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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우얼’ 국내서 더 홀대?

    ‘중국에서는 서우얼(首爾·수이), 우리나라에서는 한청(漢城·한성)’ ‘서울’의 새 중문 표기인 ‘서우얼(首爾)’사용이 중국에서는 늘고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여전히 미비한 것으로 나타났다.●중국에서 ‘서우얼’사용 확산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0월 중국 정부가 서울의 기존 중문 표기인 ‘한청’ 대신 ‘서우얼’을 공식 사용하기로 결정한 뒤부터 ‘서우얼’ 사용이 점차 늘고 있다.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에서는 일반 상점 명칭에 사용된 ‘한성’표기를 ‘서우얼’로 바꿀 계획이다. 베이징에는 최근 ‘서우얼청(首爾城)’이라는 대형 음식점이 문을 열었다. 홍콩의 경우 여행사 홍보 전단지나 홈페이지 등이 대부분 서울의 옛 표기인 ‘한청’에서 ‘서우얼’로 교체했으며, 관공서나 민간기업 문서 등에서도 어렵지 않게 ‘서우얼’ 표기를 발견할 수 있다. 서울에서 운영되는 중국문화원도 기존 현판인 ‘중국문화중심(中國文化中心)’ 앞에 ‘서우얼’을 덧붙여 ‘서울 중국문화중심(首爾中國文化中心)’으로 바꾸기로 하고 15일 현판 제막식을 가질 예정이다.●국내에서는 여전히 ‘한성’ 하지만 여전히 국내에서는 ‘서우얼’보다 ‘한청’이 즐겨 사용되고 있다. 롯데호텔·에버랜드 등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관광명소의 홈페이지에는 ‘한청’이 버젓이 표기돼 있어 정작 국내 홍보나 협력에는 소홀했다는 지적이다.한 관광업계 관계자는 “시에서 ‘서우얼’표기를 사용하라는 요청을 받은 일은 있지만 보통 중국 사람들에게는 ‘한청’이 보다 익숙하기 때문에 무턱대고 바꾸기도 어렵다.”고 말했다. 게다가 서울시청 내에서도 중국어 표기 관련 업무를 각기 다른 두 부서가 맡고 있어 혼란이 일고 있다. 현재는 해외 쪽은 마케팅담당관이, 국내 쪽은 문화재과가 맡는 식으로 이원화돼 있다. 일관성있게 추진하려면 해당 업무를 전담하는 조직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시 관계자는 “중국 정부에서 ‘서우얼’을 사용하기 시작한 만큼 국내 다른 지방자치단체나 관광업계 등도 새 표기법을 따르도록 적극 홍보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또 중국의 신문·방송·인터넷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해 ‘서우얼’ 홍보에 나서는 한편 중국 교민 등을 중심으로 중국 현지의 ‘서우얼’ 사용 동향도 계속 모니터할 계획이다.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주말탐방-경륜] 광명 돔경륜장 3만 수용… 인라인·자전거광장

    [주말탐방-경륜] 광명 돔경륜장 3만 수용… 인라인·자전거광장

    광명 돔경륜장의 애칭은 ‘스피돔’이다. 스피드를 만끽할 수 있다는 뜻이다.12월말 완공 예정인 이 경륜장에서는 진짜 속도감을 느낄 수 있을까. 중앙광장, 자전거광장, 어린이 놀이터, 인라인 광장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광장은 킥보드나 인라인스케이트를 타고 스릴을 즐길 수 있을 만큼 널찍하다. 경륜장 외곽을 빙 둘러싼 자전거도로(2.5㎞)를 따라 시원스럽게 바람을 가를 수 있을 듯하다. 돔 경륜장은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자전거 헬멧 형상이다. 사방이 유리벽으로 치장돼 매우 화려해 보인다.3만명이 들어갈 수 있다. 인터넷카페, 어린이방, 카페테리아 등 다양한 용도로 공간을 세분화했다. 우주선 모양의 홍보관, 음악공연이 펼쳐질 이벤트홀,CJ가 위탁운영할 스낵코너도 있다. 돔구장 안으로 들어가려면 400원을 내야 하지만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입장료만큼의 재미는 느낄 수 있다.‘백미’는 피스타(경주로)와 관중석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VIP룸. 시원스러운 전망을 즐기며 베팅을 할 수 있다. 월 이용료(미정)를 내는 회원만 출입할 수 있을 예정이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주말탐방-경륜] 잘 찍으면 수백배 대박… ‘박수없는 레이스’

    [주말탐방-경륜] 잘 찍으면 수백배 대박… ‘박수없는 레이스’

    대박의 꿈을 좇는 사람들이 한번쯤 반드시 찾는 곳이 바로 경륜장이다. 저마다 사유는 다르지만.11년전 서울 잠실 올림픽 사이클경기장에서 시작된 경륜은 ‘건전한 레저 스포츠’를 표방했다. 그러나 주말마다 경륜장을 가득 메운 것은 한방을 노리는 사람들의 욕설과 탐식, 담배 연기로 뒤바뀌었다.‘한탕주의를 조장한다.’는 비난이 커져갈수록 침체의 늪에 빠지고 있는 경륜에 새 장이 열린다. 복합 레저시설로 새로 지은 경기도 광명 돔경륜장이 이달말 완공, 내년 2월 문을 열기 때문이다. 마지막 경기를 일주일 앞둔 잠실 경륜장을 찾아 그 현재와 미래를 들여다 봤다. ‘빰 바라밤, 밤 밤∼’ 출전을 알리는 팡파르가 잠실 경륜장에 웅장하게 울려 퍼진다. 대형 화면에는 입장하는 선수들의 얼굴이 클로즈업 된다.7명 모두 비장한 표정이다. ‘탕!’ 총 소리와 함께 레이스가 시작된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눈치작전은 네 바퀴를 돌 때까지 이어진다. 순서가 바뀔 때마다 관중석에서 고함이 튀어 나온다. “6번, 너 이 새끼 똑바로 안 달릴래!” “태희야, 자리 확보해!” 한 바퀴 반 정도가 남았을 때 종소리가 울린다. 막판 스퍼트를 올리라는 신호다. 자전거 바퀴들은 금방이라도 부딪칠 듯, 앞뒤 양옆으로 아슬아슬하게 붙는다. 선두 다툼이 치열해질수록 관중들의 목소리도 점점 험악해진다. “어후, 저 자식 미친 거 아냐!” “영호야, 빨리 치고 나가란 말야!” 결승선을 통과하는 순간 더욱 심한 욕설과 탄성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온다. 담배를 꺼내 무는 사람, 바닥에 침을 뱉는 사람, 목청을 높여 지난 경기를 분석하기도 한다. 소란스러운 분위기도 잠시, 관람객들은 다음 경주 베팅을 준비하러 경기장 밖 투표구로 향한다. 선수들이 묵묵히 경기장에서 퇴장한다. ●로또·오락실에 밀려 2002년 이후 매출 급감 지난달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안 잠실 경륜장. 마지막 경주를 일주일 앞둔 주말이었지만 평소와 다름없이 ‘박수없는 레이스’가 펼쳐지고 있었다. 관중은 대부분 40∼50대 남성들. 경주내내 응원소리나 환호성은 듣기 힘들다.‘그린 스포츠’라는 간판이 어색하게 경기장 안팎에서 온통 담배 연기가 피어오른다. 환경 미화원이 빗자루로 연신 쓸어담지만, 바닥에 쌓이는 담배 꽁초와 쓰레기는 감당이 안될 정도다. 경륜은 88올림픽 이후 잠실 사이클경기장의 활용과 ‘국민의 건전한 여가문화 창달’을 목표로 1994년 출발했다.11년간 총 입장객수가 3500만명이 넘을 정도로 성장했다. 그러나 ‘한탕주의를 조장한다.’는 비난 속에 다양한 관람객을 유치하지 못했다. 올림픽공원에 산책을 나왔다 들렀다는 정미숙(39·여)씨는 “욕설이 난무해 듣기 민망할 정도다.”면서 “아이들 놀이터를 만들어 놨지만, 지저분하고 무서워서 아이들 데리고 오겠느냐.”며 눈살을 찌푸렸다. 매출도 하락세다.2002년 2조원을 돌파한 매출액은 2003년 1조 8700여억원,2004년 1조 5000여억원, 올 11월 말 현재 1조 2814억원으로 급감했다. 전문가들은 경륜의 매출감소는 사설 게임장의 증가, 로또의 보급으로 인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진단한다.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장은 “2002년말 로또가 시작된 데다 최근 2∼3년새 스크린경마장 등 성인오락실이 급격히 늘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많은 금액을 베팅하는 사람들이 환급률도 높고 시간제한도 없는 사설게임장으로 빠져나가 매출이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라면서 “문제는 매출이 준 게 아니라 적은 액수로 건전하게 즐기는 문화를 만들지 못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내년 광명에 새 돔구장… 부흥 기대 내년부터 ‘광명 돔구장’ 시대가 열리면 상황이 달라질 것이란 기대도 나오고 있다. 경기도 광명시 6만여평에 자리잡은 돔구장은 낡고 좁은(1만 312평) 잠실구장과는 외관상으로도 크게 다르다. 경기장 내에서는 철저히 금연인 데다,VIP룸, 아동놀이방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설로 꾸며졌다. 국민체육공단 경륜운영본부 이상혁 팀장은 “경륜이 저급오락으로 추락하느냐, 대중스포츠로 성장하느냐는 광명구장의 성패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면서 “가족과 함께 찾을 수 있는 경륜장이 되도록 인라인 스케이트장,X게임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과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선수들도 광명시대에 대한 기대감으로 잔뜩 들떠있는 분위기다.“새집으로 이사가는 기분이에요.” 김막동(45) 선수는 “쾌적한 공간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인기가 좋아지면 선수들의 사기도 더 오를 것”이라고 기대했다. 지역 주민들은 지방세가 늘어나 좋지만 광명 돔구장이 ‘도박장’이 될까봐 벌써 염려하는 분위기다. 돔구장 인근의 한 주부는 “내년부터 남편, 자식 단속을 잘 해야 할 것”이라면서 “‘강원랜드’가 생긴 이후 그 지역 주민 중 패가망신한 경우도 있다는데 경륜에 빠져드는 이웃이 생길까봐 걱정”이라고 우려했다. 글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사진 김명국기자 daunso@seoul.co.kr
  • [03일 TV 하이라이트]

    ●버라이어티(EBS 오후 6시20분)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3인조 모던록 그룹 도브즈. 메인 보컬과 베이스를 담당하는 지미 굿윈, 기타와 보컬을 담당하는 제즈 윌리엄스, 드럼과 보컬을 담당하는 앤디 윌리엄스로 이루어진 도브즈는 첫 싱글인 ‘Black & white Town’을 선보인 이후 새로운 ‘라이오헤드’라는 평을 들었다. ●라이프n조이(YTN 오전 8시35분) APEC 개최지 부산으로 떠난다. 아름다운 조형미로 극찬을 받은 누리마루 하우스. 동백섬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껏 어우러져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누리마루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정상들이 머물렀던 호텔방 내부, 특히 부시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가 묵었던 방을 살피며 그들의 취향도 살펴본다. ●결혼합시다(MBC 오후 7시45분) 나영의 엄마가 재원과의 결혼을 반대하자 짐을 챙겨 재원을 따라 나선 나영은 오히려 재원네 식구들에게 대환영을 받는다. 다음날 아침, 조심스레 세면도구를 챙겨 욕실을 찾은 나영은 샤워부스도 없고 난방도 안 되는 눈앞의 현실에 낙담한다. 너무 배가 고팠던 나영은 혼자 달그락거리며 아침을 준비하는데…. ●실제상황!토요일(SBS 오후 5시40분) ‘밥 안 먹기 대장’이 마침내 7년간 정들었던 젖병을 떼고 컵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우유만 먹던 식습관을 버리고 음식맛을 느끼기 위해서 미각찾기 연습에 돌입한다. 여러가지 색상의 과일을 잘라도 보고, 먹어도 보면서 음식맛을 익히기 시작한다. 마침내 ‘밥 안 먹기 대장’은 유치원 급식도 맛을 본다. ●파워 인터뷰(KBS1 오후 11시) 할리우드 배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로스트’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윤진. 영화 ‘조지아 히트’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며 본격적인 할리우드 진출을 꿈꾸고 있다.10살의 수줍음 많던 소녀가 세계 영화산업의 심장부인 할리우드를 꿈꾸는 스타로 자랐다. 김윤진의 다양한 면모를 만난다. ●위기탈출 넘버원(KBS2 오후 10시5분) 순간접착제를 안약으로 오인하여 눈에 넣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다. 이유는 순간접착제 용기와 안약 용기가 비슷하기 때문. 순간접착제를 눈에 넣었을 때 응급처치법은 무엇일까? 6개의 보기 중 올바른 응급처치법은 단 하나. 잘못된 응급처치법 다섯 개는 지워야 한다.5남매는 틀린 답을 잘 지울 수 있을까?
  • 수도권 5개산업벨트 육성

    1일 국토연구원이 마련한 3차 수도권정비계획안은 수도권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부가 수도권정비계획안을 새로 마련한 것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에 따라 2차 정비계획안을 마무리짓고 새로운 장기 계획(2006∼2020년)의 필요성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또 행정복합도시건설, 공공기관지방이전 등으로 현재의 수도권 공간 구조가 크게 흔들릴 것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수도권 공간구조 개편…낙후지역 집중 지원 정부는 내년쯤 수정법 개정작업이 마무리되면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하반기에 3,4개 정비발전지구 시범사업지를 선정할 방침이다. 수도권에 앞으로 3년간 한해에 60만평(2㎢)씩 모두 180만평의 산업단지를 새로 공급한다는 계획도 들어있다. 서울 중심 일변도에서 탈피, 수도권을 10개의 지역 중심 도시로 묶고 이곳에는 산업시설을 집중적으로 배치키로 했다. 인천-부천-김포권, 수원-화성권, 성남-용인권, 안양-군포-의왕권, 남양주-구리권, 평택-안성권, 의정부-양주-동두천권, 안산-시흥권, 파주-고양권, 이천-광주-여주권 등으로 나누어 집중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5개의 산업특성화 벨트도 조성한다. 서울 및 주변은 동북아 금융·업무허브로 키우기 위해 ‘업무 및 도시형 산업벨트’로 조성한다. 수원·인천은 반도체, 인천공항 등을 거점으로 한 ‘국제물류 및 첨단산업벨트’로 키운다. 경기북부는 파주 LCD단지 중심의 ‘남북교류 중심의 산업벨트’로 만든다. 경기동부지역은 ‘전원 휴양벨트’로, 경기남부는 ‘해상 물류 및 복합산업벨트’로 육성한다. 수도권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규제 위주의 권역도 대폭 정비된다. 과밀억제, 성장관리, 자연보전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공장 신·증설, 공장총량, 대학정원, 택지조성 및 관광지 개발사업 등에서 차등 규제를 두고 있다. 그러나 3차계획안은 2008∼2009년까지는 현행 권역을 유지하되, 행정도시 건설과 공공기관 지방이전이 마무리되는 2012년 후에는 권역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수도권 교통망 대폭 확충 수도권의 공항과 항만 등 국제 교통인프라를 확충하는 동시에 순환형 간선도로, 광역 전철망이 대폭 확충된다. 수도권 광역전철망 확충을 위해 ▲수도권남부순환선 광명역∼분당▲수도권외부순환선 삼릉∼경서역, 주안∼소래▲서울외부순환선 녹번∼목동∼광명∼하남▲수도권내부순환선 능곡∼의정부▲경의선2복선 서울역∼수색역▲경원2복선 용산∼청량리▲제2공항철도 신공항∼인천∼남서울▲수도권외부순환선 의정부∼도농▲수도권외부순환선 도농∼광주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도로망은 ‘남북7축, 동서4축,3개순환망’간선도로망 체계를 구상중이다. 남방향으로는 ▲1축(서평택∼시흥∼서안산)▲2축(평택∼화성∼서울)▲3축(평택∼수원∼서울∼문산)▲4축(평택∼오산∼용인∼서울)▲5축(용인∼하남∼서울∼연천)▲6축(안성∼이천∼광주∼하남)▲7축(여주∼양평∼화도∼포천)등이다. 동서방향으로는 ▲1축(인천국제공항∼김포∼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구리∼화도)▲2축(인천∼안양∼성남∼이천∼원주)▲3축(인천∼의왕∼수원∼용인∼여주)▲4축(평택∼안성)이 구축된다. 내부순환도로망은 ▲기존 ‘내부순환’도로와 ▲‘제1순환’(판교∼안산∼부천∼일산∼의정부∼퇴계원∼하남∼송파∼성남)▲‘제2순환’(봉담∼인천∼일산∼파주∼동두천∼양평∼곤지암∼오산)망이 새로 건설된다.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 [취업·알바]

    ●서울 양천구 행정 사무보조 요원으로 활동한 시간제 인력을 7일(수)까지 채용한다. 채용 예정인원은 15명이며, 대상은 32세 이하 전문대이상 졸업자 또는 45세이하 퇴직공무원 등이다. 양천구청 총무과에서 원서를 교부하고 접수한다.(02)2650-3312. ●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 돔 경륜장 2일(금)까지 일용계약직 지원접수를 한다. 안전요원, 질서유지원, 매표, 심판보조, 고객서비스, 선수관리보조, 운전요원 등 모두 150∼200명을 선발한다. 원서는 경륜 홈페이지(www.cyclerace.or.kr) 또는 광명시 홈페이지(www.gm.gr.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광명시 거주자 우대.(02)2240-5394. ●인천시 홍보기획 분야 지방계약직 가급(5급) 공무원 1명을 모집한다. 응시자격은 ▲관련분야 박사학위 취득자나 석사학위 취득후 9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 ▲학사학위 취득후 12년 이상 해당분야 경력자 ▲5급 이상 공무원으로 근무경력 10년 이상이다. 접수는 19일(월)∼20일(화) 인천시청 굿모닝 인천편집실에서 한다.(032)440-2042.
  • 공동 ‘쓰레기 소각장’ 만든다

    경기도 내 5개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생활폐기물을 처리하는 광역자원회수시설이 설치된다. 경기도는 24일 이천시 호법면 안평3리 3만 4600평에 이천·광주·하남·여주·양평 등 5개 시·군이 함께 사용할 동부권 광역자원회수시설을 건립하기로 하고 25일 기공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공식에는 이재용 환경부장관과 손학규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시설을 공동 사용할 이천·광주·하남시장과 양평·여주군수,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도내에서는 광명권(광명-서울 구로), 과천권(과천-의왕), 구리권(구리-남양주), 파주권(파주-김포) 등지에서 환경시설을 공동 운영하고 있으나 무려 5개 자치단체가 나서 환경시설을 함께 건설·운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혐오시설에 대한 님비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자치단체와 시민단체·주민간 대화와 타협을 통해 부지선정을 매듭지었다는 점에서 좋은 선례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천시는 1995년부터 자체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다 연거푸 주민 반발에 부딪히자 2001년부터 경기도가 주도하는 광역자원회수시설 공모사업에 참여, 지난해 1월 안평3리를 최적지로 결정했다.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300t의 쓰레기를 소각할 수 있으며 2008년 준공·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업비는 930억원으로 국비(50%)와 도비(25%), 나머지 이천을 제외한 4개 시·군비(25%)로 충당된다. 시설은 6층짜리 소각동과 150m 높이의 굴뚝을 도자기 형상, 경비동은 쌀의 형상, 주민편익동은 소나무 숲의 형상으로 각각 지역특성을 살려 건립한다. 주민편익동의 경우 실내에 수영·헬스장이 들어서고 야외에는 축구·테니스·인라인스케이트장 등 체육시설이 마련된다. 도와 이천시는 안평3리에 주민지원 사업비로 100억원, 호법면에 기반시설 확충 사업비 등으로 700억원을 각각 지원할 계획이다. 유재우 도 환경국장은 “5개 시·군이 자원회수시설을 함께 이용하면 중복투자를 막아 1117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행정력을 줄이는 등 사회적·경제적 효과를 거두게 된다.”고 말했다.수원 김병철기자kbchul@seoul.co.kr
  • 경주 동리·목월문학관 연말 준공

    한국문단의 거목 김동리(金東里)와 박목월(朴木月) 두 문인을 기리기 위한 문학관이 올 연말 준공된다. 24일 동리·목월기념사업회 등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 진현동 50의1일대 부지 4100여평에 총 사업비 40억원을 투입, 건립 중인 동리·목월문학관이 다음달 중에 완공된다.2004년 11월 기공식을 가진 뒤 13개월 만이다. 이 문학관은 연면적 450여평 2층짜리 골기와 양식으로 건립됐으며, 두 문인의 유품 전시실과 세미나실, 회의실 등을 갖추게 된다. 기념사업회 등은 문학관이 완공되면 동리·목월의 문학 관련 자료들을 보관·진열하고 문학성 조사 및 연구, 문학교육 등을 시행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공무원 4명으로 문학관 관리팀을 구성,3년간 직영후 민간에 위탁할 방침이다. 그러나 시가 일반 1500원, 청소년 1000원씩 관리비를 받을 계획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경남 통영의 청마문학관과 경북 칠곡군의 구상문학관 등은 관람료를 받지 않고 있다.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문학관 준공으로 순수문학과 신인간주의를 역설한 동리와 동양적 정신의 경지를 보여준 목월의 문학정신을 전승 보존하고 경주의 문화유산과 연계한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서울신문 광복4개월 생생히 전달

    서울신문 광복4개월 생생히 전달

    해방공간의 언론계는 격변과 혼돈의 연속이었다. 좌우익 이념이 극심하게 대립하는 가운데 미 군정청이 ‘절대적 언론자유’ 보장을 선언하면서 정론지를 내세우는 신문들이 난립하였다. 하지만 이 정책은 극심한 혼란의 와중에 여러 부작용을 드러냈고, 결국 당국의 언론 통제와 억제, 언론인 구속이라는 반작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같은 어려움속에서도 광복 이후 오늘날까지 이어 내려오는 신문이 바로 서울신문과 조선일보,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4개 신문이다. 특히 1945년 광복 당시엔 서울신문(당시 매일신보)이 유일한 한국어 신문으로 발행되었다. 따라서 서울신문은 그해 11월11일 군정청에 의해 강제 정간될 때까지, 광복 직후 흥분과 혼란의 도가니였던 4개월여의 극적인 순간들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유일한 신문이다. 이번에 나온 서울신문 영인본을 통해 당시의 생생한 사회모습을 들여다본다. ●8월15일자 혼란 경계 광복 당일인 8월15일자 신문을 보면 그 제목만 보아도 긴박감이 절로 느껴진다. ‘소서(昭書)’란 성명을 통해 미영중소의 공동선언인 포츠담 선언을 수락한다고 밝히고, 그 아래엔 ‘와신상담 국란극복(臥薪嘗膽 國難克服)’,‘경거(輕擧)를 엄계(嚴戒)하야’란 제목으로 일제의 항복과 함께, 그에 따른 참담함, 한국인들의 ‘경거망동’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생생히 보여주고 있다.8월15일자 매일신보는 1면만 발행하고 2면은 백지였으며,1면 아래 부분도 백지로 편집했다. 일본측 시각에서 작성된 이같은 지면 분위기는 다음날부터 급격히 바뀐다.8월16일자 매일신보 지면을 보면 ‘카이로 선언 정문’‘포츠담 선언 정문’ 등을 싣고 그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일본군 전쟁 정지에 관한 통고’,‘사상관계자 석방’ 등 일본 항복에 따른 기사가 쏟아진다. ●9월2일자 남북분단 기사 게재 17일자 신문에선 ‘안재홍씨, 우리 광명의 날 맛자 방송’‘여운형씨 민족 해방의 사자후’‘우리 이천리 강산에 여명이 온다’ 등 광복의 기쁨을 토하는 기사가 넘쳐난다. 이런 가운데,‘일본군 조선군 관구, 치안방해자 단호조치’란 기사가 조그맣게 지면 구석을 차지하고 있다. 맥아더가 조선 분할 점령책을 발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남북이 갈리는 비극의 시작을 알리는 기사는 9월2일자에 실렸다.1면 머리기사로 ‘연합군 점령지역 분담결정’이란 큰 제목하에 ‘조선은 미·소 양군 분담, 만주는 소, 불인은 영중 양군’이란 중간제목을 달았다. 9월7일자엔 ‘국호는 조선인민공화국’이란 기사가 1면 머리기사로 실렸다. 여운형이 위원장인 조선건국준비위원회가 국호를 정하고 조각까지 한 내용을 담고 있어 그야말로 정세가 급박하게 돌아감을 보여준다.10월17일자는 이승만 박사 기사로 넘쳐난다. ‘이승만 박사 33년만에 돌연귀국’이란 1면 머리기사와 함께 ‘평생을 민족해방에’‘이승만 귀국과 금후 정국’‘다망한 귀국후의 첫날’ 등 그의 귀국 첫날 일거수일투족을 담고 있다. ●11월11일자 강제정간 사실 알려 11월11일 매일신보는 군정청으로부터 강제 정간조치를 당한다.11일자에 실린 ‘본보정간에 대하야 독자에게 고함’이란 사고를 보면 ‘∼돌연 군정청광고국인쇄과 헤렌 대위로부터 아놀드 장관이 명령하야 ‘내일로부터 신문발행을 정지하라’는 명령을 받았나이다.∼언론의 자유가 해방된 지 불과 몇 삭∼건국대업에 마음껏 이바지하지 못함을 독자아페 사과하나이다’란 사고를 내고 있다. 매일신보는 정간된 지 12일 뒤 ‘서울신문’으로 재탄생,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초대석] 김용서 수원시장

    [초대석] 김용서 수원시장

    “수원 화성(華城)은 1796년 세계 최초로 만들어진 계획도시입니다. 국민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세계인들이 우리의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옛 모습대로 복원돼야 합니다.” 김용서 경기도 수원시장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돼 국가적으로도 소중한 화성이 국책사업으로 복원·보전될 수 있도록 초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04년 11월 수원지역 여·야 국회의원들이 발의한 ‘세계문화유산의 보존 및 정비에 관한 법률안’이 1년째 표류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김 시장은 “지난 2003년부터 화성 성역화 사업의 일환으로 2700억원을 투입해 화성행궁을 복원하고 화서문 주변 정비사업을 끝냈다.”고 말했다. 또한 1조 40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화성 성곽내 시가지를 18세기 정조대왕 당시의 옛모습으로 복원하는 대역사도 추진하고 있다. 5.74㎞ 둘레의 화성 성곽내 40만평 가운데 도로·공원 등을 제외한 20만평을 복원한다는 청사진이다. 성 내부의 경우 전문가 고증을 바탕으로 200여년전 축성 당시 모습으로 재현해 용인의 민속촌과 같은 관광명소로 조성한다. 성곽내에서의 건물의 높이·도색·지붕·외장 등을 규제해 박제(剝製)와 같은 민속마을 등에서 느낄 수 없는 살아있는 조선시대 모습을 재현한다는 복안이다. 이를위해 2004년 10월 대한주택공사와 화성복원 및 정비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 시장은 “국회에 제출된 법안이 빨리 통과되어야만 이같은 계획이 원활히 추진되고 기간도 당초 2020년 완공에서 2014년으로 6년가량 단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화성 복원을 위해 지원되는 정부 예산은 연간 5억∼10억원에 불과해 자체예산으로 매년 500억원씩 2500억원을 마련하는 등 어려움도 많았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국가의 재정적인 뒷받침이 없어 사업이 늦어지고 이로인해 성곽 인근 주민들이 수십년간 재산권 행사를 못하는 등 불이익을 받아 왔다.”며 “화성이 비단 수원만의 유산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자랑인 만큼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어야 마땅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제11회 서울광고대상-특별상] 서울시 “세계적 명소로 발전시킬것”

    서울시는 2003년 7월1일 청계천 복원사업을 시작해 시민의 도움과 협조속에 지난달 1일 역사적인 준공을 했다. 3일간의 복원준공 축제기간 동안 180여만명의 시민이 청계천을 다녀갔으며 생태복원과 도심을 재생시킨 청계천에 대해 감탄과 찬사를 주셨고 세계 각국에서도 도심하천 복원에 찬사와 함께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제 청계천은 하루 20여만명이 찾는 관광명소가 됐으며 서울 시민만의 것이 아닌 우리나라 국민 전체의 하천으로 다시 태어나고 세계적인 명소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보기만 해도 즐거운 새로운 명소!´ 광고는 청계천을 보다 쉽게 이용하고 청계천을 가꾸고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는 목적으로 제작됐다. 앞으로도 서울시는 청계천과 청계천 주변공간을 각종 문화·이벤트·행사의 개최 명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며 많은 시민들의 참여와 이용을 위해 홍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강승규 기획관
  • [경제적 효과] 직·간접효과 4억 5천만弗 + α

    [경제적 효과] 직·간접효과 4억 5천만弗 + α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가져올 직접적인 경제효과는 최소 4억 5000만달러(47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여기에 우리나라의 국가신인도가 높아지고 이미지가 좋아짐에 따라 외국인들의 직접투자가 늘어나는 간접효과도 있다. 정상회의의 결과물로 ‘부산 로드맵(청사진)’이 나오는 등 부산의 이름이 전세계에 알려지는 게 대표적인 예다. 행사기간 내내 한국에 쏠리게 될 세계 각국의 관심도 우리에겐 좋은 기회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은 ▲회의 참가자들의 지출 경비 3000만달러 이상 ▲투자유치 효과 1억 6620만달러 ▲국내 산업파급 효과 2억 5556만달러 등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4억 5176만달러(4700억원)를 웃돌 것으로 것으로 추정했다. 또 부산발전연구원은 APEC 정상회의 개최에 따른 부산지역내의 생산 유발효과가 4020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1747억원, 소득 유발효과 935억원 등 모두 6700억원대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여기에 1차적 취업 유발효과 6100명에다 이와 연관된 2차 일자리까지 감안하면 1만여명에게 새 일자리가 생길 것으로 추산된다. ●1만여명에 새 일자리 유발 이번 회의에는 21개국 정상들은 물론 기업인, 각국 고위 공무원, 언론인 등 약 6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추산된다. 이들이 현장에서 쓰는 돈도 국내 소비증대 효과를 내게 되지만, 이들이 본국에 돌아가서 낼 ‘입소문’은 더 중요하다. 빈틈없는 손님맞이가 중요한 셈이다. 이번 회의 개최로 얻을 수 있는 효과로 우선 선진 정보기술(IT) 제품의 체험효과를 꼽을 수 있다.APEC 주최측은 휴대인터넷(와이브로)과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등 우리나라에서 처음 상용화한 첨단 IT 서비스를 세계 정상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정상들은 행사기간중 와이브로 단말기로 회의가 생중계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여가시간에는 위성DMB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고,IT전시관을 방문하면 홈네트워크와 휴먼 로봇,U시티 등을 만날 수 있다. 정상들과 함께 올 배우자들에게도 좋은 구경거리다. APEC이 열릴 ‘부산’은 국제도시로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 정상회의 개최로 1차 정상회의장인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 벡스코(BEXCO),2차 정상회의장인 누리마루 APEC하우스 등 세계 최고 수준의 국제회의장을 갖췄다. 정상회의 참가자들을 위한 야간 시티투어 등 11개의 관광 코스가 만들어졌고 크루즈선도 3척이나 부산항을 운항, 항만투어를 겸한 해양관광도 가능해졌다. 세계적인 회의도시가 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갖췄다고 볼 수 있다. ●APEC내 위상 높아질 듯 APEC은 세계 최대의 지역경제협력체다. 지난 2004년을 기준으로 APEC 회원국 인구는 26억 3000만명으로 세계 인구의 41.1%다. 명목 국가총생산(GDP)은 23조 400억달러로 전세계의 57.4%다. 총교역량은 8조 3400억달러로 전세계 무역의 44.7%를 차지한다.APEC 21개 회원국이 차지하는 총면적은 6563만 7000㎢로 전 세계의 49.0%다. 우리나라 경제에서 APEC이 차지하는 비중도 매우 크다. 우리나라 총수출 중 APEC국가들이 차지하는 비중은 73.0%, 총수입은 69.0%를 각각 차지한다. 또 우리나라에 들어온 외국인의 투자총액 중에서는 63.4%, 우리나라가 해외에 투자한 금액 중에서는 71.0%가 APEC 회원국들이다. 이번 기회에 APEC 회원국들에 우리나라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투자유치, 홈그라운드 이점 살려야 APEC 회의 기간중인 오는 14∼18일 5일간 산업자원부 주최로 ‘APEC 투자환경 설명회 2005’가 열린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중국, 베트남, 캐나다, 필리핀, 미국, 말레이시아, 호주, 페루, 러시아 등 16개국이 개별적 투자설명회를 연다. 설명회 대상은 21개 회원국 정부 대표와 기업인, 국제기구 대표 등 800여명이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투자는 부진한 실정이다. 지난 2000년과 2001년에는 각각 152억달러와 113억달러의 실적을 올렸지만,2002년에는 91억달러,2003년에는 65억달러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지난해에 129억달러를 기록, 증가세로 돌아섰지만 올 들어서는 지난 9월말까지 77억달러에 그쳐 연간 실적이 다시 100억달러 밑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희범 산업자원부 장관이 오는 16일 열리는 본 설명회에서 한국의 투자환경 전반에 대해 소개하고, 임관 삼성종합기술원 회장이 한국 IT산업의 강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송도, 부산·진해, 광명 등에 조성되고 있는 경제자유구역(FEZ)은 물론 개성공단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할 자리도 마련하는 등 외국인 투자자에게 다양한 투자처를 소개할 계획이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상가 기준시가 17.3% 오른다

    내년 1월1일 서울 등 수도권과 부산을 비롯한 5대 광역시의 오피스텔 기준시가는 평균 15%, 상업용 건물(상가)의 기준시가는 17.3% 오른다. 이에 따라 내년에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을 처분하면 세금 부담은 늘어난다. 국세청 성윤경 재산세과장은 9일 “지난해에는 기준시가를 거래가격의 60%선으로 했으나 이번에는 70%선으로 높이면서 기준시가가 오르게 됐다.”고 설명했다.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의 기준시가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증여세의 과세기준이 된다. 그러나 오피스텔과 상업용 건물이 서울 강남구를 비롯해 주택외 투기지역으로 지정된 곳에 있으면 양도소득세는 기준시가가 아닌 실거래가로 과세된다. 상속세와 증여세는 시가와 기준시가 등을 감안해 결정된다. 물론 주택외 투기지역이 아닌 곳은 기준시가 과세가 원칙이다. 주택외 투기지역은 재정경제부가 지정한다. 서울은 서대문·영등포·종로구만 주택외 투기지역이 아니다. 경기도의 고양·과천·광명·성남·김포·남양주·의왕·파주시 등은 주택외 투기지역이다. 인천은 남동구, 대전은 중구를 제외한 전 지역이 주택외 투기지역이다. 부산은 강서구 기장군만 주택외 투기지역이다. 광주·울산·대구의 경우 주택외 투기지역은 한 곳도 없다. 한편 국세청은 내년 1월1일 시행예정인 기준시가를 고시하기 전에 소유자와 이해당사자 등에게 고시예정가액을 11일부터 알려준다.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나 상가 등이 있는 세무서에서 ㎡당 가격을 알 수 있다. 고시예정가액에 대해 다른 의견이 있으면 이달 말까지인 열람기간중 세무서에 제시하면 된다. 국세청은 재검토 의견을 오는 12월30일까지 서면으로 개별 통지한다.곽태헌기자 tiger@seoul.co.kr
  • 화물차 경력 불이익은 차별

    국가인권위원회는 7일 개인 택시 운송 사업 면허를 내줄 때 택시와 버스 운전 경력자에게 우선 순위를 주는 것은 평등권 침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인권위는 안양·군포·의왕·과천·광명·의정부 시장에게 ‘개인택시 운송사업 면허 사무처리 규정’을 개선하라고 권고했다. 인권위는 “택시와 버스 운전 경력자에게 우선 순위를 주는 것은 설득력이 있지만 화물차나 건설 기계 운전 경력자를 낮은 순위에 두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현행 여객자동차운송사업법에서는 화물차와 건설·기계 운전 경력 역시 면허 기준 요건으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물차 운전 경력이 있는 김모(74)씨 등 3명은 지난해 6월 “안양시 등 경기지역 6개 지자체가 개인 택시 면허 발급 우선 순위에 화물차 운전 경력을 낮은 순위에 둬 개인 택시 면허를 받을 수 없다.”며 진정을 냈다.이효연기자 belle@seoul.co.kr
  • 경기도 특목고 더 늘린다

    경기도에 지자체나 개인이 설립비를 지원하고 교육당국이 운영을 담당하는 ‘공영형 자율학교’가 설립된다. 부천·수원·파주 등 9개 지역에 외국어고와 예술고, 국제고교 등이 들어선다. 경기도교육청은 3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경기교육 발전계획(2005∼2009년)을 확정, 발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우선 이 기간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과제중 하나로 ‘공영형 자율학교’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공영형 자율학교는 지자체 또는 민간인이 주민의 요구와 지역발전을 위해 도 교육청과 설립비를 분담, 설립하는 학교를 말한다. 또 경기과학고를 영재학교로 전환시키는 대신 과학고를 추가로 설립한다. 오산·부천·안산·광명지역에는 외국어고를, 수원과 남양주·고양에 예술고를, 파주와 평택에 국제고를 각각 설립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에는 과천외고 등 6개 외국어고가 운영중이며 내년에 수원·성남·김포 등 3곳에 추가로 문을 연다. 이에따라 경기도내에는 과학고 1개, 외국어고가 9개에서 13개, 예술고가 5개에서 8개, 현재 한 곳도 없는 국제고가 2개가 추가돼 특수목적고교가 모두 15개에서 24개로 늘어난다. 교육청은 이밖에 판교 신도시에 1개의 자립형 사립고를 유치하고 화성·동탄신도시에 초·중·고교가 통합 운영되는 ‘혁신모델 자율학교’ 설립을 추진키로 했다. 교육청은 중점과제로 학생들의 학교 선택권 확대를 위해 매년 5∼10개의 특성화 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각급 학교에서 외국어로만 진행하는 ‘외국어 수업’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학생들의 정보활용능력, 국어사용능력,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등 글로벌 소양을 높이기 위해 글로벌 기초소양 인증제를 시행하고 원어민 교사 등을 활용한 ‘국제화 캠프’도 도내 곳곳에 설치, 운영할 방침이다. 외국어 소통능력 향상과 외국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현재 414명인 원어민 교사를 2009년까지 1142명으로 대폭 늘릴 예정이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남북 첫 IT 심포지엄

    남북한 통신업체들의 두 지역 ‘네트워크화’ 사업 협력행보가 급속히 빨라지고 있다. KT는 최근 북한 개성공단 직통전화를 올해 개통하기로 한 데 이어 2일부터 3일간 일정으로 북한 금강산호텔에서 북측의 삼천리총회사와 조선컴퓨터센터가 참여한 가운데 정보통신기술 사상 첫 심포지엄을 진행 중이다. 남한 최대의 통신업체인 KT의 이같은 발걸음은 남북한 경제협력체제 구축은 물론 두 지역간의 정보격차 해소에도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KT는 지난해 1월부터 IT 남북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심포지엄에는 남북한의 정보통신기술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했다. 그동안 북한이 일방적으로 불만을 토로하거나, 남한이 기술을 지도하는 워크숍 등과 달리 남북한이 IT 분야의 정보교류와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다.KT는 북한이 세계적인 수준을 갖춘 음성인식 등 5개 분야를, 북측은 한국의 강점인 홈네트워크 서비스 등 4개 분야에 대해 공동 연구과제를 제안했다. 향후 세부 일정까지 합의한다. 중견 휴대전화 제조회사 VK도 지난 9월 북한 삼천리기술회사와 함께 한글 지원이 가능한 유럽형 휴대전화 통화방식인 GSM 휴대전화를 개발하기로 했다. 같은 달 남북알티즌하이텍은 북한의 대남경제협력창구인 민경련 산하 광명성총회사와 소프트웨어 개발과 3차원 애니메이션 제작, 컴퓨터 지원 인쇄판 출력장치(CTP) 개발을 위해 평양시 청류2동에 ‘평양IT기술연구소’를 설립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무슨 영화 볼까]

    [무슨 영화 볼까]

    ● 월래스와…(4일 개봉) 장르/등급 애니메이션/전체 감독/배우 닉 파크/ 피터 샐리스·랄프 파인즈 줄거리 ‘월래스’와 보좌견 ‘그로밋’이 도시를 위협하는 거대 토끼의 저주에 맞서 벌이는 수사극. 20자평 애니메이션도 음식 처럼 ‘손맛’이 들어가면 감칠맛이 날 수 있음을 여실히 보여준 작품. ● 유령신부(3일 개봉) 장르/등급 애니메이션/전체 감독/배우 팀 버튼/조니 뎁·헬레나 본햄 카터(목소리) 줄거리 실수로 유령에게 결혼반지를 끼워버린 남자. 삼각관계 통한 사랑찾기. 20자평 인간 동선 재현한 ‘환상만점’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꽃피는 팀 버튼식 상상력. ● 사랑해,말순씨(3일 개봉) 장르/등급 드라마/12세 감독/배우 박흥식/문소리·이재응·박유선 줄거리 소란했던 80년대를 살아가는 한 소년의 성장통. 그를 통해 웅변되는 가족애. 20자평 모성(母性)을 향한 아련한 기억 더듬기, 결정타 없이 잘게만 부서져 나열되는 에피소드. ●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장르/등급 드라마/15세 감독/배우 민규동/엄정화·황정민·임창정·김수로 줄거리 여섯 커플들에게 일어나는 일주일 동안의 아주 특별한 사랑이야기. 20자평 한국판 ‘러브 액추얼리’. 유머와 감동의 균형미, 안타깝게 중언부언 늘어지는 스토리. ● 야수와 미녀 장르/등급 로맨틱 드라마/12세 감독/배우 이계벽/류승범·신민아·김강우 줄거리 시력장애우 ‘여친’이 광명을 찾자, 외모 콤플렉스 걸린 ‘남친’이 펼치는 거짓말 퍼레이드. 20자평 남자 주인공의 외모에 시비 거는 영화가 또 있었던가? 참신한 소재, 지지부진한 드라마. ● 오로라 공주 장르/등급 스릴러/18세 감독/배우 방은진/엄정화·문성근·권오중 줄거리 딸아이의 죽음에 복수하는 처절한 모성애. 20자평 ‘배우 출신 감독’의 스크린 연착륙 데뷔작. 기대치를 충족시키는 연출력, 숨겨진 1인치를 보여주는 엄정화의 연기력. ● 새드무비 장르/등급 멜로/15세 감독/배우 권종관/정우성·임수정·차태현·염정아 줄거리 이별 앞에서야 비로소 완전연소하는 4개의 사랑이야기. 20자평 ‘종합선물세트’.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전에 먼저 감정과잉된 스크린.
  • 탁상행정 소방법 집단소송 불보듯

    탁상행정 소방법 집단소송 불보듯

    “네모난 건물을 세모난 소방법에 억지로 끼워 맞추라는 것밖에는 안 됩니다. 단속공무원이 봐도 심하다면 말 다한 거죠.” 서울시내 한 소방서에 근무하는 이모(35) 소방관은 내년 5월 발효되는 개정 소방법과 관련해 현장지도를 나갈 때마다 곤혹스럽다. 학원,PC방, 식당을 찾아다니며 비상구 등 화재대피 시설을 새 법령에 따라 고치라고 독려하고 있지만 이 소방관 스스로 바뀐 규정이 억지스럽다고 느낀다. 다중이용업소에서 화재가 났을 때 인명피해를 최소화하자는 뜻으로 만들어진 개정 소방법이 시행을 여섯달 남짓 앞두고 곳곳에서 마찰을 빚고 있다. 업주들은 현실을 무시한 탁상행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에서는 행정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상당수 소방공무원들도 여기에 공감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사람 목숨이 최우선”이라며 반박한다. 경기도 광명시에서 비디오방을 운영하는 장모(48)씨는 비상구 확장을 놓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가로 65㎝, 세로 130㎝인 지금의 비상구를 가로 75㎝, 세로 150㎝로 넓혀야 하지만 비상구 옆에 커다란 기둥이 자리하고 있다. 공사를 하려면 기둥을 없애든지 해야 하는 상황. 하지만 건물주인은 “건물의 안전성을 해쳐 가면서까지 세를 줄 수는 없으니 차라리 가게를 비우라.”고 요구했다. 소방법에는 학원(수강생 100명 이상), 노래방, 찜질방, 고시원, 비디오방, 산후조리원, 전화방, 일반음식점 등이 다중이용업소로 규정돼 있다. 개정법에 따라 이런 업소가 입주한 건물은 지하와 지상 5층 이상 층에 기존 비상통로 외에 추가로 외부 비상계단을 만들어야 한다. 지상 4층 이하라도 발코니 등을 통한 피난처를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 이를 어기면 200만원의 벌금이 부과되고 이후 유예기간을 넘기면 3년 이하 징역이나 1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업소들은 “취지는 좋지만 현실적으로 적용이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며 볼멘소리를 낸다. 상당수 건물들이 건축법이 규정한 최소 여유공간(대지경계로부터 50㎝)만 남겨놓고 세워져 있어 외부 계단을 설치할 공간 마련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실제로 개정 소방법에서 규정하는 계단의 폭은 75㎝. 외부계단을 만들 경우 건축법을 어기는 것은 물론이고 남의 땅까지도 침범하게 될 소지가 있다. 특히 인접건물에서도 비상계단을 만든다면 물리적으로 계단 2개분의 공간이 나올 수가 없다. 건물 5·6층에서 입시학원을 하는 김모(35·경기도 시흥)씨도 외부 비상계단을 만들라는 권고를 받았다. 그는 “공사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에서 형사처벌을 당하든지 소방법에 맞는 건물로 이사를 가든지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고 했다. 건물 안에 공사를 하는 것도 쉽지 않다고 업주들은 주장한다. 기둥·벽 등으로 여유공간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은 데다 이미 완공된 건물의 벽이나 바닥을 뚫는 대공사가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더욱이 관련 의무를 이행해야 하는 사람이 건물주가 아니라 업주여서 업주가 세입자일 경우 건물주의 반대에 부딪치는 경우도 많다. 이와 관련, 소방방재청 소방제도운영팀 이윤근(46)씨는 “인천 인현동 호프집 화재나 경기 예지학원 등 비상구나 피난로의 미비로 인명피해가 커지는 사례가 많아 엄격한 법 적용이 불가피하다.”면서 “이미 부처별 회의를 거친 만큼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일부 불만이 있을 수 있겠지만 예외를 둘 경우 다수를 보호한다는 입법취지를 살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현재 학원연합회 등 일부 다중이용업소 업주협회 등은 단체마다 대책위원회를 만들고 관련 규정을 없애 달라는 내용의 행정소송을 준비 중이다. 전국학원총연합회 조영환(50) 대책위원장은 “화재를 통한 인명피해를 막겠다는 법 취지는 이해하지만 현실을 고려치 않고 책상에 앉아 만들어진 법을 무조건 따르라는 것은 말도 안 된다.”면서 “새 소방법은 법률불소급 원칙에도 위반되는 만큼 행정소송 등 집단행동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영규 이유종기자 whoami@seoul.co.kr
  • 국산무인경전철 加서 ‘대박’

    국산무인경전철 加서 ‘대박’

    국내에서 외면받은 국산 무인경전철이 캐나다에서 ‘대박’을 터뜨렸다. 현대차그룹의 철도차량 계열사인 로템은 1일 2010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개통될 예정인 캐나다 밴쿠버 국제공항과 도심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에 투입될 완전 무인 운전 경전철 40량을 8000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2량 1편성인 무인 경전철은 밴쿠버공항과 도심간 18.5㎞를 3분 간격으로 운행할 예정이다. 로템은 캐나다에 본거지를 둔 세계 최대 철도차량 업체인 봄바르디에는 물론 지멘스·알스톰 등 ‘빅3’와 유럽 및 일본 업체를 모조리 제치고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7월 말에는 터키에서도 650억원 규모의 무인경전철을 수주했다. 반면 용인, 의정부, 광명 등 국내 무인경전철 사업에서는 연이어 고배를 들었다. 봄바르디에와 계약을 맺은 용인시는 11월 착공할 예정이고 의정부시는 11월 지멘스와 계약을 체결한다. 광명시는 미쓰비시와 협상을 진행중이다. 특히 용인시 사업을 따낸 봄바르디에는 ‘홈그라운드’인 캐나다 경전철 수주전에서조차 로템에 밀렸다. 로템 관계자는 “무인경전철 사업 실적이 없다는 이유로 국내에서는 외면받았지만 해외에서는 기술력과 납품능력을 인정받은 셈”이라면서 “2020년까지 77개노선 50조원이 예정된 국내 경전철 시장에서 재평가받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부고]

    ●정성환(사업)윤환(〃)유석(이화산부인과원장)희환(사업)진환(〃)최환(〃)씨 부친상 나병헌(식품의약품안전청 감사관)노시영(전 농협)안재억(익산시청)씨 빙부상 28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31)484-8099●김정필(대건산업 대표)정환(광명산업 〃)정대(보건의료원)정호(구미교육청 과장)정무(현대중공업 〃)씨 부친상 노백무(전 포항 동부초등학교 교장)김봉관(전 삼성항공 이사)노삼석(신한생명 상무)씨 빙부상 28일 울산 동강한방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52)241-3342 ●홍대기(문학과지성사 영업차장)씨 모친상 27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53)965-7108●이기홍(의정부성모병원 임상병리과 선임기사)동훈(오금동성당 신부)씨 부친상 정태성(MBC 보도제작국장)홍광표(감사원 서기관)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590-2576●윤재한(전 농업진흥공사 이사)씨 별세 상수(사업)상돈(그린화재 법인영업부장)씨 부친상 임상현(사업)씨 빙부상 27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970-8748●윤영욱(MBC 보도국 통일외교부장)영식(캐나다 거주·사업)영진(나이키 골프 팀장)씨 모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02)590-2560●김종호(감리교 원로목사)종수(한국성악회 회장)종우(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929-3699●문덕규(SK건설 고문)석규(서울시북부수도사업소 요금2과장)씨 부친상 성환(한국산업은행 지역여신심의실)씨 조부상 이준수(배려금속 대표)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95●박중국(대성기획 대표)주은(자영업)화자(〃)주천(〃)주완(〃)주열(〃)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7●김현준(청담관 대표)현직(남양우체국 차장)현관(삼성화재 과장)씨 부친상 김대훈(삼성중공업 부장)송원근(두산유리)김용우(공무원)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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