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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인암 새누리당 후보 사무실 원빈 등장, 막 찍어도 ‘후광’ 무슨 관계?

    손인암 새누리당 후보 사무실 원빈 등장, 막 찍어도 ‘후광’ 무슨 관계?

    ‘손인암 새누리당’ 배우 원빈이 매형인 새누리당 손인암 후보 사무실을 다녀간 사실이 알려졌다. 원빈은 지난 20일 경기도의회의원 광명시 제3선거구 선거 후보인 손인암 후보의 사무실을 찾았다. 이날 새누리당 사무실을 다녀간 시민들은 원빈의 모습을 카메라로 촬영했고 그 모습이 SNS를 통해 유포됐다. 사진 속 원빈은 올 블랙 슈트 차림에 장발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선명하지 않은 화질에도 불구하고 범상치 않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손인암 후보는 원빈의 셋째 누나의 남편으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광명시 다 선거구에서 한나라당 당적으로 시의원에 출마, 광명시 최고 득표율인 33.7%(8602표)의 지지를 얻어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네티즌들은 “원빈 손인암 후보 지원사격 제대로네”, “손인암 후보, 원빈 후광 톡톡히 누릴 듯”, “저런 곳에서라도 원빈 한 번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원빈은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원빈 손인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사무실에 원빈이?…손인암-원빈 관계 알고보니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사무실에 원빈이?…손인암-원빈 관계 알고보니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사무실에 원빈이?…손인암-원빈 관계 알고보니 배우 원빈이 6·4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손인암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이 경기도의회의원 광명시제3선거구 손인암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슈트 차림에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원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이 뜸한 원빈이 손인암 후보의 사무실에 나타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의 관계을 놓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렸지만 결국 원빈은 손인암 후보의 처남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빈의 셋째 누나가 손인암 후보의 아내로서 두 사람은 처남-매형 관계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사무실에 원빈이?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사무실에 원빈이?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사무실에 원빈이? 배우 원빈이 6·4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손인암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이 경기도의회의원 광명시제3선거구 손인암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슈트 차림에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원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이 뜸한 원빈이 손인암 후보의 사무실에 나타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의 관계을 놓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렸지만 결국 원빈은 손인암 후보의 처남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빈의 셋째 누나 김남경씨가 손인암 후보의 아내로서 두 사람은 처남-매형 관계였다. 손인암 후보는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광명시의원으로 당선됐다. 또 원빈이 군대에 가기 직전 대외적인 관리를 위해 세운 소속사 드림이스트온의 대표로서 경영을 맡기도 했다. 현재 이든나인은 손인암 후보의 아내이자 원빈의 누나인 김남경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알고보니 원빈 매형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알고보니 원빈 매형

    손인암 새누리 경기도의원 후보, 알고보니 원빈 매형 배우 원빈이 6·4지방선거 경기도의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손인암 새누리당 후보의 선거 사무실을 방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원빈이 경기도의회의원 광명시제3선거구 손인암 후보의 사무실을 방문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슈트 차림에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원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지난 2010년 영화 ‘아저씨’ 이후 작품 활동이 뜸한 원빈이 손인암 후보의 사무실에 나타나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두 사람의 관계을 놓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엇갈렸지만 결국 원빈은 손인암 후보의 처남인 것으로 확인됐다. 원빈의 셋째 누나 김남경씨가 손인암 후보의 아내로서 두 사람은 처남-매형 관계였다. 손인암 후보는 지난 2006년 5.31 지방선거에서 경기도 광명시의원으로 당선됐다. 또 원빈이 군대에 가기 직전 대외적인 관리를 위해 세운 소속사 드림이스트온의 대표로서 경영을 맡기도 했다. 현재 이든나인은 손인암 후보의 아내이자 원빈의 누나인 김남경 씨가 대표를 맡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4 지방선거 D-18] 기초단체장 후보 명단

    ●새=새누리당 민=새정치민주연합 진=통합진보당 정=정의당 겨=겨레자유평화통일당 경=경제민주당 공=공화당 국=국제녹색당 불=그린불교연합당 노=노동당 기=기독민주당 녹=녹색당 대=대한민국당 마=새마을당 치=새정치당 한=한나라당 무=무소속 ●광역·기초의원 출마자 명단은 서울신문 인터넷 홈페이지(www.seoul.c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선관위 제공·16일 오후 10시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청장 이숙연(53·새·종로구의회 의원) 김영종(60·민·공무원) 배영규(53·무·자영업) 우화성(57·무·자영업) 남상해(76·무·하림각 대표이사) ●중구청장 최창식(62·새·중구청장) 김남성(57·민·사회복지사) 김상국(61·무·무직) 김연선(58·무·의사) ●용산구청장 황춘자(60·새·정당인) 성장현(59·민·공무원) 정연욱(45·정·정당인) ●성동구청장 장철환(53·새·정당인) 정원오(45·민·여주대학교 초빙교수) 최창준(59·진·정당인) ●광진구청장 권택기(48·새·한국피해자지원협회 상임고문) 김기동(67·민·정당인) ●동대문구청장 방태원(55·새·정당인) 유덕열(59·민·공무원) 김재전(70·무·연구소 운영(지방자치발전연구소)) ●중랑구청장 나진구(61·새·정당인) 김근종(55·민·중랑구의회의원) 이준일(40·진·정당인) 박종수(61·무·가천대학교 겸임교수) ●성북구청장 김규성(51·새·정당인) 김영배(47·민·성북구청장) 전택기(40·진·정당인) 황호산(54·무·정당인) ●강북구청장 김기성(66·새·고려대학교 초빙교수) 박겸수(54·민·정무직 공무원) 황선(40·진·정당인) 채수창(52·무·지구촌청소년연맹대표) ●도봉구청장 이석기(65·새·도봉구의원) 이동진(53·민·도봉구청장) 조용현(37·진·정당인) 장일(55·무·새정치연구소장) ●노원구청장 정기완(60·새·한국인터넷게임중독예방치료협회 이사장) 김성환(48·민·노원구청장) 정재복(68·겨·정당인) ●서대문구청장 이해돈(59·새·정당인) 문석진(58·민·서대문구청장) 박희진(38·진·정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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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57·무·가평군수) ■강원도 ●춘천시장 최동용(63·새·무직) 이재수(49·민·춘천시의회 의원) 변지량(55·무·정당인) ●원주시장 원경묵(55·새·원주시번영회장) 원창묵(53·민·공무원) ●강릉시장 최명희(59·새·강릉시장) 홍기업(63·민·정당인) 김홍규(52·무·관동공업사 대표이사) ●동해시장 심규언(58·새·정당인) 김원오(58·무·대학강사) 한기선(66·무·정치인) 홍희표(76·무·무직) 최경순(61·무·무직) 김형대(70·무·무직) ●삼척시장 김대수(72·새·삼척시장) 김양호(52·무·무직) ●태백시장 김연식(46·새·태백시장) 김동욱(56·민·회사원) ●정선군수 전정환(56·새·정당인) 최승준(57·민·정선군수) ●속초시장 채용생(60·새·속초시장) 이병선(51·무·정당인) ●고성군수 윤승근(59·새·아모레퍼시픽 설악점 대표) 신명선(69·민·농업) 신준수(58·무·농업) 박효동(56·무·정당인) 함형완(54·무·기초의회 의원) ●양양군수 김진하(54·새·정당인) 정상철(68·민·양양군수) 김관호(65·무·약사) ●인제군수 이순선(57·새·정치인) 최상기(59·민·정치인) 문석완(56·무·정치인) 양정우(57·무·법무사) ●홍천군수 노승락(63·새·축산업) 고춘석(58·민·정당인) 허필홍(50·무·홍천군수) ●횡성군수 한규호(63·새·정당인) 김명기(62·무·귀농귀촌창조컨설팅 대표) 정연학(50·무·시민운동가) ●영월군수 박선규(57·새·영월군수) 고진국(61·민·정당인) 이상춘(75·무·자영업) ●평창군수 심재국(57·새·자영업) 이석래(57·민·평창군수) ●화천군수 최문순(60·새·농업) 이재원(55·민·정당인) ●양구군수 전창범(61·새·양구군수) 김대영(61·무·무직) ●철원군수 이현종(64·새·정당인) 홍광문(58·민·정당인) 이수환(67·무·무직) 최종문(65·무·농업) ■충청북도 ●청주시장 이승훈(59·새·정당인) 한범덕(61·민·청주시장) ●충주시장 조길형(51·새·정당인) 한창희(60·민·정당인) 최영일(45·무·변호사) ●제천시장 최명현(63·새·공무원) 이근규(54·민·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홍성주(61·무·농업) ●단양군수 류한우(64·새·정당인) 김동진(62·민·단양군의회 의원) 조남성(70·무·환경문화연대 대표) 윤명근(66·무·충주호유람선주식회사 대표이사) ●영동군수 박세복(51·새·대광건설 대표) 정구복(57·민·정당인) 김재영(57·무·무직) ●보은군수 김수백(65·새·정당인) 이종석(60·민·정당인) 정상혁(72·무·공무원) ●옥천군수 김영만(62·새·공무원) 김재종(59·민·정당인) 이성실(53·공·종교인) 강명훈(50·무·무직) 박인수(40·무·자영업) ●음성군수 이필용(52·새·음성군수) 박희남(59·민·광진상사대표) ●진천군수 김종필(50·새·정당인) 유영훈(59·민·진천군수) 남구현(57·무·농업인) 김원종(58·무·무직) ●괴산군수 송인헌(58·새·괴산군미래연구소 대표) 노광열(64·무·무직) 김춘묵(54·무·행정사(괴산발전연구소)) 임각수(66·무·공무원) ●증평군수 유명호(72·새·동일약국 약사) 홍성열(59·민·증평군수) 연기복(60·무·기성상사 대표) 박동복(60·무·농업회사법인 제일종묘농산 (유) 대표이사) 이현재(57·무·농업) ■충청남도 ●천안시장 최민기(49·새·정당인) 구본영(61·민·정당인) 선춘자(45·진·정당인) 장화순(62·무·무직) 박성호(54·무·시민운동가) ●공주시장 오시덕(66·새·정당인) 김정섭(48·민·정당인) 김택진(60·무·무직) 이성호(48·무·정치인) 김선환(62·무·자영업) 전대규(71·무·무직) ●보령시장 김동일(65·새·정당인) 이시우(65·민·정당인) 엄승용(57·무·숙명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겸임교수) ●아산시장 이교식(60·새·정당인) 복기왕(46·민·아산시장) 조양순(45·무·어린이집 대표 및 강사) ●서산시장 이완섭(57·새·서산시장) 한기남(45·민·글로벌 대표) ●태안군수 한상기(67·새·정당인) 이수연(56·민·정당인) 가세로(58·무·정당인) ●금산군수 박동철(62·새·금산군수) 문정우(49·민·건국대학교 농축대학원 겸임교수) ●논산시장 송영철(54·새·양촌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황명선(47·민·논산시장) ●계룡시장 이재운(49·새·계룡시의회 의원) 최홍묵(65·민·정당인) 이응우(57·무·자영업) 윤차원(60·무·무직) ●당진시장 이철환(68·새·당진시장) 김홍장(52·민·정당인) 김후각(61·무·미래희망연구소 소장) 이덕연(58·무·단국대학교 초빙교수) ●부여군수 이용우(53·새·공무원) 박정현(49·민·정당인) ●서천군수 노박래(64·새·일반행정사) 이덕구(60·민·정당인) ●홍성군수 김석환(69·새·홍성군수) 채현병(65·민·무직) 김원진(54·무·홍성군의회 의원) ●청양군수 복철규(66·새·정당인) 김명숙(49·민·청양군의회 의원) 임영환(63·무·청양군의회 의원) 김의환(60·무·무직) 이희경(65·무·무직) 황인석(60·무·무직) 이석화(67·무·청양군수) ●예산군수 황선봉(64·새·정당인) 고남종(58·무·정치인) ■전라북도 ●전주시장 김병석(65·새·정당인) 김승수(45·민·정당인) 장상진(57·무·무직) 임정엽(55·무·정당인) ●군산시장 정용회(61·새·정당인) 문동신(76·민·군산시장) 채용묵(53·무·법무사) 서동석(54·무·호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익산시장 이한수(53·민·익산시장) 박경철(58·무·익산시민연합 상임대표) ●정읍시장 김생기(67·민·정읍시장) 허준호(56·무·민생시민포럼 대표) 강광(77·무·정치인) 정도진(53·무·정당인) ●남원시장 이환주(53·민·남원시장) 강춘성(57·무·농업) 김영권(67·무·무직) ●김제시장 박준배(58·민·정당인) 이홍규(53·정·정당인) 최락도(76·무·무직) 이건식(69·무·공무원) ●완주군수 국영석(51·민·정치인) 박성일(59·무·전북대학교 기초교양교육원 초빙교수) 이동진(49·무·완주발전혁신연구소장) ●진안군수 이명노(57·민·정치인) 송영선(63·무·선출직 공무원) 이항로(57·무·농업) ●무주군수 황정수(59·민·정당인) 홍낙표(59·무·무주군수) 김세웅(60·무·정치인) 황인홍(58·무·농업) ●장수군수 김창수(37·새·정당인) 장영수(46·민·정당인) 박성근(68·무·농업) 최용득(67·무·농업) ●임실군수 김택성(47·민·정당인) 이종태(61·무·무직) 박기봉(59·무·무직) 한병락(60·무·지방자치연구소 객원연구원) 한인수(57·무·정치인) 김학관(58·무·정치인) 심민(66·무·사회활동가) ●순창군수 황숙주(66·민·순창군수) 홍승채(53·무·정치인) ●고창군수 박우정(69·민·기업인) 정학수(59·무·겸임교수) 정원환(57·무·양돈업) 유기상(57·무·전북문화재연구원 고문) ●부안군수 이병학(57·민·정당인) 김종규(62·무·교육사업) 백기곤(49·무·정치인) ■전라남도 ●목포시장 이상열(62·민·변호사) 이송환(42·진·노동자) 허정민(47·정·시의원) 박홍률(60·무·정치인) 김종익(49·무·시민운동가) 홍영기(57·무·정치인) ●여수시장 주철현(55·민·변호사) 김상일(51·진·여수시의회 의원) 김충석(73·무·공무원) 김동채(56·무·경영인) 정정균(59·무·한국공인회계사) 한창진(58·무·시민운동가) ●순천시장 허석(49·민·정당인) 이수근(46·진·정당인) 조충훈(60·무·순천시장) ●나주시장 강인규(59·민·정당인) 나창주(80·무·농업) 김대동(68·무·정당인) 임성훈(54·무·나주시장) ●광양시장 김재무(54·민·정당인) 유현주(43·진·정당인) 이성문(58·무·기업인) 정현복(64·무·무직) 정인화(56·무·무직) ●담양군수 최형식(58·민·정당인) 신동호(56·무·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 김영기(56·무·기업인) 유창종(60·무·정치인) ●장성군수 김양수(63·민·공무원) 유두석(64·무·기업인) ●곡성군수 유근기(51·민·정당인) 허남석(58·무·곡성군수) 배병채(65·무·무직) ●구례군수 서기동(64·민·구례군수) 김종영(56·무·구례군의회 의원) 정정섭(50·무·정치인) 전경태(66·무·무직) ●고흥군수 김경준(56·새·경영컨설턴트) 박병종(60·민·고흥군수) 김학영(61·무·정치인) 송귀근(57·무·정치인) ●보성군수 정종해(67·민·보성군수) 이용부(61·무·남부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화순군수 구충곤(55·민·정당인) 전형준(58·무·무직) 구복규(59·무·정치인) 배동기(58·무·정치인) 임호경(62·무·정치인) 임갑수(49·무·사단법인 입법정책연구회 이사) ●장흥군수 이명흠(65·민·장흥군수) 위두환(48·진·농업) 정종순(59·무·농업인) 김성(54·무·조선대학교 행정복지학부 비 전임교수(휴직)) 최경석(50·무·정치인) ●강진군수 강진원(54·민·강진군수) 장경록(58·무·무직) ●완도군수 신우철(61·민·정당인) 이용섭(59·무·해운업 풍진해운 대표이사) 김인철(62·무·무직) 송주호(58·무·하림수산) ●해남군수 박철환(55·민·해남군수) 박용상(54·무·정당인) 김병욱(51·무·농업인) ●진도군수 이동진(68·민·공무원) 박연수(65·무·정치인) ●영암군수 전동평(53·민·정당인) 김일태(69·무·영암군수) 최영열(51·무·자영업) ●무안군수 오원옥(45·새·목포국제기독학교 기획실장) 김철주(56·민·정무직 공무원) 최길권(28·무·창업후계농업경영인) ●영광군수 정기호(59·민·영광군수) 김준성(62·무·심지종합건설 이사) ●함평군수 안병호(66·민·함평군수) 노두근(61·무·정당인) 김성호(57·무·정치인) ●신안군수 박우량(58·민·신안군수) 남상창(63·무·정치인) 김승규(58·무·무직) 고길호(69·무·자영업) ■경상북도 ●포항시장 이강덕(52·새·단국대학교 초빙교수) 안선미(41·민·정당인) 이창균(54·무·대통령소속 지방자치발전위원회 자문위원) ●울릉군수 최수일(62·새·울릉군수) 정태원(61·무·무직) ●경주시장 최양식(62·새·선출직공무원) 이광춘(44·진·정당인) 박병훈(49·무·정치인) 최학철(61·무·무직) 황진홍(57·무·무직) ●김천시장 박보생(63·새·김천시장) 김정국(71·무·대방전력주식회사 회장) ●안동시장 권영세(61·새·안동시장) 박종규(50·진·한겨레신문안동지국장) 이삼걸(58·무·정치인) 권혁구(60·무·정치인) ●구미시장 남유진(61·새·구미시장) 구민회(58·민·정당인) 김석호(55·무·새마을연구소 소장) 이재웅(63·무·구미정책네트워크 광장 대표) ●영주시장 장욱현(57·새·정당인) 박남서(57·무·영주시의회 의원) ●영천시장 김영석(62·새·영천시장) 박철수(53·무·정치인) ●상주시장 이정백(63·무·농업) 성백영(63·무·상주시장) 송용배(61·무·무직) 황해섭(60·무·경북대학교 전자공학과 겸임교수) ●문경시장 고윤환(57·새·문경시장) 강명윤(55·무·무직) 신현국(62·무·회사원) 이유권(25·무·축산업) 신영진(42·무·도시및지역개발연구소 소장) ●예천군수 이현준(59·새·예천군수) 이원자(54·무·주부) ●경산시장 최영조(59·새·경산시장) 황상조(54·무·무직) ●청도군수 이승율(62·새·정당인) 김하수(55·무·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겸임교수) ●고령군수 곽용환(55·새·고령군수) ●성주군수 김항곤(62·새·공무원) 오근화(60·무·농업) 배기순(56·무·세진이엔씨 대표이사) ●칠곡군수 백선기(59·새·공무원) 조민정(54·무·정당인) ●군위군수 장욱(59·새·군위군수) 김영만(61·무·무직) ●의성군수 김주수(62·새·농수산무역대학 학장) 김동호(60·무·변호사) ●청송군수 한동수(65·무·청송군수) 윤경희(54·무·무직) ●영양군수 권영택(51·새·영양군수) 이갑형(60·무·무직) ●영덕군수 이희진(50·새·정치인) 황승일(56·무·무직) 장성욱(57·무·무직) 오장홍(67·무·무직) 박병일(52·무·자영업) ●봉화군수 박노욱(53·새·봉화군수) ●울진군수 임광원(63·새·울진군수) 임원식(59·치·정당인) 임영득(61·무·정당인) 전찬걸(55·무·무직) ■경상남도 ●창원시장 안상수(68·새·정당인) 허성무(50·민·정당인) 조영파(67·무·무직) 허상탁(61·무·종교인(천리교인)) ●진주시장 이창희(62·새·진주시장) 서소연(48·민·정당인) 강수동(47·진·공무원노조 진주시지부 근무) ●통영시장 김동진(63·새·공무원) 정덕범(67·무·수산물 무역업) 박청정(71·무·정치인) 진의장(69·무·정치인) ●고성군수 하학열(55·새·정당인) 정종조(65·민·농업) 이상근(60·무·사업) 김인태(65·무·농업) 하태호(54·무·무직) ●사천시장 정만규(73·새·제8대 경상남도 사천시장) 송도근(66·무·한국시대학회대표) ●김해시장 김정권(54·새·정당인) 김맹곤(68·민·김해시장) 박봉열(43·진·정당인) 허점도(53·무·김해시민법률무료상담센터 상담소장) ●밀양시장 박일호(51·새·정당인) 김영기(52·무·정치인) 우일식(43·무·새밀양 새정치 연구회 대표) 이태권(70·무·농업) ●거제시장 권민호(58·새·거제시장) 이행규(55·민·정치인) 김해연(47·무·회사원) 윤영(59·무·정치인) ●의령군수 김채용(64·새·의령군수) 김진옥(62·무·무직) 오영호(64·무·농업) 서진식(56·무·서진식법무사사무소 대표 ) ●함안군수 차정섭(63·새·함안미래발전연구원 원장) 김용철(52·무·사회단체 대표) 주점욱(45·무·기업인) ●창녕군수 김충식(64·새·창녕군수) 김영준(66·무·민간조사원) 하강돈(65·무·회사임원) ●양산시장 나동연(58·새·양산시장) 김일권(62·민·정당인) 윤장우(58·무·무직) 이강원(69·무·무직) ●하동군수 윤상기(59·무·하동미래연구소소장) 이정훈(43·무·정당인) 김종관(51·무·농업) 황종원(48·무·자영업) 양현석(62·무·기업인) 하만진(48·무·농업) 이수영(46·무·우람종합건설 대표이사) 황규석(56·무·농업) ●남해군수 박영일(59·새·정당인) 문준홍(49·무·정치인) 정문석(58·무·출판업) 정현태(51·무·정치인) ●함양군수 임창호(61·새·함양군수) 서춘수(63·무·정치인) ●산청군수 허기도(60·새·정치인) 이종섭(58·무·정치인) ●거창군수 이홍기(55·새·거창군수) 양동인(61·무·무직) 백신종(61·무·농업) ●합천군수 하창환(64·새·합천군수) 박경호(54·무·학원 운영) 조찬용(59·무·남명선생 선양회 회장)
  • [안전 업그레이드] KTX

    [안전 업그레이드] KTX

    하루 15만명이 이용하는 초고속열차(KTX)는 과연 안전할까? 전문가들은 개통 10주년을 맞으면서 선진국형 첨단 안전 시스템을 갖추고 있고, 초기 잦은 고장과 사고를 겪으며 비상대응 매뉴얼도 비교적 잘 구비된 편이라고 평가한다. 그러나 문제는 인적과실(휴먼에러)이라는 사람의 잘못이나 총 3만 5000여개의 부품 중 혹시 모를 결함이 발생한다면, 언제든 대형 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데 있다. 지나치게 시스템에만 의존하며 방심하다가는 ‘자동화의 덫’에 걸릴 수 있다는 경고다. #1. 최대 승객 935명을 태우고 시속 300㎞로 달리던 KTX 객차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어떻게 될까? 먼저 객차마다 설치된 열감지 장치가 열기를 느낀다. 실내온도가 60℃를 넘으면 운전실에 표시등이 켜지고, 화재감시 장치가 작동해 자동으로 열차에 급제동이 걸린다. 10량의 열차가 완전히 멈춰서는 데 걸리는 시간은 단 6분. 신형 KTX 산천에는 열기뿐만 아니라 연기까지 감지할 수 있는 첨단 설비가 장착됐다. 기관사가 비상제동 장치를 누르면 3분 만에 정차할 수 있다. 기관사 1명과 4명의 승무원이 탑승한 KTX는 매뉴얼에 따라 상황을 확인한 뒤 불이 난 객차에서 최소 1량 이상 떨어진 안전한 객차로 승객을 이동시켜야 한다. 열차 밖으로 대피할 경우 기관사는 구조·구난이 쉽도록 터널이나 교량을 피해 열차를 정차시키고, 승무원들은 승객들의 탈출을 도와야 한다. 하지만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처럼 승무원들이 위험 사실을 모르는 승객들의 대피를 외면한 채 자신들이 먼저 달아나거나, 지난 2일 서울지하철 2호선의 추돌사고처럼 수백 명의 승객들이 스스로 혼란스럽게 급히 탈출을 시도한다면 승무원 4명이 이를 통제할 수 있을까. 대피 과정에서 뜻하지 않은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불행한 사고를 막으려면 첨단 설비와 더불어 평소에 구난 대응훈련이 필요하다. #2. 열차들이 몰리는 정차역 근처에서 추돌사고가 발생한다. 사고 열차 기관사는 열차에 설치된 ‘방호장치’를 작동시켜야 한다. 화재 발생 때도 기관사의 판단에 따라 누를 수 있다. 기관사의 생존 여부가 불투명할 땐 승무원들 중 선임자인 열차팀장이 이를 대신한다. 이 장치가 작동하면 주변 2~4㎞ 범위에서 운행 중인 열차들에 자동으로 제동이 걸린다. 그러나 지난해 8월 대구역 추돌사고처럼 방호장치가 손상 등으로 이탈된 경우 후속 열차의 연쇄추돌이 발생할 수 있다. 방호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도 사고 역이나 종합관제센터에서 무선교신을 통해 주변의 열차를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시 무전장치의 파손이나 관제센터 근무자의 잘못 등으로 위기 상황을 장악하지 못할 수도 있다. KTX를 운행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열차 안전 매뉴얼 및 사고유형별 대응요령을 매년 보완하고 있다. 관제센터와 역, 기관사와 열차팀장, 승무원의 역할 등도 분명히 명시돼 있다. 그러나 사고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기에 위험 상황 때 열차에서 탈출 또는 객차에서 대기 등을 판단할 수 있는 행동 기준의 정립 등이 필요하다. 2004년 KTX 개통 후 여러 유형의 고장과 사고 등을 통해 값진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지난해 8월 31일 발생한 대구역 열차 추돌사고는 피해는 적었다고 하더라도 ‘3중 추돌’이라는 초유의 사고였다. 대구역에서 대기하던 무궁화호 열차가 정지 신호를 착각하고 출발해 앞서 서울로 향하던 KTX의 옆면부와 접촉하며 추돌했다. 사고 열차는 몸체가 옆으로 튀어나온 상태에서 곧이어 부산행 하행선 KTX 열차와도 옆면 몸체가 찢기며 부딪쳤다. 다행히 부상자만 21명 발생했을 뿐이지만 자칫 대형 참사를 겪을 뻔했다. 이 사고로 하루 동안 40개 열차(KTX 16편 포함)의 운행이 중단됐고, 162개 열차(KTX 146개)가 지연 운행되면서 피해액만 154억원에 이르렀다. 2012년 7월 27일 부산행 KTX가 국내 최장 터널(길이 20.3㎞)인 부산 금정터널에서 고장으로 멈춰 섰다. 터널 14㎞ 지점에서 열차가 멈추자 구난열차가 투입돼 부산역으로 견인할 때까지 승객들은 객실에 그대로 머물러야 했다. 전기 공급마저 끊겨 승객들은 어둠 속에서 두 시간 넘게 불안에 떨었다. 이 사고 후 구난열차의 투입 매뉴얼에 대한 전면 수정이 이뤄졌다. 관리 역마다 생수와 전등 등을 확보하고 비상 상황 발생 때 즉시 공급하도록 했다. 2011년 2월 11일 경기 광명시 일직터널에서 부산발 광명행 KTX 산천의 10량 객차 중 후미 6량이 선로에서 이탈했다. 선로 보수업체의 선로전환기 정비작업 부실 탓이었다. 문제는 사고를 관제센터나 역 등에서 전혀 파악하지 못했던 점이다. 광명역 탈선사고 이후 공사 관리와 관제센터의 기능이 강화돼 일상적 유지보수도 관제센터의 승인을 받도록 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엄마·아빠 사랑해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어버이날인 8일 경기 광명시 광명전통시장에서 광명초등학교 학생들이 부모님에 대한 감사함을 적은 손팻말을 들고 웃으며 행진하고 있다. 이날 열린 ‘870! 광명 반짝이 사랑의 카네이션 행사’는 어린이에게 효의 의미를 전달하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밀도를 높여 지역 공동체와 하나가 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 현명하게 선택해야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 현명하게 선택해야

    봄 이사철을 맞아 포장이사업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해 ‘포장이사전문업체, 포장이사추천, 포장이사 잘하는 곳, 포장이사전문, 이사업체추천, 포장이사추천업체’ 등을 검색하는 소비자들 역시 늘고 있다. 하지만 값싼 이사비용을 제시하는 업체들의 경우 불친절하거나 비전문적 인력 등을 고용하는 경우 및 이사 도중 발생하는 파손 등에 대한 비용에 책임지지 않는 경우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러한 경우 이사비용으로 아낀 돈보다 파손 등의 추가비용이 커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포장이사 전문업체인 ‘예스맨24(www.ysman.kr)’에서는 가격비교 및 견적비교를 합리적으로 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첫째, 우리집 이사종류를 미리 확인하자 이사에는 포장이사, 원룸이사, 원룸포장이사, 용달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전, 공장이전 및 이삿짐보관을 하는 보관이사 등 많은 종류가 있다. 이 중 조건에 맞는 이사종류를 미리 파악하고 원하는 서비스를 미리 선택하여 견적을 받는다면 포장이사 가격비교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둘째, 이삿짐 양을 줄이자 이사비용견적을 받아보면 이삿짐의 양에 따라 가격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이사견적을 받아보기 전 내 짐의 양을 파악하고 불필요한 짐은 최대한 줄이는 것이 좋다. 쓰지 않는 가전이나 가구는 복지기관에 기부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셋째, 업체의 관허 여부 및 피해보상보험 가입을 확인해보자 늘어나는 이사업체들 사이 대형 이사업체의 브랜드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들도 볼 수 있다. 해당 이사업체의 관허가입 여부를 확인하고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업체에서 포장이사견적비교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넷째, 이사계약 최소 3주전에는 끝내놓자 이사란 수요에 따라 공급가가 올라간다. TV나 냉장고 같이 생산량에 따라 원가를 절감하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이기 때문이다. 이사 날짜를 정했다면 3주전에는 업체를 선정하고 계약을 진행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주말을 피하고 손 없는 날 등을 택해 이사 날짜를 정하면 이사 당일 혼잡을 피할 수 있다. 포장이사 전문업체 예스맨24 관계자는 “고객이 예스할 때까지 만족스런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예스맨24는 100% 정직원만으로 이사를 진행한다”며 “이용해본 소비자들을 통해 포장이사 잘하는 곳,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합리적이고 저렴한 2.5톤, 5톤 포장이사비용을 제시하고 손 없는 날 이사비용이나 사무실이사비용, 이삿짐 보관에 따른 이삿짐보관비용 역시 알뜰하게 비교해 보실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예스맨24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중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송파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경기도(수원시, 화성시, 용인시, 오산시, 안양시, 시흥시, 광명시, 남양주시, 구리시, 부천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및 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울산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물건의 파손과 분실 및 이사 자체가 취소되는 사례들도 보이는 가운데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서비스 수준이 높은 포장이사 업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포장이사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본격적인 이사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포장이사업체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로서 이러한 상황에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려워 소비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비용을 체크 받기 전 꼼꼼히 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따져볼 필요가 있다. 실질적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비자들의 후기글을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어떠한 서비스가 진행되는지 무료포장이사견적을 통해 확인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한 이사체크리스트 작성 방법을 정리해 봤다. 현재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보관이사 등 여러 종류의 서비스가 있다. 이 중 자신에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이사비용을 줄이는 첫 번째 방법이다. 내 짐 양에 따라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서비스를 책정 받게 되는데 어떤 이사차량이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인원이 투입되는지도 체크사항이다. 둘째, 포장이사 전문 업체 선정으로 이사 후 서비스까지 확실히 받고 싶다면 주선업 허가증이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피해보상보험에는 가입이 되어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혹, 브랜드의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는 아닌지 꼼꼼히 따져야 이사 진행 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및 이사 후 a/s처리까지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마지막은 다양한 업체들의 비교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요즘은 무료방문 견적 시스템이 일반화돼 있다. 간혹 전화로만 금액을 문의하거나 계약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이사진행 도중 추가 요금이나 식대를 요구하는 업체들이 다반사다. 때문에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업체에서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서비스 사항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내 이사문화를 선도해 온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 따르면 이사수요가 몰리는 손 없는 날 이사나 주말 이사는 피하고 상대적으로 이사수요가 적은 평일에 이사를 진행하는 게 이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KGB연합이사는 꼼꼼한 포장과 안전한 운송 신속하고 깔끔한 정리정돈으로 소비자들에 신뢰를 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포장이사업체로서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은 만족스러운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GB연합이사의 착한 이사서비스는 서울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는 물로, 경기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를 비롯하여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구미,김해, 창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베테랑 주부들이 말하는 포장이사 가격 및 견적비교 방법”

    “베테랑 주부들이 말하는 포장이사 가격 및 견적비교 방법”

    처음 포장이사를 준비하던 주부 윤모씨는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을 위해 인터넷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검색해봤다. 이용해본 소비자들의 후기 글들을 살펴봤지만 광고성 글들만 난무할 뿐 결국 원하던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 베테랑 주부들은 포장이사가격비교를 위해 광고성 글들을 신뢰하기 보다는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짐센터에서 무료이사견적으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를 받아보길 조언했다. 이삿짐 익스프레스들 중 저렴한 포장이사비용만을 내세워 질 낮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 까닭이다. 최근 이사 성수기철 들어서 포장이사업체로 인한 피해사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보상을 받을 적당한 기준선이 없어 좋은 포장이사업체 선정이 절실해지는 요즘이다. 이사견적비교에 앞서 베테랑 주부들에게 포장이사 잘 하는 방법에 대해 배워보자. 첫째, 이사비용보다는 이사의 서비스를 먼저 생각하자 포장이사란 TV나 냉장고 같은 대량생산 및 생산성 증대에 따른 원가절감이 쉽지 않다.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를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할인 쿠폰을 신뢰하거나 여기저기 전화로 금액만을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턱 없이 저렴한 포장이사 비용을 제시 하는 이삿짐센터의 경우 아래 사항들을 의심해 봐야 한다. * 복수의 이사계약을 통한 이사절감 (하루 2번 이사) * 정상적인 포장이사가 어려운 적은 수의 인원 투입 * 이사 당일 이사물량을 허위로 과대 산출하여 가격 상승 * A/S 비용은 아예 고려하지 않은 금액 (추후 A/S보상 받을 수 없음) 둘째, 포장이사업체의 정식 허가 여부를 확인하자 베테랑 주부들은 아무리 유명한 이사브랜드라고 하더라도 전국 프랜차이즈 지점 모두가 허가 업체가 아닐 수 있다고 충고했다. 프랜차이즈 확보만을 목적으로 무허가 익스프레스를 지점으로 받는 대형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포장이사에 있어 복불복 서비스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으며 이사 후 발생되는 피해 역시 소비자의 몫으로 남게 된다. 포장이사 관허업체의 경우 피해보상보험의 의무적으로 가입하게 되어있어 이사 진행 시 생기는 돌발사항이나 이사 후 A/S를 받기에도 용이하다. 그러므로 포장이사가격 비교에 앞서 업체의 관허업체 여부를 확인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 셋째, 이사업체의 비용절감이 무조건 좋은 것 만은 아니다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을 돈을 지불하고 집을 얻어서 규정보다 비싼 부동산 수수료를 지불하고 이사를 준비하며 수십만 또는 수백만원을 돈을 주고 도배, 장판, 인테리어를 하는 소비자들이 수백, 수천만원 어치의 가구, 전자제품을 옮겨야 하는 이사에 있어서는 단돈 몇 만원에 인색해 하곤 한다. 돈 몇 만원을 아끼려다 새 보금자리로의 이사가 물품파손, 분실, 말다툼, 식대 및 수고비 요구 등으로 얼룩지게 되는 것이다. 포장이사를 진행해 본 베테랑 주부들은 무조건적인 절약보다는 지혜로운 소비가 필요한 것이 이사라고 충고했다. 넷째, 이사체크리스트를 만들자 이사를 준비하며 체크해야 할 사항들을 미리 체크리스트로 만드는 것 역시 좋은 포장이사준비 방법이라고 베테랑 주부들은 설명했다.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보관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사무실이사 등 많은 서비스가 있는데 이 중 내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고 손없는 날, 주말 이사 등을 피해 이사 날짜를 정해주는 것 역시 방법 중 하나다. 또한 내 이사서비스에 알맞는 1톤, 2.5톤, 5톤포장 이사비용 및 보관이사비용을 꼼꼼히 확인해봄으로써 경제적 손실을 줄일 수 있다. 한편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서는 이삿짐센터 선정에 있어 이용해본 고객들의 후기 글 역시 찾아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인터넷에 올라온 광고성 글보다는 해당 홈페이지를 방문하여 고객이 직접 작성한 후기글을 참고하고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정확한 이사조건을 파악해야 좋은 이사업체를 선정할 수 있다고 전했다. 국내 포장이사를 선도해온 KGB연합이사는 알뜰한 이사짐센터가격과 보관이사비용은 물론 신속하고 안전한 이사 서비스로 베테랑 주부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다. KGB연합이사의 24시간 잠들지 않는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중랑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과 경기도(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의정부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외 전국(인천시, 부산시, 대구시, 대전시, 김해시, 창원시)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포장이사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포장이사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체크리스트부터 따져보자”

    본격적인 이사 성수기에 들어서면서 포장이사업체로부터 부당한 피해를 입었다는 사례들이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포장이사는 공산품이 아닌 인적 서비스로서 이러한 상황에 시시비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려워 소비자들이 애를 먹고 있다. 따라서 이사를 준비 중이라면 포장이사비용을 체크 받기 전 꼼꼼히 이사체크리스트를 작성하여 따져볼 필요가 있다. 실질적으로 포장이사 잘하는 곳을 선정하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직접 서비스를 이용해 본 소비자들의 후기글을 살펴보는 것이 권장된다. 어떠한 서비스가 진행되는지 무료포장이사견적을 통해 확인하는 것 역시 좋은 방법이다. 전문가의 조언을 토대로 믿을 수 있는 포장이사업체 선정을 위한 이사체크리스트 작성 방법을 정리해 봤다. 현재 이사에는 포장이사, 일반이사, 반포장이사, 원룸이사, 사무실이사, 기업이전, 보관이사 등 여러 종류의 서비스가 있다. 이 중 자신에게 알맞은 이사 서비스를 선택하는 것이 이사비용을 줄이는 첫 번째 방법이다. 내 짐 양에 따라 1톤, 2.5톤, 5톤 포장이사 서비스를 책정 받게 되는데 어떤 이사차량이 사용되는지 확인하고 그에 맞는 인원이 투입되는지도 체크사항이다. 둘째, 포장이사 전문 업체 선정으로 이사 후 서비스까지 확실히 받고 싶다면 주선업 허가증이 있는 이삿짐센터인지, 피해보상보험에는 가입이 되어있는지 확인해 봐야 한다. 혹, 브랜드의 이름만을 등에 업은 무허가 업체는 아닌지 꼼꼼히 따져야 이사 진행 시 일어날 수 있는 돌발 상황 및 이사 후 a/s처리까지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마지막은 다양한 업체들의 비교 견적을 확인하는 것이다. 요즘은 무료방문 견적 시스템이 일반화돼 있다. 간혹 전화로만 금액을 문의하거나 계약을 하는 소비자들이 많은데 이럴 경우, 이사진행 도중 추가 요금을 발생하거나 식대를 요구하는 업체들이 다반사다. 때문에 적어도 3군데 이상의 이사업체에서 포장이사 가격비교 및 서비스 사항을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국내 이사문화를 선도해 온 KGB연합이사(www.kgb24mall.com)에 따르면 이사수요가 몰리는 손 없는 날 이사나 주말 이사는 피하고 상대적으로 이사수요가 적은 평일에 이사를 진행하는 게 이사비용 절감에 도움이 된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KGB연합이사는 꼼꼼한 포장과 안전한 운송 신속하고 깔끔한 정리정돈으로 소비자들에 신뢰를 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포장이사업체로서 브랜드 인지도에 걸맞은 만족스러운 이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GB연합이사의 착한 이사서비스는 서울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성북구, 종로구, 중구, 은평구, 서대문구, 마포구, 용산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는 물로, 경기 수원시, 용인시, 화성시, 안양시, 오산시, 평택시, 동탄시, 시흥시, 안산시, 광명시, 군포시, 남양주시, 구리시, 일산시, 고양시, 성남시, 하남시, 분당시, 의왕시, 광주시를 비롯하여 인천, 부산, 대구, 대전, 구미,김해, 창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에서 받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지자체 계약직 변호사 되기도 ‘바늘구멍’

    지자체 계약직 변호사 되기도 ‘바늘구멍’

    정년 보장이 안 되는 공공기관들의 변호사 공개모집도 하늘의 별 따기가 돼 가고 있다. 로스쿨 등으로 변호사 숫자가 급증하면서 밥그릇 싸움이 치열해지자 변호사들이 자존심을 버리고 눈높이를 낮춘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점점 심해져 경쟁률이 30대1을 넘는 곳도 있다. 27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과 교권 침해 법률 상담 변호사 1명 공개모집에 17명이 원서를 냈다. 로스쿨 출신은 물론 사법시험 합격자들도 응시했다. 법무법인에서 변호사로 일했던 경력자도 있었다. 도교육청은 2012년 변호사 선발 때 원서를 낸 8명 가운데 4명만 면접에 응시해 이번에도 상당수가 면접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했으나 12명이나 면접장에 나타났다. 지난 26일 A씨가 최종 합격했지만 계약직에 연봉 4100여만원의 ‘열악한’ 조건이었다. 공무원으로 따지면 6급 수준이다. 계약 기간은 내년 12월까지로 2년이 채 안 된다. A씨가 더 근무하려면 1년 단위로 재계약해야 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원서를 냈다”며 “변호사 업계가 어렵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많이 응시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8대1의 경쟁률 속에 4년간 나주에서 활동한 변호사를 채용했다. 대전시도 지난해 8월 전임계약직 나급(6급)으로 1명을 뽑을 때 29명이 몰렸다. 수도권은 더욱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경기 수원시는 지난해 6월 법률 자문과 민사소송 등을 담당할 변호사 1명을 모집했는데 39명이 몰렸다. 2년 계약에 근무 기간을 최대 5년까지만 연장할 수 있고 연봉은 5000만원 안팎이다. 그해 신규로 변호사를 뽑은 경기 광명시는 36대1의 경쟁률을 보였고 경기 안양시는 1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부산시는 변호사들의 눈높이가 낮아지자 7급 조건을 내걸고 변호사를 선발하려다 법조계 반발에 부딪혀 채용 계획을 백지화했다. 이런 현상은 변호사 업계의 불황이 가장 큰 원인이다. 변호사 업계에 따르면 로스쿨로 인해 변호사가 두배 이상 배출되면서 수임료가 30% 가까이 떨어졌다. 이러다 보니 법무법인에 취직하면 한달 급여로 사법시험 출신은 500만원, 로스쿨 출신은 300만원 내외를 받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마저도 경쟁이 치열해 로스쿨 출신 가운데 30대 중반이 넘으면 일자리 구하기조차 어렵다. 지자체들은 변호사들을 영입해 각종 소송에 활용하는 등 큰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조건이 나쁘다 보니 변호사들이 계약 기간을 채우지 않고 떠나는 경우도 있어 지자체 속을 불편하게 한다. 충북도는 2012년 11월 계약직 6급 변호사를 뽑았지만 이달 말 사퇴할 뜻을 밝혀 계획에도 없던 변호사 모집 공고를 조만간 내야 한다. 도 관계자는 “새 변호사가 들어오면 행정업무를 다시 가르쳐야 한다”면서 “변호사들의 이직을 막기 위해 근무 조건을 향상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지만 6급도 좋은 조건”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수원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송파 버스사고 브레이크 결함 없어

    지난 19일 밤 서울 송파구 시내버스 연쇄 추돌 사고와 관련해 새로운 조사 결과와 증언이 나오면서 사고 원인에 대해 갈수록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21일 오전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이 사고 차량을 운전했던 염모(60)씨의 시신을 부검한 결과 최종 사인(死因)은 흉부 손상에 의한 사망으로 확인됐다. 이는 차량 충돌 당시 차체에 의한 충격으로 보이며 오른쪽 발목 탈골과 갈비뼈 골절이 발견됐다. 사고 당시 염씨의 몸 상태가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는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태다. 당시 버스에 타고 있었던 김모(44)씨는 “버스가 출발할 때 웅 소리가 나서 브레이크를 밟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운전기사에게 물었다”면서 “운전기사도 당황해서 ‘어, 어’ 소리를 냈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염씨의 아내는 “평소 성격이 온화하고 강직해 멀리 돌아 가더라도 불법 유턴하는 일이 없었다”면서 “1차 사고 후 운행 노선이 아닌 다른 길로 간 것도 사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경찰의 현장 조사에서도 노면에서 스키드마크(타이어가 미끄러진 검은 자국)가 발견되지 않아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이날 국과수가 경기 광명시 한 공업사에서 사고 차량의 브레이크를 검사한 결과 브레이크는 정상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업사 관계자는 “차량의 파손 정도가 심해 브레이크에 에어를 넣어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면서 “이때 브레이크 패드가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위성항법장치(GPS), 브레이크 등 차량의 상태와 운전자의 병력 여부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 놓고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자치단체장 (상)

    [6·4 지방선거 누가 뛰나] 경기 기초자치단체장 (상)

    경기도 선거는 민심의 바로미터라 불린다. 서울보다 16배나 큰 면적에 다양한 계층과 출신이 모여 살고 있어서다. 2010년 지방선거에서는 대체로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참패’, ‘민주당 대승’으로 나타났다. 한나라당은 수원·성남·고양 등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모두 패했고 연천·과천 등 농촌 및 군소지역 10곳에서만 이겼다. 이번 선거는 상당수 지역에서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의 기초자치단체장 무공천으로 새누리당이 다소 우세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를 방증하듯 새누리당은 공천 신청이 봇물을 이룬다. 경기 정치 1번지 수원시는 과거에 여당 지지세가 약간 높았던 곳이지만 최근 치러진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각종 선거에서 야권 강세를 보여 준다. 민주당 염태영 시장이 수성하는 가운데 경기일보 편집국장 출신 박흥석 수원을 당협위원장과 남경필 국회의원 보좌관 출신 최규진 전 도의원, 김용서 전 시장, 김용남 수원갑 당협위원장 등 4명이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고지 탈환을 노린다. 이대의 정책네트워크 내일 실행위원과 유문종 수원그린트러스트 이사장은 야권 후보 대열에 들어섰다. 성남시는 ‘모라토리엄’(채무지불유예) 사태를 둘러싼 진정성 논쟁이 표심에 반영될지 관심을 모은다.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이재명 시장은 모라토리엄 선언 3년 6개월 만에 “모든 채무를 청산했다”며 업적 중 하나로 내세웠다. 반면 다른 출마 예상자들은 모라토리엄 사태의 진정성과 시에 끼친 부정적인 영향을 부각시킨다. 새누리당에서는 신영수 전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숙(여) 전 분당구청장, 박정오 전 성남 부시장, 서효원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부천시는 김만수 현 시장과 새누리당 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진 2~3명의 후보로 압축될 전망이다. 경쟁력 있는 김 시장에게 무공천은 더욱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용인시에서는 재정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를 구원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진 인사가 줄을 잇는다. 대부분 새누리당 소속으로 지난 13일 이미 13명이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 공직자 출신으로는 용인 부시장을 지낸 최승대 전 경기도시공사 사장과 경기지방경찰청 홍보담당관 출신의 이강순 전 용인동부경찰서장이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당직자 가운데 정찬민 중앙당 수석부대변인과 박병우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이 뛰고 있다. 광명시는 민주당 양기대 시장이 유리한 고지를 확보한 가운데 새누리당에서는 이효선 전 시장이 대항마로 떠오른다. 안양시는 새누리당 이필운 전 시장과 민주당 최대호 현 시장의 리턴매치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최 시장 측근들의 하수처리장 위탁업체 선정 비리 문제 등이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안산시는 전 시장 2명, 현 시장, 전 국회의원 등 10여명이 도전장을 내 뜨거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김철민 시장과 제종길 전 의원이 경합을 벌이고 있고 새누리당에서는 송진섭 전 시장과 김문수 경기지사의 최측근인 허숭 전 경기도 대변인, 조빈주 전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이 출사표를 던졌다. 시흥시장은 토박이인 탤런트 한인수씨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치고 3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김윤식 현 시장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평택시에서는 김선기 평택시장과 우제항 전 의원이 야권 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새누리당은 공재광 청와대 행정관과 이근홍 전 평택 부시장을 비롯해 현직 도의원 등 5~6명이 준비한다. 도시와 농촌·어촌이 어우러진 화성시는 새누리당에서 최영근 전 화성시장과 부시장을 지낸 최형근 경기도 기획조정실장 간의 공천 경쟁이 가열되는 가운데 민주당 채인석 현 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앞세워 재선을 노린다. 군포시는 4선 도전에 나서는 민주당 김윤주 시장의 아성을 누가 무너뜨리느냐가 최대 관심사이며 의왕시는 민주당 김성제 현 시장과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예창근 전 경기도 행정2부지사 간의 대결이 예상된다. 과천시는 여인국 현 시장이 3선 연임 제한에 걸려 무주공산이다. 새누리당 7명이 공천 경합을 벌이고 있고 녹색당·정의당·무소속 후보도 출전 채비를 갖추고 있다. 오산시는 민주당 곽상욱 현 시장이 다소 앞서는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을 신청한 김영준 전 경기대대학원 교수와 박신원 전 오산시장이 추격하고 있다. 광주시장 선거에는 새누리당 조억동 시장이 3선 도전을 선언한 가운데 강석오 전 도의회 부의장과 문옥길 새누리당 광주시 부위원장, 유지호 전 광주지방공사 사장 등이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 임종성 전 도의원과 무소속 장형옥 시의원의 출마도 확실시된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시인 기형도 추모 문학제… 새달 6일 광명서

    시인 기형도(1960~1989)의 25주기 추모 문학제가 다음 달 6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시인의 절친한 벗이었던 소설가 성석제와 이영준 문학평론가가 고인을 회고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인의 시 ‘위험한 가게-1969’로 엮은 낭독극, 장사익, 배해선의 노래, 김행숙의 시 낭송, 권령은의 춤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광명시가 2015년 광명 역세권에 조성할 예정인 기형도문화공원과 2017년에 문을 열 기형도문학관 설립 계획도 발표된다. 무료.
  • [씨줄날줄] 이케아의 한국상륙/문소영 논설위원

    이케아(IKEA)는 1943년 잉바르 캄프라드가 스웨덴에서 창립한 다국적 가구기업이다. 2차 세계대전 이후 젊은 부부들이 디자인은 형편없으면서 가격은 비싼 가구를 살 수 없어 고민하는 것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얻었다고 한다. 이케아는 가구가 주종목이지만 디자인이 독특한 각종 주방용품과 인테리어 소품, 침구 패브릭 등도 생산·판매하고 있다. 성능에 비해 가격이 싸다는 것이 장점이다. ‘북유럽 스타일’로 알려진 가구들은 단순한 디자인이지만 미감이 살아있고 기능적이며 튼튼하다. 저렴한 소나무나 인공목재(MDF)로 만든 가구는 조선시대의 소박한 목가구 같은 인상을 준다. 싸고 좋은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한국 소비자가 불편하게 느낄 대목은 있다. 침대나 식탁, 그리고 의자, 책장, 옷장 등을 모두 소비자가 직접 조립해야 한다는 점이다. 목공작업이나 ‘혼자서도 할 수 있어요’와 같은 DIY제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지만, 돈만 있으면 남들한테 모든 일을 떠맡길 수 있는데다 완제품에 익숙한 소비자들은 귀찮게 조립한다는 것이 영 마땅치 않을 것이다. 수년 전 중국 베이징의 이케아 매장을 관광하듯 방문한 적이 있다. 주차장처럼 드넓은 공간에 가득 찬 상품을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했고, 골프용 연필처럼 작은 몽당연필을 들고 자신이 살 물건을 기다란 목록 리스트에 체크하도록 하는 게 인상적이었다. 해외에서나 구경할 수 있었던 ‘글로벌 가구 공룡’ 이케아가 마침내 한국에 상륙한다. 현재 경기 광명시 일원동에 3만평, 고양시 원흥동에 1만 5000평의 직영매장을 열기 위해 공사하고 있다. 한국 가구업체의 절반이 모여 있는 곳들이다. 영세한 가구 생산 및 유통업체들은 발칵 뒤집혔다. 한국 가구산업이 몇 년 내에 붕괴할 것이라고 하소연한다. 세계 42개국 345개 매장을 가진 이케아의 연간 매출은 43조원이니 엄살만은 아니다. 하지만 이케아는 어지간한 나라에는 다 진출했는데, 세계 교역규모 10위권을 자랑하는 한국에는 2014년에나 들어오는 것이다. 이케아의 한국 진출은 시간 문제였고, 국내 소비자들도 원하고 있다. 한국 가구업계는 이케아의 국내 진출을 계기로 맞짱을 떠서 살아남을 수 있는 멋진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가구로 경쟁력을 갖춰야 한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다. 언제까지 아파트 건설경기에나 기대어 질 떨어지는 가구로 승부하겠는가. 국내 가구업계 최초로 연간 매출 1조원에 도달한 한샘이 최근 권영걸 서울대 디자인학부 교수를 최고디자인경영자로 영입했다. 이처럼 디자인 인재들을 모셔 경쟁력 강화에 나서야 한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이케아’ 국내 데뷔무대는 2014 경향하우징페어

    ‘이케아’ 국내 데뷔무대는 2014 경향하우징페어

    작년 한해 ‘건축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라는 슬로건으로 수도권, 대구, 부산 지역 참관객들에게 건축·인테리어의 동향과 트렌드를 제시한 경향하우징페어가 올해는 ‘건축이 해주세요’라는 주제로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개최되는 ‘2014 경향하우징페어’에서는 최근 주거공간을 이루는 건축자재부터 인테리어 제품과 가구 등 다양한 기능의 제품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1986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 29년을 맞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경향하우징페어가 더욱 특별한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세계 최대 인테리어 기업인 ‘이케아’가 국내에 첫 선을 보이는 자리가 경향하우징페어이기 때문이다. 올 하반기 경기도 광명시에 국내 1호 매장 개장을 앞두고 있는 이케아는 모던하고 심플한 북유럽식 가구로 전 세계적 사랑을 받고 있다. 이케아뿐만 아니라 예림, 리우디자인, 에몬스가구, 홈씨씨인테리어 등 국내외 대형 건축/인테리어 업체들이 대거 참석하는 가운데 다양한 세미나와 초청강연, 특별전, 체험전, 이벤트 등을 더해 소통의 폭을 넓혔다. 전시회에는 최근 국내외 우수 건축자재 기업들과 인테리어 기업들의 구조재, 내외장재, 지붕재, 바닥재, 가구, 냉난방기기·시스템, 가전, 홈시큐리티, 방수재, 단열재, 도장재, 조경시설물, 공공시설물, 전기설비, 조명 등 집과 생활에 관련된 최신 건축자재와 신기술은 물론 주택시공과 인테리어 제품들까지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경향하우징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Must-See 전시회”라며, “분야 전반에 대한 동향은 물론 미래 트렌드까지 제시하는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 미분양 잠실·안양·인천 눈여겨보자

    알짜 미분양 잠실·안양·인천 눈여겨보자

    전국 미분양 주택 물량이 8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하면서 서울·수도권의 주요 미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6만 1091가구다. 이는 지난 2006년 5월 이후 8년여 만에 최저치이다. 준공 후 미분양 역시 2008년 이후 가장 적은 2만 1751가구로 집계됐다. 지역별 미분양 현황을 보면 서울·수도권이 3만 3192가구로 전월(3만 4203가구) 대비 1011가구 감소했다. 인천 연수구(893가구) 등에서 신규 미분양이 발생했지만 경기도(2236가구)에서 미분양이 크게 줄어 2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경기도에서 가장 미분양 물량이 많이 감소한 지역은 평택(641가구)과 수원(356가구)으로 나타났다. 평택에서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미분양이 줄었다. 수원은 권선도시개발지구 및 영통 광교지구에서 미분양 물량 감소폭이 컸다. 부산·경남 등에선 총 2만 7899가구로 집계됐다. 전월(2만 9506가구) 대비 1607가구가 줄었다. 미분양 물량을 규모별로 보면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이 3만 6989가구로 전월(3만 8768가구) 대비 1779가구 감소했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은 2만 4102가구로 전월(2만 4941가구) 대비 839가구 줄었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미분양 아파트가 감소세를 보이기 시작했던 지난해 10월부터 현재까지 서울·수도권 아파트 값은 0.14% 상승했다. 특히 경기도 광명(0.68%)·안양(0.53%)과 서울 송파구(0.41%), 인천 남동구(0.41%), 경기도 수원(0.39%) 순으로 상승률이 높았다. 경기도에서는 미분양 물량의 감소폭이 컸던 광명시와 평택시의 가격 상승률이 각각 0.68%, 0.22%로 나타나 서울·수도권 아파트 가격상승률(0.14%)보다 높게 나타났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가격상승률이 높고 거래량이 많았던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를 둘러보고 각 건설사에서 제공하는 특별분양 혜택을 잘만 활용하면 실속 있게 새 아파트를 마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서울·수도권에서 주목할 만한 주요 미분양 단지들은 잠실 푸르지오월드마크(왼쪽), 안양 화성파크드림, 인천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오른쪽) 등이다. 잠실에선 한강 조망권까지 갖춘 잠실 푸르지오월드마크가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총 288가구의 아파트와 99실의 오피스텔 및 상가로 구성된 주상복합 건물이다. 한강은 물론 석촌호수 및 도심 조망을 누릴 수 있다. 미분양 물량은 5% 내로, 그다지 많지 않다. 계약 후 바로 입주할 수 있어 새집을 찾는 수요자라면 살펴볼 만하다. 경기도 안양시 비산동에 위치한 화성파크드림은 총 210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67~108㎡로 191가구이고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52~153㎡에 19실로 구성돼 있다. 단지 옆에 안양천이 흐르고 있으며 경수대로 및 관악대로 등을 통해 서울까지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현재 남아 있는 물량은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대출이 가능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다. 또 발코니 확장도 무료다. 입주는 오는 11월 예정이다. 한화건설이 인천시 논현동 약 238만㎡ 부지에 총 1만 2000여 가구로 조성한 브랜드타운 ‘에코네트로 3차’도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최고 51층 높이로 지어지는 에코메트로3차 더타워는 전용면적 95~140㎡ 644가구와 오피스텔 46~81㎡ 282실로 총 926가구의 대규모 단지다. 2012년에 개통한 인천지하철(수인선) 소래포구역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단지 전체 미분양 잔여가구는 약 40가구다. 지난해 10월 말부터 입주를 시작해 즉시 입주 가능하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토지거래허가구역 287㎢ 6일부터 풀린다

    토지거래허가구역 287㎢ 6일부터 풀린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면적의 60%가 풀린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토지거래허가구역 287.228㎢를 해제한다고 5일 밝혔다. 여의도 면적의 64배다. 이에 따라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전 국토의 0.2%에 해당하는 195㎢만 남게 됐다. 중앙행정기관 이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개발사업 등으로 투기 우려가 높은 세종시와 대전시에 지정된 허가구역은 이번 해제 대상에서 빠지고 내년 5월 말까지 재지정된다. 이번 해제는 땅값 안정으로 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된 지역,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개발사업지구와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허가구역이 풀린 주요 국책사업지구는 황해경제자유구역, 광명시흥·하남감일·하남감북·과천지식정보타운 보금자리지구 등이다. 의왕백운지식문화밸리지역 등 지자체 사업도 포함됐다. 이들 지역은 개발사업자의 재무여건 악화 등으로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지 못하고 방치돼 토지를 소유한 주민들이 장기간 재산권 행사를 제한받고 있던 곳이다. 보상을 예상하고 토지를 담보로 대출받거나 주변 토지를 매입(대토)했으나 보상이 지연돼 이자 부담 등이 가중되고 있다. 하지만 허가구역 해제와 국책사업 추진 여부는 무관하다고 국토부는 설명했다. 유병권 토지정책관은 “허가구역이 풀린다고 개발사업이 무산되는 것은 아니고, 개발지역 보상은 지구지정일 해당 연도의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평가 당시의 정상적인 지가 상승분만 반영하므로 허가구역 해제에 따른 사업비 증가 우려도 없다”고 설명했다. 해제는 수도권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서울에서는 고덕강일 보금자리지구를 포함해 용산구 용산동 미8군기지 국공유지, 강남구 자곡·세곡동 일대 주거지역이 허가 대상에서 풀렸다. 경기도에서는 성남 수정구 신촌·오야동 일대와 분당구 운중·석운동 일대, 하남시 보금자리주택지구와 주변 지역이 해제됐다. 인천은 경제자유구역과 주변 지역이 대거 풀렸다. 대구·광주·울산광역시와 경남은 이번 조치로 국토부 지정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모두 해제됐다.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지역은 내년 5월 30일까지 허가구역이 유지된다. 국토부는 해제 지역이더라도 땅투기 우려가 생기면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할 방침이다. 허가구역에서 풀린 곳에서는 6일부터 시장·군수·구청장의 허가 없이 토지 거래가 가능하고 기존에 허가받은 토지의 이용 의무도 소멸된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이케아 코리아, 서울 고덕동에 2017년 첫 매장…어떤 브랜드?

    이케아 코리아, 서울 고덕동에 2017년 첫 매장…어떤 브랜드?

    세계 최대 가구업체인 스웨덴 이케아가 서울 고덕동에 단독매장을 설립한다. 경기 광명, 고양에 이은 국내 3호점으로 서울 지역 첫 매장이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동구와 이케아는 고덕동 인근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에 대지 1만 3000㎡ 규모의 단독매장을 설립하기로 최근 합의했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케아 측과 단독매장 입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이르면 상반기 체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설립 과정에서 큰 문제가 없으면 이케아는 2017년 고덕동 매장을 열 예정이다. 고덕복합단지는 2012년 12월 지구계획이 승인된 고덕·강일보금자리 1지구 내 14만 6000㎡ 규모의 특별계획구역이다. 강동구와 서울시는 고부가가치 지식서비스 산업 및 문화, 유통이 어우러진 융·복합단지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1943년 설립돼 연간 매출 40조원을 올리는 이케아가 매장을 설립하면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게 강동구의 설명이다. 2011년 12월 한국 진출을 선언한 이케아는 광명시 일직동에 대지 7만8198㎡ 규모의 1호점을 내년 말쯤 열 계획이다. 지난해 12월에는 고양시 원흥지구에 5만 1297㎡ 규모의 2호점 부지를 매입했다. 이케아는 10여년 전부터 서울 진출을 준비하며 1순위 후보지로 고덕동을 꼽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덕복합단지는 올림픽대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와 맞닿아 있고 9호선 연장노선도 지날 계획이어서 교통이 편리하다. 도심이나 강남권에 비해 부지 가격이 낮은 점도 1순위로 꼽은 또 다른 배경이다. 이케아 측은 실무진을 구성해 지난해 수차례 고덕동 부지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이 지난해 여름 이케아 중국 공장 출장 등을 통해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게 강동구의 설명이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 측은 서울 고덕동 매장과 관련해 공식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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