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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근식 경기도의원 “미세플라스틱 문제, 지자체서 선제적 정책 마련해야”

    유근식 경기도의원 “미세플라스틱 문제, 지자체서 선제적 정책 마련해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민주·광명4)은 지난 23일 (사)소비자기후행동 주최로 개최된 ‘미세플라스틱 저감 정책 제안 포럼’에 참석하여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한 정책 마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서울역 동자아트홀에서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등 기관, 시민단체, 전문가들이 모여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플라스틱 문제 현황을 파악하고 미세플라스틱 저감을 위해 필요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자로 나선 유 도의원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이후 생긴 플라스틱 쓰레기가 840만 톤, 바다로 유출된 무게만 2만5,900톤에 이르고 바다에 버려진 마스크는 15억6,000만 개에 달할 정도로 플라스틱 폐기물 문제가 심각하다”며 “특히 이들 플라스틱 폐기물이 잘게 부서지면서 생기는 2차 미세플라스틱으로 인한 생태계, 환경 파괴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고 경각심을 일으켰다. 이어 “올해 2월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미세플라스틱 문제에 대응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기도 미세플라스틱 저감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으나 정부 정책과 상위법 미비를 사유로 한 경기도의 업무핑퐁으로 인해 조례가 무기한 보류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지방정부 스스로 미세플라스틱 문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선제적인 저감 정책을 수립하는 적극적 지방자치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정대운 경기도의원 교육환경개선 기여 공로 광문고서 감사패 수상

    정대운 경기도의원 교육환경개선 기여 공로 광문고서 감사패 수상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더민주·광명2)은 25일 광문고등학교에서 교육환경 개선 및 학교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광문고등학교는 1996년 개교 이래 2017년 체육 교과중점학교로 지정됐으며 관내에서 유일하게 공립고등학교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학교로 정 도의원은 과학실 및 보건실 환경개선, 학교 운동장 인조잔디 교체를 위한 균특예산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아 광문고등학교장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정 도의원은 “광문고등학교 축구부는 오랜 역사를 가진 운동부로 축구장의 노후화된 인조잔디로 인해 학생들이 제대로 훈련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정을 알고 있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환경을 개선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왜 안 만나줘” 60대 스토커 검거…90차례 전화하고 벽돌로 집 유리창 깨

    “왜 안 만나줘” 60대 스토커 검거…90차례 전화하고 벽돌로 집 유리창 깨

    “만나주지 않는다”며 50대 여성 지인에게 90차례 이상 전화를 걸고, 집으로 찾아가 벽돌로 창문까지 깬 60대 스토커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스토킹 범죄 처벌법, 재물손괴 혐의로 A(64)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새벽 광명시 B(56)씨의 집에 벽돌을 던져 창문을 깬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이전 B씨에게 90차례 이상 전화를 걸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경찰에서 B씨와 연인관계라고 주장했으나, 피해자 B씨는 그냥 알고지내는 사이라고 말 한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주변을 서성이던 A씨를 발견, 임의동행 형식으로 경찰서로 데려가 자백을 받았다. A씨는 “B씨가 만나주지 않아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과거에서 B씨 집을 찾아가 문을 두드리며 만남을 요구해 몇 차례 경찰에 신고된 적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게 피해자 주거지에 대한 물리적 접근과 통신매체를 이용한 접근을 금지하는 긴급 응급조치 명령을 내렸다. 또 신변 보호를 요청한 B씨에게 임시 숙소와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다.
  • “철도교통 허브 도약한 인덕원… 안양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철도교통 허브 도약한 인덕원… 안양 경제에 활력 불어넣는다”

    “GTX-C 노선이 인덕원역에 정차하면서 지하철 4호선과 수도권 동서축을 잇는 경강선, 수도권 서남부 남북측을 잇는 동탄인덕원선 등 4개 철도 노선이 한 곳에서 만나게 됩니다. 안양시의 수도권 남부 최대 교통허브로서의 위상이 높아지는 셈이죠.” 최대호(62) 안양시장은 민선 7기 시장으로 취임한 후 ‘시민’, ‘스마트’, ‘행복’이라는 가치를 가슴에 품고 시정을 운영해 왔다. 최 시장은 2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2년은 시민과 함께하는 ‘스마트 행복도시 안양을 완성하는 해’”라면서 “코로나19 위기를 이겨 내고 단계적 일상회복이라는 새로운 문을 열었지만 또 다른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 비전과 안양형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발굴하고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면에서 치유의 기회를 제공해 안양시를 성공적인 일상회복의 모델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민선 7기 주민과의 약속인 공약 이행률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것이 지론이다. 고민 끝에 실현 가능성이 높은 112개의 사업을 공약으로 시민들과 약속했다. 민선 7기 공약은 대규모 개발보다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중심으로 선정해 추진 결과를 시민들이 바로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올해 10월 말 기준 112개의 공약 중 83개를 끝마치면서 74%의 완료율을 달성했다. 나머지 29개의 공약도 차질 없이 추진 중이다.” -GTX-C 노선 인덕원역 유치의 의미와 향후 계획은. “지난 6월 17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GTX-C 노선의 인덕원역 정차가 확정됐다. 이 과정에서 함께 노력한 시민들에게 영광을 돌리고 싶다. GTX-C 노선 유치로 인덕원역이 기존의 4호선을 비롯해 수도권 동서축을 잇는 경강선(시흥~성남)과 수도권 서남부 남북축을 잇는 동탄인덕원선 등 4개 철도 노선의 통합 환승역이 되면서 안양시의 수도권 남부 최대 교통허브로서의 위상이 높아질 것이다. 추후 국토교통부와 현대건설 컨소시엄의 검토 및 협상이 완료되면 내년 3월 협약 및 6월 실시계획 승인 이후 착공할 예정이다.” -박달스마트밸리 개발 방향과 부가가치 효과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은 만안구 박달동 일원의 군 탄약시설 이전에 따라 확보되는 군 부지와 시유지 310만㎡에 친환경 첨단산업을 유치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우리 시는 합의각서(안)를 마련해 최근 국방부와의 협의를 완료했고 현재 기획재정부와 협의 중인데,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달스마트밸리가 조성되면 박달동 등 원도심의 경제발전은 물론 안양 전체에 엄청난 부가가치 효과를 가져오고 동안구와 만안구의 균형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 7조원의 경제적 파급효과와 5만명에 가까운 일자리 창출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 연장이 검토되고 있는데. “시는 박달스마트밸리 사업과 연계한 광역 교통망 확충을 위해 인천지하철 2호선 안양 연결이 필요하다고 보고 최근 중간 용역 보고회를 열어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 2호선 연장은 인천대공원역을 출발해 시흥·광명을 거쳐 안양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추가 검토 사업에 포함됐다. 사업이 추진될 경우 박달동 지역을 통과하는 역 신설이 유력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 ‘박달역’이 신설될 경우 박달스마트밸리와 주변 지역을 연결하는 편리한 광역교통체계가 맞물려 경제적 시너지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만안과 동안의 지역균형발전 방안은. “안양시는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만안·동안의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어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필요하다. 상대적으로 낙후된 서안양권의 발전을 위해 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의 합리적 활용 계획을 수립해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겠다. 동안구에는 인덕원 일대 개발제한구역 15만 974㎡를 해제해 주거, 상업, 문화 등이 어우러지는 첨단 복합생활권 도시를 조성한다. 또한 장기적인 현안인 안양교도소 이전을 위해 호계사거리 일원 기본구상과 타당성 검토용역을 추진하겠다.” -청년도시 안양의 청년정책은 무엇인가. “안양시는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이라는 비전 아래 2021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해 일자리, 문화·예술, 정신건강 등 3개 분야 48개 사업에 168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년들이 삶의 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주거 지원을 핵심으로 하고 청년창업펀드 921억원으로 유망청년 창업 기업인 ‘bule100’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청년층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과 1인 가구 청년을 위한 청년월세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12개 지역에 2342가구를 목표로 청년임대주택을 공급해 청년들의 주거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
  • 저수지와 만난 경주 둘레길… 힐링·관광명소로 탈바꿈

    저수지와 만난 경주 둘레길… 힐링·관광명소로 탈바꿈

    전통적 농업기반 시설로 농업 용수 공급에 그치던 전국 곳곳의 저수지가 둘레길과 만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거듭나고 있다. 저수지의 고즈넉한 풍경을 따라 조성된 둘레길이 코로나19 이후 힐링 명소로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경북 경주시는 강동면 안계저수지 주변 11.5㎞ 구간에 62억원을 들여 둘레길과 데크, 전망대, 쉼터, 부교 등으로 구성되는 ‘안계댐 둘레길’을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안계저수지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과 인접한 곳이다. 둘레길은 내년 3월 착공해 2023년 12월 완공 예정이다. 앞서 시는 2019년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서면 ‘심곡지 둘레길’ 조성 사업에 들어갔다. 2023년까지 총 57억원을 들여 4.5㎞의 둘레길과 저수지를 가로지르는 구름다리를 조성한다. 시는 사업이 완공되면 인근의 명소인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과 연계돼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항시도 지난해 말 지역 12경(景)인 ‘오어지(池) 둘레길’을 개통한데 이어 용연지 둘레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총 7㎞에 달하는 트레킹 로드인 오어지 둘레길에는 오어사 입구의 원효교와 관어정, 망운정, 메타세쿼이아 숲, 전망대(2곳) 등이, 용연지 둘레길 인근엔 포항의 명산으로 알려진 비학산과 냉수리 신라비, 동학 2대 교주 최시형 선생의 거주터 등이 있어 역사와 다양한 볼거리를 감상할 수 있다. 시는 또 흥해읍 매산지, 연일읍의 조박지, 흥해읍 천마지 및 서림지 둘레길 조성 사업을 완공 또는 추진 중이다. 충남 공주시는 올해 연말까지 5억원을 들여 국립공원 계룡산 인근의 계룡저수지에 둘레길을 조성하고, 전북 완주군은 동상·경천 저수지 둘레길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 증평군의 삼기저수지 둘레길(3㎞)은 언택트 시대 관광지로 인기몰이 중이다. 이 저수지 둘레길은 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봄 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 25선’에 선정됐다.
  • 광명시 27일 네 번째 ‘광명시민 원탁토론회’ 열린다

    광명시 27일 네 번째 ‘광명시민 원탁토론회’ 열린다

    경기 광명시는 민선7기 네 번째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가 2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밀접한 8가지 주요 정책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듣고자 마련됐다. 8가지 주요 정책은 각 부서의 의견 수렴과 원탁토론운영위원회의 논의를 거쳐 선정했으며 ▲생활편의시설(S.O.C.) 많이 부족해요 ▲우리 청년은 이것이 필요해요 ▲착한경제 기업이 많아지려면 ▲문화도시 광명시 이렇게 만들어가요 ▲1인가구 복지정책 다양화 방안 ▲방과 후 다함께 돌봄센터 더 많이 필요해요 ▲코로나 19로 교육격차가 심해지고 있어요 ▲시민 환경 교육 이렇게 해주세요 등이다. 시는 주제별 원탁을 마련하고 퍼실리테이터를 배치해 시민의 의견을 이끌어내고 토론회에서 최종 선정된 사업은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원탁토론회에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 중 사전 신청을 한 시민이 참석하며, 방역 지침에 따라 499명 이하 인원이 참여한다. 시는 백신완료 확인, 발열체크, 명부작성,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토론회는 개회식, 추진상황 보고, 토론 방식 안내, 토론장별 토론, 토론장별 토론결과 발표, 주제별 우선순위 선정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시민 오케스트라와 가수 KCM의 공연도 있을 예정이며 토론참여 BEST 시민상도 선정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처음 시작한 원탁토론회가 벌써 4년차에 접어 들었다” 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담아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2018년부터 매년 500인 원탁토론회를 열어 광명시의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찾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다. 2018년 첫 원탁토론회는 시정방향과 우선 추진사업을 결정하는 자리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의 지혜를 모았다.
  • 광명시, 초교 입학 축하금·교육재난지원금 30일까지 신청접수

    광명시, 초교 입학 축하금·교육재난지원금 30일까지 신청접수

    경기 광명시가 ‘초교 입학 축하금’과 ‘교육재난지원금’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23일 밝혔다. 입학축하금 지원대상은 입학일 기준 주민등록 주소지가 지역 내 초교와 대안 교육기관에 다니는 1학년생이다. 교육재난지원금 지원 대상은 2002년 1월1일~2013년 12월31일 생으로,2021년 2월28일 기준 지역 거주자(체류지 등록자)다. 입학축하금과 교육재난지원금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인당 10만원씩 광명사랑화폐로 지급한다. 지급되는 광명사랑화폐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교육청소년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초등학교 입학축하금과 교육재난금 신청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므로 대상자는 한 분도 빠짐없이 빠른 시일 내 신청하시기 바란다”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교육의 공공성 강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6개월 만에 초미세먼지주의보

    서울시, 6개월 만에 초미세먼지주의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19일 오후 7시를 기해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서울 지역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은 지난 5월 7일 오후 3시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이는 서울 25개 자치구의 시간당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PM2.5)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오후 6시와 7시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각각 83㎍/㎥, 96㎍/㎥였다. 보건환경연구원은 한반도 주변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기 흐름이 정체됐고, 국외에서 유입된 대기오염 물질과 함께 국내 미세먼지가 더해져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추정했다. 신용승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어린이 등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할 때 황사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말했다. 서울뿐 아니라 경기와 인천 지역에도 주의보가 발령됐다. 한국환경공단은 이날 7시 기준 경기 중남부 16개 시와 인천 동남부 5개 구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전했다. 해당 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오산·의왕·과천과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 인천 남동구·부평구·연수구·계양구·남구이다.
  • 경기 중부·남부 초미세먼지주의보…북부 주의보 유지

    한국환경공단은 19일 오후 7시를 기해 경기 중부·남부 16개 시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령됐다고 밝혔다. 지역은 수원·부천·화성·안산·안양·시흥·광명·군포·오산·의왕·과천(중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남부)이다. 권역별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주의보 농도는 중부 89㎍(마이크로그램·100만분의 1g)/㎥, 남부 85㎍/㎥이다. 초미세먼지주의보는 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75㎍/㎥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진다. 북부 8개 시·군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된 상태다. 공기 중에 초미세먼지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면 노인·어린이·호흡기질환자·심혈관질환자는 실외활동을 자제해야 한다. 성인도 되도록 실외활동 시간을 줄이고 외출할 때는 마스크를 쓰는 게 좋다. 특히 초미세먼지는 머리카락 굵기의 30분의 1 정도로 작아 호흡기에서 걸러지지 않고 허파꽈리까지 그대로 침투하기 때문에 미세먼지보다 인체에 해로워 주의가 필요하다.
  • 김영준 경기도의원 도 여성능력개발본부 방문, 현안 점검

    김영준 경기도의원 도 여성능력개발본부 방문, 현안 점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영준의원(더민주·광명1)은 17일 용인소재 경기도여성능력개발본부를 현장방문하여 본부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 도의원은 “평소 여성일자리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었고 특히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정책 확대에 대해 고민하고 있었다”며 “여성 경력개발 및 역량진단, 교육, 취업상담 등 맞춤형 여성일자리 지원을 위한 본부의 업무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정담회에서 여성능력개발본부 허정은 역량개발1팀장은 “여성능력개발본부 사업의 90% 이상이 공기관대행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일자리재단 출연금 사업도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으로 도의회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 도의원은 “경력단절여성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계 공무원들과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유근식 경기도의원 “방송통신중 88세 만학 할머니 배움의 열정 감동”

    유근식 경기도의원 “방송통신중 88세 만학 할머니 배움의 열정 감동”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유근식 의원(더민주·광명4)이 지난 13일 매주 실시하는 방역봉사를 마치고 출석수업이 진행중인 광명중 부설 방송통신중학교를 방문했다. 유 도의원은 윤병훈 교장선생님과 함께 현재 3학년에 재학중인 88세 만학도 박정완 할머니를 만나 담소를 나눴다. 광명중 부설 방송통신 중학교에 재학중인 박정완 할머니는 유 도의원과의 만남에서 “2022년 고등학교 진학도 또 다른 60대 만학도 문희숙 학생회장과 함께 할 예정인데 입학 지원이 벌써부터 가슴이 설렌다”고 말했다. 이에 문희숙 학생회장도 “맏언니인 박정완 할머니를 끝까지 모시겠다”며 “박 할머니는 같은 반 급우들에게도 맏언니로서 늘 모범이 되고 있으며, 집에서도 박 할머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손자, 손녀들이 이를 본받아 스스로 공부를 한다”고 전했다. 유 도의원은 “늦은 나이에 공부를 시작한다는 것이 마음 먹어도 결코 쉽지 않은 어려운 일인데, 박 할머니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며 “한 쪽 눈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열심히 공부하시는 박 할머니께서 건강한 모습으로 대학까지 무사히 졸업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 인식표 도입까지···아이들이 무슨 죄?

    “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 인식표 도입까지···아이들이 무슨 죄?

    “인식표 착용해야” 안내판 설치분실시 5000원 재발급 비용도 아파트 놀이터에 인식표 등 이용권 제도를 도입해 외부 어린이의 이용을 제한한 단지가 있다. 17일 온라인상에서 화제된 내용에 따르면, 최근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외부인의 놀이터 이용을 막으려는 목적으로 인식표를 발급해 어린이를 구분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인천의 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 A씨가 단지 내 놀이터에서 놀던 외부 어린이들을 경찰에 신고해 논란이 된지 몇일 만이다. 총 1200여세대의 대단지인 광명 B아파트 단지 내에는 놀이터 두 개가 있다. 해당 놀이터에는 ‘어린이 놀이 시설 이용 지침’ 안내판이 설치돼 있다. 안내판에는 단지 거주 어린이가 놀이터에서 놀 때는 인식표를 착용해야 하며, 목걸이 형태의 인식표는 관리사무소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제작·배부토록 한다는 내용이 명시되어 있다. 인식표 발급 대상은 아파트 세대를 방문한 친인척 등 어린이(초등학생 이하), 아파트 어린이의 친구(초등학생 이하), 아파트 중학생(외부 중학생은 불가)으로 한정했다. 인식표 발급 대상은 5세 이상~초등학생 아동으로, 인식표 분실 및 훼손으로 재발급 시 1매당 5000원을 내야 한다. 특히 외부인이 이 인식표를 받으려면 시설 이용 중 사고가 나도 아파트에 책임을 묻지 않을 것과 시설 훼손 시 보수비용 보상을 약속해야 한다고 전해졌다.“남의 놀이터 오면 도둑”···아이들 신고한 입주자 대표 앞서 지난달 중순에는 인천 영종도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112신고가 들어오기도 했다. 당시 놀이터에는 아이들 5명이 놀고 있었으며 입주자 대표가 ‘아이들이 물건을 부수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신고를 후 아이들을 관리실에 데려다 놓고, 경찰과 학부모들이 올 때까지 30분 정도 내보내 주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끌려갔던 초등학교 5학년 남학생은 “커서 아주 나쁜 도둑이 될 것이다”는 말을 들었다며, “너무 무섭고 큰일 났다”고 전했다. 아파트 주민대표 A씨는 “우리가 신규 아파트이기 때문에 (주민 아이들은) 연령층이 0세부터 대부분 유치원생 이하다. (놀이터는) 우리 아파트 사람의 고유 공간이죠. 주거 침입죄에 해당한다”며 아파트에 놀러 온 아이들이 도둑과 다를 바 없다고 했다.그는 “‘이렇게 하면 주거침입 대상자가 된다’, 그랬더니 (아이들이) 아니라고 했다. ‘그럼 경찰에다가 한 번 항의를 해볼 테니까 따라와’ (한 겁니다). 도둑과 같은 거야”라고 말했다. A씨는 ‘아이들이나 부모에게 사과할 생각 없냐’는 질문에 전혀 없다고 답했다. 그는 “(사과할 마음이)없다. 뭐했다고 제가 사과를. 잘못한 게 뭐가 있다고. 허위사실 인정하라는 건지”라고 했다. 한편 경찰은 해당 주민대표를 협박 및 감금 등 혐의로 입건했다.
  • 경기교육청, 수능일 버스 파업 예고에 촉각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8일 경기지역 23개 버스업체 노조가 사측과 협상 결렬 시 파업을 예고하면서 경기도교육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번 협상에 경기도 버스업체의 절반에 가까운 44.2%가 참여, 파업이 이뤄지면 고사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의 불편과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도 교육청 수능상황관리반은 17일 버스노조의 파업 가능성에 대비한 대책 방안을 경기도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경기지역자동자노동조합(이하 노조)은 18일 0시부터 진행되는 사측과의 조정 회의에서 협상이 결렬되면 수능과 관계없이 이날 첫차 운행부터 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버스 노조에는 수원, 용인, 안양, 고양, 김포, 성남, 화성, 부천, 파주, 오산, 의왕, 광명, 가평 등 13개 지역의 버스업체가 소속되어 있어,파업이 진행되면 도내 상당수 지역에서 교통 대란이 예상된다. 경기도와 각 시군은 일단 파업 노선에 비조합원을 투입해 시내·마을버스 541대 증차, 권역별 거점에 전세·관용 버스 335대 투입 등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전체 수험생의 28.2%인 14만3942명이 몰리는 경기지역 수능 현장엔 적지 않은 혼란과 불편이 우려된다. 시험장이 지하철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거나, 부모가 직접 수험생을 시험장으로 데려다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버스나 택시를 이용해야 하는데, 버스 운행이 멈추면 고사장으로 향하는 학생들의 발이 묶여 입실 시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도 교육청은 파업이 결정되면 즉시 학생과 학부모들에 문자 등으로 도와 시·군이 마련한 대체 교통편을 안내할 방침이다.
  • 석촌호수에 공연장 이어 전시장… 송파, 문화예술허브로 거듭난다

    석촌호수에 공연장 이어 전시장… 송파, 문화예술허브로 거듭난다

    “송파구는 석촌호수 아트갤러리를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문화예술허브로 조성하겠습니다.”(박성수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에 처음으로 지어지는 구립 전시전문시설인 ‘석촌호수 아트갤러리’가 첫 삽을 떴다. 석촌호수 서호변에 운영 중인 문화실험공간 ‘호수’와 관객 참여형 공연장 ‘아뜰리에’에 이어 동호변에 아트갤러리까지 들어서게 되면서 송파구가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지난 12일 열린 기공식에는 박성수 송파구청장과 이황수 송파구의회 의장, 유관 기관장, 지역예술인 등이 참석했다. 박 구청장은 “그동안 구는 문화예술도시로서의 위상에 맞는 예술 전시공간이 없어 아쉬웠다”며 “석촌호수와 아트갤러리가 조화를 이뤄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세계적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공식은 석촌호수 주변을 물들인 단풍과 지역 예술인인 보컬밴드 ‘프로젝트 GH’, 남녀혼성 뮤지컬 앙상블 ‘뮤지컬라인’ 등의 공연이 어우러져 늦가을 정취를 물씬 풍겼다. 아트갤러리는 박 구청장의 문화예술 분야 최대 역점 사업이다. 2023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연면적 153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다. 구민뿐 아니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지하 1층을 석촌호수 산책로와 연결하는 것도 이런 취지다. 지상 1층에는 로비,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2층은 갤러리와 전망데크, 카페로 조성된다. 3층에는 다채로운 전시가 이어질 메인 갤러리를 조성하고 옥상정원은 이벤트 공간으로 꾸며 주민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특히 구는 유명작가나 기성작가보다는 상대적으로 전시 기회가 적은 지역과 청년 예술가들에게 공간을 우선 제공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예술인들에게는 문턱이 낮은 안정된 전시공간을 제공하고 주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예술작품을 감상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구는 석촌호수에 주민을 위한 다양한 문화공간을 조성하고 있다. 지난해 7월에는 전시, 공연, 교육이 가능한 ‘문화실험공간 호수’가 개관했다. 지난 6월에는 관객 참여형 공연장인 ‘아뜰리에’가 문을 열었다. 구는 앞으로 송파둘레길 시즌2 사업의 하나로 롯데월드, 석촌동고분군, 방이맛골 등과도 연계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현재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둘레길로 통한다는 목표로 시즌2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다양한 관광자원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남 전통시장·관광명소 연계한 여행 상품 40% 할인

    경남 전통시장·관광명소 연계한 여행 상품 40% 할인

    경남도는 지역 여행사 등과 협력해 전통시장과 관광명소를 연계해 여행하는 ‘경남 愛(애)’ 여행상품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체계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전환되면서 도내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에 관광객을 유치해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고 시장경기가 회복되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여행상품은 지난달 경남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 경남관광협회가 전통시장의 실질적인 관광 자원화를 논의하는 과정에서 시장투어 시범 상품 개발에 합의해 추진하게 됐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개발한 시장투어 여행상품은 하동군과 진주시 연계 여행 1박2일 코스와 거제·통영시 관광 1박2일 코스 등 2개 상품이다.특히 2개 코스 경남 시장투어 여행상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모한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돼 여행비용 40%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한다. 이에 따라 해당 여행상품은 ‘투어비스’ 홈페이지에서 정상가격보다 40% 할인가격으로 판매한다. 투어비스는 문화체육관광부·한국여행업협회(KATA)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에 선정된 여행상품을 공식판매하는 사이트다. 하동·진주 1박 2일 여행코스는 하동 최참판댁과 쌍계사, 진주 촉석루와 진양호 등 두 지역 관광명소와 함께 진주지역 전통시장인 중앙시장을 관광한다. 거제·통영 코스는 두 지역 관광명소와 통영 중앙시장을 둘러본다. 경남도는 이번 전통시장 관광상품 성과를 분석한 뒤 내년 1월 경남지방중소기업청, 경남상인연합회, 경남관광협회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장 투어상품 개발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남지역에는 200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으로 육성하는 문화관광형 특성화시장이 모두 28곳 운영 중이다. 김현미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다른 지역으로 여행을 가면 꼭 시장을 방문하라는 말이 있듯이 전통시장은 매력 있는 관광자원이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단체와 협업해 전통시장을 관광 자원화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영준 경기도의원 코로나19 백신 접종후유증 대책 촉구

    김영준 경기도의원 코로나19 백신 접종후유증 대책 촉구

    경기도의회 김영준 의원(더민주·광명1)은 지난 12일 2021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도의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요청했다. 김 도의원은 “코로나19 백신 접종과 관련해 ‘국외 긴급승인을 위한 임상시험 결과자료’ 를 보면 다양한 이상반응이 기록돼 있다”며 “실제로 백신 접종 후 호흡곤란, 가슴 조임 등 예상치 못한 부작용과 여러 가지 후유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상 반응 중 ‘아나필락시스’ 가 흔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아나필락시스에는 호흡곤란도 포함되어 있음에도 그 뜻에 대한 우리말로 된 자세한 설명과 대처 방법에 대한 홍보도 부족한 실정이다” 고 지적했다. 김 도의원은 “일반인들은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시, 대처법을 몰라 이곳저곳에 전화하고 헤매는 등 고통을 받는 사례들이 있다”며 “백신 접종후유증과 증세 대처를 위한 제대로 된 안내지침을 마련하고 도민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김명원 경기도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개발이익 환수 제시

    김명원 경기도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개발이익 환수 제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명원 위원장(더민주·부천6)은 지난 11일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에 대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에 대해 집중적으로 질의했다. 김 도의원은 “제2경인선이 지역간 또는 지역내부에서도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구로차량기지 이전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며 “구로차량기지를 이전하면 현재의 부지는 미니신도시급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므로 여기서 발생하는 개발이익을 환수해서 이전되는 차량기지로 인해 피해를 보는 분들에 보전하는 방식을 생각해 볼 수 있다”라고 개발이익 환수와 차량기지 이전 문제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소음, 진동, 미세먼지 등 차량기지로 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홍콩 쿨롱베이, 일본 시무라, 독일 슈트트가르트 처럼 차량기지를 지하에 만드는 방법이 있고 우리도 고속철도 SRT수서역에 주박기지가 있다”며 구로차량기지의 지하화를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계삼 철도항만물류국장은 “개발이익의 환수에 관해 논의한 바는 있는데 정무적 이유로 많은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고 지하차량기지 경우 道차원에서 논하기 보다 국토부에 건의하도록 하겠다”라고 답했다.
  • ‘자본시장 상징’ 한국거래소 황소상 시민들 위해 25년 만에 건물 밖으로

    ‘자본시장 상징’ 한국거래소 황소상 시민들 위해 25년 만에 건물 밖으로

    자본시장의 상징인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황소상이 25년 만에 실외로 나가면서 시민과 가까워지게 됐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사옥 내 황소상을 다음달 말까지 건물 정문 쪽으로 옮기기로 결정했다. 1996년 설치 이후 거래소 로비를 지켜 왔던 황소상은 시민 관람 편의를 위해 자리를 옮긴다. 이 조형물은 덩치 큰 황소가 자신보다 작은 곰을 뿔로 받아버리는 모습을 하고 있다. 한국 증권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을 형상화한 것인데 주식 시장에서 황소는 상승장을, 곰은 하락장을 나타낸다. 상승장을 기원하는 황소상은 자본시장의 대표적 상징물로 미국 뉴욕 월스트리트, 중국 상하이 등 외국 주요 도시 금융가에도 설치돼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미 월스트리트처럼 일반 시민들이 관광명소나 포토존으로 찾는 곳으로 자리매김하면 좋겠다는 취지로 위치를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 내부정보 이용 입증 못해… LH 직원들 무죄·무혐의

    지난 3월 국민적 공분을 일으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에 대한 무죄·무혐의 처분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LH에 근무하면서 인터넷에서 토지경매 강의를 하며 ‘경매 1타 강사’로 활동한 A씨에 대해 내부정보이용 혐의 등을 수사했지만, ‘혐의없음’ 결론을 내리고 불송치로 사건을 종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사법시험준비생 모임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누린 것으로 추정된다”며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와 친·인척이 매입한 부동산과 주변 개발계획 등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지만, 부동산 매입 이전에 이미 개발계획이 발표돼 비밀성이 상실된 것으로 판단했다. 경찰은 A씨가 법정 강의료를 초과해서 받은 부분을 LH감사실에 통보해서 과태료 처분이 가능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지난 9일 부패방지 및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와 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LH 직원 B씨 등 3명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LH 광명·시흥사업본부에서 도시개발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B씨는 2017년 3월 업무상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지인 등 2명과 함께 광명시 노온사동 일대 4개 필지 1만 7000여㎡를 25억원에 매입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법원은 B씨가 이용한 ‘내부정보’가 불명확해 “범죄가 증명됐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했다. 무죄·무혐의 처분이 잇따르면서 LH 사태의 핵심으로 꼽히는 이른바 ‘강 사장’ 강모(57)씨에 대한 오는 22일 공판이 주목받고 있다. 강씨는 시흥시 과림동의 땅을 22억원 가량에 공동 매입한 뒤 용버들 나무를 심어 대토 보상액을 높였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 ‘국평’ 없는 하남 교산신도시… “아이 자라면 또 이사하란 말이냐”

    ‘국평’ 없는 하남 교산신도시… “아이 자라면 또 이사하란 말이냐”

    오는 18일 3차 사전청약이 시작되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 A2블록에 소형 평수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이 부글부글 끓고 있다. 분양가를 낮춘다는 것이 아파트 면적을 줄인다는 비판도 나온다. 14일 LH에 따르면 3차 사전청약 대상지인 경기도 하남교산지구 A2블록은 전용면적 51(305가구)·55(25가구)·58(20가구)·59(706가구)㎡ 등 4개의 면적대로 1056가구가 공급된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면적대는 이번 분양에서 포함되지 않았다. 전용면적 60㎡ 이하는 소형, 60~85㎡는 중소형으로 분류된다. 이에 일분 온라인 부동산 커뮤니티 등에서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하남으로 전세 이사를 갔다는 한 40대 후반은 “준강남이라는 소리를 듣는 하남교산지구에서 소형인 60㎡ 이하만 공급하는 것은 지어주는 대로 살라는 말이냐”고 볼멘소리를 했다. 서울 강동구에서 반전세를 산다는 한 40대는 “3기 신도시 중에서 가장 서울 접근성이 좋아 노리고 있었는데 국민평형인 84㎡를 공급하지 않는 것은 최근 주거 트렌드를 반영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송파구에 전세를 사는 한 30대는 “아이가 크면 방이 3개는 필요한데 그런 면적대가 없어 다시 이사가란 말이 아니냐”며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84㎡가 없다는 것에 실망”이라고 했다. 하남의 경우 수도권의 대표적 택지개발 지구로, 성남·과천·광명시와 함께 경기도의 ‘빅4’지역으로 꼽힌다. 공급 면적에 대한 아쉬임이 있지만 서울 강남과 가까워 청약 인기몰이에는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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