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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대운 의원, 광명 중고자동차매매단지 폐업 대책 마련 촉구

    정대운 의원, 광명 중고자동차매매단지 폐업 대책 마련 촉구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불어민주당·광명2) 위원장은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경기도 자동차매매사업조합 광명지부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광명 중고자동차매매단지 폐업’에 따른 소상공업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광명시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감소, 지역상권 침체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 위원장이 ‘광명 중소자동차매매단지 피해’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 것이다. 광명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광명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하안동, 소하동 등 일대에 14만 9383㎡ 규모로 조성한 아파트형 공장이다. 경기도 중고차매매단지가 광명시 도시관리계획변경에 따라 자동차매매단지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되었고, 경매장부지가 매각되면서 지식산업센타로 건설 중에 있다. 이로 인해 다수의 매매상사가 폐업을 하고 있고 일부는 타 시도 매매단지로 이전되어 64개 업체 중 현재 51개 업체만 운영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식산업센터가 건설 중인 상황에서 그 옆에 있던 철탑주차장이 매각되어 9월 말에는 중고차 상품을 전시 및 보관하고 있는 상품용 중고차는 다른 곳으로 옮겨야 한다.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이현우 광명지부장은 “현재 철탑 주차장에 있는 상품용 중고차는 약 300대 가량이며 이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는 7개 업체로 폐업위기에 놓여있다”면서 “중고차를 판매하기 위해서는 매매업자와 정비 부품업체, 네비게이션 및 썬팅·광택, 판금도장 업체, 타이어 업체 등 수많은 소상공인들이 필요하고 중고차매매단지 내 다수 음식점, 생필품 업체를 합치면 광명 내 수많은 소상공인들의 생계가 위협받는 실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당장 9월에 비워야할 철탑 주차장 내 300대 가량의 상품용 중고차를 주차 할 수 있도록 임시 주차장 부지라도 필요하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정 위원장은 “광명 도시관리계획변경과 지식산업센터를 건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광명시가 기존 소상공인들에 대한 배려와 고민이 부족하지 않았나 생각 된다”면서 “수일 내 광명 부시장을 면담하고 대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포 하성 2번 종점~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말 버스노선 만든다

    김포 하성 2번 종점~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주말 버스노선 만든다

    경기 김포시는 하성 2번 종점(또는 월곶 군하리)에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까지 운행하는 맞춤형 버스 주말노선 신설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애기봉 평화생태공원이 오는 8월쯤 개관하는 데 대비해서다. 시는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주말과 공휴일 노선을 개설하려고 행정과와 문화관광과·대중교통과 등 관계부서 간 협의를 진행해 왔다. 노선이 신설되면 기존 개곡초등학교 삼거리에서 버스 하차 후 3km를 걸어가야 하는 불편함이 대폭 개선돼 관광지로 접근성이 좋아진다. 또 시내버스(2번 또는 3000번, 88번)와 연계해 5호선 송정역과 골드라인 사우역에서 환승이 편리하게 된다. 김광식 대중교통과장은 “문화관광과에서 애기봉 평화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와 있어 전시장 콘텐츠 확보 등을 계획대로 마치고, 이에 맞춰 대중교통을 개설해 서부 수도권의 관광명소로 만들기 위해 부서들과 군부대 간 협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스트 코로나 대비 ‘언택트 광명 행정’ 전환 추진

    포스트 코로나 대비 ‘언택트 광명 행정’ 전환 추진

    경기 광명시는 장기화하는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 체제를 비대면으로 전환하는 ‘언택트(비대면) 광명’ 전략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광명시는 이를 위해 부서별로 비대면 방식이 가능한 업무를 파악하고, 종합계획을 세워 단계별로 실행하기로 했다. 예를 들면 광명시 주요 정책과 사업을 정기적으로 온라인 브리핑한다. 오프라인으로만 했던 일자리박람회도 화상 면접 등으로 대체하는 방식이다. 시는 플랫폼 개발 등에 필요한 재정을 집중적으로 투입하고, 제도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나아가 ‘언택트 행정’을 넘어 분야별 시민 대표를 ‘언택트 광명 자문단’으로 위촉해 수시로 협의하는 틀도 만든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인 지난 2월 4일 2119개 단체, 회원 8만 9712명의 분야별 대표들이 참여하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꾸려 코로나19에 효율적으로 대응했던 경험을 살린다는 취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전날 주간주요회의와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보고회에서 이런 내용을 연거푸 강조하며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자”고 주문했다. 박 시장은 “부서별 특징에 맞게 비대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업무를 발굴해 종합계획을 세워 추진했으면 좋겠다”며 “코로나19 대응 표준 도시라는 평가에 이어 ‘언택트 광명’이라는 새 모델을 정립하자”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펑키 그루브 콘서트’ 재즈로 힐링 한번 해볼까

    ‘펑키 그루브 콘서트’ 재즈로 힐링 한번 해볼까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마주보는 콘서트?재즈의 맛 JSFA의 ‘펑키 그루브 콘서트’ 공연을 객석 거리두기로 27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한다. 이 공연은 ‘마지막 주에 보는 콘서트’라는 의미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에 추진된다. 재즈를 주제로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우수한 재즈 아티스트 7개팀을 초청해 어렵게 느껴지는 재즈 장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 JSFA의 펑키 그루브 콘서트 공연은 기존의 한국 재즈시에서 보기 드문 밴드 지향의 음악을 들려주는 공연이다. 뛰어난 연주력을 갖춘 멤버들이 밴드로 뭉쳐 재즈와 펑크를 넘나들며 리듬의 쾌감을 전달한다. 이번 공연에는 힙합과 재즈신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실력파 싱어송라이터인 ‘초영’이 게스트 보컬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JSFA는 재즈신에서 활발히 활동해오던 이지영(피아노, 작편곡)과 최은창(베이스)을 중심으로 구성된 7인조 재즈펑크 밴드다. JSFA는 ‘Jazz Snobs Funk Addicts’의 이니셜로, 골수 재즈 분자들의 유쾌한 펑크 반란 이라는 의미다. 2009년 첫 음반을 출시한 이후 10년 넘게 국내외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한국 재즈의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객석 거리두기 방식으로 공연된다. 한정된 좌석에 소수의 관람객만 입장해 네이버 TV 라이브 생중계로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도록 진행된다. 지난달 4월 29일 전제덕 하모니카 콘서트 봄의 왈츠 공연이 무관객 네이버 TV 라이브 생중계로 진행돼 총 5458명이 누적 시청했다. 펑키 그루브 콘서트는 만 7세 이상 관람가능하며 전석 무료다. 예매는 광명문화재단 회원가입 후 홈페이지(www.gmcf.or.kr)에서 가능하며 사전 예매자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2020년 광명시민회관에서 기획한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광명시민회관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연 3회 관람 시 양말 2종, 5회 관람 시 고급 핸드타월 세트를 증정한다. 라이브 생중계 관람 인증샷을 향후 현장에서 보여주면 관람카드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또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열린광장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까사 호텔 광명 라까사 키친 식사권이나 대성참기름세트를 준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프로그램 소개(공연 개요 및 출연진 소개 자료)
  • 3·1만세운동·일제 만행, 사진·글로 전 세계에 알린 ‘34번째 민족대표’

    3·1만세운동·일제 만행, 사진·글로 전 세계에 알린 ‘34번째 민족대표’

    1920년 초 대구감옥. 스코필드는 누워 있는 김마리아를 보고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김마리아는 애국부인회 사건으로 악랄한 고문을 받아 반신불수가 된 채 수감 중이었다. 스코필드는 혹한의 날씨에도 서울에서 대구로 내려가 마리아의 손을 꼭 잡고 위로했다. 스코필드는 서울로 올라온 즉시 사이토 총독을 방문해 강력하게 항의했다. 지난달 12일은 스코필드(Frank William Schofield) 박사의 서거 50주기였다. 국립서울현충원에 묘소가 있지만 코로나19가 창궐하던 때라 작은 추모식도 열리지 않았다. 스코필드는 우리가 잘 모르는 독립운동가에 앞서 잊어서는 안 될 독립운동가다. 그는 3·1만세운동이 일어나기 전에 협력을 요청받은 유일한 외국인이다. 또한 그 참상을 세계에 널리 알려 ‘34번째 민족대표’로 불린다. 건국훈장을 받은 독립유공자 1만 5500여명 중 순수 외국인은 스코필드를 포함해 70명이다. 장제스, 쑨원, 베델도 들어 있고 식민지 정책에 반기를 든 후세 다쓰지 변호사, 박열과 옥중 결혼한 가네코 등 일본인도 훈장을 받았다.스코필드는 1889년 3월 15일 럭비의 발상지인 영국 워릭셔주 럭비시에서 태어났다. 1907년 캐나다로 홀로 이민을 가서 토론토에 있는 온타리오수의대를 졸업하고 박사 학위를 받아 모교에서 세균학 강사로 일했다. 스코필드가 한국에 온 것은 세브란스의학전문학교 교장 에비슨으로부터 “한국과 같은 외딴 나라에서 굳은 의지와 정열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는 편지 한 통을 받은 것이 계기가 됐다.스코필드는 대학생 때 소아마비를 앓아 한쪽 다리와 팔이 불편한 몸이어서 주변에서 말렸지만 뿌리치고 1916년 11월 아내와 함께 한국에 들어왔다. 스코필드는 석호필(石虎弼)이라는 한국식 이름부터 지었다. 철석같은 의지(돌 석), 호랑이같이 무서운 사람(호랑이 호),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도울 필)을 뜻한다고 말하곤 했다. 3·1운동 전날 저녁 세브란스의학교 제약주임이자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인 이갑성은 세브란스의학교 교수로 있던 스코필드를 찾아가 거사 계획을 설명하고는 현장 사진을 기록으로 남겨 달라고 부탁했다. 또 독립선언문을 영어로 번역해 미국 백악관에 보내 달라고 요청했다. 일제의 강압적인 지배 정책에 반대하고 한국의 독립과 자유를 지지하던 스코필드는 망설이지 않았다. 드디어 3월 1일. 스코필드는 자전거를 타고 파고다공원으로 나가 만세 부르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기 시작했다. 한쪽 다리가 불편한 스코필드는 외발로 자전거를 몰아야 했다. 대한문, 왜성대, 숭례문, 서울역까지 군중을 쫓아다니면서 열심히 셔터를 눌러 역사적인 현장을 촬영했다. 사진을 잘 찍으려고 일본인이 운영하는 과자점에 들어갔다가 도둑으로 몰리는 봉변도 당했다. 남아 있는 3·1운동 현장 사진 대부분은 스코필드가 찍은 것이다. 스코필드는 보고 들은 것들을 사진과 함께 외국 신문에 기고했다. 스코필드가 찍은 태형 피해자 사진 등 만행 사진은 미 국무장관에게 보낸 보고서에 첨부됐다.스코필드의 두 번째 활약은 일제의 학살 사건을 전 세계에 알린 일이다. 경기도 수원(현재 화성) 지역 만세운동의 보복으로 일본군은 수촌리 마을 전체를 불태우고 항의하는 주민을 총칼로 제압하고 죽였다. 또 발안 시위의 보복으로 제암리 주민 30여명을 교회 안에 가둔 뒤 불을 질러 23명을 학살했고 이웃 고주리에서도 천도교인 6명을 총살했다. 소식을 들은 스코필드는 기차와 자전거를 이용해 현장으로 달려가 진상을 눈으로 보고 보고서를 썼다. 수촌리 사건은 ‘수촌리 만행보고서’라는 제목으로 미국 장로회 기관지 ‘프레스비테리안 위트니스’ 1919년 7월 26일자에 보도됐다. 제암리 사건은 ‘제암리 대학살’이란 제목으로 중국 상하이에서 발행되던 ‘상하이 가제트’ 1919년 5월 27일자에 게재됐다. 스코필드가 아니었다면 일제의 만행은 한동안 파묻혔을지도 모른다. 스코필드는 김마리아와 같은 수감자 인권 문제에도 깊은 관심을 가졌다. 당시 ‘서울프레스’라는 영자신문이 서대문형무소를 ‘서대문요양소’, ‘서대문직업학교’라고 보도하자 직접 형무소를 찾아가 진실을 확인했다. 유관순, 어윤희, 이애주 등을 만나 끔찍한 고문이 있었음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총독부로 찾아가 하세가와 총독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는 총독부 간부들을 만날 때 반드시 명함을 받고 사진을 찍어 둬 방해하는 일경들에게 압력을 행사하는 데 활용했다고 한다.스코필드는 1919년 8월 일본에 건너가 극동 선교사 800여명 앞에서 일제의 만행을 비난하는 연설을 하고 하라 총리를 만나 비인간적인 만행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각국 언론과 접촉해 일본을 비난하는 글도 계속해서 실었다. 일본 영자신문 ‘재팬 애드버타이저’와 캐나다 ‘글로브’ 등에는 기고문을 보내 한국인에 대한 만행을 중단하고 독립과 자치를 허용하라고 촉구했다. 세브란스의학교 제자들은 스승 스코필드의 뒤를 따라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이용설, 김문진, 김명수, 배동완 등은 3·1만세운동에 참여했다. 세브란스병원 부속 간호부 양성소를 다니던 정종명, 박덕혜, 노순경, 이정숙, 이성완 등은 만세운동에 참가하거나 애국부인회 활동을 하다 옥고를 치렀다. 특히 세브란스의학교 1917년 졸업생 안사영은 만주로 가서 신흥무관학교 군의과장으로 독립운동을 도왔다.일제에 스코필드는 눈엣가시 같은 존재일 수밖에 없었다. 일본은 영국과 동맹을 맺고 있던 터라 영국계 캐나다인인 스코필드를 추방할 수 없었다. 그러나 귀국을 종용하도록 세브란스에 직간접적인 압력을 넣었으며 암살을 기도하기도 했다. 스코필드는 결국 세브란스와의 계약을 연장하지 못하고 1920년 4월 캐나다로 돌아갈 수밖에 없었다. 캐나다에 있으면서도 스코필드의 한국 사랑은 식지 않았다. 공개편지를 국내로 보내 한국을 자신의 고향이라고도 하고 자신은 캐나다인이라기보다 조선인이라고 말했다. 1954년 스코필드는 온타리오수의대에서 은퇴했고 1957년에는 부인 엘리스가 사망했다. 한국 친구들은 스코필드가 한국에 오기를 바랐다. 마침내 1958년 8월 스코필드는 국빈 자격으로 38년 만에 한국에 돌아왔다. 스코필드는 서울대 수의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고아원과 직업학교를 돕는 봉사활동에도 열성적으로 참여했다. 정부가 작은 아파트를 내줬지만 그는 우편료가 비싸진다며 편지의 여백을 가위로 자를 만큼 검소하게 살았다. 그가 만년에 한국에서 생활한 12년은 독재의 시대였다. 스코필드는 독재와 부정을 비판했고 당국은 그의 강의를 중단시키기도 했다. “국민은 불의에 항거해야만 하고 목숨을 버려야만 할 때가 있다. 그럼으로써 일종의 노예 상태에서 해방되고 조금은 광명을 되찾을 수 있는 것이다.” 스코필드는 굴하지 않았고 강연과 언론 기고를 통해 끊임없이 바른 소리를 했다. 1968년 정부는 스코필드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 스코필드는 1969년 초부터 천식이 심해졌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는 병상에서도 한국의 장래를 걱정하다가 1970년 4월 12일 81세로 영면했다. 캐나다에는 스코필드의 손자와 손녀가 살고 있고 몇 차례 할아버지가 묻힌 한국을 방문했다. “캐나다인으로 우리 겨레의 자주독립을 위하여 생애를 바치신 거룩한 스코필드 박사 여기에 고요히 잠드시다.” 묘비에는 이렇게 새겨져 있다. 스코필드는 외국인이었지만 한국인도 하지 못한 일을 했고 한국을 자신의 조국보다 더 사랑했다. 우리가 그를 잊어서는 안 되는 까닭이다. 글 사진 논설고문 sonsj@seoul.co.kr
  • 광명시,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확대 운영

    광명시,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확대 운영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생·경제 종합대책TF팀’를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장기 대책 마련을 위해 일자리 분야를 추가했다. 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관련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사업은 희망일자리사업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이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시는 현재 각 과별로 일자리를 발굴 중이며 최대 20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에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하는 것으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360가구에 4인 가구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18일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 TF팀’을 구성해 민생안정분야 21건, 경제활력분야 18건, 협력지원 분야 13건 등 52건의 과제를 추진해 왔다.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분야로 소상공인 86억 1300만원 지원을 비롯해 취약한 위기가정에 36억 2400만원과 지역아동센터 48억 7600만원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7억 1000만원 감면, 하수도 사용료 4억 7600만원 감면, 도시가스 3개월 16억 5800만원 감면, 소상공인 전기요금 16억 5700만원 감면을 추진했다. 경제활성화 분야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1541억원과 맞춤형 복지포인트 상반기내 전액 집행, 청년 기본소득 18억을 조기 지급, 공중 및 식품위생업소에 긴급 방역 소득 등을 지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인 만큼 앞으로도 발굴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민생안정,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선도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북한 ‘입체율동영화’ 제품들

    [포토] 북한 ‘입체율동영화’ 제품들

    조선신보는 북한의 입체율동영화 프로그램 개발 회사인 목란광명회사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18일 보도했다. 목란광명회사는 2011년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를 시작으로 ‘아름다운 평양’, ‘공룡시대의 종말’ 등 80여편을 창작했다고 조선신보는 전했다. 2020.5.18 조선신보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박승원 광명시장 “5·18 민주화 희생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 소중히 이어나갈 것”

    박승원 광명시장 “5·18 민주화 희생으로 지켜온 민주주의 가치 소중히 이어나갈 것”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역사적 진실입니다. 수없이 많은 청년학생들의 희생으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자라왔고, 숭고하게 지켜온 민주주의의 가치를 우리 삶에서 더 소중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철산동 상업지구 중앙광장에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문화행사 ‘민주시민-365-민주생활’을 개최하고 이렇게 말했다. 지난 16일 치러진 행사는 5·18 민주화 운동 40주년과 곧 다가올 6·10 민주항쟁을 맞이해 민주주의의 가치와 더 나은 세상을 꿈꾸었던 수많은 분들의 헌신을 광명시민과 함께 되새겨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조미수 광명시의장, 지역내외 주요인사, 청소년·예술가·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광명시 청년 최찬희군의 5·18 민주화 운동 추모 자작곡 ‘무색의 향기’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5·18이 단순히 지나간 일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로 제대로 알고 기억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었다. 박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5·18 민주항쟁 희생자들과 오랜 시간 민주주의의 씨앗을 가꾸어 오신 우리 시대의 수많은 영웅들을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광명시는 5·18 민주화 운동에서 보여준 평범한 시민들의 용기를 잊지 않을 것이며 광주의 시민정신으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모든 분들에게 위로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미수 의장은 “40년 전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했던 시민의 힘은 위기를 극복하고 이겨내는 사회적 연대의 마음과 행동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고 생각된다”며, “모든 광명시민이 함께 민주시민으로서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5·18의 실제 아픔과 한을 간직한 5·18 민중항쟁 김범태 시민협상대표는 “당시 광주의 현장과 억울하게 희생된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큰 감동과 울림을 주고 시대적 아픔을 공감하는 시간이 됐다”면서, “5·18 40주년을 기념하는 오늘 이 자리가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 보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만든 김종률 작곡가가 참석했다. 그는 “임을 위한 행진곡을 작곡하게 된 배경과 함께 현재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삶 중에 문화예술이 가지는 전달력과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5·18민주항쟁이 교과서에서만 다룰 것이 아니라 문화예술로 꽃 피워야 5·18의 역사가 흔들리지 않는다”며, “5·18의 의미와 뜻이 문화예술로 승화돼 민주시민-365-민주생활로 자리 잡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로 최찬희군의 두 번째 자작곡 ‘거두어 주오’와 광명시청소년재단 오름청소년활동센터 청소년연합팀 강현아 디렉터 외 15명이 준비한 ‘5·18 민주화 운동 뮤지컬’ 공연이 이어졌다. ‘임을 위한 행진곡’을 참석자 전원이 제창하면서 헌화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광명시와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6월 14일까지 철산 상업지구 광장 및 소하 아비뉴프랑 앞 광장 2곳에서 전시 및 지역예술가와 함께하는 5·18시민참여 프로젝트를 열어 ‘민주시민-365-민주생활’ 기념 문화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GTX-C노선 인덕원 정차, 기술·경제적 타당성 확보

    GTX-C노선 인덕원 정차, 기술·경제적 타당성 확보

    경기도 안양시가 추진하는 GTX-C 노선 인덕원에 정차 예비타당성 최종 결과가 나왔다. 안양시는 비용편익비(B/C) 1 이상으로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번 예타 결과가 긍적적으로 나오면서 국토교통부 GTX-C노선 기본계획 인덕원역 정차 반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 노선은 양주~수원을 연결하는 총 길이 72.4km인 광역급행철도망이다. 4조 3000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은 2021년 착공 2026년 준공 예정이다. C 노선이 안양지역을 경유하지만 정차하지 않자 시는 2010년부터 여러 차례 인덕원 정차를 정부에 건의했다. 하지만 2018년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최종적으로 정차역에서 제외되자 지난해 11월 인덕원 정차를 또다시 추진했다. 용역에 착수 후 7개월 만에 최종결과가 나온 가운데 인덕원 정차 여부를 결정하게 될 9월 국토부의 기본계획 결과만 남겨 놓았다. 이번 예비타당서 조사에 따르면 GTX-C노선 인덕원역을 신설하거나 현재의 지하철 4호선 역을 공용하는 방안 모두 기술적으로 가능할 뿐 아니라, 장래 교통수요를 예측해 볼 때 B/C 1~3으로 경제적 타당성이 확인됐다. 현재 수도권 전철 4호선이 지나는 인덕원역은 월곶∼판교, 인덕원∼동탄 간 복선전철이 2025년, 2026년 개통한다. C 노선까지 인덕원에 정차하면 4개 철도노선 연계환승으로 수도권 남부 최대 철도교통요충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인덕원역 정차로 연계환승이 이뤄지면, 의왕, 과천을 비롯 안양권뿐만 아니라 수원, 시흥, 광명 지역까지 철도 접근성과 이용효율성이 극대화될 것이란 결과를 내놓았다. 안양시가 추진하는 인덕원복합환승센터 조성사업과 GTX-C사업 환승센터 건립이 같이 진행되면 비용 크게 절감될 것이란 분석도 나왔다. 4개 노선 연계환승과 각종 개발사업으로 경제적 상승효과까지 더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 당시 제기됐던 표정속도 저하문제 역시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GTX-C노선 인덕원∼금정구간을 지하철 4호선을 공용하는 것으로 계획돼, 인덕원 정차에 따른 표정속도 저하는 미미한 수준으로 조사됐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 거주 20대 여성 확진…감염자 14명으로 늘어

    광명 거주 20대 여성 확진…감염자 14명으로 늘어

    경기 광명시 철산4동에 거주하는 2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는 A씨가 서울 강서구 31번 확진자의 직장 동료로 무증상 상태에서 검체검사를 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4명으로 늘었다. 강서구 등촌3동 거주하는 강서구 31번 환자(21·남)는 지난 7일 마포구 홍익대 근처의 주점에 함께 놀러 간 인천 서구 14번 확진자(22·남)인 사회복무요원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A씨를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 예정인 가운데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과 가족 3명을 포함한 접촉자 조사와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전주 한옥마을 유동인구 줄고 매출 반토막

    전주 한옥마을 유동인구 줄고 매출 반토막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관광명소인 전북 전주한옥마을 유동인구가 크게 줄고 상가 매출은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인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3월 전주한옥마을 상권 하루 평균 유동인구는 1만 7699명으로 집계됐다.이같은 유동인구는 2월에 비해 26.8% 감소한 것이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이 없었던 지난해 12월 3만 775명 보다는 42.5%가 줄었다. 유동인구가 감소하면서 상가 매출도 뚝 떨어졌다. 지난 3월 전주한옥마을 상권 카페 월평균 추정매출은 366만원으로 12월 700만원 보다 47.7% 감소했다. 또 한옥마을 상권이 속해 있는 전주시 완산구 카페 월평균 추정매출 1043만원 보다 677만원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상가정보연구소 조현택 연구원은 “코로나19 사태가 가라앉지 않을 경우 관광객 등 한옥마을 유동인구가 늘어나지 않아 상권의 매출감소를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서부이촌동 등 허가없이 매매 못해… “투기 차단” “다른 용산 몰려”

    서부이촌동 등 허가없이 매매 못해… “투기 차단” “다른 용산 몰려”

    정부가 서울 용산역 철도정비창 부지와 인근 한강로동, 서부이촌동(이촌2동) 일대 재건축·재개발 사업구역 13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용산 정비창 개발’ 계획 발표 이후 인근 지역 집값이 꿈틀대며 잠잠해진 서울 집값을 자극할 ‘불쏘시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자 선제적인 조치를 취한 것이다. 동부이촌동(이촌1동)은 대상에서 빠졌다. 오는 20일부터 이 지역에서 주거용(18㎡), 상업용(20㎡) 토지는 물론 주택과 상가 거래 시에도 대지지분이 기준을 초과할 경우 허가를 받아 거래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14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열고 용산 정비창 부지와 용산구 한강로동, 서부이촌동 일대의 정비사업 구역 중 개발 초기 단계에 있는 13곳을 1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총 0.77㎢이며 용산 정비창 전면 1·2·3구역을 포함해 서부이촌동 중산아파트, 이촌 1구역, 한강로 1가 한강로 및 삼각맨션, 한강로 2가 신용산역 북측 1·2·3구역, 국제빌딩 주변 5구역, 한강로3가 용산역 전면 1-2구역, 빗물펌프장 등이 해당된다. 지난 6일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한 지 8일 만에 심의를 통과한 것으로, 15일 공고돼 20일부터 발효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용도별로 일정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구입할 때 미리 토지 이용 목적을 명시해 시·군·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구역에서 18㎡를 초과하는 주거지역 또는 20㎡를 초과하는 상업지역의 토지를 구입하려면 사전에 용산구청장의 허가가 필요하다. 허가 없이 거래계약을 체결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토지가격의 30%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또 계약은 무효가 된다. 주거용 토지는 2년간 실거주용으로만 이용 가능하며 2년간 매매나 임대가 금지된다.상당수 부동산 전문가들은 “토지 중심의 그린벨트 지역이 아닌 서울 도심 한복판의 주거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것이라 사실상 ‘주택거래허가제’로 볼 만큼 강력한 규제책”이라고 평가했다. 정부가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법령상 허가 기준 면적(주거지역 180㎡)의 10%인 18㎡만 넘어도 허가 대상이 되게끔 제도를 강화한 것이라 투기적 거래를 억제하겠다는 정부의 강한 의지를 읽을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송승현 도시와 경제 대표는 “서울 부동산 거래절벽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추후 범위 및 면적이 확대된다면 부동산경기 침체 예고 시그널로 작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장에선 “오히려 ‘바로 여기가 투자할 곳’이라는 낙인을 찍어 더 시장을 자극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적잖다. 강남구의 한 중개업소 대표는 “결국 용산 철도정비창 부지 입지의 가치만 부각되고 시장에선 억누를수록 가격이 더 오를 것”이라며 “지정 구역과 인접한 지역으로 투자자본이 몰릴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인위적으로 시장 거래를 막는 것이기 때문에 제도적 허점을 노린 편법 거래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거래방식 자체를 일반 매매가 아닌 상속·증여 등으로 바꾸면 허가 대상이 아니어서 토지거래허가구역 규제를 피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경매 대상 토지에 대한 예외사항을 악용한 허위 근저당 설정 등이 나타날 수도 있다. 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는 만큼 체계적인 사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김은진 부동산114 리서치팀장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어 놓고 개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않거나 무산되면 토지 소유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본다”면서 “보금자리지구로 지정됐던 광명, 시흥 일대에서 사업 추진이 제대로 되지 않고 2014년 허가구역에서 풀렸던 사례가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정대운 의원, 파주 임진각, 도라산 평화공원 현장 방문

    정대운 의원, 파주 임진각, 도라산 평화공원 현장 방문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불어민주당·광명2) 위원장은 14일 파주시 임진각, 도라산 평화공원을 현장 방문해 임진각 평화곤돌라 운행상황과 도라산 평화공원 사업 수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는 정 위원장과 이혜원(정의당·비례) 의원, 이진(더불어민주당·파주4) 의원과 강현도 경기도 DMZ정책과장, 이동렬 경기관광공사 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건립공사가 재착공함에 따라 향후 준공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임진각 평화곤돌라 사업 추진현황을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경기도는 캠프그리브스 임진각 평화곤돌라 연계관광의 추진 단계를 설명하고 향후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소강 시 민관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캠프그리브스 연계 관광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방침임을 밝혔다. 이어 캠프그리브스 및 마정중대 군 대체시설 설치 사업 연장에 따른 합의각서 변경 체결이 추진과 2020년 ‘렛츠 DMZ’ 사업 추진 내용이 보고됐다. 정 위원장은 “지난해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파주지역 안보관광이 중단되고, 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관광객이 크게 줄면서 파주 지역 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종식되면 예정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도가 철저히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의원은 “평화곤돌라가 DMZ 평화관광의 새로운 상징이 되고 향후 경기도가 추진하는 ‘렛츠 DMZ’ 사업도 지역경제에 많은 도움을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향후 경기도 한반도 평화 정책이 통일에 관심을 갖고 평화를 선도하는 사업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도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출신인 이 의원은 “파주 평화관광 사업은 파주 도민들의 성원과 염원을 담은 사업”이라면서 “코로나19와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힘든 시기지만 도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파주지역 사회와 함께 차질없이 지원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과장은 “경기도 DMZ사업은 경기도 뿐만아니라 모든 국민들의 평화 염원이 담긴 사업인만큼 파주시, 중앙과 함께 논의해서 사업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시 임진각 평회곤돌라는 임진각에서 캠프그리브스 간 850m를 운행하며, 당초 3월 개통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개통이 미뤄지다 지난 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운 의원, 광명 중소기업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정대운 의원, 광명 중소기업 소상공인 현장 간담회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정대운(기획재정위원회, 광명2) 위원장이 13일 오후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어 광명시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상권 발전 방안을 검토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 매출감소, 지역상권 침체, 중소기업의 계약 파기, 수출대금 미회수 등으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정대운 위원장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목소리 청취에 나선 것이다. 정대운 위원장을 비롯해 김규식 경기도 경제기획관,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관계자 등 30여명의 참석자들은 단기적 긴급 자금지원부터 장기적 지역 내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대안을 함께 강구해야 한다는 데 목소리를 같이했다. 나상준 광명시 소상공인 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상권이 위축됐다”면서 “긴급자금 지원이나 경기도 기본소득 지원금 등의 방안이 투입됐지만 단기적인 숨통을 틔울 뿐이다. 코로나19 이후의 장기적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민우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대출 자격의 문턱도 낮추고 신속하게 자금지원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힘든 주민들이 많다는 것에 공감한다”면서 “지역 내 업계 관계자 분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현실성 있는 자금 대출·융자 절차 간소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규식 도경제기획관은 “관련기관 기업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여 도가 선도적으로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 지원대책본부, 수출애로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겠다”고 언급했다. 정대운 위원장은 “지난 광명 지역 내 체육관 건립에 지역 내 중소기업 물자 구매를 제안한 바 있다”면서 “관내 초중고교 개학 연기 및 생활방역 체계가 유지되고 있고, 오프라인 소비 심리가 위축돼 지역 경제가 되살아나지 않고 있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 도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는 소상공인,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이들이 광명 경제의 중심으로 역할을 할 수 있게 정책을 개발해주길 바란다”면서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의견을 도, 경기도 신용보증재단이 정책에 적극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로나19 극복 담은 ‘명랑광명극복기 ’UCC 영상 캠페인 진행

    코로나19 극복 담은 ‘명랑광명극복기 ’UCC 영상 캠페인 진행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생활 속 거리 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심리적 우울감인 ‘코로나 블루’의 예방을 위해 전 시민이 함께 참여 할 수 있는 UCC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상 캠페인은 ‘명랑 광명 극복기(새로운 일상을 준비하는 광명시민의 자세)’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실내에서 혼자 또는 가족이 모여 재밌게 놀 수 있는 다양한 재능 표출 영상이나 화상회의·온라인 수업·문화생활 등 비대면 활동에 적응하는 시민들의 모습을 표현하는 캠페인이다. 또 사회적 거리 두기로 달라진 생활 모습과 재난기본소득 및 상품권을 기부하는 모습 등 코로나 19로 달라진 생활상 등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비대면식 영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1∼5분 이내로 촬영한 영상을 파일(avi, wmv, mp4) 형태로 광명문화재단 담당자 이메일로 오는 31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작품은 선정적이거나 부적절한 내용을 제외한 모든 작품을 재단 공식 유튜브 및 SNS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선착순 접수된 작품 100개를 대상으로 일정의 상품도 주어진다. 임철빈 대표이사는 “개인의 삶의 가치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일어날 수 있는 수많은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는데 이바지해야 하는 것이 문화 종사자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우리 모두가 함께 이 고비를 헤쳐나가고 있는 모습을 공유하면서 즐겁게 새로운 일상을 준비한다면 코로나 19도 곧 종식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홈페이지 (www.gmcf.or.kr)나 광명문화재단 담당자(02-2621-8829, gmlc@gmcf.or.kr)로 하면 된다. 한편, 광명문화재단은 지난 4월 29일 랜선 콘서트 ‘전제덕의 하모니카 콘서트’를 시작으로 인순이와 함께하는 코로나 특별프로젝트, 비대면 콘서트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 보육전문가·학부모 합동 어린이집 환경 점검나선다

    광명 보육전문가·학부모 합동 어린이집 환경 점검나선다

    경기 광명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부모 모니터링단’을 12월까지 운영한다. 광명시는 광명시청 중회의실에서 ‘2020년 어린이집 부모 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해 부모 모니터링단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모 모니터링단’은 보육 전문가 5명과 학부모 5명으로 구성돼 2인 1조로 오는 12월까지 보육환경 점검 활동에 나선다.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건강이나 급식·위생·안전관리 등 4개 분야를 모니터링한다. 시는 모니터링단의 전문성 및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한 모니터링단원은 “올해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해서 부모들이 믿고 안심하며 보낼 수 있는 어린이집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으로 한 해 동안 모니터링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모 모니터링단은 지난해 관내 어린이집 113곳을 방문해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모니터링 결과를 어린이집 운영위원회 심의사항에 포함해 일부 문제점을 개선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안심보육정책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시, 경제 골든타임 잡기 선제적 대응 “눈길”

    광명시, 경제 골든타임 잡기 선제적 대응 “눈길”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지역경제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코로나19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광명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시민의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해 재난기본소득과 민생안정자금·임시휴업보상금 등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동시에 장기적인 지원 방안으로 맞춤형 일자리를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발 빠른 재정 지원… 시민 생활 안정화 시는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타 지자체보다 앞서 광명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원하기로 지난 3월 25일 결정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정말 필요한 시기 시민에게 신속하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재난기본소득 지급 취지를 밝힌 바 있다. 시는 광명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 480여억 원을 광명시민 1인당 15만원씩 지난달 9일부터 지급하고 있다. 지난 달 30일 마감한 재난기본소득 온라인 접수 결과 16만 5684명이 248억 5000여만원의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했다. 7월까지 현장방문 신청은 현재 11만 4000여명이 신청했다. 시는 지역경제가 하루 빨리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재난기본소득 빠른 신청· 소비’ 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입원하거나 격리된 시민에게 보건복지부가 고시한 생계지원 금액을 준용해 14일 이상 입원·격리된 경우 4인 가족 기준 최대 123만원 생활지원비를 지급한다. 현재 422가구 1290명 시민에게 1억 28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이 밖에도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아동양육비와 저소득층 한시 생활비, 위기가정 지원비, 무급휴직 근로자와 특수형태 근로자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소상공인·택시 운수종사자 민생안정자금 지원 시는 코로나19로 타격을 받은 소상공인을 위해 간담회를 수차례 개최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소상공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왔다. 소상공인과 택시 운수 종사자 지원을 위해 79억원의 예산을 긴급히 편성해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한다. 관내 소상공인 1만 4600업체, 택시 운수종사자는 1204명으로 이들에게 50만원씩 현금으로 지급한다. 코로나19 확진자 방문으로 휴업한 소상공인에는 점포 당 최대 200만원 임시휴업 보상금을 지급한다. 또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임대인에게 재산세를 최대 50%까지 감면해준다.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확진자 방문으로 휴업 등 어려움을 겪는 업체에 지방세 신고·납부기한 연장과 징수·체납처분·세무조사 유예 등 세제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전통시장 세일 행사비 지원과 전통시장 배달 앱 놀장 홍보, 광명사랑화폐 10% 추가 충전 기간 확대, 코로나19 피해 대출 자금 지원, 주정차 단속 유예 시간 연장, 도시가스 및 전기요금 납부 유예 등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일자리… 지역 고용 활성화 시는 코로나19로 실직하거나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시민을 위해 일자리 마련에도 노력해 왔다. 시민에게 일자리를 지원하는 일석이조 사업으로 안전지킴이 50명을 선발했으며 이 중 13명은 코로나19 때문에 실직했다. 안전지킴이는 지난 달 9일부터 종교시설이나 PC방·노래방 등 민간 다중이용시설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 확인과 방역활동, 코로나19 예방수칙 안내, 사회적 거리두기 활동 홍보, 소상공인 피해사례 조사지원업무를 하고 있다. 시는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청년들을 위해 청년일자리를 마련하고 청년 21명을 선발했다.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복지 부서에서 코로나19로 늘어난 복지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장기간 연기됨에 따라 돌봄 교실에서 온라인 학습을 도와주는 학습코디네이터 33명을 선발해 21개 초등학교에 배치했다. 아울러 광명시는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는 민생·경제 TF팀을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 시는 대규모 공공일자리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등에 일자리를 지원해 장기화되는 코로나19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다양한 시민들과 만나 고충을 듣고 공무원들과 함께 경제지원책을 설계해 재난기본소득과 소상공인 안정자금 지원 등 광명형 경제지원대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빠듯한 시 재정 여건이지만 무엇보다 지역경제 생태계가 무너지지 않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최선을 다해 왔으며 앞으로도 민생 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사회적 연대와 시민의 힘으로 또다시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위기를 극복할 수 다는 확신을 갖고 빠른 소비와 착한소비로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모아 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시 13번째 확진자…카타르서 귀국한 30대남성

    광명시 13번째 확진자…카타르서 귀국한 30대남성

    경기 광명시는 소하동에 거주하는 A(30대 남성)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4일 카타르에서 입국한 뒤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가 격리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광명시 관내 13번째 확진자 이다. 시는 A씨를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한 가운데 주거지에 대한 방역 소독을 하고 동선을 조사 중이다. 광명시에서는 일본에서 입국한 철산동 거주 20대 여성이 지난달 30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8일 만에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용인 확진자 직장동료 1명 추가 확진

    용인 확진자 직장동료 1명 추가 확진

    지역사회 감염자로 판정된 경기 용인시 거주 29세 남성 A(66번 환자)씨의 직장 동료 1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8일 수지구 풍덕천1동에 사는 31세 남성 B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A씨의 접촉자로 분류된 사람 가운데 감염자는 A씨와 함께 서울 이태원의 클럽과 주점 등을 방문한 안양시 평촌동 거주 31세 남성에 이어 2명으로 늘었다. B(67번 확진자)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데이터 관련 전문기업의 직원으로 A씨와는 직장동료다. 지난 6일 A씨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되고 나서 7일 회사동료 접촉자로 분류돼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한 뒤 8일 오전 6시 양성판정을 받았다. 현재 용인시가 역학조사를 통해 파악하고 있는 A씨의 접촉자는 총 58명으로,이 가운데 44명이 회사 직원이다. 44명의 거주지는 성남 16명,용인 17명,수원 2명,화성·광명·고양·안양 각 1명,서울 4명,전남 1명 등이다. 주소지 보건소가 이들에 대해 전수검사를 한 결과 B씨가 양성으로 판정됐고,성남 16명을 포함해 39명이 음성으로 나왔다.나머지 지역의 4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A씨와 B씨가 다니는 회사는 확진자 발생에 따라 전날 17층짜리 회사건물 전체를 자진 폐쇄하고 직원 800여명이 재택 근무를 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시, 택시기사에도 50만원씩 민생안정자금 지원

    광명시, 택시기사에도 50만원씩 민생안정자금 지원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택시 기사들에게도 민생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광명시는 관내 택시기사 1204명에게 민생안정자금을 1인당 50만원씩 지급하기로 했다. 택시기사들은 이날부터 12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작성,소속 법인회사 또는 개인택시조합에 제출하면 된다. 민생안정자금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http://www.gm.go.kr)을 참고하거나 광명시 민원콜센터(1688-3399)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시민에게 지급하기로 한 재난기본소득 15만원(도비 10만원,시비 5만원)을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지급 대상은 지난 4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명시에 외국인 등록이 돼 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2300여명이 수혜 대상 이다.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는 다음 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외국인등록증과 신청서를 갖고 체류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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