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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조례개정 간담회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조례개정 간담회

    경기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비회기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명시의회는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29일 의회 회의실에서 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내용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이형덕·조미수 의원, 강은숙 광명민주시민네트워크 대표 및 회원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민주국가와 시민사회의 발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센터의 설치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환 위원장은 “2017년 조례제정 당시 센터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제정 이후 추진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며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들과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제정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는 2019년 일부 개정하며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권리 및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IM선교회발 일파만파’ 총 335명…요양시설·지인모임서 집단감염

    ‘IM선교회발 일파만파’ 총 335명…요양시설·지인모임서 집단감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면서 29일 전국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랐다. IM선교회 산하 미인가 교육시설에서 비롯된 기존 집단감염의 규모가 점점 커지는 데다 요양시설·지인모임·직장 등을 중심으로 새 집단발병 사례도 확인됐다. 2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 요양원과 모임 등을 고리로 신규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경기 수원시 요양원 2번 사례와 관련해 이달 27일 첫 환자(지표환자)가 발생한 뒤 2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29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26명으로 집계됐다. 수원시 일가족-유치원과 관련해서는 25일 이후 14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다. 지표환자를 비롯한 가족이 5명, 유치원 관련이 6명, 유치원 원아의 가족이 2명, 기타 분류 사례가 2명이다. 광명시 지인 모임과 관련해선 22일 이후 감염자가 총 12명 나왔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있다. 서울 중구 복지시설과 관련해 14명이 추가돼 총 3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강남구 소재 직장과 관련해 4명이 더 확진돼 감염자가 총 44명으로 늘었다. 인천 연수구 가족-지인 사례에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6명이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남 화순군 면사무소와 관련해선 주민 1명이 확진된 뒤 종사자 6명, 확진자의 가족 7명, 지인 2명 등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가 16명으로 늘었다. 대구 북구 사무실과 관련해선 26일 첫 환자가 나온 뒤 14명이 더 확진돼 총 15명의 감염자가 나왔다. 대구 북구에선 대학생 지인모임과 관련해서도 27일 이후 8명이 확진됐다. 특히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6곳과 관련해 총 355명이 확진됐다. 전날 방대본이 발표한 수치(340명)보다 15명 늘었다. 이 밖에 충북 충주시·김제시 닭고기 가공업체와 관련해선 접촉자 조사 과정에서 11명이 더 확진돼 총 46명이 감염됐다. 충남 서천군 교회와 관련해선 9명이 더 확진돼 누적 30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사례에서는 지표환자를 통해 교회로 전파됐고, 이후 다른 확진자를 통해 기도원과 또 다른 교회로 옮겨지면서 확진자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광주 서구 안디옥교회와 관련해선 30명이 더 늘어 누적 확진자가 총 54명이다. 경북 안동시 소재의 한 태권도장 사례에서는 12명이 늘어 총 45명이 확진됐고 경북 포항시 지인모임 관련해서도 9명이 추가돼 총 2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부산 서구 항운노조 관련해선 7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총 33명,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선 환자 11명이 더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67명이다. 한편 언제, 어디서 감염됐는지 알지 못하는 환자 비율은 22% 안팎을 기록했다. 이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당국에 신고된 신규 확진자 6159명 가운데 현재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사례는 1351명으로, 전체의 21.9%를 차지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 도입 관련 정담회 실시

    정대운 경기도의원, 경기도 배달앱 ‘배달특급’ 도입 관련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광명2·도시환경위원회)은 지난 26일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 이일규 시의원, 경기도청, 경기도주식회사,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경기도 공공배달앱 도입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배달특급’은 플랫폼 시장의 독과점 우려를 해소하고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통해 출시한 배달 어플리케이션이다. 현재 경기도 화성시, 오산시, 파주시에서 시범 서비스 중으로 올해 안에 25개 지역에서 추가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날 정담회는 광명시 도입을 앞두고 효율적 업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청 관계자는 경기도 배달앱이 지역화폐로 결제할 경우 15% 할인 혜택의 효과가 있으며 소상공인에게는 광고비 없이 종전 민간앱 대비 가맹점 수수료가 6~13% 저렴하다는 장점을 설명하며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진행 상황을 전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현재 시범운영 하는 지자체에서 개선할 점을 모색하여 최대한 도입 일정을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배달앱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관계기관들에게 협조를 요청했다. 이일규 시의원은 “배달앱 수수료가 제2의 임대료가 되어 소상공인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다. 소상공인 뿐만 아니라 소비자 혜택도 풍부하니 개선할 점은 조속히 개선하여 광명시에서도 홍보뿐만 아니라 예산 확보와 전담인력의 구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정담회를 마친 정대운 도의원은 “특정기업 중개 플랫폼의 독과점에 따른 수수료 상승으로 가맹점과 소비자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광명은 3분기에 도입 예정이지만 소상공인들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 조속한 시행이 필요하다”며 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님인 척’ 목걸이 고르다 들고 도주한 10대 2명 붙잡혀

    ‘손님인 척’ 목걸이 고르다 들고 도주한 10대 2명 붙잡혀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금은방에서 금목걸이를 훔쳐 달아난 A(18) 씨와 B(18) 씨를 붙잡아 특수절도 등 협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2일 오후 7시 40분쯤 안양시 동안구의 한 금은방에서 물건을 살 것처럼 귀금속을 착용하다가 금목걸이 1개를 목에 걸고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음날인 23일에도 광명시의 한 금은방에서 같은 수법으로 금목걸이 1개를 훔쳐 이틀간 1350만 원 상당의 금목걸이 2개를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 등을 추적해 지난 26일 평택의 한 모텔에서 이들을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은 유흥비를 벌기 위해 범행했으며 훔친 목걸이를 판 돈을 유흥비와 인터넷 도박비로 다 썼다고 진술했다”며 “구속영장을 신청해 여죄는 없는지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박승원 광명시장, 임차인·임대인 상생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박승원 광명시장, 임차인·임대인 상생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 촉구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25일 국회 앞에서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일명 임차인·임대인 상생법인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통과시켜줄 것을 국회에 강력히 촉구했다. 강득구 의원이 발의했다. 이날 공동기자회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강 의원과 이재준 고양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임병택 시흥시장이 함께했다. 박 시장은 “강득구 의원이 발의한 임차인 보호법 개정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한다”며 현장에 있는 민생 의견을 담아 마련한 법안이므로 이 개정안이 국회에 상정돼 통과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또 “광명시는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 100만원의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향후 임차인들을 위한 임대료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며 “1년 이상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근본적 문제를 해소하고 상생을 통해 사회적 양극화를 최소화하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중차대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을 국회가 꼭 통과시켜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지난해 12월 경기 고양·구리·안산·시흥·안성·파주 등 6개 시와 함께 ‘소상공인 임대료 감면대책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광명시는 지난해 영세 자영업자를 위해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 237명에게 1억 4000여만원의 재산세를 감면했다. 또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월 17일까지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2개월간 영업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9개 업종 1564개소 사업주들에게 특별휴업지원금 1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관련 정담회

    정대운 경기도의원,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구축 관련 정담회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21일 정대운 도의원(광명2·도시환경위원회)이 한주원 시의원, 이일규 시의원, 광명소방서, 광명시청 관계자들과 함께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이란 긴급차량이 교차로 진입시 GPS로 신호감지 후 긴급차량 진행방향에 따라 우선신호를 제공한 후 원래 신호로 복귀하는 시스템이다. 1월 중 시스템 구축 방식 검토하기 위한 소방·경찰·시청 협의체를 구성하여 올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설치 도로안등을 점검하기 위해 오늘 정담회에서 의견을 모았다. 광명소방서 관계자는 현재 일부 지자체에서 도입해 운영한 결과 현장 도착시간이 5분이상 단축되는 등 초기대응력이 강화되었다고 보고된 바, 광명시에도 위 시스템이 구축될 경우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안전을 증진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덧붙여, 시스템 구축 방식 검토등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광명시 관계자는 다른 지역도 벤치마킹하여 최적의 시스템을 찾겠다고 답했다. 한주원 시의원은 “작년부터 정담회등을 통해 사업의 시급성·필요성을 절감하여 예산확보를 할 수 있었다”며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시·소방·경찰간 원만한 협의를 주문했다. 이일규 시의원은 “복지문화건설위원으로 관심을 가지고 신호 시스템 구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수 있도록 살펴보겠다”며 긴급차량 골든타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담회를 마친 정대운 도의원은 코로나 시국에 현장 일선에서 애쓰는 소방관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를 위해 긴급차량 우선 신호제어 시스템이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본다. 조속한 도입을 위해 도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300명대 나올 듯…백신 접종센터 250곳 지정(종합)

    오늘 300명대 나올 듯…백신 접종센터 250곳 지정(종합)

    어제 오후 9시까지 301명감소세 속 내달 백신접종 준비 박차내달초 화이자 백신 먼저 들어올 듯…행안부, 접종센터 250곳 지정 코로나19(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3차 대유행’이 진정국면으로 접어들면서 신규 확진자가 지속해서 감소하고 있다. 지난달 말까지만 해도 1000명대를 기록했던 신규 확진자는 새해 들어 큰 폭으로 떨어져 지금은 300∼400명대에 머물고 있다. 정부는 지금처럼 환자 발생을 계속 억제해가면서 이르면 내달 초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해 코로나19 상황을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하지만 최근 사우나·교회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발병이 지속 중인데다 우체국·직장 등을 고리로 한 산발적 감염도 잇따르고 있어 확진자 규모는 언제든 다시 커질 가능성이 있다. 1주간 일 평균 지역 발생 428.6명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는 401명이다. 지난 18∼19일(389명, 386명) 300명대 후반, 20∼21일(404명, 401명) 400명대 초반을 각각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0명 안팎에 머물렀다. 이날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적을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가 전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301명이다. 직전일 같은 시간에 집계된 368명보다 67명 적었다. 오후 9시 이후 확진자가 많이 늘어나지 않는 최근의 흐름으로 볼 때 300명대 초중반에 그칠 전망이다. 최근 1주간(1.15∼21)만 보면 신규 확진자가 하루 평균 456명꼴로 발생한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28.6명으로 집계됐다. 지금처럼 감소세가 계속되면 2.5단계 범위(전국 400명∼5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증가시)도 벗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신규 집단감염 잇따라…당국 “방역수칙 준수해 달라” 그러나 일상 공간 곳곳에서 크고 작은 새로운 집단감염이 연일 발생해 불안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방대본이 전날 밝힌 신규 집단발병 사례를 보면 ▲ 서울 강남구 사우나(누적 18명) ▲ 서대문구 의료기관-교회(13명) ▲ 경기 광명시 보험회사(14명) ▲ 경기 화성시 제조업체(10명) ▲ 충남 천안시 우체국(6명) ▲ 경북 상주시 가족모임(11명) 등 일상 감염이 다수를 차지했다. 여기에다 지난 18일부터 수도권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다단계 방문판매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의 운영이 재개되고 종교시설의 제한적 대면예배 등이 허용된 가운데 이들 시설을 고리로 한 집단감염 가능성도 상존해 방역당국이 촉각을 세우고 있다. 실제 지난 1년간 발생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다중이용시설 등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이 45.4%에 달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화이자 백신 내달 초 들어올 듯… 이런 가운데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내달 초 국내에 들어올 첫 백신은 화이자 제품이 될 가능성이 높다. 이는 코백스로부터 받게 되는 초도 물량 약 5만명분이다. 이와 관련해 한국화이자제약은 이달 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정식 품목허가를 신청하기로 하고, 막바지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개별 제약사를 통한 백신 공급 시작 시점은 아스트라제네카 2∼3월, 얀센 2분기, 화이자 3분기다. 정부는 차질 없는 백신 접종을 위해 위탁의료기관 1만곳과 접종센터 250곳을 지정해 운영하기로 하고 현재 실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 안팎에서 보관해야 해 ‘콜드체인’ 구축이 필수적이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전날 경기 동두천의 초저온 냉동고 전문 생산업체인 일신바이오베이스를 찾아 “국민 생명 보호에 힘을 보태고 있다는 사명감으로 초저온 냉동고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광문고등학교에서 축구부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을 비롯하여 광명시청 체육진흥과장, 투자전략팀장이 참석했고, 학교 측에서는 교장, 축구부 감독, 체육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정담회는 1999년 축구부를 창단해 경기도 및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실력을 발휘하는 광문고 축구 환경을 개선하고 운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대운 의원은 “광문고 인조잔디 구장이 2013년에 조성돼 그간 8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노후화가 심각해 선수들이 제대로 훈련하기 어렵다는 사정을 알고 있다”며 “학생들이 제대로 된 인조잔디 구장에서 최선의 경기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하고자 정담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 체육회, 시청, 학교 등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같이한 만큼 인조잔디 개선과 버스 교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광문고 축구부 발전에 의미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관내 유일의 공립 고등학교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광문고 인조잔디 구장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버스 교체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노후 인조잔디 구장 개선은 축구로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광명시의 부족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평생학습도시 개념에 병행하는 평생건강도시 광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45인승 버스 역시 10년이 경과하여 학생들의 안전에도 우려가 있을 수 있는바,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창단 초기부터 광문고 축구부에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은 “광명시에서 축구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의 안정적 진로를 위해서라도 광문고 축구부 발전을 위한 다각적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시 체육회 차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역시 “광문고 인조잔디 사정이 어렵고 버스 역시 노후되었다는 말을 듣고 실제 현장을 살펴본 결과 이미 한계가 드러나는 것을 발견했다. 개선이 시급하다”고 했다. 정대운 의원은 “정담회 결과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구 환경 개선은 단순히 어느 한 학교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광명시 광일초, 광명중, 광문고로 이어지는 축구 진로 로드맵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광명시 생활체육시설의 기반을 강화하는 연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학교에서는 선수들의 인권보장, 최저학력 보장으로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 등 최근 스포츠 혁신의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데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인조잔디 상태를 직접 살펴보는 것으로 정담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구성… 시민체육관 예방접종센터 설치

    광명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구성… 시민체육관 예방접종센터 설치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시민체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신속하고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박창화 광명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시행총괄팀과 백신수급팀, 대상자관리팀, 접종기관 운영팀, 이상반응관리팀 등 5개 팀으로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한다. 추진단은 접종 시행계획 수립부터 접종센터 설치 및 운영, 백신 보관 및 관리와 이상반응 관리 등 코로나19 예방접종 관련 모든 업무를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 광명시 의사회와 민간 의료기관·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의료 인력지원과 접종센터 운영지원, 위탁 의료기관 확보, 접종 후 이상반응 시 신속대응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접종은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을 우선 접종하고 이후 지침에 따라 순차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예방접종에 차질이 없도록 정부의 백신수급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모더나·화이자 백신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빠르면 다음달부터 접종을 시작해 독감 유행 전인 11월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접종장소는 접종센터나 보건소·위탁 의료기관 등을 계획중으로, 특히 시민 편의를 위해 시민체육관에 ‘광명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속한 백신 접종으로 집단면역을 하루 빨리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이 불편함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으로 혹시 모를 비상상황에도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지역 소상공인 현장 정담회 개최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 지역 소상공인 현장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지난 19일 오후 2시 광명전통시장 상인회사무실에서 임오경 국회의원, 나상준 광명시소상공인협회 회장, 임채화 경기신용보증재단 광명지점장, 지역 내 소상공인단체 관계자, 경기도 소상공인지원팀장 등과 정담회를 갖고 광명 지역 소상공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코로나19 유행 장기화에 따른 매출감소, 지역상권 침체, 임대료 부담 등으로 광명 지역 내 소상공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정대운 경기도의원이 道 차원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 의견 청취에 나선 것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장기화에 따른 영업손실과 임대료 부담에 대한 지원대책 및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이 함께 마련되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소상공인 관계자들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소상공인들은 심한 고통을 겪고 있다”며,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나 재난지원금 지원 등의 방안이 마련됐지만 임시적인 조치에 불과하여 체감하기에는 여전히 부족하다”며 “보다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열 체크를 시행하는 데 발생하는 제반비용 등의 지원도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임채화 신용보증재단 광명지점장은 “소상공인 관계자들과 도의원 건의사항을 잘 취합해 도 집행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고, 유만석 도 소상공인지원팀장은 “도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소상공인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여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답했다. 정담회에 참석한 임오경 국회의원도 “코로나19에 따른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국회 차원에서 광명을 비롯하여 여러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방안 마련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대운 의원은 “신용보증재단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경기 소상공인 코로나19 극복통장은 마이너스통장 개념으로 최대 1천만 원 한도에 1년 단위 총 4회 연장이 가능한데, 이 정도로는 올해 임대료 납부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지원한도를 2천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거나 담보에 따라 한도를 조정하는 방안으로 고려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어서 정 의원은 “국세 및 지방세가 체납 중인 경우에는 지원제외대상으로 규정되어 있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한 상황을 감안하여 2020년 체납 건은 예외적으로 지원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정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현실에 반영하여 개선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적극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우생순’ 스타 임오경 의원, 핸드볼팀 광명 유치… 광명시 연고 첫 스포츠구단 탄생

    [단독] ‘우생순’ 스타 임오경 의원, 핸드볼팀 광명 유치… 광명시 연고 첫 스포츠구단 탄생

    ‘우생순’(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인공인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임오경 의원이 경기 광명시에 핸드볼팀을 유치해 광명시를 연고로 한 스포츠 구단이 최초로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경기 광명갑) 의원은 20일 오전 광명시청에서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의 연고지를 광명시로 하는 광명시·SK루브리컨츠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양기대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 및 선수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시와 맺은 협약서에는 32만 광명시 연고 구단으로서 광명시민과 함께하고 광명시 브랜드 및 명예를 높이며 핸드볼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임 의원은 “처음 광명에 왔을 때 광명을 연고로 한 스포츠 팀이 전무하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이후 광명을 연고로 한 스포츠 팀을 유치해야겠다고 생각해오다 여자부 8개 팀 중 유일한 기업 구단으로 광명시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팀을 유치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앞으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2월 1일부터 3년간 광명에 연고를 두고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는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또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 유니폼과 선수단 버스 및 경기장 내 구단 광고물 등에 연고지인 광명시 명칭이나 슬로건 등을 사용한다.2012년 창단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두 차례 우승한 전력이 있는 강팀으로 현재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SK슈가글라이더즈팀을 비롯해 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광주도시공사·컬러풀대구·서울시청·인천시청·경남개발공사팀 등 여자부 8개팀으로 이뤄져 있다. 임 의원은 “광명시민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인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총선 공약 중 하나인 광명 연고 스포츠팀 유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우리 광명시에 연고지 스포츠구단이 처음 들어왔다”며, “SK핸드볼 구단 유치를 통해 수준 높은 대한민국 핸드볼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단으로 발전하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광명시 핸드볼협회는 “이번 협약이 광명 지역의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좋은 성적을 내 우리 광명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반겼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광명시·임 의원과 협력해 상반기부터 연고지 마케팅과 홈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연고 정착과 적극적인 핸드볼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임 의원은 여자 국가핸드볼대표팀의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이다. 결혼과 출산을 거쳐 8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고 출전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유럽의 텃세와 편파 판정을 딛고 은메달을 따낸 감동적인 스토리가 영화화된 바 있다. 전북 정읍여고 2학년 때 태극마크를 단 임 의원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996년 국제핸드볼연맹으로부터 역대 한국인 중 여자부문에서 두번째로 MVP상을 받았다. 일본 히로시마 창단팀 제의를 받고 25세에 최연소플레잉감독으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8연패 우승신화를 이뤄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유통단지 조성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유통단지 조성사업 정담회

    경기도의회 광명상담소에서는 지난 18일 정대운 도의원(광명2·도시환경위원회), 오광덕 도의원(광명3·안전행정위원회), 이일규 시의원이 경기도 택지개발과, 광명시 도시개발과 담당자들과 함께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이사장 이진발)의 요구사항을 청취하고 진행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명생활용품협동조합’(이하 협동조합)은 1990년대 광명IC근처에 약100여개 유통업체가 자발적으로 형성돼 2005년 협동조합 법인으로 설립된 단체이다. 현재 유통단지는 교통 및 물류운송 여건이 뛰어나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용품 도매업체가 밀집된 지역으로 광명 유통단지 조성사업은 명품 유통단지로 활성화시켜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창출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이다. 협동조합 관계자들은 ▲특별관리 지구 내 입주하지 못한 유통업체가 타 지역으로 이전 할 경우 유통단지 규모 축소 예상 ▲유통단지 조성 및 입주가 지연될 경우 업체에서 감수해야 하는 영업손실의 보상(당초 2022년 입주 예정) ▲유통단지 입주 시 조합원 우선순위 입주 대책으로 분양 가점제 관철이 가능한지 질의하며 분양가가 높아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9대 경기도의회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조성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정대운 도의원은 “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 왔다. 유통단지 업체의 원만한 이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하고, 지역구인 오광덕 도의원은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광명 유통단지 조성사업’은 광명·시흥 특별관리지역 내 영세한 유통업체들의 안정적인 영업여건을 제공하고 이전 단지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광명시 가학동 일원에 29만 7737㎡ 부지에 사업비 2567억원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 개막에 따라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박성민 의장은 “자치분권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지역의 주인이자 주역이라 것을 의미한다”며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광명시의회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박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노래방 등 1564곳 100만원씩 지원

    광명시 노래방 등 1564곳 100만원씩 지원

    경기 광명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한 집합금지 명령을 준수한 사업주들에게 100만원씩을 지원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2020년 11월24일~2021년 1월17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으로 정부의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명령을 성실히 이행한 사업주에게 ‘특별휴업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거리두기 강화에 따른 약 두 달간의 영업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9개 업종에 대한 사업주들의 최소한의 생계보장을 위해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업소 1곳당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 집합금지 특별휴업지원금 지원대상은 유흥주점 146곳, 단란주점 59곳, 홀덤팝 5곳, 콜라텍 2곳, 실내 집단운동시설 390곳, 방문판매 등 직접 홍보관 7곳, 노래연습장 134곳, 학원·교습소 821곳 등 모두 1564곳 이다. 시는 재난관리기금을 통해 이달 말까지 모두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관련 안내사항은 업종별 시청 소관부서에서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수 최대 80% 넘게 급감…코로나19 여파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지난 한 해 경기도 주요관광지점 입장객 수가 전년도 대비 최대 8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주요 관광지점 국가통계포탈 자료에 따르면 관광지별 환경과 조건에 따라 입장객 수가 큰 차이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신문이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1~9월) 광명동굴 관광지점 입장객 수는 13만여명으로 전년(79만여명)도 동기 대비 83%나 감소했다. 동굴 특성상 밀폐·밀집도가 높아 코로나19 감염 우려가 크기 때문에 관람객이 급감했다는 분석이다. 게다가 사회적거리두기 강화로 3개월간 휴장한 탓도 컸다. 광명시 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장기간 휴장과 특히 성수기인 7, 8월 개장을 못 해 관람객이 크게 줄었다”며 “매년 입장 수입이 100억원대였는데 관람객 급감으로 재정 손실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과천시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과 국립현대미술관도 상황이 비슷했다. 두 시설 지난해 입장객 수는 전년도 대비 각각 17%, 16% 정도에 그쳤다. 역시 밀폐된 실내시설로 3개월 정도 휴장한 탓이 특히 컸다. 이와 달리 실외 관광지 입장객 수는 실내보다 코로나19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았거나 심지어는 거의 영향이 없는 곳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까지 ‘과천 서울대공원’ 관람객 수는 79만 7000여명으로 전년도(143만 4500여명)의 55.61%로 실내시설보다 3배 정도 많았다. 서울대공원도 대규모 야외시설이어서 휴장을 하지 않았다. 수원 ‘화성’ 역시 지난해 관람객 수는 6만 4000여명으로 전년도 13만 9000명의 46% 정도였다. 특히 오산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코로나19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전년도 관람객 수는 각 23만명을 약간 웃돌아 차이가 없었다. 권성국 수목원관리팀장은 “수목원이 도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특성상 밀폐, 밀집도가 낮아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았다”며 “코로나19로 갈데없던 시민들에게 숲이 많은 수목원이 ‘탈출구’가 된 것 같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관광지별 환경과 시설규모, 밀폐·밀집 정도에 따라 방문객 수가 크게 달라 희비가 엇갈렸다. 한편 주요관광지점 입장객통계는 전국의 유·무료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방문객 집계다. 매 분기 광역·기초지자체, 관광지별 방문객 수를 집계해 정보를 제공하고 관광지별 관광객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광명시청 정상 운영… 전직원 검사결과 양성 1명

    광명시청 정상 운영… 전직원 검사결과 양성 1명

    경기 광명시는 전날 일부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조사한 결과 양성 1명, 4명은 검사결과 대기 중이며 나머지 직원은 전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일시 폐쇄됐던 시청은 현재 정상 운영되고 있다. 시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지난 11일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시청을 폐쇄하고 1300여명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했다. 확진자 3명은 시청 및 민원실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지난 10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긴급 검체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본청 청사 전체 건물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완료했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직원들은 정상 출근했다. 광명시 관계자는 “직원들의 코로나19 양성판정으로 시청을 일시 폐쇄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시청은 오늘부터 다시 정상운영 중으로, 앞으로 방심하지 않고 방역을 철저히 실시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졸업 특수 사라졌다”… 학교 주변 꽃집·식당 ‘침울’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언택트(비대면) 방식 등 각급 학교의 졸업식 풍경이 변하면서 화훼 농가와 인근 식당들이 직격탄을 맞았다. 연말연시에 이어 졸업 시즌의 특수를 놓친 농가와 학교 인근 식당들은 정부의 실질적인 보상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11일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남사 화훼집하장’의 A화원 사장 윤모(53)씨는 “5년 동안 화원을 운영하면서 이렇게 어렵기는 처음”이라며 한숨지었다. 광명시 노온사동 서서울화훼유통단지도 침울한 분위기였다. 이날 열린 광명 지역 고등학교 졸업식이 온라인으로 진행돼 손님을 구경하지 못했다고 아우성이었다. 유통단지의 한 관계자는 “지금 화훼시장은 엄동설한처럼 꽁꽁 얼어붙었다”며 “임대료 지원, 세금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전남 순천시 조례동의 C꽃집 사장 김모씨는 “업종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면서 각급 학교 주변의 식당들도 이중고를 겪고 있다. 순천시 연향동의 D중국집 사장 이모씨는 “학생들과 같이 온 학부모가 한 명도 없었다”며 연신 한숨만 내쉬었다. 지난 5일 아들의 고교 졸업식에 참석했던 김모(50)씨는 “축하와 아쉬움을 가족·선후배와 함께 나누던 졸업식의 풍경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전국종합
  • 코로나19로 졸업식 특수 사라져...자장면과 꽃집은 울상

    “이전에는 각 학교들의 졸업식 날짜 목록이 나왔는데 올해는 알림 자체가 없어졌습니다. 각 학교들이 언제 졸업식을 하는지도 모르고, 소비가 없다 보니 꽃이 판매된다는 기대 조차도 못하고 있어요.” 순천 조례동에서 꽃집을 운영하는 김모 씨는 “자영업도 문을 닫는 상황에 꽃 문화는 사치라는 인식이 퍼지면서 졸업식 특수도 사라지고 있다”며 “요즘에는 개인들이 인터넷으로 꽃을 구입한 후 졸업식 등에서 판매하는 경우가 많아 일반인에게 까지 손님을 뺏기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이렇게 하소연했다. 코로나19가 기존의 활기찬 졸업식 모습을 모두 바꿔버렸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졸업식으로 학부모 참가를 막는 학교가 많아지면서 졸업식 특수를 기대하던 화훼 농가와 인근 중국집 등이 직격탄을 맞고 있다.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면서 학생들에게는 평생 한번 있는 추억의 졸업식 현장이 사라지고, 꽃을 사거나 식당을 찾는 모습이 없어지는 등 삼중고 현상을 보이고 있다. 드라이브 스루로 졸업장만을 받고 귀가하는 새로운 풍속도 생겨났다. 11일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남사 화훼집하장’에서 4년째 화원을 운영하는 윤모(53)씨는 “찾아오는 손님이 없어 이제껏 한번도 하지 않은 꽃배송을 준비중이다. 지난해 크리스마스와 송년회는 물론 졸업 시즌도 특수를 기대하기는 물건너 간것 같다”고 한숨 지었다. 인근에서 화원을 운영하는 이모(60)씨 사정도 마찬가지다. 윤씨는 “다가올 졸업식을 위해 꽃다발 70여개를 준비했지만 사가는 사람이 없어 진열장에서 시들어가는 꽃만 바라보고 있다”면서 “작년보다 훨씬 적은 꽃다발을 준비했는데 이 마저도 팔지 못해 폐기 처분해야 할 것 같다”고 토로했다. 광명시 노사온동 서서울화훼유통단지도 침체된 분위기는 매 한가지다. 연말연시 기업의 인사철에도 찬바람 이었고, 이날 열린 광명지역 고등학교 졸업식도 집에서 온라인 졸업식을 하는 통에 꽃이 안팔린다고 아우성 이었다. 서서울화훼유통단지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김영란법 때문에 한 차례 폭풍을 맞았는데, 엎친데 덮친격으로 코로나19로 지금 화훼시장은 엄동설한에 꽁꽁 얼어붙었다”며 “임대료 지원, 세금 감면 등 실질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입맛이 변했다 해도 졸업식 하면 으레 찾는 자장면집도 어려움을 토로하기는 마차가지다. 순천 연향동에서 20년 넘게 중화요리집을 운영하는 이모 씨는 “학생들과 같이 온 학부모가 한명도 없었다”며 “졸업식이 열렸다는 말도 처음 들어본다”고 한숨을 쉬었다. 지난 5일 고교 졸업식에 참석했던 김모(50) 씨는 “교문에서 아들과 사진만 찍고, 음식을 포장해 집으로 곧장 갔다”며 “올해 졸업생들은 축하 모습은 커녕 살아가면서 암울한 텅 빈 교정만 기억할 것 같아 안쓰럽다”고 씁쓸함을 보였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고고생 무상교육 확대… 광명시, 새해 달라지는 것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고고생 무상교육 확대… 광명시, 새해 달라지는 것

    경기 광명시가 새해 들어 신혼부부와 청년들에게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전 고고생에게 무상교육을 확대 시행하는 등 30만 광명시민의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제도를 개선하고 알찬 정책을 추진한다. 11일 광명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 사태가 길어짐에 따라 일자리·복지 분야 지원을 더 확대한다. 다음달 택배기사 및 대리운전기사·학습지 교사 등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가 철산동에 문을 연다. 이곳에는 남녀 휴게실과 회의실·교육실 시설이 갖춰지고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생활임금으로 지난해보다 1.5% 인상된 1만 150원을 지급하고, 공공일자리 참여 기준을 중위소득 60% 이하 또는 재산 2억원 이하에서 중위소득 70% 이하 또는 재산 3억원 이하로 완화했다. 여성새일센터를 통해 여성인턴을 채용하는 기업에 지난해보다 80만원 늘어난 320만원을 지원하며 여성인턴에게는 인턴 종료 후 6개월 이상 근속 시 60만원을 지원한다. 광명시는 영세 사업주의 경영 부담을 덜고 저임금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인건비를 지원한다. 새해부터 생계급여를 신청하는 65세 이상 노인과 30세 이상 한 부모가족에 대해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신청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생계급여 기준에 충족되면 생계급여를 지급한다. 또 모든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수급자에게 월 30만원을 지급한다. 만18세 이상 중증장애인 중 소득하위 70% 이하에 지급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지급하는 문화누리카드 발급액이 기존 9만원에서 10만원으로 올랐으며 주거급여 수급가구에서 부모와 떨어져 사는 20대 청년에게 주거급여를 별도로 제공한다. 지난해 고등학교 2·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고등학교 무상교육이 올해 1학년까지 확대되는데, 수업료와 납부금을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는 제외된다.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간이 연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늘어나고 비용은 자격 기준에 따라 기존 85%에서 최대 90%까지 확대 지원한다. 광명소하휴먼시아4단지 주민공동시설에 경기도 거점형 아동돌봄센터가 상반기 중 문을 연다. 학기 중에는 오후 2~7시, 방학 중에는 오전9시~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기존에 각 동의 통장 등이 전달하거나 등기우편으로 보냈던 민방위 교육훈련 통지서를 모바일로 받아 볼 수 있으며, ‘정부24’에서 직접 사진을 올리고 수수료를 납부하면 여권 재발급 신청이 가능하다. 시는 부동산 공시가격 현실화에 따른 세부담을 완화하고자 주택공시가격 6억원 이하 1가구 1주택자의 재산세를 감면해준다. 주택공시가격 5억~6억원은 0.35%, 2.5억~5억원은 0.2%, 1억~2.5억원은 0.1%, 1억원 이하 0.05%씩 낮추어 3년간 감면할 계획이다. 신혼부부·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부동산 가격 폭등과 취업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다. 신혼부부에게 해마다 1회씩 3년간 가구당 최대 195만~225만원(연간 최대 65만~75만원), 청년은 3년간 가구당 최대 90만~120만원(연 최대 30만~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다문화가정의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광명소식지를 광명시 거주 다문화가족 인구가 가장 많은 3개 국가 중국·베트남·일본 언어로 번역해 제공한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시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시 본청 임시 폐쇄

    광명시 직원 3명 코로나19 확진… 시 본청 임시 폐쇄

    경기 광명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시청본관이 일시 폐쇄됐다. 광명시는 직원 3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11일 오전 8시부터 12일 0시까지 시청을 폐쇄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긴급 검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본청을 포함해 민원실과 제1별관, 제2별관, 의회, 시민회관까지 폐쇄된 상태다. 확진자 3명은 시청 본청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지난 10일 광명시보건소에서 긴급 검체 검사 후 확진 통보를 받았다. 1명은 가족간 접촉자로 밝혀졌으며 현재 2명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시는 본청 청사 전체 건물을 대상으로 긴급 방역을 실시하고, 같은 부서 전 직원과 밀접접촉이 우려되는 직원 42명에 대해 검체 검사를 마쳤다. 1차 역학조사 결과를 확인한 뒤 이들을 자가 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또 11일자 인사발령으로 직원들이 부서를 이동함에 따라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기간제 근로자와 사회복무요원 등을 포함한 전 직원 1000여명에 대한 검사를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한다. 이를 위해 광명시민운동장에 5개 검사팀을 배치하고 부서별 검사 순번을 정해 30분 단위로 코로나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검사결과에 따라 시청 폐쇄 기간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발생해 오늘부터 시 본청 전체를 폐쇄하고 모든 직원이 자택근무를 실시한다”며, “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당분간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을 이용해 민원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도록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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