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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산·남양주 호우경보 격상…시간당 50㎜ 많은 비

    수도권기상청은 31일 오전 9시를 기해 경기 안산과 남양주 2개 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한단계 격상했다. 기상청은 앞서 이날 오전 7시∼8시를 기해 경기 북부 10개 시·군 전역과 광명,시흥,부천,과천,안산,성남,안양,군포,의왕,하남,화성 등 경기 남부 11개 시에 호우주의보를 차례로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남양주와 가평에는 시간당 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나머지 지역에서도 현재 시간당 평균 30㎜의 굵은 빗줄기가 내리고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등 비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더 큰 우산 아래로

    [포토] 더 큰 우산 아래로

    서울과 경기 광명·시흥·부천·가평·구리·남양주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31일 오전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그늘막 아래에서 비를 피하고 있다. 연합뉴스
  • 출근시간 서울·경기 호우특보…9시까지 천둥 동반 강한 비

    출근시간 서울·경기 호우특보…9시까지 천둥 동반 강한 비

    31일 출근 시간대 서울을 비롯한 일부 중부지방에 세찬 비가 내리고 있다. 남부지방 대부분과 강원 영동에는 폭염특보가 발효된 상태다. 기상청은 31일 오전 7시 30분 서울과 경기 광명·시흥·부천·가평·구리·남양주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오후 8시에는 경기 과천·안산·성남·안양·군포·의왕·하남·화성에 호우주의보가 추가로 발효됐다. 호우경보는 3시간 강우량이 9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80㎜ 이상 예상될 때,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이상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 예상될 때 발표된다. 앞서 이날 오전 6시 20분에는 인천 옹진군에 호우경보, 오전 7시에는 인천,경기 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 강원 철원·화천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서해상에서 발달한 강한 비구름대가 시속 약 50㎞의 빠른 속도로 북동진해 서울, 경기 등 중부지방에 유입됐다. 이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 충청 북부는 이날 오전 9시까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경험·지혜를 대화로 전달·공유” 광명시, ‘사람책’ 도서관사업 추진

    “경험·지혜를 대화로 전달·공유” 광명시, ‘사람책’ 도서관사업 추진

    경기 광명시가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눠 멘토 역할을 할 수 있는 ‘사람책’을 발굴한다. 광명시는 자유로운 만남과 소통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사회에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사람책’ 도서관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새로운 재능기부문화 사업으로도 가능하다. 사람책은 도서관 서가에 비치된 도서 대출뿐만 아니라 마치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대화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것이다. 전문지식과 역량있는 시민이나 나만의 어려움을 극복한 시민,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시민 등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사람책은 독서나 코딩·진로·여행·금융·외국어 등 다양한 분야별로 신청 가능하고 원하는 시간에 광명시도서관내 1곳에서 활동할수 있다. 등록 신청을 하려면 광명시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사람책 등록신청서를 다운로드하여 작성한 후 이메일(blumehs0@korea.kr)로 송부하면 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광명시도서관에서 사람책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사람책으로 최종 확정되면 사람책으로 활동할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람책 도서관 사업은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지식을 공유하며 새로운 재능기부 문화를 형성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타인에 대한 편견 없이 오고가는 사소한 대화와 소통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삶의 희망이 되는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목감천·신천 ‘국가하천’ 승격…정비사업 탄력

    목감천과 신천 등 경기지역 지방하천 2곳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돼 경기도가 하천정비 예산 2800억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가 서면심의를 통해 목감천과 신천 등 전국 15개 하천을 내년 1월 부터 국가하천으로 승격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목감천은 경기 시흥·광명과 서울 구로구를 경유해 안양천으로 합류하는 12㎞ 하천이며, 신천은 양주시와 동두천시를 거쳐 한탄강으로 합류하는 27㎞ 길이 지방하천이다. 경기도는 두 하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됨에 따라 홍수 예방을 위한 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했다. 지방하천은 정비 때 사업비의 50%만 국비 지원을 받는다. 그러나 국가하천은 정비 및 유지관리 비용 전액을 국가가 부담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목감천과 신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면 정비사업에 도비 2859억원이 절감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사업비 확보가 쉽고 사업 기간이 단축돼 홍수 대응 능력이 강화되며 하천 주변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경북관광공사 해외 마케팅 강화…일본·베트남 홍보사무소 잇따라 개설

    경북관광공사 해외 마케팅 강화…일본·베트남 홍보사무소 잇따라 개설

    경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 등은 베트남 하노이에 경상북도 관광홍보사무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5일 문을 연 경북관광홍보사무소는 현지 여행사나 관계기관과 협업해 경북 관광명소를 알리고 관광객을 유치한다. 운영은 공모로 선정한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 아리랑투어써비스가 맡는다. 베트남 체육팀 전지훈련 유치 경북도는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5일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경북도 관광홍보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앞서 경북도는 지난 6월 일본 효고현 고베시에 관광홍보사무소를 열었다. 현지 여행사 및 유관기관 네트워크 구축,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판촉, 관광정보 제공 등 경북관광 인지도를 높이고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하는 곳이다. 경북도 국외전담여행사인 ㈜공감씨즈가 사무소를 운영한다. 김성조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은 “앞으로 경북 매력을 해외에 적극 알려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마케팅을 펴겠다”고 말했다. 안동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인사] 세종시, 한국은행, 문화체육관광부, 농촌진흥청

    ■ 세종시 ◇ 2급 승진 △ 시민안전실장 강성기 ◇ 3급 승진 △ 정책기획관 김덕중 △ 건설교통국장 강성규 △ 의회사무처장 강희동 ◇ 3급 전보 △ 문화체육관광국장 신동학 △ 도시성장본부장 정채교 ◇ 4급 승진 △ 세원관리과장 김민옥 △ 여성가족과장 오정섭 △ 아동청소년과장 김종락 △ 경관디자인과장 홍종선 △ 공공건설사업소장 조흥순 △ 운영지원과(국토교통부 계획인사교류) 조규태 △ 산업통상자원부(계획인사교류) 이경우 ◇ 4급 전보 △ 안전정책과장 윤병준 △ 체육진흥과장 안종수 △ 복지정책과장 김회산 △ 도시정책과장 이두희 △ 스마트도시과장 장민주 △ 건축과장 김규범 △ 감사위원회 사무국장 이상훈 ◇ 4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세정과장 박상국 △ 교통과장 김태오 △ 행정안전부 황진서 △ 국토교통부 권봉기 ◇ 5급 승진요원 △ 운영지원과 배윤정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신석종 △ 정보통계담당관실 강상록 오경화 △ 세정과 신언송 장지현 △ 체육진흥과 김두환 △ 복지정책과 김경숙 △ 여성가족과 김윤희 △ 노인장애인과 김연숙 △ 도시재생과 김기후 심동섭 △ 행정도시지원과 남지현 △ 경관디자인과 임명심 △ 건축과 정경호 △ 교통과 손영호 △ 자원순환과 이두원 △ 산림공원과 김동식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과장(직무대리) 엄진균 △ 보건소 보건의료과장(직무대리) 조영숙 △ 시설관리사업소 녹지관리과장(직무대리) 김선경 △ 감사위원회 이덕주 ◇ 5급 전보 △ 대변인실 고인석 △ 운영지원과 김종태 이동섭 △ 정책기획관실 박용민 △ 예산담당관실 박대종 노진욱 △ 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유재연 △ 자치분권과 방병웅 이재강 △ 세정과 장경애 △ 문화예술과 이은수 △ 교육지원과 홍석기 △ 복지정책과 이진례 황병순 △ 아동청소년과 이상숙 △ 경제정책과 김남경 △ 기업지원과 최차남 △ 산업입지과 강창수 △ 농업축산과 임두열 △ 도시재생과 홍성운 최장원 △ 행정도시지원과 안기은 △ 스마트도시과 김산옥 김영섭 △ 경관디자인과 이기영 △ 도로과 나채웅 박광래 △ 환경정책과 박종현 △ 의회사무처 장래권 △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과장 여상구 △ 시설관리사업소 상하수도시설과장 이은형 △ 조치원읍 건설산업과장 김성기 △ 아름동 민원행정과장 류완형 ◇ 5급 인사교류 및 파견 △ 예산담당관실 이숙경 △ 관광문화재과 김신 △ 건축과 박용헌 △ 국무조정실 김수현 △ 행정안전부 이상근 △ 중소벤처기업부 김진섭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이순희 △ 서울시 안미정 △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홍은선 ■ 한국은행 ◇ 부서장 이동 △ 정책보좌관 김제현 △ 법규제도실장 김기환 △ 차세대시스템개발단장 김지수 △ 전산정보국장 임철재 △ 금융검사실장 변성식 △ 통화정책국장 이상형 △ 금융시장국장 김현기 △ 국고증권실장 이상엽 △ 발권국장 이정욱 △ 뉴욕사무소장 김욱중 △ 국제협력국장 오금화 △ 부산본부장 김준한 △ 대구경북본부장 정상돈 △ 충북본부장 하천수 △ 제주본부장 김종욱 △ 경기본부장 정유성 △ 강릉본부장 안병권 △ 포항본부장 서정의 △ 강남본부장 노영래 ◇ 1급 승진 △ 인사경영국 송두석 △ 조사국 박세령 △ 융검사실장 변성식 △ 제협력국장 오금화 △ 자운용원 전귀환 △ 경제연구원 김석원 △ 인사경영국소속 정호석 ◇ 1급 이동 △ 경제연구원 류상철 △ 이재랑 인사경영국 소속 ◇ 2급 승진 △ 공보관 전광명 △ 기획협력국 김승표 정삼선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박성종 △ 조사국 이지호 △ 금융안정국 서영기 △ 통화정책국 장정수 △ 금융결제국 남택정 △ 외자운용원 권민수 정영진 △ 경제연구원 배병호 △ 인사경영국소속 박영환(전 국민소득총괄팀) 박완근 정원식 ◇ 2급 이동 △ 커뮤니케이션국 이상윤 △ 전산정보국 김영일 손진국 △ 조사국 공 철 △ 금융안정국 박정규 신현열 △ 통화정책국 김준태 △ 발권국 유병훈 △ 국제협력국 이동현 △ 외자운용원 김기훈 △ 경제연구원 이승환 △ 부산본부 김원태 △ 대전충남본부 박창귀 정하법 △ 제주본부 이은간 △ 인사경영국소속 박형호 유창조 이강원 ◇ 3급 승진 △ 금융통화위원회실 한 민 △ 전산정보국 송상범 한명희 △ 인사경영국 강흠돈 △ 조사국 박동준 백재민 △ 경제통계국 김민수(전 기업통계팀) △ 금융안정국 김영욱 △ 금융시장국 민준기 △ 금융결제국 유희준(전 전자금융기획팀) △ 발권국 김수영 △ 국제협력국 김동섭 △ 외자운용원 김용환 △ 경제연구원 김태경 이아랑 장희창 △ 대구경북본부 김민규 △ 목포본부 최승조 △ 충북본부 김관희 △ 제주본부 이장욱 △ 강릉본부 전기영 △ 인사경영국소속 문용필 이성환 이종상 ◇ 3급 이동 △ 인사운영관 박장호 △ 기획협력국 강남이 강준구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전정희 △ 커뮤니케이션국 김성용 장강봉 정흥순 홍경희 △ 전산정보국 노진영 박성우 △ 인사경영국 김문식 이재기 임태옥 최장오 △ 인재개발원 조남현 △ 조사국 김영주 임현준 △ 경제통계국 박창현 이상현 △ 금융안정국 최석기 △ 통화정책국 김성준 임인혁 △ 금융시장국 공대희 △ 금융결제국 고경철 김 철 박영대 이정헌 △ 발권국 김충화 박용규 전재현 △ 국제국 박성호 송대근 주성완 △ 런던사무소 최석현 △ 국제협력국 김영석 도용호 방홍기 △ 외자운용원 최용훈 △ 경제연구원 임건태 △ 감사실 김영진 이진원 진용범 △ 부산본부 최경진 △ 대구경북본부 이용민 △ 목포본부 정형윤 △ 강원본부 성병묵 한형섭 △ 인천본부 강광원 전익호 △ 포항본부 배성익 ◇ 4급 승진 △ 전산정보국 이기환 이상민 이지선(전 회계결제시스템팀) △ 인사경영국 김해은 △ 경제통계국 연승은 오용근 유철종 이현우 △ 국제협력국 임스런 △ 외자운용원 김현재 △ 대구경북본부 권상준 △ 광주전남본부 김재영 △ 전북본부 김종원 이응원 △ 대전충남본부 김수림 배준호 △ 충북본부 김준호 △ 강원본부 김성은 △ 인천본부 이영직 이혜민 △ 경기본부 임정희 △ 경남본부 박종세 △ 강릉본부 장이문 △ 울산본부 김지형 △ 인사경영국소속 송상현 ◇ 4급 이동 △ 공보관 박종익 △ 기획협력국 김은숙(전 운용전략팀) 이영호 조세형 △ 차세대시스템개발단 김순례 △ 커뮤니케이션국 신은미 △ 전산정보국 김규희 노재광 △ 인사경영국 곽창용 윤병득 홍영은 △ 인재개발원 조동애 △ 조사국 김남주 박상우 박재현 이굳건 이종웅 이흥후 임준혁 △ 경제통계국 이미주 이미혜 임수영 △ 금융안정국 박신영 양준구 최은지 △ 통화정책국 김의진 장근호 △ 금융시장국 김수진 이희영 △ 금융결제국 박재성 유영선 임상혁 하세호 한명진 △ 발권국 이장원 정희숙 △ 국제국 채규항 최지언 한재찬 △ 뉴욕사무소 박 현 △ 프랑크푸르트사무소 김주연 △ 동경사무소 김경근 △ 국제협력국 안성희 이주연 이지혜 최보라 △ 외자운용원 김민정(전 정책시스템팀) 반진희 유 리 △ 경제연구원 이현창 △ 부산본부 이상철 정연욱 △ 대구경북본부 구형관 △ 강원본부 안주은 △ 경남본부 양중철 △ 인사경영국소속 최다희 ■ 문화체육관광부 ◇ 부이사관 승진 △ 문화인문정신정책과장 박종달 △ 국제문화과장 정영석 △ 문화예술교육과장 이경직 ■ 농촌진흥청 ◇ 과장급 승진 △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장 조은희 ◇ 도원국장 △ 충청북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구범서 △ 전라북도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박동구
  • 경기지역 호우 특보 해제 ··· 큰 피해없어

    25일 밤부터 수도권 지역에 세차게 내리던 장맛비가 26일 오후 들어 약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낮 12시 10분을 기해 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 등 경기북부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 경보를 해제했다. 또 광명·과천·구리·남양주 등 23개 시·군에 발효된 호우경보를 주의보로 낮췄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오전에 시간당 40mm까지 내리던 비가 현재 10mm 안팎 수준으로 약해졌다”며 호우경보 해제 배경을 밝혔다. 그러나 비는 점점 약해지다가 서해 쪽에서 비구름이 다시 진입하며 밤부터 경기남부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됐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부터 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 경보를 내렸다. 이날 정오까지 수도권에는 강화 151.5mm, 인천 금곡 119mm, 포천 영북 118.5mm, 파주 탄현 116mm 등의 비가 내렸다. 한편 지금까지 내린 비로 안산 선부동에서 주택 일부가 침수됐으며 광주·시흥·화성·용인에서 각각 가로수가 쓰러졌다는 신고 5건이 접수돼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를 했다. 용인 기흥 신역동굴다리 왕복 2차로와 화성 반월동 삼성1로 왕복 2차로가 침수되기도 했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김포 경기북부 8개 시·군 호우 특보 해제

    장맛비가 26일 오후 들어 약해지고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낮 12시 10분을 기해 김포,동두천,연천,포천,고양,양주,의정부,파주 등 경기북부 8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 경보를 해제했다. 또 광명,과천,구리,남양주 등 23개 시·군에 발효된 호우경보를 주의보로 대치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오후 들어 빗줄기가 가늘어지며 오전에 시간당 40mm까지 내리던 비가 현재 10mm 안팎 수준으로 약해졌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점점 비가 약해지다가 서해 쪽에서 비구름이 다시 진입하며 밤부터 경기 남부에 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기상청은 전날부터 경기 31개 시·군 전역에 호우 경보를 내렸다. 이날 정오까지 이 지역에는 강화 151.5mm,인천(금곡)119mm,포천(영북) 118.5mm,파주(탄현) 116mm의 비가 내렸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동굴 26일부터 동서 양방향 출입 가능

    광명동굴 26일부터 동서 양방향 출입 가능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광명동굴 활성화와 관람객 편의를 위해 26일부터 광명동굴 양측 입구를 개방한다고 밝혔다. 26일부터 공사는 광명동굴 소하동 방향 동측 출입구를 추가로 개방했다. 기존 코끼리차 매표소와 와인레스토랑 출구 데스크가 있는 동측 입구에 발권기를 추가 설치·운영해 동서 양방향에서 입장과 퇴장할 수 있게 했다.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동굴안으로 입장하려면 주차부터 대기시간이 1시간 30분가량 소요됐으나 추가 개방으로 30분가량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동굴 내부관람은 기존처럼 동일방향으로 관람한다. 출구는 교차지점인 웜홀광장을 기점으로 관람객들이 동측이나 서측 중 어느 곳이든 이용할 수 있다. 코끼리차 운행노선은 코끼리차 매표소부터 와인광장 삼거리로 조정돼 코끼리차 탑승 후 동측 출입구로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동굴 주변 관람객 편의 시설도 대폭 개선했다. 와인레스토랑 시설을 개선하고 메뉴도 바꿔 많은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또 와인레스토랑 광장은 야외테이블을 설치해 유럽식 노천카페로 탈바꿈했다. 동굴 내부에는 노약자와 어린이들을 위해 편백나무 원목 의자 모두 65개를 설치해 관람객 쉼터를 조성했다. 동굴 내부 개방하지 않은 공간에는 ‘동굴 속 작은 도서관’을 설치, 독서를 하며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3월부터 광명동굴 운영 활성화를 위해 토론회와 혁신회의를 가졌다. 동굴 현안을 분석하고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다. 관람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운영중인 광명동굴 서측 1개 출입구가 혼잡하고 이동시 지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공사는 소하동 방향으로 진입하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추가로 광명동굴 출입구를 개방하기로 결정하고 시설을 정비해 왔다. 김종석 공사사장은 “한쪽으로만 입장하던 광명동굴을 방문객들이 더 편리하고 쉽게 동굴 양측 입구를 개방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입장에서 최고 서비스를 제공해 또다시 방문하고 싶은 광명동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남부 14개 시·군 호우주의보→경보…주말까지 비

    경기남부 14개 시·군 호우주의보→경보…주말까지 비

    수도권기상청은 26일 오전 7시 10분을 기해 경기 남부 14개 시·군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다. 호우경보 지역은 광명,과천,안산,시흥,수원,성남,안양,군포,의왕,하남,용인,화성,광주,양평 등이다. 이밖에 오산,평택,안성,이천,여주 등 5개 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오전 7시 30분 현재 일 강우량은 수원 26.8㎜,화성 24.5㎜,성남 23.5㎜,광주 24㎜,하남 23㎜,의왕 23㎜,오산 23㎜,용인 22㎜,이천 20.1㎜,안양 18㎜ 등이다. 수도권 기상청 관계자는 “비가 이른 아침부터 본격적으로 내리고 있다.특히 일부 지역은 시간당 20㎜ 안팎의 비가 쏟아졌다”라며 “오전까지 강한 비가 이어지다가 오후부터 빗줄기가 약해질 것으로 보인다.장마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직 이번 폭우로 침수 등 피해 상황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도 관계자는 “출근길 안전사고,침수 피해 등에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제주 ‘야밤버스’ 타고 ‘핫플’ 가요

    제주도와 제주도관광협회는 제주시 도심권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제주시티투어 야간테마코스인 ‘제주 도심 속 야간여행 야밤버스’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야밤버스는 다음달 2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10분까지 1일 1회 운행한다. 좌석은 63석(1층 10석·2층 53석)이며 요금은 1인 1만 5000원이다. 운행코스는 제주공항~이호테우등대~도두봉~어영해안도로~산지천~동문재래시장 등으로 제주시 도심을 중심으로 관광명소와 해안도로, 전통시장을 경유한다. 주간 순환형 시티투어와 달리 야밤버스는 야간명소마다 하차해 제주의 아름다운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해 질 녘 도두봉에 올라 감상하는 야밤 스팟 트레킹, 해안도로 잔디밭에서 밤바다를 즐기는 야밤 피크닉, 산지천 분수쇼, 동문시장 야시장 체험 등이 마련됐다. 제주 황경근 기자 kkhwang@seoul.co.kr
  • 경기 31개 시·군 전역으로 호우특보 확대

    수도권기상청은 25일 밤을 기해 경기 27개 시·군에 호우 예비특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광명,과천,안산,시흥,부천,동두천,연천,포천,가평,고양,양주,의정부,수원,성남,안양,구리,남양주,오산,군포,의왕,하남,용인,이천,화성,여주,광주,양평 지역이 대상 이다. 앞서 기상청은 이날 오후 1시 20분쯤 평택과 안성에,오후 3시 30분쯤 김포와 파주에 호우주의보를 각각 발령했다. 이로써 호우 특보는 오늘 밤을 기해 경기도 전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이날 오후 6시부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가 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일일 강수량은 안성 91㎜,평택 71㎜,양평 37.5㎜,이천 35㎜,여주 32.5㎜ 등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하천 주변의 차량은 침수 피해가 없도록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서울 접근성 따라 갈리는 집값…같은 지역 내 온도차 심화

    서울 접근성 따라 갈리는 집값…같은 지역 내 온도차 심화

    서울 접근성 여부가 경기도 내 집값 상승률을 좌우하고 있다. 이에 서울과 맞닿은 관문 입지 내 신규 분양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경기도 내에서도 서울과 가까운 신규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눈길을 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두산건설·코오롱글로벌)은 8월 중 경기 부천시 계수·범박 재개발구역(범박동)에 ‘일루미스테이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29층, 37개동, 총 3,724세대로 이 중 전용면적 39~84㎡, 2,509세대가 일반분양된다. 단지에서 약 200m 거리에 시흥~구로를 잇는 서해안로가 자리 잡고 있어 차량 이용 시 서울 구로구 약 10분대, 양천구 약 20분대, 강서구는 약 3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또 단지에서 약 1.8km 거리에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시흥IC가 있고,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IC도 가까이 있어 이를 통해 시흥, 광명, 인천 등 경기 전역 등으로 접근이 수월하다. 지하철 서해선(소사~원시선) 소새울역 이용도 가능하다. 소새울역 이용 시에는 한 정거장 거리의 1호선 소사역을 환승해 서울 구로구까지 20분대 이동할 수 있다. 더불어 최근 인천과 구로를 잇는 제2경인선 등 범박·옥길지구를 경유하는 지하철 노선 도입을 위해 부천시가 자체 용역에 착수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진 상황이다.도보 10분대 거리에 지하 6층~지상 9층 규모의 스타필드 시티 부천이 9월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홈플러스(역곡점), 뉴코아백화점(부천점), 이마트(부천점), 카톨릭대 부천성모병원 등 이용도 편리하다. 도보 5분 이내 거리에 범박초, 범박중(2021년 예정), 범박고가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단지 반경 1km 이내 일신초·소안초·소일초·일신중·소사중·시온고·소사고 등 10여 개의 학교가 위치하는 만큼 원스톱 교육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일루미스테이트의 분양 홍보관은 부천시 중동 신흥로에 마련돼 있으며 현재 사전 분양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향후 10년 일자리·경제 등 6개 분야·126개 전략과제 제시”

    광명시, “향후 10년 일자리·경제 등 6개 분야·126개 전략과제 제시”

    경기 광명시는 25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 2030 중장기발전계획 수립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각 국·과장과 주무팀장 등 100여명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보고회는 향후 10년간 광명시를 이끌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분야별 정책을 점검해 실효성 있는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광명시 2030 비전과 새롭게 발굴한 일자리·경제, 교육·복지, 도시·교통, 문화·예술, 환경·에너지, 자치공동체 등 6개 분야, 126개 전략과제, 358개 단위사업을 제시했다. 이후 각 부서별 논의와 점검이 이어졌다. 광명시 2030 중장기발전계획은 4차 산업혁명과 저출산과 초고령화, 자치분권 등 시대와 환경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시정과 국·도정 정책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향후 각종 정책 개발과 전략 수립 시 종합지침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시는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2월 시민참여연구단 50명을 모집해 원탁토론회를 여는 등 연구를 함께했다. 정책 제안과 비전 슬로건 시민 공모도 진행했다. 또 분야별 주요업무와 공약 등 기본계획을 점검하고 현장 방문과 면담·설문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담았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2030 중장기발전계획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향후 10년간 시를 이끌 종합지침서”라며, “모두와 끊임없이 소통해 시민이 만족하고 공직자가 공감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보고회에서 제기된 부서 제안 사항을 수정·보완해 계획에 반영한 후 시민공청회와 의회 설명회를 거쳐 10월 말 용역을 완료한다. 내년 실행 가능한 사업은 신규 사업으로 예산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추석 열차 승차권 새달 20~21일 예매

    코레일은 24일 올해 추석 승차권을 8월 20~21일 이틀간 온라인(PC·모바일)과 지정된 역 창구 및 승차권 판매대리점에서 예매한다고 밝혔다. 8월 20일은 경부·경전·동해·충북선 등의 승차권을, 21일은 호남·전라·강릉·장항·중앙선 등이다. 승차권은 온라인에 80%, 현장에 20%를 배정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매는 오전 7시부터 오후 3시까지다. 현장 예매는 이용객들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오전 8~11시로 1시간 앞당겼다. 예매 대상은 9월 11~15일 5일간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 여객열차와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온라인으로 예약한 승차권은 8월 21일 오후 4시부터 25일 밤 12시까지 결제해야 한다.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으로 취소돼 예약대기 신청자에게 제공된다. 예매기간에 남은 좌석은 8월 21일 오후 4시부터 일반 승차권과 동일하게 구매할 수 있다. 예매 기회 확대와 승차권 불법 유통, 부당 확보 방지를 위해 1회 최대 6매, 1인당 최대 12매까지 구입이 제한된다. 예매기간 역 내 자동발매기로 명절 승차권을 예매할 수 없고 서울(용산)~수원(광명), 부산~삼랑진, 목포~나주, 진주~마산 등 단거리 구간 승차권도 판매하지 않는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광명시 숙원 목감천 국가하천 승격… 3300억원 투입

    “지방하천 목감천 정비에 대해 모두가 예산이 없어 안 된다고 할 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설득하며 국가하천 지정을 준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백재현(경기 광명갑) 의원은 목감천이 환경부 국가수자원관리위원회 심의 결과 국가하천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24일 밝혔다. 2005년 1월 안양천 유역종합치수계획이 수립된 지 15년 만에 목감천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오는 8월 국토교통부 고시를 통해 국가하천으로서 국가 지원을 본격 받게 된다. 국토부로부터 목감천 정비에 연차적으로 총 3300억원 예산지원이 책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목감천은 총길이 12.33km, 유역면적 55.58㎢, 유역 내 인구 67만명에 이르고 있다. 제방과 호안이 노후화하고 하천변 저지대 도심 형성으로 상습적으로 홍수 피해가 발생해 왔다. 그런데도 목감천 정비사업은 2005년 이후 4대강 사업과 경인운하사업 등에 밀려 제대로 진척되지 못했다. 백 의원은 2008년 18대 국회에서부터 기재부와 국토부·경기도를 대상으로 국정감사와 대정부질의 등을 통해 목감천 정비사업의 시급성을 주장해 왔다. 또 예결위원장을 맡아 확보한 실시설계비 26억원으로 설계용역을 시작했다. 이어 당초 목감천 구간의 절반인 6.5km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안을 12.33km 전체로 확대시키는 데 공을 들였다. 지난 10일 경제분야 대정부질의에서 백 의원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김현미 국토부장관을 상대로 조속한 국가하천 승격과 예산지원을 질의하고 답변을 받기도 했다. 백재현 의원은 “그동안 기나긴 협의 과정을 거쳐 목감천 전구간에 대한 국가하천 승격이 이루진 쾌거는 광명시민들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해준 덕분”이라며, “국가하천으로 시작되는 내년부터 대규모 국비투입으로 목감천 정비사업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펀한 판 제대로 깔아준 강남, 케이팝 관광명소 거듭나다

    펀한 판 제대로 깔아준 강남, 케이팝 관광명소 거듭나다

    강남스퀘어서 무용·댄스팀 등 열띤 무대 가수 에일리 깜짝 등장… 관광객들 환호 11월까지 코엑스 등 8곳서 다양한 공연 英 BBC, 공연 촬영·정 구청장과 인터뷰 “세계인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케이팝 행사”지난 13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강남역 12번 출구 앞 강남스퀘어는 국내외 젊은이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365일 펀앤판(FUN&PAN) 강남 댄스킹·탑싱어’가 열린 이날, 찜통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려든 수백여명의 젊은이가 열광의 도가니를 연출했다. 정순균 강남구청장도 동참, 젊은이들과 어울리며 강남의 문화콘텐츠 홍보에 힘을 쏟았다. 정 구청장은 “365일 펀앤판 강남은 케이팝 음악으로 모두 하나가 돼 함께 즐기는 축제”라며 “강남만의 문화관광콘텐츠로 발전시켜 강남을 세계적인 ‘케이팝 문화관광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댄스컴퍼니 ‘심’의 한국무용을 시작으로, 크라운메이커·마운티마이티 등 12개 댄스팀의 열띤 무대가 이어졌다. 가수 에일리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 열기를 더욱 달궜다. 관객들은 공연 장면을 카메라에 담으며 열렬히 환호했다. 음악에 맞춰 가볍게 몸을 흔들거나 노래를 따라 불렀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케이팝 최고”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한국 방문 첫날이라는 한 외국인 관광객은 “에일리의 멋진 공연을 보게 돼 너무 기쁘다”며 “도심 한복판에서 이런 공연이 매주 펼쳐진다니 놀랍다”고 밝혔다.다큐멘터리 ‘케이팝 월드 와이드’(K-POP WORLD WIDE) 취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영국 공영방송 BBC 재키 조이 기자도 현장을 찾아 젊은이들의 역동적인 힘을 카메라에 담고, 즉석에서 정 구청장과 인터뷰를 했다. 정 구청장은 인터뷰에서 “전 세계가 케이팝 열풍으로 대한민국을 주목하지만 정작 해외 관광객들을 사로잡을 특화된 케이팝 관광상품이 없었다”며 “강남구에서 선구적으로 관객들이 행사에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365일 펀앤판 강남은 ‘주민들이 직접 365일 강남 곳곳에서 즐거운 판을 만든다’는 콘셉트로, 지난 4월 코엑스에서 처음 열렸다. 오는 11월까지 코엑스를 비롯해 강남스퀘어, 압구정로데오, 신사동 가로수길, SRT수서역 등 지역 8곳에서 진행된다. 정 구청장은 “주민뿐 아니라 국내외 관광객들의 반응이 좋고 지속적으로 참여자가 늘고 있다”며 “이동식 무대나 조명 시스템 제작·설치를 통해 무대를 업그레이드, 보다 고급스럽고 화려한 공연이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강남을 방문하는 누구든지 1년 365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세계적 문화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금천 휴가는 ‘힐링가족 여름캠핑장’으로

    각종 준비물 제공·‘텃밭 투어’도 열려 서울 금천구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주말농장에서 가족과 함께 캠핑을 즐길 기회를 마련한다. 바쁜 일상에 멀리까지 나들이를 가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집 가까이에서 자연을 즐기는 시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금천구는 다음달 한 달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모두 5회에 걸쳐 금천친환경 주말농장에서 ‘힐링가족 여름캠핑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금천구는 행사 기간 주말농장에서 재배한 상추, 고추 등 유기농 채소와 천막, 탁자, 의자, 불판, 생수, 각종 일회용품 등 캠핑에 필요한 각종 준비물을 제공한다.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먹을 음식을 준비해 오면 된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농장관리자가 농작물 품종 등에 대해 알려 주는 ‘텃밭투어’도 열릴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금천구민 중 주말농장을 분양받지 못한 사람이다.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족 단위로 신청받는다.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선착순 30가구를 모집한다. 금천구는 경기 광명시 하안동 332에 약 3283㎡(약 993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조성했다. 모두 220구획 중 180구획을 지난 4월 공개 추첨해 주민에게 분양하고, 40구획은 구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아이들 교육용 텃밭으로 운영하고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벗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 사회적경제 활성화 발벗고 나섰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사회적경제 가치에 큰 관심을 갖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사회적경제는 이윤 극대화가 최고가치인 시장경제와 달리 사람가치에 중점을 두고 함께 잘살자는 선진국형 경제 모델이다. 빈부격차나 환경문제, 대기업위주 경제구조 등 시장경제로 발생한 여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박 시장은 시장실에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모형을 전시해놓고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관련 제품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부서별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실적을 게시해 직원들의 구매도 독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회적경제기업 통합브랜드 ‘비츠원’을 개발해 제품 홍보·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시에는 현재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83개 기업이 활동 중이며 기업과 매출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회적경제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일자리에 기여하고 매출 일부로 일자리를 늘리는 등 사회에 환원해 선순환 경제에 이바지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해법 찾는 ‘사회적경제 발전 시민토론회’ 지난 6월 28일에는 사회적경제 발전방안을 찾기 위한 시민토론회를 가졌다. 사회적경제기업 종사자와 관련 전문가·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회적경제 정책현황과 방향, 활성화 우수사례, 조직역할을 주제로 토론했다. 토론회에서 사회적경제 지원 조례 제정과 민관거버넌스 구축, 시민기업 활성화 등 지원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타 시의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광명에 적용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김승복 광명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상임대표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참여기업을 확대하고 자체적인 품질을 개선해 공공구매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마케팅을 다양화하고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며 업종을 다양화해야 한다고 과제를 제시했다. 박승원 시장은 토론회에서 “사회적경제는 빈부격차 해소를 포함해 환경문제와 대기업 위주 경제구조를 극복하고 취약계층과 지역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안에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나가는 건전한 경제구조를 만들어 가므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조성되는 다양한 협업공간에서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업해 사회적경제가 광명에서 빨리 자리를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회적경제기업 홍보 강화 노력 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과 서비스 홍보용으로 올해도 지난 19~21일 사회적경제 나눔장터를 운영했다. 사회적경제기업·창업팀 30곳이 참여해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시는 오는 9월 시흥시와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제품·서비스 설명회를, 10월에는 광명·시흥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나눔장터 외에도 일자리박람회와 KTX 광명역 마라톤대회 등 지역행사에서 사회적경제 홍보 부스를 운영해 많은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사회적경제기업 저변 확대·매출 증대 교육 시는 지난해 사회적경제기업 역량강화을 위해 국내 민간 유통채널과 공공시장에 대한 기본 설명과 진입방법 등 판로개척 교육을 실시했다. 또 지난해 6월 광명시 구매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우선구매제도 교육을 실시해 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12월에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가치 교육을 통해 단순한 물품 구매만이 아닌 행정기관의 행정작용 자체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기도 했다. 앞으로도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해 사회적경제 이해도를 높여 구매로 이어지게 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기업 통합브랜드 ‘비츠원’ 개발 시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의 4개 분야별로 각각 추진되는 지원정책 한계를 극복하고자 통합브랜드 ‘비츠원’을 개발했다. 비츠원은 광명의 ‘빛’과 무한한 사회적경제를 의미하는 ‘원’을 뜻한다. 광명의 사회적경제가 무한히 발전하고 ‘광명이 사회적경제로 밝게 빛난다’는 의미다. 시는 브랜드 활용 위원회(가칭)을 만들어 비츠원 브랜드 관리와 홍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도의원 시절부터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이 뛰어 다닌 경험이 있다”며, “사회적경제와 마을공동체, 도시재생, 지방자치 등 앞으로 추진해야 할 정책들이 공공성과 공정성을 가지려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앞으로 협업공간을 더 늘리고 시민들이 함께 모여 논의하다 보면 공감대가 형성돼 사회적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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