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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수도권 127만 가구 중 45만 6000가구, 2028년까지 경기 남부·인천 공공택지 공급

    서울·수도권 127만 가구 중 45만 6000가구, 2028년까지 경기 남부·인천 공공택지 공급

    정부가 2028년까지 서울과 수도권에 127만 가구의 신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인 가운데 경기 남부와 인천의 공공택지에 들어설 45만 6000가구의 입지를 공개했다. 서울 강남권과 인접한 경기 성남·하남·과천에 7만 8000가구를, 수원·용인·의왕에는 4만 7000가구를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25일 경기 남부·인천에 57만 6000가구를 공급하고 이 중 45만 6000가구를 공공택지에서, 나머지 12만 가구는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에서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서울에는 36만 4000가구(공공택지는 11만 800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동남권의 공공택지에는 성남(2만 2000가구), 하남(3만 4000가구), 과천(2만 2000가구), 수원(1만 4000가구), 용인(2만 2000가구), 의왕(1만 1000가구) 등에서 총 13만 6000가구를 공급한다. 성남에선 복정1·2지구 6600가구, 낙생지구 4600가구, 금토지구에 3200가구가 들어선다. 하남에서는 교산지구에 3만 2000가구가 들어선다. 과천에서는 주암 4500가구, 과천 지식정보타운 4800가구 등이다. 경기 서남권은 3기 신도시가 들어서는 부천에서 3만 1000가구가 공급되는 것을 비롯해 화성(7만 2000가구), 평택(4만 3000가구), 안산(2만 2000가구), 시흥(1만 9000가구), 광명(1만 가구), 안양(4000가구) 등지에 총 22만 6000가구가 예정돼 있다. 인천에선 검단(4만 가구)과 계양(1만 7000가구) 등 신도시 5만 7000가구를 비롯해 영종하늘도시 2만 1000가구, 검암역세권 7000가구 등 총 9만 4000가구를 공급한다. 경기 남부와 인천의 공공택지에서 입주자 모집은 올해 3만 7000가구, 내년엔 7만 9000가구가 계획돼 있다. 올해는 인천 검단, 과천 지식정보타운, 화성 동탄, 오산 세교2, 영종하늘도시 등에서 입주자를 모집한다. 내년에는 성남 복정1, 시흥 거모, 안산 신길2, 과천 주암 등에서 입주자를 모집하고 3기 신도시인 부천 대장, 하남 교산, 인천 계양 등에선 사전청약을 받는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광명시, 현장예배 강행 교회 19곳 집합금지 등 강력 대응

    광명시, 현장예배 강행 교회 19곳 집합금지 등 강력 대응

    경기 광명시가 대면예배 실시 여부를 전수 점검한 결과 총 335곳 중 316곳이 예배를 중단하거나 온라인 예배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19곳은 현장예배를 강행해 시가 집합금지 조치 등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 25일 광명시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되자 정부에서 수도권 교회를 대상으로 ‘대면 예배 금지 명령’을 내렸다. 이에 시는 후속조치로 시공무원 45개부서 335명 직원을 동원해 교회 비대면 예배 실시여부 및 온라인 예배촬영하기 위한 관련 출입자의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결과 전체 335개 교회 중 예배를 중단한 곳은 152개소, 온라인 예배를 실시한 곳은 164개소로 총 316곳(94.3%)이 대면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 예배를 진행한 교회는 19곳(5.7%)으로 20인 이하 18곳, 50인 이상 1곳으로 확인됐다. 시는 대면예배를 진행한 교회 19곳에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을 내렸다. 오는 30일 점검 시 또다시 적발될 경우 고발 등 강력 조치할 예정이다. 또 광복절 집회에 참석하거나 서울 사랑제일교회 예배에 참석한 시민이 있는지 철저히 조사해 검사 명령서를 발부하고 검사에 불응할 시 고발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8일부터 4월 19일까지 7주 동안 일요일마다 전체 공직자가 휴일을 반납하고 현장 예배 교회를 점검했다. 6~7월에도 매월 한 차례 이상 현장 전수점검을 실시하는 등 교회 집단 감염 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또 지난 18일 철산역 거리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했으며, 시 공식 SNS를 통해 방역 수칙 준수 홍보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최근 광화문 집회 및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는 시민이 다수 발생하고 있다”며 “이와 관련 있는 시민은 반드시 검사를 받고, 특히 주말 종교 활동 등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 최대 90%까지 감소

    경기도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수’, 최대 90%까지 감소

    경기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최대 90% 넘게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통계청 국가승인통계인 ‘관광지식정보시스템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분석에 따르면 경기 관광지점 입장객 수는 50%에서 최대 90% 대까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레저·관광 등 국민 여가활동이 심각하게 위축됐을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도 큰 타격을 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 특히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이 높은 실내 관광지점 입장객 수는 실외보다 크게 감소했다.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올해 상반기(1월~6월) 입장객 수는 4만 8603명에 그쳐 지난해 34만 1290명 대비 85.5%나 감소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잦은 휴관 탓이기도 하지만 감염 위험성이 높은 실내를 회피한 것도 또 한 원인으로 보인다. 윤승연 국립현대미술관 홍보관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상반기 100여일 넘게 휴관을 하면서 국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줄어들어 매우 안타깝다”며 “하루빨리 정상화돼 주변 상권과 지역 경제에도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근 국립과천과학관도 상황은 비슷하다. 올해 입장객 수는 9만 2224명으로 지난해 56만 1947명 대비 84%가 줄었다. 광명시 광명동굴 올해 입장객 수는 지난해 33만 1089명에서 대비 82%가 감소한 6만 865명에 그쳤다. 윤영희 광명시 소상공인 지원팀장은 “지난번에는 코로나19로 매출한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임대료 긴급지원금을 50만원씩 지원했었다”며 “일반지역 소상공인들도 힘든데 유명 관광지인 광명동굴 인근은 관광객 감소로 더욱 힘들 것“이라고 안타까워했다.코로나19 감염 우려가 상대적으로 낮은 실외 관광지점은 그나마 상황이 나은 편이었다. 조선시대 성곽인 수원 화성의 올해 상반기 입장객 수는 지난해 11만 540명 대비 53% 정도 감소한 5만 1070명 정도였다. 고양 행주산성 도 올해 입장객 수는 6만 5996명으로 지난해 입장객 14만 1030명 대비 53% 정도 줄었다.  하지만 실외라도 유료 관광지 입장객 수는 실내시설과 비슷했다. 과천 경마공원 올해 입장객 수는 35만 6277명으로 지난해 158만 5682명 대비 77% 수준으로 감소했다. 서울대공원도 올해 입장객 수가 13만 6489명으로 지난해 107만 193명 대비 87%나 줄었다. 2019년 기준 전국의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 조사지점 수는 총 2414곳이다. 전남 415곳에 이어 경기도는 363곳으로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다. 주요관광지점 ?록절치는 기초지자체 통계작성 관광지점을 선정해 승인을 신청하면 광역지자체가 타당성 검토를 하고 문체부가 심사해 승인한다. 기초지자체가 관한 지역 내 집계 대상 광광지점의 입장객 수를 월 단위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전산 입력하면 분기별로 광역지자체가 검수, 승인 후 문화체육관광부가 최종 검수하고 승인 공표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안방서 즐기는 재즈·현대무용 광명시민회관 온라인 공연

    안방서 즐기는 재즈·현대무용 광명시민회관 온라인 공연

    경기 광명문화재단이 마주보는 콘서트-재즈의 맛 윤석철 트리오의 ‘SONGBOOK’ 과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현대무용 ‘눈먼자들’ 공연을 네이버 TV 생중계로 선보인다. 광명문화재단은 코로나 집단감염이 확산돼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관객과 예술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두 공연을 네이버TV 생중계 공연을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윤석철 트리오 ‘SONGBOOK’은 26일 오후 7시30분(http://tv.naver.com/l/52632),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 ‘눈먼자들’은 다음달 4일 오후 7시 30분(https://tv.naver.com/l/52776)에 광명시민회관에서 공연할 예정이다. 네이버TV 광명문화재단 채널을 통해 누구나 실시간으로 관람할 수 있다. SONGBOOK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지역문화예술회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다. 티켓 오픈 일주일 만에 전석 매진됐다. 윤석철 트리오는 2019년 새 앨범 ‘SONGBOOK’ 수록곡을 중심으로 ‘윤석철 트리오’만의 에너지 넘치는 재즈 콘서트를 선보인다.대중성과 예술성을 겸비한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현대무용 ‘눈먼자들’은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실력 있는 전문 무용단의 행보를 보이며 국내외의 인정을 받고있는 세컨드네이처 댄스컴퍼니의 작품이다. 급변하는 사회 속 현대사회를 지배하고 있는 문명의 이기와 그 안에서 존중과 돌봄, 배려를 잃어버리고 눈이 먼 채 살고 있는 ‘눈먼자들’의 모습은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에게도 생각할 거리를 만들어준다. 광명문화재단은 코로나19로 올 한해 4개 공연을 네이버TV 생중계로 선보였다. 온라인 공연을 통해 총 2만 4075명이 누적 시청했다. 문화예술 활동에 대한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문화재단은 앞으로도 네이버TV 생중계를 비롯한 노력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광명시민회관 ‘GMC 초이스’ 공연 관람 후 현장에서 관람카드에 스탬프를 받으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GMC 관람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광명문화재단 홈페이지(www.gmcf.or.kr) 열린광장 후기게시판에 공연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라까사 호텔 광명 라까사 키친 식사권이나 대성참기름세트를 증정한다. 공연 및 이벤트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광명문화재단 예술기획팀(02-2621-8845)으로 하면 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 등 경기 15곳 폭염경보…성남 등 9곳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24일 오전 11시를 기해 고양 등 경기 8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오전 11시에는 용인 등 7곳에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해당 지역은 고양·용인·평택·파주·의정부·김포·광명·하남·양주·안성·포천·양평·동두천·가평·연천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경기 9곳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다. 해당 지역은 수원·성남·부천·남양주·안양·시흥·광주·구리·의왕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돌봄교사 접촉’ 광명시 초등생 2명 확진·367명 검체검사

    ‘돌봄교사 접촉’ 광명시 초등생 2명 확진·367명 검체검사

    경기 광명시 광명남초등학교 학생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광명시는 두 학생이 광명남초등학교 돌봄교사인 50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전날 광명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결과 확진 통보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들은 광명 52·53번 확진자로 광명동에 거주 중이다. 현재 광명시 누적환자는 모두 53명이다. 시는 이날 곧바로 학교에 선별진료소 3개를 설치하고 확진자와 접촉 가능한 학생·교사 등 367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광명초는 광명교육지원청과 협의해 오는 28일까지 학교수업을 온라인교육으로 대체한다는 방침이다. 50번 확진자는 광명남초 돌봄교사로 광명시 하안동에 거주하고 있다. 지난 22일 발열증상으로 검사결과 확진판정됐다. 시는 확진자 주거지를 방역소독하고 동선을 파악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이며, 격리 병원으로 이송할 예정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나 수도권 집단감염의 여파로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어느 때보다 시민 여러분의 협조가 필요한 시기로 모임과 행사 등 외출을 최대한 삼가고, 외출 시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과 밀집공간 방문 자제, 타인과의 거리두기, 손 씻기 등 개인방역수칙을 철저히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안양만안경찰서 경찰관 코로나19 확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3일 안양만안경찰서 생활안전계 소속 여성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안양시 11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22일 오후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하루 뒤인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안양만안서 경찰관 79명이 A씨의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경찰관은 인사발령을 받아 직전에 소속돼 있던 지구대 직원들과 새로 부임한 본서 직원들을 만나며 인사를 나눴다”며 “생안계 사무실이 위치한 본관 3층을 폐쇄하고 소독을 마쳤으며,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후속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2일에는 광명경찰서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명경찰서 경찰관 코로나19 확진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은 22일 광명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소속 경찰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관 A씨는 지난 21일 오후 의심 증상을 보여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가 이날 오전 11시쯤 확진 통보를 받았다. 광명경찰서는 확진된 경찰관 A씨가 근무한 별관 사무실을 폐쇄하고 함께 일한 경찰관 등 밀접접촉자 15명을 자가격리 하도록 했다. 보건 당국은 A씨에 대한 역학조사와 함께 밀접접촉자들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를 하고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기동대에서 근무하다 최근 경찰서로 발령받았다”며 “15일 광화문 집회 현장에는 투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
  • 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발생...강남 확진자 접촉

    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8명 추가 발생...강남 확진자 접촉

    대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또 추가됐다. 21일 대전시에 따르면, 확진자 4명은 서울 강남 134번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중구 태평동 50대 남성이 이날 발열과 근육통 증세를, 경기 광명시에 주소를 둔 40대 여성은 인후통과 근육통 증세를 각각 보여 검사한 결과 양성 판명됐다. 나머지 중구 태평동 50대 여성과 중구 대사동 60대 남성은 증상 없이 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대덕구 송촌동 60대 여성, 서구 가수원동 50대 여성, 서구 둔산동 10대 남성, 해외에서 입국한 20대 남성도 이날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보건당국은 이들 확진자의 동선과 접촉자 등을 역학조사 중이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197명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경남 코로나19 광화문 집회 참가자 확진 2명 추가, 총 3명

    경남 코로나19 광화문 집회 참가자 확진 2명 추가, 총 3명

    경남에서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명이 발생했다. 2명은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이며 다른 2명은 집회에 참가했다가 감염된 확진자의 접촉자다. 이에 따라 광화문 집회 관련 경남 확진자는 집회 참가자 3명, 참가자 확진자의 가족 2명을 포함한 2차 감염자 3명 등 모두 6명으로 늘었다. 경남도는 이날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을 통해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 2명과 참가자의 접촉자 2명 등 모두 5명이 신규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신규 확진자 거주지는 김해시와 창원시 각 2명, 진주시 1명이다.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김해 거주 40대 남성은 지난 19일 집회 참가사실을 알리고 검사를 받은 뒤 20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김해 40대 남성 확진자의 초등학생 딸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초등학생은 지난 6일 이후 등교는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40대 남성 확진자 딸을 제외한 나머지 가족 2명과 회사 동료 13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창원 거주 60대 여성도 광화문 집회에 참가한 뒤 발열과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지난 19일 검사를 받고 이날 새벽 양성판정을 받았다. 창원 60대 여성 확진자는 지난 18일 마산회원구 회원1동 주민센터에서 실시한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접촉자로 분류된 가족 1명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다. 수도권 방문 뒤 20일 확진 판정을 받은 창원 거주 40대 남성의 10대 아들도 이날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10대 확진자는 지난 5일 마지막으로 등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 광명생명수 치유센터에서 진행한 행사에 참여했다가 광화문 집회 참가 확진자(목사)와 접촉한 진주 거주 50대 여성도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진주 50대 여성과 치유센터에 함께 방문한 가족 2명은 검사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 이 여성 확진자는 기저질환이 있어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이로써 이날까지 경남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179명으로 늘었으며 162명은 퇴원했다. 도는 이날까지 파악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 1237명 가운데 1025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해 양성 3명, 음성 759명으로 판정됐으며 263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검사를 아직 받지 않은 집회 참가자들에 대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신속히 받을 것을 요청했다. 경남도는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 명단을 제출하지 않은 창원시 지역 인솔자 4명에 대해 감염병 예방법 제18조에 따라 20일 경남지방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지사는 브리핑에서 “집회 참가자들의 검사여부를 이날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협조하지 않는 인솔책임자는 모두 수사의뢰하겠다”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는 법적, 행정적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경남도내 코로나19 발생 추이는 대규모 확산의 문턱에 서 있는 긴박한 상황이다”며 “보건 당국의 역학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히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광명시 2020학습포럼처럼 안전수칙 지키는 게 지속가능한 방역실천 모범사례”

    “광명시 2020학습포럼처럼 안전수칙 지키는 게 지속가능한 방역실천 모범사례”

    경기 광명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 전망과 대응방향 5개의 질문과 답’을 주제로 2020 광명 학습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 광명 학습포럼은 학습과 토론을 통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경제·문화·환경 등 다양한 주제로 한 달에 한 번 열린다. 이날 포럼은 대구 코로나19 민간역학 조사관으로 활동한 충남대학교병원 예방의학 전문의인 김영택 교수가 강사로 나섰다. 김 교수는 국내외 코로나19 발생 사례 및 우리나라 코로나19 전망, 지속가능한 간헐적 방역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김 교수는 “안전수칙을 지키며 성공한 행사들의 다양한 사례 공유를 통해 실천 가이드를 개발하고 지역현장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며 사회기능 억제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지속가능한 방역 수단으로 개인위생 활동의 실천과 마스크 착용, 손씻기, 기침예절 등을 강조했다. 또 이번 광명시 2020 학습포럼처럼 안전수칙을 지키며 추진하는 행사가 바로 지속가능한 방역실천의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박승원 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시의회 의장,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코로나 관련 주요 정책 결정자들이 함께 모여 위드코로나 시대에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관련 백신과 치료제가 없는 현 상황에서 마스크 쓰기와 손씻기 등 개인 생활수칙 준수와 생활방역을 추진하는 지방자치단체 사회방역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광명시는 지금까지 그랬듯 앞으로도 1000여 공직자와 함께 방역과 감염병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소규모 그룹별 소통을 통해 적극적으로 전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초기인 지난 2월부터 시민안전대책본부를 조직해 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대유행을 막기 위해 민관 합동 방역을 선도하고 있어 “코로나 대응 표준도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는 사업체들… 그 이유는?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는 사업체들… 그 이유는?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는 사업체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입주기업을 위한 지원 시설, 공공맞춤형 공간 등 차별화된 설계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다, 다양한 편의시설도 함께 구성돼 워라밸을 누릴 수 있다는 점이 이와 같은 움직임의 이유로 풀이된다. 여기에 세제 혜택과 비교적 자유로운 대출이 가능하다는 장점은 이들의 인기를 더욱 높이고 있다. 실제 지식산업센터는 세금 감면 혜택 기간이 2022년까지 추가 연장됐고, 강한 규제 적용을 받는 주택과 달리 총 분양가의 70~80%이상 대출이 가능하다. 그런 가운데 젊은 층을 중심으로 한 1인 창조기업과 스타트업 같은 소규모 기업들의 뚜렷한 증가 추세는 이와 같은 지식산업센터로의 사업체 이동을 더욱 가속화 시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수도권 서남부권의 관문이자 첨단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광명시 소하지구에서는 기업 친화적인 설계를 도입하고 다양한 문화, 레저, 의료시설을 함께 구성하는 지식산업센터 ‘광명 G타워’가 분양 중에 있다. 광명 G타워는 광명하나바이온이 시행하고 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시공하는 지식산업센터다. 지하 4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15만 6,412㎡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2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가 함께 구성된다. 단지는 먼저 다양한 평면설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실제 전용면적 기준 최소 12평부터 최대 53평까지 구성되며, 특히 그동안 광명에서 보기 힘들었던 소형 평면이 대거 구성된다. 또 지하 4층부터 지상 5층까지는 드라이브인 시스템이 도입돼 호실 바로 앞에서 물류 하차가 가능하고, 넉넉한 주차공간도 계획돼 차량이 필요한 물류 관련 업종들의 불편함은 최소화될 전망이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설계도 다양하다. 곳곳에는 직원들의 휴식 공간으로 사용이 가능한 층별 옥외 휴게공간(일부 층 제외)이 배치되며, 기숙사는 별동으로 구성해 입주 업체 직원의 출퇴근 시간을 줄이는 동시에 업무와 생활을 구분할 수 있게 했다. 여기에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 ‘G세븐스퀘어’에는 다양한 문화, 레저 의료시설이 들어서 기업 종사자들은 다양한 여가활동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 지하 1층과 지하 2층에는 멀티플렉스 영화관인 메가박스가 입점을 확정 지었으며, 중앙대학교 의료원과 연계한 5,160㎡규모의 건강검진센터도 조성된다. 또한 지하 2층에는 광명 소하지구 최초의 대형 볼링장이 입점되며, 1층에는 키즈 특화시설인 어린이집, 어린이 도서관의 입점도 확정돼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공간도 다양하게 갖춰진다. 이처럼 주목받고 있는 광명 G타워 지식산업센터의 3.3㎡당 분양가격은 최저 600만 원 후반 대부터 평균 700만 원대다.광명 G타워의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에 위치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폭염 대비 저소득층 1807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광명시, 폭염 대비 저소득층 1807가구에 냉방용품 지원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고 여름철 폭염으로 독거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사고 위험이 증가하자 폭염에 대비할 수 있게 고령 취약계층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했다. 20일 광명시에 따르면 기초생활수급자 중 독거노인과 노인부부의 무더위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지난 7월 긴급히 추경 예산을 편성해 목걸이선풍기와 아이스조끼 등을 지급했다. 기존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와 동 행정복지센터의 신규 대상자들이 냉방용품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취약계층 독거노인 및 노인가구 1807가구를 선별·발굴했다. 하안·소하노인종합복지관 생활지원사 100여명이 20일부터 방문해 폭염예방 냉방물품을 전달하고 코로나19 안부를 확인하는 등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독거노인 김모 어르신은 “이렇게 직접 찾아와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올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도 시원하게 보낼 것 같다”며, “시기에 맞춰 이것 저것 챙겨주는 마음 씀씀이에 항상 고맙다”고 전했다. 노인복지과 관계자는 “올해는 폭염특보 발효시 폭염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폭염 예방사업을 홍보하는 등 실효성 있는 대책을 추진해 어르신과 주민들의 불편과 폭염 피해를 줄여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 중심 입지에 나만의 휴식지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 중심 입지에 나만의 휴식지

    광주 최고의 입지와 배후수요, 미래가치, 역세권까지 모두 갖춘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가 분양 중이다. 지하 5층부터 지상 20층까지 이루어진 멀티하우스로 총 400실, 단지 내 상가 86실이 구성된다.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는 롯데마트, CGV, 메가박스, 평화공원 등 다양한 문화생활과 광주시청 도보생활권 쇼핑, 문화, 여가 자연, 의료서비스 등 상무지구의 모든 것을 누리는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운천초교역 개통 예정으로 주거프리미엄 상승 가치와 상권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광주 상무 대라수는 건물 내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멀티하우스로, 단지 내 5개층 상가가 있어 편리한 생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용 오피스 공간이 있어 재택근무 등의 작업실로 활용 가능하고 취미 공간의 세컨하우스로 사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또한 테라스 가든과 중정 가든이 두어 도심 속 자유로운 힐링 공간을 마련했다. 무인택배함을 설치해 비대면으로 택배를 받는 것이 가능하며 UV 살균기 설치(주출입구 3곳) 및 현관 에어청정기와 신발살균기(유상옵션)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차단 청정 시스템을 만나볼 수 있다. 단지 내 상가에 런더리 카페가 입점 예정으로 빨래를 기다리는 동안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각층 세대에 개별 창고를 제공해 여유로운 수납 공간의 장점도 가지고 있으며, 쉽고, 편리하게 차량 호출이 가능한 스마트 주차 관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 단지 내 상가는 상무지구의 중심 CGV 사거리와 광명 메이루즈 신상권을 잇는 중심에 위치해 상무지구의 새로운 상권을 완성할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상가들은 정부 부동산 규제를 받지 않으며,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대형 도로에 면한 유럽형 스트리트 상가로 대형 LED광고판을 설치해 입점 상가 무료 광고(횟수 제한)가 가능하다. 단지 내 상가는 공실 없는 상무지구 내 위치해 안정적 월세 수익 가능하다.상무 대라수 멀티하우스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북촌길에 8월 28일 오픈하며,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한 클린 견본주택을 운영할 계획이다. 해당 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상무 대라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천·부천·김포 등 확진자 속출… 사랑제일교회발 수도권 “비상”

    인천·부천·김포 등 확진자 속출… 사랑제일교회발 수도권 “비상”

    서울 사랑제일교회발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인천과 경기 부천·김포·가평 등에서 관련 확진자가 속출해 수도권에 비상이 걸렸다. 19일 인천·경기도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서구 5명을 비롯해 부평구·미추홀구·남동구 각 2명, 연수구 1명 등 인천 거주자 12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부천 3명, 김포 5명, 가평 5명 등 경기도에서 잇따라 추가 발생했다. 인천감염자 중 6명은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참여한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교회 예배나 집회 참석자뿐만 아니라 이들 접촉자들도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부천에서는 현재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지난 16일 3명, 18일 2명에 이어 19일 발생한 3명은 감염경로를 파악하는 중으로 현재까지 모두 5명이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동선 등을 확인하기 위해 부천에 거주하는 이 교회 교인 50명의 명단을 확보해 검체 검사 중이다. 부천시 오정동에 거주하는 김모씨는 “최근 우리동네 교회가 강원도에 수련회를 갔다는 소문이 있어 무서웠다”면서 “나중에 알고보니 담당목사가 동네 교회신도들과 진행한 행사가 아니고 교단회장으로서 수련회에 참석했다고 해서 다행”이라고 말했다.김포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왔다. 이날 김포에서는 80대 주민 부부 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구래동 주민인 80대 부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파주 스타벅스 확진자의 부모로 조사됐다. 또다른 통진 주민은 서울 사랑제일교회 교인의 직장 동료로 인천 서구 한 업체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여의도순복음김포교회 교인이다. 나머지 2명은 운양동 주민들로 서울 강남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포에서는 지난달 14∼30일 16일간 확진자가 전무해 코로나 안정세를 보였으나 지난달 31일 강원 홍천군 캠핑장을 다녀온 일가족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지난 9∼12일 사흘 사이 양촌읍 주님의 샘 장로교회 관련 확진자가 17명이나 무더기로 나오면서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지난 15∼18일 관내에 거주하는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 교인 1명과 사랑제일교회 교인 2명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자 ‘교회발 확산’에 대한 불안감이 커졌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페이스북으로 통해 “우려했던 대로 사랑제일교회 관련 진단검사 대상자 28명 중 검사를 거부하는 사람이 있는데 되레 방역당국을 협박하고 있다”며 “이들에게 다시한번 검사를 권고한 뒤 또 불응하면 강제로 검사할 예정”이라고 협조를 구했다. 또 이날 가평군 주민 4명과 군인 1명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화문 집회 참석자 2명과 창대교회 교인 2명, 군인은 제3수송교육연대 소속 20대 병사다. 광화문 집회에 참석해 확진 판정을 받은 주민 중 1명은 차명진 전 국회의원으로 확인됐다. 이밖에 시흥에서도 이틀새 감염된 4명 중 1명이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해 발생했다. 광명에서는 이날 2명이 발생했으나 감염경로를 파악 중에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마루창작소, 코리아투어코믹스 중국어 버전 오픈

    마루창작소, 코리아투어코믹스 중국어 버전 오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마케팅이 주를 이루고 있는 가운데, 대표적인 마케팅 방법으로 웹툰이 있다. 특히, 관공서나 지자체의 홍보 콘텐츠를 활용한 웹툰은 꾸준히 수요와 함께 다국어 버전으로 생산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관광정보를 웹툰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인 코리아투어코믹스가 영어 버전에 이어, 중국어 버전이 런칭됐다. 코리아투어코믹스는 워드프레스 기반 반응형 웹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어디에서든지 최적화된 화면 뷰로 감상할 수 있는 웹툰 서비스로, 웹툰 전문 제작사인 마루창작소에서 제작한 콘텐츠 감상이 가능하다. 코리아투어코믹스 중국어 버전에서는 기존 마루창작소에서 제작한 중국어로 제작된 웹툰과 함께 최근 경기관광공사에서 기획한 중국인 대상 관광 홍보 웹툰인 ‘쥬바오와 한바오의 경기도 탐험기(猪宝&憨宝京畿道历险记)’를 만날 수 있다. 웹툰의 제목에 걸맞게 경기도의 대표 관광지 17곳에 대한 이야기가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17곳은 이천시(별빛정원 우주), 광명시(광명동굴), 수원시(수원화성), 의왕시(의왕 레일바이크), 포천시(허브아일랜드), 가평군(쁘띠프랑스), 양평군(두물머리, 세미원), 파주시(임진각 평화누리, 3땅굴, 도라전망대, 판문점), 고양시(원마운트, 현대 모터 스튜디오), 시흥시(웨이브 파크),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운영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 경기도투어버스인 EG투어버스가 포함돼 있다.특히 이 웹툰을 통한 스타트업간의 교류도 주목할 만한 점인데, 여행 빅데이터 기반 투어테크 스타트업인 라이크어로컬의 한국원워(韩国问我) 서비스 및 SNS채널(웨이보, 샤오홍슈)와도 연계 홍보되어 감상이 가능하다는 점이 흥미롭다.더불어 앞서 언급했듯 마루창작소는 새롭게 출간된 중국어 버전 말고도 한국어와 영어 버전의 다른 웹툰도 꾸준히 제작하고 있다. 한국어 서비스에서는 국내 최초 연재형 관광정보 웹툰인 ‘조선손님유람기’를 포함해 울산큰애기(인스타툰), 한국관광공사의 <여행주간> 홍보 등 수십여편의 관광 홍보 웹툰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영어 서비스는 인스타그램 및 페이스북 기반의 한류정보 웹툰 ‘코리안 프렌즈 : Korean Friends’, 울산큰애기, 횡성군 홍보 웹툰 등이 있다. 특히 Korean Friends의 경우, 해외 유력 매체에 소개된 이후 지속적으로 SNS 팔로워가 늘어나며 한국의 다채로운 정보를 제공하는 콘텐츠이다. 한편, 관공서 및 지자체 홍보웹툰 전문 제작사인 마루창작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증하고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선정받은 관광벤처기업으로, 최근 언택트의 흐름에 맞는 캐릭터 및 스토리를 활용한 디지털마케팅으로 주목받는 콘텐츠 스타트업이다. 코로나로 인해 관광에 대한 실수요에 어려움을 겪는 시대에 이야기의 힘을 가진 관광 정보가 해외에도 뻗어나아갈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시노팜 회장 “코로나 백신 12월 출시…나도 맞았다”

    중국 시노팜 회장 “코로나 백신 12월 출시…나도 맞았다”

    중국 국유 제약회사 시노팜(중국의약집단)이 올해 연말 코로나19 백신을 출시할 계획이다. 시노팜 산하 연구소가 개발한 2종의 불활성화 코로나19 백신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3상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19일 중국 광명일보에 따르면 류징전(劉敬楨) 시노팜 당 서기 겸 회장은 인터뷰에서 해외의 3상 임상시험이 끝나면 출시를 위한 심사 및 허가 단계에 들어갈 것이라며 “올해 12월 말에 출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그는 “가격은 너무 비싸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한번 접종에 수백 위안으로 예상하고 두 번 접종한다면 가격은 1천 위안(약 17만원) 이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나도 코로나19 백신을 2번 맞았는데 어떤 부작용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일반적으로 1차 접종 28일 후 2차 접종이 이뤄질 것이라면서도 특수 상황에서는 왼팔과 오른팔 동시에 접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류 회장에 따르면 항체 생성은 첫 접종 후 완만한 곡선을 그리며 진행되다 보름 뒤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저항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한다. 2차례 접종을 마치면 바이러스로부터 보호 수준이 100%로 높아진다. 류 회장은 중국 인구 전체가 접종할 필요는 없다는 의견도 전했다. 인구가 밀집한 도시에 사는 학생이나 직장인 등은 백신을 맞을 필요가 있지만, 인구가 적은 농촌 주민들은 접종할 필요가 없다는 것. 중국 인구는 14억명에 이르지만 시노팜의 불활성화 코로나19 백신은 생산 규모가 연간 2억개 넘는 수준이다. 베이징과 우한에 있는 시노팜 계열의 연구소에서 각각 연간 1억2천만개와 1억개를 생산할 수 있다. 시노팜은 지난달 일부 병원에서 접종을 희망하는 의료진을 대상으로 무료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전남도, 여행박람회 홍보 광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전남도, 여행박람회 홍보 광역부문 ‘최우수상’ 수상

    전남도가 국내 여행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광역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에서 코로나19로 변화한 관광트렌드를 반영, ‘슬기로운 안심여행’을 즐길 수 있는 청정한 관광정보를 소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여행박람회는 지난 16일까지 4일간 개최했다. 전남도가 소개한 주요 관광정보는 거리두기 좌석제로 안전하게 운행중인 전남 관광지 광역 순환버스 ‘남도한바퀴’와 서남해안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즐기는 ‘남도 힐링브릿지 여행’, ‘슬기로운 안심여행, 남도 여름여행’ 등이다. 광주·전남 통합 관광할인카드 ‘남도패스’와 ‘오감만족 전남여행’, ‘수묵비엔날레 2020 특별기획전’, ‘템플스테이’ 등도 알렸다. 전남 관광지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들에게 푸짐한 선물과 함께 재미도 선사했다. 이광동 도 관광과장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방역의 고삐를 바짝 죄면서 ‘슬기로운 안심여행’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상품도 개발하고 있다”며 “국민들께서 안심 여행지 전남에서 힐링여행을 즐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비대면 관광, 해남시티투어버스, 단체 및 MICE 유치 인센티브 등 다양한 관광 홍보활동을 펼쳐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박람회는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침체된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열린 전국단위 여행박람회다. 전국 107개 지역(203개 업체· 350여부스)이 참가해 저마다 관광콘텐츠를 뽐내며 방문객의 시선을 끌었다.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어려운 점을 고려해 국내여행 홍보관을 크게 운영하면서 언텍트 관광지, 지역별 숨은 관광명소 등 테마별 여행지를 홍보했다. 무안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성남·광명 등 경기 31곳 폭염경보...인천·강화도 폭염경보

    기상청은 17일 오전 11시를 기해 수원 등 경기 31곳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수원·고양·용인·성남·부천·화성·남양주·안산·안양·평택·시흥·파주·의정부·김포·광주·광명·군포·하남·오산·양주·이천·구리·안성·의왕·포천·양평·여주·동두천·가평·과천·연천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기상청은 또 오전 11시를 기해 인천·강화에 폭염경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옹진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포토] 러시아 특급미녀 ‘율리아 파블리코바의 야심’

    [포토] 러시아 특급미녀 ‘율리아 파블리코바의 야심’

    러시아의 특급미녀가 슈퍼탤런트를 찾는다. 한국이 라이선스를 소유하고 있는 국제미인대회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이하 슈퍼탤런트)’가 올해 대회를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중동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치를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러시아의 미녀 율리아 파블리코바는 전형적인 북유럽의 미인으로 178cm의 큰 키에 34-23-35의 볼륨감을 자랑하는 금발 미인이다. 올해 26살인 파블리코바는 지난해 터키의 국제미인대회인 ‘2019 미스 카파도키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또한 ‘Lady Universe 2019’에서도 우승하며 2019년을 자신의 해로 만들었다. 이번 대회의 목표도 우승. 파블리코바는 “슈퍼탤런트 대회는 이전부터 알고 있던 대회다. 한국에 오고 싶었는데, 코로나19로 두바이로 변경돼 아쉽다. 우승이 목표이니 만큼 최고의 매력으로 팬들 앞에 서고 싶다”며 각오를 피력했다. 파블리코바는 러시아어, 영어, 우크라이나어 등 3개 국어에 능통한 재원. 현재 모델일과 더불어 경영 컨설턴트로 일하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에 소재한 연예 에이전시를 통해 유럽 무대를 위주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14번째 시즌을 두바이에서 치르는 슈퍼탤런트 조직위원회는 “올해는 한국 팬들을 위해 한국에서 치를 예정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두바이에서 치르게 됐다. 먼 거리와 격리조치 등 한국에서의 상황이 여의치 않아 장소를 변경했다. 여러 나라에서 참가하는 대회이니 만큼 전세계 항공 교통망의 중심인 두바이에서 치르게 됐다”고 전했다. 슈퍼탤런트는 2018년 대회를 프랑스 파리의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에펠탑에서 치러 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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