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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허수아비/김광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허수아비/김광림

    허탈하고플 때가 있다. 미운 것도 고운 것도 모른 채 높은데도 낮은데도 아랑곳없이 그저 허공을 향해 십자목에 걸친 채 의연히 서서 소슬바람에 옷자락 날리다가 마침내 ‘허리케인’에 휘말려 속사정 다 드러내고 나뒹구는 허수아비 마냥 미련 없이 존재하고플 때가 간혹 있다.
  • [부고]

    ●김광림(한나라당 국회의원)광혁(두남산업 대표)씨 모친상 권혁문(카스코무역 대표)나호천(코스모스악기 부사장)이강희(한의원장)씨 빙모상 9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4)840-0010 ●배민홍(전 산업은행 이사·전 전북은행장)씨 별세 종수(자영업)영수(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종만 정문수(인하대 교수)씨 빙부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27-7556 ●이진우(KT 기업고객전략본부장)씨 상배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2 ●김승찬씨 별세 승립(삼성증권 과천지점장)씨 형제상 7일 제주 한국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64)750-0442 ●이병호(자영업)병천(〃)병길(〃)병문(대우증권 청량리지점 팀장)씨 모친상 9일 동수원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31)216-0870 ●윤석은(신한과학 이사)석기(플랜두스페이스 차장)지현(현암사 팀장)씨 부친상 변창기(베리안테크놀로지 부장)씨 빙부상 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27-7587 ●김윤환(부영파이낸스 대표)씨 별세 주용(호스트웨이 시니어매니저)주응(삼성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성태경(충남대 공과대 교수)씨 빙부상 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410-6915 ●이종구(경남신문 사회2부장)종호(기아자동차서비스)씨 부친상 박삼호(두산중공업)이상태(자영업)조용인(가뵈부동산 대표)씨 빙부상 8일 마산 삼성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55)290-5642 ●박상규(순천 승평중 교사)씨 별세 상국(전주지법 민사1단독 판사)씨 동생상 8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30분 (061)720-2316 ●정규성(한국예탁결제원 전무)씨 부친상 이응송(자영업)강신국(성신통상 대표)배상식(늘봄공원 〃)유영우(농우바이오 해외사업본부장)정명근(수학학원 원장)씨 빙부상 9일 경남 거창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55)944-4444 ●이철(손해사정사)진(동아일보 경제부 차장)선(국제대 교수)씨 부친상 정미숙(삼성생명 라이프플래너)노향란(전 한국일보 기자)김지나(국제대 교수)씨 시부상 이승규(옥토교회 목사)씨 형님상 9일 한양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90-9460 ●장석일(성애병원 원장)씨 빙모상 8일 광명성애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30분 (02)2689-9152 ●김영수(전 청주대 인문대학장)씨 상배 원석(비엔지글로벌 이사)씨 모친상 이제환(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교수)함형건(YTN 정치부 차장)씨 빙모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36 ●최승채(한화증권 부산지점 차장)씨 모친상 9일 부산 좋은 강안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1)610-9671 ●이상명(전 진로 재무팀장)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3 ●안형진(파마킹 차장)영진(W저축은행 팀장)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64 ●백만학(자영업)주학(〃)씨 모친상 진영(군인공제회 대리)씨 조모상 이능호(한국폴리텍대 교수)씨 빙모상 8일 대구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30분 (053)312-4446 ●이두영(자영업)주영(〃)권영(서울시교육청 총무서기관)태영(건축사)씨 모친상 곽오경(자영업)씨 빙모상 9일 서울 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7시 (02)301 0-2295
  • [국감 하이라이트] 한은 총재 “한국 더블딥 가능성 없다”

    [국감 하이라이트] 한은 총재 “한국 더블딥 가능성 없다”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우리 경제가 (회복됐다가 다시 꺾이는 더블딥의) W자형으로 갈 가능성은 별로 없다.”고 말했다. 다만 빠른 회복세를 확신하기는 어려워 굳이 모양새를 따지자면 회복됐다가 정체되는 루트(√ )형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준금리가 오를 경우에는 그 폭이 0.50%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음을 시사했다. ●“출구전략은 다른나라보다 빠를수도” 이날 서울 남대문로 한은 본관에서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는 예상대로 더블딥과 출구전략(경기침체기 때 썼던 비정상적 조치들을 되돌리는 것)을 놓고 하루 종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출구전략을 쓰든 안 쓰든 더블딥은 온다”)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더블딥 가능성은 없다”)의 진단 가운데 어느 쪽에 가까우냐는 의원들의 질문에 이 총재는 “분기 성장률이 다시 마이너스로 갈 가능성은 없다.”며 윤 장관과 견해를 같이했다. 이어 “연간으로는 올해 -1~0%대, 내년에 3~4%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이는데 잠재성장 수준(4% 안팎)과 비교할 때 빠른 회복세라고 말하기는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러자면 올해 4·4분기 성장률이 전년 동기 대비 6% 이상 돼야 하는 것 아니냐.”는 김광림 한나라당 의원의 지적에 이 총재는 “불가능한 수준이 아니다.”라며 “3분기 성장률도 전년 동기 대비 플러스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한은은 오는 26일 3분기 성장률 속보치를 발표한다. 더블딥 공방은 자연스럽게 출구전략으로 이어졌다. “대통령이 내년 상반기까지 출구전략이 없을 것”이라고 했다는 박병석 민주당 의원의 발언에 이 총재는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내년 상반기 중에라도 출구전략의 핵심인 금리 인상이 단행될 수 있음을 강조한 발언이다. ●기준금리 올릴 경우 인상폭 0.5%P시사 이 총재는 “지금의 기준금리 연 2.0%는 평상시 불경기 대책이 아닌 위기시 대책”이라면서 “경제가 평상시의 불경기 정도로 돌아간다면 기준금리 2%는 낮은 수준이며 다른 나라보다 출구전략이 빨라질 수 있다.”고 말해 거듭 금리인상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이 총재는 금리를 올릴 때의 인상폭을 묻는 박병석 의원의 질문에 ”과거에 0.25% 포인트씩 내렸다고 해서 올릴 때도 0.25% 포인트씩 할 것이라고 말하기는 어렵다.”면서 “다만 0.50% 포인트 이상을 올리기는 좀 부담스럽다.”고 덧붙였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 효성家 셋째 며느리 맞는다

    효성家 셋째 며느리 맞는다

    효성그룹은 조석래 회장의 셋째 아들인 조현상(사진 왼쪽·38) 효성 전략본부 전무와 비올리스트 김유영(29)씨가 18일 결혼한다고 7일 밝혔다. 2007년 세계경제포럼(WEF)의 글로벌 차세대 리더로 선정되기도 한 조 전무는 경복고와 연세대를 거쳐 미 브라운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베인&컴퍼니 도쿄 및 서울사무소 등서 근무했다. 지금은 효성그룹 전략과 경영 전반을 담당하는 사내 컨설턴트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대 음대에 입학한 김씨는 미국 줄리아드 음대 및 예일대 음대서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했고, 26세에 뉴욕대 조교수로 임용됐다. 미국 카네기홀 선정 차세대 음악인으로 두 차례 뽑혔다. 김씨의 아버지 김여송씨는 국내 최대 특장차 제조업체인 광림 대표와 행남자기 감사를 맡고 있다. 행남자기 김용주 회장의 사촌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부고]

    ●최태용(연합뉴스 스포츠레저부 차장)수혁(한국전력 기획처 경영평가팀 〃)씨 부친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3 ●최정길(KBS 보도본부 네트워크팀장)근영(건축설계사)씨 부친상 이명규(동양산업 전무이사)정근규(태강운송 이사)씨 빙부상 22일 전북 대송 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9시30분 (063)274-0763 ●장동택(동부새마을금고 상근이사)동민(사업)씨 부친상 강동인(지구촌순복음교회 담임목사)정옥근(해군참모총장)한기채(중앙성결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631 ●박일청(전 삼성화재 상무)씨 부친상 22일 삼육의료원, 발인 24일 오전 8시30분 (02)2210-3411 ●김상현(대우증권 컴플라이언스부 과장)씨 부친상 22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 (051)583-8903 ●김재경(전 광림교회 전도사)씨 별세 성택(연세치대 구강내과 부교수)형택(미국 UCLA 치대 임상교수)소연(미국 LA기공소)씨 모친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10시30분 (02)2227-7594 ●윤동섭(경일고 교장)씨 별세 형섭(연세대 재단이사)씨 동생상 김현주(연세엘림비뇨기과 원장)고준형(포스코경영연구소 수석연구위원)박재용(미국 조지메이슨대 컴퓨터사이언스 박사)씨 빙부상 22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2227-7580 ●김종완(피닉스디지털 대리)숙경(현대증권 충주지점 〃)씨 부친상 이상목(SK브로드밴드 지사장)김선광(한국폴리텍대 교수)씨 빙부상 22일 대전 평화원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7시 (042)250-9411 ●김병삼(전 크라운음반 대표)씨 상배 균(영풍산업개발 대리)씨 모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35 ●황동일(STC 상무)씨 모친상 21일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 (02)440-8912 ●김병효(상호저축은행중앙회 리서치센터 부부장)씨 부친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58-5951
  • 서민·지역예산 5490억 증액

    정부와 한나라당은 서민과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없던 사업을 신규로 편성하거나 계속 사업의 경우에는 예산을 늘리는 등으로 5490억원을 새해 예산에 추가로 배정했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김성조 정책위의장,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관련 실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서민·지역살리기 10대 과제 예산안을 마련했다.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00억원 규모의 예산을 책정, 방과후 학교인 ‘종일돌봄교실’을 모든 초등학교에 설치키로 했다. 김광림 제3정조위원장은 “전국 5831개 초등학교 가운데 이미 종일돌봄교실을 운영 중인 학교와 지방 분교 등을 제외한 2000여개 학교에 종일돌봄교실이 설치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초등학교 한 곳당 약 4000만원씩 지원된다.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절반씩 지원비용을 분담한다. 또 기업형 슈퍼마켓(SSM) 확장과 관련, 동네 슈퍼마켓 살리기 등 영세자영업자 지원을 위해 3000억원을 추가 배정하기로 했다. 당정은 이와 함께 50대 이상 퇴직자를 위한 창업스쿨 교육 실시 등 시니어 퇴직자 성공창업 지원에 50억원을 새로 책정하고 저신용근로자 생계신용보증 대출사업(500만원 한도내 개인생계비 지원)에 500억원을 증액하기로 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맞수] (9) 한나라 김광림 vs 민주 이용섭

    [맞수] (9) 한나라 김광림 vs 민주 이용섭

    ‘행시 동기, 4대 강 앞에 서다.’ 맞수 다운 맞수다. 한나라당 김광림 의원과 민주당 이용섭 의원을 두고 하는 말이다. 두 사람은 행정고시 14회 동기다. 김 의원은 옛 경제기획원, 이 의원은 옛 재무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18대 국회에 나란히 처음 금배지를 달았다. 이들은 여권이 집중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을 놓고 대척점에 서 있다. ●경제관료 출신 닮은꼴 김 의원은 당 3정조위원장으로서 4대강 사업의 재원을 담당하고 있다. 당·정 협의에도 직접 참여한다. 김 의원은 낙동강 상류지역인 경북 안동 출신이다. 4대강 사업의 수혜지역인 셈이다. 김 의원이 4대강 사업에 적극 나서는 이유이기도 하다. 야당은 물론 여당 내부에서도 “4대강 사업에 예산이 편중돼 사회간접자본(SOC) 등의 예산이 대폭 줄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에 대해 김 의원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김 의원은 6일 “내가 예산 전문가”라면서 “4대강 사업의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다른 예산을 줄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에 4대강 사업 예산이 집중됐다는 지적에 대해 그는 “연도별 예산 배분도 검토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 민생본부장을 맡고 있는 이 의원은 이날 “4대강 사업 때문에 교육예산 3조 5000억원, 산업·중소기업·에너지 예산 7조 2000억원 등이 감액될 처지”라고 반박했다. 이 의원은 “부자감세로 5년간 90조원의 국세가 감소함에 따라 지방교부세 등 지방재원 45조원이 줄어든 마당에 4대강에 예산을 집중하는 것은 터무니없다.”며 4대강 사업 예산을 집중적으로 막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2010년 4대강 예산의 마지노선을 1조원으로 설정했다. 정부예산안 8조 6000억원과는 큰 차이가 난다. 이 의원은 “4대강 사업은 낙동강에 예산의 58%가 집중돼 지방재정의 빈익빈 부익부를 초래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두 사람은 4대강 사업으로 대치하고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슷한 점이 많은 아주 가까운 사이”라고 소개했다. ●예산통 vs 세제통 김 의원은 경제기획원에서 예산통으로 성장한 반면, 이 의원은 재무부에서 세제통으로 경력을 쌓았다. 동전의 양면과 같은 세출·세입의 전문가로 경제관료 시절 두 사람은 항상 카운터 파트였다. 김 의원이 예산실에서 근무하면, 이 의원은 세제실에서 근무하는 식이었다. 김 의원이 재경부 차관시절, 이 의원이 국세청장을 맡으며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4대강 예산을 다룰 이번 정기국회에서 두 사람의 진검승부가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된다. 홍성규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4대강 올인… 지역 SOC사업 중단될 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내년에는 올해 마이너스 성장에 따른 자연 세수 감소로 세입 여건이 열악한 반면, 세출에서는 새로운 수요가 늘어 예산 편성 여건이 녹록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내년도 예산 편성 관련 당정회의에서 “경제회복이 가시화될 때까지 확장적 재정을 유지하는 한편 재정 건전성도 같이 배려하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정몽준 최고위원을 비롯해 한나라당 의원 40여명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일제히 “4대강 살리기 사업에 올인하는 바람에 지역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중단되는 게 아니냐.”며 예산 편중 문제를 집중 제기했다. 또 2012년까지 편성된 4대강 사업 예산이 2010년과 2011년에 과도하게 편성되어 있는 만큼 2012년이나 그 이후로도 균등하게 배분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시급하지 않은 4대강 예산을 줄여야 한다.”, “4대강 사업과 관련해 공청회를 여는 등 여론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에 정부는 “SOC 예산을 평년 수준으로 가도록 노력하고, 복지 예산은 가급적 줄이지 않겠다.”고 답했다고 김광림 제3정조위원장이 전했다. “더 들어가는 예산은 부처별로 중복된 사업을 통폐합하고 고정비용 등을 절감하면서 충당하겠다.”고도 했다. 일부 의원들은 내년으로 예정된 법인세 인하 등 2단계 감세 방침을 유예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는 “고소득자 과표 양성화로 재원을 마련해 보겠다.”면서도 “법인세와 소득세는 그대로 가져갔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고 김 정조위원장은 전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에 대해 “일자리 만들기, 서민생활 안정에 최우선을 두되 신성장동력과 녹색성장 부분에도 신경을 쓸 것”이라고 밝혔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부시 안동 방문 풍산고 특강… 하회탈놀이 관람

    전경련이 주최한 제주 하계포럼(7월29일~8월1일)에 참석했던 조지 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3일 경북 안동을 찾았다. 이날 오전 10시쯤 안동에 도착한 부시 전 대통령은 풍산그룹 류진 회장의 안내로 풍산고교를 방문, 학생과 교직원 등 400여명을 상대로 특별 강연을 한 뒤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부시 전 대통령은 강연에서 “(학생들이)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며 글로벌 마인드를 가진 세계인이 돼 줄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강연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김광림 국회의원, 김휘동 안동시장, 곽승준 국가미래기획위원장, 이기수 고려대 총장, 이배용 이화여대 총장, 류영하 하회류씨 종손 등도 참석했다.이어 부시 전 대통령은 병산서원(사적 제260호)을 찾아 관광객들과 악수하면서 사진 촬영에 응하는 등 화기애애한 모습을 연출했다. 인근 화악서당에서 자신의 강연에 참석한 김 지사 등 20여명과 함께 오찬을 했고,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을 관람한 뒤 오후 2시쯤 안동을 떠났다.안동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수도권 3주택 이상만 전세 소득세

    앞으로 서울 등 수도권에 집을 세 채 이상 갖고 있는 사람은 전세보증금에 대해 세금을 물게 될 전망이다. 세금 부과 기준이 되는 전세보증금 합계는 3억원이 유력하다. 정부 일각에서 추진했던 주세와 담뱃세 인상은 서민 부담 등을 고려해 사실상 유보됐다.19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와 한나라당은 최근 당정협의에서 서울 등 수도권의 3주택 이상 보유자 가운데 전세금 합계가 3억원 이상일 경우 임대소득세를 물리기로 잠정 합의했다.재정부 고위관계자는 “(전세보증금 임대소득세 부과의) 실질적인 효과를 내기 위해 3주택 이상 보유자로 한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다음달 세제개편안 발표 때까지 최종안을 확정지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지금은 월세 임대소득에 대해서만 세금을 물리고 있지만 앞으로는 전세 임대소득도 과세 대상에 포함시켜 조세 형평성을 도모하겠다는 얘기다. 앞서 김광림 한나라당 제3정조위원장도 같은 이유를 들어 전세소득 과세를 주장했다.다만 정부는 과세 기준을 현행 월세 과세기준(‘2주택 이상 보유자’나 ‘1주택자라도 9억원 이상 고가주택 보유자’)보다는 완화할 방침이다. 전세보증금이 부채 성격을 지니고 있는 데다 세입자에게 자칫 세금 부담이 전가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온 기준이 ‘서울 등수도권의 3주택 이상 보유자’다.집주인이 대부분 전세 보증금을 은행에 예금하거나 주택 구입 등에 지출하는 점을 감안할 때 이중과세 논란이 야기되는 문제도 있다. 이 때문에 전세보증금 전액이 아닌 50~60%에 일정 소득세율을 곱해 세금을 매기는 방식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주세·담뱃세 등 이른바 ‘죄악세’는 물 건너갔다는 전망이다. 정부 관계자는 “여론의 뭇매와 여당의 반대 등으로 사실상 정부 안을 관철시키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교육세 폐지법안 6월 임시국회서 처리”

    “교육세 폐지법안 6월 임시국회서 처리”

    정부와 한나라당이 12일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갖고 내년부터 교육세를 본세에 통합하는 내용의 교육세 폐지법안을 6월 임시국회 때 처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하지만 민주당과 교육 관련 단체들이 “교육세를 폐지하면 교육재정이 감소돼 공교육의 재정부실이 우려된다.”며 반대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김광림 제3정조위원장은 이날 당정협의 직후 “교통세 폐지법은 이미 본회의를 통과했고 농어촌특별세 폐지법안은 본회의에 올라가 있다.”면서 “현재 기획재정위에 계류 중인 교육세 폐지법안이 본회의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이미 통과된 교통세 폐지법과 관련 세법, 개별소비세법 등을 손질해야 하기 때문에 예산편성이 어렵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교육세를 폐지했을 때 교육재정이 줄어들 수 있는 상황을 고려해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련 재정을 늘려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기재부는 교육세를 본세에 흡수·통합하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비율을 현행 내국세수의 20.0%에서 20.5%로 상향조정해 교육재정을 안정시킨다는 방침이다. 한편 당정은 이날 재정 지출의 효과가 민간 소비와 투자로 옮겨갈 때까지 재정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분간 지속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상황이 정부가 당초 예상했던 -2% 성장보다는 조금 개선되고 있다.”면서 “그동안 재정이 신속하고 충분하게 대처한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다만 당정은 재정확장 기조를 유지할지는 향후 경기회복 속도와 내년도 예산편성 내용 등을 봐가며 결정하기로 했다. 주현진기자 jhj@seoul.co.kr
  • [NOW포토] 새신랑 정태우, ‘진심으로 축하해요!’

    [NOW포토] 새신랑 정태우, ‘진심으로 축하해요!’

    배우 정태우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우먼 김효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윤미, ‘언니 선물 어때요?’

    [NOW포토] 이윤미, ‘언니 선물 어때요?’

    배우 이윤미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우먼 김효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하유미 “효진아 결혼 축하해!”

    [NOW포토] 하유미 “효진아 결혼 축하해!”

    배우 하유미가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우먼 김효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효진 “남편, 키스를 받아줘!”

    [NOW포토] 김효진 “남편, 키스를 받아줘!”

    개그우먼 김효진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 광림교회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효진ㆍ조재만 커플의 결혼식은 광린교회 담임목사의 주례로 교회예배 형식으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효진, “남편 사랑해”

    [NOW포토] 김효진, “남편 사랑해”

    개그우먼 김효진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 광림교회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효진ㆍ조재만 커플의 결혼식은 광린교회 담임목사의 주례로 교회예배 형식으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효진 “오늘 결혼해요”

    [NOW포토] 김효진 “오늘 결혼해요”

    개그우먼 김효진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 광림교회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효진ㆍ조재만 커플의 결혼식은 광린교회 담임목사의 주례로 교회예배 형식으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유재석, 효진이 위해 메뚜기춤 선보여~

    [NOW포토] 유재석, 효진이 위해 메뚜기춤 선보여~

    개그맨 유재석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광림교회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우먼 김효진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김효진, ‘웨딩드레스 입고 S라인 자랑?’

    [NOW포토] 김효진, ‘웨딩드레스 입고 S라인 자랑?’

    개그우먼 김효진이 22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에 광림교회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리는 김효진ㆍ조재만 커플의 결혼식은 광린교회 담임목사의 주례로 교회예배 형식으로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결혼’ 김효진 “2세? ‘다산’ 김지선 따라잡겠다”(일문일답)

    ‘결혼’ 김효진 “2세? ‘다산’ 김지선 따라잡겠다”(일문일답)

    개그우먼 김효진이 ‘5월의 신부’가 되는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김효진은 22일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광림교회에서 한 살 연하의 신랑 조재만 씨와 화촉을 밝혔다. 이날 김효진은 결혼식 직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신랑과의 첫 만남, 결혼 하루 전날 프러포즈 받게 된 사연 등을 소개하며 시종일관 수줍은 미소를 띠었다.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 김효진은 2003년 MBC 시트콤 ‘논스톱3’ 종영 후 출연진과 함께 다녀온 MT에서 예비신랑을 처음 만나 지금까지 사랑을 키워왔다. 김효진 조재만 커플의 결혼식은 교회 예배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24일 인도네시아 휴양섬 롬복으로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서울 상도동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다. 다음은 기자회견 일문일답 -결혼식 실감이 나는지 솔직히 미용실에 도착해서도 실감이 나지 않았는데 웨딩드레스 입고 베일을 쓰니까 실감이 난다. 이 순간 긴장이 되면서 실감난다. -지금 모습을 보고 신랑이 뭐라고 했는가 신랑이 내 모습을 보더니 깜짝 놀랐다. 너무 예뻐졌다고 했다. 하지만 본인도 꾸미느라 나한테 신경을 덜 쓰는 것 같았다.(웃음) -예비신랑을 어떻게 처음 만나게 됐는지 제가 예전에 MBC ‘논스톱’에 출연했었다. 시트콤이 끝나면서 배우들과 정말 정들어서 헤어지기 아쉬웠다. 제가 주도해서 동생들과 1박2일 MT를 다녀왔다. 그때 당시 우리가 머물렀던 펜션 주인 아주머니 아저씨가 오늘날 제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됐다. 당시 남자친구가 부모님 일을 도와주러 펜션에 왔다가 저랑 눈이 맞았다.(웃음) -예비신랑의 매력은 일단 제 눈에는 정말 잘 생겨 보이고 소중하다. 진짜 훈남이라고 생각한다. 신랑의 얼굴을 보신 분들이 다들 잘 생겼다고, 저한테 시집 잘 간다고 하셨다.(웃음) -프러포즈는 받았는지 결혼식 바로 전날인 어제 급하게 받았다. 제가 평소에 지중해가 좋다고 했더니 그걸 기억하고 신랑이 지중해풍 레스토랑에서 이벤트를 열어줬다. 결혼반지는 예물로 이미 받았기 때문에 어제는 팔찌랑 발찌를 선물 받았다. 신랑이 팔찌는 수갑, 발찌는 족쇄의 의미로 평생 신랑에게 구속된 걸로 생각하라면서 예쁘게 잘 살자고 얘기했다. 프러포즈에 감동 받아서 눈물을 흘렸는데 신랑도 같이 울었다. -남편이 한 살 연하인데 사로잡은 비결은 요즘 한 살 연하는 연하 축에도 안 들어간다. 비결이라기 보다는 저의 귀여움 사랑스러움 생활력이 아닐까 한다. -궁합은 봤는지 6년 동안 잘 지냈다는 게 궁합이 잘 맞는 거라고 생각한다. 제 결혼이 노처녀 분들에게 희망을 드렸으면 좋겠다. -결혼에 골인하게 된 뚜렷한 계기는 남자친구를 계속 만나면서 평생 믿고 의지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어서 결혼을 하게 됐다. 6년 동안 저를 한결 같이 사랑해주고 아껴주었다. 그 마음이 고마웠다. 누가 저를 이렇게 한결 같이 사랑해 주겠는가.(웃음) -며칠 전 웨딩화보가 공개됐는데 그날 서장훈 오정연 커플의 웨딩화보가 같이 공개돼서 관심을 반반 받은 것 같다.(웃음) 사실 그 사진은 조작이 많이 돼서 예쁘게 나왔다.(웃음) -혼전임신은 아닌지 많이들 묻어오신다. 아무래도 제가 나이가 있어서 그러길 바라시면서 물으시는데 아쉽게도 저는 홀몸이다. 결혼하고 6개월 정도는 신혼생활을 느낀 후 2세 계획을 할 예정이다. 기본 옵션으로 저는 2명을 낳아 국가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 물론 그 이상을 낳고도 싶다. 김지선 선배를 따라잡기 위해서 노력하겠다. 나에게 기를 달라 -부케는 누가 받게 되는가 개그우먼 전영미 선배가 받기로 10년 전부터 약속했다. 저보다 나이가 위신데 아직 남자친구가 없다. -축의금은 누가 가장 많이 낼 것 같은지 제가 그동안 축의금을 많이 뿌려서 오늘은 거둬들이는 날이다. 기대치가 아주 높다. 특히 서경석이 오늘 방송 녹화 때문에 못 온다고 두둑하게 축의금을 낸다고 했다. 기대하고 있다. 김진수 조혜련 이윤석 개그맨 동료들의 축의금이 기대된다. 특히 박명수 선배는 제가 본인 결혼식에 냈던 축의금에 10만원을 더 넣어주겠다고 했다. 기대된다. -남편에게 하고 싶은말 자기야 나랑 결혼해 줘서 고맙고 6년 동안 잘 지내 온 것처럼 알콩달콩하고 재밌게 매 순간 즐기면서 살자. 항상 감사하면서 부모님들께 효도하면서 잘 지내자.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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