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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만금 신시·야미 구간에 관광단지

    새만금 신시·야미 구간에 관광단지

    새만금방조제 신시·야미 구간에 대규모 관광단지(조감도)가 조성된다. 22일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새만금관광레저㈜는 신시·야미 구간에 호텔·워터파크·사파리·캠핑장·골프장(9홀) 등이 들어서는 가족형 레저단지를 개발하기로 했다. 새만금관광레저는 ㈜한양이 단독 출자한 법인으로 개발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새만금개발청은 이곳 관광지 개발 사업자 선정으로 세계 최장 새만금방조제를 국제적인 관광명소로 탈바꿈시킬 신시·야미 구간 관광레저용지 개발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다. 새만금 5대 선도 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이 사업은 3호 방조제 신시도~야미도 구간 193㏊를 관광 인프라가 집적된 국제적 관광명소로 개발하는 새만금 관광레저단지 조성의 핵심 사업이다. 새만금관광레저는 천혜의 비경 고군산군도를 비롯, 탁 트인 바다와 새만금방조제 등 새만금지구를 전반적으로 조망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을 살려 관광·레저·휴양·문화·체육시설 등을 도입해 사계절 복합레저관광 휴양단지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체 사업부지 193㏊ 중 100㏊를 우선 개발하고, 잔여 부지 92.7㏊는 순차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김영남 추모사 통해 제시된 ‘북한의 3대 비전’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하고 권력을 재편한 북한이 김정은 체제 2막을 열면서 ‘3대 비전’을 제시해 주목된다. 3대 비전은 ‘선(先)노동당’, ‘경제강국과 인민생활 향상의 대비약’, ‘전 인민 과학기술인재화’로 지난 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2주기 중앙추모대회에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추모사를 통해 언급됐다. 장성택 처형 이후 북한이 공개된 자리에서 김정은 체제를 이끌어갈 비전을 이같이 일목요연하게 제시한 것은 처음이다. 북한은 이에 따라 경제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이면서 핵과 미사일, 위성 개발을 위한 과학기술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 모든 국가 정책을 주관하는 사령탑은 노동당이 맡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남은 당시 추모사에서 “김정은 동지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튼튼히 세우는 사업을 주체혁명의 생명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당의 사상관철전, 당 정책 옹위전을 공세적으로 과감히 벌여야 한다”며 당의 역할을 가장 먼저 강조했다. 최룡해 군 총정치국장도 “전군을 당의 사상관철전, 당 정책 옹위전의 기수이자 돌격대로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 인민군대는 영원히 조선노동당의 붉은 깃발을 제일 군기로 높이 들겠다”며 군부 또한 당의 기치 아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노동당 중심의 국정운영, 즉 선당(黨) 노선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 유일영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노동당의 ‘사상전’도 조만간 대대적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실제 북한은 장성택 처형과 때를 맞춰 각 기업소와 근로단체별로 주민 대상 사상학습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봉주 내각 총리가 이끄는 ‘기술관료 사단’이 보다 혁신적인 경제개혁 조치를 내놓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와 관련해 김영남은 추모사에서 “세기와 연대를 뛰어넘는 대비약, 대혁신”을 강조했다. 북한은 추모대회에서 박 총리를 명목상 국가수반인 김영남 상임위원장 바로 다음에 호명하고 김 제1위원장과 가까운 주석단에 앉히는 등 힘을 실어줬다. 북한이 장철 국가과학원장을 따로 내세워 과학기술 강화를 주제로 연설하게 한 것도 눈에 띄는 대목이다. 김정일 1주기 중앙추모대회 때는 과학기술 부문 결의 연설 자체가 없었다. ‘광명성 3호’를 쏘아올린 지 1년이 지났지만 성과가 없자 과학기술 발전을 재차 강조하고 나선 것으로 보인다. 장철은 연설에서 “사상, 총대와 함께 과학기술은 사회주의 강성국가 건설의 3대 기둥”이라고 소개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내일 서울메트로도 파업…수도권 교통대란 우려

    내일 서울메트로도 파업…수도권 교통대란 우려

    철도노조 파업 장기화로 KTX와 수도권 전동열차, 서울지하철 3호선 일부 구간이 감축 운행되는 가운데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의 두 노조가 18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예고했다. 실제 파업이 이뤄질 경우 전철 운행에 차질이 불가피해 보여 수도권 교통대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과 부천을 비롯해 성남, 일산, 과천, 의정부, 광명 등 주요 수도권 주민이 대부분 1∼4호선을 이용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점을 고려하면 상황이 매우 심각해질 수 있다. 특히 지하철 1·3·4호선의 공동운영자인 코레일은 이미 지난 16일부터 지하철 3호선 대화∼삼송 구간을 20% 감축 운행해 일산 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은 이미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서울메트로에는 민주노총 소속의 서울지하철노조와 제3노총인 국민노총 소속의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가 있다. 두 노조는 모두 사측에 퇴직금 삭감에 따른 보상과 정년 60세 회복을 요구했다. 서울메트로지하철노조는 17일 결의대회 후 보도자료를 통해 “18일 오전 9시부터 필수유지인원을 제외한 현장간부들이 선도파업을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단계별 파업 계획이다. 이 노조는 파업 2일차인 19일부터는 필수유지인원을 제외한 전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하는 한편 매일 오전 10시 30분 본사 앞마당에서 조합원총회를 열 것이라고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서울메트로노조는 “서울지하철노조가 철도노조와 연대파업을 선언, 행동에 돌입할 경우 우리는 별도의 파업 지침으로 차별화하겠다”고 말했다. 이 노조는 수서역 KTX를 비롯한 철도민영화 논란을 피하기 위해 철도노조와 연대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서울지하철노조는 교섭이 결렬되면 18일 오전 9시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울지하철노조는 코레일의 철도민영화 반대를 지지하면서, 퇴직금 삭감에 따른 보상과 정년 60세 회복을 요구해왔지만 17일 현재까지 사측과 합의하지 못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두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7일 가량은 지하철 정상운행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관련 법에 지하철 운행률 68%를 유지해야 하고 파업에 참가하는 조합원이라도 순번에 따라 필수인력으로 지정된 때에는 근무를 해야할 뿐 아니라 사측 역시 대체인력을 준비하고 있어 일주일 가량은 정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서울메트로 두 노조가 파업에 돌입한다면 2004년 이후 9년 만의 일이 된다. 서울시 측은 서울메트로 두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보조인력을 투입하는 등 비상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정상 운행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 파업시작 8일째부터 1∼4호선의 심야 운행시간이 1시간 줄고, 열차 운행횟수도 200회 가량 줄 것으로 예상하고 대체 교통 수단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일단 지하철 5∼9호선을 증편 운행하고 출퇴근 시간대 주요 역사를 잇는 전세버스 173대를 운영하는 한편 시내버스 교대근무와 개인택시 부제, 승용차 요일제 해제도 검토할 계획이다. 철도노조 파업으로 코레일이 운영하는 수도권 전동열차는 이날부터 주중 2109회에서 1931회로 8.4% 감축 운행에 들어갔고 무궁화호도 10회를 줄여 62.7% 수준으로 운행되고 있어 승객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

    [명인·명물을 찾아서] 충북 괴산 산막이옛길

    대한민국에 걷기 열풍을 몰고 온 제주 올레길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국내 명품길로 평가받는 시골의 산책로가 있다. 인구가 3만 7000여명에 불과한 작은 농촌 지방자치단체인 충북 괴산군이 조성한 산막이옛길이 주인공이다. 군이 2009년 13억원을 들여 조성한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외사리 사오랑 마을에서 산골마을인 산막이 마을까지 연결됐던 총 10리(4㎞)의 옛길을 환경 훼손을 최소화하며 복원한 산책로다. 산막이는 ‘산의 마지막’, ‘산으로 가로막혔다’는 뜻이다. 임진왜란 당시 왜적을 피해 산속으로 들어갔던 피란민들이 산에 막혀 더는 가지 못하고 머물렀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산막이옛길은 1957년 순수 우리 기술로 처음 건립한 괴산댐으로 인해 생겨난 괴산호를 끼고 있다. 이 때문에 산과 물, 숲의 조화로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게 최대 장점이다. 나무데크와 황토 포장 등으로 깔끔하게 정리된 길을 걸으며 싱그러운 산바람과 강바람을 만나다 보면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다. 삼복더위에도 햇빛을 피해 그늘 속에서 시원하게 걸을 수 있다. 산길임에도 경사가 완만해 거친 숨소리 없이 편안하게 남녀노소가 대화하며 걸을 수 있는 것도 산막이옛길의 매력이다. 땀을 흘리고 싶으면 산막이옛길에서 연결된 등잔봉(450m)과 천장봉(437m), 삼성봉(550m) 등산코스로 발길을 옮기면 된다. 곳곳에 볼거리,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괴산호의 푸른 물을 보며 삼림욕을 체험할 수 있는 소나무동산, 금방이라도 하늘을 날아오를 것 같은 매의 머리 형상을 한 매바위, 옛날 사오랑 서당이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야외학습장으로 사용했던 고인돌쉼터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소나무와 소나무를 연결해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출렁다리, 40m 절벽 위에 세워져 공중에 떠 있는 아슬아슬함을 느낄 수 있는 고공전망대, 한여름에도 한기를 느낄 정도의 서늘한 바람이 나온다는 얼음바람골, 산막이를 오가던 사람들이 비를 피해 잠시 쉬어 가던 여우비 바위굴, 뜨거운 사랑을 나누는 남녀의 모습을 하고 있어 남녀가 함께 기원하면 옥동자를 잉태한다는 정사목 등도 빼놓을 수 없는 구경거리다. 괴산호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유람선도 운행되고 있다. 산막이옛길을 따라 펼쳐지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입소문을 타고 퍼져 나가면서 이제는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완전히 자리 잡았다. 방문객 수가 2011년 88만명을 기록하더니 지난해에는 130만명으로 급증했다. 올해는 140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 5월 산막이옛길과 이어지는 양반길이 개장돼 군자산 일대 갈은구곡∼용세골∼덕평 운교리의 비경이 새롭게 선보이면서 관광객이 계속 늘어나는 추세다. 세계적인 명품 트레킹 코스인 제주 올레길의 지난해 방문객은 110만 8000여명이었다. 관광객이 몰리다 보니 주말이면 칠성면 소재지부터 산막이옛길 입구까지 이르는 5㎞의 비좁은 도로가 주차장을 방불케 한다. 군은 개장 초기 주말 방문객을 평균 500명 정도로 예측하고 23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했는데 6000명까지 다녀가기도 했다. 주차 지도를 위해 주말에 공무원이 배치됐고, 군에는 주차장을 늘려 달라는 민원이 쇄도했다.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구름처럼 몰려들자 군이 한때 충북도민들에게 “산막이옛길 방문을 주말에는 자제해 달라”고 호소하는 진풍경까지 연출됐다. 멀리서 오는 외지인들을 우선 배려하기 위한 조치였다. 현재 버스 80대, 승용차 700대를 세울 수 있는 주차장을 마련해 주차난이 많이 해소됐지만 단풍철 등 성수기 주말에는 여전히 차량들이 넘쳐 나고 있다. 산막이옛길은 조용한 농촌마을을 생동감이 넘치는 동네로 바꿔 가고 있다. 우선 괴산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둘레길 열풍이 일면서 벤치마킹하려는 전국 지자체들의 발길이 줄을 잇고 있다. 인천 중구청, 전북 무주군 등 지금까지 다녀간 지자체가 30여곳이 넘는다. 명품길로 소문이 나면서 헌법재판소장, 국회의장 등 유명 인사들이 다녀갔고, 각종 여행잡지에도 수없이 소개됐다.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하다. 괴산호를 운항하는 16t급 45인승 유람선과 12인승 황포돛배 두 척의 선박이용료가 올해 들어서만 7억 3600만원의 수입을 기록하고 있다. 주차장 수입도 1억 3000여만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선박을 비롯해 산막이옛길 주변 음식점과 점포, 농특산물 판매와 숙박업소 수입 등이 150억원에 달했다. 차를 타고 20분 거리에 떨어져 있는 괴산읍 상권과 매운탕 음식점 12곳이 몰려 있는 인근의 괴강 매운탕 거리 손님도 부쩍 늘었다. 산막이옛길은 칠성면 땅값도 상승시켰다. 올해 초 발표된 지난해 표준지 공시지가를 살펴보면 괴산군 내 1958필지가 전년보다 평균 8.1% 올랐는데, 지역에서 칠성면이 가장 높은 17.91%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군은 전반적인 부동산 경기 침체 속에서도 전국의 관광명소로 인기를 끄는 산막이옛길의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산막이옛길에서 유람선을 운항하는 대운선박은 지난해부터 운항수입의 10%를 괴산군민 장학회에 내놓고 있다. 산막이옛길이 탄생하면서 관광객이 몰리고 유람선 손님이 늘어나자 수익금의 일부를 이웃들에게 환원하고 있는 것. 지난해 480만원이 기탁됐고, 올해는 관광객이 늘면서 더 많은 장학금을 기탁할 예정이다. 산막이옛길이 학생들에게 희망까지 심어 주는 셈이다. 이재현 군 관광담당은 “산막이옛길은 제주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과 함께 국내 3대 명품길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25억원을 들여 강을 건너는 150m 정도의 출렁다리를 2015년까지 건립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괴산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김홍진(전 증권예탁원 전무)양진(우리은행 수석부행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30 ●홍완호(사업)완택(홍림양행 대표)완철(큐셉테크놀로지 대표)완훈(삼성전자 부사장)씨 모친상 김기웅(사업)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7 ●서정규(전 한스제약 회장)씨 부인상 희석(전 서울고법 부장판사)미경(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씨 모친상 임근우(세무사)장경섭(서울대 사회학과 교수)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2)3410-3151 ●윤시명(곤지암농원 대표)춘명(앰배서더호텔 시설팀장)광명(삼성카드 상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15 ●김현수(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홍보팀 매니저)씨 부친상 15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53)620-4243 ●박경돈(전 KB국민은행 종로지점장)씨 별세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410-6912 ●이경진(전북경찰청 정보4계장)씨 부친상 15일 전주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284-4444 ●이상근(청호씨앤디 명예회장)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40분 (02)3010-2292 ●성현경(삼경섬유 대표이사)윤경(스카이케미컬즈 대표이사)의경(신용보증기금 마포지점장)씨 모친상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58-5940 ●염익동(전 숭의여고 교장)씨 별세 신혜(전 성암여중 교감)씨 부친상 육세흥(전 국민은행 지점장)김세헌(카이스트 교수)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91 ●이규민(충남고속 대표이사)씨 별세 홍표(한경비즈니스 기자)씨 부친상 이범주(동진라벨 과장)씨 장인상 15일 충남 예산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41)335-0441 ●정태연(전 한국일보 편집인·전 코리아타임스 사장)씨 별세 진용(K시티 대표)미용(전 수원대 미술과 강사)씨 부친상 박용재(동양미래대 교수)씨 장인상 정태동(전 연세대 교수·전 태국 대사)태천(전 SK글로벌 부사장)씨 형님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227-7597
  • 환경오염 배출업소 전국 최다 경기, 점검은 꼴찌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가 있다. 그러나 일선 시·군의 환경담당 공무원 수가 턱없이 부족해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점검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도에 따르면 31개 시·군은 연중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을 대상으로 오염물질 무단 배출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 여부 등을 점검, 적발업소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물리고 있다. 올해 9월 현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은 1만 8060개 대상 가운데 절반가량인 9048곳(50.1%) 밖에 하지 못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의 대상업소를 모두 점검한 곳은 수원, 안산, 광명 등 10곳이고 성남, 부천, 용인 등 12개 시·군도 절반 이상 점검을 끝냈다. 그러나 화성시는 2940개 업소 가운데 160곳(5.4%), 김포시는 1583곳 중 205곳(13%)밖에 점검하지 못했다. 이처럼 전체 점검대상의 절반도 점검하지 못한 시·군은 9곳에 달한다. 이런 추세라면 경기도의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 점검률은 지난해에 이어 전국 꼴찌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경기도의 지난해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점검률은 84%로, 전국 9개 도 가운데 최하위를 차지했다. 경기도는 점검해야 할 업체 수는 많은데 환경담당 공무원 수는 턱없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전국의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4만 7650곳 가운데 37.9%인 1만 8060곳이 경기도에 몰려 있다. 이에 비해 경기도 환경담당 공무원 수는 192명으로, 1인당 평균 점검업소 수가 94개에 달한다. 전국 공무원 평균(40곳)보다 두 배가 넘는다. 도 내에서 가장 많은 점검대상 업소가 몰려 있는 화성시는 9명의 공무원이 2940곳을 담당한다. 공무원 1명이 327곳을 맡는다. 김포시는 공무원 2명이 792곳씩 총 1583곳을 담당한다. 하루에 4.3곳씩 1년 내내 현장을 돌아야 점검을 마칠 수 있다는 계산이다. 경기도는 대상 업소 수가 다른 도에 비해 많은 것을 고려해 정부 평가 시 가중치를 달라고 환경부와 안전행정부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인력부족으로 점검률이 낮은 시·군에도 공무원을 5∼7명씩 투입해 지원점검을 해주고 있으나 이마저도 한계가 있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한동근 하드복원 변호인 참여 없어 위법”

    내란음모 사건 16차 공판에서 검찰과 변호인단은 피고인 한동근씨의 사무실에서 압수한 컴퓨터 외장하드에 대해 국가정보원이 피고인 측 참여 없이 복호화(암호화 이전으로 되돌리는 것) 작업을 한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9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 김정운) 심리로 열린 재판에는 지난 8월 28일 전 수원의료복지협동조합 이사장인 피고인 한씨에 대한 자택과 사무실 압수수색에 참여한 박모씨 등 국정원 수사관 2명이 증인으로 출석했다. 검찰은 한씨에 대한 압수수색이 모두 적법 절차를 밟았으며 전 과정은 영상 촬영됐다는 점을 부각했다. 변호인단은 압수한 일부 컴퓨터 외장하드의 복호화 작업이 피고인이나 변호인단의 참여 없이 이뤄지는 등 절차상 위법이 있어 관련 수사보고서 등에 증거능력이 없다고 맞섰다. 변호인단은 “디지털 증거에 대한 복호화 작업도 압수수색의 연장선상에 있는데 국정원은 이 과정에서 피고인이나 변호인단에 통지조차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피고인 측 참여 없이 진행된 복호화 작업의 결과물로 제출된 압수조서와 압수목록, 수사보고서 등은 위법하게 수집된 증거로 증거능력이 없다”며 “이와 관련한 대법원 판례도 있다”고 강조했다. 재판부는 변호인단 주장을 받아들여 한 피고인의 사무실 압수수색에 대한 압수조서 등의 증거채택 결정을 보류했다. 한 피고인의 자택을 압수수색해 수첩과 다이어리 등 22점을 확보한 수사관 박모씨는 “수첩에는 광명성 발사와 3차 핵실험 등 북한 관련 내용이 담겼으며 다이어리엔 통합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인 홍순석 피고인과 19차례 사상학습한 내용이 적혀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변호인단은 “사상학습이라고 규정한 것은 오로지 제보자 진술에 의존한 것”이라며 단순한 만남이었다고 주장했다. 한편 염태영 수원시장은 9일 시의회 정례회에서 진보당 이석기(구속기소) 의원의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입장과 RO(혁명조직) 관련 질문에 “시 산하기관에서 사건 관련 직원은 모두 해임조치했다”고 밝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어린이 책꽂이]

    [어린이 책꽂이]

    꼭꼭 씹으면 뭐든지 달다(홍정욱 지음, 윤봉선 그림, 웃는돌고래 펴냄) 비가 오면 맨발로 운동장에 나가 몸으로 시를 쓰자는 선생님, 아이들에게 ‘감 따라’ ‘감 깎아라’ 하더니 창문 가득 곶감을 매달아 놓는 선생님.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선생님과 아이들의 유쾌하면서도 감동적인 소동이 12편의 짧은 동화에 담겼다. 실제 20년간 교단에 몸담아 온 ‘선생님 작가’의 입담이 스마트폰, 인터넷에만 몰두하는 아이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돌려세운다. 1만 2000원. 버둑할망 돔박수월(최정원 지음, 이승주 그림, 푸른영토주니어 펴냄) 제주도 올레길 5코스의 관광명소 동백 군락지는 어떻게 생겨났을까. 탐스러운 꽃을 피워 내는 동백나무 숲으로 바람을 막아 황무지를 옥토로 가꾼 현맹춘 할머니의 노력이 있어서다. 왕복 수백리 길을 걸어야 하는 한라산으로 들어가 동백씨 서 말을 주워다 심은 할머니의 인내와 성실은 묵직한 느낌표로 다가온다. 우리 땅, 우리 마을 이름에 얽힌 역사를 창작동화로 옮긴 시리즈의 첫 편이다. 1만 1000원. 두근두근 거실 텐트(서석영 지음, 정현지 그림, 창비 펴냄) 일상의 작은 모험을 통해 성장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잘난 척만 하는 ‘엄친딸’(엄마 친구 딸)에 속상하던 차 단짝 친구를 만난 지현이는 ‘친구 집에서 자기’라는 평범하지만 설레는 기회에 온통 마음을 빼앗긴다. 단짝 친구를 만난 기쁨과 헤어지기 싫은 애틋함 등 아이들의 내밀한 심리를 짜임새 있는 구성과 경쾌한 문장으로 풀어냈다. 9000원.
  • 부산 광안대교 10년만에 새옷…경관조명 메탈등→LED 교체

    부산 광안대교 10년만에 새옷…경관조명 메탈등→LED 교체

    부산의 대표적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이 10년 만에 메탈등에서 발광다이오드(LED)로 전면 교체됐다. 부산시는 광안대교를 세계 최고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 명소로 만들고 기존 고용량 경관 조명을 에너지 효율이 좋은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작업을 최근 마무리하고 6일 광안리해수욕장 백사장 특설무대에서 점등식을 한다고 4일 밝혔다. 광안대교의 경관 조명은 대형교량 가운데 세계 최대 규모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탄광촌 기억 오롯한 정선 나전역 복원

    탄광촌 기억 오롯한 정선 나전역 복원

    옛 탄광촌의 역사를 간직한 강원 정선 북평면에 있는 나전역 건물이 근현대 산업유산으로 복원되면서 관광명소로 단장된다. 나전역은 1993년부터 역무원이 배치되지 않은 간이역으로 운영되고 있다. 정선군은 4일 총사업비 2억여원을 들여 역사 내 역무원의 복장과 역무실, 난로, 열차 시간표 등을 재현하는 한편 탑승장 일대에 간이의자 등의 편의시설과 경관을 새로 단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전역은 1994년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모래시계’를 비롯해 서태지의 굴욕 CF,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등의 촬영 장소였던 점을 감안해 옛 영화 포스터 등 색다른 볼거리도 만들어 관광지로 조성할 예정이다. 나전역은 1969년 10월 보통역으로 개통돼 석탄산업 호황기 시절 전성기를 누렸지만 나전광업소 폐광 이후 간이역 정거장으로 격하된 데 이어 2011년부터 여객 취급이 중지됐다. 하지만 지금까지 1970~80년대 활황기 시절 수많은 승객을 맞이했던 역무실과 역사 모습을 그대로 갖추고 있어 추억의 관광명소로 기대되고 있다. 김수복 군 문화관광과장은 “철거까지 고려됐던 나전역을 근현대 산업유산으로 간직하기 위해 복원사업을 구상했다”면서 “북평면의 304가지 토속음식 육성과 2단계 철도관광사업을 연계한 역사교육 현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김광석 노랫말 흥얼거리며 이상화 시구 되뇌다 보니 어느새 발길은 골목길에…

    김광석 노랫말 흥얼거리며 이상화 시구 되뇌다 보니 어느새 발길은 골목길에…

    대구가 인물 마케팅에 나섰다. 지역 출신 문화·예술 분야의 유명인을 내세워 톡톡히 재미를 보고 있다. 대표적인 곳이 가객 고 김광석길이다. 2010년 ‘방천시장 문전성시 사업’의 하나로 4400만원을 들여 중구가 방천시장 골목길에 조성했다. 김광석(1964~1996)의 고향이 방천시장 인근이란 점을 활용했다. 350m 길이의 벽면을 따라 김광석의 모습을 그리고 그의 노랫말을 적었다. 골목 귀퉁이에 스피커를 설치해 거리에 그의 대표곡들이 흘러나오도록 했다. 매년 가을이 되면 골목길 일대에서 ‘김광석 노래 부르기 경연대회’를 열었다. 한산했던 골목길이 주말에 1000여명이 다녀가는 등 대구의 관광거점이 되고 있다. 중구 동산동 청라언덕에는 ‘동무생각’ 노래비가 세워졌다. 이 노래는 지역 출신 작곡가 박태준(1901~1986)의 곡이다. 박태준이 청라언덕 인근의 계성학교를 다니면서 등하굣길에 본 한 여학생을 짝사랑했고 이 사실을 안 이은상이 노랫말을 썼다. 대구의 몽마르트르 언덕으로 불리는 청라언덕은 대구 근대골목투어의 필수코스로 포함되는 등 노래비와 함께 관광명소가 됐다. 박태준의 노래비는 지난해 10월 강원 춘천 남이섬에도 세워졌다. 시는 “이 노래비가 대구의 근대골목과 남이섬을 관광객에게 홍보하는 가교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근대문화 디자인개선사업의 하나로 이상화(1901~1943) 고택을 복원하면서, 당초 막혔던 계산성당과 이상화 고택을 연결했다. 연결된 골목길에서 관광객들이 이상화의 체취를 느끼고 있다. 일제 강점기 ‘조선의 고갱’으로 불렸던 이인성(1912~1950)의 생가복원과 기념관 건립도 추진된다. 시는 내년 상반기 이 화백의 생가인 중구 북내동 16의 주택을 매입, 기념관으로 조성할 방침이다. 또 생가에서 계산오거리~동성로 등 3㎞ 구간을 ‘이인성의 길’로 명명하기로 했다. 이 일대는 이인성이 젊은 시절 창작활동을 펼쳤던 곳이다. 시는 이인성길을 인근 민족 시인 이상화 고택과 연계해 또 다른 관광투어 코스로 조성하기로 했다. 중구 신명고 교문 앞, 제일교회 경내에 현제명 노래비도 건립할 계획이다. 노래비에는 그가 작곡한 ’그 집 앞‘의 노랫말과 악보를 담는다. 시는 이와 함께 우리나라 근대 음악의 지평을 연 현제명에 대한 홍보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동구의 경우 최근 완공된 아양철교를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인근 금호강변 언덕에 패티 김의 노래비를 건립하기로 했다. 패티 김이 대구 출신은 아니지만 6·25 전쟁 때 동구 신암동에 피란와 잠시 거주했다는 사실에 착안한 것이다. 시가 이처럼 인물마케팅에 심혈을 기울이는 것은 볼거리가 부족한 대구로 관광객을 불러모으는 데 상당한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시 관계자는 “유명 인물 자체가 브랜드”라며 “앞으론 경제인 등 다양한 방면의 유명인들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화장실 명언 1위 알고보니 ‘여고생의 재치’

    화장실 명언 1위 알고보니 ‘여고생의 재치’

    화장실 명언 1위 화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화장실 명언 1위’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와 화제다. ’화장실 명언 1위’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명언이 쓰여진 푯말이 담겨 있다. 푯말에는 “큰 일을 먼저하라. 작은 일은 저절로 처리될 것이다, 데일 카네기”라는 글이 담겨 있다. ’화장실 명언 1위’ 답게 화장실에서 큰 일(대변)을 보게 되면 저절로 작은 일(소변)도 해결 된다는 의미로도 통하는 명언의 절묘한 인용이 보는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그 아래 ‘광명여고 학생회’라는 글이 있어 여고생들의 재치를 느끼게 해준다. ’화장실 명언 1위’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화장실 명언 1위 너무 기발하다”, “화장실 명언 1위 나한테 딱 맞는 내용”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문화체육관광부 △국립국어원 교육진흥부장 황준석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승진△무역위원회 무역조사실장 박진규◇국장급 전보△통상정책국 심의관 박건수◇과장급 전보△기획재정담당관 최남호△홍보협력과장 최영수△자동차항공과장 이상준△디자인생활산업과장 이종석△무역위원회 불공정무역조사팀장 정석진 ■보건복지부 △인사과장 최종균△장관정책보좌관 김인성△장관비서관 김국일 ■공정거래위원회 △서울지방공정거래사무소 제조하도급과장 한철기 ■문화재청 ◇국장급 임용△문화재활용국장 김원기 ■새마을운동중앙회 ◇중앙회 <기획경영국>△기획경영국장 오성재△기획부장 김춘식△경영지원부장 황창영<국내사업국>△국내사업국장 진영곤△조직사업부장 최태석△홍보부장 이갑수<국제협력국>△국제협력국장 이경원△국제사업부장 김원기 ■아시아투데이 ◇승진 <국장대우>△편집국 국차장(사회부장 겸임) 임용순◇보임△미래전략실 실장직무대행(편집국 정치부장 겸임) 하만주 ■아시아타임즈 △사회2부 국장 조기택△정치경제부장(금융증권부장 겸임) 권진안△성남·광주·하남 제2사회부 국장대우 심상인△김포 제2사회부 부장 송완호△홍성·태안 제2사회부 부장대우 전인철 ■충청일보 △전무이사(논설실장 겸임) 조무주△기획조정실장 조신희△광고판매국 부국장 심연규 ■SBS ◇승진 및 승진 전보△기획실 국장급 기획팀장 이홍근△편성전략본부 부국장급 리스닝센터장 박수언<보도본부>△보도제작부 부국장 이승주△부국장급 편집1부장 방문신△부국장급 경제부장 차병준△부국장급 스포츠부국장 김유석<경영지원본부>△부국장급 HR팀장 천인식△부국장급 뉴미디어개발팀장 하태용△ERP팀 부장 이상병△부장급 송출기술팀장 박영식△뉴미디어개발팀 부장 김상진<제작본부>△부장 남형석 이윤민△부장급 제작지원팀장 장도원△부장급 예능 3CP 백정렬<드라마본부>△부장급 드라마 4EP 한정환△부장 이용석<보도본부>△미래부 부장 이창재△정책사회부 부장 서쌍교△편집2부 부장 배재학△부장급 보도제작부장 노흥석△문화과학부 부장 박진원△부장급 동경지국장 김승필◇전보 <보도본부>△논설위원실장 김인기△비서실장 김강석△선거방송기획팀장 임광기<편성전략본부>△편성국장 직무대리 전수진△편성기획팀장 박기홍△편성팀장 최태환△제작리소스팀장 심광영△소셜미디어팀장 심상대△PR팀장 목준균<제작본부>△교양국장 신용환△예능국장 직무대리 하승보△교양 1CP 민인식△교양 2CP 남상문△교양 3CP 박두선△교양 4CP 박상욱△예능 1CP 남승용△예능 2CP 최영인<라디오센터>△라디오지원팀장 박종필<드라마본부>△드라마 1EP 문정수△드라마 2EP 김영섭△드라마 3EP 최문석<경영지원본부>△공간혁신TF담당부장 김선동△ERP팀장 김도중△편집기술팀장 김학정△인프라관리팀장 류기형△송신보수담당부장 류재흥 ■강원대 △수의과대학장 권혁무 ■대구교대 △교무처장 박판우△학생처장 박정화△기획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손장호△도서관장(교육박물관장 겸임) 성용구△생활관장 이은적△교육연수원장(평생교육원장 겸임) 김상규△영재교육원장 류성림 ■상명대 ◇서울캠퍼스△미래창조산학대학장 양세정 ■한밭대 △건설환경조형대학장 이상호 ■국민은행 ◇승진△청주지웰시티지점 개설준비위원장 주종태◇이동△인창지점장 김길영 ■한화생명 ◇지역단장△광명 이우형△강서 이도형△동수원 문희수△강원 김국진△신안산 이윤직△부천 김현상△포항 김형우△구미 김상주△신울산 박상호△부산 윤재수△동래 손영학△진주 정성진 ■LIG투자증권 △상품운용본부장 박준성 ■한국쉘석유 △사장 강진원 ■전주페이퍼 ◇임원 승진△영업 ■심팩그룹 ◇SIMPAC <승진>△이사 정경수<상무 신규 선임>△해외영업부문장 김창수<전보>△상무 한일남◇심팩메탈로이 <승진>△부사장 김학형<신규 선임>△이사대우 신재옥 정창배◇심팩메탈 <승진>△이사 정완수◇심팩홀딩스 <승진>△이사대우 전성근 ■세방그룹 ◇세방 <승진>△상무 박홍수<신임>△상무보대우 신우철 김도명 권병수 이현호◇세방전지 <승진>△상무 홍순태 김윤중 박광희△상무보 이대석 강창수<신임>△상무보대우 박봉기◇세방산업 <승진>△상무 박용덕 박진우◇범세항운 <신임>△상무보대우 이성준
  • 청계천서 아빠와 함께 추억의 딱지치기

    청계천서 아빠와 함께 추억의 딱지치기

    일요일인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에서 열린 복원 8주년 추억체험 한마당을 찾은 초등학생이 아버지와 함께 딱지치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토요일인 30일부터 이날까지 부모세대들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아련한 추억 속의 청계천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옛날 교실을 재현한 추억의 교실, 구멍가게(광명상회), 만화가게, 공부방, 생활용품 가게, 교복 전시·체험실, 연탄가게 등 1960~70년대 우리 생활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테마존이다. 체험마당은 1960~70년대 추억의 생활용품과 장난감으로 구성해 염가로 판매, 간직할 수 있는 ‘청계천 추억의 구멍가게’ 주사위 놀이, 딱지치기, 뽕뽕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 국자에 설탕을 녹이고 소다를 넣어 별 모양틀을 찍는 달고나 만들기와 뻥튀기 등 달콤한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청계천 복원 8주년 추억의 ‘뽑기’ 체험

    청계천 복원 8주년 추억의 ‘뽑기’ 체험

    일요일인 1일 서울 성동구 마장동 청계천 판잣집 체험관에서 열린 복원 8주년 추억체험 한마당을 찾은 어린이들이 국자에 설탕을 녹여 다양한 모양을 만드는 추억속의 놀이인 뽑기를 하고 있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부모세대들이 어렵고 힘들었지만 마음만은 풍요로웠던 아련한 추억 속의 청계천을 만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한마당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시마당과 체험마당으로 운영된다. 전시마당에서는 옛날 교실을 재현한 추억의 교실, 구멍가게(광명상회), 만화가게, 공부방, 생활용품 가게, 교복 전시·체험실, 연탄가게 등 1960~70년대 우리 생활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 테마존이다. 체험마당은 1960~70년대 추억의 생활용품과 장난감으로 구성해 염가로 판매, 간직할 수 있는 ‘청계천 추억의 구멍가게’ 주사위 놀이, 딱지치기, 뽕뽕 전자오락기 등 ‘추억의 놀이 코너’ 국자에 설탕을 녹이고 소다를 넣어 별 모양틀을 찍는 달고나 만들기와 뻥튀기 등 달콤한 추억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자리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인사]

    ■국립문화재연구소 △소장 강순형 ■한국화재보험협회 △기획감사실장 김원철△총무팀장 장진교△경기강원지부장 백운용 ■대신증권 ◇승진△비서·브랜드담당 전무 송혁△구조화상품본부장 배영훈△강남지역본부장 장광수△강북지역본부장 이현식◇본부장 전보△고객자산 유승덕△금융주치의추진 권인섭△동부지역 신인식△중부지역 하창룡△홀세일영업 김재중◇상무 신규선임△기획본부장 조경순△인재역량센터장 홍대한△트레이딩센터장 이동훈 ■LG ◇부사장 승진△법무·준법지원팀장 이종상◇전무 승진△비서팀장 양재훈◇상무 신규선임△시너지팀 윤헌수 ■LG화학 ◇부사장 승진△자동차전지사업부장 김종현◇전무 승진△NCC사업부장 정찬식△정보전자소재연구소장 손세환△자동차전지개발센터장 김수령△최고인사책임자(CHO) 김민환◇수석연구위원(전무급) 승진△석유화학연구소 한장선◇신규선임△상무 정훈정 이현 박영성 김길호 김동춘 김동명 정근창 최성열 박인 박준성 ■LG MMA ◇내정△대표이사 전무 나상업◇신규선임△상무 양정용 ■LG이노텍 ◇전무 승진△광학솔루션사업부장 노시동◇상무 신규선임△생산기술담당 김지묵△경영진단담당 김창태△LED개발담당 송준오△전장부품 생산1담당 조성해△디스플레이솔루션사업담당 홍혁진◇연구위원△LED 패키지 개발 문성주△카메라모듈 개발 정진명◇전문위원△환경안전 박영수 ■LG유플러스 ◇전무 승진△SC본부 컨버지드홈사업부장 안성준△SD본부 SD기술전략부문장 최택진◇상무 신규선임△SC본부 마케팅담당 양철희△BS본부 그룹고객담당 임장혁△MS본부 경북영업담당 김영수△SC본부 TV사업담당 김준형△NW본부 강북운영담당 허비또△CR전략실 홍보담당 김상수△SC본부 신사업담당 박치헌 ■HS애드 ◇전무 승진△브랜드솔루션 2부문장 이동원◇상무 신규선임△GBS 1팀장 김도균 ■서브원 ◇상무 신규선임△통합구매담당 노영택△최고인사책임자(CHO) 박해정△사이언스파크 사업관리실장 변상우△건설사업부 기술지원담당 이동우△FM사업부 부동산사업담당 황준오 ■LG연암문화재단 ◇선임△LG아트센터장 정창훈 ■코오롱 ◇승진△상무 이병준◇전보△상무보 심재호 ■코오롱인더스트리 ◇승진△부사장 이재혁△전무 성익경 박종민 윤재은△상무 손정현△상무보 신용철 이상민 이종훈 정행아 ■코오롱글로벌 ◇승진△상무 이기원 송승회△상무보 박노호 김현진◇전보△전무 김동수 ■코오롱글로텍 ◇승진△상무 조관하 ■코오롱패션머티리얼 ◇대표 선임(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이해운◇승진△상무 장세주△상무보 이대형 ■코오롱워터앤에너지 ◇승진△상무보 김정수◇전보△상무 엄정근 ■코오롱생명과학 ◇승진△전무 이범섭 ■코오롱베니트 ◇대표 선임(승진)△대표이사 부사장 이호선◇승진△전무 손선익△상무보 안진수 ■코오롱플라스틱 ◇대표 선임(승진)△대표이사 전무 장희구 ■코오롱제약 ◇승진△상무보 이경춘 ■마우나오션개발 ◇승진△전무 김기석 김광명◇전보△상무 장재혁 ■코오롱환경서비스 ◇대표 선임(승진)△대표이사 상무 이용현◇승진△상무 김태진 ■덕평랜드 ◇대표 선임(승진)△대표이사 상무 최동욱 ■스위트밀 ◇대표 선임(승진)△대표이사 상무보 홍춘극 ■SKC코오롱PI ◇전보△부사장 김화중 ■이수 △대표이사 황엽◇상무 승진△기획담당 김학봉 ■이수화학 △사장 이규철◇상무 승진△NP생산부장 고광춘△섬유사업담당 강준석△기획담당 박진곤 ■이수페타시스 △대표이사 김성민◇전무 승진△공장장 서영준◇상무보 신규선임△사업기획팀장(기획팀장 겸임) 최창복 ■이수건설 △대표이사 제민호◇전무 승진△외주설계담당 이오연△기획예산실장 조승현 ■이수앱지스 △사장 김대성◇상무 승진△연구소장 김묵◇상무보 신규선임△사업개발팀장 박준영 ■이수시스템 ◇상무 승진△대표이사 김용하 ■이수엑사보드 ◇전무 승진△대표이사 배재성 ■이수엑사플렉스 ◇전무 승진△대표이사 김태현◇상무보 신규선임△경영관리팀장 조준익
  • ‘손안에 새 구정’… 서대문, 모바일 홈피 개편

    서대문구는 스마트폰을 통한 구정 참여와 소통 창구인 모바일 홈페이지를 개편했다. 구는 개편을 통해 새 디자인과 서비스 등을 선보인다. 실생활에 유용한 5개 분야 14개 메뉴를 신설하고 서대문 관광명소, 문화강좌, 휴일 운영 병원과 약국, 구립도서관 현황, 자전거대여소 안내 등 콘텐츠를 추가했다. 접근성 향상을 위해선 디자인과 메뉴 배치를 개선했다. 이용현황 분석을 토대로 주요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웠다. 방문자들이 내용을 쉽게 파악하도록 최신 글이 목록에 보이도록 했다. 모바일 홈페이지는 스마트폰 주소창에서 ‘m.sdm.go.kr’를 입력하면 된다. 주요 포털에서 구청으로 검색해 접속할 수도 있다. 문석진 구청장은 “다양한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해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부산 자갈치시장, 글로벌 수산명소로 뜬다

    부산 자갈치시장, 글로벌 수산명소로 뜬다

    국내 최대 수산물 공급 물류거점이자 관광명소인 부산 남포동 자갈치시장 주변 일대가 대대적으로 정비돼 해양수산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부산시는 자갈치시장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하는 ‘자갈치 글로벌 수산명소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1년 6월 타당성 조사 용역을 거쳐 곧바로 제3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된 뒤 지난해 9월 기본계획이 수립됐다. 국비 50%를 확보했으며 내년에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비 8억원(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내년부터 물양장(수심 4.5m 이하의 소형부두) 기반시설 조성과 노점상 정비 및 보행로 확보 공사와 함께 시푸드 테마파크와 홍보관 건립 등 자갈치시장을 국제적 명성에 걸맞은 명품 수산시장으로 재조성할 계획이다. 자갈치 명소화 사업은 자갈치시장 주변의 비위생적인 판매 및 협소한 보행 환경과 물양장 등을 정비해 수산물 공급 단계부터 식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영도대교, 용두산공원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해양수산복합공간으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2018년까지 184억원이 투입된다. 이 사업은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하나로 추진되는 것으로, 부산 공동어시장 현대화, 도심형 관광 위판장 건립과 함께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채택됐다. 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앞으로 감천항 물류무역기지와 연계돼 부산이 해양수산거점도시로 거듭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수산명소화 개발 방향은 기존의 무질서하고 비위생적인 공간을 정비해 안전한 먹거리 및 수산물 판매 타운을 조성하는 한편 노점상 난립으로 단절된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물양장 등 항만시설 본연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또 시민들의 접근성 확보로 자갈치시장 고유의 역사·문화와 관광 및 상업기능의 연대성을 확장해 자갈치시장만의 정서가 담긴 해양수산복합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박철오 시 수산진흥과장은 “수산명소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과 주변 상인단체, 어업인 등의 자발적 참여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하루아침에 녹색으로 변한 하천, ‘재앙의 전조?’

    하루아침에 녹색으로 변한 하천, ‘재앙의 전조?’

    과학적으로는 설명이 어려운 기이한 현상이 러시아에서 발생했다. 러시아 프리모리에 지방의 한 하천이 하루아침에 녹색으로 변해 흘렀다고 러시아투데이 등 현지 언론이 최근 보도했다. 평범했던 물 색깔이 변한 건 23일(현지시간). 맑고 투명한 물이 흘러야 할 하천이 진한 녹색으로 물들자 주민들은 깜짝 놀랐다. 정확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자 물 색깔이 변한 이유를 놓고 현지에선 추측이 난무했다. 일부 주민들은 “불길한 조짐이 나타난 것” “재앙의 전조”라고 호들갑을 떨었다. 초자연 현상을 믿지 않는 또 다른 일부 주민들은 염료액을 주범으로 꼽았다. 주변에 있는 물공급업체가 하천의 흐름과 배수루트를 확인하기 위해 일부러 염료액을 풀었다는 것이다. 현지 언론은 “물에 화공약품이 섞였다는 설도 있었지만 약품의 냄새 등이 전혀 나지 않았다”며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평범함을 거부하고 독특한 색 띄는 하천이나 호수는 드물지만 존재한다. 핑크색 물로 세계적 관광명소가 된 힐러호수, 역시 딸기우유 같은 물이 고여 있는 세네갈의 레트바호수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들 호수도 물이 핑크색인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사진=러시아투데이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춘천, ‘광주리 행상’ 거리 조성… 관광명소로 육성

    강원 춘천시가 시골 할머니들의 ‘광주리 행상’을 양성화시켜 관광명소로 육성한다. 춘천시는 20일 도심 중심지역인 중앙로 2가 일대에서 노점상을 하는 광주리 행상 상인들을 양성화해 인근 약사리고개 주변에서 영업할 수 있도록 ‘저잣거리’를 조성, 이를 관광명소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광주리 행상 저잣거리는 약사리 고개 죽림동성당에서 중앙로 방향에 별도의 공간으로 마련된다. 이곳에는 명동과 중앙로 일대의 노점상들이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도록 4면이 개방된 형태의 전통 초가지붕의 가림 시설과 목재 좌판이 설치된다. 원두막, 주막, 떡메 치기 등의 체험시설도 만들어 시골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내년 신규사업으로 3억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박병선 춘천시 관광과장은 “이들 광주리 행상들이 장사를 못 하게 내몰기보다는 지역관광과 재래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도록 저잣거리를 조성해 명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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