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광명
    2026-01-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1,626
  • 광명희망카 교통약자 수험생 우선 배차

    광명희망카 교통약자 수험생 우선 배차

    경기 광명도시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15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광명시 교통약자 수험생들을 위해 시험 당일 ‘광명희망카‘ 차량을 우선 배차한다고 14일 밝혔다. 공사는 몸이 불편한 수험생들이 수험장까지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2~3대 차량을 우선 배차하기로 했다. 14일까지 상담콜센터(02-2610-2002)에서 사전 예약을 받는다. 2017년부터 공사에서 수탁 받아 운영 중인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거주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불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이동 편의 차량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휠체어가 탑재 가능한 27대 희망카가 365일 24시간 교통약자들과 동행하고 있다. 김종석 사장은 “광명희망카는 광명시 교통약자들의 이동을 책임지고 있다”며, “특별히 도움을 받고 싶은 시민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도시공사에서 인재를 찾습니다”

    “광명도시공사에서 인재를 찾습니다”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2018년 제2회 경력경쟁 직원 11명을 공개채용한다고 1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전산관리를 비롯해 회계·계약, 시설관리, 사업개발(건축), 기획, 기록물 관리 등 공사 전 분야에 이른다. 상반기 채용과 동일하게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2일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다. 12월 8일 필기시험과 18일 면접시험을 거쳐 21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김종석 사장은 “채용 과정 전반을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준수하고, 공사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광명시 발전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이 많이 지원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광명도시공사는 광명시 내 시설의 운영 관리와 도시개발사업을 담당하는 시 산하 지방 공기업이다. 채용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공사·광명시청 홈페이지, 클린아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수석박물관 지어 한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 것”

    “수석박물관 지어 한국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 것”

    40년간 100억원 투자… 판매 유혹 거절 동물·지도·꽃·풍경 닮은 진기한 돌 가득“오묘한 자연미를 풍기는 돌을 많은 사람이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세계 최대 수석박물관을 짓겠습니다.” “명품 수석은 내 손에 다 있다”고 자부하는 박병선(68)씨는 전국에서 진귀한 돌을 가장 많이 보유해 ‘수석 기인’으로 불린다. 40여년 전 충북 충주 남한강에서 우연히 주운 돌이 예뻐 하나둘 모으기 시작한 게 8000여점이나 된다. 지금껏 투자 금액만 100억원을 웃돈다.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상은 10억원을 호가한다. 비싼 값에 팔라는 유혹도 많았지만 박물관을 설립하겠다는 생각에 지금껏 한 개도 팔지 않고 모으기만 했다. 최근 한 출판사에서 제의를 받고 만든 ‘2019년 수석 달력’을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도 쇄도한다. 박씨의 ‘운산수석원’ 입구에는 중국 동굴에서 나온 몇억만년 된 4m 크기의 종유석이 자태를 뽐낸다. 이곳 330㎡ 전시실은 천장까지 돌이 쌓여 걸어다닐 수 없을 정도다. 태극기·무궁화·한반도 지도 등이 있는 애국관 300여점, 풍경 위주 산수화 작품 300여점, 사자·기린·낙타·원숭이·토끼 등 동물관 300여점, 기독교·불교 등 종교관, 식물관, 행복관, 기쁨관 등 주제별로 구성돼 있다. 사군자 등 화려한 꽃과 ‘십이지신 동물, 숫자 1부터 10까지 새겨진 진기한 돌로 가득 찼다. 순천만 갯벌과 ‘S자’ 수로(水路), 토끼가 달에서 방아 찧는 모습, 연기를 내는 초가 굴뚝, 어미 새가 새끼에게 먹이를 주는 장면, 강태공이 낚시하는 모습 등 눈을 뗄 수 없는 돌들의 향연을 보는 듯하다. 박씨는 사비를 털어 통일을 위한 수석전시회를 서울 등지에서 몇 차례 열어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과 2015년 전국 비정부기구(NGO) 단체연대가 선정한 ‘올해의 닮고 싶은 인물’ 대상을 받았다. 순천시청 사무관으로 퇴직한 후 4대 지방선거에서 전남 최다득표로 시의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박씨는 “신비한 돌들이 물속과 땅속에서 수억만년을 파도와 물, 모래에 씻겨 닳고 닳아 세상 밖으로 나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며 “세계 수석박물관을 지어 각국에서 찾아오는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명소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글 사진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옐로우시티는 꽃·나무·물·사람이 공존하는 자연도시”

    “옐로우시티는 꽃·나무·물·사람이 공존하는 자연도시”

    “우리 역사상 노란색은 최고를 상징했습니다. 노란색을 통해 장성을 호남의 중심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전국 최고의 도시로 만들어가겠습니다.”더불어민주당 텃밭에서 무소속으로 재선에 성공한 유두석 장성군수는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 이사관 출신이다. 건교부 시절 신도시건설기획단 업무를 맡아 지금의 분당, 일산, 평촌 등을 탄생시킨 신도시 건설 전문가로 명성을 날렸다. 추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유 군수는 건교부 근무 30년 경력을 살려 지역 곳곳에 부의 상징인 노랑을 접목시켜 성공을 거두고 있다. 수십년간 장성 입구에 칙칙하게 서 있는 고려시멘트의 대형 사일로에 황룡을 그려 도시 분위기를 바꿨다. 장성역 앞에는 노란색으로 대표되는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을 감상할 수 있는 ‘빈센트 정원’을 조성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름다운 장성호를 한눈에 바라보며 건너는 길이 154m의 ‘옐로우출렁다리’는 주말이면 수천명이 찾는다. 야간 조명도 멋들어지게 돼 있다. 지난 6월 개통 이래 10만명 넘게 다녀갈 만큼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그가 의욕적으로 만든 ‘장성호 수변길’도 한국관광공사로부터 대한민국 대표 걷기 길로 선정될 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유 군수는 12일 “옐로우시티는 사계절 내내 노란 꽃과 나무가 가득하고 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친화적인 도시를 뜻한다”며 “자연과 환경, 경제, 문화, 관광을 비롯해 모든 분야가 골고루 발전하는 장성의 미래 모습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전국 최초로 색깔 마케팅을 펼치면서 옐로우시티 이름이 알려지고, 노란꽃잔치가 크게 성공하면서 군민들도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됐다”면서 “옐로우게이트를 통해서도 행복과 관광객들이 밀려오는 부자 농촌으로 가꿔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일자리·재활용·복지 1거3득” 광명시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

    “일자리·재활용·복지 1거3득” 광명시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

    경기 광명시가 추진하는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가 일자리·재활용·복지 1거3득 효과를 거두고 있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8일 시민체육관에서 하반기에 수리자전거 80대를 시 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했다. 2015년 시작된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는 도로나 아파트거치대 등에 방치된 자전거를 시에서 공고절차를 거쳐 수거해온다. 견인사무소에 수거된 자전거는 시 전문기술인력 4명이 수리후 새 자전거를 사회복지협의회에 기증하는 방식이다. 2015년 146대를 시작으로 2016년 125대, 2017년 97대, 올해 들어서는 153대를 기증했다. 4년간 무단방치된 폐자전거 773대를 수거해 모두 521대를 고쳐줬다. 폐자전거가 도착하면 바퀴부터 전체를 분해해 녹슨부분을 깨끗이 털브러시와 수세미로 닦는다. 타이어는 마모상태를 확인해 오래된 건 갈아주고 재활용할 수 있는 건 다시 수리해준다. 체인도 기름을 쳐서 재활용한다. 최종 조립한 뒤 페인트칠을 해 원색을 살려낸다. 실제 수리비용이 타이어 포함시 1대당 3만~4만원가량 절약된다. 최기성 수리반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돕는다 생각하니 보람있고 사명감도 있다”며, “좋은 기술을 배워 향후 창업도 할 수 있다. 부속을 재량껏 교체할 수 있도록 예산을 좀더 확충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방치자전거를 치우니 도로환경이 정비되고 일자리 창출과 어려운 이웃에 무상으로 수리해줘 복지효과 등 세마리 토끼를 잡는 셈이다. 1년에 8명이 새로 일자리를 갖는다. 수리된 자전거를 받은 주민 김모(62)씨는 “버려진 폐자전거를 깨끗하게 고쳐줘서 고맙다”며 “자전거를 받고 기뻐할 손녀를 생각하니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도도현 일자리창출 과장은 “폐자전거를 수리해 기증하는 5060싸이클링 프로젝트처럼 양질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어려운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고 삶을 바꾸는 맞춤 일자리정책을 적극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하현회 “5G는 향후 10년간 성장 동력”

    하현회 “5G는 향후 10년간 성장 동력”

    LG유플러스는 하현회 부회장이 8일 서울 노량진에 있는 5G 기지국 구축 현장을 방문해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하 부회장은 지난 8월부터 전국 고객센터, 대리점, 연구개발센터 등 현장 근무지 30여곳을 찾아다니며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5G 기지국 설치 현장을 방문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황재윤 인프라그룹장(상무)에게 “5G는 향후 10년간 성장의 동력이 되는, 우리 통신업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이라며 “4G 성공 경험을 살려 가장 차별화된 5G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추운 날씨에 5G 기지국을 설치해야 하는 현장 직원에게 우선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겨울철 안전 장비 등을 재점검하고, 방한복 지급 시기를 당겨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는 다음달 1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일부 광역시를 중심으로 5G 전파를 발사한다. 내년 3월 이후에는 스마트폰을 통한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시 전역을 비롯해 인천시, 경기 부천시, 고양시, 광명시, 하남시 등 11개 주요 도시 지역에 5G 장비를 구축하고 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일본 쓰키지 시장 ‘쥐들과의 전쟁’ 승자는?‥도요스 이전 1개월

    일본 쓰키지 시장 ‘쥐들과의 전쟁’ 승자는?‥도요스 이전 1개월

    일본 최대의 수산물 집산지이자 관광명소였던 ‘쓰키지 시장’이 지난달 초 인근 도요스 지역으로 이전할 때 가장 걱정됐던 것 중 하나가 기존 쓰키지 시장에 터를 잡고 살던 시궁쥐와 갈색쥐(곰쥐) 등 수천마리의 쥐들이었다. 생선 등 부산물을 배불리 먹으며 잘 살고 있다가 졸지에 집과 먹이를 잃게 된 쥐들이 인근 주택가나 빌딩으로 숨어들거나 하는 사태는 주민들이나 당국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일이기 때문이었다.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이달 6일로 쓰키지 시장 폐쇄 1개월이 지난 가운데 당초 우려했던 상황은 빚어지지 않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그동안 도쿄도청을 비롯한 당국은 쥐들이 거리에 나오는 사태 등을 막기 위해 강력한 박멸 작전을 벌여왔다. 그 결과일까. 쓰키지 시장 내 음식점 등에서서는 “쥐가 이전보다 오히려 줄어들었다”는 안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전했다. 쓰키지 장외시장의 한 식당 직원은 “당초에는 그렇게들 떠들썩하게 걱정했지만, 시장 이전 이후 쥐를 한 마리도 못봤다”고 말했다. 1935년에 개장해 80년이 넘은 쓰키지 시장은 벽이나 칸막이가 없는 구조여서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고 숨을 수 있는 곳도 많아 시궁쥐나 갈색쥐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서식처였다. 당국은 쓰키지 시장 폐장 전에 이곳에 사는 쥐들의 서식 규모를 파악해보려고 했지만 불가능했다. 불안감은 그래서 더 커졌다. 시장이 없어지고 난뒤 수천 마리의 쥐들이 일제히 주변지역으로 쏟아져 나와 사방을 더럽히고 병원균을 옮기는 것 아니냐는 걱정이 팽배해졌다.도쿄도는 올해 3500만엔(약 3억 5000만원)을 들여 점착시트 4만장, 쥐약 320㎏ 등을 쥐들이 다닐만 한 통로 등에 설치하고 담장 틈새를 메우는 등 여러 대책을 강구해 왔다. 이런 노력을 통해 올 5월부터 9월까지 1771마리를 없앴고, 지난달 6일 폐장 이후에도 2주 동안 1000마리 정도를 제거했다. 쓰키지 시장 근처 단독주택과 아파트 등 약 780가구에 점착시트가 설치됐지만, 폐장 이후 지금까지 붙잡힌 쥐는 10마리 정도에 불과하다. 주변지역으로도 크게 확산되지는 않았다는 얘기다. 도쿄도의 위탁을 받아 구제작업을 해온 업체 관계는 “쥐가 주변 지역에 퍼져나간 것도 아닌 것 같아 일단 대규모 외부 확산은 막은 것 아닌가 싶다”고 니혼게이자이에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한 반론도 나오고 있다. 쓰키지 시장의 해체 작업이 이제 겨우 시작 단계여서 쥐 박멸 전쟁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가 아직 이르다는 것이다. NHK는 지난 6일 뉴스에서 “기존 시장의 철거 공사가 본격화되면 어딘가에 모여 있던 쥐들이 한꺼번에 뛰쳐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시장 관계자의 우려를 전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광명시, 중국 랴오청시 심장병 어린이 6명에게 새 생명 선물

    광명시, 중국 랴오청시 심장병 어린이 6명에게 새 생명 선물

    경기 광명시가 올해 심장병을 앓고 있는 중국 랴오청시 어린이 6명에게 새 생명을 선물했다. 10번째 진행되는 ‘랴오청시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사업’을 통해서다. 이는 2009년부터 부천 세종병원과 손잡고 광명시의 중국 자매도시인 랴오청시 심장병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로 수술을 지원하는 민관 협력사업이다. 시는 심장병 어린이 의료지원 사업에 매년 수술 대상 어린이와 보호자 왕복 항공료, 국내 체류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부천 세종병원은 광명시와 의료지원협약을 체결해 JK엔터테인먼트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을 받아 랴오청시 심장병 어린이 입원비와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으로 올해 어린이 6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47명의 어린이들이 무료 심장병 수술 지원 혜택을 받고 건강한 삶을 되찾았다. 시 관계자들과 세종병원 의료진은 지난 9월 10일 올해 수술 대상자 선발을 위해 랴오청에 다녀왔다. 이때 선발된 어린이 6명은 지난달 29일 입국해 심장병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이달 중순쯤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강희진 부시장은 지난 6일 세종병원을 방문해 병원 관계자로부터 수술 경과를 설명 듣고 어린이와 가족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강 부시장은 “아이들의 수술 결과가 좋아 매우 다행”이라며 “국내외 미래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이천·여주등 경기 24개 시·군 초미세먼지 주의보

    경기도는 6일 오전 11시를 기해 중부권과 남부권, 북부권 24개 시·군에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를 발령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 안산, 안양, 부천,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화성, 오산(이상 중부권), 용인, 평택, 안성, 이천, 여주(이상 남부권), 김포,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동두천, 포천(이상 북부권)이다. 이들 지역의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중부권 92㎍/㎥, 남부권 81㎍/㎥, 북부권 77㎍/㎥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90㎍/㎥ 이상일 때 내려진다.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PM 10)보다 인체에 해롭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와 담양 더블생활권, 숲세권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광주와 담양 더블생활권, 숲세권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웰빙과 힐링을 중시하는 현대인들이 내 집 마련의 조건에서 그린 프리미엄에 주목하고 있다. 이로 인해 주택시장에서도 친환경을 벗하는 입지에 들어서는 아파트가 높은 선호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건설사들도 단지 인근에 산과 강을 비롯해 공원 등 쾌적한 환경을 갖춘 입지에서 에코아파트를 선보이는 가운데 단지 주변에 풍부한 녹지공간을 갖춰 ‘숲세권’, ‘공세권’을 충족하는 주거시설들이 분양시장에서 선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단지와 인접한 녹지공간은 아파트 완공 후 매매가 상승의 근간이 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에코 입지에 신규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조기 완판 대열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죽녹원, 메타세쿼이아길, 소쇄원, 메타프로방스, 담양관방제림 등의 관광명소로 잘 알려진 전남 담양의 대한민국 1호 명품주택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 유일한 아파트 신규 공급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 총 680세대 규모의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들어설 예정이다. 양우건설은 이달 1단지(A1BL)와 2단지(A2BL)의 동시 분양을 진행될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중소형 타입이 전체 분양 물량의 96.5%를 차지해 분양 전부터 신규 아파트 공급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는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로 조성되며 2단지는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사업지인 전남 담양군은 군락(群落)의 도시로 인지도가 높다. 대나무와 메타세쿼이아와 푸조나무가 곳곳에 식재돼 있으며 병풍산, 삼인산, 추월산, 금성산, 무등산 등의 명산이 밀집돼 있다. 이에 담양은 현대인들의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안식처로 여겨지고 있다. 병풍산에 둘러싸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역시 주변에 풍부한 녹지공간이 입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의 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의료시설(예정), 상업시설,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도 용이하다.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주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분양을 앞두고 담양 지역민과 더불어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는 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인근 공인중개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청약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 공인중개소 관계자는 “담양군은 최근 공급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수요도 상당하다”며 “광주에서 주거 이전 수요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보여 분양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 내다봤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홍보관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린이집 보육 공공성 강화 나선 광명

    예산 22억 투입… 이용률 21%→40%로 경기 광명시가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심보육 실현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광명시는 국공립 영유아 보육시설과 직장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설립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광명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 27곳을 비롯해 민간 82곳, 가정 189곳, 사회복지법인 12곳 등 모두 310곳이 있다. 어린이집은 정원은 1만 737명이며 이용률은 88%(9411명)이다. 이 중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1% 수준이어서 40%까지 높여 보육 공공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상반기 3곳에 이어 연말까지 3곳이 추가돼 모두 30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올해 어린이집 정기점검과 ‘보건복지부 집중점검’ 등 어린이집 217곳을 지도점검했다. 원장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어린이집 차량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했고, 재무회계 교육도 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난방비와 아동 간식비, 조리원 인건비, 대체교사,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9개 항목에 2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다음달까지 어린이집 53곳의 차량 63대에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를 설치하도록 지원한다. 운전자가 운행을 마친 후 3분 이내 하차 확인 벨을 누르지 않을 경우 경고음과 비상점멸표시등이 작동하는 장치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두배 높여 40%까지 늘린다

    광명시,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 두배 높여 40%까지 늘린다

    경기 광명시가 최상의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심보육 실현을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 광명시는 국공립 영유아 보육시설과 직장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을 설립해 보육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5일 밝혔다. 현재 광명내 보육시설 어린이집은 국공립 27곳을 비롯해 민간 82곳, 가정 189곳, 사회복지법인 12곳 등 모두 310곳이 운영되고 있다. 어린이집 이용률은 정원 1만 737명 중 현원 9411명으로 88%다. 이 중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21% 수준이어서 40%까지 높여 보육 공공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국공립어린이집은 상반기 3곳이 확충됐고 연말까지 3곳이 추가돼 모두 30곳으로 늘어난다. 시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어린이집 정기점검과 ‘보건복지부 집중점검’ 등 어린이집 217개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어린이집 원장들에게는 아동학대 예방교육 두 차례, 어린이집 차량 등 안전사고 예방교육 세 차례를 진행했다. 이달에는 재무회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어린이집 난방비와 아동 간식비, 조리원인건비, 대체교사,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등 9개 항목에 예산 22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시는 어린이집 53곳의 차량 63대에 운전자가 운행을 마친 후 3분 이내 하차 확인 벨을 누르지 않을 경우 경고음과 비상점멸표시등이 작동하는 ‘잠자는 아이 확인장치’ 설치를 12월까지 지원한다. 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지원관리와 보호자의 가정양육지원을 위해 ‘육아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안전교육을 135차례나 진행했다. 시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고 영유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속 지도점검하고 보육교직원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도시재생·평생학습·시민건강 사업 연거푸 수상” 광명시, 상복 터졌다

    “도시재생·평생학습·시민건강 사업 연거푸 수상” 광명시, 상복 터졌다

    경기 광명시가 정부으로부터 기관과 단체 표창을 연거푸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일 광명시에 따르면 지난 26일 너부대마을 도시재생 씨앗사업이 국토교통부 주최 2018 도시재생 뉴딜대상에서 주거복지 분야 장려상을 수상했다. 도시재생 뉴딜대상은 2014년부터 5년간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사례 발굴과 사업 지속성을 위해 처음 실시한 행사다.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은 너부대 마을 무허가 건축물 밀집 지역과 상습 침수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주·순환주택과 청년주택 280가구, 창업지원센터 조성, 복합커뮤니센터·장애인복지관 시설 개선, 너부대 마을숲 조성, 집수리 지원 등으로 이뤄진 사업이다. 총사업비 411억원이 투입됐다. 앞서 지난 25일에는 부산시 벡스코에서 열린 대한민국 평생학습박람회에서 ‘제15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대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하고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행사다. 올해 특별상으로 선정된 하안종합복지관의 ‘하안그린마을’은 2014년부터 옷이나 가구 정리수납, 손마사지, 마을해설가 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마을공동체 회복을 통한 지역현안 문제 해결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지난 7월 시민주도로 펼쳐지고 있는 ‘느슨한학교’가 2018년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되는 등 평생학습 1호도시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정부포상에서 유공기관으로 뽑혀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 포상은 기후변화로 폭염·한파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온열·한랭질환 감시체계 운영에 적극 참여하고 감시체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선정한다. 기후변화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고 피해예방 활동에 지자체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신설됐다. 이 밖에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에서 시행하는 2018년도 전국도서관 운영평가 도서관정책부문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특별상을 받았다. 올해 공공학교·전문·병영·교도소도서관 등 총 1만 5256개관을 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광명시를 비롯한 기초 자치단체 2곳과 광역자치단체 1곳, 시도교육청 1곳이 선정됐다. 박승원 시장은 “잇따른 수상은 1000여 공직자와 주민 의지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중심 복지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은계지구 입주예정자 대표 간담회 참석

    [단체장 동정] 임병택 시흥시장, 은계지구 입주예정자 대표 간담회 참석

    임병택 시흥시장은 31일 경기 시흥 은계지구 C1블록 회의실에서 열린 은계지구 입주예정자 대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선병채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시흥시업본부장을 비롯해 이복희 시의회 의원과 입주자 대표 등이 참석해 은계지구 자족시설용지 내 공장 설립 문제를 논의했다. 임 시장은 “은계지구 내 자족시설용지에 공장이 들어선 것은 잘못된 것”이라면서 “관련법이나 특별법 제정 등 방안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하는 등 합리적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문제해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지방자치분권 반드시 실현하겠다”

    박승원 광명시장, “지방자치분권 반드시 실현하겠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지난 30일 경북 경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 열린 제6회 지방자치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자치분권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확인했고, 지방정부 장이자 자치분권위원회 위원으로서 반드시 자치분권을 실현할 것”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9월 발표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에 담긴 내용을 재차 강조하며 임기 내 자치분권 실현 의지를 밝혔다. 자치분권 종합계획에는 주민 직접참여제도를 확대하고 중앙행정권한과 사무의 지방이양 등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 내용이 담겼다. 이에 대해 박 시장은 “자치분권 종합계획은 주민 직접참여제도의 확대와 중앙사무 이양,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등 많은 부분에서 진일보했다”며 “특히 이로 의해 지방이양일괄법이 국무회의에서 통과된 것은 큰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매우 아쉬웠던 건 재정분권이었는데, 지방자치의 날인 오늘 국세와 지방세 비율의 개선과 지방소비세율을 2020년 21%까지 올리는 등 재정분권에 대한 구체적인 추진방안이 발표돼 다행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민선7기 대표 공약사항으로 시민 주권과 자치분권을 내세우며, 내년을 광명시 자치분권 시대 원년으로 삼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9월 조직개편을 통해 자치분권과를 신설하고, 10일 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실시해 시정 방향을 결정했다. 또 ‘시민원탁회의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원탁토론을 통한 시민 숙의를 제도화했다. 이날 박 시장은 기념식에 이어 오후 3시 자치분권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자치분권 종합계획 세미나에 참석했다. 오후 5시에 열린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는 부회장에 당선되며 자치분권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박 시장은 “전국 52개 기초자치단체와 4개 광역자치단체가 ‘지방자치 실현, 지역사회 혁신,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목표로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마을만들기 지방정부협의회의 부회장으로서 광명시를 넘어 전국 지방정부가 자치분권과 시민주권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 하안2·의왕 청계2 등 6곳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한다

    광명 하안2·의왕 청계2 등 6곳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한다

    일정면적 이상 신고…목적대로 이용해야 새달 5일 발효, 2020년 11월까지 지속 투기 차단·차질없는 공급 방침 재강조정부가 경기 광명 등 총 6곳의 공공주택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내에서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용도를 신고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중앙 정부가 수도권에 대규모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 것은 부동산시장이 과열됐던 2007년 이후 11년 만이다. 국토교통부는 ‘9·21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확정 발표한 6곳 공공주택지구와 인근 지역을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지역은 경기 광명하안2, 의왕청계2, 성남신촌, 시흥하중, 의정부우정, 인천검암 역세권 등 6곳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다음달 5일부터 발효되며 2020년 11월 4일까지 2년간 지속된다. 정부의 이런 조치는 해당 지역의 투기 과열 우려를 조기에 차단하고, 공급 대책을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재강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구체적으로 광명 하안동(3.00㎢), 의왕 포일동(2.20㎢), 성남 신촌동(0.18㎢), 시흥 하중동(3.50㎢), 의정부 녹양동(2.96㎢), 인천 검암동·경서동(6.15㎢) 등 17.99㎢다. 이들 지역에서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상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 지자체에 토지 이용 목적을 제시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도시 지역의 경우 녹지 지역은 100㎡, 주거 지역은 180㎡, 용도 지역이 지정되지 않은 곳은 90㎡를 초과했을 때 대상이 된다. 도시 지역 외 지역에선 농지는 500㎡, 임야는 1000㎡를 초과하면 토지거래 시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거래하면 계약 효력이 없어지고 2년 이하 징역 또는 계약 토지거래가격의 최대 30%까지 벌금을 내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가 상승의 기대심리를 미리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가 급상승 및 투기 성행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뉴스 in] 수도권 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경기 광명·시흥 등 수도권 6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지난달 21일 발표된 수도권 신규 택지와 주변 지역이다. 다음달 5일부터 2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사는 사람은 지방자치단체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중앙정부가 수도권에 대규모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하기는 2007년 이후 11년 만이다.
  • 부동산도 작을수록 강하다…공간효율성 따라 달라지는 가치

    부동산도 작을수록 강하다…공간효율성 따라 달라지는 가치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전역의 부동산시장이 여전히 술렁거리는 데다가 가격도 치솟으면서 실속성과 효용성을 갖춘 단지들이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건설사들은 발코니 확장이나 복층형 설계, 다양한 수납공간 등을 특화 시켜 실사용공간을 더욱 늘리도록 힘쓰고 있다. 수도권의 부동산시장은 여전히 과열양상을 보이고 있다. 내수시장 침체로 갈길 잃은 뭉칫돈이 수도권 부동산에 유입되면서다. 실제, 주택수요가 꾸준한 수도권은 아파트 가격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KB국민은행 부동산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가격은 1년 새(17년3분기→18년3분기) 무려 18.5% 올랐다. 경기도 아파트가격도 5.4% 오르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최근에는 주택시장에 쏠렸던 유동자금이 상업용·업무용부동산에도 분산되고 있는 추세다. 주택가격이 정점에 다다르면서 더 이상 시세차익 실현을 기대하기 힘들어지면 서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 상반기(1~6월) 상업·업무용부동산 거래건수는 19만2468건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17만1220건) 대비 12.4% 증가했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최근 상업·업무용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격 오름세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수도권 부동산 수요가 많아지고 건물가격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실속형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공간효율성을 극대화시키고 실사용공간을 높인 단지들이 인기다. 곧, 가성비 좋은 단지가 주목 받고 있는 셈이다. 건설사들도 공간효율성을 높여 실수요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경쟁적으로 평면을 특화 시키고 있다. 과거에는 아파트의 평면이 주로 특화 됐지만 최근 들어서 지식산업센터와 기숙사 등도 평면경쟁에 합류하고 있다. 신우산업개발이 하남 미사강변도시 U2단지 13-1블록에 짓는 지식산업센터 ‘희가로 프리미어’도 마찬가지다. 희가로 프리미어는 지하 4 ~지상 10층 규모로 지어지며 업무시설(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시설, 기숙사 등이 함께 갖춰진다. 지식산업센터는 모두 10평 이하 섹션오피스로 구성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광명역세권지구 도시지원시설용지 1-1블록에 짓는 디자인 지식산업센터 ‘GIDC 광명역’의 분양을 최근 시작했다. 이 지식산업센터는 연면적 26만9109㎡ 규모로 지하 5층~지상 29층, 총 3개 동 규모로 지어진다. 이 곳에는 업무시설 뿐만 아니라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대규모 상업시설, 각종 전시 및 행사가 가능한 컨벤션홀, 휴게공간 등이 들어선다. 일부 호실에는 2면 발코니가 설치돼 넓은 서비스면적이 제공된다. 전북 전주시에 짓는 복합상업·문화시설 '전주 에코 로마네시티’도 설계 및 디자인을 특화시켜 투자자들의 마음을 자극하고 있다.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0층, 1개동, 연면적 7만5977.66㎡ 규모로 건립된다. 단지 내부는 이탈리아 로마 콜로세움을 현대적 감각으로 구현한 독특한 설계가 적용됐다. 중앙광장은 실내에서도 하늘이 열려 있는 듯한 느낌의 쾌적한 테마공간으로 꾸며진다. 실내 전 층에는 부드러운 곡선이 인상적인 '계단식 원형 테라스'를 설치해 로마느낌이 물씬 풍기도록 했다. 고객들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독특하고 실용적인 설계와 디자인으로 분양시장에 승부수를 던진 상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국토부, 수도권 공공택지 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토부, 수도권 공공택지 6곳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국토교통부는 경기 광명하안2 등 6개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30일 밝혔다.대상 지역은 지난달 21일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발표된 경기 광명하안2, 의왕청계2, 성남신촌, 시흥하중, 의정부우정, 인천검암 역세권 등 6곳이다. 이곳에서는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할 경우 지방자치단체에 해당 용도를 신고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일정 기간 허가받은 목적대로 토지를 이용해야 한다.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31일 공고돼 다음달 5일부터 발효된다. ,2020년 11월 4일까지 2년간 지속된다. 구체적으로 광명 하안동(3.00㎢), 의왕 포일동(2.20㎢), 성남 신촌동(0.18㎢), 시흥 하중동(3.50㎢), 의정부 녹양동(2.96㎢), 인천 검암동·경서동(6.15㎢) 등 17.99㎢다. 이들 지역에서는 ‘부동산거래신고법’ 시행령상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 지자체에 토지이용 목적을 제시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도시지역의 경우 녹지지역은 100㎡, 주거지역은 180㎡, 용도지역이 지정되지 않은 곳은 90㎡를 초과했을 때 대상이 된다. 도시지역 외 지역에선 농지는 500㎡, 임야는 1000㎡를 초과하면 토지거래 시 허가받아야 한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가상승의 기대심리를 사전 차단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 아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가 급상승 및 투기성행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토지시장 불안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쫓아온다”고 신고한 여성 살해한 60대 이웃 남성

    “쫓아온다”고 신고한 여성 살해한 60대 이웃 남성

    같은 아파트에 사는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 남성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광명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64)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낮 2시 20분쯤 광명시의 한 아파트 주변 산책로에서 B(68)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원래 악감정이 있었고, 내가 (인생이) 잘못된 게 저 사람 때문이라는 환청이 들려 쫓아가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B씨는 이달 초 경찰에 A씨가 쫓아온다며 신고한 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경찰은 A씨가 “동네에서 가던 길을 간 것 뿐”이라고 말한 데다, 물리적인 가해를 한 것이 없어 단순 경고조치로 사건을 끝낸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에게 ‘오해받을 행동을 말라’고 경고한 뒤 B씨를 자택까지 모셔드렸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