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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베르몬트로 광명’ 8월 분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베르몬트로 광명’ 8월 분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경기도 광명시 일원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베르몬트로 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26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140가구 △59㎡A 55가구 △59㎡B 15가구 △84㎡A 46가구 △84㎡B 274가구 △84㎡C 118가구 △102㎡A 20가구 △102㎡B 58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베르몬트로 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도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시흥~광명~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황금노선이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광명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2월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의 지하화가 확정되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 방화대교를 잇는 민자고속도로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며, 이중 원광명 마을~부천시계를 잇는 1.5km 거리가 지하화될 예정이다. 이 밖에 서부간선도로 광명교IC,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수월하며 KTX 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도 쉽다. 이 밖에 2001아울렛 철산점, 킴스클럽 철산점, 중앙시장, CGV, 철산로데오거리 등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광명동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뉴타운은 광명동, 철산동 일대 총 231만9,545㎡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광명시에 따르면 일대에는 총 11개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2만5,000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베르몬트로 광명은 3개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광명시 일직동·소하동 일원 195만6,000㎡ 부지에 개발 중인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이 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의료복합클러스터, 광명미디어아트밸리, 국제무역센터 등 업무, 유통, 상업이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 도시로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대 약 245만㎡ 부지에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에 있어 2024년 완공 시 수도권 서남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베르몬트로 광명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이러니 올림픽선수촌 집단감염…”밤마다 무법천지 야외 술파티”

    이러니 올림픽선수촌 집단감염…”밤마다 무법천지 야외 술파티”

    도쿄올림픽 선수촌에서 첫 집단감염 사례가 나온 가운데, 조직위가 밤마다 벌어지는 선수촌 술파티를 전혀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는 볼만이 나왔다. 일본 유력 주간지 ‘슈칸신쵸’ 인터넷판 ‘데일리신초’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대회 관계자 폭로와 함께 야외 술파티가 벌어진 선수촌 내부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새벽 2시쯤, 올림픽 선수촌에서 외국인 선수와 대회 관계자 간 실랑이가 벌어졌다. 산케이신문 계열 후지뉴스네트워크(FFN, 후지TV가 중심 방송사)에 따르면 이날 경찰은 외국인 선수 여러 명이 선수촌 내 노상에서 술을 마시는 등 소란을 피우다 대회 관계자와 시비가 붙었다는 신고를 받았다. 문제의 선수들은 경찰이 출동하자 흩어져 모두 숙소로 돌아갔다. 이번 올림픽에서 선수촌 내 음주 사건으로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건 그날이 처음이었다. 대회 관계자가 선수들과 몸싸움 끝에 발목을 삐었다는 보도도 나온 상황이라,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관리 부주의가 거론될 수도 있었다. 하지만 조직위는 입을 꾹 다물었고, 스포츠전문매체 닛칸스포츠가 대신 나서서 “대회 관계자가 다친 건 맞지만 이동 중 입은 부상으로 선수들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보도를 내놓으면서 사태는 일단락됐다. 대회 관계자들은 분통을 터트렸다. 선수촌 사정을 잘 아는 관계자는 데일리신초에 “언론에 보도된 것은 그날의 진상과 한참 거리가 멀다. 조직위와 경찰은 사태를 축소 왜곡해 발표했고, 언론도 이를 그대로 받아쓰며 사건이 작아졌다”고 주장했다. 관계자는 “각국 선수들 100여 명이 삼삼오오 모여 야단법석을 떨었다. 경찰이 출동한 건 새벽 2시지만, 벌써 밤 10시부터 술판이 벌어졌다. 하지만 조직위 경비 관계자도, 선수촌 경비를 담당한 오사카부경 경찰들도 주위를 지키고만 있을 뿐 주의조차 주지 않았다. 그러다 사태가 커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건화할 만큼 큰일로 번지지는 않았으나, 그렇다고 작은 문제도 아니라고 말을 이어갔다. 그는 “해당 사건을 계기로 선수촌 술파티가 표면화될 줄 알았으나, 오히려 금지어가 되어 버렸다. 그 결과, 선수촌은 밤마다 무법천지”라고 꼬집었다. 야간 경비 담당자의 어학 능력이 떨어져 통제가 쉽지 않은 것도 문제지만, 무엇보다 조직위 전체 운영에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관계자는 “이런 상태에서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만든 ‘플레이북’도 의미가 없다”고 고개를 가로저었다.국제올림픽위원회(IOC)와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번 올림픽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규범집 ‘플레이북’을 공개했다. 먹을 때와 잘 때를 제외한 상시 마스크 착용, 선수들의 대중교통 이용 금지 등의 수칙이 포함됐다. 물론 조직위가 올림픽 기간 음주 자체를 금지한 것은 아니다. 선수촌 내에서도 배달 등으로 술을 사들일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각자 숙소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것을 원칙으로 세웠다. 하지만 이 원칙마저도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대회 관계자가 데일리신초에 제공한 동영상에는 경찰이 선수촌에 출동했던 지난달 31일 밤 선수촌 야외에서 30여 명의 남녀 선수가 라틴 음악을 틀어놓고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일주일에 일곱 번 조명이 바뀌는 관광명소 ‘레인보우 브리지’를 배경으로 두 손을 높이 치켜든 선수들 옆으로는 맥주캔과 술병이 나뒹굴었다. 얼굴까지는 식별할 수 없으나, 다양한 국적 선수들이 한데 뒤섞여 파티를 즐기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모두 마스크는 쓰지 않은 채였다. 데일리신초 취재진이 선수촌을 방문한 1일에도 상황은 다르지 않았다. 이날 밤에도 도쿄도 하루미에 있는 선수촌에서는 왁자지껄한 선수들의 웃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데일리신초 측은 “선수촌과 100m 거리 밖 하루미 부두에서 안을 살폈는데, ‘생일 축하합니다’라는 대합창 소리가 들려왔다”고 설명했다. 대회 관계자는 “이러면 폐회식 전 언제라도 집단 감염이 일어날 수 있다. 그래도 전혀 이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데일리신초는 이에 대해 도쿄올림픽 조직위에 취재를 요청했으나,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다. 데일리신초는 “경찰이 출동했던 지난달 31일 사건의 개요, 선수촌 내부에서의 심야 야외 술파티 등에 대한 견해를 물었으나 조직위는 기한까지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개회식 논란, 무더위 대책 미비 등 다양한 논란이 불거진 이번 도쿄올림픽에서 조직위는 이제 기능부전에 빠진 걸지도 모른다”고 무능함을 비꼬았다. 아니나 다를까, 4일 선수촌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확인됐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는 그리스 아티스틱스위밍 선수 4명과 관계자 1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다카야 마사노리 조직위 대변인은 “집단 감염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선수촌 첫 집단감염으로, 음성 판정을 받은 7명을 포함한 그리스 아티스틱스위밍 선수단 12명 전원이 숙박 요양 시설이나 대기 시설로 옮겨졌다. 이로써 그리스는 아티스틱스위밍 듀엣과 팀, 두 종목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 ‘5차 재난지원금 100%’ 싸고 경기 31시·군 ‘친 이재명’ vs ‘반 이재명’ 갈리나

    ‘5차 재난지원금 100%’ 싸고 경기 31시·군 ‘친 이재명’ vs ‘반 이재명’ 갈리나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을 두고 경기도내 31개 지자체들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00% 지급”을 표명하자, 친 이재명 지자체장과 반 이재명 지자체장들 간 의견이 갈리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시장·군수들이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소득하위 88%’로 정한 것을 두고 전 도민에게 지원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적극 검토하겠다”고 찬성을 했다, 이에 지난 1일 남양주, 부천 등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시장들이 재정악화를 이유로 난색을 표명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재난지원금 100% 지급에 가장 회의적인 단체장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장덕천 부천시장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 지급때부터 갈등을 빚어온 조 시장은 “정부가 지급하기로한 88%의 지방비 부담(20%)도 버겁다”라면서 “추가로 12%를 더 지급하라는 것은 너무 과도하고 특히 인구가 많은 대도시는 불가하다”고 반대했다. 장 시장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한다고 했다. 장 시장은 “당정과 야당까지 어렵게 합의한 것으로 이를 뒤집고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고, 다른 지역(시·도)과의 형평성 문제도 중요하다”며 “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소득 기준 88% 이하 지방비 매칭(지방비 부담 20%) 부분에 대한 협의도 없는 상태에서 상위 12% 지급을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 지난 1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 7명은 안산시장실에서 5차 재난지원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지급 대상을 100%로 확대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은 불참하고 위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인구 94만명의 성남시는 지방비 부담이 크고 특히, ‘12% 대상자’가 많아 회의적”이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대표적인 친 이 지사측 시장인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1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5차 재난지원금을 도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안을 다수 시·군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선수를 쳤다. 또 지난달 28일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 시장 5명은 성명을 내 경기도와 시·군이 분담해 나머지 12%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한 바 있다.
  • [인사] 건양대학교병원, 경기도교육청, CNB미디어, 세종대

    ■ 건양대학교병원 △ 신경외과장 권창영 △ 혈액종양내과장 조도연 △ 헬스케어센터 부센터장 김천수 ■ 경기도교육청 ◇ 교육장 △ 광명교육지원청 류관숙 △ 안성교육지원청 김진만 △ 용인교육지원청 강원하 △ 포천교육지원청 정영숙 △ 가평교육지원청 하태훈 △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이은광 △ 김포교육지원청 백경녀 △ 수원교육지원청 황윤규 △ 이천교육지원청 조기주 ◇ 직속기관장 △ 경기도유아체험교육원 최영라 ■ CNB미디어 △ CNB뉴스 마케팅부장 박상준 △ 문화경제 편집국장 안용호 △ “ 마케팅국 부국장 문성태 ■ 세종대 △ 공공정책대학원장 이수연 △ 융합예술대학원장 김세훈 △ 인문과학대학장 이문기 △ 전자정보공학대학장 송형규 △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 김형석 △ 공과대학장 홍성경 △ 기획처장 이내성 △ 교무처장 홍우영 △ 입학처장 한창완 △ 연구산학협력처장 송진우 △ 대외협력처장 조진우 △ 학술·전산처장 한동일 △ 미래교육원장 박재우 △ 국제교육원장 탁진영 △ 신문방송국 주간 이충훈 △ 법무감사실장 이재교 △ 창의교육개발원장 민경석 △ 총무처장 황철규
  • 공공재개발 지정 광명7R구역 주거지 18㎡ 이상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공공재개발 지정 광명7R구역 주거지 18㎡ 이상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경기 광명시는 오는 31일까지 광명4동과 광명5동 부동산중개업소 68곳을 대상으로 현장 업무 지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6일 국토교통부에서 광명7R구역을 공공재개발 사업지구로 결정함에 따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면적요건이 재지정돼 관련 민원상담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가 이번에 현지 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광명7R구역은 당초 지난 3월 2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재개발지구로 결정돼 주거지역의 경우 토지거래가 기존 180㎡ 초과에서 18㎡ 초과로 조건이 강화돼 18㎡가 넘는 토지를 매입하려면 사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토지소유자뿐 아니라 신규 취득을 원하는 시민들이 허가절차 및 취득 후 사후관리 등을 묻는 상담민원이 늘어나고 있다. 광명시는 이번 현지 지도를 통해 토지거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거래 당사자 등이 변경된 토지거래허가에 관한 내용을 알지 못해 발생할 불이익을 예방하고, 가격담합 등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토지투기행위와 불법거래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도 “제도변경에 따른 선의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20년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경기도, 20년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경기도는 내년부터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등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첫해에는 고양·안양 등 도내 뉴타운 해제지역에서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이 지난 단독주택 100호를 선정해 지붕, 외벽, 단열, 방수, 화단, 담장 등 집수리 공사와 경관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도는 노후도가 심각하지만 주민 반대와 사업 지연 등으로 계획적인 정비사업이 어려운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 해제지구 및 해제구역을 대상으로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어려워져 주민들이 노후주택에 계속 거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내 뉴타운 해제지역은 고양시, 부천시, 남양주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명시, 군포시, 오산시, 구리시 등 12개 시에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200만원이며, 이 범위 내에서 공사에 필요한 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도는 해당 시군은 협의를 거쳐 내년 사업비로 모두 12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시·군 협의 및 본예산 반영이 완료되면 단독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택 공시지가가 9억원을 넘거나 위반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소 4년 이상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인·임차인 간 협약서 등 조건을 부여한다. 도는 내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은 2019년 말 기준으로 전체 단독주택의 64%인 23만1900여동이 있다. 도 관계자는 “고밀도 위주의 주택공급사업 등으로 구시가지 단독주택들이 고층아파트 단지들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노후 단독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에서 벗어나 주거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재난지원금 배제 12% 도민에 별도 지원금 검토

    경기도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12% 국민 중 경기도민에게 별도의 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가 재난지원금의 100% 보편적 지급에 나서는 것은 정부의 88% 선별 지원 의미를 퇴색시키면서 대선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띄우기’란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남양주와 부천시 등 일부 지역에서 재정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보편 지급하는 안에 대해 일선 시·군과 입장을 조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협의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장 대다수가 5차 지원금의 보편적 지급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다만 시·군별 재정 상황 때문에 약간의 입장 차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시장·군수들과 입장을 조율한 뒤 경기도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면서 “도에서는 협의회가 공식 건의하면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등 5개 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했다.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12% 시민의 소외감은 물론 ‘가장의 소득’이라는 일률적 기준으로 지급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당장 재정건전성은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 갈등에 따른 손실비용이 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현재 경기도 내의 17개 시·군이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으며, 도비 대 시·군비 분담 비율은 7대 3으로 하자는 입장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 싸고 두쪽 난 경기 31개 시·군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 싸고 두쪽 난 경기 31개 시·군

    경기도가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12% 국민 중 경기도민에게 별도의 지원금 지급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경기도가 재난지원금의 100% 보편적 지급에 나서는 것은 정부의 88% 선별 지원 의미를 퇴색시키면서 대선 유력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 띄우기’란 해석도 나온다. 하지만, 남양주와 부천시 등 일부 대도시에서 재정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보편 지급하는 안에 대해 일선 시·군과 입장을 조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협의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도내 31개 기초자치단체장 다수가 5차 지원금의 보편적 지급에 동의하고 있다”면서 “다만 시·군별 재정 상황 때문에 약간의 입장 차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이재명 경기지사도 이날 충남 예산 윤봉길기념관을 방문한 자리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나머지 12%의 도민 전원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같은 방안을 경기도 시·군에 논의해 달라고 공식 요청했다”며 “필요한 예산의 절반을 경기도가 부담해 달라는 의견이 있었지만, 경기도는 절반보다 더 많이 부담할 필요도 있고 그런 능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경기지역 시장 7명은 이날 오후 안산시장실에서 5차 재난지원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100%로 확대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정부의 소득 하위 88% 선별 지급 방침과 달리, 상위 12%를 포함한 전 도민에게 지급하자는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와 일부 시장의 주장에 대해 사실상 반대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은 불참하고 위임했다. 이들은 “재난지원금을 정부 방침대로 지급하기에도 벅찬 상황”이라며 “더욱이 지급 대상을 확대하면 재정 부담이 더 늘어나 수백억원짜리 사업이 최소 6개월 이상 중단되는 등 시민에게 불이익이 가 감당하기 어렵다”고 의견을 모았다. 5차 재난지원금 예산은 국비와 지방비를 8 대 2 비율로 부담해 마련된다. 이 중 지방비는 다시 광역단체와 기초단체가 일정 비율로 분담해야 한다. 여기에 경기도가 자체적으로 재난지원금 지급을 소득 상위 12%까지 확대하면 전부 지방비로 해결해야 해 기초단체의 재정 부담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지방비 배분 비율에 대한 경기도의 입장을 요청했다. 일부는“여력 있는 지자체만 지급을 확대한다면 경기지역 지자체 간 형평성 논란, 나아가 광역단체 간 형평성 논란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앞서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 등 5개 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했다. 현재 경기도 내의 17개 시·군이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으며, 도비 대 시·군비 분담 비율은 7대 3으로 하자는 입장이 대다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논의 급물살…도·시군 “협의 중”…

    경기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논의 급물살…도·시군 “협의 중”…

    5차 재난지원금을 정부가 소득 하위 88%까지 선별 지급하기로 한 데 대해 경기도 내 31개 시·군이 나머지 12% 도민에게도 지원금을 보편 지급하기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5차 재난지원금을 모든 도민에게 보편 지급하는 안에 대해 일선 시·군과 입장을 조율 중이라고 1일 밝혔다. 협의회장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도내 기초지자체장 대다수가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다”며 “다만 시·군별 재정 상황 때문에 입장차가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장·군수들과 입장을 조율한 뒤 경기도에 공식 건의할 계획”이라며 “도에서는 협의회가 공식 건의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해왔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양·파주·광명·구리·안성시는 지난달 28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긴급 건의했다. 지급 대상에서 배제된 12%의 소외감은 물론 ‘가장의 소득’ 이라는 일률적 기준으로 지급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당장 재정건전성은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 갈등에 따른 손실비용이 클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예산 부담이 큰 대도시 4곳을 제외한 17개 시·군이 5차 지원금 보편 지급에 동의하고 있으며, 도비 대 시군비 분담 비율은 7대 3으로 하자는 입장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재정 규모가 작은 일부 지자체는 8대 2의 분담 비율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김홍국 경기도 대변인은 “일부 시장·군수가 이재명 지사와 함께하는 모임, SNS 대화방, 기자회견 등을 통해 이런 제안을 주고 있다”며 “필요성이 제기된 만큼 경기도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적극적으로 제안하는 곳도 있고 소극적인 곳도 있고, 제안하지 않은 곳도 있는데, 경기도 전체의 공감대가 이뤄져야 하고 도 예산 상황도 봐야 한다”며 “각 시군과 도민의 생각은 물론 정부 정책과 보조 문제 등이 있는 만큼 이런 부분들을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 [영상] 높이 260m 유리다리에서 번지점프...현재는 코로나로 봉쇄

    [영상] 높이 260m 유리다리에서 번지점프...현재는 코로나로 봉쇄

    수백 m 높이의 유리다리에서 즐기는 아찔한 익스트림 스포츠가 중국 현지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로이터 통신 등 해외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후난성 북부 장자제(장가계)에 있는 유리다리는 약 300m 높이의 절벽을 잇고 있어 세계에서 가장 높은 유리다리 중 하나로 꼽히며, 길이도 430m에 달한다. 2015년 12월에 완공됐고, 그 후 8개월 동안 안전 검사가 진행됐다. 장가계 유리다리는 망치로 내려치거나, 차량이 지나가도 안전하다. 유리다리 이용객은 하루 8000명으로 제한돼 있어, 예약하지 않으면 입장할 수 없다. 관광객들은 유리다리의 260m 지점에서 번지점프를 즐길 수 있다. 이곳에서는 수백 m 높이의 유리다리에서 뛰어내리는 아찔함뿐만 아니라 후난성의 대표적인 자연경관이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링위안(무릉원)의 모습까지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더욱 인기를 끌었다. 세계적인 관광명소인 우링위안은 깊은 계곡과 구름을 뚫고 뻗은 사암 기둥, 봉우리 등이 어우러진 절경을 자랑한다. 이곳에서 번지점프를 즐기기 위해서는 반드시 높이 260m의 유리다리 위를 올라야 하며, 최근 들어 하루 평균 20명이 극한의 익스트림스포츠를 즐기기 위해 이 곳을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번지점프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세로 개장이 지연되다가, 지난해 말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현지의 한 관리자는 “국내 관광객들이 여행을 시작하면서 차츰 번지점프 프로그램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면서 “휴가 시즌이 돌아오면 더욱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최근 해당 사업은 다시 위기를 맞았다.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지난 30일부터 장자제가 전면 폐쇄됬기 때문이다. 최근 이곳을 방문한 관광객들이 집단 감염되면서 장자제가 중국의 코로나19 진원지였던 후베이성의 우한처럼 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온 상황이다. 후난성 당국은 29일 “장쑤성 난징 공항을 통해 장자제를 방문한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장가계를 포함해 지역 내 모든 관광지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 확진자 4명은 22일 장자제 한 실내 극장에서 대규모 공연을 관람했다. 당시 약 2000명이 함께 공연을 봤으며 이들은 거리두기 없이 붙어 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 경기 30일 확진 395명 4차 대유행 확산세

    경기 30일 확진 395명 4차 대유행 확산세

    경기도는 30일 하루 도내에서 395명(지역 383명,해외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5781명이 됐다. 경기지역의 하루 확진자는 25일째 300명 이상 나오고 있어 4차 대유행의 확산세는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도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10곳 3647병상의 가동률은 80.7%로 전날(81.7%)보다 다소 낮아졌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5.1%(1656병상 중 1409병상 사용)로 전날(84.6%)보다 다소 올랐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도 65.2% (201병상 중 131병상 사용)로 전날(63.7%)보다 소폭 상승했다. 동두천지역 음식점과 관련해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 음식점의 직원 1명이 지난 28일 확진된 뒤 29일 2명(직원 1명, 가족 1명), 30일 8명(직원 6명, 가족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사흘 새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속출했다.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누적 82명),광명시 기아자동차 공장(누적 61명),양주시 식료품 제조업(누적 48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5명씩 추가됐다. 부천시 장애인 주간센터(누적 26명), 화성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누적 23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3명씩 더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00명 50.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3명 36.2%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83명이 됐다.
  • “재난지원금 못받는 12%에 경기도·시군이 지급하자”

    “재난지원금 못받는 12%에 경기도·시군이 지급하자”

    5차 재난지원금을 정부가 소득 하위 88%까지 선별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구리시 등 경기도 5개 지방자치단체장이 29일 공동성명을 통해 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나머지 12% 시민에게도 경기도와 각 시·군이 분담해 별도 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했다. 성명에 참여한 5개 지자체는 구리·광명·고양·파주·안성시 등 5개 시다. 5차 재난지원금은 건강보험료 기준으로 소득 하위 80% 이하 가구에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다만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는 좀 더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실제로는 소득하위 88%가 받게 된다. 지원금은 국가가 80%, 지방이 20%를 부담한다. 이번 성명을 제안한 이재준 고양시장은 “재난지원금의 일률적 기준으로 지급 여부가 갈리기 때문에 당장 재정건전성은 지킬 수 있을지 몰라도 사회적 갈등에 따른 손실 비용은 클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1년 반 넘게 일상을 양보하며 방역에 동참해 온 시민들에 대한 예우와 위로 차원에서 지원금을 동등하게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근소한 차이로 돈을 받지 못하는 가구,재산 없이 소득만 높은 가구 등 경우의 수가 다양해 지급도 하기 전에 형평성 논란이 불거지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실제로 가장이 월 878만원을 벌어오는 4인 가족은 지원금을 받지만, 월 879만원을 받는 가족은 1만원 차이로 대상에서 제외된다. 재산이 많아도 과세소득이 적은 가구는 지원대상이지만, 집 한 채도 없이 소득만 높은 가구는 지원금을 받지 못할 수 있다. 5개 지역 시장은 “대상 선별에 드는 행정비용과 시민들의 모든 불만은 실제로 지원금을 지급하는 기초지자체가 떠안게 된다”며 “더 큰 손실을 막기 위해 전국 인구의 4분의 1이 거주하는 경기도만이라도 도와 각 시·군이 반반씩 부담해 모든 시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자”고 건의했다.
  • ‘광명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1350만원

    ‘광명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1350만원

    경기 광명시는 시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광명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제1회 광명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광명 최고의 쉼터 안양천의 낮과 밤 모습을 비롯해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슬로건을 주제로 한 작품, 문화·예술·체육 행사, 광명의 사계 등 광명시를 소재로 한 자유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흑백과 컬러 모두 가능하며 작품 크기는 가로 11인치, 세로 14인치이면 된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촬영본이어야 하고 1인당 4점 이하로 제한된다. 거주지 상관없고 접수기간은 8월 2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면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및 작품을 광명시청 홍보담당관 사진미디어실(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20 광명시청 본관 1층)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는 작품성·독창성·홍보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1차 예비심사, 2차 시민 참여 길거리 투표, 3차 사진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선 30명 등 총 40명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선 10만원씩 총 13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18일부터 시민체육관을 비롯해 평생학습원과 도서관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시정 홍보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영 광명시 홍보담당관은 “올해는 광명시가 개청한 지 4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시민과 함께 이를 기념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지역학습장 4곳 추가… 총 8곳서 운영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지역학습장 4곳 추가… 총 8곳서 운영

    경기 광명교육지원청은 청내 광명실에서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확대를 위해 학교 밖 학점이 인정되는 광명 지역사회 학습장 4곳을 추가로 심의·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학습장은 총 8곳이 승인됐으며, 추가 선정된 4곳은 2022학년도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추가 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광명청소년수련관·광명창업지원센터·광명농악보존회로 모두 4곳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현장에서는 실제 교사가 부족해 원하는 모든 과목을 개설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이 공동교육과정을 만든 게 고교학점제다. 서지영 광명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예를 들어 한 학교에서 5명만이 음악이론을 배운다고 했다면 정원부족으로 바로 폐강되지만 광명시내 11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13명 이상이면 지역사회 학습장에서는 해당 과목 개설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제도를 공동교육 과정이라고 하며 수업을 학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지역기관에서 진행한다. 정규수업 과정의 하나이며 정식 학점으로 인정된다. 보통 학교에서는 방과후에 실시하는 데 비해 지역사회 학습장에서는 정상수업 시간 과정 중에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기관이 지역사회 학습장으로 승인된 후 본 심의위원회에 3개 고등학교가 지역사회 학습장 추가 승인 신청했다.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명 지역사회 학습장을 통해 초중고 교육과정이 연계되고 빛깔 있는 교육과정 다양화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학교 안팎의 경계를 넘어 온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확대와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지하철 여성 전용칸 설치해달라”…중국 정부의 선택은?

    “지하철 여성 전용칸 설치해달라”…중국 정부의 선택은?

    중국 지하철 여성 전용칸 논란중국 정부 “설치하지 않겠다” 중국 정부는 계속되는 지하철 여성 전용칸 논란에 “설치하지 않겠다”며 선을 그었다. 28일 광명일보 등 중국 매체는 한 네티즌이 충칭시 정치 네트워크 플랫폼에 “교통 혼잡 시간대에 지하철 여성 전용칸을 설치해달라”는 글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해당 네티즌이 이런 글을 올린 이유는 다름 아닌 혼잡한 지하철 내의 성추행 때문이다. 그는 최근 충칭시 지하철에서 성추행 사건을 목격했고 이를 문제 삼아 글을 작성했다고 한다. 하지만 충칭철도공사는 단호하게 “여성 전용 객차를 설치하지 않겠다”며 “우선 여성 전용칸 설치는 무고한 남성에게 일종의 차별과 불신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또 “여성 전용칸이 생기면 일반 지하철에 탑승하는 여성 승객은 오히려 심리적 압박감이 생길 수 있다”, “공공자원을 평등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의 권리를 배제하는 일이다”등 주장과 함께 여성 전용 객차를 반대했다.‘몰카 가방’등 끊임없는 中지하철 성범죄 중국 지하철 내 성 관련 범죄가 끊이질 않는 가운데, 지난해 지하철에서 가방에 구멍을 뚫어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사건이 재조명 됐다. 중국 저장성 닝보시 공안국은 당시 지하철 역사 내에 설치된 엘리베이터에서 행인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20대 남성 오 모씨를 현장에서 붙잡았다. 수사 결과 해당 남성의 집 안에서는 총 67명의 피해 여성의 신체 일부가 몰래 촬영된 영상 9개가 추가 발견됐다. 가해 남성은 해당 카메라를 소형 에코백 내부에 넣은 뒤 여성들에게 접근해 신체를 촬영했다. 특히 오 씨는 몰래카메라로 여성들에게 접근할 시, 자신의 휴대폰과 연동해 촬영 각도를 조절하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사건 당일에도 오 씨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들을 주요 범죄 대상으로 물색, 지하철에 탑승한 여성에게 접근한 뒤 영상을 촬영했다. 지하철 여성 전용칸을 찬성하는 네티즌들은 일본 등 여성 전용 객차를 설치한 국가의 예를 들었고,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이 또한 역차별”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내 버스정류장 등에 사물주소… 위치 알려 신속 대응한다

    광명시내 버스정류장 등에 사물주소… 위치 알려 신속 대응한다

    경기 광명시내 택시승강장을 비롯해 버스정류장과 육교승강기, 지진옥외대피장소, 소규모도시공원, 둔치주차장에 주소가 생긴다. 광명시는 시민 다수가 이용하거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개종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주소를 부여받는 시설물은 택시승강장 25곳과 버스정류장 280곳, 육교승강기 10곳, 지진옥외 대피장소 74곳, 소규모 도시공원 61곳, 둔치주차장 1곳 총 451곳이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 등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정보로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6종 시설물 451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소판이 설치되면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리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자원봉사자들 코로나19 방역 열정 뜨겁다

    광명시 자원봉사자들 코로나19 방역 열정 뜨겁다

    연일 35도가 넘어가는 폭염속에서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방역분무기를 어깨에 메고 방역활동을 벌이는 경기 광명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뜨겁다. 광명시는 28일 광명시자율방재단과 광명시생명사랑단, 아태환경NGO 한국본부, 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회원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를 지킨다는 의지로 일선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PC방과 노래방 등 코로나에 취약한 곳과 지하철역이나 전통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하고 있다. 김동주 광명시생명사랑단 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방역봉사를 하는 회원들에게 미안하면서 고맙다”면서, “코로나19에 맞서 500일 넘게 방역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광명시자율방재단 구필회 단장은 ‘매주 금요일은 광명시에서 정한 방역데이로, 우리 방재단에서 지역별로 주1회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운 날씨지만 모두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킨다는 일념으로 참여해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윤지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확산과 폭염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지키고자 나서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코로나 방역도 중요하지만 자원봉사자의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폭염속에서 안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 등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센터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자원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2687-1365,146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 첫 500명대… 오후 9시까지 502명

    27일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 500명대까지 치솟으면서 하루 최다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경기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을 받은 전날(26일) 같은 시간의 357명보다 145명 더 많고, 역대 하루 확진자 집계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 하루 최다는 지난 14일 496명이었다. 경기지역의 하루 확진자가 5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안양시 교회(도내 누적 25명) 관련해 9명이 늘었고, 광명시 자동차공장(누적 31명) 관련 확진자는 6명이 추가됐다. 아울러 소규모 n차 감염 등 일상 곳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속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개 이상의 집단감염 사례에서 지속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크고 작은 신규 감염 사례도 추가되면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 기아 오토랜드 광명 코로나19 누적 44명 확진… 28일부터 재가동

    기아 오토랜드 광명 코로나19 누적 44명 확진… 28일부터 재가동

    코로나19 확진자가 대량 발생해 지난 26일부터 이틀째 조업중단된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차 소하리공장)이 28일 가동을 재개한다. 기아는 경기 오토랜드 광명의 코로나19 집단 확진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가 완료돼 1·2공장 가동을 재개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은 전날 1·2공장의 가동을 전면 중단했고 이날은 당초 1직(오전조)만 휴업할 예정이었으나 확진자 수가 늘자 결국 2직(오후조)까지 휴업을 결정했다. 기아차에 따르면 오토랜드 광명에서는 지난 23일 조립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사흘 동안 23명이 발생했다. 이어 26일 오후 8시까지 총 34명이 감염됐고 27일 오후 6시 기준 조립 외에도 생산관리·보전·엔진 등 여러 근무 부서에서 10명이 추가로 확진돼 누적 44명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공장내 검사대상은 2821명 중 2814명이며 검사결과 음성 1877명, 양성 29명으로 나타났다. 2공장에서는 총 1649명 중 음성 156명, 양성 6명으로 양성 확인됐다. 엔진공장에서는 모두 610명 중 검사 결과 음성 365명, 양성 9명으로 나타났다. 총 검사인원은 5521명(99.7%)이며 미실시는 13명(경조휴가외) 뿐이다. 현재까지 음성 5308명, 양성 44명, 결과를 대기 중인 직원은 169명에 이른다. 기아 관계자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28일 가동 재개를 결정했으며 새로운 변수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추후 가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소하리공장 코로나19 집단 확진과 관련해 질병관리본부의 역학조사가 완료됐고 라인운영에 문제없음을 확인해 내일부터 정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아노동조합은 “전공장 전체 정밀 방역을 완료했다. 자가격리 조치된 조합원들에게는 백신 접종과 자가격리에 따른 후속조치에 만전을 다하겠다”며, “공장 정상가동에 따른 생산인턴 현장배치 시 코로나 검사를 완료해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없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코로나19 집단 확진은 코로나 검사 미신고로 인해 가족과 동료·조합원들의 엄청난 피해가 발생되었다는 것을 인지하고 건강에 이상 증상이 있다면 출근을 자제하고 소속 그룹장·회사 비상상황실이나 노동조합에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오토랜드 광명은 연간 32만대 차량을 생산하고 있으며 1공장에서는 스팅어·K9·카니발 등 내수 판매를 좌우하는 인기 모델을, 2공장에서는 수출 품종을 주로 생산한다. 이미 앞서 지난해 6월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을 하루 멈췄고, 지난해 9월에는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일주일간 1·2 공장가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 태국 원숭이 패거리 또 집단 난투극…도심 교통 마비 (영상)

    태국 원숭이 패거리 또 집단 난투극…도심 교통 마비 (영상)

    태국 원숭이들이 또 패싸움을 벌였다. 26일 현지 매체 ‘타이랏’은 태국 중남부 롭부리에서 원숭이 패거리 간 집단 난투극이 벌어져 교통이 마비됐다고 보도했다. 25일 저녁, 롭부리 시내의 한 교차로에서 두 원숭이 패거리가 맞붙었다. 서로를 노려보며 한참을 대치하던 원숭이 수백 마리는 급기야 도로를 점거하고 집단 난투극을 벌였다.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한데 뒤엉켜 패싸움을 시작했다. 도로 위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경적을 울렸지만 원숭이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우르르 몰려다니며 전쟁을 이어갔다. 그 바람에 교통은 마비됐고, 멈춰선 차들은 오도 가도 못한 채 원숭이들의 싸움이 끝나기만을 기다려야 했다.목격자는 “사원 근처 건물에 있다가 원숭이들이 꽥꽥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원숭이들은 이윽고 도로를 점거한 채 싸움을 시작했다. 그 숫자가 어마어마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도로에 있었던 한 운전자는 “원숭이들은 이제 더는 사람 말을 듣지 않는다. 싸움을 막기 위해 급히 핸들을 꺾었지만, 소용없었다. 경적을 울려도 신경 쓰지 않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바탕 전쟁을 치른 후 다친 원숭이들이 도로에 널브러져 있었다. 여러 마리가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다만 원숭이들이 차량을 공격하거나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두 원숭이 패거리는 지난해 3월 한 차례 패싸움을 벌인 원숭이들로 추정된다. 비교적 먹이를 구하기 쉬운 관광명소인 사원 구역 ‘사원 원숭이’ 패거리와, 시내 버려진 영화관 건물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시내 원숭이’는 당시에도 원숭이들은 도로를 점거하고 패싸움을 벌이며 교통을 마비시켰다. 두 원숭이 패거리의 세력 다툼이 재현되자 ‘타이랏’은 영화 ‘혹성탈출’ 시즌2가 시작된 것 같다고 표현했다. 원숭이 패거리 간 집단 난투극의 원인으로는 여러 가지가 거론된다. 더워진 날씨 때문에 원숭이들의 신경이 날카로워져서 벌어진 일이라는 추측도 있다. 일단 코로나19로 ‘원숭이 도시’ 롭부리 관광객이 급감하면서 먹이를 구할 곳이 마땅찮아 진 원숭이들이 구역 다툼을 벌인 것이란 해석에 더 힘이 실린다.태국은 4월부터 본격화한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연일 최다 확진자가 쏟아지는 실정이다. 25일 하루 신규 확진자는 1만533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망자도 129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059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태국 정부는 방콕 등 13개 최대 위험 지역에 기존의 이동 제한 및 야간통금 조치에 더불어 봉쇄 조치를 강화한 상태다. 이에 따라 미용실, 도서관, 수영장, 공원이 문을 닫았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먹이를 구하지 못한 원숭이들은 잔뜩 예민해졌다. 민가를 습격해 음식을 강탈하는 일도 더 잦아졌다. 22일 현지 매체 ‘타이거’에 따르면 롭부리의 한 주택에 감시카메라에는 몰래 집 안으로 들어간 원숭이가 냉장고 문을 열고 음식을 훔쳐 가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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