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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똑똑히 보게 될 것” 가림막 설치는 왜?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똑똑히 보게 될 것” 가림막 설치는 왜?

    북한 로켓 발사 임박, 새 위성관제소 공개 “똑똑히 보게 될 것” 가림막 설치는 왜? ‘북한 로켓 발사 임박’ 북한 로켓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이 평양에 건설한 새 위성관제소를 서방 언론에 공개하며 장거리 로켓 발사가 임박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CNN은 23일 북한의 위성관제소 외관 및 과학자들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관제소 위치는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 자택 인근으로 전해졌다. 이 인터뷰에서 북한우주개발국(NADA)의 현광일 국장은 “최근 몇 주간 많은 진전을 봤다. 위성 발사를 취한 통제체계 및 궤도 진입을 위한 통제작업은 마무리 단계”라며 북한 로켓 발사가 임박했음을 밝혔다. 앞서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14일 조선중앙통신과의 질의응답에서 “세계는 앞으로 선군 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며 다음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년 기념일 전후 인공위성 발사를 시사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광명성 2호와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위성으로 포장한 바 있어 해당 발표는 다음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정부 측은 24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에서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실제로 준비하거나 발사가 임박했다는 징후는 아직 없다”고 밝혔다. 다만 미사일 발사대와 동창리역 등에 가림막이 설치돼 로켓 규모 및 발사 작업을 은폐하려는 의도로 판단된다. 북한은 앞서 ‘은하 3호’로 지구 궤도 100㎏의 물체를 올린 바 있다. 이번 장거리 로켓은 최대 500㎏의 물체를 궤도에 올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38노스 제공(북한 로켓 발사 임박)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독자 기고] 집회 좋으나 시민 안전권도 보장돼야 한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는 집회나 시위가 많은 국가 가운데 하나이고, 대한민국 헌법도 집회와 시위를 최대한 보장하고 있다. 집회․시위 현장에서 발생한 과도한 소음으로 인한 국민의 휴식권 및 기본권, 침해 지역상인 및 기업의 영업권 침해 등 국민들의 피해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이 개정돼 지난해 10월부터 집회현장에서 소음 기준이 광장과 상가 등 소음규제 기준은 주간의 경우 80dB 이하에서 75dB 이하로, 야간(일몰후)에는 70d이하에서 65dB 이하로 변경돼 이전보다 규제 상한선이 주야간 각각 5dB 더 낮아진 것이다. 외국의 집회소음 기준은 우리나라보다 매우 엄격한 집회소음 기준을 적용한다. 상업지구의 경우 주간 69dB, 야간 59dB로 소음제재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독일 헌법재판소는 “집회 자유가 제한없이 보장되지 않지만 국가기관들은 집회 자유를 제한할 때는 기본권의 중대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듯이 시민의 안정과 기본권을 중요시했다. 우리나라의 경우 OECD 가입국 중 전반적인 법질서 준수도가 27위로 나타나는 등 지난해 통계와 더불어 집회시위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4조 6000억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듯, 우리사회 법질서를 저해하는 집회 소음문화를 사회적 요구에 따라 선진문화로 조성돼야 한다는 각층의 공감대가 높아지고 있다. 이제 우리나라도 국민의 기본권인 집회․시위는 헌법상 보장된 기본권이기 때문에 최대한 보장받아야겠지만, 일반적 선량한 시민들의 안정권 또한 보장돼야 할 가장 큰 권리이기 때문에 확성기로 인한 소음피해가 없어지고 배려있는 집회시위 문화가 정착돼야 할 것이다. 정현우 경기경찰청 광명경찰서 경비작전계 경장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독일서 외국인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는?

    독일서 외국인에 가장 인기있는 관광지는?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독일의 관광명소는 테마파크인 유로파 파크였다. 독일관광청 한국사무소는 독일을 방문한 외국인들이 뽑은 관광명소 1위로 유로파 파크가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디즈니랜드 성의 모티브로 유명한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쾰른 대성당이 각각 2, 3위로 뒤를 이었다. 이번 투표는 2014년 10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전체 순위는 독일관광청 홈페이지( www.germany.travel/top1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인 ‘Deutschland TOP 100’을 설치하면 모든 톱 100 명소에 대한 설명과 가는 방법, 교통편 등 온갖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바다 품은 쾌적한 상가 용호동 ‘더블유 스퀘어’

    바다 품은 쾌적한 상가 용호동 ‘더블유 스퀘어’

    1차 분 점포 100%완판... 후속물량도 투자자 관심 집중 상가 주변으로 유명관광명소 많아... 풍부한 배후수요 갖춰 부산의 쇼핑 문화를 새롭게 변화시킬 초대형 상업시설인 아이에스동서의 ‘더블유 스퀘어’2차 물량이 10월 본격적으로 분양된다. 전체 287개 점포 중 1차분 99개 점포가 단기간에 100% 팔린데 이어 나오는 후속물량이어서 부산 부동산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더블유 스퀘어는 부산 남구 용호동 더블유 아파트 단지 내 상가다. 지하 1층~지상 2층으로 연면적만 9만8492㎡ 규모의 초대형 상가로 국내에서는 보기 드물게 바다 조망권을 갖춘 스트리트 테라스 상가로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먼저 분양한 1차분은 청약 당시 입찰에만 수 백여 명의 투자자가 몰리면서 뜨거운 열기를 보였었다. 전체 99개 점포 중 경쟁입찰로 치러진 목 좋은 40여 개 점포의 경우 낙찰가율 (내정가 대비 낙찰된 금액 비율)이 최고 140%에 이를 정도로 투자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또 추첨으로 나온 50여개 점포 가운데 코너 상가는 최고 13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린 가운데 평균경쟁률은 5.9대 1을 기록했다. 업계 전문가들은 더블유 스퀘어의 1차 분양 물량의 열기를 이어 2차 물량도 높은 경쟁률 속에 조기 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더블유 스퀘어는 복합주거단지 더블유 아파트 입주민의 고정 수요객인 1488가구의 더블유 아파트 입주민을 비롯해 반경 2㎞ 이내에 메트로시티, 센텀시티, 해운대 등 약 20여만여 세대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다. 또 상가 주변으로 UN평화공원, 이기대 도시자연공원, 부산시립박물관 등의 유명관광명소가 있어 국내외관광객 수요를 흡수가 가능하다. 단지가 바다를 끼고 있고, 관광객 등 유동인구가 많다는 점을 고려한 설계방식도 적용할 계획이다. 지상 2층에는 약 12m에 달하는 광폭테라스를 설치해 공간활용은 물론 바다를 바라보며 쇼핑 및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1층에는 약 5m의 명품테라스를 설치하는 동시에 다채로운 문화 예술 공연을 펼칠 수 있도록 이벤트광장이 마련되고, 상가 바로 앞에는 공원을 연상케 하는 넓은 잔디광장이 조성돼 유동인구를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조망권을 갖춘 스트리트몰로 조성되는 만큼 MD구성도 남다르다. 1층에는 대로변 유동인구의 시선을 사로잡으면서 동시에 먹거리와 쇼핑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팬시용품점, 편의점, 은행, 스포스패션샵, 아웃도어 패션샵, 화장품 및 뷰티샵, 패스트푸드, 커피전문점 등의 판매시설이 입점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2층에는 바다조망이 가능한 테라스가 설치된다는 점을 고려해 커피전문점, 브런치카페, 라운지바, 비어펍 국내외 유명음식 브랜드음식점, 전문식당 등의 다양한 F&B 매장을 입점시킬 계획이다. 지하 1층에는 5만 3000여㎡ 달하는 대형마트와 문화집회시설로 꾸며진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더블유 스퀘어는 광안대교 조망권을 갖춘 프리미엄 오션 테라스 상가로 조성돼 부산의 새로운 쇼핑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1차분에서 그 인기를 증명했고 10월에 분양할 잔여 물량도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분양문의 : 051-611-22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셀카’가 ‘상어’보다 더 위험…한해 사망자 더 많다

    ‘셀카’가 ‘상어’보다 더 위험…한해 사망자 더 많다

    바다에서 수영을 하다 상어에 물려죽을 확률과 '셀카'를 찍다 사망할 확률 중 어느 것이 더 높을까?최근 미국 IT전문 매체 마셔블 등 해외언론은 셀카가 상어보다 인간에게 더 치명적이라는 흥미로운 보도를 내놔 관심을 끌고있다.  단순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이 보도는 지금은 생활의 일부가 된 셀카 촬영이 공포의 대명사인 상어보다 사실은 더 무서운 '존재'라는 점에서 경각심을 준다. 올해 초 부터 현재까지 전세계 언론을 통해 보도된 상어로 인한 사망사고는 총 8건. 이에비해 셀카를 찍다 사망한 사고는 무려 12건에 이른다. 상어로 인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 특성상 대부분 보도되는 것과 달리, 개인 사고인 셀카의 경우 조용히 묻히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그 차이는 더 벌어질 수 있다. 셀카를 상어와 비교한 보도가 나온 것은 얼마 전에도 사망 사고가 발생했기 때문이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인도의 세계적인 관광명소 타지마할에서 일본인 남성 관광객(66)이 기념으로 셀카를 찍다 계단에서 추락해 사망한 바 있다. 물론 셀카 사망 사고는 이외에도 많다. 지난 1일에는 미국 텍사스주의 19세 청년이 머리에 총을 대고 셀카를 찍으려다 오발 사고로 사망했다. 또한 지난 5일에는 호주 출신 여대생(24)이 노르웨이의 유명 관광지 트롤퉁가 바위에서 셀카를 찍으려다 추락해 사망했으며, 지난 5월에도 루마니아 18세 여성이 기차역 고압전선 틈에서 셀카를 찍다 감전돼 세상을 떠났다. 이처럼 셀카를 찍다 사망하는 사고가 빈발하자 지난 7월 러시아 당국은 캠페인까지 벌이고 나섰다. 러시아 내무부는 셀카 금지 안내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어떤 상황에서 셀카를 촬영하면 안되는지를 국민들에게 알렸다. 대표적으로 기차(지하철) 앞에서 찍지 말기, 건물 위에 올라가서 찍지 말기, 총들고 찍지 말기, 도로 위에서 찍지 말기 등으로 기존에 일어난 셀카 사고를 참고해 제작됐다. 러시아 내무부 측은 “멋진 셀카를 찍으려다가 당신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 면서 “관련 사고가 급증해 이같은 계몽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일산동구 전셋값 14.18% 급등

    아파트값·전셋값 상승은 서울·수도권이 주도했다. 특히 경기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아파트 전셋값 평균 상승률은 4.73%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상승치만으로는 전셋값 폭등이 피부에 닿지 않지만 지방자치단체별로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가장 많이 오른 광역지자체는 경기도로 무려 7.04%나 올랐다. 다음은 서울 6.70%, 인천 6.33% 순으로 상승했다. 전셋값 상승률 ‘톱10’ 기초 지자체 가운데 8곳이 경기도에 몰려 있다. 가장 많이 뛴 곳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로 무려 14.18%나 폭등했다. 전국 평균보다 3배 많이 올랐다. 일산 서구도 9.38% 상승했다. 하남·김포·안산시 등도 10% 안팎까지 올랐다. 서울 강동구도 전셋값 상승률이 12.3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두 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구도 7.5% 올라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강동·강남지역은 재건축 이사 수요가 늘어나 주변 아파트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에서는 대구(6.30%), 광주(5.93%) 아파트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혁신도시 이전 등으로 인한 전세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곳은 충남 당진으로 9.19% 상승했다. 철강단지 종사자들이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매매가 상승도 서울·수도권이 주도했다. 지방에서는 대구 아파트값이 급상승했다. 감정원 통계 결과 8월까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3.33%에 머물러 있다. 수치만으로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하지만 서울·수도권, 특히 일부 기초지자체는 같은 기간에 10% 가까이 올랐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울·경기·인천은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서울 아파트값은 4.17%, 경기 4.29%, 인천 3.65% 올랐다. 집값 상승률 ‘톱10’ 기초 지자체 가운데 8곳이 수도권이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하남·광명·김포시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쌌던 지역이다. 이는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에 밀려난 사람들이 인근 도시로 이사가면서 수요가 부쩍 증가했기 때문이다. 탈서울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인구 이동 통계와도 같은 맥락이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상승 원인을 주택 수급조절 실패라기보다는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임대 물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전세 물량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고 진단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일산동구 전셋값 14.18% 급등

    아파트값·전셋값 상승은 서울·수도권이 주도했다. 특히 경기지역 아파트 전셋값이 큰 폭으로 뛰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아파트 전셋값 평균 상승률은 4.73%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상승치만으로는 전셋값 폭등이 피부에 닿지 않지만 지방자치단체별로 엄청난 차이를 보였다. 가장 많이 오른 광역지자체는 경기도로 무려 7.04%나 올랐다. 다음은 서울 6.70%, 인천 6.33% 순으로 상승했다. 전셋값 상승률 ‘톱10’ 기초 지자체 가운데 8곳이 경기도에 몰려 있다. 가장 많이 뛴 곳은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로 무려 14.18%나 폭등했다. 전국 평균보다 3배 많이 올랐다. 일산 서구도 9.38% 상승했다. 하남·김포·안산시 등도 10% 안팎까지 올랐다. 서울 강동구도 전셋값 상승률이 12.37%로 두 자릿수를 기록하면서 두 번째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구도 7.5% 올라 전국 평균을 웃돌았다. 강동·강남지역은 재건축 이사 수요가 늘어나 주변 아파트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분석된다. 지방에서는 대구(6.30%), 광주(5.93%) 아파트 전셋값이 많이 올랐다. 혁신도시 이전 등으로 인한 전세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곳은 충남 당진으로 9.19% 상승했다. 철강단지 종사자들이 많이 찾고 있기 때문이다. 아파트 매매가 상승도 서울·수도권이 주도했다. 지방에서는 대구 아파트값이 급상승했다. 감정원 통계 결과 8월까지 전국 아파트값 상승률은 3.33%에 머물러 있다. 수치만으로는 피부에 와 닿지 않는다. 하지만 서울·수도권, 특히 일부 기초지자체는 같은 기간에 10% 가까이 올랐다. 광역지자체 가운데 서울·경기·인천은 평균 상승률을 웃돌았다. 서울 아파트값은 4.17%, 경기 4.29%, 인천 3.65% 올랐다. 집값 상승률 ‘톱10’ 기초 지자체 가운데 8곳이 수도권이다.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경기 하남·광명·김포시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쌌던 지역이다. 이는 서울 집값·전셋값 상승에 밀려난 사람들이 인근 도시로 이사 가면서 수요가 부쩍 증가했기 때문이다. 탈서울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인구 이동 통계와도 같은 맥락이다. 전문가들은 전셋값 상승 원인을 주택 수급조절 실패라기보다는 금융시장의 급격한 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일어나는 현상으로 임대 물량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전세 물량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고 진단했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평화적 우주개발+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 강조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평화적 우주개발+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 강조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 주장..위성 위장한 미사일?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북한 로켓 발사 강행을 시사했다. 1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인공위성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의 상징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며 북한 로켓 발사 강행을 시사했다. 논평에서 북한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평화적 우주개발을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라면서 “인공위성은 공화국의 불굴의 넋이고 강성 번영에로 향한 무한대한 힘의 분출이며 자주권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주과학 연구와 실용위성 제작, 그 발사와 관제는 철두철미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 권리며 우주공간의 평화적인 이용을 유엔 성원국들의 보편적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한은 “위성 발사는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국가과학기술 발전계획에 따르는 평화적인 사업”이라며 “우리에게는 과학기술과 경제발전, 국가방위에 필수적인 각종 실용위성을 계속 쏘아올리는 것을 예견한 국가우주개발 계획이 있다”라고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한 당위성을 밝히기도 했다. 앞서 북한은 14일 “위성이 창공 높이 날아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위성 발사를 가장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광명성 2호와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위성으로 포장한 바 있어 이번 발표는 다음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사진=뉴스 캡처(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 위성 위장한 미사일?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 위성 위장한 미사일?

    18일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인공위성은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의 상징이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발표하며 북한 로켓 발사 강행을 시사했다. 논평에서 북한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평화적 우주개발을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라면서 “인공위성은 공화국의 불굴의 넋이고 강성 번영에로 향한 무한대한 힘의 분출이며 자주권의 상징”이라고 말했다. 앞서 북한은 14일 “위성이 창공 높이 날아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위성 발사를 가장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한 바 있다. 북한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광명성 2호와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위성으로 포장한 바 있어 이번 발표는 다음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10월 한반도 위기설 잠재워야/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열린세상] 10월 한반도 위기설 잠재워야/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와 제4차 핵실험 가능성을 연이어 시사했다. 북한의 국가우주개발국장은 지난 14일 북한의 위성들이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음날인 15일 조선중앙통신은 북한원자력연구원장의 말을 인용해 ‘미국과 적대 세력들이 무분별한 적대시 정책에 계속 매달리면서 못되게 나온다면 언제든지 핵뢰성으로 대답할 만단의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의 이 같은 시사는 아직은 공식 발표라기보다는 남한과 미국을 떠보는 일종의 ‘간보기’ 차원이며, 패를 만지작거리고 있는 단계로 보인다. 그러나 8·25 남북 합의서의 잉크가 마르지도 않은 지금 한반도는 또다시 군사적 긴장 상태로 빠져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북한의 행보는 9월 25일 백악관에서 개최되는 미·중 정상회담, 10월 16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회담 의제를 북핵 문제로 묶어 두겠다는 것이다. 지난 8월 한·중 정상회담에 이은 양 정상회담에 대한 맞대응 차원으로 핵무기 능력 고도화를 시위하면서 존재감을 극대화하기 위한 행보다. 유엔과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대북 압박이 효과가 없음을 과시하고, 양 정상회담에서 이를 인정하라는 의도다. 미국과 중국 등에 ‘우리와 대화에 적극 나서라’, ‘핵협상에 다시 나서라’는 강한 메시지를 주려는 것이다. 10월 10일 노동당 창당 70돌을 앞두고 한반도의 긴장 수위를 높여 내부 결속을 꾀하겠다는 것은 그다음 이유다. 10월 10일 전후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핵실험 시사가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북한은 과거에도 김일성 생일 등 기념일을 전후해 고강도 무력시위를 펼친 바 있다. 북한은 2009년 김일성 주석의 생일을 앞두고 장거리 로켓인 광명성 2호를 발사하고 한 달 뒤인 5월에 제2차 핵실험을 했다. 2012년에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주기를 앞둔 12월 은하 3호를 쏘고 나서 2013년 2월 제3차 핵실험을 감행했다. 노동당 창당 70돌을 맞아 ‘축포’를 쏠 가능성이 절반을 넘어가고 있는 듯하다. 다만 장거리 로켓과 달리 핵실험은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의 반발 등 후폭풍이 크기 때문에 카드만 만지작거리고 실제 이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당장 문제는 10월 20일부터 진행될 금강산 이산가족 상봉이다. 남북 당국은 생사확인 의뢰서를 교환하는 등 상봉 절차를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다. 남한 당국은 이산가족 상봉 준비는 계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북한이 10월 20일 이전에 행동에 나서면 상봉 행사가 예정대로 이뤄질지 장담하기 어렵다.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를 하고 유엔의 제재가 들어가는 상황에서 이산상봉을 하는 것에 대한 국제사회의 시선이 차가울 수 있다. 상봉을 진행하느냐 마느냐로 남한 사회 내부에서 벌어질 남남 갈등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극적으로 끌어낸 ‘8·25 합의’의 첫 결과물인 이산가족 상봉이 북한의 고강도 무력시위로 무산되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다행히 아직은 북한 당국이 공식적으로 장거리 로켓 발사나 4차 핵실험을 발표하지는 않은 상태다. 국제사회를 떠보고 간접적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 단계다. 아직은 핵실험을 시사하면서 핵 카드를 사용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미·중에 환기시키는 것에 가까우나 앞으로 수위는 계속 높일 것이다. 핵실험까지 가면 8·25 남북 합의가 유지되기 어렵다. 미·중과의 충분한 협력 속에서 당국 간 대화를 하루라도 빨리 진행시키는, 그 과정에서 북한의 군사적인 무력시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예방적 노력이 현재로서는 가장 필요하다. 당장 당국 간 회담 조기 개최를 북측에 제안해야 할 것이다. 그 과정에서 미·중과의 충분한 협력 속에 북한에 신호를 보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북한의 행동은 자제돼야 하고, 자제시켜야 한다. 북한이 행동한다면 더 나쁜 결과가 반복될 수밖에 없다. 10월 한반도 위기설을 잠재우지 못하면 남북 관계는 상당 기간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다. 한반도가 지난 8월의 군사적 긴장 상태로 되돌아가는 것은 막아야 한다.
  • [부고]

    ●이정민(서예가)씨 모친상 정연진(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경남(전 조선내화 고문)씨 별세 흥수(국민대 국어국문학과 교수)흥식(도서출판 서해문집 대표)흥숙(시인)수자(일러스트레이터)혜경(소설가·필명 김이경)씨 부친상 정남수(세미테크 고문)이종대(GS칼텍스 근무)유종오(인성회계법인 부대표)씨 장인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2227-7500 ●이영범(사업)씨 별세 정호(사업)윤정(이화여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우병민(LG화학 홍보팀 차장)씨 장인상 15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40분 (031)787-1507 ●이경난(전 성산초 교장)씨 별세 정진규(전 금융감독원 법무실장)진숙(전 에스모드 교수)씨 모친상 조정송(전 서울대 생명공학대 교수)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52 ●남행완(전 외환은행 본부장)성일(서강대 경제학부 교수)씨 모친상 김영주(경희대 한국어교육학과 교수)씨 시모상 오기화(전 광주은행 전무)김판수(호진플러텍 대표이사)전건일(아림인터내셔널 사장)씨 장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62 ●강선구(서초세무서 재산2과1팀장)혁구(자영업)은구(한국경제신문 영상정보부 차장)씨 부친상 신두리(장안초 교사)김주연(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 주무관)씨 시부상 이은만(자영업)씨 장인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3 ●최근진(MBC 제작기술국 국장급)씨 장인상 16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70-4906-5447 ●박종문(법무법인 원 대표변호사)형문(전남 장흥군청 재무과 근무)일문(아이엔에이치 기술이사)송해(삼성생명 FC)난해(흥덕고 교사)씨 모친상 장영미(장흥노인전문요양원 근무)김진선(전남대 겸임교수)씨 시모상 김경수(KT 팀장)강기추(군포의왕교육청 장학사)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2)3010-2230 ●조충민(홍철호 국회의원 비서관)씨 모친상 16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32)508-1346 ●서원석(사이버한국외국어대 영어학부 교수)씨 별세 순식(춘천교대 컴퓨터교육학과 교수)진숙(배화여고 교사)씨 동생상 이인철(동아일보 문화사업본부장)씨 처남상 16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70-7816-0235 ●김기정(분당서울대병원 신경외과 교수)씨 장인상 16일 분당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031)787-1502
  • 서울광장 뒤흔든 세계 춤꾼들 “판타스틱 한국 알릴래요”

    서울광장 뒤흔든 세계 춤꾼들 “판타스틱 한국 알릴래요”

    “드라마에서 보던 서울에 우리가 와 있다니 와우! 너무 기뻐요. 서울이 어떠냐고요? 도시도 골목도 너무 아름답고요. 예쁜 여자들이 너무 많아요. 우리는 잘생긴 남자를 찾고 싶은데, 헤헤, 어디로 가야 하나요?”(홍콩 커버댄스팀 ‘하이힐’ 멤버 펑온이) 16일 오전 11시. 서울장터 행사가 진행되던 서울광장이 춤판으로 변신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2015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참가하려고 세계 10개국에서 몰려온 16개팀 80여명의 케이팝 커버댄스 춤꾼들이 쇼케이스 공연을 벌였다.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한국 아이돌 가수를 동경하는 전 세계 팬들의 댄스대회로 2011년 이후 올해로 5회째를 맞고 있다. 커버댄스는 팬 코스프레의 일종으로 특정 가수들의 공연을 모방하는 것을 말한다. 첫 무대에 오른 일본 커버댄스 그룹 ‘퀴인’(QieeN)이 마마무의 ‘음오아예’와 미스A의 ‘다른 남자 말고 너’에 맞춰 멋진 무대를 선보이자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도 옹기종기 무대 앞으로 모이기 시작했다. 이어 필리핀 커버댄스팀 ‘샤이너즈’가 샤이니의 히트곡 메들리에 맞춰 춤을 추자 모여든 시민들도 스텝을 밟는다. 샤이니를 ‘존경’해 팀의 이름도 샤이너즈라고 지은 이들은 패션은 물론 머리 스타일, 무대 매너까지 샤이니를 그대로 베낀 듯한 느낌을 줬다. 이어 홍콩에서 온 ‘하이힐’이 레드 벨벳의 ‘해피니스’에 맞춰 몸을 흔들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쏟아졌다. 세계 70개국 1600여팀 중 선발된 만큼 실력은 아마추어를 뛰어넘는다. 무대를 감상하던 한 시민은 “멀리서 볼 때는 아이돌이 공연을 하는 줄 알았다”면서 “케이팝이 인기라고 하는 이야기를 실감하지 못했는데, 이렇게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에 와서 대회를 할 정도라니 놀랍다”고 말했다. 단순히 춤대회에 출연만 하고 가는 것은 아니다. 독일에서 온 셰비척 죠이는 “케이팝을 좋아해 한국의 서울을 방문하고 싶었는데, 이번 커버댄스 대회를 통해 꿈을 이뤘다”면서 “다음에 친구들과 함께 다시 한국을 방문해 골목골목을 다니며 진짜 한국 문화를 즐기고 싶다”고 말했다. 홍콩서 온 펑온이는 “아마 여기 온 커버댄서들이 그 나라와 동네에선 좀 먹어주는 애들”이라면서 “김수현처럼 잘생긴 남자가 어디에 많은지를 파악해 홍콩에 가서 친구들에게 알려줄 것”이라며 웃었다. 케이팝으로 한국과 서울을 알게 된 이들이 이제 서울관광의 전도사가 되고 있는 것이다. 행사를 마친 이들은 한류 스타들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고, 댄스 강습도 받았다. 또 한양도성과 서울신청사, 남산 한옥마을 등을 돌며 자신들이 즐긴 서울의 관광명소를 소셜미디어와 팬카페 등을 통해 소개할 계획이다. 17일에는 광화문 일대와 청계광장에서 플래시몹도 진행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KTX 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으로 육성해야”

    “KTX 광명역, 교통·물류 거점으로 육성해야”

    KTX 광명역(이하 광명역) 일대가 한반도 통일시대를 대비한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의 최적지인 만큼 중앙정부가 정책적 지원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양기대 경기 광명시장과 광명역세권활성화범시민대책위원회는 15일 광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KTX가 출발하는 광명역은 역사 규모는 물론, 호남·전라·경부선이 집결하는 위치, 물류 기반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풍부한 지리적 조건 등을 고려할 때 유라시아 대륙철도 출발역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면서 “이 일대를 통일 한국의 교통·물류 거점역으로 육성하기 위한 3가지 선행적인 조치가 필요하다”며 정부에 건의했다. 우선 광명역과 전철 1호선 석수역을 연결하고 둘째 광명역과 인천국제공항 간 KTX 노선을 신설하며 셋째 광명역에 면세점을 포함한 도심공항터미널을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서울역도 있는데 왜 광명역을 중심으로 개발사업을 펴야 하느냐는 질문에 양 시장은 “서울역은 이미 포화상태라 인적·물적 개발을 추가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양 시장은 2023년 개통될 신안산선 노선 중 광명역과 전철 1호선 석수역을 먼저 연결하자고 제안했다. 경기 안산과 시흥에서 각각 출발하는 신안산선에 광명~석수역을 먼저 연결하면 서울 여의도로 가는 출퇴근 시간이 3분의2가 줄어든 30분이면 된다. 현재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1시간 30분이 걸린다. 수도권 서남부지역에서 서울로 출퇴근하는 주민들이 편리해진다. 지역균형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또 현재 운행 중인 영등포와 광명역 간 셔틀전철의 증편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는 광명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KTX노선 신설도 요구했다. 4조 4000억원의 천문학적 비용이 소요되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설득이다. 40km에 이르는 두 지역을 연결하면 15분이면 인천공항에 간다. 현재 KTX 영남·호남선을 타고 온 승객이 서울역에 도착해 인천공항으로 가려면 1시간 이상을 우회하는 등 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광명역과 인천공항을 연결하면 항공 물류 수송에도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KTX 광명역에 면세점을 포함한 도심공항터미널 설치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광명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자동차로 30분 거리인 만큼 해외로 나가는 영호남 KTX승객에게 항공 탑승수속 서비스 등 편의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또한, 코스트코, 이케아, 롯데아울렛 등 대형유통기업이 들어선 광명역세권에 시너지 효과를 낸다고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유력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유력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즈음해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할 것을 14일 공식 시사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에게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선군 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개발국장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새로운 지구관측위성 개발을 마감 단계에서 다그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위성개발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정지위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다 높은 급의 위성들을 발사할 수 있게 위성 발사장들을 개건 확장하는 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어 나라의 우주과학 발전을 힘있게 밀고 나갈 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주 개발은 세계적 추세이며 많은 나라가 통신 및 위치측정, 농작물 수확고 판정, 기상관측, 자원탐사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위성들을 제작, 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개발국장은 이어 “평화적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이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 나갈 드팀 없는 결심에 넘쳐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고 선전했지만, 국제사회는 이를 장거리 미사일 발사체 실험으로 간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높이 날아오르는 것 똑똑히 보게될 것” 국방부 입장 보니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높이 날아오르는 것 똑똑히 보게될 것” 국방부 입장 보니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높이 날아오르는 것 똑똑히 보게될 것” 위성으로 포장?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시사한 가운데 국방부가 “특이 동향은 없다”고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14일 브리핑에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에 대해 “한미 양국은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관련 상황에 대해 공조·탐지하고 있다. 현재까지 특이동향은 없다”고 전했다. 김 대변인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중대한 도발행위이자 군사적인 위협”이라며 “탄도미사일 기술을 이용한 모든 행동을 금지하고 있는 UN결의안에 대한 명백한 위반 행위”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가 지난달 25일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조건으로 명시한 ‘비정상적 상황’에 해당되는지에 대해서는 “정부가 종합적으로 판단해 ‘비정상적 상황’ 여부를 결정하고 후속조치를 검토할 것”이라며 일축했다. 앞서 북한은 14일 “위성이 창공 높이 날아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위성 발사를 가장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한의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국가우주개발국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기상예보 등을 위한 새로운 지구관측위성 개발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성개발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정지위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는 앞으로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광명성 2호와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위성으로 포장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다음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그동안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을 계기로 인공위성을 가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예측하고 주시해 왔다. 이 경우 북한의 무력시위로 간주, 미국·중국 등 주변국들과 공조를 통해 새로운 대북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그러나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10월 말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나 남북 대화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북한 우주개발국장은 “평화적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이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 나갈 드팀없는 결심에 넘쳐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에 북한이 간신히 대화 분위기가 마련된 남북관계와 대외적 환경 등을 의식해 국제사회의 반응을 떠보며 로켓을 발사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 캡처(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위성이 창공 높이 날아오를 것” 또 위성으로 포장?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위성이 창공 높이 날아오를 것” 또 위성으로 포장?

    북한이 14일 “위성이 창공 높이 날아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위성 발사를 가장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한의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국가우주개발국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기상예보 등을 위한 새로운 지구관측위성 개발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성개발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정지위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는 앞으로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광명성 2호와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위성으로 포장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다음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다음달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즈음해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할 것을 14일 공식 시사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에게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선군 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개발국장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새로운 지구관측위성 개발을 마감 단계에서 다그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위성개발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정지위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다 높은 급의 위성들을 발사할 수 있게 위성 발사장들을 개건 확장하는 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어 나라의 우주과학 발전을 힘있게 밀고 나갈 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주 개발은 세계적 추세이며 많은 나라가 통신 및 위치측정, 농작물 수확고 판정, 기상관측, 자원탐사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위성들을 제작, 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개발국장은 이어 “평화적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이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 나갈 드팀 없는 결심에 넘쳐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고 선전했지만, 국제사회는 이를 장거리 미사일 발사체 실험으로 간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장품도 북유럽 스타일 각광, ‘레스틸렌 스킨케어’

    화장품도 북유럽 스타일 각광, ‘레스틸렌 스킨케어’

    전 유통 업계에 ‘북유럽’ 열풍이 거세다. 북유럽 스타일이란 스칸디나비아 반도 국가들의 특색을 반영해 간결한 디자인에 자연주의 성향을 담은 것을 말한다. 친환경적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겸비해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가장 주목 받는 나라는 스웨덴이다. 세계 가구 시장의 공룡이라 불리는 이케아(IKEA)는 1943년 스웨덴 남부 시골마을에서 창립한 이래 연간 생산량 50억 달러에 이르는 거대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2014년 한국 1호점을 광명시에 오픈하고, 국내 북유럽 열풍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 스웨덴 브랜드에 대한 관심은 유아용품으로 넓어졌다. 대한, 민국, 만세 삼둥이를 모델로 내세운 ‘섀르반’은 스웨덴 아동 아웃도어 브랜드로 ‘아이들에게 자연과 어우러지는 체험’을 선사한다는 모토로 자연주의 감성을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고기능성 원단 사용으로 야외 활동의 안전성을 보장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스웨덴 대표 육아용품 브랜드인 ‘베이비뵨(Babybjorn)’에서 선보인 턱받이, 스푼, 접시 등은 비스페놀이라는 환경 호르몬이 나오지 않는 BPA Free 제품이다. 유럽 및 미국의 플라스틱 안전 기준을 준수하고 지속적으로 엄격한 안전 인증을 받고 있어 젊은 엄마들이 특히 선호한다. 이처럼 스웨덴 브랜드는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안전성까지 보장한다는 점에서 한국 소비자들에게 인정 받고 있다. 국내 시장의 북유럽 열풍은 뷰티 업계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고은을 모델로 내세운 ‘레스틸렌(Restylane)’이 바로 그 주역이다. ‘레스틸렌’은 1996년 스웨덴에서 개발된 히알루론산 필러로 국내 성형외과의들이 필러 시술에 선호하는 제품이다. 이미 전세계에서 2,300만 건 이상 시술 되어 ‘전세계 1위 필러 제품’으로 명성이 높다. 히알루론산 필러 최초로 유럽 CE 인증과 미국 FDA 승인을 획득해 이미 안전성이 입증됐다. 최근 갈더마코리아는 이 ‘레스틸렌’의 효능을 그대로 담은 코스메틱 라인인 ‘레스틸렌 스킨케어(Restylane Skincare)’를 국내에 선보였다. 일명 ‘필업 크림’으로 불리는 ‘레스틸렌 데이 크림’과 ‘레스틸렌 나이트 크림’은 레스틸렌의 특허 받은 NASHA 기술을 그대로 적용시킨 히알루론산 성분을 사용한다.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젊은 피부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체에 무해한 제품으로 자연스러운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기초 스킨케어를 최우선으로 여기는 스웨덴에서 출발한 브랜드인 만큼, 레스틸렌 스킨케어 역시 천연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코코넛에서 추출한 천연 액체 지방산인 카프릴릭, 쉐어버터, 스쿠알란 등이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를 방지해준다. 데이크림에 함유된 코엔자임Q10(유비퀴논)은 항노화 효능이 뛰어나고, 나이트 크림에 함유된 감초 추출물(글리시레티닉 애씨드)은 피부 진정 작용을 한다. 갈더마코리아 관계자는 “레스틸렌 스킨케어는 레스틸렌의 기술력을 그대로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다. 건강한 자연미를 추구하는 북유럽 스타일 열풍에 맞춰 국내 여성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고 국내 반응을 전했다. 코스메틱 브랜드로 전해진 북유럽 열풍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높이 날아오르는 것 똑똑히 보게 될 것” 대체 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높이 날아오르는 것 똑똑히 보게 될 것” 대체 왜?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위성이 높이 날아오르는 것 똑똑히 보게 될 것”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시사해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이 14일 “위성이 창공 높이 날아오르는 것을 보게 될 것”이라고 밝혀 가까운 시일 내에 위성 발사를 가장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시사했다. 북한의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 문답에서 “국가우주개발국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해 기상예보 등을 위한 새로운 지구관측위성 개발을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 이와 함께 위성개발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정지위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했다”고 밝혔다. 그는 “세계는 앞으로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르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북한은 지난 2009년과 2012년, 광명성 2호와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에도 장거리 미사일을 위성으로 포장한 바 있다. 따라서 이번 발표는 다음 달 10일 조선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에 맞춰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 정부는 그동안 북한이 노동당 창건일을 계기로 인공위성을 가장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나설 가능성을 예측하고 주시해 왔다. 이 경우 북한의 무력시위로 간주, 미국·중국 등 주변국들과 공조를 통해 새로운 대북 제재에 나설 방침이다. 그러나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할 경우 10월 말 예정된 이산가족 상봉 행사나 남북 대화에 차질이 빚어질 수도 있다. 북한 우주개발국장은 “평화적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해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이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 나갈 드팀없는 결심에 넘쳐있다”고 주장했다.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에 북한이 간신히 대화 분위기가 마련된 남북관계와 대외적 환경 등을 의식해 국제사회의 반응을 떠보며 로켓을 발사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사진=뉴스 캡처(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 박차 오를 것”

    북한 장거리 미사일 발사 시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 박차 오를 것”

    북한이 오는 10월 10일 노동당 창건 70주년 기념일을 즈음해 장거리 미사일 시험 발사를 실시할 것을 14일 공식 시사했다. 북한 국가우주개발국 국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에게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맞아 “선군 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 높이 계속 날아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우주개발국장은 “나라의 경제발전에 적극 이바지하기 위하여 기상예보 등을 위한 새로운 지구관측위성 개발을 마감 단계에서 다그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위성개발의 새로운 높은 단계인 정지위성에 대한 연구사업에서도 커다란 전진을 이룩하였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보다 높은 급의 위성들을 발사할 수 있게 위성 발사장들을 개건 확장하는 사업들이 성과적으로 진척되어 나라의 우주과학 발전을 힘있게 밀고 나갈 수 있는 확고한 토대가 마련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우주 개발은 세계적 추세이며 많은 나라가 통신 및 위치측정, 농작물 수확고 판정, 기상관측, 자원탐사 등 여러가지 목적으로 위성들을 제작, 발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주개발국장은 이어 “평화적 우주개발은 국제법에 의하여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이며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이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 나갈 드팀 없는 결심에 넘쳐 있다”고 주장했다. 북한은 지난 2012년 광명성 3호 2호기를 발사했을 당시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고 선전했지만, 국제사회는 이를 장거리 미사일 발사체 실험으로 간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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