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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도서관 내 디지털도서관, 시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광명도서관 내 디지털도서관, 시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

    경기 광명시 광명동 광명도서관 내 디지털도서관이 ‘시민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광명시는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디지털도서관의 노후 시설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광명도서관은 2004년 개관됐다. 올해 경기도의 ‘노후도서관 시설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도비 1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 광명시는 시비 3억 5000만원을 추가해 총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했다. 디지털도서관은 면적 618㎡, 131석의 규모로 컴퓨터와 DVD관람, 위성방송 청취 등 좌석으로 운영돼 왔으나, 이용자들의 트렌드가 바뀌어 이용자가 둘어들었다. 이에 지난 6월 21일부터 공사를 시작해 시설을 개선하고 옥상방수 및 친환경쿨루프 시공, 블라인드 교체 등을 진행했다. 이번 시설개선 공사를 통해 컴퓨터 30석, 노트북 10석, 가족석을 포함한 DVD관람 8석을 갖췄다. 빈 공간에는 넓고 쾌적한 문화교실이나 독서모임·악기연주 등을 할 수 있는 동아리실 2개, 4인이하 소규모 그룹활동을 할 수 있는 그룹협업석 3석을 조성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현재 전체 좌석의 50%를 운영하고 있으며 동아리 모임과 강좌 등은 줌(ZOOM)을 이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 동아리 모임 신청 등은 광명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예전처럼 많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도서관을 이용하지 못해 안타까운 심정”이라며, “시민의 눈높이 맞춰 복합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한 디지털도서관에서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오후 9시까지 652명 최다 확진…첫 600명대 확산세 비상

    경기 오후 9시까지 652명 최다 확진…첫 600명대 확산세 비상

    경기도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일 600명 중반대까지 치솟으며 하루 최다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경기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652명이 코로나19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기도의 하루 확진자가 6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을 받은 전날인 9일과 같은 시간의 388명보다 무려 264명 더 많고,역대 하루 확진자 집계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 하루 최다는 지난달 27일 557명이었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양주시 헬스장과 어학원(누적 122명)·용인시 제조업(누적 21명)·화성시 건설 현장(누적 31명) 관련해 3명이 늘었고,광명시 자동차공장(누적 98명) 관련 확진자는 2명이 추가됐다. 아울러 소규모 n차 감염과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 사례가 500명 이상 집계되는 등 일상 곳곳에서 확진자가 속출했다. 경기도에서는 이달 들어서만 487명(3일·4일)→462명(5일)→514명(6일)→463명(7일)→408명(8일)→420명(9일) 등 하루 확진자 400~500명대 기록이 8일째 이어지고 있다.
  • 시민들의 지혜 듣는 4번째 광명시민 원탁토론회

    시민들의 지혜 듣는 4번째 광명시민 원탁토론회

    경기 광명시가 민선7기 들어 4번째 ‘광명시민 500인 원탁토론회’를 연다. 광명시는 오는 10월 16일 ‘광명시민 정책 대회’를 주제로 시민원탁토론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민에게 밀접한 정책을 세부 주제로 선정해 토론장을 꾸밀 계획이다. 시민이 이끌어가는 성공적인 원탁토론회 운영을 위해 지난 5일 16명을 위원으로 하는 시민원탁회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운영위원회는 원탁회의 운영 계획 수립 및 토론주제 및 토론방식 선정, 참여자 공개 모집 및 선정, 원탁회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 논의 등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토론회 의제를 선정하고 토론참여자 500명을 모집해 원탁토론회를 열고,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원탁토론회 운영 방식과 참여인원·장소 등을 정할 계획이다. 시는 ‘시민참여, 자치분권도시’ 실현을 위해 2018년부터 매년 500인 원탁토론회를 열어 광명시의 발전 방안을 시민과 함께 찾고 시민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왔다. 민선7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민이 답이다’는 주제로 열린 2018년 첫 원탁토론회는 시정방향과 우선 추진사업을 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의 지혜를 모으는 자리였다. 토론 결과 시민은 광명시 발전방안으로 도시재생과 도시개발, 일자리 경제, 교통·도로, 보육과 교육, 시민 참여를 꼽았다. 부동산 정책 안정과 주거환경 지역격차 해소, 교통체계 개선 및 주차문제 해소, 문화예술 및 생활체육 인프라 부족 등을 보완할 점으로 제시했다. 또 기본적인 생활불편사항을 포함해 시에 부족한 점 778건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특히 광명교육협력지원센터 설립 및 광명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운영, 영·유아 체험시설 건립, 청년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등을 즉시 시정에 반영했다. 2년차에 ‘시민이 참여하는 예산’을 주제로 열린 2019년 원탁토론회에서는 예산에 반영할 사업을 시민들이 제안하고 결정했다. 시민이 제안한 사업은 서울 진입 도로 정체 해소, 주차장 조성, 도로 보수, 문화체육시설 활성화, 마을형 기업 지원, 노인일자리 지원, 고학력 여성 인력 활용방안, 전선 지중화 사업, 자전거도로 확보, 공공자전거 도입, 광명재래시장 개선, 시립 박물관 건립 등 83건이었다. 이 중 청년 복합문화공간 설립과 태양광을 모은 정류장 온돌의자 제공사업, 흡연부스설치 확대, 철산동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광명시 순환버스(전통시장-광명역-광명동굴),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 시스템 설치, 구조 및 응급 처치 교육 강화, 청소년을 위한 지역 실·내외 체육시설 확대, 상담을 통한 시민의 정신건강 확대 등 29개 사업에 걸쳐 122억원을 지난해 예산에 반영해 추진했다. 시민들은 시 소속위원회가 사전 토론을 거쳐 선정한 63개의 사업 중 광명~서울 간 교량 신설, 광명사거리 KTX역 간 직행버스 운행, 안양천, 목감천, 한내천 연결, 광명동굴 주차장 내 자동차 극장 운영 순으로 우선사업을 정했다. 이 가운데 부서 검토결과 23건 사업에 35억 7000만원을 올해 예산 편성해 추진 중이다. 박승원 시장은 “4년째인 원탁토론회가 토론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고 집단지성을 키워왔다. 민선7기 가장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시민과 함께 일하는 대표도시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담아 더 나은 광명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2호선 안양 연장, 관계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것”

    “인천 2호선 안양 연장, 관계 지자체와 적극 협의할 것”

    경기 안양시는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에 따른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9일 밝혔다. 지난 4월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인천2호선을 안양까지 연장하는 것이 추가검토사항에 포함했다.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지난 7월초 (제4차)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고시에서 인천2호선 안양연장 건을 추가검토사업으로 반영했다. 인천2호선은 인천대공원을 기점으로 시흥·광명을 거치는 철도노선이다. 안양까지 연장될 경우 박달동 지역 통과가 유력하다. 안양시는 현재 박달동 군부대 일대에 서안양권 신성장 동력이 될 박달스마트밸리 조성을 추진 중이다. 최대호 시장은 지난 6일 상황실에서 열린 박달스마트밸리 연계 광역교통망 확충 용역보고회에서, 박달스마트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서는 미래신성장산업 유치와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주거공간 확보가 필요하고, 타 지역을 연결하는 편리한 광역교통체계가 필수 불가결함을 강조했다. 특히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이 실현되기까지 많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인천광역시, 경기도, 시흥시와 광명시 등 관계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해결해나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대통령 공약이기도 한 박달스마트밸리를 조성하는 와중에 들려온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 검토는 안양시에 큰 쾌거라는 점도 언급했다. 최 시장은 또 인천2호선 안양연장선을 포함한 광역교통망 확충은 안양지역 경제발전은 물론, 복지와 문화 등 지역사회전반에 적지 않은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하고, 시민의 결집된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탈북 연인’ 헤어진 후 감금·성폭행·생매장 살해…징역 35년

    ‘탈북 연인’ 헤어진 후 감금·성폭행·생매장 살해…징역 35년

    이별 통보 후 다른 남성을 만나던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뒤 산 채로 암매장해 살해한 북한이탈주민에게 법원이 중형을 선고했다. 7일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김영민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씨(20대)에 대해 징역 35년을 선고하고 10년 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및 신상정보 공개·고지 등을 명령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A씨의 살인 범죄를 도운 혐의로 기소된 친구 B씨에게는 징역 7년을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6일 새벽 경기 광명시 C씨 주거지에서 C씨를 때려 기절시킨 뒤 강원 춘천시 B씨 집으로 데려가 감금하다 이튿날 새벽 양평군 야산에 C씨를 암매장해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C씨를 감금하는 동안 C씨의 목을 졸라 재차 기절시키고 성폭행한 혐의도 받았다. A씨는 이별을 통보한 C씨가 다른 남성을 만나는 것에 격분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친구 B씨는 A씨로부터 ‘같이 인테리어 일을 하자’는 제안을 받고 함께 일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2015년, C씨는 2018년 각각 탈북에 성공했다. A씨와 C씨는 2019년 2월경부터 연인사이로 지내다 사건 발생 보름 전 헤어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를 감금·성폭행하고 목졸라 기절시긴 뒤 피해자가 살아 있는 상태에서 땅에 묻어 살해했다”며 “피해자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극심한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고, 결국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고귀한 생명을 빼앗겼다”고 밝혔다. 이어 “범행 경위와 동기, 수법, 범행 후 정황 등을 보면 피고인의 죄책은 매우 무겁다”며 “다만 피고인이 범행을 대체로 인정하면서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 점, 한 차례 벌금형 외에 다른 처벌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에 대해 설명했다.
  • 경기 신규확진 514명, 8일 만에 다시 500명대

    경기 신규확진 514명, 8일 만에 다시 500명대

    성남지역 고시원에서 새 집단감염이 확인되면서 경기도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8일 만에 다시 500명대로 치솟았다. 경기도는 6일 하루 동안 도내에서 514명(지역 501명,해외 1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8833명이 됐다. 하루 확진자 514명은 도내에서 세 번째로 큰 규모다. 도내 최다 기록은 지난달 27일 557명, 두 번째로 규모가 큰 날은 이틀 후인 29일 524명이었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9.6%로 전날(88.6%)보다 올라 90%대에 육박했다. 중증 환자 병상 가동률 역시 전날(62.9%)보다 올라 66.3%를 기록했다. 경기도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10곳의 가동률은 71.2%로 전날(72.8%)보다 낮아졌다. 성남지역 고시원과 관련해 지난 3일 거주자 1명이 확진된 후 나흘 동안 누적 1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파주시 식품 제조업(누적 32명) 관련 확진자는 10명 더 늘었고,광명시 자동차공장(누적 90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 평택시 운동시설(누적 44명),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누적 112명) 관련해서는 3명씩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38명 46.3%,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217명 42.2%로 집계되는 등 일상 공간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졌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88명이 됐다.
  • “뛰어난 지도력·탁월한 봉사정신 경의”… 박승원 광명시장,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 감사패 받아

    “뛰어난 지도력·탁월한 봉사정신 경의”… 박승원 광명시장, 래리 호건 미 메릴랜드 주지사 감사패 받아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미국 메릴랜드 래리 호건 주지사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광명시 협의회와 워싱턴 협의회가 맺은 청소년 교류 사업과 관련해 박 시장의 지속적인 관심에 따른 감사 표시로 주어졌다. 래리 호건 주지사는 이영희 광명 평통 협의회장이 지난 4일 박 시장에게 전달한 감사패에 “박승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뛰어난 지도력과 탁월한 봉사정신에 경의를 표하며, 주(州) 시민을 대신해 기쁜 마음으로 이 패를 드린다”고 적었다. 평통 광명시 협의회와 워싱턴협의회는 2006년 자매결연한 이후 이후 청소년 교류 사업과 북한 수해 복구에 연탄 10만 장 등 각종 물품을 전달하는 등 대북 지원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워싱턴과 메릴랜드는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청소년 교류사업에 많은 메릴랜드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래리 호건은 2015년 제62대 메릴랜드 주지사로 당선돼 재선 성공과 함께 현재 제63대 주지사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4월에는 미국 주지사 최초로 코로나19 진단키트 50만회 분을 한국에서 수입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부인 유미 호건(한국명 박유미)은 한국계 미국인으로 메릴랜드주 역사상 첫 아시아계 미국인 퍼스트레이디이며, 대한민국 국민으로 미국 전체 주 첫 퍼스트레이디로 평가받는다.
  •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베르몬트로 광명’ 8월 분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베르몬트로 광명’ 8월 분양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은 8월 경기도 광명시 일원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베르몬트로 광명’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26개동, 전용면적 36~102㎡ 총 3,344가구 규모로 이 중 726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일반 분양 물량을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36㎡ 140가구 △59㎡A 55가구 △59㎡B 15가구 △84㎡A 46가구 △84㎡B 274가구 △84㎡C 118가구 △102㎡A 20가구 △102㎡B 58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 평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베르몬트로 광명은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에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데다 대형 건설사 컨소시엄이 짓는 3,344가구 대단지로 공급돼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지하철 7호선 광명사거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가산디지털단지, 고속터미널, 강남구청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이 가능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단지 앞에 10여 개의 버스 노선이 정차하는 버스 정류장도 위치해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수월하다. 인근에 위치한 광명역에 신안산선 복선전철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은 안산·시흥~광명~여의도를 잇는 수도권 서남부권의 황금노선이며, 2024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선이 개통되면 안산에서 여의도까지 25분만에 이동이 가능해져 광명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도 크게 단축될 전망이다. 또한 올해 2월 광명~서울 고속도로 구간의 지하화가 확정되면서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명~서울 고속도로는 광명시 가학동과 서울 방화대교를 잇는 민자고속도로로 2024년 개통될 예정이며, 이중 원광명 마을~부천시계를 잇는 1.5km 거리가 지하화될 예정이다. 이 밖에 서부간선도로 광명교IC, 제2경인고속도로, 수원~광명고속도로, 강남순환고속도로 등 차량을 이용한 이동이 수월하며 KTX 광명역, 광명종합버스터미널 등이 가까워 광역 접근성도 우수하다. 생활 편의시설도 풍부하다. 반경 1km 내에 이마트 메트로 광명점, 롯데시네마, 광명 전통시장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깝고 광명시청, 광명시민회관 등 행정기관 이용도 쉽다. 이 밖에 2001아울렛 철산점, 킴스클럽 철산점, 중앙시장, CGV, 철산로데오거리 등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광명동초, 광명북중, 광명북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연서도서관과 광명사거리역 인근 학원 및 철산동 학원가 이용이 수월하고, 목동 학원가도 차량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명뉴타운 개발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명뉴타운은 광명동, 철산동 일대 총 231만9,545㎡ 규모로 2025년까지 조성이 완료될 계획이다. 광명시에 따르면 일대에는 총 11개의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며, 개발이 완료되면 2만5,000여 세대의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이 중에서도 베르몬트로 광명은 3개 대형 건설사가 짓는 브랜드 단지로 공급되는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리딩 단지가 될 전망이다. 또한 인근 광명시 일직동·소하동 일원 195만6,000㎡ 부지에 개발 중인 KTX광명역세권 택지개발사업이 국제디자인클러스터, 의료복합클러스터, 광명미디어아트밸리, 국제무역센터 등 업무, 유통, 상업이 어우러진 다기능 복합 도시로 조성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광명시 가학동, 시흥시 논곡동 일대 약 245만㎡ 부지에는 광명·시흥 테크노밸리가 조성될 예정에 있어 2024년 완공 시 수도권 서남부 4차 산업혁명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그리너리 카페, 독서실,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생활지원센터 등이 들어선다. 베르몬트로 광명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양시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 ‘5차 재난지원금 100%’ 싸고 경기 31시·군 ‘친 이재명’ vs ‘반 이재명’ 갈리나

    ‘5차 재난지원금 100%’ 싸고 경기 31시·군 ‘친 이재명’ vs ‘반 이재명’ 갈리나

    ‘5차 재난지원금 100% 지급’을 두고 경기도내 31개 지자체들이 상반된 입장을 내놓은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00% 지급”을 표명하자, 친 이재명 지자체장과 반 이재명 지자체장들 간 의견이 갈리는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일부 시장·군수들이 정부가 5차 재난지원금 지급 기준을 ‘소득하위 88%’로 정한 것을 두고 전 도민에게 지원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자, 이재명 경기지사가 “적극 검토하겠다”고 찬성을 했다, 이에 지난 1일 남양주, 부천 등 인구 50만명 이상 대도시 시장들이 재정악화를 이유로 난색을 표명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재난지원금 100% 지급에 가장 회의적인 단체장은 조광한 남양주시장과 장덕천 부천시장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차 재난지원금 지급때부터 갈등을 빚어온 조 시장은 “정부가 지급하기로한 88%의 지방비 부담(20%)도 버겁다”라면서 “추가로 12%를 더 지급하라는 것은 너무 과도하고 특히 인구가 많은 대도시는 불가하다”고 반대했다. 장 시장도 전 도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대해 기본적으로 반대한다고 했다. 장 시장은 “당정과 야당까지 어렵게 합의한 것으로 이를 뒤집고 새로운 갈등을 유발하고, 다른 지역(시·도)과의 형평성 문제도 중요하다”며 “정부가 지급하기로 한 소득 기준 88% 이하 지방비 매칭(지방비 부담 20%) 부분에 대한 협의도 없는 상태에서 상위 12% 지급을 논하는 것은 맞지 않다”며 반대 이유를 설명했다. ‘ 지난 1일 전국대도시시장협의회 소속 시장 7명은 안산시장실에서 5차 재난지원금 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지급 대상을 100%로 확대하는 방안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윤화섭 안산시장, 은수미 성남시장, 서철모 화성시장, 장덕천 부천시장, 조광한 남양주시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 수원시장과 백군기 용인시장은 불참하고 위임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인구 94만명의 성남시는 지방비 부담이 크고 특히, ‘12% 대상자’가 많아 회의적”이라며 정치적 해석을 경계했다. 대표적인 친 이 지사측 시장인인 곽상욱 오산시장은 지난 1일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서 “5차 재난지원금을 도민 모두에게 지급하는 안을 다수 시·군과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선수를 쳤다. 또 지난달 28일 이재준 고양시장, 최종환 파주시장, 박승원 광명시장, 안승남 구리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등 시장 5명은 성명을 내 경기도와 시·군이 분담해 나머지 12%도 지급하자고 경기도에 건의한 바 있다.
  • 공공재개발 지정 광명7R구역 주거지 18㎡ 이상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공공재개발 지정 광명7R구역 주거지 18㎡ 이상 토지거래 허가받아야

    경기 광명시는 오는 31일까지 광명4동과 광명5동 부동산중개업소 68곳을 대상으로 현장 업무 지도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 7월 16일 국토교통부에서 광명7R구역을 공공재개발 사업지구로 결정함에 따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면적요건이 재지정돼 관련 민원상담이 급증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가 이번에 현지 지도를 실시하기로 했다. 광명7R구역은 당초 지난 3월 2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공공재개발지구로 결정돼 주거지역의 경우 토지거래가 기존 180㎡ 초과에서 18㎡ 초과로 조건이 강화돼 18㎡가 넘는 토지를 매입하려면 사전에 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기존 토지소유자뿐 아니라 신규 취득을 원하는 시민들이 허가절차 및 취득 후 사후관리 등을 묻는 상담민원이 늘어나고 있다. 광명시는 이번 현지 지도를 통해 토지거래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거래 당사자 등이 변경된 토지거래허가에 관한 내용을 알지 못해 발생할 불이익을 예방하고, 가격담합 등 부동산투기를 조장하는 행위를 막는다는 방침이다. 광명시 관계자는 “토지투기행위와 불법거래는 반드시 근절돼야 한다”면서도 “제도변경에 따른 선의의 피해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경기도, 20년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경기도, 20년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최대 1200만원 지원

    경기도는 내년부터 20년 이상 노후 단독주택 수리비 등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 첫해에는 고양·안양 등 도내 뉴타운 해제지역에서 사용 승인일로부터 20년이 지난 단독주택 100호를 선정해 지붕, 외벽, 단열, 방수, 화단, 담장 등 집수리 공사와 경관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도는 노후도가 심각하지만 주민 반대와 사업 지연 등으로 계획적인 정비사업이 어려운 뉴타운(재정비촉진사업) 해제지구 및 해제구역을 대상으로 노후 단독주택 집수리 지원사업을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재개발 등 정비사업이 어려워져 주민들이 노후주택에 계속 거주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도내 뉴타운 해제지역은 고양시, 부천시, 남양주시, 안양시, 평택시, 시흥시, 김포시, 의정부시, 광명시, 군포시, 오산시, 구리시 등 12개 시에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당 최대 1200만원이며, 이 범위 내에서 공사에 필요한 비용의 90%까지 지원한다. 도는 해당 시군은 협의를 거쳐 내년 사업비로 모두 12억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향후 시·군 협의 및 본예산 반영이 완료되면 단독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사업 신청을 받는다. 주택 공시지가가 9억원을 넘거나 위반 건축물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세입자 주거 안정을 위해 최소 4년 이상 거주할 수 있도록 임대인·임차인 간 협약서 등 조건을 부여한다. 도는 내년 시범사업 성과를 토대로 사업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경기도에서 사용승인 후 20년이 지난 노후 단독주택은 2019년 말 기준으로 전체 단독주택의 64%인 23만1900여동이 있다. 도 관계자는 “고밀도 위주의 주택공급사업 등으로 구시가지 단독주택들이 고층아파트 단지들로 전환되는 추세”라며 “이번 시범사업이 노후 단독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해 아파트 위주의 주거문화에서 벗어나 주거 다양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 30일 확진 395명 4차 대유행 확산세

    경기 30일 확진 395명 4차 대유행 확산세

    경기도는 30일 하루 도내에서 395명(지역 383명,해외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는 5만5781명이 됐다. 경기지역의 하루 확진자는 25일째 300명 이상 나오고 있어 4차 대유행의 확산세는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도가 운영하는 생활치료센터 10곳 3647병상의 가동률은 80.7%로 전날(81.7%)보다 다소 낮아졌다. 일반과 중증 병상을 합친 도내 의료기관의 치료병상 가동률은 85.1%(1656병상 중 1409병상 사용)로 전날(84.6%)보다 다소 올랐다. 중증환자 병상 가동률도 65.2% (201병상 중 131병상 사용)로 전날(63.7%)보다 소폭 상승했다. 동두천지역 음식점과 관련해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이 음식점의 직원 1명이 지난 28일 확진된 뒤 29일 2명(직원 1명, 가족 1명), 30일 8명(직원 6명, 가족 2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아 사흘 새 누적 확진자는 11명이 됐다. 기존 집단감염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속출했다.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누적 82명),광명시 기아자동차 공장(누적 61명),양주시 식료품 제조업(누적 48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5명씩 추가됐다. 부천시 장애인 주간센터(누적 26명), 화성시 초등학교 및 태권도학원(누적 23명) 관련해서는 확진자가 3명씩 더 늘었다.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하지 않은 소규모 n차 감염 사례는 200명 50.6%,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확진자는 143명 36.2%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도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683명이 됐다.
  • ‘광명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1350만원

    ‘광명 관광사진 공모전’… 대상 300만원 등 총상금 1350만원

    경기 광명시는 시 개청 40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광명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내기 위해 ‘제1회 광명 관광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광명 최고의 쉼터 안양천의 낮과 밤 모습을 비롯해 ‘함께하는 시민, 웃는 광명’ 슬로건을 주제로 한 작품, 문화·예술·체육 행사, 광명의 사계 등 광명시를 소재로 한 자유작품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흑백과 컬러 모두 가능하며 작품 크기는 가로 11인치, 세로 14인치이면 된다. 2020년 1월 1일 이후 촬영본이어야 하고 1인당 4점 이하로 제한된다. 거주지 상관없고 접수기간은 8월 2일부터 31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면 광명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해 신청서 및 작품을 광명시청 홍보담당관 사진미디어실(경기도 광명시 시청로 20 광명시청 본관 1층)로 제출하면 된다. 광명시는 작품성·독창성·홍보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1차 예비심사, 2차 시민 참여 길거리 투표, 3차 사진전문가 심사를 거쳐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우수상 3명, 장려상 5명, 입선 30명 등 총 40명을 선정한다. 대상에는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 입선 10만원씩 총 13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한다. 선정된 작품은 10월 18일부터 시민체육관을 비롯해 평생학습원과 도서관에 순회 전시할 예정이며 시정 홍보에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김태영 광명시 홍보담당관은 “올해는 광명시가 개청한 지 40년이 되는 뜻깊은 해로 시민과 함께 이를 기념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지역학습장 4곳 추가… 총 8곳서 운영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지역학습장 4곳 추가… 총 8곳서 운영

    경기 광명교육지원청은 청내 광명실에서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확대를 위해 학교 밖 학점이 인정되는 광명 지역사회 학습장 4곳을 추가로 심의·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광명교육지원청 지역사회 학습장은 총 8곳이 승인됐으며, 추가 선정된 4곳은 2022학년도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추가 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광명청소년수련관·광명창업지원센터·광명농악보존회로 모두 4곳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과목선택권을 주는 제도로 현장에서는 실제 교사가 부족해 원하는 모든 과목을 개설하기가 어렵다. 그래서 교육지원청이 공동교육과정을 만든 게 고교학점제다. 서지영 광명교육지원청 장학사는 “예를 들어 한 학교에서 5명만이 음악이론을 배운다고 했다면 정원부족으로 바로 폐강되지만 광명시내 11개 고등학교 학생들이 모여 13명 이상이면 지역사회 학습장에서는 해당 과목 개설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제도를 공동교육 과정이라고 하며 수업을 학교에서 하는 게 아니라 지역기관에서 진행한다. 정규수업 과정의 하나이며 정식 학점으로 인정된다. 보통 학교에서는 방과후에 실시하는 데 비해 지역사회 학습장에서는 정상수업 시간 과정 중에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 심의위원회를 열어 4개 기관이 지역사회 학습장으로 승인된 후 본 심의위원회에 3개 고등학교가 지역사회 학습장 추가 승인 신청했다. 김광옥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명 지역사회 학습장을 통해 초중고 교육과정이 연계되고 빛깔 있는 교육과정 다양화 노력이 확산되기를 바란다”며,“학교 안팎의 경계를 넘어 온마을이 배움터가 되는 광명개방형 고교학점제 온마을캠퍼스 확대와 현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내 버스정류장 등에 사물주소… 위치 알려 신속 대응한다

    광명시내 버스정류장 등에 사물주소… 위치 알려 신속 대응한다

    경기 광명시내 택시승강장을 비롯해 버스정류장과 육교승강기, 지진옥외대피장소, 소규모도시공원, 둔치주차장에 주소가 생긴다. 광명시는 시민 다수가 이용하거나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6개종 시설물에 사물주소를 부여해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주소를 부여받는 시설물은 택시승강장 25곳과 버스정류장 280곳, 육교승강기 10곳, 지진옥외 대피장소 74곳, 소규모 도시공원 61곳, 둔치주차장 1곳 총 451곳이다.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활용해 건물 등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하는 정보로 혹시 모를 안전사고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광명시는 오는 9월까지 6종 시설물 451곳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할 예정이다. 주소판이 설치되면 위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와 경찰서 등에 현재 위치를 정확히 알리고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어 안전사고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물주소 부여를 확대해 시민에게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시 자원봉사자들 코로나19 방역 열정 뜨겁다

    광명시 자원봉사자들 코로나19 방역 열정 뜨겁다

    연일 35도가 넘어가는 폭염속에서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키기 위해 방역분무기를 어깨에 메고 방역활동을 벌이는 경기 광명시 자원봉사자들의 열정이 뜨겁다. 광명시는 28일 광명시자율방재단과 광명시생명사랑단, 아태환경NGO 한국본부, 새마을지도자광명시협의회 회원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를 지킨다는 의지로 일선에서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PC방과 노래방 등 코로나에 취약한 곳과 지하철역이나 전통시장 등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 봉사를 하고 있다. 김동주 광명시생명사랑단 단장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속에서 방역봉사를 하는 회원들에게 미안하면서 고맙다”면서, “코로나19에 맞서 500일 넘게 방역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져서 우리의 일상을 회복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광명시자율방재단 구필회 단장은 ‘매주 금요일은 광명시에서 정한 방역데이로, 우리 방재단에서 지역별로 주1회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며, “더운 날씨지만 모두 코로나19로부터 지역사회를 지킨다는 일념으로 참여해 빨리 코로나가 사라지기를 바란다”고 희망했다. 윤지연 광명시자원봉사센터 센터장은 ‘변종 바이러스로 인한 코로나 확산과 폭염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지키고자 나서주신 자원봉사자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코로나 방역도 중요하지만 자원봉사자의 건강 관리도 중요하다. 폭염속에서 안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안전 수칙 등을 준수해주시길 부탁드리며, 센터도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자원봉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자원봉사센터(2687-1365,1465)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 첫 500명대… 오후 9시까지 502명

    27일 경기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처음 500명대까지 치솟으면서 하루 최다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경기도는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2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주말·휴일 검사 건수 감소의 영향을 받은 전날(26일) 같은 시간의 357명보다 145명 더 많고, 역대 하루 확진자 집계 중에서도 가장 많은 수치다. 종전 하루 최다는 지난 14일 496명이었다. 경기지역의 하루 확진자가 500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주요 집단감염 사례를 보면 기존 집단감염 사례인 안양시 교회(도내 누적 25명) 관련해 9명이 늘었고, 광명시 자동차공장(누적 31명) 관련 확진자는 6명이 추가됐다. 아울러 소규모 n차 감염 등 일상 곳곳에서 추가 확진자가 속출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20개 이상의 집단감염 사례에서 지속해서 추가 확진자가 나오고 있고 크고 작은 신규 감염 사례도 추가되면서 지역감염 확진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 기아 광명 소하리공장서 무더기 확진…26일 1공장 쉰다

    기아 광명 소하리공장서 무더기 확진…26일 1공장 쉰다

    기아 오토랜드 광명(옛 기아차 소하리공장)에서 사흘새 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해 26일 공장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다. 기아차는 경기 광명시에 위치한 오토랜드 광명 1공장에서 지난 23일부터 현재까지 직원 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가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6000여명이 근무하는 오토랜드 광명은 연간 32만대 차량을 생산하고 있다. 앞서 23일 조립부 소속 직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174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했으며, 다음날 9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이에 1188명을 대상으로 검체검사를 실시해 이날 1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의 근무 부서는 조립 외에 생산관리와 보전 등 여러 부서로 확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감염 경로와 동선 등을 파악 중이며, 역학조사와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따라 공장 가동 중단이 장기화할 가능성도 있다. 1공장에서는 스팅어와 K9·카니발 등 내수 판매를 좌우하는 인기 모델을 생산하고 있고, 2공장은 수출 품종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공장 가동을 하루 멈췄고, 지난해 9월에는 무더기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일주일간 1,2 공장 가동을 전면 중단한 바 있다.
  •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광명시, 필수노동자·백신 사각지대 지원 및 민생 안정 대책 등 논의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광명시, 필수노동자·백신 사각지대 지원 및 민생 안정 대책 등 논의

    김윤호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1일 오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박승원 광명시장과 외식업종사자, 생활폐기물수집운반원 등 필수노동자,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사각지대 놓인 시민들에 대한 지원 추진 대책을 논의 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필수노동자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 지원 대책 마련하고 일회성 현장 행보식 점검은 지양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일규 수석부대표는 KTX광명역 동편 지하보도 설치, 가림근린공원 화장실∙ 방범CCTV 설치, 하안동 단독필지 완충녹지 환경개선사업, 보훈회관 이전에 따른 제2보건소 설치, 광문초등학교 급식실 개선사업, 학교급식 배식 서비스 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에 대한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 이에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사안들을 검토해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 더 높아진 분양단지 이점 갖춘 ‘다산역 데시앙’

    더 높아진 분양단지 이점 갖춘 ‘다산역 데시앙’

    오는 16일 수도권 3기신도시 사전 청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사천청약 대상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단지에 대해 주목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공급되는 사전청약 물량 중 3기신도시로 지정된 9개 지역(왕숙1∙2, 하남교산, 인천계양,고양창릉, 부천대장, 광명시흥, 과천, 안산 장상)에서 공급되는 물량은 8450가구로, 이는 3기신도시 전체 계획가구 26만9000가구 중 약 3%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사전청약 일정이 다가옴에 따라 3기신도시와 인접한지역의 부동산 시장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왕숙신도시 개발지와 인접한 다산신도시에 공급되는 신규분양단지 ‘다산역 데시앙’으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다산역 데시앙’은 지하 5층~지상 15층 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36~84㎡로 구성된 주거형 오피스텔 531실과, 상업시설로 구성되는 다산역세권 내 최대규모 주거복합 단지다. ‘다산역 데시앙’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및 유무에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 없이 누구나 분양이 가능하다. 여기에 유주택자도 분양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에 타 단지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분양이 가능하다. 아파트와 달리 대출규제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총 531실로 건립되는 ‘다산역 데시앙’은 주거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36~84㎡ 상품으로 구성된다. 이 중 2룸 이상이 83% 이상으로 다산신도시 내 절대적으로 부족한 중소형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상품이다. ‘다산역 데시앙’은 2023년 9월 개통 예정인 8호선 다산역이 도보 5분 거리에 있어, 잠실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고, GTX-B노선 개통 시 별내역을 통해 서울역까지 10분대에 이동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단지 앞 다산중앙로를 이용해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외곽순환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 등 빠르게 다양한 도로교통망 이용이 가능하다 ‘다산역 데시앙’의 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구리시에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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