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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공건설현장 안전 ‘구멍’

    경기도내 대규모 공공건설사업 현장 대부분이 안전에 문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도는 겨울철을 맞아 공사비 50억원 이상의 대규모 공공건설 사업장 60곳의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한 결과 85%인 51개 사업장에서 207건의 문제점이발견됐다고 26일 밝혔다. 수원시 원천천 차집관로 매설공사와 파주시 공설운동장 건립공사 현장에는안전관리자와 안전담당자가 선임돼있지 않았으며 ▲의정부시 국도 3호선 우회도로 개설공사 ▲안양시 하수종말처리장 2단계 시설공사 ▲광명시 광명지하차도 건설공사 ▲군포시 문화복지회관 건립공사 ▲오산시 남부순환도로 건설공사 등의 현장에서는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하지 않았거나 가설 구조물의 안전상태가 불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의정부 제5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광명시 기아로 확장공사,오산시 하수종말처리시설 공사 현장은 기초공사가 부실한 것으로 지적됐다. 안산시 수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시흥시 연성지구 택지조성공사 등 4개사업현장에서는 품질시험계획서를 만들지 않았으며 수원시 일월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과 의왕시 광역상수도 5단계 시설확장공사 현장은 관급자재 관리를 소홀히 해 개선명령을 받았다. 이밖에 대부분의 공사현장에서 콘크리트의 강도를 미리 점검하기 위한 시험포장을 하지 않았고 가평군 삼면∼달천간 도로 확장공사장에서는 겨울철 콘크리트 타설계획을 세워놓지 않은채 공사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도는 이번 점검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속히 시정·보완하도록 해당 시·군에 통보했다. 또 지도·감독 업무를 소홀히 한 관련 공무원에 대해 문책하고 감리 및 시공자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의법조치하기로 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21세기 내고장 역점사업] (50) 광명시

    경기도 광명시는 80년대 이후 급격한 도시 형성으로 교통과 환경 등 각종도시문제만 안은 채 개발이 지연돼 왔다.그러나 민선 체제 이후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 등을 이용한 각종 개발 프로그램을 진행시키고 있다.지역 발전을 앞당기기 위해 1조원의 경제효과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평가되는 경륜장 유치에 성공했으며 수도권 최대 규모의 물류단지 조성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청사진과 함께 내년 2월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면 광명은 교통요충지로 부각돼 수도권에서 가장 성장 잠재력이 높은 도시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교통망 확충과 대형사업 추진] 광명시내 2개 역을 포함한 서울지하철 7호선의 남부구간(구로구 온수역∼영등포구 신풍역)이 개통되면 광명시는 시외곽을 통과하는 서울외곽순환도로,서해안고속도로와 함께 입체적인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2003년 12월 경부고속철도 시발역인 남서울역이 광명동에 문을 열고 영종도 신공항과 경부고속철도를 잇는 도시철도가 들어서는 것을 계기로각종 대형사업 유치도 추진하고 있다. 광명시는 광명동일대 그린벨트 5만평을 경륜장 대상부지로 정하고 경륜장유치의 당위성을 널리 알려왔다.지하철 7호선 등이 개통되면 교통 접근성이다른 경쟁도시보다 뛰어나다는 점을 내세웠다.경륜장이 들어서면 연간 200억원의 세수입과 1조원 이상의 경제적 부대효과를 거둘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학온동에 대형 물류단지를 짓기로 하고 내년 말까지 광역도시기본계획에 반영시킬 방침이다.광명은 서울은 물론 인천·부천·안양 등 수도권 주요도시와 인접해 있어 물류비용이 적게 드는 등 단지 조성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2001년 착공 예정인 물류단지는 일반 산업제품은 물론 농·수·축산물을 집배송하는 기능을 갖춘다.경부고속철도 광명역을 중심으로한 역세권 개발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환경정책 강화] 광명은 구로공단과 인접해 있는 영향 등으로 환경문제가 취약한 편이다.광명시는 미래지향적인 도시 개발을 위해 환경 보전이 시급하다고 보고 도시계획 수립 때 환경정책을 최우선시하고 있다. 도심속의 자연친화적인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광역도시계획에 안터저수지생태공원(1만7,714㎡)과 하안근린공원(12만5,570㎡)을 반영시켰다.맑은물 공급확대를 위해 하루 24만t 규모의 노온정수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다. 철산4동,삼각주마을,너부대마을 등 불량주거지역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및 재건축사업도 병행시키고 있다.133억원을 들여 총연장 128.1㎞에 달하는 자전거 도로망을 정비하고 구름산과 도덕산을 연결하는 하이킹코스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확산시켜 시민운동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푸른광명 21’과 ‘시민환경위원회’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복지도시 건설] 질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2002년까지 광명동에 82억원을 들여 종합복지관을 건립할 방침이다.시보건소·장애인종합복지관·노인복지회관 등은 신축중으로 내년에 모두 문을 연다.특히 여성복지를 강화하기위해 2004년까지 여성발전기금 10억원을 조성하고 여성쉼터 설치, 이동여성상담소 운영,요보호여성 상담전화 설치 등을 통해 여성의 인권 신장과 사회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광명 김학준기자 hjkim@ * *철산동 市長관사 일일취업센터 개조 시장 관사가 일용근로자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백재현(白在鉉) 광명시장이 지난 98년 초 내놓은 철산동 379 시장 관사는그동안 광명YMCA가 맡아 취업을 알선하는 ‘내일의 집’으로 운영돼 왔으나지난달 23일 ‘일일취업센터’로 바뀌어 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매일 새벽 인력시장이 열려 일용근로자들의 취업을 알선한다.다른 취업센터와는 달리 알선료를 받지 않아 날로 이용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대지 150평,건평 60평에 2층 건물인 이곳에는 각종 취업정보가 비치돼 있고제법 아담한 휴게실까지 갖춰 실직자들의 사랑방 역할을 톡톡이 하고 있다. 1층에 컴퓨터 강의실을 갖춰 30여명의 실직자들이 컴퓨터교육을 받는다.실업자들이 인터넷으로 이력서를 기업에 제출하기도 한다. 이와 함께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후에는 광명병원에서 의료진들이 와무료검진을 한다.한달에 한차례씩 무료이발도 한다. *백재현 광명시장 인터뷰 “새천년을 시작하는 2000년에는 광명시의 미래를 확고히 하는 마스터플랜을 수립,시민들이 진정으로 살고 싶어하는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백재현(白在鉉) 광명시장은 지하철 7호선 개통 등으로 시 발전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면서 행정역량을 결집시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겠다고 다짐했다. ■내년도 역점사업은. ‘시민이 진정으로 살고 싶은 도시’를 캐치프레이즈로 해 9개 역점시책과 84개 정책과제를 정했다.여기에는 전문대학 유치,첨단문화산업단지 조성,유통단지 건립,재래시장 현대화,아파트형공장 건립 등이포함돼 있다. ■문화방면에도 상당한 신경을 쓰고 있는데. 광명시가 근본적으로 지향하는것은 교육·문화도시다.내년에 문화의 거리에서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며철산·광명·하안권에 특화거리를 조성해 거리별로 상징물을 설치하고 이벤트를 개최하겠다.이와 함께 지역의 전통문화제인 오리문화제·구름산예술제·광명미술제 등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축제·문화축제·야외음악회 등을 매월2회 이상 열겠다. 또 10억원의 문화발전기금을 조성하고 이원익선생 기념관을 건립하는 한편 종합운동장내에 2,000평 규모의 조각공원을 조성하겠다. ■지역교육 발전방안은. 지난 3월 광명을 평생교육도시로 선언한 이래 철산동에 건립한 평생학습센터가 중심이 돼 노인과 여성 등에 대한 교육을 강화하는 등 교육의 폭과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중·고등학교 급식시설을 지원하고 체육시설을 확장하는 등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행정 효율화 방안은. 내년 6월부터 관내 18개 동사무소 전체의 기능을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해 작고 효율적인 행정체제를 구축하겠다.지방세 과세 실명제와 체납세 신용카드 수납제를 실시하고 시·군·구 행정종합정보시스템운용을 통해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도를 정착시키겠다. 광명 김학준기자
  • 그린벨트 구역조정 파장

    개략적으로만 알려졌던 개발제한(그린벨트)해제 지역이 윤곽을 드러냄에 따라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지역과 대도시 토지시장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서울 진관내동 중골과 구리시 갈매동 담터마을 등 인구 1,000명 또는 300가구 이상의 집단취락지 59개소와 경계선 관통지역 54개소 등 해제지역으로 잠정 지정된 113개 지역은 체계적인 도시개발이 기대된다. 특히 도시지역은 재개발·재건축사업이 활발해지고 상업지역이 새로 지정돼 땅값 상승이따를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지난 3·4분기 중 대부분 그린벨트지역인 녹지지역의 경우 1.55%이상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땅값 상승은 특히 서울과 가까운 구리시 교문동딸기원 일대와 광명시 소하동 일대,고양시 지축동.화전동 등 수도권 지역과부산 대저 1동 등 나머지 지역으로도 번질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다. 그린벨트 해제 시기는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의견을 들어 도시계획을 수립,건교부에 해제를 요청하면 일괄적으로 승인해주게 된다.따라서 주민 이견이 심할 경우 해제 시기는 지역별로 달라질수 있다. 박성태기자 sungt@
  • 방송대 618명 독학학위 취득

    한국방송통신대는 지난달 7일 치러진 독학학위 취득 종합시험 합격자 618명의 명단을 10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국문·영문·중문·경영·법·행정·유아교육·수학·가정·전자계산·농학·간호학 등 12개 전공 분야에 모두 1,793명이 지원했다.최고 득점자는 행정학 분야에 응시,평균 88.33점을 얻은 김기중씨(26·서울 관악구 신림9동)가,영문 분야에 합격한 이봉두씨(59·경기 광명시 광명6동)는 최고령으로 학사모를 쓰게 됐다. 합격자 연령은 30세 이하가 400명(64.7%)으로 가장 많았고 ▲31∼40세 159명(25.7%) ▲41∼50세 49명(7.9%) ▲51세 이상 10명(1.6%) 등의 순이다. 박홍기기자 hkpark@
  • 南宮鎭 정무수석 문답

    남궁진(南宮鎭) 신임 청와대정무수석은 24일 “개혁을 마무리하려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이 국정목표를 성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소감과 마음가짐은 정무수석은 비서관이다.참모기능에 충실하겠다.정직한 자세로 정확한 보고를 통해 대통령의 국정판단에 착오가 없도록 하겠다.국민에게 희망을 주는문제에 늘 주목하겠다. -당면과제는 무엇이라 보나 여야간 원만한 대화와 타협의 정치풍토를 조성하는 일이다.민의를 정확히수렴하고 여당과 정부,청와대간 긴밀하고 역동적인 팀웍을 이루는 데 노력하겠다. -대야(對野)관계 계획은 대화를 통해 공통분모를 찾아 서로 도울 것을 도우면 잘되지 않겠나.잘 될것으로 낙관한다. -지역구 포기가 어려웠을텐데 광명시민들이 많이 아껴줬는데…,송구스럽다.이해해 주실 것으로 믿는다. -한광옥(韓光玉)비서실장과의 관계는 85년 민추협 때부터 동고동락 해왔다.당에서도 여러번 모셨기 때문에 팀웍에는 문제가 없다. -동교동계 ‘측근정치’의 부활이라는 지적도 있는데 상승효과가 더 클 것이다.지난대선 당시 ‘임명직에 진출하지 않겠다’는동교동계 ‘7인서약’을 위반했다는 말도 있지만 여러가지 국가 현실이 약속을 어기도록 만들어 안타깝다.하지만 개인적으로 유리한 길을 버리고 일터로 나가는 만큼 양해해달라. 남궁수석은 오랫동안 김대통령과 생사고락을 함께 한 ‘DJ맨’.온화한 성품이지만 소신을 굽히지 않고 치밀성도 갖췄다는 평이다. 김대통령의 의중에 밝고 동교동 가신그룹 중 유일한 충청권 인사여서 공동여당간 공조에 능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소리없이 궂은 일을 처리한다고 해서 동교동계내에서 ‘총무’로 통하며 책임감이 강해 김대통령이‘황소’란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부인 류영숙(柳英淑·51)씨와 2남. ▲충남 논산·57 ▲고려대 법대 ▲민추협 기획위원 ▲김대중 총재비서실 차장 ▲아태평화재단 이사 ▲국민회의 원내수석부총무,조직위원장,제1정책조정위원장,총재권한대행비서실장 ▲14·15대 국회의원. 이지운기자 jj@
  • 017,억지 요금 부과 말썽

    주부 김모씨(46·경기도 광명시 하안동)는 이달 초 017 신세기통신으로부터22만원을 청구하는 요금 고지서를 받았다. 지난 1월 고교 2학년인 딸의 친구가 김씨의 주민등록증을 이용해 멋대로 휴대전화를 개통한뒤 통화료를 내지 않는 바람에 졸지에 덤터기를 쓰게 된 것이다. 김씨는 “지난 3월 1·2월분 요금으로 8만여원이 나와 ‘내 자식도 아닌 데다 부모 동의없이 이루어진 미성년자 가입이어서 돈을 낼 수 없다’고 했으나 대리점측이 해지해주기는 커녕 기본료와 연체료를 가산,요금이 22만원으로 늘어났다”고 말했다.김씨는 신세기통신 본사에 이같은 억울함을 호소했으나 “대리점이 알아서 할 일”이라는 무성의한 답변만 들었다.김씨는 통신위원회로부터 “부모 동의서와 인감증명이 없는 미성년자 가입은 무효이기때문에 요금을 낼 필요가 없다”는 답변을 들었지만 대리점측은 아직도 요금을 독촉하고 있다. 정모씨(29·여·경기도 남양주시)는 아예 대리점으로부터 이름을 도용당한경우다.지난해 3월 서울의 한 신세기통신 대리점에 일자리를 구하기위해 주민등록번호와 전화번호를 알려준 게 화근이었다. “지난 9월 17일과 10월 17일,두번에 걸쳐 각각 다른 번호로 휴대전화 통화요금 독촉장이 날아왔습니다.대리점이 제 신상정보를 이용해 017 휴대전화를 2대나 멋대로 개통,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팔았습니다.그 사람들이 요금을안 내는 바람에 독촉장이 저에게 발송된 것이었습니다” 정씨는 신세기통신 대리점과 본사에 강력히 항의했으나 이들은 오히려 “요금을 내지 않으면 신용불량거래자로 등재된다”는 폭언만 들었다.지난달 말정씨의 진정을 접수한 통신위원회가 조사를 시작하려 하자 대리점이 슬그머니 꼬리를 내려 ‘없었던 일’로 됐지만 ‘협박’까지 당한 것을 생각하면지금도 분통이 터진다고 밝혔다. 사용중지된 휴대전화의 요금고지서가 날아오는 경우도 한둘이 아니다.지난97년 7월 017 휴대전화를 개통한 이모씨는 그해 10월 요금을 연체한 적도 없는데 갑자기 사용정지됐다는 통지와 함께 서비스가 중단됐다.이후 요금고지서도 오지 않아 저절로 해지된 줄 알고 있던 중 지난 9월 2년여만에 그동안밀린 요금 16만원을 내라는 독촉장이 날아왔다. 통신위원회는 이런 사례들을 모아 곧 대대적인 조사에 착수할 방침이다.정통부도 미성년자 가입이나 명의도용 등에 대해 지난 2일부터 12일까지 전국대도시의 대리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계획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
  • 경기-서울 환경시설 빅딜

    경기도 광명시와 서울시 구로구가 쓰레기와 하수를 교환 처리하는 ‘환경시설 빅딜’이 사실상 타결됐다. 12일 경기도에 따르면 최근 서울시와 실무협의를 갖고 광명시에서 발생하는하수를 서울 가양하수 종말처리장에서,구로구에서 발생하는 쓰레기는 광명시에서 소각하기로 합의했다. 두 시·도는 t당 처리비용과 반입료의 10% 이내를 주민지원금으로 조성하는방안과 구체적인 통합 처리규모 등을 확정, 이르면 이달 안에‘환경기초시설 광역화 협약’을 체결한 뒤 내년부터 교환처리할 계획이다. 양측의 환경시설 빅딜이 성사됨에 따라 광명시는 지난 2월부터 가동중인 소각장(하루 150t처리)과 함께 연말 150t규모의 소각장이 완공되면 구로구의쓰레기 120∼150t을 처리하게 된다.또 하루 150t을 처리하는 가양 하수종말처리장에서는 현재 위탁처리중인 광명시의 하수 10만t외에 8만t을 추가로 처리하게 된다.가양하수종말처리장은 2001년까지 20만t,2011년까지 36만t을 증설할 계획이다. 이로 인해 하수종말처리장을 지으려던 광명시는 800억원을,쓰레기소각장을건립하려다 민원에 부딪힌 구로구는 600억원의 예산을 절감하게 됐다. 정병일(鄭炳日) 경기도 환경국장은 “광명시와 구로구간 환경시설 빅딜은전국에서 처음 성사된 것으로 환경시설 설치에 따른 집단민원으로 어려움을겪고 있는 다른 자치단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지자체 신규사업 심사결과

    ◇적정사업 승인(12건)▲대구 달성군 농산물 물류센터 건설사업 ▲울산시번영로(진장로∼산업로)개설 ▲경기도 화악∼도계 도로 확·포장 ▲광명시옥길로 확·포장 ▲하남시 하남∼하일 도로 확·포장 ▲김포시 개화 IC∼고촌 광역도로 개설 ▲원주시 하수관거 정비사업 ▲원주시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 ▲속초시 속초정수장 확장사업 ▲목포시 농수산물 물류센터 건립 ▲경남김해 농산물 물류센터 건설 ▲서귀포시 2002년 월드컵 경기장 건설 ◇재검토(62건)▲울산시 구시가지 신간선도로 확장 ▲울산시 온산공단산업로 확장▲동두천시 국도3호선 우회도로 개설 ▲고양시 강매∼원흥 도로 개설 ▲하남시 덕풍∼감북 도로 확·포장 ▲춘천시 석사∼율문리간 우회도로 개설 ▲원주시 원주 실내수영장 건립 ▲원주시 동부우회도로 개설 ▲속초시 수복로 개설사업 ▲삼척시 2002 삼척세계동굴엑스포 개최 ▲제천시 금월봉관광지 개발 ▲제천시 능강관광지 개발 ▲여수시 화장∼국도 17호간 진입로 개설공사 ▲여수시 율촌택지개발 ▲순천시 해룡상삼∼광양 도로 개설 ▲순천시해룡상삼∼월전 도로 개설 ▲보성군 공룡알 화석지 보존발굴▲안동시 경북북부 유통단지조성 ▲경산시 삼성현 역사유적 사적공원조성 ▲진해시 시청사신축 ▲사천시 시종합청사 건립 ▲사천시 실안관광지 개발사업 ◇조건부 인정(28건)▲인천시 용유∼무의간 연도교 건설공사 ▲인천남동구수도권 해양 생태공원 조성 ▲대전 국립 대전현충원 진입로 확장 ▲대전 월드컵 경기장진입로 개설 및 확장 ▲경기도 남한산성 복원정비 ▲경기도 진접∼대성 지방도 확·포장 ▲수원시 하수슬러지 소각기 건설 ▲고양시 종합운동장 시설공사 ▲포천군 상수도 시설 확충 ▲원주시 원주권 광역상수도 사업 자체급수시설 ▲원주시 원주 의료기기 산업기술단지 조성 ▲원주시 홍대∼원주대학간 도시계획도로 확포장 ▲속초시 속초폐기물 소각장 건설 ▲충북청주시 상당산성 사적 공원화사업 ▲전북 동학농민 혁명기념관 건립 ▲전남도청 이전사업 ▲담양군 가사문화권 역사공원 조성 ▲경북 구룡포∼대보간도로 확·포장공사 ▲포항시 테크노파크 조성 ▲포항시 새천년 기념공원조성▲경북 경산시 상수도 시설공사 ▲경북 경산시 하양 서사지구 토지구획정리사업 ▲창원시 창원 역사박물관 건립 ▲김해시 가야 역사문화 환경정비 ▲거제시 가조연륙교 가설공사 ▲거제시 하수관거 정비사업 ▲함안군 이룡지구강변여과수 시범 개발사업 확대 시행 ▲산청군 전통한방 휴양관광지 조성
  • 경기 146개관변·사회단체 관공서 사무실 무상 사용

    경기도내 146개 관변·사회단체가 도·시·군청 등 관공서 사무실을 무상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경기도가 국민회의 김옥두(金玉斗·전남 장흥)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따르면 경기지역 246개 단체 중 59.3%인 146개 단체가 관공서를 무상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화성군의 17개와 시흥·과천시의 13∼14개 사회단체는 모두 임대료를 내지 않았다.동두천·광명시와 도청에서는 9개 단체씩이 청사내 사무실을 무상 사용했다.김의원은 “도청에 입주한 10개 민간단체중 농촌지도자연합회를 제외한 9개가 임대료를 내지 않았고 농촌지도자연합회의 임대료도 연간 63만7,000원으로 시세에 비해 턱없이 낮다”면서 특히“지역 체육관련 협회 중 수원·평택·동두천시 체육협회는 임대료를 내는데 반해 부천·광명·성남시 체육협회는 임대료를 내지 않아 지역간 형평성도잃고 있다”고 지적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구로·강동구, 건교부에 도시설계구역 선택지정 건의

    구로구와 강동구는 4일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지정되는 도시설계구역이대상지역을 지나치게 넓게 규정, 설계용역에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등 자치구에 부담요인이 되고 있다며 각 자치단체가 선택적으로 도시설계구역을지정할 수 있도록 건축법을 개정해줄 것을 서울시와 건설교통부에 건의했다. 지난 2월 개정된 건축법에 따르면 도시설계구역 의무대상지는 주택지 조성사업과 토지구획정리사업,국가사업단지·재개발구역 등 도시설계구역 사업이완료된지 10년 이상 지난 지구로 지정후 2년 안에 도시설계를 작성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강동구는 총면적중 개발제한구역과 녹지를 제외한 주거가능면적의 61%가 의무대상지에 해당되고 2.38㎢가 대상지에 포함되는 구로구는 사업지구가 영등포·금천구, 경기도 광명시와 중복되고 있다.이에 따라 도시설계 용역비로강동구 65억원,구로구 20억원 등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실정이다. 두 자치구는 이 규정대로 구역을 지정하게 되면 건물의 형태나 층수에도 많은 규제가 따르게 된다며 대상지를 형편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 지정할 수 있게 하거나,재정자립도가 낮은 구에 대해서는 서울시가 도시설계용역예산을 지원해줄 것을 건의했다. 김재순기자
  • 그린벨트 우선해제 대상 포함

    지난 7월1일 기준으로 인구가 1,000명 미만이라도 300가구 이상의 주택이들어서 있는 취락지는 이르면 올 연말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우선적으로 풀린다. 이에 따라 그린벨트 우선해제 대상인 집단취락지가 당초 30여곳에서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경기도 광명시 소하 1동과 안양시 석수 2동,울산광역시울주구 청량면 일부 등 전국의 그린벨트 경계선 관통 지역 52곳도 우선 해제가 확실시된다. 건설교통부는 15일 그린벨트 제도개선 후속조치로 이같은 내용의 ‘개발제한구역 조정 세부지침’을 마련,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냈다. 세부지침에 따르면 주거용 건축물 바닥면적 합계의 5배와 구역지정 당시의나대지(담이나 건물이 없는 빈 대지),공공시설,도시계획시설 면적을 합친 구역에 인구 1,000명 이상이 살거나 300가구 이상의 주택이 몰려있는 집단취락지는 우선 해제된다.그린벨트 지정 당시의 나대지는 1필지당 60㎡를 넘으면주택 1가구가 들어서 있는 것으로 간주된다.이에 따라 주택이 290가구인 지역에 나대지가 10필지 600㎡ 이상이 있으면 10가구가 추가로 인정돼 우선 해제대상이 된다. 정낙형(鄭樂亨) 건교부 주택도시국장은 “당초 1,000명 이상의 취락지만 우선해제 대상으로 하려 했으나 인구 기준만 적용할 경우 소규모 주택이 밀집된 취락이 제외될 가능성이 있어 300가구 이상의 취락을 포함시켰다”고 밝혔다. 박건승기자 ksp@
  • ‘젓갈 할머니’ 장학회 설립

    30년간 젓갈장사를 한 60대 할머니가 힘들게 모은 10억원대 재산을 대학에기증,장학회가 설립됐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노량진수산시장에서 30년간 젓갈장사를 해온 유양선(柳瀁善·66·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씨.충남 서산시 해미면 대곡리 소재 한서대(총장 金基周)는 19일 교내 연암도서관 회의실에서 유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양선장학회’를 설립했다. 유씨는 지난해 8월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의 4층짜리 상가건물(대지 330평)과 부근에 있는 임야 100평 등 10억원 상당의 재산을 장학사업에 써달라며이 대학에 기증했다. 한서대에 재산을 기증한 것은 서산이 고향이기 때문.94년부터 2만여권의 책을 이 대학에 기증하기도 했던 유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공부를 못한 게한이 돼 재산을 내놨다”고 말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중앙재해대책본부 집계 피해상황

    중앙재해 대책본부는 1일 오후 3시 현재 서울·경기·강원 등지의 집중호우로 전국에서 사망 9명,실종 6명 등 15명의 인명피해와 수백억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특히 집중 호우가 쏟아진 경기 북부 지역에서 피해가 집중 발생했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군부대에서도 인명피해가 많이 발생했다. ?인명피해 재해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달 31일 오후 11시20분쯤 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육군 비룡부대 전차대대 소속 이민수 병장등 장병 3명이 야외천막 숙영 중 산사태로 무너져 내린 흙더미에 깔려 숨졌다.또 이날 하오 11시25분쯤 경기 파주시 무건리 훈련장에서 차량 방호벽이 무너지면서 2기갑여단 106기보대대 김윤석 일병이 흙에 깔려 숨졌다.이어 1일 오전 0시20분쯤파주시 적성면 육군 비룡부대 632포병대대 김동운 이병이 탄약고 경비를 서던 중 산사태가 발생,흙더미에 깔려 숨졌다.1일 오전0시50분쯤에는 포천군영평면 훈련장에서 집중호우를 피해 철수하던 미2사단 본부포대 소속 이현규상병이 갑자기 불어난 물에 실종됐다. 민간인으로서는강원도 화천군 화천읍에서 이날 오전 산사태로 가옥이 매몰되면서 낚시꾼으로 보이는 최열(63),김보현(63),이강남(64)씨 등 3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이재민 경기 연천과 강원 철원 등지에서 2,100가구,7,000여명의 이재민이발생했다.이들은 학교,마을회관,교회,관공서 등에 분산 수용됐다. ?침수 경기도의 주택 1,841채와 강원도 450채 등 모두 2,291채가 침수됐다. 농경지도 경기도 5,609㏊와 강원도 2,345㏊ 등 모두 7,954㏊가 침수됐다.이밖에 경기도에서 657㏊의 농경지가 유실됐으며 닭 2만마리가 강원도에서 폐사했다. ?단전 및 전화불통 경기도 의정부,파주,동두천,포천,연천지역 일대 1만4,298가구와 강원도의 화천·철원 1,800여가구에 전기공급이 중단됐다. 전화의 경우,경기도 문산·파평·장봉도·북산·백석 등 5개 지역의 시내전화 2만4,066회선이 불통됐으며 강원도 와수관내 3개 지역 487회선도 불통됐다.시외전화는 춘천·철원간 1,680회선이 불통됐다. 재해대책본부는 “강우대가 남하하는데다 태풍 올가가 북상하고 있어 비 피해가 2일에도 계속될 가능성이 높다”면서 비피해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우려했다. ?사망·실종자 명단 ◇사망 △김동운 이병(21.서울시 금천구 독산4동 940의 11 정신빌라 201호) △김윤석일병(22) △이민수 병장(23.대구시 서구 중2동 광명아파트 13동 109호) △이동주 상병(22.경기 광명시 가학동 노리실 941의 4) △이양섭 상병(23.전북 부안군 보안면명전리 413) (이상 군인) △김보현(63.서울시 성동구 광장동) △이강남 △최 열(63.서울시 마포구 합정동)△고정훈(40·경기 연천군 전곡리)◇실종 △이현규 상병 △강상주(60) △박봉운(70.경기 연천군 전곡읍 은대리) △서정열(63)△박유용(45)△신원미상 1명특별취재반
  • 「그린벨트 ‘대수술’」7개 대도시권 어느곳이 해제되나

    부분 해제지역으로 분류된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 등 총 7개 대도시권의 해제 1순위 대상은 어떤 곳일까. 지난 7월 1일을 기준으로 주민등록 거주인구가 1,000명을 넘는 대규모 취락지구는 환경평가를 받지 않고 우선적으로 해제된다. 건교부는 인구 1,000명 이상인 대규모 집단취락지는 자족성을 갖는 최소한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에 배후에 흩어진 소규모 취락들의 중심지가 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해제 경계선은 분쟁 발생 소지를 최소화하기 위해하천·도로 등 명확한 지형지물을 이용토록 하고,임야에 접한 경우 일정 표고를 기준으로 경계선을 확정하기로 했다.건교부는 이런 곳이 전국적으로 30여개 동에 이를 것으로 추산한다. 인구 1,000명 이상 집단취락지의 해제면적은 기존 주택 바닥면적의 5배까지다.예컨대 취락지구내 건축물 1층 바닥면적의 합이 1만평이라면 해제면적은5만평까지가 된다. 개발제한구역의 경계선이 마을을 관통하는 전국의 52개 취락지구도 환경평가를 받지 않고 우선 해제된다. 이와 함께 경기도 시화공단과 경남창원시 양곡지구 등 개발제한구역 안의2개 산업단지도 해제대상 1순위로 분류된다. 22일 대한매일이 수도권과 6개 광역권역을 대상으로 인구 1,000명 이상의집단취락지와 개발제한구역 경계선의 관통지역 등을 조사한 결과 수도권의경우 서울 은평구 진관내·외동,강서구 과해동,강동구 하일동,성남시 수정구 신촌·고등동,광명시 학온동,고양시 덕양구 덕은·홍도·효자·신도·대덕동이 유력한 해제 예상지역으로 꼽혔다.구리시 갈매동과 시흥시 정왕동,하남시 풍산·감북·춘궁·초이동 등도 해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권역에서는 강서구 대저 1,2동과 강동·가락동,해운대구 석대동,금정구 오륜·선·두구·노포동 등이 대상지역에 포함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광주시 북구 장운·용전동과 대구시 동구 둔산·평광·안심3동 등도 후보군에올랐다. [전국 종합]
  • 성폭행 누명 5년여 옥살이 “30대 아들 억울함 밝혀주오”

    경기도 광명시에 사는 이모씨(62·백화점 청소원)는 아들(35)이 지난 91년얼굴도 모르는 여자에게서 성폭행 강도범으로 지목돼 구속된 뒤 5년3개월 동안 복역하고 97년 만기출소했다고 주장했다. 이씨에 따르면 아들은 91년 9월30일 저녁 8시쯤 애인을 만나러 안양역에 나갔다가 약속이 어긋나 돌아오다 그해 8월4일 발생한 강도·강간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에 붙잡혔다. 한 여자가 경찰관과 함께 다가와 범인이라고 주장,파출소로 연행된 뒤 안양경찰서로 넘겨져 1주일 동안 구금돼 조사를 받았다.피해 여성이 범인이 틀림없다고 주장한데다 고교 시절의 전과 때문에 꼼짝없이 범인으로 몰렸다는 것이다. 아들 이씨는 그해 12월 중순 강간 등의 혐의로 수원지법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고 항소했지만 패소했고 대법원에서도 상고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모두 5년3개월 동안 복역했다.사건 당시 애인 등 2명과 함께 있었다고 알리바이를주장했지만 특수한 관계 때문에 신빙성이 없다고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판결문에 명시된 유일한 증거는 ‘피해자의 일관된 진술’과 검거 직전 그가 피해자 집 근처에서 배회한 사람과 같다는 이웃 사람들의 진술이었다고이씨는 주장했다. 조현석기자 hyun68@
  • 제주시,他시·도 우수사례 배우기 100명 견학 파견

    “다른 시·도의 우수사례를 배우자” 제주시 공무원 100명이 선진 행정기술을 익히고 관련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타시·도 우수기관 비교견학에 나선다. 16일 제주시에 따르면 직급별 견학인원은 5급 10명,6급이하 90명으로,10명이 1조가 돼 오는 19일부터 9월18일까지 3기로 나눠 전국 44개 우수기관을방문한다. 비교견학 대상 분야는 도시행정·환경·정보·교통·관광·일반행정 등 6개 분야다.팀당 견학일정은 3박4일이며 견학에 소요되는 경비 3,000만원은 시가 전액 지원한다. 견학대상 기관은 ▲강원도와 전남 고흥군 등 10개 도시행정 및 종합평가 우수기관 ▲도봉구와 수원시 등 7개 환경관련 종합평가 우수기초단체 ▲부산동래구 등 5개 정보화수준 측정 우수기관 ▲대구시 등 5개 종합평가 우수기관 ▲전북도와 경주시 등 5개 외자유치 추진실적 우수기관 및 관광단지 조성시범지역 ▲서울시,경기 광명시 등 12개 시책우수민원행정 시범기관 등이다. 시는 견학 후 우수시책은 시정에 적극 도입할 계획이다. 제주 김영주기자 chejukyj@
  • 서울 구로·금천-경기 광명…택시사업구역 새달 통합

    다음달 1일부터 서울 구로·금천구와 경기 광명시의 택시사업구역이 통합운영된다. 이에 따라 서울 택시는 광명시 전 지역에서,광명 택시는 구로·금천구 지역에서 할증요금 없이 운행된다. 이는 지난해 11월 수도권행정협의회와 올 2월 열린 택시제도개선자문회의및 도시교통정책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른 것으로, 택시요금 할증 및 승차거부문제가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그러나 이들 3개 지역이 동일사업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택시조합및 운전자의 수익금 감소로 인한 반발이 예상됨에 따라 이에 대한 보완책도마련하기로 했다. 김재순기자 fidelis@
  • 광명시 제안 ‘환경시설 빅딜’…구로구서 난색 무산위기

    경기 광명시와 서울 구로구가 하수 및 쓰레기를 분담해 처리하는 이른바 ‘환경시설 빅딜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광명시가 제안한 이 계획은 광명시의 쓰레기소각장 용량을 늘려 인근 서울 구로구의 쓰레기를 처리하는 대신 서울시가 가양하수종말처리장의 시설을 증설,광명시의 하수를 처리하는것. 그러나 서울시는 최근 광명시의 이 제의에 대해 이미 지난해 세워놓은 하수처리장 증설안에 광명시 등의 하수처리량은 포함시키지 않았기 때문에 이를수용할수 없다는 입장이다.구로구도 이미 2001년 완공목표로 자체 소각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 광명시 관계자는 “1,000억원이나 소요되는 하수처리장을 지어야할 형편”이라며 ”수도권 행정협의회를 통해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광역·기초 경주마권세 싸고 마찰

    경기도가 시·군세로 전환될 경주마권세중 경주권분을 도세로 존치시켜줄것을 중앙정부에 건의하자 수원·광명·하남시 등 해당 기초자치단체가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10일 경기도와 해당 시군에 따르면 행자부는 지난 1일 도세인 경주마권세가운데 마권분은 도세로,경륜·경정(보트경주) 등 경주권분은 시군세로 조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지방세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도는 이와 관련,경주마권세중 경주권분을 기초단체 세원으로 배분할 경우 시·군간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초래하게 된다며 도세로 존치해줄 것을 행자부에 건의했다. 양평·연천군 등 일부 자치단체의 경우 세원부족으로 재정자립도가 30%를밑돌고 있는 가운데 연간 250억∼350억원에 달하는 세원이 특정지역에 집중되도록 하는 것은 지역 균형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도는 또 경륜장과 경정장 시설을 기초단체가 유치할 경우 주변도로와 상·하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비용을 부담할 능력이 없어 결국 도비에서 60% 이상을 지원해야 하는 실정이라며 반대입장을 밝혔다.그러나 이번 지방세법 개정으로 막대한 이익을 챙기게 될 수원·광명·하남시 등은 도가 예산권을 무기로 기초단체 길들이기에 나서고 있다며 비난하고 있다. 한편 개정안대로 지방세법이 통과되면 하남시는 2000년 3월 개장예정인 미사리 경정장에서 연간 64억여원, 광명시는 송파경륜장 이전으로 100억∼200억원, 수원시는 실내경륜장으로 10억원의 지방세 수입이 늘게 된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경부고속철 남서울驛舍 12월 착공

    오는 2004년 4월 개통되는 경부고속철도의 서울 지역 시발역 가운데 하나인 남서울 역사가 오는 12월 착공된다. 건설교통부는 경기도 광명시 일직동 178의 2 일대에 지상 2층,지하 2층,연면적 2만3,800평 규모로 건설할 예정인 남서울 역사의 설계작업을 매듭짓고10일 고속철도건설심의위원회를 열어 세부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이 공사는 모두 1,256억원을 들여 오는 2003년 7월 완공된다. 건교부 관계자는“역사의 실내공간을 완전 개방해 승객들이 역사를 지나는열차를 실내에서 지켜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부고속철도의 서울 시발역은 서울역,용산역,남서울역 3곳으로 전체 수송량의 40%는 남서울역이 맡고 나머지는 서울역과 용산역이 처리하게 된다.서울역과 용산역은 민자 유치방식으로 내년 말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경부고속철도는 오는 2003년 12월 서울∼용산∼남서울∼천안∼대전구간이개통되는 데 이어 2004년 4월에는 대전∼대구∼부산구간이 완공된다. 박건승기자 k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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