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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명시, 전국 지자체 최초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광명시, 전국 지자체 최초 규범준수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경기 광명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조직 내 부패·비리 예방과 윤리적 경영 실현 능력을 글로벌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광명시는 글로벌인증기관(JAS-ANZ호주등록)인 CPG인증원으로부터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 인증을 취득했다. 이는 광명시가 법적 요구사항을 준수하고 조직 내 부패와 비리를 예방하며 윤리적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한 결과다. 지자체가 ISO 37301 인증을 획득한 건 전국 최초이다.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된 규범준수경영시스템(ISO 37301)은 준법 경영(컴플라이언스) 인증이라고도 불리며, 조직이 법률 위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적인 준법 경영 정책과 관리체계를 보유하고 있는지 평가해 부여하는 전세계 표준 인증 제도다. 광명시는 ISO 37301 인증 획득을 위해 외부 컨설팅 업체와 지도, 교육훈련 등 인증 준비 과정을 마치고, CPG인증원이 진행한 엄격한 2주간의 1단계 문서 심사, 2단계 현장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시는 국제 기준에 맞춰 빠르게 준비하고 실행하는 능력을 입증했으며 국제적으로 법적·윤리적 시스템을 갖춘 지자체로 발돋움한 것이다. 박승원 시장은 “ISO 37301 인증 획득은 광명시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광명시는 앞으로도 법적 요구사항을 철저히 준수하고, 윤리적 경영을 실천해 시민을 비롯한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받는 지자체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 광명시 ‘우수 평생학습도시’ 재선정

    광명시 ‘우수 평생학습도시’ 재선정

    경기 광명시가 교육부 주관 올해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에 재선정됐다. 1일 광명시에 따르면 이번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총 64개 도시를 대상으로, 지난 2021~2023년 동안의 평생학습도시 3가지 대분류(추진체계, 사업운영, 사업성과)와 20가지 세부평가지표를 기준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평가 대상 중 10%만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는데, 광명시가 선정된 것이다. 이번 평가에서 광명시는 체계적인 지역 분석을 토대로 지역에 특화된 종합발전계획 수립, 로드맵·추진체계를 제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평생학습 플랫폼 ‘광명e지’ 구축, 지자체 최초 평생학습지원금 지급 조례 제정,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학습 지원 사각지대 보완에 대해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명시는 이번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으로, 다음 재지정평가 면제, 우수 평생학습도시 동판 수여, 표창의 특전을 받게 됐다. 박승원 시장은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소외됨 없이 누구나 배울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1999년 평생학습도시를 선포하고, 2001년 교육부 인증을 받았다.
  •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 12억으로 상향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연매출 제한 기준 12억으로 상향

    경기 광명시는 8월 1일부터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의 연매출 제한 기준을 기존 10억원에서 12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연매출 제한 기준 상향 조정은 지난 6월 경기도 지역화폐 심의위원회의 안건으로 가결된 사항으로, 최근 5년간의 물가 상승률을 반영한 것이다. 새로운 기준은 8월 1일부터 적용된다. 연매출 10억 원~12억 원인 업체는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경우,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을 통해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023년분)과 총사업자등록내역을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연매출 기준 상향으로 근소한 차이로 가맹점 등록이 불가능했던 업체들이 광명사랑화폐의 경제적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현실적인 제한 기준 마련으로 사각지대에 있던 소상공인이 광명사랑화폐의 경제적 혜택을 받고, 시민들도 더 다양한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어 광명사랑화폐 이용이 더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는 7월 24일부터 8월 7일까지 15일간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을 대상으로 특정 업소의 부정 유통에 대한 일제 단속 중이다. 중점 단속 대상은 귀금속 및 기타 잡화로 분류된 가맹점 중 순금 거래가 의심되는 경우와 일반주점으로 등록됐으나 퇴폐업소이거나 유흥업소 등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이다. 광명시는 점검반을 편성하여 신고 접수 건에 대해 현장 점검할 예정이다. 부정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맹점 등록이 취소되거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 광명시 “AI 인재육성 위한 과학고 유치 총력”

    광명시 “AI 인재육성 위한 과학고 유치 총력”

    경기 광명시가 인공지능(AI) 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등학교 유치에 나섰다. 광명시는 3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광명교육지원청과 ‘광명시 과학고 설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공식적인 과학고등학교 유치전에 뛰어 들었다. 이날 협약식은 박승원 광명시장과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경기도교육청이 시행하는 과학고 설립 공모에 신청하기 위해 자원을 공유하는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광명시 과학고 설립 공모 신청을 위한 양 기관의 자원 공유 및 협력체계 구축, 행정실무협의체 구성이다. 시는 과학고 유치를 위해 ‘광명시 과학고 설립을 위한 기초연구’ 용역을 진행할 예정이다. 용역을 통해 지역의 교육·연구 기반 분석, 산학 협력을 통한 특화 교육 과정 개발 등 ‘광명 과학고’의 차별성을 도출해 내고자 한다. 광명시는 ‘수도권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시범노선’ 개발 및 현대자동차와 함께 추진하고 있는 3기 신도시 ‘모빌리티 특화도시 조성 사업’ 등 도시 전체가 인공지능(AI)·모빌리티 실증·연구의 집합체로 살아있는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뛰어난 접근성도 광명시의 강점으로 분석된다. 광명시는 KTX 열차를 비롯해 지하철 1호선과 7호선이 지나간다.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수색-광명 고속철도, GTX-D, GTX-G 등 철도 노선 추가 확보로 수도권 20분 연결 시대가 열리면 경기도 전역의 학생들을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는 첨단 기술 상용화를 위한 실증·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도시 전체가 미래 과학 교육 현장이다”라며 “이러한 강점을 살려 과학고를 적극 유치해 학생들이 양질의 과학 교육을 받고, 미래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용현 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광명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면서 광명시가 과학 교육 선진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화 과정들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미래 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4월 이공계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과학고 추가 지정 계획을 발표했고, 오는 8월 말 세부 공모 계획을 공고할 예정이다. 이에 성남시와 고양시 등 도내 10여개 지자체가 과학고 유치전에 나섰다.
  • 광명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아우름’ 전담지원

    광명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 ‘아우름’ 전담지원

    경기 광명시는 도내 유일한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인 ‘아우름’을 전담 지원한다.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위기임신보호출산법’에 따라 19일부터 시행되고 있는 출생통보제와 보호출산제의 정착을 위해 광역 단위 위기임산부 지역상담기관으로 지정된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아우름’의 운영을 지원한다. ‘아우름’은 지난해 10월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광역 지자체와 기초 지자체가 협력해 구축한 ‘위기 임산부 안심 상담 핫라인’을 운영해 온 기관이다. 아우름은 광명시의 성공적인 위기 임산부 안심 상담 핫라인 운영 경험과 광명시의 지리적 교통 이점을 고려해 경기도로부터 광역 지역상담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아우름은 가족으로부터 은둔·고립되어 임신·출산에 갈등과 어려움을 겪는 경기도 전역의 임산부들을 상담하고 지원한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상담 전화(1308 또는 010-4257-7722)를 비롯해 방문 상담을 통해 출산과 양육지원을 위한 상담과 정보를 제공하며, 의료 지원 등 복지자원 연계, 육아 양육용품 지원, 출생증서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아울러 사회·경제적 상황 등 다양한 이유로 아이를 키우기 어려운 상황에 놓여 익명으로 출산하길 원하는 임신부가 의료기관에서 가명과 사회보장전산관리번호로 산전 검진을 받고 출산과 출생 통보까지 할 수 있게 보호출산을 지원한다. 시는 지역상담기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운영비 보조금 교부, 종사자 처우개선비와 특수근무수당 지급, 예산과 운영에 대한 관리 감독을 맡는다.. 박승원 시장은 “지난해부터 진행한 위기임산부 상담사업 운영 경험을 토대로 아우름의 위기임산부 지역상담 운영과 보호출산제 지원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광명시, 시민작가 책 출판·판매 원스톱 지원

    광명시, 시민작가 책 출판·판매 원스톱 지원

    경기 광명시가 시민 작가들의 독립출판을 지원하기 위해 ‘시민 작가 프로젝트-난생처음 내 책’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난생처음 내책 사업은 시민들의 문예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글쓰기와 독립출판 강좌, 독립출판물 제작, 책 전시·판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시민작가들의 책 출판을 위한 원고는 내달 23일까지 공모한다. 독립출판은 기존 출판사와 유통망을 거치지 않고 개인이 출판 전 과정을 직접 진행하는 것을 말한다. 또 등단하지 않아도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다는 매력과 함께 최근에는 독창성, 희소성,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시는 공모 접수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0명 내외의 시민 작가를 선정한 후, 오는 9월 중 책 발간과 전시 판매행사를 열 예정이다. 작품 공모는 창작 원고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제와 분야는 자율이다. 제출 원고의 분량은 A5용지 기준 50쪽 이상이며 인쇄용 PDF 또는 한글(hwp) 파일로 제출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 공지 사항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은 후 원고와 함께 담당자 이메일(namooip@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 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숨어있는 지역 작가를 발굴해 양성하고,도서관을 기반으로 책 읽고 쓰는 창작 환경을 만들어 책 문화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광명·성남시 등 경기 9개 도시 폭염주의보

    광명·성남시 등 경기 9개 도시 폭염주의보

    기상청은 28일 오후 5시를 기해 성남 등 경기 9곳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 발효 지역은 성남시·안산시·안양시·광명시·군포시·의왕시·가평군·과천시·연천군 등이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용인 등 12개 도시는 폭염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 광명시, 미 라스베이거스 ‘CES 2025’ 참가 기업 모집

    광명시, 미 라스베이거스 ‘CES 2025’ 참가 기업 모집

    경기 광명시가 지역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과 투자유치를 위해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 ‘CES’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전자제품박람회이다. 각국 혁신 기업들이 참가해 정보통신기술(IT), 인공지능(AI),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등의 최신 기술을 선보여 세계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전시회다. 시는내달 9일까지 10개사를 모집한 후, 11월~12월 중 최종 5개사를 선정해 스타트업 기업으로 부스를 구성하는 유레카 파크(Eureka park) 통합 경기도관 내에 광명시 단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부스임차료 및 장치비 일부, 운송비, 통역비, 항공비 일부 등 최대 1800만원을 지원한다. 또 사전·사후 간담회와 스피치 교육 등도 운영해 참여기업이 해외판로를 개척하고 수출계약을 성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광명시 누리집(www.gm.go.kr) 또는 이지비즈 누리집(www.egbiz.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해 각종 구비서류를 작성 및 발급받아 이메일로 회신하거나 광명시 기업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박승원 시장은 “관내 기업 해외판로 개척과 국내외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CES 해외전시회 단체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며 “참가 기업들이 세계 시장 혁신 제품과 기술을 접하고,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는 핵심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스타벅스 머그컵·텀블러에 광명동굴 사진 담았다

    스타벅스 머그컵·텀블러에 광명동굴 사진 담았다

    경기 광명시의 대표 관광지인 광명동굴이 스타벅스 시티 상품-경기도 지역에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로 선정됐다. 28일 광명시에 따르면 스타벅스 시티 상품은 국가별 주요도시의 특색을 담은 대표적인 기획 상품으로 경기도를 주제로 한 상품은 이번에 처음 출시됐다. 광명동굴을 비롯해 자라섬, 남한산성 등 경기도 내 대표 관광명소 8곳과 안성배, 가평잣 등 특산품 5가지가 이번 경기 시티 상품에 포함됐다 광명동굴을 소재로 한 스타벅스 경기 시티 상품은 세라믹 머그컵, 스테인리스 스틸 텀블러, 엽서북 등 3종이다. 스타벅스 경기 시티 상품은 해당 지역 내에서만 구매할 수 있어 제품을 구입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광명동굴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발매되는 경기 시티 상품은 경기도와 인천공항 등 국내 450여 개 스타벅스 매장에서 판매된다. 지난 2011년 개장한 광명동굴은 이용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누적 관광객 810만명이 넘는 국내 최고 동굴 테마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 광명 장난감 보관창고 화재…3시간 반 만에 진화

    광명 장난감 보관창고 화재…3시간 반 만에 진화

    27일 오후 6시 11분쯤 경기 광명시 소재 1층짜리 장난감 보관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30분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창고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주민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당국은 장비 45대와 소방대원 등 122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또 이날 오후 7시 3분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오후 9시 44분 초진이 되면서 대응 단계도 해제됐다. 이 화재로 연면적 593㎡ 규모의 창고 건물이 전소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불이 완전히 꺼지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광명동굴 일대 문화복합단지로 개발

    광명동굴 일대 55만㎡(약 17만평)가 문화복합단지로 개발된다. 경기도는 광명시 가학동 10 광명동굴 일원에 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5일 승인·고시했다.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은 광명도시공사 등 공공이 50.1% 민간이 49.9%를 출자해 설립한 ㈜광명문화복합단지PFV가 총 8242억원을 투입해 54만 9120㎡ 부지에 문화·관광·상업·주거시설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생산 유발 효과는 약 6400억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약 2700억원, 고용 유발 효과는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토지이용계획은 ▲문화복합시설용지(21.1%) ▲주거용지(20.2%) ▲상업용지(6.5%) ▲숙박시설용지(6.5%) ▲도시기반시설용지(45.7%)로 승인돼 2022가구의 공동주택이 들어선다. 광명시는 행정력을 모아 내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광명동굴 활성화는 물론 시민들이 자연과 문화·여가 활동을 누릴 수 있는 복합단지를 조성해 수도권 서남부지역의 새로운 문화 성장거점 도시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SH공사 “수도권 신규 택지개발 맡겨달라”…국조실에 요구

    SH공사 “수도권 신규 택지개발 맡겨달라”…국조실에 요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수도권 신규택지개발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과 기획재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SH공사는 지난 24일 국조실, 기재부에 공문을 보내 수도권 신규택지 개발 사업을 비롯해 다양한 정책 사업에 공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했다. SH공사는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신규택지 등의 대형 프로젝트가 기존과 같이 중앙 공기업에 집중될 경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도 대처가 쉽지 않다”며 “기존 3기 신도시 추진 과정에서 한계를 드러낸 사업주체들이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가로 맡기에는 부담이 큰 점 등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지난 36년간 서울시에서 안정적으로 택지 및 주택개발사업을 담당한 SH공사가 신규택지 개발에 참여할 경우 정부의 정책 목표를 적기에 달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H공사는 기존 3기 신도시 중 광명시흥, 과천과천, 남양주왕숙2, 하남교산과 지난해 11월 정부가 발표한 신규 공공주택지구 중 서울시와 가장 인접한 구리토평2지구 개발 등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등에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다. 아울러 SH공사는 “최근 불거지고 있는 서울의 집값 불안을 해소하고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의 주거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공공주택을 신속히 공급 및 확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헌동 SH공사 사장은 “정부의 공공주택 100만호와 뉴:홈 50만호, 경기도의 반값아파트 20만호 등 정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수도권 신규택지개발사업 등에 SH공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중앙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덧붙였다.
  • 온라인 플랫폼 ‘광명 업사이클 플랫폼’ 내달 오픈

    온라인 플랫폼 ‘광명 업사이클 플랫폼’ 내달 오픈

    경기 광명시는 업사이클 정보를 총망라한 ‘광명 업사이클 플랫폼’(upcycle.gm .go.kr)을 내달 1일 문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업사이클은 ‘업그레이드(Upgrade)’와 ‘리사이클(Recycle)’의 합성어로 버려지는 자원에 디자인 요소를 더해 활용도와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만드는 신개념 재활용을 뜻한다.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선보이는 업사이클 플랫폼은 친환경, 자원순환 경제 사업을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손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시가 6개월의 개발과정을 거쳐 만들었다. 시의 다양한 업사이클 교육 프로그램 정보, 업사이클과 에코디자인 관련 창업 공모,지원사업 등 정보를 제공하며 플랫폼에서 신청도 할 수 있다. 탄소중립 활동 확인서 발급도 가능하며 시민들이 만든 제품을 일반 쇼핑몰과 연계해 자유롭게 유통할 수 있는 온라인 업사이클 마켓 플랫폼도 제공한다. 경기도 소재 친환경 관련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광명시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관심 있는 지역의 다양한 폐자원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박승원 시장은 “업사이클은 청정에너지 생산 효과뿐 아니라 자원순환 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도 반드시 활성화해야 할 분야”라며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를 중심으로 시민 참여를 이끌어 자원순환경제 정착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업사이클아트센터는 시민들에게 광명업사이클 플랫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소문내기 이벤트’를 8월 1일~15일 진행한다.
  • 광명시의회,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 위촉

    광명시의회,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 위촉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이해충돌 방지법의 효과적인 제도 운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시의회는 25일 3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이해충돌방지 위반 행위 신고에 따른 상담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할 이해충돌방지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2022년 5월 광명시의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 지침을 제정하고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이수하는 등 공정한 직무 수행을 위해 노력해 왔다. 법조계, 학계 등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은 1년의 임기 동안 위반 신고 조치 및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을 위한 자문역할을 맡는다. 이지석 의장은 “시민들의 눈높이가 높아진 만큼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공직자의 사익추구 금지를 위해 감사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자문위원님들의 많은 조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54만㎡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경기도, 광명동굴 일대 54만㎡ 문화복합단지 개발계획 승인

    광명시 광명동굴 일대 55만㎡ 문화복합단지 개발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광명시 가학동 10번지 광명동굴 일원에 광명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을 25일 승인·고시했다. 광명문화복합단지 사업은 민관 공동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광명도시공사 등 공공이 50.1%, 민간이 49.9%를 출자해 설립한 (주)광명문화복합단지PFV가 총 8242억원을 투입해 54만 9120㎡(약 17만평) 부지에 문화·관광·상업·주거시설 등을 조성한다. 이번 사업의 생산유발효과는 약 64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약 2700억원, 고용유발효과가 약 3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광명문화복합단지는 여가·문화·쇼핑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개방형 문화복합단지로 광명동굴과 주변 지역의 개발을 통한 관광 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와 연계해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문화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19년 9월 민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면서 추진되다 2022년 6월 도시개발법 개정․시행으로 인해 절차가 중단됐다. 2022년 개정된 도시개발법이 민간참여자 공모절차 규정을 신설하고 민․관 사업자 간 협약체결 내용을 도지사에게 승인 받도록 하는 규정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후 2023년 7월 민간 참여자 재공모 절차 이행을 3년간 유예하는 도시개발법이 시행되면서 사업이 재추진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도시개발법 시행 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올해 1월 민관 공동 도시개발사업 협약서와 이번에 구역 지정, 개발계획 수립까지 승인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경기도는 민·관 공동 사업자 간 협약체결 승인에 대한 국토교통부의 세부적인 지침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서 경기도 내부 방침을 마련해 사업협약 승인을 완료했다.
  • 광명시, 대중음악인 ‘광명음악명예의전당’에 헌액 기념한다

    광명시, 대중음악인 ‘광명음악명예의전당’에 헌액 기념한다

    경기 광명시는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과 업적을 남긴 음악인들을 ‘광명음악명예의전당’에 헌액해 체계적으로 보존한다. 광명시는 23일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KMA)와 ‘2024 페스티벌광명 광명음악명예의전당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초대 헌액자로 가수 김창완을 선정했다. 협약은 오는 9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광명시민체육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4 페스티벌광명을 통해 ‘광명음악명예의전당’을 추진하는 내용이다. 광명음악명예의전당(GMHOF:Gwangmyung Music Hole Of Fame)은 공공 축제인 페스티벌광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문화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과 업적을 남긴 음악인을 선정해 한국 대중음악의 업적과 정신을 기리고, 나아가 광명을 거점으로 우리나라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이다. 시는 헌액 음악인 선정에 공정성과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국내 최고의 대중음악상을 시상하는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KMA)와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 KMA가 시상하는 한국대중음악상은 대중음악의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회복시키고 대중음악 문화의 다양성과 창조적 활력을 진작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상이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으며 공평한 심사를 통해 대중음악인들에게 그 어떤 상보다 큰 존경을 받고 있다. 광명시는 KMA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사에 큰 영향과 업적을 남긴 음악인들을 광명음악명예의전당에 헌액해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할 방침이다. 지난해 약 6만명 이상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된 페스티벌광명은 지역 축제에서 보기 힘든 본격 음악 페스티벌로, 유료 음악 페스티벌에 버금가는 출연진과 완성도로 시민과 함께하는 도심형 공연예술축제로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특히 공공 축제로서의 지속가능성과 지역문화와의 연계성을 강화하고자 ‘광명음악명예의전당’ 과 기형도의 시를 주제로 한 창작 음악 공모 ‘기형도음악제’를 새롭게 추진해 더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올해 페스티벌 광명은 한국대중음악상선정위원회와의 협업을 통해 모든 음악인이 존경하고 선망하는 명예와 권위를 갖춘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는 첫걸음을 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페스티벌 광명을 우리 시를 대표하는 지속가능한 축제로 발전시켜 광명의 문화적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페스티벌광명 현장에서 진행되는 GMHOF 어워즈에서는 약 한 달간의 위원회 사전 심의를 거쳐 초대 헌액 음악인으로 그룹 산울림의 리더이자 싱어송라이터인 김창완을 선정했다. 초대 GMHOF 헌액 아티스트로 선정된 김창완은 오는 9월 29일 시상과 함께 오후 8시부터 2024 페스티벌광명의 피날레 무대를 장식할 예정이다. 9월 28~29일 양일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리는 2024 페스티벌광명은 28일 국민 록밴드 YB가 헤드라이너로 공연하는 등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국내 유명 아티스트의 라이브 공연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 광명문화재단, ‘예술공간 광명시작’ 확장 재개관

    광명문화재단, ‘예술공간 광명시작’ 확장 재개관

    경기 광명시 산하 광명문화재단은 시민 문화공간 ‘예술공간 광명시작’ 확장 공사를 마치고 지난 19일 재개관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재개관식은 이케아 광명점 P1층에 위치한 예술공간 광명시작에서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문화재단 어연선 대표이사, 줄리 이케아 광명점 점장 대행 등 내빈과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예술공간 광명시작은 광명문화재단, 광명시, 이케아 광명점 협업으로 이케아 광명점에 조성된 열린 문화 공간으로, 지난 5월 더 많은 시민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연면적 53㎡에서 130㎡로 확장하는 공사를 시작해 최근 완료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테이프 커팅식과 박승원 광명시장과 어연선 대표이사와 줄리 이케아 광명점 점장 대행이 유리창에 서명을 남기는 ‘서명 퍼포먼스’를 선보여 협력과 상생의 의지를 다졌다. 올해 확장된 공간에서는 다양한 전시와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광명시 내 공방, 텃밭, 카페 등 매력적인 문화 공간을 소개하는 팝업스토어와 지역 작가를 초대해 작품전을 선보이고, 예술공간 광명시작 공간을 대상지로 한 공모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어연선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예술공간 광명시작 공간 확장을 통해 시민과 예술인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 되길 바란다.”며 “언제든 예술 경험을 시작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재개관 기념 전시 ‘광명.미래도-시작.전’은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후 2시부터 오후 7시까지,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이다.
  • 농어민·아동돌봄에도 기회소득… 경기, 사회적 가치·자존감 쑥쑥

    농어민·아동돌봄에도 기회소득… 경기, 사회적 가치·자존감 쑥쑥

    “예술창작, 공동체 유지·발전 도와”올해 수혜 예술인은 1만 1500명기회소득 지급받은 비활동 장애인87%→31%로… 사회적 비용 감소청년·환경·귀농어민 1만 7700명엔매월 15만원씩 지역화폐로 주기로체육인 19세 이상엔 年 150만원‘돌봄공동체’ 500명엔 월 20만원탄소중립 실천 인증 10만명에도하반기 3만원 한도 지급할 계획 “우리 사회에서 가치를 창출하지만 보상받지 못하는 이들에게 일정 기간 소득 보전의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취임 100일을 앞둔 지난 2022년 9월 22일 경기도의회 도정 질문·답변 중 내놓은 일성이다.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를 향한 김 지사의 대표 정책, ‘기회소득’이 탄생하는 순간이었다. 기회소득은 시장에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지만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활동에 주목,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자는 김 지사의 생각에서 시작됐다. 개인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가능성 또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회소득의 정책적 의의가 있다. 우리 사회를 구성하는 수많은 사람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게 공동체 유지는 물론 발전의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눈에 크게 띄지 않았지만 구성원들이 창출해 온 가치에 주목했다는 점에서 기존의 복지정책, 사회 격차 해소를 위한 정책들과 차별화된다.경기도는 현장과 전문가의 목소리를 토대로 기회소득의 첫 대상으로 예술인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창의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나오는 창작물을 도민이 함께 나누는 게 사회적 가치 창출이며, 이런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예술인들에게 일정 기간 기회소득이란 보상을 해야 한다는 정책 취지에 예술가도, 관련 전문가도, 경기도의회도 공감을 표했다. 예술인 기회소득은 지난해 24개 시군 7252명에게 지급됐고, 올해는 예술활동증명서를 보유한 일반예술가 1만 200명, 신진예술가 1300명 등 총 1만 1500명에게 지급될 예정이다.예술인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다. 기회소득 지급 첫날 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안양에서 비올라를 연주하며 예술활동을 하는 안기복씨는 “처음에는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 생각하며 실현 가능성에 반신반의했지만 “현실화됐다”면서 김 지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에 김 지사는 “예술인들이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말씀에 감동받았다”고 답했다. 예술인 기회소득의 바통은 장애인 기회소득이 이어받았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스마트워치를 착용해 1주 최소 2회 이상, 1시간 이상 활동하고 움직이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겨야 한다. 이를 통해 몸이 조금 덜 불편해져 사회적 비용(의료비, 돌봄비용) 등이 줄면 그 역시 가치를 창출하는 것으로 본다. 장애인 가치활동에 대한 최초의 인정 사례다. 실제로 장애인 기회소득 지급 이후 비활동적(주 1회 이하 활동) 인원이 86.5%에서 30.8%로 대폭 줄었고, 매우 활동적(주 6회 이상) 인원이 3.1%에서 17.1%로 크게 증가했다는 결과가 연구를 통해 드러났다. 지난해 7월에 시작된 장애인 기회소득은 총 7000명에게 지급됐다. 올해는 지원 액수가 월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지원 규모도 1만명으로 확대됐다. 경기도는 예술인과 장애인 기회소득의 효과가 입증되자 체육인, 농어민, 기후행동, 아동돌봄까지 6개 분야로 확대했다. 지난 2일 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체육인·농어민·아동돌봄 기회소득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완료를 통보받았다. 이후 관련 예산 확보와 조례가 제정됐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사회보장제도 협의 대상이 아니어서 4개 기회소득 모두 하반기 지급이 가능해졌다. 체육인 기회소득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19세 이상 체육인에게 연간 150만원을 2회에 걸쳐 지급한다. 개인별 소득 인정액이 올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체육인이 대상이다. 올해는 예산 확보와 사전 절차가 끝난 광명시 등 15개 시군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현역선수, 지도자, 심판, 선수 관리자 가운데 기회소득 지급 기준을 충족하는 7860명이 지급 대상이다. 아동돌봄 기회소득은 ‘아이 하나를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정책이다. 마을 주민이 부모를 대신해 아동을 돌보는 아동돌봄공동체 등의 돌봄 참여자 약 500명에게 월 20만원을 지급한다. 돌봄 참여자들은 월 30시간 이상 활동하면 소득 요건 심사 없이 기회소득을 받을 수 있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회적 가치 활동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현재 대상자 모집이 끝나 곧 기회소득이 지급된다.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걷기, 자전거 타기, 다회용기 사용 등 탄소중립 실천활동 15개를 인증한 도민 약 10만명에게 최대 연 6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한다. 올해는 하반기 시행을 고려해 3만원 한도로 계획한다. 도민 개인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 활동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 도민 참여를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기후 위기에 대한 공감대 형성, 기후 위기 극복 운동에 도민의 참여, 실질적인 기후 위기 해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등 다양한 효과가 기대되는 정책이다. ‘기후 위기 극복’에 한 걸음 다가설 뿐 아니라 경기도 RE100(재생에너지 100%) 등 기후 환경 정책에 힘을 실을 수 있는 사업이라는 평가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청년농어민(50세 미만), 귀농어민(최근 5년 이내 귀농), 환경농어업인(친환경, 동물복지, 명품수산 등 인증) 약 1만 7700명에게 월 15만원(연 18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내용이다. 기존 농민·농촌기본소득과는 중복 지원이 안 된다. 9~10월부터 시군별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지난 5월 30일 아주대 특강에서 스티브 잡스의 젊은 시절 이야기를 소개하며 ‘커넥팅 더 도츠’(Connecting the dots)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많은 점을 찍다 보면 어느 순간에 그 점들이 연결돼 선이 된다는 이야기다. 수백명에서부터, 수만명에 이르는 다양한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와 김 지사의 다양한 정책들이 많은 점을 찍으며, 점점 선을 이루고, 면을 만들고 새로운 페이지를 만들어 갈 수 있다. 사회적 가치 창출을 장려하는 예술인, 장애인, 체육인, 아이돌봄, 기후행동, 농어민의 여섯 가지 기회소득이 만들어 가는 새로운 페이지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 [맞춤복지] 삶의 질 떨어뜨리는 요실금 있다면 최대 200만원 치료비 지원받아요

    [맞춤복지] 삶의 질 떨어뜨리는 요실금 있다면 최대 200만원 치료비 지원받아요

    내 의지와 상관없이 소변이 새어 나와 당황스러우신 적 있으신가요. 일상생활을 방해하고 개인의 자긍심까지 떨어뜨리는 ‘요실금’은 나이가 든 사람에게 더 자주 나타나는 질환인데요. 정부가 올해부터 어르신들의 요실금 치료비를 지원해주는 사업에 나섰습니다. 요실금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질환은 아닙니다. 하지만 어르신의 사회 참여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기 때문에 정부가 발 벗고 나선 것인데요. 2023년 기준 60대 이상 요실금 진료 인원은 약 17만명(여성 76%·남성 24%)이지만, 대부분 환자들이 증상을 숨기거나 창피한 마음에 병원도 잘 찾지 않아 실제 환자는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상은 요실금을 진단받은 60세 이상 중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한부모가족)입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광주 서구 ▲경기 광명시 ▲강원 양양군·정선군·화천군 ▲충북 보은군·청주시 ▲충남 공주시·금산군·보령시·홍성군 ▲전북 남원시 ▲전남 담양군·영광군 ▲경남 창원시·남해군으로 모두 16개 지역입니다 요실금 진단서와 영수증을 제출하면 보건소에서 의료비를 주는 방식입니다. 치료하면서 발생한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 요실금 관련 의료비 본인부담금이 연 1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상황에 따라 인공요도괄약근 수술 등 일부 고가 수술이 필요하다면 연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물론 남성도 예외는 아닙니다. 전립선암 수술 등에 동반되는 남성 요실금 치료까지도 지원이 가능해졌습니다. 특히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이 시행되기 전이라도 올해 치료를 받은 경우에는 치료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더불어 보건소나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공공시설에 요실금 환자용 의료기기가 배치됩니다. 의료 기기는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의료기기로 사용시에는 프라이버시가 보장되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병원에 가는 게 두렵다면 우선 가까운 시설을 찾아 요실금 의료기기부터 이용해보는 건 어떨까요.
  • 광명시, 철산·하안지구 13개 아파트 단지 정밀안전진단 통과

    광명시, 철산·하안지구 13개 아파트 단지 정밀안전진단 통과

    경기 광명시 하안주공1~12단지와 철산우성A 등 13개 공동주택 단지가 재건축사업 추진을 위한 첫 번째 관문인 정밀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 판정을 받았다. 정밀안전진단은 주거환경,설비노후도,구조안전성,비용분석 등 4개 항목을 평가해 재건축·조건부 재건축·유지보수로 판정되는데 조건부 재건축과 재건축으로 판정되면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다. 18일 시에 따르면 하안주공1~12단지, 철산우성A는 건축한 지 30년이 지난 노후 아파트 단지로 수도관 등 설비 노후, 주차대수 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해 신속한 주거환경 정비가 필요한 곳이다. 시는 신속한 재건축사업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30억여 원의 예산을 확보해 전체 13개 공동주택 단지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용역을 지난 1월 착수해 이번 7월에 완료했다. 한편, 시는 철산·하안택지지구 내 노후 아파트 재건축 사업의 체계적인 계획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3월 ‘철산·하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을 수립 완료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수립돼 기반시설 등이 연계되지 않고 정비계획 수립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시는 ‘철산·하안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재건축사업을 위한 정비계획이 신속히 수립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주민이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면 관련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정밀안전진단 통과를 시작으로 하안동 노후 택지에 대해서도 신도심과 어울릴 수 있는 균형 있는 개발을 통해 질 높은 정주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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