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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름만 가로수길? 이제 법정도로명입니다

    서울 강남구는 ‘도산대로13길’와 ‘압구정로12길’의 법정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바꾸고, 이달 중 도로표지판과 건물번호판 등을 교체한다고 22일 밝혔다. 도산대로13길과 압구정로12길은 시민들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가로수길로 유명한 곳이다. 하지만 법정도로명이 바뀌지 않으면서 시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에게도 적지 않은 혼란을 줬다. 이에 강남구는 2008년 이들 길의 명예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명명했다. 하지만 혼란이 계속되자 이번에 법정도로명을 가로수길로 바꾼 것이다. 강남구 관계자는 “주소 사용자 62%의 서면 동의를 얻는 등 올해 1월부터 변경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거쳤다”면서 “시민들이 익히 아는 지명이 법정도로명이 되면서 크고 작은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왕복 2차로를 따라 은행나무 160여 그루가 늘어선 가로수길은 카페, 맛집, 옷가게 등이 곳곳에 자리잡으면서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명소가 됐다. 지난 3년간 가로수길을 방문한 관광객은 110만여명에 이른다. 정순균 강남구청장은 “가로수길 일대를 특색 있는 가로 조성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스카이로드’(공중연결통로) 설치를 검토 중”이라면서 “이번 도로명 변경을 시작으로 가로수길을 더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연 9만㎾ 전력 생산” 광명도서관옥상 햇빛발전소 1호 가동

    “연 9만㎾ 전력 생산” 광명도서관옥상 햇빛발전소 1호 가동

    경기 광명시 광명도서관 옥상에 시민이 함께 만든 햇빛발전소 1호기가 가동됐다. 광명시는 22일 광명도서관에서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시민사회단체,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햇빛발전소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햇빛발전소는 광명형 그린뉴딜사업으로, 시가 공공 부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이 설치해 운영한다. 광명도서관 햇빛발전소는 연간 9만㎾ 전력을 20~25년간 생산하게 된다. 이는 화력발전소 등 기존 발전시설 대비 연간 42t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1만 4300그루 나무를 심는 효과가 있어 기후위기 극복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발전소 구조물이 지붕 태양열을 차단해 무더운 여름에 실내온도를 낮추는 효과도 있다. 광명시민에너지협동조합은 올해 4월 광명시와 햇빛발전소 건립 협약을 체결해 재생에너지 생산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투자이익을 공유하고 각종 민원 발생을 원천적으로 예방하고 있다. 수익 중 일부는 시민의식 전환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시는 광명도서관 햇빛발전소에 이어 하안도서관 옥상에도 81.9㎾규모 햇빛발전소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시민체육관 주차장을 비롯해 모든 공공시설 유휴부지에 햇빛발전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내 위기가 아주 심각해 우리 삶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기후위기에 잘 대응해야 한다”면서 “2050년까지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제로로 만드는 넷제로를 목표로 광명시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수열에너지 도입과 도시재생지역 그린리모델링뿐 아니라, 시 행정 모든 영역에 광명형 그린뉴딜 사업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발전도시, 기후위기 극복의 선도 도시로 한국형 그린뉴딜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전 세계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2020 한국문화축제’

    전 세계 한류 팬들과 소통하는 ‘2020 한국문화축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규모 한류행사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온라인 및 전국 7개 도시에서 개최된다. 목포, 전주, 안동, 강릉 등지에서 지역특화 콘텐츠를 결합한 콘서트 및 이색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서울뮤직페스티벌(SMUF), 인천 INK 콘서트 등과도 연계해 축제의 흥을 돋울 것으로 보인다. ‘2020 한국문화축제(K-Culture Festival)’의 성대한 막은 오는 7월 25~26일 개최되는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와 연계한 행사에서 오른다. 한류 연예인과 한류 동호인을 연결할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되었다. ▲먼저 한식·뷰티·전통놀이·패션 등 분야별 K-컬처 선물박스를 제작, 한류 연예인에게 선물하는 <한국문화 언박싱> ‘미주픽츄 X 한국문화축제’가 있다. 러블리즈 미주가 MC로 나서며 위키미키 유정, 골든차일드, AB6IX 등의 유명 아이돌들이 출연, K-컬처 박스를 체험해보는 시간이다. ▲또 한류스타 패션 스타일을 알아보는 <K-패션> ‘#스타일보그’(MC: 박경진, 이진이 / 게스트: 서수경 스타일리스트) ▲드림콘서트 출연진이 전문 한식 셰프가 만든 음식을 맛보며 한류 동호인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K-푸드> ‘胃(위)대한 K-푸드’(MC: 안현준 아나운서 / 게스트: 임성근 요리연구가, 골든차일드, AB6IX, 아스트로, 위키미키, 원어스, 러블리즈) ▲인디, 힙합 등 다양한 K-Pop 장르를 국내 지역별 관광명소에서 선보이는 <K- 뮤직> ‘#라이브트립’(그리, 케이시, 유승우, 하현상)이 이어진다. 이들 프로그램은 유튜브 ‘The K-POP’ 채널에서 무료로 공개되며, SBS Fil 및 SBS MTV를 통해서는 녹화 방송으로 송출된다.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김용락 원장은 “전 세계 한류 동호인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기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K-패션, 푸드, 뮤직을 총 망라한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세계 한류 동호인이 다양한 한국의 문화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송내역~KTX광명역 연계 버스노선 개선 추진

    김명원 경기도의원, 송내역~KTX광명역 연계 버스노선 개선 추진

    더불어민주당 김명원(부천6)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은 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송내역에서 광명역(KTX) 버스노선 연계개선 추진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부천시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시 송내남부역에서 시흥 톨게이트 정류장을 거쳐 광명역(KTX)까지 가는 버스노선이 최근에 개통됐는데 도심을 통과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자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버스 4대가 30분 간격으로 도심을 통과하게 되면 최소 1시간 이상 걸려 이용자 불편이 가중돼 마을버스나 시내버스로 연계해 시흥 톨게이트 정류장까지 가는 방안이 논의됐다. 앞서 지난 15일 부천시병 당·정협의회에서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관련해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대책마련을 요구한 사항이다. 김명원 의원은“부천시 대중교통 이용자들이 편리하게 빠른 시일 내 연계운행버스를 개선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도민의 편리한 생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명원 경기도의원, 송내역에서 광명역 버스노선 연계개선 추진

    김명원 경기도의원, 송내역에서 광명역 버스노선 연계개선 추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6)은 지난 21일 경기도의회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대중교통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송내역에서 광명역(KTX) 버스노선 연계개선 추진을 위하여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는 부천시 송내남부역에서 시흥 톨게이트 정류장을 거쳐서 광명역(KTX)까지 가는 버스노선이 최근에 개통이 되었는데도 도심을 통과하는 버스노선이 없어 이용자들의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됨에 따라 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논의내용은 현재 버스 4대가 30분 간격으로 도심을 통과하게 되면 최소 1시간이상 소요하게 되어 이용자의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마을버스 또는 시내버스로 연계하여 시흥 톨게이트 정류장까지 가는 방안이 논의됐다. 앞서 지난 15일 부천시병 당·정협의회에서 광역버스 노선 확충과 관련해 김상희 국회부의장이 대책마련을 요구한 사항이기도 하다. 김명원 의원은“부천시 대중교통 이용자들의 편리한 생활을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연계 개선추진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도민의 편리한 생활과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0만 생명수 광명노온정수장 안전점검하고 깨끗한 물 공급해달라”

    “90만 생명수 광명노온정수장 안전점검하고 깨끗한 물 공급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정대운(광명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수돗물 유충발견과 관련해 21일 광명시 노온정수장을 찾아 관리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관리현황 점검은 정 의원을 비롯해 권정선(더민주·부천5)·장대석(더민주·시흥2)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일규·한주원 의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수관리팀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등이 함께했다. 노온정수장은 1988년 세워져 인천시에서 운영해 오다 지난 2009년 1월 1일자로 관리 운영권이 광명시로 이관돼 광명시 전역과 부천·시흥·인천시 일부 등 90만명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이번 수돗물 유충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관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정수장 운영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질의 답변, 현장 점검 순서로 진행됐다. 박승원 시장은 “수돗물에 유충이 발생한 것은 유사이래 처음으로 처리과정 중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수처리공정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대석 의원은 “목재와 톱밥·야자껍질·석탄 등 원료를 고온에 태워 흡착력을 증대시키는 활성화를 거쳐 생산된 흑색 다공질 탄소 물질인 활성탄지에 외부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정선 의원은 “노온정수장은 광명시뿐만 아니라 부천·시흥· 인천시 일부까지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하는 중요 시설로서 앞으로 타 지자체와 협력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검출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도민 불안이 크다”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므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남·광명에 호우주의보…고양 등 6곳 폭염주의보 해제

    기상청은 22일 오전 10시20분을 기해 안성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또 9시 20분을 기해 안산 ·시흥· 광명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호우주의보는 3시간 강우량이 60㎜ 또는 12시간 강우량이 110㎜ 이상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고양·안성·포천·양평·가평·연천에는 폭염주의보가 해제됐다. 앞서 기상청은 오전 9시를 기해 성남·과천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수원 등 10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호우 특보가 발효된 시군은 14개 시군으로 늘었다.  ┌─────┬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노온정수장 관리현황 점검 정담회 개최

    정대운 경기도의원, 노온정수장 관리현황 점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수돗물 유충발견과 관련하여 21일 경기도 광명시 노온정수장을 찾아 관리현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리현황 점검은 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5),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과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한주원 의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수관리팀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등이 함께 했다. 노온정수장은 1988년 건립되어 인천광역시에서 운영해 오다 지난 2009년 1월 1일자로 관리 운영권이 광명시로 이관되었으며 현재 광명시 전역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 등 약 90만명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이번 수돗물 유충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관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정수장 운영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질의 답변, 현장 점검 순서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돗물에 유충이 발생한 것은 유사이래 처음으로, 처리과정 중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수처리공정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대석 의원은 “목재와 톱밥, 야자껍질, 석탄 등 원료를 고온에 태워 흡착력을 증대시키는 활성화를 거쳐 생산된 흑색 다공질 탄소 물질인 활성탄지에 외부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정선 의원은 “노온정수장은 광명시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까지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하는 중요 시설로서 앞으로 타 지자체와 협력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검출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도민 불안이 크다”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므로 시설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번엔 대전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 상수도본부 “조사 중”

    이번엔 대전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 상수도본부 “조사 중”

    인천과 경기도 등 수도권에서 잇따르던 ‘수돗물 유충’ 신고가 대전에서도 접수돼 대전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사에 나섰다. 20일 대전시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쯤 서구 괴정동 다가구 주택 부엌 싱크대에서 수돗물 유충으로 추정되는 벌레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상수도사업본부에 접수됐다. 상수도사업본부는 수질관리과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수질 검사와 환경 조사를 진행한데 이어 유충과 수돗물 표본을 수거해 정밀검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서구 괴정동 다가구 주택 부엌 싱크대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직원들이 현장에 나가 수질검사 등을 진행했다”면서 “다른 곳에서 추가로 신고 접수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상수도사업본부 측은 수돗물이 아닌 하수구나 채소 등 음식물에서 유입됐을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시흥·화성 등 경기 ‘수돗물 유충’ 94건“나방파리 유충 확인” 오후 8시 현재 경기지역 신고현황 한편 이날 경기도는 인천에 이어 시흥·화성 등 도내 곳곳에서도 지금까지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94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도는 각 시군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정수장·배수지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경기도 시군에 접수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는 21개 시군 94건이다. 시흥이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성 12건, 부천 10건, 안산 7건, 수원 6건, 용인 6건, 광명 5건, 파주 5건, 고양 4건, 광주 4건, 성남 3건, 안양 3건, 남양주 3건, 평택 2건, 군포 2건, 하남 2건, 여주 2건, 과천 1건, 연천 1건, 포천 1건, 의정부 1건이다. 하지만 이날까지 정수장에서 가정집 수도로 유충이 배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없다고 지자체들은 밝혔다.“정수장→가정집 수도, 유충 배출 사례 없다”“나방파리, 화장실·하수도 등 서식하다 유입” 화성·시흥 등 나방파리 유충 확인“나방파리, 잔류염소서 살 수 없어”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된 각 지역의 상수도 사업본부는 정수 생산이나 공급 과정에서 유충이 발생했을 가능성보다는 아파트 저수조, 가정 물탱크나 하수구·배수구 등지에서 유충이 유입됐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나방파리는 주로 화장실이나 보일러실, 하수도 주변, 창고 등의 구석지고 습한 장소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화성(3건)·시흥(1건)·하남(2건)·파주(3건)·여주(2건)에서 일부 채취된 유충 샘플에 대해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나방파리 유충으로 확인됐다”면서 “나방파리 유충은 수돗물 잔류 염소에서 서식할 수 없어 하수구 등지에서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도는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생활용수 정수장 53곳 및 배수지 수질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정수장 11곳은 수공이, 나머지 지자체가 운영하는 정수장은 지자체별로 점검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속수무책 경기 ‘수돗물 유충’ 94건…“나방파리 유충 확인, 하수구서 유입”(종합)

    속수무책 경기 ‘수돗물 유충’ 94건…“나방파리 유충 확인, 하수구서 유입”(종합)

    화성·시흥 등 나방파리 유충 확인“나방파리, 잔류염소서 살 수 없어”도 “15~22일 정수장 53곳·배수지 점검”“정수장서 유입 추정 사례 아직 없어”‘수돗물 유충’ 발견 사태가 점점 확산되고 있다. 경기도는 인천에 이어 시흥·화성 등 도내 곳곳에서도 지금까지 ‘수돗물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94건 접수됐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각 시군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정수장·배수지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다.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까지 경기도 시군에 접수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는 21개 시군 94건이다. 시흥이 14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화성 12건, 부천 10건, 안산 7건, 수원 6건, 용인 6건, 광명 5건, 파주 5건, 고양 4건, 광주 4건, 성남 3건, 안양 3건, 남양주 3건, 평택 2건, 군포 2건, 하남 2건, 여주 2건, 과천 1건, 연천 1건, 포천 1건, 의정부 1건이다. 하지만 이날까지 정수장에서 가정집 수도로 유충이 배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사례는 없다고 지자체들은 밝혔다.“정수장→가정집 수도, 유충 배출 사례 없다”“나방파리, 화장실·하수도 등 서식하다 유입” 유충 발견 신고가 접수된 각 지역의 상수도 사업본부는 정수 생산이나 공급 과정에서 유충이 발생했을 가능성보다는 아파트 저수조, 가정 물탱크나 하수구·배수구 등지에서 유충이 유입됐을 개연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하고 있다. 나방파리는 주로 화장실이나 보일러실, 하수도 주변, 창고 등의 구석지고 습한 장소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 관계자는 “화성(3건)·시흥(1건)·하남(2건)·파주(3건)·여주(2건)에서 일부 채취된 유충 샘플에 대해 국립생물자원관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나방파리 유충으로 확인됐다”면서 “나방파리 유충은 수돗물 잔류 염소에서 서식할 수 없어 하수구 등지에서 유입됐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도는 한국수자원공사 등과 함께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도내 생활용수 정수장 53곳 및 배수지 수질 상태 등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정수장 11곳은 수공이, 나머지 지자체가 운영하는 정수장은 지자체별로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취수원 오염 행위, 정수시설 청소 상태, 운영 실태, 소독 설비 등이며, 문제점이 발견되면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 서울 오늘 16명 늘었다…총 1493명

    그칠 줄 모르는 코로나, 서울 오늘 16명 늘었다…총 1493명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세가 그칠 줄 모르는 가운데 서울에서는 20일 오후 6시 기준으로 강서구 요양시설 집단감염을 비롯해 신규 확진자가 16명이 늘어 누계 1493명이 됐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를 감염 경로별로 보면 강서구 요양시설 이용자가 8명, 해외 유입이 3명, ‘기타’로 분류된 사례가 4명, 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가 1명 등이다. 강서구 방화1동의 노인 데이케어센터에서는 19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20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집단감염이 총 9명으로 늘어 방역당국을 긴장시키고 있다. 이날 자치구별 발표에 따르면 강서구 8명(86∼93번)뿐만 아니라 성동구 2명(54·55번), 금천구(38번)·종로구(26번)·성북구(40번)·서대문구(41번)에서 1명씩 확진자가 추가됐다.신규 확진자 가운데 성동 54번(행당2동 거주)과 서대문 41번(북가좌2동)은 해외에서 입국한 이들이다. 금천 38번(독산1동)은 경기 광명시 거주 확진자(서울 1409번, 10일 확진)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이었다가 2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종로 26번은 전날 확진된 성북 39번(삼선동)의 접촉자이며, 성북 40번은 성북 39번의 가족이다. 성동구 55번(왕십리도선동)의 감염 경로는 불명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 기업 모집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 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에코디자인, 콘텐츠 융·복합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그리고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스타트업들이 4개월간의 시장 검증 컨설팅을 통해 고도화된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민평가단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제품/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총 50개 기업을 선발해 비즈니스모델 진단 워크숍을 통해 자가진단을 진행하고, 컨설팅 받을 20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시민평가단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컨설팅의 기회를 얻고 고객과 시장의 실제 반응을 테스트 하는 기본 및 심화 컨설팅이 진행된다. 특히 심화 컨설팅은 테스트 실행 결과 분석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으로 보다 밀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진다.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설립 7년 이내의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 대상으로 에코디자인 콘텐츠 및 친환경 분야의 아이디어,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팀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제품(서비스) 출시 전 고객들이 실제 구매하는지 판매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시켜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장성 테스트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휴가지 제주도, 서귀포 펜션에서 자연을 누리다

    여름휴가지 제주도, 서귀포 펜션에서 자연을 누리다

    무더위를 피해 여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주도가 여름휴가지로 떠오르고 있다. 천혜의 자연과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한 여름의 제주는 국민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해외 여행지로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가세해 더욱 수요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오설록 티 뮤지엄, 한라수목원 등 인생샷을 찍기 위한 관광지들에 사람이 몰렸다면 최근에는 조용한 자연을 즐기고자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 장소인 안덕계곡, 걷기 좋은 마을 대평리 등 한적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이 사랑을 받고있다. 제주도 서귀포 펜션인 IRO제주(아이로제주)는 올레길 8번 종점과 9번의 시작점이자 중문관광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관광을 함께 즐기기 좋은 숙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도 남쪽 끝에 자리잡은 해당 펜션은 마라도, 박수기정, 가파도 등을 아우르는 시원한 오션뷰와 한라산이 보이는 마운틴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 촬영지로 이용될 만큼, 고급스러운 숙소 내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로제주는 세련된 디자인의 외관과 앤티크한 나무 장식 가구가 자리잡은 실내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한 개별 테라스에는 비장탄 숯 바비큐 시설이 완비돼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IRO제주 관계자는 “한라산으로 오를 수 있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도 좋고, 인근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 여행도 즐길 수 있다”며 “제주도 숙소 중 어느 곳과 비교해도 좋은 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휴가 시즌에 관광객들의 예약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테넌트’ 갖춰야 알짜 상업시설로 불린다

    ‘키테넌트’ 갖춰야 알짜 상업시설로 불린다

    잇따르는 주택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겹쳐지면서 갈 곳을 잃은 수요자들과 유동자금이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다. 상업시설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담보대출 규제와 전매제한, 보유세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 변수에 취약한 주식, 펀드와 비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상업시설 중에서도 핵심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키테넌트란 고객을 유인하는 능력이 뛰어난 핵심 점포를 일컫는 말이다. 대표적인 키테넌트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나 스타벅스 등의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형마트나 대형서점 등이 꼽힌다. 한 업계관계자는 “영화관 등의 핵심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은 이를 바탕으로 한 방문객 수요가 풍부하다”라며 “또한 이러한 방문객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유효수요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정정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상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확실한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은 분양시장에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광명시 소하지구에서는 다양한 핵심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이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명하나바이온이 시행하고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 내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 G세븐스퀘어는 키테넌트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시설인 영화관, 건강검진센터, 키즈카페의 입점 확정 소식을 잇따라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을 확정 지었다. 광명 소하지구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총 6개관 980좌석 규모로 구성된다. 또 지하 2층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의 대형 볼링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상가에는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의 입점도 확정됐다. 건강검진센터는 5,160㎡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이와 연계해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들을 유치해 광명 소하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메디컬 상권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키즈테마형 특화시설인 어린이집, 키즈카페, 어린이 도서관의 입점도 확정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갖춰질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키테넌트가 구성되는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가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 6,412㎡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이중 지하 2층~지상 2층에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다양한 키테넌트의 입점 확정으로 단지가 광명 소하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그 효과를 누리는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급격하게 늘었다”라며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역시 덩달아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서울권역 대비 경쟁력 있는 착한 분양가가 부각되며 많은 기업체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주민주도 도시재생 낡은도심 되살린다

    광명시, 주민주도 도시재생 낡은도심 되살린다

    경기 광명에서 주민이 주도해 주민이 필요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이 활기를 찾고 있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광명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승인받아 너부대 마을과 새터마을(광명7동), 광명3동·광명5동·철산2동 일대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차장 확충 사업과 도로개선·마을만들기·공동체공간 조성·집수리·소규모주택정비 사업 등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원도심 3곳, 원주민 삶터 지키는 도시재생 추진 시는 2017년도 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된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과 2019년도 상반기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된 광명3동 골목숲 사업, 환경부 사업 일환으로 기후에너지과와 연계해 새터마을(광명7동) 쿨루프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시재생 씨앗사업은 국비 100억원과 도비 20억원, 시비 47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투자 244억원을 투입해 주택을 비롯해 생활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과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및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원주민들의 둥지내몰림 방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먼저 2021년까지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순환이주주택으로 활용한다. 2단계로 행복주택 170호와 생활SOC 시설을 2023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광명3동 일대에는 광명 골목숲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골목숲사업은 국비 1억 2000만원, 도비 4000만원, 시비 8000만원으로 노후 도로 개선과 건물 벽면 및 담장 정비, 화단 조성 등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새터마을에는 저층주거지 재생과 연계한 옥상 쿨루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쿨루프는 2억 4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건축물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도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그린뉴딜사업이다.●주민 역량 강화-도시재생대학, 광명자치대학 도시재생학과 운영 시는 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의견을 내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마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지원센터와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한다. 너부대마을과 새터마을, 광명3동 지원센터 등 기초센터 1곳, 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협의체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도출하고 실현 가능한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회 5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광명자치대학에 도시재생학과를 운영해 지역의 도시재생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새터마을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온라인대학과 도시재생대학, 광명골목숲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골목숲 집수리학교를 비롯해 도시재생 주택학교, 도시재생 종합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사업을 공모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받고 심사를 거쳐 너부대의 꿈나무심기, 너부대공원 둘레길, 우리지역 자연과 소통하기, 도시재생 청소년 아카데미, 와글와글 너부대, 생태환경 취재와 체험활동 등 최종 6건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협력 강화-주민자치회, 전통시장·학교 등 교류 확대 시는 도시재생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도시재생현장센터와 주민협의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터마을은 광명소방서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인들과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광명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광명전통시장·새마을전통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상생 기틀을 만들어가기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너부대마을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재생학교를 운영하고 새터마을 명문고등학교 학생들과 도시재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 공감대 확산에 노력 중이다. 앞으로 광명시 주민자치회 전동 실시에 맞춰 주민자치회와 협력 방안도 찾고 있다.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쾌적하고 친환경적 도시 공간 조성 시는 도시재생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빈집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 주민을 대상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소개, 추진방법, 공공 지원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회별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등 주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하동 도시활력증진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해 개운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개운아파트 측면 도로 개선에 이어 마을길 조성, 안전한 통학로 개선, 마을 쉼터 조성, 담장 및 벽면을 정비했다.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구성-민·관 협력 도시 재생 추진 시는 도시재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민·관이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민간·전문가·행정·중간지원 조직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은 광명시장이 총괄기획단장을 맡고, 전국 최초로 민간전문가를 도시재생조정관으로 위촉했다. 총괄기획단은 도시재생위원회(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도시재생행정협의회(도시재생사업 기획과 추진), 중간지원조직협의회(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일자리지원센터 등), 시민참여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총괄기획단은 수시로 회의를 갖고 도시재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총괄기획단이 중심이 돼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광명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산업문화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우수지자체을 받고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뉴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 추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주민의 터전을 지켜주는 것이며 주민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것”이라며 “옥상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많이 듣고 주민이 주도하고 삶터가 지속될 수 있는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희롱·성폭력 없는 광명시로” 고위공무원 성인권 교육

    “성희롱·성폭력 없는 광명시로” 고위공무원 성인권 교육

    경기 광명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성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김재희 변호사가 ‘#미투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法)’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직장 내 성폭력 사건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매뉴얼은 물론 2차 피해 예방법과 조직 문화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공동체 안에서 관리자 역할과 성인권 개념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었다”며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 모두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을 만들겠다”, “인권존중 조직문화, 내가먼저”를 외치며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공직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갖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교육 진행에 앞서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제공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윤리특위, 정대운 위원장 및 김경근.손희정 부위원장 선출

    윤리특위, 정대운 위원장 및 김경근.손희정 부위원장 선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17일 제345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정대운 의원(광명2, 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 김경근 의원(남양주2, 더불어민주당), 손희정 의원(파주2, 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12명, 미래통합당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로 경기도 의회 의원에 대한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 모두가 의원행동강령을 준수하여 가장 모범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법령이나 윤리강령 등의 기준을 벗어난 발언이나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의원에 대하여는 엄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청렴한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 도심속 힐링공간 안양천 소개 접이식 지도 발간

    안양 도심속 힐링공간 안양천 소개 접이식 지도 발간

    경기 안양시는 지역 명소 안양천을 총 망라한 소개지도 ‘도심 속의 힐링공간 안양천’ 5000부를 이달 초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35km에 이르는 하천과 그 일대 곳곳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았다. 안양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안양천은 60만 시민의 오랜 안식처이자 시의 상징이다. 한강의 제1지류인 안양천은 의왕 지지대 고개에서 발원한다. 군포를 경유 안양 도심 중앙을 가로질러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도시형 하천이다. 유역면적은 286㎢, 하천연장이 32.5㎞로 비교적 규모가 크다, 학의, 삼성, 수암, 삼막, 오전, 산본천 등 크고 작은 6개 지천이 본류인 안양천으로 모여 흐른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이 모든 하천은 맑은 수질과 쾌적한 자연경관,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한다. 충훈교, 박석교, 임곡교, 학운교, 습지, 무궁화동산, 생태이야기관, 수변무대 등 크고 작은 수많은 교량과 주요명소 등을 친근감 있는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화장실 위치와 음수대 및 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 안내는 물론, 한강까지 길을 안내해 최근 늘어나는 자전거 라이딩족들을 고려했다. 자연형하천으로 살아난 만큼, 서식하는 생물들도 댜양하다. 안양천지도는 안양천을 유유히 떠도는 쇠오리, 원앙, 버들치, 참붕어 등 조류와 어류 20종도 사진으로 실었다. 또한 고마리, 금계국, 박주가리, 제비꽃, 닭의장풀, 자주괴불주머니, 개구리자리 그리고 6종의 하루살이 등 식물과 수서곤충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한 이 지도는 안양천 주요지점 6곳(안양천 서울시계 우안, 충훈부 우안, 박달잔지광장 좌안, 군포시계 우안, 학의천 군포시계 우안, 쌍개울 광장 우안)의 보관함에 비치돼 있어,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시는 지도와 함께 목재재질의 대형 안내도도 제작해 6개 지점에 설치, 시민 편의을 도모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은 안양시민뿐 아니라 서울 등 인근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힐링명소가 됐다”며 “새로 제작한 지도가 안양천 일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 문화예술 종사자가 바라는 ‘코로나19 이후 문화정책은?

    광명 문화예술 종사자가 바라는 ‘코로나19 이후 문화정책은?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코로나 19 이후의 지역의 문화예술계 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및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홈페이지(www.ancf.or.kr)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침체돼된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한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지역의 문화기관 맞춤형 방역정책 등을 발굴해 더욱 효용성 있는 공공서비스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는 피해규모와 문화기관 개방 희망 여부 데이터 항목, 지역문화재단의 대응 방안 적절성 등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광명문화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와 공동 주최해 오는 29~31일 ‘뉴노멀 시대의 일상: 문화·예술의 목소리로 내일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정책좌담회를 개최한다. 임철빈 대표는 “지역이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속 청취해 시민과 문화 예술 관계자들이 광명문화재단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문조사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정책기획팀(02-2621-8818)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보건건강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보건건강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코로나 19 재난을 극복하고 도민 건강을 지키는 일에 기여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방재율·더불어민주당·고양2)는 15일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020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국제의료 협력 강화를 통한 의료 해외진출지원,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신건강증진 사업 추진, 시군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새로운 도립정신병원의 체계적 운영 시스템 구축,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안정화와 서비스 질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 19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학조사관 인력 확충, 정신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환류수당 인센티브 지급,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확대 등에 대해 언급했다. 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운영 관련 분쟁 재발 방지로 도민 건강권 보장, 권역외상센터의 적정 병상 수 확보 등 개선책 마련, 코로나 19 재 유행 대비 진단역량 강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구청사의 효율적 활용 등을 주문했다.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코로나로 인한 공공의료의 중요성 증가,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확대 방안,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수급자 이용비율 확대,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지원단과의 연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경기 북부 지역 공공의료시설 설립의 필요성, 식품 위생 사전 안전관리 강화, 코로나 19 제2의 대유행 대비책 마련, 말라리아 방역관련 감시 강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추진에 대해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정의당·비례)은 코로나 19 사태로 도내 요양병원 환자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 등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을 주문하고, 31개 시군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에 대해 언급했다.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2)은 코로나 19 사태 대응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태의 장기화와 팬데믹 관련 경기도의 대비 방안, 질병관리본부와의 업무협력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의 오랜 역사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현실에 대한 개선책, 결원된 직원의 조속한 채용도 주문했다. 김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은 코로나 19 사태의 대응과 관련해 다중밀집시설 외 놓치고 있는 동우회, 향우회 등 밀집, 밀접, 밀폐된 모임에 대한 교육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제안했다.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기숙사 신축 관련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방재율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1370만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집행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특히,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행정과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있다. 언제 다시 닥칠지 모르는 코로나의 재유행과 다양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공공의료체계의 재정비와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 드린다. 의회에서도 집행부와의 열린 소통으로 정책대안 제시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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