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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드림헬스케어·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시니어케어 요양·간병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제휴

    더드림헬스케어·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시니어케어 요양·간병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 제휴

    시니어 라이프케어 플랫폼 기업 더드림헬스케어(공동대표 시주운·오광신)는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서울시지부(회장 정규태)와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더드림헬스케어는 국내 2만 7000여개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수요자를 연결해주고 센터 운영의 디지털 전환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소프트웨어를 제공하는 재가요양서비스 플랫폼 기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더드림헬스케어와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재가요양 플랫폼 활성화, 공동연구, 정보교류,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협조하는 전략적 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일반 고객들의 니즈뿐 아니라 센터 운영자의 니즈까지 파악하여 다각적인 측면에서 고객과 업계 종사자의 서비스 퀄리티 향상 및 경험 개선 등을 위한 기술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전망이다. 더드림헬스케어는 통합재가요양서비스 센터 ‘주은’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포함한 총 6곳을 본사 직영 구조로 운영을 시도한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세종, 광명, 청주, 일산 센터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주야간보호 부문에서 6년 넘게 A등급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축적된 센터 운영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센터·수급자·요양보호사 통합재가요양 매칭 플랫폼 ‘오른손’ 서비스를 9월에 출시할 예정이다.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회원기관의 권익보호, 그리고 내실 있는 기관운영을 위한 정책을 개발하고 제공하고 있다.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조기 정착에 기여하고자 2009년 10월 전국 광역시·도 협회를 중심으로 한국장기요양총연합회가 태동됐으며, 2010년 3월 19일 창립대회를 거쳐 2011년 10월 3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사단법인 허가를 받은 이후 현재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발전에 앞장서는 국내 최대의 개인 노인장기요양기관 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더드림헬스케어 관계자는 “최근 고속화된 고령화로 인해 시니어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시니어 통합재가요양서비스 관련 요양 및 간병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통합재가요양 서비스 및 솔루션, 장기요양기관 업무지원 솔루션 공동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광명시, 구름산지구 공동주택용지 2만9000여㎡ 매각

    광명시, 구름산지구 공동주택용지 2만9000여㎡ 매각

    경기 광명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집단체비지(공동주택용지) 매각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집단체비지 A5블록을 한국자산관리공사 전자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를 이용한 일반공개경쟁입찰, 최고가낙찰방식으로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다. A5블록은 면적 2만 9145㎡로 528세대 공동주택부지이며, 건폐율 30%, 용적률 180%이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1일 체비지 매각 규정 보완 내용을 담은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시행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개정된 시행규칙은 31일까지 입법예고 기간을 거쳐 공포된다. 개정안에는 집단체비지의 원활한 매각을 위해 별도 서식으로 매각공고문과 매매 계약서를 작성할 수 있는 재량 사항을 명시하고, 대금 납부 방법 및 계약해지 조건 등을 변경했다.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광명시가 사업비 3525억원을 들여 소하동 일원 77만2천855㎡ 부지에 5천96가구 규모의 주거단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환지 방식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장물 보상을 완료하고 올해 1월 부지 조성공사를 시작했으며,현재 문화재 시굴 조사와 석면 조사 등이 진행 중이다. 시 관계자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누구나 살고 싶은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 선출

    최대호 안양시장, ‘안양천 명소·고도화 행정협의회’ 3대 회장 선출

    경기 안양시는 최대호 안양시장이 ‘안양천 명소화·고도화 행정협의회’의 제3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와 경기 광명·군포·의왕·안양시 등 안양천을 접한 8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2021년 8월 31일 공식 출범했다. 문헌일 구로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날 총회에서는 8개 지자체장 전원 동의로 최 시장이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으며,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차기 부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최 시장은 “8개 지자체가 화합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조성하여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정협의회는 또 안양천 명소화·고도화를 위한 각 지자체의 사업 추진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국비 확보 방안과 지자체별 시행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양천은 지난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예정지 승인’을 받았으며,사업을 주관하는 광명시가 올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향후 경기도로부터 정원조성계획을 승인받아 지방정원 조성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올 가을은 경북에서 즐기세요”…관광상품 50% 할인 판매

    “올 가을은 경북에서 즐기세요”…관광상품 50% 할인 판매

    경북도는 경북도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17일까지 ‘경북 e누리 특별 할인행사’를 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북 e누리는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협약을 통해 주요 관광지와 숙박 및 체험 시설 등 지역 내 관광자원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게 개발한 모바일 관광 이용권이다. 경북여행몰, 쿠팡, G마켓 등 7개 판매 채널에서 치유, 힐링, 액티비티, 전통문화 등 106개 상품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주요 관광지와 체험·숙박시설을 연계한 패키지 관광상품으로 구성했다. 테마별로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는 국립칠곡숲체험원·예천국립산림치유원·봉화국립백두대간수목원·울진금강송에코리움·덩구온천 등 웰니스 ▲자연 속 색다른 재미와 짜릿한 전율을 느낄 수 있는 포항 요트데이·김천 카트랜드·상주보수상레저 및 승마체험·문경 관광사격장, 청도 군파크루지, 울진 해양레포츠센터 등 해양레저 및 액티비티 ▲경주 동궁과 월지·안동 하회마을·영주 소수서원 등 주요 유적지를 거닐며 선조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역사 여행상품 등이 있다. 캠핑, 울릉 패키지 상품(승선권·렌터카·카페), 반려인과 반려견 모두 즐길 수 있는 상품 등도 판매한다. 다양한 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도내 인접 시군의 주요 관광 상품도 묶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경북은 아름다운 산과 바다의 자연경관,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 등 매력적인 관광명소가 많다”며 “많은 관광객이 경북을 여행하며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8월 17일

    쥐 36년생 : 시비거리가 생기니 조심. 48년생 : 재물운은 별로다. 60년생 : 공연히 마음만 조급해진다. 72년생 : 부부간에 불화가 생긴다. 84년생 : 건강에 각별히 신경 써야겠다. 소 37년생 : 분수 지키고 편하게 지내라 49년생 : 기쁜 나머지 실수할까 두렵다 61년생 : 부당한 이익만 취하지 마라. 73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5년생 : 동쪽으로 이동은 삼가라. 호랑이 38년생 : 변동운은 내일로 미루어라. 50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62년생 : 대길한 운이니 일의 성사 크겠다. 74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쓰면 횡재수 있다. 86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토끼 39년생 : 중천에 해 뜨니 온 세상에 광명이 비추는구나. 51년생 : 뜻한 바대로 이루겠구나. 63년생 : 금전 지출이 많으니 절약하라. 75년생 : 겸손한 태도로 윗사람을 대하라. 87년생 : 건강 때문에 고통 따르기도 한다. 용 40년생 : 체면이나 허영에 빠지지 마라. 52년생 : 동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64년생 : 부부 화목에 시간 투자하라. 76년생 : 망설이지 말고 일을 추진하라. 88년생 : 가족과 시간을 함께 보내라. 뱀 41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53년생 : 경사 있겠으니 기쁘다. 65년생 : 작은 것이라도 경시하지 마라, 77년생 : 소망하는 일 이루어짐 8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말 42년생 : 재물이 굴러 들어오는구나. 54년생 : 마음을 다스려야 하겠다. 66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78년생 : 방심하다가 큰 실수 있겠다. 90년생 : 베푼 만큼 받는다. 양 43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다가 실패수 있다. 55년생 : 주변의 말에 속지 마라 67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도 있다. 79년생 : 오랜만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 91년생 : 재물운이 트여있으니 대길. 원숭이 44년생 : 강한 성격을 자제할 시기. 56년생 : 소문이 좋으니 잘 처신하라. 68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 80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92년생 : 잔꾀 부리다 큰 낭패본다. 닭 45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57년생 : 새로운 일 시작하면 수익 많다. 69년생 : 주변에서 인정받겠다. 81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93년생 : 꾀하는 일 속히 추진해야겠다. 개 46년생 : 복록이 풍만하구나. 58년생 : 주관대로 행동하라. 70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82년생 : 실수가 잦은 날이다. 94년생 : 귀인을 만나게 되어 큰 도움 받는다. 돼지 47년생 : 작은 일에도 세심하게 주의하라. 59년생 : 복잡하지만 실속은 없구나. 71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83년생 : 가정에 충실하는 것이 좋겠다. 95년생 : 욕심을 버릴 때 즐거움이 생긴다.
  • 경기도, 전국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경기도, 전국 최초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

    소방차와 구급차가 교통신호의 제약을 받지않고 신속하게 시군을 오갈 수 있는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이 전국 최초로 경기도에 도입됐다. 경기도는 16일 파주시 운정119안전센터에서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시연회를 열었다. 시연회는 운정119안전센터에서 고양시 일산백병원까지 우선신호시스템을 적용해 119구급차량을 운행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그 결과 평균 50% 이상의 시간이 절약됐다. 우선신호시스템은 위급상황 발생 때 긴급차량이 정지신호를 받지 않고 목적지까지 신속하게 이동하도록 도와주는 신호체계다. 소방차 등이 출동할 때 교통신호 정보와 차량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해 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그러나 시군마다 다른 교통신호체계와 우선신호시스템을 운영하기 때문에 시군 경계를 넘으면 작동하지 않는다. 이에 경기도는 2021년부터 국토교통부 지능형교통체계(ITS) 공모사업을 통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을 준비했다. 경기지역 모든 시군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표준신호체계를 만들어 각 시군에서 활용하도록 하는 한편 경찰청,소방청과 함께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에 대한 표준도 만들었다. 이후 첫 시범사업 지역으로 고양시와 파주시를 선정해 새로운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설치했다. 도는 파주와 고양시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안양,광명 등 경기 남부지역 5개 시에도 우선신호시스템 시범사업을 적용할 방침이다. 내년에는 10개 시군을 추가 적용할 계획이다. 오후석 경기 행정2부지사는 “우선신호시스템 도입은 최근 광역 단위 대형 화재나 사회재난 발생으로 지자체를 넘어 이동해야 하는 긴급차량이 늘어난 데 따른 대응책 가운데 하나”라며 “다른 시군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해야 하는 응급환자는 물론 긴급히 출동해야 하는 운전자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측면에서도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 태국 파타야 호텔에서 30대 러시아 여성 추락사…범인은 남자친구 [여기는 동남아]

    태국 파타야 호텔에서 30대 러시아 여성 추락사…범인은 남자친구 [여기는 동남아]

    러시아 여성 관광객이 태국 파타야의 한 호텔 7층 난간에서 추락해 숨졌다. 당시 상황은 호텔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찍혔는데, 범인은 다름 아닌 남자친구였다. 15일 태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6시쯤 태국 동부 관광명소인 파타야시의 한 콘도 리조트에서 발생했다. 폐쇄회로 화면에 찍힌 러시아 여성 A(32)씨는 7층 높이에서 손을 휘저으며 거꾸로 추락해 숨졌다. 보안 요원들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당시 호텔에 A씨와 함께 머물고 있던 남자친구 페도르(30)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체포 당시 페도르는 만취 상태로 경찰의 질문에 횡설수설한 답변을 늘어놓았다. 또한 경찰서로 연행하는 과정에서 소리 지르고 거칠게 저항하며 난동을 부렸다. 경찰이 조사한 폐쇄회로 화면에 따르면 페도르는 A씨를 발코니로 끌고 나와 다리를 잡은 채 몸을 거꾸러뜨린 뒤 떨어뜨렸다. 페도르는 처음에는 “당시 호텔에 없었다”고 부인했지만 증거 영상자료로 나오자 현장에 있었다고 진술했다. 하지만 그는 “여자친구를 죽이지 않았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경찰은 페도르의 범행 동기에 관해 조사를 이어가고 있다. 태국 현행법에 따라 페도르는 고의 살인죄로 15~20년의 징역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적 휴양지인 파타야는 태국 정부가 범죄 행위에 대해 많은 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마약과 매춘, 밀수 등의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영상] 美 떼강도의 습격...LA백화점 이어 이번엔 나이키 매장도 탈탈

    [영상] 美 떼강도의 습격...LA백화점 이어 이번엔 나이키 매장도 탈탈

    미국의 주요 대도시에서 명품 매장을 습격하는 떼강도 사건이 연이어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이번엔 나이키의 한 매장도 털렸다.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LA타임스 등 현지언론은 캘리포니아주(州) 이스트 로스앤젤레스(LA)의 한 나이키 매장에 세 명의 절도범들이 찾아와 유유히 물품을 들고 사라졌다고 보도했다. 사건이 벌어진 것은 일요일이었던 지난 13일 오후 5시 30분 경으로, 이날 흑인 남성 한 명과 흑인 여성 두 명이 나이키 매장을 찾아와 쓰레기 봉투에 물품을 쓸어담고는 여유롭게 매장 밖으로 나갔다. 별다른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이번 사건이 충격적인 이유는 지역 내 떼강도 사건이 일어난 지 불과 하루 만에 발생했기 때문이다.앞서 13일 이스트 LA 웨스트필드 토팡가 쇼핑몰에 있는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30∼50명으로 추정되는 무리가 한꺼번에 몰려와 최대 10만 달러(약 1억 3000만원) 상당의 명품 가방과 의류 등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마스크 등으로 얼굴을 가리고 매장에 들어가 진열대 유리를 부수고 명품 가방등을 싹쓸이 했다. 이에대해 캐는 배스 LA 시장은 "절대로 용납할 수 없는 사건이 벌어졌다"면서 "LA 경찰이 사건을 수사 중에 있으며 유사한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단 하루 만에 비슷한 사건이 또 벌어진 셈. 특히 지난 8일 LA 글렌데일의 한 쇼핑센터에서도 최대 30명의 절도범들이 명품 브랜드 입생로랑 매장을 급습하는 사건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약 30만 달러(약 4억원) 가량의 상품을 훔쳐갔다. 한편 미국 주요 대도시에서 이같은 약탈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에도 시카고 관광명소 '뮤지엄 캠퍼스' 인근 루즈벨트 전철역사 주변에 400명에 달하는 청소년이 모여 집단난동을 피우다 40명이 체포되기도 했다. 
  • “열대야 물렀거라” 밤이 흥겨운 지자체

    폭염과 열대야를 잊게 할 야간 볼거리가 전국에서 펼쳐진다. 울산 남구는 1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고래박물관과 생태체험관, 고래바다여행선, 모노레일 등 고래문화특구의 6개 시설을 매주 금·토·일요일 야간에 2시간씩 연장 운영한다고 이날 밝혔다. 고래바다여행은 토요일 야간 운항을 통해 선상 마술공연, 수제 맥주 시음, 어린이 기념품 제공 등의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구는 이 기간에 야간 관광객 경품 추첨을 비롯한 거리음악회, 마술공연, 연주회 등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또 고래문화마을 일원에서는 오는 20일까지 ‘2023 장생포 한여름 밤의 호러페스티벌’이 열려 더위에 지친 방문객들에게 오싹한 공포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지난 11일 개막한 ‘대전 0시 축제’를 시작으로 야간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나섰다. 대전 0시 축제는 17일까지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주제로 K팝 댄스 공연과 월드 DJ 페스티벌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야간에는 높이 15m 대형 꿈돌이 조형물과 과학·예술 융합작품인 미디어아트, 발광다이오드(LED) 미디어 큐브 등을 통한 인공지능(AI) 아트 작품이 선보인다. 또 2층 야간셔틀버스가 밤마다 관광명소를 순환하고 청소년을 둔 가족을 대상으로 ‘사이언스 나이트 캠프’도 운영된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달 초부터 다음달 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부산시티투어 야간 특별 프로그램인 ‘썸머호러나이트투어’를 운영한다. 썸머호러나이트투어는 시티투어 관광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공포 체험을 제공한다. 시티투어버스 탑승객은 부산역을 출발해 송도 구름산책로, 하늘전망대, 태종대, 부산항대교, 광안리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를 돌며 화려한 야경 감상과 함께 코스별로 공포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염라대왕, 처녀귀신, 몽달귀신 등이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해 귀신 이야기를 들려준다. 지자체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이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시원한 여름밤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야시장도 인기”라고 밝혔다.
  • 그랜드캐니언서 추락한 13살 소년, 기적적으로 살았다

    그랜드캐니언서 추락한 13살 소년, 기적적으로 살았다

    미국 그랜드캐니언 절벽에서 추락한 소년이 기적적으로 생존한 사연이 전해졌다. 미국 애리조나주 그랜드캐니언에 놀러 갔던 13세 미국 소년이 거의 100피트(약 30m)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도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고 영국 BBC 방송 등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노스다코타주에 거주하는 와이엇 커프먼은 지난 8일 어머니 등 가족과 함께 관광명소인 그랜드캐니언 노스림을 찾았다. 당시 절벽 끝 바위 위에 있었던 커프먼은 다른 사람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비켜주려고 하다가 미끄러져 떨어졌다. 그랜드캐니언 국립공원 구조대원 수십명이 출동해 로프를 타고 절벽 아래로 내려가 그를 끌어 올린 뒤 헬리콥터에 실었다. 구조대원들이 커프먼을 안전하게 끌어올리는 데는 2시간이 걸린 것으로 전해졌다.커프먼은 병원에서 “추락 이후엔 기억 안 난다”면서 “얼마 뒤 정신이 들어 구급차, 헬기, 항공기에 실려 여기에 온 것만 기억난다”고 애리조나주 지역방송 KPNX에 전했다. 그는 척추골 9개와 한쪽 손뼈가 부러지고 비장이 파열됐으며 폐도 손상됐다. 현재 치료를 받고 일단 퇴원한 상태다. 사고 당시 노스다코타주 집에 있었던 아버지 브라이언 커프먼은 “모든 이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2시간이 영원처럼 느껴졌다”면서 “우리 아이를 상자가 아닌 차 조수석에 태우고 올 수 있게 돼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미국서 가장 사고 많이 발생하는 국립공원” 그랜드캐니언은 2007년 개장 이후 1000만명 이상이 방문할 만큼 명소지만, 사고도 끊이지 않고 있다. 2019년에는 홍콩 국적의 관광객이 스카이워크 인근에서 기념사진을 찍다가 발을 헛디뎌 300m 밑으로 추락해 숨진 적이 있다. 뉴욕포스트는 “그랜드캐니언은 미국에서 가장 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국립공원”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매체가 입수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2월까지 그랜드캐니언에서 최소 56명이 실종됐고 6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 석수~구로디지털단지 복선전철화… 서남권 교통 중심지 ‘금천’ 뜬다

    석수~구로디지털단지 복선전철화… 서남권 교통 중심지 ‘금천’ 뜬다

    유성훈 서울 금천구청장은 민선 7기부터 신안산선 복선전철 건설에 역점을 뒀다. 신안산선은 안산~여의도, 시흥~광명, 국제테마파크 구간까지 총 44.6㎞로, 서울 도심과 수도권 서남부를 직접 잇는 엑스자 형태의 광역전철망이다. 금천구에는 석수역~시흥사거리역~독산역~구로디지털단지역을 잇는 4.8㎞ 노선이 놓인다. 2025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유 구청장은 지난 7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금천은 오랫동안 교통 소외지역이었다. 철도교통은 물론이고 도심으로 가려면 시간이 한참 걸린다”면서 “광역 교통망인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이런 불편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내부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다. 관악구 난향초등학교와 금천구청역을 잇는 난곡 경전철 연장선은 서울시가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금천구청역에서 경기 광명시 광명우체국사거리를 연결하는 경전철 금광선 연장선도 광명시와 협의 중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다만 이 두 사업은 서울시 본선인 난곡선 경전철 사업(보라매~난곡)이 선행돼야 추진할 수 있다. 단시일 내에 열매를 맺긴 어렵다는 관측이 나온다. 구는 벚꽃로 도로 확장 공사도 추진하고 있다. 마을버스가 정차할 때마다 병목현상을 일으켜 교통 불편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상습 정체 지역이다. 이에 2027년까지 기존 2~3차로인 벚꽃로를 차례대로 4차로로 확장할 계획이다. 먼저 올해는 1구간(라이프아파트~금천과선교)에 대해 토지 보상 후 내년 중 확장 공사에 착수하고 2구간(독산역~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퍼블릭)은 도시계획시설 변경 결정 후 보상 등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 구청장은 “가산디지털단지역 신축과 출입구 확충, 마을버스 중장기 개선 대책 수립 등 주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진주 논개시장내 ‘올빰야시장’ 재개장...매주 토요일 밤 운영.

    진주 논개시장내 ‘올빰야시장’ 재개장...매주 토요일 밤 운영.

    경남 진주시는 논개시장안에 올빰야시장을 12일부터 다시 개장해 오는 10월말까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논개시장 올빰야시장은 12일 개막하는 ‘2023 진주문화재야행(夜行)’과 연계해 재개장한 뒤 오는 10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열린다. 올빰야시장에서는 소고기불초밥, 삼겹김치말이, 비빔만두, 닭강정, 옥수수, 뼈 없는 닭발, 즉석 쫀드기, 구운 아이스크림 등 이색 먹거리 판매대 15곳이 운영된다. 일부 구역은 시민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체험 부스 등 특색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운영한다. 상가 등에서 올빰야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하고, 기존 거리공연과 함께 이색 노래자랑, 학교별 경연대회 등을 열어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논개시장은 진주시 장대동에 있는 도심지역 전통시장이다. 1962년 조성돼 2019년까지는 장대시장으로 불렸다. 낮은 인지도 등으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 하기 위해 시장 이름을 논개시장으로 바꾸었다. 논개시장의 야시장 이름 ‘올빰’은 주로 밤에 활동하는 야행성 조류인 천연기념물 올빼미와 밤을 합친 단어다. 야시장에서 함께 어울리며 즐긴다는 뜻을 담아 지은 이름이다. 진주시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논개시장에 지난해 8월 개장해 올해 봄까지 열렸다가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올빰야시장이 진주지역을 대표하는 관광명소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 “해남에서 관광 인증샷 올리면 상품권 드려요”

    “해남에서 관광 인증샷 올리면 상품권 드려요”

    전남 해남군은 ‘해남에서 인생샷 찍어요’를 주제로 관광 후기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해남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역의 숨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개인 SNS 활성화에 따른 해남 여행 일상을 기록한 생생한 후기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을 방문하는 관광객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해남군 SNS 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관광지 방문 인증 사진이나 영상을 관광 후기를 게재하면 된다. 군은 응모된 후기를 심사해 매월 10명의 우수 후기를 선정해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 상품권을 지급하며, 기간은 11월까지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관광의 큰 즐거움 중의 하나가 된 사진, 영상 기록을 공유함으로써 해남 관광 홍보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문체부 “청와대 랜드마크 등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문체부 “청와대 랜드마크 등으로 중국 관광객 유치”

    중국 정부가 코로나19 대유행 시작 3년여 만에 자국민의 해외 단체여행을 사실상 전면 허용하기로 한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중국 관광객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고 10일 밝혔다. 청와대와 같은 관광 랜드마크를 내세우고, 현지 홍보 등 공세적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날 “중국인 단체여행 재개로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은 관광업계뿐 아니라 항공, 유통업계도 새로운 활력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2023-2024 한국방문의 해’를 계기로 청와대 관광 랜드마크 10선과 다양한 K-컬처 연계 관광상품이 중국인들의 필수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민관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밝혔다. 문체부는 지난 3월부터 중국 전담여행사 지정 시 상품 기획 능력 심사를 강화하기로 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5월에는 중국 단체관광객의 제주 무비자 환승제도를 재개했다. 베이징과 선양에 비자신청센터도 새롭게 개소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비자 신청과 발급이 더욱 편리해진다. 11일부터는 페리 운항도 재개된다. 문체부는 이와 함께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격적인 마케팅도 진행키로 했다. 중국인 단체관광 재개 관련 관광업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저가 관광 방지를 위한 업계의 자정적 노력을 협의할 계획이다. 중국 최대 연휴로 꼽히는 국경절 연휴(9월 29일~10월 6일)를 겨냥해 K-관광로드쇼도 개최한다. 9월 13일 베이징, 15일 상하이에서 한-중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를 연다. 9월 16·17일에는 상하이 환치유강 쇼핑몰에서 중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국방문의 해’ 계기 K-뷰티와 패션, 쇼핑, 음식관광을 소개하고, 제주와 부산 등 지역관광 콘텐츠를 적극 알리기로 했다.
  • 경기도 “생활형 도시정원 미래 엿보세요”

    경기도는 오는 10월 광명 새빛공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에서 ‘RE100(재생에너지 100%) 가든’을 주제로 하는 정원 작품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와 광명시가 주최하는 11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직동 새빛공원에서 열린다. 도는 ‘생활정원’ 작품 8점을 공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시 온도를 낮추고 도민 심신 회복 등 기후 위기 시대 지속가능한 생활형 도시 정원 모델을 제시한다. 도는 11일까지 정원 조성에 관심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신청받고 있다. 전문평가단 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8개가 선정되고 작품당 250만원을 지원해 면적 9㎡ 내외의 생활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조성된 정원은 박람회장인 새빛공원 광장 맞은편에 전시되고 행사 이후에도 철거하지 않고 유지·관리할 예정이다. 또 시민투표와 전문가 현장 심사를 통해 6점의 우수작품을 선정해 수상자에게는 개막식에서 상장과 최대 100만원의 상금을 줄 계획이다. 앞서 도는 정원·조경·원예 등의 경력을 갖춘 전문가·종사자를 대상으로 ‘전문정원’ 작품 8점을 공모했다.
  •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광명의 미래 100년 선도할 3기 신도시,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

    384만평 규모 2031년 준공 목표 양질 일자리·교통망·SOC 등 완비바이오 등 산업생태계 구축 총력경제자유구역 지정·규제개선 추진안양천, 2025년 지방정원 탈바꿈탄소중립 실천 ‘기후의병’ 맹활약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고,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도시로 조성하겠습니다.” 민선 8기 2년 차에 접어든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서울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로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신천~하안~신림선 등 대체 노선 추진과 자족도시 조성도 시민과 함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박 시장과의 일문일답.-주민과의 약속인 민선 8기 공약은 잘 이행되나. “2분기 기준 113개 공약 가운데 9개 공약 이행을 완료(완료 2개·이행 후 계속 추진 7개)하고 나머지 104개 공약도 정상 추진 중이다. 친환경 전기차 충전시설은 설치 목표 대수인 170기의 2배가 넘는 353기를 설치했다. 성실한 공약 이행으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회안전망 강화를 통해 도시 회복력을 키우고 평생학습, 사회적 경제, 평화도시를 추진하는 등 도시 경쟁력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자족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뤄 나가겠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백지화됐다. “광명시민과 함께한 위대한 승리이자 시민력 향상의 상징이다. 광명시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위해 민선 7~8기에 걸쳐 시민의 참여·소통·권한·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백지화는 광명시민의 시민력 성장을 통해 ‘시민주권’을 행사한 상징이 됐다. 광명시민은 시정에 관심이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으뜸 시민이다. 범시민 공동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하나가 돼 뛴 결과 값진 승리를 거뒀다. 시민들은 최근 1년 동안 광명시가 가장 잘한 일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백지화를 꼽았다. 광명시는 쾌적한 명품도시를 조성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개발 방향은. “광명과 시흥시 일원에 384만평 규모로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양질의 일자리, 편리한 교통망, 다양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을 기반으로 수도권 서남부 핵심 거점 자족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명의 미래 100년을 선도할 사업인 만큼 사람들이 살고, 일하며, 즐길 수 있는 자족형 명품 도시로 조성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며 스마트모빌리티, 바이오, 디지털콘텐츠 등의 산업생태계를 구축해 경쟁력을 갖춘 혁신공간으로 조성되도록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강력히 요청했다. 자족도시 조성에 필요한 충분한 자족 용지 확보, 수도권 과밀억제권역 규제 개선,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 진행 상황은. “신천~하안~신림선은 지난 2021년부터 광명시를 비롯한 경기 시흥시, 서울 금천·관악구 등 4개 지자체가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사업으로 지난 7월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오는 10월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완료되면 4개 지자체가 협력해 국토부, 경기도 등에 상위 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할 예정이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 -안양천이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승인받았다. “2021년 경기 광명·군포·안양·의왕시와 서울 구로·금천·영등포·양천구 등 8개 지자체가 안양천 명소화·고도화사업 협약을 체결해 안양천을 국가정원으로 만들기 위한 사업을 시작했다. 경기권 4개 자치단체가 안양천 고도화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착수해 올해 4월 산림청으로부터 지방정원 조성 예정지로 최종 승인받았다. 연내에 안양천 지방정원을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2024년 11월 지방정원 조성계획 승인을 경기도에 신청할 계획이며 2025년 준공하고 지방정원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다. 그리고 3년간 지방정원 운영 후 산림청의 평가를 받아 2028년 말 국가정원 승인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탄소중립을 위해 기후의병을 운영하고 있는데. “기후의병은 ‘지구 온도 1.5℃ 상승 제한’을 위해 탄소중립 생활을 실천하는 광명시민을 말한다. ‘광명 줍킹데이’ 캠페인 등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에 노력하고 있다. 등록된 기후의병은 4097명이며 광명시 새마을회 등 26개 기관과 단체가 기후의병 단체로 가입돼 있다. 기후의병 특성별로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해 12명의 기후의병장을 양성했으며 기후의병장과 기후동아리를 연계해 촘촘한 탄소중립 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기후행사 등의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 ‘철도교통 요지’ 광명… 신천~하안~신림선 사업 본궤도 올린다

    ‘철도교통 요지’ 광명… 신천~하안~신림선 사업 본궤도 올린다

    시흥·금천·관악 4곳과 공동 추진광명~시흥선, 2호선과 연결 검토 서울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이 백지화되면서 광명시가 추진하는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8일 광명시에 따르면 그동안 문제가 됐던 중복 구간 등 불확실성 등이 해소돼 정상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해졌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서울 접근 편의 향상과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 광명·시흥시와 서울 금천·관악구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4개 지자체는 현재 최적의 노선을 선정하기 위한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건의 등의 절차에 들어간다. 또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 대책의 하나로 추진되는 광명~시흥선은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대중교통체계 구축 및 사업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을 통해 노선안을 검토 중이다. 이 용역은 내년 10월까지 진행된다. 광명~시흥선은 KTX 광명역을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를 거쳐 서울지하철 2호선 신도림역과의 연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명~시흥선과 관련, 시는 KTX 광명역의 남북평화철도 출발역 구상과 더불어 광명 스피돔역 신설, 신안산선 학온역 경유를 제안하는 등 신도심과 구도심이 조화롭게 연계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 시민들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GTX E 노선 신설사업이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되도록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건설이 확정된 시흥시 월곶에서 성남시 판교를 연결하는 월곶판교선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신안산선 학온역(2026년 개통), 광명역(2025년 개통) 등도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 등 광역철도계획이 구체화되면 광명시가 경기와 서울을 잇는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요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 이제는 서울 국평 11억도 ‘혜자?’…“아파트값 더 오른다”

    이제는 서울 국평 11억도 ‘혜자?’…“아파트값 더 오른다”

    서울에서 이른바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 84㎡(34평) 기준 분양가 10억원 미만의 아파트가 자취를 감췄다.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폐기에 이어 원자잿값 인상에 ‘철근 누락’ 사태까지 맞물려 앞으로 분양가는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오는 16일 1순위 청약 접수를 앞둔 동대문구 이문1구역 재개발 아파트 ‘래미안 라그란데’의 전용 84㎡ 분양가는 10억원대(10억 9900만원)로 책정됐다. 옵션을 제외하고도 사실상 필수인 발코니 확장비(1320만원)를 더하면 분양가는 11억 1220만원으로 껑충 올라간다. 라그란데의 3.3㎡당 분양가는 평균 3285만원으로, 부동산 업계에서는 앞서 분양한 서울의 신축 아파트 가격과 비교해 합리적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분양한 인근 ‘휘경자이 디센시아’ 전용 84㎡의 분양가는 9억 7600만원이었다. 거의 같은 입지에 짓는 아파트의 분양가가 4개월 만에 1억원 이상 오른 셈이다. 이달 초 분양한 광진구 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의 전용 84㎡ 분양가는 13억~14억원 수준으로 3.3㎡당 평균 분양가는 4050만원에 달했다. 그런데도 전용 74㎡에 1만 3644명이 몰리며 2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84㎡도 최고 115.4대 1의 청약자가 운집했다. 지난달 분양한 용산 호반써밋에이디션의 전용 84㎡ 분양가도 16억원으로 평당 4500만원 수준이지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다는 평가에 1순위 평균 162.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용인과 광명에서도 84㎡ 기준 12억원이 넘는 분양가 아파트가 잇달아 나왔지만 두 자릿수 이상 경쟁률을 기록하며 청약 흥행을 이어갔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서울에서 분양가 10억원 미만의 전용 84㎡ 새 아파트를 찾는 일은 갈수록 어려워질 전망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6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3192만 7500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들어 서울 아파트 분양가는 처음으로 3000만원을 넘은 뒤 5월 1.38%, 6월 2.77%로 갈수록 인상 폭이 높아지고 있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완판 행렬이 계속되면서 건설사들은 분양가를 더 높여가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원자잿값과 인건비 인상과 더불어 LH ‘철근누락 사태’를 계기로 분양가가 더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철근누락 사태로 ‘안전’ 문제가 대두되면서 공급자가 선제적으로 공정 기간, 자재비 등 관리를 강화하게 될 것”이라며 “인건비가 오르고 금융비용도 기준금리 인하로 위험이 분산되지 않는 한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내 5개 시, 생활고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에 ‘일상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내 5개 시, 생활고 중장년 및 가족돌봄 청년에 ‘일상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내 5개 시가 9월부터 혼자 일생생활이 어려운 중장년층이나 부모나 형제, 자매 등 가족을 돌보는 청년에게 돌봄과 가사 등을 지원하는 ‘일상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지난 6월 일상돌봄서비스 수행 시군을 모집한 결과 용인시, 남양주시, 광명시, 광주시, 이천시 등 5곳을 서비스 제공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일상돌봄서비스는 기존 돌봄서비스 혜택을 받지 못했던 청년, 중장년을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질병·부상·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이 곤란하거나 가족·친지로부터 돌봄을 받기 어려운 만 40~64세 ‘중장년’, 부모·조부모·형제자매·친척 등을 돌보는 만 13~34세 ‘청년’이다. 이들에게는 ‘기본서비스’와 이용자 수요에 맞춘 ‘특화서비스’를 제공한다. 기본서비스는 ▲돌봄(안부 및 말벗, 가정 내 생활 안전지원) ▲가사서비스(청소, 설거지, 식사 준비) 등이다. 특화서비스는 ▲식사·영양관리(식사배달 주 3회 식품 제공, 질환 및 신체특성별 식사요법) ▲병원 동행 ▲심리·신체 운동지원 ▲가족돌봄청년 독립생활지원(재무설계, 진로설계 등) ▲경기도만의 특화된 대형세탁물 세탁서비스 등이다. 이용자는 A형(기본 월 24시간, 특화 1개), B형(기본 월 12시간, 특화 2개), C형(기본 월 36시간)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서비스 대상자는 소득이 아닌 돌봄이 필요한 우선순위를 기준으로 선정되지만 서비스 이용 가격에 대한 본인부담금은 소득에 따라 차등적으로 부과된다. 예를 들어 기본서비스 비용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전액 무료이지만 중위소득 120% 이하는 이용 금액의 10%, 120~160%는 20% 등을 자부담하는 방식이다. 특화서비스의 경우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이용 금액의 5%를 부담하고 중위소득 120% 이하는 이용 금액의 20%, 120~160%는 30% 등 자부담을 한다. 기본 서비스 가격은 1일 사용시간에 따라 다르며 3시간 기준 5만 3000원(36시간 월 63만 6000원)이고, 특화 서비스는 서비스 종류에 따라 월 12만~25만원 수준이다. 경기도는 5개시에서 총 471명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일정은 ▲광주시 8월 14일부터 23일까지 ▲광명시 8월 16일부터 22일까지 ▲용인시, 이천시 8월 7일부터 이용자 모집까지 ▲남양주시 8월 21일부터 모집까지 등으로 각각 다르다. 김능식 경기도 복지국장은 “돌봄 사각지대라고 할 수 있는 질병, 부상, 고립 등으로 혼자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웠던 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들이 일상돌봄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받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수행 지역을 점차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다음달 1일 진주~창원~수서 SRT 고속열차 개통...강남까지 직통운행

    다음달 1일 진주~창원~수서 SRT 고속열차 개통...강남까지 직통운행

    경남 진주역에서 창원을 거쳐 서울 강남구 수서역까지 직통으로 오가는 SRT 고속열차가 다음달 1일 운행을 시작한다.경남도는 국토부가 SRT에 동해선, 경전선, 전라선 등 신규 노선 3건 노선 면허를 발급해 9월 1일부터 해당 노선 SRT가 개통된다고 5일 밝혔다. 수서행 고속열차인 SRT는 2016년 개통된 뒤 그동안 경부선과 호남선에만 운행해 왔다. 경남도민들은 열차를 이용해 서울 강남지역이나 경기 동남부 지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동대구역에서 SRT로 갈아타거나 KTX로 광명역이나 서울역까지 간 뒤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해 다시 이동해야 한다. 환승 불편 뿐 아니라 시간도 많이 걸린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국회의원이던 2017년 6월과 2022년 1월 2차례에 걸쳐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수서발 고속열차 경전선 허가 촉구 결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20대 국회 개원과 동시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서발 고속열차 운행 당위성을 국토부에 지속해서 건의했다. 도지사에 당선된 뒤에는 경전선 SRT 운행을 도지사 공약과제로 선정해 국토부 장관 면담 등 힘을 쏟았다. 창원시와 지역 국회의원 등도 SRT 운행을 위해 힘을 합친 결과 올해초 국토부 업무계획에 경전선 수서발 고속열차 도입이 반영됐다. 국토부는 다음달 1일 부터 경전선 구간 주요 역인 진주역에서 마산역, 창원역, 창원중앙역, 김해 진영역, 밀양역을 거쳐 서울 수서역까지 환승 없이 한번에 가는 수서행 SRT고속열차를 운행하기로 확정했다. 하루 상행 2차례와 하행 2차례 등 모두 4차례 운행한다.창원시는 창원에서 서울 강남까지 환승없이 한번에 오가면 KTX를 이용하는 것 보다 20분 이상 시간이 단축되고 요금도 10% 저렴하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는 SRT 운행에 따라 진주에서 서울을 오가는 고속열차의 좌석이 하루 1540개 늘어나게 돼 경남~서울 구간 고속열차의 좌석 부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경남도는 경전선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에 이어 김천~진주~거제 구간 남부내륙철도가 건설돼 경전선과 연계되면 경남 전역에서 수도권으로 2시간대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요 도시와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남해안권 관광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수서행 고속열차 운행으로 경남에서 철도를 이용할 때 겪는 환승과 시간지체 등의 불편이 크게 줄어들게 됐다”며 “지역산업 발전과 도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철도, 도로 등 교통망 확충에 노력하겠”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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