 통신, 에너지, 반도체”라고 답변하고 “다시 한 번 국민 여러분께 송구하고 감사하다”며 말을 마쳤다. 정부는 앞서 13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최 회장을 포함한 6527명을 특별 사면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그동안 국민이 공감할 수 있도록 사면을 제한적으로 행사했었는데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민 화합과 경제활성화를 이루고 또 국민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특별사면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이번에 형집행 면제 특별사면 및 특별복권까지 되면서 주요 계열사 등기 이사로 복귀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 그는 SK그룹 계열사의 펀드 출자금 수백억 원을 빼돌려 옵션투자 위탁금 명목으로 전 SK해운 고문에게 송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2013년 1월 1심 법원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지난해 2월 대법원에서 징역 4년형이 확정돼 재벌 총수로는 2년 6개월이라는 최장기 복역 기록을 세웠다. 앞서 2008년 이명박 정부 때에 이어 두 번째 광복절 특사에 포함됐다. 이날 의정부교도소에서는 최 회장을 포함한 43명이 특별사면 또는 가석방으로 풀려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절 연휴기간 생필품 할인… 롯데마트, 16일까지 최대 50%

    롯데마트는 광복절 황금연휴에 맞춰 13일부터 일주일간 주요 생필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비 부진으로 시름에 잠긴 양계 농가를 돕고자 50만 마리의 영계(500g 기준)와 토종닭(1㎏)을 각각 2300원과 5800원에 선보인다. 무궁화 세제, 칠갑농산 칼국수 등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정상가 대비 30% 싸게 판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해방둥이 초청·총독부 철거… 그때 그 광복절 추억

    해방둥이 초청·총독부 철거… 그때 그 광복절 추억

    광복 70주년을 맞아 되돌아본 광복절은 일제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날인 만큼 갖가지 일로 빛났다. 8월 15일을 국경일로 결정해 광복절로 명명한 건 1949년 10월 ‘국경일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면서부터다. 1955년 광복절 당시 이승만 대통령은 나라를 되찾던 날에 태어난 일명 ‘해방둥이’ 22명을 경무대(현 청와대)로 초청했다. 광복 10돌을 맞아 서울신문사가 12~16일 마련한 행사 가운데 하나였다. 11개 도에서 2명씩 뽑았다. 아이들은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 여사로부터 선물 상자를 받고 기뻐하기도 했다. 앞서 서울운동장에서 열린 기념식에도 참석했다. 1958년 광복절 경축식 땐 건국동(建國童·정부 수립일인 1948년 8월 15일 태어난 사람) 1만 2000명이 애국가를 열창해 뜻을 더했다. 육·해·공 3군 분열식도 곁들여져 온 국민을 환호에 휩싸이게 만들었다. 1975년 광복절 30주년 땐 서울 동작구 국립묘지에 무후선열제단(無後先烈祭壇)을 세워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지만 후손도, 묘소도 없이 서러움을 받던 애국지사들의 넋을 달랬다. 1995년엔 일제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되살리기 위해 정부중앙청사로 쓰던 조선총독부 건물을 철거하기로 하고 광복절 행사에 맞춰 첨탑부터 걷어 냈다. 국가기록원은 시대에 따라 변화를 거듭한 광복절 관련 자료 32건을 14일부터 홈페이지(www.archives.go.kr)를 통해 공개한다. 동영상 7건, 사진 19건, 문서 2건, 우표 4건이다.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을 추모하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태극기 휘날리며’ 애국심 마케팅 열풍

    광복 70주년을 맞아 대규모 애국 마케팅이 펼쳐진다. 정부가 광복절 전날인 14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한 가운데 재계가 중심이 돼 내수 경기를 띄우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연다. 롯데백화점은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에 2019년까지 5년간 10억원을 후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와 더불어 ‘광복 70년 나라사랑 대축제’를 열고 49개 모든 점포 외벽에 대형 태극기를 건다. 또 13일부터 4일간 진도모피 등 인기브랜드 100여개 제품 500억원의 물량을 최대 70%까지 싸게 판매한다. 신세계그룹은 14일을 유급 휴가일로 정했다.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의 정상 영업으로 출근해야 하는 임직원에게는 별도 근무수당을 주기로 했다. 14일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계속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에 참여해 의류, 잡화, 식품 등 100여개 브랜드 제품을 10~30% 싸게 판다. 이와 더불어 10개 신세계 점포와 154개 이마트 점포 외벽에 태극기 현수막을 걸 예정이다. 현대백화점은 14일부터 3일간 ‘광복 70주년 파워코리아’ 행사를 연다. 전국 14개 점포를 대형 태극기로 감싼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해 축하 상품 70선, 7만원 균일가 기획전, 70% 할인 상품 판매 등을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 갤러리아명품관 외관에 휘날리는 태극기 미디어 영상을 전시한다. 삼성전자는 14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힘내라 대한민국’ 감사 대축제를 연다. 보상판매 범위를 기존 3대 제품에서 7대 프리미엄 제품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TV, 에어컨, 노트북뿐만 아니라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청소기 등도 쓰던 제품을 반납하면 새 제품을 살 때 가격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KT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14일 부산 광복로 중앙광장에서 ‘기가 LTE 스트리트’ 선포식을 열고 인터넷 속도를 비교하는 체험 행사를 연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

    독립유공자 후손 국적증서 수여

    법무부가 제70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유공자의 후손들에게 12일 대한민국 국적을 부여했다.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국적증서 수여식에서 김경천 장군의 손녀와 외증손, 이위종 지사의 외손녀와 외증손, 이인 초대 법무부 장관의 손자 등 30명이 국적증서를 받았다. 김현웅(왼쪽) 장관이 김경천 장군의 외증손 샤라피예바 에벨리나에게 국적증서를 주고 있다. 연합뉴스
  • 독립운동 성지 주민 “며칠 태극기만 달아서 뭐하나”

    경북도가 광복절을 앞두고 독립운동 성지 등을 대상으로 전개하는 태극기 달기 운동이 일회성 전시행정이라는 지적을 받고 있다. 12일 도에 따르면 오는 15일 광복절까지 도내 23개 시·군별로 시범마을 1곳씩을 선정해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친다. 시범마을에는 가로기 및 군집(群集)기에 태극기 달기, 집집이 태극기 달기, 곳곳에 대형 태극기 및 바람개비 태극기 등을 설치해 마을 일대를 태극기로 수놓게 된다. 주요 시범마을은 ▲항일 독립운동과 관련된 마을(경산시 남산면 사월리, 청송군 파천면 덕천마을, 영양군 석보면 지경마을 등) ▲독립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 마을(영덕군 영해면 성내 1·4리, 의성군 비안면 이두2리, 고령군 우곡면 도진마을 등) ▲한국전쟁 격전지 마을(칠곡군 석적읍 중지리 등) 등이다. 경산 사월리는 주민들이 일제 강점기 징용에 항거한 죽창의거항일운동 성지이고 청송 덕천마을은 전국에서 마을단위로 항일의병선열을 최다(12인) 배출한 곳이다. 영덕 성내 1·4리는 기미년 3·18 만세 운동 당시 영남지역 최대 발생지이고 의성 이두2리는 경북 지역에서 독립만세 운동이 가장 먼저 일어난 곳이다. 칠곡 중지리는 한국전쟁 당시 최후 방어선으로 반격의 발판을 마련한 격전지이다. 하지만 이들 마을 주민은 도의 운동이 일회성 행사로 예산만 낭비한다고 지적한다. 태극기 다는 기간이 광복절까지로 수일에 불과한 데다 그마저도 관 주도로 이뤄지고 있어서다. 특히 도와 시·군은 이들 지역에 대한 도로명 주소 부여 시 주민들이 항일 및 독립운동과 관련된 지명을 부여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외면했었다. 일부 주민은 “경북도와 시·군들이 광복절을 앞두고 전시적 성격이 짙은 태극기 달기를 위해 난리법석을 떨 게 아니라 독립운동 등과 관련된 마을을 상시로 알리는 방안을 마련하는 게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이파인에서 확인 가능’ 특별사면 기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음주운전 노홍철 포함됐다’ 기준 뭐길래? 이파인 들어가보니 ‘광복70주년 특별사면’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별 사면이 실시되는 가운데,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방송인 노홍철이 특별 사면 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13일 정부가 발표한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에 노홍철이 포함됐다.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특별감면 대상자는 운전면허 벌점이 있으면 삭제, 정지·취소처분을 받았으면 집행 철회된다. 따라서 즉시 운전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특별감변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람은 2회 이상 음주운전자, 음주인피사고, 음주무면허, 음주측정불응자, 약물을 사용한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한자, 인피교통사고 야기 후 도주 운전자, 단속 경찰공무원 등을 폭행하여 형사입건 된 자, 허위·부정한 방법(대리응시 포함)으로 운전면허를 받은 자, 자동차이용범죄, 자동차 등을 훔치거나 빼앗은 자, 정기·수시 적성검사 불합격자·미필자 등이다. 이번 특별감면 대상자 확인은 이파인 홈페이지(www.efine.go.kr) 또는 경찰민원콜센터(☎18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속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속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속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광복절 특별사면’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광복 70주년 사면 대상을 확정했다. 사면 대상자에는 최태원 SK 회장, 김현중 한화그룹 고문, 홍동욱 한화그룹 고문 등 652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가발전·국민통합’ 2가지 기준을 제시하며 광복절 사면 단행 방침을 밝혔고, 전날 법무부 사면심사위의 사면안을 보고받은 뒤 이날까지도 사면 대상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청계광장서 영화 ‘암살’ 패러디 연극

    사단법인 국학원(권은미 국학원장)은 오는 15일, 제70주년 광복절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지역에서 약 1만여명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국학원은 이수성 전 국무총리를 명예대회장으로 ’광복절 바른역사정립과 평화통일기원 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8시 30분부터 민족정신의 광복과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걷기대회를 개최하며 참석하는 시민들에게는 기념티를 지급한다. 이어 11시30분 청계광장에서 8.15기념식과 함께 1000여 명이 참여하는 태극기 플래시 몹, ‘암살’패러디 연극, 국혼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투사의 마음이 담긴 장부가, 국학원청년단과 다물단의 신명나는 태극기 댄스 축하공연으로 광복70주년 축제의 장을 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속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속보]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대상자 발표 “최태원, 김현중 등 포함”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박근혜 대통령은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광복 70주년 사면 대상을 확정했다. 사면 대상자에는 최태원 SK 회장, 김현중 한화그룹 고문, 홍동욱 한화그룹 고문 등 6527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통령은 지난달 13일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국가발전·국민통합’ 2가지 기준을 제시하며 광복절 사면 단행 방침을 밝혔고, 전날 법무부 사면심사위의 사면안을 보고받은 뒤 이날까지도 사면 대상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광복70주년 특별사면, ‘노홍철 포함됐다’ 어디서 확인?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확인해보니 노홍철도..

    광복70주년 특별사면, 이파인 확인해보니 노홍철도..

    13일 정부는 운전면허 행정처분 사면자 220만명을 발표했다. 교통범칙금 인터넷 납부 교통조사 예약시스템 ‘이파인은 홈페이지를 통해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과 관련한 공지사항을 공개했다. 이파인에 따르면, 이번 운전면허 행정처분 특별감면은 오는 14일 자정부터 실시한다. 특별감면 대상은 2013년 12월23일 자정부터 2015년 7월12일 정오 사이에 교통법규를 위반하여 운전면허 벌점, 면허정지·취소 등의 행정처분 및 면허시험 응시 제한기간에 있는 사람이다. 노홍철은 2014년 11월8일 새벽 1시께 서울 관세청 사거리에서 벤츠 차량을 몰고 강남구청 방면으로 향하던 중 음주단속에 걸렸다. 노홍철은 혈중 알콜 농도 0.105%가 나와 면허를 취소당했다. 노홍철은 면허취소 1년을 받아 올 11월까지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정부의 광복절 특별 사면 대상자에 포함되면서 면허를 취득할 수 있게 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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