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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텔급 서비스에 쾌적함까지 최종진화형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

    호텔급 서비스에 쾌적함까지 최종진화형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

    뉴욕의 맨하튼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예전부터 무역의 발달로 뉴욕의 부흥을 이끌어 온 맨하튼 중심부는 월가를 비롯한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 그 역사는 곧 미국의 역사와 같다고 볼 수 있다. 세계경제의 중심이 되는 이 곳에는 까마득한 고층 빌딩 사이로 엄청난 규모의 공원 ‘센트럴 파크’가 위치해 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센트럴 파크는 이미 그 자체로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친지 오래다. 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 역시 도심 한가운데 위치해 있다. 버킹엄궁전과 런던의 부촌인 메이페어 인근에 위치한 하이드 파크는 말그대로 ‘도심속의 자연’이라는 관용구를 실감케 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고가 지역의 공통점은 이처럼 대규모의 공원이 위치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내에서는 마곡지구의 ‘보타닉 파크’가 이 같은 선진도시의 특징을 이어 갈 것으로 보인다. 여의도 공원의 2배, 일산 호수공원의 3배 크기의 보타닉 파크는 2016년 완공을 앞두고 있다. 보타닉 파크에서 300m거리에는 마곡지구 최초로 호텔식 서비스를 도입한 최고급 오피스텔 ‘마곡 럭스나인’이 들어선다. (주)안강건설과 (주)우리도시개발이 분양하는 럭스나인은 9가지의 입주자, 수요자에 맞춘 서비스를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입주자 입맛에 맞는 평형선택 서비스는 그 첫번째 서비스로 다양성을 부여하고 있다. 호텔식 뷔페 서비스는 아침시간 바쁜 직장인들의 시간을 절약시켜 준다. 실내청소 및 세탁물 수거 배달 서비스로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실내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발렛파킹 및 세차서비스를 지원해 운전에 미숙한 여성 운전자를 배려했으며,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로 편리함을 더했다. 업무처리를 위한 비즈니스 센터를 구성해 비상시 업무처리도 문제가 없다. 마곡지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단독 테라스는 기존 오피스텔에서 보기 힘든 조망권을 확보했다. 건물 내 운영되는 휘트니스 센터는 입주민의 건강유지 및 체력관리를 돕는다. 가로수 공원에는 조명을 이용한 아름다운 조명광장과 시계탑이 조성돼 쾌적하고 미려한 단지모습을 갖출 예정이다. 이상의 9가지 서비스는 편의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세심함이 느껴진다. 마곡 럭스나인은 또한 9호선 마곡나루역 250m거리에 위치해 초역세권의 장점은 물론 여의도 및 강남을 20~30분대로 진입할 수 있어 접근성도 뛰어나다. 마곡 산업단지에는 LG, 대우조선해양, 롯데, 이마트 등 50여개의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입주계약을 완료했다. 이들 산업단지가 이전 및 이주가 진행 되면 약 17만명의 임대수요가 발생될 예정이다. 럭스나인은 산업단지와 기존의 주거지역 사이에 위치해 신규 수요와 기존수요를 모두 포용하는 장점이 있다. 마곡 럭스나인은 도보로 지하철 이용, 직장 출퇴근, 보타닉 파크 산책 등 걸어서 인근 생활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는 ‘워킹 프리미엄’을 갖추고 있다. 서두에 밝혔던 뉴욕의 맨하튼, 런던의 메이페어도 자연과 직장, 이동수단을 모두 걸어서 누릴 수 있는 워킹프리미엄을 제공하는 도시다. 업무, 자연, 교통이라는 섞이기 힘든 주제를 모두 아우르는 도시는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성장성을 내재한다. 럭스나인의 분양관계자는 “교통 인프라가 좋고, 직주근접의 이점이 있는데다 보타닉공원의 쾌적함 까지 누릴 수 있는 럭스나인은 입지적으로 최적의 컨디션을 갖추고 있다. 호텔급 프리미엄 서비스를 적극도입해 거주민들의 편리함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투자자입장에서 높은 임대선호도를 보일 것이다. 평당 분양가도 인근지역 시세보다 저렴한 700만원대로 책정돼 가격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곡 럭스나인은 532실의 대단지로 최적의 관리효율성을 자랑한다. 낮은 관리비와 풍부한 생활편의시설은 입주자,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9월 18일(목) 모델하우스를 개관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암물질 마시자” 전주 막걸리촌 다시 ‘들썩’

    “항암물질 마시자” 전주 막걸리촌 다시 ‘들썩’

    막걸리에 항암물질인 ‘스쿠알렌’이 다량 함유돼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한풀 꺾인 ‘막걸리 열풍’이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식품연구원 식품분석센터는 최근 막걸리의 스쿠알렌 함유량이 맥주나 포도주보다 최고 200배 많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 결과 막걸리에는 스쿠알렌이 1㎏에 1260~4560㎍ 함유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포도주(10~60㎍)나 맥주(30~60㎍)보다 50~200배 많은 것이다. 실제로 한국식품연구원의 연구 결과가 발표된 이후 ‘막걸리 골목’을 문화상품으로 내세우는 전북 전주시에서 막걸리의 인기가 되살아나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전주시 관계자는 “막걸리 붐이 가라앉으면서 전주의 자랑인 막걸리 골목을 찾는 관광객이 2~3년 전 만큼 성장세를 보이지 않지만 이번 항암물질 발견을 계기로 막걸리의 인기가 다시 살아나기를 기대하고 있다”며 “막걸리를 찾는 손님들이 항암물질을 마시자고 외치는 사례도 종종 눈에 띈다”고 말했다. 전주는 곡창지대인 호남평야와 좋은 물, 누룩을 공급하는 곡자회사 등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어 막걸리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삼천동과 서신동, 평화동, 효자동 등 권역별로 50~80집의 막걸리촌이 형성돼 있다. 전주 막걸리촌은 연간 500여만명의 관광객이 몰리는 한옥마을과 함께 관광명소로 꼽히고 있다. 한편 한류 바람을 타고 일본에서 시작된 막걸리 열풍은 국내로 역(逆)확산하며 2009년 이후 소비량이 급증해 2011년 45만 8000t으로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계속 내리막길을 달리고 있다. 저알코올 음료가 막걸리를 밀어내 소비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오후 4시 절정 40만 귀경전쟁 정체 풀리는 시간은?

    오후 4시 절정 40만 귀경전쟁 정체 풀리는 시간은?

    오후 4시 절정 귀경전쟁 추석인 8일 오전 10시부터 귀경길에 오르는 차량이 본격적으로 몰리면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로 향하는 차량의 출발지별 예상 소요시간(승용차·요금소 기준)은 부산 7시간, 울산 7시간 10분, 목포 6시간 40분, 대구 6시간 10분, 광주 5시간 40분, 강릉 3시간 50분, 대전 3시간 10분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량의 도착지별 예상 소요시간은 부산 8시간 40분, 울산 8시간 50분, 대구 7시간 50분, 광주 6시간 40분, 목포 6시간 10분, 강릉 5시간, 대전 4시간 20분으로 아직은 귀경 차량보다 귀성 차량이 많은 상황이다. 현재 정체구간이 가장 긴 곳은 서해안고속도다. 반대편 목포 방향은 광명역나들목→안산분기점, 매송나들목→비봉나들목, 서평택분기점→행담도휴게소 등 26.9㎞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 중이다.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역시 군포나들목→신갈분기점, 용인나들목→용인휴게소, 호법분기점→이천나들목 등 30.07㎞ 구간에 걸쳐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는 부산 방향으로 잠원나들목→반포나들목, 서초나들목→만남의광장 휴게소, 판교나들목→수원나들목, 오산나들목→안성분기점 등 29.7㎞ 구간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서울 방향은 신탄진휴게소→신탄진나들목, 천안삼거리휴게소→천안나들목, 안성나들목→안성분기점 등 10㎞ 구간에서 차량이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이밖에 중부고속도로 통영 방향은 동서울만남휴게소→산곡분기점, 서이천나들목→일죽나들목 등 27.12㎞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서행 중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40만대의 차량이 서울로 들어오고, 성묘객과 나들이객 영향으로 46만대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성 차량은 오후 늦게 감소세로 돌아서겠지만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 전후 최고조에 달했다가 오후 7∼8시께 서서히 나아질 것”이라며 “그렇더라도 여전히 교통량이 많아 자정까지 정체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백지화

    보금자리주택을 짓겠다며 주먹구구식으로 지정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가 마침내 전면 무산됐다. 국토교통부는 4일 열린 국가정책조정회의에서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해제 및 관리대책’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광명·시흥지구는 이명박 정부가 그린벨트를 풀어 지정한 보금자리주택지구 가운데 가장 큰 사업지구로 분당(19.6㎢)에 버금가는 17.4㎢에 이른다. 2010년 5월 지정 당시 사업비가 23조 9000억원, 보상비만 8조 8000억원에 이르는 대규모 국책사업이었다. 국토부는 이곳에 대규모 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주택시장 침체와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재원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어렵다고 판단, 사업 시기를 2018년 이후로 조정하거나 대폭 축소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주민들은 그러나 즉각적인 사업 착수(보상)나 전면 백지화, 자연녹지 지정(그린벨트 환원 반대)과 피해보상을 요구했다. 김정렬 공공주택건설추진단장은 “주민들이 요구하는 사업 취소에 따른 금융 비용 보상 등은 지구 해제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없고, 자연녹지 지정은 난개발을 불러올 수 있다”며 받아들이지 않기로 했다. 대신 집단취락지역은 택지지구에서 곧바로 해제해 주택 증개축이 가능하도록 하고, 취락 외의 지역은 ‘특별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해제 조치는 공공주택법 개정 후인 내년 3월쯤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정부는 수요를 무시한 주먹구구식 택지지구 지정 번복으로 보상을 기대한 주민들에게 과다한 금융 부채(4000억~6000억원)를 안기고 간접보상비 지원, 행정력 낭비, 지역 갈등 등을 불러왔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국토부에 따르면 광명·시흥지구 외에 충북 현도지구 등 소규모 6개 보금자리주택사업도 무산 위기를 맞고 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대형 건설사, 재건축·재개발 수주 ‘잰걸음’

    정부가 재건축 연한을 40년에서 30년으로 단축하는 9·1 부동산 대책을 발표하자 건설업계들이 재개발과 재건축을 수주하기 위해 치열한 물밑 작업을 벌이고 있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형 건설사를 중심으로 건축한 지 30년이 도래하는 서울·수도권 지역 재건축 시장 내 경쟁이 한껏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서울 강남 개포·압구정, 양천 목동, 노원 상계·중계, 경기 평택 등이 집중 공략 대상이다. 건설사들은 재건축 사업 조합원들이 업체 이미지, 가격경쟁력, 브랜드 파워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다는 점을 고려해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눈치작전도 벌이고 있다. 삼성물산은 개포시영·주공2단지, 일원 현대아파트 등 기존 재개발 수주 지역에 대한 공사를 본격 가동하고 중·장기적으로 GS건설과 함께 수주한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겠다는 전략이다. 현대건설은 왕십리뉴타운을 연내 분양하고 시장입지가 좋은 개포·고덕·반포 지역에 대한 사업 추진에 매진하고 있다. 대림산업은 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재개발, 재건축 사업 수주에 적극 나서는 상황이다. 대림산업 측은 “지난 3년간 원가 혁신으로 저원가 고품질 상품을 구현했다”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대림산업은 올해 경기 성남 금광1구역 재개발 수주 등 전국적으로 재건축, 재개발 시장에서 2조원 수주를 눈앞에 두고 있다. 대우건설은 재건축 시장이 움츠러들었을 때도 사업 조직을 축소하지 않고 때를 노려 왔다. 지난 5월 서초 삼호가든4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 수주에 성공한 대우 측은 “충분히 재개발 시장 수주를 준비해 왔다”며 수익성이 낮은 중·고층 지역을 제외한 추가 수주에 공을 들이고 있다. 롯데건설 역시 재개발·재건축 사업 수주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서울 동·서 지역, 수도권, 지방 등 팀별로 운영되던 재건축 사업 수주 태스크포스팀에 인력을 충원하고 만전을 기하는 분위기다. 롯데 측은 사업성이 좋고 랜드마크 역할을 할 수 있는 목동·강남·상계 주공 등을 탐내고 있다. GS건설은 시장 회복세에 맞춰 올해 분양성이 좋은 사업지 위주로 수주전에 뛰어들었다. 상반기 2700억원 규모의 방배5구역 재건축 사업 등을 수주한 데 이어 하반기에 방배3구역, 광명철산주공8·9단지 재건축 등의 사업권을 따내겠다는 각오다. 이날 현대산업개발은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첫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GS건설을 누르고 강남구 삼성동 상아3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 5일에는 방배3구역 재건축 조합이 총회를 열어 GS건설과 대우건설 중 한 곳을 시공사로 결정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부고]

    ●백의철(서울신문 제작국 기술관리부 차장)씨 장모상 4일 서울 하월곡동 뉴타운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2)909-4444 ●조용완(전 서울고등법원장)성완(전 롯데호텔 부장)영완(대교 대표이사)씨 모친상 성기목(전 조흥은행 지점장)길찬일(전 영동병원 원장)씨 장모상 조현욱(마스피플 대표이사)현준(고려대의료원 의사)씨 조모상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927-4404 ●주봉회(전 거제초 교장)씨 별세 영래(전 기업은행 부행장)영태(기업체 대표)영하(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씨 부친상 3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031)384-4634 ●정성술(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사무국장)씨 부친상 4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2215-4444 ●방문신(SBS 보도국 부국장)씨 장인상 4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6일 오전 5시 (02)2680-7741
  • [포토] 65층짜리 복합빌딩 ‘롯데센터 하노이’ 오픈식 열려

    [포토] 65층짜리 복합빌딩 ‘롯데센터 하노이’ 오픈식 열려

    롯데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 65층 규모의 복합빌딩을 건립했다. 롯데는 2일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그룹 계열사 대표단, 웅웬 티 조안 베트남 부주석, 전대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 등 양국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센터 하노이’ 그랜드 오픈 행사를 개최했다. 5년간의 공사 끝에 완공된 롯데센터 하노이는 1만 4000여㎡ 부지에 지하 5층 지상 65층, 연면적 25만 3000여㎡ 규모로 지어졌다. 층 높이로는 베트남 최고층 건물인 72층짜리 경남 랜드마크 72에 이어 하노이에서 두 번째로 높다. 베트남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최첨단 인텔리전트 복합빌딩인 롯데센터 하노이의 저층부에는 롯데마트(지하 1층), 롯데백화점(1∼6층)이 입점했다. 고층부에는 인텔리전트 오피스(8∼31층)와 258실 규모의 서비스드 레지던스(서관 33∼64층), 318실 규모의 롯데호텔 등이 들어섰다. 최상층인 65층에는 전망대와 스카이워크가 설치되며, 옥탑 층에는 베트남 하노이 최고층 옥외 레스토랑인 ‘탑 오브 하노이’(Top of Hanoi)가 자리를 잡았다. 건물 외관은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듯한 모습으로 멋을 냈고, 저층부 포디움에서 분리된 듯한 모습의 동관과 서관이 상층부에서 이어지는 형상은 경제발전을 위한 한국과 베트남의 상호협력관계를 상징한다고 롯데는 설명했다. 롯데는 5년간의 공사기간에 현장 근로자 등 18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1800만 시간 동안 단 한 건의 인명사고도 없는 무재해 현장의 기록도 남겼다. 오픈 이후에는 상시 고용 인원이 약 3000여 명에 달한다. 롯데센터 하노이는 구도심과 신도심이 교차하는 하노이시 바딩구 리우자이와 다오떤 사이에 자리를 잡아 접근성도 우수하다. 5Km 반경 내에 주요국가 대사관과 금융·제조·서비스 등 다국적 기업들이 밀집한 데다 국제학교, 국제기구 등도 있어 하노이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롯데는 기대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날 완공된 롯데센터 하노이가 당초의 바람대로 한국과 베트남 협력의 상징물이자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롯데센터 하노이에는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다음 달 중으로 입주키로 한 데 현재 유럽연합(EU) 대표부와 핀란드대사관 등의 입주가 확정된 상태다. 이밖에 독일대사관, 말레이시아, 벨기에, 이스라엘 등 일부 국가 공관과도 협상이 진행 중이다. 또 SGI서울보증과 신한은행, 법무법인 율촌, 정평 등 한국업체들과 일본 미쓰이스미토모은행(SMBC), 토토 등 글로벌 기업들도 이곳에 둥지를 틀 계획이다. 롯데는 현재 17%에 그친 오피스 부문의 점유율을 올해 안에 30%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에 따라 유명업체들과의 접촉을 계속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고]

    ●맹형규(전 행정안전부 장관)병규(미국 워싱턴주 환경부 수석엔지니어)문규(자영업)선규(자영업)씨 모친상 신건(포스코 상무)씨 장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3010-2230 ●김기수(한국지엠 차장)선화(동양생명 매니저)기화(사업)씨 부친상 김미향(에리트베이직 차장)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93 ●배재균(인성정보 EIS사업부 영업2팀 팀장)씨 부친상 2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31)787-1501 ●이장춘(전 한국관광정책학회장)씨 별세 상철(인천재능대 교수)씨 부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3410-6915 ●김동건(금융감독원 전주출장소장)동훈(자영업)씨 부친상 권영소(전 태양석유 대표)성종옥(전 KB은행 대구경북본부장)안덕손(자영업)김종운(대영연탄 대표)씨 장인상 2일 대구 영남대의료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53)620-4245 ●정선수(전 광주시 공무원교육원장)씨 장모상 2일 광주 송정사랑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62)949-9444 ●방경호(전 제일경제 편집국장)찬호(소아청소년과 원장)철호(메가마이다스투자자문 대표)씨 모친상 윤두한(광명빌딩 회장)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2)2258-5940 ●허성무(새정치민주연합 경남도당 위원장)씨 장인상 2일 창원 한마음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55)286-5102 ●김시열(도서출판 운주사 대표)씨 부인상 2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923-4442 ●김흥태(세븐엔세븐건설 대표이사)씨 부친상 2일 울산 영락원, 발인 4일 오전 8시 (052)256-6893 ●박덕규(실버방송 이사)정녀(하나은행 매봉PB팀장)경덕(코웨이 근무)은주(민화화가)씨 모친상 유재웅(을지대 전략홍보처장)정용운(코오롱 부장)씨 장모상 2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4일 오전 (031)961-9411
  • [9·1 부동산 대책] “경쟁 가열 위례·동탄2·하남미사, 제도 변경전 청약 서둘러라”

    내년 2월부터는 아파트 청약제도 변경으로 청약 전략을 수정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청약 1순위 자격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고 1, 2순위를 1순위로 통합하면 한꺼번에 청약 1순위자가 부쩍 늘어나기 때문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7월 말 현재 청약통장(청약예·부금, 청약저축,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는 1676만여명에 이른다. 이 중 수도권 1순위 통장 가입자만 502만 5000명이다. 그러나 청약제도가 바뀌면 현재 2순위 가입자 220만 1000여명이 모두 1순위자 자격을 받게 돼 수도권 1순위 청약자가 722만 6000여명으로 갑자기 늘어난다. 민영주택 청약 가점제에서 무주택자로 간주하는 전용 60㎡ 이하 소형·저가 주택의 기준을 상향(공시가격 7000만원→수도권 1억 3000만원, 지방 8000만원)하고, 민영주택 중소형 가점제 지자체 자율운영 전환, 2주택 이상 보유자 감점 기준을 폐지 등도 청약 참여자를 늘리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신도시 조성이 중단되면서 인기 지역을 기다리던 청약 대기자들의 불안감도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공택지 아파트 분양을 기다리던 청약통장 가입자들은 서둘러 청약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수도권 인기지역 아파트 청약경쟁률은 한층 가열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직 분양이 시작되지 않은 성남 고등·과천 지식정보타운 등 공공택지(옛 보금자리주택지구)에도 청약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연내 분양·임대 공급이 예정된 공공택지 아파트는 위례·광명역세권·동탄2·강남세곡·하남미사 등 3만 8000여가구에 이른다. 따라서 위례·동탄2·하남미사 신도시 등에서 아파트 청약을 생각하고 있던 청약통장 가입자는 청약제도가 바뀌기 전 서둘러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택지지구 아파트 청약을 기다려 온 청약 대기자들이 공급 물량 축소에 불안을 느끼면서 청약에 대거 몰려들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유주택자 감점 폐지로 무주택자가 손해를 볼 것이라는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무주택 1순위 가입자는 무주택 기간에 따라 여전히 최대 32점의 가점을 받을 수 있어 실질적 불이익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규로 청약통장에 가입하는 사람들은 공공분양 물량 축소로 희소가치가 떨어진 청약저축보다는 주택종합저축에 가입해 공공·민영을 둘 다 노려 보는 게 낫다. 강주리 기자 urik@seoul.co.kr
  • 알뜰한 이삿짐센터가격과 확실한 이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알뜰한 이삿짐센터가격과 확실한 이사,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선선한 날씨가 가을을 알리고 있다. 이사철 이사를 앞둔 소비자들은 가격도 좋고 서비스도 좋은 확실한 이사 서비스를 받고 싶을 텐데 두마리 토끼를 다 잡으려면 어떤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정해야 할까? 이사를 할 때 보다 꼼꼼하게 고려해야 하는 것은 ‘이사비용’과 ‘이사업체 선정’이다. 합리적인 이사비용으로 안전하게 하는 것, 이 두 가지만 잡으면 이사 잘했다 라고 흐뭇해 해도 좋다. 이사짐센터 비용의 경우에는, 이사날짜만 잘만 선택해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 손 없는 날이나 주말&휴일을 피해 평일 날 이사를 할 경우 이사수요가 몰리지 않아 적잖은 이사 비용을 절약할 수가 있다. 또한 보다 높은 질의 이사서비스도 함께 기대해볼 수 있다. 합리적인 이사 비용을 위해서는 2곳 이상의 이삿짐센터에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이사 견적비교), 5톤 이사비용을 받아보는 것이 좋고, 이때 지나치게 저렴한 이사짐센터 비용을 제시하는 업체의 경우에는 무허가업체를 의심해봐야 한다. 조금이라도 아끼려는 마음에 무허가 업체와 선뜻 계약할 경우 이사 중 분실이나 훼손 등의 문제가 생겼을 경우 보상을 받지 못할 수 있다. 중간 정도의 이사 견적 가격을 제시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안전한 이사를 위해서는 정식인가를 받은 관허 이삿짐센터와 서면 계약을 통해 이사를 진행하도록 한다. 또한 견적사원과의 이사준비체크리스트를 통하여 정확한 이사견적을 받고, 계약서 작성 시엔 반드시 관인계약서로 서면 계약을 하며, 귀중품 및 통장, 기타 계약 등의 중요서류는 별도로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특히 요즘 같은 가을장마철의 국지성 호우로 갑자기 내리는 비 경우에는 이삿짐의 훼손 가능성이 높아 운송에서 숙달된 전문 인력과 비와 강한 포장으로 우수한 서비스 질을 가지고 있는 이사짐 전문업체를 선택해야 한다. 이때 이사 잘하는 곳을 선택하려면 이미 그 업체를 통해 이사를 한 경험이 있는 지인의 이사업체추천을 받아 선택하는 편도 상당히 도움이 된다. 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이사의달인’은 고객의 절반 이상이 기존 고객의 추천으로 계약이 이뤄지는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가정이사 외에도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아파트이사, 병원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해외이사 등 믿을만한 이사 전문 업체다. 이사청소, 입주청소 및 이사 후 청소 및 케어서비스(카처서비스, 피톤치드, 해충방지.알러지 케어 등), 최신 이사설비 , 정식직원 투입, 여자 도우미까지 활용해 주부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사의달인 관계자는 “이사 시 무허가 업체를 조심해야 한다” 며 “반드시 허가 받은 업체와의 계약으로 만일의 피해에 대한 보상책을 강구해야 하기 때문에, 관허등록 번호의 보유유무 등을 살치는 것이 좋은데, 이사의 달인의 경우 각종 허가증과 보험 가입 내용, 이사 가격을 명시하고 있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사업체 추천 이사의 달인의 우수한 서비스는 현재 전국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통해 서울 전 지역(강남, 송파, 서초, 관악, 금천, 종로, 중구, 도봉구포장이사와 성북구, 강북구, 강동구, 노원구, 중랑구, 마포구, 양천구, 성동구, 구로구포장이사 등)은 물론 경기포장이사(의정부, 남양주, 구리, 하남, 광명, 성남, 광주, 의왕, 군포 등) 전국지역 (인천, 용인, 광명, 광주, 이천, 천안, 전주포장이사와 공주, 대전, 청주, 대구, 부산포장이사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사의달인 홈페이지(http://1666-2423.com)나 대표전화(1666-2423)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이사의달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연간 1200만명 찾는 관광명소 속초시 대포항 일대에 ‘분양형호텔’ 생긴다

    연간 1200만명 찾는 관광명소 속초시 대포항 일대에 ‘분양형호텔’ 생긴다

    강원도 속초시 첫 분양형 호텔인 ‘라마다설악 해양호텔’이 지난 7월 25일 홍보관을 열고 분양 중이다. 속초 대포항 인근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전 객실이 테라스로 꾸며져 바다 조망이 뛰어난 데다 세계적인 호텔 체인 윈덤사에서 직접 관리를 맡아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최고 20층 전용면적 23~62㎡ 총 556실 규모다. 시행과 시공을 맡은 ㈜흥화는 1940년 설립 이래 한강철교, 동작대교 올림픽주경기장, 사우디 발전소 등굵직한 공사를 완벽하게 마무리한 70여 년의 건설 노하우와 시공능력을 갖춘 종합건설사이다. 분양관계자는 “속초는 4계절 관광휴양지로 유명하지만 고급 호텔의 숙박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라며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호텔 내 대규모 스파시설과 운동시설이 마련되고, 기업제휴로 20만 준회원을 확보중에 있어1년간 연 11% 수익률을 보장함은 물론 연간 30일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속초 대포항 일대, 연간 1200만 명이 찾는 관광 명소 연간 1200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속초 대포항 일대는 국내 최대 휴양지로 손꼽힌다.설악산, 낙천사, 척산온천, 속초해수욕장등 동해안 사계절 휴양시설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또 속초해변과 연계한 케이블카와 요트마리나항으로 개발해 관광, 유통, 레저, 유통 등의 기능이 어우러진 미항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접근성도 좋아지고 있다. 영동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에서 2시간 안팎이면 도달이 가능하다. 또 오는 2016년에는 양양∼속초간 동해고속도로가 개통되며, 개통에 맞춰 대포항 인근에 설악산 IC연결도로와 떡밭재 도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춘천과 속초를 잇는 동서고속화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양양공항까지의 접근성도 좋아 외국인 관광객들도 쉽게 찾아올 수 있다. 특히 최근 양양공항은 중국행 10개노선을 추가해 개항 이후 가장 많은 16개 노선을 동시 운항 중으로 더욱 많은 관광객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수혜도 예상된다. 평창 올림픽은 총생산액 유발효과와 부가가치 유발액이 수십 조원에 달하며, 국내는 물론 전 세계를 상대로 관광산업을 통한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기대된다. 품격 높은라마다 특급 호텔.. 전 가구 테라스 바다조망 차별화된 외관과 호텔 내 들어서는 커뮤니티 시설은 강원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호텔로도 손색이 없다. 고급 호텔인 만큼 품격을 높이는 로비, 연회장, 카페, 다양한 운동시설을 갖춘 휘트니스 시설 등을 갖췄다. 특히 전 객실에 테라스를 설치해 호텔 내에서 동해 바다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다. 5층에는 설악산과 동해바다 조망이 가능한 대규모 스파시설도 마련된다. 아울러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윈덤그룹과 정식으로 협력 관계를 맺은 업체(산하HM)가 운영을 지원한다. 오랜 노하우와 명망 있는 업체가 체계적으로 관리해 투자자 입장에서는 안정적이고 높은 투자 수익률을 보장받을 수 있다. 윈덤그룹 호텔들과의 유기적인 예약시스템을 운영하여 국내 및 세계 어느 곳에서나 쉽고 편하게 예약이 가능하다. 제주도에 들어설함덕 호텔, 서귀포 호텔 등을 비롯해 경주(예정), 부산(예정), 그리고 속초까지 국내 최초로 7개 라마다 호텔을 체인화시켜 2000여 명의 준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여기에 기업제휴 마케팅으로 20만 고객을 확보중에 있어 공실률을 최소화 시켜 투자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라마다 설악 해양호텔은 개별 등기가 가능해 투자자들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 팔 수있으며 준공은 2016년6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633-3번지에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장이사전문업체, 가격·견적비교 및 A/S처리도 반드시 확인해야

    포장이사전문업체, 가격·견적비교 및 A/S처리도 반드시 확인해야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나면 이사의 수요가 늘어남과 동시에 포장이사업체는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공급 과잉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적절한 포장이사비용 가격비교 산출하는 것부터 이사준비 후 A/S 처리과정까지의 모든 과정을 확실하게 진행하는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아졌다. 포장이사업체순위 중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한 이삿짐센터 관계자는 ‘이사업체 선정 시 체크포인트’가 있다고 전했다. # 신중하게 이삿짐센터를 고르면 저렴한 가격과 함께 높은 서비스 품질을 기대할 수 있다. 포장이사견적비교, 포장이사가격비교 단계를 거친다면 만족스러운 이삿짐센터가격비교는 물론 서비스 품질 또한 올라갈 수 있다. 여러 곳의 이삿짐센터에서 포장이사견적 서비스를 받아보고 이삿짐센터가격은 물론 준비, 포장, 정리, 마무리 등의 작업방식 및 옵션사항에 대한 추가비용 여부도 꼼꼼하게 체크해야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고를 수 있다. # 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지점과 본사간의 업무협조가 잘 되는 이뤄지는 업체인지 확인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단순하게 일반이사를 중계해주는 중계업체인지, 본사와 지점관계가 확실한 업체인지 확인해야 좋은 이삿짐업체를 고를 수 있다. # 계약서 작성을 꺼리거나 무료이사견적을 유선상으로만 유도하는 포장이사업체는 경계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옵션으로 인한 추가비용이나 작업조건 변경으로 인한 변수가 얼마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이삿짐센터는 포장이사 당일에 추가비용을 요구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지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또한 포장이사 외에도 가정이사, 일반이사, 5톤 포장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용달이사, 원룸포장이사 등 폭 넓은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확인하는 게 좋다. 포장이사전문업체 GMB물류 관계자는 “최근 포장이사를 진행하면서 입주청소대행을 문의하는 고객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면서 “무허가 익스프레스와 연계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으로만 현혹하는 업체들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MB물류는 이사청소, 입주청소 등 청소서비스의 영역에서도 검증된 업체와만 연계해 추천해주고 있다”며 “특히 청소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고 있다. 본사 내외에도 입주청소팀이 따로 상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GMB물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mb24.co.kr)와 문의전화(1599-24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GMB물류는 서울(강남, 서초, 강동, 송파, 양천, 구로, 노원, 도봉, 중구, 강북, 마포, 은평, 서대문, 강동, 용산, 성동, 광진, 관악, 영등포, 동작 등)은 물론, 경기지역(구리, 남양주, 의정부, 일산, 고양, 파주, 부천, 안양,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분당, 광명, 시흥, 군포, 의왕, 군포, 하남 등)과 인천, 부산, 울산, 대전, 구미, 천안, 대구 등 전국에서 포장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커버스토리] 법과 밥 사이…‘개점휴업’ 변호사

    [커버스토리] 법과 밥 사이…‘개점휴업’ 변호사

    경기 수원시에서 활동 중인 변호사 A(35)씨는 잠자는 시간을 빼고는 스마트폰을 손에서 놓지 못한다. 집단 소송을 준비하는 각종 인터넷 카페와 소비자 불만 사례 등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공공기관 채용 정보 사이트도 즐겨찾기 목록에 들어 있다.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 잠도 제대로 못 잔다. 서울에서도 손꼽히는 유명 법대를 나왔다. 사법시험도 통과했다. 2009년 선배와 함께 사무실을 차렸을 때까지만 해도 탄탄대로가 펼쳐질 것 같았는데 현실은 냉혹했다. 처음 개업한 곳은 ‘대한민국 법조 1번지’로 통하는 서울 서초동 법조타운. 새내기 변호사의 생존 전략은 ‘발품’과 ‘얼굴도장’이었다. 고시 공부로 소홀했던 과 모임은 물론 고교 동창회, 중학교 동창회까지 수소문해 찾아다녔다. 하지만 친인척, 지인의 법률 상담 정도만 있을 뿐 정식으로 사건을 맡기는 의뢰인은 거의 없었다. 소득은 없는데 월세 150만원(전체 300만원을 선배와 양분)은 꾸준히 빠져나갔다. 대출받은 임대보증금 5000만원을 갚는 길도 아득했다. 결국 1년을 버티지 못하고 사무실을 닫았다. A 변호사는 “사건은 대형 로펌이나 유명 변호사들에게 집중되고 돈 안 되는 서류 제출 대행 정도만 가끔 들어오는 실정이라 공공기관이나 기업에 들어가려고 준비하고 있다”면서 “변호사업계는 불황 수준이 아니라 이미 사양길에 들어섰다”고 토로했다. ●일반 민사사건 수임료 500만원→300만원으로 서울지방변호사회에 따르면 전국 변호사의 74%가 몰린 서울은 변호사 1명이 한 달에 사건을 2건 맡기도 힘든 것으로 나타났다. 2010년 2.7건 수준이던 ‘변호사 1인당 월평균 본안 사건 경유 건수’는 2012년 2.3건, 지난해 2.0건까지 떨어졌다. 한 달에 단 1건의 사건도 맡지 못하면서 개인 사무실을 닫고 중소 로펌으로 옮기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개인 사무실은 임대료와 사무장 및 직원 월급, 영업 비용 등 고정 지출이 있어 수익을 남기려면 한 달에 최소 2000만원 이상은 벌어야 한다. 강남 지역에 사무실을 둔 강모(43) 변호사는 “서울에서 영업을 하려면 한 달에 최소 4건은 맡아야 하는데 그건 꿈같은 이야기”라면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일반 민사사건은 수임료가 500만원대였는데 이미 300만원 선도 무너졌다”고 말했다. 시장은 침체됐는데 변호사는 폭증해 한 달에 200만원도 벌지 못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2012년 개인사업자로 등록된 변호사 3725명 가운데 연간 수입이 2400만원(소득세 면세 한도) 이하라고 신고한 변호사는 640명으로 17.2%에 달했다. 2009년 14.4%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서울을 제외한 지역은 변호사 수가 상대적으로 적어 1인 평균 사건 수임 건수가 많아 보이지만 수임료가 서울보다 낮은 경우가 많고, 지역의 유명 로펌이나 변호사에게 사건이 몰려 상당수 변호사들은 생활고를 호소하고 있다. 설을 앞둔 지난 1월 26일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서는 50대 변호사가 목을 매 숨진 상태로 발견됐다. 현장에서 발견된 유서에는 “(가족들에게) 먼저 가서 미안하다”는 내용이 적혀 있었다. 1990년대 후반 수원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이 변호사는 수년 전부터 수임 사건 감소로 생활고를 겪어 우울증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5월 전남 여수에서도 40대 변호사가 생활고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범죄의 유혹에 빠지는 변호사도 늘고 있다. 대검찰청이 지난해 말 발간한 ‘2013 범죄분석’에 따르면 2012년 형사사건으로 기소된 변호사는 모두 544명으로, 이 중 사기·횡령 등의 재산 범죄로 기소된 사람은 238명에 이른다. 재산 범죄로 기소된 변호사는 2008년 84명, 2010년 123명 등으로 증가세에 있다. 지난 28일에는 행정고시와 법원 행시, 사법시험까지 합격해 ‘고시 3관왕’으로 승승장구하던 변호사가 8억원대 횡령·사기 혐의로 징역 3년을 선고받기도 했다. 앞서 2월에는 수감자에게 가석방을 미끼로 1억원을 빌려 달라고 요구한 변호사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그는 수감자에게 “아는 판검사가 많으니 가석방을 도와주겠다”며 1억원을 요구해 실제로 8000만원을 빌렸다. 하지만 신용대출 등으로 빚이 많아 돈을 갚을 능력도, 의지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변회를 비롯한 전국 변호사회의 회비 미납자도 덩달아 늘고 있다. 월 회비 5만원을 받는 서울변회는 올해 1월 기준으로 누적 미납 회비가 3억원을 넘어섰다. 서울의 중견 H로펌 소속의 한 변호사는 “동기 변호사 중 지방에서 활동 중인 개인 변호사는 최근 두 달 동안 사건을 1건도 수임하지 못해 이전에 벌어 놓은 돈을 빼서 직원 월급과 사무실 운영비를 마련했다”면서 “과거에는 관심 없었던 국선 변호 사건에 많이 지원해 이를 주 수입원으로 살아가는 변호사도 늘고 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5급 변호사’는 옛말… 7급 변호사까지 등장 변호사 공급 과잉에 따른 위상 추락은 지방자치단체와 일반 기업의 대우에서 확연히 드러난다. ‘5급(사무관) 변호사’는 옛말이 됐다. 6급(주무관) 채용이 일반화된 가운데 급기야 변호사를 7급으로 채용한 지방자치단체까지 생겼다. 초임 검사와 판사가 여전히 3급(부이사관) 대우를 받는 것에 견주면 변호사들의 한숨만 늘어갈 수밖에 없다. 지난 3월 충북도교육청은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법률 상담 변호사’(6급)를 공개 모집했다. 1명 모집에 17명이 원서를 냈다. 로스쿨 출신은 물론 사법시험 합격자들도 포함됐다. 지난해 일반 임기제 변호사(6급) 채용 공고를 낸 경기 수원시와 광명시는 각각 39대1,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변호사를 일반직 7급으로 채용하겠다고 공고를 내 로스쿨 학생들의 거센 반발에 부딪히기도 했다. 해당 자리에는 2명이 응시해 로스쿨 출신 1명이 채용됐다. 부산시는 올해도 변호사 2명을 행정직 7급으로 채용하려 했으나 내부 검토 과정에서 변호사와 로스쿨 등의 반발을 우려해 6급 계약직 채용으로 계획을 바꿨다. 부산의 한 로스쿨에 재학 중인 박모(25·여)씨는 “로스쿨 출신 변호사들에 대한 대우가 매우 좋지 않다는 것도 이미 널리 알려졌다”면서 “명문대 로스쿨 출신이 아니라면 변호사 자격증을 취득해도 취업 자체가 어렵다는 위기감이 상당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는 로스쿨을 나오면 변호사로 활동할 수 있다고 기대하기보다 그저 직업 선택의 폭을 넓혀 주는 국가공인자격증을 따는 것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푸념했다. 기업의 변호사 수요도 많지 않아 신규 변호사들의 일반 기업 취직도 바늘구멍이다. 대부분의 대기업에는 사내 변호사가 이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러다 보니 대우도 예전만 못하다. 급여는 일반 직원보다 조금 많지만 직급은 과거 과장급에서 대리급으로 떨어졌다. 기업 법무팀으로 입사했더라도 관련 업무보다는 영업 및 관리 부서에 배치되는 경우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최진녕 대한변호사협회 대변인은 “기존 변호사조차 사무실을 운영하기 어려운 마당에 연수원 신규 수료자와 로스쿨 졸업생들의 열악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서 “젊은 변호사들의 생계 보장 차원에서라도 연간 법조인 배출 인원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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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과장△조세정책 고광효△법인세제 김건영△FTA관세이행 김정홍△종합정책 이형일△경제분석 김병환△자금시장 김진명△물가정책 손웅기△정책기획 주환욱△인력정책 이대희△서비스경제 이형렬△협동조합정책 김서중△국고 성일홍△국유재산조정 윤석호△출자관리 오광만△계약제도 김정우△국제금융 김성욱△협력총괄 나주범△제도기획 김용호△재무경영 정향우△인재경영 선우정택△경영혁신 신상훈△대외경제총괄 유형철△국제경제 강길성△발행관리 신언주◇부총리정책보좌관△정성우 ■연세대 △대외협력처 부처장 전혜정△미래교육원장 이두원△박물관장 한창균△김대중도서관장 문정인△실험동물연구센터소장 이한웅△국학연구원장 도현철△국학연구원 부원장 최연식△동서문제연구원장 이연호△동서문제연구원 부원장 이정훈△글로벌융합기술원 연구부원장 신무환△북한연구원장 김용호△북한연구원 부원장 에머리 크리프턴△항공전략연구원장 이재용△경영교육혁신센터장 박영렬△상남경영원장 손성규△상남경영원 부원장 민순홍△알렌관장 곽동경△영상제작센터소장 이윤영△상담코칭지원센터소장 권수영 ■덕성여대 △종합인력개발원장 원동환△학생상담센터장(성희롱·성폭력상담실장 겸임) 김미리혜△국제통상학과장 김상만 ■건국대 ◇서울캠퍼스△행정대외부총장 이양섭<대학원장>△건축전문 강순주△경영전문(경영대학장 겸임) 김용재△행정 김영철△산업 허정림△농축 정일민△언론홍보 김동규<대학장>△정보통신 조용범△정치 강황선△상경 임천석△동물생명과학 김진회△수의과 송창선△사범 김원중△글로벌융합 권종호<처장>△입학 박찬규△국제협력 김광수△정보통신 윤경로◇글로컬캠퍼스△부총장 이덕만△사회과학대학원장 안형기△교무처장 김해룡△학생복지처장 이창진△총무처장 이훈영△중원도서관장 박혜숙 ■아주대의료원 ◇아주대병원△병원장 탁승제△기획조정실장 한상욱△연구지원실장 박해심△제1진료부원장 박문성△제2진료부원장 김재근△적정진료관리실장 김행수△교육수련부장 박준성△수술실장 문봉기△진료협력센터소장 김대중△외과부장(간이식및간담도외과장 겸임) 왕희정<과장>△위장관외과(위암센터장 겸임) 한상욱△대장항문외과(대장암센터장 겸임) 서광욱△췌담도외과 김욱환△소아외과 홍정△유방외과(유방암센터장 겸임) 한세환△갑상선내분비외과 소의영△이식혈관외과 오창권<센터장>△간센터 조성원△폐암센터 박광주△부인암센터 장석준△통합의학센터 전미선△심혈관센터 신준한◇아주대 의과대학△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주일로△임상치의학대학원장 정규림△교무부학장 오영택△연구부학장 강엽△학생부학장 정연훈△의학교육실장 정윤석△의학문헌정보센터소장 김병곤△의료정보학과장 박래웅◇아주대 간호대학△간호대학장 유문숙 ■신협중앙회 ◇임원△기획관리이사 주진우◇부서장△IT기획관리부장 직무대리 염성규△감독부장 최영식△신용사업부장 진승현△여신부장 목성태△공제기획부장 임태규△공제지원서비스부장 손일남△리스크관리실장 오동규△서울지역본부장 이환영△인천경기지역본부장 이향우△대전충남지역본부장 유복순△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영조△충북지부장 박종휘△55주년사업추진단장 정성원 ■대신증권 ◇지점장△부평지점 김태현△광명센터 신재범△분당지점 양영신△사당지점 박경환△송탄지점 김경남△부전동지점 김봉진△창원지점 오인△대구서지점 권기수△동래지점 이정화△무거동지점 김경민△군산지점 김두형△순천지점 박흥철△상무지점 노영래◇영업이사△청담지점 이창화△상무지점 송용호△광화문지점 남재은△명동지점 박영복△부천지점 김성태 윤용광△대림동지점 변상묵△반포지점 이영주 박환기△분당지점 강명승△부전동지점 정주환△창원지점 이수정△무거동지점 이동식△제주지점 박찬정△나주지점 윤형철△둔산지점 박귀현△동대문지점 김혁언△송탄지점 나동익△양재동지점 양은희△수지지점 정지영△동대문지점 신병준△신촌지점 이홍만 ■한라그룹 △대표이사 CEO 성일모◇사장 승진△한라스택폴 안성환◇수석부사장 승진△만도 심상덕◇전무 승진△한라 남규환△만도 윤팔주△그룹 정도경영실 권병찬◇상무 승진△한라 이채윤△만도 김훈태 박영문 장관삼 배홍용 오세준 신희만 하노석△한라마이스터 이우영△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김판조△그룹 신규사업실 정경◇상무보 승진△한라 서영빈△만도 김규선 류기팔 백창렬 김구현 김기봉 김종후 김철우 김종해 이주형 강한신△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권오진△목포신항만운영 임채진△회장비서실 권주상 ■그레이프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송영후
  • 풍경이 춤추는 무의도 섬山行… 당신의 추석 休요일은

    풍경이 춤추는 무의도 섬山行… 당신의 추석 休요일은

    멀리서 보면 무녀가 춤추는 듯하다고 했다. 그래서 무의도(舞衣島)다. 인천 영종도에서 엎어지면 닿을 거리에 있는 섬. 크기는 작은데 볼 건 참 많다. 여행자의 입장에서 보자면 그야말로 풍경이 춤추는 섬이다. 그 섬의 정수를 엿보는 가장 빠르고 정확한 길은 두 발로 걷는 것이다. 무의도로 섬 산행을 떠난 건 그런 이유에서다. 무의도 섬 산행은 대략 두 가지 코스로 요약된다. 섬 끝자락의 광명선착장에서 출발해 호룡곡산(244m)과 국사봉(230m)을 오른 뒤 카페리가 오가는 큰무리선착장으로 하산하는 게 일반적이고, 그 역순으로 도는 이들도 간혹 볼 수 있다. 한데 두 코스 모두 부속섬인 소무의도를 돌아보는 일정은 빠졌다. 소무의도 내의 ‘무의바다누리길’을 따라 작은 섬을 돌아보는 재미가 각별한 만큼 다소 체력적인 부담이 따르더라도 섬 산행 코스에 포함시키길 권한다. 또 하나 염두에 둬야 할 게 ‘환상 숲길’이다. 길의 형태로는 ‘環狀’, 풍경으로는 ‘幻想’이라 불리는 코스다. 정규 코스를 살짝 비틀어 바닷가 절벽길을 에둘러 돌아가도록 조성됐다. 소사나무숲과 해안 절벽 등 정규 코스에선 볼 수 없는 풍경들과 줄곧 동행할 수 있다. 길은 하나개해수욕장 인근에서 정규 코스와 합쳐진다. 일반 관광객들이 가볍게 둘러볼 만한 코스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등산 수준의 난코스가 몇 군데 있을 정도로 험하다. 적절한 산행 채비를 갖춘 뒤 오르는 게 좋겠다. 아울러 된비알이 심한 만큼 가급적 하산 루트로 삼길 권한다. 무의도는 인천 중구 용유동에 속한 섬이다.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갯벌 위로 난 도로를 따라 잠진도까지 간 뒤 배를 타고 10분 정도만 가면 큰무리선착장에 닿는다. 한데 바다 위로 난 이 길, 짧지만 참 멋지다. 갯벌 위에 놓인 고만고만한 어선들과 무시로 오르내리는 여객기들, 그리고 멀리 인천 송도의 마천루들이 그로테스크하게 엮였다. 어디 그뿐인가. 맑은 날엔 인천대교 위로 서울 쪽 북한산이 걸린다. 저물녘엔 더 ‘간지난’다. 중천을 달궜던 해가 사위를 시뻘겋게 물들이며 저문다. 이 장면을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겠다. ‘지는 해가 하늘과 바다, 갯벌에 이어 당신 연인의 두 볼과 두 눈을 붉게 물들인다’고 말이다. 무의도는 작은 섬 두 개를 거느렸다. 소무의도와 실미도다. 소무의도는 연도교로, 실미도는 썰물 때 드러나는 갯벌로 각각 무의도와 연결된다. 수도권 등산객들이 즐겨 찾는 호룡곡산과 국사봉은 무의도에 있다. 이번 여정에선 소무의도를 들머리, 큰무리선착장을 날머리로 삼았다. 거리는 9㎞ 남짓, 산행 시간은 6시간 이상 소요됐다. 소무의도는 해안선 길이가 2.5㎞에 불과한 작은 섬이다. 이 섬 안에 해안선과 비슷한 길이의 무의바다누리길이 조성돼 있다. 광명선착장 왼편 끝의 소무의 인도교를 건너면 곧바로 바다누리길이 시작된다. 소무의 인도교는 길이 414m, 폭 3.8m의 아치형 다리다. 사람과 자전거만 건널 수 있다. 세찬 바람 부는 바다 위를 걷는 맛이 자못 각별하다. 무의바다누리길은 ‘부처깨미길’ ‘몽여해변길’ 등 여덟 구간으로 이어져 있다. 마을 당제를 지내던 부처깨미, 자갈로 이뤄진 몽여해변, 박정희 전 대통령의 가족 휴양지였다는 명사의 해변 등 이른바 ‘누리 8경’을 꼼꼼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조성됐다. 소무의도는 뜻밖에 적요했다. 20년 전까지만 해도 안강망 어선 40여척에 수협출장소까지 있었고, 새우와 조기잡이로 이름을 떨치던 시절엔 1000여명이 들끓었다고 하는데 그 흔적은 어디서도 찾기 어려웠다. 누리길은 해안과 숲을 번갈아 오간다. 중간중간 제법 아찔한 해안 절벽도 만나고 낡은 시골집도 지난다. 다 돌아보는 데 1시간 남짓이면 충분하다. 본격적인 산행은 광명선착장 초입에서 시작된다. 20여분 오르면 바다 쪽으로 탁 트인 전망대가 나온다. 방금 전에 돌아본 소무의도가 손에 잡힐 듯하다. 호룡곡산 정상을 200m쯤 앞두고 길은 호룡곡산과 하나개유원지 쪽으로 갈라진다. 환상 숲길을 보려면 하나개유원지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지만 그러자니 호룡곡산 정상에서 맞는 장쾌한 풍경을 포기해야 한다. 울며 겨자 먹기로 정상에 오른 뒤 되짚어 내려오는 것으로 방향을 잡는다. 호룡곡산 정상에 서면 하늘과 바다가 맞닿은 풍광이 시원스럽게 펼쳐진다. 송도의 마천루들이 손에 잡힐 듯하고, 멀리 이작도와 덕적도가 아스라하다. 작은 섬이 품은, 실로 너른 풍경이다. 환상 숲길 풍경도 빼어나다. 소사나무숲과 실핏줄처럼 가는 계곡, 붉은빛 감도는 해안 절벽 등이 너른 바다와 어우러져 있다. 숲길에선 종종 도둑게와 마주한다. 어린아이 손바닥만 한 녀석인데 등에 웃는 입 모양의 무늬가 있어 ‘스마일게’로도 불린다. 환상 숲길에서 정규 등산로 합류 지점까지는 30분 정도 걸어야 한다. 고갯마루 정상에 놓인 구름다리가 정규 코스 들머리다. 예서 국사봉까지는 힘겨운 코스가 이어진다. 코는 밭은 숨을 내뿜느라 쉴 새 없고 입에선 단내가 폴폴 난다. 숲을 지나 자갈밭과 흙길이 반복되는 경사지대를 오르면 암반지대가 기다린다. 로프가 놓여 있을 만큼 가파른 편이다. 이곳을 통과하면 국사봉 정상에 성큼 다가선다. 국사봉 정상의 바위엔 목재 데크가 설치됐다. 예서 종주 산악인과 사진가들이 종종 텐트를 치고 묵어가기도 한다. 국사봉은 360도 풍경 전망대다. 동서남북으로 거칠 것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하나개해수욕장과 실미도가 한눈에 들어오고 인천공항도 아스라하다. 공항에서 뜨고 내리는 여객기들은 장난감 비행기처럼 작고, 큰무리선착장에 정박한 카페리호 또한 장난감 배와 다를 바 없을 크기다. 국사봉에서 큰무리선착장까지의 하산길은 아늑한 흙길이다. 솔숲 사이로 시원한 바닷바람이 쏟아져 들어오고, 이방인의 발걸음에 놀란 산새들은 이리저리 삐쭝대며 날아다닌다. 당산 못 미처 실미도로 이어지는 포장도로와 만난다. 이를 가로질러 계단길로 들어서면 다시 숲길이 이어지고 당산을 지나면 곧 큰무리선착장이다. 글 사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32) →가는 길 카페리가 출항하는 잠진도선착장까지 어떻게 가느냐가 관건이다. 대중교통의 경우 222번 버스가 인천공항 3층 7번 출구에서 잠진도선착장까지 오간다. 매시 20분 이전까지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면 탑승할 수 있다. 인천역과 동인천역에선 306번 버스가 오간다. 잠진도선착장까지 1㎞ 남짓 걸어야 한다. 공항철도에서 주말에 운영하는 바다열차를 타고 용유 임시역에 내려도 된다. 홈페이지(www.arex.or.kr) 참조. 잠진도선착장에서 무의도 큰무리선착장까지는 30분 간격으로 카페리가 오간다. 선객이 몰리는 주말엔 거의 쉬지 않고 운항한다. 약 10분 소요. 승용차의 경우 영종도 지나 잠진도선착장에 이를 때까지 이정표가 잘 갖춰져 있어 어려움 없이 찾아갈 수 있다. 뱃삯(이하 왕복)은 어른 3000원, 초등학생 2100원이다. 승용차는 2만원, SUV는 2만 1000원. 무의도해운 751-3354~6, www.muuido.co.kr.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선 마을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배 시간에 맞춰 섬 구석구석을 빠짐없이 돈다. →맛집 무의도 데침쌈밥(746-5010)이 많이 알려졌다. 무의도에서 직접 재배한 호박잎, 피마자잎 등의 제철 쌈채소를 데쳐 내온다. 여기에 굴쌈장과 조개젓갈 등을 얹어 먹는다. 해산물은 큰무리선착장 주변 식당들과 광명항 입구의 해산물 센터에서 맛볼 수 있다.
  • 포장이사전문업체 비오는 날 이용하는 노하우

    포장이사전문업체 비오는 날 이용하는 노하우

    여름의 무더위도 한풀 꺾인 8월의 끝 무렵. 장마와 태풍 등의 재난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 역시 이사 진행 과정에 장마로 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는 상황이다. 여름철 이사는 어려운 작업이다. 더운 날씨에 이삿짐을 옮기는 것도 힘들고 장맛비가 쏟아지면 이삿짐들이 전부 젖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장마철 포장이사전문업체 KGB연합이사에서는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으로 믿을 수 있는 이사를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신속한 포장이사의 진행 비 오는 날 이사를 진행함에 있어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물품이 물에 젖어 훼손되는 것을 방지하는 일이다. 가전이나 가구 같은 경우, 오랜 시간 빗물에 방지하면 고장이나 파손의 위험이 있고 시간이 지난 후 곰팡이가 생길 수도 있다. 때문에 비 오는 날 이사를 진행한다면 해당 이삿짐센터와 미리 상의해 전체적 이사 과정을 브리핑 한 후 신속한 이사를 진행해야 한다. ▲포장 준비 꼼꼼한 포장을 우선으로 여름철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견적을 받을 때 이사 진행 중 비가 온다면 비닐자재를 이용해 이중 포장을 해 줄 것을 포장이사업체측에 요구하는 것이 좋다. 대부분의 포장자재들이 천이나 종이 박스로 구성돼 있어 장마철 빗물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냉장•냉동음식은 아이스박스에 넣고 이사를 앞두고 냉장고를 비워두는 것이 좋다. 만약 냉장고 안에 음식물이 남아있으면 이사 시 손상을 입을 수 있다. ▲차량 확인하기 대부분의 작은 이사짐센터나 일반이사, 반포장이사를 진행하는 이삿짐센터들의 경우 용달차를 이용하는 용달이사를 진행한다. 이런 차량들은 물품의 파손 야기는 물론, 장마철 이사에 있어 안전하게 물품을 지켜주기 어렵다. 때문에 장마철 이사를 진행한다면 포장이사가격비교를 하는 과정에서 어떤 차량을 이용한 이사가 가능한지 따져보고 포장이사준비를 시작하는 게 좋은 방법이다. ▲이사 후 마무리까지 깔끔한 포장이사추천업체 선택 포장, 운송만큼 중요한 것이 이사 후 마무리 작업이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찾기 위해서는 이용해본 소비자들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로 포장이사추천을 하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으며, 포장이사전문 직원들을 채용하는 공신력 있는 포장이삿짐센터에서 이삿짐센터가격비교와 서비스 질을 꼼꼼히 따져보는 게 바람직하다. 한편 KGB연합이사는 이사짐센터가격의 거품은 빼고 품질 좋은 이사를 진행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으로 추천을 받고 있는 업체다. 합리적인 포장이사비용견적과 무료이사견적비교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이사센터로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보증보험에 의무적 가입이 돼있는 관허업체로 원룸포장이사, 사무실이전이사, 이사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이사종류로 소비자맞춤형 이사를 진행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며 다시 이용하고 싶은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에 든 바 있다. 이런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5톤포장 이사비용을 비롯한 장마철 이사비용견적, 사무실이사견적, 손없는 날 이사비용, 이삿짐보관비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사비용 줄이는 방법과 혼자 사는 소비자들을 위한 용달이사가격, 사무실이사비용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서울 도봉, 노원, 강북, 성북, 동대문, 중랑, 성동, 종로, 중구, 용산, 마포, 서대문, 은평, 광진, 강동, 서초, 송파, 강남, 동작, 관악, 영등포, 금천, 구로, 양천, 강서와 경기도 동두천, 포천, 남양주, 구리, 의정부, 파주, 고양, 일산, 김포, 안양, 과천, 성남, 하남, 광주, 의왕, 수원, 오산, 화성, 용인, 시흥, 광명, 안산, 군포, 부천, 평택, 안성, 이천, 분당, 병점은 물론 강원도 철원, 동해, 태백, 삼척, 정선과 경북 울신, 구미, 칠곡, 김천, 성주, 외관에서 만족스러운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천, 대구, 대전, 부산, 울산, 대전, 청주에서도 믿을 수 있는 1톤,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안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자가치 높은 ‘인천’ 스텔라마리나 호텔 분양 개시

    투자가치 높은 ‘인천’ 스텔라마리나 호텔 분양 개시

    중국과 일본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분양형 호텔’이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분양형 호텔은 각 호실마다 투자자를 모집해 개별등기로 분양해주고 호텔 전문 경영회사에 위탁해 수익금을 받는 구조로, 오피스텔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분양을 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이에 제주도, 인천 등 유명 관광지에 분양형 호텔들이 많이 들어서고 있다. 이 중 인천은 아시아 최대의 스포츠 축제인 ‘아시안게임’이 개최되고, 영종도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투자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위치한 ‘스텔라마리나 호텔’은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분양형 호텔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10월에 준공된 이 호텔은 지하 3층, 지상 27층 규모로 총 630객실로 구성돼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6층에는 주차장과 근린생활시설(상가) 등이 위치해 있으며 8층부터 19층에는 오피스텔(380객실), 20층부터 27층은 비즈니스호텔(250객실)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20층~27층에 위치한 비즈니스 객실은 탁 트인 조망권을 자랑해 가장 많은 분양 관련 문의를 받고 있다고. 스텔라마리나 호텔은 우수한 교통망으로 주변 도시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도보 1분 거리에는 수인선 호구포역이 위치해 있으며 영종도, 송도와 시흥, 광명을 연결해주는 제3경인고속도로와도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 이 밖에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 카페 등 각종 편의시설과도 가까워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지척에서 즐길 수 있다. 스텔라마리나 호텔 분양 관계자는 “실투자금 2,500만원으로도 호텔 투자 분양을 받을 수 있으며, 2014년 10월부터 최대 20%의 운영 수익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천 아시안게임의 헙력업체로서 현재 79개의 여행사가 등록을 마쳤으며 300개 기업회원사를 보유해 탄탄한 수익률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유승건설이 호텔의 시행과 시공, 운영까지 맡고 있으며, 스텔라마리나 호텔 분양 문의는 전화(1600-3174)로 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남동·이태원 마사지샵, 이색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아

    한남동·이태원 마사지샵, 이색 데이트 코스로 자리잡아

    최근 ‘힐링’이 사회적으로 큰 이슈를 몰고 오며 여가문화에도 색다른 바람이 불고 있다. 늘 무언가에 쫓기며 바쁜 생활을 살아가는 도시인들의 바람인 ‘힐링’ 때문에 사회 전반적으로 복잡한 도시에서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더풋샵 이태원점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도심속에서 많은 이들에게 힐링 장소로 각광받으며 이태원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복잡한 도심 속 웰빙 힐링’을 표방하는 더풋샵 이태원점은 편안하고 아늑한 휴식공간에서 풋케어, 바디 케어, 황제 마사지, 커플 마사지 등을 전문적으로 제공한다. 더풋샵은 전국에 110개 매장을 갖고 있는 프랜차이즈 마사지샵으로 이태원점도 그 중 한 곳이다. 많은 관광객, 외국인으로 넘쳐나는 이태원의 특성상 다양한 사람들이 찾고 있는 더풋샵 이태원점은 여러 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깨끗하고 아늑한 인테리어와 다양한 케어 서비스, 합리적인 가격에 사람들이 부담 없이 마사지를 즐길 수 있고 마사지샵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없애며, 커플들의 색다른 이태원 데이트 코스로 자리를 잡았다. 더풋샵 이태원점 관계자는 “오픈한지 3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외국인과 주변 거주민들이 찾고 있다”며, “특히 닥터피쉬는 외국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서비스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더풋샵 이태원점은 전체 110개 매장 중에서 최우수 매장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하며 한국의 색다른 이태원 마사지, 한남동 마사지 관광명소로 그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신동엽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더풋샵(www.footshopone.com)의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이며, 예약 및 문의는 전화(02-749-9991)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가을철 포장이사, 좋은 이삿짐센터 선정하는 Tip

    본격적인 가을 이사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비윤리적인 포장이사 업체 선정으로 인해 피해를 입지 않을까 걱정을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고 있다. 이사의 수요가 많지 않은 여름이 막 지난 가을철에는 비수기의 불황을 만회하기 위해 소비자에게 과도한 포장이사 비용을 요구하는 업체가 자주 분쟁의 주체가 되곤 한다. 또한 단시간 내에 포장이사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고 다른 작업을 추가로 진행하기 위해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이런 안 좋은 포장이사업체를 피할 수 있는지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 관계자를 통해 조언을 들어보았다. 이사방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포장이사비용을 무조건 저렴하게 제시하는 업체를 찾는 것은 “나는 포장이사 서비스의 질은 전혀 상관이 없다.” 라고 공언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한다. 이사 차량, 장비, 인력은 거의 비슷하게 소모되고 투입되지만 타 업체에 비해 낮은 가격을 제시하는 이삿짐센터는 이삿짐의 포장, 정리, 뒷마무리 부분에서 정상적인 포장이사 가격을 제시한 업체에 비해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이다. 또 이사업체와 계약을 할 때는 반드시 계약서 작성을 해야 한다. 포장이사 비용, 옵션 비용, 작업조건의 변경 시 추가되는 비용 등을 모두 기재하고 확인해야 한다. 전화나 인터넷상으로 이삿짐의 양을 대충 파악하고 구두계약을 유도하는 업체는 이사 당일에 추가 비용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고 소비자가 이를 수용하지 않을 시에는 작업 인원을 철수시키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포장이사 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 순위, 수원 포장이사, 인천 포장이사, 부산 포장이사, 안양 포장이사, 안산 포장이사 등 많은 검색어를 통해 이사업체를 알아보는 것 또한 좋은 방법 중 하나라고 이사방 관계자는 조언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이사방은 가정이사, 사무실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등 이사 서비스는 물론 이사 청소대행, 입주 청소대행, 새집증후군 등 청소 서비스 부분에서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강남구, 강동구, 강서구, 강북구, 성북구, 성동구, 광진구, 송파구, 서초구, 동대문구, 중구, 노원구, 도봉구, 관악구, 동작구, 중랑구, 종로구, 서대문구, 은평구, 마포구, 구로구, 금천구, 영등포구, 양천구, 용산구)은 물론 경기(남양주, 양주, 의정부, 동두천, 고양, 일산, 파주, 김포, 부천, 안양, 의왕, 군포, 안산, 시흥, 광명, 과천, 성남, 분당, 수원, 화성, 오산, 평택, 용인, 안성, 이천, 여주, 광주, 하남, 구리 등),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광주, 울산, 창원, 김해, 양산, 경산, 천안, 아산, 청주, 전주, 원주, 포항, 제주 등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이사방은 갈수록 세부화되고 복잡해지고 있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의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서비스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박근혜 대통령 재·보선 이후 첫 현장 행보 왜?

    박근혜 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박근혜 대통령 재·보선 이후 첫 현장 행보 왜?

    ‘박근혜 부산’ ‘박근혜 대통령 부산’ ‘박근혜 자갈치시장’ 박근혜 대통령 부산 자갈치시장 방문 소식이 전해졌다. 박근혜 대통령은 22일 부산을 방문해 지역 경제의 주요 현장을 방문하고 현지 중소기업인과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등 경제 활성화 행보에 나섰다. 박근혜 대통령의 이날 부산 방문은 7.30 재보궐선거 이후 첫 민생현장 방문이다. 지난달 1일 청주 서문시장과 11일 경기도 김포 소재 로컬푸드 직판장 방문에 이어 40여 일 만에 민생 현장 행보를 재개한 것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날 취임 이후 세 번째로 부산 남구 문현금융단지에 위치한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준공식에 참석하고, 부산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인 자갈치 시장을 방문했다. 자갈치 시장을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부산시로부터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동북아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산업은 가공·관광 산업을 생산에 접목하여 세계적인 수산 명소를 창조하는 사업”이라며 “관계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수산업이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자갈치 시장 종사자들과 환담회를 갖고 자갈치 시장 관광명소화 및 공동어시장 현대화 등 동북아 수산식품 클러스터 조성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근혜 대통령은 환담이 끝난 뒤에는 시장 현장을 둘러보며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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