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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 기업 모집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 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송경희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광명 경기문화창조허브는 에코디자인, 콘텐츠 융·복합 분야의 예비창업자 및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모델 고도화, 그리고 시장 검증을 지원하는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 사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 본 사업은 스타트업들이 4개월간의 시장 검증 컨설팅을 통해 고도화된 비즈니스모델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시민평가단을 통해 고객의 의견을 직접 들어보고 제품/서비스를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총 50개 기업을 선발해 비즈니스모델 진단 워크숍을 통해 자가진단을 진행하고, 컨설팅 받을 20개 기업을 선정한다.선정된 기업은 시민평가단과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한 컨설팅의 기회를 얻고 고객과 시장의 실제 반응을 테스트 하는 기본 및 심화 컨설팅이 진행된다. 특히 심화 컨설팅은 테스트 실행 결과 분석을 위한 전문가 멘토링으로 보다 밀도 있는 분석이 이루어진다. ‘에코비즈니스 시장성 테스트 지원사업’은 예비창업자 또는 설립 7년 이내의 경기도 소재 스타트업 대상으로 에코디자인 콘텐츠 및 친환경 분야의 아이디어, 비즈니스모델을 보유한 팀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경콘진 관계자는 “제품(서비스) 출시 전 고객들이 실제 구매하는지 판매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개선하고, 시장경쟁력을 강화시켜서 창업 성공률을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청 접수 기간은 오는 8월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경기문화창조허브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장성 테스트 운영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름휴가지 제주도, 서귀포 펜션에서 자연을 누리다

    여름휴가지 제주도, 서귀포 펜션에서 자연을 누리다

    무더위를 피해 여름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제주도가 여름휴가지로 떠오르고 있다. 천혜의 자연과 신선한 먹거리가 풍부한 여름의 제주는 국민 관광명소로 손꼽힌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해외 여행지로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까지 가세해 더욱 수요가 늘고 있다. 과거에는 오설록 티 뮤지엄, 한라수목원 등 인생샷을 찍기 위한 관광지들에 사람이 몰렸다면 최근에는 조용한 자연을 즐기고자 드라마 ‘구가의 서’ 촬영 장소인 안덕계곡, 걷기 좋은 마을 대평리 등 한적하게 자연을 누릴 수 있는 공간들이 사랑을 받고있다. 제주도 서귀포 펜션인 IRO제주(아이로제주)는 올레길 8번 종점과 9번의 시작점이자 중문관광단지에서 10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관광을 함께 즐기기 좋은 숙소로 각광받고 있다. 제주도 남쪽 끝에 자리잡은 해당 펜션은 마라도, 박수기정, 가파도 등을 아우르는 시원한 오션뷰와 한라산이 보이는 마운틴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특히 영화 ‘나쁜 놈은 죽는다’ 촬영지로 이용될 만큼, 고급스러운 숙소 내 시설도 주목할 만하다. 아이로제주는 세련된 디자인의 외관과 앤티크한 나무 장식 가구가 자리잡은 실내 인테리어를 제공한다. 또한 개별 테라스에는 비장탄 숯 바비큐 시설이 완비돼 있어 프라이빗한 공간을 만끽할 수 있다. IRO제주 관계자는 “한라산으로 오를 수 있는 길목에 자리 잡고 있어 접근성도 좋고, 인근 해안도로를 따라 자전거 여행도 즐길 수 있다”며 “제주도 숙소 중 어느 곳과 비교해도 좋은 시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다가오는 휴가 시즌에 관광객들의 예약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키테넌트’ 갖춰야 알짜 상업시설로 불린다

    ‘키테넌트’ 갖춰야 알짜 상업시설로 불린다

    잇따르는 주택규제와 저금리 기조가 겹쳐지면서 갈 곳을 잃은 수요자들과 유동자금이 상업시설로 몰리고 있다. 상업시설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담보대출 규제와 전매제한, 보유세 부담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 또 변수에 취약한 주식, 펀드와 비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상업시설 중에서도 핵심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끈다. 키테넌트란 고객을 유인하는 능력이 뛰어난 핵심 점포를 일컫는 말이다. 대표적인 키테넌트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이나 스타벅스 등의 유명 프랜차이즈 브랜드, 대형마트나 대형서점 등이 꼽힌다. 한 업계관계자는 “영화관 등의 핵심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은 이를 바탕으로 한 방문객 수요가 풍부하다”라며 “또한 이러한 방문객은 실제 구매로 이어지는 유효수요인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안정정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상가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아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확실한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은 분양시장에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 광명시 소하지구에서는 다양한 핵심 키테넌트를 갖춘 상업시설이 분양 중에 있어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광명하나바이온이 시행하고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 내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가 그 주인공이다. 실제 G세븐스퀘어는 키테넌트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시설인 영화관, 건강검진센터, 키즈카페의 입점 확정 소식을 잇따라 발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을 확정 지었다. 광명 소하지구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으로, 총 6개관 980좌석 규모로 구성된다. 또 지하 2층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의 대형 볼링장도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상가에는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건강검진센터의 입점도 확정됐다. 건강검진센터는 5,160㎡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이와 연계해 다양한 과목의 1차 의원들을 유치해 광명 소하지구를 대표하는 대규모 메디컬 상권을 형성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도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는 키즈테마형 특화시설인 어린이집, 키즈카페, 어린이 도서관의 입점도 확정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갖춰질 예정이다. 이처럼 다채로운 키테넌트가 구성되는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가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는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에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 6,412㎡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은 이중 지하 2층~지상 2층에 구성된다. 분양관계자는 “다양한 키테넌트의 입점 확정으로 단지가 광명 소하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란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그 효과를 누리는 상업시설에 대한 문의와 관심이 급격하게 늘었다”라며 “함께 조성되는 지식산업센터 역시 덩달아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서울권역 대비 경쟁력 있는 착한 분양가가 부각되며 많은 기업체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주민주도 도시재생 낡은도심 되살린다

    광명시, 주민주도 도시재생 낡은도심 되살린다

    경기 광명에서 주민이 주도해 주민이 필요한 삶의 터전을 만들어가는 도시재생사업으로 구도심이 활기를 찾고 있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경기도 도시재생위원회에서 ‘광명시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승인받아 너부대 마을과 새터마을(광명7동), 광명3동·광명5동·철산2동 일대를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의견을 반영해 주차장 확충 사업과 도로개선·마을만들기·공동체공간 조성·집수리·소규모주택정비 사업 등 원도심 균형 발전을 위한 맞춤형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원도심 3곳, 원주민 삶터 지키는 도시재생 추진 시는 2017년도 뉴딜공모사업에 선정된 너부대 도시재생 씨앗사업과 2019년도 상반기 국토교통부 소규모재생사업에 선정된 광명3동 골목숲 사업, 환경부 사업 일환으로 기후에너지과와 연계해 새터마을(광명7동) 쿨루프사업을 진행 중이다. 도시재생 씨앗사업은 국비 100억원과 도비 20억원, 시비 47억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민간 투자 244억원을 투입해 주택을 비롯해 생활SOC 시설인 시립어린이집과 창업지원센터, 공영상가 및 공영주차장 등을 조성한다. 지난해 12월 착공해 원주민들의 둥지내몰림 방지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해 먼저 2021년까지 국민임대주택 70가구를 건설해 순환이주주택으로 활용한다. 2단계로 행복주택 170호와 생활SOC 시설을 2023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광명3동 일대에는 광명 골목숲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골목숲사업은 국비 1억 2000만원, 도비 4000만원, 시비 8000만원으로 노후 도로 개선과 건물 벽면 및 담장 정비, 화단 조성 등 골목길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재생사업이다, 새터마을에는 저층주거지 재생과 연계한 옥상 쿨루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쿨루프는 2억 4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에너지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노후 건축물 지붕에 차열페인트를 도색하는 사업으로 에너지절감과 온실가스 감축, 일자리 창출 효과가 있는 그린뉴딜사업이다.●주민 역량 강화-도시재생대학, 광명자치대학 도시재생학과 운영 시는 주민이 도시재생에 대한 의견을 내고 사업계획을 수립해 참여할 수 있도록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마다 주민협의체를 구성하고 현장지원센터와 도시재생 대학을 운영한다. 너부대마을과 새터마을, 광명3동 지원센터 등 기초센터 1곳, 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 3곳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민협의체 중심의 도시재생 사업 추진을 지원하고 있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과 도시재생 전문가가 함께 지역 문제를 도출하고 실현 가능한 도시재생 계획을 수립하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매회 50명이 넘는 주민이 참여하고 있다. 또한 광명자치대학에 도시재생학과를 운영해 지역의 도시재생을 주도할 리더를 양성하고 있다. 올해 새터마을을 중심으로 도시재생 온라인대학과 도시재생대학, 광명골목숲 도시재생대학을 운영했다. 하반기에는 골목숲 집수리학교를 비롯해 도시재생 주택학교, 도시재생 종합대학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 내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지난 4월 사업을 공모해 다양한 아이디어와 제안을 받고 심사를 거쳐 너부대의 꿈나무심기, 너부대공원 둘레길, 우리지역 자연과 소통하기, 도시재생 청소년 아카데미, 와글와글 너부대, 생태환경 취재와 체험활동 등 최종 6건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지역사회 협력 강화-주민자치회, 전통시장·학교 등 교류 확대 시는 도시재생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 성공률을 높이고자 도시재생현장센터와 주민협의체를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대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새터마을은 광명소방서와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상인들과 코로나19극복을 위한 방역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또 광명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는 광명전통시장·새마을전통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향후 지역상생 기틀을 만들어가기 위한 설문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또 너부대마을 광명서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도시재생학교를 운영하고 새터마을 명문고등학교 학생들과 도시재생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도시재생 공감대 확산에 노력 중이다. 앞으로 광명시 주민자치회 전동 실시에 맞춰 주민자치회와 협력 방안도 찾고 있다.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쾌적하고 친환경적 도시 공간 조성 시는 도시재생사업인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자율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빈집정비사업 등 소규모주택 정비 사업을 추진해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도시 공간을 조성한다. 주민을 대상으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열어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소개, 추진방법, 공공 지원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회별 200여명의 주민이 참석하는 등 주민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소하동 도시활력증진 지역 개발 사업을 추진해 개운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을 조성하고, 개운아파트 측면 도로 개선에 이어 마을길 조성, 안전한 통학로 개선, 마을 쉼터 조성, 담장 및 벽면을 정비했다. ●도시재생 총괄기획단 구성-민·관 협력 도시 재생 추진 시는 도시재생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민·관이 함께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기 위해 민간·전문가·행정·중간지원 조직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도시재생 총괄기획단은 광명시장이 총괄기획단장을 맡고, 전국 최초로 민간전문가를 도시재생조정관으로 위촉했다. 총괄기획단은 도시재생위원회(도시재생 관련 전문가), 도시재생행정협의회(도시재생사업 기획과 추진), 중간지원조직협의회(도시재생지원센터,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청년일자리지원센터 등), 시민참여위원회로 구성돼 있다. 총괄기획단은 수시로 회의를 갖고 도시재생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으며 총괄기획단이 중심이 돼 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주민과 함께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광명시는 지난해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산업문화대상 우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도시재생 심포지엄 우수지자체을 받고 도시재생협치포럼 도시재생뉴딜 우수 지자체상을 수상했다.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도시재생 거버넌스를 운영하고 있다는 평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도시재생 추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원주민의 터전을 지켜주는 것이며 주민과 가슴으로 소통하는 것”이라며 “옥상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많이 듣고 주민이 주도하고 삶터가 지속될 수 있는 도시재생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성희롱·성폭력 없는 광명시로” 고위공무원 성인권 교육

    “성희롱·성폭력 없는 광명시로” 고위공무원 성인권 교육

    경기 광명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급 이상 공직자 70여명을 대상으로 성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로 활동 중인 김재희 변호사가 ‘#미투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法)’을 주제로 진행했다. 김 변호사는 직장 내 성폭력 사건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매뉴얼은 물론 2차 피해 예방법과 조직 문화 개선의 필요성 등을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공동체 안에서 관리자 역할과 성인권 개념에 대해 명확히 알게 되었다”며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을 만드는 데 솔선수범하겠다”고 말했다. 교육 후에는 참석자 모두 “성희롱·성폭력 없는 직장을 만들겠다”, “인권존중 조직문화, 내가먼저”를 외치며 성인지 감수성이 높은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 공직자들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을 갖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은 인권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교육 진행에 앞서 발열체크와 손소독, 마스크 제공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여자 전원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윤리특위, 정대운 위원장 및 김경근.손희정 부위원장 선출

    윤리특위, 정대운 위원장 및 김경근.손희정 부위원장 선출

    제10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17일 제345회 임시회 기간 중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정대운 의원(광명2, 더불어민주당)을 위원장, 김경근 의원(남양주2, 더불어민주당), 손희정 의원(파주2, 더불어민주당)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후반기 윤리특별위원회는 더불어민주당 12명, 미래통합당 1명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2년 6월 30일까지로 경기도 의회 의원에 대한 징계 및 자격심사에 관한 안건이 회부될 경우 이를 심사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정대운 위원장은 “경기도의회 의원 모두가 의원행동강령을 준수하여 가장 모범되고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지만, 법령이나 윤리강령 등의 기준을 벗어난 발언이나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의원에 대하여는 엄정한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청렴한 경기도의회를 만들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양 도심속 힐링공간 안양천 소개 접이식 지도 발간

    안양 도심속 힐링공간 안양천 소개 접이식 지도 발간

    경기 안양시는 지역 명소 안양천을 총 망라한 소개지도 ‘도심 속의 힐링공간 안양천’ 5000부를 이달 초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약 35km에 이르는 하천과 그 일대 곳곳을 한 폭의 그림으로 담았다. 안양 도심을 가로지르는 생태하천 안양천은 60만 시민의 오랜 안식처이자 시의 상징이다. 한강의 제1지류인 안양천은 의왕 지지대 고개에서 발원한다. 군포를 경유 안양 도심 중앙을 가로질러 광명, 서울시를 거쳐 한강에 유입되는 도시형 하천이다. 유역면적은 286㎢, 하천연장이 32.5㎞로 비교적 규모가 크다, 학의, 삼성, 수암, 삼막, 오전, 산본천 등 크고 작은 6개 지천이 본류인 안양천으로 모여 흐른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자극하는 이 모든 하천은 맑은 수질과 쾌적한 자연경관, 다양한 수생식물이 서식한다. 충훈교, 박석교, 임곡교, 학운교, 습지, 무궁화동산, 생태이야기관, 수변무대 등 크고 작은 수많은 교량과 주요명소 등을 친근감 있는 그림으로 소개하고 있다. 화장실 위치와 음수대 및 체육시설 등의 편의시설 안내는 물론, 한강까지 길을 안내해 최근 늘어나는 자전거 라이딩족들을 고려했다. 자연형하천으로 살아난 만큼, 서식하는 생물들도 댜양하다. 안양천지도는 안양천을 유유히 떠도는 쇠오리, 원앙, 버들치, 참붕어 등 조류와 어류 20종도 사진으로 실었다. 또한 고마리, 금계국, 박주가리, 제비꽃, 닭의장풀, 자주괴불주머니, 개구리자리 그리고 6종의 하루살이 등 식물과 수서곤충도 사진으로 소개하고 있다. 접이식으로 휴대가 간편한 이 지도는 안양천 주요지점 6곳(안양천 서울시계 우안, 충훈부 우안, 박달잔지광장 좌안, 군포시계 우안, 학의천 군포시계 우안, 쌍개울 광장 우안)의 보관함에 비치돼 있어, 누구나 활용 가능하다. 시는 지도와 함께 목재재질의 대형 안내도도 제작해 6개 지점에 설치, 시민 편의을 도모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천은 안양시민뿐 아니라 서울 등 인근지역에서도 많이 찾는 힐링명소가 됐다”며 “새로 제작한 지도가 안양천 일원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 문화예술 종사자가 바라는 ‘코로나19 이후 문화정책은?

    광명 문화예술 종사자가 바라는 ‘코로나19 이후 문화정책은?

    경기 광명문화재단은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코로나 19 이후의 지역의 문화예술계 정책 방향이 무엇인지’ 파악하고자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및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홈페이지(www.ancf.or.kr)를 통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코로나 19 확산으로 침체돼된 문화예술계 종사자들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한다. 수렴된 의견은 향후 지역의 문화기관 맞춤형 방역정책 등을 발굴해 더욱 효용성 있는 공공서비스 강화에 활용될 예정이다. 설문조사에는 피해규모와 문화기관 개방 희망 여부 데이터 항목, 지역문화재단의 대응 방안 적절성 등 총 16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광명문화재단은 이번 설문 결과를 토대로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와 공동 주최해 오는 29~31일 ‘뉴노멀 시대의 일상: 문화·예술의 목소리로 내일을 준비하다’라는 주제로 온라인 정책좌담회를 개최한다. 임철빈 대표는 “지역이 요구하는 목소리를 지속 청취해 시민과 문화 예술 관계자들이 광명문화재단이 제공하는 콘텐츠를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설문조사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정책기획팀(02-2621-8818)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보건건강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보건건강국 및 산하기관 업무보고

    “모두의 지혜와 힘을 모아 코로나 19 재난을 극복하고 도민 건강을 지키는 일에 기여하겠습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방재율·더불어민주당·고양2)는 15일 보건건강국, 경기도의료원,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으로부터 2020년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왕성옥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국제의료 협력 강화를 통한 의료 해외진출지원,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청년정신건강증진 사업 추진, 시군 통합정신건강증진사업, 새로운 도립정신병원의 체계적 운영 시스템 구축,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의 안정화와 서비스 질 강화를 주문했다. 이어 코로나 19 선제적 대응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역학조사관 인력 확충, 정신응급 의료기관 지정 운영,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환류수당 인센티브 지급,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 확대 등에 대해 언급했다. 문경희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2)은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운영 관련 분쟁 재발 방지로 도민 건강권 보장, 권역외상센터의 적정 병상 수 확보 등 개선책 마련, 코로나 19 재 유행 대비 진단역량 강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구청사의 효율적 활용 등을 주문했다.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은 코로나로 인한 공공의료의 중요성 증가, 소외계층을 위한 공공의료기관 확대 방안, 경기도립노인전문병원의 수급자 이용비율 확대, 경기도의료원의 공공의료지원단과의 연계,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의 연구역량 강화 등을 제시했다. 유광혁 의원(더불어민주당·동두천1)은 경기 북부 지역 공공의료시설 설립의 필요성, 식품 위생 사전 안전관리 강화, 코로나 19 제2의 대유행 대비책 마련, 말라리아 방역관련 감시 강화, 현장의 목소리가 담긴 정책 추진에 대해 주문했다. 이혜원 의원(정의당·비례)은 코로나 19 사태로 도내 요양병원 환자들이 겪고 있는 우울증 등에 대한 프로그램 운영을 주문하고, 31개 시군의 치매안심마을 운영 등에 대해 언급했다. 조재훈 의원(더불어민주당·오산 2)은 코로나 19 사태 대응 관계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태의 장기화와 팬데믹 관련 경기도의 대비 방안, 질병관리본부와의 업무협력 시스템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경기도의료원의 오랜 역사와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열악한 현실에 대한 개선책, 결원된 직원의 조속한 채용도 주문했다. 김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1)은 코로나 19 사태의 대응과 관련해 다중밀집시설 외 놓치고 있는 동우회, 향우회 등 밀집, 밀접, 밀폐된 모임에 대한 교육과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제안했다.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기숙사 신축 관련 민원의 조속한 해결을 주문했다. 방재율 위원장(더불어민주당·고양2)은 “1370만 도민들의 건강과 안전이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지키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집행부와 산하기관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특히, 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며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행정과 정책의 중요성을 확인하고 있다. 언제 다시 닥칠지 모르는 코로나의 재유행과 다양한 신종 감염병에 대비하기 위한 공공의료체계의 재정비와 확대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방재율 위원장은“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도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 드린다. 의회에서도 집행부와의 열린 소통으로 정책대안 제시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화강 국가정원에 스카이워크, 전망대 조성

    태화강 국가정원에 스카이워크, 전망대 조성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 스카이워크, 수상 공중 정원, 남산 전망대가 조성된다. 울산시는 오는 2025년까지 125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태화강 국가정원 인프라 확충 및 관광 활성화를 이끌 ‘큰 평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이날 태화강 국가정원 오산못에서 국가정원 구역 확장(태화∼삼호→남산∼십리대밭 축구장), 시설 인프라 확충, 도시 전역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 등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은 ▲백리대숲 스카이워크 ▲태화강 가든 브릿지 ▲실내식물원 ▲국가정원 랜드마크(남산 전망대) ▲민간·공동체 정원 발굴·지원 등이다. 시는 오는 2020년 50억원을 들여 ‘대나무 숲 위를 걷는 하늘길’을 콘셉트로 백리대숲 스카이워크를 조성한다. 오는 2023년에는 25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교량형 수상 공중 정원인 태화강 가든 브릿지를 건립한다. 또 국가정원의 랜드마크가 될 남산 전망대도 건립된다. 이 사업에 투입될 200억원은 민자 유치로 추진된다. 이와 함께 시는 국가정원 인근 테마별 식물원, 식물문화센터 조성, 태화강 전망대 일원 울산정원지원센터 건립, 작가 정원 조성 등도 추진한다. 도심 속 옥상정원, 생활 밀착형 숲 등을 만드는 사업도 추진한다. 시는 태화강 국가정원 프로젝트를 통해 28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 89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 12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태화강 국가정원을 세계 관광명소로 도약시키는 울산형 그린뉴딜의 대표 사업”이라며 “자연과 사람이 상생하는 도시로 널리 알려지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토지허가구역 ‘수상한 거래’ 66건… 도곡·신천동·광명 조사 확대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 서울 강남권과 용산 정비창 일대에서 기획 조사를 벌인 결과 의심 거래 66건을 적발했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주변 지역에서 시장 과열이 나타나 강남구 도곡동과 송파구 신천동, 경기 광명시 등으로 조사 대상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15일 부동산시장불법행위대응반이 해당 지역에서 실거래 기획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의심 거래에 대해 다음달까지 정밀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조사 지역은 강남구 대치·삼성·청담동, 송파구 잠실동과 용산구 한강로1~3가, 이촌동, 원효로1~4가, 신계·문배동 등이다. 조사 대상은 토지거래 계약 허가를 회피한 것이 의심되는 거래, 자금 출처가 불분명한 거래, 투기성 법인 거래, 증빙자료 부실 제출 거래 등으로 총 474건이 접수됐다. 국토부는 이 중 미성년자 거래, 현금 및 사인 간 차입금 과다 거래, 법인 내부 거래 등 66건이 문제가 있다고 보고 거래 당사자에게 소명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국토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기 전에 계약한 거래 가운데 지정 발효 이후 신고한 178건도 66건과는 별도로 계약일을 허위 신고했는지 여부를 정밀 조사할 예정이다. 또 강남·송파구 허가구역 지정 이후 그 주변 지역에서 시장 과열과 불법행위 성행 우려가 커짐에 따라 해당 권역의 기획조사를 강남구 도곡동, 송파구 신천동 등으로 확대한다. 경기 광명, 구리, 김포 등 최근 시장 불안이 지속되는 수도권 과열 지역에 대해서도 기획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셔터 위 갤러리… 을지로 스토리 되새기는 중구

    셔터 위 갤러리… 을지로 스토리 되새기는 중구

    서울 중구가 신한카드와 손잡고 지난 14일 을지로 셔터갤러리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셔터갤러리는 지역 소상공인과 아티스트들이 합작한 거리환경개선 디자인 프로젝트다. 을지로공구, 도기타일 상가 24곳에 있는 43개의 낡은 셔터를 캔버스 삼아 타일, 도기, 공구 상점들의 스토리를 공공미술 작품으로 재탄생시켰다. 이날 개막식은 서양호 중구청장을 비롯해 문동권 신한카드 경영기획그룹장, 상인회장, 참여작가가 참석한 가운데 을지로동사무소에서 진행됐다. 이어 도기타일 상가인 동신건재 셔터 앞에서 제막식을 갖고 충무로9길에서 을지로 대표 관광명소인 노가리맥주골목을 통과해 충무로11길로 이어지는 셔터갤러리 투어를 했다. 을지로 일대 공구상가와 도기타일상가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둔화와 유통구조 환경의 변화 등으로 영업난을 겪고 있다. 이에 중구는 1월부터 을지로 골목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 그 첫 번째로 을지로 셔터갤러리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덕분에 주변 상가들은 거리환경 개선, 이색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 여기에는 신한카드가 지역공헌활동의 하나로 적극 힘을 보탰다. 서 구청장은 “침체된 을지로 일대 골목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안양시,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촉구 이어가기 운동 본격 전개

    안양시,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촉구 이어가기 운동 본격 전개

    수도권광역철도 GTX-C 노선 기본계획 발표를 앞두고 안양시가 인덕원역 정차 반영을 위해 전력을 쏟는다. 시는 1GTX-C노선의 인덕원 정차 촉구 이어가기 운동을 본격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촉구 부문에 서명하고 관련한 현수막 인증사진을 촬영한다. 이어서 인증 사진과 함께 해시 태그를 붙인 간결한 문구를 자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야 한다. 마지막 단계로 이 운동을 이어갈 3명을 지목하는 방식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난 14일 강득구 국회의원과 김의중 GTX-C노선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이하나 이룸교육네트워크 사무국장 3명을 참여자로 지목했다. 최 시장은 자신의 SNS에서 “C 노선이 인덕원에 정차해 연장되는 시간은 54초 정도로 채 1분이 안된다”며 “정차를 하지 않고 그냥 지나칠 경우 C 노선을 이용하려는 안양시민은 물론 인근 의왕, 판교, 북수원, 광명, 시흥 등 주민은 33분의 환승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보편적 비용편익비율이 1이상으로 조사돼 경제적 타당성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시장은 “경제적으로나 철도 이용객들을 위해서라도 C 노선의 인덕원 정차가 반드시 이뤄져야 할 것”이라며 이번 이어가기 운동에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한편 GTX-C 노선 인덕원 정차를 추진할 범시민추진위원회가 지난 13일 출범한데 이어 C 노선의 전략환경영향평가에 따른 시민공청회가 오는 16일 안양시의회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안양시는 이날 공청회를 동영상 전문 플랫폼을 통해 생중계할 예정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시, 청년제안 12개 청년공감 정책’ 내년 추진

    광명시, 청년제안 12개 청년공감 정책’ 내년 추진

    경기 광명시 청년 60여명이 ‘50억 청년숙의예산 토론회’에서 청년정책을 만들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광명시는 지난 11일 ‘50억 청년숙의예산 토론회’를 지난달에 이어 두 번째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년숙의예산 토론회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여 토론하고 민주적 협의를 통해 청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자리로 토론회에서 나온 사업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1차 토론회에서는 2019년 실시한 청년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청년들은 청년공간을 비롯해 청년교육과 청년정책홍보, 음악예술, 청년건강, 청년주거, 청년일자리, 체육, 청년활동, 교통 10개 분야 14개 청년 공감 정책을 제안했다. 이날 열린 2차 토론회에서는 청년제안 사업에 대한 관계부서 추진 가능 여부와 소요예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청년들은 각 사업의 필요성 효과성 등에 대해 다시 한번 논의를 거쳐 우선순위를 정하고 50억원 규모의 12개사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날 결정한 12개 사업은 ▲청년신혼부부 주택지원 ▲청년신혼부부 전월세 대출이자지원 ▲청년센터건립 ▲청년예술창작소건립 ▲청년정신건강프로젝트 ▲청년맞춤형프로그램운영 ▲커리큘럼101 ▲청년정책홍보플랫폼 구축 ▲취업교육프로그램 ▲체육활동 공유공간 확대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 확대 ▲환경과 교통해소를 위한 자전거 공유사업 등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청년들이 제안하고 결정한 사업에 대해서는 내년 예산에 반영해 추진하겠다”며, “여러분들이 이야기한 것이 떠도는 말처럼 흩어져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추진 중인 청년위원회 50명 설치사업과 청년면접 정장대여사업, 청년생각펼침 공모사업, 청년실태조사, 청년기본계획 수립, 청년기본소득, 청년인문학, 광명 청년의 날 등은 모두 청년들이 제안한 사업이다. 시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공감을 통해 청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만들어 청년들이 머물러 살고 싶은 도시 광명을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해외유입 확진자수 증가 우려”...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33명

    “해외유입 확진자수 증가 우려”...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 33명

    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사흘 만에 30명대로 떨어졌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명 늘어 누적 1만3512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가 30명대를 보인 것은 지난 11일(35명) 이후 사흘 만이다. 최근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40∼60명대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데 이달 들어서는 3일(63명), 4일(63명), 5일(61명), 8일(63명), 13일(62명) 등 벌써 5차례나 60명대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33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19명으로, 지역발생 14명보다 5명 많다. 해외유입 사례 12명 공항·항만 검역 과정서 확진 해외유입 사례 가운데 12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7명은 경기(5명), 광주·대전(각 1명)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전날 43명까지 급증하며 지난 3월 말 이후 최다치를 보였지만 하루새 큰 폭으로 감소했다. 이는 전날부터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등 ‘방역강화 대상’ 4개국에서 들어오는 모든 외국인에게 유전자 검사(PCR) ‘음성 확인서’를 제출하도록 하는 등 정부가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한 데 따른 영향도 일부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300만명을 넘어서면서 재유행 우려가 커지고 있는 만큼 해외유입 확진자는 계속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 광주, 17일 만에 지역발생 확진자 0명 지역발생 확진자 14명의 경우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7명, 경기 4명 등 수도권이 11명이다. 그 밖에 전북과 충북에서 각각 2명, 1명이 새로 확진됐다. 지난달 27일 이후 줄곧 확산세가 거셌던 광주에서는 17일 만에 지역발생 확진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경기도 광명 수내과의원에서는 지난 10일 투석 치료를 받은 환자가 1명 확진된 이후 다른 환자 2명과 확진자의 가족 2명 등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명이 됐고, 수원 영통구에서는 지난 11일 가족 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이 가운데 1명이 육아 도우미로 일했던 가정에서 4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광주 방문판매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까지 140명으로 늘어난 상태다. 한편 사망자는 늘지 않아 누적 289명을 유지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재명 지사로부터 공로패 수상

    정대운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장, 이재명 지사로부터 공로패 수상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불어민주당·광명2) 전 위원장이 10일 지난 2년간 전반기 기획재정위원장으로 재직하며 이룬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경기도지사 명의의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공로패는 도정 발전과 도민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한 전반기 상임위원장에게 수여된다. 이날 공로패 전달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대신해 임채호 정무수석이 전수했다. 제10대 경기도의회 전반기 기획재정위원회는 정대운 위원장 재임 시 남북평화협력, 공공기관 기능강화, 국제개발협력에 노력하였으며, 특히 접경지역인 파주, 김포, 연천, DMZ 등의 현장 방문을 통해 남북교류협력 증진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기재위의 평화와 남북교류 협력의 노력은 강원도의회, 인천시의회와 각각 평화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고 파주 도라산 평화공원 도보다리, 연천 태풍전망대 조성을 위한 예산이 확보되어 사업이 진행 중이다. 정대운 전 위원장은 “기획재정위원회 위원님들에게 공을 돌리며, 도민의 눈높이에서 봉사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다며 후반기에도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 도민의 생활이 정상화될 수 있도록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 본격 출범

    GTX-C 노선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 본격 출범

    국토부 기본계획 설계 수립용역 결과가 오는 8월 윤곽을 드러낼 예정인 가운데 경기도 안양시 GTX-C 노선 안양 인덕원 정차 범시민추진위원회가 본격 출범했다. 시는 13일 시청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의중 범추위원장, 최대호 안양시장, 정맹숙 안양시의회 의장, 강득구 국회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시민사회단체 등 안양의 각계각층 시민 1300여명으로 구성된 범추위는 GTX-C 노선 인덕원역 정차 당위성 전파를 통해 여론을 공론화하고, 서명운동을 전개하는 등 시민참여를 이끌어내는데 앞장선다. 이날 발대식에서 범추위는 국토교통부를 향해 GTX-C노선 기본계획에 인덕원 정차를 반드시 반영해 수도권 남부지역 교통혼잡과 환승불편을 해결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아울러 인덕원 정차가 반드시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의 힘과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덕원역은 지하철 4호선, 월곶∼판교, 인덕원∼동탄선이 3개 노선이 교차·환승되는 철도교통의 요충지다. GTX-C노선이 인덕원역에 정차하면 1회 환승으로 4개 간선철도를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16여분 환승시간 절약이 가능한 것으로 타당성조사 결과에 나타났다. GTX-C노선 인덕원 정차추진은 안양시민은 물론 의왕과 수원, 광명, 시흥 등 인근지역 주민들 교통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왔다. 그동안 시는 인덕원역 GTX-C노선 기본계획 반영을 목표로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인덕원 정차의 필요성을 경기도와 국토부에 수차례 건의하했다. 또 사전타당성 조사를 통해 기술·경제적 효과 및 환승 편의성 개선을 검증했다. 이번 범추위 출범으로 GTX-C노선 인덕원 정차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성소피아’ 85년 만에 이슬람사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재검토” 반발

    ‘성소피아’ 85년 만에 이슬람사원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재검토” 반발

    “에르도안 민족주의 앞세운 정치 행보”“전 세계 기독교 반감” 美·EU 등 비판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터키 이스탄불의 성소피아 대성당이 85년 만에 ‘박물관’에서 ‘사원’ 지위를 되찾았다. 1500년 동안 동방정교와 이슬람 교당을 번갈아 거쳤던 비운의 역사를 간직한 대성당이 종교시설 역할을 되찾은 것이지만 특정 세력의 지지를 얻기 위한 정치적 목적으로 문화유산을 희생시켰다는 국제사회의 반발이 거세다. 터키 최고행정법원은 10일(현지시간) 성소피아 대성당의 지위를 박물관으로 정한 1934년 내각회의 결정을 만장일치로 취소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법원 결정 직후 성당을 모스크로 개조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동로마제국 유스티니아누스 1세 시절인 537년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에 완공된 성소피아 대성당은 916년간 정교회의 총본산이었다. 그러나 1453년 오스만제국에 콘스탄티노플이 함락된 뒤 황실 모스크로 개조됐다. 제1차 세계대전으로 오스만제국이 멸망한 이후 세속주의를 앞세운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 초대 대통령이 1934년 내각회의에서 대성당을 박물관으로 전환했다. 대성당은 매년 400만명이 방문하는 터키 최대 관광명소로 자리잡았다.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에도 ‘이스탄불 역사지구’ 내 박물관으로 등재돼 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에르도안 대통령의 집권이 이어지면서 무슬림 사이에서 모스크 전환 요구 목소리가 커져 왔다. 이에 최고행정법원은 지난달부터 지위 변경 안건 심의에 착수했고, 이날 “성소피아는 성격이 모스크로 규정됐고 그 외 사용은 법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못박았다. 대성당 밖에서는 신도 수백명이 환호했지만 유네스코와 미국, 유럽연합(EU), 정교회가 강력한 그리스·러시아 등은 거세게 반발했다. 당장 에르도안 대통령이 이슬람 민족주의를 앞세워 하락하는 인기를 되살리려 한다는 비판이 떨어졌다. 유네스코는 “다음 회의에서 대성당의 세계유산 지위를 재검토할 것”이라고 공개 반대했다. 세계 교회 협의회는 항의 서한에서 “터키의 개방성을 뒤집고, 대성당을 배척과 분리의 상징으로 바꾼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정교회 수장인 바르톨로메오스 1세 콘스탄티노플 총대주교도 “전 세계 수백만 기독교인이 이슬람에 반감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역사적 ‘앙숙’인 그리스의 리나 멘도니 문화부 장관은 “전 문명세계에 대한 공개 도발”이라며 “에르도안 대통령의 민족주의가 터키를 6세기로 되돌렸다”고 비난했다. EU 역시 유감을 표시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2022년 까지 경기지역 5개 테크노밸리 앞당겨 착공

    2022년 까지 경기지역 5개 테크노밸리 앞당겨 착공

    경기지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5개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이 2021~2022년 까지 모두 조기 착공되고, 안양 연현마을 인근 아스콘공장 부지는 2023년 까지 공원으로 탈바꿈한다. 경기도는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민선 7기 후반기 도시주택분야 정책 5대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5대 전략은 △지역 회복력 강화를 위한 산업 다변화 기반 구축 △사람과 환경 중심 지속 가능한 도시공간 조성 △서민이 행복한 보편적 주거복지 구현 △공정사회를 위한 부동산 공익기능 강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등이다. 경기도는 먼저 현재 추진 중인 5개 테크노밸리 사업을 최대한 앞당겨 늦어도 2022년까지 착공할 계획이다. 2021년 제3판교 테크노밸리,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착공을 시작으로 2022년에는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등 모든 테크노밸리 사업에 대한 공사를 조기에 시작할 방침이다. 안양 연현마을 인근 옛 아스콘공장 터는 시민공원으로 재탄생한다. 올해 옛 공장 부지를 개발제한구역 훼손지 복구 대상지로 신청하고 내년에 복구대상지 확정 및 공원시설 결정을 해 2023년까지 시민공원으로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경기도는 부동산의 공익성 강화 차원에서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에 재투자하는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3기 신도시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공공개발이익 도민환원제는 개발 이익이 특정 집단에 과도하게 사유화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 이익을 임대주택이나 공공시설에 재투자해 주민을 위해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올해 남양주 다산신도시와 광교신도시 경기융합타운, 평택·파주 지역균형개발 산업단지에서 먼저 시행했다. 신규 시행 대상은 남양주 왕숙, 하남 교산, 고양 창릉, 부천 대장 등 3기 신도시가 검토되고 있다. 홍지선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민선 7기 후반기는 경제위기 회복력을 키우고 사람과 환경이 어우러져 공존하며 보편적 주거복지와 부동산 분야에 공익기능이 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세세하게 기준 세워 복지관 운영 재개 철저히 준비할 것”

    박승원 광명시장, “세세하게 기준 세워 복지관 운영 재개 철저히 준비할 것”

    경기 광명시는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관내 6개 복지관 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광명·철산·하안종합사회복지관, 소하·하안노인종합복지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등이 참석했다. 수도권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적용되면 복지관 운영이 일부 가능함에 따라 복지관별 운영계획을 듣고 당부사항을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박 시장은 “복지관별로 시설 방역과 단계적 프로그램 개방, 방역물품 확보, 점검시스템 구축 등 복지관 운영을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있는데 지역별, 복지관 상황별, 프로그램 특성별로 상황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복지관별로 방역수칙과 운영방법 등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기준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보건복지부의 복지관 운영 재개 지침에 따라 수도권 지역 사회적거리 두기 1단계가 적용될 경우 단계별로 복지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아래 1단계로 10인 이하 실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2단계는 운영재개 2주후 소규모 실내프로그램으로 확대한다. 이어 3단계 코로나 위기경보 경계 하향 시 정상 운영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6개 복지관 전자출입명부시스템 도입을 비롯해 생활 속 거리두기, 개인 및 시설방역 기본수칙 준수, 비상운영체계 구축, 복지관 이용자 상황별 위험도 평가 자가 점검표 준비 등 사전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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