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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디컬라운지]

    뇌혈관질환 6가지 새경향 소개 2006년을 ‘뇌건강의 해’로 선포한 대한뇌혈관외과학회(회장 허승곤)가 5일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뇌혈관질환의 6가지 새로운 경향’이라는 분석자료를 내놓았다. 이 자료는 추운 겨울철 나이 많은 남성에게 주로 발병하는 것으로만 인식돼 왔던 뇌졸중 등의 뇌혈관질환이 최근 들어 계절, 나이, 성별을 가리지 않고 발병하는 경향을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2주 슬렌더’ 감량 프로그램 개발㈜2주일동안(대표 최유미)은 요가와 심리치료, 의료장비를 동시에 활용해 2주일만에 5∼10kg 감량을 보장하는 ‘2Week Slender’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우선 온도를 인체와 비슷한 35∼38도에 맞춘 실내에서 다이어트 요가(일명 슬렌더 요가)와 요요 예방 스트레칭을 한다. 심리 클리닉에서는 전문가와의 1대1 상담을 통해 섭식장애와 우울증 치료, 식이요법 행동수정 등을 병행, 식생활은 물론 생활습관 전반을 바로잡도록 돕는다.www.2week.co.kr 뇌세포보호 임상실험 참가자 모집경희대 한방병원 신경정신과는 자체 개발한 뇌신경 세포 보호 천연물 ‘뇌보 153’의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임상연구 참가자를 모집한다.55∼70세의 건강한 자로 건망증이 있는 사람을 대상으로 선착순 140명을 모집한다.(02)958-9188. 오줌싸개치료 무료강좌대한야뇨증협회(이사장 서울대병원 김광명 교수)는 오는 14일 오후 2∼5시 서울 무역전시장 2층 세미나실에서 ‘오줌싸개, 이렇게 치료한다’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연다.(02)2072-3417,www.enuresis.or.kr ‘고려수지침 수증처방집’ 출간고려수지침학회 유태우 회장이 증상별로 손에 침 자리를 보여주는 ‘고려수지침 수증처방집’을 내놓았다. 회원에게만 보급하던 처방집을 보완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 수지침에 사용되는 각종 기구, 침의 종류, 서암뜸과 기초 원리, 또 진단을 위한 압통점과 반응점 등 상응점을 찾는 방법을 소개했다. 차멀미와 타박상 등 응급질환 대처 요령,160여가지 질환의 혈자리를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고려수지침학회 출판,262쪽,2만원.
  • “지하철 타고 문화여행 떠나세요”

    “어디선가 본듯한 그림인데.” 서울 도시철도공사(지하철 5∼8호선)는 지하철 역사내 문화공간과 각종 예술작품 등을 소개한 ‘인트로 아트 스페이스(Intro Art Space)를 펴냈다. 작품들은 대부분 승강장이나 역 구내의 이동통로나 빈공간 등에 설치돼 있어 승객들에게 낯이 익었지만 정작 누구의 작품인지, 무엇을 표현한 것인지 모르고 그냥 지나쳐왔던 것들이었다. ●땅밑에서 문화 향기 모락모락 책자에 따르면 5호선 김포공항역 에스컬레이터 옆에는 노랑색 벽면에 그려진 갖가지 조형들이 눈길을 끈다. 벽화가 겸 인하대 교수인 성완경씨가 민속 놀이인 칠교판 놀이를 응용해서 제작한 ‘직녀가 꿈에서 본 그림들’이다. 칠교판놀이는 정방형·삼각형·마름모꼴의 나무 조각을 짜맞춰 갖가지 형태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7호선 태릉입구역 로비 바닥과 천장 사이에는 알루미늄으로 된 반구 두개가 놓여있다. 아래쪽 반구의 바닥에는 우리 전통의 시계가, 아래쪽 반구에는 별자리가 그려져 있다. 위쪽 반구는 아래쪽 반구와 바닥을 반사해 시간과 공간이 확장되는 느낌을 준다. 숨가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에서 우리가 잊고 지내는 우주의 시간성과 공간성을 주제로 한 조각가 박풍흠씨의 ‘일월성신’이라는 작품이다. 이밖에 책자에는 공공미술가 임옥상씨의 ‘광화문의 역사’(5호선 광화문역), 민속작가 김정식씨의 ‘연’(6호선 동묘앞역) 등 지하철 5∼8호선 역사 내에 설치된 벽화, 조형물 등 예술작품 28점이 사진과 함께 설명이 곁들여져있다. ●주제별로 떠나는 지하철 여행 공사는 또 전체 노선도에 ▲서울을 가로지르는 역사 여행 ▲한강따라 떠나는 도심속 관광명소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문화여행 등 주제별로 서울의 명소를 소개한 ‘수도권 도시철도 노선도’를 한글과 영문으로 제작했다. 이들 예술작품 안내서와 노선도는 지하철 5∼8호선 역구내에서 무료로 나눠준다. 아울러 20일부터는 공사 홈페이지에서 기존의 국문, 영문 노선도 외에 일본어, 중국어 노선도를 추가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 [수도권플러스] 목동교 진입램프 개통

    서울 양천구는 안양천길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해 안양천길 상행차량이 목동교로 바로 진입할 수 있는 진입램프(회전로)를 만들어 최근 개통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부천시에서 안양천길을 따라 영등포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들이 곧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 진입램프는 지난해 4월부터 27억여원을 들여 폭 6.5m, 길이 371m 2차선으로 건설됐으며, 진입 주변도로 440m도 2차선에서 3차선으로 확장했다.한편 구는 오는 2012년까지 교통개선종합대책을 수립,30개 교통 체증지역에 대한 도로개선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광명 역세권 59만평 택지개발

    경부고속철도 광명역세권이 본격 개발돼 내년부터 아파트 분양이 시작된다. 광명역세권에는 6700가구의 주택이 지어지고, 전체 면적의 10%가 상업 및 업무용도로 개발된다. 건설교통부는 광명역세권인 광명시 일직동과 소하동, 안양시 박달동·석수동 일원 59만 2000평의 택지개발 실시계획을 최근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계획에 따르면 광명역세권은 공공시설용지 37만평(62.6%), 주택건설용지 9만평(15.3%), 상업업무용지 5만 7000평(9.6%)으로 나뉘어 테마복합단지로 개발된다. 지구 북측 주거지역에는 전용면적 18평 이하 국민임대주택 2302가구(35.4%),18평 초과∼25.7평 이하 1559가구(24%),25.7평 초과 2643가구(40.6%) 등 공동주택 6504가구와 단독주택 189가구 등 6693가구가 지어진다.강충식기자 chungsik@seoul.co.kr
  • [인사]

    ■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출 △전라북도 기획관리실장 安世景◇팀장급 전보△상훈팀장 權鍵周△정부청사관리소 관리총괄과장 張尙英■ 산업자원부 ◇과장 승진△감사담당관 安成準△기술표준원 관리과장 丁東福◇서기관 전보△감사담당관실 金鎭鳳△총무과 全元男△아주협력과 李完城△자원정책과 文東珉△에너지관리과 梁元暢△석유산업과 文愼鶴△가스산업과 崔英洙△지역혁신지원담당관실 李英烈△수송기계산업과 金成實△조사총괄과 柳星羽△가격조사과 李容澈△총괄정책과 鄭鍾榮△대외경제위원회 파견 신희동 ■ 환경부 ◇과장급전보 △수질보전국 유역제도과장 李盛漢△전주지방환경청장 金洛斌◇4급승진 △자연보전국 자연자원과 柳泰喆△자원순환국 자원순환정책과 鄭鍾善■ 해양수산부 ◇국장급 승진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朴鍾國◇과장급 전보△정책홍보관리실 행정법무팀장 柳在亨△대산지방해양수산청장 韓寬熙◇파견(4급)△국민경제자문회의 李熙永◇해양안전심판원(2급상당)△중앙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曺柄龍△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장 曺永大■ 법제처 ◇부이사관 전보 △법제정책팀장 林松鶴◇서기관 전보 △경제법제국 법제관 金昌範△사회문화법제국 〃 金聖雄△행정심판관리국 사회복지심판팀장 李相勳△행정법제국 趙容晧◇서기관 파견 △국회법사위 崔榮燦△KDI국제정책대학원 林奎鴻■ 국가인권위원회 ◇본부장 △인권정책 박찬운△행정기획 안종철△인권교육 나영희◇팀장 △인권상담센터 정병춘△홍보협력 이명재△법무감사 김성준△운영지원 유인덕△정책총괄 심상돈△국제인권 오병훈△인권연구 정영선△혁신인사 손심길△재정기획 김성옥△정보관리 구자환△침해구제총괄 김형완△침해구제1 최재경△침해구제2 홍세현△침해구제3 안석모△차별시정총괄 김대철△장애차별 서영호△신분차별 김은미△인종차별 조영호△학교교육 김철홍△공공교육 임송△시민교육 남규선■ 환경관리공단 ◇처장급 승진 △토양지하수사업처장 柳寬熙△영남지사장 宋在德◇처장급 전보 △감사실장 崔一培△전문위원 尹友植△환경기술인력센터장 吳勝鉉◇부장급 승진 △홍보지원실 팀장 金 鍾△기술진흥처 기술진단팀장 白聖基△산업지원처 지구환경〃 崔景植△대기관제처 관제관리〃 金昌旭△환경기술인력센터 〃 金暢會△자원관리사업처 공사관리〃 朴榮浩△BTL사업처 공무지원〃 梁弘奎△상하수도시설1처 공무지원〃 吳世哲△상하수도시설2처 공무지원〃 崔注行△관거시설처 공사관리팀장 崔益焄△호남지사 사업지원〃 文均植■ 대한생명 (지점장) △광명 金容東△강남 李信九△강서 池大贊△안산 柳浩根△평택 溫運漢△남수원 金潤植△인천 李慶根△구미 鄭錦得△수성 崔富燾△대구 林英薰■ 한국생산성본부 ◇승진 △정보화사업본부 본부장 姜其英△LEAN컨설팅사업부장 朴鐘敏△정보화〃 李奎鉉△자격〃 崔相錄△국제협력팀장 姜樹煥△부산경남지부장 車成鎬◇전보△브랜드경영센터장 李東九△호남지부장 尹炳甲■ 푸르덴셜투자증권 (부사장) △리테일사업본부장 許義道■ 한양증권 ◇임원 선임 △이사보 朴桓守■ 조흥은행 △홍보실장 趙重達△준법감시〃 朴基洙■ 상호저축은행중앙회 ◇부서장급 승진 △연수부장 한대호◇차장급 승진△전산본부 계정업무팀장 권한준◇과장급 승진△전산본부 계정업무팀 선임조사역 전회준△금융부 선임조사역 윤복희■ ㈜코스콤 (부장) △기술연구소 辛星煥(차장)△퇴직연금TF팀 金學九△BCP팀 金光烈△총무팀 宋世根■ 헤럴드미디어 (코리아헤럴드) △KH편집국 편집국장 류근하■ 이데일리 (편집국) △보도제작부장(부국장급) 尹斗暎■ 일간스포츠 △경영담당 부사장 권태정■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별정직 1급 신규임용 △일산직업능력개발센터 원장 양수석■ 서울대 △시설관리국 관리과장 姜求道△〃 기술과장 吳錫秀■ 통일연구원 △북한경제연구센터 소장 崔壽永△북한인권연구센터 〃 林順姬△협동연구 총괄팀장 黃炳悳△통일문제연구협의회 사무국장 孫基雄■ 두산중공업 ◇승진△전무 金河芳 崔鍾日 宋末鎬△상무 朴正容 尹錫源 崔亨熙 姜泰龍 白英振 朴昌秀 鄭萬哲 李常萬 朴在甲 趙寅衡 秋信哲 申容駿 李季夏 ■ ㈜두산 ◇승진△상무 徐一亨 許官萬■ 보령그룹 ◇승진 △이사대우 이문선 차혜리△이사대우 김영인△이사대우 김성수■ 빙그레 △부사장 이건영△상무 박영준 김태영△상무보 권수득 민형식■ 종근당 △전무 기영덕△수석상무 신희종△상무 김창규 안순길 조진성△이사 김주환 김준겸△이사보 이성로 정광희 김춘한 최국환 이성숙 이홍우■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략기획실장 朴東奎■ TBWA코리아 ◇상무 승진 △제작2팀장 제작전문임원 曺益銘△BMC본부장 朴俊衡△재무지원실장 安智煥■ 한국시설안전기술공단 ◇1급 승진 △경영혁신실장 朴求秉◇2급 전보 △건축실장(직무대리) 金承眞■ 근로복지공단 ◇전보(본부장) △산재심사실장 吳柄敎△경인지역본부장 洪天基△광주지역〃 金鍾允△대전지역〃 高亮培■ 한국소비자보호원 ◇부서장급 △소비자교육국장 오명문△기획관리실장 최용진△정책연구〃 강성진△경영혁신〃 이병주△홍보〃 허정택△감사〃 전효중△소비자정보센터소장 박인용◇팀장급△인사총무 이성식△대외지원 오흥욱△정책개발〃 백병성△교육안전〃 김성천△사이버연구〃 엄기섭△정보통신〃 최은실△자동차〃 신용묵△섬유식품〃 이창옥△일반서비스〃 최영호△교육기획〃 임순욱■ 대한주택건설사업협회 ◇승진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신수의△위탁업무실 부장 안성균△서울시회 차장 이유형△광주·전남도회 차장 홍광희■ 하나로텔레콤 ◇부사장 △사업총괄수석 도미니크A. 고메즈△경영지원총괄 제니스리△유통본부장 崔勝億△기술본부장 金鎭河◇전무△대외협력·경영전략본부장 朴鐘勳△영업본부장 李基丞△기업영업본부장 申奎湜◇상무△강남지사장 李相洙△부산지사장 李奭浩△충청지사장 崔明憲△호남지사장 吳相煥△커뮤니케이션실장 全祥鎭◇상무보△경영관리실장 李仁揆△사업총괄지원실장 蔡忠植△경북지사장 南啓仁△BizHR실장 李鍾暹◇실장△GR실장 李相憲△법인영업 朴甲在△기업사업 餞重仁△인터넷데이터센터장 朴英根◇팀장△회계 金炳實△자금 崔鳳吉△인력개발 曺明根△정책협력 沈官植△강북지사 영업 尹明洙△수도권남지사 기술2 崔昌植△경북지사 기술2 裵祥均△호남지사 기술2 韓昌熙△전략유통 趙聖賢△리텐션 趙聖賢△국제전화TFT 尹敏碩△마케팅전략 金在鏞△그룹영업 金昌孝△금융영업 柳昌鉉△신규영업 盧成九△기업영업3 朴海濬△기업영업관리 金龍燮△별정영업 魏聖旭△기간공공영업 盧承三△기업서비스지원 高永虎■ 대한축구협회 ◇신임 △사업국장 우승련 ◇승진△부장 김진항 송기룡△부장대행 지윤락 이상락 장연환 이원재 이해두■ 국립중앙박물관 △역사부장 고경희△전주박물관장 신광섭△대구박물관장 김정완△김해박물관장 임학종△진주박물관장 권상열■ 현대해상 ◇승진 (상무보)△정보시스템담당 尹龍春(부장)△경남지역본부장 金載益◇전보△CI0 李鍾赫△융자담당 朴完基△경남지역본부장 金甲洙△경인지역〃 金興東△부산지역〃 李동周△손해사정담당 辛南祚△정보시스템부장 金成甫△강원지점장 姜用求△청주〃 金勝球■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전략개발단장 겸 기획조정본부장 직무대리 李長載△전략개발단 지식확산센터장 朴世寅△조정평가단장 李相燁△경영지원부장 黃明求■ 내일신문 △편집국장 申明湜 △편집위원 겸 정치팀장 南鳳佑■ 국민일보 ◇승진 △광고국장직대 변재운 ◇전보 △편집국 경제부장 정진영
  • [취업·알바]

    ●서울시 내년 1월2일(월)∼5일(목) 전임지방계약직 나급 공무원(노무분야) 1명을 모집한다. 노조업무와 관련된 박사학위가 있거나, 석사 학위 또는 공인노무사 자격을 취득한 뒤 6년 이상의 경력이 있어야 한다. 시 인사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02)731-6625.●서울시 국제 업무 전임지방계약직 라급 또는 마급 공무원 1명을 채용한다. 베트남어 통·번역 관련 학위와 경력이 있어야 한다. 영어능통자는 우대한다. 내년 1월2일(월)부터 6일(금)까지 시 홍강개발지원반으로 직접 방문해 접수해야 한다.(02)3707∼8397.●경기 광명시 다음달 2일(월)∼6일(금)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아르바이트 참가자 120명을 모집한다. 시 홈페이지(www.gm.go.kr)를 통해 접수한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보훈대상자, 장애대학생 등을 우선 선발한다. 선발되면 다음달 16일(월)부터 한달간 하루 8시간씩 시청 등에서 사무보조를 하며 81만원의 급여를 받는다.(02)2680-6400.●경기 성남시 다음달 6일(금)까지 실업계 고등학생의 취업지원을 위한 ‘성남 블루 드림 취업지원사업’ 위·수탁업체를 내년 1월 6일까지 모집한다.(031)729-3745∼7.●경기도립직업전문학교 도내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5세 이하의 주민을 대상으로 내년 3월부터 운영되는 IT전문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과목 및 정원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모바일 프로그래머 등 3개 과정 각 30명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원서접수는 내년 2월17일(금)까지 홈페이지(www.voca tional.or.kr)로 하면 된다.(031)220-3521.
  • “해맞이 우리고장으로 오세요”

    “해맞이 우리고장으로 오세요”

    전국 동·서해안을 비롯한 해돋이·해넘이 명소에서 새해를 맞아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다양한 해맞이·해넘이 행사가 열린다. 한반도 해안 가운데 새해 첫날 해가 가장 먼저 뜨는 울주군 서생면 간절곶에서는 울주군과 ‘간절곶해맞이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2006 간절곶 해맞이축제’가 열린다. 관광객들을 위해 간절곶 해맞이 행사에 맞추어 서울역∼간절곶을 오가는 관광열차도 운행한다. 곳곳에 해맞이 장소가 즐비한 강원도의 동해안 각 시·군에서도 해돋이 명소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해돋이 행사가 펼쳐진다. 고성군은 통일전망대에서 남·북 통일을 기원하는 해맞이 축제를 새해 첫날 오전 6시부터 갖는다. 속초시도 속초해수욕장과 설악 해맞이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새해 새벽 동시에 개최한다. 낙산해수욕장에서는 ‘양양 해맞이 축제 2006’축제가 열린다. 해돋이 관광명소인 정동진과 경포에서는 ‘2006 새희망 새출발 해돋이 축제’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해맞이 행사가 31일부터 새해 첫날까지 펼쳐진다. 강릉시는 이 기간 동안 6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동해시도 태극과 학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망상해수욕장과 추암해수욕장에서 해맞이 행사를 한다. 특히 애국가의 고장 추암에서는 청사초롱 달기, 대형 태극기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들이 관광객을 맞이하게 된다. 삼척 비치조각공원, 낙동강 발원지인 태백 황지연못 등에서도 새해를 맞는 해돋이 행사가 마련된다. 포항 호미곶에서 열리는 한민족 해맞이 축전에는 1만명 떡국나누기와 세계최대 태극기 펼치기 행사 등 이색적인 행사가 열릴 예정이어서 해맞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2006 해맞이 첫 새벽에 부르는 우리의 소망노래’를 주제로 해운대해수욕장과 용두산공원 일대에서 ‘2006년 해맞이 부산축제’를 개최한다. 새해 아침 해운대해수욕장 앞 하늘과 바다에서는 경비행기와 각종 선박이 축하비행과 해상 퍼레이드를 선보인다. 청정해역 한려수도의 중심지인 삼천포대교에서도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경남 사천시는 창선·삼천포대교의 5개 교량 가운데 사천쪽에 있는 삼천포대교에서 새해 새벽 ‘2006 삼천포대교 해맞이 축제’를 개최한다. 한편 서해안에서는 일몰과 일출을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한 충남 태안군 근흥면 연포해수욕장과 당진군 석문면 왜목마을, 서천군 서면 마량포구 등에서 31∼1일 이틀에 걸쳐 해넘이·해돋이 축제가 펼쳐진다. 이밖에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 버드러지마을에서도 해넘이 축제가 31일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울산 이천열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 [인사]

    ■ 서울대 △기록관장 金其奭■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기획혁신처장 金正浩△대학수학능력시험연구관리처장 李明俊△교육과정·교과서연구본부장 李寅濟△교수학습연구본부장 趙蘭心△혁신위원회위원장 金周勳△검사역 崔正昊△혁신관리부장 연근필△출제연구부장 李洋洛△문제은행연구부장 金京壎△출제관리부장 崔鍾敎△고사운영1부장 沈載牧△고사운영2부장 李炳文△경리부장 鄭榮淑■ 대우건설 ◇승진 △전무(토목사업본부장)도은대△상무A 민춘식 조응수 김기문 이희석 한장훈 박영식 △상무B 김영수 구임식 김경수 이상범 남기혁△상무보 구교한 민병삼 정현주 김두순 최은수 오석창 이용섭 김봉근 김수봉 설상열 전재우 양혜석 허일상 김상수 민경일 백태룡 남세우 박영운 오충조 홍기표◇전보△건축 주택부문장 김기동△토목 공공부문장 박창규△플랜트 해외부문장 정태화△주택사업본부장 윤춘호△해외사업본부장 윤국진△국내영업본부장 서종욱△기술연구소장 장현갑△플랜트사업본부장 김선구△건축사업본부장 이응수△외주구매실장 정재영△재무관리실장 이준섭△투자관리실장 원일우△관리지원실장 한장훈△경영기획실장 박영식■ 대림그룹 ◇승진 △전무 염형진 윤영구 신현국△상무 김태규 김동수 김종호 최신현 추문석 조혁 박홍춘 윤용기△전무 임대국 유장현△상무 유성광 권오순 박무영△전무 김연호△상무 이영복 이상돈△상무 황재학 김계수△상무 이병락◇신규 선임 △상무보 석재덕 김종오 엄진우 김기욱 박성만 박흥균 홍순명 손한집 신형관△상무보 최응수 박영동△상무보 고광현△상무보 주용윤△상무보 유이철△상무보 손원식■ 호반건설산업 △감사 우영창△상무 최종만△이사 장세면 김용원 정성기 송종민 심오섭 정현식■ 우리은행 ◇부장 전보 △기업영업전략팀 金石鎭△국제팀 황록△기관영업팀 鄭和永△공금영업팀 金東秀△자금팀 朴東榮△자금운용지원팀 李鍾仁△카드영업지원팀 宋會用△개인/SOHO심사팀 高載憲△중기업심사팀 崔萬圭△대기업심사팀 金時柄△총무팀 兪重根△홍보팀 趙成權△우리금융지주 파견 朴仁哲△주택금융사업단 金鏞植 權奇文△신탁사업단 朴允珪△외환사업단 鄭東成△여신관리센터 高樂鉉△업무지원본부 趙誠吉 ◇센터장 전보 △수신서비스센터 鄭安哲 ◇수석심사역 전보 △중기업심사팀 金興鎭 金永均 柳根梁 朴大一 李永環 △검사실 具玆成 李珍姬 朱弘基 全建宰 ◇지점장 전보 △가산IT 李和映△강남교보타워 崔七岩△강남구청 金用南△강동구청 申洪植△강서 文京燁△개봉동 金日國△공항동 金敬會△광진구청 金信達△광화문 徐泰揆△광희동 朴允志△구로본동 閔重基△금천구청 安學植△남대문시장 金載天△남현동 申相浩△노량진 河水哲△당산동 鄭震薰△대치북 金敬玉△동대문 洪敬昊△동대문구청 崔榮守△동소문 朴範柱△동여의도 金鍾完△동자동 任貞根△마포 許金亮△망우동 羅鍾柱△면목동 朴洪柱△명동역 李永泰△명일동 李龍徹△목동남 李仁根△목동중앙 崔昌傑△무교 嚴基俊△방배본동 李建雨△방이역 秦榮奎△보라매 金洪坤△보문동 洪成允△삼선교 徐元基△삼성동 윤종영△삼성역 崔宰赫△상도남부 郭相舜△서교동 林東信△서빙고동 李連子△서울디지털 朴二洙△서초로 安正球△서초 李應祁△성수동 咸振世△세종로 李贊揆△송파남 崔貞愛△송파 金錫敏△수유동 鄭鎭善△시설관리공단 文根植△신길동 金容泰△신길서 金致植△신길중앙 吳振錫△신림2동 陳載昇△신림동 朴相局△신정동 姜根遠△아시아선수촌 元承茂△압구정역 林采權△양재동 魯吉用△양재중앙 孫根宣△여의도중앙 柳東烈△여의도 琴基朝△역삼역 金潤煥△영동중앙 金成律△영등포중앙 李致遠△영등포 崔鍾常△오류동 조인완△용산전자랜드 蔡優錫△월계역 申盛植△을지로 禹鍾栢△응암로 閔哲植△이문동 金榮光△일원동 崔庚泰△잠실5단지 申彦東△장안동 張昌善△장안북 金漢福△장위동 宋鎬奉△장충동 姜道遠△종로4가지점장 趙成吉△종로5가 金湳錡△중계2동 金在政△중랑교 金澈鎬△중화동 李守烈△창신동 朴仁善△천호동 丁海寬△청계7가 洪錫太△청계 柳致銑△청구역 鄭漢銖△청담동 朴晟在△청량리중앙 韓皓熙△청파동 李武烈△평창동 金楠中△포스코센터 李鍾立△학동역 李聖塤△한경센터 金種千△강화 金基洙△만수동 崔漢奎△용현동 鄭永圭△주안서 金世珉△광명 李鍾喆△광적 崔京福△경기 광주 鄭京鎭△구리역 李東彬△구리 朴成烈△구미동 郭宰豪△군자 李龍雨△기흥 鄭永吉△대화역 趙雲行△덕소 柳允昊△매탄동 韓閏泰△반월공단 李甲洙△분당중앙 金于善△상대원동 崔英天△서수원 潘忠鉉△성남남부 牟相憲△성남 金斗年△송탄 徐基八△수원북 河在澤△수원역 田鍾甲△수원 白宰昇△수지동천 朴憲圭△신영통 申坪根△신장 金載國△안산남 崔昌洛△안양중앙 尹汝一△안양 高八萬△영통 徐萬鎬△용인 許宗喜△월피동 白鉉基△은행동 姜永植△의왕 林鍾浩△의왕역 李承日△의정부 李弘哲△일산 鄭勉昌△일산후곡 金玉鉉△하남 朴泰東△하안북 金鎭鴻△화정역 河英植△강릉 尹夢龍△원주 申翼浩△기장 李在哲△녹산공단 金宗元△동래 河明讚△망미동 楊春玉△부산 尹鍾賢△부암동 金宣遠△부전동 黃元秀△사상 朴点默△영도 南孫鉉△초량 金龍植△토곡 沈暎昊△동평 成洛俊△거제 郭佑權△양산 金喜洙△진주 高光錫△창원공단 鄭運△창원 洪在千△토월 朴啓雲△동산동 金景和△반야월 李英秀△칠곡 千鎬周△구미공단 鄭在權△영주 禹廷錫△포항중앙 權五俊△금남로 李聖龍△봉선동 金德洙△유동 高沅錫△군산 朴成童△서신동 高在泳△익산 金洪熙△제주 玄東官△상해 金大植 ◇개설준비위원장 임명 △강남중앙 徐相鐵△잠실서 金明主△가좌공단 李炳善△학익동 李敬鎬△동백 蔡義植△동백역 李德培△수지성복 粱會宗△양주자이 柳楨然△오산남 崔炳禧△오창빌리지 朴容淳△구서동 金德壽△부산교대역 朴秉碩△센텀파크 李仁煥 ◇기업영업지점장 전보 △전략영업본부 權度均 鄭哲鎭 金仲鎬△본점기업영업본부 高時默△삼성〃 오동엽 鄭璟燮△트윈타워〃 玉裕田△포스코〃 羅得洙 金戊坰△중앙〃 崔哲宇△종로〃 權柱壽 安重群△서부〃 全圭煥 尹盛孝 羅東源△강남〃 姜丙寔 孔玉禮△부산경남〃 李致成 ◇수석부부장 전보 △기업영업전략팀 尹東永△중소기업전략팀 李性原△중기업심사팀 金興鎭 金永均 柳根梁 朴大一 李永環△검사실 具玆成 李珍姬 朱弘基 全建宰■ 동양그룹 △동양투자신탁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鄭珍錫△동양메이저 부사장 秋淵雨△동양시멘트 부사장 金培鎬△동양창업투자 대표이사 부사장 劉俊烈△동양종합금융증권 전무 朴炯泰△타이젬 대표이사 상무 吳泰炅 ■ STX그룹 ◇전무 △STX팬오션 정갑선 유천일△STX엔진 이기연△STX엔파코 김서주◇상무△㈜STX 윤제현△STX 조선 빈일건△STX팬오션 문기웅 김태정 심재윤 최임엽 이승원△STX엔진 강쌍원△STX엔파코 하성환◇부상무△㈜STX 정남수 금덕수 김만욱△STX조선 고명섭△STX엔진 정재칠 구자복△STX건설 김상민 박해수◇본부장△STX팬오션 정기선2 김혁중△정기선3 박준경△부정기선2 박현목△대형선1 박동일△대형선2 유연직◇실장△㈜STX 전략기획 이웅형△포스사업장 위탁선사업△이상민 신조기술 김남영△STX조선 생산설계△조성암 기본계획 양영준△STX팬오션 영업지원 김성일△보험법무 손점열△기획 김영철△재무관리 우병륜△STX엔진 영업기획 서정우△플랜트사업 임순길△경영기획 안창옥△STX중공업 선재사업 이달용△엔진영업 박기문△STX엔파코 경영관리 신정환△조달 강희도◇전보△STX건설 상무 채동수■ 청호그룹 ◇승진 (청호나이스) △부회장 黃鍾大△전무이사 李錫浩 李炳栽△상무이사 鄭秉勳(나이스마트)△상무이사 朴蓮輔 申允徹■ 미래에셋생명 ◇상무 전보 △법인영업2부문장 김치현
  • 교통문화수준 군포 ‘최고’

    경기도 군포시가 전국에서 교통문화 수준이 가장 좋은 곳으로 평가됐다. 건설교통부가 22일 주최하고 교통안전공단이 주관해 자치시 이상 83개 도시를 대상으로 운전 행태, 교통 안전, 보행 행태, 교통 환경 등 11개 항목을 평가해 교통문화지수로 산정한 결과, 군포시가 84.43으로 나타나 1위에 올랐다. 군포시는 올해 교통안전사업비 126억원을 투자해 어린이 보호구역을 정비하는 한편 정지선 지키기 및 안전띠 착용 생활화, 음주운전 안하기 등 교통문화증진 운동을 꾸준히 해왔다. 경기도 광명시와 과천시의 교통문화지수는 각각 85.97과 85.52로 조사돼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위였던 제주시는 5위(84.25)로 떨어졌다. 서울시는 82.09로 지난해 12위에서 21위로 밀려났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문경새재에 야생화단지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입구에 전국 최대 규모의 야생화단지가 조성된다. 22일 문경시에 따르면 새재진입로 자연생태박물관 옆 2만 3000㎡ 부지에 30억원을 들여 생태숲과 조각공원이 어우러진 야생화단지를 만들기로 했다. 문경시는 이 날 야생화단지조성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내년 2월 착공해 12월쯤 준공할 계획이다. 이 곳에는 느티나무와 소나무 등 4만여그루의 나무를 심고, 패랭이·노박덩쿨 등 야생화 100종 15만여송이를 심을 예정이다. 또 분재원, 괴석원, 약용식물원, 한방수목원, 향토수목원, 죽림원 등 다양한 테마별 소공원도 꾸며진다. 이와 함께 문경지역 조각가들의 조각작품 10여점으로 구성된 조각도 들어선다. 야생화 단지가 조성되면 문경새재, 철로자전거, 석탄박물관 등과 함께 문경지역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전국 최고의 야생화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국내·외 선진사례를 수집·분석했다.”며 “문경을 형상화한 조각품을 갖춘 조각공원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문경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광명경륜장 개장땐 교통 혼잡 불 보듯”

    국내 최대 돔경륜장으로 건설 중인 ‘광명 경륜장’이 연결로 공사가 마무리 지어지지 않은 채 개장될 예정이어서 개장시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19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운영본부에 따르면 2002년 12월 광명시 광명2동 452 일대 부지 19만 7000㎡에 3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돔경륜장(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600㎡)을 착공했다. 현재 마무리공사가 진행 중이며, 이달 말 시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은 후 내년 2월17일 문을 열 계획이다. 그러나 경륜장 주출입구와 인근 외곽도로간을 가로지르는 목감천에 놓고 있는 ‘경륜교’(너비 21m 연장 48m)가 내년 5월 완공 예정이어서 개장 후 이용객들의 교통 불편은 물론 주변 연결도로까지 심각한 교통 체증을 빚을 것으로 우려된다. 시공업체 관계자는 “공단측에서 경륜교 공사 발주를 늦게 해 지난 10월 착공, 도저히 경륜장 개장일에 맞춰 다리를 완공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모든 공사가 예정대로 마무리되더라도 교통난이 우려돼 시에서는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데, 교통 혼잡을 예방해야 할 공단측이 오히려 공사가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개장을 서두르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지적했다.광명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의정 포커스] “KTX 영등포 정차하면 1년 1조1천억 得”

    [의정 포커스] “KTX 영등포 정차하면 1년 1조1천억 得”

    “KTX를 멈추게 하라.” 고속철도의 영등포역 정차를 위해 전면에 나선 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조길형)가 이를 관철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굳히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수도이전 논의가 한창일 무렵 서울시의회가 반대의 선봉에 선 것과 닮았다는 평가다. ●“하루 27만여명 오가는 교통요충지” 의원들은 “기존 새마을호 등 대부분의 열차들이 영등포역에 정차할 정도로 영등포역은 교통요충지로서의 중요성은 이미 입증됐는데, 왜 KTX만 안된다는 것이냐.”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철 철도공사 사장이 영등포역 정차 가능성을 밝힌 데다, 경기도민들의 거센 반발을 감안할 때 불씨가 완전히 꺼졌다고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더욱이 추병직 건설교통부장관이 지난달 말 “영등포역 정차에 대한 계획이 없다.”는 말로 구민들의 여망에 찬물을 끼얹어 마침표를 찍으려는 구의회의 운동은 다시 불이 붙었다. 서울역과 가깝다는 근거를 들어 지역이기주의라는 일부의 주장에 대해 이들은 “하루에 지하철 25만명, 국철 2만 5000명이 오가는 역세권”이라고 강조한다.KTX 무정차로 서울은 물론 경기도 부천·안양시 등을 포함해 영등포역을 생활권에 둔 1000만 국민을 불편하게 만드는 처사라고 덧붙였다. 오히려 광명역에 정차하도록 1차 결정한 게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 등으로 돌아선 경기도 민심을 되돌리려는 정치적 배경에서 나왔다고 반발하고 있다. 또 이미 수십조원이라는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적자가 예상되는 마당에 광명역에 추가로 투자해야 하는 등 앞뒤가 맞지 않다는 설명이다.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인 여의도와 가깝다는 사실도 국가 경쟁력을 위해서는 영등포역에 정차토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입장이다. 의회는 KTX의 영등포역 정차로 얻는 직·간접적인 이익을 교통 전문가인 한양대 원제무·계명대 정병두 교수를 필두로 한 연구진에 용역을 의뢰한 결과를 들어 건설교통부를 비롯한 정부·여당을 설득하고 있다. ●타당성 용역 결과 내세워 건교부등 설득 이 조사에 따르면 그 효과는 연간 1조 1565억원에 이른다. 하루 고속철 이용자는 경부선 188명, 호남선 282명 등 2170명이 추가로 늘어난다. 이를 출발 지역별로 보면 서울 461명, 인천 777명, 경기도 932명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한 수입은 연간 457억 6300만원이었다. 이용자로 따지면 광명역 정차와 비교할 때 평균 4분 정도의 시간을 절감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돈으로 환산하면 하루 2094만원, 연간 76억 4000만원이라는 기회비용이 발생한다. 또 기존 광명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다시 2543억원을 추가로 쏟아넣어야 하는데, 이중으로 지출할 필요가 없다는 설명이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과의 연계성이 높아져 한국을 오가는 외국인들에게 편의제공 등 간접효과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구의회가 홈페이지(http://www.ydpc.go.kr)에 마련한 서명란엔 14일 현재 700여명이 힘을 실어주고 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남산이 확 달라진다

    남산이 확 달라진다

    남산은 서울의 얼굴입니다. 조선시대 서울의 안산이었던 남산은 소나무로 울창한 숲을 이뤘습니다. 인왕산과 연결된 통로에 호랑이가 다녔다고 전해지기도 합니다. 그랬던 남산이 망가지기 시작한 것은 일제시대. 일본인들이 지금의 남산식물원 자리에 조선신궁을 세우고 길을 닦으면서부터였습니다. 광복 이후 이승만 초대정부는 조선신궁을 철거하기는 했지만, 이후에도 남산의 수난사는 계속됩니다. 60년대 남산 1·2·3호 터널이 뚫리면서 남산의 심장이 관통됐고, 국회의사당 공사가 시작되면서 남산은 만신창이가 됐습니다.70년대 전후로는 어린이회관, 남산식물원, 남산도서관 등이 세워지면서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됐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빽빽하게 늘어선 기념비와 동상은 애국과 계몽의 당시 시대상을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이후 남산의 시간은 70년대에 멈춰서 있었습니다. ■ 새옷입은 N서울타워 서울타워 없는 남산은 ‘앙꼬 없는 찐빵’과 다름없다. 서울타워가 일반인들에게 공개된 1980년대 시골 사람이 남산에서 찍은 사진을 내밀며 ‘서울구경 다녀왔다.’고 자랑할 정도로 서울타워는 그야말로 명물이었다. 그러나 서울타워는 시설이 낡고 주인이 여러 차례 바뀌면서 쇠락의 길을 걸었다. 이런 가운데 서울타워는 지난 9일 새단장을 마치고 ‘N서울타워’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났다. 대기업인 CJ 계열사인 CJ엔시티가 위탁운영하게 되면서 150억원을 들여 새단장을 했다. 개관한 뒤 하루 평균 방문객은 평일 2500명, 주말 4000명으로 CJ엔시티측은 개관 첫주치고는 고무적이라는 반응이다. ●알뜰족도 신나게 논다. 이번 리모델링의 특징은 ‘알뜰족’을 배려했다는 점이다. 굳이 입장료(성인 7000원)를 내고 들어가야하는 전망대가 아니더라도 타워 곳곳에서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다. 로비에 들어서면 통유리 너머로 굽이굽이 흐르는 한강과 고층빌딩·아파트 숲을 한눈에 볼 수 있다.80인치 대형 모니터에서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서울의 풍경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통유리 바로 앞에는 빨강색 그네의자와 침대의자 등 재미있는 디자인의 의자가 곁들여져 있다. 의자마다 설치된 모니터에서는 영화 예고편이나 최신 뮤직비디오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또 조만간 정기적으로 금요콘서트와 주말영화제도 열리게 된다. N서울타워 리모델링을 맡은 AI설계사무소 박진 소장은 “로비의 의자를 두고 은근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라면서 “입장권을 사지 않고 서성거리는 방문객들이 쇼핑을 하거나 쉬면서 문화체험을 하는 기회를 제공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바깥에서는 탁 트인 타워 앞마당에 오르면 푸드코트와 연결된 ‘하늘 길’이 펼쳐진다. 전망을 즐기는 것은 물론이고, 계단 턱 밑으로 은은한 조명이 새어나와 아늑한 느낌이 든다. ●낭떠러지 떨어지는 듯한 스릴 입장권을 사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면 전망대에 이르게 된다. 전망대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야경이다. 고층빌딩이 뿜어내는 빛들이 사이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실내의 조명과 어우러지면서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된다. 전망대의 명소는 2층에 자리한 아찔한 느낌이 드는 ‘쇼킹엣지(Shoking Edge)’. 전망창과 맞닿은 천장과 바닥에 30㎝ 너비의 거울을 붙여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느낌이 들도록 만들었다. 같은 층 ‘천상의 화장실’도 독특한 느낌을 선사한다. 소변기가 전망창문에 붙어 있어 시내를 내려다보면서 ‘볼일’을 볼 수 있다. 이곳은 해발 400m로 서울에서 가장 높은 화장실인 셈이다. 전망대 1·5층에는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한쿡’과 스테이크 전문점 ‘n.Grill’이 들어섰다. 특히 ‘N.Grill’은 식당 자체가 48분동안 한 바퀴를 돈다는 장점때문에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예약은 거의 끝난 상태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 김경배 부연구위원은 “N서울타워는 관광객을 꾸준하게 끌어모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친절한 서비스 등을 통해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해야한다.”면서 “남산공원 역시 서울타워의 리모델링을 계기로 노후화된 다른 시설물도 재배치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여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나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영 이두걸기자 carilips@seoul.co.kr ■ 남산 제대로 즐기기 N서울타워까지 가는 길은 쉽지 않다. 서울시가 남산 생태계 보전을 이유로 지난 5월부터 남산 순환도로의 승용차 통행을 금지한 탓이다. 굳이 승용차를 갖고 가려면 국립극장·남산도서관 등의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지만, 주차공간이 넉넉지 않다. 장충단공원 부근에서 남산순환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지만, 간편하지만 재미는 덜하다. N서울타워까지 오르면서 오붓한 얘깃거리를 만들거나 색다른 정취를 맛보고 싶다면 남산도서관에서 걸어가거나(30분 소요) 케이블카를 탈 것을 권한다. ●근대화의 추억을 떠안은 남산 남산도서관이 있는 회현지구에는 안중근의사기념관을 비롯해 1970년대 전후로 조성된 시설들이 많다.1968년 만들어진 남산식물원은 오는 23일이면 서른 아홉살이 된다. 천장에서 떨어지는 물과 곰팡이로 얼룩진 기둥이 낡은 건물의 나이를 가늠케 하지만, 나쁘지만은 않다. 열대 식물에 맞춰진 따뜻한 온도는 바깥의 추위를 녹이기에 제격이다. 바로 옆 동물원에서 악취를 풍기는 열대 원숭이도 다소 생뚱맞게 느껴지지만, 동물원이 만들어졌을 당시에는 신기했을 법하다. 남산공원사업소 김을진 소장은 “외국에서 들여온 동·식물이 진귀했던 시절 시골에서 서울에 올라오면 이 곳을 꼭 한번 둘러보고 갔을 정도로 당시에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면서 “그러나 시설이 낡아 입장객 수는 80년대 후반부터 내리막을 걷고 있다.”고 말했다. 남자 친구와 식물원을 찾은 김명희(29·대학원생)씨는 “어린 시절 유치원에서 견학와서 친구들과 함께 식물원에서 찍은 사진이 아직도 앨범에 꽂혀 있다.”면서 “당시에는 무척 넓게 느껴졌던 식물원이 생각보다 작은 것을 보면 나도 어느새 어른이 됐나보다.”고 말했다. 하지만 남산식물원·동물원은 내년 5월부터 철거되고 복합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런 추억을 되새길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 둥근 돔이 있는 서울시과학교육원은 당초(1970년) 육영재단이 어린이회관으로 지었던 곳이다. 하지만 어린이들이 남산까지 올라오기 힘들다는 사실을 뒤늦게야 깨닫고 어린이회관은 능동으로 이사갔다. 현재 서울시과학교육원 건물 지하에는 에너지관·지진관 등이 들어서 학생들의 견학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맞은편 안중근의사기념관은 남산식물원 자리에 있던 일제신궁이 철거된 뒤 1970년 민족의 정기를 선양하기 위해 건립됐다. 광장에는 ‘민족정기(民族正氣)의 전당(殿堂)’‘국가안위 노심초사(國家安危 勞心焦思)’ 등의 비석과 친일 미술가가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안중근 의사의 동상이 빽빽하게 늘어서 있어 ‘애국과 계몽´이라는 당시 특유의 분위기를 풍긴다. 한때 이 곳에서 박정희 친필 기념비 철거 시위가 벌어지기도 했다. ●남산하면 케이블카! 남산 케이블카는 회현동 승강장에서 남산꼭대기의 예장동 승강장까지 605m 구간을 3분 동안(초속 3.2m) 오르내린다. 땅과의 높이차이가 138m로 저 멀리 서울시내 전망을 감상할 수 있고, 스릴또한 만점이다. 이같은 남산 케이블카는 홍상수 감독의 영화 ‘오! 수정’에서는 황망함으로 묘사된다. 여자 주인공(故 이은주 역)이 탄 케이블카는 고장나서 산중턱에서 갑자기 멈춘다. 영화는 우리의 삶이 케이블카의 스릴만큼이나 잠시나마 행복하기도 하지만 언제 어디서 고장날지 모르는 불안하기도 한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게다. 실제로 2002년 케이블카 2대가 멈추는 사고가 발생,60여명의 탑승객들이 1시간여 만에 구조되기도 했다. 그러나 케이블카 운영업체인 삭도공업주식회사 관계자는 “외줄에 매달려 이동하는 케이블카는 밑에서 보는 사람은 혹시 아슬아슬하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사고에 대비해 충분한 안전장치를 해두었으며 영화처럼 멈춰선 것은 2002년 이후 단 한번도 없다.”고 말했다. 글 이두걸 김유영기자 douzirl@seoul.co.kr 사진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 [지금 그곳은] 남산골 한옥마을 ‘한국의집’

    [지금 그곳은] 남산골 한옥마을 ‘한국의집’

    드라마 ‘대장금’의 궁중요리를 직접 만들어 보고 맛볼 수 있는 체험공간이 서울시내에 생겼다. 중구 필동 남산골 한옥마을 초입에 있는 ‘한국의 집’은 지난 6일부터 기념품 판매소로 이용하던 장소를 일부 고쳐 전통 음식문화 체험관 ‘궁중수라간’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의 집’은 조선시대 사육신의 한 사람인 박평년의 집 터에 경복궁의 자경전을 본 떠 만든 한옥집이다. 일제시대에는 정무총감의 관저로 사용됐고, 대한민국 정부수립 후에는 정부와 유엔군 사령관의 영빈관으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 후 1957년부터는 한국 전통생활 문화를 소개하는 시설로 활용돼 왔다. 이번에 문을 연 ‘궁중수라간’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용된 세트 가운데 일부를 재현해 놓았다. 이를 위해 재단은 MBC 미술센터측과 컨텐츠제공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또 전통 음식에 대한 감수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서 받기로 했다. 체험관에서는 드라마 ‘대장금’에서 이용됐던 의상이나 조리기구 등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다. 방송에서 재현됐던 수라상도 모형으로 제작해 관람객들이 쉽게 보고 만질 수 있도록 마련해뒀다. 체험관 뒷편에는 궁중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맛볼 수 있는 조리체험실이 마련됐다. 이 곳에서는 예약을 통해 30명까지 궁중음식을 직접 만들어보는 강좌에 참여할 수 있다. 오전과 오후 각각 1회씩 진행이 되며 전문 강사가 먼저 설명과 조리시연을 한 뒤 직접 실습을 하게 된다. 미리 연락하면 가족이나 친구와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체험 과정에서는 대장금 출연진들이 입었던 수라간 나인 의상을 직접 입고 참여해 남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올해까지는 참가비 없이 실습에 참여할 수 있지만 내년에는 실비 수준의 실습료를 받을 계획이다. 사전 예약이 필수.(02)2266-9101. 한편 한국의 집 앞마당에서는 대장금 사진전이 함께 진행되고 있어 국내외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이곳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 아야코 와타루(32·여)씨는 “TV에서 즐겨 시청하던 대장금 촬영세트와 같다고 하니 무척 재밌다.”면서 “출연진이 입었던 옷을 직접 입고 사진을 찍는 것도 색다른 경험이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재보호재단 김기삼 문화상품팀장은 “MBC 드라마 대장금이 일본·중국 뿐 아니라 동남아 지역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한국 궁중음식과 수라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김치 만들기 등 일부 한국음식에 대한 체험프로그램은 많았지만 궁중음식을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드물어 새로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한국의 집 운영 내실화에도 박차를 가할 생각이다. 먼저 ‘궁중수라간’을 중심으로 연차적으로 한국전통음식를 체계화하고 표준화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통음식을 관광자원화하고 상품화하면 한국의 관광산업의 수준을 높일 수 있고 국제적 교류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사람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관광상품이나 음식메뉴 등을 새로 개발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발걸음할 수 있는 관광명소로 꾸려간다는 계획이다. 고금석기자 kskoh@seoul.co.kr
  • 광명 경륜장 31일 준공

    국내 최대 규모의 돔경기장으로 건립 중인 광명 경륜장이 이달 말 준공된다.14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 452 일대 20만 4000㎡에 건립중인 광명 경륜장이 오는 31일 준공되며, 내년 2월17일부터 본격적인 경기일정을 소화한다. 사업비 2315억원이 투입된 광명 경륜장은 창원 경륜장에 이어 두번째로 건립되는 돔경기장이지만 규모 면에서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7만 4444㎡(3만명 수용)로 국내 최대를 자랑한다. 경륜장 주변 7만 9000㎡에는 다양한 놀이와 문화·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광장(8600㎡), 자전거광장(5254㎡), 청소년광장 4643㎡), 자전거도로(길이 1.6㎞) 등이 들어선다. 시는 경륜장 준공을 계기로 경륜장∼목감천∼안양천∼경륜장을 순환하는 25.2㎞의 외부순환코스와 경륜장∼도덕산∼실내체육관∼구름산∼경륜장을 잇는 12.75㎞의 내부순환코스 등 2개의 자전거 하이킹 코스를 개설할 예정이다.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WE에서 경품을 펑펑 쏩니다~

    행동 하나하나가 관심의 대상이 되는 귀여운 배우 문근영양이네요. 이번에 성균관대 수시입학 전형에 합격했다죠. 문근영양의 웃는 얼굴이 더욱 화사해 보이는 건 힘겨운 고3 시절을 잘 버티고 합격의 영광을 안았기 때문일 거예요. 큰 그림 속에 있는 문근영양의 얼굴을 전부 오려 엽서에 붙여 보내주세요.2분을 뽑아 비타민을 충전할 수 있는 ‘비타천플러스 1박스’(250㎖ 36팩·5만 4000원)를 보내 드립니다. 우리도 활짝 웃을 수 있는 날을 위해 모두 힘차게, 파이팅입니다∼! ■ 보내실 곳 (100-745)서울시 중구 태평로 1가 25 서울신문사 편집국 We팀 ■ 마감 12월26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당첨자 발표는 29일자. (전화번호를 적지 않으면 배송이 되지 않습니다.) ◆ 96호 당첨자는요●96호 정답은 (1)번 ●당첨자는 원동현(강원 강릉), 김보채(경기 광명)
  • [초대석] 한인수 금천구청장

    [초대석] 한인수 금천구청장

    “금천구의 최대 장점은 개발과 성장 잠재력입니다.” “서울디지털산업단지가 국가공단에서 해제되고, 금천구신청사를 중심으로 한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꼴찌 금천구가 크게 비약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서울 금천구의 한인수 구청장은 얼마전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한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구조고도화 기본계획 수립’에 관한 용역 결과를 보고받고 한껏 고무돼 있다. 용역결과대로라면 조만간 금천구 내에 있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 구역 일부가 건물고도에 관한 각종 규제와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는 서울디지털산업단지를 국가공단에서 해제해 관리권한을 지방 자치단체에 넘겨야 한다는 것이 금천구의 일관된 주장이다. 한 구청장 역시 취임이후 ‘국가공단 해제, 관리권 자치단체 이양’을 이루기 위해 전력을 쏟아왔다. 한 구청장은 “이번 용역 결과는 국가공단을 전체적으로 해제해야 한다는 우리의 요구에 완전히 부합하는 것은 아니지만, 낙후된 이 지역에 대한 구체적인 개선방안과 정책대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우선 개발이 시급한 지역부터 용도변경과 더불어 구체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공단으로 지정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금천구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장기계획이라면, 현재 건립중인 금천구신청사와 시흥역 일대를 중심으로 한 개발은 단기 발전계획에 속한다. 한 구청장은 “구에서 수립한 금천구심 발전을 위한 지구단위계획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 상정한 상태”라면서 “지구단위계획이 심의를 통과해 결정고시되면 시흥역을 중심으로 한 개발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시흥역을 민자역사로 개발하는 것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시흥역 일대가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면, 사업성이 높아져 대기업들이 민자역사 건설에 관심을 갖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시흥역 주변은 금천구 신청사를 비롯, 주거·업무 복합단지, 의료시설, 경찰서 등 각종 공공·민간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어서 금천 발전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높다. 또 시흥역이 광명시와도 접해있기 때문에 이곳에 민자역사와 함께 대형 쇼핑몰이 들어설 경우 높은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견해도 밝혔다. 이같은 금천발전을 위한 단기·장기 계획이 무리없이 추진되면 향후 10년안에 금천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게 될 것이라는 것이 한 구청장의 설명이다. 그는 “지금은 만년 꼴찌인 금천구이지만 앞으로 10년안에 강남구를 따라잡을 날이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기용기자 kiyong@seoul.co.kr
  • 달동네 451곳 ‘살기 편하게’

    달동네·판자촌 등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해 있고 도로, 상·하수도 등 공공기관시설이 열악한 전국 451개 구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10년까지 총 2조원이 투입된다. 건설교통부는 “2001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483개 지구에 1조 6000억원을 투입했던 1단계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2단계 사업을 시작한다.”면서 “최근 전국 451개 지역을 사업 대상으로 확정하고 이를 시·도에 통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들 451개 지역에 대해서는 주택 개량, 공공기반시설 정비를 통한 주거환경 개선과 주거복지 시설 마련 작업이 추진된다.2단계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2010년까지 국고와 지방비 각 1조원씩 2조원이 투입된다. 사업지구는 서울 강북구 미아6·7, 서대문구 창천·현저·홍은2-2, 용산구 용산3 등 서울 6개 지구와 부산 동구 수정8, 영도구 봉래1·2·청학6, 부산진구 가야6·7, 남구 감만7 등 16개 지구다. 인천은 동구 송림아파트 주변 등 14곳, 경기는 광명시 신촌마을, 광주시 경안 등 19곳이며 대구 9곳, 광주 36곳, 대전 14곳, 울산 6곳, 강원 26곳, 충북 11곳, 충남 58곳, 전북 63곳, 전남 76곳, 경북 37곳, 경남 36곳, 제주 24곳 등이다.건교부는 2단계 사업을 위해 올해 166억원이던 국고지원을 내년 1500억원으로,2007년에는 다시 2000억원까지 늘릴 방침이다.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김포시 - 시의회 경전철건설 갈등

    김포 신도시 핵심 기반시설로 추진되고 있는 경전철건설을 놓고 시와 시의회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김포시 의원들은 최근 예산결산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신도시건설단이 상정한 경전철 관련 예산 전액삭감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의원들은 오는 16일 열리는 예결위에서 경전철 건설을 위한 시의 사전검토, 주민견학비, 자문위원 수당 등 5000여만원의 예산을 삭감할 방침이다. 이 예산은 많지 않은 액수지만 경전철 건설과 관련돼 시의회에서 다룰 수 있는 예산의 전부여서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시 의회측은 “건설교통부와 시가 개발우선적 사고로 경전철 건설을 밀어붙여 제동을 걸 다른 방법이 없다.”면서 “중전철 등 다른 광역교통망 체계도 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1998년부터 경전철을 추진해온 시는 사업비가 중전철의 3분의 1 수준이면서도 수송능력은 절반에 달하는 경전철이 전철건설 재원인 신도시 개발부담금(8000억원) 등을 고려할 때 적합하다는 입장이다. 시 관계자는 “중전철은 편익과 수요 측면에서 타당성이 없고 인구 100만 이하의 중소도시에는 설치가 어렵다.”면서 “용인·광명·의정부 등 수도권 도시 대부분이 경전철을 건설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윤문수 의원은 “경전철은 운영 주체가 지자체여서 적자가 발생할 경우 시재정으로는 감당하기 힘들다.”면서 “재정적 안전망을 확보하고 장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는 중전철을 건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포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서울 이야기] (31) 문화도시의 건축물

    [서울 이야기] (31) 문화도시의 건축물

    한강 노들섬에 세계적인 오페라하우스가 들어설 예정이다. 예산 문제 등으로 건립시기가 연기됐지만 오페라 하우스는 아시아 문화예술의 교류거점, 강북과 강남을 연결하는 예술거점이 될 전망이다. 또 한강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서울의 위상을 보여줄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수준의 건축물이 서울의 문화예술을 상징하고, 서울의 브랜드가치를 높이는 문화자원이 되리라는 생각이다. 서울시는 1차 국제설계공모전의 결과를 널리 알리는 책자를 발간했다. 이명박 시장도 서문에서 “21세기를 맞아 세계 곳곳에서 문화열풍이 불고 있고, 문화산업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은 세계일류의 문화도시, 동아시아의 문화허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의 문화도시에 대한 열망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이미 1990년대 중반부터 서울의 발전목표로 제시됐다. 서울시는 내년을 ‘문화의 해’로 선포하고, 문화도시의 기틀을 갖추고 세계 일류도시로 도약하는 청사진을 담은 ‘비전2015, 문화도시 서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서울은 과연 우리에게 문화도시로 다가올 것인가, 문화도시에서 건축물은 어떤 역할을 할 것인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문화도시 서울 지난 10월1일에 복원 개통된 청계천을 찾은 사람들의 숫자가 58일 만에 1000만명을 넘었다. 대한민국 인구의 5분의1이 방문한 셈이다. 하루 평균 17만명이 방문하고, 전체 외국인 관광객 수도 25만명을 넘었다. 서울시는 방문객 1000만명 돌파를 기념해 연말의 첫 주말인 12월 3일과 4일에 청계천 일대에서 ‘나눔의 축제’를 개최했다. 이웃사랑 캠페인, 헌책나누기,‘천의 얼굴’ 사진촬영대회, 시민걷기대회, 전통 민속놀이-체험행사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들이 청계천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하천을 복개하고 고가도로를 설치해 최대의 교통수요를 담당하게 했다. 그런 곳에 물이 다시 흐르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가 조성됐다. 차량도로는 최소한으로 축소했다. 청계천 일대가 더 이상 서울의 교통요충지가 아니라, 축제의 장으로, 시민의 여가공간으로,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과거와는 너무나 다른 도시현상을 서울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대규모의 교통교차로가 있었던 시청 앞은 시민의 잔디광장으로 변모했다. 최근에 완공된 숭례문광장도 마찬가지이다. 증가하는 교통량을 해소하기 위해 넓히기만 했던 차도는 그 폭을 줄여서 ‘걷고싶은 거리’에 일조한다. 원활한 차량소통을 위해 설치된 도심부의 지하도는 보행자 중심의 횡단보도로 대체된다. 자신의 존재를 알리기 위해 경쟁적인 무질서한 간판들이 질서 속에서 공존하여 아름다운 거리 만들기에 참여한다. 북촌에는 더 이상의 개발이 저지되고 최소한의 용도변경 및 보수로 옛 모습을 보존한다. 한옥은 이제 생활하기 불편한 건물로 버려지기보다는 옛것에 대한 멋과 긍지로 그 존재의 가치가 전환된다. 잊혀진 우리나라 최초의 백화점(종로타워 자리의 화신백화점)과는 달리, 시청본관은 서울의 근·현대사를 담을 역사전시관의 문화유산으로 남는다. 한강 또한 청계천처럼 더 이상 도시순환기능의 존재로서가 아니라, 도시생태성의 중심지로, 시민의 여가공간으로, 관광의 명소로 변모할 것이다. 도시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빠른 자동차 위주의 도시가 느리게 걷는 보행자 중심의 도시를 지향하며 변모하려 한다. 물리적 팽창을 가속화하는 신도시 개발의 경향에서 도시의 역사적, 장소적 의미를 되살리는 도심재정비에 대한 관심으로 전환되고 있다. 도시의 효율성과 기능성에 대한 절대적인 논리가 역사성, 장소성에 대한 상대적 가치로 역전된다. 중국과 동남아 시장이 열리면서 더 이상의 양적인 생산이 도시의 활성화를 줄 수 없는 상황에서 서울이 질적인 단계인 문화도시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할 것이다. 도시의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시기에 도시생활의 양식 또한 달라지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런 측면에서 주 5일 근무제 시행은 매우 시기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문화를 체험할 공간과 시간이 마련되어야 시민들이 문화를 이해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문화를 창출할 수 있다. 그리고 문화시민이 살고 있는 도시에서 문화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멀어지는 건축문화 도시의 공간구조가 바뀌고 시민의 생활패턴이 바뀌면서 서울은 점차 문화도시로 다가서고 있다. 그렇다면, 문화도시를 형성할 물리적인 대상인 건축물은 어떠한가. 얼마 전, 중앙박물관(구총독부) 철거와 더불어 한동안 화제의 대상이었던 용산 국립박물관이 완공돼 여러 TV채널에서 소개되었다. TV소개에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우선 현장기자가 건물에 대한 설명을 간략히 한 후에 박물관 소장과 미술평론가와의 전문가의견, 그리고 일반관람객의 체험담을 들려준다. 이러한 소개는 비단 중앙박물관에 국한된 상황이 아니라 일반적이기에 그리 주목되지 못했을 것이다. 그러나 대중에게 관심거리가 되는 건물을 소개할 때에 건축가의 설명이 가장 우선시 되는 유럽의 경우와는 매우 상이하다. 마치 영화를 소개할 때에 영화감독의 설명이 불필요한 경우와 그리 다르지 않다. 우리사회에 있어서 건축가는 그 옛날 다보탑을 만들었던 무명의 석공처럼, 조선 백자를 만들었던 무명의 도공처럼 시대의 집단적 ‘기술인’으로 인식되는 듯하다. 서울대 건축과 김광현 교수가 지적했듯이, 이러한 사회적 인식은 건축법의 첫머리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우리의 경우는 “제1조, 목적:이 법은 건축물의 대지, 구조 및 설비의 기준과 건축물의 용도를 정하여 건축물의 안전, 기능, 환경 및 미관을 향상시킴으로써 공공복리의 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로 규정해 건축의 기술적인 측면을 강조하고 있다. 반면에, 프랑스의 건축법은 ‘건축은 문화의 표현이다.’로 시작된다. 만약 건축이 문화적 대상이라면, 건축가도 문화인으로 인식되는 것이 당연할 것이고, 건축이 단지 기술적인 대상이라면, 건축가는 기술인일 뿐이다. 건축이 기술적인 대상으로 인식되는 것에 턴키(Turnkey)방식의 영향을 빼놓을 수 없다. 턴키방식은 시행자가 설계와 시공을 일괄하는 제도로서 발주자의 관리와 위험부담을 최소화하고, 시공의 비용절감과 공기단축의 장점이 있지만, 시공위주의 철저한 경제논리를 바탕에 두고 있다.IMF 이후로 설계공모전이 점차 턴키방식으로 운영되자 설계사무소는 대형화, 기업화되고 소규모의 사무소는 사라지는 추세이다. 따라서 자신의 이름을 건 건축가는 사라지고, 익명의 집단 속에서 건축이 이루어지고 있다. ●건축의 대중화를 통한 문화적 건축 우리가 문화도시를 원한다면, 건축이 문화로 인식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건축가가 기술인이 아니라 문화인으로 세상에 나와야 한다. 대중과 직접 대화하고 서로 교감을 가져야 한다. 건축은 대중과의 교감에서 문화의 영역에 다가서게 된다. 또 대중과 융화될 때 성숙해진다. 그리고 성숙된 건축문화가 문화도시를 지속가능하게 만든다. 그리하면 작품의 질이 높아질 것이며, 대중의 필요를 작품에 반영할 것이다. 이것이 문화적 건축에 도달하기 위한 전제조건이다. 백승만 서울시정개발연구원 도시계획부 부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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