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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는 꼼수를 중단하고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 철회하라”

    “국토부는 꼼수를 중단하고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 철회하라”

    구로차량기지 광명시 이전에 대한 반대 압박이 한층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광명시의회 더불어민주당(원내대표 김윤호)는 28일 제5차 의원총회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반대 건에 대해 당론으로 정하고 성명서를 발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내보였다. 이날 발표한 성명서는 “국토교통부는 지난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안 초안에 제2경인선 노선 신설을 반영하고 제2경인선 연결기점을 구로차량기지 이전 부지인 노온사역 차량기지를 전제로 하는 계획을 발표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30만 광명시민들과 해약적인 영향력 등으로 사업철회를 계속 요구했다”라며 “기획재정부 타당성 재조사 결과가 아직 발표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2경인선 철도망 구축계획안 발표에 분노를 표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국토부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결여된 타당성을 보완하려는 꼼수를 중단하고 사업을 철회하라”며 “사업 강행 시 30만 광명시민들과 함께 광명시흥 공공주택지구 등 철회도 불사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준비 ‘박차‘

    광명시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준비 ‘박차‘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에 발맞춰 준비에 나섰다. 시의회는 지난 8일 4층 본회의장에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제2차 역량강화를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방자치법이 32년 만에 전면 개정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핵심 내용을 파악하고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광명시의회 입법고문 최민수 교수를 초빙해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이해와 준비’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최 교수는 ▲자치법 개정 내용 ▲자치법 개정에 따른 의회 준비 등을 설명하고, 향후 시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성민 의장은 “자치분권 시대를 맞아 시의회 또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개정된 지방자치법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견제는 물론 의회 운영에 있어서도 차질 없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힘들 때 맘 편히 쉬어가세요”… 광명시, 철산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힘들 때 맘 편히 쉬어가세요”… 광명시, 철산동에 이동노동자 쉼터

    “배달하다 힘들 때 맘 편히 쉬어가세요.” 경기 광명시에 이동노동자를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가 문을 열었다. 경기 광명시는 대리운전기사나 택배기사·학습지 교사·보험설계사·요양보호사 등 이동 노동자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자 철산상업지구 내 프라자빌딩 공간 85여평에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경기도에서 주관한 ‘경기이동노동자쉼터 설치 지원 공모’에 하남·광주·성남·수원·시흥시에 이어 6번째 쉼터다. 쉼터에는 공용휴게실을 비롯해 남녀 휴게실과 다목적실 등을 마련해 이동노동자들이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휴대전화 충전기와 컴퓨터 검색, 전화 사용도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혈압측정기와 안마의자, 발마사지기도 갖춰져 있다. 시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뿐 아니라 노동자의 노동권 보호와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법률이나 노무·금융 및 취업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1일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동노동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다.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2시까지이며 이동노동자는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과 택배 수요가 늘면서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이 열악해지고 있다. 힘들고 지칠 때 광명시 이동자 쉼터에서 잠시나마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 휴식뿐 아니라 노동자간 정보교류와 소통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이동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도 운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시의회, 설 명절 복지시설 방문 위문

    광명시의회, 설 명절 복지시설 방문 위문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온정을 이어가고 있다. 시의회는 4일 지역 내 위치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하안종합사회복지관을 2개팀으로 나눠 방문, 위문품을 전달하며 온정의 손길을 나눴다. 특히 이날 위문에 참여한 의원들은 시설의 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박성민 의장은 “코로나19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광명시의회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명절에는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사랑의 나눔문화에 앞장서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의회, 2021년 의원 연구위원회 활동 적극 지원

    광명시의회, 2021년 의원 연구위원회 활동 적극 지원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가 2021년 의원 연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는 지방자치 2.0을 앞두고 의원의 연구위원회 활동을 보장해 양질의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서다. 연구단체는 ‘광명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구성 및 지원 규칙’에 근거해 특정한 사안에 대해 3명 이상의 의원들이 토론회 등을 진행하면서 정책 연구활동을 주로 한다. 시의회는 현재 광명시정 시책과 발맞춰 K-뉴딜환경, 문화체육, 육아출산, 노인청년 등에 대한 연구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박성민 의장은 “후반기 개원 이후 의원들의 입법 전문성, 역량 강화에 노력해왔다”며 “앞으로 연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광명시 미래발전에 대한 정책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조례개정 간담회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 조례개정 간담회

    경기 광명시의회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비회기에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명시의회는 자치행정교육위원회가 29일 의회 회의실에서 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대해 내용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성환 위원장을 비롯한 이형덕·조미수 의원, 강은숙 광명민주시민네트워크 대표 및 회원 등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의원들은 “민주국가와 시민사회의 발전을 위한 민주시민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센터의 설치 운영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성환 위원장은 “2017년 조례제정 당시 센터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나 제정 이후 추진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향후 논의하기로 했다”며 “자치행정교육위원회 위원들과 민주시민교육의 활성화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 제정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에 관한 조례는 2019년 일부 개정하며 민주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권리 및 책임의식을 함양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지난 20일 오후 1시 30분부터 광문고등학교에서 축구부 발전을 위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정담회에는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을 비롯하여 광명시청 체육진흥과장, 투자전략팀장이 참석했고, 학교 측에서는 교장, 축구부 감독, 체육부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정담회는 1999년 축구부를 창단해 경기도 및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상위권 실력을 발휘하는 광문고 축구 환경을 개선하고 운영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대운 의원은 “광문고 인조잔디 구장이 2013년에 조성돼 그간 8년의 시간이 흘렀는데, 노후화가 심각해 선수들이 제대로 훈련하기 어렵다는 사정을 알고 있다”며 “학생들이 제대로 된 인조잔디 구장에서 최선의 경기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해법을 모색하고자 정담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의회, 체육회, 시청, 학교 등 여러 기관의 관계자들이 학교 현장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같이한 만큼 인조잔디 개선과 버스 교체에 대해 충분한 논의를 거쳐 광문고 축구부 발전에 의미 있는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광명시 관내 유일의 공립 고등학교 축구부를 운영하고 있는 광문고 인조잔디 구장을 개선하고, 노후화된 버스 교체로 학생들에게 최적의 훈련 환경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것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노후 인조잔디 구장 개선은 축구로 진로를 설계하는 학생들에게 자긍심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광명시의 부족한 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평생학습도시 개념에 병행하는 평생건강도시 광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전국대회 출전을 위해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는 45인승 버스 역시 10년이 경과하여 학생들의 안전에도 우려가 있을 수 있는바, 교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창단 초기부터 광문고 축구부에 지대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았던 광명시체육회 유상기 회장은 “광명시에서 축구 진로를 꿈꾸는 학생들의 안정적 진로를 위해서라도 광문고 축구부 발전을 위한 다각적 지원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시 체육회 차원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역시 “광문고 인조잔디 사정이 어렵고 버스 역시 노후되었다는 말을 듣고 실제 현장을 살펴본 결과 이미 한계가 드러나는 것을 발견했다. 개선이 시급하다”고 했다. 정대운 의원은 “정담회 결과 광문고 축구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축구 환경 개선은 단순히 어느 한 학교에만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 광명시 광일초, 광명중, 광문고로 이어지는 축구 진로 로드맵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광명시 생활체육시설의 기반을 강화하는 연쇄 효과를 볼 수 있도록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어 정 의원은 “학교에서는 선수들의 인권보장, 최저학력 보장으로 공부하는 운동선수 육성 등 최근 스포츠 혁신의 주요 과제들을 성공적으로 이행하는데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인조잔디 상태를 직접 살펴보는 것으로 정담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우생순’ 스타 임오경 의원, 핸드볼팀 광명 유치… 광명시 연고 첫 스포츠구단 탄생

    [단독] ‘우생순’ 스타 임오경 의원, 핸드볼팀 광명 유치… 광명시 연고 첫 스포츠구단 탄생

    ‘우생순’(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주인공인 핸드볼 국가대표 출신 임오경 의원이 경기 광명시에 핸드볼팀을 유치해 광명시를 연고로 한 스포츠 구단이 최초로 탄생했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경기 광명갑) 의원은 20일 오전 광명시청에서 여자 핸드볼 구단 SK슈가글라이더즈의 연고지를 광명시로 하는 광명시·SK루브리컨츠 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 의원을 비롯해 양기대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SK슈가글라이더즈 감독 및 선수대표 등이 참석했다.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SK슈가글라이더즈가 광명시와 맺은 협약서에는 32만 광명시 연고 구단으로서 광명시민과 함께하고 광명시 브랜드 및 명예를 높이며 핸드볼 종목을 육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임 의원은 “처음 광명에 왔을 때 광명을 연고로 한 스포츠 팀이 전무하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이후 광명을 연고로 한 스포츠 팀을 유치해야겠다고 생각해오다 여자부 8개 팀 중 유일한 기업 구단으로 광명시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는 SK슈가글라이더즈 핸드볼 팀을 유치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앞으로 SK슈가글라이더즈는 2월 1일부터 3년간 광명에 연고를 두고 SK핸드볼코리아리그를 치를 예정이다. 경기는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진행된다. 또 SK슈가글라이더즈 선수 유니폼과 선수단 버스 및 경기장 내 구단 광고물 등에 연고지인 광명시 명칭이나 슬로건 등을 사용한다.2012년 창단한 SK슈가글라이더즈는 두 차례 우승한 전력이 있는 강팀으로 현재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3위를 기록하고 있다. SK핸드볼코리아리그는 SK슈가글라이더즈팀을 비롯해 부산시설공단·삼척시청·광주도시공사·컬러풀대구·서울시청·인천시청·경남개발공사팀 등 여자부 8개팀으로 이뤄져 있다. 임 의원은 “광명시민과 SK슈가글라이더즈가 인연을 맺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난 총선 공약 중 하나인 광명 연고 스포츠팀 유치 약속을 지킬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박 시장은 “우리 광명시에 연고지 스포츠구단이 처음 들어왔다”며, “SK핸드볼 구단 유치를 통해 수준 높은 대한민국 핸드볼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구단으로 발전하도록 물심양면으로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광명시 핸드볼협회는 “이번 협약이 광명 지역의 스포츠 문화 활성화와 핸드볼 저변 확대를 위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면서 “SK슈가글라이더즈가 좋은 성적을 내 우리 광명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반겼다. SK슈가글라이더즈는 광명시·임 의원과 협력해 상반기부터 연고지 마케팅과 홈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며, 연고 정착과 적극적인 핸드볼 붐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임 의원은 여자 국가핸드볼대표팀의 감동 실화를 다룬 영화 ‘우생순’의 실제 주인공이다. 결혼과 출산을 거쳐 8년 만에 태극마크를 다시 달고 출전한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유럽의 텃세와 편파 판정을 딛고 은메달을 따낸 감동적인 스토리가 영화화된 바 있다. 전북 정읍여고 2학년 때 태극마크를 단 임 의원은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1996년 국제핸드볼연맹으로부터 역대 한국인 중 여자부문에서 두번째로 MVP상을 받았다. 일본 히로시마 창단팀 제의를 받고 25세에 최연소플레잉감독으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8연패 우승신화를 이뤄냈다. 글·사진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은 지난 14일 자치분권 2.0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 개막에 따라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진행되고 있다. 박성민 의장은 “자치분권이야 말로 우리 모두가 지역의 주인이자 주역이라 것을 의미한다”며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광명시의회가 함께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김형수 구리시의회 의장의 지명을 받아 참여한 박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박은경 안산시의회 의장, 윤미경 의왕시의회 의장, 박춘호 시흥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의회, 신년참배로 새해 의정활동 시작

    광명시의회, 신년참배로 새해 의정활동 시작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가 현충탑 참배행사를 시작으로 새해 첫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박성민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4일 철산동 현충근린공원에 위치한 현충탑을 방문, 2021년 새해의 희망찬 도약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앞에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약식으로 진행됐다. 박성민 의장은 “지난해 유례없는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시민들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을 만들어 왔다”며 “올 한해에도 시민을 섬기고 신뢰 받는 광명시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폐회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는 16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0년도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광명시 통반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및 광명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 21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집행부의 업무현황 및 사업 추진실태를 파악해 잘못된 점을 시정하고 대안을 찾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232건을 지적 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2021년도 광명시 예산안 9,453억원을 심의해 효율성이 부족하고 예산 낭비 요인이 있는 일부 예산을 조정했다. 이로써 내년도 광명시 예산규모는 총 9370억원이다. 아울러 안성환, 이주희, 이형덕, 조미수, 이일규 의원은 시정질문 및 5분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의견을 대변했다. 박성민 의장은 “32년 만에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의회의 권한과 책무를 다해 지역 발전과 광명시민 행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행감·예산안 심사

    광명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 행감·예산안 심사

    광명시의회(의장 박성민)는 20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27일간의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2020년 광명시정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도 예산안, 2020년도 제6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이번에 접수된 안건으로는 2021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광명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23건이다. 집행부에서 요청한 2021년도 예산안의 총 규모는 올해보다 1.56% 증가한 9453억7702만원이다. 박성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는 광명시정을 종합평가 하는 등 중요한 회기이다”며 “합리적인 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가 되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정담회 실시

    정대운 경기도의원,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정담회 실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27일 광명시 공세동 마을회관에서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정담회’를 열고 광명시의회 이일규의원, 경기도 택지개발과 김기범 과장, 경기주택도시공사 복합사업처 안영대 처장과 함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사업 추진상황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청취했다.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종사자와 원주민 재정착을 위한 배후 주거단지 조성사업으로 약 9천억원을 투입하여 광명시 가학동 일원에 약 68만㎡ 부지를 조성하여 주택 약 4500호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5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구지정 승인을 받았고 9월 신안산선(가칭 학온역) 신설방안이 최종 승인되어 2022년 조성공사를 착공할 예정이다. 이날 광명학온 주민대책위원회 이상무 위원장은 “주민들이 강제수용에 따른 부당하고 억울한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일방적인 수용이 아닌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으며,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은 “수십년째 재산권 행사를 못한 주민들에게 적절한 보상과 이주대책이 시급히 마련되야 한다”고 말했다. 김기범 경기도 택지개발과장은 “도에서도 경기주택도시공사 등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검토하여 주민들의 요구사항이 사업추진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대운 의원은 “주민들의 재산권 보장이 가장 중요하다”며 경기도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주민대책위의 요구 사항을 꼼꼼하게 챙겨 최대한 주민들의 입장에서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광명시, 행정명령 성실 이행 고위험시설업주에 특별휴업지원금 100만원

    광명시, 행정명령 성실 이행 고위험시설업주에 특별휴업지원금 100만원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명령으로 운영을 중단한 12개 업종을 대상으로 정부지원과 별도로 특별휴업지원금 100만원을 지급한다고 22일 밝혔다. 수도권 중심 대규모 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정부는 지난 8월 19일부터 10월 11일까지 2개월간 영업 금지 명령을 내렸다. 시는 2개월간의 영업 중단으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12개 업종 사업주들의 최소한 생계보장을 위해 이번 특별휴업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광명시의회 임시회가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조례 개정안을 통과시켜 근거를 마련했다. 광명시내 고위험시설은 유흥주점 157개소, 단란주점 65개소, 콜라텍 2개소, 실내집단운동시설 9개소, 방문판매 등 직접 홍보관 8개소, 노래연습장 139개소, PC방 84개소 등 총 464개소가 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심의를 거쳐 지원 관련 구체적인 사항을 최종 확정하고 이달내 신청받아 다음달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특별휴업지원금 지원 대상 사업주에게는 업종별로 개별 안내한다. 박승원 시장은 “생계를 위협받는 어려운 상황임에도 집합금지 명령 기간을 성실히 지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협조해 주신 사업주에게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영업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광명북권역 복합문화공간 광명시 연서도서관 개관

    광명북권역 복합문화공간 광명시 연서도서관 개관

    경기 광명시는 15일 오후 연서도서관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을 비롯해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시의원·도의원 등이 참석해 연서도서관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개관식은 식전 축하공연과 건립 경과보고에 이어 축사, 시설라운딩. 테이프커팅식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 19 감염 예방수칙을 지키며 열렸다. 박 시장은 “연서도서관은 광명북권역의 랜드마크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시설 및 콘텐츠 등이 잘 갖춰져 있는 복합문화공간”이라며 “지역주민들의 사랑방 역할을 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연서도서관은 철산동 현충근린공원 앞에 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연면적 3228㎡ 규모로 올해 7월 31일 준공됐으나 개관식에 앞서 시민 편의를 위해 지난 9월 28일부터 부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준공 이후 현재까지 3만 1026권 개관장서를 서가에 배가하고, 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 및 인테리어, 가구 구입·배치, 시설이용 안내를 위한 사인시스템 설치 등 개관을 준비해 왔다. 연서도서관 1층은 가족이 함께 이용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어린이자료실을 개방형 열람공간으로 조성됐다. 시민의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연서갤러리와 문화강좌 운영을 위한 문화교실, 휴게공간과 식음료를 제공하는 솔향기 북카페가 있다. 2층은 종합자료실로 자료열람과 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150석의 열람좌석을 갖췄다. VOD 감상 및 PC 사용이 가능한 디지털존과 신문·잡지를 볼 수 있는 연속 간행물존이 함께 마련돼 있다. 특히 쉼표마당과 현충근린공원을 바라보는 사색마당은 독서·학습·휴식 세 가지를 동시에 충족시키는 특별한 공간이다. 3층에는 창업, 취업, 창작, 학습, 토론 등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유 공간인 ‘우리동네 사랑방’이 마련돼 있다. 독서토론 및 문화프로그램, 가족공연, 강연회 등을 열 수 있는 동아리실과 문화교실, 강당, 쉼마루, 야외 문학마당이 조성돼 있다. 광명시는 공공도서관을 도서관 기능 외에도 시민 소통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12일 정부의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1단계 적용 방침에 따라 국민체육센터, 인공암벽장, 노온다목적운동장, 골프연습장, 도덕산캠핑장, 광명동굴을 정상운영하고 있다. 복지관·경로당도 부분 운영하고 있다. 또한 5개 공공도서관과 청소년 시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평생학습원은 오는 19일부터 평일 오전 9시~저녁 9시, 토요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할 예정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균특예산 확보 위한 경기도 수자원본부 방문

    정대운 경기도의원, 균특예산 확보 위한 경기도 수자원본부 방문

    경기도의회는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을 비롯해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한주원 의원, 이병해 광명시 환경수도사업소장 등이 30일 경기도 수자원본부를 찾아 이영종 수자원본부장과 함께 노온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균특예산 관련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노온정수장은 1988년 건립돼 인천광역시에서 운영해 오다 지난 2009년 1월 1일자로 관리 운영권이 광명시로 이관되었으며 현재 광명시 전역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 등 약 86만명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으며 일반정수처리공정으로 완전히 제거되지 않는 수돗물의 맛·냄새 유발물질 및 미량유기 오염물질 등을 제거하기 위한 고도정수처리시설을 추진 중이다. 이병해 광명시 환경수도사업소장은 “노온정수장은 광명시를 포함한 4개시 약86만 명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는 광역상수도로써 고도정수처리시설 도입이 시급하므로 2021년 상수도분야 균특예산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일규 의원은 “물은 생활에 가장 중요하고, 필수적인 요소이므로 더 좋은 물을 제공할 수 있는 고도정수처리장의 설치사업은 신속하게 진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주원 의원은 “균특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4개 시군의 식수를 담당하고 있는 노온정수장 직원들의 철저한 수돗물 관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대운 의원은 “총사업비 약 778억 원의 노온정수장 고도정수 처리시설 설치 사업(2027년 준공 목표)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여 균특예산 확보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며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co.kr
  • 광명시 민·관·정 똘똘뭉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원천 무효” 주장

    광명시 민·관·정 똘똘뭉쳐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원천 무효” 주장

    경기 광명시민과 광명시·광명정치권이 똘똘 뭉쳐 31일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원천 무효’를 선언하며 공동 행동에 나섰다. 광명시는 31일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반대 공동대책위원회와 박승원 광명시장, 박성민 광명시의회 의장, 임오경·양기대 국회의원 등은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강력히 이전반대를 결의했다. 이들은 공동기자회견문을 통해 “국토교통부가 아무런 명분도, 타당성도 없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을 강행하고 있다”며 “구로구민 민원 해소를 위해 광명시민 희생을 강요하는 일방적인 행정”이라고 비판했다. 또 “차량기지는 광명 발전을 가로막고 도덕산과 구름산 산림축을 훼손한다”며 “차량기지 주변 노온정수장 오염으로 수도권 시민 100만명 생명권이 위협받고, 시 한가운데 있어 미래 발전가능성을 저해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국토부가 차량기지 이전 조건으로 제시한 20분 간격의 셔틀전동열차 운행은 광명시민이 원하는 대중교통수단이 아니다”며 “국토부는 피해지역인 광명시를 패싱하고 오히려 총사업비와 이전 용지를 증액하고 확대하고 있다. 정확한 조사인지도 의문”이라고 했다.광명시민들은 국토부의 일방적인 차량기지 광명 이전은 원천 무효라고 주장하고, 기자회견을 기점으로 대규모 집회와 1인 시위, 범시민 서명운동, 정치·행정적 대응 등에 한 몸 한 뜻으로 나서기로 했다. 서울 구로차량기지는 1974년 8월 지하철 1호선이 개통하고 한 달 뒤 구로구 구로동 일대에 조성된 전동차 수리·점검소다. 이 일대가 도심화하면서 소음·진동, 도시 단절 등에 따른 구로구민 민원이 꾸준히 제기됐다. 민원으로 촉발한 차량기지 이전 논의는 2005년 6월 국무회의 안건에 상정되면서 가시화했고, 서울 외곽인 구로구 항동과 부천·광명 등이 이전 후보지로 검토됐으나 해당 지자체들의 반발에 막혀 표류했다. 그러자 국토부는 광명·시흥 보금자리지구 지정과 함께 차량기지 지하화 등 조건을 내세워 광명이전을 추진했다. 하지만 보금자리지구는 LH 경영성 악화로 지정 4년 만에 해제됐고, 사업비 증가를 이유로 차량기지 지하화는 반영되지 않았다. 그런데도 국토부는 변경된 사업 여건에 대한 고려 없이 2016년 KDI의 권고사항도 무시한 채 올해 안에 철도건설 기본계획을 고시하기로 하는 등 2026년까지 차량기지 광명 이전 계획을 강행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90만 생명수 광명노온정수장 안전점검하고 깨끗한 물 공급해달라”

    “90만 생명수 광명노온정수장 안전점검하고 깨끗한 물 공급해달라”

    더불어민주당 정대운(광명2)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수돗물 유충발견과 관련해 21일 광명시 노온정수장을 찾아 관리현황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관리현황 점검은 정 의원을 비롯해 권정선(더민주·부천5)·장대석(더민주·시흥2) 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일규·한주원 의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수관리팀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등이 함께했다. 노온정수장은 1988년 세워져 인천시에서 운영해 오다 지난 2009년 1월 1일자로 관리 운영권이 광명시로 이관돼 광명시 전역과 부천·시흥·인천시 일부 등 90만명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이번 수돗물 유충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관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정수장 운영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질의 답변, 현장 점검 순서로 진행됐다. 박승원 시장은 “수돗물에 유충이 발생한 것은 유사이래 처음으로 처리과정 중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수처리공정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대석 의원은 “목재와 톱밥·야자껍질·석탄 등 원료를 고온에 태워 흡착력을 증대시키는 활성화를 거쳐 생산된 흑색 다공질 탄소 물질인 활성탄지에 외부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정선 의원은 “노온정수장은 광명시뿐만 아니라 부천·시흥· 인천시 일부까지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하는 중요 시설로서 앞으로 타 지자체와 협력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검출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도민 불안이 크다”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므로 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정대운 경기도의원, 노온정수장 관리현황 점검 정담회 개최

    정대운 경기도의원, 노온정수장 관리현황 점검 정담회 개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정대운 의원(더불어민주당·광명2)은 최근 수도권에서 잇따르고 있는 수돗물 유충발견과 관련하여 21일 경기도 광명시 노온정수장을 찾아 관리현황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관리현황 점검은 정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권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5), 장대석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2)과 박승원 광명시장, 광명시의회 이일규 의원, 한주원 의원, 경기도 수자원본부 상수관리팀장,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 등이 함께 했다. 노온정수장은 1988년 건립되어 인천광역시에서 운영해 오다 지난 2009년 1월 1일자로 관리 운영권이 광명시로 이관되었으며 현재 광명시 전역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 등 약 90만명에게 수돗물을 생산·공급하고 있다. 이날 정담회는 이번 수돗물 유충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자 관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정수장 운영현황 청취를 시작으로 질의 답변, 현장 점검 순서로 진행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수돗물에 유충이 발생한 것은 유사이래 처음으로, 처리과정 중 활성탄 여과지에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이 수도관을 통해 이동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정수처리공정 강화 등을 통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대석 의원은 “목재와 톱밥, 야자껍질, 석탄 등 원료를 고온에 태워 흡착력을 증대시키는 활성화를 거쳐 생산된 흑색 다공질 탄소 물질인 활성탄지에 외부 이물질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관리를 철저히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권정선 의원은 “노온정수장은 광명시뿐만 아니라 부천시, 시흥시, 인천광역시 일부까지 수돗물을 생산해 공급하는 중요 시설로서 앞으로 타 지자체와 협력해 도민들에게 깨끗한 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원은 “최근 일부 지자체 상수도에서 유충이 검출됨에 따라 수돗물에 대한 도민 불안이 크다”며 “문제가 발생하기 전 선제적인 대응이 중요하므로 시설 및 안전점검 등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정적인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중단 촉구 국회 앞 1인 시위

    경기도의회 정대운 의원,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중단 촉구 국회 앞 1인 시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대운(더불어민주당, 광명2) 위원장이 광명시 이일규, 한주원 의원과 함께 29일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 즉시 중단’을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1인시위에 나섰다. 이날 정 위원장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 앞 1인 시위에 이어 이날은 국회 앞에서 “구로 차량기지 광명이전 즉각 중단하라”라고 쓴 피켓을 들고 1인 시위를 진행했다. 정 위원장은 “최근에는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전제로 제2경인선을 구로까지 연결하고 인천 2호선을 신안선과 연결해 독산까지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을 인천과 부천, 시흥에서 추진한다고 들었다”면서 “자신들의 이해 관계에 따라 구로차량기지 이전의 문제를 정치적 파워게임으로 밀어붙여서는 안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타 지자체의 편의를 위해 광명시민들의 일방적 희생을 강요하는 정책에 반대한다”면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광명시의 입장과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정당성과 타당성이 확보되지 않는 구로차량기지 광명 이전 정책은 즉각 중단하고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1인 시위에 동참한 광명시의회 한주원 의원과 이일규 의원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은 차량기지 존재로 발생하는 민원을 광명으로 옮기는 것밖에는 안 된다”면서 “타 지자체가 본인들의 교통망을 구축하고 싶다면 차량기지를 본인들의 지자체로 가져가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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